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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지아, 골프장서 골프는 안치고…뭐하는거야?

    프리지아, 골프장서 골프는 안치고…뭐하는거야?

    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일 프리지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잘 치고 싶은 골린이 Just a golf newbie trying to get better”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프리지아는 붉은색 상의에 검정 치마로 된 골프의상을 입고 골프장 이곳저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프리지아는 마치 골프화보를 찍는 듯한 모습이다.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동안 착용한 제품들이 일부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복귀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산업계 전국체전…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개막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29일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경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내달 2일까지 닷새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1975년 시작해 올해로 48회를 맞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의 근로자들이 현장 개선·서비스·설비·탄소중립 등 15개 부문별로 품질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쳐 산업계 전국체전으로 불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266개 팀, 24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는 환경분야 품질개선 활동을 위해 탄소중립 부문을 신설했고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발표 형식을 간소화했다. 부문별 경연 결과에 따라 금·은·동 순위가 정해지며 시상은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품질혁신은 최고 경영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때 빛을 낼 수 있다”며 “4차산업 대전환 시대에 우리 산업이 치열한 기술 경쟁을 뚫고 도약할 수 있는 적극적인 품질혁신 활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 “국가품격 하락”…靑 화보 논란에 문화재청 “허가 신중 검토”(종합)

    “국가품격 하락”…靑 화보 논란에 문화재청 “허가 신중 검토”(종합)

    청와대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가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지자 문화재청이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허가했다면서 “장소 사용 허가 때 신중히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23일 설명자료를 통해 “청와대에서 이뤄진 촬영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와 그 효과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우려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번 촬영과 관련해 “74년 만에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한복 패션 화보를 촬영하면서 열린 청와대를 새롭게 소개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보그는 13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전 세계 27개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 잡지로 한복의 새로운 현대적 해석과 열린 청와대와 함께 소개되는 것도 새로운 시도가 되리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향후 청와대에서 진행되는 촬영이나 장소 사용 허가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더 면밀히 검토해 열린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앞서 보그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공개했다. 총 32장으로 구성된 화보에는 청와대 본관, 영빈관, 상춘재, 녹지원 등이 배경으로 담겼다. 촬영에는 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김원경, 김성희, 오송화, 이애리 등이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서 모델들은 도포, 저고리, 버선, 노리개 등 한복 요소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청와대 곳곳을 누볐다. 해당 화보가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청와대를 패션 화보 촬영 장소로 사용하는 게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왔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해당 화보가 공개된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의 품격이 떨어졌다”는 글을 올렸다. 탁 전 비서관은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이유는 식민지 백성들에게 오락거리를 제공하면서 대한제국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새 권력인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호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과연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어떤 이유냐.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절차와 과정 그리고 기대 효과 면에서 모두 실패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 폐쇄로 인해 연쇄적이고 지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견했는데 이미 의전, 경호, 보안, 소통, 업무 연속성, 위기대응 등 모든 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는 영욕의 공간이다. 그 모든 시대가 아름다웠던 것은 물론 아니다. 지우고 싶고, 가리고 싶고, 숨기고 싶은 역사도 그 안에 있다. 하지만 그 또한 역사다. 미국이 백악관을 영국에게 점령당했었다고 폐쇄하지 않았듯이, 역사는 그러한 치욕까지도 유지하고 보존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권력에게 엄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역사의식과 인문적 소양이 없는 정치권력이 얼마나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릴지 슬프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월드컵’ 방한… 내일 공개

    ‘월드컵’ 방한… 내일 공개

    오는 11월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우승 트로피인 ‘월드컵’이 한국에 온다. 월드컵 스폰서인 코카콜라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더 현대’에서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4일에는 미디어, 25일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월드컵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의 하나로 열린다.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트로피 투어’는 2006년 시작됐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 한국에서 열리는 건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본선 진출국을 포함해 모두 51개국을 방문하는 월드컵 투어는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시작해 이달 19일 본선 진출 32개국 순회를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서 출발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을 가장 먼저 찾는다. 두 명의 선수가 지구를 높이 든 모습을 형상화한 월드컵 트로피는 순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6.142㎏, 시가는 약 2000만 달러로 추산돼 스포츠 각 종목을 통틀어 가장 비싼 우승 트로피다. 우승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FIFA가 오리지널 트로피를 회수하고 우승국은 ‘가품’ 트로피(위너스 트로피)를 보관하게 된다.
  • 프리지아, 여전한 샤넬♥ 롤스로이스 인증

    프리지아, 여전한 샤넬♥ 롤스로이스 인증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노란색 오프숄더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청바지에는 샤넬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여전한 샤넬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프리지아의 ‘플렉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롤스로이스의 오렌지색 가죽 시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롤스로이스는 최소 4억 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되는 슈퍼카 중의 슈퍼카다. 앞서 송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얼마 후 명품 가품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 유치할 땐 고객님 유지할 땐 ‘호갱님’? 명품 플랫폼 불만 상승 [명품톡+]

    유치할 땐 고객님 유지할 땐 ‘호갱님’? 명품 플랫폼 불만 상승 [명품톡+]

    고객 유치 광고에는 신경썼지만고객 유지에는 신경 덜 썼다명품 플랫폼 문제 실태시장 특성상 쟁점 많아명품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유, 뭘까요. ‘상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36.7%(257명) ‘명품의 정품성을 신뢰해서’ 15.6%(109명) ‘상품이 다양해서’ 14.1%(99명)….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드러난 결과입니다. 소비자들은 주로 명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명품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죠. ● 코로나19 타고 자란 시장허점도 증가…반품 정책으로 실랑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성장세는 거셌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2% 증가한 약 1조7475억원을 기록했어요. 덩달아 문제도 자랐습니다. 환불 거부, 과다한 반품 비용 부과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한 것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명품 플랫폼 4곳(머스트잇, 발란, 트렌비, 오케이몰)의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제한하거나 과다한 반품비용을 부과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주요 명품 플랫폼 4곳의 매출액은 2020년 2803억원에서 지난해 3825억원으로 36% 증가했는데요. 매출이 늘면서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주요 명품 플랫폼 이용 관련 소비자 불만도 매년 약 2배씩 증가해 최근 3년간 총 1151건이 접수됐죠.● 품질 불량부터 광고 불만까지소비자 볼멘소리 다양 불만 유형을 보면, 명품의 ‘품질 불량·미흡’이 33.2%(382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청약철회등 거부’ 28.1%(324건), ‘반품비용 불만’ 10.8%(124건), ‘배송지연’ 6.1%(70건), ‘표시·광고 불만’ 5.0%(58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해외구매(쇼핑몰형 구매대행) 표준약관’에 따르면 실제 배송에 드는 비용을 근거로 배송단계를 구분해 반품비용을 정합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국내로 배송하는 명품 플랫폼 3곳(오케이몰을 제외) 중 2곳(머스트잇, 발란)은 배송단계별 실제 운송비용에 따라 반품비용을 책정하지 않고, 전체 반품 비용만 표시했습니다. 또 일부 입점 판매자는 해외배송 상품의 반품비용을 판매가격보다 높게 책정하거나, 판매가격이 62만원인 가방의 반품비용을 30만원으로 책정한 경우도 확인됐죠. ● 정품 의심하면서도 산다명품 구매하면서도 의구심 일부 소비자들은 명품 플랫폼에서의 개선점으로 전품 보증 시스템 강화를 꼽았습니다. 실제 조사 결과 명품 플랫폼에서 개선돼야 할 점에 대해선 ‘정품 보증 시스템 강화’가 36.1%(253명)였고, ‘반품비용의 합리적 책정’ 17.6%(123명), ‘소비자 문의의 신속한 응답’ 15.7%(110명) 순으로 드러났죠. 명품이 정품이 아닐 가능성을 감안하면서도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심리는 뭘까요. 11일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명품 구매는 보여주기식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 존재합니다. 관계자는 “아무래도 보여주기식으로 구매하는 일반 소비자들은 그냥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때문에 차별화를 꾀하는 새 플랫폼들은 정품 구매 능력이 있는 새 시장을 찾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높은 가격의 명품을 본사를 통해 구매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지 않는 이들이 결국 충성 고객이 된다”며 “이들을 겨냥하지 않고 대중성을 먼저 꼽았던 일부 플랫폼들이 문제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일부 플랫폼, 이미 과장광고 논란 앞서 언급된 주요 플랫폼 중 일부는 이미 해외 본사의 이미지 무단 도용, 가품 판매, 과장 정책 홍보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불거진 반품 불만도 이러한 사례입니다. 명품 브랜드 본사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아닌 병행수입 업체나 타사를 통해 구매하는 구조이다보니 플랫폼 자체에서 소비자에게 보상해줄 길이 적습니다. 즉, A라는 업체를 통해 가품을 소비자에게 연계 판매했다고 해도, 이 A 플랫폼이 소비자에게 해줄 수 있는 보상책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는 명품 브랜드의 반품 정책 탓인데, 대개 브랜드들은 자신들을 통해 직접 구매한 제품이 아닐 경우 절대 A/S를 하지 않습니다. 플랫폼들은 이러한 한계를 막기 위해 자신들이 A/S를 하겠다고 이제야 광고를 하고 있지만, 제대로 자리잡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명품, 어디서 살까? 입점업체 관리 소홀, 가품 책임은 누구에게 [명품톡+]

    명품, 어디서 살까? 입점업체 관리 소홀, 가품 책임은 누구에게 [명품톡+]

    명품 시장서도 플랫폼 영향력 상승관리 허점, 현주소는“정구 오빠, 본사 수입품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택 보니 병행수입품이네요. 연락 받으시길 바랍니다.” (유튜버 피식대학 김민수씨 지인 조정구씨 인스타그램 댓글, 7월) 제2의 자아를 내세우는 ‘부캐(부캐릭터, 보조 캐릭터)’ 열풍이 이어집니다. 유튜브 피식대학 채널에 지난달 새로 등장한 코너 ‘05학번 이즈 히어’는 2022년을 살아가는 05학번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조회수 수십만을 기록하며 피식대학 채널의 인기 코너로 자리잡았죠. 여기서 눈길을 끄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여러 사업에 발을 걸쳐두고 ‘열심히 사는’ 인물 조정구씨입니다.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옷을 팔던 화려한 과거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조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세계관에 빠진 팬들의 댓글도 이어집니다. 이중 눈에 띄는 상단 댓글에는 병행수입품을 지적하는 내용도 존재합니다. ● 풍자 대상이 된 병행수입품일부 명품 플랫폼 사업자의 무책임 탓논란 확산…부정적 측면만 강조돼 위의 내용은 모두 현 상황을 풍자하는 개그맨들의 이야기입니다. 지난달 말 게재된 정구씨 사진에는 마당놀이하듯 댓글을 통해 팬들도 세계관에 동참하고 있죠. 정구씨의 팬들로부터 풍자 대상으로 언급된 병행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정구씨가 직접 병행수입품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 시절 레플리카 제품을 종종 언급했고 패션에 관심있던 인물들이 성장해 사업을 하던 중 댓글러에게 병행수입품을 지적받은 것은 충분히 현실을 풍자하고 있죠. 한 유명 인플루언서는 지난 6월 말 A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하다가 팔로워들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A사의 이름을 걸고 정품이라 판매했으나 일부 소비자들의 반발은 해당 제품에 대한 수입자가 A사의 한국 지사가 아니라는 점이 지적을 받았습니다. 병행수입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정품이 아닌 가품이라는 의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통상 본사와 바로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가 아닌 제3의 중개 업체를 통해 제품을 받으면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제대로 된 제품인데도 이를 지적하는 일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인플루언서의 행동은 이 때문이죠.  이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본사 아닌 제3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은 업체 혹은 당사자가 해당 제품의 가품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할 의무가 있다는 것, 소비자는 자신들이 본 이름의 본사에선 A/S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죠. 이를 인지해야 구매 후 정품이 아닌 가품을 구매해 본사 A/S가 되지 않는다고 오해할 소지가 사라집니다. 인플루언서의 경우 억울한 상황이었으나 최근 일부 플랫폼에서 이러한 허점 탓에 가품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 플랫폼 사업자 늘어나며입점 업체 관리 허점도 생겨논란 발생 시 입점 업체에 떠넘기기도 일부 명품 플랫폼이 라인을 확장하면서 입점 업체를 직접 관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관리가 어려운 새 상황이 생긴 겁니다. 명품 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패션뿐 아니라 다른 라인으로까지 제품을 확장하면서 관리 소홀이 일어난 측면도 있죠. 명품 본사들과의 파트너십이 아닌 여러 업체를 플랫폼에 단순히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유통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대형 플랫폼 C사의 방식과 다를 것이 없는데요. 다만 C사의 경우도 입점 업체들에게만 책임을 돌려오다 최근 들어 판매 업체를 C사로 변경할 만큼, 새롭게 등장한 플랫폼 시장과 입점 업체들에 대한 관리는 이제 걸음마를 뗀 단계입니다. 플랫폼이 입점 업체들에 모든 책임을 전가할 여지가 있는 지점에 대해, 이제야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사의 경우 역시 입점 업체에 책임을 돌리는 형식으로 상황이 마무리됐습니다. 입점 업체 역시 제3의 업체에게서 제품을 공급받을 경우 이처럼 소비자에게 가품이 공급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본사와의 파트너십만 정품 판매로 인정할 것인지, 병행수입품은 이러한 허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마냥 나쁘다고 호도할 것인지, 애매한 여러 쟁점이 존재합니다. ● 수정되는 시장 질서플랫폼으로 환경만 변경 이러한 상황이 업계에 알려지고 언론에도 보도되자 문제가 됐던 일부 플랫폼은 자사에서 본사 파트너십 이야기를 빼거나 광고를 통해 A/S는 플랫폼에서 직접 해준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본사를 통한 A/S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병행수입 업체가 맡던 것과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만 플랫폼은 그저 입점 업체를 연계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플랫폼 사업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던 시절, ‘봉이 김선달’이 수차례 회자됐죠. 그 흐름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네요. 새롭게 생긴 플랫폼 시장의 질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의 개념 특성상 본사 제품인지 여부가 중요한 하이엔드 시장의 경우,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1~2년 내 관련된 질서가 잡히지 않을까 본다”고 2일 내다봤습니다.
  • 가품의 유혹…클릭만 하면 쏟아지는 저렴한 명품, 함정은 [명품톡+]

    가품의 유혹…클릭만 하면 쏟아지는 저렴한 명품, 함정은 [명품톡+]

    인터넷에서 쉽게 만나는 명품, 정체는병행수입의 함정, 가품 구분 어려워“문의 후 현지 주문을 통해 100% 정품을 발송합니다.” (인스타그램 마켓 게시글) 30일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에 명품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상단에 노출되는 게시글의 내용입니다. 명품 브랜드 일부를 인터넷에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것, 이제 어려운 일도 아니죠.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메신저 플랫폼에서까지 명품을 클릭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과거처럼 명품을 마냥 사치품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개성 표현으로 보는 시선도 늘어났습니다. 실제 1020의 명품 구매 비율이 과거에 비해 상승했고, 여기에는 명품 브랜드 제품의 일부 가격 하락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즉, 과거와 달리 수천만원대가 아닌 수십만원대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큰 마음 먹고’ 클릭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겁니다. ● 접근성 낮아진 명품, 좋은 걸까 이렇게 쉬워진 명품 구매, 명품의 정의가 뭔지 살펴볼까요. 명품의 정의에는 반드시 희소성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명품 브랜드들이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하면서도 공개하지 않는 제품들도 존재합니다. 매장에 직접 가서 구매해야 만날 수 있거나 그조차 어려울 때가 있죠. 그러나 사치품이 아닌 개인 표현수단으로서의 명품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명품의 접근성이 다소 낮아지면서, 공식 유통 경로의 정의가 모호해지기도 했죠. 유통업계에 따르면, 2010년대 초반 정부의 병행수입 활성화 시도가 2020년대에 이른 지금까지 유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나친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경쟁 활로를 확장한 영향이 현재 일부의 가품 시장 확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정품을 구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고 자사 정책을 통해 밝히고 있는 H사 등의 경우 인터넷에서 일부 유통되고 있는 것을 이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정책 위반으로,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사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는 소비자가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일도 어렵죠. 이러한 제품의 경우 대개 A/S를 해당 구매처를 통해서만 가능하게 하거나 불가능한데, 이는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소비자, 왜 위험 감수할까 그런데 이러한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소비자들은 왜 정식 유통경로가 아닌 곳에서 구매할까요. 병행수입 업체에 대한 신뢰도 영향을 끼칩니다. 병행업체들은 로열티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본사로부터 A/S 서비스를 받을 수 없지만 정품인 점은 같다는 것, 본사로부터 정식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일부에겐 장점으로 작용하죠. 드러내 보이기 위한 제품이므로 정품 여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도 작용합니다. 또한 플랫폼을 믿기 때문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명품 플랫폼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M사, C사, B사 등과 명품까지 함께 큐레이팅하는 또다른 M사, Z사 등이 모두 커머스 시장서 큰 성장을 이뤄냈죠. 이들 플랫폼을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에 병행수입의 함정을 애써 ‘눈가리고 아웅’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실제 M사의 경우 병행수입 업체로부터 가품을 제공받아 정품으로 끝까지 해명하는 사례가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본사 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한 허점이죠. ● 해명해도 이해 쉽지 않아 또한 최근 한 인플루언서 H는 공동구매 마켓을 한 병행수입 업체와 진행하다가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 탓에 소비자들에게 정품의 개념을 설명하는 촌극을 빚기도 했습니다. 병행수입 제품이라 가격이 본사 가격에 비해 크게 저렴했는데, 그 이유를 상세하게 나열하고 사과해야 했던 거죠. 이러한 개념의 경우 소비자들이 쉽게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해도 해결하기 애매합니다. 나아가 병행수입 제품을 한 번 구매해본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에 비해 해당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며 구매하는 경향도 짙습니다. 즉, 한 번 병행수입 제품을 저렴하게 사 만족한다면 굳이 본사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최근 들어 명품에 대한 접근도가 낮아지면서 국내서도 이러한 병행수입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B사도 자사 판매 경로를 확장하며 가품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 역시 구매 채널이 본사가 아니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플랫폼이 커지며 병행수입 업체와의 거래를 늘려가면 이들을 모니터링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실제 협력업체가 가품을 보내는지 플랫폼으로서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깁니다. 이제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한 명품 판매 채널들이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성장 후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 ‘LG화학 명장’ 신설

    ‘LG화학 명장’ 신설

    LG화학이 창사 75년 만에 현장의 최고 기술자를 인증하는 ‘LG화학 명장’ 제도를 신설했다. 기술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현장 인력의 절반에 이르는 MZ세대에게 성장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최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자(CEO) 신학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선정된 명장 5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품질명장인 양방열(51)·안동희(57) 실장, 업계 최고의 설계 기술을 보유한 김성춘(56) 계장, 신제품 공정 개선 전문가 공국진(53) 계장, OLED 편광판 특허 보유자 김민중(47) 주임이 첫 영예의 주인공들이다. 명장으로 선발되면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며 포상금 및 진급·직책 선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선발은 ▲사내 추천 ▲전문위원 및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심사 ▲상사·동료 등 리더십 다면 평가 ▲경영진 인터뷰 등 심사를 거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제도 시행 첫해인 만큼 LG화학 명장 5명과 LG화학 전문가 37명을 별도로 뽑았다. 이들은 향후 공장 설비 및 공정 개선 활동을 위한 기술 자문 역할을 맡는다. 직무 전문 교육과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후배 양성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신 부회장은 “명장과 같은 현장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뒷받침될 때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며 “전문성 확보와 같은 성취를 중시하는 MZ세대 기술직원의 특성에 맞춰 육성 제도를 정교화하는 등 현장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리지아, 수영복도 없이 수영장 풍덩

    프리지아, 수영복도 없이 수영장 풍덩

    유튜버 프리지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급하게 오느라 수영복도 안챙겨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프리지아는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등에 출연하며 핫하게 떠올랐지만 그동안 선보인 콘텐츠 등에서 가품을 소개해 논란이 됐다. 프리지아는 이에 대해 사과하고 자숙했으며, 최근 봉사 활동 중인 모습 등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이후 프리지아는 가품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SNS와 유튜브에서 삭제한 뒤 지난달 27일 새로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복귀했다.
  • ‘유통기한 변조’ 등 경기 학교 급식용 포장육 위생 위반업체 16곳 적발

    ‘유통기한 변조’ 등 경기 학교 급식용 포장육 위생 위반업체 16곳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삼겹살을 보관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학교급식 포장육 제조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도 특사단은 지난달 20~24일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도내 포장육 제조업체 60곳을 점검,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6곳 21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보존기준 위반 5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건, 변경허가 미실시 4건, 냉동 원료육으로 냉장 포장육 생산 1건, 유통기한 변조 1건, 무표시 축산물 판매 1건 등이다. 특사경 직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인 유통기한 변조 1건, 무표시 축산물 판매 1건, 허위표시(등급, 무항생제) 2건 등 총 4건은 검사의 수사 지휘를 받아 수사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A업체는 영하 18℃ 이하로 관리해야 하는 냉동실 온도를 영하 13℃로 유지해 기준 온도를 지키지 않았고,일반 돼지고기 뒷다리를 무항생제 제품으로 속여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 B업체는 유통기한이 1개월 지난 삼겹살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실에 정상 제품과 함께 보관하고 1등급과 1+등급의 원료육을 섞어 생산한 포장육에 1+등급으로 거짓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C업체는 돼지 등뼈로 만든 냉동 포장육을 냉장 제품과 함께 냉장실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김민경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행위로 적발된 곳은 16곳이지만 위생 불량 등에 따른 현장 지도 업체는 단속 대상의 절반에 달했다”며 “안전한 급식을 위해 단속을 지속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 검색만 하면 쏟아진다…명품 논란 5개월 후, 여전한 ‘짝퉁’ 시장 [명품톡+]

    검색만 하면 쏟아진다…명품 논란 5개월 후, 여전한 ‘짝퉁’ 시장 [명품톡+]

    명품 가품 시장 논란 가열그 후 5개월…가품 판매 여전“상표권 또는 전용사용권의 침해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상표법 제230조) 루이비통, 구찌, 발렌시아가…. 이들은 가품 검색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많이 언급되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확인할 순 없지만 이들 브랜드에 대한 소비층의 가품 검색이 가장 많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있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한국으로 들여온 가품 중 그 제품 수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는 루이비통입니다. 집계가 있을 정도라니 가품 시장이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지 짐작할 만 합니다. 지난 2월, 한 인플루언서가 OTT 플랫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 프로그램 등에 명품 브랜드의 가품을 입거나 들고 나와 크게 관심을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란이 무색하게도 명품 가품 시장은 이미 크게 형성돼 있었습니다. ● 가품 시장, 여전 인플루언서가 명품 가품 시장 논란을 키운 후 약 5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는 이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돌아와 복귀를 알렸죠. 6일 현재 문화면에 속했던 명품 브랜드 이야기는 정치·사회면에도 다수 등장합니다. 명품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이와 유사한 제품을 추정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추리 글도 존재합니다. 명품 브랜드의 제품과 이를 유사하게 따라 디자인한 제품을 소개하는 글도 보입니다. 이날 인스타그램에 에르메스를 검색하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한 가품 링크를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매한 고객들의 구매 후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가품 구매 후기를 ‘○○○ 퀄리티’라는 은어로 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누구나 검색만 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즉, 5개월 전과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겁니다. 또한, 특정 디올, 델보,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 제품들의 해시태그를 걸고 구매 대행을 하는 개인 사업자들 역시 존재합니다. 이들에게서 구매한 물건의 진품 여부를 확인하기란 어렵습니다. 일부 판매자의 게시글에는 명품 가품의 등급을 나눠 상세히 소개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업계를 잘 알지 못한다면 알아보기 어려운 영어 축약어입니다. ● 구매자 처벌 어려워 판매자와 달리 구매자는 가품을 구매해도 처벌받지 않습니다. 모조품을 만들거나 판매해 상표권 침해죄가 성립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합니다. 그러나 구매자는 이를 인식하고 구매했더라도 처벌받지 않습니다. 또한, 브랜드에서 명품 브랜드의 착장을 참고해 디자인했더라도 이를 글로벌 명품 기업이 하나씩 찾아내 고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개인 테일러숍이나 일부 국가의 브랜드서 명품 디자인을 참고해 제작하더라도 그 세세한 증명을 하기 어려워 넘어가는 경우도 있죠. ● 개인이 판별하기엔 곤란 최근 명품 거래 플랫폼을 표방한 B사 역시 가품 판매 논란에 휩싸이는 등 명품의 진품 여부를 쉽게 아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정품으로 명품을 구매하려면 가장 확실한 것은 브랜드 본사, 백화점 구매 등입니다. 현재 횡행하는 해외 구매 대행 등의 경우 그 진품 여부를 확실히 단언하기 어렵다는 설명이죠. 모든 해외 구매 대행을 불신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정품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해야 속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일부 메신저를 활용한 구매 방법 등도 정확히 정품인지 개인이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예쁘게 봐달라” 짝퉁 논란 프리지아 송지아, 활동 재개

    “예쁘게 봐달라” 짝퉁 논란 프리지아 송지아, 활동 재개

    '짝퉁'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27일 송지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프링이들 저 영상 올렸어요 너무너무 떨리는데..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유튜브채널 활동 재게를 알렸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송지아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오뚝한 콧날, 이국적인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가 공개한 영상은 ‘일상 vlog 요즘 이렇게 지내요 ft. 꽃꽂이, 유화 클래스, 집밥’이라는 제목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지아는 프링이들(구독자 애칭) 너무 보고 싶어서 쉬는 동안 프링이들한테 온 DM 온 것을 확인하고 지냈다. 부산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집을 이사했다”고 최근 소식을 전했다. 그의 복귀에 누리꾼들은 대부분 “복귀 축하한다” ,“너무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리지아는 2019년부터 유튜브를 운영하다 넷플릭스 웹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월 명품 가품 사용 논란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논란 유튜버들 “보고싶다”며 돌아오는 ‘6개월 법칙’

    논란 유튜버들 “보고싶다”며 돌아오는 ‘6개월 법칙’

    명품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인 프리지아(송지아)가 5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송지아는 18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송지아는 “프링이(구독자) 너무 보고 싶어서 쉬는 동안 프링이들에게 온 DM(쪽지)다 읽었다”라며 “소소하게 수다 떠는 게 그리웠는데 용기가 없어서 프링이 카톡방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송지아는 최근 이사를 했고, 유화를 배우고 있다며 “엄마가 없을 때는 밖에서 먹거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집밥이 너무 그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코로나19에 걸렸었다. 2주 정도는 목이 심각하게 아팠다. 원래 따뜻한 차를 안 먹는데 차 끓여 먹고 꿀물을 타서 마시곤 했다”고 전했다. 송지아는 “저의 소소한 일상들을 보여드렸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너무 반가웠다. 또 만나자. 영상 봐줘서 고맙다”라며 복귀를 알렸다.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지난 1월 ‘명품 가품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방역 논란’ 영국남자도 6개월만 복귀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하는 조쉬 또한 아내인 국가비와 함께 6개월 만에 복귀했다. 조쉬와 국가비는 지난해 10월 자가격리 기간 도중 지인을 불러 생일파티를 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방역법을 어긴 혐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는 탈세 의혹도 받았다. 마포구 보건소는 국가비의 자가격리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국가비에 대해 기소유예(혐의는 인정되나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것) 처분을 내렸다. 조쉬는 자가격리 위반은 큰 잘못이라며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려, 당연히 그래야 했던 것처럼 격리 원칙을 지키며 그 날을 보냈을 것”이라며 “위험을 감수하고 한국의 안전과 환대를 당연히 여겨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한국 문화를 공유하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했다.“수익 창출 자격 박탈”…6개월 법칙 구글 정책에 따르면 일정 기간 영상과 커뮤니티 글 등 계정의 활동이 없는 경우 고지없이 계정을 회수할 수 있다. 유튜브는 “채널이 6개월 이상 비활성 상태이거나 커뮤니티 게시물이 업로드 또는 게시되지 않은 경우 재량에 따라 채널의 수익 창출 자격을 박탈한 권리를 보유한다”고 설명한다. 조회수 수익만 한달에 수천만원에 달하는 이들 채널의 수익 창출 제한은 경제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다. 실제로 뒷광고 논란으로 자숙을 이어갔던 유튜버들 대부분이 6개월 안에 복귀했다. 유튜브는 수익 창출 자격을 박탈해도 동영상 업로드를 제한하지는 않는다. 복귀 이후 30일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간 뒤 수익 창출을 재신청하면 유튜브가 이를 심사한다. 유튜브는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된 채널은 30일 후 프로그램 가입을 다시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자숙 깬 프리지아, 앞머리 자르고 타투

    자숙 깬 프리지아, 앞머리 자르고 타투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담겼다. 팔에 새겨진 꽃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가품 착용 의혹에 휩싸이자 이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프리지아, 자숙 끝…팬티 노출 ‘파격’

    프리지아, 자숙 끝…팬티 노출 ‘파격’

    프리지아가 근황을 공개햇다. 13일 오후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민소매 크롭티를 입은 프리지아는 명품 직각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팬티 브랜드를 노출하며 복근을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그가 착용했던 제품들의 가품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을 빚었고 사과한 후 자숙에 들어갔다. 그러다 지난 6월 논란 4개월 만에 SNS를 재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 담배 든 프리지아, ‘버닝썬’ 추정 유출

    담배 든 프리지아, ‘버닝썬’ 추정 유출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과거 클럽 버닝썬에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거 프리지아 맞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프리지아로 추정되는 여성이 버닝썬에서 어깨 라인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버닝썬 로고도 함께 사진에 담겨 있었다. 네티즌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성인이 클럽 가는 게 무슨 문제라도 되냐”는 반응과 “아직 복귀는 이른 듯”등 반응이 나왔다. 해당 사진 유출이 프리지아의 복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지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다”며 “다들 잘 지내고 있죠?”라는 글과 함께 뒷모습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프리지아는 지난 1월 명품 가품을 착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 [문화마당] 예술적 가치의 횡령/최나욱 작가·건축가

    [문화마당] 예술적 가치의 횡령/최나욱 작가·건축가

    표절 문제가 얼렁뚱땅 용인되는 시대 분위기가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모방을 지적하는 것은 구태의연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품은 원본의 시장 가치를 증명”해 주는 것이라던 버질 아블로의 말처럼 창작자로서 당황스럽기는 해도 지금 발 딛고 있는 시대를 살피게끔 하기도 한다. 가령 작품의 핵심이 되는 지적 요소를 빠뜨리고 표면만 베끼는 모습을 보며 대중의 관심사를 의식해 보기도, 수많은 모방 가운데 작품의 독창성을 결정하는 건 무엇인지 작업의 핵심을 돌아보기도 하는 식이다. 시대마다 표절을 다루는 양상이 매번 변화하듯 예술과 대중 간 경계가 무의미해지는 지금 시대에 표절 문제는 여러 논점을 던진다. 최근 필자가 참여한 ‘템퍼러리 랜딩’의 전시 디자인이 도용된 일은 지금 시대의 표절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선 표절 주체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표방하는 회사인 데다 문제가 불거지자 이들이 내놓은 변명이란 게 ‘인지한 적 없는 우연의 일치’라거나 ‘의도가 없는 참고 정도’였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표절에 유행어처럼 쓰이는 이 말들은 그저 제 이익을 위해 예술을 핑계로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악용하는 방식이지 않던가. 이것이 사회적 쟁점이라면 예술적으로는 도용된 전시 디자인이 오랫동안 ‘시각 형식’을 고민해 온 기획자의 요청에 따라 ‘공간적 차원에서도 전시에 적극 개입하는 작업’이었다는 점에서 논점을 지닌다. 저작권 분쟁에는 모방한 대상의 핵심을 베꼈는지 여부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즉 ‘템퍼러리 랜딩’의 전시 디자인을 표절하는 것은 곧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수익성 없이 진행된 해당 전시에 대한 침해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사건은 순수예술 공간에서 주체적으로 선보인 작품을 무단으로 상업공간에 가져와 오로지 제 수익을 챙긴 경우가 된다. 말하자면 예술적 가치의 횡령이다. ‘우연의 일치’는 사실 창작 행위를 존중하지 않을 때나 가능한 말이다. 예산 문제 등으로 고안했던 디테일 모두가 닮았는데 창작 과정과 제작 공정상 이만큼의 동일성은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할뿐더러 이에 앞서 전시 작품과 공간, 전시 주제를 고려한 작업 과정 전부를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 정도 우연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세상의 모든 범법과 파국을 어쩌다 생긴 일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테다. 예술가를 매니징하는 회사의 변명이라기에는 적잖게 실망스럽다. 며칠 지나 “검토해 보니 ‘템퍼러리 랜딩’ 전시가 참고자료 중에 있었다”고 말이 바뀌었다. ‘참고를 하다 보니 이렇게 모든 것이 똑같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우연’을 가다듬은 것이다. 그렇지만 ‘참고와 참조’란 창작물을 내놓기 전 혹시나 정말 우연히 유사한 게 있는지 확인해 지난 예술사를 존중하고 개인의 무의식적 실수를 방지하는 일이다. 즉 새로운 변명은 최소한의 유사성이라도 피하려는 작가를 또 한번 모욕한 것이다. 이 외에도 모방한 전시 디자인의 부분 요소들을 각기 다른 곳에서 하나하나 찾아와 다른 참고자료도 있다며 주장을 보충하기도 했다. 일란성 쌍둥이를 말하는데 어느 사람의 눈, 코, 입 하나씩만을 닮은 사람을 찾아와 ‘여기 열쌍둥이가 있어’라고 말하듯 말이다. 처음 이를 인지했을 땐 ‘벌써 가품이 생겼나’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완전히 동일한 정도의 표절까지 괜찮다 넘어가는 선례를 만들 수 없고, 더욱이 예술을 주창하는 회사가 사회적ㆍ예술적 가치를 훼손하는 이런 식의 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 [포착] ‘일본 카메라’ 달린 러軍 드론 확인…“우리 제품 맞는 듯”

    [포착] ‘일본 카메라’ 달린 러軍 드론 확인…“우리 제품 맞는 듯”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러시아군이 사용한 무인항공기(이하 드론)에서 일본산 부품이 잇따라 발견됐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오를란10’ 정찰 드론을 분해해 분석한 결과, 캐논 DSLR 카메라 ‘EOS 800D‘ 등 일본 제품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드론의 엔진은 대형 무선조종장치 엔진을 제작하는 일본 사이토 제작소의 것이었고, 촬영 영상을 전송하는 커넥터는 혼다통신공업의 부품이었다. 캐논 관계자는 마이니치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실제 부품을 확인할 수 없어서 자사 제품이라고 확신하긴 어렵다”면서도 “사진상으로는 당사 로고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어 우리 회사 제품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혼다통신공업 역시 해당 동영상을 확인한 뒤 “가품이 아닌 실제 우리 회사의 제품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사이토제작소도 “여러 장의 사진을 분석했고, 해당 드론에 개조된 당사 제품이 사용된 흔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재 서방국가의 대러 수출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외국환 및 외국무역법‘(외환법)에 따라 군사 전용 가능한 제품과 기술의 수출을 규제하고 있다. 군사 전용 우려가 있는 제품과 기술의 대러시아 수출이 적발될 경우, 관련 기업은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마이니치는 러시아군 드론에서 발견된 일본 부품들의 제조업체가 수출 규제를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캐논 카메라와 혼다통신공업의 부품은 일반인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범용제품으로서, 수출규제 대상 품목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캐논 측은 “누구나 살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어떤 경로로 유통되고 사용되는지 파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혼다통신공업 측은 “(자사 제품이 사용된) 러시아군 드론을 보고 솔직히 매우 놀랐다. 우리 제품 사용을 금지해달라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분해해 분석한 러시아군의 드론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등에서 생산된 부품이 사용됐으며, 전체 부품의 80%가 러시아 외부 산으로 확인됐다. 마이니치는 “정찰 드론은 적에게 매우 근접하게 접근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격추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저렴한 가격의 범용제품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처럼 무기와 민간용 제품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기업들의 대응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군 다목적 전자전 차량에 '한국 부품'도 포함  러시아군 무기에서 외국산 부품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초 영국왕립서비스연구소(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이하 RUSI) 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회수한 러시아의 다목적 전자전 차량인 보리소글렙스크-2에 영국산 부품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RUSI는 문제의 영국산 부품이 언제 러시아로 수출된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부품 제조사가 고의로 러시아에 부품을 판매했을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도 없었다. 다만, 영국에서 만들어진 부품이 무기 금수 조치에도 러시아로 흘러들어 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RUSI 보고서는 “서방국가의 경제 제재는 러시아가 제트기와 미사일, 기타 첨단 무기들의 부품 밀수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데일리메일은 “보리소글렙스크-2에는 영국과 미국, 독일, 한국, 대만 및 네덜란드에서 만든 부품들이 포함돼 있다”면서 “다만 각국의 부품 제조업체는 해당 부품들이 정확히 어디로 판매되는 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 프리지아, 5개월만의 SNS에 ‘차현승’ 반응

    프리지아, 5개월만의 SNS에 ‘차현승’ 반응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가품 논란에 휩싸인 지 5개월 만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재개했다. 2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어요. 다들 잘 지내고 있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그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여전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프리지아의 근황에 소속사 대표인 강예원, ‘솔로지옥’에 함께 출연했던 차현승, 김준식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가 가품 논란에 휩싸여 자숙했다. 논란 이후 자취를 감췄던 프리지아는 지난달 19일 강예원과 함께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봉사활동 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 관계자는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주방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쪽방촌 도시락 배달도 한다”며 “선한 영향력 앞으로도 꾸준히 전파 부탁한다”고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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