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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 당시 24kg…미얀마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방조한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10년 [여기는 동남아]

    사망 당시 24kg…미얀마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방조한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10년 [여기는 동남아]

    싱가포르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전직 경찰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17일 전직 경찰관인 케빈 첼밤(46)에게 학대를 방조하고,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첼밤은 2015년부터 미얀마 출신 24세 여성 피앙을 가사도우미로 고용했다. 피앙은 14개월간 지속된 잔혹한 학대 끝에 2016년 7월 숨을 거두었으며, 당시 몸무게는 24kg에 불과했다. 첼밤의 아내는 피앙에게 하루에 한두 끼만 주었고, 이마저도 물에 적신 빵 한 조각이 전부였다. 피앙에게 뜨거운 다리미로 화상을 입히고, 목을 압박하고, 여러 차례 폭행했다. 또한 손발이 묶인 채 창틀에 고정되어 잠을 재우기도 했다. 하지만 첼밤은 아내와 장모가 피앙을 굶기고 고문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방치했고, 본인도 피앙의 머리채를 잡아들어 올리는 폭행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피앙의 억울하고 비참한 죽음은 뜻밖에도 첼밤의 4살 딸의 증언으로 드러났다. 첼밤은 가족의 폭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집안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CCTV) 기록을 장모에게 건네 증거를 인멸하려고 시도했다. 장모는 이를 며느리의 가방에 몰래 숨겼지만, 경찰의 수색 도중 첼밤의 딸이 “엄마가 CCTV 영상을 봤다”고 진술하면서 진실이 드러났다. 판사는 “CCTV 영상은 결정적인 증거였으며, 피앙이 겪은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며 “첼밤이 경찰관으로서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인멸하려 한 점은 매우 심각한 죄”라고 강조했다. 또한 “첼밤은 피해자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법적 고용주였음에도 학대를 막지 않았고, 오히려 동참했다”면서 “그는 인간성이 말살된 행동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부인과 장모는 이미 중형 선고를 받았고, 첼밤이 마지막 유죄 확정을 받음으로써 모든 가해자에 대한 형벌이 마무리됐다. 아내는 2021년에 징역 30년형을, 장모는 2023년에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았다. 첼밤은 2016년 8월 사건 직후 싱가포르 경찰청(SPF)에서 직무 정지됐으며, 아내와는 2020년 이혼한 상태다. 한편 이 사건은 싱가포르 사회 전반에 외국인 가사 노동자 인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 계기가 됐다. 이후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인 가사 노동자에 대한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무작위 가정방문, 의무 휴무일 보장, 고용주 없이 진행하는 건강검진 및 BMI 측정 등을 시행하고 있다.
  • 사망 당시 24kg…미얀마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방조한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10년 [여기는 동남아]

    사망 당시 24kg…미얀마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방조한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10년 [여기는 동남아]

    싱가포르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전직 경찰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17일 전직 경찰관인 케빈 첼밤(46)에게 학대를 방조하고,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첼밤은 2015년부터 미얀마 출신 24세 여성 피앙을 가사도우미로 고용했다. 피앙은 14개월간 지속된 잔혹한 학대 끝에 2016년 7월 숨을 거두었으며, 당시 몸무게는 24kg에 불과했다. 첼밤의 아내는 피앙에게 하루에 한두 끼만 주었고, 이마저도 물에 적신 빵 한 조각이 전부였다. 피앙에게 뜨거운 다리미로 화상을 입히고, 목을 압박하고, 여러 차례 폭행했다. 또한 손발이 묶인 채 창틀에 고정되어 잠을 재우기도 했다. 하지만 첼밤은 아내와 장모가 피앙을 굶기고 고문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방치했고, 본인도 피앙의 머리채를 잡아들어 올리는 폭행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피앙의 억울하고 비참한 죽음은 뜻밖에도 첼밤의 4살 딸의 증언으로 드러났다. 첼밤은 가족의 폭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집안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CCTV) 기록을 장모에게 건네 증거를 인멸하려고 시도했다. 장모는 이를 며느리의 가방에 몰래 숨겼지만, 경찰의 수색 도중 첼밤의 딸이 “엄마가 CCTV 영상을 봤다”고 진술하면서 진실이 드러났다. 판사는 “CCTV 영상은 결정적인 증거였으며, 피앙이 겪은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며 “첼밤이 경찰관으로서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인멸하려 한 점은 매우 심각한 죄”라고 강조했다. 또한 “첼밤은 피해자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법적 고용주였음에도 학대를 막지 않았고, 오히려 동참했다”면서 “그는 인간성이 말살된 행동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부인과 장모는 이미 중형 선고를 받았고, 첼밤이 마지막 유죄 확정을 받음으로써 모든 가해자에 대한 형벌이 마무리됐다. 아내는 2021년에 징역 30년형을, 장모는 2023년에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았다. 첼밤은 2016년 8월 사건 직후 싱가포르 경찰청(SPF)에서 직무 정지됐으며, 아내와는 2020년 이혼한 상태다. 한편 이 사건은 싱가포르 사회 전반에 외국인 가사 노동자 인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 계기가 됐다. 이후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인 가사 노동자에 대한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무작위 가정방문, 의무 휴무일 보장, 고용주 없이 진행하는 건강검진 및 BMI 측정 등을 시행하고 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로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로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어, 26(목)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조례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상담, 진로 지도, 가정방문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사회복지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윤경 부의장은 “제작년 지역상담소로 찾아와 학교사회복지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도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조례로 연결하는 것이 도의원의 가장 큰 역할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그때 함께 간절한 마음을 나누었던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의 불편을 해결하는 입법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총13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여성, 아동, 청소년, 돌봄 등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분야에 대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의원이다. 이번에 우수조례로 선정된 ‘경기도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는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업계획 수립 ▲사업비 지원 ▲전문인력 배치 및 역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조례에 따라 현재 도내 112개 학교에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을 돕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 영광군, 폭염 대비 ‘노인맞춤 돌범서비스’ 가동···응급안전서비스 운영

    영광군, 폭염 대비 ‘노인맞춤 돌범서비스’ 가동···응급안전서비스 운영

    영광군이 올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상 예보 됨에 따라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영광군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241명에게 생활지원사 238명을 배정해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촘촘히 점검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매일 수시로 안전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또는 응급관리요원에게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읍·면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폭염피해 사전예방 및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주나… 男 “아내” 女 “요양보호사·자신”

    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주나… 男 “아내” 女 “요양보호사·자신”

    男 49% 배우자 떠올려… 女 22%자녀에 대한 돌봄 기대는 4% 그쳐 늙고 병들었을 때, 누가 곁을 지켜줄까. 남성 절반은 ‘배우자’를 떠올렸지만, 여성은 달랐다. 여성 절반은 요양보호사 같은 전문 인력을, 4명 중 1명은 ‘스스로 돌본다’를 택했다. 배우자에게 거는 기대, 그 틈만큼이나 돌봄을 바라보는 남녀의 인식 차이도 뚜렷했다.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전국 4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설문 조사해 21일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인식과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돌봄을 누가 맡을까’란 질문에 남성의 49%가 ‘배우자’라고 답했지만, 여성은 22%에 그쳤다. 남성의 배우자 의존도가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셈이다. 여성 응답자의 절반(48%) 가까이는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돌봄을 받거나, 4명 중 1명(23%)은 ‘셀프 돌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내가 당연히 나를 돌봐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현실적인 대안’을 먼저 떠올린 셈이다. 자녀가 자신을 돌볼 것이란 응답은 4%에 그쳤다. 가족이 돌봄을 책임진다는 통념도 옅어지고 있다. 응답자의 85%는 ‘국가가 돌봄의 책임 주체’라고 답했고,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세금 지출에도 같은 비율이 찬성했다. 돌봄을 공공의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뚜렷이 감지된다. 돌봄 받고 싶은 장소로는 79%가 ‘살던 곳’을 원했다. 노인복지시설 입소를 희망한 응답자는 7%에 그쳤다. 시설이 아닌 집에서 방문 간호·요양을 받는 ‘통합 돌봄’이 확대되고 있지만, 국민 체감 수준은 낮았다. 응답자의 64%가 ‘노인·장애인 돌봄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잘 제공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6%에 불과했다.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돌봄서비스(복수응답)는 ‘가정방문 돌봄’(71%), ‘청소·식사 등 일상생활 지원’(68%) 순이었다. 임종 장소로는 절반에 가까운 48%가 ‘자택’을 원했지만, 실제 임종 장소가 될 것이라 예상한 1순위는 ‘종합병원’(29%)이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조차도 바람과 현실이 엇갈렸다.
  • 경기도, “갑작스럽게 아이 돌볼 수 없을 때 이용하세요”

    경기도, “갑작스럽게 아이 돌볼 수 없을 때 이용하세요”

    아동 양육 공백 가정에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출장이나 야근 등 갑작스럽게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 보육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봐주는 보육서비스다. 야간, 주말 등 긴급상황 발생 때 ‘방문형 긴급돌봄 서비스’와 꼭 필요한 시간만큼만 돌봐주는 ‘시간제 돌봄’, 생후 12개월 이하 어린아이를 종일 돌봐주는 ‘영아종일제 돌봄’ 그리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이 있다. 야간이나 주말 등 긴급상황 발생할 경우에는 ‘방문형 긴급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시작됐다. 수원, 화성 등 10개 참여 시군의 양육자가 아이돌봄 앱 또는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언제나돌봄센터 ‘핫라인 콜센터(010-9979-7722)’로 신청할 수 있다. 4월 말 기준 총 실적은 1만1천여 건이다. 지난해 시작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은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 화성 등 18개 시군에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월 최대 20시간(연 240시간)을, 안산, 평택 등 13개 시군에서 둘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연간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4월 말 기준 2만9천여 건을 지원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5,60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또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으로 지리 여건, 교통상황 등을 고려한 ‘아이돌보미 교통특례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만5천 원 한도 내 독감 예방 접종비로만 지원했던 건강증진비를 1인당 5만 원까지 일반건강검진비로 지원한다. 돌봄 활동량이 많고 난이도가 높은 36개월 이하 영아돌봄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1인당 6만 원까지 ‘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지급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 등 아이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면서 “아이돌봄의 사회적가치를 존중하고 확산해 더욱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365일 24시간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본격 가동

    경기도, 365일 24시간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본격 가동

    신청부터 서비스 매칭,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구축 경기도가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의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내일(29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도 언제나돌봄 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365일 24시간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아동 돌봄 사업이다. 그동안 돌봄센터를 방문해 종이 서류로 신청, 등록했으나, 29일부터는 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또 사전 아동등록, 절차 안내, 아동돌봄시설 현황 지도 및 시설 정보 제공, 출산부터 돌봄까지 맞춤형 돌봄 종합 정보 등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기존의 핫라인콜센터(010-9979-7722)와 연계되는 돌봄서비스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한 언제나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일시적‧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긴급돌봄’이다. 경기도는 아동돌봄 시설 정보제공, 서비스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돌봄서비스 업무 처리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구축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이 경기도 대표 아동 돌봄 사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양육자의 돌봄 부담도 경감시켜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포구 ‘똑소리’ 나는 고립가구 지원

    마포구 ‘똑소리’ 나는 고립가구 지원

    서울 마포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팔을 걷었다. 마포구는 5월 1일부터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는 기존 인적 중심의 안부 확인 방식의 부작용을 해결하고, 모바일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다. 1차로 휴대전화 수·발신 이력, 모바일 앱, 사물인터넷기기(IoT)를 기반으로 생활 패턴을 자동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2차로 자동 전화로 발신하여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3차로 동 주민센터에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서비스 대상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정신·신체 건강 이상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인 4000여 사회적 고립 가구로, 개인정보 동의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마포구는 문열림센서, 스마트플러그 등의 IoT 기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보호자나 119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해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KT텔레캅과 협력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도 공백 없는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중에는 자동 안부 확인 시스템에서 응답이 없는 경우, 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전화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당일 안부 확인을 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관제 센터가 이를 대신해 전화, 문자, 현장 출동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여 공백을 최소화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체계는 고독사 예방의 중요한 열쇠“라며 ”구민 누구도 소외 당하지 않는 안전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진천군 고립가구 지원 이웃연결단 구성..50여명 활동

    진천군 고립가구 지원 이웃연결단 구성..50여명 활동

    충북 진천군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지역 인적 안전망인 ‘이웃 연결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과 참여를 원하는 주민 등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 또는 고독사 위험 징후를 보이는 이웃이 있으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후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부 확인을 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 조사에도 참여한다. 사회적 고립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력자역할도 담당한다. 활동비나 수당 등은 따로 없다. 군은 발대식과 병행해 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한 기본 소양 교육도 진행했다.
  • 1인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나선 강북구…“사회적 고립 예방”

    1인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나선 강북구…“사회적 고립 예방”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구는 1인가구의 돌봄 지원을 목표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와 방문 건강관리, 돌봄SOS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등 7개 사업을 운영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돌봄단과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공영장례 지원 등 9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지원 등 8개 주거 지원 사업과 방범용 CCTV 확대, 1인가구 안심 장비 지원, 주거취약계층 침입감지장치 설치 등 5개 안전 사업을 통해 생활 전반의 안정성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주거취약계층 침입감지장치 설치 지원사업’과 ‘일상돌봄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연립·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외벽에 감지장치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일상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돌봄 및 가사 서비스와 식사 배달·영양 관리, 병원 동행, 심지리원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 같은 사업들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1인가구 지원센터와 민관 협력 공모사업 시행 등 인프라와 민관 협력체계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1인가구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지원 확대를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치구 약자동행’ 돕는 서울시… 33개 사업 선정

    서울시는 ‘2025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33개 사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자치구와 지원기관이 기존 정책의 보완점을 찾아 복지수혜자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대문구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재경보 시각화 장치’ ▲은평구 ‘치매골든타임 1.1.9사업’ ▲성북구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 등이다. 청각장애인 화재경보 시각화 장치는 동대문구 특성상 다세대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이 많은 것을 감안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해 알람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도록 하는 것이다. 농아인협회와 협력해 화재 시각경보기의 적절한 설치 위치를 선정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은평구 치매골든타임 1.1.9사업은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선별검사를 추진하고 지역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치매위험군의 조기 발굴을 추진한다. 은평구는 이밖에도 자립준비청년의 노후화된 주택에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은 성북구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 1학년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학습격차 해소, 사회성 증진, 진로·적성 탐색 및 진로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올해 선정된 33개 사업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사업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이 있을 경우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 가치를 자치구와 함께 실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33개 사업이 복지 현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시정 핵심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동연, “포천 사고 피해 주민에 재난위로금·일상회복지원금 지급하겠다”

    김동연, “포천 사고 피해 주민에 재난위로금·일상회복지원금 지급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 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주민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포천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는데 도에서도 일상회복지원금과 부상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재난구호응급복구비를 신속하게 별도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포천시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상 범위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마을의 완파된 9가구에 대해 빠른 복구를 약속하며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김 지사는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7일 현장을 방문해 “시비, 도비, 국비 따지지 말고 ‘주민 입장에 서서’ 선제적으로 피해복구를 지원해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 또 원인 제공을 국가가 한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게 해달라고 중앙정부에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8일 포천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경기도는 이재민·일시 대피자 숙박비와 식비, 구호 물품 등 재난구호 응급 복구비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부상 피해자에 재난위로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급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총 116명을 대상으로 외래 및 현장 진료를 펼쳤고, 마을회관과 가정방문 심리지원으로 93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 황정음, 단독주택에 외간남자가 ‘깜짝’…“8년 넘게 아이들 아빠 빈자리 채워줘”

    황정음, 단독주택에 외간남자가 ‘깜짝’…“8년 넘게 아이들 아빠 빈자리 채워줘”

    배우 황정음이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는 배우 황정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황정음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두 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 크는 거 보면서 힘든 것도 잘 이겨내고 버텼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솔로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행복하지 않아서다. 결혼을 하고 난 후 좋던 기운이 우울하고 나쁘게 변하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이들은 그런 기운을 느끼면 안 되니까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에게는 미안하다는 말로 표현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째 아들 왕식이에 대해 “속이 깊고 엄청 착하고 순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강식이에 대해 “날 행복하게 해주려고 이 세상에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에 대해 “엄마가 안사람이다.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도맡아 해주신다. 저는 바깥사람으로 경제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저녁 시간에는 황정음의 집에 낯선 남자가 등장했다. 그의 정체는 두 아들의 가정방문 체육 선생님이었다. 황정음은 “제가 못하는 걸 선생님이 채워주신다. 줄넘기, 훌라후프, 자전거를 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가 이렇게 놀아주는 게 최고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니 체육 선생님이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이듬해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결국 파경을 맞았다.
  • 1인 가구 고독사 없는 성동, 구민이 이끈다

    1인 가구 고독사 없는 성동, 구민이 이끈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 5일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고독사 위험 가구 등 관심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전화 또는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상시 돌보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전담한다. 긴급 병원 이송 등 대상자에게 특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동주민센터 담당자(복지 플래너)에게 알려 위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구는 발대식에서 올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우리동네돌봄단 4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돌봄단 전원의 힘찬 선서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매뉴얼을 공유하고 가정방문 요령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우리동네돌봄단은 각 동에 2~3명씩 배치되며 40가구 이상을 맡아 책임 전담제로 운영한다. 월 48시간 근무 시 39만 6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 성동구, 우리동네돌봄단 본격 운영

    성동구, 우리동네돌봄단 본격 운영

    서울 성동구가 지난 5일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돌봄단’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고독사 위험 가구 등 관심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하는 등 상시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전담한다. 긴급 병원 이송 등 대상자에게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동주민센터 담당자(복지 플래너)에게 알려 위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구는 발대식에서 올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우리동네돌봄단’ 총 4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돌봄단 전원의 힘찬 선서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매뉴얼을 공유하고 가정방문 요령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우리동네돌봄단’은 각 동에 2~3명씩 배치되며 40가구 이상을 맡아 책임 전담제로 운영한다. 월 48시간 근무 시 39만 6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26명 소재 확인 안 돼…1명 경찰 수사 의뢰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26명 소재 확인 안 돼…1명 경찰 수사 의뢰

    초등학교 예비소집 응소율 95.8%도교육청, 1명 경찰 수사 의뢰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 진행 결과 2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예비 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1만4795명 중 1만4168명(95.8%)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입학 유예나 부모와 해외 출국 등 정당한 사유로 응소하지 않은 학생을 제외한 2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천안 8명 △아산 5명 △공주 2명 △당진 2명 △논산 2명 △금산 2명 △부여 2명 △청양 2명 △태안 1명 등이다. 도 교육청은 지자체와 협조해 유선 연락, 가정방문 등을 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예비 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3월 4일 입학일까지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1명은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상태. 지속해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구로 홀몸 어르신·장애인 따뜻한 설 보낸다

    구로 홀몸 어르신·장애인 따뜻한 설 보낸다

    서울 구로구가 ‘2025년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다가오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16개 동별로 지역 특성에 따라 봉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봉사협력단,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280여명의 자원봉사협력단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동 협력단별 특성에 맞는 명절음식(떡국떡, 한과 등) 나눔, 물품 전달, 홀몸 어르신 식사 대접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16명은 명절 전 요일별 일정에 맞춰 저소득 홀몸 어르신 166명을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가정방문을 진행해 건강 상태와 애로 사항을 확인하는 등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명절 연휴 기간 사고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모든 구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2025년 설맞이 봉사활동 추진

    구로구, 2025년 설맞이 봉사활동 추진

    서울 구로구가 ‘2025년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다가오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홀몸 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16개 동별로 지역 특성에 따라 봉사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봉사협력단,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280여명의 자원봉사협력단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동 협력단별 특성에 맞는 명절음식(떡국떡, 한과 등) 나눔, 물품 전달, 홀몸 어르신 식사대접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16명은 명절 전 요일별 일정에 맞춰 저소득 홀몸 어르신 166명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명절 연휴 기간 사고 발생을 대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모든 구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지원

    용산구,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지원

    서울 용산구가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7일 전했다. 정초한파라 불리는 소한 무렵부터 입춘 전까지 약 한 달간의 강추위에 대비해 한파 피해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요매트, 겨울담요, 누빔조끼 등 3가지로 지원물품을 구성하고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 245가구에 전달한다. 가구별로 수령 물품과 개수는 다르다. 물품전달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청파노인복지관,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5개 기관에서 권역을 나눠 가정을 방문한다. 가정방문 시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 전기장판, 온풍기, 난로 등 난방기기들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보일러 배기통 이탈이나 배관 찌그러짐은 없는지, 난방기기 전선과 플러그는 손상되지 않았는지 등을 살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방한용품 전달을 오는 10일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한파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한파 상황관리 전담반을 운영한다. 한파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한파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한용품 지원은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다. 이 외에도 1271명의 재난도우미(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가 안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한다. 16개동마다 경로당 1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야간에는 한파 피해를 본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쉼터 1곳을 지정해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정오까지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나 구청 어르신복지과에서 확인증을 받으면 된다. 한파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가스공급시설, 공중화장실 등 동파 위험이 있는 시설을 순찰하고 정전 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에는 용산형 스마트쉼터(버스정류소), 한파 바람막이, 온열의자 등이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방한용품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실직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사회 경험도 쌓고 취업도 준비하고”…서울 중구 ‘청춘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

    “사회 경험도 쌓고 취업도 준비하고”…서울 중구 ‘청춘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

    서울 중구는 구 청춘 행정체험단이 지난 2일 첫 출근을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정체험단을 모집한 바 있다. 최종 선발된 15명은 교육정책과, 디지털정책과, 의약과, 복지정책과, 어르신장애인복지과 및 각 동에 배치돼 앞으로 약 한 달간 일 8시간씩 5일 근무한다. 체험단은 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지원, 명동, 동대문 관광특구 내 화장품 판매업소 현황 파악 및 안내문 배포,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지원,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 취약계층 안부전화 및 모니터링 등 행정·복지 분야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무보조나 민원안내 등 단순·반복 업무를 벗어나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주민센터 업무를 지원하는 일일체험, 명동스퀘어, 남산자락숲길, 모아센터 등 관내 시설과 구정 현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23일에는 청춘토크 시간을 마련해 활동 소감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체험단으로 일하며 사회 경험을 쌓고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구청 업무를 경험해 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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