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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수시모집] 홍익대학교, 서울캠은 대학별 논술·세종캠은 적성 고사

    [대입 수시모집] 홍익대학교, 서울캠은 대학별 논술·세종캠은 적성 고사

    홍익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414명(서울·세종 합계)을 선발할 예정이다. 크게 학생부 중심 전형과 대학별 고사 중심 전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서울캠퍼스에서는 대학별 고사로 논술고사(326명)를, 세종캠퍼스에서는 적성고사(216명)를 실시한다. 미술 계열은 서울과 세종 모두 서류(미술 활동보고서)평가와 면접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253명을 선발한다. 적성고사를 제외한 대학별 고사와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6대4로 모든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미술 계열은 지난해와 같이 모집인원의 100%를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미술 계열 전체 입학정원의 약 40%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약 30%를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선발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미술 활동보고서 입력 대상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 합격자, 면접 대상자는 2단계 합격자다. 인문·자연 계열의 학생부 교과전형은 서울과 세종의 전형요소가 상이하다. 서울은 학생부 100%, 세종 및 자율전공은 학생부 60%와 서류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인문계는 수험생의 지원 학부에 따라 문항별 가중치를 달리 배점하고, 자연계는 수리형으로 출제해 수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한다.
  • 대형 철도 사고 나면 과징금 30억… 사장 해임 건의

    대형 철도 사고 나면 과징금 30억… 사장 해임 건의

    철도차량·시설물은 제작·건설부터 폐차·폐지까지 생애주기 안전관리를 받아야 한다. 매년 철도 운영 안전투자 규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전투자 공시제’가 도입되고 철도 사고 책임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도안전 확보 6대 전략, 30대 과제를 발표했다. 철도 운영자의 안전투자 확대와 책임을 강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먼저 자동차와 같이 ‘철도차량 검사제’를 도입한다. 철도 운영 단계의 차량관리를 강화하고 주기적 검사로 안전을 해치는 요인을 미리 막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철도차량의 정비·사고 이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형 철도 사고 발생에 따른 과징금은 현재 1억원 이하에서 30억원으로 대폭 강화된다. 대형 철도 사고 기준을 사망자 10명에서 5명으로 대폭 강화하고 안전을 게을리한 철도 운영 공기업 사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투자 공시제 도입은 철도 운영자들이 외형적 경영 개선에 치중해 국민안전과 직결된 노후차량, 안전설비 투자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중대 사고 가중치를 부여한다. 철도차량 정비의 안전성,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인력 요건을 갖춘 업체만이 철도차량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철도차량 전문정비업’을 신설하고 차량 정비에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이 차량 정비 업무에 종사하도록 ‘철도차량 정비사 자격제’도 도입한다. 운영자별로 관리하고 있는 철도차량을 국가에 등록하고 정부가 체계적으로 안전을 관리할 수 있게 ‘철도차량 등록제’도 도입한다. 현재 철도차량은 2만 2878량이 운행 중이다. 이 중 20년 이상 경과한 차량이 4835량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한다. 스크린도어를 100% 설치하고 철도안전 예산을 20% 확대하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방 교부세 심층 진단] 교부세 더 챙길 수 있는 3가지 팁

    [지방 교부세 심층 진단] 교부세 더 챙길 수 있는 3가지 팁

    정부가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로 재원을 이전하는 것은 지자체 사이에 형평성을 꾀하고 국가 전체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공공재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다. 이 가운데 지방교부세는 원칙적으로 정부가 그 용도를 제한하거나 조건을 달지 않고 지자체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일반재원이다. 지자체에 독립된 고유 재원으로서 국가와 세원을 공유하는 세원 재배분 성격도 있다. 바로 이런 성격 때문에 정부가 각종 ‘꼬리표’를 붙여 지자체에 요구하는 게 제도 취지와 맞느냐는 논란이 존재한다. 지난달 31일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조기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원은 “재정 효율성은 지방교부세가 아니라 국고보조금을 통해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역시 “지방교부세와 인센티브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도 중요 그렇다고 해도 재정 압박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자체로선 한 푼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사실 지방교부세에 각종 꼬리표를 붙여서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은 기획재정부 등 경제관료들의 일관된 방침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사항이다. 재정 확보를 위해 뭐라도 해야 하는 처지에선 각종 인센티브와 감액제도를 잘 활용할 수밖에 없다. 지방교부세 주관부처인 행자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안을 보면 지방세 징수율 제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등 세입 확충 반영 비율을 지금보다 30% 포인트 상향했다. 인건비 절감,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 지방보조금 절감 등 세출 효율화 자구 노력 반영 비율 역시 높였다. 지자체 자체 노력 정도를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는 규모는 4조 5343억원이나 된다. 이 가운데 1조 4311억원은 ‘상금’, 3조 1032억원은 ‘벌금’이다. 가령 강원도는 올해 자체 노력으로 교부세를 267억원이나 받게 됐다.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통해 교부세 96억원을 챙긴다. 더욱이 지난해 발생한 체납 지방세에 대한 철저한 추적을 통해 130억원이나 징수한 덕분에 171억원이 추가로 늘었다. 행사·축제성 경비를 절감하는 것도 중요한 지점이다. 경남은 2013년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을 통해 교부세 16억원을 받았다. 인건비 절감도 정부가 가중치를 높이려는 항목이다. 인건비 기준액이 100억원인데 결산액이 80억원으로 20억원을 절감했다면 현재 기준으로는 교부세에 미치는 영향이 없지만 정부 개선안대로라면 17억원을 교부세로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감사원 감사 등 치명타 될 수도 법령을 위반해 과다한 경비를 지출하는 등 지방재정 발전을 저해한다고 판단하면 지방교부세를 감액 조치하도록 한 감액제도도 주의해야 할 대목이다. 특히 감액 재원은 다른 지자체에 상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속이 두 번 쓰릴 수밖에 없다. 정부는 감액 액수와 사유도 공개한다. 감액 건수도 2013년 178건에서 2014년 255건, 2015년 263건으로 증가세다. C시는 올해 청사 예정 부지를 낮은 가격으로 매각해 지자체 재정 손실을 초래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C시는 158억원을 감액당했다. 지난해에는 또 다른 시가 지방재정 투·융자사업 심사 의뢰 업무를 적절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억원 감액됐다. 특히 감사원 감사와 정부 합동 감사가 치명적일 수 있다. ●다문화가정 등 적극 발굴해야 통계를 적극 활용하라는 것도 중요한 팁이다. 때로는 단체장이 통계 업무에 신경을 얼마나 쓰느냐 여부가 보통교부세 교부단체와 불교부단체를 가를 수도 있다. 현재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서울, 기초지자체 중에선 경기 고양, 과천, 성남, 수원, 용인, 화성 등 7개 지자체가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보다 큰 지자체로 묶여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한다. 경기 안산시는 통계업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통계 정비에 힘썼다. 그 결과 안산시는 보통교부세를 받게 된 반면, 여건이 비슷한 E시는 재정 여력이 좋다는 이유로 밀려났다. 안산시가 시내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더 많이 발굴해 통계에 적극 반영하면서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재정수요액이 더 나온 것에 비밀이 숨어 있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스텔라 ‘떨려요’ 가온소셜차트 2위 기염, 이유는?

    스텔라 ‘떨려요’ 가온소셜차트 2위 기염, 이유는?

    걸그룹 스텔라(Stellar)의 신곡 ‘떨려요’(vibrato)가 ‘가온소셜차트’(Social Chart) 2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31일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스텔라의 신곡 ‘떨려요’는 31주차(2015.07.19 ~ 2015.07.25) 가온소셜차트 2위에 올랐다. ‘가온소셜차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와 웨이보의 데이터를 수집해 집계하는 차트로 디지털 기반의 음원 시장에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팬들의 K팝 소비패턴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단순한 음원 차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가온소셜차트’ 1위는 인피니트 ‘배드’(BAD)에 돌아갔다. 이밖에 AOA의 ‘심쿵해’는 4위, 마마무의 ‘음오아예’(Um Oh Ah Yeh)는 6위, 에이핑크의 ‘리멤버’(Remember)는 1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스텔라의 ‘떨려요’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BGM 판매량에 가중치가 부여되는 ‘디지털 차트’에서도 100위권 내에 진입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7월 걸그룹 대전을 결산해보는 이번 31주차 가온차트에서 거둔 스텔라의 성과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결과는 스텔라의 이번 음반의 음악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티저 때부터 화제를 불러모은 섹시 콘셉트의 뮤직비디오가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20일 발매된 스텔라의 여섯 번째 싱글 ‘떨려요’는 누 디스코(Nu Disco)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앞서 소녀시대의 ‘첫눈에’와 ‘비타민’, 샤이니의 ‘방백’, 나인뮤지스의 ‘세치혀’ 등 유명 아이돌의 곡을 도맡아 작업해 온 작곡가 ‘황현’이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나답지 않게 왜 이래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떨려요”라는 가사에서 드러나듯 도도하기만 했던 여성이 사랑에 빠진 이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스텔라 ‘떨려요’ 쇼케이스 현장(멀티캠)/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지방재정·복지 현실 반영 못한 지방교부세

    거주하는 지역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지방자치단체에 보장해 주는 지방교부세제도가 갈수록 현실과 동떨어지고 있다. 지방재정에서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평균 25%를 넘어섰고 일부 광역시 자치구는 전체 예산 가운데 70%를 사회복지비로 쓰고 있지만 정작 지방교부세 산정 방식은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교부세 배분기준을 개혁하는 작업이 절실한 이유다. 29일 서울신문이 행정자치부가 보유한 지방재정 자료를 바탕으로 동일한 영남권 기초자치단체로서 비슷한 예산 규모를 가진 A군과 B시를 비교한 결과 A군은 지방교부세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교부세를 B시보다 455억원이나 더 받았다. 각종 지표를 살펴보면 A군은 B시보다 인구와 사회복지 대상자, 국고보조비 부담이 모두 적다. 수입을 감안해 부족한 재원을 보충해 주는 취지를 감안하더라도 B시로서는 상당한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모순이 존재하는 셈이다. 현행 지방교부세제도에선 같은 기초지자체라 하더라도 군 단위가 시 단위보다 더 많은 가중치를 받게 돼 있다. 하지만 최근 사회복지비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증가하는 사회복지비가 거의 다 국고보조사업으로 이뤄지면서 지자체로선 심각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올해 A군의 국고보조사업 규모는 1801억원, B시는 2035억원으로 국고보조사업으로 인한 부담 규모가 234억원이나 차이 난다. 윤영진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는 “고령인구 증가와 양극화로 인한 복지 수요 증가에 비해 경기 침체와 교부세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교수는 “특히 가장 심각한 곳은 대도시 자치구라고 할 수 있다”며 “교부세 배분기준에서 사회복지 비중을 높이고 중앙·지방 간, 광역·기초 간 기능 조정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광주 공사 설계예고제로 비리 차단 나서

    광주시가 입찰 담합 등 비리를 막기 위한 ‘건설공사 설계예고제’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설공사 심의제도를 대폭 개선해 시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설계안 확정 이전에 세부 내용을 공개해 업체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등 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빚어지는 특혜와 공정성 시비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계예고제는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종합공사와 10억원 이상 전문공사에 대해 건설공사의 시설물 규모와 형식, 주요 공법과 자재 등 설계내용 전반을 홈페이지에 7일 이상 공개해 업체와 시민의견 수렴을 거치도록 했다. 기술용역평가 심의위원 후보자 대상을 늘려 업체와 위원 간 사전 결탁을 차단하고 평가에 참여한 특정 위원이 과도한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건설기술 용역업체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용역평가 심의위원 후보자 대상을 크게 늘린다. 지역 위원뿐만 아니라 전남북 위원으로 확대해 현재 203명에서 455명으로, 위원 수도 8명에서 10명으로 늘린다. 소속별 위원을 최대 2명으로 제한하고 평가항목 등급별 가중치도 5%에서 3%로 내려 특정 위원이 평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에 사용되는 특정공법·자재를 공무원으로만 구성된 위원회에서 결정했으나 외부 위원이 참여해 결정하도록 했다. 기술형 입찰공사(턴키 등)의 설계 평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50명으로 구성되는 설계심의분과위원 임기를 제한, 연임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 시행으로 능력과 기술을 중심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업체들의 참여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소방안전교부세 3141억 배분… 국고보조금 ‘대체효과’ 우려

    정부가 담뱃세 인상을 통해 새롭게 조성한 소방안전교부세 3141억원을 처음으로 전국 시·도에 지급했다. 하지만 소방안전교부세 교부를 위한 지표가 대부분 현행 국고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것이어서 국고보조금을 깎는 ‘대체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안전처는 ‘소방안전교부세 등 교부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17개 시·도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적게는 51억원에서 많게는 265억원을 배분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분 금액은 경기(265억원), 경북(225억원), 서울(213억원), 대구(205억원) 순으로 많았다. 인구가 가장 적은 세종시에는 51억원을 배분했다. 특별·광역시는 평균 170억원, 도는 평균 198억원을 교부받았다. 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의 20%를 재원으로 하는 소방안전교부세는 소방·안전분야 중점사업과 재량사업에만 쓸 수 있다. 소방분야 중점사업은 소방차량, 개인안전장비, 통신장비 교체 등이며, 사고발생률이 높은 도로·하천·공유림의 안전을 개선하는 사업은 안전분야 중점사업에 해당한다. 소방안전교부세 배분 금액은 시·도의 소방장비 교체 수요와 지방도로·지방하천·공유림 분포 등 소방·안전시설 투자소요(가중치 40%), 자치단체의 재난안전 투자노력(가중치 40%), 재정자주도(가중치 20%) 등에 따랐다. 하지만 소방안전시설 투자소요의 안전분야 교부액 지표인 지방하천 개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공유림 위험도 등은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 질의에 회신한 입법조사회답 자료에 따르면 국고보조사업과 중복되는 기준을 통해 소방안전교부세 배분 기준을 마련하게 되면 소방안전교부세를 받았다는 이유로 국고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소방 관련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인 ‘119구조장비 확충’ 사업은 중단하겠다는 논의가 정부에서 나오는 실정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비 지원을 중단하거나 축소하게 되면 오히려 소방안전교부세 제도가 지방의 소방 관련 재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지망 대학 비중 큰 영역 집중하고 실수 줄여야

    지망 대학 비중 큰 영역 집중하고 실수 줄여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30일 앞으로 다가온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했다. 고3은 대입에 반영되는 마지막 내신시험인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수능 준비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수능은 정시모집뿐 아니라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에서 합격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까지는 부족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기다.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 학습에 매진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자기소개서 등 수시 서류 및 논술고사 준비와도 맞물리면서 수능 준비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네 달 남짓 남은 수능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짚어 봤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최상위권 수험생이 아니라면 현 시점에서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면서 “지금부터의 수능 대비는 지망 대학의 모집 단위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버리고 본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기라는 뜻이다. 수험생들은 냉정하게 자신의 위치를 판단한 뒤 지망 대학을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비중이 큰 영역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지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 등을 고려해 비중이 높은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 올해도 수능 문제의 70%는 EBS 교재와 연계돼 나온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EBS 교재를 기본으로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 국어와 영어는 EBS 교재 지문 중심으로, 수학은 EBS 교재 문제 유형 중심으로, 사회 및 과학 탐구는 EBS 교재의 도표·그래프·그림 등을 중심으로 학습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이라도 기본은 EBS 교재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EBS 교재를 중심으로 하되 모의평가 출제경향에 맞춰 변형된 문제의 학습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교재보다는 EBS 교재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되 개념과 원리를 철저히 숙지해 EBS 교재에서 출제된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이없는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지난달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보듯 쉬운 수능에서 실수를 할 경우 수시모집에서 등급 하락으로 이어져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표준점수 및 백분위를 적용하는 정시모집에서는 동점자가 다수 발생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기가 어려워진다.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전과 같은 연습을 시간에 맞춰 자주 하는 것이다. 수능처럼 시험시간을 정하고 문제를 꼼꼼히 읽어가며 마지막 문제 풀이까지의 시간 안배 훈련을 하자. 채점 후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 문제를 재차 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난달 모평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국어B의 문제는 다소 쉽게 나왔고, 수학B는 어렵게 출제됐다. 재수 및 반수생이 대거 응시하는 9월 모평에서 다시 난이도가 조정될 수 있다. 출제경향과 난이도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금물이지만, 이를 아예 무시하는 것은 낭패로 이어질 수 있다. 고난도 문제에만 집중해서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고, 기본 개념만 숙지했다가 실전에서 막막해지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대체로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지난해 변별력이 없었다는 논란이 제기된 수학B와 영어에서는 최상위권을 판별할 수 있는 고난도 1~2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어려웠던 국어B는 다소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쉽게 출제되면 과목을 선택하는 탐구영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탐구영역이 합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아직 탐구영역을 결정하지 못한 수험생이 있다면 여름방학 동안 사회 및 과학 탐구영역의 응시과목을 서둘러 결정하고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자. 수준별로 출제되는 국어와 수학은 A형과 B형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주로 국어B형과 수학A형, 자연계열은 국어A형과 수학B형을 선택한다. 하지만 A형과 B형 중 어느 쪽을 선택해도 지원 가능한 대학들이 많다. 특히 수학B형을 선택해 준비하는 수험생 가운데 모의고사에서 5등급 이하를 받은 수험생들은 수학B형을 계속할지 아니면 수학A형으로 바꿀지를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최근 많은 대학에서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에서 사회탐구 과목 중 점수가 낮은 과목을 제2외국어 및 한문 점수와 비교해 점수가 높은 과목을 반영하고 있다”며 “따라서 인문계열 학생들은 가급적 제2외국어 및 한문에 응시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경제 브리핑]

    금융사 대주주 제재 규제 완화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를 받은 금융회사에 3년간 신규 사업 진출을 제한한 금융감독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기관경고를 받은 금융사가 다른 금융사의 최대 주주가 되고자 하는 경우 제한 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줄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관경고 이상 제재를 받으면 대주주 결격 사유에 해당돼 신규 업무에 진출할 수 없었다. 현재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대우증권, 롯데카드, 현대캐피탈 등 68개 금융사가 해당한다. 기관경고를 넘어서는 중징계의 경우에는 제한 기간이 3년으로 유지된다. 인수·합병(M&A)을 할 때 두 회사의 제재가 합쳐져 가중치가 적용되는 문제도 개선했다. 9월 중 시행 예정이다. 하나대투證 ‘청춘독립만세 CMA’ 하나대투증권은 사회 초년생을 위해 최대 연 3.3%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식 ‘청춘독립만세 애니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연말까지 판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고객 및 계좌 평가금액이 30만원 이하인 휴면 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가입 이후 3개월간 최대 500만원까지 고객 마케팅 동의 시 연 3.1%, CMA 카드 결제 계좌를 애니CMA로 할 경우 0.2%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 내년 약대합격, 이번 여름방학에 달렸다

    내년 약대합격, 이번 여름방학에 달렸다

    ■ 약대, 이번 여름방학이 중요한 이유는? PEET 전체 차석을 하고 서울대 약대에 합격한 박정민군은 1학년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PEET 준비를 시작했고, 다른 수험생보다 한 발 빨리 시작한 덕분에 겨울방학 시작 전까지 PEET 전 과목 이론을 총 3번 반복할 수 있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심화이론 학습에 집중하는 1월, 박정민군은 본인이 공부했던 이론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문제풀이 시기도 앞당겨져 문제풀이 역시 3번을 반복할 수 있었다. 늦게 시작한 수험생들은 불가능한 반복학습을 이론 3번, 문제풀이 3번으로 탄탄한 실력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이다. 작년 서울대 약대에 합격한 김규호군 역시 대학 입학 직후부터 약대 진학을 생각했고 그렇게 1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본격적인 PEET 준비에 뛰어들었다. 결과적으로 7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총 14개월 동안 PEET 준비를 한 셈이다. 김규호군은 자신이 PEET 상위 1%의 우수한 성적을 받고 서울대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빠른 시작으로 최대한의 학습시간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빠른 결심과 준비가 약대 합격의 일등공신이었다. ■ 프라임PEET, 최상위ACE 종합반은? 대학교 1~2학년 재학생 대상의 수강료 0원 약대 진학 특별 프로그램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의/치/약학 입시 교육기관인 프라임피트와 프라임엠디는 동종 업계 최초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는 ‘최상위ACE 종합반’ 상품을 출시했다. ‘최상위ACE 종합반’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는 14개월 커리큘럼의 신개념 특별반으로 동종 업계에선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강좌료가 0원이다. 최상위ACE 종합반은 지원자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해당자는 올 7월부터 내년 8월까지 총 14개월 동안 무료로 종합반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수강료 전액 지원 이외에도 수강료 50% 할인 장학생을 별도로 선발하며, 최상위ACE 종합반에 지원한 모두에게 회원가입비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프라임PEET, 프라임MD 유준철 대표는 “최상위ACE 종합반은 수험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감하게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적극 실시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둘째, 전 범위 7회 반복 및 생물 화학 완벽 마스터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프라임피트, 프라임엠디는 고득점 합격생들의 학습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반복학습이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전 범위 7회 반복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ACE 종합반 커리큘럼으로 채택하여 진행한다. 더불어 PEET에서는 생물과 화학에 가중치를 두고 있는 대학이 전체 약 60%로 생물, 화학 점수가 좋아야 고득점이 가능하고 합격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올 12월까지 생물, 화학 이론을 완벽히 마스터 할 수 있게끔 구성된 것 또한 최상위ACE 종합반 커리큘럼의 특징이다. 셋째, 각 과목별 강의 교수가 학생의 학습상태를 직접 관리하고 전문 입시 컨설턴트를 배치하여 5인 전문 담임제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강의가 끝난 후 배운 내용을 완벽히 숙지할 수 있도록 당일 이론 리뷰와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점검한다. 진행한 테스트 결과에 따른 추가관리 역시 함께 진행되며 보충학습이 필요한 대상자는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개념을 학습하게 된다. 약대의 경우 해를 더할수록 응시자 수, 경쟁률, 합격자 PEET 평균이 상승하고 있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2017학년도 PEET에 약 17,000여 명 이상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합격을 위해서 PEET 고득점은 필수가 되었고, 변화되는 PEET의 난이도와 변별력 상승으로 인해 예년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한 준비가 필요해졌다. 더불어 의/치전원과 의/치대 학사편입은 내년에도 여전히 35개 대학에서 총 1,139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의 차이는 있지만 감소한 응시생으로 인해 여전히 기회인 것은 분명하며, 그만큼 동시준비 및 동시 지원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프라임피트, 프라임엠디 최상위ACE 종합반은 오는 7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과 전화(1577-5464)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md.co.kr/jsp/contents/special_class/main_pt_tab2.js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꼭꼭 숨겨라… 최고인민회의도 모르는 北 국방비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꼭꼭 숨겨라… 최고인민회의도 모르는 北 국방비

    미국의 보수적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은 지난 2월 24일 ‘2015 미국 군사력 지수 보고서’에서 한국과 북한의 군사력 현황을 비교하며 “한국이 북한에 비해 엄청난 열세”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현역 전투병은 63만여명으로 119만명인 북한의 54%”라면서 “한국 군사력이 북한에 앞서는 부분은 13개 항목 중 장갑차와 헬기 등 2개 분야뿐”이라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북한의 노후한 장비까지 포함시켜 단순히 숫자만 비교한 것일뿐”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여론의 동향은 심상치 않았다. 네티즌들은 “북한보다 압도적인 국방비를 쓰면서 아직도 북한에 뒤지느냐”고 들끓었다. 북한은 지난 4월 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1차회의에서 액수는 밝히지 않은 채 군사비가 전체 예산의 15.9%라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추산한 북한 재정 규모를 근거로 11억 5000만 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북한은 해마다 예산의 15~16%를 지출한다고 발표해 왔다. 남한의 지난해 국방비는 325억 달러(35조 7000억원) 수준으로 북한의 30배 수준인 셈이다. 국방부는 이로부터 한 달여 후인 4월 14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군사비 규모가 남한의 3분의1 수준인 102억 달러(약 11조 2000억원)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북한의 군사비는 은폐된 부분이 많고 실제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으로 따지면 100억 달러를 상회하기 때문에 30배 차이까지 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남한 63만명 vs 북한 120만명 ‘이길수 있나’ 이 같은 일련의 모습은 북한의 실제 군사비와 군사력을 놓고 이해 당사자 간 ‘진실게임’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국방비 관련 공식 발표를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다. 무엇보다 북한은 국내총생산(GDP)과 국가 예산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다. 구소련 등 옛 사회주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발표하는 국방비는 일부일 뿐 나머지는 은폐돼 있다고 분석된다. 북한은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국방예산이 정부 예산의 30% 수준이라고 공표해 왔지만 1972년부터 17%라고 발표했고 이후 15~16%대 수준을 유지해 왔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이는 군비 가운데 경상유지 비용 부문만 예산으로 공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9일 “북한이 군사력 강화를 국가의 최우선 목표로 삼으면서도 평화를 중시한다는 국제적 선전의 명분을 쌓아야 하는 입장에서 군사비 지출을 최대한 적게 보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 군 당국의 북한 군비 분석은 은폐된 비용을 추산하는 작업으로부터 시작한다. 북한군 병력 규모는 현재 120만명, 남한은 63만여명 수준이지만 40년 전인 1975년만해도 남한 63만명, 북한 56만여명 수준으로 북한군 병력 숫자가 적었다. 북한이 40년간 꾸준히 군사력을 증강해 120만 대군을 육성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정의 15% 수준으로는 어렵다는 평가다. 북한의 군사 부문 경제는 국가 경제와 별도로 관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장비획득비, 군사건설비, 연구개발비나 퇴역 군인에 대한 연금 지출 등은 군사비 항목에서 제외됐을 개연성이 크다. 북한의 경우 군사 기지를 건설할 때 국유지를 사용하면 되고 군대를 동원해 건설하면 노임을 절약할 수 있다. 단순 경제규모 차이를 기준으로 군사비 지출을 계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군 당국의 판단이다. KIDA는 북한의 연간 핵 개발비용이 약 6억 5000만 달러이고 미사일 개발비용은 연간 5억 7000만 달러라고 추산하고 있다. 북한이 지속적으로 신형미사일 개발과 성능개량에 주력하는 만큼 연간 무기·장비 획득비는 최소 15억 달러 이상일 것이라는 평가다. 이를 감안한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군사비 지출은 102억 달러 수준으로 북한 GDP의 20~30% 수준이라는 것이다. 남한의 지난해 군사비는 GDP 대비 2.38% 수준이다. ●군 당국 북한 위협 과대평가 논란도 특히 북한의 군비 지출 현황에 대해 아는 사람은 북한 권력층 가운데서도 극히 소수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역임했던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는 생전에 “최고인민회의에서 예산을 심의할 때 심의에 들어가자 전 비서들이 모여 토론하는데 그때 나오는 숫자와 최고인민회의에 나온 숫자가 달랐고 국방비만큼은 얘기하지 않는다”고 증언한 바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의 북한 군비 지출과 군사력 평가에도 과장이 포함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엇보다 과거 군 당국이 이에 대해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지 못했고 북한의 위협을 과대 평가해 국민들의 불신만 높였다는 의혹이다. 2013년 11월 국정감사 당시 조보근 국방정보본부장은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누가 이길 것으로 보이느냐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한·미 동맹이 싸우면 우리가 월등히 이기지만, 남북한이 1대 1로 붙으면 우리가 불리하다”고 답변했다. 이는 국방부가 북한의 재래식 전력 위협을 과대 평가해 조직을 확장하고 예산을 더 확보하려는 이율배반적 태도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물론 이 같은 불신의 기저에는 정부 재정의 14.5%(올해 기준)를 국방 예산으로 투입해도 방산비리로 예산이 줄줄 샌다는 부정적 인식이 깔려 있다. 무엇보다 국방부는 군사력 산출 방식에 대해 PPP를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마저 객관적 평가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연구교수는 “전년에 비해 북한군 포 숫자가 늘어나면 무기 단가에 늘어난 수만큼 곱해서 재정을 산출하는 식”이라면서 “문제는 이 단가가 우리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라 북한이 실제로 이를 얼마에 구입하는지 알 수 없어 부정확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북한 원화의 가치와 실제 상품에 대한 구매력을 과연 군사 부문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실제 북한 군사비는 40억 달러를 넘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군 당국은 남북한 현존 무력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전력지수’ 방식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 전차를 비교하면서 전차의 성능에 따라 가중치를 다르게 두고 이에 수량을 곱해 총점을 매기는 식이다. 하지만 이는 물적 역량 중심의 방식으로 정확한 군사력을 측정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면 공군력을 비교할 때 항공기의 숫자만큼 출격 횟수와 총체공시간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단일 무기 수치의 합으로 평가한다는 점이다. 함택영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적의 위협을 극대화해야 하는 군의 속성상 북한의 위협 기준을 최대한 높이 잡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북한 GDP와 예산이 밝혀지지 않는 이상 군의 발표가 완전한 신빙성을 갖고 있다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북한 병참지원 열악 전면전 수행능력 떨어져” 앞서 제시된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군사력 보고서도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이 보고서의 남북한 군사력 비교는 각 무기 체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북한의 낡은 무기까지 계산해 ‘북한 군사력이 우세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문제는 이 같은 미국의 민간 싱크탱크들이 록히드마틴 등 방산업체들의 연구비 지원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전쟁의 공포’를 강조해 미국 방산업체들의 무기 구매를 유도하는 셈이다. 북한은 무기의 수량에서 우세하지만 해·공군 장비는 소형이고 노후화된 구식 장비가 많다. 북한군이 자주포, 방사포(다연장 로켓), 대공포를 많이 보유한 것도 한·미 연합군에 비해 공군의 제공권이나 지상 공격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북한군이 포병의 수적 우세에 힘입어 전쟁 발발 시 초기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어도 병참 지원이 열악해 전면전 수행 능력은 떨어진다고 평가한다. 함 교수는 “군사력과 군사비는 대체로 비례하나 한 해 군사비뿐 아니라 누적 투자비가 어느 정도인가도 중요하다”라면서 “재래식 군사력은 남한이 우위이나 문제는 지정학적으로 서울이 휴전선에 가까이 있어 위협을 받아 방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의 비대칭전력인 핵무기를 포함시키면 남북 간 군사력 우위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함 교수는 “남한이 재래식 무기에서 우위를 보여도 북한의 핵무기와 같은 대량살상무기 위협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위력을 지닌 한·미 동맹의 억제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층간소음·배관 나쁘면 공동주택 재건축 쉽게

    층간소음·배관 나쁘면 공동주택 재건축 쉽게

    주택 구조는 안전하지만 층간소음, 침수, 주차장 시설 등에 취약한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이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구조안전평가에 치중했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구조와 주거환경중심평가로 이원화하는 내용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오는 29일부터 개정·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직 주택 구조가 안전해도 주거환경 부문인 배관설비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정도로 노후화됐거나 주차장 시설 등이 열악해도 재건축을 허용한다는 의미다. 현재의 재건축 안전진단은 구조안전성, 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비용분석 등 4개 부문의 성능만 따져 재건축 여부를 판정했다. 특히 구조안전성이 전체 평가 비중의 40%를 차지, 주거 불편사항이 많아도 구조만 튼튼하면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재건축 사업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러나 안전진단 기준을 구조안전평가와 주거환경중심평가로 이원화하면 구조적·기능적 결함이 있는 노후불량 공동주택은 재건축 연한에 관계없이 구조안전성만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또 구조 측면에서는 안전하지만 층간소음에 취약하고 배관설비의 노후화가 심해 주민 불편이 큰 공동주택은 신설된 주거환경중심평가를 통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한다. 이때 주거환경중심평가의 재건축 판정을 위한 총점 기준은 종전 안전진단 기준과 같지만 구조안전성 부문 가중치를 40%에서 20%로 낮추고, 주거환경부문 가중치는 15%에서 40%로 높였다. 환경부문 평가에 사생활 침해, 에너지 효율성, 노약자와 어린이 생활환경, 실내생활공간의 적정성 등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재건축 연한에 이른 공동주택이 주거환경부문에서 최하등급(E등급)을 받으면 구조 부문 평가점수와 무관하게 즉시 재건축 판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구조안전성 부문 점수가 최하등급인 경우에도 즉시 재건축 판정을 받게 된다. 안전진단 기준이 이원화되면서 시장과 군수는 건축물의 재건축 연한 도래 여부, 구조적·기능적 결함 여부, 층간소음 등 삶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나의 평가방식을 지정해 안전진단기관에 안전진단을 의뢰하게 된다. 한편 재건축 연한 단축, 재건축 연면적 기준 폐지, 재개발 의무임대 비율조정 등이 포함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도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장관 집터가 일반인 집보다 명당”

    서울시 단독 주택 중 역대 장관들이 살던 곳이 다른 곳에 비해 3.5배 길(吉)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길지의 조건으로 불리는 배산임수, 능선상 위치 등을 갖춘 경우가 일반 주택보다 월등히 많았다. 반면 흉지의 조건인 골짜기, 막다른 길 등에 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10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논문 ‘파워엘리트 주거지의 풍수지리학적 특성 해석’에 따르면 주택 위치에 따른 길흉(吉凶)에 가중치를 둬 장관 주택과 임의 주택 각 68곳을 점수화한 결과 장관 주택이 24.3점으로 7.0점인 임의 주택보다 약 3.5배 길했다. 장관 주택은 1948~2013년 장관을 지낸 953명 중 실제 서울시의 단독 주택에 거주한 68명의 집이다. 또 임의 주택은 장관 주택과 같은 동(洞)에서 임의로 선택한 68곳이다. 대표적 길지로 꼽히는 배산임수를 갖춘 곳은 장관 주택이 32곳(47.1%)으로 임의 주택(21곳·30.9%)보다 많았다. 또 능선에 위치한 경우도 장관 주택이 44곳(64.7%)으로 임의 주택(23곳·33.8%)보다 많았다. 분포로 볼 때 서울의 서북쪽(서대문구 일원)과 남동쪽(서초구 일원)이 많았다. 대표적인 흉지인 골짜기는 장관 주택이 11곳(16.2%)으로 임의 주택(19곳·27.9%)보다 다소 적었고 막다른 길에 위치한 경우도 임의 주택(18곳·26.5%)이 장관 주택(7곳·10.3%)의 2배 이상이었다. 물이 집의 대문으로 직접 흐르는 형태인 ‘직거수’ 역시 장관 주택은 2곳(3%)뿐이었지만 임의 주택은 13곳(19.1%)에 달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일자리 창출기업 관세조사 면제

    관세청은 10일 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기업 등에 대한 관세조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면제 대상은 지난해 수입액이 1억 달러(약 1089억원) 이하 법인 중 수출 비중이 70% 이상인 기업으로 일정규모 이상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제출하면 1년간 관세조사를 유예한다. 일자리 창출 기준을 보면 수입액 1000만 달러 미만인 업체는 전년대비 4%, 1000만∼5000만 달러는 5%, 5000만∼1억 달러 업체는 10% 이상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 일자리 창출 비중 산정 시 청년·고령자·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신규 고용하면 가중치를 부여한다. 신청은 11일부터 6월 5일까지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제출하면 된다. 또 지난해 신설기업과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제조기업, 사회적 기업 및 장애인 표준 사업장 등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1년간 관세조사를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한국 AIIB 지분율 최대 3.93% 추정”

    우리나라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서 확보할 지분율이 최대 3.93%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7개 창립 회원국 중 5위다. 러시아가 아시아 국가로 인정되면 지분율이 3%대 초반까지 떨어져 9위로 추락할 전망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7일 ‘AIIB 추진 현황과 한국의 대응방향’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한국의 AIIB 지분율이 3.35(9위)~3.93%(5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AIIB는 시장환율 기준의 국내총생산(GDP)에 60%, 물가를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 GDP에 40%의 가중치를 두고 회원국 지분율을 계산할 가능성이 높다. 아시아 역내 국가가 전체 지분율의 75%, 역외 국가가 25%를 가져간다면 한국의 지분율은 3.93%로 중국(30.85%), 인도(10.4%), 인도네시아(3.99%), 독일(3.96%)에 이어 5위다. 변수는 러시아다. 러시아가 역내 국가로 인정되면 한국의 지분율은 3.59%로 러시아(6.58%)에 밀려 6위가 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오신환 정태호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불과 0.2%p ‘초박빙’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불과 0.2%p ‘초박빙’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 1위, 2위 오신환 격차 0.2%p, 정동영 지지율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 1위, 2위 오신환 격차 0.2%p, 정동영 지지율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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