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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도내 전역 호우경보에 ‘비상 2단계’ 격상

    경기도, 도내 전역 호우경보에 ‘비상 2단계’ 격상

    경기도는 13일 밤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오후 7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체계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도는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한다. 구체적으로 ▲반지하주택 재해취약자 보호 활동(일대일 매칭 조력자를 통한 안부 전화·방문) ▲침수 방지시설 미설치 가구 임시 침수방지시설 사전 설치 ▲야간 기상상황에 따라 침수가 우려될 경우 주민대피계획에 따라 사전 대피 적극 시행 ▲지역 소방·경찰과 하천변 산책로·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및 위험지역 통제 시행 등을 추진한다. 앞서 도는 이날 오전 9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김동연 경기지사가 이날 오전 31개 시군에 긴급 공문을 보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저지대 반지하주택 등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주문한 바 있다. 기상청은 “서해 중부 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70㎞로 북동진해 오후 9시 전후로 수도권에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후 9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31곳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 중국 프로야구팀 ‘장쑤 거마’, 광주 팀업캠퍼스서 전지훈련 마치고 복귀

    중국 프로야구팀 ‘장쑤 거마’, 광주 팀업캠퍼스서 전지훈련 마치고 복귀

    전지 훈련차 한국을 찾은 중국 전국야구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장쑤 거마’가 경기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간다. 경기도는 13일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경기장인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방세환 광주시장, 마쩐신 장쑤거마 단장, 첸비아오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쑤 거마’ 환송식을 열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교류전을 통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선수들과 중국 선수들이 기량 향상과 선수 간 교류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과 경기도의 교류 경기를 활성화해 스포츠를 통해 경기도-중국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면 좋겠다.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쩐신 단장은 “방한 기간 비가 많이 와서 4경기나 취소된 것이 아쉽지만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시설이 훌륭한 팀업캠퍼스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도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7개팀(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파주 챌린저스, 고양 위너스, 포청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과 장쑤 거마 간 친선 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중국프로야구(CNBL)에 소속된 장쑤 거마는 2022년 중국 전국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 2023년 우승 등 중국프로야구 강팀이다. 차오지에, 왕 웨이이, 정차오췬 등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활약한 선수들도 있다. 마지막 7월 7일 독립야구단 올스타팀 대 장쑤 거마 간 경기(3대 8)를 마지막으로 7경기(총 11경기 중 우천 등으로 4경기 취소)가 진행된 가운데 장쑤 거마가 7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독립 야구 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지난 3월 2023시즌을 개막해 현재 진행 중이다. 매주 화·금요일마다 팀당 42경기씩 총 147경기의 정규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경기당 8만원의 출전수당도 신설하며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해 선수들이 꿈꾸는 프로야구 진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50년 넘은 저수지·산지 태양광발전소 ‘물폭탄 때마다 시한폭탄’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는 등 장마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경기도 내 농업용 저수지 86%가 만들어진 지 5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해 위험 저수지’도 9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돼 집중호우로 저수지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237개소 중 205개소가 축조한 지 50년이 넘은 노후 저수지다. 오래된 저수지는 시설이 노후화했을 뿐만 아니라 수문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등의 장비가 없어 집중호우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 2020년 경기도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이천과 안성시에 있는 노후 저수지의 둑이 붕괴, 마을이 온통 흙탕물로 뒤덮인 바 있다. 이로 인해 수십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뒤따랐다. 또한 당시 포천시에선 저수지 관리인이 수문을 열기 위해 배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재해로부터 취약한 도내 저수지는 도가 실시한 안전점검에서도 꾸준히 발견되는 실정이다. 지난 4월 완료된 도의 ‘도내 저수지 안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재해 위험 저수지로 분류되는 D등급 판정을 받은 저수지는 8곳(포천시 6곳, 양주시 1곳, 여주시 1곳)이다. 심지어 올해는 E등급을 받은 곳도 1곳(양평군) 있었다. 재해 위험 저수지는 2020년(모두 4분기 기준)에 D등급 6곳(안산·양주·여주시, 가평·양평군), 2021년엔 D등급 13곳(용인·안성·광주·양주·포천·여주시, 가평·양평군), 지난해 D등급 10곳(광주·양주·포천·여주·양주시) 등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장마로 도내 저수지 둑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시군과 함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역시 폭우 시 산사태 위험을 높이는 시설로 분류된다. 흙을 지지해 줄 나무와 풀을 제거한 상태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형태이기 때문이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이날 경기도 여주시 산지에 있는 ‘구인 태양광발전소’를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산사태에 취약하다고 산업부가 지정한 태양광발전소는 3000여곳에 이른다. 산업부는 이곳들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매년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발전소 운영자가 안전점검 이후 당국이 요구한 안전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발급 중단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
  • 우상혁, 6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우승 도전

    우상혁, 6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우승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6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12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하는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한국 시간으로 15일 오후 6시 20분 시작한다.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에서 2m30을 넘어 우승한 우상혁은 이후 이 대회와 좋은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 슬럼프였던 2019년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는 2m19로 공동 7위에 그쳤다. 2021년 중국 항저우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과거 대회 때와는 우상혁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아시아권에서도 정상급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우상혁은 2021년 8월 도쿄올림픽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했다. 2022년에는 3월 실내 세계선수권 우승(2m34), 7월 실외 세계선수권 2위(2m35)를 차지했고, 올해에도 월드 랭킹 단독 1위(1376점), 기록 랭킹 공동 1위(2m33)를 달리고 있다. 올해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순항하던 우상혁은 지난 3일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악천후를 극복하지 못하고 2m16을 넘지 못해 기록을 남기지 못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다. 8월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우상혁으로서는 이번 대회를 반등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 육상이 2019년 도하 대회에서 겪었던 노메달의 아픔을 털어내기 위해서는 우상혁의 힘이 필요하다. 한국 육상은 우상혁을 포함해 선수 21명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모두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은 선수들이라 이번 대회가 아시안게임 성적을 가늠하는 전초전인 셈이다. 한국 여자 100m 간판 김다은(가평군청)이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대회 신고식을 치른다. 2017년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음성군청)도 6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 중부 ‘벼락 소나기’…여름 우박도 조심

    중부 ‘벼락 소나기’…여름 우박도 조심

    퍼붓던 비가 멈췄다가 다시 쏟아지는 ‘소낙성 비’가 1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을 포함해 중부지방은 오는 17일까지 매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경기 남양주(창현) 61.0㎜, 가평(청평) 57.5㎜, 구리 51.0㎜, 서울 47.5㎜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됐다. 10일까지 경기 남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에서 많게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부·서부 내륙, 경남 남해안, 제주도 등은 이틀간 총 20~8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 서해 5도, 울릉도 등의 예상 강수량은 5~60㎜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풀리겠으나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11~12일에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티베트고기압이 동쪽으로 세력을 넓히고 북태평양고기압도 확장하면서 정체전선이 점차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13일부터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정체전선이 오가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오겠다. 중부지방엔 17일까지 비가 예보된 상태다. 남부지방은 이틀 정도 비가 멈추겠으나 최근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8시 55분쯤 전북 남원 주천면 고기리 삼곡교~호랑골가든 구간에서는 바위와 토사가 도로로 떨어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 신리에서도 구이 방향으로 가는 자동차전용도로에 10t가량의 바위와 돌, 흙이 흘러내렸다. 낙석 방지를 위한 안전 펜스와 철망도 있었지만, 순식간에 많은 양이 쏟아지면서 속수무책이 됐다. 8일 오전 8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신남리 지방도 933호선에서도 300t가량의 토사가 도로 위를 덮쳐 일부 통행이 제한됐다.
  • 경기지역 호우피해 신고 28건…고립·침수 등 수해

    경기지역 호우피해 신고 28건…고립·침수 등 수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9일 경기지역에서는 자전거를 타던 시민이 불어난 하천 수위에 한때 고립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소방당국에 접수된 호우 관련 119 신고는 모두 28건이다. 이날 낮 12시 35분께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보정교 및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20대 A씨가 불어난 하천물에 고립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포천과 연천, 안성과 여주에서는 나무가 도로 위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각각 1건씩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다. 낮 12시 3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교회에서는 침수 신고가 접수돼 배수 조치가 이뤄졌다. 이날 하루 경기지역에는 남양주 60.5㎜, 가평 57.5㎜, 구리 50㎜, 양평 36.8㎜의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고양, 파주, 김포 등 10여 개 시군에 차례로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 내일까지 시간당 최대 60㎜ 소나기…일주일 내내 장맛비

    내일까지 시간당 최대 60㎜ 소나기…일주일 내내 장맛비

    퍼붓던 비가 멈췄다가 다시 쏟아지는 ‘소낙성 비’가 10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수도권을 포함해 중부지방은 오는 17일까지 매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경기 남양주(창현) 60.5㎜, 가평(청평) 57.5㎜, 강원 양구(해안) 48.0㎜, 서울 44.7㎜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됐다. 10일까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경북 북서 내륙에선 많게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 등은 이틀간 총 20~8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서부 내륙을 제외한 경상권, 서해5도, 울릉도 등의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거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풀리겠으나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11~12일에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티베트고기압이 동쪽으로 세력을 넓히고 북태평양고기압도 확장하면서 정체전선이 점차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13일부터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정체전선이 오가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오겠다. 중부지방엔 17일까지 비가 예보된 상태다. 남부지방은 이틀 정도 비가 멈추겠으나 최근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8시 55분쯤 전북 남원 주천면 고기리 삼곡교-호랑골가든 구간에서는 바위와 토사가 도로로 떨어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 신리에서도 구이 방향으로 가는 자동차전용도로에 10t가량의 바위와 돌, 흙이 흘러내렸다. 낙석 방지를 위한 안전 펜스와 철망도 있었지만, 순식간에 많은 양이 쏟아지면서 속수무책이었다. 8일 오전 8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신남리 지방도 933호선에서도 300t가량의 토사가 도로 위를 덮쳐 일부 통행이 제한됐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위 창립…“행정기관 중심 아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위 창립…“행정기관 중심 아냐”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주민 300여명이 중심이 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가 창립했다.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상생룸에서 열린 발대식 및 창립총회에는 국민의힘 김성원·최춘식·조수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추진위 측은 “오늘 창립한 추진위는 고양·파주·의정부·포천·양주·동두천·남양주·구리·연천·가평 주민들의 자발적인 조직으로, 김동연 경기지사가 진행중인 행정기관 중심의 추진단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황병열 추진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독립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진위 측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북부 주민 1001명을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61.7%로 집계됐고 ‘반대한다’는 응답은 16.2%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 복날 삼계탕 2만원 육박…편의점 ‘가성비’ 보양식 먹어볼까[알고먹기]

    복날 삼계탕 2만원 육박…편의점 ‘가성비’ 보양식 먹어볼까[알고먹기]

    초복이 오는 11일로 다가온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잇따라 ‘가성비’를 잡은 간편 보양식을 내놓고 있다. 고물가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가성비 높은 간편식 삼계탕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CU에 따르면 연도별 여름 시즌 보양식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2020년 14.0%, 2021년 21.1%, 2022년 30.8%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해 삼복기간(7월 16일~8월15일) 보양식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일 시즌 대비 35% 증가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편의점 간편 보양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한 모습이다. 아울러 지난해 초중말 복날 3일의 보양식 매출 구성비를 보면 초복 56.1%, 중복 23.9%, 말복 20.0%로 초복이 전체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보양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는 자이언트 인삼 닭백숙(1만1900원), 팔도한끼 보양 삼계죽(6500원), 통고기 보양 닭칼국수(6900원) 프리미엄 상품 3종 등을 내놨다. 자이언트 인삼 닭백숙은 지름 30㎝ 용기에 통닭다리 2개가 통째로 들어간 1.2㎏짜리 대용량 상품이다. 멥쌀과 인삼, 마늘 등이 들어가 삼계탕 전문점 못지 않은 구성을 자랑한다. 별도 조리 없이 10분을 데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팔도한끼 보양 삼계죽은 CU의 대표 HMR 브랜드 팔도한끼 시리즈 중 하나로 인삼 닭죽에 통닭다리가 어우러진 가평식 프리미엄 닭죽이다. 자이언트 인삼 닭백숙과 함께 7월 한 달간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통고기 보양 닭칼국수는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상품으로 생칼국수면에 닭가슴살이 통째로 들어가 있다. CU는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해 ‘으랏차차 보양 간편식’도 내놨다. 여름 인기 보양식 재료인 훈제오리를 활용한 도시락, 덮밥, 김밥, 삼각김밥부터 훈제오리 냉채와 샐러드, 초계국수까지 기호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구색을 갖췄다. CU는 총 50여개 상품 대상 복날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비비고 삼계탕 2+1, 비비고 누룽지 삼계탕, 오뚜기 영양닭죽, 하림 더미식 닭개장 1+1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부터는 햇반 녹두닭죽, 전복삼계죽, 1+1, 비비고 추어탕, 감자탕, 순댓국 2+1 행사 등을 시작한다. 매출 비중이 높은 초복과 중복을 겨냥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리얼 크리스피 치킨 1+1 행사와 하이포크 삼겹살 및 목살, 후라이드 치킨, 고당도 수박 등 총 7개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세븐일레븐은 ‘민물장어&훈제오리도시락’(9900원), ‘양념민물장어구이’(8900원)를 출시했다. 민물장어&훈제오리도시락은 스팀 오븐 공정으로 촉촉하게 조리해 데리야끼 소스를 바른 장어구이와 오븐으로 담백하게 구워낸 오리고기로 구성됐다. 양념민물장어구이는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구워낸 200g짜리 장어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바로 먹거나 장어계란말이, 장어초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시락의 경우 KT 우주패스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삼성카드 할인을 적용하면 약 42% 가량 할인된 57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는 펩시콜라 1캔도 증정된다. GS25는 11일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페리카나’와 협업한 양념치킨김밥 등 상품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페리카나양념&마늘치킨김밥’(3000원), ‘페리카나마늘치킨&치밥’(2200원) 등이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의 삼계탕 외식 가격은 1인분 평균 1만 6423원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식당 중에서는 2만원짜리 삼계탕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올해 삼계탕 가격이 오르는 것은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으로 전체 계육 공급량이 감소한 탓이다. 또한,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 여파로 사료 가격 상승, 즉 계육 생산비용 상승 역시 영향을 미쳤다. 장기적인 요인으로 가격이 오른 탓에 계육 가격 상승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가평 풀빌라 수영장서 20개월 아기 물에 빠져 숨져

    가평 풀빌라 수영장서 20개월 아기 물에 빠져 숨져

    경기 가평의 풀빌라 펜션 내 아동용 수영장에서 생후 20개월 아기가 물놀이 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쯤 가평군 상면 소재 풀빌라 아동용 풀에서 20개월 남자 아기 1명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출동한 119 대원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며 소방 헬기로 아기를 이송했지만 아기는 병원에서 결국 숨졌다. A군은 이날 펜션 내 아동용 풀에서 물놀이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상황을 살펴보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속보] 펜션 아동용 풀에서 20개월 아기 물에 빠져 숨져

    [속보] 펜션 아동용 풀에서 20개월 아기 물에 빠져 숨져

    경기 가평군에 있는 풀빌라에서 20개월된 아기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 가평군 상면 소재 풀빌라 아동용 풀에서 20개월 남자 아기 1명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출동한 119 대원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며 소방 헬기로 아기를 이송했지만 아기는 병원에서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장 상황을 살펴보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5개 시군, 도시공사 체제 전환 난항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도시공사 체제를 갖추지 못한 5곳이 공단의 공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5일 서울신문이 취재한 결과 도내 31개 시군 중 도시공사가 아닌 공단(시설관리공단, 도시관리공단) 형태로 운영 중인 곳은 연천·가평군과 안성·여주·오산·의정부·이천시 등 7곳이다. 이 중 가평군과 이천시를 제외한 5곳은 공단의 공사 전환이 민선 8기 핵심 공약이다. 공단을 공사로 전환할 경우 기존 위탁 대행 사무뿐만 아니라 체계적으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 우선 연천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공사 전환 타당성 연구용역’을 했다. 용역 결과 연천군의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고(지난 5월 기준 4만 1811명), 도시개발 사업 등도 많지 않아 사업성이 떨어져 공사로 바로 전환하기엔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신 ‘공사 전환 추진단’을 꾸려 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천천히 전환하자는 쪽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1~2년 안에 이뤄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의회에서 도시공사 관련 조례안이 가로막힌 곳도 있다. 안성시는 시의회와 도시공사 전환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안성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시의회는 주민 의견 수렴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여주시 역시 지난달 시의회에서 ‘여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보류됐다. 시의회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공단의 공사 전환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에 관련 조례안 상정을 앞둔 오산시와 의정부시 등도 올해 안에는 공사 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 9월 열리는 시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고 의정부시 관계자는 “올해는 어렵겠지만 내년에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 파주 보광사 ‘동종’ 국가지정 보물 예고

    파주 보광사 ‘동종’ 국가지정 보물 예고

    약 400년 전 만들어진 ‘파주 보광사 동종’이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다. 파주시는 경기도 유형문화재인 보광사 동종이 최근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4일 밝혔다. 보광사 동종은 천보(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전반에 활약한 승려 장인)가 청동 300근을 들여 1634년(인조 12) 7월 조성했다. 종을 매다는 고리에 표현된 역동적인 두 용의 모습, 종 표면의 구름과 용·보살, 파도 등 각종 문양은 생동감과 장식성이 뛰어나 17세기 동종을 대표한다. 조선시대 종 전체로 볼 때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단에는 반듯한 해서체로 적은 주성기가 보인다. 이를 통해 동종의 제작연대와 목적, 봉안 지역과 사찰, 발원자와 후원자, 장인과 재료 등 중요하고 다양한 내력을 확인할 수 있어 사료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보광사 동종은 천보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졌다. 조선 전기에서 후기로의 과도기적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공예사적 의미가 있으며, 조선 후기 동종 제작기법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특히 원 봉안처를 떠나 옮겨지는 일이 많은 다른 동종들과 달리 최초 봉안처에서 온전히 그 기능을 수행하며 잘 보전돼 왔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광사 동종은 30일간 예고 기간을 거친 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천보의 작품은 가평 현등사 동종, 거창 고견사 동종, 파주 보광사 동종 등 3점만 전해지는 흔치 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파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 연구하고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정전 70주년 가평 다큐멘터리 사진전’ 개최

    서울시의회, ‘정전 70주년 가평 다큐멘터리 사진전’ 개최

    서울시의회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시의회 중앙홀 갤러리에서 재호 사진작가 권순형의 ‘정전 70주년 가평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올해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호주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재호 사진작가 권순형이 지난 2년여 동안 호주 내 가평전투와 관련된 장소와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전의 주요 주제인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연연방 제27여단이 경기도 가평에서 남하하던 당시 중공군의 공격을 막고 서울을 방어한 전투다. 960명의 호주군 1개 대대가 1만명의 중공군 1개 사단을 대파해 미국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부대 훈장까지 받았다.지금도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 주요 도시에는 ‘가평 길(kapyong street)’ 10곳과 ‘가평 다리(kapyong bridge)’ 2곳이 남아 있다. 모두 참전용사들이 고국인 호주로 돌아와 가평전투를 기억하며 붙인 이름이다. 호주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전장에 군대를 파견한 나라다. 지난 3일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김현기 의장은 “지난 4월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호주 교민행사에서 참전용사들과 만나 감사를 표했다”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과 호주 간의 끈끈한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후원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본 사진전은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호주 타운즈빌, 스트라스필드, 퍼스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전시는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 갤러리에서 오는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계속된다.
  • 가평서 1m 배수관에 빨려 들어간 50대 남성 숨져

    가평서 1m 배수관에 빨려 들어간 50대 남성 숨져

    경기 가평군에서 50대 남성이 하천 배수관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쯤 경기 가평군 상면 조종천의 세월교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 물에 빠진 A씨는 인근에 설치된 직경 약 1m 크기의 배수관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 인근에 있던 주민들이 A씨를 빼내려 했지만, 강한 압력 탓에 여의찮았다. A씨는 인근 주민들에게 구조됐으나 이미 심장이 멈춘 상태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세월교는 사람이 건널 수 있도록 시멘트로 지어진 간이 다리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아래에 배수관들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가평 계곡서 물놀이 남녀 3명 물에 빠져 1명 사망·2명 부상

    가평 계곡서 물놀이 남녀 3명 물에 빠져 1명 사망·2명 부상

    경기 가평군 북면 명지산 오토캠핑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남녀 3명이 물에 빠져 이중 남성 1명이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쯤 가평 북면 적목리 계곡에서 30대 남성 2명과 30대 여성 1명이 계곡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34)가 숨졌고, B씨(34)와 C씨(38)는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했다. 3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출동한 119 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급차로 병원 이송된 나머지 2명은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일행 3명 중 1명이 물에 빠지자 다른 일행들이 구조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속보] 수도권 전역 호우주의보… 시간당 30~60㎜ ‘강한 비’

    [속보] 수도권 전역 호우주의보… 시간당 30~60㎜ ‘강한 비’

    29일 수도권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수원 등 경기 23곳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경기의 호우주의보 발표 지역은 수원·용인·성남·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의정부·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구리·의왕·포천·양평·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기상청은 강원, 경북, 광주, 제주 등에도 호우예비특보를 내리고 많은 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50㎞로 동진하면서 오전 중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예상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남부,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권, 경상권, 서해5도는 50~120㎜(많은 곳 서울, 인천, 경기남부,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북부, 경남서부, 서해5도 150㎜ 이상)다. 경기북부, 전라권, 제주도는 100~200㎜(많은 곳 전라권, 제주도 200㎜ 이상), 강원동해안, 울릉도, 독도는 20~80㎜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시차를 두고 시간당 30~6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며 돌풍,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중부지방은 29일 오전부터 밤 사이, 남부지방은 29일 오후부터 30일 낮 사이, 제주도는 30일 아침부터 밤 사이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면서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22~34도)보다 다소 낮아지겠으나, 경상권은 비가 오기 전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길게는 다음달 3일 또는 5일까지 이어지겠다.
  • ‘채팅앱’서 만난 여성들과 성관계 촬영 ‘20대 남성’ 입건

    ‘채팅앱’서 만난 여성들과 성관계 촬영 ‘20대 남성’ 입건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들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께 김포시 구래동 모텔에서 피해 여성 B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A씨의 범행을 알아차리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영상을 삭제한 뒤 인근 마트로 가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길가를 배회하던 A씨를 긴급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지난달 초 가평군 한 모텔에서 또 다른 여성과 성관계하는 영상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에서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해 추가로 촬영된 영상이나 사진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피해 여성이 현장에서 달아나듯 가버려 피해자 진술을 받지 못했다. 진술을 받기 위해 피해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며 “A씨는 일단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귀가시켰다”고 말했다.
  • 경콘진, 경기 동부권역 농산물·관광자원 활용한 콘텐츠 제작지원 기업 모집

    경콘진, 경기 동부권역 농산물·관광자원 활용한 콘텐츠 제작지원 기업 모집

    경기도와 여주시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위탁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창업지원센터인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동부권역 농산물 및 관광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7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에 선정되는 6개 기업에는 경기도 동부권역(여주, 이천, 양평, 광주, 구리, 하남, 남양주, 가평)의 관광 자원이나 여주의 농산물을 활용한 콘텐츠의 제작비·마케팅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콘텐츠 장르는 영상·숏폼, 게임, 웹툰, 캐릭터, 스마트콘텐츠 중 선택하면 된다. 지정 장르 내 자유 공모이지만 동부권역 관광 상품과 여주 농산물을 대중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장르를 권장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6월 22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나 지사를 둔 콘텐츠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외에도 제한 조건이나 가산점 등이 있으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김동연 “더 큰 평화 계승할 것”…경기도, 6·25전쟁 73주년 행사 진행

    김동연 “더 큰 평화 계승할 것”…경기도, 6·25전쟁 73주년 행사 진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성숙한 민주주의, 평화로운 미래, 더 큰 번영을 열어가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도는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경기도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UN군 참전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6·25전쟁 관련 기념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역사의 현장이다. 도내 13곳에 UN군 참전비가 자리하고 있으며, 가평 등 격전의 영광과 상흔을 안고 있는 지역과 파주 DMZ처럼 정전과 평화를 표상하는 지역 모두 품고 있다”라며 “그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미래를 위한 더 큰 평화와 생명의 가치로 계승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는 73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을 불사한 세계인의 염원이자 모두의 미래”라며 “성숙한 민주주의, 평화로운 미래, 더 큰 번영을 열어가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회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며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배우고 참전용사와 UN 참전국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 지휘관, 보훈기관과 관계기관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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