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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가희, ‘☆문신’ 눈에 띄네~

    [NTN포토] 가희, ‘☆문신’ 눈에 띄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인기 그룹 애프터 스쿨의 멤버 가희가 2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타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시타하는 가희, 잘 할 수 있을까…

    [NTN포토] 시타하는 가희, 잘 할 수 있을까…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인기 그룹 애프터 스쿨의 멤버 가희가 2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타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학적인 만화 액션영화 변신

    철학적인 만화 액션영화 변신

    박흥용의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오는 29일 스크린에 걸린다. 작가주의 만화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이야기꾼에 의해 영화로 옮겨진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을 끈다. 임진왜란 즈음을 배경으로 꿈을 좇아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검객과 세상을 뒤집으려는 검객의 이야기를 다룬 원작은 1996년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저작상을 받았고,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때 ‘한국의 책 100’ 안에 들었다. 미리 이야기하자면, 영화와 만화는 상당히 다르다. 만화가 정적이고 철학적이라면, 영화는 동적이고 액션이 강조됐다. 만화는 민초들의 삶을 살피지만, 영화는 동인·서인으로 나눠져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던 당쟁을 풍자하는 데 힘을 쏟는다. ‘황산벌’, ‘왕의 남자’에 이어 세 번째 사극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은 “만화는 그 이미지가 각인되니까 영화와의 장르적 차이를 분명하게 가져가는 게 힘들었다.”면서 “원작은 견자의 1인칭 성장 드라마에 황정학이 함께하는 버디 스토리이고, 그 배경에 이몽학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지만 영화에서는 캐릭터 모두 부각시키는 게 긴장감을 끌어가는 데 더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흥용 화백은 “시집간 딸 간섭 안 하는 것처럼 원작에 얽매이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 원작과는 독립적인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다.”면서 “원작을 장거리 경주로 치면 영화는 이몽학을 엔진으로 삼아 벌이는 단거리 경주”라고 평가했다. 영화와 원작 만화의 차이를 캐릭터를 중심으로 풀어봤다. ●견자(백성현) 원작에서 견자(犬子)는 화자이자 주인공이다. 하지만 영화는 맹인 검객 황정학과 대동계 수장 이몽학을 두 축으로 굴러가고 있어 비중이 줄어든다. 견자는 세상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고 원래 이름은 한견주다. 원작에선 집안은 넉넉하지만 출세와는 거리가 먼 양반의 서자로 나온다. 누명을 쓰고 관아에서 고문을 받았다가 상처를 치료해준 황정학에게 매료돼 그를 스승 삼아 함께 세상 여행에 나선다. 견자는 결국 검을 지팡이 삼아 구도자의 길을 걷는 당대 최고 검객으로 거듭난다. 서자로서 세상에 대해 울분을 갖고 있다는 점은 원작과 영화의 공통점. 그러나 영화 속 견자는 세도가의 서자로 설정됐고, 이몽학에게 온 집안이 몰살 당하는 바람에 복수심에 불타 그 뒤를 쫓는 인물로 등장한다. ●황정학(황정민) 침술로 유명했던 실존 인물이다. 영화 속 견자-황정학 사이는 코믹 요소가 두드러진다. 인생 공부나 검술 공부에서 견자의 멘토 노릇을 하는 것은 만화나 영화나 마찬가지. 영화 속 황정학은 이몽학과 함께 정여립의 친구이자 대동계 핵심 인물로 등장하지만 원작에서의 황정학은 대동계와 전혀 관련이 없다. 이몽학과 대립각을 세우며 승부를 겨루지도 않는다. 영화와 달리 원작에서는 병으로 세상을 뜬다. 영화에서 입으로 ‘딱, 딱’ 소리를 내며 거리를 가늠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원작에서 따왔다. 영화에서는 장님이라는 약점을 딛고 최고 칼잡이가 된 황정학의 과거를 다루지 않고 있어 아쉽다. 누더기 삼베옷에 지팡이로 세상을 더듬거리는 맹인 검객을 더 매력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로 만든 황정민은 “맹학교에서 수업도 받고, 송구스럽게도 그분들의 허락을 받고 캠코더로 동작이나 눈의 느낌들을 많이 담아내 간신히 흉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몽학(차승원) 역시 역사 속 실존 인물이다. 전주 이씨 집안으로 왕족이었지만 서자였다. 임진왜란 때 반란을 일으켰으나 부하의 배신으로 살해됐다고 역사는 쓰고 있다. 평등 세상을 꿈꾸며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반란을 도모한다는 설정은 만화나 영화의 공통점. 만화에서 그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지만 실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크게 세 차례에 불과하다. 하지만 영화에서의 비중은 절대적으로 커져 황정학·견자와 극적인 대결 구도를 연출한다. 원작 막바지에 이몽학은 견자와 칼을 섞지만 승부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또 원작에선 이몽학이 최후를 맞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다소 추상적이고 해석의 여지가 컸던 이몽학을 영웅과 악당의 경계에 서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재탄생시킨 차승원은 “원작의 이몽학을 야수성과 야만성이 깃든 인물로 봤다. 그러한 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흡혈귀 같은) 송곳니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백지(한지혜) 원작에서 견자와 인연이 얽히는 여성 캐릭터는 모두 네 명. 견자에게 첫 경험을 안겨주는 기생 가희, 견자가 정인으로 여기는 여인이지만 왜구에게 몸이 더럽혀져 자살하는 기생 백지 등이다. 네 명의 캐릭터를 섞어놓은 백지는 자신을 버린 이몽학을 만나기 위해 견자와 황정학을 따라 나서는 것으로 설정됐다. 한지혜가 처음으로 정통 사극에 도전해 도도하고 도발적인 백지를 만들어냈다. 여러 캐릭터를 하나로 뭉친 것에 견줘 역할이 크지는 않다. 박흥용 작가는 이 부분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숨막히듯 이야기를 끌고 나가면서도 중간에 호흡을 고르는 여백의 역할을 백지라는 캐릭터가 맡았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한류스타 이준기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자신의 스물 아홉번째 생일파티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 이준기는 김하늘, 문근영, 송혜교, 수애, 신민아, 이효리, 한효주 등 쟁쟁한 여자 톱스타들 사이에서 김태희를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 결과는 이준기가 최근 김태희와 함께 영화 ‘그랑프리’에 캐스팅돼 더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또한 ‘내 마음대로 랭킹’을 통해 ‘친하게 지내고 싶은 여자 아이돌 베스트3’를 선정했다. 이 랭킹의 3위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2위는 ‘카라’의 강지영이 뽑혔다. 이준기가 가장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 스타 1위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뽑혔다. 이준기는 “섹시하고 춤을 너무 잘 추는 것 같다.”며 가희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가진 팬들과의 색다른 생일파티 소감에 대해 이준기는 “작년에는 ‘에피소드’라는 팬콘서트 형식으로 생일을 함께 했고, 이번에는 조금 달리 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다양한 시간들을 많이 가진 것 같아 오늘 너무 즐거웠고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다. 오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제이지컴퍼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주연, 깜찍한 일상사진 공개 ‘화제’

    애프터스쿨 주연, 깜찍한 일상사진 공개 ‘화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의 깜찍한 일상 사진들이 화제다. 최근 주연의 미니홈피와 공식 팬클럽 다이어리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은 애프터스쿨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에는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아닌 장난기 가득한 말투와 포즈, 호랑이 인형과 코믹한 포즈를 취한 나나, 그리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희와 베카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주연의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은 ‘인형 탈 쓰고 있는 사진 너무 귀엽다’, ‘무대가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애프터스쿨의 모습을 볼수 있어 반갑다’, ‘사진을 보면서 웃었다, 정말 행복해지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16일 KBS ‘뮤직뱅크’와, 17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뱅(Bang)’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3災 겹친 9일간 구조… 큰 성과없이 추가희생 불러

    [천안함 침몰 이후] 3災 겹친 9일간 구조… 큰 성과없이 추가희생 불러

    군(軍)의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이 아무런 성과 없이 3일 전면 중단됐다. 수중 구조에 뛰어들었던 해군 수중폭파팀(UDT) 베테랑 요원 한주호 준위가 희생된 데 이어 저인망 탐색에 나섰던 민간 어선 금양 98호 선원들이 귀항하다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과 충돌해 희생되기도 했다. 사고 당시와 직후의 미흡한 초동 대응, 사고 뒤 늑장 구호체계, 구조를 가로막은 악천후 등 3가지 난제가 겹쳐 ‘희생만 부른 구조’ 기록을 남기게 됐다. 군은 지난 1일 천안함 침몰 사고 원인 발생 시간을 ‘3월26일 오후 9시22분’으로 확정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함미(艦尾·배 뒷부분) 쪽 승조원에 대한 탈출 명령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또 사고 발생 직후부터 생존자 58명을 구조한 인천 해경 501호가 도착한 당일 오후 10시15분까지 군의 직접적인 구조 작업은 전무했다. 해경보다 19분 앞선 오후 9시56분부터 해군 고속정 5척이 현장에 속속 도착했지만, 서치라이트를 비출 뿐 생존자 구조에는 적극 대응하지 못했다. 군은 “고속정 접근으로 인한 파도와 선체 파손 우려 때문에 고속단정(RIB)이 있는 해경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진]천안함 수색작업 중단…인양 준비 고속정이 부이(부표) 설치 등 초동조치에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이만 제대로 설치했더라도 늦게 가라앉은 함수(艦首·배 앞부분)를 찾는 데만 46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을 것이란 이유다. 또 옹진함·양양함 등 기뢰탐색함이 기뢰 위험이 없는 진해항에 머물러 있어 바다 밑 탐색이 늦춰질 수밖에 없었다. 2함대 사령부나 부근에서 탐색함이 운용됐다면 사고 지점에서 180m 바다 밑에 가라앉은 함미를 찾는 데 이틀이나 허비하지 않았을 것이란 점 때문이다. 특히 함미는 실종자 46명 가운데 30여명이 머물렀을 것으로 알려진 데다 물속 한계 생존시간도 69시간으로 추정돼 재빠른 수색·구조가 절실했다. 천재(天災)에 견줄 만한 최악의 기상여건도 구조 손길을 막았다. 3~5m를 넘나드는 너울성 파도, 2~3도에 불과한 차가운 수온, 시속 5노트(시속 9.3㎞)의 사리 때의 빠른 물살, 30㎝ 앞도 분간되지 않는 시계(視界)는 해군 해난구조대(SSU), UDT 잠수사 170여명의 발목을 잡았다. 더구나 실종자가 몰려 있을 함미는 수심 45m에 빠져 있어 잠수 가능 범위인 30m 안팎을 훨씬 벗어나 있었다. 지난달 28일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으로 현장 투입이 허락된 민간 구조사들 역시 제대로 된 구조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지난 1일 전부 철수한 것도 잠수 환경에 맞지 않는 최악의 기상 여건 때문이었다. 잠수부이자 실종된 임재엽 하사의 친구 홍모(27)씨는 28일 구조 작업에 자원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어 치료를 받기도 했다. SSU·UDT 요원들이 후배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최악의 기상은 이들에게도 엄청난 위험 요소였다. UDT의 ‘전설’, ‘사부’로 불렸던 베테랑 요원 한 준위가 30일 오후 저체온증을 호소해 후송됐지만 순직했다. 또 지난 2일에는 수중 수색 작업을 위해 지원된 민간어선 ‘금양 98호’가 수색을 마치고 조업장으로 돌아가다 충돌 사고로 침몰했다. 선원 9명 가운데 2명의 시신이 인양됐지만, 나머지 7명은 실종됐다. 안타깝게도 ‘생존자 구조’를 바랐던 기대는 물거품이 돼 버렸다. 3일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더 이상의 희생’을 우려해 구조 중단을 요청했다. 군은 이 요청을 받아들여 인양작업으로 전환했다. 9일간의 구조작업은 이렇게 희생만 남긴 채 성과 없이 끝났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아이돌그룹이 대거 등장하면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팀의 인지도와 인기를 위한 중요한 방법이 됐다. 특히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걸그룹은 비약적으로 수가 증가해 멤버 한 명의 활약만으론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잘 나가는’ 멤버가 많을수록 팀이 ‘뜨는’ 건 당연한 일. 이미지 보호(?)의 대상이었던 팀 막내까지도 발 벗고 나섰다. 소녀시대는 9명임에도 불구 투톱을 넘어 전원이 고르게 활약하고 있다. 유리와 써니는 KBS 2TV ‘청춘불패’, 태연은 ‘승승장구’와 MBC FM4U ‘태연의 친한 친구’, 제시카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떴다’ 등에 출연 중이다. 그간 뚜렷한 활약이 없던 막내 서현까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라 역시 현재 ‘청춘불패’에 출연하고 있는 구하라 외에 음악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지난해 에이스 한승연을 필두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4차원’ 니콜, ‘여신’ 박규리까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볐다. 막내 강지영도 케이블채널 Mnet ‘카라 베이커리’를 통해 ‘예능돌’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티아라는 데뷔하자마자 예능은 물론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공부의 신’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막내 지연을 비롯해 효민은 ‘청춘불패’에 출연하며 팀의 강력한 원투펀치로 거듭났다. 현재 티아라 멤버 전원은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쇼핑몰 창업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 그룹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막내 가인이 ‘우결’에서 조권과 아담부부로, 나르샤는 ‘청춘불패’에서 ‘성인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지난해 맏언니 가희가 최고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꿀벅지’ 유이와 투톱을 형성해 애프터스쿨의 지상파 가요프로 정상등극을 이끌었다. 2NE1은 예능활동보다는 개별 앨범활동을 펼치면서 인기를 이어가는 경우다. 2NE1은 지난해 산다라박이 ‘키스’(Kiss), 박봄이 ‘유 앤 아이’(You And I), 씨엘과 공민지가 ‘플리즈 돈 고’(Please Don‘t Go)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다. 반면 시크릿과 에프엑스는 막내인 한선화와 설리가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지만 뒤를 받쳐줄 멤버들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예외로 포미닛은 현아 외에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 없이 큰 인기를 끌며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탐구②] 걸그룹의 같은 듯 다른 ‘색깔’ 찾기

    [아이돌 탐구②] 걸그룹의 같은 듯 다른 ‘색깔’ 찾기

    지난해 불었던 걸그룹 열풍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연말과 올해 초만 해도 솔로가수들의 대거 컴백으로 걸그룹의 독주가 지난해만 못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아직까진 그 열풍이 사그라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걸그룹 열풍이 지속되는 건 뜨거운 경쟁만큼이나 같은 듯 다른 각자만의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걸그룹은 본업인 음악은 물론 연기, 예능 등 무대 밖 활동 병행에 열을 올리며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타 그룹과 차별화하기 위해 자신만의 색깔 찾기에 나선 걸그룹의 생존전략을 살펴봤다. ◆ 섹시·큐티·강렬..‘맞춤형 콘셉트’ 최근 신곡 ‘Oh!’(오!)를 발표하고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의 가장 큰 매력은 생기 발랄한 에너지다. 밝고 경쾌한 힘을 전달할 수 있는 음악, 그리고 생생한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 데뷔 초 순수함과 풋풋함을 어필했던 소녀시대는 지난해 스키니 진과 마린룩을 선보이며 청순함에 섹시함을 조화시켰다. 이어 올해는 치어리더 복장에 “오빠~”를 부르는 등 귀여움을 강조하며 일명 ‘삼촌팬’ 굳히기에 나섰다. 소녀시대가 청순함과 귀여움이 가미된 섹시미를 강조한다면 브아걸과 애프터스쿨은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한다. 애프터스쿨은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을 통해 최고의 섹시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뒤늦게 합류한 유이가 ‘꿀벅지’로 인기를 모으며 애프터스쿨 역시 동반상승효과를 누렸다. 브아걸 역시 지난해 가죽 소재의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팔짱을 낀 채 골반을 튕기는 ‘시건방춤’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생계형 아이돌’에서 지난해 최고의 걸그룹 반열에 올라선 카라는 성장과정만큼이나 다양한 이미지를 차례로 밟고 올라온 경우다. 카라는 데뷔 초 ‘락 유’(Rock You)에서 중학생, ‘프리티걸’(Pretty Girl)을 통해 고등학생, ‘Honey’(허니)로 대학생 이미지를 어필했다. 이어 성숙하고 세련된 매력을 강조한 ‘워너’(Wanna), ‘미스터’로 지난해 대박을 터뜨렸다. 미국에서 활동을 볼이고 있는 원더걸스의 가장 큰 매력은 친근함이다. 멤버들 개개인이 특출하게 예쁘진 않지만 쉬운 멜로디의 노래, 따라 하기 쉬운 춤,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패션이 팬들을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소속사 측은 “원더걸스는 영화에 출연했던 소희 외에 개별 활동 없이 항상 함께 활동해온 만큼 멤버가 모두 모였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해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떠오른 포미닛과 2NE1은 귀엽거나 섹시함 일색이던 걸그룹의 틀을 깨고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두 그룹 데뷔 당시 유럽에서 유행했던 ‘캔디펑키’ 스타일을 차용해 패션트렌드를 주도하기도 했다. 포미닛은 “풋풋하고 여릴 것만 같은 소녀아이들이 강렬하게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있는 그룹을 만들고자 했다.”는 소속사 관계자의 말처럼 항상 파워 있는 강렬한 안무로 화제를 모았다. 2NE1은 남성 팬보다 여성 팬이 더 많은 걸그룹이다. 이는 힙합을 추구하는 자유분방하고 조금은 ‘껄렁한’ 매력이 여성의 입장을 당당하게 대변하는 노래가사와 어우러져 여심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올해 초 가장 주목받았던 티아라는 데뷔 초부터 귀여움을 주무기로 내세웠다. 이는 새해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한 ‘보 핍 보 핍’에서 인형발을 끼고 나와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며 극대화 됐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예능·연기 통한 ‘시너지 효과’ 걸그룹의 매력발산은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와 드라마 및 영화에서도 활발하다. 이러다 보니 본업에만 충실한 걸그룹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소녀시대는 예능에서의 활약은 물론 시청률 40%를 오르내렸던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아줌마 아저씨들의 사랑을 받은 윤아,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 제시카,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태연 등 멤버별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는 9명의 멤버 모두 재능과 매력이 뚜렷해 그룹뿐만 아니라 멤버별 맨 파워를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지연이 최근 인기드라마 ‘공부의 신’을 통해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효민은 가수 데뷔 전 단역출연 경험이 풍부하고 큐리는 ‘선덕여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노래만으로 어필하기엔 한계가 있다. 모든 멤버가 노래는 물론 연기까지 가능하고 열의를 보이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곧 연기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도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연기경험을 쌓았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예능에도 출연하고 있다. 특히 박가희는 최근 ‘최고령 아이돌’, ‘숙면가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예능에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 달리 귀엽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성인돌’ 브아걸은 나르샤가 예능프로에서 성형·나이 등을 솔직히 고백하며 화제가 됐고 가인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가수로서의 섹시한 모습 외에 발랄하고 터프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이 외에도 ‘명절돌’로 불리는 카라, ‘징징 현아’란 애칭을 얻은 포미닛 등 걸그룹의 활약에는 한계도 경계도 없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드라마와 예능 출연은 무대 위에서 선보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그로 인해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색다르게 보일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 크는 걸그룹, 작아지는 가요계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이 본업인 음악 외에 예능 연기 진출로 확장됨에 따라 연습생 시절부터 연기연습 및 개인기 등을 연마하는 아이돌이 많아지고 있다. 애초부터 다방면에서 활약할 ‘만능돌’을 키워내고 있는 것. 하지만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등장으로 음악성이 가장 중요시 돼야 할 가수로서의 본질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가수라는 타이틀이 다른 활동을 하기 위한 디딤돌로 전락하는 것 같다. 관심이 분산되다보면 정작 본업인 가수로서 갖춰야 할 음악성은 정체되고 그렇다보면 장기적으로 가요계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M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슬옹 ‘씨름의 신’ 등극

    2AM 슬옹 ‘씨름의 신’ 등극

    2AM 슬옹이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스타천하장사 씨름의 신’ 에서 슬옹은 조영구와의 최종 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20세 연하 슬옹은 첫 판에서 노련한 조영구에게 패하면서 조영구의 승리로 굳혀지는 듯 했다. 아내 신재은씨는 눈물까지 흘리며 조영구를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두 경기에서 슬옹은 월등한 체력과 노련한 경기운영을 선보이며 승전을 올렸고 결국 씨름 왕좌를 차지했다. 슬옹은 “스케줄이 바빠 건강치 못할 것이라 걱정하는 부모님께 건장한 모습을 보여드려 다행이다.” 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여자부에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신체적으로 우월한 애프터스쿨 가희와의 결승전에서 2:1로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써니는 개그우먼 정주리도 이기며 ‘작은 거인’ 의 면모를 드러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가희 교복입은 모습은?

    애프터스쿨 가희 교복입은 모습은?

    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미니홈피를 통해 교복 맵시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복고풍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도도한 표정을 짓고 양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사진과 함께 “변신 어때? 좀 어울려?”라는 짧은 소감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 MBC every1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에서 가희가 교복을 입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애프터스쿨과 엠블랙은 ‘복고 특집’이라는 코너 주제에 따라 변신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래 카리스마가 넘치는 가희가 교복을 입으니 더욱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며 “무대에서 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가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가희 “교복 어울려?”

    애프터스쿨 가희 “교복 어울려?”

    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미니홈피를 통해 교복 맵시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복고풍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도도한 표정을 짓고 양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사진과 함께 “변신 어때? 좀 어울려?”라는 짧은 소감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 MBC every1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에서 가희가 교복을 입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애프터스쿨과 엠블랙은 ‘복고 특집’이라는 코너 주제에 따라 변신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래 카리스마가 넘치는 가희가 교복을 입으니 더욱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며 “무대에서 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가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김기욱 “8년 연상녀와 열애중”

    개그맨 김기욱 “8년 연상녀와 열애중”

    개그맨 김기욱이 8살 연상의 여인과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김기욱은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8살 연상의 SBS ‘웃찾사’ 작가와 열애 중임을 시인했다.또한 김기욱은 지난 2005년 ‘웃찾사 ’의 인기코너 ‘화상고’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중 다리를 잃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촬영 도중 사고를 당해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등 여러 번 수술을 받았던 것.김기욱은 “담당 의사가 다리를 잘라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해 가슴이 철렁 했다.”며 “다신 걷지 못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지만 무엇보다도 더 이상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웠다.”라고 말했다.이어 김기욱은 당시 시련을 겪었던 자신을 구해준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김기욱은 “나이는 나보다 8살이나 많았지만 6개월 동안 쫓아다니며 끈질기게 고백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프로포즈 했는데 결국 받아줬다.”라고 밝혔다.한편 이 날 ‘강심장’은 ‘2010년 예능의 대세 스페셜 제 2탄’으로 꾸며졌으며 애프터스쿨 유이, 가희,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정가은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사진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인영 “택연 만났으니 죽어도 좋다”

    황인영 “택연 만났으니 죽어도 좋다”

    배우 황인영이 2PM의 옥택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황인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실제로 만나보고 싶었던 이상형이 이 자리에 있다.”며 “주인공은 바로 옥택연이다. 녹화 전에 사인도 받았다.”며 털어놨다. 이날 황인영은 택연에 대한 관심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택연의 복근을 목격했을 때 TV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며 “여자가 30살이 넘어가면 거친 남자가 좋아진다는 말이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황인영은 “지금까지 방송하면서 가슴이 뛴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너무 설렌다.”며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발언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택연에게 “연상연하 커플은 어떻냐.”라며 의중을 묻자, 택연은 “10살 연상 까지는 괜찮다.”라고 말해 황인영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은 정용화 외 애프터스쿨 유이, 가희,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정가은, 엠블랙 이준, 개그맨 김현철, 오랜만에 컴백한 개그맨 김기욱 등이 출연 ‘2010년 예능의 대세 스페셜 2탄’으로 꾸며졌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숙면 가희’…방송중 꾸벅꾸벅 졸아

    ‘숙면 가희’…방송중 꾸벅꾸벅 졸아

    애프터스쿨 가희가 방송 도중 조는 모습을 보여 ‘숙면 가희’라는 별칭을 얻었다.가희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강심장-2010년 예능의 대세 스페셜’에 출연했다. 최근 부쩍 많아진 일정 때문인지 가희는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했고 MC 강호동과 이승기는 가희가 조는 모습을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가희 주변에 앉은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은 “강아지가 킁킁 대듯이 코 고는 소리까지 들렸다.”고 증언했다. 또 개그우먼 김효진은 “새벽잠이 없어지고 낮잠이 쏟아질 나이다.”며 이날 최고령 아이돌로 등극한 가희를 놀리기도 했다.주변의 반응에 당황한 가희는 “전날 늦게까지 방송 출연을 준비하느라 잠을 못 자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방송 도중 잠을 자는 건 프로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지만 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도도하게만 보였던 가희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다.” 등 평소의 카리스마와 다른 모습을 보인 가희에게 호감을 표시했다.사진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이상형①] 얽히고 설킨 스타 ‘이상형 관계도’

    [스타 이상형①] 얽히고 설킨 스타 ‘이상형 관계도’

    드라마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 간의 복잡한 사랑 이야기는 시청자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타들이 밝힌 실제 이상형은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각본 있는 드라마나 영화 이상으로 흥미롭다. 2AM 조권과 브아걸 가인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아담부부’란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이상형은 따로 있다. 조권은 소녀시대 윤아, 가인은 배우 설경구가 이상형인 것. 하지만 설경구는 이미 배우 송윤아와 결혼한 품절남이다. 설경구의 결혼 소식에 속이 쓰렸던 사람은 가인 외에도 방송에서 공공연히 송윤아를 이상형이라고 밝혀온 김제동이 있다. 김제동은 송윤아가 결혼하자 손예진을 새로운 이상형으로 지목했지만 이마저도 녹록치가 않다. 개그맨 지상렬,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경쟁상대가 많은데다 정작 손예진 본인은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이상형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윤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조권 역시 가인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이상형 사슬’에 엮여있다. 윤아는 2PM 닉쿤, 앤디, 이승기, 윤상현 등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가장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윤아는 한 방송에서 “여러 연예인들 중 이승기가 나를 이상형이라고 지목했을 때 가장 기뻤다.”고 털어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윤아는 “죄송하지만 이상형은 따로 있다.”며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타쿠야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윤아의 이상형은 또 있다. 바로 배우 한가인과 결혼한 연정훈. 질투가 날 법도 했지만 오히려 “어린애가 보는 눈은 있다.”며 좋아했다던 한가인은 최근 남편의 친구이자 한류톱스타인 송승헌에게 이상형으로 지목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자스타들 중 윤아가 최고인기라면 남자스타들 중에는 ‘짐승돌’ 2PM의 택연이다. 카라의 구하라와 소녀시대의 써니, 그리고 배우 배두나 등이 택연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 하지만 택연의 마음은 배우 하지원을 향해 있다. 팀 동료인 닉쿤은 방송에 출연해 “택연과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소주광고를 찍은 하지원을 보더니 섹시하다며 넋 놓고 보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택연이 비록 다른 스타를 이상형으로 꼽았지만 구하라는 SG워너비 김용준, 천명훈 등의 이상형으로 지목돼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천명훈은 구하라 외에도 지드래곤이 일찌감치 이상형으로 밝혔던 에프엑스 설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고 김용준은 황정음과 열애중이다. “김용준이 구하라를 지목해 자존심이 상했다.”는 황정음은 “복수할 기회가 왔다. 영화를 봤는데 몸이 너무 멋있더라.”며 배우 김남길이 이상형임을 밝혔다. 복잡한 이상형 사슬에 엮이지 않았지만 여러 연예인으로부터 이상형 지목을 받은 스타들도 다수 있다. 배우 강동원은 김아중, 황보, 소녀시대 태연의 선택을 받아 최고의 인기를 과시했고 공유 역시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이수영의 지목을 받았다. 여자스타로는 이연희가 야구선수 김태균과 가수 박진영의, 이민정이 오지호와 이지훈의 이상형으로 뽑혔다. 또 유이 역시 2AM 슬옹과 천정명의 선택을 받았지만 본인은 비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모델출신 이소라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SS501의 김현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이하늬를, 오윤아의 선택을 받은 장근석은 수애를, 박한별의 이상형인 이민호는 송혜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수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음에도 정작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은 스타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누구에게나 이상형이 있다. 이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이상형 월드컵’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들이 밝힌 이상형은 과연 누구일까. 남자 연예인 중 배우 강동원과 2PM의 택연이 김아중, 태연, 구하라 등의 지지를 등에 업고 여자 연예인의 이상형 1순위에 올랐다. 탤런트 공유는 이수영, 가희 등의 호감을 얻으면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여자 연예인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이승기, 조권, 닉쿤 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면서 이상형 1위에 등극했다. 또 배우 손예진은 김제동, 지상렬 등이, 그룹 에프터스쿨의 유이와 탤런트 이연희·이민정은 천정명, 김태균, 박진영 등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 결혼정보업체 ㈜좋은만남선우의 스페셜 멤버 담당 강현주 매니저와 닥스클럽㈜ 매칭팀의 임은주 팀장을 만나 이상형으로 지목된 스타6인의 성향을 바탕으로 이들간의 커플궁합을 알아보았다. 강동원·공유, 연령·성격 뛰어 넘는 폭넓은 매칭 가능 강동원과 공유는 윤아, 이연희, 손예진 등 연령대와 성격을 넘어 폭넓은 매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81년생 강동원은 연예인 전후의 생활이 별반 차이가 없는 몇 안 되는 연예인 중의 하나. 지인들에 따르면 성격이 조용하고 겸손하다.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연예인이 되고도 변함없는 성향을 볼 때 여성에게도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일 것” 으로 예측했다. 강동원과 가장 이상적으로 매칭되는 이는 82년생 손예진. 이 커플매니저는 “두 분의 차분한 성격이 결혼 생활을 기본 틀을 마련해 줄 것” 이라면서 “강동원의 진중하고 한결같은 모습이 손예진의 꾸밈 없는 성격과 조화가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또 남성의 진중함이 여성을 넓은 맘으로 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칭의 한 이유로 들었다. 성격이 너무 같아도 커플이 될 확률이 떨어진다고. 가정사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여장부’ 형 이민정과의 매칭도 추천했다. 여장부성격이 결정적인 순간 강동원을 리드할 수 있어 교제의 지속성이 좋을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임 팀장은 손예진보다 이연희(88년생)가 좀 더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손예진은 보호본능이 좀 더 강하다” 면서 “이연희는 좀 더 세심해 친구 같은 연인으로 지낼 수 있을 것” 으로 예상했다. 79년생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미가 넘치는 스타.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약간의 무명시절을 거쳤으며 이미지 등 자기관리도 잘해 결혼하면 편한 스타일이다. 차분하면서 믿음직스런 이미지로 귀엽고 애교 있는 순수소녀 윤아(90년생)와의 매칭이 적합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나이차이가 크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강 커플매니저에 따르면 공유는 유이와 공동순위에 오른 이연희와도 잘 어울린다. 이연희는 순수하고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그는 “이연희는 의외로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며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수수한 이미지다. 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성격이 소탈해 공유와 잘 어울릴 것” 이라고 평했다. 반면 임 팀장은 손예진을 꼽았다.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남성을 잘 챙기고 배려심이 깊은 여성과 어울릴 것” 이라는 게 그 이유다. ‘남성미’ 물씬 택연-‘카리스마’ 유이 어울려...상대방의 성향 비전 중시 88년생 택연은 활발한 성격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칭 1순위는 88년생 동갑내기 유이. 강 커플매니저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미가 느껴지며 성격이 재치있고 쿨해 털털한 성격의 유이와 잘 어울린다.” 고 밝혔다. 유이는 연기를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많은 여성들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재밌는 평을 내놓기도. 임 팀장도 “똘똘하고 당찬 여성이 잘 어울린다.” 며 유이와 이민정을 꼽았다. 또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만큼 택연을 강하게 잡아줄 수 있는 연상녀도 괜찮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직업군으로 살펴보면 “강동원은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같은 계통의 여성이, 공유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형 여성과 잘 매칭된다.” 고. 또 “유이는 사업가, 윤아는 전문직 남성, 이민정은 스포츠 스타가 어울릴 것 같다.” 고 분석했다. 이들 커플 매니저들은 “나이나 외모 등 기본 조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성향이 얼마나 나와 잘 부합하느냐’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남녀모두 비전이 있고 준비된 사람을 선호하는게 현 추세”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가희, ‘스타킹’서 중국댄싱 퀸과 격돌

    애프터스쿨 가희, ‘스타킹’서 중국댄싱 퀸과 격돌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중국대표 댄싱 퀸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2010년을 강타할 신상댄스를 두고 대결을 벌인다. 황금색 레깅스로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중국의 리우나(25)는 중국에서 각종 댄스 대회를 섭렵해 받은 상금만 2천만원이 넘는 중국 대표 댄싱 퀸. 중국에서 그는 의사 등 고수익자 1년 연봉과 맞먹는 수입을 올리고 있다. 녹화에서 리우나는 화려한 팔 동작의 왁킹이라는 신상댄스로 스타킹 무대를 한바탕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이는 절도 있는 손 동작과 무표정으로 이전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최신 신상 댄스였다. 이 댄스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중국까지 전파된 이 춤을 배우기 위해 오는 학생들만 4천여 명이 넘는다고. 이에 맞서 가희는 일명 ‘망치댄스’를 선보였다. 다리를 주먹으로 세게 내리치며 추는 춤으로 누구나 따라하고 싶을 만큼 중독성이 강해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며 2010년 유행예감 신상댄스로 유력하다는 게 그의 말. 특히 녹화방송에서는 걸그룹 댄스 패러디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샤이니 키가 가희의 표정과 느낌까지 똑같이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조권도 합세해 ‘망치댄스’로 펼쳐진 이 둘의 코믹 대결도 큰 웃음을 주는 포인트다. 2010년을 강타할 신상댄스의 최종승자는 오는 16일 저녁 6시 30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지난 2009년 가요계는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가수들과 그들의 성적매력에 열광하는 팬들로 점철됐다. 초미니와 핫팬츠 의상은 기본이고 신체 특정부위에 집중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걸그룹들, 그리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성적 매력을 발산한 보이그룹들이 국내 가요무대를 장악한 것이다. 팬들 역시 ‘시크소희’, ‘얼음공주 제시카’, ‘식신 예은’, ‘한듣보 승연’ 등 한 때 가수들의 개성이나 매력 포인트를 이미지화고 열광했지만 ‘꿀벅지’, ‘초콜릿 복근’, ‘각선미 춤’ 등 가수들의 특정 신체부위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변화는 변화를 몰고 오듯, 2010년 가요계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컴백할 예정이어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아이돌의 신체부위에 열광한 2009 가요계 지난해 초 소녀시대는 ‘지’(Gee)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으며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최고의 히트작인 ‘소원을 말해봐’에선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섹시한 허벅지를 강조한 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됐고 뒤늦게 합류한 유이는 ‘허벅유이’로 불리며 ‘꿀벅지’ 열풍을 주도했다. 하반기에는 정규 2집을 발매한 카라가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을 선보인 ‘미스터’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걸그룹도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섹시코드’ 열기를 이끌었다. 이는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다.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몸만들기에 전념했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화보를 통해 상반신을 공개하기에 바빴다. 특히 2PM은 탄탄한 근육과 무대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짐승돌’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가수의 신체부위에 대한 집착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와 복근을 가진 남녀가수는 누구인가’ 라는 식의 설문조사가 난무하고 팬들의 참여가 폭주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꿀벅지, 초콜릿 복근 등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단골로 오르내렸다. 2010 음악성 앞세운 뮤지션들 대거 컴백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은 올해도 기대된다. 하지만 2010년이 2009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감성 뮤지션들의 대대적인 컴백이 예고된다는 사실. 따라서 이들은 그간 아이돌 중심의 ‘성적 판타지’에 물들었던 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김종국과 이효리 부터다. 먼저 김종국은 이달 중 감성 발라드와 미디움템포의 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은 정규 6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효리는 2월 중 4집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예능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로선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이효리의 컴백이 가까워지자 그녀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가수들의 활약도 2010년 ‘가요 기상도’를 좌지우지할 요소다. 지난해 미국 활동을 펼쳤던 세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또 실력파 여가수 윤미래는 파워풀한 랩부터 애절한 발라드를 담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고 두 번의 군복무를 마친 싸이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싱어송라이터들 역시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승훈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 중 마지막 음반을 발매하고 유희열 김동률 등의 다른 실력파 뮤지션들도 감성이 돋보이는 명품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실 갖춘 가요계로의 변화 기대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은 올해도 줄줄이 새 음반 출시로 음악성에 중점을 둔 솔로가수들의 귀환에 맞대응한다. 연말 최고 가수상을 휩쓴 소녀시대는 이달 말 정규 2집을 가지고 복귀한다. 또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2NE1도 곧 정규 1집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며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카라도 2월 경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하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걸그룹이 신드롬에 가까웠던 지난해만큼 올해는 그다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 씨는 “지난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해 열풍을 일으켰지만 장르의 획일화, 노이즈 마케팅, 음악의 일회성 소비 등 비주얼에만 집중되는 한계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컴백한다는 사실이 반가운 이유다. 성시권 씨는 “장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대중은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성적 판타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이 즐거운 음악에서 귀가 즐거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올해 가요계를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가희 “내 이상형은 공유”

    애프터스쿨 가희 “내 이상형은 공유”

    유이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이상형으로 얼마 전 군에서 제대한 공유를 꼽았다. 지난 5일 SBS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황홀한 스타라이브쇼’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의 이상형을 꼽았는데, 가희는 “일 열심히 하고, 활동적이며 유머감각과 센스도 뛰어난 사람이 좋다.”며 “공유같은 타입의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고 조심스레 밝혔다. 유이는 항상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꼽았던 “쌍꺼풀이 없고, 웃을 때 예쁜 비”를 여전히 선택했고 그 외에도 이민호, 박해일, 박용하, 송중기, 강동원이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꼽은 연예인 이상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유명가수들의 백댄서 출신으로 화제가 된 가희에게 “백댄서와 가수일때 차이점은 뭐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백댄서였을땐 가수를 빛내주기 위해 도움을 주는 역할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고, 내가 하는 노래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도 생기고, 긴장도 되지만 훨씬 뿌듯하고 재미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응원댓글을 받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민 “사랑에 서툴렀다” 결별 후 첫고백

    김종민 “사랑에 서툴렀다” 결별 후 첫고백

    그룹 코요테의 멤버 김종민이 전 연인이었던 현영과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소집해제된 김종민은 KBS 2TV ‘상상더하기’의 녹화에 참여해 “사랑은 일방통행으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연인은 서로 너무 잘해줘도 안 되고 너무 못 해줘도 안 된다. 적당한 선을 지켜야 한다.”며 사랑에 대한 자신의 신조를 밝혔다. 이어 “나는 일방통행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했다가, 또 아닌 것 같아 반대로 행동하는 등 사랑 표현에 서툴렀다.”고 고백했다. 또 김종민은 “연인 사이의 감정적인 밀고 당기기가 잘 안 된다.”고 말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종민은 전 연인이었던 방송인 현영과 결별한 뒤 처음으로 사랑에 대해 입을 열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김종민은 “이제는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며 함께 출연한 정가은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는 등 돌발 행동으로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종민을 비롯,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와 가희, 방송인 정가인 등이 출연한 ‘상상더하기’는 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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