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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아버지는 왜 아역 이재은을 벗게 했나

    이재은 아버지는 왜 아역 이재은을 벗게 했나

    이재은, 탤런트 이재은, 노랑머리 이재은, 이재은 아버지 이재은이 30여 년 동안 숨겨왔던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이재은은 4살 데뷔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뛰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재은은 “데뷔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15% 이상이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빚으로 인해 지친 나머지 더 빨리 결혼을 선택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재은은 “벗어 던져야지만 진정하게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게 저한테는 결혼이란 수단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신랑을 막 고른 건 아니다. 진짜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고 설명했다. 또 결혼 한 달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남겨 놓은 빚을 갚고, 당시 전 재산이었던 집 한 채를 어머니에게 드렸다며 “그때 가족의 빚은 절대 갚아주면 안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탤런트 이재은 ‘노랑머리’ 언급 “빚 때문에 파격영화 출연”

    탤런트 이재은 ‘노랑머리’ 언급 “빚 때문에 파격영화 출연”

    탤런트 이재은, 노랑머리  탤런트 이재은이 30여 년 동안 숨겨왔던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이재은은 4살 데뷔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뛰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재은은 “데뷔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15% 이상이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빚으로 인해 지친 나머지 더 빨리 결혼을 선택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재은은 “벗어 던져야지만 진정하게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게 저한테는 결혼이란 수단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신랑을 막 고른 건 아니다. 진짜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고 설명했다. 또 결혼 한 달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남겨 놓은 빚을 갚고, 당시 전 재산이었던 집 한 채를 어머니에게 드렸다며 “그때 가족의 빚은 절대 갚아주면 안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와 그의 둘째 딸 김유나 양이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씨의 둘째 딸 김유나 양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면서 “기소권과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려는 아빠의 노력이 무너진 것 같아서 속상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 김영오 씨에 대해 “친구같은 다정다감한 아빠”라면서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한 것들 다 보인다. 고맙고 다 고맙고 몸부터 챙겨달라, 그래야 싸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교 라디오스타 가족사 “종합병원 원장 아버지 사기 당해 망했다” 왜?

    김민교 라디오스타 가족사 “종합병원 원장 아버지 사기 당해 망했다” 왜?

    김민교 라디오스타 가족사 “종합병원 원장 아버지 사기 당해 망했다” 왜? 김민교가 과거 부자 집안에서 자라다 나락으로 떨어진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김민교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님이었다. MBC 지정 병원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그래서 김민교 집에 가면 중견 탤런트 선배님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셨다”면서 “김민교 때문에 강남에 처음 가봤고 패스트푸드점도 처음 가 봤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민교 집안은 큰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말 그대로 망했다. 김수로는 “당할 수 있는 가장 큰 사기를 맞으셨다. 우리 집과 망한 시기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김민교는 “완전히 바닥을 쳤다.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이었다”면서 “수로는 반지하에 살게 됐고 나는 판자촌에 살았다. 가족이 흩어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고충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민교, 참 어려웠겠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어떻게 이런 일이”, “라디오스타 김민교, 롤러코스터 인생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에 출연한 ‘괴물 엄마’들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와 ‘괴물 엄마’ 송혜정 씨의 놀라운 변신 사연이 그려졌다. 전신 탈모 증세를 겪고 있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는 우선 탈모 치료를 시작했고 한 달여간의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자랐다. 두 달 만에 체중도 무려 23kg을 감량했다. 렛미인 ‘괴물 엄마’ 송혜정 씨는 유아기 때 겪은 상처 때문에 얼굴 전체에 화상자국이 남았다.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가 진행됐고 송혜정 씨의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두 사람의 아들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소개됐다. 김현수 씨의 장남은 엄마를 위해 머리핀을 준비했고, 송혜정의 아들도 직접 적은 편지를 읽었다. 방송 후 김현수 씨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 캠핑을 갔다. 송혜정도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가족사진 촬영을 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끽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렛미인 괴물엄마, 힘내세요”,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예뻐졌다. 기적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하세요”, “렛미인 괴물엄마..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괴물엄마) 연예팀 chkim@seoul.co.kr
  • 딸까지 낳은 부부, 이후 알고보니 친남매 충격

    딸까지 낳은 부부, 이후 알고보니 친남매 충격

    어렸을 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두 남녀의 비극적인 가족사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브라질에 사는 애드리아나(39)라는 여성은 부모의 얼굴을 모른 채 자란 고아였고, 역시 고아원에서 자란 남편 레안드로(27)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7년간의 결혼생활에서 딸을 얻었고, 딸이 6살이 되던 해에 각자의 부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애드리아나는 가족을 찾아주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어렸을 적 자신을 버렸던 엄마인 마리아와 재회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모든 과정은 고스란히 브라운관으로 전달됐는데, 당시 방송에서 애드리아나의 엄마는 자신이 버린 아들이 한명 더 있다고 고백했다. 비극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애드리아나가의 엄마가 버린 또 다른 자녀의 이름은 레안드로, 즉 애드리아나의 남편이었던 것. 애드리아나와 레안드로는 10년 전 처음 만났는데, 당시 애드리아나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레안드로는 그런 그녀를 위로하며 애틋한 마음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결혼에 골인하고 딸까지 낳았지만, 두 사람이 남매지간이라는 청천벽락 같은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비록 세 사람이 유전자 검사 등 정확한 확인절차를 거친 것은 아니지만, 부부가 알고 있는 어머니의 이름이 동일하다는 것과 기억하고 있는 어린 시절 등 여러 정황을 살폈을 때 마리아가 부부의 어머니이며, 부부 두 사람이 친남매 관계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 됐다. 안드리아나와 레안드로는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헤어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지 않는이상 우리 두 사람이 헤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물론 이 일을 알기 전과 후가 많이 다르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지진] 절망하는 아빠 위로하는 어린 딸 ‘뭉클’

    중국 윈난성이 규모 6.5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아버지의 눈물을 닦아주는 어린 딸의 모습이 포착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지진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류(劉)씨는 건물 잔해에 아무렇게나 주저앉아 상심을 금치 못했다. 그의 허리는 한껏 구부러져 있었고, 얼굴에는 수심을 넘어서 절망만이 가득했다. 다행히 아내와 두 딸 등 가족의 목숨을 구했지만 여진의 두려움과 앞으로의 살길이 막막한 그는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때 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딸이 다가와 한손으로는 절망한 아버지의 팔을 잡고, 한 손으로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줬다. 이 모습은 현지 언론에 의해 공개되면서 이재민들의 절망과 가족간의 사랑을 동시에 전달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은 역시 폐허 속에서 한 남성이 오래된 가족사진을 담은 액자를 들고 처연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수는 5일 정오 기준으로 404명에 달한다. 지진이 발생한 루뎬현에서만 328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1956명, 실종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재민 규모는 무려 109만 명이며, 주택 수 만 채가 붕괴되고 훼손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이곳에는 구조작업을 위한 공무원 1만 여 명과 군인 7000여 명이 투입된 상태며, 리커창 총리가 루뎬현에 직접 가 구조작업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육지담 얼레리, “YG의 육지담은 JYP의 수지” 루머 뭐길래..

    육지담 얼레리, “YG의 육지담은 JYP의 수지” 루머 뭐길래..

    ‘육지담 얼레리’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육지담의 ‘얼레리’가 공개됐다. Mnet ‘쇼미더머니3(SHOW ME THE MONEY 3)’ 측은 지원자 ‘올티’와 ‘육지담’의 스페셜 음원 ‘쇼미더머니3 올티vs육지담’을 6일 정오 엠넷닷컴을 포함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앞서 ‘쇼미더머니3’ 방송 후 일진 논란과 랩 실력 등 화제의 중심에 선 육지담은 이번 ‘얼레리’ 음원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육지담은 ‘얼레리’에서 ‘많은 논란 그리고 날 보고 놀란/ 사람들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책상 속에 날 가뒀던 18년을 버려’ 등의 가사로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의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 어머니에 대한 오해 증오와 새어머니와 지내온 세월/ 이불을 뒤집어썼던 밤이 가득해/ 그 많은 게 날 강하게 키웠지’라며 가족사에 대한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육지담은 또 ‘넘어져도 용서될 나이/ team yg의 육지담은 마치 JYP의 수지’라는 가사로 당찬 여고생 래퍼의 면모를 과시했다. 육지담은 “여고생 래퍼라고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이번 랩을 준비했다. 지난 방송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음원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net<쇼미더머니3>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육지담 얼레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육지담 얼레리, 가사 패기 넘쳐” “육지담 얼레리, 힘들었구나” “육지담 얼레리, 힘내요” “육지담 얼레리..여고생의 패기” “육지담 얼레리..육지담 파이팅” “육지담 얼레리..수지만큼 뜨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육지담 얼레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中지진]“울지마” 폐허 속 아빠 눈물 닦아주는 딸

    [中지진]“울지마” 폐허 속 아빠 눈물 닦아주는 딸

    중국 윈난성이 규모 6.5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아버지의 눈물을 닦아주는 어린 딸의 모습이 포착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지진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류(劉)씨는 건물 잔해에 아무렇게나 주저앉아 상심을 금치 못했다. 그의 허리는 한껏 구부러져 있었고, 얼굴에는 수심을 넘어서 절망만이 가득했다. 다행히 아내와 두 딸 등 가족의 목숨을 구했지만 여진의 두려움과 앞으로의 살길이 막막한 그는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때 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딸이 다가와 한손으로는 절망한 아버지의 팔을 잡고, 한 손으로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줬다. 이 모습은 현지 언론에 의해 공개되면서 이재민들의 절망과 가족간의 사랑을 동시에 전달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은 역시 폐허 속에서 한 남성이 오래된 가족사진을 담은 액자를 들고 처연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수는 5일 정오 기준으로 404명에 달한다. 지진이 발생한 루뎬현에서만 328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1956명, 실종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재민 규모는 무려 109만 명이며, 주택 수 만 채가 붕괴되고 훼손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이곳에는 구조작업을 위한 공무원 1만 여 명과 군인 7000여 명이 투입된 상태며, 리커창 총리가 루뎬현에 직접 가 구조작업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로슈진단 안은억 대표 ‘마이스터 정신’ 한국에 심다

    로슈진단 안은억 대표 ‘마이스터 정신’ 한국에 심다

    그는 최근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CEO로 꼽힌다.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던 ‘치료’의 자리에 ‘진단’의 가치를 새롭게 이식하는가 하면, 대졸 고학력자가 홍수를 이루는 한국 사회에다 유럽의 융성을 이끌었던 전문직업인 제도인 ‘마이스터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땀을 쏟고 있다. 단순하게 마이스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목청만 높이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회사에 마이스터 육성프로그램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키우고 있다. ‘입신양명(立身揚名)’ 의식이 강해 ‘대학은 나와야 사람 노릇 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우리의 묵은 의식에 과감하게 혁신의 메스를 들이대는 사람. 바로 한국로슈진단(주) 안은억 대표다. 그를 이해하려면 그의 개인사를 먼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배를 곯지 않기 위해 스위스로 떠난 소년  그는 우리나라가 여전히 궁핍 속에서 활로를 모색하던 1978년에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스위스로 유학을 떠났다. 그 시절에 ‘돈으로 다리를 놓는’ 귀족성 조기유학이 아니라 스위스의 페스탈로치 장학재단이 빈곤국의 고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학프로그램에 선발된 것이다. 그는 “한국전쟁 후 이미 폐인이 되다시피 한 아버지는 우리 4남매를 부천의 한 보육원에 맡겼다. 여섯살 나던 해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뒤라 막막하기만 했다”면서 “그런 가운데 먹여주고, 공부까지 시켜 준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그의 삶은 이렇게 반전을 이뤘다.  안은억 대표의 아버지는 해방공간을 살았던 여느 지식인들처럼 열렬한 좌파였다. 좌파에 대한 해석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는데, 당시의 좌파 경향은 독립운동사에서도 나타나듯 현실 속 지식인의 뇌리 속에 박힌 뿌리 깊은 항일의식의 발현이기도 했다. 경기도 수원의 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버지는 일제 치하에서 성장기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좌파적 성향에 빠져들었고, 한국전쟁이 터지자 인민군에 자원입대했다. 당시 작은 아버지는 국군으로 싸우다 전사했으니, 불행한 역사가 만든 슬픈 가족사로밖에 설명되지 않는 비극이었다. ■비극적 역사가 투영된 가족사  그러나 최인훈의 소설 ‘광장’에서 이명훈이 그랬듯 그도 인민군 생활을 오래 버티지 못하고 탈출했다가 종전 후에 그런 사실이 밝혀져 옥살이를 해야 했다. 연좌의 악폐가 당연시되던 시절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옥살이를 마친 뒤에도 그런 사상범이 겪을 수밖에 없는 ‘배제’와 ‘억압’의 굴레를 견디지 못해 술에 빠져들었다. 그 무렵 어머니를 만나 누이 셋 등 4남매를 두었으나 어머니는 안 대표가 여섯 살 나던 해에 돌아가셨고, 현실에 절망해 술에 빠져 사는 아버지에게는 자식들을 돌볼 여력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여덟살 나던 해에 보육원에 맡겨져 고아 아닌 고아로 살아야 했고, 그의 스위스행은 이렇게 이뤄졌다.  그는 “그 때 내가 스위스행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마 동네 불량배쯤 되지 않았을까”라며 웃었다. 혈혈단신 스위스로 향한 그가 정착한 곳은 취리히에서 북동쪽으로 10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샹트 갈렌(St.Gallen)이라는 도시였다. 섬유산업으로 기반을 닦아 스위스에서도 손꼽히는 부유한 도시였다.  스위스에서 그는 새로운 세계와 만났다. 물론 페스탈로치 장학생들이 모두 순탄하게 자신의 삶을 열어간 것은 아니었다. 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이 프로그램으로 유학길에 오른 50여명 중 더러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도 있었고, 더러는 마약에 빠져 스스로를 무너뜨린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신산의 역경을 온몸으로 겪어내며 생의 초반을 산 그에게 스위스는 기회의 땅이었다. ■한 세대의 종언 그리고 또다른 시작  그에게 가족, 특히 아버지와의 재회는 삶의 이유였으나, 비운의 역사에 온몸으로 맞섰던 아버지는 그가 스위스로 떠난 뒤 얼마 되지 않아 돌아가시고 말았다. 누나들은 어린 동생에게 이런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고, 그는 고등학교에 다니던 열여덟 살 때에야 뒤늦게 아버지의 운명을 알았다. 그로서는 온갖 어려움을 묵묵히 견디며 살아온 희망의 축 하나가 사라져버린 셈이었다. 이 때 그가 받았을 충격은 상상하고도 남는다. ‘가난한 나라, 불행한 아이’로 살면서도 언젠가는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의지 하나로 버틴 그에게 비록 힘에 부치게 살았지만 아버지의 부재는 곧 희망의 소실 아니었을까.  그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아버지 때문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뒤늦게 아버지와의 이별을 안 그는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귀국했다. 그러나 그런 귀국이 적어도 한국 사회에서는 좌절의 다른 이름일 뿐이었다. 다시 스위스로 돌아가 고등학교와 상트 갈렌대를 마쳤으며, 경영학 박사 학위까지 딴 뒤 스위스 회사의 한국지사에 지원해 마침내 금의환향 길에 올랐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또다른 시작이었다. 학연과 지연이 지배하는 고국에서, 가족이라고는 세 누이 뿐이고, 지연은 이미 의미가 없었으며, 학연조차 없는 그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은 능력 뿐이었다. 글로벌 기업에서 힘을 기른 그는 2009년 로슈진단에 터를 닦아 생명과학 분야 본부장을 거친 뒤 2012년 드디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그는 “나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에서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다”면서 “그래서 몸담은 조직에서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했고, 그래서 나는 지금도 나의 유일한 빽그라운드는 내 회사의 직원들 뿐”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가 겪은 성공 체험을 한국에 이식하다  그의 경영철학은 철저하게 소통 지향적이고, 상향식이다. 그것이 조직의 힘이라고 믿고 거기에서 새로운 발상과 에너지를 얻는다. 그런 그가 한국의 변혁을 기대하며 주창한 것이 바로 ‘마이스터 시스템’이었다. 의료 진단 분야에서 진단기기를 보급하는 회사의 목표와 함께 추구하는 그의 마이스터 정신은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착을 시작했고, 그런 이상의 현실화를 목도하면서 그는 고국에서 색다르지만 의미 있는 씨앗 하나를 발아시켜 키우고 있는 것이다. 안은억 대표는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했다. 마이스터 정신의 실천자 자격으로였다. 그가 로슈진단의 수장이 된 이래 경영 측면에서의 성과가 눈부신 것이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마이스터 정신을 보급하면서 얻는 보람도 컸다. “학력 과잉의 한국사회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기르는 일이 마이스터 정신에 있다”는 믿음을 그는 지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최근 세브란스병원에 아시아 최초로 조직검사용 첨단 샘플트렉킹 시스템인 ‘밴티지’를 설치해 병리 진단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그로서는 경영상의 수익이라는 기업적 지향과 다른 측면에서 한국 사회를 바꾸는 일에 스스로를 던진 셈이다. ■가장 자유롭고 가장 엄격하게  로슈는 현재 연간 매출액이 70조에 이르며, 특히 진단과 바이오의약 분야에서 공고하게 세계 1위를 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매출 규모가 1700억원을 넘어서 진단 분야에서 단연 톱의 자리에 올라있다. 어느 분야에서든 신뢰가 전제되지 않는 1위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도 역시 신뢰 기반을 존중한다. 그가 더욱 특별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인민군의 아들로 태어나 먼 이국에서 고아로 살아야 했으며, 그래서 고국이 더없이 값지고 귀한 그에게 역사는 그를 살아 숨쉬게 하는 자양분이며, 현실은 반드시 바꾸고 바뤄야 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그는 과거에도 그렇게 살았고, 지금도 그런 눈으로 세상을 주시하며, 앞으로도 그런 지향으로 살아갈 것이다. 이런 그의 진정성은 그를 만나봐야 아는 것이기는 하지만, 만나지 않아도 그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그의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를 통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자신에게 엄격하고 투철한 ‘열린 사람’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인 것은 가장 한국적인 그의 정신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명제를 확인할 수 있어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 ‘남다른 인물’ 누구 닮았나 보니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22·서울 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2014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합숙 시절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진에 당선된 김서연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 모두 인상도 좋고 인물이 좋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하루아침에 유명인이 되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깜짝 ‘우월한 유전자 비결 있었네’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22·서울 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이 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밝혔다.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2014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합숙 시절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진에 당선된 김서연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시선을 모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속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 모두 인상도 좋고 인물이 좋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아버지가 잘 생겼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 훈훈해”,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예쁘긴 예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도 화제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22·서울 진)이 진(眞)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가 각각 수상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밖에 못잤다”면서 웃었다. 이어 김서연은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미스코리아 진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밝혔다. 사진 =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보라 13남매, 최소 4개 테이블 사용해야 할 정도 ‘이정도 였어?’

    남보라 13남매, 최소 4개 테이블 사용해야 할 정도 ‘이정도 였어?’

    ‘남보라 13남매’ 29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이 군대 가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는 남보라는 “입대하는 모습 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 때서야 실감이 나겠지?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못간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남보라는 “집안 첫 입대라 맘이 싱숭생숭하다! 잘할 수 있겠지? 걱정도 들고 이왕 가는 것 오늘은 맛있게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덧붙이며 가족들이 모두 참석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머니와 부모님을 비롯해 8남 5녀 대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남보라는 한 가운데 자리해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남보라의 가족은 최소 4개의 테이블을 사용해야 식사를 할 정도로 가득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남보라 13남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보라 13남매, 가족들이 모두 모이니 정말 많네요”, “남보라 13남매..남보라 찾기가 어려울 정도”, “남보라 13남매..다 같이 외식하면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남보라 13남매..화목해 보인다”, “남보라 13남매..동생들 하나 같이 예쁘고 잘 생겼네. 모두 연예인 한다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샛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보라 13남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업 입사지원서·병원 진료서류 작성 때 연관성 없는 개인정보 공개 안 해도 된다

    기업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거나 병원 진료 서류를 쓸 때 앞으로 관련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안전행정부와 보건복지부는 30일 기업 입사지원서나 병원 진료 서류를 작성할 때 무분별하게 개인정보를 요구·수집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에 대한 실태 파악과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비정상적인 개인정보 수집 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안행부는 개선권고 미준수 기관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위반사실 공표 등의 조치를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대통합위는 지난 3~4월에 걸쳐 실시한 ‘갈등유발 법령·제도 발굴 국민제안 공모전’ 및 위원회 자체 조사를 통해 이 같은 주요 개선 과제를 선정해 해당 부처에 관련 조치를 권고했다.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는 입사 지원 때 지원자 확인 및 연락에 필요한 정보, 자격 확인 등에 필요한 정보만 수집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번호는 고용 계약 등을 위해 채용 여부가 확정된 이후에 수집 가능하도록 돼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 또 현재 일부 병원에서는 입원수속 시 입원서류 등 서식에 ‘병원 절차상의 이유’, ‘환자 관리상 편의’ 등의 이유로 학력과 직업, 종교 등 진료와 관련 없는 개인정보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어 불필요한 차별이나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진료 목적이나 질환의 성격상 교육 정도, 직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충분한 고지 뒤 환자의 동의를 얻어 수집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통합위에 접수된 한 사례의 경우 특정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한 여성이 면접관으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등 모욕적인 취급을 받았지만 자세하게 제공된 개인정보 탓에 보복 조치를 당할까 봐 적극적으로 항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입사지원자는 기업이 부당하게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이를 거부하는 데 한계가 있고, 부당한 처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대통합위 관계자는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해당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주민등록번호 및 종교, 가족사항 등과 같은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부처에 홍보 및 지도·감독 강화 등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남보라 가족사진 “직계가족만 15명, 다 모이기 힘든데..” 이게 한식구? 경악

    남보라 가족사진 “직계가족만 15명, 다 모이기 힘든데..” 이게 한식구? 경악

    ‘남보라 가족사진’ 배우 남보라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 가족사진에는 한 가족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많은 인원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13남매(8남 5녀) 중 장녀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동생이 군대 가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입대하는 모습 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 때서야 실감이 나겠지?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못 간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보라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한 가족 맞아?”, “남보라 가족사진 정말 대단하다”, “남보라 가족사진 보니 남보라 부모님께 정말 효도해야겠다”, “남보라 가족사진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남보라 가족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보라 “남동생 군대 가요” 가족 모이니 몇명?

    남보라 “남동생 군대 가요” 가족 모이니 몇명?

    지난 29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 가족사진에는 한 가족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많은 인원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13남매(8남 5녀) 중 장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종신이 앓는 장질환 ‘크론병’… 화장실 양보해주세요

    윤종신이 앓는 장질환 ‘크론병’… 화장실 양보해주세요

    10년째 이름도 생소한 ‘크론병’을 앓고 있는 직장인 김모(36)씨는 최근 들어 더 잦아진 설사와 복통 때문에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근무 도중 응급실에 실려가기 일쑤이고, 회의 도중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통에 상관의 눈치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장기간 입원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동료들을 대할 때도 괜히 움츠러든다. 술·고기 위주의 회식 자리도 고통이다. 한두 잔 술 정도 괜찮겠지 하고 마셨다가 몸 상태가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생기는 크론병은 심하면 하루에 스무 번 넘게 설사를 하는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회의시간, 중요한 미팅 자리를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닥치는 복통과 설사로 크론병 환자 대부분은 사회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다. 크론병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대장뿐만 아니라 소화기 어디에서나 발병하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대장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반면 크론병은 치료가 더 어렵다. 증상은 환자에 따라 종류와 정도가 매우 다양한데 서서히 때로는 급속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정도로 긴박하거나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상당수 환자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시기와 한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를 반복하게 된다. 장 질환 외에도 만성 간염, 지방간, 신장합병증 등 다른 신체기관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항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복통, 설사, 혈변, 피로, 식욕감퇴 등이다. 설사 정도로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생활에서 크론병 환자들이 느끼는 고통은 상당하다. 공성준 크론가족사랑회 부회장은 “일주일에 3~4번은 병원을 다녀야 하는데, ‘병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눈치가 보일 수밖에 없다”면서 “야근도 해야 하는데 정상적인 업무를 못하는 게 가장 큰 애로 사항”이라고 말했다. 가수 윤종신씨가 자신도 크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뒤 크론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공 부회장은 “인식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10명 중 7명은 크론병이 어떤 병인지 조차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크론병을 모르다 보니 환자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다. 공중 화장실 앞에서 순서를 양보해달라고 어렵게 말을 꺼내도 ‘당신만 급하나? 나도 급하다’는 투명스러운 답변이 돌아오기 일쑤다. 새치기를 하려고 한다는 오해가 쏟아질까 봐 대부분의 크론병 환자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화장실 앞에서 고통을 꾹꾹 참는다. 소화기관 내에 염증이 있어 발생하는 복통과 설사다 보니 일반적인 복통·설사보다 고통의 강도가 더 크다고 한다. 대한장연구학회가 ‘세계 염증성 장 질환의 날’(5월 19일)을 맞아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5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7%는 공중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너무 급해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오해를 산 경험이 있다는 환자(4%)도 적지 않았다. 이용 가능한 공중 화장실이 많지 않고, 외부에 화장실을 개방하지 않는 상가들이 많은 점도 환자들을 힘들게 한다. 그래서 대한장연구학회는 이번에 크론병 등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양해를 구할 수 있도록 양보를 부탁하는 메시지를 담은 ‘I Can´t Wait’ (나는 기다릴 수 없어요) 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사회적 편견과 오해도 문제다. 설문조사에서 최근 6개월 내 질환으로 인해 결석·휴가를 낸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결석·휴가 사유가 질환 때문임을 알리지 않은 환자는 42.7%에 달했다. 환자로 낙인 찍히느니 조용히 ‘휴가를 가장한 병가’를 내는 쪽을 선택한 것이다.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59.8%), 삶의 질 하락(47.4%)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압박과 자살충동(43.4%), 미래에 대한 불안감(84.7%)등 정신적 고통도 심각했다. 현재까지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크론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이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김원호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병 환자의 가까운 가족 중에 또 다른 환자가 있을 가능성은 15~20% 정도로 꽤 높다”고 말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 질환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비해 서구에서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 220만명, 미국 140만명 등 전 세계적으로 약 500만명의 환자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생활양식으로 인해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도 증가 추세에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2009년 4만 144명에서 2012년 4만 4897명으로 3년 새 11.8% 증가했다. 크론병은 15~35세, 궤양성 대장염은 20~4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에는 주로 면역억제제, 항생제 등이 사용되고 있다. 면역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게는 생물학적 제제(아달리무맙, 인플릭시맙)를 투여하기도 한다. 상당수의 환자들은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수술을 받는다. 그러나 크론병은 수술 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크론병은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지만 입원 비율이 높고 비용 부담이 커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지금은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대상에 포함돼 치료비 부담이 많이 낮아졌지만 예전에는 주사를 한 번 맞는데 200만원씩 들었다고 한다. 공 부회장은 “크론병 환자 대부분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이중고에 시달린다”면서 “공중화장실 양보 등의 작은 배려가 크론병 환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남보라 가족사진, 13남매 동생들 외모 반전 ‘연예인 한다면..’

    남보라 가족사진, 13남매 동생들 외모 반전 ‘연예인 한다면..’

    ‘남보라 가족’ 29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샛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보라 가족사진, 어마어마한 대가족 ‘동생들 몇 명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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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가족’ 29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이 군대 가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는 남보라는 “입대하는 모습 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 때서야 실감이 나겠지?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못간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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