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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고장 NGO] 맑은 한강 보존 주민연대

    ‘맑은 물은 자연의 생명’ 맑은한강보존주민연대(대표 張喆均)는 2000년 12월 결성돼 수도권 주민들의 젖줄인 팔당상수원 일대를 근거지로 ‘깨끗한 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양평과 가평군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역주민의 참여 없이는 물이 맑아질 수 없다는 점을 홍보하며 상수원 수변지역의 수질보호와 감시,계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구호보다는 회원 스스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행락객들이 강변을 찾기 시작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한강 수변지역을 찾아 수중에 떠나니는 부유물 제거작업을 벌이고 둔치지역 쓰레기청소도 도맡아 한다. 1년에 한번 수질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정부관계자와 자치단체 공무원,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대토론회도 연다.제기된 의견은 빠짐없이 목록으로 보관하고 쓸 만한 것은 중앙정부에 제공한다.최근에는 수도권 오염총량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져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냈다.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환경동화책’도 발간한다.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감상문을 공모해 작지만 상도 준다. 맑은물을 지키기 위한 의식개혁운동도 관심거리다.주말이면 회원 모두가 지역별로 모임을 갖고 마을이나 중심가를 돌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다.매달 성과보고회를 갖고 이를 토대로 추진계획도 새로 마련한다. 지난 5개월여동안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포함한 인근 18개리 주민 5000여명과 함께 규석광산 산림형질변경허가의 철회를 요구하며 반대투쟁을 벌여왔다.채광 대상지역(수입리 고동산 일대 임야 1만 4000여㎡)이 북한강변을 끼고 있어 주변경관을 해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지난 수개월동안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규석광산 공사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정부가 조금씩 주민들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대답은 듣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운동은 상수원 오염을 우려하는 경기 동부권 사회단체들의 최대관심사로 떠오르며 한강지키기운동본부 등 서울을 포함한 인근 환경단체들과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회원들은 “서종면 일대는 북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지역으로 채광이 시작될 경우 심각한 자연경관 훼손과 채굴에 따른 소음과 분진,공사차량 출입 등으로 인근지역 주민들에게까지 막대한 손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산림형질변경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운동은 시작부터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해 규석광산 개발예정지에서 영토제가 열리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양평 윤상돈기자 yoonsang@
  • 땅투기혐의 3만여명 적발

    아파트 투기에 이어 땅투기도 극에 달했다. 인천에 사는 A(45)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 6월까지 경기 시흥시에서 논밭과 산 9900여평을 23차례에 걸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에 사는 B(61)씨 역시 23차례에 걸쳐 제주 애월읍 전답,임야 1만 6100여평을 사들였다.평균 23일마다 땅을 무차별적으로 사들인 셈이다. 자식,심지어 미성년자의 이름을 빌려 땅을 구입하는 전형적인 투기 행태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뚜렷한 직업이 없는 F(29)씨는 제주 애월·성산읍의 논과 산 15만 9000평을 6차례에 걸쳐 샀고,학생으로 보이는 G(17)군은 경기 화성에 전답·임야 1200평을 5차례에 나누어 사들였다. 심지어 H(13)군은 경기 평택 임야 3400평을 2차례에 걸쳐 샀고,I(8)군은 경기 가평군 임야 1580평을 3차례에 걸쳐 매입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1월부터 올 6월까지 수도권 및 제주도에서 나대지와 전답·임야 등의 땅을 2차례 이상 사들인 3만 1761명을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들 3만여명이 수도권과 제주에서 지난 1년6개월간 사들인 땅은4800만여평으로 여의도 면적(89만평)의 53배에 이른다. 무려 20차례 이상이나 서울과 제주에서 땅을 사들인 사람만 14명,1만평 이상을 사들인 경우는 472건에 달했다. 매입건수 가운데는 토지거래허가를 피하기 위해 100평 미만으로 쪼개 산 것이 2만 5989건으로 36.5%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100평 미만이 88.4%,50평 미만이 77.5%를 차지했다.반면 제주에서는 100평 미만 매입이 15.7%였고 1000평 이상 덩치가 큰 땅을 구입한 것이 27.6%로,임야·전답 등 대규모 개발 가능지를 중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교부 이재영(李宰榮) 토지정책과장은 “토지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땅값이 급등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감시구역을 확대하고 추가로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3만여명에 대한 직업·연령·소득·단기전매 여부 등 구체적인 조사를 실시,투기 혐의자를 가려낸 뒤 양도세나 증여세 납부 여부 등을 캘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투기 유형/ 땅 거래허가 피하려 분할 매입

    건교부가 13일 땅 투기 혐의가 짙다고 판단,국세청에 명단을 통보하면서 내놓은 사례는 땅투기가 얼마나 만연하고 있는 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평균 23일마다 한차례씩 땅을 사거나,8∼17세 어린이나 청소년의 이름을 빌리는 고전적인 수법이 여전히 등장하는가 하면 토지거래허가를 피하기 위해덩치 큰 땅을 자투리로 쪼개 사들이는 치밀함도 드러났다. 건교부가 지난 ‘9·4 주택시장 안정대책’시 발표한 13만여명 가운데 이들을 추려 국세청에 넘긴 것은 토지가 급등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아파트 투기가 어려워지면서 투기성 유휴자금이 땅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쪼개서 사자- 토지거래허가를 피하기 위해 땅을 쪼갠 뒤 사들이는 치밀한 수법도 보였다.A씨의 경우 한번에 사들인 땅은 평균 430평,B씨는 700평에 불과했다.특히 A씨가 땅을 사들인 지역은 부평 상동택지지구 근처 대지와 시흥 인근 그린벨트 소규모 밭.거주지와 전답이 출퇴근 경작이 가능한 반경 20㎞안에있으면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 영농계획서만 제출한 뒤 농지를 살 수 있고,그린벨트에 묶여 있더라도 100평미만 소규모 거래는 허가를 받지 않는다는 관련법령을 교묘히 피해갔다. ◇덩치 큰 땅을 과감하게 사들인 경우- C(56)씨는 경기 포천군 임야 30만 5600평을 3회에 걸쳐 매입했다.D(39)씨는 경기 고양·포천·옹진일대의 전답과 임야 9만 9000평을 15차례에 걸쳐 사들였다.E(44)씨는 제주 서귀포의 임야 17만평을 2차례에 걸쳐 매입했다.F(29)씨는 제주 애월·성산읍에 논과 산 15만 9000평을 6차례에 걸쳐 샀다. ◇미성년자 이름을 빌린 경우- 학생으로 보이는 G(17)씨는 경기 화성에 전·답,임야 1200평을 5차례에 걸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미성년자 H(13)군도 경기 평택 임야 3400평을 2차례에 걸쳐 구입했다.심지어 여덟살배기 I군도 경기 가평군 임야 1580평을 3차례에 걸쳐 매입하는 등 토지투기가 만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장대환총리 인사청문회/ 위법 사례 “실정법 10여건 위반”

    26일 국회 인사청문특위에서는 장대환(張大煥) 총리서리가 그동안 10여건의 실정법 위반을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돼 임명동의안 처리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특히 특위 위원들이 지적한 실정법 위반 사례들 가운데 일부는 장 서리가 스스로 인정했을 뿐 아니라 아직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것도있어 향후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우선 장 서리측이 범법사실을 시인한 것만도 3∼4건.두 자녀의 위장전입은 주민등록법 위반으로,정상참작이 안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김제의 논,당진의 임야 등 2200여평에 대해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은 것은 조세범처벌법에 저촉된다. 국회에 총리 임명동의안을 제출하면서 재산내역 가운데 9억 7100만원의 재산 및 채무를 누락한 것은 공직자윤리법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장 서리와 특위 위원간에 사실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부분에서도 실정법 위반 사례가 남아 있다. 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 의원은 “부인 정현희(鄭賢姬)씨가 지난 3월 우리은행에서 5억원의 대출을 받으면서 자신의 연간소득이 4억 2000만원이라고 했는데,실제 소득신고액은 ㈜홍진향료로부터 받은 1700만원으로 돼 있다.”며 “이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같은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장 서리의 부인 정씨는 ㈜홍진향료에 재직중이었음에도 8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남편의 직장의료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았다.”며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이라고 강력 제기했다. 자민련 송광호(宋光浩) 의원은 ▲장 서리가 경기도 가평군 별장을 등기하지 않은 것은 부동산 실명법 및 부동산 등기촉진법 위반이고 ▲회사 정기예금을 담보로 23억 9000만원의 개인대출을 받은 것은 형법상의 업무상 배임이며,이자를 갚지 않았을 경우 횡령 혐의까지 추가된다고 지적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장대환 총리서리 문답 “자녀 위장전입 죄송”

    장대환(張大煥) 국무총리 서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사흘 앞둔 23일 오전 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을 예방한데 이어 총리실 출입기자들과 처음으로 오찬 간담회를 갖는 등 바쁜 행보를 보였다. ‘모든 의혹은 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하던 당초의 소극적인 대응이 이처럼 바뀐 것은 그만큼 여론이 나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장 서리는 박 의장과 10여분간 환담하면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봉사할 기회를 달라.”며 총리직 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하며 국회인준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지명받은 분으로서는 고통스러운 과정이겠지만 우리 사회를 정화하고 맑은 정치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서리는 이어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성인·성직자가 아닌 이상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국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면서 “하도 (언론,정치권에서)얻어 터져서 정신이 없으니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총리 지명 이후 몸무게도 줄었다.”고말해 그동안 심경이 불편했음을 내비쳤다. 다음은 일문일답. ●강남 8학군 전입을 위해 자녀를 위장전입시켰다는 의혹이 있는데. 잘못됐다.그 문제는 맹모삼천지교로 봐달라.애들을 좋은 곳에서 교육시키려는 생각에서 했던 일로 죄송하다. ●군 재직시절 제주 서귀포와 서울 도봉구 도봉동 땅을 취득했는데. 도봉동 땅은 외할머니가 주신 것이다.제주도 땅은 노후에 살기 위해서 취득했다.나머지는 청문회에서 밝히겠다. ●경기도 가평군 별장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는데. 이틀 동안 급하게 준비해 서류를 제출했는데,부족한 부분은 총리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많은 경제학자들이 투기도 긍정적인 경제활동으로 본다.법률적으로는 물론 해석이 다르지만.단기적으로 투자이익을 위해 과다하게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것을 투기라고 본다.정당한 투자라고 해도 투기지역이면 투기다. ●매일경제 간부들이 정치권을 상대로 로비를 하고,매경측이 장 서리 관련의혹에 대한 해명성 기사를 실은 뒤 일부지역에 무료 배포하고 있는데. 부탁하지 않았다.전(前) 사장이 고생하니까 사원들이 불쌍하다고 뛰는 것인데 인심은 잃지 않았구나 싶어 고맙게 생각한다. ●매경의 경영문제와 관련된 부분이 거론되는데,장 서리 문제가 매경측에 누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 사장 출신이 총리서리가 되니 왜 부담이 되지 않겠는가.하지만 이번 청문회가 개인에 대한 청문회인지,회사(매경)에 대한 청문회인지 잘 모르겠다. ●기자회견을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 가만 보니 나만 무대 위에 올라와 있더라.그것도 발가벗고 있더라.이럴 바에는 적극적으로 입장을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억울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52년생인데 군장교로 가기 위해 53년생으로 기록했다는 것과 1년만에 박사학위를 땄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둘 다 사실이 아니다. ●공직에 들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나. 침묵은 수련이다. ●의원들에게 협조전화는 하고 있나. 의원 전원에게 전화하려고 하나 휴가·출장 등으로 열번 걸어 한번 연결될 정도다. 최광숙기자 bori@
  • 총리실 표정/ 장서리 “40억 펀드 와전”

    총리실은 21일 장대환(張大煥) 국무총리 서리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한나라당에서 거액의 펀드조성,박사학위 취득과정 의혹 등을 새롭게 제기하고 나서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김덕봉(金德奉) 공보수석은 장 서리가 매일경제신문사의 ‘비전코리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기업에 압력을 행사해 40억원의 펀드를 조성했다는 주장에 대해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기업들이 협찬하는 것이 와전된 것 같다.”면서 “액수도 40억원에 이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뉴욕대 박사학위를 1년 만에 마쳤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83년부터 박사과정에 들어가 87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는데 무슨 의혹이 있느냐.”고 반박했다. 장 서리는 각종 의혹제기를 보고받고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걱정하지말라.청문회에서 명쾌하게 밝히면 모든 것이 다 해결 가능하다.”며 자신있어 한다는 후문이다. 특히 39억원 대출과 관련,“청문회에서 용도를 밝히면 모든 오해가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총리실은 그동안 은행대출금 용도를 놓고 “매경자회사 주식매입에 썼다.”고 해명했다가 주식보유에 변동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자 “매경으로부터 빌린 돈으로 주식을 샀고 이 돈을 다시 갚은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청문회 준비와 관련, 장 서리는 자신이 잘 알고 지내던 여야 의원들에게 전화로 인준통과를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강정 비서실장도 며칠째 국회의원 회관을 방문, 의원들에게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총리 비서실에서는 또 재산등록에서 누락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별장'에 다녀오는 등 장 서리의 부동산 소재지를 방문,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한 현장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광숙기자 bori@
  • 24일부터 북한강 수상축제

    “북한강 물살을 가르며 늦여름 주말을 즐기자.” 가평군이 주최하는 제5회 북한강 수상(水上)축제가 24∼25일 가평군 설악면 사룡리 성지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선 수상스키 기술을 선보이는 ‘오픈웨이크보드 대회’를 비롯해 모터보트 경주,남·녀 1인씩이 한 팀으로 참가하는 ‘연인 보트경주’와5인1조의 바나나보트 대회 등 7개 종목으로 나눠 실시되며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진다.(031)584-5700. 가평 한만교기자
  • 인사전횡·독단으로 ‘삐걱’/행자부, 출범한달 단체장 점검

    민선 3기 지방자치 행정이 일부 단체장들의 독단과 전횡으로 초기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보복·파행인사 등 인사전횡,전임자 추진사업에 대한 일방적인 중단이나 변경,무리한 선거공약 추진 등으로 일부 단체장들이 유권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특히 11개 단체장이 지난 7월1일 취임을 전후해 선거법 위반이나 비리등으로 기소돼 행정공백을 초래하고 있다. 1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제3기 민선단체장들은 취임 1개월 만에 모두 44건의 문제점을 드러냈다.다음은 행자부가 취합한 문제 사례들이다. ●전임자 추진사업 중단·변경= 손학규(孫鶴圭) 경기지사는 전임 단체장이 추진했던 백남준미술관·도립미술관·수지체육공원 건립사업 등을 전시성 행정이라며 보류했다.이무성(李戊成) 경기 구리시장은 지역숙원사업으로 97년 시작해 2005년 완공 예정인 ‘고구려 테마공원’을 전임자의 치적사업이라며 중단시켰다.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은 실시설계를 마친 대전지하철 2호선 및 용역의뢰한 3∼5호선 건설사업,2단계 대덕테크노벨리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다. 한대수(韓大洙) 충북 청주시장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항공엑스포’와 내년 5월로 예정된 ‘국제공예비엔날레’를 치적용 행사라며 취소·재검토를 지시했다. ●국가정책과 비협조·마찰= 박광태(朴光泰) 광주시장은 지난해 12월 착공된전남도청 이전사업에 대해 광주시 발전대책이 완비되지 않는 한 용납할 수없다며 반대의사를 밝혔다.손학규 경기지사는 건설교통부가 추진중인 판교신도시를 주거단지에서 비즈니스 중심지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엄창섭(嚴昌燮) 울산 울주군수는 산업자원부에서 추진중인 신고리 원전 4기 건설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으며,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은 31억원의 예산이 집행된 송도 나이키미사일기지의 영종도 이전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혼란이 빚어지고있다. ●무리한 공약추진·편파행정= 이강수(李康洙) 전북 고창군수는 현재 19%에 불과한 인터넷 보급률을 선거 공약대로 100%로 끌어올리겠다며 예산확보를 지시했다.김종규(金宗奎) 전북 부안군수는 바둑계 원로인 조모씨가 지역내 초등학교에 다닌 연고가있다며 예산대책도 없이 세계바둑대회 개최 및 바둑공원·바둑학교 등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진(金東鎭) 경남 통영시장은 50평이 넘는 관사를 새로 마련한 데다 관사물품으로 고가의 통영산 나전칠기 구입 등을 지시했고,박우섭(朴祐燮) 인천 남구청장은 취임식에 관현악단과 여성합창단,중국 자매결연 도시의 축하사절단을 초청하는 등 호화행사를 벌여 지적을 받았다. ●보복·파행인사= 손학규 경기지사는 전임 단체장이 임명한 여성국장 전보인사를 선심성 인사라며 취임 1주일 만에 원상 회복 조치했고,강현욱(姜賢旭)전북지사는 공보관과 수행비서 등 별정직 3명을 외부 선거유공자로 임명해 불만을 샀다.김철호(金徹鎬) 전남 영암군수는 전임 군수 측근인 총무과장을 영암읍장으로 발령하는 등 주요 보직과장과 계장들을 한직으로 발령했다.권철현(權喆鉉) 경남 산청군수는 자치행정과장을 경쟁 후보의 친구라며 면장으로 전보조치하는 반면 자신과 가까운 읍면장 2명을 본청 과장으로 발령했다. ●단체장 기소로 행정공백= 안종길(安鍾吉) 경남 양산시장은 지난 7월24일 양산 장백임대아파트 사용허가와 관련,1억 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으며 임호경(林鎬景) 전남 화순군수와 윤동환(尹棟煥) 전남 강진군수,양인섭(梁仁燮) 전남 진도군수 등은 각각 1000만원과 1100만원,350만원씩의 선거자금을 살포한 혐의로 구속됐다.양재수(梁在秀) 경기 가평군수는 사전선거운동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은 뒤 항소중인 상태에서당선돼 부군수 권한 대행체제로 운영중에 있다. ●기타= 성희롱사건과 관련,여성부로부터 1000만원의 배상과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권고받은 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는 제주여민회 회원들이 사퇴를 요구하며 도청에서 시위를 벌여 행정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도 지난 6월5일 시 여직원 성폭행 논란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으로 인해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조현석 장세훈기자 hyun68@
  • 장서리 부부 부동산투자 구설수, 전문가들도 투자지역·구입시기 적중에 놀라

    ‘땅부자’로 알려진 장대환(張大煥) 국무총리서리 부부의 부동산 투자가구설수에 올랐다.부동산 전문가들조차 장 총리서리 부부의 투자 감각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15일 등기부 등본 내역을 확인한 결과,1952년 3월생인 장 총리서리는 27세였던 79년 8월 처음으로 서울 도봉구 도봉동 임야 990평을 샀다.이어 82년제주도 서귀포시 임야 637평,87년 전북 김제시 논 678평,91년 11명과 함께경기 가평군 대지 122평을 사들였다. 55년 1월생인 부인 정현희(鄭賢姬)씨도 87년 10월 충남 당진군 송악면 임야 1600평을 매입했다.또 97년 강남구 신사동 대지 54평을 사들여 98년에 지상6층 지하1층의 연면적 206평짜리 건물로 등기를 마쳤다. 정씨가 친정 어머니와 함께 상속받은 성북구 안암동 대지 121평은 92년 10월 등기할 당시 7분의 1만 정씨 소유였다.하지만 이 곳에 세워진 지상6층 지하1층의 연면적 440평짜리 건물이 등재된 94년 2월 등기에는 정씨의 건물 지분이 2분의 1로 기록돼 있다. 장 총리서리가 “아내가 이 건물과 토지 지분의 7분의 1만 갖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한 것과는 다르다.23년 경력의 강남구 논현동 J부동산 주인 김모씨는 “79년은 ‘복부인’이란 말이 유행어가됐을 정도로 부동산 투자가 성황을 이룰 때”라면서 “장 총리서리가 이때부터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면 감각이 남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장 총리서리가 82년 제주 서귀포시 임야를 매입한 것과 관련,“80∼83년까지 서울의 갑부들이 제주도 땅을 구입하는 것은 일종의 유행이었다.”고 귀띔했다. 이들 부부가 전북 김제시 논과 충남 당진군 임야를 매입한 87년은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부동산 경기가 가파르게 상승하던 때였다.91년 구입한 가평군 대지도 청정지역에 속해 당시 별장 짓기 붐이 일었던 곳이다. 장 총리서리가 국회에 5억 7100여만원으로 보고한 부인 명의의 강남구 신사동 6층짜리 건물에 대해 인근 부동산중개인들은 “상권이 좋은 노른자위 지역으로 대지만 11억원이 넘으며 건물까지 포함하면 13억원에 가깝다.”고 입을 모았다. 황장석기자 surono@
  • 장대환서리 재산 분석/ 부부가 한 은행서 39억대 대출받아

    장대환(張大煥) 총리서리 부부가 한 은행에서만 무려 39억여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대출과정 및 자금용도 등에 대해 의혹이 일고 있다.또 장서리와 가족들이 전국 10여곳에 아파트·상가·농지 등을 보유하고 있어 ‘부동산 투기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장 서리측은 재산형성과정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한 채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대출 및 사용처- 장 서리측은 대출금이 주식매입 자금이라고 해명했으나 매일경제TV 등의 주식매입은 2∼7년 전에 이뤄진 반면,대출은 올해 초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매일경제사장 출신인 장 서리는 95년 설립된 매일경제TV 28만주 등 유가증권 29억 4485만원어치를 갖고 있으며,매경TV의 주식은 2000년까지 4차례에 걸쳐 매입했다.매경인터넷 등 다른 계열사 주식은 99년에 구입했다고 매경기획실측은 밝혔다.그런데 매경의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옛 한빛은행)에 따르면 장 서리는 올 3월쯤 서울 중구 필동 지점에서 5억,10억원씩 쪼개 대출받았다.장 서리가 거액의 주식재산을 형성한 것은 그이전인 만큼 “주식구입을 위해 대출받았다.”는 해명과는 모순된다. 자금용도도 석연찮다.주식을 매입,시세차익을 남긴 뒤 이미 팔았거나 부동산투기에 쓰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이 경우 언론사 증권담당기자는 내부자거래 대상으로 주식투자를 못하도록 돼 있는 만큼 기자의 정보보고를 받을 수 있는 언론사 사장의 주식투자에 대해 도덕성 시비가 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장 서리 부부의 합산 예금이 10억여원에 불과한데도 무려 39억원이나 대출된 과정도 주목할 만 하다.우리은행측은 “대출내역은 밝힐 수 없다.”면서“그러나 100% 담보를 잡은 정상대출”이라고 해명했다. ◇부동산 투기 의혹- 장 서리 가족이 소유한 부동산은 서울 6곳을 비롯해 경기도 가평,제주도 서귀포,전북 김제,충남 당진 등 전국에 걸쳐 27억 6000여만원에 이른다.김제 땅의 경우 88년 4월 나모씨로부터 장 서리로 명의가 변경됐다.김제시 옥산동에 사는 김모씨는 “88년 이 지역이 개발된다며 서울사람들이 몰려와 투기붐이 일었다.”고 말했다. 또 재산신고에서 12명의 공동소유인 가평군 설악면 대지는 신고하면서 20평 규모의 ‘별장건물’은 신고하지 않아 재산이 일부 누락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2106㎡의 임야는 장 서리가 중문단지 개발로 이지역에 투기붐이 일던 82년 8월에 매입,의혹을 더하고 있다.토지대장에는 장 서리의 주소가 성북구 안암동 5가 102로 기재돼 있다.주민들은 “4∼5년 후 해안도로가 임야 아래쪽에 개설되면 별장지로서 최적이어서 토지가도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인 정현희(鄭賢姬)씨는 성북구 안암동 빌딩,충남 당진군 임야 1603평 등모두 7억 9000여만원을 신고했다.당진 땅의 경우 87년 10월 조모씨와 공동으로 매입했으며 땅 인근이 공단개발지역이어서 역시 투기의혹을 받고 있다. 최광숙 안미현기자 bori@
  • 張서리 재산 총56억

    장대환(張大煥) 총리서리는 13일 밤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 첨부자료에서 본인을 포함,직계가족 재산이 모두 56억 4739만여원이라고 신고했다. 장 서리의 재산 내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34 건물(대지 2필지 49.08㎡) 13억 3000만원을 비롯한 부동산 4건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예금 5억 6000여만원 ▲매일경제TV 28만주 등 유가증권 29억 4485만여원 ▲서울컨트리클럽을 비롯한 골프회원권 4개와 호텔신라 피트니스클럽 헬스회원권 1개 등모두 53억 1152만여원이다.여기에 한빛은행(우리은행) 대출금 23억 9000여만원을 채무로 신고했다. 장 서리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전북 김제시 옥산동,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 등 전국 각지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부동산 투기 의혹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 서리는 또 부인 정현희(鄭賢姬·47)씨 명의로 11억 9688만여원을,아버지 장지량(張志良) 성우회 회장 이름으로 13억 6614만여원을 각각 신고했다.장 서리의 장남(21)은 8328만여원,장녀(19)는 7955만여원을 시중은행에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장 서리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인사청문회를 준비한 뒤 오는 26,27일 청문회를 열고 28일 본회의에서임명동의안을 처리 한다. 강동형 조승진기자 yunbin@
  • 경기도 색깔있는 농·어촌 가꾼다

    경기도는 주5일 근무제의 본격 시행에 대비,정부 각 부처 및 시·군과 공동으로 특색있는 농·어촌마을을 육성키로 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우선 올해부터 농림부와 함께 여주군 금사면 상호리와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등 두 곳을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육성한다. 또 행정자치부와 함께 ▲용인시 원삼면 학일마을을 ‘아름마을’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이천시 대월면 군들마을을 ‘테마마을’로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를 ‘어촌체험마을’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 지원사업으로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와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가평군 북면 백둔리 등 3곳을 ‘산촌마을’로 개발한다. 녹색농촌 체험마을에는 마을당 2억원씩 지원,등산로 정비와 꽃길이 조성되며 별자리 관찰을 위한 망원경 등도 설치된다. 15억원이 지원되는 아름마을에는 농촌 관광객들을 위한 민박 시설과 함께 식물군락지 등이 꾸며지며,테마마을에는 1억원이 지원돼 전통방아유물관과 민박가정 등이 들어선다.이밖에 산촌마을에는 마을당 15억원이 지원돼 주택개량사업과 표고재배 시설,산나물 채취 관광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어촌체험마을에는 5억원의 사업비로 갯벌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도는 이처럼 특색있는 농·어촌 마을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농·어촌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농·어촌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특색있는 마을 조성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경기 교량 322곳 ‘안전이상’

    경기도내 지방도로에 있는 교량 가운데 322곳이 안전에 이상이 있어 재가설 및 부분 보수,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선 시·군이 지방도로에 설치된 교량 2177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가평군 북면 목동교(길이 125m,너비 10m)와 포천군 영북면 근홍교(길이 122m,너비 8.3m) 등 31개 교량이 재가설되어야 할 것으로 드러났다. 또 광주시 초월면 지월교(길이 260m,너비 8.5m)와 용인시 남사면 중동교(길이 19m,너비 7.4m) 등 234개 교량은 사고 예방을 위해 부분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주군 남면 입암교(길이 83.4m,너비 8.6m),포천군 영북면 호수교(길이 36m,너비 8.5m) 등 57곳은 안전상 정밀점검을 실시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재가설이 요구되는 교량 가운데 22곳은 연내에 재가설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9곳은 내년 이후 재가설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부분보수가 필요한 교량중 98곳은 올해안에,나머지 136곳은 내년 이후 보수 공사에 들어가고 정밀진단이 요구되는교량에 대해서도 가능한 연내에 진단을 마칠 방침이다. 도는 교량의 재가설 및 보수공사 등을 위해 중앙정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위락시설 3.5배 급증…말뿐인 상수원특별지역, 난개발 신음하는 팔당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 인근 지역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 뒤에도 지방자치단체들의 선심 정책으로 전원주택과 식당·공장·축사 등이 마구 들어서 상수원 오염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강유역환경관리청이 19일 발표한 ‘팔당유역 주변지역 개발 실태’에 따르면 99년 9월부터 시행된 한강특별법 시행 등 팔당상수원 수질관리 대책에도 불구하고 팔당 지역이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같은 난개발 때문에 99년 이후에만 4000억원 이상의 수도권 주민 물이용부담금이 팔당 주변 7개 시,군에 투입됐지만 수질 개선에는 큰 효과를 보지못하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 실태= 90년대초 2819곳에 불과했던 식품접객업소·숙박시설이 2000년대에 들어 3.5배나 많은 1만10곳으로 급증했다.또 팔당특별대책 지역내 7개 시·군에서 지난 한해 산림형질을 변경해 허가를 내준 건수만도 1699건에 296만1000㎡에 이른다.준농림지의 개별입지 허가를 교묘하게 이용해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는 편법개발도 성행하고 있다. 분양용 전원주택은 특별대책지역에서는 짓지 못하도록 2000년 10월 법을 개정했음에도 규제 규모(100㎡이하,영농시설,공공시설은 가능) 미만으로 쪼개어 허가를 받아 짓고 있다.특별대책지역에는 주민을 위한 100㎡이하 단독주택,영농시설,공공복리시설만 허용하고 있지만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를 비롯,양서면 대심리,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일대에는 대규모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섰다.이 때문에 산림이 훼손됨은 물론 비가 오면 토사,오물 등이 그대로 씻겨 팔당호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건축허가 건수도 99년 2412건이던 것이 2000년 4266건,2001년 4191건으로 늘었다.개발제한구역에 축사·창고 등으로 허가를 받아 플라스틱 성형공장이나 물류창고로 불법 용도 변경하는 사례가 허다하다.경기 하남시의 경우는 축사 90%가 불법 용도 변경된 건으로 드러났다.또 가평군 외서면 대성리에는 숙박시설이,외서면 상천리에는 놀이공원도 들어섰다. ◆지자체의 개발 방조= 지역경제 활성화가 민선 자치단체장들의 가장 큰 목표가 되면서 눈감아주기식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특히 지역 주민들도 재산증식 등을 위해 민선 자치단체장에게 개발을 요구한다.지역개발업자들의 잇속 챙기기도 개발을 부추기는 이유가 된다.값싼 임야 등을 개발하여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면 높은 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책은= 환경부에 따르면 팔당호의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는 99년 1.5ppm,2000년 1.4ppm,지난해 1.4ppm으로 수질이 여전히 2급수에 머무르고 있고 96년 이전보다 나빠졌다.환경부는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시·도자치단체장들과 협의체제를 강화하고 수변구역,녹지자연도 7-8등급 지역,급경사 지역 등은 개발이 억제되도록 협의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자체의 협조가 없다면 중앙정부의 힘만으로는 수질 대책이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면서 “지역개발은 환경을 우선시 해야한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
  • 집중근무시간제 업무능률 ‘쑥쑥’

    경기도 가평군이 매일 오전 ‘집중근무시간제’(Golden Time)를 운영,효과를 거두고 있다. 18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산하 모든 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을 집중근무시간으로 정해 이 시간 동안에는 사적인 전화나 커피 타임,부서간 각종 회의 소집을 자제하고 있다.간부공무원의 부하직원에 대한 업무 지시도 줄이고 직원들의 흡연,신문 보기도 금지하고 있다. 군은 공직자 근무자세 확립을 위해 집중근무시간제 외에도 회의 30분 이상 안 하기와 하루 1시간 더 근무하기,부서별 고질민원 일제 해소와 주민불편사항 일제 조사 및 조치 등도 추진하고 있다.집중근무시간제를 담당하는 군 기획계 박재근씨는 “직원들이 처음에는 어색해 했으나 일주일 이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 한만교기자 mghann@
  • 가평군수 취임직후 직무정지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양재수(梁在秀) 경기도 가평군수가 2일 취임식을 치르자마자 군수 직무가 정지돼 귀가했다. 가평군은 지난 3월 개정돼 1일부터 발효된 지방자치법 제101조 1항에 따라 양 군수의 직무가 정지돼 이병걸(李炳傑) 부군수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고 이날 밝혔다.개정법이 적용되기는 양 군수가 처음이다. 개정 전 지방자치법은 자치단체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도 확정 판결 전까지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으나 개정된 법률에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돼 있다.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은 지난 5월16일 양 군수에게 선거구민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죄(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를 적용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가평 한만교기자 mghann@
  • 선택 6.13/ 오늘의 합동 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2일] ◇서울 ▲종로구(오후 4시 대신중)▲중구(오후 3시 청구초교)▲성동구(오후 2시 경동초교)▲동대문구(〃 청량초교)▲도봉구(오후 3시30분 창경초교)▲서대문구(오후2시 한성과학고)▲양천구(오후 3시 양강초교)▲영등포구(〃 당중초교)▲서초구(오후 4시 경원중)▲강남구(오후 2시 언북초교)▲송파구(〃 잠동초교) ◇부산 ▲중구(오후 2시 봉래초교)▲부산진구(〃 당감초교)▲해운대구(〃 해운대초교)▲강서구(오후 5시30분 녹산중)▲사상구(오후 3시30분 사상초교) ◇대구 ▲중구(오후 3시 동인초교)▲동구(오후 4시 동신초교)▲서구(〃 서도초교)▲남구(〃 봉덕초교)▲북구(오후 2시 침산초교)▲수성구(오후 4시 고산초교)▲달성군(오후 3시 화원여고) ◇인천 ▲중구(오후 2시 신흥초교)▲동구(오전 10시 화도진중)▲남구(오후 2시 인천교대부설초교)▲연수구(오후 4시 옥련초교)▲남동구(오후 3시 상인천초교)▲부평구(〃 부원중)▲계양구(오후 2시30분 계산체육공원)▲서구(오후 3시 서곶초교)▲강화군(오후 4시 길상공설운동장) ◇대전▲동구(오후 3시30분 가양초교)▲중구(오후 4시 대전중)▲서구(〃 내동초교)▲대덕구(오후 3시 새일초교) ◇경기 ▲성남시(오후 3시 서현고)▲의정부시(〃 의정부서중)▲안양시(〃 안양초교)▲부천시(오후 2시 부천시민운동장)▲광명시(오후 3시 광명남초교)▲동두천시(〃생연초교)▲양주군(오후 4시 덕정초교)▲과천시(오후 2시 과천초교)▲의왕시(〃 과천체육공원)▲구리시(오후 3시 인창초교)▲남양주시(오후 2시 동화고)▲오산시(〃오산중)▲화성시(오후 4시 발안초교)▲시흥시(오후 3시 시흥중)▲하남시(오후 4시남한고)▲파주시(오후 3시 금신초교)▲용인시(오후 2시 용인초교)▲안성시(오후 4시 백성초교)▲김포시(〃 김포서초교)▲여주군(오후 3시 가남초교)▲광주시(오후 4시30분 곤지암초교)▲포천군(오후 3시 송우초교)▲양평군(오후 2시 다문초교)▲가평군(〃 청평초교) ◇강원 ▲춘천시(오후 3시30분 춘천농공고)▲원주시(오후 3시 문막둔치체육공원)▲강릉시(〃 강릉제일고)▲동해시(오후 2시 북평고)▲태백시(〃 장성초교)▲정선군(오후 3시 사북초교)▲속초시(오후 2시 공설운동장)▲양양군(오후 3시 광정초교)▲인제군(오후 3시30분 원통초교)▲홍천군(오후 2시 서석초교)▲횡성군(〃 둔내초교)▲영월군(오후 3시 신천초교)▲평창군(오후 1시 평창초교)▲양구군(오후 3시 임당초교) ◇충북 ▲청주시(오후 2시 우암초교)▲제천시(〃 제천중)▲청원군(〃 내수중)▲영동군(오전 11시 황간중)▲옥천군(오후 4시 청산초교) ◇충남 ▲금산군(오후 4시 금산중앙초교)▲연기군(오후 2시 금호중)▲논산시(오후3시30분 연무중앙초교) ◇전북 ▲전주시(오후 6시 덕진초교)▲군산시(오후 3시 중앙초교)▲익산시(〃 함열초교)▲정읍시(〃 왕신여중)▲김제시(오후 3시30분 김제중)▲진안군(〃 용담중)▲고창군(오후 2시 고창초교) ◇경북 ▲경주시(오후 3시30분 동천초교)▲안동시(오후 2시30분 풍산초교)▲구미시(오후 3시 현일고)▲영천시(오후 2시 영천고)▲상주시(오후 4시 함창초교)▲의성군(오전 11시 의성초교) ◇경남 ▲진해시(오후 3시30분 덕산초교)▲통영시(오후 2시 통영고)▲사천시(〃 사천공설운동장)▲김해시(〃 대창초)▲밀양시(〃 밀성중)▲거제시(〃 옥포초교)▲창녕군(오후 4시 명덕초교)▲양산시(오후 3시 웅상개운중) ◇제주 ▲북제주군(오후 4시 김녕초교)
  • 6·13 지방선거/ 광역·기초장 후보 명단

    [광역단체장] ■서울 이문옥(63·노·전 감사원 감사관) 임삼진(42·녹·녹색평화당 공동대표) 이경희(28·무·㈜민족통일건설 대표) ■광주 이환의(71·한·전 전북지사) 박광태(59·민·국회의원) 정구선(63·무·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대전 정하용(53·무·배재대 교수) 김헌태(48·무·전 대전MBC기자) ■제주 신두완(74·국·정당인) [기초단체장] ■서울 ▲종로구청장 노장택(60·무·무직) 정태순(48·무·회사원)▲용산구청장 김종철(32·노·민노당 부대변인)▲성동구청장 이문용(43·국·정당인)▲광진구청장 정국환(64·무·무직)▲동대문구청장 김영환(64·무·충청경제사회연구원)▲중랑구청장 강병진(64·무·정치인)▲성북구청장 진영호(58·무·성북구청장)▲노원구청장 최창우(46·무·무직)▲은평구청장 백영현(61·무·무직) 안성현(40·무·개미마을 대표)▲서대문구청장 고은석(63·무·상업)▲강서구청장 최영돌(43·무·㈜엔케이21 대표)▲금천구청장 최도철(36·무·금천발전연구위원회 위원장)▲영등포구청장 이상옥(52·무·전 국회의원)▲서초구청장 차일호(58·자·환경사업) ■부산 ▲중구청장 김명진(47·무·㈜부안철강공업 상임고문)▲영도구청장 이후돈(56·자·정당인)▲부산진구청장 하계열(57·무·무직)▲해운대구청장 허훈(47·무·해운대구의원) 황덕일(56·무·무직)▲기장군수 김홍석(41·무·한국지방행정 수석연구원)▲사하구청장 이만천(56·무·건설업) ■대구 ▲서구청장 서중현(51·무·전 대구경제살리기운동본부장)▲북구청장 장갑호(45·무·대구보건대 전임강사) 박인숙(40·무·‘이웃을사랑하는사람들’회장)▲달성군수 김건수(45·무·보험업) ■인천 ▲남동구청장 이장수(38·녹·㈜아이투아이 총괄이사)▲강화군수 이영화(58·무·호서대 겸임교수) ■광주 ▲서구청장 김상집(46·무·서구의원)▲남구청장 박필용(60·무·광주시의원)▲북구청장 김재균(50·무·북구청장)▲광산구청장 송병태(64·민·광산구청장) ■대전 ▲중구청장 김종길(43·민·정당인)▲서구청장 이강철(43·무·대전시의원) ■울산 ▲동구청장 서진곤(50·무·상업) 정천석(50·무·한국윤활유공업협회 부회장)▲울주군수 한재화(57·민·울주군지구당위원장) 이형철(71·무·농업) 김종길(40·노·범서농협 근무) ■경기 ▲수원시장 심재덕(63·무·수원시장) 김옥곤(53·무·목사)▲성남시장 최상면(47·국·경영컨설턴트) 최인식(46·자·정당인) ▲의정부시장 목영대(39·노·보험업) 홍남용(63·무·전의정부시장)▲평택시장 김용한(47·노·성공회대 외래교수)▲고양시장 이치범(48·무·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천시장 김원섭(42·자·전 국제신문 기자) 김인범(40·무·과천시의원)▲의왕시장 고수복(66·국·회사원)▲구리시장 백현종(37·노·구리지구당 위원장)▲남양주시장 김성오(54·자·법무사사무소 사무장) 김영희(60·무·남양주시장) 방상현(62·무·타슈켄트대 교수) 이해일(57·무·상업) 김재한(53·무·환경운동가) 신충식(60·무·농업)▲오산시장 임명재(50·무·대명화학 대표) 이종무(50·무·㈜드림안전시스템 이사)▲화성시장 최재원(67·무·임대업)▲시흥시장 백청수(61·무·시흥시장) 이홍철(42·무·시흥시의원)▲군포시장 유희열(42·무·주유소 경영) 조용민(37·무·학생)▲하남시장 김용운(49·무·인권운동가) 박영길(61·자·정당인)▲파주시장 우춘환(54·민·파주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안성시장 정규원(60·무·농업)▲여주군수 정수진(68·자·상업)▲광주시장 김장수(66·자·경영지도사) ▲포천군수 박준수(57·자·자민련 경기도지부 부위원장)김유근(59·무·농업) 이주석(54·무·경기도의원) 홍찬기(63·무·무직) 서장원(44·무·포천군의원)▲연천군수 이중익(60·자·경기도의원)▲양평군수 이병대(60·무·농업)▲가평군수 양재수(62·무·농업) 이현직(70·무·가평군수) 장운순(62·무·무직) ■강원 ▲원주시장 김광림(60·무·생명환경운동가)▲동해시장 김형대(59·무·상업) 양승웅(57·무·동해시의원)▲삼척시장 김주선(43·무·무직)▲철원군수 최종문(53·무·축산업)▲횡성군수 정우철(60·무·사회사업가) ■충북 ▲단양군수 최순교(63·무·건축업)▲영동군수 정구복(45·무·영동군의회 의장)▲보은군수 김정인(40·무·회사원)▲옥천군수 손만복(52·무·오산대 강사) 허영로(56·무·자영업)▲음성군수 정상헌(67·무·공무원) 남상현(44·무·무직)▲청원군수 이민희(52·무·농업)▲제천시장 권희필(67·무·제천시장) 권오극(54·무·행정사) 김전한(60·무·새마을금고 이사장) ■충남 ▲서천군수 송선규(65·무·한약업사)▲청양군수 정원영(71·한·청양군수)▲태안군수 최경섭(53·무·자영업)▲부여군수 유병돈(62·무·부여군수)▲연기군수 최부웅(61·무·정당인) ■전북 ▲순창군수 임득춘(69·무·순창군수)▲고창군수 진남표(55·무·무직)▲완주군수 임명환(70·무·완주군수)▲남원시장 황의돈(45·자·농업)▲군산시장 한상오(32·자·환경운동가) 김홍근(44·무·건축사)▲익산시장 김상민(51·무·국가안보실 수석연구위원) ■전남 ▲신안군수 강성길(44·무·무직) 김상진(64·무·무직) 양회영(45·무·농업) 박세준(36·무·한국지방정책연구소장)박진욱(71·무·무직)▲함평군수 김영진(65·무·전 광주MBC 기자)▲강진군수 최영범(54·무·정치인)▲영광군수 정흥수(62·무·전 행정자치부 방재국장) 김규현(52·무·영광군의원)▲진도군수 곽봉근(57·국·전 민주평통자문위원)▲완도군수 김영갑(60·무·전 공무원) 임익기(51·무·전남도의원) 최형석(54·무·전남도의원)▲보성군수 김종표(55·무·회사원) ■경북 ▲영주시장 박해규(42·무·전 국회의원비서관)▲영천시장 권영락(57·무·무직)▲경산시장 조시대(39·무·풍운환경과학연구소장)▲상주시장 오세태(56·무·농업)▲울진군수 김정규(65·무·무직) ■경남 ▲밀양시장 김종상(60·무·무역업) 박한용(52·무·무직)▲사천시장 김일수(62·무·농업)▲산청군수 권철현(54·한·감정평가사) 민은식(54·무·경남도의원) 이종봉(55·무·농업)▲하동군수 서동선(37·무·환경기업가) 황규석(45·무·하동군의원) ■제주 ▲서귀포시장 강상주(48·무·서귀포시장) ※범 례 ●한나라당 한 ●민주당 민 ●자민련 자 ●민국당 국 ●한국미래연합 미 ●민주노동당 노 ●사회당 사 ●녹색평화당 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 년●무소속 무 *28일 오후 3시 이후 29일 최종 등록 마감 시간까지 추가분*나이 소속 직업순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경기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경기 ■수원시장 김용서(61·한·수원시의회의장) 유용근(62·민·배인학원 이사장) ■성남시장 이대엽(67·한·전의원) 김병량(66·민·성남시장) 최인식(46·자·전국NGO연대공동대표) 정원섭(49·무·한화경제연구소) ■의정부시장 김문원(61·한·전의원) 박창규(55·민·의정부시 제2건국위원장) 김기형(71·미·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신중대(55·한·안양시장) 이종태(47·민·안양지역시민연대 공동대표) 김규봉(47·무·SFM대표이사) ■부천시장 홍건표(57·한·전 소사구청장) 원혜영(52·민·부천시장) ■광명시장 차종태(61·한·진성학원이사장) 백재현(51·민·광명시장) ■평택시장 김선기(49·한·평택시장) 허남훈(66·민·전자민련 경기도지부장) ■동두천시장 최용수(56·한·전 남양주시경제환경국장) 방제환(64·민·동두천시장) ■양주군수 임충빈(58·한·전 양주부군수) 윤명노(68·민·양주군수) ■안산시장 송진섭(52·한·전 안산시장) 박성규(66·민·안산시장) 이명호(47·자·법무사) 박명훈(40·무·안산시의원) ■고양시장 강현석(49·한·정당인) 김성수(58·민·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황교선(64·미·고양시장) ■과천시장 여인국(46·한·전 용인부시장) 여광혁(47·민·과천·의왕지구당 부위원장) ■의왕시장 이형구(56·한·전 광주시부시장) 강상섭(56·민·의왕시장) 박천복(47·무·환경운동가) 이형진(48·무·에미텍 대표) ■구리시장 이무성(59·한·전 구리시장) 박영순(54·민·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이광길(61·한·전 도의원) 박기춘(46·민·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오산시장 이춘성(46·한·시의원) 유관진(67·민·오산시장) 박신원(57·자·지구당위원장) ■화성시장 우호태(42·한·화성시장) 송형석(58·민·전화성지구당 위원장) 박윤영(43·자·화성시의원)■시흥시장 정종흔(58·한·전 시흥시부시장) 신일영(45·민·시흥지구당 상임고문) 이오남(42·자·경기도의원) ■군포시장 조원극(69·한·전 군포시장) 김윤주(55·민·군포시장) 김영재(48·자·지구당위원장) ■하남시장 이교범(50·한·시의회의장) 김시화(46·민·하남지구당 부위원장) 양인석(67·자·성광중학교이사장) ■파주시장 이준원(49·한·인천제철전무이사) 백성기(66·무·자영업) ■이천시장 이사현(49·한·정당인) 유승우(54·민·이천시장) ■용인시장 이정문(55·한·전 시의회의장) 예강환(63·민·용인시장) ■안성시장 이동희(58·한·안성시장) 장현수(56·민·경기도의원) 한범섭(51·자·지구당위원장) ■김포시장 김동식(41·한·전 도의원) 유정복(45·민·김포시장) ■여주군수 임창선(62·한·전 군의회의장) 박용국(62·민·여주군수) 정수진(68·자·한중교류협회이사) ■광주시장 김용규(46·한·전 도의회의원) 박종진(68·민·광주시장) 김장수(66·자·동원합동컨설팅대표) 남재호(60·무·IZZIX 고문) 신동헌(50·무·농산물유통업) ■연천군수 김규배(54·한·전 경기도의회의장) 강보원(59·민·전 연천군 부군수) 윤주길(64·무·상업) 임원식(53·무·상업) 최의순(32·무·연천포럼 기획실장) ■포천군수 박윤국(46·한·전 도의원) 한창수(57·민·전포천군 기획감사실장) 박준수(57·자·포천군새마을협의회이사) 윤성진(67·미·전 군수) ■가평군수 조영욱(63·한·전 가평교육장) 양관석(61·민·21C 새가평 발전협의회장) ■양평군수 서광원(62·한·전 국민의료보험공단 양평지사장) 조병훈(64·민·자유총연맹 양평지부장) 한택수(55·무·정당인)
  • ‘구제역 의심’ 돼지 또 발견

    구제역이 처음 발생했던 안성에서 구제역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돼지가 발견됐다. 농림부는 8일 오후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농가에서 사육중인 돼지 650마리중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검사를 벌이고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고된 곳은 구제역 첫 발생지인 삼죽면에서 남서쪽으로 17㎞ 정도 떨어진 곳이다.정밀검사결과는 9일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새벽 경기 가평군 가평읍에서도 구제역 의심젖소 2마리가 신고됐으나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한편 관세청은 구제역 유입방지 특별대책을 마련,가축전염병 예방검사 및 검역합격 여부를 전산으로 철저히 확인하고 구제역 발생 가능성이 높은 나라에서 온 배에 대해서는 철저한 휴대품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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