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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플러스]

    가축분뇨 불법처리땐 지원금 제한 환경부는 가축의 분뇨를 불법으로 처리하다가 적발된 축산농가에 대해 각종 지원금 지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축산 농가의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봄철 산불 위험지역 등산로 폐쇄 산림청은 6일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지정되는 전국의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입산통제구역은 산불 위험이 높은 곳이나 산림유전자원보호림 등 산림지역으로 전체의 30%인 182만㏊가 대상이다. 등산로 폐쇄구간은 50%에 달하는 6900㎞다.
  • 경북·충남·강원 등 3곳 가축 질병관리 공동연구

    경북·충남·강원 등 3개 광역자치단체가 가축 질병관리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동 연구활동에 나선다. 경북도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초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단이 6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안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단은 지난해 구제역 파동 이후 정부가 기존의 국가방역시스템과는 달리 민간 차원의 가축질병 방역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구축한 조직이다. 기관별 활동을 보면 총괄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가축질병제어를 위한 초광역 네트워크 구축과 실시간 영상 검진 시스템 및 진단 제품 개발에 나선다.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는 동물 질병 억제용 바이오 제제 개발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질병 감시 및 통제 시스템 개발을 각각 맡는다. 이들 사업에는 올해부터 3년간 총 406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들 기관은 또 경북 등 3개 지역 축산농가를 회원으로 가입시켜 자체 개발한 가축질병 방역 시스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몽골 최북단 아이들의 ‘겨울 이야기’

    몽골 최북단 아이들의 ‘겨울 이야기’

    EBS ‘세계의 아이들’은 ‘몽골 유목민의 후예 다르하드족의 겨울 이야기’편을 3일 밤 8시 50분 방송한다. 몽골 북서부 최북단 다르하드. 거대한 설원과 꽁꽁 얼어붙은 호수로 둘러싸인 이곳은 수세기 동안 유목 생활을 계속하는 다르하드족의 터전이다. 섭씨 영하 50도의 추위에도 다르하드족 아이들은 매일 새벽 6시면 개인 전용 썰매에 몸을 싣고 학교로 간다. 입김이 그대로 흰 서리가 되는 학교 체육관에서 아이들은 민소매 차림으로 농구를 즐긴다. 아이들은 혹한의 설원에서 소몰이하고 눈썰매를 즐기면서 자유롭게 뛰논다. 광대한 외몽골 평원의 주인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다르하드 사람들. 모든 것이 얼어붙어 먹을 것이 귀한 이곳에서 겨울나기는 만만치 않은 문제다. 아빠와 함께 얼음을 구해 오는 일은 14세 소년 보르의 일과 중 하나다. 꽁꽁 언 얼음을 녹여 식수로 써야 하기 때문이다. 보르는 마을의 사냥꾼 대표를 맡은 아빠를 따라 처음 사냥에 나선다. 말, 소 등 유목민의 가축을 노리는 늑대를 잡기 위해서다. 보르처럼 다르하드족의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대자연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운다. 수세기 동안 몽골의 유목 생활을 배워 온 다르하드족 아이들은 부모와 같은 유목민의 삶이 싫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대초원이 사막으로 변해 가면서 이들이 부모 세대와 같은 유목 생활을 이어 가기는 쉽지 않다. 대도시에서 의사가 되고픈 아이, 온 세상을 돌아다닐 수 있는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아이 등 이제 이들은 저마다 새롭고 커다란 꿈을 품기 시작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가축 매몰지 침출수 차단기술 특허 획득

    가축 매몰지 침출수 차단기술 특허 획득

    침출수 유출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가축 매립 방법이 개발돼 구제역 가축 매몰지의 침출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방수전문 업체와 한양대 이태식 교수팀은 최근 ‘침출수 유출 방지를 위한 가축 매립방법’(설계도)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특허 기술의 핵심은 공사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그라우팅(갈라진 틈에 시멘트나 모르타르 등을 이용해 메움) 방수 공법을 활용해 침출수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허를 받은 매립 방법은 1, 2차 공사로 나뉜다. 1차 공사는 구덩이를 판 뒤 바닥면에 비닐깔기, 가축 매립, 복토 순으로 일반 매립 방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2차 공사는 복토층에 파이프를 수직으로 설치한 뒤 파이프를 통해 물과 섞은 시멘트를 주입(그라우팅 단계)하고 복토층에 콘크리이트 모르타르를 바른 뒤 맨홀을 설치하는 방법이다. 이 교수는 “일정 압력을 주어 그라우팅재를 주입하면 동물 사체 사이의 빈 공간까지 침투해 꽉 메워지게 된다.”면서 “시공 뒤 가축 사체를 서서히 고체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이프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 침출수는 그라우팅재 혼합물로 재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라우팅 공법을 사용한 뒤 일정 기간 지나면 동물 사체가 굳어져 옮기거나 소각하기도 쉽다. 이 교수팀과 방수업체는 매립된 가축 사체를 굳게 한 뒤, 소각 처리하는 기술도 특허를 출원했다. 그라우팅재는 흔히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수용 자재로 물에 색소를 섞어 사용하면 침출수 유출여부도 쉽게 확인, 신속한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다. 만약 형광물질이 첨가된 물을 사용하게 되면 야간에도 침출수 식별이 가능해진다. 이 교수는 “복토층 위에 콘크리이트나 모르타르 두께를 20㎝ 이상 발라주면 지표수나 빗물이 차단된다.”며 “맨홀은 사체 가스 배출과 침출수 관리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제역이 전국 축산농가를 휩쓴 뒤 전국적으로 4800개의 가축무덤이 만들어졌다. 해빙이 되면 매몰지의 침출수 유출로 인한 2차 환경오염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교수팀의 특허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심재억 전문기자의 건강노트] 닭서리 강좌

    말이 강좌지 닭서리라는 게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니고, 또 각론적으로도 고작 닭 잡는 방법 몇 가지가 전부라 길게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혹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싶어 ‘엉뚱한’ 소견을 곁들여 설명할까 합니다. 단, 연습이랍시고 아무 집에나 불쑥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닭 먹으려다 콩밥 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닭서리를 하려면 먼저, 전략적 고려가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후환을 없애기 위해 서리할 집 아들놈을 먼저 포섭해 같이 움직이는 것 등이 그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골에는 집집마다 개 한 마리 없는 집이 없거든요. 대문 앞에서 인기척만 나도 이 똥개가 어찌나 왈왈대는지…. 그렇더라도 그 집 아들놈만 같이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먼저 아들을 들여보내 개를 상대로 작업을 끝내면 뒤이어 본대가 닭장으로 잠입합니다. 그 시절엔 지금처럼 닭장에 자물쇠 채우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물쇠값이 닭보다 비싸 굵은 철사 둘둘 말아 질러 놓는 게 전부였지요. 닭장 안에서는 절대 정숙! 닭이 한번 놀라면 열 마리, 스무 마리가 한꺼번에 홰를 치고 난리법석을 쳐 산통 깨기 일도 아니니까요. 부러 샅에 푹 찔러 넣어 따뜻하게 덥힌 양손으로 토실하게 살이 오른 암탉의 목덜미와 날갯죽지를 동시에 감싸 쥡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챈 닭이 나대보지만 발만 동동거릴 뿐. 이제 까치발로 마당만 빠져나오면 겨울밤 기막힌 호궤의 야찬(夜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농경민족은 육류에 대해 뿌리 깊은 향수를 가졌습니다. 가축이 인간과 식량을 두고 다투는 관계이다보니 양껏 키울 수도 없고, 예전의 수탈체제하에서는 잘 키워봤자 탐관오리 배나 불릴 뿐이어서 키우기 싫었고, 그래서 항상 단백질 결핍증을 안고 살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 농투산이들이 긴 겨울밤을 서리한 닭 삶아 먹는 재미로 떼우는 건 문화인류학적으로도 이해 되는 일입니다. 인체란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관련 음식을 당기게 해 영양을 보충하도록 만들어졌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닭서리는 본능이 개입한 ‘귀여운 도둑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옛날 이야기지만. jeshim@seoul.co.kr
  • 살아있을 때 통째로 악어에 먹힌 10세 소녀

    인도네시아의 10세 소녀가 악어에게 산 채로 잡아먹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25일 보도했다. 주라이다(10)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최근 가족과 함께 강가를 찾았다가 거대 악어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접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자의 찢어진 옷 조각 등을 발견했지만 생사를 알 만한 다른 근거는 찾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딸은 뭍과 매우 가까운 강 입구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대한 악어가 다가와 아이를 물어갔다.”면서 “나와 가족들이 손 쓸 새도 없이 사고가 발생했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으로 추정되는 것조차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살아있을 때 통째로 잡아먹힌 것 같다.”면서 “악어가 출몰하는 강에서 휴가를 즐길 때에는 반드시 주위를 자주 살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인도네시아 동부지역의 이스트 누사 텡가라(East Nusa Tenggara)로, 지난달에도 이 곳에서 소년 한명이 대형 악어에 물려 숨졌으며 주민들이 키우는 가축 등이 죽어있거나 사라지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스원 “가축질병 확산 막아줍니다”

    삼성 계열 보안업체 에스원이 가축 질병 확산을 차단하는 사업에 진출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원은 소나 돼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질병의 징후를 감지하고 확산을 막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를 정관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에스원의 본업은 ‘집 지키기’였으나 이를 확대한 것이다. 이 사업은 전국 대부분 축산농가에 온도와 공기 등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하고, 실시간으로 이를 모니터링해 온도나 공기에 평소와 다른 변화가 생겨 가축 건강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해당 구역을 블록화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게 된다. 에스원은 관련 연구 시스템 구축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수의사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이들 사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주도됐지만 최근 가축 질병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면서 신속한 대응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에스원은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구체적 방안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민간근무 휴직 공직자 대기업·로펌행 금지

    정부는 17일 공무원의 민간근무휴직 대상에서 대기업과 법무법인을 제외하기로 했다. 또 휴직 공무원이 원래 근무하던 기관에 대해 청탁과 알선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 의무를 신설했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고위 공직자가 고액 연봉을 받고 대기업과 로펌에 재직하는 부작용을 막고 민간근무휴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서 공무원의 취업이 제한되는 업무 관련성 규정도 정비했다. 정부는 공무원의 현 소속 기관 업무와 관련 있는 민간기업 근무를 위한 휴직 제한을 ‘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의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 경우’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국제기구와 대학·연구원으로 가기 위해 근무휴직을 신청할 때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사전에 협의하도록 했다. 이어 정부는 구제역과 같은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이동제한명령이나 사용제한명령을 어긴 수의사, 도축장 경영주 등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충북 “축사·시장에도 태양광시설”

    충북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태양광특구로 지정되는 등 태양광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지자체답게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곳을 발굴해 과감하게 추진하는 분위기다. 도는 10억원의 예산을 마련, 올해부터 3년간 도내 30곳의 축사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한 곳당 설치비 3600만원 가운데 20%는 농가가 부담한다. 축사 지붕에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설의 시간당 최대 전력 발전량은 5㎾다. 초기 설치비용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전기료가 절감되고 한여름에 지붕이 뜨거워지는 것을 태양광발전시설이 막아줘 가축들이 더위에 지쳐 소화 기능이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것을 줄여줄 수 있다. 여름철만 되면 농가들은 축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천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대형 선풍기를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도는 올해 육거리시장 아케이드에도 국비와 도비 등 총 1억 8000만원을 들여 시간당 최대 발전량 20㎾인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는 시장 경관조명과 점포 등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도는 올해부터 3년간 30억 5000만원을 투입해 경로당 180곳에도 태양광발전시설을 보급하기로 했다. 경로당이 태양광 전력을 쓰게 되면 매달 80%가 넘는 전기료가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국가 공무원 정원 6년만에 줄었다?

    지난해 서울대 법인화 등의 영향으로 국가 공무원 정원이 6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서울대 법인화로 인한 정원 감소분이 3077명임에도 전체 정원 감소는 704명에 그쳐 사실상 정부 부처별 정원은 늘어난 셈이다. 8일 행정안전에 따르면 2011년 말 기준 국가 공무원 정원은 61만 1968명으로 전년 같은 시기 정원보다 704명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가 공무원 정원이 줄어든 것은 참여정부 시절이던 2005년 철도청 법인화로 약 1만 7000명이 감소한 이후 처음으로, 당시 정원은 57만 1982명이었다. 지난해 공무원 정원 감소 요인을 살펴보면 서울대 법인화가 가장 크고, 각종 과거사 위원회 폐지에 따른 정원 150명 감축이 뒤를 이었다. 기타 감축 요인까지 합해 모두 3241명의 정원이 줄었다. 반면 전·의경 대체 인력 채용 계획에 따라 경찰청과 해양경찰청, 법무부 등에 경감과 경위, 순경 등의 정원이 542명 늘었고, 교육수요 증가에 따라 교원도 793명 늘었다. 또 중앙 부처별로는 1202명의 정원이 늘었다. 이 가운데 외교통상부는 우간다·르완다 등에 대사관을 신설하면서 고위공무원 3명과 주재원 17명을 포함, 71명이 증가하는 등 총 108명이 증원됐다. 구제역 파동을 겪은 농림수산식품부는 가축질병 방역 분야 등의 고위공무원단 2명을 비롯해 57명을 늘렸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저 아름다운 풍경 다시 볼 수 있을까

    저 아름다운 풍경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제목은 ‘하늘에서 본 지구’. 그 뒤 따라붙은 영문 제목이 더 눈길을 끈다. ‘It´s my home’. 저게 남의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란 얘기다. ●헬기타고 150여개국 돌며 촬영 3월 15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65)의 개인전이다. 베르트랑은 바로 그 우리 집의 구석구석을 찍기 위해 헬기를 타고 때론 수십m, 때론 수천m 상공을 오르내린 항공사진작가다. 해서 그의 작품에는 ‘신의 눈’이라는 이름이 따라다닌다. 20여년 동안 150여 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작품 가운데 220여점을 추려냈다. 영상 편집본도 함께 전시됐다. 한국 사진도 있다. 2004년부터 4년 동안 비무장지대, 동해, 독도, 남해안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모두 30여점이다. 베르트랑은 원래 영화배우였다. 부인이 사자에 대한 논문을 쓰기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하는데 따라나섰다가 삶이 바뀌었다. 재미삼아 사자의 생태를 찍다 아예 사진작가로 전향했다. 이 아름다운 자연과 지구 그 자체를 기록해 보는 데 도전해 보고 싶었다. 작가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손댔던 열기구 운전에서 힌트를 얻었다. 유네스코 후원을 얻어 1994년 ‘하늘에서 본 지구’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그 결과물을 전시했다. 전세계 1억 50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단지 작품에 그치지 않았다. 비영리 환경예술재단 굿플래닛을 만들었고,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생명들’ 전시를 진행했다. 이 전시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은 동물 사진들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 소, 돼지, 양 같은 가축들을 찍어둔 것. 우리 집에 우리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살고 있다는 얘기다. 이런 활동 덕분에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선정한 ‘지구를 구한 10인’ 가운데 1명으로, 또 레종 도뇌르 훈장 수여자로 결정되기도 했다. ●환경파괴 몸살 지구촌에 경고 메시지 작품 감상시 눈여겨볼 부분. 그의 항공사진에는 위도와 경도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다. 환경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생각해 ‘지금 저 아름다운 곳을 나중에 우리가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보장이 있나요.’라는 질문이다. 6000~1만원. (02)2124-8800.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올 공무원봉급 인상 내용 보니

    올 공무원봉급 인상 내용 보니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은 물가 상승률(3.0% 전망)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여 주기 위한 수당 인상도 눈에 띈다. 세종시로 이주하는 공무원에게는 별도의 지원이 따른다. ●차관급도 올해부터 억대 연봉 올해 대통령과 장·차관 등 정무직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직급 보조비와 급식비는 동결했다. 직급 보조비는 차등 지급되며 급식비는 직급에 상관없이 월 13만원으로 같다. 국무총리의 연봉은 568만원 오른 1억 4452만원이고 직급보조비(월 172만원)와 급식비를 포함한 총보수는 1억 6672만원이다. 감사원장은 연봉 1억 934만원을 포함해 모두 1억 2698만원을 받는다. 장관 및 장관급 연봉은 지난해보다 418만원 오른 1억 627만원이고 총보수는 1억 2271만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연봉이 9915만원이었던 차관 및 차관급은 406만원 오른 1억 321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장관급에 이어 1억원대 연봉에 합류했다. 직급보조비(월 95만원) 등까지 더하면 차관급이 받는 연간 보수는 1억 1617만원에 이른다. 지방 공무원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장관급 대우를 받아 연봉이 1억 627만원이다. 차관급인 광역시장·도지사와 서울시 및 광역시·도와 특별자치도 교육감 등도 1억 321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일반직 공무원과 이에 준하는 특정직·별정직 공무원의 월급은 지난해보다 최소 4만 5800원(9급 1호봉), 최대 21만 5400원(1급 23호봉) 올랐다. 9급 1호봉의 월급은 116만 5200원, 1급 23호봉은 548만 3100원을 받는다. 5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온 초임 사무관의 월급은 198만 5000원이다. ●사기진작 차원 특수활동비 인상 특수임무 활동 수당도 올랐다. 중국 불법 어선 단속 작전 등 위험한 해상 특수환경에서 근무하는 해상특수기동대원의 함정근무 수당은 월 9만 2000∼17만 2000원에서 19만 2000∼27만 2000원으로 10만원이 올랐다.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예방과 방역 업무를 하는 수의직 공무원의 의료업무 수당은 월 1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만원 인상됐다. ●세종시 이전 공무원 이사비 지원 특히 올 하반기부터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함에 따라 세종시 이주 공무원에 대한 수당도 인상됐다. 세종시로 옮기는 공무원에게는 국내 이전 이사비용을 대준다. 5t까지는 사다리차 이용료를 포함, 실비 전액을 지원하고 5t 초과∼7.5t에 대해서는 초과구간 실비의 50%를 지원키로 했다. 현재 국내 이전비용은 2.5t까지만 사다리차 이용료를 제외한 실비를 지원하고 2.5∼5t은 실비의 80%까지 지급하고 있다. 다둥이 공무원에 대한 지원도 늘었다. 출산 장려를 위해 셋째 이후 자녀부터는 가족수당을 5만원 인상해 월 10만원을 주고, 공무원 연가 보상비를 여름철 휴가비로 쓸 수 있도록 상·하반기에 나눠 지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 민간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공무원 호봉에 반영되는 민간경력 인정 기준을 7월부터 변경해 최대 인정 비율을 80%에서 100%로 늘린다. 또 자격증과 박사학위가 없이 동일분야에서 근무한 경력도 추가 인정해 주고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비정규직으로 근무한 경력도 모두 인정해 준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FTA 피해보전 2兆 증액… 30兆 지원

    FTA 피해보전 2兆 증액… 30兆 지원

    올해부터 콩·옥수수·밀 등 식량작물과 고추·마늘 등 19개 밭작물에도 재배면적 ㏊당 연간 40만원의 직불금이 지급된다. 육지에서 50㎞ 이상 떨어진 어촌마을에 가구당 49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는 육지로부터 8㎞ 이상 떨어진 어촌마을에도 직불금이 지급된다. 생산자 단체가 운영하는 일부 농어업용 시설에는 농사용 전기료가 적용된다. ●농어업 경쟁력 강화… 어촌도 직불금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따른 추가 보완대책’을 2일 발표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추가 보완대책은 직접 피해 보전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한·미 FTA는 우리나라의 생존에 꼭 필요한 수출시장을 개척해 무역 2조 달러 시대로 가는 큰 걸음”이라고 말했다. 보완 대책은 지난해 10월 말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농어업 피해보전대책 13개안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 4개 안을 모두 받아들인 형태다. 재정지원 규모가 24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 8월 추가대책 발표 때보다 2조원 늘어났다. 세제지원 규모는 8000억원가량 늘어난 29조 8000억원이다. 농사용 전기료 확대에 따른 1000억원까지 합하면 정부의 지원 규모는 54조원이다. 정부는 이번 보완대책에서 피해보전직불제 발동요건을 완화했다. 수입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폭이 평균 가격 대비 85% 미만이던 기존 요건을 평균 가격 대비 90% 미만으로 바꾼 것이다. 기준가격과 차액의 90%를 보전해주되 지급한도를 법인 5000만원, 개인 3500만원으로 명시했다. ●대형마트·SSM 영업시간 제한 FTA로 피해를 본 기업을 지원하는 무역조정지원제도에서 피해요건을 현행 매출액(생산량)의 전년 동기 대비 20%에서 5~10%로 완화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내에 소상공인 계정을 신설하고, 직전 연도 관세징수액의 3%를 출연하기로 했다. 연 3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중소기업 적합 업종과 품목을 공표하는 내용을 법제화하고, 시·군·구가 조례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8시 범위 내에서 제한하고, 월 1~2일 의무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생산자 운영시설엔 농사용 전기료 농어가의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생산자 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농어업용 시설에 산업용보다 싼 농사용 전기료가 적용된다. 산지유통센터의 선별·포장·가공시설, 수산물 저온저장시설, 굴껍질처리장,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이 대상이다. 농업용 면세유 공급 대상에 농업용 1t 트럭 등이 포함되고, 면세유 적용기간이 10년 연장된다. 할당 관세를 적용하는 수입사료에 11개 품목이 추가됐다. 농어민의 비과세 부업 소득 대상에 연근해·내수면 어업소득이 포함되며 가축별 공제 마릿수가 소·젖소는 현행 30마리에서 50마리로, 돼지는 500마리에서 700마리로 늘어났다. 비과세 소득금액은 18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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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가축 애먼 땅에 묻고도 ‘뒷짐’

    지난겨울 구제역 발생 때 일부 감염 가축이 엉뚱하게 남의 땅에 매몰된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땅 주인들이 속을 끓이고 있다. 매몰 작업을 책임진 자치단체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이 경우에 마땅한 피해보상 규정이 없어서 뻔한 고소 사태를 막지 못하고 있다. 주민 간에 갈등도 빚고 있다. 28일 경기 남양주시 주민 박모(60)씨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지난 1월 진건읍 사능리 서모씨와 함모씨 등 축산농가 3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인근 토지에 감염 소 270마리와 돼지 151마리를 매몰했다. 그러나 이 매몰지는 발생 농가인 서씨나 함씨의 땅이 아니라 구제역과 관계없는 박씨의 소유지였다. 박씨는 지난 5월 토지를 매각하려다 감염가축이 매몰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남양주시와 구제역 발생 농장주를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발했다. 박씨는 “사전에 어느 누구한테서도 살처분 가축을 매립한다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서 “공무원이야 현지 땅 사정을 몰라 그렇다고 해도 인근 농장주들은 뻔히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며 섭섭함을 표시했다. 이하진 남양주시 팀장은 “당시 박씨 소유지와 가까운 농장에서 가축들이 무더기로 감염돼 서둘러 매립하느라 경황이 없었고, 또 등기부상 토지주와 실제 토지주가 달라서 착오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 팀장은 “구제역에 감염된 가축은 발생농장 밖으로 반출할 수 없는데, 서씨와 함씨 농장은 바닥이 콘크리트로 포장돼 있거나 주택, 하천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발생지로부터 조금 벗어난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구제역 바이러스가 모두 소멸된 것으로 조사돼 매몰 쓰레기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으나 박씨가 거부하고 있다.”면서 “현금 보상은 박씨가 구제역 발생 농가와 협의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의 이모(45)씨도 파주시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파주시가 지난해 12월 살처분한 가축을 매몰처리하면서 사전에 아무런 동의를 구하지 않았고, 지난 2월에는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유출돼 하천으로 흐르자 또 아무런 통보도 없이 콘크리트구조물(차수벽)을 설치했다.”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종래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이씨 소유지 옆 다른 땅에 대해 사용동의를 받고 매몰하다가 실수로 이씨 토지 4717㎡ 가운데 124㎡가 매몰지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씨에게 피해보상을 할 길은 없고 이씨 토지를 공시지가의 70%선에서 연차적으로 매입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씨는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며 펄쩍 뛰었다.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와 평택시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기도는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경기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 2월까지 19개 시·군 2390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 소와 돼지 169만 마리가 2311곳에 매몰 처리되는 등 전국에서 가장 큰 구제역 피해를 보았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올해의 환경사건 1위 日후쿠시마 원전사고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일 올해의 환경사건 및 사고 가운데 지난 3월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1위로 뽑았다. 2위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구제역 가축 살처분 사건이, 4위는 프로야구장·4대강 공사 현장 등에서 발생한 석면공해 사건이, 5위는 제천과 영월 등의 시멘트 공장 주민진폐증 사건이 선정됐다. 올해의 환경 사건은 누리꾼과 환경단체 회원들로부터 10개 환경 사건을 추천받아 환경보건시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와 함께 회원 설문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위원회 선정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6위는 미군기지 환경오염 사건, 7위는 4대강 생태계 파괴, 8위는 도로 방사능 오염, 9위는 폐기물 해양투기, 10위는 전자파 공해다. 센터 측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누출된 방사능량이 체르노빌 사고보다 많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악의 원자로 사고로 평가되는 데다 특히 한국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며 1위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구제역 매몰지 71곳 침출수 유출 우려

    구제역 가축 매몰지 300곳에 대한 환경영향조사 결과 4곳 가운데 1곳꼴인 71곳에서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전국 가축 매몰지 300곳을 선정해 분기별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71곳은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높고, 58곳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 매몰지는 침출수 유출의혹이 제기된 곳, 대규모 매몰지, 하천인근 취약 매몰지 등 300곳으로 5m 이내 관측정과 내·외부 침출수, 지하수 특성, 수질 및 매립가스 등을 조사했다. 유출 가능성이 높은 곳은 경기가 33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12곳), 강원(8곳), 충남(7곳), 충북(5곳), 경남(3곳), 전남(2곳), 인천(1곳) 순이었다. 171곳은 침출수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내년 3월까지 매몰지 34곳은 이설토록 하고 13곳은 차수벽 설치 등 정비 보강, 24곳은 침출수 수거 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을 통해 매몰지 주변 300m 이내의 지하수 관정에 대한 수질조사 결과 3분기 기준 전체 8081곳 중 침출수 영향이 확인된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전체 4799곳의 가축 매몰지 중 3분의1이 넘는 2917곳의 지하수 관정이 수질기준을 초과했지만 이는 축산폐수, 비료, 퇴비 등 매몰지 이외 오염원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수원 상류 및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관정 1000곳에 대한 하반기 조사에서는 침출수의 영향은 아니지만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등이 검출됐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수질기준을 초과한 지하수의 사용 중지와 함께 상수도 보급 등 먹는물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홍성 축사 신·증축 ‘民民갈등’

    “홍성은 국내 최대 축산단지이다. 축사 제한은 안 된다.” “이제는 규모가 아니라 브랜드로 승부해야 한다.” 충남 홍성군이 ‘가축사육 금지구역에 관한 조례’를 둘러싸고 축산농과 일반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군의회 제197회 2차 정례회에서 이 조례안 통과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 조례는 지난해 8월 처음 상정됐으나 축산단체 등의 반발로 1년 넘게 지연돼 이번에 통과 여부도 불투명하다. 홍성군은 축사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조례안 제정에 나섰다. 올해만 서부면 어사리, 장곡면 행정리, 구항면 장양리 등에서 양돈·양계시설 신축과 관련해 157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중 경찰고발 7건, 특별사법경찰의 검찰송치 30건, 과태료 부과 8건 1168만원 등 조치가 있었으나 축사의 신·증축은 끊이지 않고 있다. 조례는 ‘150m 이내 떨어진 집이 10가구 이상 모인 곳’을 주택밀집지역으로 규정하고 이곳 반경 200m 안에서 축사를 신축하거나 증축하지 못하도록 했다. 반면 축산단체들은 주택밀집지역을 ‘간격 50m 이내 5가구 이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한우·양돈·양계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홍성군 축산단체협의회 송영대 회장은 “축산은 농어촌인 홍성을 윤택하게 한 중심 산업”이라면서 “경제력이 좋아지면서 국민들의 육류소비가 늘어나는 마당에 축사 신증축을 제한하면 국내 최대 축산단지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군은 축산 농가가 50~100m 간격으로 붙어 있는 바람에 주민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아 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송동현 홍성군 주무관은 “홍성이 마릿수로는 전국 최대라고 하지만 ‘횡성한우’처럼 국내 최고인 것이 있느냐.”고 반문하고 “축사만 늘어 봐야 구제역 가축매몰 등 환경재앙 발생 가능성만 커진다.”고 반박했다. 홍성은 돼지 48만 8000마리, 소 7만 950마리, 닭 300만 마리, 염소 1890마리, 사슴 1030마리가 사육 중이다. 홍성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AI 발생땐 출입·이동 전면금지

    앞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 모든 가금류 축산농장과 작업장으로의 출입과 이동을 전면 금지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 “AI 긴급행동지침(SOP)을 개정,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앞으로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위기경보 수준이 현행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높아진다. 모든 가금류 축산 농장과 작업장 등에 가금류·사람·차량의 출입이 일시적으로 금지되는 ‘전국 일시 이동제한’ 조치가 발령된다. 전국 시·군 단위로 가축전염병 기동방역기구를 구성해 AI가 발생하는 즉시 현장에 투입, 이동통제와 소독·매몰지원·역학조사 등을 실시한다. 오염·위험지역 내 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는 바이러스 검사와 가축방역관의 지도·감독하에 반출을 허용하도록 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대상

    [농어촌 청소년 대상] 대상

    ●농업 이행도씨 고급육 혈통보전 한우브랜드 홍보 한우 300여 마리를 사육하는 축산 전업농업인으로 한국농수산대학(대가축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심화 과정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현장교수로 위촉돼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가축인공수정사 면허를 취득해 우량 송아지 보급 및 고급육 혈통보전에 노력하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영암매력한우브랜드 사업단에서 활동하며 한우브랜드 발전에 기여했다. 명절 귀성객에게 터미널 무료 차 봉사를 하고, 2004년부터 왕인문화축제·왕인국화축제 등 지역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2002년부터 매년 학교 4H회와 영농 4H회가 함께하는 ‘월출산 자연정화 활동’을 이끌었다. 한국농업경영인영암군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구제역, 조류독감(AI)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수산 이유철씨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소득 증대 2005년 광주대(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고향인 전남 완도로 내려와 전복 양식 어업 및 지역 특산품 판매 등 수산업에 종사했다. 2008년부터 수산업경영완도군연합회원으로 정보교환 활동에 힘쓰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전남도 및 전국 수산업경영인 대회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직판 행사를 추진해 양식 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줬다. 유통구조 개선과 상호 정보교환으로 인한 어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 올해 9호 태풍 ‘무이파’로 인해 피해를 본 보길면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시설 철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부수산시책을 전파하고 근검절약을 실천해 어촌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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