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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위대파병 금지/일인,가처분신청

    【도쿄 연합】 일본 가고시마(녹예도)현 이즈미(출수)시 의회의원인 도모다 료고씨(우전양자·44)등 현주민 44명은 17일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은 헌법 위반이므로 무효라고 주장,자위대의 해외파병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가고시마 지방재판소에 신청했다. 이들은 또 7월하순에 자위대원의 스웨덴 연수 파견,9월쯤 캄보디아의 파견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지적하고 가처분결정을 서둘러줄 것을 요청했다.
  • 허위공문서로 불법불하/국유림 8만여평 환수소/울산군

    【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군은 6일 불법불하된 경남 울산군 상북면 이천리 144의2 일대 국유림 8만여평을 되찾기 위해 불하받은 박진주씨(46·여)를 상대로 원인무효에 의한 소유권 이전등기 말소청구소송과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신청을 부산지법 울산지원에 냈다. 이 소장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85년 2월7일 당시 울산군 건설과 농지계장 손두익씨(50)등 관계공무원들이 가짜로 만든 개간및 영농사실확인서를 경남도에 제출,평당 99원씩 모두 7백93만1천8백50원에 문제의 국유림 8만여평을 불법으로 불하받았다는 것이다.
  • 「흙」등 소설 무단 출판/「문학사상」에 손배소/미거주 춘원 3남

    소설가 춘원 이광수씨의 셋째아들 영근씨(64·미국 존스홉킨스대교수·미국 메릴랜드주 거주)는 23일 월간문학잡지 문학사상사(대표이사 박공근)를 상대로 『피고회사가 작가 가족의 동의없이 작품을 출판,배포했다』고 주장,저작권침해 금지가처분신청과 3천7백20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미결인구금장소 변경은 위법/전교조 이수호피고인 가처분신청 수용

    ◎서울고등법원 교정당국이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를 행정편의에 따라 다른 교도소로 옮기는 것은 영장주의원칙에 어긋난다는 결정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김학세부장판사)는 16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로 2심에서 징역2년 6월을 선고받고 대법원의 법률적 판결만을 남긴 「교원노조」전 집행위원장 이수호피고인이 안양교도소장을 상대로 낸 이송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사건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씨를 안양교도소에서 진주교도소로 옮긴 행정처분은 본안판결선고때까지 효력을 정지시킨다』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구금장소는 피고인의 방어권행사에 중요한 요소이고 구금장소의 임의 변경은 미결수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는 점등을 고려할 때 피의자및 피고인의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 교도소측은 영장에 없는 교도소로 미결수를 마음대로 옮길 수 없다』고 밝혔다.
  • 조선맥주 마산공장 직장폐쇄/「30일간 파업」에 강경대응

    ◎사측,노조원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노조­경찰 대치… 긴장고조 【마산=이정령기자】 노조원들의 파업30일째를 맞은 경남 마산시 합포구 구암동 조선맥주 마산공장이 9일 상오 직장폐쇄조치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또 이날 창원지법에 노조원 출입금지 가처분신청을 내 공권력투입에 대비한 법적절차를 끝냈다. 이로써 이 회사공장 근로자들에게는 월급·상여금등 일체의 급료지급이 중지되며 농성중인 근로자들이 회사밖으로 나가지 않고 계속 회사를 점거,농성할 경우엔 공권력 투입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날 노동부와 중앙노동위에 직장폐쇄 신고를 한뒤 공고문을 통해 『그동안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으나 노조측이 일방적인 주장만 되풀이 하고있어 더이상 대화로써 해결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직장폐쇄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액임금 규제대상 업체중 전국에서 올들어 처음 직장폐쇄조치를 한 조선맥주측은 노조측의 주장가운데 노조간부 신변보장의 요구는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데다 노조측의 일방적인 다른 요구들도무조건 들어줄 경우 다른 기업들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직장폐쇄라는 강경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노조간부 1백50여명은 회사측의 이같은 직장폐쇄조치에도 불구,이날 하오2시부터 높이 33m의 사일로위에서 구속자석방·계장제폐지등을 계속요구하고 있다. 노조원들은 회사측이 단수·단전조치를 하자 라면40상자·음료수20상자등을 준비하는 한편 공권력투입에 대비해 3ℓ들이 시너5통과 각목,쇠파이프등으로 무장,공장정문과 후문을 봉쇄했다.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병력3백여명을 동원,공장주변에 배치하고 농성근로자가 회사기물을 파괴하는 일이 있을 경우 공장에 들어가 농성노조원들을 해산시킬 방침이다.
  • 노사연 시리즈 유머책/이름·얼굴등 삭제판결(조약돌)

    ○…서울민사지법 합의50부(재판장 정지형부장판사)는 21일 가수 노사연씨(35)가 도서출판 「모아」의 발행인 오종만씨(46)등 2명을 상대로 낸 저작물반포등 금지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오씨등이 펴낸 유머집에서 노씨의 이름과 얼굴그림을 삭제한 뒤 판매하라』고 판결했다. 노씨는 오씨등이 「나도 알고보면 괜찮은 여자예요」「언니,다들 왜그러지」등의 유머집을 펴내면서 자기이름과 얼굴그림을 멋대로 실어 인격과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난달 14일 가처분신청을 냈었다.
  • 민자경선후 김 후보·이 의원측 움직임

    ◎전당대회 축하연/「손에 손잡고」 선률속 「결속다짐 90분」/각계의견청취후 당정개편방안 구상/김 후보/당내투쟁 재다짐… 「새정치모임」구성/이 의원 5·19전당대회에서 김영삼대표가 대통령후보로 확정되자 민자당의 김영삼후보·이종찬의원측은 20일 각각 김후보추대위와 경선대책본부를 해체시켰다. 김후보는 이날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전당대회 축하연에 참석하는등 여당대통령후보로서의 공식 행보를 시작했고 이종찬의원진영은 경선결과에 불복,당내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전당대회축하연◁ ○…20일 하오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 전당대회 축하연은 노태우대통령내의와 김영삼대표 내외를 비롯,박준규국회의장 이춘구총장및 당4역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30분동안 진행. 이상벽씨의 사회로 식전행사로 진행된 여흥마당에서는 가수 최진희씨와 현철씨가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미로」와 「봉선화연정」을 각각 부르며 잔치분위기를 한껏 고조. 참석자들은 여흥시간동안 테이블을 돌며 전당대회 경선을 화제로 담소했으며 이어 「희망의 나라로」란 배경음악이 울려퍼지며 노대통령이 김대표및 당4역과 함께 입장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환영. 김종필최고위원의 인사말에 이어 단상에 오른 박준규 국회의장은 참석자들에게 『영광된 승리를 위해 건배하자』고 말하면서 「지화자」란 선창에 「좋다」라고 화답해줄 것을 제의. 이날 서울대 박인수교수는 축가로 당초 예정된 곡목인 「목련화」대신 「희망의 나라로」와 「선구자」를 불렀는데 「희망의 나라로」는 지난 88년 노대통령이 국회에서 대통령취임식을 가졌을때 의사당에 우려퍼졌던 노래라는 것이 행사진행자의 설명. 이날 하이라이트는 장내에 올림픽로고송인 「손에 손잡고」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면서 노대통령이 김대표와 함께 손을 쳐들어 당의 단합을 과시한 대목. 노대통령이 당의 단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김대표의 손을 번쩍 치켜들자 참석자들은 루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열렬히 환호. 노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5년전 내가 6·10 전당대회에서 후보지명을 받고 힐튼호텔에서 축하연을 가졌을 때는 거리의 시민·학생·경찰들이 최루탄으로 눈물을 흘렸다』면서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 참석키 위해 차를타고 오는 동안 나는 길거리를 지나는 밝은 표정의 시민들을 보았다』고 지난 5년의 변화를 언급. ▷김영삼대통령후보◁ ○…전날 전당대회에서 민자당대통령후보로 선출된 김영삼대표는 후보당선 첫날인 20일 상오9시30분쯤 여의도 당사에 출근,이춘구사무총장과 신경식비서실장으로부터 당무를 보고받고 축하객을 접견하며 집무를 개시. 김대표는 이날 상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상도동자택 인근 야산에서 조깅을 했으며 부인 아들 딸등 가족들과 함께 조찬. 이날 상오 상도동에는 황명수 유돈우의원과 노승우당선자,부산 경남지역 일부대의원및 손주환전청와대정무수석이 축하인사를 겸해 방문했으며 중앙당 김대표 집무실에는 무소속의 정필근당선자를 비롯,수십명의 현역의원이 찾아와 인사. 김대표는 이날 기자들이 당직개편여부를 묻자 밝은 표정으로 『그 얘기는 그만하자』며 언급을 회피했으나 청와대주례회동 재개문제에 관해선 『오늘저녁 노대통령과 만나는 자리에서 논의될 것이며 조만간 주례회동은 재개될 것』이라고 답변. 김대표는 이종찬의원문제에 대해서는 『누구와도 만나 이야기 할수 있다』며 포용의 뜻을 시사. 그러나 김대표측근인 최형우정무장관은 이날 『이의원에 대한 처리방향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가장 중요한 변수는 지금부터의 이의원 움직임』이라고 말해 이의원의 향후 태도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임을 시사. 이와관련,당내에서는 현재 이의원에 대한 즉각 조치와 시한부 조치등 의견이 다소 엇갈리고 있는데 김대표측의 한 측근은 『민주당전당대회가 26일 마무리되고 13대 국회임기도 29일로 끝나는 만큼 개원협상에 앞서 당내문제는 처리될 것』이라고 조기수습가능성을 귀띔. 국정쇄신과 국면전환을 위한 타개책과 관련,김대표의 한 핵심측근은 『김대표는 그동안 각계의 의견을 청취,국정의 획기적 쇄신과 당정의 변모일신을 위한 구상을 갖고 있다』면서 『우선 당직개편을 통해 경선후유증을 조기수습하고 14대 원구성을 위한 여야협상을 통해 국면전환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 그는 또 『범여권의 결속이란 차원에서 조만간 최규하·전두환전대통령등과의 회동문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 김대표측은 14대 원구성과 관련,무소속인사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날 무소속인사의 명단을 성향별로 분석하는등 최종점검에 돌입. 한편 김후보는 이날 하오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 당전당대회 축하연에 참석한뒤 부인 손명순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노대통령과 만찬. 이에앞서 김영삼대통령후보추대위는 이날 상오 여의도 뉴서울빌딩에서 김종필명예위원장 주재로 김윤환대표간사 김종호총괄간사등 핵심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당의 결속과 12월 대통령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 ▷이종찬의원진영◁ ○…5·19전당대회에서 경선거부에도 불구,예상외의 높은 지지율로 고무된 이의원진영은 우선 당내 민주화투쟁에 주력키로 하면서 매일 광화문사무실에서 중앙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는등 선거대책본부해체이후 이의원중심의 체제정비에 본격착수. 당초 이의원측은 김영삼대표측의 제명­출당조치가 빠른시일내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신당창당에 이은 대선독자출마의 수순에 서둘러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대의원들의 이같은 지지열기를 감안,일단 당내비리척결에 적극적으로 나설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 20일 상오 이의원주재로 광화문사무실에서 열린 중앙대책위원 간담회에서도 이의원에 대한 당측의 징계움직임과 관련,『이의원의 경선거부는 불공정사례를 파헤쳐 완전한 자유경선을 이루기위한 구당행위』라고 규정짓고 『따라서 당의 징계움직임은 반대파에 대한 명백한 정치적 탄압이며 나아가 정권재창출을 불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당분열의 책임을 면치 못하게되는 행위』라는데 의견을 집약. 이날 간담회가 끝난뒤 안택수부대변인은 『그동안 이의원을 지지했던 원내외인사모임을 최단시일내 갖기로 했다』고 밝히고 참석대상은 지구당위원장과 전국구당선자및 중앙위분과위원장까지 포함해 대략 50명선이라고 설명. 따라서 이 모임은 지방에 체류중인 박태준최고위원과 박철언의원등이 상경하는 즉시 이번주말쯤 열릴 것으로 관측. 간담회는 또『이의원에 대한 출당등 당의 징계문제가 현실적으로 나타날 경우 오늘 모인 지구당위원장등이 하나로 뭉쳐 공동대처키로 했다』고 안부대변인이 전언. 그는 그러나 당선무효 가처분신청등 법적대응 문제에 관해서는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 검토할 생각도 없다』며 『법적투쟁은 우리가 주장하는 새정치의 근본정신에도 부합하지않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이의원캠프의 명칭을 놓고 「새정치모임」,「경선무효화투쟁모임」등 여러안이 제기됐으나 이의원이 내세운 슬로건인 「새인물 새시대 새정치」에 부합되는 「새정치모임」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의원외에 심명보·오유방·장경우·이긍령·최재욱·강우혁·이상하·김현욱·유수호·이동진·유기수·홍희표의원과 박범진·박명환·남재두당선자,유경현·조남조·조기상·이영일위원장등 모두 29명이 참석. 그러나 병환중인 모친을 문병하기위해 고향 양산에 내려간 박최고위원을 비롯,신병치료차 입원중인 채문식고문과 역시지방체류중인 윤길중고문·박철언의원 그리고 김용환의원은 불참.
  • 이 후보의 향후 행보는?

    ①당내 비주류로 남아 반김투쟁 ②김후보측,출당등 제재 가능성 ③탈당후 신당창당,독자적 출마 이후보의 향후 진로는 몇 갈래로 나눠상정해볼수 있다. 첫째는 당내에 남아 비주류로서 김후보측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이다.이번 경선이 원천적으로 무효라고 당원·국민들을 상대로한 모임을 잇달아 가짐으로써 김후보의 대권가도에 제동을 걸자는 의도로 볼수 있다.이와 함께 당내 민주화투쟁을 통해 김후보에 반대하는 세력을 결집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세력결집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때 가을쯤 탈당­대선독자출마를 검토해본다는 입장을 상정할수 있다. 이후보측은 이와 함께 당내 주류가 된 김후보측으로부터 탈당당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번 경선거부가 엄청난 해당행위라는게 김후보측의 시각인데다 계속 김후보를 공격할 경우 당차원에서의 제재가 가해질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후보측은 경선거부가 어느 정도 국민적 공감대만 얻는다면 김후보측에 의한 출당사태는 일반의 동정심을 불러일으켜 오히려 대선출마에 도움을받을수도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이후보측이 택할수 있는 둘째 방안은 당장 탈당해 신당을 창당,대선 독자출마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후보진영내의 강경파들은 국민여론우위등을 주장하며 신당을 만들어 3금타파등을 주장하면 상당한 호응을 끌어낼수 있다고 강조한다.하지만 주된 흐름은 당장 뛰쳐나갈 경우 동조세력이 많지 않은데다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이다. 이번 경선이 불공정하다고 느꼈으면 당내 투쟁을 통해 그의 시정을 요구하는 신중성을 보여야한다는 견해가 일단 유력하다. 이후보 측근일부는 전당대회 효력 정지가처분신청을 내자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으나 정치공세일뿐 실현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이다. 이후보가 경선거부후 어떤 진로를 택하든 민자당은 창당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다고 볼 수 있다.
  • 정치주먹 유지광씨 유족/영화 「대명」 제작금지신청(조약돌)

    ○…자유당시절 정치주먹으로 이름을 날렸던 유지광씨의 유족들은 16일 유씨의 일대기를 소재로 제작하고 있는 영화 「대명」이 유족들의 사생활과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영화감독 김효천씨(파랑새필름대표)를 상대로 서울민사지법에 영화제작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유족들은 신청서에서 『김감독이 유족의 동의없이 고인의 자서전 「대명」을 토대로 같은 제목의 영화를 만들고 있어 저작권을 침해했을뿐 아니라 가족들의 사생활을 함부로 묘사해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 유머책에 실명써 명예훼손/가수 노사연,반포 금지신청(조약돌)

    ○…인기가수 노사연양(35)은 15일 도서출판 「모아」발행인 오종만씨와 「산울림」발행인 문재강씨등 출판업자 2명을 상대로 저작물반포등 금지가처분신청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 노양은 신청서에서 『오씨등이 발행한 「나도 알고보면 괜찮은 여자예요」「언니 다들 왜그러지」등의 유머책자에서 실명을 사용함으로써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
  • “계명대 신일희 전총장 해임은 무효”(단신패트롤)

    ◎소집절차 안밟은 이사회결의 효력없어/대구지법 판사 대구지법 민사30부(재판장 최덕수부장판사)는 31일 대구계명대 전총장 신일희씨가 학교법인 계명대(이사장 직대 박봉목)와 김희섭총장서리를 상대로 낸 지위보전등가처분신청판결 공판에서 『이사회 소집절차를 밟지 않고 개최된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총장의 직위를 해제한 것은 무효』라고 판시하고 『대구고법에 계류중인 직무집행정지가처분사건 본안 판결확정 때까지 지난 2월26일 행한 신총장의 직위해제및 김총장서리선임에 관한 이사회의 결의는 효력을 정지하고 신씨는 총장으로 복귀함과 동시에 계명대와 김씨는 신씨의 직무집행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학교법인 계명대가 이사 12명 가운데 김인대이사에게 소집통지절차를 밟지 않고 이사회를 열어 신총장의 직위를 해제한 이사회의 결의는 무효이며 전체교수들의 선거로 임명된 신총장의 잔여임기가 1백여일 남짓한 시점에서 아무런 의견진술 기회없이 직위를 해제한 것은 신씨가 현저한 손해를 입을 우려가있어 신청인의 지위를 보전해야 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 계명대 이사진 12명/직무집행정지 판결

    【대구=이동구기자】 학교법인 계명대학교의 재산을 둘러싸고 법정분쟁이 20여년 계속된 가운데 현이사진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주목된다. 대구지법 민사4부(재판장 김성한부장판사)는 지난달 3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 정재호회장이 학교법인 계명대 김상열이사장(대구시 남구 봉덕동 1125)등 12명의 이사를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본안판결 확정때까지 피신청인들은 계명대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선고하고 제일교회 이상근목사등 12명을 법정이사로 선임했다.
  • 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설립인가일부터 보유/건설부

    ◎기산일 혼선없게 명문화 방침 건설부는 20일 현재 행정지침으로 규제하고 있는 조합주택의 조합원 자격보유시점을 주택의 공급에 관한 규칙에 반영,주택조합의 조합원은 조합설립 인가일로부터 자격을 보유토록 명문화할 계획이다. 이같은 방침은 현행 주택공급규칙에는 조합주택의 조합원자격을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1년간 무주택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주택조합의 경우 분양주택과는 달리 입주자모집공고일이 별도로 없어 무주택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산일을 놓고 혼선을 빚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 최근 소송과정에서 조합원자격 발효시점을 조합설립 인가일로 규정하고 있는 건설부의 「주택조합의 설립및 운용에 관한 지침」이 행정기관 내부의 사무처리규칙일뿐 일반국민에 대해 구속력이 없어 무효라는 판결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법원은 최근 건설부의 이같은 지침으로 자격이 박탈된 조합원이 해당 조합장을 상대로 낸 분양권 확인소송및 일반분양가처분신청에서 조합원의 자격보유시점을 조합인가일보다 약 6개월∼2년정도 늦은 조합승인일을 기준으로 삼도록 판시한 바 있다. 조합주택은 조합원모집후 관할지방자치단체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주택건설부지·사업시행자등을 확정한 사업계획서등을 첨부,조합승인을 받도록 돼 있다.
  • 역삼동의 현대소유 비업무용땅/공사중지 가처분신청 기각

    ◎서울지법,“토개공 신청 이유없다” 서울민사지법 합의 16부(재판장 이종욱 부장판사)는 14일 한국토지개발공사가 현대그룹의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낸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7의 비업무용 판정을 받은 땅에 짓고 있는 지상건축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재판부는 『현대측이 이미 이곳에 아파트 모델하우스 공사를 마쳐 땅을 이용하고 있으며 토지개발공사와의 매매계약에도 이 땅을 환수할 때에는 지상의 건축물도 함께 인수한다고 규정했기 때문에 건물신축공사를 중지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토지개발공사는 지난 86년 4월 테헤란로 길가에 위치한 상업용 나대지 3천9백80여 평을 현대측에 팔면서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5년 이내에 계약해체 및 환수조치한다」는 조건으로 매각했다가 현대측이 기한내에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않자 지난달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소유권이전 등기말소청구 소송을 냈었다.
  • 「드래곤볼」 배포금지/번역가,가처분신청

    번역가 유연숙씨(29·여·노원구 상계4동 161)는 23일 자신이 번역한 일본 인기만화 「드래곤볼」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고 있는 서울문화사를 상대로 저작물 인쇄·발매·배포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비파도」 새긴 도자기/판매금지 가처분신청/김기창화백

    동양화가 운보 김기창 화백(74)은 19일 자신이 그린 「비파도」를 도자기에 새겨 판매하려 한 한양미술작가협회를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2천억 땅 시비 법정으로/토개공/역삼동 현대 사옥부지 환수 소송

    ◎현대측서도 대응 소송 움직임 2천억원에 달하는 강남의 금싸라기 땅 현대 사옥부지를 놓고 벌여온 현대산업개발과 토지개발공사의 시비가 법정으로 비화됐다. 토지개발공사는 현대그룹의 현대산업개발이 취득후 기한내에 건물을 짓지 않아 당초 약정을 위반했다며 현대측을 상대로 지난 4일 서울민사지법에 소유권 이전 등기말소 청구소송과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토개공은 지난 86년 4월10일 현대측에 역삼동 테헤란로 소재 대지 3천9백80평을 시가 2백5억3천2백만원에 넘기면서 취득 후 3년 이내에 착공하지 않을 경우 다시 사들인다는 조건을 붙였으나 현대측이 3년이 지나도록 건물을 짓지 않아 소유권 이전등기 말소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측은 토개공으로부터 땅을 사들인 후 지상 32층짜리 사옥을 짓기 위해 수도권 정비심의위원회 심의를 요청했으나 교통유발 등을 이유로 번번이 심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데다 지난해 11월 국세청으로부터 비업무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은행감독원으로부터도 비업무용 판정을받아 매각처분대상이 되어 착공을 할 수 없었다며 대응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측은 역삼동 사옥부지에 대한 토개공의 환수움직임이 있자 지난달 30일 이 부지에 모델하우스를 겸한 주택전시장 가건물 공사를 전격 착수했다.
  • 교육부 대학감사 “형식적”/126곳중 4곳만 끝낸채 중단 상태

    교육부가 지난 1월30일 예·체능계 대학입시 부정사건을 계기로 11개 교육대를 포함한 전국 1백26개 대학에 대해 전면감사를 벌이겠다고 했으나 그동안 4개 대학만을 형식적으로 감사했을뿐 감사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한양대와 중앙대 호남대 대구대 등 4개 대학을 무작위로 골라 1차 감사를 하는데 그친것으로 9일 밝혀졌다. 교육부는 이날 1차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다음주안에 다른 몇개 대학을 골라 감사에 나설계획』이라고 밝히고는 있으나 구체적인 감사계획은 전혀 마련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부의 한 감사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감사실 직원 25명으로서는 전국대학을 연내에 감사하기는 불가능하다』면서 『1백26개 대학들에 대한 감사일정은 잡혀있지 않다』고 밝혀 감사가 형식에 그치고 있음을 시인했다. 이와 함께 1차 감사에서도 다른 국·실직원 9명을 보충받아 감사를 하기는 했으나 학사운영상의 편법사례 몇개를 적발하는 선에서 끝났다. 한양대의 경우 1지망선발 가처분신청이 8일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이에 따라 주공 산본사업단은 곧 건설지구내에 있는 이전의장의 생가 1채와 관상수 1만3천여그루,양어장 6동,사슴축사 등에 대해 철거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주공측은 지난해 12월말 이씨 소유의 땅 93필지 12만6천3백29평에 대한 보상비 2백37억5천2백만원을 수원지법에 공탁하고 소유권이 전등기를 마친 뒤 지장물 자진철거를 요청하면서 철거보상비 9억6천1백96만4천원도 공탁했었다.
  • 산본 이재형씨 생가/주공,곧 철거하기로/가처분신청 기각

    【군포=김동준기자】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 건설지구내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전 국회의장 이재형씨(78)가 지난 2월 서울고법에 낸 지 장물 철거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8일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이에 따라 주공 산본사업단은 곧 건설지구내에 있는 이전의장의 생가 1채와 관상수 1만3천여그루,양어장 6동,사슴축사 등에 대해 철거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주공측은 지난해 12월말 이씨 소유의 땅 93필지 12만6천3백29평에 대한 보상비 2백37억5천2백만원을 수원지법에 공탁하고 소유권이 전등기를 마친뒤 지장물자진 철거를 요청하면서 철거보상비 9억6천1백96만4천원도 공탁했었다.
  • 은행에 돌린 한보 위약어음/법원서 가처분 결정

    ◎“자구차원”… 한보임원 80여명 사표 수서지구 26개 주택조합이 한보측으로부터 받은 위약금어음 1천13억원 가운데 39억6천만원을 5일 교환에 돌렸으나 한보측이 법원에 낸 어음추심금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져 지급이 정지됐다. 이날 주택조합측이 결제를 요구한 어음은 한보측이 지난해 조합측에 발행해준 위약금어음 1천13억원중 지급기일아 명시되지 않은 백지어음 3장으로 지급처가 조흥은행으로 돼 있다. 그러나 한보측은 조합측이 백지어음을 교환에 돌릴 것에 대비,지난 27일 서울민사지법에 어음추심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데 이어 이날 7억9천6백만원을 공탁함으로써 법원의 가처분결정을 받아냈다. 한편 한보그룹 임원 80여명이 한보주택의 법정관리 신청을 계기로 자구노력차원에서 일괄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태수 회장의 장남인 정종근 한보주택 목재·관광부문사장,정흥근 한보철강 사장 등을 포함한 그룹 임원들은 4일 정보근 그룹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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