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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 석학과 젊은 과학자들 과학영재 멘토로 나선다

    과학기술 석학과 젊은 과학자들 과학영재 멘토로 나선다

    국내 과학기술 분야 석학들과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 과학영재들의 멘토로 나선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림원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소년 과학영재들의 멘토로 나서는 이들은 인공지능(AI), 뇌,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이성환 고려대 교수, 서유헌 가천대 석좌교수, 유욱준 카이스트 명예교수 등 16명과 주영석 카이스트 교수, 정가영 성균관대 교수, 이태우 서울대 교수 등 주목받는 젊은 과학자 14명이다. 이들의 지도를 받을 멘티 학생들은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한림원은 지역 안배와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율을 고려해 수도권(14명), 지방(16명) 학생들로 구성했으며 이들의 소속은 과학고나 영재고(9명), 일반고(21명)이다. 이들 학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5개월 동안 본인들이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들의 연구실을 방문해 견학과 실습을 진행하고 홈페이지나 이메일, 전화, 메신저, 화상통화 등으로 멘토와 지속적인 교류를 갖는 한편 2박 3일 일정으로 연구활동과 토론을 갖는 한림미래과학캠프 등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과학영재사사 프로그램은 과학기술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과 한림원 소속 연구자들의 교류를 통해 과학기술 탐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민구 과기한림원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의 프로젝트 기반 과학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멘토로 참여하는 연구자들은 미래 인재상과 학생들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참여학생들은 학교교육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가천대, 개교 8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무한대상’ 제막

    가천대, 개교 8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무한대상’ 제막

    가천대학교는 9일 가천관 앞 잔디광장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80주년 기념 조형물인 무한대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무한대상은 가천대의 무한(無限) 발전을 기원하고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상징화한 조형물이다. 前 가천대 예술대학 김유선교수작품으로 기획부터 설치까지 2년이 걸렸으며 작품의 규격은 8m(폭)×10m(넓이)×19m(높이)이다. 조형물은 스테인리스 스틸, 철, 브론즈 재질로 곡면이나 곡선으로 굽히는 벤딩(Bending) 작업 후 캠퍼스로 옮겨 설치했다. 조형물은 전면에서 볼 때 무한대(∞)와 그리고(&) 모양으로 표현되며 후면과 측면 등 보는 각도에 따라 곡선미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여 예술적 조형미와 독창성을 갖추었다. 조형물 맞은편에는 우주의 중심을 의미하는 의자를 배치해 학생이 무한대 조형물을 배경으로 무한의 꿈을 펼쳐 나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가천대는 이에 앞서 대학 예음홀에서 80회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외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후학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나노화학과 장창현 교수를 비롯해 10명이 가천학술상을, 경찰·안보학과 이완희 교수를 비롯해 22명이 강의혁신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길여 총장이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총장특별장려금은 간호학과 김지수 교수 등 35명이 받았다. 전임교원 중 연구력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기공학과 손성용 교수 등 2명을 ‘연구우수교수’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유럽어문학과 길해옥교수를 비롯해 45명의 교직원들이 영년근속상을, 이외 행정우수부서와 모범직원 등을 선정하고 포상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예술영재교육원, 특별수업 신입생 모집

    가천대 예술영재교육원, 특별수업 신입생 모집

    가천대학교 부설 예술영재교육원이 음악과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영재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수업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별수업은 올해 처음 도입한 전형으로 모집 신입생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음악영재 50명, 미술영재 30명이며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음악영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미술영재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특별수업은 정규수업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반은 리듬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창, 피아노앙상블 수업을 진행하고, 미술반은 판화 중심 수업을 통해 판화 이해와 표현영역 확장, 개성적인 표현방법 등을 배운다. 또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달시키고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음악, 미술 전공 학생이 참여하는 연주회, 전시회도 마련된다. 가천대 예술영재교육원은 특별수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찰평가를 실시해 우수하 학생은 2020학년도 가천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 신입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박찬웅 예술영재교육원장은 “예술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특별수업을 기획했다”며 “이번 전형결과를 분석해 앞으로 수시 선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학교 7일 스타덤광장서 외국인 유학생 축제

    가천대학교 7일 스타덤광장서 외국인 유학생 축제

    가천대학교는 7일 대학 비전타워 스타덤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축제 ‘가천 인터내셔널 페어’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각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교류하는 유학생 축제로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천대를 비롯해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한국인 재학생, 지역주민 등 3000 여명이 모였다. 이번 축제는 세계각국의 음식·의상·놀이 등을 소개하는 문화체험부스, 전통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문화공연, 널뛰기 등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문화체험부스에서는 몽골 ‘후수르’ 케냐 ‘치파티’ ‘은덩구’ 스리랑카 ‘케움’ ‘코키스’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전통음식을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맛볼 수 있었으며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공연팀이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행사에서 문화체험부스를 준비한 누르(21·키르기스스탄·동양어문학과2)씨는 “한국에서 조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알릴 뿐만 아니라 고향에서도 한국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유(21·여·중국·한국어문학과2)씨는 봄이 가는 아쉬움을 표현한 知否(Zhifou)라는 노래와 중국 전통춤을선보였다 . 그는 “노래가사처럼 봄이 끝나는 아쉬움과 교환학생이 끝나 이번 여름 중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아쉬움을 모두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길여 총장은 “유학생 각 국의 문화, 전통을 즐기며 국적에 상관없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과 재학생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에는 학부생·어학연수생·교환학생 등 17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고] 서한샘(전 국회의원)씨 별세

    △서한샘(전 국회의원)씨 별세, 서영진(한샘출판 대표)·정원씨 부친상 = 6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9일 오전 6시. 032-460-3444
  • ‘밑줄 쫙’ 한샘국어 서한샘 전 국회의원 별세

    ‘밑줄 쫙’ 한샘국어 서한샘 전 국회의원 별세

    ‘밑줄 쫙’이라는 유행어로 한샘국어를 만든 서한샘 전 국회의원이 6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해 인천 동산고등학교와 홍익대 부속여고 교사를 지냈으며 대성학원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학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한샘출판과 한샘학원을 설립해 이곳의 회장과 이사장을 지냈다. 한샘출판에서 나온 ‘한샘국어’가 고교 입시교재로 널리 활용되는 등 사업에 크게 성공했다. 학원 강사 시절 ‘밑줄 쫙’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강의를 잘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고인은 월간 ‘우리시대’와 ‘대학으로 가는 길’ 발행인을 맡는 등 다양한 출판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1996년에는 신한국당 소속으로 인천 연수구에서 제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이후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교육평가위원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화자씨와 자녀 영진, 정원씨가 있다. 빈소는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다. 032-460-3444.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한병훈(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한병훈(서울대 약학대학 명예교수·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씨 별세, 서혜수씨 남편상, 한범희(미 릴리제약회사 연구원)·한진희(가천대 경제학과 교수)·한석희(청주성모병원 수술센터장)·한정희(강원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친상 =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6
  • 가천대, 성남시와 ‘예비리더’ 위탁교육 업무협약

    가천대, 성남시와 ‘예비리더’ 위탁교육 업무협약

    가천대학교는 2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성남시와 ‘2019년 성남시 예비리더 위탁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교육은 현재 성남시 6급(팀장급)인 80명을 대상으로 1차 2일부터 30일, 2차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4주 1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자치단체가 소재 대학에 공무원교육을 위탁해 실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대학의 교육역량과 결합된 관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수요기반 직무교육 ▲공직가치함양 ▲직무역량증진 ▲자기주도성 학습 ▲실천하는 감성리더십 ▲소통하는 인재육성 등을 담고 있으며 공직윤리와 행정가치, 소통과 리더십,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기술, 정책의 성과분석, 창의적 문제해결기법 등 공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가천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 행정학과와 협력해 교육을 실시하며 일반 강의 이외에 집단토론, 사례연구, 문제기반학습, 액션러닝 등 다양한 교수법으로 교육효과를 높인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교육운영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길여 총장은 “성남은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가교이고,우리나라 대표하는 도시로 가천대도 성남을 이끄는 지식정보의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스탠포드대학이 이끌 듯이 성남 판교밸리는 가천대가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공무원 위탁교육을 계기로 대학의 교육역량에 기반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의 위상과 규모 등으로 보아 공무원 역량 강화 없이 공공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 바쁜 업무 등으로 교육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성남시도 스마트 행정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학과 공동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도시인 성남을 이끌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성교육 1번지’ 강남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대다

    ‘인성교육 1번지’ 강남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대다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6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제1회 강남구의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교육 1번지를, 인성교육 1번지로’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엔 구의원, 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인성교육 1번지 조건’에 대한 소진광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회가 진행됐다. 김안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김영권·김세준 강남구의원, 문병기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한운옥 한국인성교육정책연구소 대표, 박주영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인성교육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관수 강남구의장은 “앞으로도 산·학·관·연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대안을 도출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가천대 1일 비전타워 실내체육관서 ‘가천멘토 직무박람회‘

    가천대 1일 비전타워 실내체육관서 ‘가천멘토 직무박람회‘

    가천대학교는 선배들의 취업준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가천멘토 직무박람회’를 1일 대학 비전타워 실내체육관과 스타덤광장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재학생, 졸업생, 고용관련 관계자 등 3000 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는 직무멘토링존, 컨설팅존, 홍보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직무멘토링존에는 네이버, 현대자동차, 넥슨코리아, 한미약품 등에 재직하고 있는 가천대 졸업생 60여명이 멘토로 참가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전하고 회사와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이와함께 컨설팅존에서는 ▲진로와 취업 컨설팅 ▲심리상담 ▲공기업, 외국계 기업 등 분야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제공돼 청년구직자들을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의 면접 정보 및 취업전략 등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홍보존에서는 고용노동부, 경기도 일자리 재단, IPP사업단 등 참여해 청년취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벤트존에는 VR면접체험, 컬러진단 이미지메이킹, 지문인적성검사, 이력서 증명사진촬영 및 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진우씨(24·에너지IT학과 3)는 “취업 성공을 위해 스펙 이외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선배들은 현장에서 어떤 일을 수행하고 있는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나도 취업에 성공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길병원·엔아이디에스, 의료 서비스 모델 발굴 MOU

    가천대·길병원·엔아이디에스, 의료 서비스 모델 발굴 MOU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 환경센서 전문 업체 엔아이디에스(NIDS)는 29일 길병원 본관 회의실에서 의료 서비스 모델 발굴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길병원과 가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등 응용 소프트웨어 기술과 엔아이디에스의 미세먼지 측정 및 헬스센서 기술을 접목하고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개인 공기질 관리서비스를 받는 호흡기질환 환자의 증상개선과 서비스 ▲실내공기질 환경조절과 숙면과의 상관관계 모니터링 기술 사업화 ▲스마트링을 이용한 건강관리 모니터링 및 응용확대 ▲병원내 실내 공기질 관리 기술 개발과 환자 쾌적-안전지수 개발 ▲대기 중 바이오 에어로졸 모니터링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엔아이디에스는 먼지센서 전문기업으로 가천대 GRRC(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과 컴퓨터공학과 연구팀의 ‘실내 초미세먼지의 빅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기반의 예측연구’ 에도 참여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학부총장은 “가천대, 길병원, 엔아이디에스의 장점을 결합한 삼각 협력을 통해 공기질 관리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이번과 같은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사회 미래 먹거리 개발과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개막

    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개막

    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26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감만족 왕실도자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의 전시행사와 다문화 어울림 축제와 어린이날 축제가 함께 열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개막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0 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전통 가마 불 지피기를 시작으로 왕의 행차, 도자기 진상식, 한국무용창작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 후에는 퓨전국악그룹 퀸과 트롯트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으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올해에는 시민들이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6가지 도자기 체험프로그램과 AR과 드론을 이용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또한, 오색별별마당에서는 오카리나 공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및 줄타기 공연, 버스킹 공연, 가천대 오케스트라 공연, 가요TV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기간 내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동헌 시장은 “조선백자의 본고장 광주의 대표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 입장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행사 참가비와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로 준비해야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저출산 극복 공동대응

    부산시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 공동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시와 위원회가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관해 정책을 개발하는 등 공동 대응을 위해 마련 됐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저출산·고령상회 관련 정책 연구와 연구과제 발굴,원활한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시 공무원 위원회 파견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부산시와 위원회는 협약식에 이어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맞춤형 대응방안’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김은정 회장이 좌장으로 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 연구위원이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의 정책 방향’을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하정화 일·가족연구부장이 ‘부산광역시 저출산 현황과 정책 대응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토론에는 정미라 가천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와 김은설 육아정책연구소 아동패털통계팀장, 박민성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또 이날 ‘옥동자’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 씨를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정씨는 다양한 살림 비법과 요리법 등을 SNS에 올리며 ‘살림왕 옥주부’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부산시는 아버지가 육아와 가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전파하기 위해 정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정씨와 함께 부부 공동육아에 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자치광장] 지역주민과 ‘한 팀’ 되기/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지역주민과 ‘한 팀’ 되기/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송파구는 지난 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려 독립운동가 백봉 라용균 선생의 아들인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부탁했다. 이날 강연에서 라 교수는 선친에게 얻은 가르침 등을 전하며 협업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을 골프에 빗대어 설명했다. “골프는 한 코스에 그린이 하나밖에 없다. 목표가 하나다. 송파구 직원들도 ‘서울을 이끄는 송파’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플레이어는 적이 아니라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라 교수의 특별강연을 듣고 송파구청장으로 부임한 후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여겼던 협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1600명의 직원 간 협업을 뛰어넘어 더 큰 협업의 대상에 대해 생각했다. 지역주민들이 떠올랐다. 이미 지역주민의 아이디어로 더 좋은 송파를 만든 경험도 있다. 관내 보인고 역사동아리 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송파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현장, 즉 지역주민에 답이 있다. 송파 구민청원 게시판을 운영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지역주민의 청원을 게시판에 공개한 후 10일 이내에 1000명 이상이 지지하면 송파구청장이 20일 이내에 직접 답한다. 오프라인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것에 대한 고민도 깊다. 고민의 일환으로 최근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시작했다. 지난 18일 100여명의 지역주민과 둘러앉았다. 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무대 위에서 한명이 발언하던 형태를 벗어났다. 지역주민들 9명이 한 조를 이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27개 동별로 나눠 진행하던 모임을 6개 생활권별로 묶었다. 동별 현안 등을 좀 더 크고 폭넓은 시각으로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아보기 위한 시도였다. 거여·마천지역에서 시작된 토론회는 매달 한 개의 생활권을 돌며 열린다.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바로 구정에 반영하거나 2020년 사업계획, 중점 추진사항 등에 담을 것이다. ‘가까운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란 말이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 행정을 이루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송파 구민청원, 소통·공감 원탁토론회 등이 관과 지역주민이 한 팀을 이루는 데 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 안은희 가천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 수상

    안은희 가천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 수상

    가천대학교는 안은희 실내건축학과 교수(47)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 교수는 수상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 안 교수는 가천대에서 학,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된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으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여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안 교수는 2017년과 2018년 연달아 A&HCI 등급의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8년 Space & Culture 저널에 논문 ‘The House: An Architectural Search for Levinasian Hospitality’를 발표해 가장 내밀한 사적 영역으로 여겨지는 현대의 집이라는 공간에서 타자들에 대한 환대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논문은 건축 공간을 인문·철학적 통찰로 심도 깊게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본격화

    가천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본격화

    가천대학교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1기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가천대는 최근 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학부총장과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경기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이후 교육을 받은 대학생과 기업을 매칭,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경기도로부터 25억원을 지원 받아 대학생 취업역량 향상에 앞장선다. 가천대는 8월부터 참여 기업과 공동으로 실무중심 전공교과과정을 개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공교과과정으로 9학점, 전공과정 실습비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2월부터는 기업현장에 투입되어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은 실무역량을 키우면서 전공 15학점을 취득하고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최대 1천만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올해 50여명의 재학생이 사업에 참가한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취업브리지사업단을 설치했다. 이와함께 사업 참여학과인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2개의 전공과정인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반 웹·모바일 응용SW과정’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응용SW과정’을 개설했다. 한기태 취업브리지사업단장은 “가천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돼 현장실습을 5년간 운영해왔으며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고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현장실습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인근지역 산업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청년 미스매치 해소와 경기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길병원 수억원대 진료비환급금 횡령 의혹, 경찰 압수수색

    환자자들에게 돌려줘야 할 수억원대의 진료비환급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인천 가천대길병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 원무과와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진료비환급금과 관련된 각종 자료와 전산실 서버 등을 확보했다. 길병원 원무과 직원 2명은 4년 가량 수납된 진료비 중 일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환급받고도 환자들에게 되돌려주지 않고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횡령한 진료비환급금은 수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인천 남동경찰서가 이 같은 첩보를 입수했으나 담당 경찰관이 인사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사가 지체됐다. 이후 지난달 유사한 첩보를 확보한 인천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남동서 첩보까지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길병원 원무과 직원 2명은 앞서 남동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는 과정에서 업무상 횡령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한 뒤 원무과 직원 2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또 이들 외에 범행에 가담한 병원 직원이 더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길병원 측은 “현재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에 연루된 직원이 비위 행위를 시인해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가천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선율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가천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선율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재학생 25명으로 구성된 가천오케스트라가 지역사회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가천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결성됐으며 오디션을 거쳐 기악전공 학생 20명과 성악전공 학생 5명을 선발해 공연을 펼친다. 지역사회와 기업 등 신청을 받아 연 15회 공연을 펼친다. 지금까지 복정동 빛 축제, 남한산성시장 축제, 서현역 로데오거리 토요예술제 등 60여건의 공연을 펼쳤다. 가천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6일 광주 왕실도자기축제, 6월초 성남시민을 위한 한 여름밤의 음악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천오케스트라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은 송파구가 주최한 2019 석촌호수 벚꽃축제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벚꽃을 즐기러 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객석을 채웠다. 롯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그대 손을 나에게” 등 11곡을 선보여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11일에는 성남 수정경찰서가 주관한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공연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가천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근도 교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을 선정해, 무대에 오르기까지 오케스트라단원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공연을 찾아 박수를 쳐주니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신규 선정

    가천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신규 선정

    가천대학교는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plus)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1년까지 3년간 국고지원을 받아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LINC+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2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으로 출발해 2017년 LINC+사업으로 이어졌다. 올해 LINC+사업은 가천대를 비롯해 중앙대, 세종대 등 7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으며 가천대는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등 LINC+사업의 두 분야 중에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산학일체형 교육과정 혁신 ▲4차 산업혁명 기반 교육방법 혁신 ▲산업체 친화형 연계혁명시스템 구축 △지속가능한 성과공유체제 확산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유연학기제 도입, 산업체-대학 공동 교육과정 개발, 사회맞춤형 현장실습 활성화를 추진한다. 가천대는 이와함께 △바이오-인공지능 융합 연계전공▲수소-하이브리드 연계전공 ▲IT 디스플레이 융복합 플랫폼 연계전공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연계전공 등 4개 전공을 신설해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연계전공에는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한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바이오, IT 등 대학의 강점을 살려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육제도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며 “사업 선정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소프트파워 기반 사회맞춤형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 친화적 교육과정, 수요자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정립해 교내외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브릿지전형 신입생 선발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브릿지전형 신입생 선발

    가천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영재학급 등에서 영재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브릿지(Bridge)전형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입학 설명회는 13일 대학 예술대학 예음홀에서 열린다. 브릿지 전형은 영재교육 경험이 없는 일반학생들에게 온라인 과제, 관찰수업 및 관찰캠프 등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학생에게는 영재교육원 입학자격을 주는 것으로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장기관찰전형이다. 서울·경기 소재 초등학교 3, 4, 5, 6학년을 대상으로 각 학년별 20~40명 내외(1~2개반 구성) 100명 내외를 모집한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 대상 모집분야가 신설됐으며 교육기간은 1년 2개월으로 6개월인 4~6학년에 비해 길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3학년은 4월부터 7월까지 4~6학년은 4월부터 5월까지 온라인 과제를 수행해 면접대상자를 선정하며, 3학년은 8월 17일, 4~6학년은 6월 1일 면접을 실시해 관찰수업대상자를 선정한다. 3학년 대상 관찰수업은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4~6학년은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하며 4~6학년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김제 국립 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2박 3일간 관찰캠프를 실시한다. 관찰수업 우수학생은 2020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된다. 또한 브릿지전형 이수생 전원에게는 2020~2021학년도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초등 및 중등 심화과정 신입생 선발 지원자격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과학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isay.gachon.ac.kr) 참조하면 된다. 박찬웅 과학영재교육장은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는 3학년까지 넓혔다”며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브릿지 전형이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영재발굴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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