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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 추석 선물로 영암 농산물 구입

    HD현대삼호, 추석 선물로 영암 농산물 구입

    전남 영암군의 HD현대삼호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명절 선물을 위해 5억 5,000만원 상당의 영암 농산물을 주문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영암군은 HD현대삼호에서 영암산 사과와 배, 멜론, 곶감, 한우, 한돈, 장어, 오리훈제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품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가와 업체들은 HD현대삼호의 이번 대규모 지역 농산물 구입을 반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명절 대목을 기대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에도 4억 7000만원 상당의 지역 쌀과 한우, 한돈 등을 구입한 데 이어 여름에는 1억 3000원 상당의 수박, 멜론을 구입해 직원과 협력사에 나누며 지역 농가를 지원했다. 영암군은 지역 앵커기업인 HD현대삼호의 농특산품 구매가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HD현대삼호의 영암 농특산물과 영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지역과 기업이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23건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23건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8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조례안 8건 및 동의안 15건을 의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장애어린이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치료, 교육, 돌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경북권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활동지원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안’은 장애인연금과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에 대해 상위법에서 비용 부담 비율을 조례로 규정하게 되어 있어, 그 비용 부담 비율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 조례안’은 숙박시설·식당 등에 장애인 및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등의 장애인 보조견 동반출입과 관련한 사회적 갈등이 증대함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에 대한 인식개선과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치매관리 및 치매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경도인지 장애 단계에서부터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관리사업을 확대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지방공무원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그 등급별 구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폐광지역을 포함한 탄광지역을 병지로 지정하여 특수지근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특수지근무수당 지급 대상지역을 현행화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권광택 의원(안동)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의‘장년층(50세 이상 65세 미만)’ 인생이모작 지원 대상을 장년층 이외의 연령으로 확대해 재취업·창업, 평생학습, 사회참여 등 전 생애에 걸친 준비를 조기에 지원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피해자 보호·지원시설에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설을 추가하고,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여성폭력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개인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며,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에 도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높여 도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이외에도 상임위 회의에서 ‘2026년도 저출생극복본부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2026년도 저출생극복본부 소관 출연 동의안’, ‘경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지역아동센터경상북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2026년도 복지건강국 소관 출연 동의안’,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경상북도 금연사업지원단 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2026년도 지방시대정책국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2026년도 지방시대정책국 소관 출연 동의안’, ‘전기차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2026년도 안전행정실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2026년도 안전행정실 소관 출연 동의안’, ‘2026년도 정기분 경상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경북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15건이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되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제때 마련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최병근 경북도의원, 여성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 강화 조례 개정안 발의

    최병근 경북도의원, 여성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 강화 조례 개정안 발의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이 지난 23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종사하는 인력의 처우개선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시설’ 범위에 스토킹 피해자 지원시설 포함 ▲보호·지원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업무상 취득한 개인정보 보호를 명시하여 2차 피해 방지 등이다. 현재 경북도는 김천의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를 비롯해 가정폭력피해자 지원시설 14개소, 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14개소,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2개소 등 총 30개소의 시설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여성폭력은 디지털 기반 범죄, 스토킹·데이트폭력 등으로 다변화·지능화되고 있으며, 2차 피해 방지 및 통합사례 관리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 개정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자 보호와 종사자 처우개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여성, 피해자가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0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 ‘경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연구회’(대표 황두영 의원)는 지난 23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쉼과 회복, 학생 정신건강을 위한 몸·마음 챙김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지방자치학회 정우열 교수는 중간보고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의 현황 분석 ▲국내 정책 사례 연구 ▲학생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정책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 방안, 학교 교육과정에 정신건강 교육을 포함하는 방안, 지역 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황두영 대표의원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은 단순히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경북도는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연구회’는 황두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광택, 김경숙, 김창혁, 김홍구, 윤종호, 임병하, 차주식, 최병근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에 힘쓸 계획이다.
  • “소외 이웃 없게”…빈틈 없는 복지로 따뜻한 중구의 추석

    “소외 이웃 없게”…빈틈 없는 복지로 따뜻한 중구의 추석

    서울 중구가 추석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2일간 ‘추석 복지종합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명절 전부터 이후까지 빈틈없는 복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연휴 전 취약계층에는 총 3억 7000여만원의 명절 위문금과 명절비가 지급된다. 대상은 국가보훈대상자 1138명, 저소득 한부모 가족 174가구,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 61명, 기초생활수급자 4000여가구다.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에게 식품꾸러미와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송편 만들기와 전통시장 나들이 등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어르신과 아동 1110명에는 연휴 전 특식과 대체식 등을 전달한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가구, 독거 어르신,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건강상태와 특이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구·동 협력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명절 연휴에도 고독사 위험가구와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독거 어르신 등 2256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돌봄단’과 ‘생활지원사’가 직접 안부를 살핀다. 거리 노숙인 상담 순찰반이 서울역과 을지로 일대를 순찰하고 노숙인 종합시설과 협력해 응급상황에 대응한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고독사 위험주민, 주거취약계층, 건강질환자 등 2909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이례적으로 길어 돌봄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사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추석 맞아 취약 아동 200명에 식품 꾸러미 전달한다

    서울 강서구, 추석 맞아 취약 아동 200명에 식품 꾸러미 전달한다

    서울 강서구가 추석 명절을 일주일 가량 앞둔 24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한가위 마음보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에서 열린 이날 나눔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와 권오중 홍보대사, 조범석 강서푸드뱅크·마켓 센터장, 아름다운 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취약 아동에 전달할 식품 꾸러미 200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나눔 꾸러미에 갈비탕, 잡채, 즉석밥 같은 간편식부터 김부각, 약과 등 12종의 식품이 담겼다. 총 2000만원 상당의 꾸러미는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가정위탁아동이나 공동생활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 가정 200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명절일수록 취약계층 아동이 느끼는 허전함과 소외감은 더욱 클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함께한다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강서구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매일 9명씩 사형” 男女 안 가리는 ‘이 나라’…무슨 죄 지었길래?

    “매일 9명씩 사형” 男女 안 가리는 ‘이 나라’…무슨 죄 지었길래?

    이란 당국이 올해 초부터 최소 1000건의 사형을 집행했다는 인권단체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하루 평균 9건 이상의 교수형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은 교수형으로 사형을 집행한다. 사형 집행 1000건은 IHR이 연도별 이란 내 처형 건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이전까지는 2015년이 977건으로 최다였고 지난해에는 975건을 기록했다. 올들어 8개월여간 교수형에 처해진 사형수의 죄목을 분석해 보면 50%가 마약 관련 범죄였고 43%가 살인, 3%가 안보 관련 범죄, 3%는 강간, 1%는 이스라엘에 포섭된 간첩 행위 등이었다. 다만 파악된 사형 집행 1000건 중 공식 발표된 것은 11%에 불과하며, 미처 파악되지 않은 사례를 더하면 실제 건수는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IHR은 “이란은 최근 몇달간 교도소에서 대량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했으며, 국제사회의 진지한 대응이 없는 가운데 그 규모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사형이 정치적 탄압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란은 지난 6월 자국 핵시설을 폭격한 이스라엘과 12일간 무력 충돌을 벌였으며, 이후 이스라엘에 협조한 국내 스파이들을 대대적으로 색출해 잇따라 사형에 처하고 있다. 한편 IHR은 지난해 이란에서 최소 31명의 여성 수감자가 사형에 처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IHR이 연도별 이란 내 처형 건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란에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241명의 여성이 처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14명은 살인 혐의, 107명은 마약 혐의를 받는 이들이었다. 특히 살인 혐의로 처형된 여성 사형수들의 70%는 남편이나 연인을 죽인 일로 기소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IHR은 “살인 혐의 여성 상당수가 가정 폭력이나 성적 학대의 희생자이지만 이란 사법 제도는 이런 상황을 형량 감경 요소로 고려하지 않는다”며 “마약 사건에서도 많은 여성이 역할을 강요당하거나 자신의 역할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슬람 율법의 ‘키사스 원칙’(눈에는 눈, 이에는 이)은 이러한 상황들을 형량 완화 요인으로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영암군 소재 대불부두에서 화재와 폭발을 동반한 선박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민·관·군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목포해경을 비롯한 해군3함대,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16개 유관기관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훈련은 케미컬운반선에 적재된 이소프로필알코올 하역작업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소프로필알코올이란 흔히 소독제나 세정제로 사용되는 무색의 인화성·휘발성 액체이다. 이번 훈련은 ▲유출 물질 정보 확인·전파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누출 부 봉쇄 및 오염도 측정 ▲화학물질 제독 등 순으로 10여 척의 선박과 드론 등 민·관·군이 보유한 장비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상황에 대비해 재난대응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사고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콜드플레이 ‘키스캠’ 새로운 반전? 女측 “불륜 아닌 우정, 남편도 그날…”

    콜드플레이 ‘키스캠’ 새로운 반전? 女측 “불륜 아닌 우정, 남편도 그날…”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 도중 대형 화면에 ‘포옹’ 장면이 생중계돼 ‘불륜 관계’로 지목됐던 여성 측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7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벌어진 이른바 ‘불륜 키스캠’ 사건은 전 세계적인 가십거리로 떠올랐다. 키스캠(키스타임 카메라)이란 대형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도중 관객석을 생중계로 촬영한 화면을 대형 스크린에 띄우는 이벤트를 뜻한다. 주로 커플을 대상으로 키스나 포옹을 유도해 다른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당시 공연 도중 한 중년 남녀가 키스캠에 잡혔는데 남성은 여성을 뒤쪽에서 껴안고 있었고 여성은 남성의 손을 꽉 잡고 몸을 기댄 채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키스캠에 잡힌 것을 깨닫자마자 깜짝 놀란 듯 황급히 포옹을 풀며 당황해했다. 여성은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뒤돌았고, 남성은 바닥에 주저앉아 카메라 앵글을 벗어났다. 당시 콜드플레이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은 “낯가림이 심하거나 불륜이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 중년 남녀는 미국의 민간 데이터 스타트업 ‘아스트로노머’에서 함께 일하고 있던 상사와 부하 직원이었다. 남성은 앤디 바이런으로 최고경영자(CEO)였고, 여성은 크리스틴 캐벗 최고인사책임자(CPO)였다. 두 사람이 부부 관계가 아니며 각각 다른 배우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불륜 관계를 들킨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결국 회사를 그만뒀고, 결혼 생활도 크게 흔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이 키스캠에 잡혀 당황해하는 장면은 수많은 패러디와 밈을 낳았다. 여기까지가 그동안 알려진 이들의 이야기였는데 크리스틴과 가까운 측근이 최근 피플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들이 알려진 것처럼 불륜 관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틴의 측근은 “크리스틴과 앤디는 업무적으로 뛰어난 관계였고, 돈독한 우정을 나눈 관계였다. 불륜은 없었다”고 23일 피플지에 말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바이런과 콘서트에 참석하기 전 이미 남편 앤드류와 별거 중이었다. 이들은 사건 한달 뒤 이혼 절차를 밟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서로에게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매체에 밝혔다. 측근은 “콘서트에서 상사와 포옹을 한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었지만, 상사(바이런)는 모든 책임을 졌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크리스틴이 불륜 스캔들에 휘말려 몰락과 실직을 당해야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측근은 “크리스틴에게 ‘가정 파괴범’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건 잘못됐다”면서 크리스틴의 남편인 앤드류 역시 데이트 상대와 함께 당시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사건이 알려진 뒤 사흘간 크리스틴이 약 900건의 살해 협박 메시지를 받았으며, 크리스틴이 아들을 데리러 갈 때도 사람들이 차 밖에 서서 손가락질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크리스틴이 집 밖에 나가는 것을 힘들어했고, 아이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호소했다. 다만 이러한 내용에 대해 크리스틴 본인은 논평 요청에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고 피플지는 전했다.
  • 구내식당서 프리미엄 중식 즐긴다… 푸디스트, ‘차이797’ 협업 컬래버 브랜드데이 개최

    구내식당서 프리미엄 중식 즐긴다… 푸디스트, ‘차이797’ 협업 컬래버 브랜드데이 개최

    짜장면 소스부터 딤섬까지… 급식서 프리미엄 중식 진수 ‘만끽’급식사업장 입점·특식 메뉴 도입… 프리미엄 HMR 제품 개발로 협업 확장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인 SL&C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지난 17일 서울 청파동 본사 사옥에서 중식 컬래버 브랜드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L&C의 대표 중식 브랜드인 ‘차이797’과 협업해 푸디스트 본사 구내식당에서 진행됐다. 제공된 메뉴는 유니짜장면, 샤오룽바오(딤섬), 청양홍합탕, 야채볶음밥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짜장면 소스와 샤오룽바오는 차이797의 프리미엄 제품을 활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푸디스트는 이번 컬래버 브랜드데이를 통해 급식 이용자들에게 외식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선 프리미엄 외식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구내식당이 사내 복지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SL&C는 중식 브랜드 차이797을 비롯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푸디스트는 SL&C의 브랜드를 급식사업장 내 특식 메뉴로 도입하고, 프리미엄 HMR(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및 외식 브랜드의 급식사업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SL&C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급식 고객들에게 외식 수준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식 브랜드를 시작으로 SL&C가 보유한 한식, 일식 브랜드 등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4일

    쥐 4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60년생 : 가까운 친구일수록 예의 지켜야 한다. 72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84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96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길 순탄. 소 49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61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85년생 : 계획대로 일이 추진된다. 97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호랑이 50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안정 취하라. 62년생 : 인기가 상승하겠다. 74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86년생 : 호전의 기미가 보인다. 98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토끼 51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 63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75년생 : 여행함도 길하다. 87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9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용 52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64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76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88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면 길하다. 00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뱀 53년생 : 열심히 노력하면 대가 있다. 65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77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이 따른다. 89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01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말 54년생 : 이름을 떨칠 일 생긴다. 66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 받는다. 78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90년생 : 뜻한바 이루게 된다. 02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양 43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55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린다. 67년생 : 성취하는 일 많겠다. 79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91년생 : 새로운 설계 행운 있다. 원숭이 44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56년생 : 복잡하지만 해결된다. 68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0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닭 45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57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69년생 : 도움 줄 사람 기다린다. 81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93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개 46년생 : 좋은 일만 넘쳐나겠다. 58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70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82년생 : 귀인이 돕는다. 94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돼지 47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59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71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해결된다. 83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짐. 95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 [속보] 李대통령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완전 복귀 당당히 선언”

    [속보] 李대통령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완전 복귀 당당히 선언”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귀했음을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7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때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대한민국은 그때마다 불굴의 저력으로 일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지난 겨울, 내란의 어둠에 맞서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을 이뤄냈다”며 “친위쿠데타로도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하는 대한국민의 강렬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유엔 정신의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역사적 현장이기도 했다”며 “대한민국이 보여준 놀라운 회복력과 민주주의의 저력은 대한민국의 것인 동시에 전 세계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유엔 창설 80주년이 되는 해임을 언급하며 “누군가 유엔의 성취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대한민국 80년의 역사를 바라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전과 응전으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역사는 곧 인류의 거대한 도전에 맞서 온 유엔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대한민국은 유엔이 설립된 해 식민 지배에서 해방됐고 유엔의 도움으로 분단의 상흔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국가정체성을 유지하며 산업화를 일궈내고, 민주주의를 꽃피웠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유엔과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일어선 동방의 작은 나라가 당당한 유엔 회원국으로 거듭났다. 이제 민주주의 회복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는 선도국가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어르신 실수’ 해결에 케겔과 엉덩이 근육 강화

    ‘어르신 실수’ 해결에 케겔과 엉덩이 근육 강화

    건강 관리와 삶의 질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마트 홈케어 디바이스가 새로운 선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제너럴네트의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GN바디닥터는 고객이 집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마음에 들면 새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 후 구매 시 체험비 전액 환급과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해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추석 선물로 가장 추천되는 제품은 바디닥터 요실금 치료기다. 여성의 요실금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자동 케겔 운동과 함께 엉덩이 근육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자의 근육 상태에 맞춘 맞춤 자극을 제공한다. 30분 동안 앉아만 있으면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뿐 아니라 둔근(엉덩이 근육)까지 활성화한다. 실제 사용자들은 “엉덩이 근육이 단단해지고,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 숙면했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피부와 전신 컨디션 관리가 고민이라면 고주파 리페어가 정답이다. 발판에 발을 올리는 것만으로 고주파 에너지가 인체에 침투해 심부열을 발생시키고, 혈액 순환과 림프 흐름을 개선해 전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또 얼굴·바디 전용 핸드피스가 함께 구성돼 피부 탄력 개선, 주름 완화 등 전신 관리가 가능하다. EMS 허리벨트는 현대인의 복부 비만, 옆구리 살 고민을 겨냥한 솔루션이다. 50단계 강도 조절 기능과 강력한 EMS 자극으로 속근육까지 도달해 착용만으로도 복부·옆구리를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명절 동안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거나 허리선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홈체험 프로그램은 5일, 15일, 30일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후 구매 시 새 제품으로 교체 배송되고 체험비 전액 환급까지 이루어진다. 위생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방식이다. 체험 신청 및 자세한 상담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지앤코스샵 바로가기) 또는 1833-6556으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가가 맞춤 안내를 제공한다.
  • 발효녹용정·비타민… 건강을 전하세요

    발효녹용정·비타민… 건강을 전하세요

    hy가 추석을 맞아 ‘2025년 추석 건강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카테고리와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hy는 ▲신제품 ▲홍삼·녹용 ▲비타민·서플리먼트 ▲건강즙 등 4개 카테고리로 기획전을 준비했다. 가격대는 1만~2만원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마련해 합리적인 소비자부터 고급 선물 수요층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했다. 기획전 전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특히 추석 신제품 3종(▲발휘 발효녹용원보 ▲발효녹용정 소리잔 세트 ▲브이푸드 관절엔 트리플 솔루션) 구매 후기 작성 시 ‘브이푸드 월간영양’을 증정한다. 또 9월 한 달간 프레딧 건강식품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해 ‘광주요 자기세트’를 선물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추석 선물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댓글로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멀티비타민 이뮨샷’을 제공한다. 주문한 제품은 무료 배송과 지정일 배송이 가능하다.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hy는 ‘프레딧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체 배송 조직인 ‘프레시 매니저’와 전국 단위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발효유, 간편식, 식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무료 배송한다. 고객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배송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최근엔 ‘브이푸드 위클리’도 론칭했다. 일간·월간 소비 패턴이 주를 이루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 단위 정기 배송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7일 단위 포장으로 부피가 작아 가정과 사무실에서 보관이 쉽다. 월간 배송보다 구매 전환도 쉽다. 서일원 hy 건강식품팀장은 “프레딧 추석 건강식품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간편하고 풍성하게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추석은 hy 건강식품으로 소중한 분께 건강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통 숙성 원액 블렌딩한 깊은 맛 한 잔

    목통 숙성 원액 블렌딩한 깊은 맛 한 잔

    하이트진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100년 증류주 역사와 정통성을 담은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처음으로 ‘일품진로 오크25’를 추가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과 가격대를 확대했다.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25도)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만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블렌딩 노하우로 조합해 차별화된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43도) 선물세트는 375㎖ 2병과 온더락잔 2개가 포함되며,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하이트진로 100년 증류주 노하우의 정수인 일품진로(25도)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중간 원액만을 사용하고 영하 온도에서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냉동여과공법을 거쳐 최적의 숙성 기간을 확보,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물세트 3종은 9월 2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등 가정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일품진로 오크25를 추가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로서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970년대 국내 최초로 목통 숙성고를 도입했으며, 1996년 ‘참나무통맑은소주’를 출시했다. 2007년에는 목통 숙성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를 본격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오크 숙성 원액 생산을 위해 오크통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온도와 습도를 정밀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4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희석 없이 병에 담은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을 선보이며 고도화된 숙성·블렌딩 기술력을 입증했다.
  • 과식한 명절… 혈당·체지방 다 잡는다

    과식한 명절… 혈당·체지방 다 잡는다

    정관장의 혈당 관리 브랜드 ‘지엘프로(GLPro)’가 추석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GLPro 제품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인바디 H40을 증정한다. 인바디 H40은 45만원 상당의 가정용 프리미엄 체중계다. 추첨 결과는 다음달 말쯤 개별적으로 안내받는다. GLPro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3억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보다 더 빠른 판매 속도로, 혈당 관리와 체지방 조절을 동시에 돕는 차별화된 기능성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GLPro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한다. KGC인삼공사 연구진이 40세 이상 성인 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GLPro 섭취군은 공복혈당 9.07%, 식후혈당 11.28%, 당화혈색소 1.68%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은 22.8% 개선, GLP-1 수치는 9.9% 증가하며 혈당과 식욕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순간적으로 치솟는 혈당은 피로와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건강 전반에 부담을 준다. 홍삼은 단순한 피로 개선을 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혈당 급상승 문제에 유용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따라 과학적으로 기능성을 입증한 GLPro가 건강 관리 습관을 보완하는 중요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사은 행사는 GLPro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과학적으로 증명된 효능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제조 기술로 생산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황진단’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앞세워 건강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정관장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혈당 조절 신제품 GLPro를 비롯해 남성 건강을 위한 ‘알엑스진(RXGIN)’, 신뢰할 수 있는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등 차별화된 소재를 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맛과 제형에 트렌디함까지 더한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아미노 활기력샷’도 젊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가뭄 해갈’ 강릉, 수도계량기 75% 잠금 해제

    강원 강릉 시민들이 극심한 가뭄에서 벗어나 빠르게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강릉시는 가뭄 재난 사태가 해제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해 온 수도계량기 75% 잠금 조치를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공 화장실 47곳과 체육시설 27곳 운영도 재개했다. 공공 수영장 3곳은 다음 달 1일 다시 문을 연다. 다만 물 절약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화장실과 샤워장 수압은 50%를 유지한다. 강원FC와 강릉시민축구단 홈경기도 예정대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강릉의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와 누들축제 개최 여부는 이번 주 내릴 비의 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 주 결정한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음 달 초 민관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소상공인에게 금리 2.0%의 재해자금도 지원한다. 홍제정수장·연곡정수장 증설을 비롯해 지하저류댐 설치, 하수처리수 재이용, 상수도 현대화, 농촌용수 개발 등 가뭄 재발을 막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추진한다. 강릉 주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62.6%로 내년 2월까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지난 12일 역대 최저인 11.5%까지 떨어졌던 저수율은 이후 연이어 내린 비로 급격하게 올라 평년치(72.5%)에 근접했다. 이러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강릉에 선포한 가뭄 재난 사태를 22일 오후 6시 해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두 번 다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근본적인 물관리 체계를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애주기 맞춤 지원… 청년 지방정착 해법”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파고 속에 한국 사회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특히 청년층(19~34세)의 수도권 집중은 지방 소멸을 재촉하는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려면 일자리와 주거, 삶의 질을 함께 묶는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단기 지원에 그치는 지금의 정책으론 청년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것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으로 유입된 20대 청년은 5만여명으로, 이 중 약 3만 6000명이 서울에 몰렸다. 반대로 지방 도시와 농촌은 해마다 수천명씩 청년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 단순한 인구 감소에 그치지 않고 생산 가능 인구 축소→지역 경제 위축→생활 인프라 붕괴→추가 이탈로 이어지는 ‘연쇄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신문이 23일 대전에서 개최한 ‘충청 청년인구 포럼’ 기조연설에서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역 인구 변화는 결국 청년층 이동에 달려 있다”며 “고용과 주거, 삶의 질 전반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2024년 현재 수도권 청년 인구 비율이 54.7%(571만명)인데 2052년에는 58%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집중이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지 못하는 이유로는 ‘기회의 불균형’이 꼽힌다. 양질의 일자리 부족, 낮은 임금, 교육·문화 격차, 전문직·고급 일자리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대전의 구도심이나 충남·충북 농촌의 청년들이 인근 신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뚜렷하다. 지자체들도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구직급여와 취업 지원,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특성화 대학 육성, 청년 저축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일자리·주거·창업·교육이 제각각 추진되면서 연계성이 떨어지고, 정부와 지자체·공공기관 간 중복 지원으로 효과는 분산되는 실정이다. 다만 일부 긍정적인 흐름도 있다. 대전은 올해 8월까지 전입자가 5만 8226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2439명 늘었다. 이 중 20대 전입자가 2만 4020명(41.2%)에 달해, 전체 전입자의 69%가 10~30대였다. 청년 인구가 늘어난 비수도권 사례로 주목된다. 최 교수는 “지금의 청년 정책은 단기 성과에 치우쳐 있다”며 “지원만 받고 지역을 떠나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학업·취업·정주·가정 형성 등 청년 생애주기에 맞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가정 환경 오죽했으면 연대 갔겠나” 고대 방송국, ‘인신공격’ 중계 뭇매

    “가정 환경 오죽했으면 연대 갔겠나” 고대 방송국, ‘인신공격’ 중계 뭇매

    매년 고려대와 연세대가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이는 고려대-연세대 정기전(고연전·연고전)에서 고려대 측의 도 넘은 ‘인신공격’ 중계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고려대 교육방송국(KUBS)은 지난 19일 열린 정기전 야구 경기를 생중계하던 도중 연세대 야구부를 향해 비하 발언을 했다. 문제의 상황은 고려대가 4대 3으로 앞선 6회 초에 비가 내려 마운드가 젖자 연세대 측이 마운드 정비를 요구하는 도중 발생했다. 연세대 측은 선수단을 더그아웃으로 불러들였고, 고려대 측은 연세대 측이 시간 끌기를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조성현 연세대 감독이 마운드 상태를 확인하러 나왔다. 이 과정을 중계하던 고려대 측은 조 감독을 향해 “의심과 불만이 많은 양반이다”라면서 “사람한테 가정 환경이 중요한 게, 부모님들한테 사랑을 못 받은 것 같다”고 비난했다. 이어 “혹시나 나를 어떻게 하지 않을까, 나한테 사기 치는 건 아닐까, 의심과 불만이 태생적으로…”라며 “오죽하면 연대를 갔겠나”라고 힐난했다. 조 감독은 연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상무 피닉스 야구단과 한일은행 야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4년부터 연세대 야구부를 이끌고 있다. 고려대 교육방송국은 이번 정기전 모든 경기를 ‘편파 중계’하고 있다. 고려대 방송국인 만큼 객관성과 중립성을 내던지고 고려대 편에 서서 가감 없이 응원한다는 취지다. 그러나 이같은 도 넘은 비하 발언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됐고, 논란이 커지자 고려대 교육방송국은 유튜브 채널에 있는 야구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해당 대목을 삭제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고려대 교육방송국에 사과 및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고려대 교육방송국의 야구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다”, “이런 식으로 정기전의 의미를 흐리는 게 안타깝다”, “고려대에서는 인격모독도 가르치나”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 “암탉 울면”… 배우 홍성원, 여성 비하 발언 사과

    “암탉 울면”… 배우 홍성원, 여성 비하 발언 사과

    배우 홍성원이 여성 비하 발언을 사과했다. 홍성원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번 더 위치’ 프리쇼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편함을 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관객과 동료들께 실망을 안겨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앞으로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썼다. 홍성원은 지난 20일 공연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암탉 역할을 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속담은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목소리가 크면 일이 잘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를 두고 성차별적 표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홍성원은 2019년 뮤지컬 ‘엑스칼리버’로 데뷔해 ‘오즈’, ‘클로버’ 등 다수 무대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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