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치소비
    2026-09-09
    검색기록 지우기
  • 데뷔 30주년
    2026-09-09
    검색기록 지우기
  • 검정시험
    2026-09-09
    검색기록 지우기
  • 민주당 제명
    2026-09-09
    검색기록 지우기
  • 신산공원
    2026-09-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
  • 에스앤이컴퍼니∙에이오팜, 못난이 농산물 ‘공급망 혁신’ MOU 체결

    에스앤이컴퍼니∙에이오팜, 못난이 농산물 ‘공급망 혁신’ MOU 체결

    에스앤이컴퍼니(대표 장세훈)와 에이오팜(대표 곽호재)이 못난이 농산물 거래 체계화를 위한 ‘공급망(Supply-Chain) 혁신’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에스앤이컴퍼니와 에이오팜은 지난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공정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에 따르면 겉모습이 못 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농산물은 지난 2019년 기준 13억톤에 달한다. 이는 전세계 연간 음식물 소비량의 3분의 1 수준이다. 국내에서도 겉모습 중심의 농산물 등급 기준에 따라 한 해 동안 최대 5조원가량의 농산물이 못난이(등급 외)로 분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두 기업은 이번 MOU를 계기로 가격 결정 체계 및 유통 체계가 부실한 못난이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공급망 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기업이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협업 모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우선 에이오팜은 농산물 이미지를 촬영한 뒤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품질을 정밀 진단할 수 있는 ‘에이오 비전’(AIO VISION)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감귤과 사과, 복숭아, 감 등을 선별하는 산지유통센터에 우선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선별 과정에 투입되는 노동력을 줄이고, 선별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으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에스앤이컴퍼니는 못난이 농축수산물 B2B 거래 플랫폼 비굿(B∙good)을 운영한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생육∙작황∙가격 예측정보를 토대로 선도거래(미리 합의한 가격으로 미래 시점에 상품 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가치소비를 희망하는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못난이 상품 구매 전용몰도 출시했다. 장세훈 에스앤이컴퍼니 대표는 “못난이 농산물의 활용성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농가의 소득 증대, 식자재 수요기업 등의 비용 절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에이오팜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재 에이오팜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품질 관리에 대한 선별 단계에서의 노력이 유통 단계까지 전달되어, 보다 효율적인 농산물 공급 시스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에스앤이컴퍼니와 협력할 것”라고 강조했다.
  • ‘중저가 파워’ 미셸 오바마, ‘가치소비’ 이끄는 김건희…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

    ‘중저가 파워’ 미셸 오바마, ‘가치소비’ 이끄는 김건희…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

    전 세계 영부인들은 패션을 단순한 미적 가치의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본인의 철학을 전달하는 일종의 메시지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부인들을 향해서는 더 많은 고민을 담을 것과 보는 이들에게는 가격 등 논란을 떠나 패션에 담긴 비언어적 메시지를 읽어야 한다고 제언한다. 영부인의 패션은 해당 국가 여성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며 그에 따라 강력한 대중적 영향력을 지닌다. 박영실 명지대 교육대학원 이미지코칭 전공 겸임교수는 14일 영부인의 패션에 대해 “대외적으로 해당 국가의 당대 여성상을 드러내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본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패션을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는 친환경 소비와 커리어우먼 출신 영부인의 차별성 등이다. 김 여사의 패션 관련 소비에서는 신념을 소비로 나타내는 ‘미닝아웃’,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그린슈머’ 등 현재 유행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영부인의 패션은 정치적 신념과 철학을 담기도 하지만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상당한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미셸 오바마가 공식 석상에서 입은 브랜드 회사의 주가가 오르며 중저가 패션산업을 견인한 이른바 ‘미셸 오바마 효과’가 대표적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대통령 부인이 선택한 물건은 검증된 물건이라는 신뢰성을 줘 따라 사고 싶은 욕구가 더 들도록 만든다”며 “영부인 패션으로 국내 산업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려면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할지, 어느 브랜드에 얼마만큼 관심을 배분할지 등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 동물복지 원료 사용… 친환경 패키지 확대 적용

    동물복지 원료 사용… 친환경 패키지 확대 적용

    SPC삼립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서 선물세트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 세트(2종), 동물복지 캔햄 세트(3종), 그릭슈바인 복합 세트(5종)로 구성을 다양화했다. 또 최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및 친환경 패키지 등을 확대 적용했다.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만을 사용한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염분을 36% 낮춘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 3호’의 경우 케이스와 손잡이 끈은 100% 재생지로 만들어진 종이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패키지에는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선물세트는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만을 사용한 캔햄으로 돈육 90%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동물복지 캔햄 대비 염분을 36% 낮춘 저염도 캔햄으로 구성된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도 포함했다. 이 외에도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저온 숙성해 육즙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그릭슈바인 캔햄에 카놀라유, 진간장, 천일염, 참기름, 사과식초, 물엿 등이 다양하게 혼합된 복합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 저탄소 과일세트에 주력… 유럽 인증 제품도

    저탄소 과일세트에 주력… 유럽 인증 제품도

    이마트는 환경과 건강을 고려하는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추석 관련 선물 세트를 확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저탄소·유기농·무농약 등 가치소비 세트 매출이 2021년부터 올 설까지 명절마다 10~20%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추석 사전 예약 할인행사에서도 인기다. 올 추석에는 대표적 가치소비 세트인 저탄소 과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사전 예약 프로모션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한다. 이마트는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가 중에서도 우수농가 선별을 위해 친환경 과일 전문유통사 및 베테랑 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에 대응해 대체산지까지 확보하며 고품질의 저탄소 과일을 수급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저탄소인증 사과·배·샤인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30% 할인한 6만 93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상품 ‘저탄소인증 사과·배 세트’도 30% 할인한 6만 5100원이다. 아울러 유기농 견과 및 조미료 세트 중에서도 가치소비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세트 ‘자연주의 유기농 참기름·참깨 세트’ 물량을 30% 늘리고, 지난해 추석과 동일한 3만 9840원에 판매한다. 특히 ‘원료부터 포장까지 친환경’이란 원칙을 적용해 포장재 분리배출을 용이하게 했다. 이 외에도 유럽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급 천일염, 유럽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올리브유 등 신규 차별화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동물복지 캔햄, 식물성 캔햄·캔참치 등도 판매한다.
  • 한가위 최고 선물은 ‘마음’…그 마음, 여기 담아 보세요

    한가위 최고 선물은 ‘마음’…그 마음, 여기 담아 보세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선물 가격 상한이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오르면서 추석 선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백화점·마트 예약판매 최대 2배 증가 유통업계는 추석 선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해외 여행을 가는 대신 선물로 인사를 대신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적은 지난해 추석보다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2배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 비교적 고가인 한우 선물이 늘면서 축산 매출이 높았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우려가 있던 수산물도 견조한 매출 흐름을 보였다. 굴비, 갈치, 옥돔, 전복, 멸치 등 오염수 방류 전에 어획한 물량을 선물세트로 판매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불안감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올해 선물 키워드는 ‘다양성’으로 압축된다. 고물가 걱정을 더는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가치소비 트렌드를 따른 상품과 눈길을 끄는 이색 선물까지 점점 더 개인화하는 소비자 수요를 맞추기 위해 여러 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선물이 출시됐다. 우선 MZ세대를 중심으로 시작된 가치소비 트렌드가 중장년층으로 확산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이 쏟아져 나왔다. 축산이나 과일, 가공식품 등의 먹거리 중에서는 친환경 또는 온실가스를 적게 발생시키는 저탄소 인증이나 유기농, 동물복지 인증 상품 인기가 높다. 식품업계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뒤처리가 간편하도록 선물세트 포장을 더욱 간소화하고 나섰다. ●높은 물가 속 ‘다양성’ ‘유기농’ 주목 주류 중에서는 와인이나 전통주뿐 아니라 위스키의 인기가 높아졌다. 이마트에 따르면 위스키 선물세트 매출은 2021년 39.5%, 지난해 17.8% 증가하면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은 판매가 1억원짜리 위스키를 추석 선물 대표 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이색 명절 선물로 1조원짜리 수표를 모티브로 제작한 골드바 등도 인기다. ●대형마트, 축산·과일류 가격 10% 인하 이 밖에도 대형마트는 높아지는 물가 속에 축산, 과일류 가격을 10% 안팎으로 인하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고, 직경매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면서 고물가 알뜰 소비자 수요를 노렸다. 서울신문은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선물 상품을 선별해 제안한다.
  • 롯데홈쇼핑, 추석 선물 고민 해결사로 떠올라

    롯데홈쇼핑, 추석 선물 고민 해결사로 떠올라

    -25일까지 2023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 -고급 먹거리부터 친환경, 해외 직수입 식재료까지 한가득! - 장기 연휴 대비해 식품 편성 설 대비 30% 확대, 수산물 준비물량은 70% 늘려롯데홈쇼핑이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에서 고급 농수산물과 가정간편식, 친환경 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추석 특집전은 ▲장기 연휴 대비 식품 편성 확대 ▲고급 한우·수산물 물량 및 품목 확대 ▲프리미엄 선물, 친환경 상품 물량 확대 등에 초점을 맞췄다. 또 연휴 기간 동안 여행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방용품을 줄이고 식품 편성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했다. 또한 건조 생선, 해조류 등 수산물 물량을 70%, 품목수도 2배 이상 늘렸다.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식품도 50% 확대했다. 이외에도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 적립 혜택(최대 5만원), 대량주문 고객에게 최대 100만 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제주산 은갈치를 손질 포장한 ‘제왕수산 은갈치’, ‘민어·우럭·감성돔’ 등 반건조 수산물 3종, ‘기장 미역’, ‘만전 김세트’, 고급 선물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호텔 굴비세트’ 등 고품질 수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 명절 인기상품인 ‘LA갈비’, 껍질과 내장을 제거한 ‘손질새우’ 등 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레스토랑 간편식 프로그램 ‘테이스티;맛’은 ‘척아이롤’, ‘차돌박이’ 등 가성비 높은 간편식부터 유명 호텔 셰프의 노하우로 만든 ‘워커힐 양념갈비’ 등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도 선보인다.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방송을 늘리고 농산물 현장 생중계를 진행하는 등 볼거리도 강화한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한알육수를, 배우 김수미가 부세굴비, 방송인 홍진경이 명절 전 세트를 판매한다. ‘제주 불로초 감귤’, ‘수플린 과일세트’ 등 과일 판매 방송은 현지 생중계로 진행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올해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은 고급 한우, 수산물부터 친환경 상품, 해외 직수입 식재료 등 명절 인기 식품을 다양화하고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인다”면서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고품질 먹거리와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고물가 속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가치소비도 하고, 크라우드펀드도 참여하세요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5일부터 26일까지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디자인의 발견’을 주제로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입주한 10개 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타이벡’ 소재 가방이나 벽걸이형 목부작, 경보기능이 있는 인형 열쇠고리, 등산용 파우치, 다이어리, 우리 아이 첫 신발 만들기 키트 등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중증 희귀 난치질환 환아의 그림으로 제작한 ‘민들레 마음 인형 열쇠고리’과 반려견 ‘덕구’를 입양하며 만든 프린팅 후디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들은 텀블벅 홈페이지 내의 기획전 페이지(tumblbug.com/collections/sdf-incu2023)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이지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해 펀딩 전 프로젝트 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는 사은품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행사로, 재단은 입주 기업들이 진정 희망하는 바를 찾고 실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효성 기술력의 근원 ‘효성기술원’… 기능성·친환경 섬유 ‘크레오라’·‘리젠’ 등 개발

    효성 기술력의 근원 ‘효성기술원’… 기능성·친환경 섬유 ‘크레오라’·‘리젠’ 등 개발

    효성이 수소를 비롯해 리싸이클 섬유, 탄소섬유 등의 친환경 사업과 신소재 분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은 1971년 국내 처음의 민간기업 부설연구소인 효성기술원을 설립한 데 이어 1978년 중공업연구소를 설립했다.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효성기술원은 섬유화학과 전자소재, 신소재 산업용 원사 분야의 연구개발(R&D)을 주도하고 있으며, 경남 창원시의 중공업연구소에서는 중전기기, 산업용 전기전자·미래 에너지 및 시스템 분야의 연구개발에 주력한다. 2019년에는 섬유·첨단소재·화학 부문의 핵심 공정 및 설비 기술 운영을 총괄하는 생산기술센터를 출범해 공정상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부서 간 소통을 강화했다. 효성기술원에서 효성티앤씨가 개발한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는 12년 동안 세계시장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라 불리는 신축성이 있는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섬유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에 대한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군을 개발했다. 100% 재생 폐기물로 만든 재활용 스판덱스 ‘크레오라 리젠’(creora® regen), 다양한 색 구현이 가능한 스판덱스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 일반 스판덱스 대비 낮은 온도에서 작업이 가능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크레오라 에코소프트’(creora® eco-soft) 등이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외에 친환경 섬유에도 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젠’(regen)을 2008년 개발해 친환경 섬유 시장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각 지자체와 항만공사들과 협업해 수거한 페트병을 ‘리젠서울’, ‘리젠제주’, ‘리젠오션’ 등의 리싸이클 섬유로 재탄생하며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패션업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고물가에 마트·백화점 ‘가성비’ 선물세트 출시…이마트 ‘10만원대 한우’ 등장

    고물가에 마트·백화점 ‘가성비’ 선물세트 출시…이마트 ‘10만원대 한우’ 등장

    고물가에 소비자 지갑이 좀처럼 열리지 않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세트에 ‘가성비’ 키워드를 더했다. 이마트는 올해 일부 추석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가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격을 내린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올해 한우 사육 수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더불어 이마트 직영 제조시설인 미트센터를 활용해 생산 비용 등을 절감하고,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인기 상품인 ‘한우 혼합 1호’ 세트의 경우 지난해 추석 판매가 17만 4400원에서 약 9.2% 인하한 15만 8400원에 판매 중이다. 프리미엄 세트인 ‘조선호텔 경주 천년한우 등심’, ‘조선호텔 제주흑한우 2호’ 등의 상품도 지난 추석보다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축산 20년 경력의 한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60개월령 이하의 암소만 선별 매입한‘피코크 직경매 암소 한우 세트’는 올해 설보다 12% 인하된 23만 4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바이어 직경매 세트 구성을 늘렸다. 아울러 올해 경기 상황과 고물가 등을 고려해 가성비가 높은 10만원대 한우 세트를 확대했다.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는 등심, 채끝, 양지국거리, 설도불고기 등 총 1.2㎏ 중량을 11만 84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노승민 한우 바이어는 “올 추석 기존 인기 한우세트의 가격 인하와 동시에 10만원대 가성비 한우세트를 신규 론칭하여 한우 명절세트 역대 최고 실적을 목표로 한다” 라고 말했다.비교적 고가 명절 선물을 판매하는 백화점에서도 가심비, 가성비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축산, 건강식품, 청과 등의 부문에서 중량을 낮추고 가격 부담도 덜어낸 상품을 기획했다. 통상 축산 선물 중량은 1.6㎏ 이상인데, 0.6㎏ 또는 0.9㎏짜리 ‘소확행 기프트’ 라인을 내놨다. 용량은 줄이고, 부위는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구이용으로 구성했다. 건강식품 중 ‘정관상 홍삼톤’의 경우 기존 30포, 60포 등 대용량 대신 14포 용량의 단독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또 청과 상품은 지난 설부터 10만원 이하로 가격대를 낮추고, 과일 갯수를 줄인 ‘에센셜 기프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에센셜 사과 배 샤인 GIFT(7만~8만원)’이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물가가 높아짐에 따라 가성비가 높을뿐 아니라 같은 가격이라도 더 큰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가심비 상품, 가치소비 상품의 품목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 ‘컵 가져오면 커피 600원’…세븐일레븐, ‘그린아메리카노’ 론칭

    ‘컵 가져오면 커피 600원’…세븐일레븐, ‘그린아메리카노’ 론칭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커피 반값 구독 서비스 ‘그린아메리카노’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하면 월 총 60회(일 최대 2회)에 걸쳐 세븐카페 아메리카노(핫·레귤러 사이즈)를 50% 할인 가격인 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 이용 가격은 5000원이며,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세븐카페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그린아메리카노 구독 서비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해 친환경 소비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시됐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개인 컵 또는 텀블러를 가져와 세븐카페를 구매하는 건수가 누적 65만회를 넘어섰다. 편의점 원두커피를 찾는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상반기(1~6월) 세븐카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5년 만에 세븐카페 원두도 리뉴얼하는 등 커피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 마음의식탁, 농산물 상생·공정 거래 협력 나서

    마음의식탁, 농산물 상생·공정 거래 협력 나서

    마음의식탁(대표 한정민)과 에스앤이컴퍼니(대표 장세훈)가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공정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23일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공정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상생·공정 거래를 뒷받침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각 회사의 특성에 맞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국산 농축수산물의 공정 거래를 위해 양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연계하고, 특히 모양이 나쁘다는 이유로 외면 받는 ‘못난이’ 농축수산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가치소비 문화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업 모델 발굴에 협력하고, 이 같은 협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홍보 마케팅에도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마음의식탁이 운영하는 청년키움식당 홍대점 외식창업자를 위한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 마음의식탁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청년키움식당 홍대점 운영사다. 2022년부터 청년키움식당 홍대점을 운영하며 aT에서 평가기관 우수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경희사이버대학 외식경영학부와 손잡고 외식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앤이컴퍼니가 운영하는 ‘비굿’은 기존의 복잡한 농산물 유통과정의 거품을 제거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 농가소득과 식비절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플랫폼이다. 에스앤이컴퍼니는 2020년부터 농산물을 매개로 농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대기업, 벤처기업, 전문기업 등 수십 곳이 참여하고 있다. 한 대표는 “모든 농산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소비를 응원하는 마음의식탁은 청년키움식당 홍대 6기 샐러드밀스토어를 통해 비굿 플랫폼을 활용해 협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창업자들의 비용 절감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잇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모든 농산물을 가치있게’라는 비전처럼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현하고 상생공정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면서 “유통비용을 절감해 발생한 이익을 플랫폼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농민과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순환 경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창기의 예술동행] 당신에게 ‘천원’의 의미/서울문화재단 대표

    [이창기의 예술동행] 당신에게 ‘천원’의 의미/서울문화재단 대표

    최근 ‘천원의 아침밥’이 화제다. 대학생이 천원을 내면 정부가 천원, 대학이 나머지를 부담해 양질의 학식을 먹을 수 있다. 아침 결식률이 높은 젊은 세대의 아침 식사 습관화와 쌀 소비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천원에 살 수 있는 물건이나 먹을거리가 많지 않은 요즘 같은 시대에 의미 있는 정책이다. 문화예술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2007년 무렵 필자가 값비싼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서울시민 프리(free) 콘서트를 기획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문득 ‘공짜’ 공연이 올바른 관람문화 형성이나 공연계 전반에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한창 흥행하던 TV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을 보던 중 우연히 “이거다!” 하면서 시작하게 된 것이 16년째 장수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이다. 시민 누구나 단돈 천원으로 클래식, 전통, 무용 등 유수의 공연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공연예술을 천원의 가치로 견주겠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공연예술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기 위한 공공 지원의 일환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보몰과 보엔은 ‘공연예술의 경제적 딜레마’에서 예술시장은 일반 재화시장과 다르게 자동화 등이 불가해 생산비 증가로 인한 비용 상승으로 시장 실패 가능성이 높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불가능함을 제시하며 공연예술에 정부 개입과 기업 후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천원의 행복’ 역시 공공 지원 기반 위에 유료 관람 문화를 정착시켜 훗날 건강한 공연 생태계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을 기대했다. 천원은 가장 낮은 단위 지폐로서의 금전적 가치가 아닌 관객이 유료로 티켓을 예매하는 경험으로서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 더 많은 시민 관객에게 이런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공 재원의 탄탄한 뒷받침으로 오랜 기간 사업을 지속하는 것이다. 최근 공공 투자 실패로 한순간에 수백억원이 상실되기도 하는 안타까운 뉴스를 마주할 때면 소중한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어떻게 쓰여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든다. 예전과 다르게 ‘가치소비’라는 트렌드가 눈에 띈다. 특히 MZ세대에게 고물가 시대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지출 제로를 실천하는 ‘무지출 챌린지’가 등장했고, 동시에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미코노미’(‘Me’와 ‘Economy’의 합성어) 소비 현상도 나타난다. 결국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 판단을 토대로 허리띠를 졸라매거나 과감한 투자를 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는 점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의 ‘천원’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누군가에게 천원이란 공연 관람비로 사용한 첫 지출이 될 수 있고, 그는 수년 후 자신이 좋아하는 공연에 십만원을 쓸 수 있는 관객이 될 수 있다. 국민 가게 다이소의 성공 신화를 쓴 책 ‘천원을 경영하라’에서 저자는 “가성비란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올리는 것이고, 놀라운 가치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단지 다이소 경영의 성공 철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여전히 문화예술계에도 유효한 천원 마케팅 사례에서도 흔히 찾을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다.
  • 심심한 콩고기는 옛말…풀무원 플랜튜드, ‘단짠’ 비건 대중화 도전 [알고먹기]

    심심한 콩고기는 옛말…풀무원 플랜튜드, ‘단짠’ 비건 대중화 도전 [알고먹기]

    퍽퍽한 콩고기, 돌아서면 배고픈 샐러드…. 채식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서 맛으로 비건(채식) 대중화에 도전하는 기업이 있다. 지난달 비건 식당 ‘플랜튜드’로 서울 용산에 2호점을 낸 풀무원이다. 플랜튜드는 비건 식당으로 인증을 받고 식물성 메뉴를 만들어 판다. 그럼에도 매장 내외부에서 비건을 전면적으로 강조하지는 않는다. 아직까지 대중에게 낯선 비건 식당보다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캐주얼 레스토랑으로서 자리 잡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파스타, 카레, 덮밥, 떡볶이 등 14종의 메뉴를 식물성으로 재해석해 판매하는데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달고 짠 맛을 냈다. 임소현 풀무원푸드앤컬처 플랜튜드 셰프는 서면 인터뷰에서 “우리가 보통 알던 비건 은 샐러드에 국한된 메뉴에, 맛은 좀 심심하고 싱거워도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강하다”면서 “플랜튜드의 메뉴는 비건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비건 음식도 일상식처럼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비건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메뉴 가격은 1만원대 안팎으로 설정했다. 요즘 외식 물가를 고려하면 비싸다고 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저렴한 원재료를 사용해서는 아니다. 임 셰프는 “비건 식재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아 저렴하지 않고, 고물가 시대에 채소 가격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음식 퀄리티를 고려해 감칠맛과 풍부한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재료 선별부터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당 운영과 관리 측면에서도 비건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플랜튜드는 외부 식음료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메뉴부터 주방 조리 환경까지 모두 심사를 거쳐 ‘비건 인증 레스토랑’ 자격을 갖췄는데, 이 자격을 유지하려면 매장 내에서 동물성 원료가 나오면 안 되기 때문이다. 또 사용 중인 식재가 단종되는 경우 등에도 인증 작업을 다시 거쳐야 해 때때로 일부 메뉴의 판매가 중단되는 어려움도 있다. 소비자 반응은 호의적이다. 코엑스에 있는 1호점과 2호점은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7만여명을 넘었다. 판매된 메뉴 수도 음료를 포함해 10만개에 달한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이 방문하고 있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들도 눈에 띈다는 설명이다. 올해 접근이 용이한 복합몰 중심으로 지속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연내 3~4호점의 추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 셰프는 “처음에는 비건 식당인줄 알고 찾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지나가다가 메뉴판을 보고 호기심에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귀띔했다.건강과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비건 인구는 200만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건 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매년 9%씩 성장해 오는 2025년까지 220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풀무원뿐 아니라 다른 국내 식품 회사들도 비건 식품 시장을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부터 패스트푸드까지 비건이 활용되는 영역도 넓어졌다. 농심은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을 통해 독자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 제조기술을 접목한 간편식품을 내놓고 있다. 식물성 대체육을 비롯해 조리냉동식품과 즉석 편의식, 소스, 양념 등 50여 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장기적으로 베지가든의 연매출을 1000억원 규모까지 키울 계획이다. 지난해 5월부터 비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포리스트 키친’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도 지구환경과 건강 등을 고려해 지난 20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전 메뉴에서 사용하는 번(빵)을 식물성으로 전환했다. 다음달에는 식물성 빵에 대안육 ‘베러미트’ 패티,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식물성 치즈와 식물성 소스 등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베러 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대체유 브랜드 ‘얼티브’의 상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 청년 결식 돕는 ‘밥바라밥 카드’… 청년 소외계층에 식권 등 지원

    청년 결식 돕는 ‘밥바라밥 카드’… 청년 소외계층에 식권 등 지원

    고물가 시대에 청년 결식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BC카드가 지난해 8월 출시한 ‘밥바라밥 페이북머니 체크카드’(이하 밥바라밥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밥바라밥 카드는 기부에 특화된 체크카드로, BC카드가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페이북머니’를 기반으로 출시한 혁신금융서비스 상품이다. 사용자가 해당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0.1%를 KT그룹이 기부금으로 적립해 결식 청년 등 청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 식권 등을 지원한다. 해당 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자기 은행계좌를 페이북머니와 처음 1회만 연동하면 별도 충전 절차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밥바라밥 카드는 ▲종일커피(주요 커피 브랜드) ▲점심식사(오전 11~오후 2시 내 모든 음식점 업종) ▲저녁간식(오후 5~9시 내 주요 편의점, 배달앱, 베이커리·아이스크림, 버거·샌드위치 브랜드 및 온라인 간편결제)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3가지 카테고리별로 8% 페이북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3개 카테고리 통합 최대 2만원까지 적립). BC카드가 지난달 기준 누적 발급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30대가 58.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30대 남성이 21.4%로 가장 많았다. 비슷한 연령대의 청년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는 결식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적극적 관심이 가치소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BC카드는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밥’,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난해 12월 밥바라밥 카드 이용에 따른 기부금을 바탕으로 전국 결식 청년 100명을 선정해 1인당 15만원 규모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수혜 청년의 참여 후기는 페이북의 ESG 채널 ‘가치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는 올해에도 결식 청년 대상 무료 식사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파리바게뜨, 건강·환경 챙기는 ‘2023 그린페어’ 진행… 오틀리 협업 제품 선봬

    파리바게뜨, 건강·환경 챙기는 ‘2023 그린페어’ 진행… 오틀리 협업 제품 선봬

    파리바게뜨가 건강한 식생활 등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몸에 좋은 곡물과 채소를 활용한 ‘2023 파리바게뜨 그린페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 파리바게뜨 그린페어는 싱그러운 초록빛 채소들(Greens)과 건강한 곡물들(Grains)의 최고의 조합(Great!)이라는 ‘Greens, Grains, Great!’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먼저 스웨덴의 식물성 귀리 음료 브랜드 ‘오틀리(Oatly)’와 협업한 음료와 식빵 등을 선보인다. ▲진한 홍차와 귀리 음료 오틀리의 조합으로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향미가 일품인 ‘오틀리 밀크티’ ▲오틀리에 파리바게뜨 자체 커피인 카페 아다지오의 에스프레소 샷을 더해 라테의 풍미를 살린 ‘오틀리 카페라떼’ ▲귀리음료 오틀리와 통오트 사워도우를 넣어 고소한 곡물식빵 ‘홀그레인 오트식빵’ 등이다. 신선한 야채와 곡물, 대체육 등을 활용한 제품도 내놓는다. ▲고소하고 담백한 곡물빵에 닭고기와 야채를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치킨샐러드 멀티그레인 샌드위치’ ▲직화구이향을 입힌 식물성 대체육과 야채로 건강, 환경까지 생각한 ‘플랜트 디럭스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 2종 ▲야채, 닭고기, 계란, 리코타 치즈에 곡물을 곁들인 ‘베리오트 리코타&치킨’ ▲닭고기와 야채, 고구마에 각종 견과류와 그래놀라로 맛과 식감을 살린 ‘그래놀라 치킨 샐러드’ 등 샐러드 2종으로 구성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가치소비 시장이 꾸준히 커짐에 따라 몸에 좋은 곡물과 대체육, 대체유 등을 활용한 그린페어를 지난해에 이어 진행한다”며 “환경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체식품 카테고리를 지속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제로웨이스트·비건 상품까지’ 세븐일레븐, 미래형 편의점 ‘푸드드림ECO’ 개점

    ‘제로웨이스트·비건 상품까지’ 세븐일레븐, 미래형 편의점 ‘푸드드림ECO’ 개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서초구 사당역 인근에서 기존 미니스톱 점포를 전환한 ‘푸드드림ECO(사당본점)’를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매장은 세븐일레븐의 차별화 플랫폼인 푸드드림의 차세대 모델로,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갖추고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제공하기 위해 푸드드림2.0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이 매장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제휴해 제로 웨이스트 생활용품 전용 코너를 마련했다. 자판기 형태의 친환경 리빙케어 제품 리필 스테이션 ‘그린필박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륜차 공유 플랫폼 ‘에임스(AIMS)’와 함께 전기 이륜차 공유 배터리 충전시스템을 설치해 배터리 교환 서비스도 실시한다. 건강 먹거리 상품 구색도 늘렸다. 대체육 전문 기업 ㈜지구인컴퍼니의 식물성 고기 브랜드 ‘언리미트’,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 등 다양한 비건 상품들을 도입했다. 닭가슴살 상품과 단백질 음료 구성을 2배 이상 늘려 별도의 ‘프로틴존’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차별화 상품으로 롯데마트 PB브랜드 ‘요리하다’ 상품 10여종과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판매한다.푸드드림은 담배 중심의 기존 편의점 매출 구조를 벗어나 먹거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하루 매출과 객수가 일반점포보다 1.5배가량 높다. 현재 전국에 1250점을 운영하고 있다.
  • GBGH, 큐레이션 스포츠 브랜드 ‘KALEG’ 16일 공식 론칭

    GBGH, 큐레이션 스포츠 브랜드 ‘KALEG’ 16일 공식 론칭

    개개인 운동 경험ㆍ취향 기반한 고기능성 의류·용품 전개론칭과 함께 글로벌 시장도 공략 GBGH(대표 김훈도)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규 스포츠 브랜드 ‘KALEG’(칼렉)을 공식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KALEG(칼렉)‘은 남다른 노하우와 추진력으로 데상트코리아를 성장시킨 김훈도 대표와 스포츠웨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진들이 모여 탄생시킨 브랜드다. 한국에서 탄생시킨 스포츠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하에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개개인의 운동 경험과 취향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스포츠 브랜드 칼렉은 평소 운동을 즐기는 사람 그리고 주위에서 함께 운동하는 동료에서 출발했다. 브랜드명도 ‘동료‘를 뜻하는 ‘colleague’의 발음 표기에서 파생됐다. 칼렉은 개인마다의 운동을 즐기는 방식과 취향, 필요로 하는 속성이 다름을 인정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첫 시작점인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제 사용자가 될 운동 고관여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VoP’(Voice of Professional)라는 자체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반영한 기능 설계와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는 등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다.김훈도 대표는 “GBGH에서 개발한 칼렉 제품들은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지속적,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낭비 없는 가치소비, 지속가능한 스포츠 활동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칼렉은 오는 16일 공식몰 오픈과 함께 첫 공개되며, 국내 런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칼렉과 관련한 실시간 정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50만원 중고명품 한달 쓰고 150만원에 팔았어요”[이슈픽]

    “150만원 중고명품 한달 쓰고 150만원에 팔았어요”[이슈픽]

    서울 동작구에 사는 20대 박모씨는 최근 D사의 중고 가방을 150만원에 사서 한 달 뒤에 150만원에 되팔았다. 그는 “명품은 중고 시장에서 오히려 메리트가 있다”며 “10만원짜리를 쓰다가 버리는 것보다 100만원 중고 명품을 사서 되파는 게 돈을 아끼는 방법이다”고 말한다. 최근 몇 년간 패스트패션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패션업계는 중고거래 시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6일 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퍼니는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MZ세대(1980년 이후 태어난 밀레니엄·Z세대)와 그 이하 젊은 세대가 전 세계 고급 패션브랜드 매출의 8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Z세대의 명품 소비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번개장터 중고 명품 거래 이용자의 76%가 MZ세대였는데, 이들 중 50% 이상은 ‘구입 1년 이내 명품’을 되팔았다. MZ세대는 명품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른 세대와는 다르다. ‘명품은 대를 물려 자식에게 준다’는 이전 세대와는 달리, 명품은 뽐내면서 쓰다가 원할 때 다시 현금으로 만들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 아이템인 것이다.“지속가능한 생활 방식과 합리적인 소비 추구” 기성세대에 비해 환경의식이 높은 MZ세대는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과 함께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한다. 특히 이들의 제한적인 예산은 중고거래를 한층 매력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소비패턴에 중고거래 시장은 기존의 패션·생활용품 분야에서 차량·산업자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은 지난해 신규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근마켓은 지난 2015년 7월 설립돼 지역 기반의 중고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설립 7년 만에 유니콘 기업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당근마켓의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2월 기준 약 3300만명이다.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앱) ‘번개장터’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번개장터의 지난해 거래된 패션 물품액은 9768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거래액의 44%로 지난 2019년 4692억원이었던 거래액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거래 건수는 같은 기간 651만5000여건에서 1011만3000여건으로 증가했다. 이용자의 대부분은 MZ세대다. 지난달 27일 번개장터가 공개한 ‘미래 중고 패션 트렌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자의 78%가 MZ세대, 18%가 X세대다.패션 산업의 새로운 대안, ‘중고 패션’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는 최근 ‘미래 중고 패션 트렌드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2023년 중고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M.U.S.E.(뮤즈)’를 선정한 바 있다. ‘미래 중고 패션 트렌드 분석’ 리포트는 번개장터 내 소비자 이용 행태 분석을 바탕으로 중고 패션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것으로, 중고 패션 시장을 ▲Message (브랜드의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표현하는 가치소비) ▲Used Fashion (중고 패션에 거부감이 없는 합리적 소비) ▲Style (취향, 개성을 바탕으로 스타일을 중시하는 가심비 소비) ▲Eco-friendly (중고 패션의 친환경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M.U.S.E’로 지칭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고거래는 최근 몇 년간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주축으로 활발해지면서 삶의 자연스러운 소비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중고거래는 단편적인 유행에서 벗어나 하나의 행동 양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신상품 유통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고거래 시장의 규모가 확장되는 만큼 국내를 비롯한 해외 여러 중고거래 플랫폼들의 성장과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CJ제일제당, 선물세트 300여종… 식용유·스팸·김 등 중저가 제품 늘려

    CJ제일제당, 선물세트 300여종… 식용유·스팸·김 등 중저가 제품 늘려

    CJ제일제당이 합리적인 가격과 종이 패키징 등을 앞세운 설 선물세트 300여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이번 설은 높은 물가로 선물세트를 미리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1만~2만원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약 10% 늘렸다. 1만원대 ‘파래김1호’와 1만~2만원대 복합세트인 ‘특별한선택 K-4호’∙‘특별한선택 ‘K-3호’ 등 중저가 신제품들도 새롭게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높였다. 또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초사리곱창돌김’∙’감태김’ 세트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이번 설에는 물량을 약 30% 늘렸다. 최근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각광을 받는 친환경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설에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 선물세트’와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CJ 명가김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3종 이상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 세트’도 80여종 준비했다. 이번 설에는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스프레이 오일이 모두 담긴 ‘유러피안 스프레이 오일 혼합 1호’를 새롭게 선보였다. 식용유 세트는 카놀라유와 요리올리고당으로 구성된 ‘백설 프리미엄 23호’ 등 실속있는 세트로 준비했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 출시한 ‘한뿌리 흑삼진액 ZERO’, ‘한뿌리 흑녹천’ 등 건강 선물세트도 눈에 띈다.
  • 그린 중랑 쇼핑몰, 친환경 기업 선정 및 입점 기념이벤트

    그린 중랑 쇼핑몰, 친환경 기업 선정 및 입점 기념이벤트

    그린 중랑 쇼핑몰은 친환경 사회기업의 대거 입점을 기념으로 23일부터 31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환경제품 판매 쇼핑몰인 오그린 홈페이지에서 그린 중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판매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그린 중랑 쇼핑몰은 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들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친환경적 생산과 가치소비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해 서울시에서 지역 특화 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랑구와 ‘신나는 조합’ 주최로 친환경 생산과 자원 순환 여부, 지역 상생 및 가치 소비, 제품 경쟁력 등을 고려해 입점 업체와 제품을 선정하여 쇼핑몰을 운영한다. 선정된 업체는 18개 업체 40여개 제품으로 ▲에이원인더스트리(세탁세제) ▲커피리본 (비누) ▲나무를 심는 사람들(미니자석화분) ▲신호에이피엘(친환경 티셔츠) ▲목화송이 협동조합(배낭 등) ▲에코비엠(속옷용세제 등) ▲사공칠(카드지갑 등) ▲다시(애완견 리드줄) ▲수페그린 협동조합(주방용품 등) ▲스플(장난감 등) ▲하늘빚다(화분) ▲행복한 나눔(손수건) ▲도로시앤컴퍼니(고체치약 등) ▲의식주의(스트롤백) ▲이퀄테이블(커피 등) ▲란트샤(마블 트레이 등) ▲다운회 아름다운(커피) ▲필덤(백팩 등) 이다. 그린 중랑 쇼핑몰 관계자는 “그린 중랑 쇼핑몰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