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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연합군 폭격… 예멘 민간인 131명 사망

    내전으로 피로 얼룩진 예멘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의 폭격으로 민간인 13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예멘 남서부 타이즈주(州) 해안도시 모카 인근의 알와히자 마을에서 결혼식 도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민간인 131명이 사망했다고 유엔과 현장 의료진이 29일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는 여성 최소 80명을 비롯해 어린이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장 목격자들은 연합군의 오폭이었다고 주장했다. 연합군의 공습 직후까지만 해도 최소 3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나, 사망자 집계가 진행되면서 인명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유엔 관계자는 “이런 추세로 볼 때 사상자 규모가 이번 (예멘) 사태가 시작된 이래 단일 사건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이 숨진 참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번 공습을 맹비난하면서 “하디 예멘 대통령과 후티 반군 등 예멘 안팎의 이해 당사자들은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평화협정에 들어갈 것”을 촉구했다. 유엔이 이번 폭격에 문제를 제기하자 가해자로 지목된 사우디군은 29일 “연합군은 지난 사흘간 모카 지역을 폭격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지난해 9월 예멘 수도 사나를 장악한 시아파 후티 반군은 올해 초 압드라보 만수르 하디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정부 세력의 근거지인 남부 지역까지 압박했다. 이에 대해 연합군의 공습과 물자 지원에 힘입은 친정부 민병대는 아덴 등 주요 지역을 재탈환했고, 최근에는 사우디로 피신했던 하디 대통령이 예멘으로 귀국하면서 내전이 격화됐다. 이에 따라 지난 11~24일 2주간 아동 26명과 여성 10명을 포함한 민간인 151명이 숨졌다. 지난 3월 사우디 공습이 시작된 이래 숨진 민간인 수는 모두 2355명에 이르며 부상자 수도 4800명을 넘어섰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놀러간 펜션에 불… 보상은?

    추석 연휴에 놀러 간 펜션에 불이 났다면 보상받을 수 있을까. 정답은 ‘펜션 주인의 경제력에 달렸다’이다. 호텔이나 콘도 등 대형 시설과 달리 펜션은 현행법상 피해자 보상을 위한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할 필요가 없어서다. 펜션이나 캠핑장 등 대부분의 숙박업소들이 화재나 재난 사고 ‘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난 관련 의무보험 가입 대상도 아닌 데다 소방 관련 사전점검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2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펜션, 캠핑장, 일반 숙박업소 등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다중법) 등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인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호텔, 콘도와 같은 대형 시설만 해당된다. 문제는 화재 등 사고가 났을 때 펜션 주인이나 업주가 재정 능력이 없으면 피해자가 구제받기 힘들다는 데 있다. 지난해 11월 바비큐장 화재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담양 H펜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후 펜션이 팔리지 않아 피해자들은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 쌓여만 가는 법률도 해결책이 못 된다. 국내 재난 관련 의무보험은 총 28개다. 대부분 대형 인명피해를 동반한 재난사고를 계기로 사후 약방문 격으로 도입됐다. 가해자의 배상 능력이 없을 경우 정부 재정(혹은 국민성금)으로 먼저 지원하고 사후 개선책으로 의무보험을 도입해 온 결과물이다. 변지석 국민안전처 재난보험과장은 “각 시설을 관장하는 개별법을 일일이 개정하기 어려운 만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을 고쳐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의무보험을 일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또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자체가 인허가를 내줄 때 방재시설 점검뿐 아니라 최소한의 피해 보상을 할 수 있는 배상책임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통합재난관리체계의 완성”이라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40대 중국동포, 재결합 거부 전 부인 등에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40대 중국동포, 재결합 거부 전 부인 등에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중국 동포인 40대 남성이 이혼한 전 처 등을 흉기로 찔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29일 재결합을 거부하는 전 처의 남매에게 흉기를 휘두른 전모(45·중국국적)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시흥시 정왕동에 사는 전 부인 윤모(36·여·중국국적)씨의 집으로 찾아가 재결합을 요구하다 거부당하자 흉기를 휘둘러 윤씨의 오빠(39)를 숨지게 하고, 윤씨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범행 직후 옥상으로 올라가 자해를 한 뒤 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전씨는 7년 전 윤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숨지거나 크게 다쳐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지 못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혜성 교통사고, 갓길 주차 휴식 중 아우디가 들이받아 ‘봉변’

    김혜성 교통사고, 갓길 주차 휴식 중 아우디가 들이받아 ‘봉변’

    김혜성이 26일 오전 0시 50분 경기도 파주의 한 자동차 극장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피해를 입었다. 교통사고는 4중 충돌로 이어졌다. 가해 차량은 도로 갓길 주차 구획선 안에 있는 김혜성의 카니발을 포함 차량 4대를 들이박고 전복됐다. 파주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안개가 많이 낀 상황이었다. 아우디 차량이 곡선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 같다. 가해자 A씨 및 피해자 3명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성이 tvN 드라마 ‘콩트 앤 더 시티’ 촬영 대기로 주차 구역 내에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혜성 교통사고, 갓길 주차 휴식 중 아우디가 들이받아 ‘폐차 처리’ 현재 상태는?

    김혜성 교통사고, 갓길 주차 휴식 중 아우디가 들이받아 ‘폐차 처리’ 현재 상태는?

    배우 김혜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혜성이 26일 오전 0시 50분 경기도 파주의 한 자동차 극장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피해를 입었다. 교통사고는 4중 충돌로 이어졌다. 가해 차량은 도로 갓길 주차 구획선 안에 있는 김혜성의 카니발을 포함 차량 4대를 들이박고 전복됐다. 파주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안개가 많이 낀 상황이었다. 아우디 차량이 곡선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 같다. 가해자 A씨 및 피해자 3명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성이 tvN 드라마 ‘콩트 앤 더 시티’ 촬영 대기로 주차 구역 내에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김혜성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김혜성 교통사고에 대해 “차량 후미가 심각히 파손돼 폐차처리 됐으며 김혜성은 목과 허리에 부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승자는 담당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로 이들 역시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성은 다음달 16일 첫 방송되는 ‘콩트 앤 더 시티’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집단폭행 가담 여고생 자수..경찰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발언 논란

    부평 묻지마 폭행, 집단폭행 가담 여고생 자수..경찰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발언 논란

    부평 묻지마 폭행, 집단폭행 가담 여고생 자수..경찰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발언 논란 인천시 부평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연인에게 일명 ‘묻지마 폭행’을 가한 일당 4명 중 2명이 자수했다. 이들 중에는 여고생도 있어 충격을 더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부평 묻지마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부평 묻지마 폭행으로 피해자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수한 최 씨와 여고생 안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남은 피의자 홍모 씨(22)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다. 한편 경찰이 이번 사건 파문이 확산되자 거짓 내용을 근거로 언론에 보도 자제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25일 오후 4시 30분쯤 인천경찰청 출입 방송기자들에게 이 사건 보도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에는 “부평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 부모의 영상보도 자제 요청이 있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사 기자는 이 메시지를 받고 피해자 측에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보도 자제를 요청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기자가 이날 오전 인천경찰청 홍보실에 전화를 걸어 피해자 측 주장을 전달하자 홍보실 직원은 “피해자 측 부모가 아니라 피의자 측 삼촌이 요청했다”고 말을 바꿨다. 이 직원은 “오후 3시 30분쯤 전화를 걸어왔다”고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피해자와 피의자 측 누구도 경찰에 보도 자제 요청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사건이 지나치게 커져 인천이 마치 범죄 도시인 것처럼 비쳐지는 것 같아 자제 요청 문자 메시지를 방송사에만 보냈다”면서 “거짓말을 한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홍보실 직원이 방송사 기자의 확인 전화에 당황해 재차 피의자 삼촌이 요청했다고 또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알려지기 전 한 방송기자의 취재 요청에 대해 “아주 나쁜 애들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술 먹고 그렇게 된 거다.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가해자 측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혜성 교통사고, 갓길 주차하고 쉬다가 과속차량이 들이받아 ‘봉변’ 현재 상태는?

    김혜성 교통사고, 갓길 주차하고 쉬다가 과속차량이 들이받아 ‘봉변’ 현재 상태는?

    김혜성 교통사고, 갓길 주차하고 쉬다가 과속차량이 들이받아 ‘봉변’ 현재 상태는? ‘김혜성 교통사고’ 배우 김혜성이 주차구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혜성이 26일 오전 0시 50분 경기도 파주의 한 자동차 극장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피해를 입었다. 김혜성 교통사고는 4중 충돌로 가해 차량은 도로 갓길 주차 구획선 안에 있는 김혜성의 카니발을 포함 차량 4대를 들이박고 전복됐다. 파주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안개가 많이 낀 상황이었다. 아우디 차량이 곡선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 같다. 가해자 A씨 및 피해자 3명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김혜성이 tvN 드라마 ‘콩트 앤 더 시티’ 촬영 대기로 주차 구역 내에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혜성 교통사고에 대해 “차량 후미가 심각히 파손돼 폐차처리 됐으며 김혜성은 목과 허리에 부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다음달 16일 첫 방송되는 ‘콩트 앤 더 시티’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김혜성 교통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여고생 가해자 신상 털려”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여고생 가해자 신상 털려”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여고생 가해자 신상 털려” 충격 부평 묻지마 폭행 인천시 부평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연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일당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편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오후 10시 30분 현재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자 신상 털렸다 ‘좋아요 3만개’ 경찰 수사 착수 “심각한 인권침해”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자 신상 털렸다 ‘좋아요 3만개’ 경찰 수사 착수 “심각한 인권침해”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자 신상 털렸다 ‘좋아요 3만개’ 경찰 수사 착수 “심각한 인권침해”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의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오후 10시 30분 현재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 부평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연인에게 일명 ‘묻지마 폭행’을 가한 일당 4명 중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부평 묻지마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부평 묻지마 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수한 최 씨와 여고생 안 씨를 상대로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남은 피의자 홍모 씨(22)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다. 사진=뉴스 캡처(부평 묻지마 폭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신용불량자 됐다” 생계비+심리치료비 명목으로 219만원 지원 예정

    인분교수 피해자, “신용불량자 됐다” 생계비+심리치료비 명목으로 219만원 지원 예정

    인분교수 피해자, “심리치료비와 생계비 지원 받는다” 4천만원 빚+신용불량자 된 이유는?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수년간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이른바 ‘인분 교수’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된 가운데, 인분교수 사건 피해자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인분교수 사건 피해자인 A 씨는 24일 방송된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집에서 쉬면서 (몸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극복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A 씨는 가해자 장 씨와 범행에 가담한 두 제자의 재판에 참관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어떤 분은 자기는 직접 관련성이 없다, 끝까지 거짓 진술을 하더라”라며 “자기는 폭행도구만 샀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진실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A 씨는 “재판에서 가해자들이 반성한다는 얘기는 전혀 믿지 못하겠다. 아직도 꿈에서 그 사람들이 나타나 때리는 꿈을 꾸는 게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A씨는 인분교수에게 벌금으로 지불한 4000만원에 대해 “갚기가 쉽지 않아 막막하다”고 밝혔다. A씨는 ‘슬리퍼 끌며 걷기, 업무 실수나 지연, 외모 불량’ 등의 이유로 인분교수에게 몇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냈다.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려 총 4000만원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 명의로 빌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가 다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그쪽(장씨의 범행)으로 인해서 빌린 거라는 인과 관계 성립이 될 만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제가 갚아야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현재 이자율 30%에 달하는 2금융권의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 상태가 됐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A 씨는 경찰의 소개로 ‘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인천지검으로부터 심리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 받는다. 23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21일 열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피해자 A(29)씨에게 219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지검은 인천에 거주하는 피해자 A씨가 교수로부터 아무런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 채 정신적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검찰은 A씨에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와 관련한 법률적인 조언도 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CCTV에 담긴 폭행 모습 “여고생 페이스북 사진 급속 확산” 도대체 왜?

    부평 묻지마 폭행, CCTV에 담긴 폭행 모습 “여고생 페이스북 사진 급속 확산” 도대체 왜?

    부평 묻지마 폭행, CCTV에 담긴 폭행 모습 “여고생 페이스북 사진 급속 확산” 도대체 왜? 부평 묻지마 폭행 인천시 부평구에서 20대 연인을 아무런 이유없이 무차별 폭행한 일당 4명 중 10대 여고생을 포함한 2명이 경찰에 자수했다. 또 분노한 네티즌에 의해 여고생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경찰은 나머지 남성 1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편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으로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여고생, 가해자이지만 신상털이는 인권침해” 경찰 수사 착수

    부평 묻지마 폭행 “여고생, 가해자이지만 신상털이는 인권침해” 경찰 수사 착수

    부평 묻지마 폭행 “여고생, 가해자이지만 신상털이는 인권침해” 경찰 수사 착수 부평 묻지마 폭행 인천시 부평구에서 20대 연인을 아무런 이유없이 무차별 폭행한 일당 4명 중 10대 여고생을 포함한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경찰은 나머지 남성 1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편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으로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경찰에 자수한 여고생 SNS 신상 털렸다”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경찰에 자수한 여고생 SNS 신상 털렸다”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경찰에 자수한 여고생 SNS 신상 털렸다” 부평 묻지마 폭행 인천시 부평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연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일당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편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으로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택시 내리더니 다짜고짜 커플 폭행 “여고생 신상 털린 이유는?”

    부평 묻지마 폭행, 택시 내리더니 다짜고짜 커플 폭행 “여고생 신상 털린 이유는?”

    부평 묻지마 폭행, 택시 내리더니 다짜고짜 커플 폭행 “여고생 신상 털린 이유는?” 부평 묻지마 폭행 인천시 부평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연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일당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편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으로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 여고생·남자친구 결국 구속…경찰 “사람 죽인 것도 아니고” 네티즌 분노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 여고생·남자친구 결국 구속…경찰 “사람 죽인 것도 아니고” 네티즌 분노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 여고생·남자친구 결국 구속…경찰 “사람 죽인 것도 아니고” 네티즌 분노 부평 묻지마 폭행 일면식도 없는 연인을 집단폭행해 네티즌의 공분을 샀던 ‘부평 커플폭행 사건’ 가해자 4명 가운데 여고생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또 분노한 네티즌에 의해 여고생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 파문이 확산되자 부담을 느낀 인천 경찰이 거짓 내용으로 언론 보도 자제를 요청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인천지법 박성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여고생 A(18)와 A씨의 남자친구 B(22)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피의자 2명 모두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소년법에 따르면 미성년 피의자의 경우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만 구속하게 돼 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를 그 사유로 판단했다. 이들은 12일 오전 5시쯤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C(25)씨와 C씨의 여자친구(21)에게 욕설을 한 뒤 택시에서 내려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집단폭행을 당한 C씨와 여자친구는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각각 전치 5주와 3주의 진단이 내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해 택시를 탄 피의자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먼저 욕설을 했고 C씨가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그냥 가라’고 하자 택시에서 내려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울러 사건 피의자 4명의 신상 유포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으로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한편 경찰이 이번 사건 파문이 확산되자 거짓 내용을 근거로 언론에 보도 자제를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25일 오후 4시 30분쯤 인천경찰청 출입 방송기자들에게 이 사건 보도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에는 “부평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 부모의 영상보도 자제 요청이 있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사 기자는 이 메시지를 받고 피해자 측에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보도 자제를 요청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기자가 이날 오전 인천경찰청 홍보실에 전화를 걸어 피해자 측 주장을 전달하자 홍보실 직원은 “피해자 측 부모가 아니라 피의자 측 삼촌이 요청했다”고 말을 바꿨다. 이 직원은 “오후 3시 30분쯤 전화를 걸어왔다”고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피해자와 피의자 측 누구도 경찰에 보도 자제 요청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사건이 지나치게 커져 인천이 마치 범죄 도시인 것처럼 비쳐지는 것 같아 자제 요청 문자 메시지를 방송사에만 보냈다”면서 “거짓말을 한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홍보실 직원이 방송사 기자의 확인 전화에 당황해 재차 피의자 삼촌이 요청했다고 또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알려지기 전 한 방송기자의 취재 요청에 대해 “아주 나쁜 애들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술 먹고 그렇게 된 거다.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가해자 측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길가던 커플 집단 폭행..가해자 중 여고생도?

    부평 묻지마 폭행, 길가던 커플 집단 폭행..가해자 중 여고생도?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부평 묻지마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평 커플 폭행’ 가해 여고생 “시간 지나면 다 경험” 글 논란

    ‘부평 커플 폭행’ 가해 여고생 “시간 지나면 다 경험” 글 논란

    “그래봤자 시간 지나면 모두 경험일 거 너무 깊게 생각 않고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겠다. 나는 아직 너무 어리고 너무 사랑스러울 나이니깐” ‘부평역 커플 집단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인 여고생 A(18)양이 사건 다음날인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와 함께 남긴 글이다. A양을 포함한 가해자 4명은 지난 12일 오전 5시쯤 술을 마신 뒤 택시로 귀가하던 중 인천시 부평구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20대 연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연인은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각각 전치 5주와 3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이 폭행당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찍혀 인터넷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A양의 게시물이 다른 가해자들의 신상과 함께 SNS를 통해 퍼지자 네티즌들은 더욱 분노했다. 한편 경찰은 24일 이들의 사진과 이름 등 개인정보를 최초로 유포한 네티즌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벌금때문에 신용불량자 됐다? 219만원 지원 ‘심리치료비+생계비’

    인분교수 피해자, 벌금때문에 신용불량자 됐다? 219만원 지원 ‘심리치료비+생계비’

    인분교수 피해자, 벌금때문에 신용불량자 됐다? 219만원 지원 ‘심리치료비+생계비’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수년간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이른바 ‘인분 교수’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된 가운데, 인천지검이 피해자에게 심리치료비와 생계비 등 20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3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21일 열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인천에 거주하는 이 사건의 피해자 A(29)씨에게 219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지검은 인천에 거주하는 피해자 A씨가 교수로부터 아무런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 채 정신적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검찰은 A씨에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와 관련한 법률적인 조언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고종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경기도 모 대학교 전직 교수 장모(52)씨에게 징역 10년, 가혹행위에 가담한 장씨의 제자 장모(24), 김모(29)씨에게는 각각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장씨는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제자인 약자에게 야구방망이 등을 이용해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장기적으로 가혹행위를 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장씨는 최후 진술에서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을 했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평생 씻지 못할 죄를 지었습니다”라면서 “이런 짐승같은 일을 했는지…. 죽을 때까지 반성하고 속죄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씨는“저 때문에 공범이 된 제자들에게 미안하다”며 “제자들은 선처해 달라. 정말 잘못했다”고 제자들의 선처를 호소했다.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장씨의 디자인 회사 회계담당 정모(26·여)씨는 공동정범으로 책임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해 재판부가 다음 기일에 증인신문 등을 하고 결심하기로 했다. 피고인들에 대한 선고는 정씨의 결심 공판 이후 정하기로 했다. 정씨의 다음 재판은 11월 2일 오전 10시 열린다. 한편 인분교수 사건 피해자인 A 씨는 24일 방송된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집에서 쉬면서 (몸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극복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A 씨는 “재판에서 가해자들이 반성한다는 얘기는 전혀 믿지 못하겠다. 아직도 꿈에서 그 사람들이 나타나 때리는 꿈을 꾸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 특히 A씨는 인분교수에게 벌금으로 지불한 4000만원에 대해 “갚기가 쉽지 않아 막막하다”고 고 말했다. A씨는 ‘슬리퍼 끌며 걷기, 업무 실수나 지연, 외모 불량’ 등의 이유로 인분교수에게 몇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냈다.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려 총 4000만원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 명의로 빌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가 다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그쪽(인분교수)로 인해 빌린 거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제가 갚아야 한다는 대답을 들었다”면서 “이미 신용불량자가 된 상태다. 이자율이 30%여서 갚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길 가던 커플 폭행 전치 5주 “여고생 등 가해자 신상 털이 수사”

    부평 묻지마 폭행, 길 가던 커플 폭행 전치 5주 “여고생 등 가해자 신상 털이 수사”

    부평 묻지마 폭행, 길 가던 커플 폭행 전치 5주 “여고생 등 가해자 신상 털이 수사” 부평 묻지마 폭행 인천시 부평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연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일당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편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오후 10시 30분 현재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여고생 가해자 신상 털려” 충격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여고생 가해자 신상 털려” 충격

    부평 묻지마 폭행, CCTV로 본 현장 상황 “여고생 가해자 신상 털려” 충격 부평 묻지마 폭행 인천시 부평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연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일당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편 사건 가해자 4명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양이 가해자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오후 1시쯤 최초 유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방송뉴스 기사와 함께 올린 뒤 급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오후 10시 30분 현재 댓글 4000여개와 ‘좋아요’ 3만 2000개가 달렸다. 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 70조 1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가 우려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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