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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누군가를 찾아다닌 구조견 ‘투리’…이제는 돌아갈 집을 찾습니다

    평생 누군가를 찾아다닌 구조견 ‘투리’…이제는 돌아갈 집을 찾습니다

    험준한 산속에서, 무너진 재난 현장에서, 누군가를 찾기 위해 달려온 개가 있다. 투리는 8년 동안 그렇게 현장을 누볐다. 이제는 오랜 임무를 마친 투리에게도 편안한 쉼이 필요한 시간이 됐다. 경남소방본부는 13일 은퇴 구조견 ‘투리’에 대한 무상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태어난 수컷 저먼 셰퍼드인 투리는 같은 해 12월 경남소방본부에 배치됐다. 119구조견교육대 훈련을 거쳐 산악·재난 구조견 공인 2급 자격을 취득했고, 이후 8년간 총 108차례 실종자 수색 현장에 투입됐다. 2020년 합천군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을 발견했고, 지난해에는 사천시에서 실종된 10대 청소년을 찾아냈다. 투리가 생존 상태로 구조한 사람은 모두 4명. 누군가에게는 아버지였고, 누군가에게는 자식이었다. 소방청 ‘119구조견 관리운용 규정’에 따라 구조견은 만 8세 이상이 되면 은퇴한다. 투리도 올해 현역 임무를 마치고 새 가족을 찾게 됐다. 입양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경남소방본부 누리집(gnfire.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소방본부는 거주 환경 확인과 내부 심의를 거쳐 29일 최종 입양자를 선정한다. 입양자는 반려견 등록과 예방접종 등 동물보호법상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안전한 사육 환경과 꾸준한 건강관리·산책이 가능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 재분양이나 매매는 제한된다. 투리가 떠난 자리에는 새 구조견 ‘리키’(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배치된다. 은퇴식과 임무 교대식은 다음 달 경남 함안군 경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에서 열린다. 경남소방본부는 “험준한 현장에서 사람의 수색 능력을 보완하며 활약했던 투리가 이제는 따뜻한 가정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누군가를 찾아 현장으로 달려갔던 구조견 투리. 이제는 투리에게도 돌아갈 곳이 필요해졌다.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시동’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시동’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역사적 선거”라며 “지난 80년 동안 광주와 전남 시민들이 감내해 온 서러운 역사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의 지역 주도 성장을 전남광주에서 앞장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자라고 배우고 일하며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당당한 도시로 출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사상 초유의 ‘초광역 단일 선거구’로 치러지는 만큼, 통합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 대결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320만 시·도민 표심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이면서 초대 통합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 균형발전 모델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민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 등록은 본선 승리를 향한 공식 출발점”이라며 “남은 기간 전남광주 대전환의 비전을 더 선명하게 제시하고,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보 등록은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경선 이후 선거운동 체계를 본선 중심으로 전환하는 절차다. 후보로 등록하면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 대한항공 스카이숍, 5~6월 여행 성수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스카이숍, 5~6월 여행 성수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스카이숍(SKY SHOP)’이 가정의 달인 5월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선물 수요와 여름 휴가철 출국객 증가를 겨냥한 행사다. BTS 진 ‘IGIN’ 스카이숍 단독 에디션 6월 출시 스카이숍은 6월 중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IGIN SKY SHOP 에디션’을 단독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당 제품은 대한항공 스카이숍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으로 전 세계 팬들과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신 면세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도 추가 공급된다. 온라인 전용 금액권 최대 14% 할인 온라인 전용 결제 수단에 대한 할인도 적용된다. 네이버쇼핑,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 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카이숍 전용’ 금액권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권은 출국 전 온라인 스카이숍에서 면세품을 사전 주문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내 직접 구매 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1달러 이상 구매 시 바우처 증정·마일리지 최대 3,000마일 추가 적립 구매 금액별 증정 혜택도 포함됐다. 프로모션 기간 내 스카이숍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규모의 온라인 바우처가 제공된다. 또한 면세 물품 결제 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최대 3,000마일까지 추가 적립하는 혜택이 적용된다. 대한항공 스카이숍 관계자는 “5~6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신상품 구성과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카이숍이 고객들에게 가장 즐겁고 경제적인 면세 쇼핑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5세 연상’ 선생님과 결혼한 마크롱…‘여배우와 문자’ 걸려 뺨 맞았다?

    ‘25세 연상’ 선생님과 결혼한 마크롱…‘여배우와 문자’ 걸려 뺨 맞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지난해 남편의 얼굴을 손으로 때린 배경에 여배우가 관련돼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프랑스 연예 주간지 파리마치의 기자인 플로리앙 타르디프는 13일(현지시간) 라디오 RTL에 출연해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을 때린 것을 언급하며 “부부간의 다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 편으로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도착한 직후 언론 카메라에는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의 코와 입 언저리를 세게 밀쳐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브리지트 여사는 이후 전용기 계단을 내려올 때 마크롱 대통령이 내민 오른팔도 거부했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여러 추측이 나왔다.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가 전용기에서 부부싸움을 했다거나, 평소 마크롱 대통령이 빈번히 가정 폭력을 당했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당시 프랑스 대통령실은 “공식 일정 시작 전 대통령과 여사가 마지막으로 장난을 치며 긴장을 푸는 순간이었다. 친밀감의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마크롱 대통령 역시 “영상 하나로 온갖 터무니없는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아내와 장난을 쳤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타르디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사건의 전말은 (브리지트 여사가) 대통령 휴대전화에서 이란 출신 여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라는 유명 인사의 메시지를 목격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파라하니는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2007년 프랑스에 정착했으며, 짐 자무시 등 유럽의 명감독들과 작업해 왔다. 타르디프는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와 수개월간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당신 정말 아름답다”와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크롱 대통령의 측근들이 내게 반복해서 말해준 내용”이라며 이 관계가 부부 사이에 긴장을 야기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다만 브리지트 여사의 측근은 RTL에 “타르디프에 (의혹을) 직접 부인했으며, 남편의 휴대전화를 절대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역대 최연소로 프랑스 대통령직에 오른 마크롱 대통령은 아미앵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당시 40세였던 문학·연극 교사 브리지트 여사를 처음 만났다. 브리지트 여사가 전 남편과 이혼한 지 1년 만인 2007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 한전, ‘주택 에너지캐시백’ 등 에너지 절감 특별대책 추진

    한전, ‘주택 에너지캐시백’ 등 에너지 절감 특별대책 추진

    한국전력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특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에너지 절감이 위기 극복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국민이 ‘아낀 만큼 혜택을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보상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전은 참여 문턱은 낮추고 지원 규모는 확대해 국민의 에너지 절감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특별 지원대책’의 3대 핵심 분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 ▲에너지 취약부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강화 ▲최대전력관리장치 보급 확대 등이다. 먼저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의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7 ~ 12월 검침분 까지는 1%만 절감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단가 또한 크게 상향한다.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 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 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는 적정 실내 온도 유지나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에너지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뿌리기업(주조, 열처리, 정밀가공 업종 등), 소상공인, 농사용 고객,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교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오는 18일부터 LED, 인버터 등 17개 품목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2배 상향하고, 사회복지시설에는 기기 구매가격의 7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설비 교체 여력이 부족한 고객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산업·교육용 고객을 위한 ‘최대전력관리장치’ 보급지원도 확대한다. 대당 지원금을 기존 35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끌어 올리고 지원 물량도 확대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돕는다. 김동철 사장은 “불을 끄고 견디던 과거의 절약이 인내였다면, 지금의 절약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합리적 소비로 진화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이 국민의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광주,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광주,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광주시가 올해 7702억원을 투입, 아동·청소년을 위한 촘촘하면서도 더욱 두터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광주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보다 105억원이 증액된 총 사업비 7702억원을 투입, 놀이·참여·안전·복지 등 7개 영역에서 169개 과제를 실행하기로 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체계적인 양육지식을 제공하는 ‘부모교육 지원’을 신설, 부모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청소년들을 위한 ‘가족돌봄 영케어러 맞춤형 지원’을 새롭게 도입,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강화된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월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인상해 약 6만3000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결식우려 아동 9000여명을 위한 급식단가도 기존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과 심야시간 의료 접근성도 개선한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돌봄 지역아동센터를 기존 5곳에서 12곳으로 늘리고, 자정까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통해 돌봄공백을 해소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청년 인턴 13명을 채용해 돌봄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는 복안이다. 달빛어린이병원(4곳)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2곳) 운영을 내실화해 심야 시간대 소아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유아 발달검사 대상을 기존 2세에서 2~3세로 확대해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다. 또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2지구 내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 파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동들을 위한 창의적 활동 공간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3차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광주시는 광주시교육청·광주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추진한다. 한편, 광주시는 2019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광역시 최초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 광주시는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시와 5개 자치구 전 지역 인증을 달성한 도시로, 아동·청소년 친화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4일

    쥐 36년생 : 준비해 둔 일이 한결 자연스럽게 풀린다. 48년생 : 기회를 단단히 붙잡으라. 60년생 : 기다리면 복이 다가온다. 72년생 : 계획한 일을 시작해도 좋다. 84년생 : 여기저기 호운이 있는 날이다. 96년생 : 뜻한 바가 이루어지는 흐름이다. 소 37년생 : 잠시 쉬는 선택이 답이다. 49년생 : 충실함이 행운을 부른다. 61년생 : 말을 줄이니 괜한 피로가 덜어지게 된다. 73년생 : 구설은 피하고 조용히 하라. 85년생 :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 97년생 : 성급한 행동은 금물이다. 호랑이 38년생 : 애쓰지 않아도 좋은 흐름이 곁에 머문다. 50년생 : 작은 횡재가 스치는 때이다. 62년생 : 하는 일마다 이득이 따른다. 74년생 : 건강 관리를 먼저 하라. 86년생 : 노력의 대가가 보이는 날이다. 98년생 : 분수를 지키면 유리하다. 토끼 39년생 : 일찍 정리하고 들어가라. 51년생 : 어려울 때 귀인이 온다. 63년생 : 신용을 지키는 것이 복이다. 75년생 : 베푼 만큼 이익이 따른다. 87년생 : 반가운 인연이 다시 마음을 데워줄 수 있다. 99년생 : 움직이면 길이 열리는 날이다. 용 40년생 : 한 번 더 살핀 선택이 만족을 남겨준다. 52년생 : 침착하면 행운이 온다. 64년생 : 사고는 미리 경계하라. 7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날이다. 88년생 : 작은 이득이 따르는 흐름이다. 00년생 : 불편한 일은 조심히 넘기라. 뱀 41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날이다. 53년생 : 자만심은 내려놓으라. 65년생 : 도움으로 일이 풀리는 흐름이다. 77년생 : 차분한 태도가 하루를 살린다. 89년생 : 재물운이 두터워지는 날이다. 01년생 : 남의 일에는 간섭 말라. 말 42년생 : 현실에 맞게 처신하라. 54년생 : 여유를 가지면 기운이 안정된다. 66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는 날이다. 78년생 :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니 일이 덜 무겁다. 90년생 : 길운이 가까이 다가온다. 02년생 : 투자 규모를 줄이는 것이 답이다. 양 43년생 :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다. 55년생 : 순탄히 풀리는 흐름이다. 67년생 : 서운한 기색이 풀리며 분위기가 밝아진다. 79년생 : 일을 추진하면 길이 열린다. 91년생 : 기운이 비니 무리 말라. 03년생 : 마음이 안정되면 편안하다. 원숭이 44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서는 때이다. 56년생 : 작은 호기심이 새로운 즐거움이 되어 준다. 68년생 : 양보의 미덕을 지니라. 80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오는 흐름이다. 92년생 : 근심이 풀리는 전환점이다. 04년생 : 재수가 밝게 트이는 날이다. 닭 45년생 : 큰 길운이 다가오는 날이다. 57년생 : 가정의 경사가 따르는 흐름이다. 69년생 : 즐겁게 보내면 대길이다. 81년생 : 평소의 성실함이 오늘 빛을 보게 된다. 93년생 :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날이다. 05년생 : 밖에 나가면 재물이 따른다. 개 46년생 : 호운이 함께하는 흐름이다. 58년생 :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70년생 : 밖에 나가면 재물이 따른다. 82년생 : 무리하지 않는 태도가 오히려 힘이 된다. 94년생 : 휴식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06년생 : 확장은 천천히 살피라. 돼지 47년생 :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답이다. 59년생 : 바쁜 흐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게 된다. 71년생 : 큰 성과가 기대되는 날이다. 83년생 : 구설은 피하고 조용히 하라. 95년생 : 재복이 왕성한 흐름이다. 07년생 : 어려운 이를 도우면 복이다.
  • 초등학생 문해력 공부는 중랑 ‘방정환 서당’에서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정환 서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교육의 선구자인 방정환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센터는 주제별 기초 필수 한자와 어휘 학습, 어휘 확장 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한자어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3월 진행된 학부모 대상 ‘한자어 기반 문해력 향상’ 특강이 큰 인기를 끌면서, 자녀를 위한 교육 과정을 마련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신설됐다. 센터는 향후 학부모 특강과 학생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함께하는 문해력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참여 학생을 모집 중이며 일정과 세부 사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휘와 문장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놀이와 활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교육감 공약만 약 3조 소요… 사라진 정책, 남은 건 ‘선심’

    서울교육감 공약만 약 3조 소요… 사라진 정책, 남은 건 ‘선심’

    정근식, 등하교 대중교통비 지원윤호상, 공립형 학원비 40% 부담 市교육청 한 해 예산 4분의 1 육박유권자 낮은 관심 뚫는 고육지책“현금 낭비, 기본적 학급 운영 지장”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시·도 교육감 선거가 선심성 공약으로 얼룩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유력 후보들의 공약이 이행됐을 때 전체 시교육청 예산의 4분의 1이 소요될 정도다.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을 위한 과제가 산재해있는데, 정작 교육의 본질을 담은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현직 교육감인 정근식 예비후보는 만 3~5세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초·중·고 학생의 등하교 대중교통비 지원, 현장체험학습비·수학여행비 100% 지원 등을 공약했다. 정 교육감은 유아 무상교육을 위해 400억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기준 서울시 초·중·고 학생수가 총 74만여명인 걸 감안하면 대중교통비 지원엔 약 2000억원, 현장체험학습비·수학여행비 지원엔 최소 1500억원이 추산된다. 보수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예비후보는 학원비 40%를 교육청·지자체가 부담하는 공립형 학원, 25년차 평교사에게 특별 수당을 지급하는 교감급 선임교사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해 기준 서울 학생 사교육 참여율이 82.6%, 서울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6만 3000원인 걸 감안하면 연간 약 2조 3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후보의 공약 예산을 모두 합치면 2조 7000억원 정도다. 서울시교육청 한해 예산 약 10조 9000억원의 4분의 1에 육박한다. 아예 현금을 지원해주겠다는 공약도 넘쳐난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고3 학생에게 100만원의 사회진출지원금 지급을 공약했다. 경북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 6885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169억원 규모 예산이 필요하다.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학생교육기본수당’ 공약은 초3~고3 학생 약 5만 5000명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연간 약 66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김인엽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세종아이 240 프로젝트’는 학생 1인당 연 240만원(월 20만원 한도)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세종 학생수를 7만명이라고 가정하면 연 1680억원의 예산이 든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의 유아~고교생 1인당 연 50만원 바우처 공약은 연간 약 1810억원이 필요하다. 과거 교육감 선거에서도 선심성 공약은 단골 손님처럼 등장했다. 2022년엔 임태희 경기 교육감 후보가 ‘1인 1 스마트기기 무상 보급’을 내걸었다. 김대중 전남 교육감 후보는 학생 1인당 연 240만원, 이정선 광주 교육감 후보는 학생 1인당 연 100만원의 교육 수당 지급을 약속했다. 교육감 선거 특성상 정당 공천을 받지 않아 후보 인지도가 낮고, 이에 후보들이 고육지책으로 포퓰리즘 공약을 꺼내드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2022년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43.%로, 광역단체장(74.1%), 기초단체장(71.3%) 등에 한참 못 미친다. 과거 ‘무상급식’과 같은 논쟁적 교육 어젠다가 사라지면서 후보별 차별성이 사라진 데 따른 현상으로도 해석된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교육감 후보들은 일단 나중을 생각하지 않고 매력적인 공약에 초점을 맞춘다”면서 “이런 예산에 수백억, 수천억원을 낭비하면 아주 기본적인 학급 내에서 이뤄질 예산은 집행되지 않고 교육이 후퇴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 중랑구, 초등 문해력 키우는 한자교실 ‘방정환 서당’ 운영

    중랑구, 초등 문해력 키우는 한자교실 ‘방정환 서당’ 운영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정환 서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교육의 선구자인 방정환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센터는 주제별 기초 필수 한자와 어휘 학습, 어휘 확장 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한자어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3월 진행된 학부모 대상 ‘한자어 기반 문해력 향상’ 특강이 큰 인기를 끌면서, 자녀를 위한 교육 과정을 마련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신설됐다. 센터는 향후 학부모 특강과 학생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함께하는 문해력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참여 학생을 모집 중이며 일정과 세부 사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휘와 문장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놀이와 활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KCA한국소비자평가가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및 한국소비자평가 주관으로 진행된 의 서울 일부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 마포,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랑, 중구 등이다. 본 평가는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 명시된 소비자의 의견 반영, 정보 제공, 선택권 등 8대 권리 실현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는 국내 교육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제 이용한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교육 시설을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1.66%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24% 이내의 우수 교육 시설이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교육 시설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시설 편의성 ▲성취 만족도 ▲상담 및 소통 만족도 ▲교육의 체계성 ▲교사의 전문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각 지역 및 부문별 우수 교육 시설을 선정했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교육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학업 성취에서 나아가 AI·디지털 기술 활용, 평생 학습, 자기 계발 등 다방면으로 확장되면서, 개인의 학습 목표와 생활 방식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학습 환경 등 교육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실제 이용 소비자들의 평가를 종합·분석해 진행된 본 평가는, 소비자들이 각자의 학습 목적과 여건에 맞는 교육 시설을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교육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탑텐, 캐릭터 ‘커버캣’ 협업… 가정의 달 ‘패밀리 홈웨어’ 시장 공략

    탑텐, 캐릭터 ‘커버캣’ 협업… 가정의 달 ‘패밀리 홈웨어’ 시장 공략

    신성통상은 SPA 브랜드 탑텐(TOPTEN10)과 탑텐키즈가 인기 고양이 캐릭터 ‘마인드어데이 커버캣’과 협업한 파자마 화보를 공개하며 패밀리웨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중심으로 가족이 옷을 맞춰 입으며 취향을 공유하는 ‘패밀리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소셜미디어(SNS)상 관련 게시물이 수십만 건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가운데 탑텐은 홈웨어를 단순한 잠옷을 넘어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필수템’으로 정의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반려묘의 휴식에서 착안한 커버캣의 세계관을 가족의 일상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탑텐이 공개한 화보는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의 파자마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누리는 ‘가장 솔직한 쉼’을 시각화했다. 캐릭터 제품이 아동용에 국한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전 연령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성인과 키즈 라인업을 모두 갖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웨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파자마 외에도 코튼 티셔츠 등 취향에 맞춘 다양한 시밀러룩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게이 부부에 ‘아이’ 낳아준 여사친…법원 “아이 부모는 모두 3명” 伊 발칵

    게이 부부에 ‘아이’ 낳아준 여사친…법원 “아이 부모는 모두 3명” 伊 발칵

    이탈리아 법원이 4세 아이에게 법적인 부모가 모두 3명이라는 판결을 내려 가톨릭 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 아이는 독일에서 태어나 결혼한 두 명의 남성과 함께 살고 있다. 남성 2명 중 1명은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다. 그는 자신들 부부와 친구 관계인 한 여성과 함께 아이를 낳았다. 남성의 배우자인 이탈리아계 독일인 남성은 독일법에 따라 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이 남성은 이탈리아에서도 입양을 공식적으로 인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지방 당국은 아이가 해외 대리모를 통해 출산했다고 의심하며 거절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항소법원은 “이 가정에는 대리모 계약이 없다”며 입양 사실을 인정했다. 아이에게 법적인 부모가 아버지 2명, 어머니 1명으로 모두 3명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들을 대리하는 변호사 파스콰 만프레디는 “비밀 대리모 계약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세 사람 모두 이 아이의 부모가 되기를 원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판결은 지난 1월 내려졌지만, 이탈리아 의회가 동성 커플에게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시민 결합’ 법안을 통과시킨 지 10주년을 맞아 최근 공개됐다. 가톨릭 단체 ‘프로 비타 & 파밀리아’는 이번 판결을 두고 “가족법을 뒤엎어 미성년자를 온갖 종류의 사회적·이념적 실험에 노출시켰다”고 비판했다.
  • ‘고래도시 울산’ 산업·생태·역사 체험… 경북도 공무원 30여명 사흘간 탐방

    ‘고래도시 울산’ 산업·생태·역사 체험… 경북도 공무원 30여명 사흘간 탐방

    경북 공무원들이 ‘고래도시 울산’의 산업·생태·역사 체험에 나섰다. 울산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북도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고래도시 울산 탐방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과 경북 공무원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울산이 보유한 독보적인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은 울산의 역동적인 산업 현장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루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역사 탐방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와 국내 유일의 고래 관광지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다. 이어 생태 자원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대왕암공원’을 둘러본다. 또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 및 시의 기업현장 지원 우수사례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행정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울산시 공무원 30명은 오는 10월 경북도를 답방해 현지 문화와 행정을 체험하는 홍보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경북 공무원들이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 경북 방문 교육을 통해서도 양 시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구, 취약계층 어르신에 봄 이불·홍삼 나눔

    중구, 취약계층 어르신에 봄 이불·홍삼 나눔

    서울 중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봄 이불과 홍삼 세트를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지난달 7일 3층 구청장실에서 ‘이웃 돌봄 봄맞이 기념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로부터 봄 이불과 홍삼 각 100세트를 지원받았다. 전달받은 후원품은 같은달 13일부터 자원봉사캠프 활동가가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 활동가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도 살피고 있다. 센터 소속 봉사단도 재능 기부로 동참했다. ‘미싱유 봉사단’이 직접 만든 리본 카네이션과 ‘캘리나르샤 봉사단’이 작성한 손 편지 엽서는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달 한달간 남산골 한옥마을 산책, 다식·건강 반찬 만들기 등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민은 캠프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를 원할 경우 나눔포털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윤여선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귀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봄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과천, 아동 성장환경 평가 전국 1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과천, 아동 성장환경 평가 전국 1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기 과천시가 아동 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건강, 교육, 복지, 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첫 지표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 시설에 예산을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 친화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36개 중점 추진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도 앞두고 있다.
  • KDI, 성장률 전망 1.9%→2.5% 상향…반도체 호황에 경기 확장기 진입

    KDI, 성장률 전망 1.9%→2.5% 상향…반도체 호황에 경기 확장기 진입

    우리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에 힘입어 본격적인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제시했다. 지난 2월 전망치인 1.9%에서 0.6%포인트 높여 잡은 수치다. 내년 성장률은 1.7% 수준으로 완만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우리 경제가 올해 상반기 3.1%, 하반기 1.9% 성장하며 연간으로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견고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전망치 상향의 일등 공신은 단연 반도체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발로 ‘반도체 슈퍼 호황’이 수출이 경제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규철 KDI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은 “중동전쟁이 성장률 전망치를 0.5%포인트 낮췄음에도 반도체 호황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폭의 절반(0.3%포인트) 이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반도체 수출액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400억 달러(359조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KDI는 이를 “이례적인 수준의 대규모 흑자”라고 표현했다. 반도체 업황 상황에 따라 더욱 낙관적 시나리오가 펼쳐질 가능성도 있다. 반도체 가격이 오른 건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빨리 따라가지 못한 것이 원인인데 만약 반도체 공급 능력이 개선될 경우 수출이 더 늘고 성장률도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KDI는 덧붙였다. 다만 이 전망은 현재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파업의 영향은 고려되지 않았다. 그동안 부진했던 내수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소득 여건이 개선되고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민간소비는 올해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비투자 역시 반도체 부문의 막대한 투자 수요에 힘입어 올해 3.3%, 내년 2.4%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중동 전쟁의 장기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KDI의 전망은 중동 전쟁이 올 하반기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고유가도 해소된다는 가정하에 있다. 고유가가 계속될 경우 생산 비용 증가와 원자재 수급 차질로 인해 성장세가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다. 특히 물가는 오를 가능성이 높다. KDI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7%로 전망하며, 현재 우리 경제가 수요와 공급 양쪽에서 물가 상방 압력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내수가 살아나며 물건을 사려는 힘(수요)이 강해지는데, 유가 급등으로 물건을 만드는 비용(공급)까지 비싸지고 있다는 의미다.
  • 순천 왕조1동 김미영 후보, 민주당 1-가 공천장 수여···“25m 실내 수영장 조성 공약”

    순천 왕조1동 김미영 후보, 민주당 1-가 공천장 수여···“25m 실내 수영장 조성 공약”

    순천시 왕조1동 시의원으로 출마하는 김미영 후보가 12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 바선거구 1-가 공천장을 받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순천시 바선거구는 왕조1동을 중심으로 교통, 교육, 보육, 돌봄, 생활환경, 주거 여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많은 지역이다. 김 후보는 앞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듣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공천장을 받았다는 것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왕조1동 주민들께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왕조1동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 출퇴근하는 시민, 어르신,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활의 중심지다”며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변화를 만들고,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 생활공약으로 ‘조례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3세대가 어우러진 주민생활복합관 건립’을 제시했다. 반려동물 놀이터 공약은 조례호수공원 내 반려견 전용 쉼·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소형견·대형견 공간 분리 운영, 반려인 휴게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주민생활복합관 건립 공약은 어르신·청년·어린이 3대가 함께 이용하는 세대 통합형 생활 거점을 왕조1동에 조성하는 구상이다. 경로당 기능 현대화와 실내 놀이터·독서·창작 공간, 25m 실내 수영장 조성 등을 포함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생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를 역임한 김 후보는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장,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 대한민국 차·울력의 날 선포식···16일 순천만국가정원

    대한민국 차·울력의 날 선포식···16일 순천만국가정원

    한국 제다문화 중심지 순천에서 ‘대한민국 차·울력의 날’이 선포돼 관심을 모은다.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16일 순천만국가정원 일지암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의 전승 확대와 공동체 기반 복원을 위한 ‘대한민국 차·울력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 제3회 순천만국가정원 사찰제다 차·울력 재현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전라남도, 순천시가 후원하고, 국립순천대 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제다문화의 역사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식전 공연으로 홍랑예술단이 차·울력 노동요를 선보이며 전통 채다 현장의 생동감을 재현한다. 이어 ‘천년대숲’의 찻잎 피리와 대금 공연이 조계산 차문화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사천시 다솔사 동초 스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거제시 장흥사 세운 스님(천태종 전 중앙종회 의장)과 순천 향림사 원일 스님, 국립순천대 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 천지연 주임교수가 차·울력 선포식의 의미와 차문화 전승과 학문적 가치에 대해 다담을 나눈다. 핵심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차·울력의 날 선포식’은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순천시의 한국 제다문화의 플랫폼으로서 위상과 국가무형유산 제다 전승공동체로서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선포식 이후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다원에서 차·울력 재현행사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직접 찻잎을 채엽하며 전통 제다의 첫 과정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조계산 일대에서 구초구포 방식의 작설차 제다 과정을 실연한다. 보존회는 이를 통해 전통 제다기술의 실제 전승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보존회는 오는 6월 서울 코엑스몰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도 참가해 순천의 우수한 제다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양효정 순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차·울력은 단순한 노동이 아닌 공동체 정신과 수행, 그리고 문화적 유산이 결합된 한국 차문화의 핵심”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한국 제다문화 플랫폼 순천시의 차·울력이 국가적 문화운동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미향 이사장은 “차·울력은 조계산, 지리산 등지의 사찰과 마을공동체가 차 일을 함께하는 공동체 노동방식으로 운영되는 세계 차 농업사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며 “향후 세계농업유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지난해부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무형유산 제다 전승공동체로 지정받아 한국 전통 제다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써치’, 전북대병원 어린이병동 찾아 희망을 선물하다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써치’, 전북대병원 어린이병동 찾아 희망을 선물하다

    전북현대모터스FC 인기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어린이 병동에서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현대 인기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직접 병실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또 아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구단 마스코트 캐릭터가 담긴 ‘써치 필로우’도 선물로 전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오랜 시간 병간호에 지친 보호자들에게는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전북현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밝고 희망찬 환경 속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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