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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박은지 “성형외과 안 간지 10년 됐다” 가족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택시 박은지 “성형외과 안 간지 10년 됐다” 가족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택시 박은지 “성형외과 안 간지 10년 됐다” 가족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택시 박은지’ tvN ‘택시’에 출연한 방송인 박은지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박은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여자끼리 가.족.사.진”이란 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어머니와 여동생 박은실, 박은홍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인대회 출신 자매다운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은지와 박은실, 박은홍은 모두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25일 택시에는 미인대회 출신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세 자매와 택시 안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은지씨 어떤 질문도 받아 줄 수 있는 기분이죠?”라고 질문했고, 박은지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바로 “은지씨 많이 뜯어고쳤다고…”라고 성형과 관련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은지는 “괜찮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박은지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 성형외과 안 간지 10년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은지, 모던한 인테리어의 집 공개 ‘대박’…한남동에 본인명의 집

    ‘택시’ 박은지, 모던한 인테리어의 집 공개 ‘대박’…한남동에 본인명의 집

    ‘택시’ 박은지, 모던한 인테리어의 집 공개 ‘대박’…한남동에 본인명의 집 택시 박은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는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우월한 유전자 특집’에는 방송인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지는 자신의 명의로 된 한남동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박은지의 집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했다. 특히 세 자매의 미모가 돋보이는 가족사진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을 소개하며 박은지는 “난 레이스나 공주풍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고 세 자매 중 막내인 박은홍씨는 “박은지는 본인이름으로 된 땅도 있다”고 말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은지 “한남동 본인 명의 집” 모던한 인테리어 ‘대박’

    ‘택시’ 박은지 “한남동 본인 명의 집” 모던한 인테리어 ‘대박’

    ‘택시’ 박은지 “한남동 본인 명의 집” 모던한 인테리어 ‘대박’ 택시 박은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는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우월한 유전자 특집’에는 방송인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지는 자신의 명의로 된 한남동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박은지의 집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했다. 특히 세 자매의 미모가 돋보이는 가족사진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을 소개하며 박은지는 “난 레이스나 공주풍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고 세 자매 중 막내인 박은홍씨는 “박은지는 본인이름으로 된 땅도 있다”고 말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 지구촌] “아버지가 엄마 살해” ‘유죄’ 입증에 재산 모두 쓴 아들

    [나우! 지구촌] “아버지가 엄마 살해” ‘유죄’ 입증에 재산 모두 쓴 아들

    부모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자식들의 미담을 우리들은 주변에서 직간접적으로 종종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상속 재산을 모두 사용해가면서까지 아버지의 ‘유죄’를 입증하고자 한 아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아버지의 어머니 살해 사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미국 청년의 사연을 소개했다. 독일 태생의 여성 우터 폰 슈베들러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중 존 브릭먼 월즈를 만나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월즈는 졸업 후 유명한 소아과 의사가 됐고 아내 슈베들러는 세계 에이즈 연구 및 소아 백혈병 연구에 큰 공헌을 하는 명망 높은 과학자가 됐다. 4명의 아이를 낳으며 16년이나 유지되던 결혼생활에 금이 간 것은 2007년이었다. 월즈는 아내가 동료 과학자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냈고, 자녀들의 양육권을 앗아가며 이혼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 후 4년이 지났고, 새 남자친구 닐스 에이브람슨을 만난 우터는 네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한창 소송에 열을 올리던 그 해 9월 27일, 우터는 욕조 물에 잠긴 시신으로 남자친구 닐스에 의해 발견됐다. 사고가 난 집에는 강제 침입의 흔적이 없었다. 욕실에서는 부엌칼과 우터가 평소 즐겨 보던 가족사진 앨범이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그녀에 죽음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았다. 검시관은 익사에 의한 자살이라고 말했지만 확신하지는 못했다. 만약 자살이라면 그녀에 몸에 난 얕은 자상(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상처)들이 잘 설명되지 않았다. 또한 그녀의 몸에서는 자낙스(Xanax, 항불안제의 일종) 성분이 검출됐는데, 이는 그녀를 무력하게 만들 정도의 많은 양이었지만 그녀는 이전에 자낙스를 처방받았던 전력이 없었다. 반면 전 남편 존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주겠다며 자낙스 처방전을 썼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정황으로 인해 유력 용의자는 전 남편 존이었다. 존은 아이들 앞에서도 수상하기 그지없는 행동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면서 그들을 위로해주기는커녕 혼란에 빠져 횡설수설했던 것. 그는 “나는 괴물인 것일까”라거나 “내가 정말 저질러놓고 기억을 못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되지?”라는 등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눈엔 긁힌 상처도 있었다. 당시 경찰은 남편의 혐의를 끝내 밝혀내지 못했지만 모든 정황을 본 17세 장남 펠레는 그의 범행을 확신했다. 이듬해 펠레는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유산을 모두 사용해 아버지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다시 시작된 조사에서 존은 이전과 전혀 일치하지 않은 증언을 늘어놓았고 결국 2013년 4월 25일 우터에 대한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올해까지 이어진 재판에서 검사 측 증인으로 나선 펠레는 사건 당일 아버지가 보인 이상 행동을 적극 증언했다. 이에 더해 어머니의 시신에 방어흔(피해자가 공격에 방어하는 과정 중에 입게 되는 상처)이 있었다는 새로운 전문가 증언도 나왔다. 결국 존은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15년 형을 선고 받게 됐다. 펠레는 “지난 3년 6개월 동안 어머니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며 “긴 시간이 지나서야 도리를 다하게 됐다”고 자신의 심회를 밝혔다. 사진=ⓒCBS뉴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버지 ‘유죄’ 입증하려 상속재산 모두 쓴 아들

    아버지 ‘유죄’ 입증하려 상속재산 모두 쓴 아들

    부모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자식들의 미담을 우리들은 주변에서 직간접적으로 종종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상속 재산을 모두 사용해가면서까지 아버지의 ‘유죄’를 입증하고자 한 아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아버지의 어머니 살해 사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미국 청년의 사연을 소개했다. 독일 태생의 여성 우터 폰 슈베들러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중 존 브릭먼 월즈를 만나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월즈는 졸업 후 유명한 소아과 의사가 됐고 아내 슈베들러는 세계 에이즈 연구 및 소아 백혈병 연구에 큰 공헌을 하는 명망 높은 과학자가 됐다. 4명의 아이를 낳으며 16년이나 유지되던 결혼생활에 금이 간 것은 2007년이었다. 월즈는 아내가 동료 과학자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냈고, 자녀들의 양육권을 앗아가며 이혼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 후 4년이 지났고, 새 남자친구 닐스 에이브람슨을 만난 우터는 네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한창 소송에 열을 올리던 그 해 9월 27일, 우터는 욕조 물에 잠긴 시신으로 남자친구 닐스에 의해 발견됐다. 사고가 난 집에는 강제 침입의 흔적이 없었다. 욕실에서는 부엌칼과 우터가 평소 즐겨 보던 가족사진 앨범이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그녀에 죽음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았다. 검시관은 익사에 의한 자살이라고 말했지만 확신하지는 못했다. 만약 자살이라면 그녀에 몸에 난 얕은 자상(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상처)들이 잘 설명되지 않았다. 또한 그녀의 몸에서는 자낙스(Xanax, 항불안제의 일종) 성분이 검출됐는데, 이는 그녀를 무력하게 만들 정도의 많은 양이었지만 그녀는 이전에 자낙스를 처방받았던 전력이 없었다. 반면 전 남편 존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주겠다며 자낙스 처방전을 썼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정황으로 인해 유력 용의자는 전 남편 존이었다. 존은 아이들 앞에서도 수상하기 그지없는 행동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면서 그들을 위로해주기는커녕 혼란에 빠져 횡설수설했던 것. 그는 “나는 괴물인 것일까”라거나 “내가 정말 저질러놓고 기억을 못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되지?”라는 등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눈엔 긁힌 상처도 있었다. 당시 경찰은 남편의 혐의를 끝내 밝혀내지 못했지만 모든 정황을 본 17세 장남 펠레는 그의 범행을 확신했다. 이듬해 펠레는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유산을 모두 사용해 아버지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다시 시작된 조사에서 존은 이전과 전혀 일치하지 않은 증언을 늘어놓았고 결국 2013년 4월 25일 우터에 대한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올해까지 이어진 재판에서 검사 측 증인으로 나선 펠레는 사건 당일 아버지가 보인 이상 행동을 적극 증언했다. 이에 더해 어머니의 시신에 방어흔(피해자가 공격에 방어하는 과정 중에 입게 되는 상처)이 있었다는 새로운 전문가 증언도 나왔다. 결국 존은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15년 형을 선고 받게 됐다. 펠레는 “지난 3년 6개월 동안 어머니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며 “긴 시간이 지나서야 도리를 다하게 됐다”고 자신의 심회를 밝혔다. 사진=ⓒCBS뉴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막내와는 20살 차이가 난다.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역대급 졸업사진 공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역대급 졸업사진 공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역대급 졸업사진 공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나 이제 대졸이야’라며 자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막내와는 20살 차이가 난다.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졸업했다” 가족사진보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졸업했다” 가족사진보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막내와는 20살 차이가 난다.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또 ‘여행 갈 때는 어떻게 하냐’는 MC의 질문에 “‘축제 차(?)’에 9명이 타고 나머지는 내 차에 탄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방이 세 개인데 여자 방, 남자 방, 부모님 방이 있다. 남동생 한 명은 군대에 가고, 한 명은 기숙사 학원에 들어가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족이 너무 많아서 누가 왔다가도 관심이 없다. 부모님도 통솔에 한계가 있으신 것 같다. 남동생이 군에서 휴가를 나왔는데 몰랐다. ‘들어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사진 = 서울신문DB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남보라 “13남매 맏딸, 막내와 20살 차이난다” 가족사진 보니 ‘상상초월’

    해피투게더 남보라 “13남매 맏딸, 막내와 20살 차이난다” 가족사진 보니 ‘상상초월’

    해피투게더 남보라 “13남매 맏딸, 막내와 20살 차이난다” 가족사진 보니 ‘상상초월’ ‘해피투게더 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해피투게더’에서 13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중 개그맨 유재석은 “남보라가 데뷔 초 13남매 가족으로 유명했지 않냐”며 남보라의 가족을 언급했다. 이에 남보라는 “내가 맏딸이다. 서울시에서는 형제, 자매가 제일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함께 가족여행을 갈 때는 카니발 차량 한 대와 제 차 한 대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또 “군대 간 남동생이 휴가를 나왔을 때도 몰랐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남보라는 “맞다. 저희집 분위기가 누가 왔다 가는 걸 잘 모른다. 식구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저도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동생이 휴가를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보라는 “엄마, 아빠도 통솔에 한계가 있으신 것 같다. 특히 다 큰 애들은 왔다가 가도 별 관심이 없으신 것 같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남보라 성격 털털하고 매력 있더라”, “해피투게더 남보라 예뻐”, “해피투게더 남보라 13남매 대박이다”, “해피투게더 남보라 동생들 뒷바라지 다 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해피투게더 남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졸업했다” 가족사진보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졸업했다” 가족사진보니?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막내와는 20살 차이가 난다.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방송 다음날인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 70주년 이산가족 특별 사진전 개최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조선일보, 삼성, 제일기획,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함께 이산가족 사진재회 프로젝트 『마지막 소원』 사진 전시회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이산가족 2000여명에게 연락을 취해 북측 가족의 옛 사진을 갖고 있는 23명을 찾아냈다. KIST 연구팀은 나이변환기술을 활용해 70년 전 사진에서 현재 얼굴을 추출해냈고 제일기획은 이산가족을 방문해 이산가족의 사연을 듣고 사진가 변순철씨가 촬영한 사진을 CG 기술로 합성해 2015년판 새 가족 사진이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산가족 23명의 가상합성가족사진과 더불어 북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는 손 편지도 전시될 예정이다. 경색된 남북관계 상황 속에서 이산가족의 헤어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가상의 사진합성을 통해 해소시키고자 기획된 본 프로젝트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대중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명 나는 마을’ 다 같이 만들어 봅시다] 찰칵, 情을 나누는 카메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가 펼쳐진다. 구로구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사진과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를 이달 26일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한 지역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면서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계획을 짰다는 점에서 진정한 자치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등 지역에 살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 가족과 만 65세 이상 다문화 어르신이다. 자녀 셋 이상의 다자녀 가정이나 장애인이 있는 다문화가정은 소득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구는 한 달에 100가구씩 4개월간 400가구를 선발해 구청 강당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촬영한 사진은 가족사진 50㎝×60㎝, 장수사진 25㎝×35㎝ 크기의 액자로 만들어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나눠준다. 첫 촬영행사가 열리는 26일에는 지난 10일까지 지원한 주민 90여명을 대상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매달 10일까지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동 주민센터, 구로구다문화가족센터나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사진이나 장수사진을 갖지 못한 다문화 가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다문화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가족사진에 찍힌 13살 물귀신?

    가족사진에 찍힌 13살 물귀신?

    빛이 빚어낸 현상일까, 정말 물귀신일까. 즐겁게 물놀이를 하던 가족이 찍은 사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포착됐다.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킴 데이비슨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다가 찍은 사진을 최근 페이스북의 심령전문가들이 모였다는 한 그룹에 올렸다. 사진을 보면 남녀 어른 2명과 아이들 4명이 강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킴 데이비슨에겐 자식이 3명뿐이다. 5명이 나왔어야 할 사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이 1명이 더 포착되면서 6명 단체사진이 되어버렸다. 아이는 과연 누구일까. 킴 데이비슨은 "물놀이를 할 때 가족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유령일 수 있다는 얘기다. 물놀이를 한 날 킴 데이비슨의 큰딸은 두 번이나 사고를 당할 뻔했다. 뒤늦게 사진을 보고 가족 곁에 있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확인한 킴 데이비슨은 순간 아찔했다. 물귀신이 큰딸의 목숨을 앗아가려 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킴 데이비슨은 심령연구가 2명에게 사진에 대한 분석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심령사진이 맞다. 곁에 있던 존재는 유령"이라는 의견을 냈다. 두 사람이 지목한 유령의 정체는 90년 전 강에서 익사한 소녀다. 두 사람은 킴 데이비슨 가족이 물놀이를 한 강에서 발생한 사건을 추적하다가 현지 일간지 브리즈번 커리어에 실린 기사 1편을 찾아냈다. 신문에 따르면 1915년 문제의 강에선 13살 소녀 도린 오설리반이 익사했다.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들은 "빛이 반사되면서 묘한 형체를 만든 것일뿐 유령일 리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영국 로열패밀리의 가족사진 최초 공개

    영국 로열패밀리의 가족사진 최초 공개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과 일가족이 샌드링엄에 있는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샬럿공주의 세례식에 참석한 가운데 공주의 탄생 이후 첫 ‘로열 패밀리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진은 페루 출신의 전설적인 패션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한 것이며 엘리자베스 여왕과 3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남편인 필립 마운트배튼 공작(에든버러 공작 또는 필립공), 윌리엄 왕세손과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그리고 이들의 자녀인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등 일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가장 중요한 자리는 세례식의 주인공인 샬럿 공주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차지했다. 왕세손비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정장을 입었고, 샬럿 공주는 우아하면서 기품있는 베이지색 롱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지 왕자는 아빠인 윌리엄 왕세손과 엄마인 미들턴 왕세손비 사이에서 무릎을 구부린 채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뒷줄은 샬럿 공주의 외가 식구들이 차지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부모와 그녀의 여동생, 남동생 등이 자리를 차지했고, 여왕의 남편이자 샬럿 공주의 증조부인 에든버러 공작이 뒷줄에 섰다. 다만 이번 로열 패밀리의 가족사진에는 샬럿 공주의 작은아버지인 해리 왕자가 빠져있는데, 해리 왕자는 지난 6월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현재 아프리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켄싱턴궁 관계자는 “이날 왕세손과 왕세손비 부부의 가족이 총출동한 뜻깊은 날이었다”면서 “이들은 많은 사람들과 때때로 기쁨을 나누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로열패밀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는 과거 故다이애나 왕세자비가 1997년 사망하기 몇 달 전 드레스 경매 홍보를 위한 잡지사진을 찍으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왕실 포토그래퍼’로 불릴 만큼 영국 왕실의 로열패밀리들의 모습을 꾸준히 카메라에 담아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주혁 모친상 ‘1박2일’ 애도, 부친 故 김무생과 가족사진 등장 “두 아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김주혁 모친상 ‘1박2일’ 애도, 부친 故 김무생과 가족사진 등장 “두 아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김주혁 모친상 ‘1박2일’ 애도, 부친 故 김무생과 가족사진 등장 “두 아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김주혁 모친상’ ‘1박2일’ 제작진이 배우 김주혁의 모친상을 애도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방송 말미에는 지난 4일 모친상을 당한 ‘1박2일’ 멤버 김주혁을 위해 고인을 애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두 아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주혁의 어머니, 김의숙 여사를 기억하며”라는 글과 함께 김주혁 어머니와 10년 전 별세한 아버지 김무생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4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늘 새벽에 배우 김주혁의 어머님께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 모친의 발인식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김주혁을 비롯한 유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했다. 모친의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선영이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편들 몰래 아이 9명 데리고 IS 본거지로 떠난 英 세 자매

    몸이 편찮은 아버지는 아들에 이어 세 딸과 손주들까지 ‘죽음의 땅’으로 향하자 말문을 닫아 버렸다. 평범한 극장 경비원인 남편은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선 아이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북부 웨스트요크셔의 작은 마을 브래드퍼드의 ‘비극’은 영국 사회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서너 채의 집에서 오순도순 살던 대가족의 운명이 갈린 건 불과 일주일 안팎이다. 배경에는 ‘악의 축’으로 지목받아 온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리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은 독실한 무슬림인 영국인 세 자매가 남편들 몰래 아홉 명의 자녀를 데리고 IS가 장악한 시리아로 향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범한 30대 가정주부였던 세 자매는 3~15세인 자녀를 데리고 지난달 28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를 떠난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지난 9일 사우디 메디나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직후 소식이 끊겼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들이 영국을 떠나기 전 공항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가족사진이 쓸쓸하게 올라와 있다. 브래드퍼드의 집에는 장애인인, 세 자매의 아버지 다우드와 남편들이 남아 있다. 웨스트요크셔 경찰과 터키 당국은 세 자매와 아이들이 이스탄불을 거쳐 IS의 본거지가 있는 시리아로 향한 것으로 보고 소재를 파악 중이다. 이들에겐 일찌감치 시리아로 떠나 IS에 가담한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큰언니 수그라 다우드(34)는 15세, 14세인 두 아들과 8세, 5세, 3세인 세 딸과 함께 떠났다. 둘째 조흐라(33)는 8세, 5세인 두 딸과, 막내 카디자(30)는 7세 딸, 5세 아들과 각각 동행했다. IS 전문가인 사히드 말리크는 “세 자매가 IS의 전형적인 세뇌전에 말려든 것 같다”고 밝혔다. 남편들은 충격에 빠졌다. 가족의 변호사인 발랄 칸은 “모두 넋을 잃었다”고 전했다. 웨스트요크셔 지역 분위기도 뒤숭숭하다. 불과 며칠 전 이곳 출신의 17세 소년 탈하 아스말이 IS에 가담해 이라크에서 최연소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지금까지 영국 정부가 파악한 IS 가담자는 무려 600명에 이른다. 지난 2월엔 3명의 10대 여학생이 시리아로 떠나 영국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주여성 손 꼭 잡아주는 ‘친정엄마’ 금천

    이주여성 손 꼭 잡아주는 ‘친정엄마’ 금천

    ‘일등맘 클럽의 회원이 되세요.’ 금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뉴연세여성병원과 함께 이달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일등맘 클럽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일등맘 클럽은 문화와 언어 차이로 한국에서의 임신과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보건소 등을 중심으로 임신과 출산 관련 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한국어가 능숙한 이들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결혼이민여성의 경우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금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6번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임산부의 영양교육과 태교 ▲임신주수별 필수검사 ▲분만교육 ▲신생아 돌보기 ▲영유아 예방접종 ▲베이비 마사지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임신·출산·양육 관련 교육은 물론 일반적인 여성건강관리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특히 ‘우리가족 사진촬영 대작전!’ 등을 통해 가족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강의는 뉴연세여성병원 소속 전문가가 맡는다. 또 교육참여자 40여명에게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차상위계층 결혼이민여성은 뉴연세여성병원에서 산과의 비급여 진료비 20%와 부인과 비급여 진료비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적지 않은 결혼이민여성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제때 산부인과를 찾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지역의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진경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 스스로가 자신과 아이의 건강을 관리하고 돌볼 수 있는 존재로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일등맘 클럽에 많이 참석하셔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국내여행 | [Village in Seoul 청파동] 청파, 푸른 언덕이 있는 동네

    국내여행 | [Village in Seoul 청파동] 청파, 푸른 언덕이 있는 동네

    처음 그 이름을 들었을 때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청파靑坡, 푸른 언덕이 있는 동네. 일 년이 넘도록 몰랐던 우리 동네의 숨겨진 모습을 오늘, 골목길에서 만났다. ‘집 박물관’은 살아있다 청파동에 터를 잡은 지 일 년 하고도 넉 달째. 처음으로 카메라를 메고 동네를 걷는다. 오늘의 목적지는 슈퍼마켓도, 김밥집도, 단골 커피숍도 아니다. 숙명여대 앞길의 풋풋한 생기와 효창공원의 차분한 공기, 그보다 깊숙한 곳에 숨겨진 동네의 모습을 만나러 나섰다. 구글 지도를 켜고 청파동1가를 찍었다. 그쪽에 오래된 집이 많다고 들어서다. 지도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걷다가 하얗고 작은 골목길을 마주쳤다. 이끌리듯 들어가 셔터를 누르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대문을 열고 나오신다. “뭘 찍는 거요?” 동네 여행을 취재 중이라 하니 관심을 보이신다. 이광래 할아버지(77세)는 청파동장을 3번이나 지내셨다고 했다. “청파동은 일제 강점기에 부자들이 많이 살았던 동네야. 그 당시 150평, 200평씩 되는 집을 갖고 살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강남으로 넘어갔지. 지금도 이 동네엔 아주 오래된 집이 많아. 우리 집도 50년은 됐고, 이 옆집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있던 거야.” 할아버지 말씀처럼 청파동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많이 모여 살았던 곳이다. 그때 지어진 일본식 가옥들이 지금도 일부 남아있다. 이어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도시형 한옥이 세워졌고 1970년대에는 서민형 양옥이 들어섰다. 1980년대부터는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들이 지어지기 시작했다. 청파동은 이렇게 각기 다른 시간의 켜를 가진 집들이 한데 뒤섞여 부조화 속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건축학자 임석재 교수는 그의 책 <서울 골목길 풍경>에서 청파동을 ‘가히 20세기 집 박물관이라 할 만한 동네’라고 평하기도 했다. 학교가 많은 동네엔 우리 집이 있는 청파동3가는 청파동1가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숙명여대와 바로 닿아 있어 일찍이 개발이 진행된 때문이다. 숙명여대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엔 아기자기한 카페와 디저트 가게가 많다. 그 길에서 한 블록만 안쪽으로 들어서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나왔을 법한 하숙집들이 빼곡하다. 경쟁이라도 하듯 두 집 걸러 한 집마다 ‘하숙’이란 간판을 붙이고 있는 걸 보면 요즘에도 하숙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새삼스럽다. 청파동엔 학교가 많다. 숙명여대 말고도 청파초등학교, 선린중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신광초등학교, 신광여자중학교, 신광여자고등학교까지 총 7개나 된다. 그래선지 오래된 골목길 틈새에도 활기찬 분위기가 맴돈다. 책가방을 맨 아이들과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 깔깔 웃으며 서로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여대생들을 여기저기서 마주친다. 학교가 많아 좋은 점은 또 있다. 싸고 맛있는 떡볶이 집이 많다는 것. 그러니 청파동에 놀러 오시려거든 많은 준비는 하지 마시라. 편안한 신발과 약간의 쌈짓돈만 있으면 흥미롭고 배부른 동네 여행을 할 수 있다. ●고서령 기자의 청파동 그곳?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일본 가정식당 로지노키친路地のKitchen 2인용 식탁 8개만이 옹기종기 들어차 있는 일본 가정식 식당. 요즘 청파동에서 가히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맛집’이다. 특별히 홍보를 한 적도 없는데 오직 입소문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점심과 저녁, 시간을 정해 두고 딱 두 시간씩 오픈하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긴 줄이 늘어선다. 그마저도 조금 늦게 찾아가면 ‘준비된 재료가 다 소진되었다’는 푯말만 보고 등을 돌려야 한다. 매일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 한정 수량만으로 요리하기 때문이라고. 메뉴엔 일본식 닭튀김, 포크햄버그, 돈가츠, 돼지고기 야채 볶음요리 등이 있다. 메인 요리에 곁들여지는 일본식 두부튀김과 계란말이, 상큼한 양념의 샐러드와 토마토푸딩 후식 등 작은 접시 하나하나마다 정성이 느껴진다. 식사 시간 30분 전에 찾아가야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 협소한 공간과 높은 인기 때문에 중학생 이하 어린이와 5인 이상 손님은 받지 않는다. 예약 불가.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43길 11 02-6213-9689 점심 12:00~14:00, 브레이크타임 14:00~18:00, 저녁 18:00~20:00 모든 메뉴 7,000~8,000원선 1989년부터 지켜 온 추억의 와플 맛 와플하우스 청파동엔 26년 역사의 유명 와플집이 있다. 학창시절 이곳에서 먹었던 와플 맛을 잊지 못해 자녀를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손님의 대부분일 정도로 역사 깊은(?) 곳이다. 2대째 가족경영을 하고 있는 이곳은 1989년 아주 작은 와플가게로 시작해 조금씩 가게를 확장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대표 메뉴는 사과잼과 버터를 바른 미국식 와플과 딸기 빙수. 두 개가 항상 세트처럼 팔린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반죽부터 햄버거 패티까지 최대한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아이들도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재료의 품질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45길 37 매일 11:00~23:00, 매달 둘째 주 화요일 휴무 버터 & 잼 와플 2,000원, 딸기빙수 6,500원 옛날 떡볶이 ‘무한리필’이요~ 달볶이 2000년부터 16년째 숙명여대 앞을 지키고 있는 작은 떡볶이 집. 이 집에선 떡볶이를 ‘달볶이’라고 부른다. 접시에 비닐을 씌워 내주는 옛날 떡볶이와 몽땅한 길이의 고소한 꼬마김밥을 맛볼 수 있다. 한 사람당 1인분 이상 주문하면 달볶이는 무한리필 해준다. 평일엔 숙대 학생들로, 주말엔 동네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47길 88 달볶이, 꼬마김밥, 순대, 튀김 각각 1인분 3,000원 쫄깃한 국물떡볶이의 정석 빨강떡볶이 청파동 중·고등학생들과 숙명여대생들의 숨은 떡볶이 맛집. 일반적인 볶음 떡볶이가 아니라 국물 떡볶이다. 떡을 건져 먹은 뒤 남은 국물에 김과 함께 밥을 비벼 주는데, 학생들에겐 떡보다 밥이 더 인기일 정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을 하면 그때그때 새로 끓여 내주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방부제 없는 떡을 새로 뽑아 만들기 때문에 방앗간에서 갓 나온 떡처럼 식감이 쫄깃하다. ‘안 끓인 떡볶이’ 재료를 전국 택배 배송 판매도 하고 있다. 떡볶이 소스가 라면스프처럼 가루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기 좋다.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43길 29 02-703-3449 평일 10:00~21:00, 휴일 12:00~21:00 빨강떡볶이 2,500원, 공기밥+김 1,500원, 순대 3,000원 동네 사랑방 같은 동네 사진관 청파동사진관 삐뚤빼뚤한 간판 글씨와 파란색 대문이 눈길을 사로잡는 청파동사진관은 청파동에서 꽤 유명한 장소다.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음악회도 열고 동화 녹음도 하는, ‘청파동 사랑방’을 표방한다. 사진관 수익의 일부를 국내외 아이들을 돕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증명사진, 여권사진, 프로필사진, 가족사진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사진을 촬영한다. 건물 외관은 클래식하지만 30대 사진관 주인이 정성스럽게 포토샵을 해주니, 사진품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단 문을 닫을 때가 많으니 미리 전화로 예약한 뒤에 찾아가야 헛수고를 덜 수 있다.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49길 14 070-8639-4415 blog.naver.com/im1771 최고급 원두 ‘스페셜 티’만 취급 카페 실Cafe SIL 커피 원두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카페 실’은 최고 등급 원두인 ‘스페셜티’만 취급하는 카페다. 30가지 종류의 커피를 볶아 베이커리 카페, 사무실 등에 납품하고 손님들에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카페의 주인인 박영실 바리스타가 오랜 시간을 들여 직접 생두를 선별하고 볶는 작업을 한다. 카페 문을 연 2009년 이후 생두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이곳의 커피 가격은 6년 전 그대로다. 100g짜리 원두를 사면 200g 가까이 담아 줄 정도로 인심이 후하다. 영국·폴란드·이탈리아 등에서 수입한 커피 관련 도구도 백화점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97길 13 평일 11:00~21:00, 토요일 14:00~21:00, 일요일 12:30~21:00 아메리카노 3,000원, 드립스페셜티(핸드드립커피) 5,500원, 원두100g 1만2,000원부터 청파동 가는 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8번 출구 또는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로 나와 숙명여대 방향으로 걸어가면 청파동3가에 닿는다. 숙명여대 정문까지 올라가면 정면에 효창공원 입구가 나온다. 청파동1가는 서울역 서부역에서 찾아가는 편이 더 가깝다. 글·사진 고서령 기자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샤이니 뷰 음원공개…종현 ‘최고 동안’ 어머니와 누나 가족사진 공개

    샤이니 뷰 음원공개…종현 ‘최고 동안’ 어머니와 누나 가족사진 공개

    샤이니 뷰 음원공개…종현 ‘최고 동안’ 어머니와 누나 가족사진 공개 샤이니 뷰 그룹 샤이니가 신곡 ‘뷰’를 공개한 가운데 종현의 가족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현은 지난 17일 트위터에 “내가 제일 어린데 나이 제일 많아 보임. 동안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종현은 콘서트 의상을 입은채 엄마와 누나와 함께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종현 어머니와 누나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는 18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딸 하퍼, 스타일리시한 일상 포착

    빅토리아 베컴-딸 하퍼, 스타일리시한 일상 포착

    세기의 모녀(母女)?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이자 유명한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모로코에서 남편 데이비드 베컴의 성대한 40번째 생일파티를 치른 뒤 런던으로 돌아왔다. 빅토리아 베컴는 이날 3살 된 딸 하퍼를 데리고 런던 시내를 산책했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하의와 점퍼,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모두 블랙으로 선택, 평범하지만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일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슈퍼베이비’로 불리는 딸 하퍼 역시 청바지와 티셔츠, 스니커즈 운동화 등 평범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의 복장으로 엄마의 손을 잡고 산책을 즐겼다. 이를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많은 사람들이 하퍼 베컴 역시 엄마의 패셔너블한 행보를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하퍼 베컴은 월드스타 톰 크루즈와 이혼한 전처인 케이티 홈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에 이어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슈퍼베이비로 손꼽힌다. 한편 최근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데이비드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모로코 마라케슈로 가족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생일파티 겸 휴가를 즐기는 가족사진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은 생일 당일인 2일 오픈해 하루만에 팔로워 320만 명을 돌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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