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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고채금리 급등… 7%대 육박

    투신권 MMF(머니마켓펀드)와 금융문외한의 일본 재무상 임명소식으로 국내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다.국고채 금리는연 7%대에 육박했고,원-달러 환율은 1,310원대로 재반등했다. 26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0.18%포인트 오른 연 6.93%를 기록했다.장중 7%대를 돌파하기도 했다.이날 발표된 3월중 산업활동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데다 계속된 금리상승으로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MMF문제가 공론화된 탓이다. 일부 투신사는 MMF의 시가와 장부가 차이가 1%포인트에 육박하자 환매 압력을 받았고 MMF를 시가평가로 전환하기도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시오가와 마사주로가 재무상에 임명됐다는소식이 알려지면서 엔화가치가 급락, 그 여파로 원화환율은5.40원 오른 달러당 1,313.30원으로 마감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사고 부르는 야광 도로표지병

    도로의 중앙차선을 식별케 하는 ‘야광(夜光) 도로표지병’의 상당수가 제구실을 못해 야간 교통사고의 위험이 큰것으로 밝혀졌다.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횡단보도 음향신호기도 엉터리 제품들을 설치해 예산을 낭비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11월 건설교통부·경찰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로교통 안전시설물의 구입·설치 및사후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총 42건의 이같은 문제점을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등 55개 지자체와 부산국토관리청 등 5개건교부 산하기관은 9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설치할수 없는 태양광 도로표지병(일명 솔라표지병)을 일반표지병보다 4배이상 비싼 가격에 구입,설치해 22억2,000여만원을 낭비했다. 특히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은 이 표지병 성능시험에서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는데도 ‘적합’으로 허위기재,예산낭비의 원인을 제공했다.감사원 관계자는 “6,577개 솔라표지병을 표본점검한 결과,33.8%가 작동이 전혀 안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기도건설본부 남부지소 등 26개 기관은 98년부터 3년간야광반사 성능이 크게 떨어져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유리알로된 표지병(일명 크리스탈)을 설치, 13억원을 부당집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광주광역시와 안산시 등 56개 기관은 98년부터 지난해10월까지 설치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1,725대 중 1,136대에서 오작동이 발생,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음향신호기가 주파수 대역이 맞지않는 지점에 설치돼정지신호중에 진행음향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국토관리청 의정부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도로표지병을편도 2차선 이상 도로에 설치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99년편도 1차선인 포천∼가평 구간(22㎞) 등 2개 구간에 설치해9,000여만원의 예산을 낭비했다. 포천∼가평구간은 전차의이동으로 파손된 이후 또다시 설치,파손케 해 담당자 2명이징계요구를 받았다. 정기홍기자 hong@
  • “”BW 과세 가치적정기준 뭐냐””

    삼성은 국세청이 이재용(李在鎔) 상무보에 대한 증여세 부과근거를 밝히지 않았지만 참여연대가 제기한 주장을 받아들여 증여세를 물린 것으로 보고 있다.증여세 부과규모가평소 참여연대가 주장해온 액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삼성은 그러나 참여연대의 주장에 근거,증여세를 추징한것은 무리한 법적용이라고 주장한다. 삼성에 따르면 삼성SDS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당시비상장법인이어서 세법상 가치산정이 안돼 있고 과세근거도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속세법 및 증여세법 시행령에 따라 신주인수 청구권리가격을 7,150원으로 산정했다는 얘기다. 이는 일반적으로 산정한 주식가에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10% 할증한 것이다.이렇게 산정한 주식가에 근거,세금을 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지난 99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SDS가 BW를저가에 발행한 것은 불공정행위라며 150억원의 과징금을 물린 것도 잘못됐다고 주장한다.공정위는 당시 삼성SDS가 향후 2년간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주식의 가격을 2만원으로산정해 이같은과징금을 물렸다. 삼성은 과징금 역시 실현이익에 부과해야지,미래의 기대이익을 근거로 물리는 것은 자의적인 법적용이라는 입장이다. 삼성은 과징금을 물었지만 현재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다. 삼성은 또 참여연대가 인터넷 등 장외 거래가격을 근거로삼성SDS 주가를 5만7,000∼5만8,000원으로 산정했는데 이는공정위보다 더 자의적이라고 주장한다. 삼성은 당시 삼성SDS 주식은 퇴직자들을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해 일부 거래됐지만,물량도 극히 적고 인터넷 거래는명의개서도 확인되지 않아 정상적인 주식거래로 볼 수 없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객관성이 없는 만큼 과세기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것.삼성은 조세법은 객관성,공정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참여연대의 과세근거는 임의적이라며 부당성을 지적한다. 삼성은 앞으로 20일의 이의신청기간을 활용,과세근거 등법리적 모순에 대한 자료를 축적할 방침이다.이를 토대로이의신청한 뒤 국세청의 답변을 기다린다는 입장이다.이의신청 뒤 30일이내(답변기일)에 국세청이 추징금 경감 등 법리에 상응하는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행정소송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임태순기자 stslim@
  • 英앤드류왕자 6·25행사 참석

    영국과 캐나다·호주·뉴질랜드·필리핀 등 5개국의 6·25참전용사 472명이 ‘6·25참전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 사이에 각각 한국을 찾는다. 재향군인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참전용사들을 위한 대규모 환영행사를 갖는다.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 앤드류 왕자를비롯,육군 참모차장,호주는 향군성 장관과 육군참모총장,캐나다는 이민성장관,뉴질랜드는 국방성장관과 합참의장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별 기념행사는▲영국 22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필리핀 2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호주·뉴질랜드 23일 경기 가평군 북면 목동리▲캐나다 25일 경기 파평군 북면 내촌리에서 각각 열린다.
  • 장쩌민 中 주석 ‘詩中有骨’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남미 6개국 순방중 쿠바에 들른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의장에게 선물한 시에서 최근 중·미관계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장 주석은 13일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고 있는 카스트로 국가평의회의장을 두번째로 만난 기쁨을 시선(詩仙) 이백(李白)의 시에 운율에 맞춰 친필로 써서 전달했다. “아침에 꽃구름 가득한 중국 하늘을 떠나 만리 이역 남미에 온지 열흘이 지났네.마주보는 해안에 비바람이 미친듯이 거세니 푸른 솔의 강직함은 산처럼 의연하네(朝辭華夏彩雲間 萬里南美十日還.隔岸風聲狂帶雨 靑松傲骨定如山)”.이백의 시 ‘아침에 백제성을 떠나 천리 밖 강릉(江陵)에 하루만에 와 있네….’의 운율을 따 장 주석이 스스로지은 시이다. 홍콩 언론들은 이와 관련,“미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 충돌사건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중·미관계를 풍자한 것”이라며 시구 중의 마주보는 해안은 태평양을 사이에 둔중국과 미국 관계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도했다.특히 미친듯이 거센 비바람은 격변하는 세계 정세를 뜻할 수도 있지만,미국의 압력을 빗댄 것이라는 의견도나오고 있다. khkim@
  • [장익는 마을](3)가평 운악산전통장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1리 이곡마을 ‘운악산전통장’(대표 홍삼순·54)의 된장은 쌈을 싸 먹을 때도 따로 쌈장을만들 필요가 없을 만큼 감칠맛이 뛰어나다. “된장 맛을 좌우하는 건 역시 메주의 원료인 콩 선택에달렸지요” 가평군 향토음식연구회 회장이기도 한 홍씨는 그래서 ‘콩만은 이웃 마을 것도 안쓴다’는 고집을 지킨다. 장을 담글 때도 메주 1말(6장)에 소금물은 1동이반(18ℓ)만 섞어 장맛을 진하게 만든다.장가르기를 마쳐 된장을 만들 때는 메주 1말에 1장분의 메주가루를 섞고,간장물만 쓸뿐 덧 소금물은 일체 섞지 않는다.장을 담근 뒤 고추씨 가루를 2∼3㎝ 두께로 골고루 덮어 파리 등의 접근을 막고 골마지가 끼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고추의 매콤한 맛이 장에스며들도록 한다. 홍씨는 매년 30가마 분량의 메주콩을 쓴다.장 맛을 잊지못한 고객들의 주문이 잇따라 9월쯤이면 된장이 모두 팔려나간다. 전통장에서는 그동안 메주와 된장·간장만을 빚어왔으나올해부터는 고추장과 청국장도 소량 생산한다.고추장은 찹쌀을 넣지 않고 메주가루에 고추가루와 호박을 넣은 약장(略醬)으로 단맛이 배어나 인공 감미료에 길들여진 현대인의입맛에도 맞는다. 전화(031-585-2204)로도 주문가능하다. 가격은 메주 8㎏ 1말(6장)에 5만원.된장은 2㎏ 1만5,000원,4㎏ 3,000원,8㎏은 5만5,000원이다.간장은 1.8ℓ에 5,000원.청국장과 고추장은 1㎏에 각각 5,000원과 1만원이다. 한편 이곡마을은 경기북부의 명산 운악산 줄기 대금산에병풍처럼 둘러싸였고,연인산 골짜기의 맑은 물이 내려오는청정지역이다.조선조 때부터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간이 유명해 ‘보습구지’로도 불렸다.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운악산 포도’의 산지이기도 하다. 가평 한만교기자 mghann@
  • 카스트로, 할리우드 스타와 영화 관람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장이 9일 62년 쿠바 미사일위기를 다룬 미국 영화 '13일간의 날들(Thirteen Days)'을주연배우인 할리우드의 케빈 코스트너와 함께 관람했다. 카스트로 의장의 집무실이 있는 혁명궁전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카를로스 라헤 부통령과 펠리페 페레스 로케 외무장관등 카스트로 의장 참모진 및 할리우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케네디 테이프-쿠바 미사일위기 중의 백악관 내막’이라는 논픽션을 각색해 만든 이 영화는 62년10월 쿠바 미사일위기 당시 존 F 케네디 미 대통령의 보좌관 케니 오코넬(케빈 코스트너 분)의 시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당시 집권 3년째였던 카스트로 의장과 쿠바 관리들은 이 영화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코스트너의 대변인은 “카스트로 의장은 영화를 즐겁게 보았으며 영화 속의 인물,특히 미 관리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면서 “코스트너와 감독인 아리안 번스타인 등 제작진은 카스트로 의장이 시사회에 자리를 함께 한 것에 대해미·쿠바 관계개선의 중대한 진전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13일간의 날들’은 1월 미국에서 개봉됐으며 2월 백악관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 및 케네디 전 대통령의 유족들이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열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주가↓ 금리↑ 경제 ‘휘청’

    원화가 ‘이상(異常)약세’ 현상을 보여 우리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엔화 약세로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가 동반약세를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그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환율이 급등하자 주가는 폭락하고 금리가 치솟는 등 금융시장이 흔들리는가 하면 가뜩이나 불안한 물가마저 들썩거리고 있다.급기야 정부는 3일 오전 7시30분 청와대에서진념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갖고관련대책을 논의한다. 환율과 금융시장은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다.원-달러 환율이 뛰면 환차손을 의식해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내다팔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고 자본이 유출된다.올들어 순유입세를 보인 외국인주식투자자금이 3월29일 현재 순유출(1. 4억달러)로 반전했다. 한국은행 외환수급팀 이명희조사역은 “3월의 순유출은 환차손에 의한 헤지(위험회피)라기보다는 주식배당금을 본국으로 가져간 측면이 크다”면서 “환율급등세가 계속되면본격적인 헤지가 시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율상승은 아울러 시장금리 동반상승을 초래하게 된다.수입물가가 뛰어 물가가 오르게 되고,떨어진 화폐가치를 벌충하기 위해 채권금리가 올라가기 때문이다.원화환율은 2일현재 지난 연말보다 6.6%(84원)나 올랐다.채권값도 연중최저치에 근접했다. 시가평가를 적용받는 투신상품이나 은행 신탁상품의 수익률이 급락,투자자들의 손해가 불가피한 것이다. 외환은행 이정태(李正泰) 외환딜러는 “같은 기간 태국,필리핀,대만 통화가치는 절상됐다”고 우려하며 “그러나 일본엔화의 절하속도보다는 덜하다”고 밝혔다. 한은 박재환(朴在煥)금융시장국장은 “금리수준 자체보다는 급등락이 문제”라면서 “요즘같은 급등락은 겨우 기력을 찾아가던 채권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국고채·예보채 발행물량을 줄이고 한은도 통안증권 3조원어치를 ‘28일 만기물’로 돌리는 등 시장부담을줄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다.하지만 근본요인이 엔화환율에 연동된 원화약세에 있어 효과가 제한적이다. 전문가들이 외환당국의 섣부른 물량개입을 경계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안미현기자 hyun@
  • 투신권 고수익 상품

    예금금리는 떨어지고 주가도 심하게 오르내리는 ‘저금리주가급등락기’에 적절한 재테크 상품은 없을까. 투신사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잇따라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주식시장의 급등락에도 불구하고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차익거래펀드’가 바로그것이다. 최근 채권금리의 급등락으로 채권형펀드의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장부가평가 후순위채를 편입,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CBO펀드들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투신권 주요 상품들의 특징을 알아본다. ◆대한투신증권 ‘인베스트 플러스알파 차익거래 전용펀드’ 13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이 상품은 요즘처럼 약세장에서도 주가의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있는 주식형 상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차익거래펀드는 현물과 선물간의 가격차를 이용,현물과 선물에 투자해 차익거래를 통해 가격차이 만큼의 무위험수익을 확보하는 상품이다.예를들어 선물이 비싸고 현물이 쌀 때는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차익거래를 하고,선물이 싸고 현물이비쌀 때는 반대로 매매해 차익거래를 청산하기 때문에 주가에 상관없이 이익을 볼 수 있다.프로그램 매매를 통한이익에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주식과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채권과 채권파생상품에 40% 정도를 투자해 운용한다.투자기간은 1년이며 예상수익률은 연 8% 수준이다.언제든지 해약할 수 있지만 90일 전에 해약하면 이익금의 70%,180일 이전은 30%,1년 이전은 20%의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한국투신증권 ‘고수익 공모주 뉴하이일드D형’ 지난 2월8일부터 시판해 지난 12일 현재 980억원어치가 판매된대표 상품이다.공모주 배정과 세금우대 혜택이 주어지며종류는 만기에 따라 6개월과 1년짜리 등 두가지가 있다.주로 BBB(-)등급 이하∼BB(0) 등급 이상 채권,A3(-)등급의기업어음에 60% 이상,공모주식에 30% 이하 등에 투자한다. 주식투자는 공모주에 한해 30% 범위에서 투자해 안정성과수익성을 고루 갖춘 상품으로 안정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투신증권 ‘CBO스페셜펀드’ 요즘처럼 채권금리가급등락할 때 적합한 상품이다.시가가 아니라 장부가로 평가하는 후순위채권의 편입비율이 60%나 돼 안정성이 강화됐다.나머지는 BBB급 회사채와 공모주에 투자해 주가가 오를 경우 초과수익률을 낼 수 있다.회사측은 이 상품의 경우 현재 8∼11%까지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에 연 5∼8%의수익률을 내고 있는 다른 채권형 상품에 비해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제일투신증권 ‘듀얼매칭혼합투자신탁’ 차익거래 전용펀드로 안정적인 국고채 및 차익거래로 ‘실세금리+α’의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기초자산을 부도위험이 없는 국고채나 A등급 이상 회사채에 30% 투자하고 나머지는 유동성 자산으로 보유,안정성을 높이면서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무위험 차익 기회를 이용해 추가차익을 노린 것이 특징이다.투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코스닥선물시장을 활용하며옵션까지 취급하는 ‘합성전략’을 사용했다.회사측은 연8.1∼9.5%의 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만기는 1년이다. 채권형펀드보다 안전하고 고수익 상품에 속한다. 김균미기자 kmkim@
  • 나의 레저/ 코디한 중고차 타고 “”뛰뛰 빵빵””

    IT전문 교육사이트를 여는 바람에 시간내기가 더 빠듯해졌다.그렇지만 주말이면 나는 어김없이 내 사랑하는 ‘애마’자동차를 몰고 시속 100㎞ 안팎으로 경춘가도나 양수리 국도를 달린다.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 ‘편지’에 나온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을 찾았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꽃망울이 다투어 피어오르는 이때 시원한 강바람을 온몸으로 받아 들이며 강변도로를 달리면 일상에 찌든 괴로움같은 것은 저멀리날아가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나를 집 한채 값은 너끈히 나가는 고급 외제차를몰고 다니는 오렌지족 쯤으로 오인하면 곤란하다.나는 아이를 둘이나 둔 엄연한 가장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중고차를 아낀다.중고차가 내 운전 스타일에 길들여지는 과정 자체를 즐긴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지도 모르겠다. 미국 유학시절 자동차가 필요했지만 호사를 부릴 처지는 결코 아니었다.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8년된 중고 ‘뷰익 리갈’을 만난 게 인연이 됐다.3,000달러 주고 사서 2년동안잔 고장없이 몰았고 귀국할 때 2,000달러에 되팔았으니꽤‘수지맞는’ 장사였다. 굳이 국산차를 고집하지 않더라도 비싸다는 통념만 내던지면 외제 자동차도 얼마든지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중고차를 선택하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보통 2년 정도 된 차를 골라 60∼70%의 가격에 산다.마일리지도 1년에 1만2,000㎞면 적당하다.특이한 모델보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것으로 골라야 되팔 때 용이하다. 이렇게 하면 3년 정도 탄 뒤 되팔 경우에도 절반 이상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더욱이 중고일 경우 세금과 도로공채 등이 훨씬 저렴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중고 외제차를 사고 싶다면 자동차 판매상들의 시승 차를고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시승 차들은 보통 6개월 남짓 사용된 차들로 애프터서비스도 보장되며 차 상태도 아주 좋다.가격이 약간 비싼 것이 흠이지만 새차보다는 훨씬 경제적이다. 지금까지 내 드라이브의 종착지는 주로 영화촬영지들.영화‘미술관옆 동물원’의 과천 국립 현대미술관,‘시월애’의강화 석모도,‘공동경비구역 JSA’의 남양주 종합영화촬영소 등이 기억에 오래도록남아 있다. 이번 주말 낡은 중고차 멋지게 ‘코디’해 저랑 한번 달려보실래요.부르릉. 이호창 하우와우 닷컴 대표
  • 북한강변 오염시설 건립 여전

    2,000만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팔당호 등 북한강 주변에 주택단지와 대중목욕탕 등 대규모 오염유발 시설이 계속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관리청은 지난 2월19일부터 26일까지 8일 동안 청평댐∼남이섬 구간의 북한강변에 대한 1차개발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6개의 대규모 시설이조성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설들은 사전환경성 검토제도가 도입된 지난해 8월 이전에 형질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일대에 한꺼번에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중목욕탕 S랜드(대지면적 2만3,830㎡)가 지난해 12월부터 영업을 하고 있으며,가평군 복장리에는 레저시설인 C타운(대지면적 3,856㎡)이 들어설 부지조성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 가평군 금대리와 산유리 등지에는 5,531∼1만8,810㎡규모의 전원 주택단지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이 시설들은 이미 부지조성 공사를 마친 상태다.산유리 일대에서는 연수원(대지면적 1,746㎡) 부지조성 공사도 진행중이다. 한강유역 환경관리청 관계자는 “오염유발 시설의 오수관리 실태를 상시적으로 점검,이 시설들에 의한 상수원 수질오염을 최대한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
  • 미얀마 군정종식 추진

    미얀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와 집권 군사정부가비밀리에 민정이양을 위한 과도정부 구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어 미얀마의 민주화가 조만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집권 국가평화발전평의회(SPDC)의핵심 간부들이 과거학정에 대한 면책을 조건으로 수지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이 참여하는 과도정부를 구성해민정 이양을 준비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했다고 양측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회담으로 미얀마에 정치·경제적 제재를 가하고 있는 EU와 미국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결과가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카르타 연합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1)

    ◆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김건태 남,72,서울 종로구 사간정 10번지,노동,김원봉(부),이봉순(모),인태 규태 병태 덕순 영자(형제),이태우(외삼촌)■김광보 남,65,서울 마포구 중림동,중학교 학생,김명표(부),이수천(모),광훈 광유 광선 경자(형제)■김수조 남,69,서울 종로구 당주동,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 무용반조직지도원,김응준(부),진야금(모),수익 수재(형제),김영희(형수),복겸 정숙(조카),이규철(처남)■김영환 남,71,서울 종로 5가,서울대 의대 학생,김동찬(부),정연숙(모),장환 도환 은환 인환 문환 명환(형제)■김용휘 여,73,서울 종로구 안국동 3번지,이화여대 음악부 학생,김봉두(부),현숙경(모),용훈 용순(형제)■김정례 여,68,서울 황금정 7정목 94번지,청주우편국 사무원,정인정신 정렬 정길 정애 (형제)■김정순 여,65,서울 중구 태평동1가,중학교 학생,김한준(부),한영희(모),정숙 익환 영환 서환 종환(형제)■리덕임 여,68,서울 성북구 돈암동,가정보육사범학교 학생,리상환(부),권기해(모),병희 준희 성임 명자(형제)■리봉태 남,71,서울 마포구 마포동 68번지,서울문리과대학 학생,리경순(부),김성춘(모),용태 근옥 근숙 근태 은태(형제)■리영재 남,71,서울시 종로구 종로4가동,성균관대 전문부 학생,리강한(부),정경진(모),경재 정재 운재 화재(형제)■리홍구(만구) 남,70,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상해관식당 접대원,리병규(부),리순자(모),각구 정구 완구 순구 경구 연구(형제)■박숙영(숙자) 여,67,황남 신천군,숙명여자중학교 학생,박성률(부),이선옥(모),성호(경식) 수자 영웅(형제),박성간(백부),박용식(사촌)■박상설 남,70,서울 종로 경운동,경기공립공업중학교 학생,박형훈(부),김성림(모),상조 상기 성은 정은(형제)■박태윤 남,68,서울 종로 태평로2가,중앙중학교 학생,박용신(부),김윤경(모),태원 태희 태임 태한 태순 태종(형제)■박충원 남,69,서울 종로구 재동 72번지,서울문리대 1학년생,박용군(부),서필선(모),해원 정원 창원(형제)■오명순 여,65,서울 성동 신당동,장충국민학교 학생,순덕 영석(형제),최성술(아저씨),최선자 최선숙 최선철(조카)■오학배 남,68,서울 동대문 숭인동,경동중학교 학생,오상형(부),이명옥(모),은배 현배 선희(형제)■안혜승 여,68,서울 종로 사직동,농업,이 정(계부),이임희(모),욱(형제),이해영 이송자(의붓동생),일승 옥승(사촌),소진방(시형)■최기영 남,74,서울 중구 을지로5가,전동양화점 노동,최병철(부),홍점동(모),기숙 기동 기삼(형제),최씨(고모),이인영(고종사촌)■최정심 여,67,서울 마포 현석동,공립여자중학교 학생,최성식(부),서순이(모),영확 치자 영자(형제)■황경순 여,63,서울 마포 아현동,농업,황귀복(부),리봉래(모),기용덕영(형제),황귀남(숙부)[경기·인천]■강원구 남,65,경기 가평군 상명 항사리,조선중학교 학생,강인경(부),최봉순(모),의구 영희 영애(형제)■고유상 남,69,경기 파주군 교하면 동패리,청석공립국민학교 학생,고제연(부),이씨(모),장홍 련홍 우상 간란 은란 은숙(형제)■김근익 남,68,경기 포천군 소흘면2가 8리,서울중앙학교 학생,김형태(부),윤봉산(모),영배 영철 춘자 순자 정자(형제),김정태(숙부)■김광연 남,68,경기 고양군 벽제면 내유리,농업,김상진(부),이정희(모),대연 시연 락연 명연(형제)■김성한 남,69,경기 강화군 강화면 월곶리,농업,김국진(부),황창순(모),상한 병한 양순(형제),황창주 황명주(외삼촌)■김용준 남,76,경기 김포군 하성면 원산리,농업,김덕봉(부),이보금(모),정정숙(처),영섭(아들),용철 용기 용선(형제),덕수(숙부)■김풍룡 남,66,경기 여주군 백사면 상호리,머슴살이,양순옥(모),위룡 마룡 학실(형제)■김필두 남,70,경기 양주 진건면 신월리,농업,김올봉(부),박덕이(모),영준 영성 영운 섭술(형제),김철봉(숙부)■리강록 남,73,경기 부천군 영종면 운북리,철도노동,리춘기(부),김씨(모),강희 금매 옥순 옥려(형제),정재 필재(조카)■리경택 남,68,경기 김포군 김포면 사우리,김포농업학교 학생,리용철(부),한남순(모),월택 일택 연택(형제)■리근춘 남,67,경기 여주 홍천면 하다리,리경승(부),장순희(모),근하 근추 근분 근동(형제)■리근호 남,70,경기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임업노동,리문영(부),구원윤(모),복희 근순(형제),구자종(외사촌)■리규염 남,81,경기 여주 강천면 걸은리,농업,리은영(부),원임희(모),김임희(처),진봉(아들),진옥 진금(딸),규낙 규복(형제)■리덕성 남,74,경기 수원시 수원읍 세류동,경성영양사조합 식당접대,리범진(부),서정숙(모),장갑순(처),인재(아들),경자(딸),서창학(외삼촌)■리무세 남,72,경기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농업,리붕로(부),유무옥(모),명세 화세 영세 옥님 영님(형제),홍세(사촌)■리병진 여,68,경기 안성군 삼죽면 진촌리,안성공립여자중학교 학생,리영수(부),정인희(모),병창 병조 병남 병기 귀자 병옥(형제)■리영식 남,67,경기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어업노동,리점선(부),김량은(모),영문 금순 금분(형제),최근호 최현옥(조카)■리영학 남,68,경기 용인군 고삼면 가류리,농업,리만업(부),송수남(모),영식 명국 영근 영주 영자 영화(형제)■리인용 남,67,경기 장단군 작남면 자작리,경성전기공업중학교 학생,리규홍(부),성송자(모),의용 예용(형제),이규진(오촌),성무경 성두경(외삼촌)■리의필(리상록) 남,79,경기 용인군 내사면 평창리,서울극단동방예술단 배우,리승억(부),한원이(모),김원순(처),선교 준교(아들),의승의형 의재(형제)■리제인 여,67,경기 광주군 언주면 신사리,농업,리창근(부),리이분(모),제일 현숙 순숙 현인 현철(형제),리창현(숙부)■리태경 남,70,경기 안성군 이죽면 두현리,농업,리춘근(부),전연분(모),두경 선경 경순(형제)■리혜란 여,71,경기 경성부 원동,부양,리우경(부),유세진(모),헌기효기 혜순 혜자 필순 돌이(형제)■박영희 남,74,경기 이천군 마장면 이평리,농업,박승렬(부),김송은(모),창희 명희 민희 영순 대희 경희(형제)■심수영(심수자) 여,69,경기 수원시 고등동,농업시험장 사무원,심종훈(부),윤원준(모),기섭 소영 민자(형제),영구(사촌)■안종원 남,68,경기 시흥군 군자면 죽율리,조선전매국 소래지국 군자염전 제2구 염업수 노동,안의재(부),정일순(모),종관 종란(형제),안형재 안성재(숙부),정씨(외삼촌)정용채(외사촌)■윤희상 남,69,경기 안성군 공도면 진사리,대한중공업공사 노동,윤태규(부),박해순(모),숙자 희자 영자 경자(형제)■윤학진 남,67,경기 안성군 이죽면장능리,농업,윤순용(부),최정희(모),봉달 덕진 옥산(형제),조윤성 윤재분(조카)■전찬대 남,68,경기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금곡,농업,전인표(부),강봉금(모),찬규 찬두 찬욱 찬숙(형제),전동현 전동식(숙부)■정성진 남,75,경기 평택군 오성면 대반리,동아화학공업소 로동,정시봉(부),이순옥(모),완진 택진 경진 도진(형제),정영순(조카)■조경주 남,69,경기 평택군 서탄면 금암리,농업,조창현(부),안순영(모),필수 기주 득주 문주 점주(형제),조묵현(숙부)■주영린 남,69,경기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불은국민학교 삼성분교교원,주호종(부),강학금(모),영기 영환 영서 영균 강순(형제),주원종(숙부)■진춘만 남,67,경기 안성군 안성면 석종동,농업,진신축(부),도간난(모),춘산 춘기 춘길 춘녀 춘봉(형제)■최병재 남,71,경기 화성군 정남면 고지리,정림국민학교 교원,최은순(부),윤이분(모),이창숙(처),최씨(딸),병길(형제)■최수억 남,72,경기 고양군 뚝도면 동뚝도리,협성건축사 노동,최한석(부),김순녀(모),수천 수만 순애 수영 순자(형제)■최영득 남,70,경기 고양군 송포면 덕이리,농업,최봉식(부),김애기(모),귀녀 귀남 귀복 영복(형제)■허동욱 남,66,경기 용인군 외사면 석천리,농업,허 욱(부),한정우(모),태욱 광욱 태숙 찬욱 정숙(형제)■황두섭 남,68,경기 평택군 오성면 금곡리,안중공립고등학교 학생,황상복(부),김아연(모),광섭 동섭 평섭 의섭(형제),황기수(숙부),황만섭(사촌)■황영수 남,71,경기 강화군 강화면 갑곳리,농업,소희 창희 연희 복녀(형제),함성식(매부),금주 명주 영순(사촌)■리창민 남,75,인천 부평구 갈산동,노동,이성훈(부),문일년(모),허순덕(처),복자(딸),창화 창배 창호 창자(형제)■리철수 남,72,인천 화수동 32번지,단국대 학생,리성만(부),한씨(모),철환 옥님 옥자(형제),리채분(고모),최승덕 최승현(사촌)■신용철 남,69,인천 동구 화수동,화수조합 어업노동,신현성(부),황옥(모),이순애(처),신동복(아들),용옥 용분(형제),신귀택(숙부),덕준(사촌)[강원]■김경남 남,70,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농업,김정원(부),서명화(모),영남 원남 기남 복남(형제)■김순경 남,68,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리,광산 노동,김영묵(부),최씨(모),창경 희경 일경 기화(형제)■김옥림 남,72,강원 춘성군 동면 만천리,자유노동,김영호(부),안씨(모),수림 재림 창림(형제),김영식(숙부)■김진옥 남,71,강원 강릉군 구정면 구정리,강릉군경강출판사 인쇄노동,김갑규(부),박씨(모),김인순(처),은자(딸),진익 용녀(형제),윤용환(매부)■김흥만 남,78,강원 삼척군 근덕면 덕산리,어업노동,김춘대(부),염새별(모),박옥단(처),광성(아들),흥수 순남 순자(형제),재렬(사촌)■리상설 남,74,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농업,리홍우(부),박씨(모),임매월(처),덕희(아들),영옥(딸),봉현 상복(형제),임양섭(처남)■리종화 남,70,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리,한일공업사 자동차수리공,리명규(부),김씨(모),종렬 종협 종순 종수(형제)■조동원 남,68,강원 강릉군 현남면 인구리 신진부락,농업,조두경(부),양씨(모),동학 동천 학간 봉춘 동일 동순(형제)■조석숭 남,75,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자동차운전수,조학준(부),박옥철(모),김옥실(처),상녀 상옥(딸),순녀 순옥(형제),김홍룡(처남)■최순옥 여,70,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동,강릉여자중학교 학생,최동산(부),김승규(모),탁규(형제),문규(사촌),김진순(이모)■함원식 남,65,강원 강릉군 경포면 유천리,강릉공립농업중학교 학생,함영철(부),김동희(모),인식 광식 대식 춘식 정식(형제)[대구·경북]■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농업,김육복(부),장소근분(모),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두환 남,70,경북 안동군 풍천면 구담동,농업,김동순(부),유원순(모),주환 천환 윤환 무희 연희 윤희(형제)■김성하 남,74,경북 상주군 청리면 청하리,고려대학생,김원출(부),박명란(모),민하 옥애 옥려 옥화(형제)■김원섭(원복) 남,73,경북 안동군 예안면 선양동,안동유리공장 노동,김석의(부),박중선(모),김봉선(처),춘희 김씨(딸),수복(형제),룡웅(조카)■김종현 남,67,경북 예천군 감천면 덕률리,국립서울도서관 노동,김명동(부),권경환(모),보현 도현 문현 남순(형제)■김재한 남,69,경북 예천군 개포면 동송동,서울 대한무진주식회사수금원,김호진(부),권주인(모),두한 익한 봉한기한 영순(형제),김대진(숙부)■김태환 남,68,경북 청송군 청송면 월막동,중학교 학생,김진식(부),이 호(모),영순 정순(형제)■김해일 남,68,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2구,병곡고등국민학교 학생,김갑윤(부),오근자(모),도일(형제)■권오양 남,71,경북 안동군 남선면 신석동,노동,권영복(부),김재희(모),오봉 계화(형제),혁상(혁도·사촌),돌봉 오창(오축·오촌)■남택진 남,68,경북 영덕군 방곡면 각리동,농업,남은정(부),권병삼(모),정순 갑이(형제),권응달 김창환(매부)■리건섭 남,67,경북 봉화군 내성면 도촌리,제과공장 노동자,리내춘(부),김덕봉(모),정렬 명섭 갑섭(형제),점섭 희섭(사촌),리춘식(외삼촌)■리기탁 남,73,경북 성주군 월항면 어산동,농업,리금희(부),박기선(모),기석 기형 정옥(형제),리준희(백부),기백(사촌)■리만수 남,70,경북 영일군 청하면 월포리,노동,리무학(부),박춘렬(모),영수 만복 명난 만난(형제),정일식(사촌)■리명옥 여,66,경북 의성군 의성면 중리동,부양,리규희(리윤돌·부),유순기(모), 예석 형석 우홍 홍석 귀옥 순옥(형제)■리병탁 남,68,경북 청송군 진보면 리촌동,농업,리원규(부),이분이(모),재용 중탁 시탁 방자 기미 풍자(형제)■리원석 남,68,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하동 정와리,코룡방제과소 노동자,리지목(부),리방순(모),점석 화자(형제),이히도(외사촌)■리진우 남,76,경북 영일군 곡강면 룡곡동,농업,리종훈(부),황씨(모),김 기(처),상철 상곤(아들),응우 룡우 필녀(형제)■박노욱 남,73,경북 예천군 예천면 서본동,삼광국민학교 교원,박진동(부),윤씨(모),노익 노석 노두 노숙 영숙(형제)■박동수 남,67,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농업,박신출(부),김말순(모),동식 동수 동연 동준(형제),김복만 김복수(외사촌)■박정수 남,77,경북 안동군 안동읍 송현동,안동천일제면회사 노동,박경운(부),김씨(모),남수 소수 분화(형제),경태(오촌),덕수 순남(육촌)■박정원 여,66,경북 대구시 남산정,배화여자중학교 학생,정월 성상(형제),경상 옥지(사촌),이영식(아저씨),이서현(조카)■박재홍 남,67,경북 의성군 사곡면 오상동1구,농업,박용환(부),김경귀(모),신기운(처),박씨(딸),덤불 재옥(형제),박문환(백부),김종구(외삼촌)■박헌규 남,72,경북 대구시 남산동,사무원,신용규(모),윤규 창규 경팔 대팔 란규 혜규 선규(형제)■배재인 남,65,경북 안동군 월곡면 도목동,경기상업중 학생,재후(형제),이도진(매부),배덕환(숙부),재봉(사촌),권숙평(외삼촌)■서석재 남,70,경북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서울 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서정학(부),전규식(모),석범 석준 석순 석교(형제),서정효 서정문(숙부)■송수식 남,79,경북 안동군 남선면 이천동,안동군 안동대동림업사부기,송순종(부),배필주(모),황윤도(처),정일 병채 정희(자),만식 인식(사촌)■송재명 남,66,경북 상주군 내서면 능암리,서울국립교통학교 학생,송태현(부),김초련(모),재경 재찬 재륜 숙희(형제),송기현(숙부)■정규춘 여,67,경북 상주군 화북면 중벌리,서울적십자고등간호학교학생,정영섭(부),황씨(모),규호 규선 규희 규임 인자 규화(형제)■조소순 여,73,경북 고령군 고령면,봉명중 학생,조광순(부),김정(모),정근 중근 철근 홍근 말순(형제)■천도임 여,66,경북 선산군 선산면 동부동,선산여중 학생,천일봉(부),이도만(모),도희 명술 영수 전식 동수(형제)■최성구 남,65,경북 안동군 남선면 구미동,경북 안동사범중 학생,최명순(부),전점옥(모),영수 용태 순행 갑락 오락(형제),전이목(외삼촌)■최성범 남,70,경북 영덕군 남정면 남정동,농업,최갑이(부),정순이(모),성중 성남 성률 소율 병용 성복(형제)■채종식 남,70,경북 상주군 이안면 중촌리,노동,채홍욱(부),최필순(모),우식(형제),중식 희목 석태(육촌)[경남]■류철권 남,68,경남 사천군 삼천포읍 사등리,농업,류학봉(부),최소연(모),철종 철조 철구 덕순 덕입(형제)■리동춘(리찬섭) 남,80,경남 사천군 서포면 무고리,농업,리도준(부),여운순(처),명섭 달섭 윤섭 기섭(형제),여운태 여운표(처남)■리명분 여,67,경남 의령군 부림면 단원리,서울여자외과대학 학생,리상돈(부),서순(모),대희 계희 재희 윤자(형제)■방재용 남,71,경남 사천군 삼천포읍,어업,방천형(부),김상엽(모),금용 시용 순집 도순(형제),강만건(매부),김동인(외삼촌)■손윤모 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농업,손영수(부),이 씨(모),성모 갑순 상모 재모(형제)■신동식 남,66,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삼성요업공장,신관남(부),이갑용(모),영식 기식(형제),옥순 수운 중순 원식(사촌)■조영호 여,68,경남 통영군 통영읍,숙명여중 학생,조히우(부),이홍련(모),애호 정호 세호 옥호 문호 순호(형제)■원종훈 남,67,경남 사천군 사남면 초전리,농업,원재식(부),최학기(모),복점 원종 순점 쌍점 끌순(형제)■최수림 남,66,경남 밀양군 밀양읍 용평리,서울배재중 학생,최상석(부),원림 삼림 봉선(형제),최씨(고모),경욱 영희 숙희(사촌)
  • [기고] 회사채시장 활성화의 과제

    21세기의 첫 봄을 알리는 입춘을 목전에 둔 요즈음 꽁꽁 얼어만 있던 회사채시장의 수요가 서서히 해빙 기미를 보이고 있어 정책당국자 및 회사채시장 관계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동안 채권시장에서는 중견기업의 부도,현대 등 대그룹 계열사들의 유동성 위기 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크게 부각돼 무위험자산인 국공채의 거래 비중이 대폭 증가했다.반면 회사채는 극히 일부초우량 기업을 제외하고는 투자자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한 채 거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거래가 늘어나고,투자적격 BBB등급 회사채의 신규발행 또한 성사되는 등 수요가 살아나는 조짐이어서 회사채시장의 회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회사채시장에 봄은 오고 있는 것인가?결론적으로 말해 ‘그렇다’‘아니다’라는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아직 성급한 감이 있다는 것이 가장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물론 최근들어 국고채 금리가 급락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회사채와의 금리 스프레드(격차)가 확대되면서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회사채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에도 대규모 회사채 만기도래가 예정돼 있고,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이 아직도 진행중이어서 시장의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수급불균형 및 수요 편중현상이 언제든지 다시 악화될 소지를 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향후 회사채시장의 활성화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여기서 회사채시장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간략한 논의를시작하기 전에 우선 그동안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정책당국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실 적정성 문제,잠재적 문제발생 소지 등을 떠나 채권형펀드 운용,프라이머리CBO 및 부분보증제도 도입,비과세신탁상품의 한시적 허용,회사채 신속인수제도 도입 등 시장의 단기 수급불균형을 해소하려는정부의 각종 노력이 없었다면 회사채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극한 상황에 처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정부의 채권시장 선진화 계획이 국채시장의 활성화와 이에따른 국채의 지표금리 기능 제고,채권시가평가제도의 단계적 정착 등으로 점차 가시화되고,극심했던 시장의 자금경색 현상이 어느 정도완화되기 시작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앞으로 정부의 정책관점 및 비중을 보다 장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채권시장의 수급조절을 위한 직접적인 개입 등을 포함하는 단기적 처방보다는 금융권 구조조정의 조속한 마무리,기업의 상시퇴출제도 정착,신용평가기관 및 채권전문평가기관의 평가능력과 신뢰 제고 등 시장환경과 인프라의 개선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회사채시장의 부진은 기업 구조조정 및 채권시장 구조 선진화의 진행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과도기적 현상이라할 수 있다.따라서 정부의 역량을 공정한 시장 룰의 제정과 구조개선에 집중해 시장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시장 수급문제는 시장참가자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결정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이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채권시장의 발전을 위해 더욱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임 병 철 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
  • 총리실 “바쁘다 바빠” 비명

    “바쁘다,바빠” 총리실에서는 최근 비명소리가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올해 20대국정과제를 비롯,노근리사건 조사결과 발표와 2여(與) 고위당정회의,지난해 정부업무 심사평가보고회 등 그야말로 ‘굵직굵직한’ 업무가수두룩하다. 이로 인해 총리실의 1월은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고위직의 특정지역 및 학교 출신 제한을 골자로 한 인사쇄신책 등 20대 국정과제를밝혔다. 총리가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특별담화 형식이 아닌,TV로 생중계되는 기자회견까지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그러다 보니 총리실직원들은 회견이 있기 전 일주일여 동안 하루일과를 정신없이 보냈다. 특히 김병호(金炳浩) 총괄조정관과 이형규(李亨圭) 기획심의관의 공로가 적지 않았다는 평이다. 안병우(安炳禹) 국무조정실장의 지난 12일 기자회견도 총리실 내에서는 ‘작은 사건’으로 꼽힌다.노근리사건 정부대책단장인 안실장이김조정관, 오영호(吳永鎬) 외교안보심의관 등과 함께 15개월 동안의줄다리기 협상 끝에매듭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총리와 국무조정실장의 기자회견은 몇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DJP 공조복원으로 16개월 만에 다시 열리게 된 고위당정조정회의도 총리실을 바쁘게 한 요인 중의 하나다.정무수석실의 정익래(鄭益來) 비서관 등이 꼼꼼히 챙겼다.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00년정부업무 심사평가보고회도 총리실에선 매우 중요한 행사다.심사평가평가조정관실은 계속된 폭설에도 불구,거의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며 관련자료를 만들었다. 최광숙기자 bori@
  • 팔당상수원-광릉수목원주변 1,268㎢ 경관심의대상지역 지정

    경기도는 22일 팔당상수원과 광릉수목원 주변 자원환경을 보호하기위해 이 일대 1,268㎢를 경관심의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경관심의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팔당특별대책지역의 경우 ▲남양주시2개 읍·면104.7㎢ ▲용인시 1개면 50.4㎢ ▲여주군 5개면 218.8㎢▲가평군 2개면 78.3㎢ ▲광주군 8개 읍·면 431.7㎢ ▲양평군 7개읍·면 370.6㎢ 등 6개 시·군 25개 읍·면이다. 또 광릉수목원 주변의 ▲남양주시 2개 읍·면 13.2㎢ ▲포천군 3개읍·면 9.5㎢ 등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16층 이상 또는 연면적 3만㎡ 이상의 공동주택이나주상복합 건축물을 지으려면 사전에 경기도 건축심의위원회의 경관심의를 받아야 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크렌츠 전 동독 국가원수 비행기판매원 변신 ‘화제’

    [베를린 DPA 연합] 한 때 한 나라를 호령했던 국가원수가 공산체제붕괴 후 징역형을 받고 수감됐다가 비행기 판매원이 된 인생유전 이야기가 유럽 정가에서 화제다. 1989년말 베를린장벽 붕괴 직전 에리히 호네커 동독 국가평의회 의장 후임으로 국가원수(국가평의회 의장)겸 동독 공산당 총서기에 오른 에곤 크렌츠(63).그는 국가평의회 의장 시절,군대에 발포명령을내려 동독을 탈출해 베를린장벽을 넘는 주민들을 살해한 죄로 99년말 베를린 법정에 기소됐다.6년6개월의 징역형을 받고 수감중이던 최근교화교육의 일환으로 직업을 얻어 교도소와 직장을 오가며 죄수와 직장인으로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크렌츠 전 의장은 전직 국가원수 경력을 십분 발휘,과거 사회주의종주국이던 러시아에 독일산 ‘게르마니아 MD 80’ 비행기를 판매하는 일을 맡아 매일 교도소를 나와 12시간씩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 올해의 효자·효부 13명 시상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朴康壽)는 16일 올해의 효자·효부13명을 선정,서울 마포구의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강당에서 시상했다. 올해로 7번째 하는 행사다.효행 대상에는 남편을 여읜 뒤 14년간이나병든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수발을 해온 구춘자씨(57·인천 동구 송림2동)가 선정됐다.대상은 300만원,본상과 경로봉사상, 청소년봉사상은 200만원,장려상은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상 구춘자 ◆본상 이원순(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고내리) 반순분(경기 가평군 외서면 상천리) ◆경로봉사상 최경자(대전 서구 내동 롯데아파트) 이학락(울산 남구 야음2동) ◆청소년봉사상 홍재현(강원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박찬오(충북 청원군 미원면 중1리) ◆장려상이상호(부산 사상구 모라1동) 허남희(대구 중구 남산동) 정연숙(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채분임(전남 곡성군 석곡면 방송리) 윤명옥(경북 상주시 화남면 증눌리) 강옥례(경남 사천시 서포면 선전리)정기홍기자 hong@
  • 多多益低 인터넷 공동구매

    ‘설 선물 함께 사면 싸다’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설을 맞아 구매 신청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할수록 가격이 내려가는 ‘슬라이딩방식’의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경매사이트인 옥션플러스(www.auctionplus.co.kr)가 15일까지 펼치는 ‘고마운 분들과 함께 하는 설날 공동구매’이벤트에서는 정육,수산,청과,건강상품,차례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20∼40% 싸게 살 수 있다.또한 수원농협의 양념육 3㎏ 한우갈비세트를 9만4,000원에,영광쌍용 굴비세트를 4만6,000원에 팔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15일까지 버섯,한과,저농약 배·사과 등의 제수용품과 캠코더 등 선물용 제품의 공동구매 신청을 받아 19일까지 배송해 준다. 라이코스코리아(www.lycos.co.kr)는 14일까지 설특선 공동구매를 실시하며 제기세트,추사 김정희 8폭 병풍 등 차례용품과 한우,굴비,과일 등 제수용품을 공동구매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유기농산물 전문쇼핑몰 이팜(www.efarm.co.kr)은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주문을 받는다. 2차 공동구매도 오는 30일 실시한다. 공동구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쇼핑몰인 이투게더(www.etogether.co.kr)는 17일까지 ‘설날선물용품코너’를 마련하여 비누,식용유 등각종 종합선물세트 공동구매를 실시한다.바즈(www.baz.co.kr)는 17일까지 가평잣,한우,한과세트,건강꿀세트를 10∼30% 싼 가격에 공동구매신청을 받아 18일까지 배달해준다. 윤창수기자 geo@
  • 무역수지 OPEC 强手에‘흔들’/감산규모 예상깨고 확대

    석유수출국기구(OPEC) 제113차 총회(17일 오스트리아 빈)가 임박하면서 OPEC 회원국들이 유가방어를 위해 오는 2월부터 하루 200만배럴 정도 감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150만배럴 감산)을 뛰어넘는 것으로,아랍 산유국에 대한 석유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수출전선에 먹구름마저 드리우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OPEC 회원국들은 사전접촉을 통해 오는 3월 정기총회에 앞서 열리는 이번 임시총회에서 최고 하루 200만배럴을 감산하기로 잠정 합의했다.OPEC감산규모가 200만배럴에 이를 경우 두바이 유가 배럴당 26∼27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우리로서는 달갑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OPEC가 200만배럴을 감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OPEC는 지난해 4차례에 걸쳐 총 370만배럴을 증산,현재 이라크를 제외한 10개 회원국들이 하루 2,670만배럴을 생산하고 있다.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OPEC 회원국이이 수준을 유지할 경우 계절적인 성수기인 1·4분기에는 세계적으로130만배럴의 공급과잉이,비수기인 2·4분기에 접어들면 무려 300만배럴 이상의 공급과잉이 예상된다. 감산규모가 하루 200만배럴에 이르면 정부가 당초 예측한 유가평균(배럴당 25달러)을 웃도는 선에서 두바이 유가가 형성돼 무역수지 방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혜리기자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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