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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팁]

    가천대, NIH와 줄기세포 R&D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이 국내 대학 연구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줄기세포 연구 개발(R&D)을 공동 진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제대혈줄기세포 및 역분화 만능줄기세포 분야의 기초, 중개 및 임상 R&D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NIH는 난치병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줄기세포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 재생의학연구센터를 설치, 연간 130억 달러(한화 1조 5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세계 굴지의 연구 기관이다. 바이엘임상의학상에 노성훈 교수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바이엘헬스케어(대표 노상경)는 제8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자로 국내 대표적 위암 전문가인 노성훈 연세대의대 외과 교수를 선정했다. 위암 전문가인 노 교수는 수술 후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른 새로운 위암 수술법을 개발하는 등 위암 치료에 탁월한 업적을 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교수는 지금까지 8000건이 넘는 위암 수술을 하면서 수술 후 사망률 0.5%, 합병증 발생률 15%, 5년 생존율 64.8%라는 놀라운 실적을 거뒀다고 의학회는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야쿠르트, 신제품 2종 출시 한국야쿠르트는 건강발효유 ‘윌’과 장건강 발효유 ‘R&B’를 보강해 헬리코박터 억제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 제품에 특허 유산균을 10배나 보강하고, 위에 좋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첨가해 소비자들에게 위 건강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R&B’도 기능을 보강해 새 제품에는 식이섬유 1000㎎을 첨가하고, 제품 종류도 늘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링거인겔하임 다리 모델 선발대회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 이벤트 홈페이지(www.alistax.co.kr/contest)를 통해 다리 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스프레이 형태로 뿌려 건강한 다리를 가꿀 수 있는 제품 ‘엘리스탁스’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4월 30일까지 계속되는 대회에는 여성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전신 또는 다리 사진을 올리거나 코엑스, 용산 아이파크몰, 타임스퀘어에 설치된 현장 부스를 직접 방문해도 된다.
  • [메디컬 팁]

    ‘가천대길병원’으로 개명 가천대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은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가 가천대학교로 통합함에 따라 병원명을 기존 ‘가천의대길병원’에서 ‘가천대길병원’으로 개명했다. 이와 함께 가천대는 글로벌캠퍼스를 IT·바이오나노·의료관광 등 첨단 분야 중심의 캠퍼스로,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분야 캠퍼스로 특성화하기로 했다. 이명철 병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뇌과학연구소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원 등 3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가천대길병원이 국제적인 메디컬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의대생장학금 전달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부모의 실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의대생들을 위한 ‘화이자 의대생장학금’ 1억20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해 의약계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으며, 2003년 이후 지금까지 401명의 의대생에게 21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는 부모가 실직한 의대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우선으로 최대 1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각장애 주제로 글 공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전국저시력인연합회(회장 미영순)와 공동으로 오는 31일까지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글을 공모한다. 형식과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으로 나눠 심사·시상한다. 다른 유형의 장애인은 비시각장애인 부문에 응모하면 된다. 신청은 이메일(lowvision@kimeye.com,lowvision@korea.com)로만 가능하다. 수상자는 4월 13일 개별 통보한다. 문의 (02)2639-7656. 녹십자 ‘노발락’ 독점공급 계약 녹십자는 최근 프랑스 UP사의 프리미엄 맞춤형 분유 ‘노발락’의 한국 독점공급을 위한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노발락은 연령별 영아의 영양 요구량에 맞도록 1∼2단계와, 수유 때 나타나는 배앓이·설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AC·AD·AR·IT 등 모두 6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녹십자 측은 “노발락은 수유 시 다양한 문제를 겪는 아기를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맞춤형 분유”라고 소개했다.
  • [메디컬 팁]

    서울대병원 뉴욕사무소 개소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미주지역 교포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한다. 2008년 LA에 이어 미국에 설치되는 두 번째 현지 사무소다. 병원 측은 뉴욕 사무소에 전담 코디네이터를 상주시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고객을 유치하게 된다. 서울대병원은 뉴욕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최근 뉴욕 인터컨티넨털 바클레이호텔에서 정희원 병원장과 김영목 뉴욕총영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심포지엄도 가졌다. 정 병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서울대병원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미주 교포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철교수 가천길병원장 취임 이명철(63)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최근 가천대길병원장 및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으로 취임했다. 세계 핵의학계를 이끌고 있는 이 병원장은 국내 핵의학 역사의 산증인으로 꼽히는 인물로, 서울대의대 부학장과 세계핵의학회 회장, 한국동위원소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동위원소기구 회장을 맡고 있다. 가천길재단 측은 “신임 이 원장이 가천대길병원의 도약을 위한 ‘스마트혁신’을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인물이라고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와 길병원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피보험자센터 개소 서울아산병원은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출범에 맞춰 임상연구의 윤리성을 확보하고 연구피험자를 보호하기 위해 피험자보호센터를 최근 개소했다. 피험자보호센터는 피험자 보호와 윤리적 연구 수행을 점검·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성윤 피험자보호센터 소장은 “보호센터 개설이 피험자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적인 임상연구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장에 지훈상 前병협회 CHA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지훈상 대한병원협회 전 회장을 제2대 CHA의과학대 의무부총장 겸 제9대 분당차병원장에 임명했다. 지 병원장은 연세대의대 졸업 후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대 총장 직무대행을 거쳤으며, 대한응급의학회장, 대한외상학회장, 한국의료QA학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대한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 황선우 센터장, 가천대에 기부

    황선우 산학연종합센터장은 오는 20일 가천대(총장 이길여)에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
  • [메디컬 팁]

    첨단 모바일CT·뉴로네비게이션 도입 가천대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최근 뇌종양 등 고도의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신경외과 수술에 사용할 첨단 모바일CT와 뉴로내비게이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모바일CT와 뉴로내비게이션은 수술장에서도 CT 스캔이 가능해 변화하는 뇌의 모습이나 종양의 크기 등을 수술 중에도 실시간으로 확인,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다. 김우경 신경외과 과장은 “모바일 CT로 얻어지는 스캔 영상의 질은 기존 CT 영상을 뛰어넘는다.”면서 “수술장에서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어 뇌종양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의학적 판단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 공모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3월 9일까지 제7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대상은 의협 회원으로, 의협 및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에 공헌한 자이다. 추천 희망자나 기관은 추천서와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대한의사협회(www.kma.org) 국제협력팀(02-794-2424, 구내 651)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 29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오픈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사업단(단장 정해일)은 국내 희귀질환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4년간의 연구 성과를 모아 ‘희귀질환 지식베이스’(http://www.snubi.org/rcrd/rare-disease/)를 오픈했다. 지식베이스에서는 국내 희귀질환 연구자 및 연구분야 정보, 희귀질환 정보, 레지스트리, 국내에서 시행 가능한 유전자검사 및 검사기관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또 유럽의 희귀질환 데이터베이스인 오파넷(Orphanet)의 자료도 공유해 유럽의 희귀질환 자료도 검색할 수 있다.
  • 지방분권촉진위원장 이달곤 전 장관

    정부는 1일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장(장관급)에 이달곤(59)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장과 제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등을 지냈으며 현재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다.
  • [인사]

    ■법무부 ◇승진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종호△출입국기획과장 손홍기△출입국기획과 김도균△외국인정책과 송소영△정보팀장 김판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이동권△〃 관리과장 정점자△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장영채◇전보 <출입국관리사무소장>△인천공항 최문식△서울 성락승△김해 정수동△대구 이상호△대전 김삼준△양주 박규범△김포 양차순△창원 김광효△춘천 송기만△전주 전달수△청주 박상훈<과장>△출입국심사 안규석<심사국장>△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황택환 ■경기도 ◇담당관 △감사 이관수△조사 김복운△예산 안경엽△비전 최계동△기획예산 김성재△재난대책 홍덕표△군관협력 고재만△대외협력 유동운△기술심사 이재영△분권(직무대리) 김진원△가족여성(〃) 이연희△뉴미디어(〃) 이창수△사회복지(〃) 김진수◇과장△기업정책 장영근△일자리정책 김태정△자치행정 서강호△세정 윤석환△회계 송영국△항만물류 박병선△다문화가족 김관수△환경 박홍석△교육정책 이석범△해양수산 김동수△자원순환 박성남△철도 백충현△도시정책 이종수△주택정책 이춘표△뉴타운사업 김대순△도시주택 김철중△관광(직무대리) 허남석△교육협력(〃) 김덕진△식품안전(〃) 오주삼△교통정보(〃) 진광용◇단장△도시계획상임기획 이병설△특별사법경찰 강희진◇소장△공단환경관리사업 변진원△민물고기연구(직무대리) 홍석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성년△입법정책〃 정은섭△공보담당관(직무대리) 김명기◇농업기술원△총무과장 김귀영△종자관리소장(직무대리) 박종민◇팔당수질개선본부△수질정책과장 전재식△수질오염총량과장(직무대리) 정상구△상하수과장(〃) 여성구◇건설본부△건축시설과장 민천식△하천〃 안광현◇인재개발원△교육컨설팅과장 직무대리 박덕진◇파견△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석앙◇전출△안산시 신건성 ■충북도 △투자유치단장 황필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윤여공△건설기술부문장 이상후△경기지역본부장 이건형◇처·실장급△본사이전추진단 부단장 유신현△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김완수△위례사업본부 위례사업단장 우명수△〃 군시설사업단장 박두용<실장>△감사 이명혁△사업조정심의 이경민△법무 성기천△고객경영 이창훈<처장>△보금자리사업 정건기△택지사업 최은수△녹색도시사업1 조현태△녹색도시사업2 주영해△세종혁신도시 조승용△주거복지 전석기△임대공급운영 여철기△주택설계1 심방섭△주택설계2 최재영△산업경제 반한용△토지은행기획 박용철△남북협력 박달식△해외사업 선병수△총무인사 정윤희△재무 이호원△주택정보 박종곤△심사평가 최기선△건설관리 김종섭<단장>△녹색도시설계 김재근△도시재생설계 유재청△주택견적 유병열<사업단장>△경제자유구역 박수홍△강남직할 윤기욱△서초직할 김상헌△하남직할 배상훈△양주직할 신승오△광명시흥 이기열<본부장>△세종시2 노동선<지역본부장>△서울 유춘재△부산울산 신홍기△인천 황종철△강원 고해진△충북 곽윤상△대구경북 엄철용△경남 신종갑<사업본부장>△세종시 장영수△동탄 정연민△청라영종 이재완△평택미군기지 최인수△평택 박영식△김포 한경렬△성남재생 송태복△고양 노홍렬△광교 이준혁△당진 전영근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미래위원장 이달곤△부총장 조효숙△대외부총장(대외협력처장 겸임) 소진광△IT부총장 김원△대학원장 박신인<대학원장>△경영 이한주△교육 변광화△사회정책 김문성△환경디자인(공과대학장 겸임) 윤원중△사회체육 이봉<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 서완석△바이오나노 김주환△IT 한기태△자연과학 박찬웅△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정충모△음악 임정근△생활과학 정미라<학부장>△글로벌교양 정문상<처장>△학생복지 장일준△입학 박상준△교무 최기봉△기획 백승우△총무(직무대리) 임영찬◇메디컬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신익균△CEO과정위원장 박종렬△보건대학원장 송양민△약학대학장 김환묵△간호대학원장(간호대학장 겸임) 김혜순△의과학대학장 최미리△학사처장 안성민△학생〃 김창균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전문위원 안희창△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나리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사업부 총괄 김선아
  • [부고]

    ●박창근(자영업)영근(혜인인터내셔날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흥주(자유선진당 최고위원)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010-2265 ●김영린(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장)영록(잡뉴스 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종희(동덕여대 교수)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03 ●이우희(에스텍 부회장·전 에스원 사장)병희(삼성선물 전무)성희(부산 금성고 교사)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김원호(전 국립극장장)씨 별세 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787-1502 ●김진일(건축설계사)진태(변호사·전 춘천지검 원주지청장)씨 모친상 4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3)252-0046 ●채정옥(전 광주여고 교사)씨 별세 황학주(연세대 명예교수·주노ECM 회장)씨 부인상 지나(한국지엠 홍보부문장 전무)대진(삼성물산 상무)대원(사업)씨 모친상 박용서(가천대 교수)씨 장모상 한상원(한세계 대표)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17 ●김동진(인천해양경찰서 홍보실장)씨 장인상 4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3)743-9944 ●유재수(한국폴리텍Ⅲ대학 학생처장)씨 부친상 4일 춘천 학곡리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10-5369-5927 ●문철(수내과 원장)선(델컴퓨터 부장)씨 부친상 김대연(TBC 보도국 차장)전병문(LG전자 컨버전스연구소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77 ●전상재(우리투자증권 평촌지점장)씨 장모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30분 (02)2258-5951
  • [부고]

    ●황덕현(AGB닐슨미디어리서치 대표)지현(엘지패션 부장)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650-2741 ●오태진(대전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25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2)933-4444 ●민명식(엠투에이컨설팅 이사)봉식(소셜뉴스 사장)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8 ●김주영(미국 조지아대 교수)주상(LG전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정호석(한국타이어 스페인법인장)씨 장인상 2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23-4442 ●성이춘(전 국무총리비서실 제1비서관)씨 별세 시경(학원경영컨설턴트)진선(전 코리아헤럴드어학원장)진실(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진경(우신중 교사)씨 부친상 김형수(김치과의원 원장)한광협(연세대 내과 교수)김도형(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2227-7580 ●윤택(서울대 교수)석(삼성증권 전무)수영(크리에이티브에어 사장)씨 부친상 양두용(경희대 교수)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01 ●최석호(예찬교회 목사)석원(전 현대건설 소장)윤기(자영업)씨 부친상 윤봉근(광주시의회 의장)나종술(전 한전 국장)씨 장인상 25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62)231-8901 ●김수억(전 경희대 약학대학장)씨 별세 지경(전 국민은행 지점장)덕경(전 태웅 상무)지홍(가천대 교수)술경(김술경이비인후과 원장)세흥(메리츠종금증권 부장)씨 부친상 박승현(대한약사회 이사)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여성(현대로템 고문)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0
  • 서울대 법인 이사후보 15명 ‘총장 정년폐지’등 정관 확정

    오는 28일 법인화를 앞둔 서울대가 법인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초대 이사 후보를 22일 확정했다. 초대 이사장은 법인화법 규정에 따라 오연천 서울대 총장이 겸임하게 된다. 서울대는 이날 설립준비위원회를 열어 초대 이사 후보 1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이사는 선임직 10명, 당연직 5명으로 구성됐고, 학내 인사 7명, 학외 인사 8명이다. 선임직 이사는 김정배 전 고려대 총장, 박용현(두산 회장)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 안병우 전 충주대 총장, 이길여 가천대 총장, 송광수 전 검찰총장, 노정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박명규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이준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임지순 서울대 석좌교수 등 10명이다. 당연직 이사는 오연천 총장을 비롯해 박명진 교육부총장, 임정기 연구부총장,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 5명이다. 서울대는 이사 후보들의 신원조회를 거쳐 오는 26일 교과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초대 감사 후보로는 김진해 감사원 감사청구조사국장, 윤성복 KPMG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임됐다. 한편 서울대는 정관 확정안도 이날 함께 공개했다. 확정된 정관에는 총장 정년 제한 폐지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만 65세가 넘는 인사도 서울대 총장이 될 수 있게 됐다. 서울대는 오는 28일 법원에 법인등기를 신청할 방침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배우 이순재 가천대 석좌교수로

    배우 이순재 가천대 석좌교수로

    원로배우 이순재(76)씨가 올해 신설한 가천대 연기예술과의 석좌교수로 위촉됐다. 이씨는 내년 1학기부터 학생들에게 ‘화술훈련’을 강의한다. 이씨는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1956년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4대 국회의원과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석좌교수를 지냈다. 40여년 동안 영화와 방송 드라마, 연극 등 300여편에 출연했다.
  • 특성화고 출신 재직자 전형 15개大 22일부터 원서접수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출신 직장인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이 2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학년도 ‘특성화고(옛 전문계고, 실업계고) 재직자 특별전형 정시모집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3년 이상 산업체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을 수능 없이 정원 외로 입학시키는 제도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선취업, 후진학’ 체제 구축을 위해 2010학년도부터 시행됐다. 올 재직자 특별전형 정시모집은 대학별 모집요강에 따라 22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면접과 구술평가 등을 거쳐 내년 1월과 2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재직자 특별전형을 하는 대학은 공주대·충남대·충북대 등 국립대 3곳과 가천대·건국대·고신대·광주대·국민대·동덕여대·명지대·용인대·중앙대·호서대·영남이공대·김천과학대 등 사립대 12곳이다. 앞서 경북대 등 16개 대학은 재직자 특별전형을 이번 수시모집에서 진행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입 정시특집] 가천대학교

    가천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서 모두 1885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다. 경기 성남의 글로벌캠퍼스는 가군에서 491명을, 다군에서 1000명을 각각 모집한다. 특성화고출신자 특별 전형(56명), 농어촌 특별 전형(40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61명) 등을 포함,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모두 1648명을 선발한다. 인천의 메디컬캠퍼스는 가군 30명, 나군 123명, 다군 71명을 선발한다. 나군의 정원외 선발인원 13명을 포함해 모두 237명을 뽑는다. 글로벌캠퍼스는 수능성적 100%로 전형한다. 수능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중 상위 1개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과학·사회탐구 중 상위 1개영역을 각각 반영한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 등 계열별 필수 반영과목은 각각 40%를, 선택영역은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 가형 선택 시 5%, 과학탐구 선택 시 2%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의예과는 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 대학 합격하고도 가슴만 새까맣게

    대학 수시에 붙고도 어려운 살림살이 때문에 기뻐할 여력조차 없는 남녀 고등학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기 동두천중앙고등학교 이모 교사는 지난 10월 중순, 제자 이가연(가명·17)양의 동국대 합격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다. 그러나 가연이는 눈물만 떨궜다.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단 둘이 어렵게 살고 있는 그에게 500만원에 가까운 대학 첫 등록금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기 때문이었다. 술만 들어가면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갑자기 돌아가셨다. 철부지였던 그는 1급 시각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위해 “이제는 달라져야 겠다.”고 다짐했다. 홀어머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 때문에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전교 8등의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장학금도 받았다. 대학 등록금을 미리 모아야겠다는 생각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정부에서 받은 생활보조금 중 일부를 착실히 모았다. 어려운 살림살이 때문에 경제학을 전공해야겠다는 구체적인 꿈도 갖게 됐다. 어머니 수발에 다른 친구들처럼 학원수강이나 과외는 꿈도 못 꿔봤지만 보란 듯이 동국대 경제학과에 당당히 합격했다. 같은 학교 손명훈(가명·17)군은 대학 2학년생 누나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부모의 이혼과 가출로 고아 아닌 고아가 됐지만 누구보다도 밝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이어갔다. 중학교 때는 전교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는 성적도 올랐고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명훈이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전형으로 수시전형에 응시해 동국대와 가천대 두 곳에 동시에 합격했다. 그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한 데다, 감면 혜택을 보더라도 절반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40만원에 이르는 가등록금 납부일이 하루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훈이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갔다. 이 학교 박철우 교무부장은 “가연이와 명훈이는 어렵게 자랐지만 자존심이 세다.”면서 “이들이 스스로 열어젖힌 대학문을 무사히 밟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안타까워 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정부 소통 안이했죠”… 金총리도 토크 콘서트

    “정부 소통 안이했죠”… 金총리도 토크 콘서트

    김황식 국무총리는 24일 “정부가 나름대로 정책을 설명하려 노력했지만 진솔하지 못했던 점은 유감이고, 열심히 (설명을)하더라도 국민들과 함께하려는 자세가 미흡했던 점은 반성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가천대 경원캠퍼스 강당에서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야권에 비해 여당의 소통 노력이 떨어진다.”는 학생의 질문을 받은 뒤 “우리가 정책을 세워서 열심히 시행해 나가면 국민들이 다 알아주겠거니 하고 안이하게 생각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사적인 이야기도 비교적 진솔하게 털어놨다. 인생의 비전에 대한 질문에서,“총리 역할을 하고 있지만 특별히 비전을 갖고 살아오진 않았다.”고 운을 뗐다. “형이 의사였는데 좋아 보이지 않았고, 이과 공부를 싫어해 법대에 갔다. 또 남들이 다 하는 사법시험을 공부해 운 좋게 판사가 됐다.”면서 “그때부터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느닷없이 감사원장도 되고 총리도 됐는데 인생이 참 묘하다.”면서 “대통령이 (나를) 한번도 본적도 없는데 왜 시키셨는지 궁금하지만, 지금 묻는 것은 결례이니 나중에 끝나고 물어보겠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끌어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군림하려 들거나, 술수적인 것은 통하지 않는다.”면서 “진지하게 들어주고 내가 두 마디 할 때 상대방 말을 여덟 마디 들어주는 낮은 자세에서 리더십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과의 사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정례적인 보고 이외에 개인적인 만남은 없고, 다만 언제 한 번 대통령께서 테니스 시합을 하자고 해서 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곽종선(전 과학기술부 차관보)씨 별세 우해(성애병원 가정의학과장)씨 부친상 김형달(튜브인베스트먼트 대표)최원규(부강파트너스 〃)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신상돈(전 스포츠조선 편집국장)상미(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김선영(전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이사)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1 ●최지환(전 상지종합건설 대표)씨 별세 귀원(KIST 의공학연구소장)대원(옥서스 사업부장)씨 부친상 김정호(현대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5 ●권병준(자영업)병직(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사장)씨 부친상 진제열(미국 거주)김종규(가천대 교수)씨 장인상 20일 경기 안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31)438-4542 ●김보현(동국대 행정학과 교수)씨 별세 하나(캡스톤미디어)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 ●류창하(강원연료공업 대표)영하(동진ITC 회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4 ●오세림(전라일보 사진기자)씨 조모상 20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10-4615-5300 ●정재옥(전 도봉중 교장)씨 부인상 관진(전 씨텍 대표이사)덕진(인하대 교수)화진(청운대 〃)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410-6918 ●오광석(전 충남도체육회 이사)씨 별세 일택(전 기업은행)승우(전 역도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영택(자영업)씨 부친상 최홍주(외환은행 분당중앙지점장)씨 장인상 20일 한양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90-9457
  • [메디컬 팁]

    ●대한가정의학회 ‘송정상’ 제정 대한가정의학회는 국내에 가정의학을 도입, 발전시키는 데 공헌한 가천의대길병원 윤방부(가천대 부총장) 교수의 공적을 기려 ‘송정상’을 최근 제정했다. 윤 교수는 1978년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가정의학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뒤 귀국해 평생을 가정의학 정착과 발전에 헌신했다고 학회는 소개했다. 첫 수상자로는 9년간 아시아태평양 가정의학회장을 맡은 필리핀의대 조르야다 레오판도 교수가 선정됐다.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추가 접종 백신 발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대표 김진호)은 청소년과 성인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의 면역력을 지속시키는 추가 접종용 DTaP백신 ‘부스트릭스’를 국내에서 발매한다. 부스트릭스는 기존 7세 이상에 사용되는 Td(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신에 백일해 성분을 추가한 것이다. 안전성이 입증된 GSK의 DTaP백신 ‘인판릭스’와 동일한 항원을 사용해 높은 면역원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암 희망프로젝트’ 완결편 발간 서울아산병원 암센터는 암과 관련한 의학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기 위해 저술한 ‘암 희망프로젝트’(북폴리오 간) 완결편을 최근 발간했다. 1편에는 유방암·폐암·간암의 진단과 치료과정, 대처 방법 등이, 완결편인 2편에는 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 등의 정보가 담겼다. 이영주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은 “암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일반인이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항생제 올바로 쓰기’ 대국민 캠페인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화학요법학회는 ‘항생제 올바로 쓰기’ 캠페인을 벌인다. 세계 최고 수준인 항생제 내성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캠페인 운영위원장은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맡는다. 학회는 ‘제대로 제대로’(제대로 알고, 제대로 복용하자)라는 슬로건으로 2년간 대국민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오늘 ‘세계 당뇨병의 날’… 당뇨병 극복 사연 모집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을 편다. 캠페인은 족부 괴사 등 당뇨 합병증을 겪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으로, 당뇨 환자와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당뇨병 극복 사연을 적어 25일까지 한독약품의 ‘바로잰’ 홈페이지(www.handok.co.kr/productsite/barozen)에 접수하면 된다. ●서울성모병원·LA 한인상공회의소 MOU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병원 VIP회의실에서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에드워드 구)와 글로벌 브랜드 구축 및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차별화된 의료상품을 개발하고 해외교포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함께 나서게 된다.
  • 이길여 총장 우남과학진흥상 수상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박방주)는 올해의 ‘우남과학진흥상’ 수상자로 가천대 이길여 총장을 선정했다. 이 총장은 길병원, 가천대학 등을 설립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뇌과학연구소’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 등을 설립해 기초과학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되는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 대한가정의학회 ‘송정상’ 제정

    대한가정의학회는 3일 국내 가정의학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윤방부 가천의대길병원 교수 겸 가천대 부총장의 아호를 딴 ‘송정(松庭)상’을 제정했다. 윤 교수는 “가정의학은 나에게 삶 그 자체였다”면서 “많은 후배가 1차진료 발전에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수상자로는 필리핀 1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조르야다 레오판도 필리핀의과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 사립대 적립금 7000억 장학금으로

    전국 4년제 사립대 198개교 가운데 52.5%인 104곳이 7000여억원의 적립금을 장학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부는 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해 조성할 국가장학금 1조 500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을 대학의 장학금으로 충당토록 결정, 대학들에 요구해왔던 터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7000억원의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기 위해 같은 규모의 장학금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3일 내놓은 ‘사립대학 장학적립금 전환 현황’에 따르면 104개 대학이 용도 변경이 가능한 누적 적립금 6조 3455억원의 10.6% 가량인 6766억원을 장학적립금으로, 0.51%인 325억원을 연구적립금으로 돌리기로 했다. 11.2%인 7091억원을 장학 및 연구적립금으로 쓰는 것이다. 사립대들은 건축·연구·장학·퇴직·기타(발전기금·교직원 복지기금 등) 등 크게 5개 명목의 적립금을 쌓아 놓고 있는데 건축·퇴직·기타 적립금을 장학·연구 적립금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장학적립금은 현재 대학들이 보유한 6637억원에서 1조 3403억원 규모으로 크게 늘어난다. 또 대학에 적용되는 연리 4.2%를 적용하면 570여억원의 장학금 지급여력을 확보하게 된다. 장학적립금을 가장 많이 늘리는 대학은 이화여대로 1350억원이다. 홍익대는 550억원, 연세대는 490억원, 동덕여대는 350억원, 대구대는 305억원 등이다. 또 숙명여대는 240억원, 인하대는 228억원, 경남대는 200억원, 계명대는 196억원, 가천대는 183억원, 우송대는 150억원, 건국대는 122억원, 성신여대는 114억원, 동서대는 112억원, 국민대·광운대·경성대는 100억원씩, 청주대 64억원, 고려대 44억원 등이다. 확충될 연구적립금은 청주대 90억원, 고려대 65억원, 국민대 50억원, 연세대 41억원, 가톨릭대 16억원, 동서대 10억원, 숙명여대 1억원이다. 반면 누적 적립금 상위 20개 대학 중 경희대, 덕성여대, 수원대, 조선대 등은 적립금 전환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았다. 임해규 한나라당 의원은 이와 관련, “정부가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예산을 대폭 증액하면서 대학의 자구 노력도 함께 요구해 왔는데 이에 대한 결실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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