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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가방]

    롯데월드 ‘25시 나이트 파티’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25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25시 나이트 파티’를 개최한다.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 배우 김보성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1만 5000원. 15개 종류의 놀이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02)411-2000. 아난티 클럽 ‘라바 키즈 운동회’ 경기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이 오는 5월 3일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함께하는 어린이 운동회를 진행한다. 라바 운동회, 카트 투어, 마술공연 관람 등으로 진행되고 디너 뷔페가 제공된다. 6~13세 어린이 대상으로 선착순 30명 모집. 참가비는 1인당 16만 5000원. (031)589-3457. 일본 온천여행 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이 ‘트로트의 왕자’ 박현빈의 일본 공연을 관람하고 온천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본 야마구치 온천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5월 7일과 8일에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가격은 22만 9000원이다. 이동은 부관훼리를 이용한다. (02)2084-7744. 대명리조트 제주 ‘쿠킹스토리’ 대명리조트 제주가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셰프와 함께 피자 등을 만드는 쿠킹스토리를 진행한다. 피자 만들기는 2만원, 케이크 만들기는 2만 5000원(각 1팀 기준)이다. 속초의 델피노, 대명리조트 양평 등에서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스파 도고 ‘1+1’ 이벤트 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오는 19·20·25·26·27일 나이트 스파 1인 입장 시 동반 1인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고객 할인, 온라인회원 할인 등도 요일별로 진행한다. (041)537-7100. 서울랜드 ‘좀비런 시즌2’ 진행 지난해 11월 인기를 끌었던 ‘좀비런 시즌2’가 오는 26일 서울랜드에서 진행된다. ‘달리기’에 ‘좀비’ 콘셉트와 ‘추격전’이란 게임요소를 가미한 참여형 스포츠 페스티벌이다. 폐장 후 텅 빈 서울랜드 안에서 참가자들이 총 3㎞를 달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02)509-6000.
  • 4080 평생학습은 영등포가 짱!

    영등포구의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명품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4080도시락()학교’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에서 처음 열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전국 학술세미나’에서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관련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처음 주는 상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울주군이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는 전국 118개 평생학습도시 및 16개 시도 교육청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전국에서 제출한 프로그램 가운데 14개가 우수사례로 추려졌다. 이 가운데 현장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7곳, 단체 2곳이 상을 받았다. 2012년 시작한 프로그램은 40~80대가 공부를 하며 제2의 삶도 설계하고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끔 구성됐다. 갖가지 자격증을 따 경제적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 바리스타·원예치료사가 돼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재능나눔형 과정, 글자를 깨치지 못한 주민이 교육을 받고 강사가 되는 사회적 자아실현 과정 등 10개 안팎의 과정이 있다. 지난해 27명이 전기기능사, 도배기능사, 텔레마케터 등으로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 대다수가 평생학습축제, 도배 봉사, 김장 봉사 등 사회 환원 활동을 펼쳤다. 조길형 구청장은 “2006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뒤 배움을 통해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 맞춤형으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초미세먼지 경보 믿어도 돼? 경기도, 측정지역 10곳 불과

    경기도가 올해부터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측정장비를 보유한 시·군은 10곳에 그쳤다. 9일 도에 따르면 지역을 남부권(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오산·여주), 중부권(성남·부천·안산·하남·의왕·안양·시흥·광명·군포·광주·과천), 서북권(고양·김포·파주·양주·동두천·연천), 동북권(양평·구리·의정부·남양주·포천·가평)으로 나눠 한 측정소의 공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 이상 일정 시간 이어지면 주의보(경보)를 내린다. 그러나 수원·성남·부천·안산·하남·의왕·고양·김포·양평·구리만 측정소를 뒀다. 21곳엔 아예 장비도 없다. 넓은 권역에 측정소는 적어 엉뚱한 사례도 나온다. 남부권의 경우 유일하게 측정소를 둔 수원의 농도가 높으면 멀리 떨어진 여주에도 적용된다. 자치구마다 1곳 이상 측정소 설치를 의무화한 서울시와 대조적이다. 도 관계자는 “측정소 설치에 1억원 이상 필요하고 운영에 매월 2000만원이나 들어 쉽지 않다”며 “올해 추경이나 내년 예산에 반영해 조금씩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로 미세먼지(10㎛ 이하)보다 작아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랜드그룹, 풍림리조트 2곳 인수

    이랜드그룹은 풍림리조트 2곳을 300억원에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그룹 내 호텔·레저사업을 주관하는 이랜드파크가 풍림산업의 리조트 부문인 제주점과 청평점 2곳의 자산을 인수하는 방식이며, 오는 18일 소유권을 넘겨받게 된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제주 풍림리조트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객실이 246실에 달한다. 경기 가평의 청평 풍림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176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콘도 제주중문점과 켄싱턴리조트 제주점에 총 26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던 이랜드파크는 풍림을 인수해 제주에서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한 업체가 된다.
  • “하나님 응답 받아 미래 예견” 12년간 헌금 10억 챙긴 70대女

    12년간 교인들을 상대로 기도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아 챙긴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자신이 영적 능력이 있는 것처럼 꾸며 “천국을 가려면 헌금을 내야 한다”며 교인들을 속여 12년간 10억 2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이모(72·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1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경기 가평과 남양주에 있는 기도원을 다니며 교인 김모(49)씨 등 30여명에게 376회에 걸쳐 30만~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하나님 응답을 받아 영적 능력이 있으며 앞일을 예견한다”며 헌금을 내도록 유도했다. 그는 사전에 피해자들에 대한 주변 조사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입수한 뒤 피해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예지력과 통찰력이 있는 것으로 믿게 했다. 또한 “헌금을 내지 않으면 재앙이 닥친다”고 말해 헌금을 강요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씨는 자신에게 헌금한 사실을 주변에 이야기하면 ‘마(魔)가 낀다’고 해 입막음을 했다. 피해자 일부는 헌금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가정 파탄에 이르렀지만 이씨는 고급 빌라에 거주하면서 명품 가구를 들이고 명품 가방과 옷을 소유하는 등 호화 생활을 누려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사기 행각이 드러난 이후 해외로 도피했다가 11월 국내에 몰래 입국해 은신 생활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유사한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에게는 소원이 있다. 그는 오직 음악밖에 모르고 살아온 철없는 아빠였기에 아들 우현의 세상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다. 그런 아빠가 이제는 달라지려 한다. 10년 넘게 추억 하나 없던 부자(父子)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내 현주씨가 계획을 세웠다. 태원은 아들의 마음을 열고자 인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경기도 가평천을 따라가다 보면 옛 농촌의 정취가 묻어나는 도대리 마을이 보인다. 개발제한에 묶인 이곳의 시간은 정지된 듯하지만 봄이 오면 넓게 펼쳐진 논에 화색이 돌고, 오래전 화전으로 일궈놓은 조그마한 밭들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는 것이 마냥 정겹기만 하다. 봄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을 품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도대리 사람들을 만나본다. ■헬릭스(AXN 밤 10시 50분) R층에 벡터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앨런에게 대니얼은 X층의 존재를 알린다. 그곳에 바이러스 보관실이 있고 나르빅의 개발자가 하타케라고 말한다. 앨런에게 추궁을 당하던 하타케는 자신은 그 바이러스를 사용할 의도가 없었으며 만일 다른 사람이 연구에 착수했다면 일라리아에 바이러스가 넘어갔을 거라고 털어놓는데….
  •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경기 기초자치단체장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경기 기초자치단체장

    경기동·북부 지역 주민들은 군사시설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 등의 각종 중첩 규제로 피해의식이 강해 정당 선호도가 분명하지 않다. 일을 못한다 싶으면 여야 후보 가리지 않고 갈아 치워 왔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판정승했다. 하남·구리·의정부·고양·파주·김포에서는 민주당이 당선자를 냈고 양평·남양주·양주·연천·포천에서는 새누리당 소속 출마자가 당선됐으며 가평·동두천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승리했다. 이번 선거는 정당 지지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이란 관측이 우세해서인지 새누리당 공천신청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민주당과 안철수 새정치연합의 합체물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내세운 ‘무공천’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돌려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장 관심지역으로 인구 1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고양시에서는 최성 시장이 탄탄한 호남표를 기반으로 수성하는 입장이며, 임용규 전 일산동구청장과 김영선 시의원이 새누리당 조직력과 토박이 표를 등에 업고 반격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진종설 전 도의회 의장, 박종기 고양상공회의소 초대회장, 이동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등도 나서 공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20여년 전 고양군수를 지냈던 백성운 전 국회의원과 강현석 전 시장도 가세했다. 야권에서는 민주당 박윤희 시의회 의장이 일찍이 출사표를 던졌고, 김형오 시민옴브즈맨공동체 대표도 출마를 선언했다. 의정부시에서는 교수 출신의 민주당 안병용 시장이 재선을 노린다. 전임시장 때 건설된 경전철이 잦은 고장을 내 시 이미지를 먹칠했지만 꼼꼼한 성격으로 임기 4년을 비교적 원만하게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남성 경기도당 대변인, 강세창 시의원, 공인노무사인 김시갑 전 도의원, 김승재 홍문종 당 사무총장 후원회 대표 등이 공천경쟁을 벌인다. 야권에서는 이용 국정원 전 경기북부본부 정보과장이 출사표를 냈다. 남양주시에서는 새누리당 이석우 시장의 3선 여부가 관심거리다. 같은 당 민경조 전 남양주YMCA 이사장, 조성대 한국청소년육성회 남양주지구회장, 심학무 변호사, 박상대 전 박근혜 후보 남양주갑구선거대책위원장, 김광호 동성산업개발 대표이사, 공명식 전 시의회 의장, 이의용 전 도의원이 공천경쟁한다. 야권에서는 박기춘, 최재성 등 민주당 중진급 지역구 국회의원의 후광을 등에 업으려고 한다. 이덕행 남양주YMCA 이사장, 김한정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 객원교수가 출마를 준비한다. 인구 19만명의 구리시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나서 연거푸 당선됐던 박영순 시장이 관선 2번을 포함해 다섯 번째 시장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박 시장이 고구려대장간마을 사유지 임대차 등의 문제로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김용호 시의회 의장, 백경현 전 시 행정지원국장, 강호현 전 동구동주민자치위원장, 홍두환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다.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의 아성인 양평·가평에서는 여권 성향의 후보가 절대 강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양평에서는 새누리당 김선교 군수에 맞서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이 맞설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무소속 후보가 강세인 가평군에서는 무소속 김성기 군수에 맞서 새누리당 박창석 전 도의원과 장기원 전 군의회 의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주시에서는 새누리당 현삼식 시장이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김억기 전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성호 전 양주시 도시건설국장은 민주당적으로 예비 후보 등록을 했으며 이흥규 전 도의원은 무소속으로 나선다. 동두천시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오세창 시장이 3선에 도전하며 새누리당 김홍규 전 도의원이 맞대결할 것으로 보인다. 연천, 포천에서는 여권 단체장들의 재선과 삼선 달성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도의회 의장과 군수를 지낸 김규배씨의 친동생이다. 그만큼 밑바닥 조직이 탄탄하다. 여기에 이태원 민주당 연천·포천 지구협의회 부위원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포천에서는 2008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고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서장원 시장의 3선 여부가 주목된다. 이강림 전 도의원과 김종천 전 시의회 의장도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최호열 전 포천신문 대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파주시에서는 민주당 이인재 시장이 재선에 나서며 박재홍 전 시 기획행정국장, 이용근 전 제일모직사업본부장, 이재홍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조병국 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상임감사 등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이재희 통합진보당 파주시당 위원장과 김순현 파주신문 전 대표도 출마했다. 김포시에서는 민주당 유영록 시장이 수성하는 가운데 유상호 전 한성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이경직 새누리당 중앙위원, 신광철 시의원이 새누리당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안병원 시의원과 유정복 전 장관의 보좌관을 지낸 이계원 도의원도 공천을 신청했다. 김동식 전 시장도 다시 나섰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6·25때 전사 중국군 유해 이달 말 송환

    6·25때 전사 중국군 유해 이달 말 송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약속했던 중국군 유해 송환의 첫 절차로 17일 국내에서 유해 입관식이 열렸다. 이에 따라 6·25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437구가 이달 말 중국으로 송환된다. 국방부는 이날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리구이장(李桂匠) 중국 민정부 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 입관식’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제공한 관에 유해를 입관하는 작업은 앞으로 열흘 정도 계속된다. 유해 입관이 완료되면 한·중 양국은 오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인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중국 청명절인 다음 달 5일 이전에 중국군 유해를 중국에 송환하기 위한 절차다. 앞서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해 개토(땅을 파는 작업), 유해 건조·세척, 정밀 감식 등 단계별 작업 공정을 마무리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최초의 중국군 유해는 425구였지만 정밀 감식하는 과정에서 추가 유해를 확인해 총 437구로 늘어나게 됐다. 중국군 유해는 전투가 치열했던 지역인 강원도 횡성·철원·홍천, 경기도 연천, 가평 등지에서 주로 발견됐다.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당시 전투 기록과 유해, 화기, 탄약류, 군장 등 개인 소지품을 분석해 유해의 국적을 판별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송환을 계기로 매년 정례적으로 중국군 유해를 고향 땅으로 되돌려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2014 공직열전] (60) 경찰청 (상) 현 정부서 위상 높아진 ‘10만 조직’

    [2014 공직열전] (60) 경찰청 (상) 현 정부서 위상 높아진 ‘10만 조직’

    ‘민중의 지팡이’와 ‘권력의 몽둥이’. 경찰은 극과 극의 별칭으로 불린다. ‘민생’을 위할 때와 ‘권력’을 위해 일할 때 엇갈린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그만큼 시민과 살을 맞댄 밀접한 기관이라는 얘기일 터. 경찰은 현 정부 들어 위상이 높아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치안 분야 핵심 공약인 ‘4대 악(성·학교·가정폭력,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선봉에 섰고 집권 2년 차인 올해에는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정 캐치프레이즈로 내걸리면서 경찰의 역할이 재차 강조됐다. 박 대통령이 임기 내 경찰을 2만명 더 늘리기로 해 조직에 힘이 실렸다. 경찰 인사 문제는 어느 행정 조직보다 폭발력이 강한 이슈다. 조직원이 10만명에 달하는 데다 경찰에 임용되는 경로가 다양하다 보니 인사에 예민하다. 특히 고위직 인사 결과는 조직 전체의 사기에 영향을 주는 만큼 입직 경로(경찰대·간부후보생·고시 특채·순경 공채 등)와 출신지를 고려해 신중히 한다. 지방경찰청장을 맡는 치안정감(중앙부처 1급과 동일)과 치안감급(2급) 간부 32명을 분석해 보니 입직 경로별 안배가 뚜렷했다. 경찰대 출신이 11명, 간부후보생으로 입직한 인원이 10명, 사법·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정 특채된 간부가 9명이었다. 순경 공채와 경위 특채 인원도 각각 1명씩 있었다. 역대 경찰청장 18명 가운데 고시 출신이 9명, 간부후보생 출신이 8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출신이 눈에 띈다. 영남 출신이 13명으로 전체의 40.6%였고 충청 7명, 호남 6명, 서울·경기 3명, 강원 3명 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고위직 인사 후보군 중 50%가 영남 출신이어서 치안감 이상 간부 중 이 지역 출신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기계적으로 안배를 하면 오히려 영남권이 역차별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한(58) 경찰청장에 이어 경찰청 내 ‘넘버2’인 이인선(53) 차장은 경찰대 출신 중 ‘큰형님’(1기)이다. 현직에 남은 1기생 80여명 중 최고위직에 올라 있다.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스타일로 본청과 서울경찰청에서 인사·기획 분야를 주로 맡았다. 이 차장은 “서울청 기획계장 때 2부제(2교대)였던 파출소 등의 근무 형태를 3부제로 바꾼 것이 가장 뿌듯했던 일”이라고 자평했다. 경찰대 2기인 강신명(50) 서울청장은 꼼꼼한 일 처리로 현 정부의 첫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으로 일했다. 외향적 성격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대언론 관계도 무난하다. 강 청장은 “경찰청 정보국장 등을 지내 정보통으로 알려졌지만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오래 근무했다”고 말했다. 경찰청 혁신기획단 팀장(2005~2006년)으로 근무할 때 제주특별자치도법에 특별자치경찰을 신설하는 내용을 입법화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경찰대 동기생 중 이만희(51) 전 경기청장과 줄곧 승진 선두를 다퉜다. 이금형(56) 부산청장은 순경으로 입직해 치안감·치안정감까지 승진하며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을 도맡았다. ‘불도저’, ‘대처’라는 별명에서 보듯 저돌적 스타일로 주로 과학수사와 여성청소년 업무를 맡았다. 임신 6개월 때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살인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 지문을 채취한 일화로 유명하다. 서울 마포경찰서장 때인 2006년 서울 서부권 연쇄 성폭행 사건인 ‘발바리 사건’ 해결을 주요 경력으로 내세운다. 1981년 충북 경찰청 상황실에 근무할 때 전투경찰이던 이인균(58·전 신세계 부사장)씨와 결혼해 세 딸을 뒀다. 최동해(54) 경기청장은 대표적인 ‘법무통’이다. 사법·행정고시를 모두 합격한 뒤 법제처 사무관으로 일하다 2003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들어섰다. 경찰청 법무과장과 경북 칠곡·경기 가평·서울 노원 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또 경찰청 특수수사과장과 서울청 수사부장 등을 지내 수사 분야에서도 이력을 쌓았다. 안재경(56) 경찰대학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정에 특채됐다. 고시 출신이지만 서울 노량진경찰서 형사과장과 종로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역임해 일선에서 잔뼈가 굵은 ‘수사통’이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어 범죄 통계를 토대로 범죄를 예측하는 ‘컴스펫’ 프로그램을 만들어 1998년 신지식인에 선정된 이채로운 이력이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다음회는 경찰청(하) 입니다
  • 번지점프 사고, 30대女 강물로 떨어져 결국 사망..‘연결고리 실종?’

    번지점프 사고, 30대女 강물로 떨어져 결국 사망..‘연결고리 실종?’

    번지점프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30대 여성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15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가평읍 북한강에 설치된 한 번지점프대에서 강모(34·여)씨가 45m 아래 강물로 떨어졌다. 강씨는 물과 마찰 충격으로 머리 손상과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16일 새벽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번지점프를 위한 개인장비만 착용하고 고리로 고무줄과 몸을 연결하기 직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번지점프를 하려면 점프대에 올라가기 전 하니스라는 상·하복 및 개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요원이 개인장비 2곳에 고리를 채워 고무줄과 연결 후 안내에 따라 뛰어내려야 한다. 따라서 왜 강씨가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뛰어 내렸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체 측은 “강씨가 허리 장비와 줄이 연결된 것으로 착각하고 점프대에서 뛰어내렸다”며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안전요원과 관계자들을 차례로 조사한 뒤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사진 = 방송 캡처 (번지점프 사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왜 다른 남자 만나” 10대 내연녀 살해한 30대男 체포

    인천 남부경찰서는 13일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10대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A(30)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인천시 남구 B(17·여)양의 집에서 주방에 있던 칼로 B씨의 목 부위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후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지만 경찰의 공조 수사로 경기도 가평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A씨는 내연관계인 B양이 다른 남자를 사귄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 진행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 진행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3월21일(금)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푸짐한 축하 선물을 비롯하여 회원가입만 해도 주어지는 민간자격증 11개 과정의 무료수강 및 다양한 학습지원과 장학혜택으로 더욱 많은 학습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도를 통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학위취득에 관련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정규모집 시기를 아쉽게 놓친 학습자들을 위해 추가모집을 진행하여 가능한 많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및 학위취득에 관련된 다양한 과목 수강이 가능하며 우수한 교수진과 강의 콘텐츠, 다양한 장학제도 및 체계적인 1:1 학사관리 시스템 등으로 학습자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학점은행제 최초 우수기관, A등급 기관, 콘텐츠품질인증 획득, 현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중 유일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기관 등 각종 평가와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과 인증내역을 갖춘 학점은행제 원격교육 평가인정 기관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정규개강 추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1644-8209)를 통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도 돌봄교사 해볼까, 교육원 어떻게 고르지?

    초등 돌봄교실 확대와 유보통합 기대감에 상위 학위를 받으려는 보육교사와 지원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등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학점은행제란 온라인 강의(시간제 수업)를 수강한 뒤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나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조성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장은 10일 “학점은행제는 손쉽게 교육과 학위를 받도록 한 제도이지만 질 낮은 교육기관에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종종 발생한다”며 기관 선택 시 주의할 점을 조언했다. 예컨대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 기관 운영 인가를 받지 않은 불법업체들이 수강료만 챙긴 뒤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한다고 조 원장은 경고했다. 이를 피하려면, 국가평생교육원(www.cb.or.kr)에서 기관을 검색해 정식 교육부 인가를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보유하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보육교사 자격을 얻으려면 보육기초 6과목, 발달 및 지도 1과목 등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해당 과목 전부를 인가받지 못한 기관에서 수강한다면, 나머지 과목을 위해 또 다른 원격기관의 문을 두드려야 할지도 모르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 원장은 설명했다. 학사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인지, 원활한 실습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 한다. 조 원장은 “정해진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실습을 받아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면서 “실습기관이나 대학 등과 협약을 맺고 실습을 진행하는지 미리 살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별장, 유리창 깨고 침입 ‘경악’ 사라진 물건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유리창 깨고 침입 ‘경악’ 사라진 물건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소유의 별장에 침입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4일 오후 9시 30분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 고소영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침입 당시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이를 탐지해 경비업체에서 112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침입한 도둑은 3층 창문을 깨고 별장 안으로 들어갔으며 현관에 있던 카메라 3대를 훔쳐 달아났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는 8대의 감시카메라가 있었으나 이 도둑은 이를 교묘하게 피해 침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대체 왜”,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꼭 잡아야한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보통이 아니네”, “장동건 고소영 별장 훔쳐갈 게 없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달 25일 둘째 딸을 얻었다. 고소영은 출산 후 몸조리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SBS 캡처(장동건 고소영 별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절도사건 피해 ‘감시카메라 8대 무용지물’

    장동건 고소영, 절도사건 피해 ‘감시카메라 8대 무용지물’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소유의 별장에 침입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4일 오후 9시 30분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 고소영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침입 당시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이를 탐지해 경비업체에서 112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둑은 3층 창문을 깨고 별장 안으로 들어갔으며 현관에 있던 카메라 3대를 훔쳐 달아났다. 8대의 감시카메라가 있었으나 도둑은 이를 교묘하게 피해 침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가평 별장에 카메라 도둑’범인 꼭 잡아달라’

    장동건 가평 별장에 카메라 도둑’범인 꼭 잡아달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경기도 가평 별장에 도둑이 들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9시쯤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배우 장동건(42)씨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1층 거실 진열장에 놓여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외부 침입으로 별장에 설치된 보안업체 경보장치가 울리면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발생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경찰은 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8대를 확인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해 주변 탐문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장씨는 경찰과의 통화에서 “지난 2일 별장에 마지막으로 들렸다”면서 “범인을 반드시 잡아달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정규모집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정규모집

    최근 취업난과 더불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재취업 및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도를 통한 학위취득 및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갖는 학습자들이 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도는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규 대학에 등록을 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학위를 취득하거나 관심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제도이다. 학점은행제도는 원격교육훈련기관을 통해 해당 전공과목을 이수하거나, 취득한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위취득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학위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2014년 1학기가 개강을 앞두고 정규모집을 진행 중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지난 2월25일 학점은행제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원격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회 연속 사후관리 자체점검 우수기관 선정’, ‘기관등급제 시행 최초 A등급 획득’ 등 각종 심사와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재학생과 신입생에게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에 대한 축하메시지와 학습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년 전액 장학금, 태블릿 PC, CJ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개강반 신규등록 이벤트 및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1644-820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대문~남이섬 셔틀버스로 한번에

    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토요일 남대문시장에서 경기 가평 남이섬을 오가는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범적으로 운행하고 이용자가 많을 경우 평일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1시간~1시간 30분 걸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1시간 이상 빠르게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 등으로 한류 팬 선호 관광지”라며 “구 주관으로 지난 1월 맺은 남대문시장과 남이섬의 ‘남남 상생협정’ 후속으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숭례문광장 앞 남대문 관광버스 주차장(남대문시장 1번 게이트 롯데손해보험빌딩 맞은쪽)에서 오전 9시 30분 출발하고 오후 4시 남이섬에서 출발한다. 요금은 편도 7500원이다. 현재 인사동과 잠실에서도 남이섬을 오가는 버스가 매일 운행되고 있다. 요금은 남대문시장 구간과 같다. 구는 앞으로 남남 공동 브랜드 개발, 남이섬에서 남대문시장 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남남 상생협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관광 셔틀버스 운행에 따른 한류 관광객 이용 증가로 남대문시장이 관광 쇼핑브랜드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4년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에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학점은행제도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국내 총 570여 평생교육기관(온라인·오프라인 교육기관) 중 한 기관에게만 주어지는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통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이라는 영예와 함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신상철 부원장은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부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모범이 되는 원격평가인정 기관의 기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인식,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모범이 되는 학습자에 대한 장학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회 연속 사후관리 자체점검 우수기관 선정’, ‘기관등급제 시행 최초 A등급 획득’ 등 각종 심사와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강의 콘텐츠, 다양한 장학제도 및 체계적인 1:1 학사관리 시스템 등으로 학습자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설립하여 2010년 교육부로부터 원격단위 평가인정 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학, 아동학, 경영학, 심리학,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과정 등을 운영하여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국가자격증 취득 전문 기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학습자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와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는 2014학년도 1학기 정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1644-8209)를 통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선거 D-100] ‘견제구’ 이번엔 어디로… 여소야대 유지? 변화?

    [지방선거 D-100] ‘견제구’ 이번엔 어디로… 여소야대 유지? 변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역대 지방선거 때마다 ‘여소야대’의 결과로 집권 여당에 견제구를 던졌던 지역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런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16년 만에 재현되는 3자 구도,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상향식 공천이 선거 구도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앞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은 수도권 66곳 중 15곳에서만 승리했고 민주당이 46곳을 차지하는 완승을 거뒀다. 서울에서 한나라당은 서울 구청장 25곳 중 4곳을 차지하는 데 그쳐 대패했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강남 3구’와 중랑구 등 단 4곳만 한나라당이 가져갔고 나머지 21곳은 민주당이 휩쓸었다. 경기도 역시 민주당이 31개 시·군 중 19곳을 휩쓸었다. 한나라당은 야권 단일 후보에 맞서 전체 시·군에 모두 후보를 냈지만 수원·성남·고양시 등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에서 모두 패했다. 이긴 지역은 연천군·과천시 등 농촌 및 군소 지역 10곳이었다. 동두천시·가평군 2곳은 무소속이 차지했다. 인천 지역 역시 10개 시·군 중 민주당이 6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다. 한나라당은 옹진군에서만 겨우 체면치레를 했고 민노당이 2석, 무소속이 1석을 가져갔다. 2006년 4회 지방선거 역시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수도권 지역에서 경기 구리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완패했다. 서울 구청장 선거는 현직 구청장과 전·현직 공무원 간 ‘인물’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이 현직 프리미엄을 얼마나 지켜 내느냐가 관건이다. 경기도 역시 안철수 신당인 새정치연합의 여파로 과거 어느 지방선거 때보다 치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인천은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중구, 중산층 밀집 지역인 연수구가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여당 심판, 여권 견제’ 프레임을 내세우겠지만 안철수 신당으로 인한 야권표 변수, 지지부진한 민주당 지지율 등이 고민이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 음모 사건 여파로 야권 단일 후보를 내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새누리당은 “수도권 지역만큼은 우리가 야당”이라며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줄 여권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는 전략이다. 김용철 부산대 교수는 “선거 막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연대 성사 여부에 따라 수도권 판세가 돌변할 수 있다”면서도 “안철수 신당이 존재감 확보를 위해 기초단체장 선거에 주력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맞서는 민주당 전략도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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