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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수첩]

    ●테마파크마다 성탄 이벤트 가득 에버랜드: 오는 24일 인디밴드와 아카펠라그룹의 ‘크리스마스 캐럴 판타지’를 펼친다. 25일까지 연인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눈썰매장 스노버스터도 지난주에 개장했다.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도 연다. 호두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한 동화 마을도 조성했다. 롯데월드: 세인트 마크 캐럴 콘서트를 22일, 23일 연다. 이집트에서 온 25인조 합창단이 공연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특집 콘서트를 한다.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한다. 31일까지 20세 이상 2인이 함께 이용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커플권(5만 8000원)도 판매한다. 서울랜드: ‘펀 타지쇼’를 22~25일 매일 2회 연다. 판타스틱 마술쇼, 스윙댄스, 마임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다. 눈썰매장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지난해보다 길이를 10m 더 늘렸다. 63씨월드: 22~25일 하루 2회 씨월드 산타 코믹 매직쇼를 진행한다. 호주, 벨기에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 마술사의 아름다운 수중 마술쇼를 즐길 수 있다. 코엑스아쿠아리움: 25일까지 산타 다이버와 함께하는 정어리 먹이 주기 공연, 전기뱀장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을 진행한다. 22~25일 매너티 먹이 주기 공연도 연다. 쁘띠프랑스: 22~25일 ‘쁘띠프랑스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파크 내에 재현했고 프랑스 물품 자선 바자회와 JS밴드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찰리 채플린 마리오네트 공연, 프랑스 영화 상영 등의 이벤트도 연다. 수익금은 가평 지역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으로 전달한다. 웅진플레이도시: 22~25일 실내 워터파크와 스키장 등에서 크리스마스 캐릭터들과 산타걸의 캐럴 댄스 공연을 연다. 공연 중 선물도 증정한다. 스파존에서는 인공 눈을 분사한다. 이글루 산타마을도 운영한다. ●영월 다하누촌, 설화등심 대축제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www.dahanoo.com)이 21~25일 ‘설화 등심 축제’를 연다. 얼음막걸리와 곰탕국수 무료 시식회가 상시 열리고 22일 오후엔 등심 등 인기 상품 10종을 1000원에 판매하는 경매 이벤트가 펼쳐진다. 22일, 23일 오후 2시부터는 꽃등심 화로 구이와 300년 전통의 장릉 왕떡갈비 시식회도 열린다. 영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권 환불 및 할인 혜택도 받는다.
  •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대학 이전 또 제동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4년제 대학 입지를 허용하는 계획이 관련 부처 간 이견으로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3일 도에 따르면 국토해앙부는 지난 5월 자연보전권역에 4년제 대학 이전을 허용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기획재정부도 지난 9월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 협의를 진행, 계획대로 자연 보전권역 내 4년제 대학 이전을 의결했다. 그러나 환경부가 돌연 추가 단서를 제시, 개정안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환경부의 추가 단서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경우는 제외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 조항이 개정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대학 이전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게 환경부 입장이다. 대학 내 이공계열의 경우 학과는 물론 연구소, 연구·개발(R&D센터) 등에서 불가피하게 화학물질을 다루고 배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도는 “환경부 주장대로 하면 대부분의 이공계 대학 이전은 불가능하게 된다.”면서 “대학 내 폐수무단방류시설 설치 및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허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국토부도 경기도와 같은 입장이며 재정부에 중재를 요청한 상태다. 도는 규제 완화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국무총리실에도 중재를 요청한다는 방침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 내에는 현재 9개 시·군에서 13개 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이들 대학을 유치하면 소득창출 효과가 연간 1조 2385억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인 대학 유치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보전권역은 한강수계 수질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권역으로 이천시, 광주시, 여주군, 양평군, 가평군 등 5개 시·군 전역과 남양주시, 용인시, 안성시 일부 지역 등 3830㎢에 달한다. 경기도 전체 면적의 38%다. 이들 지역에서는 대학 신설이나 이전은 물론 산업단지, 공장 등의 입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한화, 사내 기업대학 운영

    한화그룹이 고교를 졸업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내 기업대학을 운영한다. 한화그룹은 기업대학 설립에 대한 고용노동부 인가를 완료하고, 내년 3월 4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업대학은 경기 가평의 한화인재경영원에 설립되며 기업실무학과, 금융학과, 호텔경영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 등 5개 학과를 개설한다. 학과별 정원은 40명이다. 기업대학은 총 2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3년간 교육하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6월 확정된 고졸 신규 채용자 중 입학전형을 거쳐 160명을 선발하고 기존 고졸 직원 중에서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국제사회학 등 총 7개 과목 이수를 위해 연간 180시간의 오프라인 교육과 22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업대학의 3년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5년의 근무기간 동안 성과를 충족하면, 고졸 직원들도 대졸 직원과 동등한 직군 전환과 승격의 기회를 얻는다. 정하영 한화인재경영원 상무는 “기업대학은 고졸 직원들이 숙련된 업무능력을 갖춘 핵심인재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춘천시 인근 5개 지자체 화장장 신축 등 상생협력

    강원 춘천시를 중심으로 인근 지자체들이 화장장 신축과 시내버스 연장 운행, 관광자원화 협력을 확대한다. 춘천시는 28일 시를 중심으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경기 가평군 등 인근 5개 지자체와 시·군 상생협력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최근 홍천군과 화장장 공동 신축 사업을 함께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내년에도 이웃 지자체와 주민편의,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화장장 신축 사업에 이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국도 5호선 조기 확장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춘천∼홍천 국도 5호선은 올해 기본설계가 이뤄진 상태로 실시설계에 이은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춘천시 동산면·남산면과 홍천군 서면·북방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농촌생활용수 개발 사업과 소양호 마을인 북산면 물로리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홍천군의 협조를 받아 홍천군 시내버스의 물로리 연장 운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구군과는 국도 46호선 옛 구간에 대한 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 협력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으며 화천군과는 간동면 간척리와 북산면 청평리 경계에 있는 백치고개를 정비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가평군과는 경춘선 옛 철도 관광자원화 사업, 자전거도로 연결, 광역버스 정보 시스템 등의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함께할 예정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금융특집] KB금융그룹

    [금융특집] KB금융그룹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이 꿈인 김보람(34)씨. 영화 보는 것을 그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그는 중증 지체 장애인이다. 혼자서는 움직이기가 불편해 자신이 머물고 있는 장애인 요양시설(경기 가평 ‘루디아의집’)의 TV를 보는 것으로 늘 만족해야 했다. 그런 김씨의 꿈이 이달 초 처음 이뤄졌다. KB금융이 지원한 복지차량 덕분이었다.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편하게 탑승이 가능한 차량이다. 김씨는 “말로만 듣던 영화관이 그렇게 큰 줄 몰랐다.”면서 “앞으로 또 차를 타고 영화 구경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KB금융은 2006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장애인 리프트 차량 등 복지차량 152대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보여주는 사회공헌이 아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리 없이 다가가라는 어윤대 회장의 독려에 따른 것이다. 2만 5000여명의 KB금융 임직원은 청소년, 다문화, 환경, 노인복지 등 주제별로 흩어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B스타 드림봉사단은 올 10월 말까지 2800여건의 봉사활동을 했다. 시간으로 따지면 20만 시간이 넘는다. 서울 마포구 서강도서관에서 실시한 ‘결손아동 책 읽어주기’, 대구역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경기 안산시 노적봉 공원의 ‘탄소중립의 숲’ 조성, 다문화가족의 모국방문 지원을 위한 ‘다정다감 나눔걷기 대회’ 등이 대표적이다. 수해 피해가 있었던 여름철에는 신속드림봉사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긴급 구호활동이라는 주제 아래 뭉친 신속드림봉사단은 재난이 발생하면 전국 33개 지역을 중심으로 1100여명의 봉사단원이 비상연락망을 즉시 가동,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초기 구호 활동을 벌인다. 지난 9월에는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의 과수농가로 달려가 태풍에 우수수 떨어진 과일들을 주워담았다. 당시 낙과 수거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태풍이 휩쓸고 간 농가 현장이 너무 처참해 몸이 고단한 줄도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금융사의 노하우를 살려 경제금융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제1회 KB스타 경제·금융교실을 시작으로 600차례 이상 전국 초·중·고교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에는 온라인 경제·금융교실도 열었다. KB스타 경제·금융교실은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주5일제 수업에 맞춰 토요일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초청한다. 경제·금융교육 기자재가 갖춰진 교육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효과가 아주 좋다는 게 KB금융 측의 귀띔이다. 내년에는 경제·금융캠프도 열 계획이다. 교육 대상도 노년층과 군 전역장병 등으로 확대할 작정이다. KB굿잡은 KB금융이 중견·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월 야심차게 출범시킨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다. 실시한 지 2년도 안 돼 구직 등록 개인회원이 2만 9000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특집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KBS2 토요일 밤 11시 25분) 개그맨 김준호, 박성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정태호 6인방이 뭉쳤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조건들을 제거한 상황을 체험해 보는 내용으로, 다양하고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체험으로 변화된 각자의 모습과 알지 못했던 서로의 모습을 발견한다. ●한국재발견(KBS1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에서 자동차로 불과 한두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경기도 가평. 이곳은 청정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아 왔다. 전체 면적의 84%를 차지하는 임야와 북한강, 청평호의 푸른 물길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내는 가평.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가평으로 떠나 본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에 초대받은 이들은 누가 못생겼는지에 대한 첫 인상 투표에 나선다. 이들은 서로의 매력을 뽐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등 한마당 축제를 벌인다. 한편 본격적인 외모 경쟁에 앞서 치밀하게 사전 준비를 하는 이들. 과연 제1회 ‘못.친.소’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아들 녀석들(MBC 토요일 밤 8시 40분) 현기는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인옥을 다시 만나 설득하려 애쓴다. 민기는 유리가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다시 작업실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한다. 한편 승기는 막상 미림 곁에 남자가 있는 것을 보자 내심 서운함을 느끼고 그런 승기를 본 송희는 마음이 좋지 않다. 진은 홀로 아이슬란드 여행을 떠나겠다고 나선다. ●특집-문화유산 지식콘서트(EBS 일요일 밤 9시 20분)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감사와 경의의 남도음식’이라는 주제로 남도를 대표하는 음식문화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이야기해 준다. 소리꾼 남상일은 판소리를 주제로 한 공개 강의 ‘시대를 담는 소리, 판소리 이야기’에 이어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을 공연해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창사기념 SBS대기획 최후의 제국 2부(SBS 일요일 밤 11시 5분) 마지막 원시의 땅 파푸아뉴기니에는 700여개 부족이 있다. 이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부족 공동체를 ‘완톡’이라고 부른다. 영어의 원 토크, 한목소리를 변형한 말이다. 결국 완톡은 일종의 삶의 공동체를 지칭하는 말이다. 완톡의 지도자는 빅맨으로 부족 공동체가 잘 굴러가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하는데…. ●지구 4만 ㎞의 소원(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정동근, 이재윤 마술사는 미얀마의 심장이라 불리는 인레호수에서 관광객들에게 모자를 파는 12살 소녀 산산누를 만났다. 집을 나갔던 아빠가 9년 만에 돌아왔지만 다리를 다쳐 쉬고 있다.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는 대신 모자를 들고 선착장에 나갈 수밖에 없는 산산누를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 [여행가방]

    ●엠블호텔 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엠블호텔 여수는 오는 30일까지 대명리조트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를 통해 ‘엠블호텔 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 오픈된 엠블호텔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엠블호텔 숙박권(5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리프트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특별 뷔페 오픈 에버랜드는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뷔페 오리엔탈 샐러드 바를 운영한다. 카르보나라 떡볶이, 벨기에 와플 등 50여 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생맥주, 아이스크림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도 갖췄다. 평일 1만 4900원, 주말 2만 1900원(이상 어른 기준). ●‘보라카이·세부 여행권 증정’ 이벤트 필리핀관광청은 12월 31일까지 세계적인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 코리아와 함께 ‘필리핀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전국 토다이 11개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보라카이, 세부 등의 여행권(3박 4일, 세금 및 유류할증료 별도)을 준다. ●키자니아 캐럴 스타 선발대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12월 31일까지 캐럴 경연대회인 키자니아 캐럴 스타를 진행한다. 본선은 12월 22일 키자니아 극장에서 진행된다. 1등은 장학금 100만원, 2등과 3등은 각각 장학금 50만원, 30만원을 준다. 1544-5110. ●영월 다하누촌 쌍섶다리 문화축제 강원 영월 다하누촌이 23~25일 ‘2012 영월 다하누촌 쌍섶다리 문화축제’를 연다.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본점 앞 행사장에서 구매 고객 전원에게 김장용 무와 무청을 무료로 나눠 준다. 떡갈비 반값 행사도 진행된다. 동강시스타 등 다하누촌 지정 숙박업소의 영수증을 가져 오면 10% 할인된다. ●아난티클럽, 독일 와인 디엘 론칭 경기 가평의 아난티클럽서울은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 ‘디엘’을 출시했다. 스파클링 와인 ‘디엘 리슬링 젝트 브뤼 2007’과 화이트 와인 ‘디엘 도르티야이머 골드로호 리슬링 수패트레제 2011’ 등이 포함됐다. (031)589-3305.
  • 성추행 고대 의대생·모친 항소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뒤 처벌을 면하기 위해 피해자를 비방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고려대 의대생 배모(26)씨와 어머니 서모(52)씨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부장 하현국)는 16일 허위 문서를 작성해 학생들에게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배씨와 서씨에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잘못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배씨의 용기 없는 행동과 이를 덮으려 한 어머니의 잘못된 사랑으로 이뤄진 범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 여학생과 합의해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는 등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당시 사회적 분위기나 언론의 지나친 관심이 범행 동기로 작용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배씨는 지난해 5월 가평의 한 민박집에서 다른 의대생들과 함께 술에 취한 동기 A씨의 몸을 만지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이후 배씨와 서씨는 구속을 피하기 위해 “피해 여학생이 인격장애적 성향이 있어 사건 내용을 부풀렸다.”는 허위 문서를 꾸며 같은 학교 의대생들에게 돌렸다. 그러자 피해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이들을 추가 고소했으며, 1심 재판부는 “피해자 측의 치명적인 2차 피해가 인정된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 [부고]

    ●양재호(한국기원 사무총장)원혁(알리안츠생명 지점장)우정(충암바둑도장 실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영한(차바이오 상무)성한(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정인범(창성 전무)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4 ●고철수(한솔교육 교사)상수(유신 부장)씨 부친상 정신천(장로교복지재단 사무국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56 ●한명준(성균관의대 교수)경원(한경원피부과 원장)씨 부친상 김진택(가톨릭의대 교수)문신용(상명대 행정학과 교수)씨 장인상 이승연(동민치과 원장)씨 시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김봉준(자영업)현준(삼성건설 상무)씨 모친상 강석철(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9 ●홍순억(전 염창중 교장)씨 별세 덕표(녹야원 대표)장표(법무사 실장)진표(남양유업 실장)씨 부친상 문인섭(경기대 팀장)씨 장인상 소은미(관악구청 팀장)씨 시부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조진환(전 기업은행 지점장)씨 별세 준형(한양대 교수)주형(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차장)민행(법무법인 천일 대표변호사·민주통합당 여주양평가평지역위원장)씨 부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91 ●곽후석(전 군인공제회 본부장)씨 별세 순욱(서림이앤씨 사장)순중(허그웰시스템 사장)씨 부친상 김기백(세중S&C 본부장)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형준(전 상일여고 교장)씨 별세 혜란(상명대 강사)선영(사업)혜보(미국 거주)혜원(사업)씨 부친상 유영학(경희대 출판문화원장)백승범(미국 거주)씨 장인상 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440-8923
  • 오토 캠핑장 ‘쪽박’? 경기 북부는 ‘대박’

    오토 캠핑장 ‘쪽박’? 경기 북부는 ‘대박’

    ●수려한 환경·수도권 인접해 인기 가족단위 캠핑 문화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오토캠핑사업이 지방자치단체의 ‘짭짤한’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다수의 지방 캠핑장은 전기료조차 못 내고 수익은커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 북부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2일 경기도내 시·군에 따르면 이렇다 할 수익사업이 없던 가평군은 2008년 8월 상습침수 지역이었던 한탄강 둔치에 오토캠핑장 88면을 만들고 캐러밴 25동, 캐빈하우스 16동을 설치했다. 이듬해부터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연간 약 15만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가평군 1곳서만 순익 4억 민간시설보다 쾌적하고 값이 저렴하면서도 지난해 캠핑장에서만 6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 한탄강 관광지 전체적으로 1억 5000만원의 흑자를 내는 원동력이 됐다. 올해는 10월 말 현재 12만 5900여명이 시설을 이용해 8억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4억원의 순수익이 예상된다. 가평군은 2008년 FICC가평세계캠핑대회를 유치하면서 대회장으로 만든 자라섬 서도에 캐러밴 사이트 125면(캐러밴 20대 설치)과 오토캠핑장 191면, 모빌홈(이동형 주택) 26동을 설치한 결과 연간 10만여명이 찾고 10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는 많은 비로 이용객 수가 다소 감소했지만 올해는 20%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오토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수입금으로 26만 8530㎡에 산재한 각종 시설의 유지 관리 및 인건비를 해결하고 있다. 자신감이 붙은 가평군은 북면 백둔리 연인산에도 2009년 3월 오토캠핑장 36면을 새로 조성했다. 연간 1만 40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수입금도 4000만원에 육박한다. 올 7월에는 청평 인근 상면 덕현리 산장관광지에도 29면의 오토캠핑장을 새로 설치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서울외곽순환로 일산~퇴계원 민자구간 통행료 인하운동은 일회성 쇼?

    경기 북부 지역 시장·군수들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민자구간(일산~퇴계원) 통행료 인하 운동이 성과 없이 시간만 끌고 있다. 26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가평군을 제외한 경기 북부 지역 9개 시장·군수들은 지난 2월 2일 고양 킨텍스에 모여 남부 구간보다 2.5배 비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의 통행료 인하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내용의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같은 달 9일에는 공동결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에 발송하고 일주일 뒤 경기 북부 10개 지자체 국·과장 회의를 열어 TF도 구성했다. 3월 6일에는 고양 지역 일부 단체들이 차량 50여대를 동원해 고양IC에서 통행료를 고액권으로 납부하며 서행 운행하는 실력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나머지 행동이라고는 대부분 통행료 인하 결의문이나 협조 공문을 중앙 부처에 발송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 간담회 때 회의자료 제공 후 협조 요청을 한 게 전부다. 더 이상 시장·군수들이 직접 나서서 한 일이 없고, TF 구성 후 간부급 공무원 및 시민단체들의 활동 역시 전혀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통행료 인하 권한을 쥔 국토부와 ㈜서울고속도로 측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이용자들은 “통행료 인하 문제가 성과 없이 장기 표류하는 것은 선출직 시장·군수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 없이 표를 얻기 위한 일회성 깜짝 이벤트였기 때문”이라며 속았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TF를 주도하는 고양시 측은 “행정기관이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어 시민사회단체 주도의 통행료 인하 활동을 독려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게 최선”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통합당 문희상 의원(의정부갑)은 최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통행료 인하 문제는 경기 북부 주민들의 최대 바람 중 하나”라면서 “이제는 도지사가 앞장서서 현실적인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캠핑 인구 200만명 시대, 우리 가족 놀러 간 곳도 혹시…

    캠핑 인구 200만명 시대, 우리 가족 놀러 간 곳도 혹시…

    “미리 예약하면 2만 5000원, 현장에서 빌리면 3만원이다.”(충남 태안군 사설 오토캠핑장 업주)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2곳 외에 개인이 하는 오토캠핑장은 없다.”(가재연 태안군 관광기획계장) 무등록 오토캠핑장이 판치고 있다. 캠핑 인구가 올해 120만여명에 이어 내년에 200만명까지 예상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오토캠핑장이 마구 들어서고 있으나 관련 법이 부실해 관리가 안 되고 있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국 1238곳의 국공립 및 사설 캠핑장 중 등록된 곳은 경기 가평군 자라섬오토캠핑장 등 단 10곳이다. 오토캠핑장은 관광진흥법상 차량 1대당 80㎡ 이상의 주차·휴식 공간과 2차선 이상의 진입로를 확보하는 것 외에 상하수도, 전기, 방송, 공중화장실, 공동취사장을 갖춘 뒤 관할 시·군·구에 ‘자동차 야영장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김선영 충남 금산군 주무관은 “기준을 충족하는 캠핑장이 없다.”면서 “법이 모호하고 강제 규정이 없어 등록을 하지 않으니 단속은커녕 관리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주로 산속이나 계곡 등에 캠핑장이 있어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 김 주무관은 “오토캠핑장이 불법을 저질러도 영업 정지 등의 제재 수단이 없다.”고 혀를 찼다. 금산군 J오토캠핑장은 주민들이 마을 잔디밭에 60여개 야영 캠핑터를 만들어 하루 1만 5000원을 받고 있다. 간단한 수도·전기 시설과 화장실 등이 전부다. 인근에서도 토지 소유주가 오토캠핑장을 만든 뒤 하루 2만원을 받는다. 제도적으로 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관광농원이나 펜션을 했던 농촌 주민들도 캠핑 붐을 타고 너도나도 영업에 뛰어드는 것이다. 민간업자들이 제도적 허점을 노리고 정화조와 오·폐수 시설을 부실하게 설치하고 비싼 이용료를 받는 등 돈벌이에 열을 올리고 있어 캠핑족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심지어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만든 충남 금산군 제원면 인삼골오토캠핑장조차 진입로와 전기시설 등이 없어 등록이 안 됐다. 문화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시·군에서 운영하는 오토캠핑장 40곳 중에서도 등록된 곳은 거의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선 시·군에서 오토캠핑장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묵인, 방치하고 있다. 태안군만 해도 사설 캠핑장이 10개 안팎에 이르지만 군은 짐짓 딴소리를 했다. 변변한 안전장치도 없다. 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 등 법적 규정이 없어 캠핑족들은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사고 시 보상 문제 등에서 속수무책이다. 태안군 소원면 G오토캠핑장 주인은 “보험, 그런 거 왜 들어요.”라며 화를 냈다. 이곳은 하루 2만 5000원을 받고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1999년 6월 대형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목숨을 잃었던 경기 화성시 ‘씨랜드’ 자리에도 캠핑장이 들어서 영업 중이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 관계자는 “오토캠핑장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지만 쓰레기 투기 시 해당 법으로 처리하는 등 개별법으로 규제하면 된다.”면서도 “(오토캠핑장 관리에)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규제를 강화하도록 법 개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와병설’ 피델 카스트로 건재 과시

    ‘와병설’ 피델 카스트로 건재 과시

    ‘건강 악화설’에 시달려 온 피델 카스트로(86)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AP통신·BBC 등에 따르면 카스트로 전 의장은 22일 쿠바 관영 웹사이트 ‘쿠바디베이트’에 올린 글에서 “나는 건강하다. 내가 두통을 언제 마지막으로 느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며 자신에 대한 와병설을 일축했다. 그는 특히 자신이 뇌 오른쪽에 색전증이 생겨 살 날이 몇 주 남지 않았다는 베네수엘라인 의사 라파엘 마르키나의 발언을 실은 스페인 ABC신문이 “거짓말”을 했다며 비난했다. 그는 또 지난 6월 19일 이후 관영 언론 ‘그란마’에 쓰던 칼럼을 중단한 이유는 “건강 때문이 아니라 자진해서 그만둔 것”이라며 “다른 일에 필요한 신문의 페이지를 차지하는 것이 내 역할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괴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이 얼마나 정직하지 못한지 보여 주기 위해 사진을 공개한다며 아들 알렉스 카스트로가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엘리아스 하우아 전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21일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전날 카스트로 전 의장과 만나 5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다면서, 그가 건강해 보였다고 밝혔다. 하우아 전 부통령은 카스트로 전 의장이 자신을 호텔까지 데려다 줬다고 전한 뒤 카스트로 전 의장과 그의 부인 등과 함께 차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08년 의장 직에서 물러난 그는 지난 3월 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쿠바 방문 때 교황을 영접하면서 모습을 나타낸 뒤 공개 석상에서 사라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여행가방]

    ●한국 100번째 관광지 선정 행사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 중 100번째 관광지를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15~28일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www.mustgo100.or.kr)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100번째 관광지를 추천한 사람 가운데 1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국내 여행 바우처, 추천 참여자 중 1000명에게 모바일 상품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100번째 관광지와 당첨자는 11월 5일 관광공사 웹사이트에 발표된다. ●어린 왕자 사진 찍고 프랑스 가자 경기 가평군의 쁘띠프랑스(www.pfcamp.com)는 다음 달 11일까지 가을 축제를 연다. ‘어린 왕자 석고 체험’ 등의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새 단장한 유럽인형의 집에서는 프로방스 등 프랑스 민속 마을의 미니어처가 전시된다. 사진 공모전도 마련됐다. 프랑스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웅진플레이도시 국화 스파 운영 경기 부천시 웅진플레이도시는 ‘국화 스파’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엄마, 아빠 결제하면 어린이는 공짜’ 프로모션 등 할인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워터파크, 스키 야간권을 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10월 생일자와 군경, 중고생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단풍 보러 주왕산 갈까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11월 18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당일 일정으로 주왕산과 주산지를 돌아보는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3만 2900원. 같은 기간 내장산 단풍을 즐기는 상품도 함께 내놨다. 2만 6900원. (02)733-0882. ●다하누 AZ쇼핑 개점 1주년 할인 행사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www.azshopping.co.kr) 판교점은 개점 1주년을 맞아 소의 모든 부위를 싼값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21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매장에서 진행한다. 한우 한 마리 반값 행사는 오전 9시부터 다 팔릴 때까지 진행하며 구이류는 2980원에, 정육류는 1980원에 판매한다. (031)757-9891. ●‘로얄새들은 OO스타일’ 댓글 이벤트 한화호텔&리조트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hotelandresort)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로얄새들은 OO 스타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클릭하고 ‘로얄새들은 OO 스타일!’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로얄새들승마클럽 승마 레슨 이용권(3명) 등의 경품을 준다.
  • 자연보전권 개발제한 때문에… 경기, 19조 6000억 투자 꽁꽁

    경기 이천시 부발읍에 있는 싱가포르계 반도체 조립 전문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는 공장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천 지역이 대기업 신증설 규제를 받는 자연보전권역인 탓에 규제가 없고 토지 임대료와 조세 감면 혜택이 있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진행하고 있다. 1984년 둥지를 틀어 종업원 2300명에 연 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이전하면 이천시는 20억원의 세수 감소와 상권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기 동부의 자연보전권역에 대한 각종 규제 탓에 기업 이탈이 줄을 잇고 19조원이 넘는 기업 투자가 발목이 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도에 따르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정해진 자연보전권역은 한강 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이천, 여주, 양평, 가평, 광주 등 5개 시·군 전역과 남양주, 용인, 안성 등 3개 시 일부 지역이 포함됐다. 이 지역에서 공업용지 조성 사업은 최대 규모 6만㎡ 이하로 제한되고 대기업 첨단 공장의 신증설은 1000㎡ 이내에서만 허용된다. 경기도 조사 결과 8개 시·군 자연보전권역에 있는 62개 기업이 이 같은 규제에 묶여 공장을 신증설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금액은 19조 6000억원, 일자리는 4556개가 규제로 묶여 있는 셈이다. 규제로 인한 기업의 이탈도 잇따라 이천시에서만 지난 8월 현대아이비티(김천), 지난해 핸켈데크놀러지스(음성), 2010년 현대오토넷(진천), 2008년 CJ(진천), 2004년 팬택앤큐리텔(김포) 등 주요 기업 5곳이 다른 지역으로 떠났다. 종업원 수를 합치면 4800명이 넘는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보전권역의 공업용지 조성 사업 제한 규모를 10만㎡ 이하로 상향하고 대기업 첨단 공장도 기존 공장 건축 면적의 200%까지 증설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정부에 냈다. 경기개발연구원 김은경 경제사회연구부장은 “경기 동부 지역은 자연보전권역을 비롯해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배출시설 설치 제한 등 2~3중의 규제를 받고 있다. 기업의 입지 자체를 막을 게 아니라 배출 규제를 강화해 환경 관리와 기업 활동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수도권의 반대도 만만치 않다. 정부가 이에 대한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자 강원도와 경북도 등 비수도권 지자체들이 반대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 완화는 결국 비수도권에 대한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의 합리적 규제와 지방도시로의 기능 분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펜션이 털리고 있다

    한적한 지역에 있는 펜션들이 전문 절도범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최근 펜션에 들어가 1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온 혐의로 L(31)씨 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상습절도)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9일 밤 가평군 상면의 K펜션에 들어가 투숙객의 귀금속과 현금 125만원 상당을 터는 등 강원 강촌과 양양, 경북 경주와 청도, 인천 강화 일대 펜션을 돌며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8회에 걸쳐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과 11범인 L씨 등은 펜션이 인적이 드문 곳에 있고, 술취한 투숙객들이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는 점을 노렸다. 지난 3월 16일에는 K(32)씨가 가평군 상면의 한 펜션 침실에 들어가 테이블에 있던 스마트폰 2개를 들고 나오는 등 10회에 걸쳐 188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와 현금을 훔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파가 붐비는 여름철 해수욕장 일대 펜션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7월 6일 오전 10시쯤 울산 동구의 한 해수욕장 부근 펜션에 들어가 안방에 있던 현금 56만원 등을 훔친 혐의로 O(52)씨를 구속했다. 이에 따라 펜션 업주들은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등 절도범 막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평군 등 지자체들도 주요 도로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절도범을 잡는 데 일등 공신은 CCTV였다. 가평경찰서 김중강 강력팀장은 “2500여개 펜션이 산재한 가평에서는 성수기마다 매월 5건 내외씩 절도사건이 빈발하고 있다.”면서 “CCTV 설치와 출입문 잠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경북도의원들 왜 이러는 걸까요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가운데 경북도의원들이 2박 3일간의 관광성 연찬회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문화환경위원회와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도의원 14명은 지난 10∼12일 3일간 경기 가평, 파주 등지로 의원연찬회를 떠났다. 의정활동 전문교육과 주요 현장 견학 등을 한다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일정과 코스는 대부분 관광성으로 채워졌다. 첫째날 오전 출발해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1시간 동안 관람했다. 다음 날에는 강원도 춘천 남이섬으로 이동해 2시간 동안 견학한 뒤 경기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을 2시간 동안 둘러봤다. 마지막 날인 12일엔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을 관람했다. 3일간의 연찬회 동안 특강은 단 2시간. 그마저도 1시간은 ‘웃음 건강법’이 주제였다. 이번 연찬회 참석 의원 중 상당수는 불산가스 누출 피해지역을 단 한 차례도 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북도의회 관계자는 “불산가스 누출 사고로 (연찬회 추진을)고민했지만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일정대로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송주현(전 현대종합상사 상무이사)강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국현(한국LED 부사장)창현(강남성심병원 원무팀장)씨 부친상 차흥봉(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김제영(그린바이로 본부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이상보(국민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훈승(대우인터내셔널 상무)사라(서울과학기술대 교수)숙영(중앙대 교수)화익(이화익갤러리 대표)씨 모친상 정진홍(울산대 석좌교수)김을수(꿈의교회 목사)정두언(국회의원)씨 장모상 이이정(가영시아 강사)씨 시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02)2227-7580 ●박준봉(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씨 장모상 9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11일 오전 (054)371-5796 ●김태완(지클릭스페이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진국(전 베트남 달랏대 교수)씨 별세 나마(씨드스토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91 ●이용철(노틸러스효성 부장)씨 모친상 박종일(석화하이테크 대표이사)김천국(가나안농군마을 대표이사)씨 장모상 김은정(가평초 지방교육행정서기)씨 시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8 ●김형욱(서울시청 정보화기획단 기획팀장)형철(고대구로병원 전산팀 대리)형진(사업)씨 부친상 9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857-0444 ●구재영(KBS 보도영상국 부장)병영(창원동일중기건설 대표)재성(부산 강서구청 건축지도계장)성일(사천 사남농협 공단지점장)씨 모친상 김시연(전 KBS 충주방송국장)신용권(삼성디스플레이)남훈우(한성컴퓨터 관리이사)씨 장모상 9일 경남 사천전문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55)852-0004 ●이준무(SPC그룹 홍보실 부장)씨 조부상 9일 의정부 신천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877-0044
  • 문선명 총재 장례식 거행

    문선명 총재 장례식 거행

    지난 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장례식이 15일 오전 10시 ‘통일교 성지(聖地)’인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엄수됐다.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이라는 명칭의 장례식에는 알프레드 모이시우 알바니아 전(前)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3만 5000명(통일교 추산)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성화’는 통일교에서 타계를 의미한다. 이날 장례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 통일교 기념박물관인 천정궁에 안치된 문 총재의 시신이 장례식장인 청심평화월드센터로 이송됐다. 신도 80여명이 늘어선 가운데 고인의 영정 사진과 영구(靈柩)가 차례로 장례식장에 입장했으며, 부인 한학자(69) 여사와 통일교 세계회장인 7남 문형진(33) 성화위원장 등 유족이 뒤를 따랐다. 장례식은 문 위원장의 성초 점화에 이어 천일국가 제창, 문 총재의 특별보좌관을 지낸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이사장의 기도, 4남 문국진(42) 통일교 재단 이사장 겸 통일그룹 회장의 헌화, 생애·업적 소개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타셈 킹 영국 상원의원과 모이시우 전 대통령도 송사를 통해 고인을 기렸으며 한일연합합창단의 송가, 유족·친족 대표·각계 대표의 헌화, 송영섭 일본총회장의 억만세 삼창 등이 이어졌다. 이후 고인은 천정궁이 위치한 천성산에 안장됐다. 한편 사실상 장남인 3남 문현진(43) 통일교세계재단(UCI)그룹 회장 겸 글로벌피스페스티벌(GPF) 재단 의장은 이날 장례식에 불참했다. 통일교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문 회장은 지난 10∼11일 조문이 불발되자 12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미국에서 가족, 지인 등과 별도 추모 예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안철수측 폭로’에 화들짝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안철수측 폭로’에 화들짝

    여야를 비롯한 정치권뿐 아니라 인터넷 세상도 화들짝 놀랐다. 안철수 기자회견이 검색어 1위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가 지난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대선기획단의 정준길 공보위원이 대선 불출마를 종용한 사실을 밝혔다. 박인숙 물리적 거세도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5일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물리적 거세’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성폭력 범죄자의 외과적 치료에 관한 법’ 제정안을 발의한 것. 박 의원은 “성범죄에 경종을 울리려면 거세와 같은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3위는 소개팅녀 성폭행 사망 지난 5일 수원 남부경찰서는 8월 28일 회사 아르바이트생 A(21)씨에게 소개팅을 시켜 주겠다며 술자리를 마련해 취하게 한 뒤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고모(27)씨와 신모(24)씨를 검거했다. 티아라 홍콩이란 알 듯 모를 듯한 검색어가 4위를 차지했다. 왕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걸그룹 티아라가 오는 18일 홍콩 구룡지역 완차이에 위치한 스타홀에서 3000석 규모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는 내용이다. 대학교 내 전면 금주 소식도 관심을 끌었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는 이르면 내년 4월부터 대학 내에서도 술 판매와 음주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6위는 임신부 성폭행 사건이다. 지난 2일 인천지방경찰청은 8월 12일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임신 8개월인 20대 주부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모(31)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성폭행 전력이 3차례나 됐지만 2008년 이전에 형이 확정돼 전자발찌 착용이나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는 아니었다. 7위는 통일교의 문선명 (총재) 별세 소식. 지난 3일 오전 1시 54분쯤 경기도 가평 청심국제병원에서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강호동 복귀작이 뒤를 이었다. 9월 가을개편을 맞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 한 스포츠신문의 단독보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9위는 싸이 (유튜브) 1억 뷰 달성, 10위는 김기덕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이 차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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