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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훈’ 이 남자 운명의 날

    ‘신상훈’ 이 남자 운명의 날

    신한금융지주는 14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신상훈 사장에 대한 해임 여부 등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 어떤 결정이 나든 양측에 후폭풍은 불가피해 보인다. ●100만주 이상 주주들 이행장 해임청구 이사회를 하루 앞둔 13일 신한금융 안팎은 정중동(靜中動)의 행보를 보였다. 국내에 있는 사외이사들은 최종 입장을 정리했고 일본에 있는 일부 사외이사들도 밤 비행기를 이용해 방한했다. 신한금융 주식 100만주 이상을 보유한 ‘밀리언클럽’의 주주들은 이백순 행장을 상대로 은행장 및 지주회사 이사 해임청구 소송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라응찬 회장은 이사회를 앞두고 신 사장의 요청으로 막판 면담을 가졌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톡옵션 17억원 쉽게 포기못해 go! 금융권에서는 양측이 막판까지 대화의 문을 열어놓은 것은 신 사장의 해임안을 놓고 이사들끼리 표 대결을 벌여야 하는 상황을 막고 신 사장에게는 불명예 퇴진을 하지 않도록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의견 등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 행장이 신 사장에게 사퇴하면 고소사건을 취하겠다는 것과 관련, 신한은행 관계자는 “검찰 수사가 중단되지는 않겠지만 고소가 취하되면 검찰도 고소자의 입장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신 사장의 배임 혐의가 확인되면 신한은행은 신 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만, 고소를 취하하면 손배소 절차는 밟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신한금융 안팎에서는 신 사장의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문제도 거론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 사장이 받은 스톡옵션 23만주를 지난 주말 종가 기준으로 행사할 경우 17억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면서 “만약 중대한 과실로 해임돼 이사회가 신 사장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를 취소하면 이를 손해보는 셈”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이 부담해야 할 변호사 선임료를 생각할 때 신 사장이 비용 문제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는 관측도 일부에서 나온다. ●이사들 “어떤 결정이든 만장일치” 이런저런 타협안과 전망이 난무했지만 결국 이번 사태는 이사회가 일차적으로 매듭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사회는 해임이든 직무정지안이든 만장일치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김병일 사외이사는 “이미 신한금융의 분열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사회까지 갈라지는 모습을 보이기는 힘들다.”면서 “어떤 방향이든 만장일치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시열 비상근이사는 “이사회에서 더 설명들을 것도 없다.”면서 “내일 (사태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사외이사들간 의견 조율이 대체로 끝났음을 시사했다. 4명의 재일동포 사외이사들도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현지의 한 관계자는 “4명의 사외이사들이 (신한 사태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입장은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 사장 쪽에서는 4명 모두가 해임안에 반대할 것으로, 라 회장 쪽에서는 일본 사외이사들 표의 절반이라도 얻으면 이긴 거라고 볼 텐데 향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거취 관계없이 폭로전 후폭풍 뻔해 문제는 이사회의 결정 이후다. 신 사장의 해임이 결의되더라도 신한사태는 당분간 시끄러울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 수사와 금융감독원 조사, 나아가 추석연휴 이후 진행될 국정감사를 의식한 양측이 ‘폭로전’ 양상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제기되기 때문이다. 김민희·오달란기자 haru@seoul.co.kr
  • 내주초 이사회 향방은?

    공은 이사회로 넘어갔다. 9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신한금융 사태 관련 설명회에서 주주들이 이사회에 처리를 일임함에 따라 핵심 3인방(라응찬 신한금융 회장·신상훈 신한금융 사장·이백순 신한은행장)의 운명은 다음주 초 열릴 이사회에서 결판나게 됐다. ●설명회의 표면적 승자는 신 사장 이날 설명회의 표면적인 승자는 신 사장이었다. 재일교포 주주들이 신한은행 고문변호사인 정철섭(법무법인 푸른) 변호사를 설명회장에서 내보내는 등 신 사장에 대한 동정론이 우세했다. 하지만 라 회장과 이 행장도 손해를 본 것은 없다. 당초 “이사회도 열지 말라.”던 주주들이 이사회를 개최하는 쪽으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라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나 손해배상 소송을 내자는 등의 급진적인 의견도 쏙 들어갔다. 주주들 간에 내분을 겪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로 보인다. 상황은 모든 게 불투명하다. 이날 설명회의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 있을 첫 번째 이사회에서 신 사장 등 특정인물에 대한 해임안이 곧바로 상정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직무정지나 검찰 조사가 끝날 때까지 해임을 미루자는 안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사외이사 4명 선택 가늠 어려워 특히 양쪽 모두 이사회 표 대결에 대해서는 부담이 크다. 누가 이기든 ‘상처뿐인 영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사회에서 4명의 재일교포 사외이사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아직 가늠하기는 어렵다. 신 사장도 설명회 이후 곧바로 서울로 돌아온 라 회장·이 행장과는 달리 오사카에 들렀다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태의 장기화는 신 사장보다는 라 회장 측에 불리하게 돌아갈 공산이 크다. 상황을 속전속결로 끝내겠다는 라 회장 측의 추진동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금융감독원에서 라 회장에 대한 실명제법 위반 의혹 관련 검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데다 추석 이후 열릴 국정감사에서 ‘라 회장 영포라인 비호설’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수도 있다. 김민희·오달란기자 haru@seoul.co.kr
  • 성남 계원예술학교 인가취소

    교육과학기술부가 이미 개교해 운영 중인 경기 성남 계원예술학교의 설립인가를 취소하라는 처분을 내려 학교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 학교 재단 측의 비리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9일 학교에 따르면 교과부는 지난 2~3월 도교육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지난 5월14일 이 같은 내용을 성남교육지원청에 통보했다. 또 학교장과 행정실장을 중징계하고 당시 성남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3명을 경징계하라고 주문했다. 교과부는 당시 처분 통지서에서 “계원학원 측이 계원예고의 교육용 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보조금을 받아 예술영재교육센터 및 체육관을 건립한 뒤 이를 당초 목적과 달리 중학교(계원예술학교)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전 변경인가도 받지 않았다.”고 사유를 밝혔다. 그러나 계원학원은 처분이 정식 통보되면 행정심판 청구 및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행정법원에 설립인가취소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TV의 지상파 방송 재송신 저작권 침해에 대한 1심판결 연기로 케이블과 지상파 업계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상대진영의 수장을 정면비판한 것으로 보이는 페이스북의 내용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혁 SBS 정책팀 차장은 최근 페이스북 담벼락(Wall)에 “호시절 특권을 천수로 누리고도 성에 안 차신 듯 상대진영에 가시더니 역지사지 제대로 하셔서 그 편 선봉에 서신 노선배님”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차장은 해당 글에서 “광대놀음을 그만하라”고 전제한 뒤 “소신으로 착각하시는데 지상파 고위직 출신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용당하는 겁니다.”며 “선배님의 주장은 구취만 난무하는 노욕의 추태로 밖에 안 보입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차장은 “많이 드셨는데 땅에 묻힐 때 외롭지 않도록 그만 하시지요.”라고 뼈있는 말로 마무리했다. 이 글이 지인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련업계는 김 차장이 언급한 ‘노 선배님’이 과연 누구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 지상파의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자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겼다는 점에서 어떠한 포석이 깔려있는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혁 차장은 1993년 KBS PD로 입사해 KBS DMB 추진팀, 6개 지상파 DMB 사업체 간 협의기구인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 정책실장으로 활약하다 지난해 SBS 정책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지난해 말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 3사가 케이블방송사를 상대로 낸 지상파 재송신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바 있다. 이후 지상파방송은 지상파채널 재송신에 대한 케이블방송 업계와의 협상을 벌였지만 이마저 결렬되자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5대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1심판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선고기일 연기 통보로 지난 25일에서 내달 8일로 연기됐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제동 걸린 美 줄기세포 연구

    제동 걸린 美 줄기세포 연구

    미국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은 23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적극 추진해온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기금지원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이로써 줄기세포 연구정책에 급제동이 걸림에 따라 생명윤리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또 법원의 결정에 위반되지 않도록 정부 지침을 수정할 경우, 연구에도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로이스 램버스 지법 판사는 오바마 행정부의 줄기세포 연구 예산 지원에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의 소송에 대해 “이유있다.”며 본안 판결이 날 때까지 정부지원을 잠정 중단하도록 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램버스 판사는 결정문에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분명히 배아를 파괴시키는 연구”라면서 “연구를 위해서는 줄기세포들이 배아로부터 분리돼야 하지만 세포 분리과정에서 배아의 파괴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인간 배아의 파괴를 수반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비영리단체인 ‘나이트라이트 기독교 입양’은 지난 6월 줄기세포연구가 인간 배아를 파괴하기 때문에 연방정부의 예산지원은 중지돼야 한다며 국립보건원(NIH)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줄기세포는 재생 의료에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고 있지만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배아를 생명의 싹이라는 기독교 우파의 입장을 수용, 연방정부의 예산지출을 제한했다. 이후 미 상원과 하원에서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 기금지원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때문에 미국의 줄기세포 연구는 8년간의 부시 행정부에서는 별다른 진전 없이 정체돼 있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 공약대로 지난해 3월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허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서명에 앞서 “줄기세포 연구가 제공하는 잠재력은 엄청나며, 적절한 지침과 엄격한 감독이 이뤄진다면 위험은 피할 수 있다.”며 줄기세포 연구의 활성화 방침을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코레일 ‘차장’ 직명 폐지놓고 진통

    코레일 ‘차장’ 직명 폐지놓고 진통

    철도노사가 열차 ‘차장’ 직명 폐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열차 차장직을 없애는 대신 역무원이나 여객전무로 통폐합하는 것에 대해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조직 활성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지만 철도노조는 구조조정을 위한 포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광역사업본부 소속 수도권 전철 차장은 500여명에 달한다. 23일 철도노사에 따르면 코레일은 내달 1일부터 차장 직명을 폐지할 계획이다. 수도권 전철은 차장 대신 승무원으로, 여객열차는 업무가 겹치는 여객전무와 차장 직명을 통합해 여객전무로 부르게 된다. 차장 직명 개편은 중장기적으로 전철 차장을 없애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된다. 이미 6~8량 전철이 투입되는 신규 노선이나 이용객이 많지 않은 노선은 ‘1인 승무’가 이뤄지고 있다. 코레일은 최근 내달 1일자로 구로열차승무사무소 8명 등 15명의 차장을 역무원으로 발령냈다. 당사자들은 농성에 들어갔고 철도노조는 인사발령중지효력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노조는 이번 인사를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간주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차장의 업무를 단순히 출입문 개폐 및 안내 방송 등으로 축소·왜곡하고 있다.”면서 “코레일의 무분별한 구조조정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코레일 관계자는 “차장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직명이 바뀌어도 업무는 유지되며 다만 승객이 적은 노선에서는 1인 승무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장 폐지에 대해 사측은 업무의 단순함을 들어 기준 완화 및 장기 복무에 따른 순환근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노조 측은 업무의 중대성과 숙련도를 인정했기 때문에 ‘일정 자격을 갖춘 자’를 임용(등용직)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차장의 역무원 발령은 ‘강등발령’이라는 것이다. 등용직을 하위직명에 임명할 경우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치게 돼 있는 인사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구조조정을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차장 자격이 특별한 경력이 아닌 일반적인 경력으로 부역장과 같은 등용직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오히려 업무는 적으면서 급여 수준은 높은 불균형한 상태로 장기 근무자가 속출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차장을 역무원으로 전환 배치한 것이 강등발령이 아니라는 판결이 있었다.”면서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과 불안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미 공지했던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4대강 논란’ 다룬 PD수첩 24일 정상방영

    갑작스러운 방송 취소로 논란을 빚었던 MBC ‘PD수첩’의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24일 정상 방송된다. 23일 MBC 사측과 ‘PD수첩’ 제작진에 따르면 오전 본부장 및 국장급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PD수첩’의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에 대한 시사회를 개최했다. 시사회 후 간부들은 프로그램의 객관성과 공정성, 균형성의 측면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을 일부 수정·보완하고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도록 보강하라고 지시했고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비밀추진팀’이라는 용어를 ‘태스크포스팀’으로 변경하고 야당 측과 반대되는 입장의 인터뷰를 넣으면 어떻겠느냐는 얘기가 있어서 프로그램의 주제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던 국토해양부의 고위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방송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지켜본 뒤 대응방침을 정할 계획”이라면서도 “운하·비밀팀·영포회 등 부정적 의미의 단어 몇개를 바꿨다고 해도 허위사실을 적시하거나 명예를 훼손했다면 말 바꾸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우릴 모른다고?ㅠㅠ…걸그룹 ‘포미닛’ 녹화중 눈물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우릴 모른다고?ㅠㅠ…걸그룹 ‘포미닛’ 녹화중 눈물

    이번주 네이트 인기검색어의 테마는 ‘반가움’이다. 우선 새생명 탄생 소식으로 시작한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가수 이은주 사이의 첫 딸 사진이 네티즌의 ‘광클’(미친 듯한 클릭질)을 이끌어 냈다. ‘양현석 딸 공개’가 1위. 왕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SBS 음악방송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6년 만에 한무대에 선다는 소식에 ‘베이비복스 초콜릿’이 3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신인들의 활약이 기대됐던 ‘2011년 신인 드래프트’(6위), 스마트폰인 아이폰4 출시로 ‘아이폰4 예약’(9위), 노총각 방송인 이휘재의 결혼 소식에 ‘이휘재 결혼’(10위) 등 반가운 소식들이 유독 많았다. ●나르샤 그룹 결성 그룹 ‘써니힐’ 멤버들과 함께 ‘나르샤 그룹’을 결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20일 후속곡 ‘맘마미아’의 파격적인 티저영상을 공개해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트랜드세터 이효리가 표절 문제로 잠잠한 사이, 나르샤가 그 위치를 은근슬쩍 노리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 소식이 특히나 주목을 받았던 것은 티저영상에 담겨 있는 파격적인 키스신이었다. 역시 ‘키스’, ‘노출’과 같은 성적 코드가 있어야 검색어 마케팅이 먹히는 현실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포미닛 눈물 걸그룹 포미닛이 20일 방송된 캐이블 채널 E!TV ‘포미닛의 올인’ 녹화 도중 시민들이 의외로 자신들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에 단단히 충격을 받았다. 포미닛이 우는 바람에 녹화가 중단됐을 정도. 재미있는 건 방송이 되기 전부터 ‘포미닛 눈물’이 이미 검색어 순위권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방송사의 홍보 전략이 먹힌 것이다. 방영될 프로그램에 포미닛이 시민들에게 상처를 받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는 암시를 홍보했고, 언론은 이를 재밌다는 듯 퍼다 날랐다.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프로그램이 잘 되는 이유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전 홍보조차도 이렇게 쉽기 때문이 아닐까. ●MC몽 법적 분쟁 요즘 MC몽 수난시대다. 병역 문제에 이어 그가 운영하는 기획사 ‘몽키펀치’가 신인 가수를 놓고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연예 매니지먼트 매크로쇼가 불을 지폈다. “신인 가수 이동림이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몽키펀치 소속 그룹에 참여했다.”면서 이동림 소속 그룹 달마시안의 음반과 음원 판매 및 뮤직비디오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이다. 신인을 두고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건 다반사지만 안그래도 발치를 통한 병역기피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MC몽에게 악재가 겹쳐도 너무 겹친 듯하다. 한편 걸그룹 ‘시크릿’의 징거가 미니홈피에 자신의 셀카를 공개한 ‘징거 미니홈피’(4위), 새로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뜻하는 ‘여친구 OST’(7위)도 톱10에 올랐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 근 한 달 동안 MC몽에게 벌어진 사건을 훑어보자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말이다. 병역기피 의혹부터 이별 후유증설, 논란 전문쇼 MC 오명, 1박 2일 조작설에 이어 이번에는 법정 분쟁이다. 바람 잘 날 없는 MC몽의 행보에 볕들 날 있을까. 악재의 첫 시작은 지난 7월 초 불거진 ‘병역기피 의혹’이었다. OBS 경인TV와 MBC ‘뉴스데스크’는 7월 1일 “MC몽이 의도적인 발치로 병역을 기피했다”는 제보를 받고 6개월 전부터 내사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진실여부 확인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MC몽을 향한 비난글이 쇄도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거 MC몽의 잘못과 추측성 루머, 괴소문 등을 이유로 KBS 2TV ‘1박 2일’ 하차를 종용하기도 했다. 논란의 여파 때문일까.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활력소로 사랑받던 MC몽은 특유의 ‘깐죽거리는’ 캐릭터를 잃어버렸다. 시청자들은 “MC몽의 부재가 프로그램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입을 모았다. 추측성 루머, 괴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불똥은 SBS ‘하하몽쇼’에까지 튀었다. 방송 2회만에 “논란 게스트 전문 쇼로 전락했다”는 악평에 시달리게 된 것. 첫 방송이었던 ‘하하몽쇼-이효리 편’이 방송됐을 당시, 이효리는 사기 작곡가 바누스바큠으로 인한 ‘표절논란’으로 오명을 뒤집어 쓴 상태였다.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장윤정 역시 표절논란, ‘임신 괴소문’에 휩싸여 몸살을 앓고 있던 터라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혹평을 받았다. 의도된 것은 아니었지만 이효리, 장윤정, 진행자 MC몽까지 논란 주인공들이 잇따라 출연해 ‘논란 전문 쇼’라는 비하가 이어졌다. 구설수를 거치면서 트위터 이용 횟수도 뚝 끊겼다. “트위터도 이젠 힘든 곳이다. 제발 그냥 신동현이고 싶은 곳인데”라는 짧은 글에서 MC몽의 씁쓸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MC몽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1박2일’에서도 “마인드가 신인으로 바뀌니까 애드리브도 신인이다”고 참담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바 있다. 이승기는 "박수 한번 주세요!"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고, 강호동은 "우리의 사랑과 따뜻한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며 힘을 실어줬다. 20대 청춘을 힙합에 쏟아 부은 MC몽에게 있어 ‘1박 2일’은 멤버들과 두터운 정을 쌓게 해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3년의 긴 시간을 함께 해온 탓일까. 프로그램 역시 MC몽과 함께 잡음에 휩싸여 시끌시끌하다. 지난달 26일 방송분에서는 은지원이 담배를 피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돼 빈축을 샀고 8월 15일에는 방송 직후 터져나온 ‘조작설’로 도마위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15일 방송된 ‘오프로드 테마 경북 봉화 울진편’에서 MC몽이 휴대폰을 분실한 것과 ‘섭섭당’팀 차량에 펑크가 난 점 등이 석연치 않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승부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연출된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나영석 PD는 “조작했다면 MC몽을 호감으로 만들었을 것이 다. MC몽이 과도하게 리액션을 보여 오히려 걱정했다”고 적극 부인했다. 예능 프로그램과 앨범 활동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던 MC몽 인기도 거듭된 악재에 주춤한 상황. 훈훈한 외모는 아니지만 유쾌한 이미지를 무기로 ‘쾌남’이라 불렸던 MC몽에게 닥친 또 한 번 악재가 있었으니, 새 멤버 영입과정에서 ‘법정 분쟁’에 휩싸인 것.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8일 매니지먼트 업체 매크로쇼어가 MC몽이 설립한 레이블 몽키펀치를 상대로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상영을 금지해달라”고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달마시안’은 MC몽이 지난 3월 몽키펀치을 설립한 후 기획한 첫 신인그룹이다. MC몽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을 소개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아왔다. 매크로쇼어는 분쟁 이유에 대해 최근 달마시안에 영입된 멤버 이동림이 팀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맺었던 전속계약을 어겼다고 설명했다. 이동림은 달마시안의 멤버 1명이 입대 문제로 탈퇴한 후 영입된 새 멤버다. 매크로쇼어 측은 “몽키펀치가 사전 양해 없이 이미 전속계약이 체결돼있는 이동림을 팀에 마음대로 영입했다. 이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림에 대해서는 “그가 어머니 입을 통해 ‘연예인을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회사에 전달했다. 하지만 다른 회사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MC몽의 여름은 진땀나는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몸 담고 있는 프로그램의 타이틀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과 닮은 MC몽의 캐릭터에는 항상 사건 사고가 따라다닌다. 19일 오전 MC몽의 경찰 출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난관을 극복하고 ‘국민몽이’로 되돌아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A와일드독엔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세븐, 예명 지어진 사연 공개 "깍두기 때문에…"▶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이휘재 예비신부?▶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 MC몽, 달마시안 멤버 이동림 전소속사와 법적 분쟁 ‘회오리’

    MC몽, 달마시안 멤버 이동림 전소속사와 법적 분쟁 ‘회오리’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설립한 레이블 ‘몽키펀치’가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새 멤버로 영입한 이동림을 둘러싸고 전 소속사와 법적분쟁에 휘말렸다. 18일 서울중앙지법은 매니지먼트사 매크로쇼어가 몽키펀치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크로쇼어 측은 MC몽이 키우고 있는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상영을 금지해 줄것을 요청했다. 달마시안은 MC몽이 지난 3월 몽키펀치를 설립한 후 기획한 팀이다. 법적분쟁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매크로쇼어 측은 달마시안에 영입된 멤버 이동림이 팀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맺었던 전속계약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매크로쇼어 관계자는 “몽키펀치는 사전 양해 없이 이미 전속계약이 체결돼있는 이동림을 팀에 마음대로 영입했다. 이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림에 대해서는 “그가 어머니 입을 통해 ‘연예인을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회사에 전달했다. 하지만 다른 회사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몽키펀치 측은 달마시안이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멤버 1명이 군 입대 문제로 탈퇴하자 이동림을 그룹에 합류시켰다. 이동림은 현재 달마신안의 음반녹음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황. 하지만 이동림은 팀에 영입되기 전 매크로쇼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맞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C몽 바람잘날 없구나”, “과욕이 일을 그릇쳤다”, “회사도 시끌, 본인도 시끌”, “법적분쟁의 끝은 무엇일까....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핫 팬츠 마니아’ 가인, 쭉 뻗은 각선미 자랑중▶ 허정무 前 감독, 큰딸 허화란과 MBC다큐 출연▶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전세홍, 망사비키니 입은 수영장 데이트 사진 공개 ▶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MC몽, 법적분쟁 휘말려…“법적-도의적 책임 무시”

    MC몽, 법적분쟁 휘말려…“법적-도의적 책임 무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몽키펀치’에 영입한 신인가수 때문에 법적분쟁에 휘말렸다. 18일 서울중앙지법은 매니지먼트사 매크로쇼어가 몽키펀치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크로쇼어 측은 MC몽이 키우고 있는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상영을 금지해 줄것을 요청했다. 달마시안은 MC몽이 지난 3월 몽키펀치를 설립한 후 기획한 팀이다. 법적분쟁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매크로쇼어 측은 달마시안에 영입된 멤버 이동림이 팀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맺었던 전속계약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매크로쇼어 관계자는 “몽키펀치는 사전 양해 없이 이미 전속계약이 체결돼있는 이동림을 팀에 마음대로 영입했다. 이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림에 대해서는 “그가 어머니 입을 통해 ‘연예인을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회사에 전달했다. 하지만 다른 회사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몽키펀치 측은 달마시안이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멤버 1명이 군 입대 문제로 탈퇴하자 이동림을 그룹에 합류시켰다. 이동림은 현재 달마신안의 음반녹음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황. 하지만 이동림은 팀에 영입되기 전 매크로쇼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맞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C몽 바람잘날 없구나”, “과욕이 일을 그릇쳤다”, “회사도 시끌, 본인도 시끌”, “법적분쟁의 끝은 무엇일까....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성난 넷심, PD수첩 방송 촉구 100만 서명운동 돌입

    성난 넷심, PD수첩 방송 촉구 100만 서명운동 돌입

    MBC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 방송 불방에 성난 네티즌들이 방송요청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엔 한 네티즌이 ‘MBC는 PD 수첩 4대강의 비밀 방송하세요’의 글을 올렸다. 법원에서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는데, 이를 막았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내용. ‘PD수첩’ 방송 촉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백만명을 목표로 시작된 이 서명운동은 현재 오후 5시 무렵까지 참여 인원이 1만 여명에 달하고 있다. 한편 17일 밤 방송 예정이었던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은 방송 3시간 전 MBC 경영진에 의해 방송보류 판정을 받았다. ‘VJ특급 바하인드스토리’ 방송으로 긴급 대체돼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사진=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MBC 김재철사장 PD수첩 보류 지시

    MBC 김재철사장 PD수첩 보류 지시

    “PD수첩을 예정대로 방송하라.”는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 MBC 김재철 사장이 17일 방송을 2시간여 앞두고 돌연 편성 취소 지시를 내렸다. MBC는 PD수첩 방송이 예정됐던 오후 11시 ‘VJ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를 내보냈다. 서울남부지법이 국토해양부가 낸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지 2시간여 만에 편성이 취소된 터라 더욱 논란이 일 전망이다. ●“청와대 대운하 비밀팀 조직” 방송 못해 PD수첩은 방송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 과정의 미공개 사실을 공개하려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 중단 의사를 밝힌 직후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 구상을 위해 ‘비밀팀’이 조직됐다는 내용이 뼈대다. PD수첩은 “2008년 9~12월 사이 4대강 계획의 기본 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는데, 이 팀에는 동지상고(이 대통령 모교) 출신 및 영포회 회원인 청와대 관계자 2명이 소속돼 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이들이 수심 6m를 확보해야 한다는 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으며, 추후 구체화한다는 복안도 있었다.”고 밝혔다. PD수첩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사실상 대운하 사업이라는 근거로 정부가 주장하는 용수 확보량을 꼽았다. 제작진은 “낙동강의 경우 2016년 필요한 물의 양이 1.4억t이지만 추진본부는 10억t의 물을 확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나머지는 하천의 유지를 위해 흘려보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리버크루즈 계획도 대운하 계획을 염두에 둔 사업이라고 예를 들었다. PD수첩 측은 “문화부 산하 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해 10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쾰른 등 5개 도시를 답사했다.”면서 “답사 책임연구원은 ‘독일 강의 갈수기 수심이 2~3m이지만, 우리나라는 4대강 사업을 통해 6~8m의 수심이 확보되기 때문에 배를 띄우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다.”고 폭로할 방침이었다. 4대강 주변 개발계획도 대운하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작성된 것으로 지목했다. 제작진은 “대구시가 낙동강 강정보와 달성보 사이에 에코워터폴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20만t 규모의 크루즈선을 도입해 카지노 호텔을 운용하고 경정장·놀이시설 등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면서 “이미 지난 5월 미국 투자은행인 프로비던트 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했다. ●MBC노조 “연좌농성 등 실력행사” 방송이 끝내 무산되자 MBC 내부에서도 반발이 커졌다. MBC 노조 안준식 간사는 “김 사장의 지시는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훼손한 처사”라고 말했다. 반면 MBC 대변인인 이진숙 홍보국장은 “정확한 방송을 하기 위한 조처”라고 반박했다. MBC 내에서 사장의 지시로 방송이 나가지 않은 선례는 지난 1990년 우루과이 라운드를 다룬 ‘PD수첩’이 유일하다. 당시 MBC는 50일 동안 파업을 벌인 바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몽키펀치’로 인해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서울중앙지법은 18일 매니지먼트 업체 매크로쇼어가 몽키펀치를 상대로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상영을 금지해달라”고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달마시안’은 MC몽이 지난 3월 몽키펀치을 설립한 후 기획한 신인그룹. 매크로쇼어는 분쟁 이유에 대해 최근 달마시안에 영입된 멤버 이동림이 팀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맺었던 전속계약을 어겼다고 설명했다. 매크로쇼어 측은 “몽키펀치는 사전 양해 없이 이미 전속계약이 체결돼있는 이동림을 팀에 마음대로 영입했다. 이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림 개인에 대해 “그가 어머니 입을 빌어 ‘연예인을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회사에 전달해 받아들였다. 하지만 후에 알아보니 다른 회사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몽키펀치는 데뷔를 앞두고 멤버 1명이 군 입대 문제로 탈퇴하면서 추천 받은 이동림을 그룹에 합류시켰다. 이동림은 현재 음반녹음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황이다. 메크로쇼어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몽키펀치는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수정해야 한다. 이에 대해 이동림은 팀에 영입되기 전 매크로쇼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반박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속 계약 문제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몰랐었나 보다”, “회사측에 거짓말을 했다니 새 멤버라는 사람이 도덕적으로 좀 문제있는거 아니냐”, “하나 터지면 부랴부랴 막고 돌아서면 또 터지고”, “회사도 시끌, 본인도 시끌” 등 다채로운 의견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슈주 탈퇴’ 한경 “韓생활 스트레스 자살충동” 심경고백

    ‘슈주 탈퇴’ 한경 “韓생활 스트레스 자살충동” 심경고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를 선언한 중국인 멤버 한경이 한국생활로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한경은 지난 16일 대만에서 진행된 한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에서 활동하던 때 스트레스로 자살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한경은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마음속에 쌓아뒀던 게 한꺼번에 분출된 것 같다”면서 “난 원래 스타가 되길 원하지 않았다. 다만 행복하게 춤추고 노래를 하는 일원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가수가 되기위해 어린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어야 했던 마음고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한경은 2009년 12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재판을 진행 중이며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연예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PD수첩, ‘4대강 사업’ 17일 방송 보류…“20년만의 불방”

    PD수첩, ‘4대강 사업’ 17일 방송 보류…“20년만의 불방”

    4대강 사업의 추진 과정을 다룬 MBC ‘PD수첩 -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17일 갑작스런 방송보류 결정으로 전파를 타지 못했다. 이날 ‘PD수첩’은 4대강 사업의 추진 과정과 마스터플랜 작성 과정 등 미공개 사실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MBC 김재철 사장은 긴급회의를 열고 정상 방송 2시간 전에 방송보류를 결정했다. 이는 1990년 우루과이 라운드 관련 내용을 다뤄 방송보류 처분을 받은 지 20년 만의 방송 불방이다. 이에 MBC는 이날 밤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던 ‘PD수첩’ 대신 ‘VJ특급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됐다. 공식적인 방송보류 사유는 ‘사규 위반’이다. 하지만 ‘PD수첩’ 제작진은 “아주 이례적인 경우”라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은 ‘PD수첩’에 대한 국토해양부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2분기에 많이 번 만큼 더 썼다

    2분기에 많이 번 만큼 더 썼다

    가파른 경기 상승세를 타고 지난 2분기 가계 소득과 지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벌고 쓴 액면금액을 뜻하는 명목소득과 명목지출이 나란히 7%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2분기 가계동향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왔다.”면서 “전반적으로 서민의 체감경기가 좋아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통계청은 13일 ‘2분기 가계동향’을 통해 가구(농어가를 제외한 2인 이상)당 월평균 명목소득이 355만 2000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증가세로 현재와 같은 통계편제가 시작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소득은 307만 2000원으로 4.9% 늘었다. 지출은 가구당 월평균 287만원(명목 기준)으로 7.8% 증가했다. 실제 생활 씀씀이를 보여 주는 소비지출(식품·주거·교통·통신·교육 등)은 221만 1300원으로 6.8% 늘었다. 그러나 세금이나 금융이자 등 비소비지출의 증가율이 이보다 높은 11.5%에 이르면서 체감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특히 금융이자 비용이 17.6% 늘어난 영향이 컸다. 소비지출 가운데 학원·보습 교육비는 월 17만 7400원으로 0.3% 줄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실제 쓸 수 있는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상위 20%(5분위)의 소득을 하위 20%(1분위)의 소득으로 나눈 5분위 배율은 4.94배로 2004년 2분기(4.89배) 이후 처음으로 5배 이하로 낮아졌다. 이 수치가 낮아지면 통상 소득의 불평등도가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고(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300억원대에 이르는 거액의 유산을 남겨 그 상속자와 사업 후계자가 아들 중도씨로 한정될지 관심이 뜨겁다.지난 12일 앙드레김이 별세한 가운데 각종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앙드레김 재산’이라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올랐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앙드레김의 재산은 그가 생전에 작성해둔 유언장 내용에 따라 아들 중도(30)씨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되는 앙드레김의 재산은 부동산만 약 300억원대로 총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인의 부동산 내역을 취재한 모 언론매체에 따르면 앙드레 김 디자이너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땅 2필지(540㎡)와 건물을 자신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인의 의상실이 들어선 신사동 부지 2필지 평가 가치는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세가 3.3㎡당 1억5000만원으로 25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부지에 들어선 지상 5층과 지하 2층의 건물도 고인의 명의인 것을 감안하면 신사동 의상실 건물과 토지의 가격은 3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앙드레김의 또 다른 부동산은 강남 압구정동의 현대아파트로, 평균 매매가는 214㎡(64.7평) 기준 28억~31억원선이다. 앙드레 김 디자이너가 소유한 아파트는 198㎡형이다. 13일 현재 이 아파트는 은행으로부터 12억원 대출금 근저당권이 등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앙드레김은 국세청으로부터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돼 모법납세자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국세청으로부터 일반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3년간 매출 누락, 가공경비 계상, 위장·가공 세금계산서 수수 사실이 전혀 없고 장부를 성실하게 기장해왔다는 평가를 대외적으로 공인받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 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오열’ 김희선, 해골 스카프로 앙드레김 빈소 방문 ‘논란’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포미닛·비스트, UN에 이어 유스올림픽 초청

    포미닛·비스트, UN에 이어 유스올림픽 초청

    포미닛과 비스트가 UN에 이어 유스 올림픽 개막 전야제에도 초청받았다. 포미닛과 비스트는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 유스 올림픽 개막 전야제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마지막 무대를 장신한다. 유스 올림픽은 전 세계 꿈나무 선수인 청소년들 36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첫 출발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에 비스트와 포미닛은 각국에서 초청된 아티스트들과 한 자리에서 서게 됐다. 앞서 비스트와 포미닛은 UN에서 주최하는 세계평화축제 콘서트에도 초청받았던 바 있어 의미를 더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런 세계적인 무대에 비스트와 포미닛이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비슷한 또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올림픽이라는 점에서 다른 무대와는 차별화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비스트와 포미닛은 싱가포르 현지 시간인 8월 13일 밤 9시30분에 개막식 전야제 마지막 무대를 장식 할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안병경 “내림굿 후회, 영적인 접신 전혀 없어”

    안병경 “내림굿 후회, 영적인 접신 전혀 없어”

    배우 안병경이 제 2의 인생을 위해 결심했던 ‘내림굿’을 크게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안병경은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내림굿을 받았던 2001년 전후의 사정을 설명했다. 당시 안병경과 그 가족들은 연기 생활에 대한 회의감과 사업 실패로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었다. “내림굿은 온전히 내 잘못이다”며 말문을 연 안병경은 거액의 빚으로 인한 금전적, 정신적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까지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를 하다가 내림굿을 받으면 창, 탈춤, 마당극 등 연기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삶을 위한 결심이었지만 한계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내림굿을 받은 뒤로도 영적인 접신은 전혀 없었던 것. 안병경은 “계속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며 아무것도 모르고 신당을 찾았던 사람들을 마주 할 때마다 느꼈던 죄책감을 내비쳤다. 이어 “공인이라는 책임감이 있기에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탤런트 안병경은 2001년 경기 성남시 남한산성에 있는 ‘고골굿당’에서 무속인 최기의씨로부터 내림굿을 받고 무당이 됐다. 당시 “최근 ‘달마’ 그림에 심취하면서 전통 무속의 실체를 체험해 보고 싶은 욕구가 일어 무속세계에 몸을 던지기로 했다”고 무속인이 된 계기와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패리스힐튼, 23억짜리 머리카락..가발업체에 피소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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