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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성관계? 의무 아닙니다…합법적 잠자리 거부” 법개정 추진한다는 프랑스

    “부부 성관계? 의무 아닙니다…합법적 잠자리 거부” 법개정 추진한다는 프랑스

    프랑스 하원이 부부의 성관계 의무를 법적으로 부정하는 방향의 입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르몽드에 따르면 좌파인 녹색당, 공산당을 비롯해 중도, 우파 의원 등 총 136명은 지난달 초 하원에 민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프랑스 민법 제215조는 배우자들이 “상호 간에 공동생활을 할 의무를 지닌다”고 규정한다. 이 조항 어디에도 ‘성관계 의무’라는 개념이 명시돼 있지 않지만 그동안 프랑스에서는 이 조항을 근거로 부부가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여겼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마리-샤를로트 가랭 녹색당 의원은 “아직도 많은 사람은 ‘공동 생활’이 ‘공동 침대’를 의미한다고 잘못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법안 발의자들은 해당 민법 조항에 ‘공동 생활’이 “배우자에게 성관계를 가질 의무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명시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부부간 성관계 의무 여부를 명확히 하는 것은 향후 가사 소송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간 일부 프랑스 판사는 배우자 중 한 명이 성관계를 거부한 경우 이를 결혼 의무 불이행으로 보고 이혼 소송에서 유책 사유로 판단했다. 지난해 1월 유럽인권재판소(ECHR)는 이 같은 프랑스 법원의 판단이 인권 침해라는 판결을 했다. 당시 ECHR은 프랑스 법원이 남편과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에게 이혼 책임을 물은 건 여성의 사생활과 신체적 자율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결혼에 동의했다는 사실이 미래의 성관계에 대한 동의를 자동으로 의미하지 않는다”며 “결혼 관계에서도 성관계는 개인의 자유이며 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원 의원들은 이런 ECHR 판단에 근거해 민법 215조에 이어 부부간 이혼에 관한 조항에도 “성관계의 부재나 거부는 이혼 유책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명시할 계획이다. 가랭 의원 등은 이 민법 개정안이 실용적 측면에 더해 교육적 의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형법상 ‘강간’의 정의에 ‘비동의’ 개념을 도입한 것에서 더 나아가, 부부간 ‘동의’ 필요성을 명확히 함으로써 가정 내 강간 문제를 공론화한다는 취지다. 여론조사 기관 IFOP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설문 결과(프랑스 성인 3105명 대상)를 보면 응답 여성의 57%가 배우자와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24%는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고 답했다. 두 질문에 대한 남성 응답자의 비율도 각각 39%와 14%로 나타났다.
  • 타블로 “대중이 아버지를 죽였다, 그건 살인이었다”…가정 난도질한 ‘타진요’ 칼날

    타블로 “대중이 아버지를 죽였다, 그건 살인이었다”…가정 난도질한 ‘타진요’ 칼날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이른바 ‘타진요’ 사건 계기로 부친이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사실상 ‘살인’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타블로는 20일 팟캐스트에서 “내가 죽음을 아주 가까이서 경험했던 두 번째 순간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가 어떤 스캔들을 겪었다. 나는 그걸 ‘스캔들’이라고 부르는 것조차 싫어한다. 그건 사람들이 악했던 것뿐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타블로는 “사람들은 내가 스탠퍼드대에 다니지 않았고, 모든 학력이 가짜이며, 가족마저 가짜라고 떠들어댔다. 이 일은 몇 년간 지속됐다”고 회상했다. 앞서 2010년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 김모(당시 50대)씨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타블로가 미국인도 입학하기 어려운 명문 스탠퍼드대학교에서 3년 반 만에 영문학 학·석사 학위 과정을 마쳤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면서 근거 없는 학력 위조 의혹을 지속해 제기했다. 이들은 스탠퍼드 대학 측이 직접 타블로의 졸업 사실을 확인해줬으나 인정하지 않았다. 타블로가 방송을 통해 직접 모교를 방문, 학위 취득 사실을 증명하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가 돌연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을 펼치며 타진요 활동을 계속했다. 타진요의 집요한 괴롭힘으로 인해 EBS 강사로 활동하던 타블로의 형은 일자리를 잃었고, 모친도 업을 접어야만 했다. 급기야 타블로의 부친은 충격으로 간암이 재발하며 2012년 3월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타블로는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 중이던 아버지는 그 끔찍한 일들이 끝날 무렵 병세가 악화했고 병환이 깊어지자마자 바로 다음 날 아침에 돌아가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는 불과 몇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 나도, 가족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완전히 무너졌다. 단순히 아버지를 잃어서가 아니라, 정직하게 말해 대중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건 살인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슬픈 게 아니라, 그 살인에 가담한 모든 사람에게 극도로 분노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그들은 아마 지금도 자신들이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은 척 살아가겠지만, 분명히 그들이 죽인 것이나 다름없었다. 정말 화가 났고, 슬펐으며, 또 혼란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같은 해 5월 타블로는 타진요 운영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고, 경찰은 서울중앙지검의 지휘로 수사를 진행했다. 타진요 사건은 대검찰청 국정감사장에도 등장했으며, 당시 이명박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부당한 인터넷 마녀사냥으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재판에서 타블로는 선처 없는 처벌을 호소했으나, 일부는 끝까지 항소했으며 타블로는 대법원까지 가서 학력에 문제가 없음을 입증해야 했다. 이 사건으로 11명 중 선처된 2명을 제외한 9명이 유죄 확정을 받았다. 특히 주동자 3명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 “늙었다고 대충 살지 마”…84세 억만장자는 ‘이렇게’ 관리한다

    “늙었다고 대충 살지 마”…84세 억만장자는 ‘이렇게’ 관리한다

    ‘살림의 여왕’으로 불리는 자수성가한 미국의 여성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84)가 자신의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노화는 쇠퇴가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최근 패션지 보그의 ‘겟 레디 위드 미’(Get Ready With Me) 영상을 통해 피부 관리 루틴을 소개하며 자신의 외모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스튜어트는 80대의 나이에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란제리 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어트의 자기관리 철학 중 하나는 ‘안에서 밖으로’(Inside-out)다. 그는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것보다 “몸속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영양제 섭취, 건강한 식단,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이 피부의 광채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는 “동안 관리에서 식습관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며 “아침을 가볍게 시작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을 기본으로 유지한다. 단백질 섭취도 의식적으로 챙긴다”고 설명했다. 스튜어트는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얼굴에 올려 모공을 열어준 뒤, 차가운 수건이나 팩을 사용해 모공을 다시 조여준다. 이 방법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스튜어트는 성형수술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보톡스와 필러 같은 시술을 받아왔다는 점은 숨기지 않았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리프팅 시술 역시 장기적으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왔다는 설명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외모나 생활 방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스튜어트는 화장기 없는 얼굴일지라도 항상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옷차림을 유지한다. ‘늙었으니 대충 살자’는 마음가짐에서 벗어나 스스로에 대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한다. 스튜어트는 생활·가정용품 분야에서 사업을 일군 인물로, 미국 최초의 자수성가 여성 억만장자로 꼽힌다. 지난달 영국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공동 구단주가 되는 등 여전히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힙합 가수 스눕 독, 축구 스타 루카 모드리치(AC 밀란)에 이어 구단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스튜어트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80대에도 명석함과 에너지를 유지하는 비결로 바쁜 일정과 강한 호기심을 꼽기도 했다. 그는 “저는 일하는 게 좋고, 배우는 게 좋고, 어딘가에 가는 게 좋고, 바쁜 게 좋다”라며 “생산적인 게 좋다. 제 좌우명 중 하나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자’다”라고 말했다.
  • ‘V0’ 김건희 의혹 28일 선고… 주가조작 인지·금품 대가성 여부가 결과 가를 듯

    ‘V0’ 김건희 의혹 28일 선고… 주가조작 인지·금품 대가성 여부가 결과 가를 듯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28일 나온다. 지난해 8월 29일 김건희 특검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영부인을 구속기소한 지 152일 만이다. 김 여사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해온 가운데 김 여사의 주가조작 사실 사전 인지 여부, 금품 수수의 대가성 여부 등을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선고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김 여사에게 유죄가 선고될 경우 김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나란히 유죄 판결을 받는 전직 대통령 부부가 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오는 28일 오후 2시 10분 김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재판부는 27일 특검과 방송사의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의 선고도 생중계했다. 도이치 주가조작 ‘공동정범’ vs ‘전주’ 주장 엇갈려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으로부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지난달 3일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 대해 총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 여사의 사전 인지 여부가 쟁점으로 꼽힌다. 그간 김 여사 측은 주가조작에 계좌가 동원된 ‘전주’일 뿐 시세 조종을 몰랐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김 여사가 주포의 지시에 협력하고 원금 보장을 약속받은 점 등에 비춰봤을 때 단순 방조가 아닌 공동정범에 해당한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샤넬 수수 진술 번복… 판단에 영향 미치나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친분에 의한 선물을 넘어 대가성이 인정되는지가 쟁점이다. 또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해온 김 여사의 ‘비협조적 태도’가 재판부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그간 김 여사 측은 전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전씨 측이 지난해 10월 돌연 금품 전달 사실을 인정하며 특검에 샤넬 가방 등을 제출하자 김 여사 측도 진술을 바꿔 금품 수수를 일부 인정했다. 그러나 청탁의 목적이 없는 단순한 선물이었으며, 가방 등을 사용하지 않고 반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정에서 재판부가 직접 흰 장갑을 끼고 해당 물품의 사용감을 검증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尹과 ‘정치적 공동체’ 인정 여부도 관건무상 여론조사 제공 의혹과 관련해선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정치자금에 해당하는지,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공동체’ 관계라고 볼 수 있는지 등이 관건이다. 특검은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에 정치적 조언 등을 해주는 협력 관계에 있었으며, 경제적 가치가 있는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것은 정치자금 수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여사 측은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이 없고, 메시지를 보내왔기에 받았을 뿐 여론조사 결과가 별 가치가 없었다고 맞받았다. 재판부는 김 여사 사건 선고 직후인 오후 3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이어서 오후 4시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선고기일도 열린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은 지난 26일 ‘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청년 세대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번 인턴십과 같은 교류의 장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8기 대학생 인턴십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서울 소재 7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 7명은 겨울방학 8주간 7명의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제안한 7개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인턴십 사업은 현장학습 및 실무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전국 광역시도의회 최초 청년 주도형 참여사업으로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인턴십은 오리엔테이션, 정책과제연구수행, 의장과의 간담회, 명사특강, 본회의장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등 각종 평가를 통해 우수인턴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최우수인턴 1인·우수인턴 1인·장려인턴 1인)
  • “나도 한 번?” 가족 ○○ 조합해 ‘17억’ 대박…복권 당첨된 男 사연

    “나도 한 번?” 가족 ○○ 조합해 ‘17억’ 대박…복권 당첨된 男 사연

    중국의 한 남성이 가족의 생일 숫자를 조합해 산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포산시에 거주하는 왕씨는 최근 복권에 당첨돼 836만 위안(약 17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했다. 이번 당첨으로 왕씨가 낸 세금만 167만 2000위안(약 3억 4000만원)에 달한다. 왕씨는 당첨 사실을 확인한 직후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이후 귀가해 아내에게 당첨 복권을 직접 전달하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이후 그는 곧바로 회사로 복귀해 남은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소식을 접한 아내는 갑작스러운 행운에 감격해 밤잠을 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날 아내와 함께 당첨금을 받으러 간 왕씨는 당첨 번호의 비결에 대해 “가족들의 생일 숫자를 무작위로 조합해 만든 번호”라고 밝혔다. 평소 이성적으로 복권을 구매하는 것을 지향해왔다는 그는 당첨금 관리 계획에 대해 “당첨금 전부 아내에게 맡기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왕씨는 “돈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라며 “아내에게 당첨금을 맡기는 것은 신뢰의 표현이자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당첨 이후에도 본업에 충실하며 계속해서 노력하는 삶을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복권을 즐기겠다”고 전했다.
  • ‘양성애자’ 고백한 가수, 연하남과 갑자기 결혼 발표

    ‘양성애자’ 고백한 가수, 연하남과 갑자기 결혼 발표

    ‘양성애자 커밍아웃’ 가수 솜혜빈이 남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솜혜빈은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면서 설렘 가득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996년생인 그가 서른 살이 되는 해에 전한 이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축복을 받고 있다. 예비 신랑은 두 살 연하 가수 김예훈이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솜혜빈은 예비 신랑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 나는 사랑스러운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낭만 있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솜혜빈의 이번 결혼 발표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행보 때문이다. 2017년 엠넷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2019년 당시 교제 중이던 동성 연인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당당히 밝힌 바 있다.
  • 90대 노모 온몸 때려 숨지게 한 딸…사위는 혈흔 지웠다

    90대 노모 온몸 때려 숨지게 한 딸…사위는 혈흔 지웠다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딸과 범행을 방조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의 사위가 구속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딸 A씨를, 폭행치사 방조 및 증거 인멸 혐의로 60대 사위 B씨를 각각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우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폭행해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아내의 폭행을 방조하고 C씨를 구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집 안에 남은 혈흔 등을 치워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A씨와 B씨는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가리개로 덮은 채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 노출을 피했다. A씨는 ‘왜 어머니를 살해했느냐’ ‘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B씨는 ‘아내의 폭행을 왜 말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 아내와 나는 폭행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것이 맞고 사흘 뒤인 23일 정오쯤 사망한 것 같다”며 “가정사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다발성 골절로 인한 치명상이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 C씨의 온몸에서는 다수의 멍 자국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3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같은 날 A씨를, 이튿날 B씨를 각각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집 안에 남은 혈흔 등을 치운 정황이 확인됐다”며 “과학수사대를 통해 정밀 감식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강남, 환자 존엄 지키는 ‘가정형 호스피스’ 추진

    강남, 환자 존엄 지키는 ‘가정형 호스피스’ 추진

    서울 강남구가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자치구와 상급종합병원이 연계된 가정형 호스피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강남구는 26일 설명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뒤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말기 환자 중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이런 요구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을 통해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생애 말기까지 평안하고 존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임종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의 가정형 호스피스팀(전문의·전문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이 말기 암 환자를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의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비의료 지원을 맡는 형식이다. 이지열 서울성모병원장은 “가정형 호스피스와 통합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원과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의 돌봄 체계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라며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돌봄 모델을 구축해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 “한국인 건드리면 반드시 대가 치른다”

    이 대통령 “한국인 건드리면 반드시 대가 치른다”

    “‘한국인을 건드리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분명히 보여주며 더욱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에는 타협도, 관용도 없다”며 이처럼 강조했다. 초국가범죄특별대응 TF는 마약, 스캠(온라인 사기), 온라인 도박을 비롯한 초국가 범죄에 맞서기 위해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등 10개 기관이 차출된 범정부 컨트롤타워다. 이 대통령은 “다행히도 TF 가동 이후 보이스피싱 등 범죄 신고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정보를 공유하며 원팀으로 움직인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캄보디아 대규모 검거와 국내 송환은 우리 정부의 역량을 분명히 보여줬다”며 “현지에서 임무 수행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들과도 화상으로 만나 깊은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TF는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스캠,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을 프놈펜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강제 송환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에 있는 공무원들에게 “다 여러분 덕분이다. 통닭이라도 한 마리씩 사줘야겠다”고 했다. 그러자 화상 통화를 하던 한 관계자가 “피자 사주십시오!”라고 말해 이 대통령 등이 참석자들이 한바탕 웃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필요한 건 뭐든지 말하라”라며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 서울시 “신생아 가정방문 ‘아기 건강 첫걸음’ 효과 입증”

    서울시 “신생아 가정방문 ‘아기 건강 첫걸음’ 효과 입증”

    서울시는 전국 최초의 생애 초기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의 효과가 최근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은 출산 직후 간호사가 가정을 찾아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돌보는 사업이다.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모든 출산 가정에 기본 방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속 방문과 전문 상담을 연계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서비스는 ‘지역사회 기반 공공서비스 무작위 대조 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간호사의 가정방문을 받은 산모는 산후 6개월에 가정 양육 환경 지표가 개선됐고 아기 안전에 대한 산모의 지식이 높아졌으며 산모 우울은 45%, 자해 생각은 50% 감소했다. 연구를 수행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영호 교수는 “생애 초기 가정방문 프로그램이 영유아 발달과 산모의 심리사회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소아과학회지(Pediatrics)에 게재됐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을 통해 가정에 방문하는 간호사는 총 86명으로 320시간 이상 전문 훈련을 이수한 고숙련 인력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연구를 통해 오랜 기간 이어온 정책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양질의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도군, 재난 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완도군, 재난 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남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완도군은 평가에서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 체계 구축과 재난 취약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과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주민 참여 안전 문화 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앞서 대비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손주돌봄수당·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 도민 체감형 복지정책 가동

    손주돌봄수당·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 도민 체감형 복지정책 가동

    제주도가 돌봄·일자리·주거를 아우르는 도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고용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2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손주돌봄수당 시행,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 4050 고용안정 대책, 주거복지 확대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에 나선다. 주말과 야간에 제주시 3곳, 서귀포시 1곳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는 18세 이하 아동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는다. 개인당 제주시는 4800원, 서귀포시는 3400원을 대신 도에서 지원해준다. 예산은 3억 7000만원 책정됐다.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가정에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은 3월부터 지급된다. 손주돌봄수당은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가운데,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있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정이 대상이다. 1월 신청 결과 419명이 접수해 계획 대비 95%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조부모는 월 40시간 이상 돌봄 시 아동 1명 기준 월 30만원(2명 45만원, 3명 6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급 전 4시간 이상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은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는 정책”이라며, “교육을 통해 모든 참여 조부모가 아이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건설경기 둔화와 인구 구조 변화로 고용 불안이 커진 40~50대 고용안정 대책도 본격 가동한다. 상반기 중 2000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젝트, 공공근로, 일·가정 양립 지원,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사업을 추진한다. 중장년 취업지원금은 인상되고, 근무 요건은 완화된다. 기업의 채용 한도도 확대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623억원을 투입해 2만 8550가구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신혼부부·출산가구 지원에 164억원, 주거취약계층 보호에 459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최대 1.5%까지 지원한다. 청년 이사비와 중개수수료 지원, 주거급여 인상, 노후주택 수선비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오영훈 지사는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 소통과 홍보로 정책 효과를 분명히 전달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최근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묵념이 진행됐다. 오 지사는 “제주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이해찬 전 총리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페이스북에도 “더 나은 민주주의를 꿈꿔온 우리 시대의 거인,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의지를 이어가겠다”는 추도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전남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전남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24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에게 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해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부는 전남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14억 4천만 원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3천 명을 지원한다. 신청을 바라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와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난임부부 대상 사업은 지역 보건소에서 발급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 통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2억 4천만 원으로 500명을 지원한다. 거주지 시군 보건소에서 시술비 신청 시 방문·팩스·이메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영유아 지원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양육가정이 대상이며 사업비는 7억 2천만 원으로 1500명을 지원한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전남도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http://jnmall.kr)의 ‘친환경농산물 전용관’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 꾸러미 상품을 월 4회 이내에 연 16회로 회당 3만 원 이상 주문해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86%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병으로 외모가 달라지자 결혼은 흔들렸다…중국 이혼 사연

    병으로 외모가 달라지자 결혼은 흔들렸다…중국 이혼 사연

    중국에서 피부 질환으로 탈모 증상을 겪은 여성이 외모를 이유로 남편에게 이혼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남편은 치료비 지급을 거부했으며 “체면이 깎인다”는 이유로 아내를 가족 모임에서도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상추이에 거주하는 36세 여성 리(李) 씨의 사연을 전했다. 리 씨는 결혼 16년 동안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도맡으며 가정을 책임져 왔다. 그는 “아이를 키우고 빨래하고 밥을 짓는 등 집안의 모든 일을 맡아왔다”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 2년 전 리 씨의 머리 윗부분에 갑작스러운 탈색과 탈모 증상이 나타났다. 병원은 만성 피부 질환인 백반증으로 진단했다. 이 질환은 피부와 모발의 색소가 사라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후 리 씨의 외모는 빠르게 변했고 그는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리 씨는 남편의 태도가 이 시점을 전후로 완전히 달라졌다고 호소했다. ◆ 병 들자 태도 바꾼 남편…외면과 무시는 일상이 됐다 리 씨에 따르면 남편은 병이 발병한 이후 병원에 단 한 번도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아내의 상태를 묻지도 않았고 치료비 부담도 거부했다. 리 씨는 “남편은 치료비를 내기 싫어했다”며 “내 병에 관해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파티나 친척·지인과의 식사 자리에도 나를 데려가지 않았다”며 “함께 나가면 체면을 잃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모 변화는 일상에서도 상처가 됐다. 리 씨는 일부 아이들이 거리에서 자신을 무협 드라마 신조협려 속 ‘추녀’ 캐릭터에 빗대 조롱했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무협 소설가 김용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리 씨는 극심한 무기력과 우울감을 호소했고 결국 언론에 도움을 요청했다. ◆ “치료는 외면, 이혼은 강요”…공분 확산 결국 남편은 이혼을 요구했다. 리 씨는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두 사람의 자녀 양육권은 리 씨에게 돌아갔다. 남편 측은 리 씨의 주장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지 피부과 전문의는 “백반증은 신체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며 “불안과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증상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연은 중국 본토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의지할 사람이 없을수록 자신에게 의지해야 한다”, “치료비 부담이 큰 현실이 더 가슴 아프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 누리꾼은 “여자는 남자가 돈이 없으면, 남자는 여자가 못생겨지면 이혼한다는 말이 이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꼬집어 큰 공감을 얻었다. 리 씨는 “과거를 내려놓고 긍정적인 태도로 치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질병과 외모, 그리고 결혼의 조건을 둘러싼 중국 사회의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다.
  • “못생겨지면 이혼당해”…결혼 16년 만에 아내 버린 中 남편에게 공분 확산 [핫이슈]

    “못생겨지면 이혼당해”…결혼 16년 만에 아내 버린 中 남편에게 공분 확산 [핫이슈]

    중국에서 피부 질환으로 탈모 증상을 겪은 여성이 외모를 이유로 남편에게 이혼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남편은 치료비 지급을 거부했으며 “체면이 깎인다”는 이유로 아내를 가족 모임에서도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상추이에 거주하는 36세 여성 리(李) 씨의 사연을 전했다. 리 씨는 결혼 16년 동안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도맡으며 가정을 책임져 왔다. 그는 “아이를 키우고 빨래하고 밥을 짓는 등 집안의 모든 일을 맡아왔다”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 2년 전 리 씨의 머리 윗부분에 갑작스러운 탈색과 탈모 증상이 나타났다. 병원은 만성 피부 질환인 백반증으로 진단했다. 이 질환은 피부와 모발의 색소가 사라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후 리 씨의 외모는 빠르게 변했고 그는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리 씨는 남편의 태도가 이 시점을 전후로 완전히 달라졌다고 호소했다. ◆ 병 들자 태도 바꾼 남편…외면과 무시는 일상이 됐다 리 씨에 따르면 남편은 병이 발병한 이후 병원에 단 한 번도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아내의 상태를 묻지도 않았고 치료비 부담도 거부했다. 리 씨는 “남편은 치료비를 내기 싫어했다”며 “내 병에 관해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파티나 친척·지인과의 식사 자리에도 나를 데려가지 않았다”며 “함께 나가면 체면을 잃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모 변화는 일상에서도 상처가 됐다. 리 씨는 일부 아이들이 거리에서 자신을 무협 드라마 신조협려 속 ‘추녀’ 캐릭터에 빗대 조롱했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무협 소설가 김용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리 씨는 극심한 무기력과 우울감을 호소했고 결국 언론에 도움을 요청했다. ◆ “치료는 외면, 이혼은 강요”…공분 확산 결국 남편은 이혼을 요구했다. 리 씨는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두 사람의 자녀 양육권은 리 씨에게 돌아갔다. 남편 측은 리 씨의 주장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지 피부과 전문의는 “백반증은 신체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며 “불안과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증상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연은 중국 본토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의지할 사람이 없을수록 자신에게 의지해야 한다”, “치료비 부담이 큰 현실이 더 가슴 아프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 누리꾼은 “여자는 남자가 돈이 없으면, 남자는 여자가 못생겨지면 이혼한다는 말이 이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꼬집어 큰 공감을 얻었다. 리 씨는 “과거를 내려놓고 긍정적인 태도로 치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질병과 외모, 그리고 결혼의 조건을 둘러싼 중국 사회의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가을꽃축제(5000만원)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환경 개선’ 사업도 새 학기 준비 등에 맞춰 속도를 낸다. 약 18억원 규모의 시설 개선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마중학교는 관리실 및 학생 개인학습시설 개선(2억 8000만원)과 현관 출입구 환경개선(5400만원) 예산이 반영됐고, 중화중학교는 교사동 외벽 보수(7억 5412만원)와 학생 휴게시설 개선(1억원) 예산이 확정됐다. 혜원여중 CCTV 설치(1억원), 면남초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5500만원) 등 안전·위생 관련 예산도 함께 편성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치열한 예산 심의 과정을 통해 확정된 소중한 예산들이 올해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 효능감을 주는 정책으로 구현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계속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 “끝까지 책임진다”… 강남구-성모병원 호스피스 ‘맞손’

    “끝까지 책임진다”… 강남구-성모병원 호스피스 ‘맞손’

    서울 강남구가 지난 23일 구청사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자치구와 상급종합병원이 연계해 가정형 호스피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뒤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말기 환자 중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이런 요구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을 통해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생애 말기까지 평안하고 존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임종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은 호스피스 전문의·전문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강남구에 사는 말기 암 환자를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구는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비의료 지원을 맡는다. 이지열 서울성모병원장은 “가정형 호스피스와 통합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원과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의 돌봄 체계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라며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돌봄 모델을 구축해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의 띠별 운세입니다. 2월의 첫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붉은 말(병오)’의 날입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불(火)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입니다. 화끈하게 추진하는 힘이 좋지만, 자칫 불같이 화를 내거나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수가 따를 수 있으니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띠 (자) 물과 불이 충돌하는 날(자오충)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주변 사람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나서기보다 한 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948년생: 건강을 과신하지 마세요. 혈압 관리나 스트레스 조절이 필수입니다. 1960년생: 가족이나 지인과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참으세요. 1972년생: 계획했던 일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수정하려 하지 말고 흐름을 지켜보세요. 1984년생: 예기치 않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닫고 충동구매를 자제하세요. 1996년생: 연인 사이에 오해가 생기기 쉬운 날입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금물입니다. 소띠 (축) 말과 소는 서로 심술을 부리는 관계(원진/해)입니다.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1949년생: 자녀 문제로 속 썩을 일이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196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일 뿐, 실속은 없습니다.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1973년생: 약속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85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의 눈치를 볼 일이 생깁니다. 묵묵히 내 할 일만 하세요. 1997년생: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기대치를 조금 낮추세요. 호랑이띠 (인) 호랑이와 말은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펴주는 격이니,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1950년생: 활력이 넘치고 건강 상태가 좋습니다. 등산이나 야외 활동을 추천합니다. 196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거나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1974년생: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모임을 주도하면 인기가 올라갑니다. 1986년생: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세요. 1998년생: 솔로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대시해 보세요.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토끼띠 (묘) 당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기 좋은 날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즐기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1951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고 자손에게 경사가 있습니다. 1963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1975년생: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실속을 챙기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1987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찬을 듣습니다. 1999년생: 유행을 선도하거나 센스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습니다. 용띠 (진) 불이 흙을 돕는 형국이라 기운이 상승합니다. 주변의 지지와 응원 속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찬 하루입니다. 1952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합니다.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1964년생: 투자 운이 따르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1976년생: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둡니다. 1988년생: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기회를 잡습니다. 2000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시험 운이 좋습니다. 뱀띠 (사) 같은 불의 기운이 모여 화력이 너무 강합니다. 경쟁심이 지나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1953년생: 고집을 부리면 주변 사람이 떠나갑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65년생: 공동 투자나 동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견 충돌이 예상됩니다. 1977년생: 자존심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1989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지갑을 열 일이 생깁니다. 기분 좋게 쓰세요. 2001년생: 의욕만 앞서면 일을 그르칩니다.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세요. 말띠 (오)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불과 불이 만나니(자형) 성격이 급해지고 욱하는 성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1954년생: 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에 유의하세요. 흥분은 금물입니다. 1966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1978년생: 독단적인 결정은 후회를 부릅니다. 주변의 조언을 구하세요. 1990년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격한 운동보다는 명상이나 독서가 좋습니다. 2002년생: 친구와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여 쉬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미) 말과 양은 최고의 짝꿍(육합)입니다. 사랑과 우정이 꽃피고, 재물운도 따르는 행복한 주말입니다. 1955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1967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권을 사봐도 좋습니다. 1979년생: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가정에 화목이 깃듭니다. 1991년생: 짝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연인과 결혼 이야기가 오갈 수 있습니다. 2003년생: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원숭이띠 (신) 불이 금을 녹이는 형국이라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세요. 1956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외출은 삼가세요. 1968년생: 금전적인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생: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세요. 1992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에게 꾸지람을 들을 수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세요. 2004년생: 공부나 일에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추천합니다. 닭띠 (유) 도화살(인기)의 기운이 강해져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지만,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으니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1957년생: 즐거운 모임이나 파티에 초대받을 수 있습니다. 1969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옷차림을 단정히 하세요. 1981년생: 유흥이나 향락에 빠지기 쉬우니 절제력이 필요합니다. 1993년생: 연인과의 관계가 깊어지거나 새로운 만남이 성사됩니다. 2005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개띠 (술) 말과 개는 아주 잘 맞는 사이(삼합)입니다. 협력자가 나타나고 하는 일마다 탄력을 받아 술술 풀립니다. 1958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70년생: 문서 운이 좋아 계약이나 매매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1994년생: 당신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습니다. 2006년생: 선배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진로 고민이 해결됩니다. 돼지띠 (해) 물과 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거나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실속을 챙길 수 있습니다. 1959년생: 재물운은 좋으나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돈도 많습니다. 1971년생: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1983년생: 직장 동료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득입니다. 1995년생: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2007년생: 집중력이 좋아 공부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책상에 앉아보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31일 토요일(음력 12월 13일, 을사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31일 토요일(음력 12월 13일, 을사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1월 31일 토요일(음력 12월 13일, 을사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푸른 뱀(을사)’의 날입니다. 유연한 지혜를 상징하는 푸른색(목)과 불의 기운을 가진 뱀이 만났습니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주말을 맞아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지만, 즉흥적인 결정은 실수를 부를 수 있으니 신중함도 잊지 마세요. 쥐띠 (자)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다소 불안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 하기보다는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1948년생: 건강이 최고입니다. 무리한 약속은 잡지 말고 휴식하세요. 1960년생: 자녀나 아랫사람과 대화할 때 고집을 피우면 사이가 멀어집니다. 1972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이 생길 수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됩니다. 1984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지키세요. 1996년생: 연인과 사소한 일로 다툴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 발 물러서 주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소띠 (축) 뱀과 소는 아주 좋은 짝(삼합)입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협력이 잘 이루어져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1949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을 듣습니다. 1961년생: 베푼 만큼 돌아오는 날입니다.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 1973년생: 직장 동료나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쉽게 처리합니다. 1985년생: 새로운 취미나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1997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용기를 내세요. 호랑이띠 (인) 오늘은 뱀과 호랑이가 부딪히고 꼬일 수 있는 날(인사형)입니다. 의욕이 앞서 실수를 하거나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1950년생: 낙상 사고 등 가벼운 부상을 조심하세요. 움직임을 최소화하세요. 196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라도 보증은 금물입니다. 1974년생: 운전 시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세요. 범칙금을 낼 수 있습니다. 1986년생: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1998년생: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내일이 있습니다. 토끼띠 (묘) 활동력이 왕성해지고 여기저기서 당신을 찾는 연락이 옵니다. 인기가 상승하는 즐거운 날입니다. 1951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63년생: 자녀에게 용돈을 주거나 선물을 하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1975년생: 직장이나 사업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칭찬을 받습니다. 1987년생: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기에 좋습니다. 모임에 빠지지 마세요. 1999년생: 외모에 변화를 주거나 쇼핑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용띠 (진) 재물운과 명예운이 동시에 따르는 날입니다. 다만, 너무 잘난 체하면 주변의 시기를 살 수 있으니 겸손하세요. 1952년생: 아랫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면 훗날 큰 복으로 돌아옵니다. 1964년생: 투자나 재테크에서 이익을 볼 수 있는 운입니다. 1976년생: 리더십을 발휘하여 모임을 주도하면 좋은 평판을 얻습니다. 1988년생: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당신의 능력이 한 수 위입니다. 2000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집중이 잘 되는 날입니다. 뱀띠 (사) 자신의 날을 맞아 기운이 강합니다. 지혜와 재치가 넘치지만,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수 있으니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1953년생: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세요. 1965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는 마무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7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내 일만 하세요. 1989년생: 연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사랑이 깊어집니다. 2001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이 겹칠 수 있습니다. 스케줄 관리를 잘하세요. 말띠 (오) 뱀과 말은 같은 불의 기운으로 열정이 넘칩니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얻으세요. 1954년생: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나 외식을 하면 화목해집니다. 196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막혔던 일이 시원하게 뚫립니다. 1978년생: 승부욕이 발동하는 날입니다. 선의의 경쟁은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1990년생: 솔로라면 소개팅에서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2년생: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주목받는 하루입니다. 양띠 (미) 불(뱀)이 흙(양)을 돕는 형국이라 안정적이고 평온한 하루입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순조롭게 일이 진행됩니다. 195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취미 생활을 즐겨보세요. 1967년생: 횡재수가 있어 복권을 사보거나 경품에 당첨될 수 있습니다. 197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상사에게 칭찬을 듣습니다. 1991년생: 고민이 있다면 주변 사람에게 털어놓으세요. 명쾌한 답을 얻습니다. 2003년생: 공부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날입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세요. 원숭이띠 (신) 뱀과 원숭이는 합(合)이기도 하지만 형(刑)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일이 잘 풀리다가도 갑자기 꼬일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1956년생: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세요. 1968년생: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것이 가정의 평화를 지킵니다. 1980년생: 직장에서 변동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1992년생: 연인 사이에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대화를 많이 하세요. 2004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닭띠 (유) 뱀과 닭은 최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재물운, 연애운 모두 좋으니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행복한 날입니다. 1957년생: 자녀에게 좋은 일이 생겨 집안이 잔치 분위기입니다. 1969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쑥쑥 오르고 직장인은 보너스를 기대할 만합니다. 1981년생: 미혼이라면 결혼 운이 들어옵니다. 프러포즈를 하거나 받기에 좋습니다. 1993년생: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2005년생: 시험 합격이나 성적 향상 등 노력의 결실을 봅니다. 개띠 (술) 불(뱀)이 흙(개)을 생해주니 주변의 지원사격이 든든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임하면 더 큰 복을 받습니다. 1958년생: 옛 지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70년생: 문서 운이 좋으니 계약이나 매매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승진이나 영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세요. 1994년생: 금전운이 좋아 사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해도 좋습니다. 2006년생: 친구와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생깁니다. 돼지띠 (해) 오늘은 뱀과 돼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여행이나 원거리 이동은 피하고, 매사 신중하게 행동해야 탈이 없습니다. 1959년생: 돈 거래는 절대 금물입니다. 빌려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마세요. 1971년생: 부부 싸움이 커질 수 있으니 욱하는 성질을 죽이세요. 1983년생: 직장에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1995년생: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운전 하세요. 2007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산만하니 차분하게 명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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