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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순천만국가정원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

    15일 순천만국가정원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

    순천시가 오는 15일 순천만국가정원 남문 일원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정원에서 한나절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백문이불여일犬, 순천만국가정원 犬과함께’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연간 400만명 이상이 찾는 아시아 대표 생태관광지다. 그동안 자연 보호와 관람객 안전상의 이유로 반려동물 출입을 제한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느덧 반려인구 1500만명 시대를 살고 있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 ‘댕댕 트레인’과 연계해 전국 반려 가족을 대상으로 국가정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도적 행보로 주목된다. 행사 참여자는 남문을 통해서만 입장 가능하다. 출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입장료는 기존과 같은 1만원으로 순천시민은 2000원이다. 스페이스 허브와 서원 일부 구역을 관람할 수 있다. 이동진료소, 가족 손도장·발도장, 쉼터, 개우소 등 4개 부스가 운영된다. ‘댕댕 트레인’ 참여자를 제외한 일반 참가자는 오는 13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한다. 접수 순서에 따라 총 10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 인식과 반려 인구 1500만 시대에 관람객의 권리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정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또 반려 정원 조성 기준과 반려 동물의 감각성을 키우는 설계 및 디자인 기준을 마련해 나가는 등 반려 정원 조성을 위한 밑바탕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 서부권 미래 성장 비전 제시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 서부권 미래 성장 비전 제시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국민의힘, 구미2)은 11일 열린 제35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정과 경북교육청 현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황 의원은 이번 질의를 통해 ▲북구미IC 주변 유통물류단지 개발 ▲구미·김천 대성저수지 관광인프라 구축 ▲AI 디지털교과서, 고교학점제, 조직 운영 등 교육정책 문제 등을 핵심 의제로 다루며, “이제는 도민의 삶과 미래에 집중하고, 다시 새롭게 정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1. 북구미IC 유통물류단지 개발 촉구 황 의원은 북구미IC가 “경북 유일의 사통팔달 복합 교통요충지”임을 강조하면서,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물류 거점으로 발전시킬 당위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전략물류거점 지정 및 제도적 기반 정비,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물류허브 육성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보석 같은 땅을 언제까지 바라보기만 할 것입니까?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정책 결단이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하며 경북도의 선제적인 정책 결단을 촉구했다. 2. 대성저수지, 지역 랜드마크로 개발해야 이어 황 의원은 구미·김천 경계의 대성저수지가 가진 관광 잠재력을 언급하며, 산책로·조명·편의시설 등 기반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수변공원 조성, 가족형 콘텐츠 개발, 민자 유치를 포함한 경북 서부권 관광거점 육성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대성저수지가 단순한 농업용 저수지를 넘어, 지역민의 일상과 자연이 만나는 여백의 공간이라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면서, “방치된 수변 환경에 생기를 불어넣어, 일상에서 쉼과 치유가 스며드는 체험형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이야말로 대성저수지를 경북 서부권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밝히며, 관광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재정적 투자를 경북도의 중요한 책무로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3. AI디지털교과서와 고교학점제… 공감과 준비가 우선되어야 한편,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에게는 AI디지털교과서 및 고교학점제의 도입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의 혼선과 디지털격차 문제를 짚으며, 공감과 설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정부의 지침이니까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교육모델’이 필요하다”라며, 교육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방향을 강조하면서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초등과 중등교육의 특성 차이를 반영해 조직 개편을 통해 교육정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것을 제안했다. 4. 다시 도약할 경북을 그리며 황 의원은 끝으로, “북구미IC는 산업의 숨결이 흐르는 심장이고, 대성저수지는 삶의 여백이 머무는 쉼터이며, AI디지털교과서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삶터와 일터, 배움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비로소 경북의 내일이 그려질 것이고, 이제는 현실을 좇는 행정을 넘어서, 상상력과 공감이 이끄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남산 숲길 걷고 책 읽어볼까…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페스타’

    남산 숲길 걷고 책 읽어볼까…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페스타’

    서울 중구는 오는 14일 다산성곽도서관과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남산자락숲길 페스타’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남산자락숲길 조성을 기념해 열린 이번 페스타는 숲길을 따라 건강걷기, 체험활동, 힐링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건강걷기 프로그램에서 지정 구간을 완주하면 ‘중구 건강마일리지’ 1000점을 적립할 수 있다. ‘건강마일리지 스티커투어’를 모두 완주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숲속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김흥식 동화작가의 그림책 개그콘서트, 싱잉볼 명상, 숲속 음악회 등 힐링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중구문화원은 ‘남산자락숲길, 우리 동네, 우리 가족’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일기 쓰기 대회도 열 예정이다. 동국대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숲 해설사가 생태 해설도 진행한다. 그림책 개그콘서트나 초등학생 자녀 가족 숲 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AI내편중구’에서 미리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남산자락숲길은 지난해 12월 전면 개통된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이어지는 총 5.14㎞ 구간 숲길이다. 중구 어디서든 15분이면 갈 수 있는 ‘일상 속 숲세권’으로 대부분 구간이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페스타는 자연과 도시, 문화가 공존하는 남산자락숲길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남산의 품을 느끼고, ‘명품 숲세권 중구’에 사는 자부심을 한층 더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진엽 경북도의원 “이중언어, 두 배의 기회”

    김진엽 경북도의원 “이중언어, 두 배의 기회”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진엽 의원(포항8, 국민의힘)은 제35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다문화가족 학생 이중언어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다문화가족 학생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부모의 모국어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중언어 교육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언어역량과 자아 정체성 함양, 나아가 사회통합과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발의됐다.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다문화가족 학생 수는 2014년 4221명에서 2024년 1만 2814명으로 10년 새 약 3배 증가했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경북의 다문화 아동 인구는 2015년 1만 4000명에서 2022년 1만 8000명으로 30.9% 증가했고, 다문화 가족 수도 같은 기간 동안 2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육 현장의 지원 체계는 여전히 미비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김진엽 의원은 지난 4월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중언어 교육의 필요성과 정책 전환의 당위성을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이중언어 교육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부모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이 글로벌 사회의 중요한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 ▲부모 모국어 학습 기회 제공 ▲교직원 연수 강화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이중언어 교육 기본계획 수립,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및 동아리 운영 등 사업 추진, ▲전담 직원 지정 및 연수 실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 의원은 “경상북도는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들 자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방정부의 실질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중언어 교육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이자, 문화적 포용성과 교육복지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24일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심의 후 공포될 예정이다.
  • 우원식, ‘이준석 제명 50만명 돌파’에 “윤리특위 구성 최우선”

    우원식, ‘이준석 제명 50만명 돌파’에 “윤리특위 구성 최우선”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라는 국민청원이 50만명을 돌파한 것과 관련, “여야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되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께서 볼 때 국회의원이 잘못하면 그걸 어떻게 징계도 하고 잘못에 관한 판단도 해드려야 할 텐데 윤리특위를 못 만들었다”며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윤리특위에는 여러 징계 안건이 접수된 상태다. 이준석 의원에 대한 제명 청원은 50만명을 넘었고, 12명의 의원에 대한 제명 청원도 올라왔다. 국회의원 제명은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우 의장은 “이번 여야 원내대표 선거 이후 이 문제를 우선으로 다루겠다”며 “여야가 바뀌었기 때문에 구성 합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장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고 강하게 합의를 요청할 것”이라며 “합의가 잘 안되면 제가 나서서 시간을 정하고 합의를 중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27일 TV 토론 중 당시 대선 후보인 이재명 대통령의 가족 검증을 명분으로 권영국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질문하면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언급해 논란이 됐다. 이에 이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지난 4일 올라왔고,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53만 5925명의 동의를 얻으며 역대 청원 2위에 올랐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조차 제명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그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는 새 정부 국정 제1동반자···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김동연 “경기도는 새 정부 국정 제1동반자···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도의회 강태형 의원 도정질문 답변…“하루하루가 제 임기의 시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새 정부) 제1의 국정 동반자로서 국정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시 한번 밝혔다. 10일 열린도정회의 발언에 이어 이틀 연속 이재명 새 정부와 손발을 맞추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김 지사는 11일 진행된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태형 의원(민주·안산5)이 도정질문을 통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방정부 입장은 무엇인지?” 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지사는 “이번 대선은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했다”며 “경기도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새 정부의 국정운영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체다. 이와 같은 사태(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에 있어서는 국가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루다. 계엄 당일 밤에, 경기도청 봉쇄요청을 받았지만 거부하고 쿠데타로 규정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앞으로) 민생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정을 뒷받침하겠다.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제1동반자로서 경기도의 모든 인적, 물적, 정책적 역량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경기도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들을 중앙정부와 함께 힘을 합쳐 경기도를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제 임기는)남은 1년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고 하루하루가 제 임기의 시작이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단단히 마음먹고 새 정부와 함께 힘차게, 가열차게 일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세월호와 관련해) 새 정부에 대한 기대를 묻는 강 의원의 질문에는 “새 정부는 다르게 할 것이다. 새 정부는 소외된 분들, 억눌린 분들을 위한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정책을 펼 것이다.”며 “이전과 다르게 우리 세월호 가족분들을 보듬는 것이 결국 국민통합을 이루는 길이고, 새로운 큰 전기가 마련되리라고 믿고 있다.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회식 후 새벽 귀가한 남편…‘귀청소방’ 고백에 아내 ‘충격’

    회식 후 새벽 귀가한 남편…‘귀청소방’ 고백에 아내 ‘충격’

    남편이 회식 후 새벽 시간대에 귀 청소 전문업소를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며, 아내가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의 계좌 이체 내역을 확인한 뒤, 해당 업소가 단순한 귀 청소가 아닌 유사 유흥업소일 수 있다고 의심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식하고 남편이 귀청소방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남편이 평소 늦어도 밤 11시면 귀가하는데, 최근 회식 후 새벽 1시에 들어왔다”며 “며칠 뒤 또다시 새벽 2시에 들어와 의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후 남편의 계좌 내역을 확인하던 중, 새벽 시간에 현금 이체된 기록을 발견했고, 이에 대해 남편을 추궁했다. 처음엔 “마사지 가게에 들렀다”는 남편의 말에 A씨는 “그 새벽에 누가 마사지를 받느냐”고 반박했고, 결국 남편은 “귀청소방에 다녀왔다”고 실토했다. 이어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귀 청소를 받으면 시원하고 노곤해져서 들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A씨는 남편의 설명에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베트남 여성들이 일하는 곳이라더라”며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보라고 하길래 검색해봤는데, 마지막에 돈을 더 주면 이상한 서비스도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 전했다. 그는 “정확한 증거는 없지만 너무 찝찝하다”며 네티즌들의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렇게 시원하면 온 가족이랑 가보라 해라” “귀 청소가 아니라 귀싸대기를 맞아야 할 상황” “한국 귀청소방은 퇴폐 이미지가 강한 게 현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귀청소업소는 미용 목적 외에도 특정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퇴폐영업이 이루어지는 경우 불법 소지가 크며, 배우자 간 신뢰를 해칠 수 있는 장소 방문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행정편의주의 보다 학생과 학부모의 인권보호가 우선 되어야

    김민호 경기도의원, 행정편의주의 보다 학생과 학부모의 인권보호가 우선 되어야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2025년 6월 11일(수)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학교 배정 시 발생하는 ‘학구위반 행정절차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민호 의원은 발언에서 “교육행정의 탈을 쓴 인권침해가 아직도 경기도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중학교 배정을 이유로 가족형태를 증명하라는 요구는 헌법의 가치보다 내부 규정을 앞세운 행정편의주의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김민호 의원은 지난 2024년 11월 양주시 옥빛고등학교 학생 대상 교육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친다고 하면서, 정작 행정현장에서는 아이와 가족에게 정의롭지 않은 행정 절차를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민호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교사노동조합, 청년대변인과 함께한 정담회를 언급하며, “등본에 가족이 모두 등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등 민감한 정보를 과다하게 요구하는 관행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위장전입을 막겠다는 명분 뒤에 숨은 본질적 인권침해이며, 교육은 아이들을 숫자로 통계내는 거름망이 아니라 누구나 품을 수 있는 날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정의는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이며, 불의는 침묵 속에 자란다”며 “법적 근거 없이 민감정보를 요구하는 행정행위를 전수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경기도교육청 본청 차원의 책임있는 입장 정리와 함께 중입배정 업무 매뉴얼을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 김정영 경기도의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장암역 운영·관리 주체 결정 문제’ 해결에 경기도가 직접 나서야

    김정영 경기도의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장암역 운영·관리 주체 결정 문제’ 해결에 경기도가 직접 나서야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정부1)은 11일 열린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장암역 운영·관리’ 부담 주체 개선 제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장암역의 운영·관리 주체 결정 문제’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감 있는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정영 의원은 5분 발언에서 “2018년 기본계획 수립 당시 장암역 증축 개량 계획이 실시설계 과정에서 의정부시가 배제된 채 경기도와 서울교통공사의 협의만으로 기존 장암역 철거 및 신축으로 변경되었다”며,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장암역이 이미 도봉차량기지 건설로 인한 수혜를 충분히 제공하였고, 신축 장암역이 본선에 포함된다는 이유로 운영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며 운영 책임을 의정부시에 전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정영 의원은 “서울시의 도봉차량기지 건설로 인해 토지이용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기피·혐오시설을 받아들인 의정부시가 이제는 도심에서 떨어져 이용객도 극히 적은 장암역의 막대한 운영비와 적자마저 떠안게 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는 “정책적 형평성과 행정의 정당성에 어긋나는 처사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김정영 의원은 경기도가 장암역 신축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와 운영비 분담에 대한 명확한 합의 없이 사업을 추진한 것은 무책임한 결정이자 기초지자체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는 광역철도 사업의 주체로서 서울시를 상대로 정당한 요구와 협상을 주도적으로 해야 함에도, 힘없는 기초지자체에 해결 방안 제시만을 채근하고 조정 역할만을 하려는 것은 미온적인 태도”라며, 특히 “경기도가 철도 건설공사 추진에만 급급하고 운영은 기초지자체의 역할로 치부하며 외면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은 도민 편익과 행정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광역철도 사업 본연의 목적과 취지를 상실한 채 조례상 철도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운영 책임을 기초지자체에 일임하고 재정 부담을 외면하는 것은 불합리한 부담 전가로 용납될 수 없다”며,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기초지자체가 직접 협의·협상토록 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며 명백한 책임 회피“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영 의원은 “경기도가 사업의 주체로서 더욱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장암역 운영·관리 주체 결정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 주길 바란다”며, “도봉차량기지가 의정부시에 남아있는 한, 장암역 운영·관리에 대한 책임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져야 마땅하고, 의정부시가 더 이상 일방적인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경기도의 단호하고 명확한 대응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 ‘9명 사망’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용의자는 학폭 피해자

    ‘9명 사망’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용의자는 학폭 피해자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학교 폭력을 소재로 세계적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보다 더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남부 도시 그라츠의 한 중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이 학교에서 총성이 들린 후 현장에 출동했다.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사망했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밝혔다. 구급대원들이 구급차에 들것을 싣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망자 가운데 학생이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언론들은 “숨진 용의자가 22세이며,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자 학교폭력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면서 “그는 권총과 산탄총을 들고 교실 두 곳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한때 자신의 교실이었다”고 전했다. 크로넨 차이퉁은 “용의자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전략대화연구소의 극단주의 전문가 줄리아 에브너는 “오스트리아 전후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라면서 “미국과 달리 유럽에서 이런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스토커 오스트리아 총리는 “그라츠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난동은 국가 전체를 뒤흔든 국가적 비극”이라면서 “지금 우리 모두, 아니 오스트리아 전체가 느끼고 있는 고통과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카자 칼라스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를 통해 “모든 어린이는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공포와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이 어두운 순간에 희생자들과 그 가족, 오스트리아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적었다.
  • “의료사고 땐 형사처벌 대신 면허정지·취소를”

    “의료사고 땐 형사처벌 대신 면허정지·취소를”

    의료계와 환자·소비자단체가 의료사고 발생하더라도 의료인에 대한 형사 처벌 대신 면허 정지·취소 등으로 제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의료사고에 대한 민·형사 소송은 의사들이 필수의료 분야를 기피하는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서울의대 교수 4인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GCN녹색소비자연대 등으로 구성된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은 11일 서울 중구 YWC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진이 의료사고에 대한 우려로 필수의료 분야를 기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현재 의료사고 문제는 의료인 개인에 대한 법적 처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의료인의 과실이 밝혀지더라도 고의나 범죄가 아니라면 형사 처벌 대신 면허 관리의 방식으로 접근하자”며 “영국, 일본, 프랑스 등은 의료 과실을 재교육, 특정 의료행위 제한, 면허 정지·취소 등으로 재발을 예방한다”고 했다. 이어 “의료사고를 포함해 환자안전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는 독립적인 공적 조사 기구 설치를 요구한다”며 “전문가의 객관적 조사를 통해 근본 원인을 확인하고, 시스템 개선과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했다.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대표도 “의료사고의 책임을 의료진 개인에게만 묻는다면 고위험 의료행위를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며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은 환자안전 강화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사고를 당한 환자에게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기금 조성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국민건강보험 재정 등으로 기금을 만들면 의료사고를 겪은 환자와 가족을 우선 도울 수 있다”며 “조사를 통해 의료기관의 잘못이 발견되면 의료사고 안전망 기금은 이후에 의료기관에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용산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용산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서울 용산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90여 명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날 열린 행사는 롯데시네마 용산점과의 협약을 통해 전용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유니버설 픽처스 제작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평소 무료하게 보내던 저녁이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으로 바뀌었다”라며,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해서 뿌듯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용산구 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목표 아래,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영양교육, 자녀 발달 및 양육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당신의 국악 취향은?…국립국악원, 민요·악기·공간 망라한 전시

    당신의 국악 취향은?…국립국악원, 민요·악기·공간 망라한 전시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한 기획전시 ‘당신의 국악은 무엇인가요?’를 오는 9월 7일까지 연다. 국립국악원이 전승하는 다양한 국악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자신의 국악 취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 1부 ‘삶을 담은 소리’에서는 우리 삶과 함께한 소리를 조명한다. ‘민요: 보통 사람들의 노래’에서는 1960년대부터 사라지고 있는 우리 민요를 기록한 연구자들 자료를 들여다보면서 남아있는 일상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바로 옆 공간에 마련한 ‘연희: 희로애락을 나누다’에서는 국립국악원이 제작한 공연을 통해 우리와 함께한 연희를 조망했다. 2부 ‘수양과 낭만 사이’에선 조선 전기 사대부의 수신(修身)을 위한 도구가 된 거문고와 조선 후기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렸던 풍류 문화를 조명했다. 특히 조선 성종과 연산군 때 문신이었던 탁영 김일손의 거문고인 ‘탁영금’을 중심으로 조선 전기 선비 모습을 영상화했다. 국립국악원 정악단 기획공연 ‘필운대풍류’ 영상과 풍류객들의 악기를 보면서 신분과 시대를 넘어 음악의 멋을 나눈다. 3부 ‘트민남녀, 흥에 취하다’는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새롭게 변화한 전통음악의 풍경을 풀어냈다. 1930년대 경성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는 유성기 속에 담긴 전통음악과 사진 기사에서 드러난 음악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전시실에는 당시 문화를 체험해보는 음반(LP) 감상 공간도 만들어놨다. 4부 ‘여민동락, 600년을 이어온 염원’에서는 세종조부터 이어온 여민동락(與民同樂·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함) 철학을 궁중 음악 관련 전시품을 통해 보여준다. 박연이 발견했던 경기 남양(현재 화성시)의 옥을 채취해 2009년 악기 연구소에서 복원한 편경, 국립국악원 소장 유물인 계축(癸丑)년 제작 종과 경을 통해 세종조 이루어졌던 아악 정비사업과 신악 창제 등의 업적을 살핀다. 전시실 내에는 관람객의 국악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링 만들기 체험 공간도 있다. 6월과 7월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일무, 캘리그라피, 한량무, 봉산탈춤 체험이 진행하고 7월에는 유성기, 민속음악, 풍속화, 세종을 주제로 한 전시연계 특강을 연다.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주 건강해요’ 고흥 지역 90세 이상 주민 1724명 거주

    ‘아주 건강해요’ 고흥 지역 90세 이상 주민 1724명 거주

    전남 고흥 지역에 90세 이상 주민이 1724명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전체 인구의 45.7%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화 비율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다. 군은 이같은 지역 상황을 고려해 고령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오랜 세월 가족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11일 군민회관에서 ‘제1회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500여명의 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공영민 군수를 비롯 문금주 국회의원, 읍·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정성 가득한 식사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효도 밥상과 함께 부채춤 공연, 고흥동초등학교 학생들의 무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장수 어르신 2명과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패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도화면 전복순 씨의 자녀가 어머니께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평온한 노후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 노인주치의제, 임플란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노인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고흥에 주소를 둔 80세 이상 어르신께 반기별 3만원씩, 연간 6만원 상당의 ‘청춘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바우처 카드는 관내 목욕탕이나 이·미용업소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서울시, 양육가정 대표축제 ‘2025 탄생응원 서울 축제’ 개최

    서울시, 양육가정 대표축제 ‘2025 탄생응원 서울 축제’ 개최

    서울시가 양육가정 대표축제 ‘2025 탄생응원 서울 축제’를 오는 1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양육자 가정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속 탄생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함께하는 순간, 더 커지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 개최한 ‘2025 탄생응원 서울 축제 공모전’ 수상자들의 시상식이 열린다. ‘사진’과 ‘탄생응원송 챌린지’ 두 부문에 총 72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6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번 축제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식전행사, 1부 본행사,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축제가 진행된다. 마술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1부 본행사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공모전 수상 가족의 토크쇼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들로 구성된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양육자와 아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서울엄마아빠VIP존’이 운영된다. 수유를 위한 아기쉼터, 전문 돌봄교사가 배치된 안전한 놀이·돌봄 공간 등이 마련돼 안심하고 아이를 잠시 맡기거나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1년에 한 번 양육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축제’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며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엄마아빠들이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방송 복귀’ 주호민 “아들 사건 2심 무죄, 비꼬는 댓글 많아…대법원 간다”

    ‘방송 복귀’ 주호민 “아들 사건 2심 무죄, 비꼬는 댓글 많아…대법원 간다”

    웹툰 작가 주호민이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지난 10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펄’을 통해 “이번에 방송을 재개하면서 지난 재판 이야기를 잠깐 짚고 넘어가겠다”며 “특수교사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1심에서는 유죄, 2심에서는 무죄가 나왔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많은 분이 2심 무죄 판결을 보고 ‘교사의 행동은 학대가 아닌 정당한 교육활동이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축하드린다. 아드님이 학대당한 게 아니었다’며 비꼬는 댓글도 많이 달렸다”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주호민은 “2심 판결문에는 교사의 발언이 학대였는지 아니었는지를 아예 판단하지 않았다. 그 발언의 증거 자체가 통신비밀보호법 때문에 증거로 쓰이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법원이 ‘불법적으로 수집된 증거’라고 보고, 내용 검토조차 못 한 채 무죄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정당한 교육 활동으로 인정받은 것처럼 말하고 있고, 기사도 그렇게 쓰인 경우가 있었다”며 “그건 명백한 왜곡”이라고 덧붙였다. 주호민은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는 분이 많다”며 “발달장애인, 요양원 노인분들에게 가해지는 학대를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찾아낼 수 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설령 찾아낸다 해도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학대는 끝내 처벌받지 못한 채 묻혀버리고 마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주호민은 “이 부분을 대법원에서 다시 판단하게 된다. 이번 대법원 판단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저희 아이 사건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수원지법 제6-2형사상소부(부장 김은정·강희경·곽형섭)는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 아동 모친이 자녀 옷에 녹음 기능을 켜둔 녹음기를 넣어 수업 시간 중 교실에서 이뤄진 피고인과 아동의 대화를 녹음했다”며 “이런 녹음 파일과 녹취록은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한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에 해당하므로 이를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녹음 파일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고 벌금 2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바 있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로 처리해 주는 판결이다. 수원지검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고 이 사건은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A씨는 2022년 9월 13일 경기 용인의 한 초등학교 맞춤학습반 교실에서 당시 9세인 주호민의 아들을 상대로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등의 발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자 주호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록 이번 결과는 저희의 바람과는 달랐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은 조용히 가족의 곁을 지키려 한다.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보내주신 마음과 응원은 잊지 않겠다”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모습을 감췄던 주호민은 지난 8일 팬카페에 “내일부터는 다시 만나요”라며 복귀를 알렸고, 다음 날인 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 ‘학폭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오스트리아서 총기 난사로 9명 사망 “용의자는 왕따 피해자”

    ‘학폭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오스트리아서 총기 난사로 9명 사망 “용의자는 왕따 피해자”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학교 폭력을 소재로 세계적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보다 더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남부 도시 그라츠의 한 중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이 학교에서 총성이 들린 후 현장에 출동했다.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사망했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밝혔다. 구급대원들이 구급차에 들것을 싣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망자 가운데 학생이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언론들은 “숨진 용의자가 22세이며,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자 학교폭력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면서 “그는 권총과 산탄총을 들고 교실 두 곳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한때 자신의 교실이었다”고 전했다. 크로넨 차이퉁은 “용의자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전략대화연구소의 극단주의 전문가 줄리아 에브너는 “오스트리아 전후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라면서 “미국과 달리 유럽에서 이런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스토커 오스트리아 총리는 “그라츠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난동은 국가 전체를 뒤흔든 국가적 비극”이라면서 “지금 우리 모두, 아니 오스트리아 전체가 느끼고 있는 고통과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카자 칼라스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를 통해 “모든 어린이는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공포와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이 어두운 순간에 희생자들과 그 가족, 오스트리아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적었다.
  • “자비는 없다” 정용진, 가족 건들자 칼 빼들어…‘사이버렉카’ 법적 대응

    “자비는 없다” 정용진, 가족 건들자 칼 빼들어…‘사이버렉카’ 법적 대응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른바 ‘사이버렉카’라고 불리는 유튜버들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은 11일 악성 유튜버들이 퍼뜨린 정 회장 관련 허위 사실들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야기한다 보고 정 회장이 민형사상 소송제기 등의 조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해당 콘텐츠들이 정 회장은 물론 가족 구성원들까지 거론함에 따라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고, 그룹 브랜드 가치에도 중대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해당 유튜버의 신상을 조속히 확인해 대응하고자 미국 등 해외 법원에도 정보공개 요청이나 소송 제기 등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그간 유명인들은 소셜미디어(SNS)상의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해왔으나, 유튜브 등 해외에 기반을 둔 외국계 플랫폼 사용자의 신원은 파악할 수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다 그룹 아이브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법원에서 유튜버 신원 공개 명령을 받아내면서 사이버렉카를 철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소송에서 해당 유튜버들에게 반드시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어떠한 자비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렉카는 유명인이 연루된 부정적 사건·사고를 핵심 소재로 콘텐츠를 만드는 이슈 유튜버를 뜻한다. 이들은 조회 수와 구독자를 늘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악성댓글과 루머 등 검증 없는 자극적 콘텐츠를 배포한다. 이를 통해 더 가학적인 댓글을 유도하는 악순환이 이뤄지기도 한다.
  •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 연구용역 본격 착수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 연구용역 본격 착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민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자산 구축 연구회’(회장 최민 의원)가 주관하는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6월 10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라는 주제로 2025년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외국인 주민의 증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특히 인구감소 지역(가평, 연천 등)에 외국인 주민의 정주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의 외국인 정책 사례를 분석해 경기도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민사회국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민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정책학회 라휘문 책임연구원(성결대학교 교수)과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라휘문 책임연구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광역자치단체로, 2025년 4월 기준 약 72만 명(전국 대비 34.4%)의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최근 인구감소와 산업인력 부족, 지역 간 경제 격차 심화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외국인 정책 환경 및 현황 분석 ▲이민행정 관련 이론 검토(다문화주의, 동화주의, 상호문화주의 등)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 외국인 정책 사례 분석 ▲인구감소 지역 외국인 정주 지원대책 마련 등이다. 최민 의원은 “경기도는 2024년 9월 ‘이민사회국’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에서 외국인 주민의 정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선도적 정책 모델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산업인력 부족과 인구감소에 직면한 지역에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면 경기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정책학회 연구진은 앞으로 3개월간 경기도 내 현장 실태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1일

    쥐 48년생 : 외로움을 느낀다. 60년생 : 가정 화목에 신경 써야 하겠다. 72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84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96년생 : 먼 곳에서 소식 온다. 소 49년생 : 분주하나 곧 좋아진다. 61년생 :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마라. 73년생 : 하는 일이 성사된다. 85년생 : 고집스러움 버려라. 97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호랑이 50년생 : 아랫사람에게 베풀어라. 62년생 : 약속에 신경 써라. 74년생 : 잔꾀 부리면 큰 낭패 있을 수 있다. 86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하는 날이다. 98년생 : 겸손한 태도를 보여라. 토끼 51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 마라. 63년생 : 허풍을 부리지 마라. 75년생 : 의욕이 오르니 좋겠다. 87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99년생 : 가족에게 도움을 받는다. 용 52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64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76년생 : 저돌적인 행위는 위험하다. 88년생 : 순서를 기다리라. 00년생 : 구설수가 염려된다. 뱀 53년생 : 기쁨이 넘쳐난다. 65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 된다. 77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다. 89년생 : 욕심을 버리면 좋은 날. 01년생 : 현재의 일에 만족하라. 말 54년생 : 겸손하면 소득 있다. 66년생 : 주변의 도움 받으면 좋다. 78년생 :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90년생 : 언쟁은 좋지 않다. 02년생 : 성실한 일에 보답이 있겠다. 양 43년생 : 금전거래를 조심해야 한다. 55년생 : 이동운이 있어 여행하면 좋겠다. 67년생 : 고집이 세면 부러진다. 79년생 : 노력의 대가가 온다. 91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불필요한 재물이 나갈 수 있다. 56년생 : 일을 축소함이 좋다. 68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80년생 : 일에 있어 욕심은 금물이다. 92년생 :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닭 45년생 : 항상 자중해야 한다. 57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69년생 : 가정이 화목하니 기쁘다. 81년생 : 재물을 늘려 가는 운이다. 93년생 : 큰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개 46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58년생 : 자리 이동이 있겠다. 70년생 : 친한 사람에게 부탁하라. 82년생 : 무엇이든 서둘지 마라. 94년생 : 고집은 버려야 한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59년생 : 먼저 앞지르지 마라. 71년생 : 나쁜 친구는 가까이 하지 마라. 83년생 : 한발 양보해야 좋겠다. 95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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