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족 응원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정밀타격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가정 해체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장 승진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주행거리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01
  • “8월 콘서트가 마지막”…세븐틴 호시X우지, 하루 차로 입대한다

    “8월 콘서트가 마지막”…세븐틴 호시X우지, 하루 차로 입대한다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29·권순영)와 우지(29·이지훈)가 오는 9월 현역 입대한다. 8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우지의 입대일은 9월 15일, 호시는 16일이다. 두 사람 모두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세븐틴 멤버로는 정한과 원우에 이어 3·4번째 소식이다. 정한은 지난해 9월부터, 원우는 올 4월부터 각각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소속사는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서 ‘호시X우지 팬 콘서트-워닝’(HOSHI X WOOZI FAN CONCERT-WARNING) 공연 및 정규 5집 이즈위 영상통화 팬 사인회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팬 콘서트는 오는 11~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9~20일 부산, 다음 달 23~24일 광주에서 열린다. 소속사는 이어 “군 복무 시작 이후에는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세븐틴 팬클럽)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호시와 우지를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호시와 우지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소속사도 아티스트를 계속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호시와 우지는 2015년 세븐틴 멤버로 데뷔해 올해 활동 10주년을 맞았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3월 유닛 ‘호시X우지’를 결성하고 싱글 1집 ‘빔’(BEAM)을 발매했다.
  • 광주 서구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도약… 민생경제 되살린다

    광주 서구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도약… 민생경제 되살린다

    어디서나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일부 상가 매출 10~20% 오르기도 ‘착한도시’ 브랜드로 고효율 정책천원국시·공유주차장 등 주민 호응‘서구아너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동 중심 생활정부로 주민들과 소통 광주 서구가 달라지고 있다. 신속·정확·친절한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삶의 질도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정책들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으며, ‘착한도시 서구’라는 독특한 도시브랜드가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 구석구석 스며들며 서구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구청장 골목 집무실’ 운영 서구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과제인 ‘민생경제 살리기’에 가장 먼저 응답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0일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선포식’을 열어 골목경제 회복의 새 지평을 열었다. ‘골목이 살아야 민생이 산다’는 절박함 속에 민관이 머리를 맞댄 지 100일 만에 이뤄 낸 성과다. 서구는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1만 1500여개 점포를 119개 구역으로 나누고 골목형상점가로 100% 지정했다. 지난해 5월 기준 전국 골목형상점가 600여개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번 지정으로 서구는 전 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 소비자들은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을 받고 페이백 행사 기간에는 추가 10% 할인으로 최대 2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일부 상가에서는 매출이 전년도보다 10~20% 늘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했다. 후속 조치에도 나섰다. 매주 주요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듣는 ‘구청장 골목 집무실’을 운영한다. 구청장실에는 ‘골목경제 상황판’을 설치해 데이터 기반의 정책 결정과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착한정책, 주민 삶의 질 높여 서구는 민선 8기 들어 ‘착한도시’를 도시브랜드로 내걸고 저예산 고효율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쳐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눔과 연대, 주민 체감형 복지를 핵심축으로 한 서구의 ‘착한정책’은 주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대표 착한정책인 ‘천원국시’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국수 한 그릇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10개 매장에서 매일 1000그릇씩 판매한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리밀 소비 촉진,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며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주차장을 신설하는 대신 아파트·학교·종교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유주차장’을 만들고 있다. 현재까지 30곳 1666면을 확보해 약 24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방 공유 분야 평가 전국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구는 18개 동 전체에 맨발길 32개를 조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심맨발축제, 걷기 지도자 육성 등과 연계해 건강한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고액 후원자 모임 ‘서구아너스’ 출범 서구는 복지 사각지대도 ‘서구형 모델’로 해소한다. 서구는 지난해 11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서구아너스’를 출범했다. 서구아너스는 5년간 3000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9개월 만에 83명이 30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기부금은 ‘복지틈새 제로, 12달이 행복한 서구’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쓴다. 서구는 매월 주제를 정해 지난 1월에는 다문화이주여성과 자녀 52명을 선정해 ‘엄마나라 외갓집 보내주기’ 사업을 했고, 2월에는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장학금과 응원금을 전달했다.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에게 텐덤바이크 20대를 기증했다. 5월에는 서구아너스 회원들이 ‘깜짝 산타’로 변신해 아동 포함 2인 이상 가구 90가구에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 사각지대에 있는 월남참전유공자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서구형 통합돌봄’도 주목받는다. 전국 최초 재택의료센터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안심콜·출동 시스템, 스마트 돌봄체계 등으로 디지털 복지를 선도한다. 청년 복지 분야에서도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청년수당(연 300만원 지급)을 도입했다. 복지와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착한가게 1200여곳이 매월 3만원씩 후원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착한쿠폰을 지급해 착한가게에서 다시 소비하는 구조다. 2023년 651개였던 착한가게는 지난달 기준 1247곳으로 두 배 증가했고, 누적 쿠폰 발행액은 3억 7000만원을 넘겼다. ●정체성 살린 ‘마을BI’ 개발 서구가 빠른 속도로 주민 중심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동 중심 생활정부’ 덕분이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리더를 동장으로 발탁,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움직이는 생활행정을 실현 중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한 거점동·연계동 협업 시스템은 새로운 행정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묶고 각 권역에 거점동을 둬 수직적인 구청 중심 구조를 수평적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성과에 따라 동장이 국장으로 승진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동기를 부여했다. 올해는 ‘생활정부국’ 신설로 보다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서구는 각 동의 정체성을 살린 ‘마을 BI(브랜드 아이덴티티)’도 개발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동마다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BI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풍암동은 ‘힐링쉼터 건강마을’, 동천동은 ‘다독다독 책마을’을 BI로 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동아리,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을 펼친다.
  • “엄마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두돌 잔칫상

    “엄마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두돌 잔칫상

    국내 최초 쌍둥이 자이언트판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두돌을 맞았다. 지난해 4월 중국 쓰촨성으로 이동한 ‘큰언니’ 푸바오의 동생 판다들이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들과 초청 고객들이 함께 쌍둥이 판다 자매의 두돌을 축하하는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전했다. 에버랜드는 “주키퍼들은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줬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얼음바위와 대나무 장난감 등 다양한 ‘행동풍부화’ 놀잇감도 선물했다”며 “바오패밀리 팬 40여명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쌍둥이 판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2023년 7월 7일에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현재 체중은 둘 다 약 70kg이다. 2년 만에 몸무게가 440배나 ‘폭풍 증가’했다. 이번 생일은 자매 판다가 어미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어난 지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어미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아이바오의 곁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버랜드는 “올여름 쌍둥이 판다가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려나가며 독립 트레이닝을 진행한 후, 오는 9월 새롭게 오픈하는 판다 세컨드 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둘이 지내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컨드 하우스는 기존 판다월드 바로 옆에 실내외 방사장을 모두 갖춘 구조로 건설 중이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는 생일잔치에 참석한 팬들에게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건강하게 길러준 ‘육아만랩’ 엄마 아이바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어른 판다로 성장하기 위한 쌍둥이들의 홀로서기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 있는 7월을 맞아 다음 달 3일까지 판다 생일주간 ‘해피 바오스 데이’를 진행한다.
  • 서민정, 美서 반가운 소식 “하이킥 20여년…늙은 모습 실망할 듯”

    서민정, 美서 반가운 소식 “하이킥 20여년…늙은 모습 실망할 듯”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2007)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서민정(45)이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서민정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거침없이 하이킥’ 클립 영상을 올리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서민정은 분홍색 장갑을 끼고 설레는 듯한 미소로 애교를 부리고 있다. 서민정은 해당 게시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며 “제 일상이 정말 단조롭다. 엄마이자 부인으로서 일상의 동선 3~5곳을 반복해서 돌다 보면 1년이 금방 지나고, 그러다 보니 ‘하이킥’ 시작한 게 벌써 20년이 되어가는 것처럼”이라고 했다. 그는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싶었다면서도 “(일상에) 너무 별것이 없어서 부끄럽기도 하고 지루해하실까 봐 미루고 또 미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주 전쯤부터 ‘하이킥’ 보신다는 분들의 메시지가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말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20년간 수많은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가 나오는데, 아직도 하이킥을 찾아보시고 그 안의 한 사람인 저도 기억하셔서 제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등 메시지를 보내주시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서민정은 “어떤 분들은 ‘하이킥’ 당시 제 모습이 지금 제 모습인 줄 아셔서 실망하실까 봐 걱정도 된다”고도 했다. 그는 “어제는 뉴욕 거리에서 학생들이 ‘하이킥을 좋아한다’(I love Highkick) ‘서민정을 좋아한다’(I love 서민정)라고 했다”면서 “늙은 모습 보고 실망하실까 봐 고개로만 인사하고 가 버려서 제가 죄송했다”고 전했다. 서민정은 함께 올린 영상에 대해 “우리 강아지 ‘진져’에게 (영상 속 행동을) 따라 해 봤더니 무서워서 도망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민정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등학교 초임 교사 ‘서민정’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 한국계 미국인 치과 의사와 결혼해 미국에 이민한 뒤로는 방송·연기 활동을 멈췄다.
  • 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 대상 가족캠핑 개최

    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 대상 가족캠핑 개최

    이재준, “스펙터즈는 수원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공동체” 수원특례시가 5일과 6일 이틀간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가 함께하는 가족 캠핑 행사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팀 활동을 하며 교류하는 관계 형성 프로그램 ▲가족 단위로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습 교육 ▲버스킹 공연 관람, 가족 장기자랑 등 야외 레크레이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라탄 바구니 제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5일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펙터즈와 소통하며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는 수원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공동체”라며 “이번 캠핑이 따뜻한 교류와 응원의 장이 돼 수원 교육이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참여형 수업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자유학습 공간 ‘청개구리 연못(Pond)’ ▲지역 홍보 활동 ‘청개구리 기자단(Press)’ ▲진로직업 체험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교육 지원 ‘청개구리 교실(Class)’ 등 5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 “느린학습자 도와요”… 구로 천천히나래센터 ‘동행’[현장 행정]

    “느린학습자 도와요”… 구로 천천히나래센터 ‘동행’[현장 행정]

    경계선 지능 학습자·학부모 지원상담실·프로그램실·휴식공간 갖춰10월까지 선별검사·상담 등 무료 “각자 자신만의 속도로 날아오르는 나비들처럼 다름의 속도를 존중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궁동 주택가에 느린학습자를 위한 특별한 공간 ‘천천히나래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능지수(IQ) 71~84 사이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학습자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개소식에서 “법적으로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천히나래센터는 느린학습자와 가족들의 숙원이었다. 이경영 센터장은 “이 공간을 통해 지역 내 더 많은 느린학습자 아이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 학교 등에서 좋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오랜 소망이 이뤄지게 돼 기쁘다”고 했다. 구로구에는 사회적 협동조합 ‘함께하랑’이 활동하는 등 느린학습자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네트워크가 갖춰져 있다. 신순옥 함께하랑 이사장은 “느린학습자인 두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시기, 비슷한 또래 친구를 만들어 보자고 시작한 모임이 100여명 규모로 커졌다”며 “우리 아이들만큼은 자신만의 속도를 존중받으며 행복한 청소년, 성년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간은 구로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10년 무상 임대 협약으로 마련됐다.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이용자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개소식 참석자들은 느린학습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알록달록한 우드스톤에 적었다. 장 구청장은 “함께하면 쉬워진다”고 썼다. 센터는 아이가 느려서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구로구 거주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 선별 검사와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남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개소식’ 참석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남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7월 3일(목)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1층에서 열린 ‘경기남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개소식’에 참석해 여성 창업 생태계의 발전과 경기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첫걸음에 함께했다. 김재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개소식은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니라 여성 창업자들이 자립적인 경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경기도의 여성 창업 플랫폼인 ‘꿈마루’는 경력 단절 여성 청년 여성 1인 창업 여성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여성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남부 꿈마루의 새로운 출발이 경기도 여성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과 성장이 응원받는 사회로 경기도 전역에 희망이 퍼져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광복 80주년 맞아 ‘히어로 패키지’ 출시

    NH농협은행, 광복 80주년 맞아 ‘히어로 패키지’ 출시

    NH농협은행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예우를 제공하는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공익형 예금·대출 상품으로 기획됐다. 우선 NH대한민국 히어로 예금은 기본금리 연 2.48%로,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에 0.15% 포인트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광복 80주년 기념 우대 금리 0.10% 포인트와 비대면 가입 우대 금리 0.05% 포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NH대한민국 히어로 대출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최고 3억원 이내로 대출할 수 있고, NH손해보험 단체상해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향후 NH대한민국 히어로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쇼핑·편의점·대중교통 등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액의 일부는 공익기금으로 적립된다. 이번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이날 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재난 대응, 해양 치안유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등 각 기관에서 추천한 히어로와 가족을 초청해 감사 행사도 진행했다. 전국 각지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 따뜻한 응원의 마음도 전할 계획이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히어로 패키지에 대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익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무더위, 치맥으로 날리자” 대구치맥페스티벌 2일 개막

    “무더위, 치맥으로 날리자” 대구치맥페스티벌 2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2일 열린다.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이색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2일 오후 7시 30분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중앙 무대에 세워진 ‘대형 치맥 응원봉’ 점등으로 시작된다. 관람객들이 함께 응원봉을 밝히며 참여하는 연출이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레이저 라이팅과 분수쇼 등 화려한 퍼포먼스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 첫날에는 가수 청하와 개그맨 박명수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폐막일인 6일에는 YB(윤도현 밴드)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권은비, K2 김성면, 플로우식, B.I 등 인기 가수들이 축제 기간 내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3개 구역, 4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이 어우러지는 ‘워터 콘서트’가 열린다. 두류공원 2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치맥 더 클럽’은 DJ와 관람객이 호러 분장을 하고 클럽 분위기 속에서 치맥을 즐기는 이색적인 파티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에는 달걀 모양의 대형 투명 에그돔(Egg Dome)이 설치된다. 이곳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음악과 함께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휴식 공간이다. 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시도도 강화됐다. 대구시는 클룩(Klook), KKDAY 등 아시아 대표 여행 플랫폼을 통해 치맥을 주제로 한 테마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해외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대구치맥페스티벌 홍보 영상을 송출하기도 했다. 먹거리 안전과 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뒀다. 한국치맥산업협회는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고,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과 소방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축제 기간에는 경찰과 소방, 민간 보안인력도 행사장에 배치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막식부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도심에서도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로봇과 인공지능(AI)의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은 강남구가 202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로봇산업 육성 조례와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운영 등 선도적인 정책에 기반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미래는 지금, 강남에 뜬 로봇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로봇과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로봇 관련 산업 및 학계 관계자, 시민 다수가 참석했으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로봇산업의 가능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55개 기업·기관·학교가 참여해 8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존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교육용 코딩 로봇 ▲자율주행 로봇 ▲로봇 퍼포먼스 등 첨단 기술이 선보였으며, 특히 초등학생 및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는 ‘AI 청소로봇 챌린지’, 로봇 키트 조립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부스를 하나하나 직접 관람하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가족들과 소통하는 한편, 강남구가 선도하는 ‘로봇친화도시’ 정책의 교육적·산업적 파급력에 주목했다. 교육과 기술의 융합,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의원은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로봇산업 육성은 단순한 기술 확산을 넘어 교육, 복지, 산업이 융합되는 미래 도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에서도 로봇 친화 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강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6월 30일(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에 참석하여,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경기도 보육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경임)가 주최하고, 경기도 내 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적 논의와 힐링, 우수 프로그램 공유 등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육 현장은 단순한 돌봄의 공간을 넘어, 아이의 삶을 설계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사회적 교육의 장”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품어 안으며 따뜻한 눈빛으로 동행해 오신 보육인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위원장은 “오늘 연찬회를 통해 보육현장의 애로를 함께 나누고,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 표창을 받은 보육 유공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사랑과 책임으로 아이들을 돌보아 온 여러분의 열정이 경기도 보육의 성장과 품질 향상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문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가 도내 보육 교직원 여러분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깊은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아이의 미래, 경기도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연찬회를 통해 도내 보육인들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보육정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제언과 담론을 이어오고 있다
  • 윤형빈, 밴쯔와 한 판 붙었다…“라이트 훅으로 다운시켜”

    윤형빈, 밴쯔와 한 판 붙었다…“라이트 훅으로 다운시켜”

    코미디언 윤형빈(45)이 유튜버 밴쯔(34)와의 종합격투기 대결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화려한 은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3’ 스페셜 이벤트 매치에서 윤형빈은 경기 시작부터 차분히 탐색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밴쯔의 킥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한 윤형빈은 라이트 훅으로 상대를 다운시켰고, 이어진 파운딩 공세로 1라운드 만에 경기를 끝냈다. 승리 후 윤형빈은 “너무 이기고 싶었는데 그 염원이 닿은 것 같다. 밴쯔씨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해서 더 자극받고 긴장했다.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경기가 자신의 격투기 은퇴 무대임을 확인하며 “여기서 격투기 글러브를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 아내와 가족들, 잘 끝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결은 밴쯔가 ‘파이터100’ 경기 승리 후 윤형빈을 콜아웃하며 성사됐고, 패자가 유튜브 채널을 삭제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윤형빈은 승리 후 “삭제는 조금 그렇고, 이제부터 밴쯔 채널에 제 영상을 올리겠다”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경기장에는 변기수, 이광섭, 조수연, 김시덕 등 개그맨 동료들과 하하가 함께하며 윤형빈을 응원했다. 이들의 응원은 동료 간 끈끈한 우정을 느끼게 했다.
  • 하인즈 워드, 다문화 청소년에 희망 메시지

    하인즈 워드, 다문화 청소년에 희망 메시지

    한국계 미국 프로풋볼(NFL) 스타 하인즈 워드가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은 워드가 경기 부천시립박물관 어울림 강당에서 열린 ‘2025 하인즈 워드와 함께하는 희망의 터치다운’ 행사에 참석해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 22명을 만났다고 29일 밝혔다. 워드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으로 차별을 극복하고 NFL 스타로 성공한 인물이다. 펄벅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워드의 삶을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과 공유하고 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해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워드는 이날 행사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혼혈이라는 이유로 어린 시절 따돌림과 차별을 겪었지만 어머니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선수 생활 내내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어려움을 이겨 냈다. 이 경험이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워드와 팀워크를 다지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워드와 함께 미식축구 체험,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했다. ‘꿈’을 주제로 한 협동 미술 활동도 했다. 워드는 행사를 마친 뒤 “귀중한 시간에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 스포츠도 하고, 협동 미술 작업을 해서 너무 기뻤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펄벅재단은 이날 워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워드는 2006년부터 펄벅재단과 함께 한국계 혼혈 아동의 미국 방문을 지원하는 ‘하인즈 워드 트립’을 진행했다.
  • “중1 때 알았다” K팝 보이그룹 최초 커밍아웃 배인…母 반응은?

    “중1 때 알았다” K팝 보이그룹 최초 커밍아웃 배인…母 반응은?

    K팝 보이그룹 멤버 최초로 성소수자임을 밝힌 그룹 저스트비 배인이 “사회가 변화하고 있으며, (커밍아웃을 통해)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많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며 커밍아웃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배인은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성소수자 정체성을 숨기고 활동하던 시간이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중학교 1학년 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알아차렸다는 그는 아이돌 연습생이 된 이후 그 사실을 숨기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BBC는 “한국은 부유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화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모습이 남아있다”면서 “한국의 교회에서 동성애는 종종 장애나 죄로 여겨지며, 동성 결혼 또한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 6인조 보이그룹 저스트비의 멤버로 데뷔한 배인은 꾸준히 앨범을 내며 점차 팬덤을 넓혀가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활동하는 과정은 그에게 큰 부담이 됐다. 배인은 이 시간이 “너무 벅차게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배인은 “나는 아예 아이돌을 할 수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면서 “너무 많은 걸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결국 용기를 내 3년 전쯤 가족들에게 먼저 커밍아웃했으며, 이후 팀 멤버와 소속사도 그가 성적 정체성을 공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줬다고 전했다. 배인은 “어머니는 가족 중 처음으로 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셨다”며 “처음에는 ‘언젠간 너도 여자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걱정하셨지만 ‘넌 내 아들이니까 사랑하고 응원한다’고 하셨다”고 떠올렸다. 배인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열린 월드투어 콘서트 무대에서 처음으로 “게이로서 LGBTQ(성소수자)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커밍아웃했다. 성적 정체성은 물론이고 열애 사실만 공개해도 큰 논란이 되는 K팝 그룹의 멤버가 성소수자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배인은 당시 업계 인사 중에 커밍아웃하면 팬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이들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그는 “사회가 변하고 있고 어쩌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많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인은 커밍아웃을 한 날 몇몇 팬들이 자신을 찾아와 자신들도 성소수자임을 고백하며 용기를 내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고 했다. 이어 “좀 더 일찍 (커밍아웃을)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배인은 자신의 커밍아웃으로 K팝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용기를 얻게 된다면 자신의 행동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그는 “나는 정말 오랫동안 꾸며내며 살아왔다”면서 “그런데 내가 커밍아웃을 한 덕에,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드러내도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게 됐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자신을 트랜스젠더라고 밝힌 한 한국인 여성은 BBC에 “아이돌처럼 유명한 사람들이 커밍아웃하면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어쩌면 내가 지금 이대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 전했다.
  • 가톨릭 공직가족,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

    가톨릭 공직가족,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

    가톨릭 공직자 가족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에 나선다. 지자체 올림픽 유치활동이 전국 단위 신앙행사와 결합해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8일 전남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40회 가톨릭 공직가족 피정대회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캠페인을 펼쳐 전국적인 응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도는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배경과 비전, 준비 상황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해 밀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가톨릭 공직자들은 “올림픽 유치가 단순한 행정사업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 균형발전, 국가 브랜드 향상과 직결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한편, 전국의 가톨릭 공직자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대회는 “네 이름이 무엇이냐”를 주제로 공직자의 소명을 다시 새기고 믿음 안에서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는 신앙과 휴식의 시간이었다.
  • 밴스 부통령, 클럽 월드컵 울산HD 경기 관람

    밴스 부통령, 클럽 월드컵 울산HD 경기 관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HD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8200여명의 관중이 응원하는 가운데 클럽 월드컵 조별 리그 F조 울산HD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도르트문트가 다니엘 스벤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고 울산은 조별 리그 3전 전패로 탈락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셔츠 차림의 밴스 부통령이 VIP 구역에서 부인 우샤 밴스, 지인 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경기장 지붕에는 저격수 3명이 배치됐다. 저격수들은 저격용 소총을 소지한 채 망원경으로 주변을 살피는 등 삼엄한 경계를 펼쳤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테러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보 핵심 요인인 밴스 부통령이 가족과 함께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 국토안보부는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은 사이버 공격, 폭력 행위, 반유대주의적 증오 범죄 등으로 미국 내 위협이 증대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24일부터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이뤄지면서 긴장 수위가 낮아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테러 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밴스 부통령이 업무에서 벗어나 도르트문트와 울산의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 군공항이전·복합쇼핑몰 착공…광주 대전환 ‘본격화’

    군공항이전·복합쇼핑몰 착공…광주 대전환 ‘본격화’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지난 3년은 시민, 공직자와 함께한 ‘위기 극복과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과를 내는 결실의 시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물 부족, 민생경제, 민주주의 위기 등 복합적 위기를 언급하며 “물 절약 운동, 배민독립선언, 착한소비 운동, 광장의 응원봉 등 시민의 지혜와 참여 덕분에 잘 극복해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3중 경제 한파 속에서도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 프로젝트’, ‘골목경제상황실’ 운영 등 민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유가족 전담 지원단 운영, 새 정부 출범을 위한 ‘여의도 집무실’과 ‘대선공약 서울상황실’ 설치 등 매 순간 열정과 헌신을 다해준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위기 극복과 변화’의 내공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많은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첫 번째 성과로 얻어낸 ‘군 공항 이전 6자 TF’를 언급하며 앞으로 복합쇼핑몰 착공, AI 중심도시 도약, 통합돌봄 확대 등 광주를 기다리는 다양한 성과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앞으로의 시간은 ▲복합쇼핑몰 착공과 그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 ▲AI 중심도시를 위한 AX 2단계 사업 추진과 AI 컴퓨팅센터 유치 ▲통합돌봄의 확대와 ‘돌봄통합지원법’ 정착 등으로 광주가 대한민국 ‘AI 돌봄의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과 관련해 신세계 측이 협상 제안서를 지난 18일 접수함에 따라 ‘신속·공정·투명’ 원칙 아래 사전협상 절차를 본격화하고 올해 안으로 사전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더현대 광주’ 역시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AI 중심도시를 위한 ‘AX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추진, ‘AI컴퓨팅센터’ 성공적 유치를 통해 광주를 기업·인재·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정착과 함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AI 돌봄의 국가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강 시장은 “AI 돌봄, 복합쇼핑몰, 군 공항 이전 등 주요 과제를 본격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무효’…대법, 벌금 500만원 원심 확정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무효’…대법, 벌금 500만원 원심 확정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서거석(71)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 교육감에 대해 원심인 벌금 500만원을 확정했다. 교육자치법 49조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을 준용하고 있어 벌금 100만원 이상을 받으면 직을 잃는다. 벌금 500만원이 확정된 서 교육감은 당선이 무효가 돼 교육감직을 잃고 앞으로 5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검사와 피고인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대법원은 당초 5월 15일에 이 사건의 판결을 선고하려고 했으나 변호인의 기일 변경 요청을 받아들여 한 차례 선고를 미뤘다. 지역 교육·시민단체는 “신속한 판결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사건은 2013년 11월 18일 오후 8시께 전주 시내 한 한식당에서 서 교육감이 ‘총장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며 이귀재 교수의 뺨을 때렸다는 의혹에서 출발했다. 서 교육감은 지난 2022년 4월 26일, 5월 13일 지방선거 TV 토론회에서 “전북대 총장 당시 이 교수를 폭행한 사실이 있느냐“는 상대 후보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라고 답변했다. 페이스북에는 “이 교수를 폭행한 적 없다”는 게시글도 올렸다. 1심 재판부는 무죄를, 2심에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2심 재판부는 “TV 등 토론회에서 한 답변은 상대 후보가 제기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보일 뿐 적극 허위사실 표명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다만 불특정 다수가 보는 SNS(페이스북)에 폭행을 부인하는 게시글은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대법원 역시 서 교육감에 대해 TV 등 토론회 발언은 무죄, 페이스북 게시글은 유죄로 판단했다. 이번 대법 결정에 대해 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을 살리기 위한 대전환의 여정을 여기서 멈추게 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서 교육감은 “취임 이래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됐고 올해도 전북교육청은 20개 평가지표 모두를 달성해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선정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그동안 대학에서 총장으로, 교육감으로 오로지 교육입도의 뜻을 품고 쉼없이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이제 그만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쉬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성원해 주신 교육 가족, 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고 밖에서 전북교육을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암 투병’ 진태현, 수술 마친 이후…“♥박시은, 나의 완벽한 진통제”

    ‘암 투병’ 진태현, 수술 마친 이후…“♥박시은, 나의 완벽한 진통제”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내 박시은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5일 소셜미디어(SNS)에 “수술 후 아내에게 온 문자를 읽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인생을 사는지 어떻게 서로를 대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박시은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서 박시은은 “수술 중인 태현씨를 기다리며”라고 시작해 “3년 전 수술하고 있는 나를 기다리며 자기도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걱정되고 무슨 일 생긴 거 아닌지 왜 안 끝나나 초조했겠구나. 혼자 어떻게 견뎠을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수술 끝날 시간인데 소식이 없어 간호사랑 이야기하고 복도를 걸어 다시 병실로 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차오르면서 지금까지 몰라줬단 게 미안해서 울컥했다”고 했다. 박시은은 “외롭고, 무섭고, 떨리고, 힘들었을 텐데 그때 혼자 둬서 미안하다”며 “그 마음 이렇게 알게 하심에 감사하다. 이젠 내가 자기 지킬게”라고 덧붙여 진태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에 진태현은 “우리는 자신보다 상대를 더 나은 사람이라 여긴다. 서로 배우고, 사랑하고, 행동하고, 책임을 지려고 한다”며 “배우자는 인생에 단 한 명이다. 내가 한 말의 책임을 다하는 게 가장 남자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수술 후 통증과 긴장으로 긴 밤잠을 설쳤다. 목이 아플 때마다 아내의 문자를 계속 읽었다. 어젯밤 나의 완벽한 진통제였다”라고 비유해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진태현은 “다음에 또 우리에게 고난이 오면 또 기쁘게 서로를 지켜줘야겠다. 가족, 지인 모두에게 죄송하지만 나는 아내만 있으면 된다”며 “사랑이 밥 먹여 주냐고 이야기들 하는데 맞다. 내 밥은 아내가 해준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지난달 7일 SNS를 통해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고백하면서 “초기에 발견해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4일 진태현은 감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과 함께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제 몸에 있던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다”고 전했다. 2015년에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9년 성인인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또 최근 두 딸을 입양해 세 딸의 부모가 됐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내가 그린(Green) 초록 세상’을 주제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된 문화행사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됐다. 지난 6월 5일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 본행사에는 발달장애인 1329명과 인솔자 698명 등 총 202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초여름의 자연을 배경으로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바탕으로 초록 세상을 화폭에 담아냈고, 이들의 작품은 감성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소통의 결과물로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서울시장상) 5명 ▲금상(서울시의회의장상) 12명 ▲은상(국립민속박물관장상) 20명 ▲동상(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상) 50명 ▲입선(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장상) 154명 등 총 2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 여러분이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한 매우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하며 “한 작품 한 작품에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인상을 남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수상이 참가자 여러분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 바이엘코리아 등 8개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작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음아트홀,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양천도서관 갤러리에서 정기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복지재단, 동작구청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곳곳에서 비정기 ‘찾아가는 전시’도 추진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