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평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 케이윌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27
  • 팽성·양평·장호원·여주·전곡·가평 등 6곳 경제·문화거점 소도읍으로 육성

    양평군 양평읍 등 낙후된 경기도 내 6곳이 경제·사회·문화적 거점 기능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한다. 도는 지역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오는 2010년까지 소도읍 6곳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소도읍은 평택시 팽성읍, 양평군 양평읍, 이천시 장호원읍, 여주군 여주읍, 연천군 전곡읍, 가평군 가평읍 등이다. 도는 이들 시·군에 모두 437억원을 들여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재래시장 개선, 문화거리 조성, 쇼핑센터 건립 등 각종 개발사업을 펼친다. 이 가운데 주한미군이 이전하는 평택시 팽성읍은 기존 쇼핑거리와 유흥거리, 전통거리에 대한 개선사업을 벌인다. 또 한미게이트파크, 국제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도 내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양평군은 경관이 수려한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 강변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오빈리 떠드렁공원에는 인공폭포, 전망대, 광장, 산책로 등을 설치한다. 연천 전곡읍은 재래시장 현대화, 풍물장터 조성사업과 더불어 전곡리 선사시대 유적들을 탐방할 수 있는 선사문화탐방로를 내년 말까지 건설한다. 장호원읍은 지역 특산물인 햇사레 복숭아 등을 판매하는 햇사레 농산물 유통센터, 복숭아 테마거리, 햇사레 레포츠타운 등을 2009년까지 조성한다. 여주읍은 세종테마파크와 수생야생화단지 등을 조성, 문화·관광 중심형 도시로 육성하고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가평읍 자라섬에는 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부동산 평균 거래가 1억 6000만원

    지난해 1월 이후 경기도에서 거래된 부동산의 평균 가격은 1억 6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건수는 모두 150만 2000건, 총거래금액은 243조 1180억원으로 건당 평균 거래금액은 1억 6183만원에 달했다. 지역별 평균 거래가격은 과천시가 4억 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성남시 2억 8160만원, 용인시 2억 5450만원, 고양시 2억 160만원, 파주시 1억 9590만원 등이다. 반면 연천군은 5100만원, 가평군 6000만원, 동두천시 6200만원, 안성시 8800만원 등으로 거래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았다.거래건수별로는 용인시가 13만 1208건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가 13만 1192건, 고양시 10만 5000건 등의 순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Local] 동두천 노인병원 29일 개원

    경기도립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이 오는 29일 개원한다.25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은 동두천시 탑동 8339㎡에 173억여원을 들여 212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진료권역은 의정부·포천·양주·동두천시와 연천군으로 신경과·내과·재활의학과·정신과·치과·한방과 등 7개 진료과목이 개설됐다. 이곳에서는 노인성 질환자의 요양·치료뿐 아니라 도립병원으로서 재가방문 서비스, 치매상담, 노인보건인력교육 등 공공부문의 노인의료 서비스도 병행한다. 동두천 탑동에서 443병상의 노인병원과 정신병원을 운영 중인 의료법인 가화의료재단이 독립채산제로 수탁 운영한다. 경기도는 용인(259병상)과 여주(204병상)에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했고, 앞으로 동부지역(남양주·구리·가평)과 서부지역(고양·파주)에도 각각 도립 노인전문병원을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양평 등 경기 4곳 도시가스 공급

    양평·가평·연천군과 광주시 등 경기도내 4개 시·군의 낙후지역에 청정연료인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경기도는 26일 대한도시가스㈜, 한진도시가스㈜,㈜예스코 등 3개 도시가스 회사와 이들 4개 시·군 취약 지역 1만 5165가구에 도시가스를 조기 공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양평군 양평읍, 가평군 가평읍, 연천군 전곡읍 일대와 광주시 퇴촌면에 2010년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농촌지역인 양평·가평·연천군은 취락지역이 분산돼 있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도시가스 공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3개군 8만 가구,19만명에 이르는 주민들은 석유나 연탄, 등유,LPG로 난방과 취사를 해결해왔다.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 매설 등 사업비는 총 486억원으로 이는 3개 도시가스 회사가 전액 부담한다. 도는 2010년 1만 5000여가구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동북부 7개 시·도 개발안 공모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지방공사는 21일 경기동북부지역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개발과 지자체별 개발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 및 법적 제도개선 등 2개 부문이다. 단기 실천이 가능한 아이디어의 경우 경제성과 현행 법규를 고려해야 하며 중장기적 아이디어 및 정책제안은 현행 법규 및 제도에 대한 개선 및 대처방안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아이디어 공모 대상지역은 수양평군, 가평군, 여주군, 이천시, 남양주시, 광주시, 용인시 등 경기동북부 자연보전권역내 7개 시·군이다. 공사는 일반인과 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동북부지역을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 지역의 낙후상태 및 경제침체 실태를 널리 알려 앞으로 수도권 개발규제 완화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에 4000만원, 우수상(2팀) 각 1500만원, 장려상(6팀) 각 50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경기 농어촌 도로포장률 57%

    경기도내 농어촌지역 도로 포장률이 5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15개 시·군의 농어촌지역 도로는 총 1750개 노선,4552㎞에 달하지만 포장률은 전체의 57.9%인 2634㎞에 불과하다. 이는 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포장률 83%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이다. 시·군별로는 용인시가 86.2%로 가장 높고 광주시 74.6%, 파주시 73.3% 등으로 높지만 양주시 37.2%, 화성시 43.2%, 여주군 43.4%, 가평균 45.3% 등 8개 시·군은 50% 미만이다. 이들 농어촌 도로는 과거 이용률이 낮았지만 최근 농어촌지역 자동차수 증가로 통행량이 급증하고 있고 대형 농기계 보급 확대 등으로 농로포장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 조양민(용인4) 의원은 “일선 시·군이 중앙정부로부터 사업비 일부를 직접 지원받아 도로포장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지역에 따라 포장률이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시·군에 대해 별도의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남양주~서울 자전거 도로망 연결

    남양주시에서 서울까지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된다. 남양주시는 15일 ‘자전거 도로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시내를 동부권과 서부권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총연장 155.11㎞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자전거 도로는 진접·진건·오남읍과 별내·퇴계원면을 연결하는 동부권 14곳(82.29㎞)과 와부·화도읍과 수동·조안면을 잇는 서부권 18곳(72.82㎞)으로 나눠 구축된다. 자전거 전용도로, 보행자 겸용도로 및 자동차 겸용도로 등 3개 유형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강변에는 강동대교∼북한강 철교∼가평 경계간 21.7㎞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북한강철교∼가평 경계간 14㎞는 마라톤 코스로도 활용된다.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Metro] 남양주~서울 자전거 도로망 연결

    남양주시에서 서울까지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된다. 남양주시는 15일 ‘자전거 도로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시내를 동부권과 서부권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총연장 155.11㎞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자전거 도로는 진접·진건·오남읍과 별내·퇴계원면을 연결하는 동부권 14곳(82.29㎞)과 와부·화도읍과 수동·조안면을 잇는 서부권 18곳(72.82㎞)으로 나눠 구축된다. 자전거 전용도로, 보행자 겸용도로 및 자동차 겸용도로 등 3개 유형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강변에는 강동대교∼북한강 철교∼가평 경계간 21.7㎞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북한강철교∼가평 경계간 14㎞는 마라톤 코스로도 활용된다.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가평 상수원 규제 ‘생태개발’로 푼다

    가평 상수원 규제 ‘생태개발’로 푼다

    상수원 규제로 지역발전이 답보상태인 가평군이 ‘생태문화가 살아 숨쉬는 3대 프로젝트’라는 야심찬 지역개발 계획을 내놨다. 14일 가평군에 따르면 3대 프로젝트는 ‘북한강 르네상스 ’와 ‘생태나라만들기’,‘가평 특화 관광·휴양지 개발계획’이다. ‘북한강 르네상스 사업’은 남이섬과 자라섬, 경춘선 복선전철 가평 신역사를 삼각 구도로 묶어 연간 3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거점 개발계획이다. 연간 160만명이 찾는 남이섬과 연계,2009년까지 420억원을 투입해 자라섬(65만 7900㎡) 내에 야외공연장·허브농원·연꽃단지·야영장 등을 갖춘 웰빙테마공원을 조성한다.2009년 완공예정인 가평 신역사 주변 60만㎡엔 실내외 공연장과 백화점박물관·아트공방 등 공연 및 공예예술 체험장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가평은 군 전체 면적 843.45㎢가 자연보전권역이며 동시에 20.9%인 177㎢가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으로,3.11%인 26.26㎢가 수변구역으로 중복규제를 당하고 있다. ‘생태나라 만들기 사업’은 발상전환을 통해 이같은 각종 규제를 역이용, 친환경개발로 ‘공해 제로’지역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생태·환경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생태대학원도 설립할 예정이다. ‘가평 특화 관광·휴양지 개발계획’은 우선 가평읍과 북면 일원 3740만㎡ 연인산 도립공원 집단시설지구를 생태나라 집성촌으로 육성하고, 생태 건축을 유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또 호명산 양수발전소의 수원인 호명호수 일원과 49억원을 들여 추진할 칼봉산 자연휴양림을 미래형 자연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이어진다. 이진용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가평은 친환경 생태마을 조성 최적지”라며 “정부와 타 시··군에서 추진했던 다양한 농촌마을 소득사업과는 분명히 다른 차원의 생태마을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수목장림 조성사업 ‘삐그덕’

    수목장림 조성사업 ‘삐그덕’

    하남시 등 일부 자치단체들이 장사시설 설치 문제를 놓고 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목장림(樹木葬林) 조성사업이 주민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수목장은 화장한 뒤에 나온 골분(骨粉)을 숲속의 나무나 잔디, 화초 밑에 묻어주는 새로운 장묘방식. 자연친화적이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국회는 지난 4월 수목장 제도 시행을 골자로 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내년 5월부터 수목장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오는 2009년 말까지 도유림 한 곳에 50㏊규모의 수목장림을 조성하기로 하고 예정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갖는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지역은 가평군 상면 행현리와 상동리, 북면 화악리,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여주군 강천면 강천리 등 6곳이다. 이들 지역은 수령 30∼100년의 잣나무·참나무 등이 자리잡은 도유림으로 이 중 1곳에 50억원을 들여 수목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목장림에 1만그루의 추모목을 지정한 뒤 1그루당 1∼5위의 화장된 골분을 붓도록 해 최고 5만위까지 안치한다는 방침이다. 사용비용(30년)은 공설묘지(330만원)나 사설묘지(1010만원)보다 저렴한 180만원 내외로 책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지역 주민들은 수질오염, 마을 이미지 훼손 등을 이유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지난 9일 강천면 강천리에서 열린 여주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이 대거 불참, 무산됐으며 8일 남양주 주민설명회도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나머지 주민설명회도 무산됐거나 좌담회 형식으로 대체됐다. 그럼에도 도는 이들 6개 마을 중 1곳에 수목장림을 조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기로 해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도는 수목장림을 유치한 마을에 대해 수목장림 30년 운영에 따른 수익금 200억원의 절반을 마을발전기금으로 지원하고 각종 숙원사업을 해결해주며 마을 주민에 대해 수목장림 이용료도 면제해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특히 주민들의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영구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상복착용이나 제사도 불허하며 곡(哭) 등 통상적인 장례행위도 제한할 방침이다. 도는 대상지가 확정되면 내년에 예산을 확보하고 설계 등을 거쳐 2009년 12월 말까지 수목장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도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 일대 국유림(55㏊)에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형근 경기도 농정국장은 “해당 마을별로 주민들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지만 수목장림은 반드시 조성해야 하는 사업이기에 추진할 수밖에 없다.”며 “수목장림을 유치한 마을에 대해서는 수익금의 50%를 지역발전기금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내년 예산 12조 3535억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8.7% 증가한 12조 3535억원으로 편성됐다. 경기도는 12일 올해 당초예산 11조 3668억원보다 8.7%,9866억원 늘어난 12조 3535억원 규모의 2008년도 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9조 5570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8조 6204억원보다 10.9%,9366억원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2조 7964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2조 7464억원보다 1.8%,500억원 늘었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광역도로망 구축사업에 8832억원,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에 3177억원, 좌석버스 및 직행좌석버스 통합요금제 소요비용으로 1624억원을 배정했다. 또 문화예술, 체육활성화 등 문화·체육부문에 1조 8510억원을 반영했으며 특히 수원 화성 종루복원사업(50억원), 화성 만년제 복원정비사업(125억원), 연천 전곡리 선사박물관 건립(69억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팔당호 수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에 5444억원, 복지구현사업에 1조 328억원, 농어촌지원사업에 2339억원, 경제활성화부문에 1790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연천, 가평, 양평, 여주, 동두천 등 5개 시·군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늘려 군 훈련도로 정비(연천군), 다목적 캠핑장 건설(가평. 양평) 등 29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내년 예산 12조 3535억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8.7% 증가한 12조 3535억원으로 편성됐다. 경기도는 12일 올해 당초예산 11조 3668억원보다 8.7%,9866억원 늘어난 12조 3535억원 규모의 2008년도 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9조 5570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8조 6204억원보다 10.9%,9366억원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2조 7964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2조 7464억원보다 1.8%,500억원 늘었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광역도로망 구축사업에 8832억원,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에 3177억원, 좌석버스 및 직형좌석버스 통합요금제 소요비용으로 1624억원을 배정했다. 또 문화예술, 체육활성화 등 문화·체육부문에 1조 8510억원을 반영했으며 특히 수원 화성 종루복원사업(50억원), 화성 만년제 복원정비사업(125억원), 연천 전곡리 선사박물관 건립(69억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팔당호 수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에 5444억원, 복지구현사업에 1조 328억원, 농어촌지원사업에 2339억원, 경제활성화부문에 1790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연천, 가평, 양평, 여주, 동두천 등 5개 시·군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늘려 군 훈련도로 정비(연천군), 다목적 캠핑장 건설(가평. 양평) 등 29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가평 옻한우·잣 버섯에 ‘G마크’

    가평군은 8일 지역 농특산물인 옻한우와 잣, 느타리버섯이 각각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평 옻한우는 출하 4개월 전 옻을 먹여 항산화 물질의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으며 일반 한우에 비해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가평 잣은 전국에서 맛과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며 전국 생산량의 20%인 연간 30만㎏을 생산하고 있다. 느타리버섯 역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웰빙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옻 한우의 G마크 획득으로 경기도의 1등급 한우 학교 급식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가평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발산리~한덕리·관천리~방하리 외곽 간선도로 춘천, 3년 앞당겨 2009년 개통

    발산리~한덕리·관천리~방하리 외곽 간선도로 춘천, 3년 앞당겨 2009년 개통

    강원 춘천의 도심권으로 이어지는 외곽 주요 간선도로가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겨져 오는 2009년 초까지 개설된다. 2009년 상반기로 예정된 서울∼춘천간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춘천 도심지역과 남면, 남산면 지역을 연결시켜 수도권 배후도시로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취지에서다. 춘천시는 6일 남면 발산리∼한덕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호선 비포장 구간과 남면 관천리∼남산면 방하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5호선 확·포장 공사를 2009년 초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도로는 2012년 완공될 계획이었다. 시가 이들 도로의 조기 개설을 추진하는 이유는 서울∼춘천간 동서고속도로 강촌IC를 축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남면, 남산면 일대에 관광 도로망을 구축, 수도권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관광객 춘천 도심 유치에 활용 강촌지역은 대학생 등 수도권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동서고속도로가 놓여 서울∼춘천간 거리가 30∼40분대로 좁혀지면 더 많은 차량과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춘선이 수년 내 복선 전철로 바뀌면 강촌 일대 북한강 상류의 물길을 따라 폐쇄된 철길을 이용한 레일 바이크가 만들어지고, 구곡폭포 등이 있어 대규모 관광타운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도 한몫 하고 있다. 시는 강촌 일대의 관광지 활성화에 대비, 고속도로 강촌IC 주변 등에서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간선도로망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도로망 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총 연장 12.3㎞의 남면 발산리∼한덕리간 확·포장 공사는 현재 4.7㎞가 개설된 상태다. 남은 7.6㎞에 예산을 집중해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 훼손을 최소화해 인근 좌방산 계곡길을 그대로 살린 경관형 도로로 만들 방침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현재 가평군 설악면과 홍천군 모곡을 거쳐 한덕유원지를 찾던 관광객들의 접근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지 남면·남산면 접근성 대폭 향상 10.2㎞의 관천리∼방하리간 확·포장 공사는 현재 6㎞ 남은 상태다. 이 도로는 남면 의암 유인석 선생 유적지와 의병장 윤희순 여사 기념공원, 홍천군 서면 남궁억 선생 묘역 등 충의문화 벨트를 잇는 역할을 하게 되며, 북한강 수변지역 우회순환도로의 기능도 맡게 된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도로가 조기 개통되면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남면·남산면 일대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관광객을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경기북부, 자연쉼터 6곳 추가

    경기도 제2청은 2010년까지 경기 북부에 자연휴양림 3곳과 수목원 3곳 등 산림휴양시설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산림휴양시설은 현재의 9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조성되는 자연휴양림은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휴양림(263㏊)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강씨봉휴양림(980㏊)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휴양림(117㏊) 등이다. 수목원은 ▲의정부 낙양동 송산수목원(14㏊) ▲가평군 상면 상동리 가평수목원(9㏊) ▲가평군 하면 하판리 피노밸리수목원(3㏊) 등이다. 제2청은 2010년 이후에도 가평 3곳, 포천 1곳, 파주 1곳 등 5곳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산림은 25만 7000㏊로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등 잘 가꾸어진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50만명에 달한다.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경기북부, 자연쉼터 6곳 추가

    경기도 제2청은 2010년까지 경기 북부에 자연휴양림 3곳과 수목원 3곳 등 산림휴양시설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산림휴양시설은 현재의 9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조성되는 자연휴양림은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휴양림(263㏊)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강씨봉휴양림(980㏊)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휴양림(117㏊) 등이다. 수목원은 ▲의정부 낙양동 송산수목원(14㏊) ▲가평군 상면 상동리 가평수목원(9㏊) ▲가평군 하면 하판리 피노밸리수목원(3㏊) 등이다. 제2청은 2010년 이후에도 가평 3곳, 포천 1곳, 파주 1곳 등 5곳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산림은 25만 7000㏊로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등 잘 가꾸어진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50만명에 달한다.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하숙생 좋다보니…2남2녀 엄마 덜컥

    20일 경기도 가평(加平)경찰서는 가평면읍내리 이영자여인(41)을 간통혐의로 구속. 이(李)여인은 2남2녀를 둔 엄마로서 지난해 2월부터 자기집에 하숙하고 있는 최(崔)모씨(35)와 눈이 맞아 정을 통하고, 인천(仁川) 안양(安養)등지를 돌아 다니며 신나게 놀아났다고. 동네 주민들 가로되, 『하숙은 국민학교 아동만 상대로 해야겠군』 [선데이서울 71년 3월 7일호 제4권 9호 통권 제 126호]
  • [외환위기10년 그리고 미래] 해고 좌절딛고 막걸리공장 사장 우뚝

    [외환위기10년 그리고 미래] 해고 좌절딛고 막걸리공장 사장 우뚝

    외환위기 만 10년.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다. 사장님이 한 순간에 노숙인 신세가 됐고, 평범한 사람들은 직장에서 쫓겨났다. 재기에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상처가 너무 깊어 재기할 기운조차 없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누구는 부지런하고 누구는 게을러서 그렇게 된 게 아니었다. 외환위기를 겪은 두 사람의 인생역정을 통해 양극화 현상을 짚어 봤다. “한국 전통술이 프랑스 와인보다 더 뛰어난 술로 해외에서 인정받는 것이 꿈입니다. 이제 작은 발걸음을 뗐을 뿐이지요.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차근 차근 극복해 나갈 겁니다.” 10년 전 외환위기로 직장 생활을 그만 둔 박상기(41)씨는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사장으로 새출발했다. 경기 가평군에 있는 이 업체는 설립 당시 한달에 2000만원씩 적자를 냈으나 지금은 연 매출 25억원에 2억∼3억원의 흑자를 내고 있다. 박씨는 “큰 좌절 끝에 조그만 성공을 거두고 있다.”면서 “외국인들이 어설픈 한국말로 막걸리를 찾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월급쟁이에서 노조 위원장으로 그는 1993년 대학 졸업 후 지금은 없어진 재벌기업 계열사인 D생명에서 평범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외환위기 충격은 평범한 영업 직원의 인생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내몰았다. 회사는 고통분담을 강요하며 직원들과 상의도 없이 임금 삭감과 정리해고를 강행했다. 그는 “당시 특별히 회사 상황이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면서 “급여 체계가 상여금 위주로 돼 있어서 직원들이 받은 타격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박씨만 해도 연봉의 40%가 깎였다. 직원들은 노조를 만들었고 박씨는 위원장이 됐다. 노조에 참여한 직원들은 극심한 탄압에 시달렸다. 그는 “회사는 절대 노조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집에 전화해 ‘남편이 빨갱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협박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밥 먹듯이 했다.”면서 “회사 창고로 나를 납치해 반성문을 강제로 쓰게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노조를 무력화시킨 뒤 회사는 “회사를 그만두면 노조를 인정하겠다.”고 회유했고 이미 지칠대로 지친 그는 1999년 말 ‘자의반 타의반’ 회사에 사표를 던졌다. 물론 회사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블랙 리스트’에 올라 동종 업계에선 그를 받아 주지 않았다. 일자리 자체를 찾기도 쉽지 않았다.“가평에서 막걸리공장을 하던 처남이 2000년 말 대리점을 서울에 냈는데 그때부터 2002년까지 제가 그걸 맡아서 하게 됐죠.” ●막걸리공장 사장, 고생문 활짝 봉고차를 타고 동네 가게마다 다니면서 막걸리를 팔았다. 기존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험도 없는 사람이 거래처를 뚫기가 쉽지 않았지만 소식을 듣고 달려온 전 직장 동료들과 학교 동창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거래처를 넓혀 갔다.2003년 10월에는 함께 돈을 모아 ㈜우리술 법인을 만들었고 처남한테서 경영권을 넘겨 받았다.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설립 당시 한달에 2000만원 정도씩 적자를 냈다. 자산보다 빚이 더 많았다. 원료를 외상으로 사게 돼 웃돈을 줘야 했고, 원가가 높아지니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 그는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었고 빚독촉 전화에 엄청나게 시달릴 정도로 하루하루가 힘들었다. 서울에 있던 전셋집도 처분해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여전히 힘들지만 희망을 꿈꾼다 “그럴 때일수록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품질 향상에 주력하면서 납품업자들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협조를 구했습니다. 발품을 팔아 대형 할인점에 물품을 납품하게 되고 2005년에는 수출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엔 10만달러어치를 수출했고 올해는 2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지요.” 박씨는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는 하지만 양극화가 너무 심해졌다.”고 우려했다. 특별취재팀
  • 서울~춘천고속도 2009년 4월 개통

    서울∼강원 춘천을 잇는 민자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당초보다 4개월 정도 이른 2009년 4월 개통된다. 28일 춘천시와 사업시행자에 따르면 2004년 8월 착공한 동서고속도로건설공사는 현재 전체 58.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이르면 내년 말쯤 임시 개통도 가능할 전망이다. 전체 61.4㎞ 가운데 춘천권 구간인 7공구(홍천군 서면 마곡리∼남산면 행촌리) 8.1㎞와 8공구(행촌리∼동산면 조양리) 9.7㎞는 당초보다 빠른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공사측은 다소 공사진척이 늦은 3공구(남양주시 와부읍 차산리∼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와 5공구(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설악면 창의리)는 내년초 본격적인 공기단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준공시기는 당초 목표로 했던 2009년 8월보다 4개월가량 이른 2009년 4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시와 시공사측은 전망했다. 빨리 완공해야 금융비용이나 인건비가 적게 드는 민자고속도로의 특성상 앞으로 공사진행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내년 말쯤 임시 개통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속도로는 구간에 따라 4∼8차로로 조성되며 통행료는 현재 편도 5200원으로 잠정 확정됐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시 3차대전 일으키려 한다”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앙숙’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또 직격탄을 날렸다. 카스트로 의장은 23일(현지시간) 쿠바 관영매체에 기고한 ‘부시, 기아와 죽음’이란 글에서 ”식량을 연료로 바꾸겠다는 부시의 정책에 따라 대규모 기아 사태의 위험이 가중됐다.”면서 “부시는 핵무기를 이용해 제3차 대전을 일으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24일 부시 대통령의 대 쿠바 신정책 발표를 앞두고 나온 것으로, 카스트로 의장은 “부시는 쿠바에서의 변화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쿠바를 점령하는 것에 해당하는 조치들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토니 프라토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의 쿠바 신정책과 관련,“언론과 집회의 자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선거, 정치범 석방 등을 거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7월 장출혈 수술 이후 위독설에 시달려온 카스트로 의장은 지난 14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깜짝 인터뷰를 하는가 하면 21일 쿠바 지방선거에 직접 투표하는 등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멕시코시티 연합뉴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