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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사 벚꽃축제 취소합니다” 주민끼리 찢고 상인끼리 할퀴고 이런 축제 해서 뭐합니까

    “동학사 벚꽃축제 취소합니다” 주민끼리 찢고 상인끼리 할퀴고 이런 축제 해서 뭐합니까

    “새벽 3~4시까지 마이크를 틀어 놓고 각설이 타령을 해대니 잠을 잘 수가 있나요.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습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 진입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상가번영회장 김종상(55)씨는 “축제가 열리면 불법 노점상들이 야시장을 열고 이렇게 만들어 주민들이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며 “외지 친척집으로 가 있는 학생도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축제공화국으로 불릴 정도로 축제를 못 열어 안달인 터에 이례적으로 동학사 주변 상인들이 축제를 스스로 취소했다. 공주시가 2004년부터 공식 지원한 지 9년 만에 상가번영회가 자발적으로 벚꽃축제를 포기한 것. 오순도순 살던 동네 주민들은 축제 개최를 놓고 갈가리 찢어져 축제 본래 목적인 화합도 퇴색됐다. 11일 찾은 동학사 진입로는 전운이 감돌았다. 벚꽃이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진입로 변 공터 곳곳에 대형 천막들이 속속 세워졌다. 기존 상인과 지주·노점상들은 서로 이견을 내놓고 앙칼지게 맞서고 있었다. 김씨는 “기존 상가는 150곳인데 축제 때면 300곳이 넘는 노점상이 몰려든다. 판은 상인들이 깔아주고 돈은 불법 노점상이 챙겨가는 꼴”이라며 “오죽했으면 총회에서 축제를 취소했겠느냐”고 하소연했다. 축제 기간은 3~4일이지만 노점상들은 벚꽃이 피고 지는 보름쯤 야시장을 연다. 이 기간에 관광객들은 40만~50만명이 몰렸다. 축제판은 혼잡으로 얼룩졌다. 대전 유성까지 왕복 4차선 10㎞ 도로가 차로 꽉 찼다. 10분 거리가 2시간 넘게 걸렸다. 동학사 상가 앞 도로 왕복 2차선은 관광객들로 빽빽해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았다. 차들까지 뒤엉켜 오도 가도 못했다. 한 식당 주인은 “종업원들이 대전으로 가는 밤 10시 30분 막차를 놓쳐 발을 동동 구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고 말했다. 공식 축제 프로그램은 각설이 타령에 묻혔다. 마술공연, 전통공예, 장기자랑 등은 각설이에 밀려 뒷전이거나 최소되기 일쑤였다. 바가지요금도 판쳤다. 김씨는 “노점상이 30~40% 비싼데 그런 이미지까지 상인들이 덤터기 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음식 위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허드렛물을 아무 데나 버린다고 상인들은 투덜댔다. 벚꽃축제는 공주의 10개 축제 중 평가점수가 매년 꼴찌였다. 지역 축제 중 관광객이 가장 많아 시에서 매년 3000만원을 지원하지만 교통 정리와 쓰레기 처리비 등으로 대부분 나갔다. 김씨는 “세금으로 불법 노점상을 도와주고 지주들 배만 불렸다”면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축제를 재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면 지주 등은 최근 비상대책 주민회를 만들어 노점상 개설을 추진한다. 동학사 주차장 아래 구역에서 공터를 갖고 식당 등을 운영하는 주민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400만~1000만원을 받고 노점상들에게 공터를 빌려준다. 김청환 주민회장은 “주차장 위 상가는 사철 장사가 잘되지만 아랫마을은 봄 한철 반짝한다”면서 “각설이 타령이 없으면 관광객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없는 축제도 만들어 하는 판에 왜 포기하느냐”고 반박했다. 공주시는 올해 처음 ‘불법영업행위단속 종합대책본부’를 만들었지만 상인들은 축제포기서, 지주와 노점상은 풍물장이라도 열게 해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자 당황하고 있다. 노점상들이 수십만원의 농지법 위반 벌금을 감수하며 불법 영업을 강행하는 상태에서 시가 이들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글 사진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주민끼리 찢기고 상인끼리 할퀴고…이런 축제 왜 합니까”

    “주민끼리 찢기고 상인끼리 할퀴고…이런 축제 왜 합니까”

    “새벽 3~4시까지 마이크를 틀어 놓고 각설이 타령을 해대니 잠을 잘 수가 있나요.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습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 진입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상가번영회장 김종상(55)씨는 “축제가 열리면 불법 노점상들이 야시장을 열고 이렇게 만들어 주민들이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며 “외지 친척집으로 가 있는 학생도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축제공화국으로 불릴 정도로 축제를 못 열어 안달인 터에 이례적으로 동학사 주변 상인들이 축제를 스스로 취소했다. 공주시가 2004년부터 공식 지원한 지 9년 만에 상가번영회가 자발적으로 벚꽃축제를 포기한 것. 오순도순 살던 동네 주민들은 축제 개최를 놓고 갈가리 찢어져 축제 본래 목적인 화합도 퇴색됐다. 11일 찾은 동학사 진입로는 전운이 감돌았다. 벚꽃이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진입로 변 공터 곳곳에 대형 천막들이 속속 세워졌다. 기존 상인과 지주·노점상들은 서로 이견을 내놓고 앙칼지게 맞서고 있었다. 김씨는 “기존 상가는 150곳인데 축제 때면 300곳이 넘는 노점상이 몰려든다. 판은 상인들이 깔아주고 돈은 불법 노점상이 챙겨가는 꼴”이라며 “오죽했으면 총회에서 축제를 취소했겠느냐”고 하소연했다. 축제 기간은 3~4일이지만 노점상들은 벚꽃이 피고 지는 보름쯤 야시장을 연다. 이 기간에 관광객들은 40만~50만명이 몰렸다. 축제판은 혼잡으로 얼룩졌다. 대전 유성까지 왕복 4차선 10㎞ 도로가 차로 꽉 찼다. 10분 거리가 2시간 넘게 걸렸다. 동학사 상가 앞 도로 왕복 2차선은 관광객들로 빽빽해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았다. 차들까지 뒤엉켜 오도 가도 못했다. 한 식당 주인은 “종업원들이 대전으로 가는 밤 10시 30분 막차를 놓쳐 발을 동동 구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고 말했다. 공식 축제 프로그램은 각설이 타령에 묻혔다. 마술공연, 전통공예, 장기자랑 등은 각설이에 밀려 뒷전이거나 최소되기 일쑤였다. 바가지요금도 판쳤다. 김씨는 “노점상이 30~40% 비싼데 그런 이미지까지 상인들이 덤터기 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음식 위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허드렛물을 아무 데나 버린다고 상인들은 투덜댔다. 벚꽃축제는 공주의 10개 축제 중 평가점수가 매년 꼴찌였다. 지역 축제 중 관광객이 가장 많아 시에서 매년 3000만원을 지원하지만 교통 정리와 쓰레기 처리비 등으로 대부분 나갔다. 김씨는 “세금으로 불법 노점상을 도와주고 지주들 배만 불렸다”면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축제를 재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면 지주 등은 최근 비상대책 주민회를 만들어 노점상 개설을 추진한다. 동학사 주차장 아래 구역에서 공터를 갖고 식당 등을 운영하는 주민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400만~1000만원을 받고 노점상들에게 공터를 빌려준다. 김청환 주민회장은 “주차장 위 상가는 사철 장사가 잘되지만 아랫마을은 봄 한철 반짝한다”면서 “각설이 타령이 없으면 관광객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없는 축제도 만들어 하는 판에 왜 포기하느냐”고 반박했다. 공주시는 올해 처음 ‘불법영업행위단속 종합대책본부’를 만들었지만 상인들은 축제포기서, 지주와 노점상은 풍물장이라도 열게 해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자 당황하고 있다. 노점상들이 수십만원의 농지법 위반 벌금을 감수하며 불법 영업을 강행하는 상태에서 시가 이들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글 사진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득점선두’ 호날두 2골…레알 마드리드, 지고도 4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두 골을 터뜨려 유럽 챔스리그 득점 선두를 내달렸다.  호날두는 10일 터키 이스탄불의 튀르크텔레콤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터키)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팀의 두 골을 모두 책임졌다. 레알은 2-3으로 역전패했지만 1차전을 3-0으로 이긴 덕분에 합계 5-3으로 4강에 선착했다. 대회 10호와 11호 골을 뽑아낸 호날두는 8골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부락 일마즈(갈라타사라이)와의 격차를 3골로 벌렸다.  호날두는 전반 7분 사미 케디라가 골 지역 오른쪽 각도 없는 곳에서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선취점을 뽑았다. 간판 골잡이 일마즈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갈라타사라이는 디디에 드로그바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친 끝에 후반 들어 세 골을 몰아쳤다.  갈라타사라이는 후반 13분 스네이데르의 크로스를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에마뉘엘 에부에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에 꽂아 균형을 맞췄다. 13분 뒤에는 스네이데르가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추가점을 올린 데 이어 1분 뒤에는 드로그바가 절묘한 힐킥으로 골문을 다시 열었다. 호날두는 경기 종료 직전 카림 벤제마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어 4강 진출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도르트문트(독일)는 후반 추가시간 두 골을 뽑아내 말라가(스페인)에 기적 같은 3-2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1차전을 0-0으로 비긴 도르트문트는 후반 37분 엘리세우에게 골을 얻어맞고 1-2로 끌려가다 마르코 로이스가 살린 희망의 불씨를 1분 뒤 펠리페 산타나가 마무리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

    [구인·구직] ●KT그룹 경영관리·마케팅 기획, 네트워크 등 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는 전공·어학 성적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동부그룹 동부제철, 동부메탈 등 16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이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부문별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ongburo.com)에서 한다. ●LG유플러스 마케팅, 영업, 기술 등 5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기술, 네트워크는 관련 전공자면 된다.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서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 분야는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해당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토익 기준 650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westernpower.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한다. ●한국남동발전 사무, 기술 분야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과 전문가를 채용한다. 인턴사원은 연령, 학력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가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홈페이지(www.kosep.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현대카드 서머 인턴십을 시행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reamhyundai.com)에서 가능하다. ●대원강업 연구개발, 영업, 경영지원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5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개발은 기계 설계·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dwku.com)에서 하면 된다. ●노루페인트 생산기술, 국내영업, 모바일 영업, 모바일 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신입은 관련 학과 졸업자, 토익 700점 이상자, 평균 평점 B학점 이상자에 한한다. 경력은 부문별 2~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www.noroopaint.com)에서 하면 된다. ●삼성공조 해외영업, 품질관리,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커머스플래닛(11번가) 전략, 마케팅, 정보기술(IT) 등 7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6개월 근무 후 평가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이메일(incruit@11st.co.kr)로 해야 한다. ●동원테크 설계, 총무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 및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로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BPA) 고·대졸 청년 인턴 20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대상은 사무직 13명, 기술직 6명, 중국어 통역 1명으로 대졸 인턴 16명, 고졸 인턴 4명이다. 대졸 사무직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관련 전공자로 해당 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고졸 인턴은 전 학년 내신등급이 3등급 이내로 기술직은 해당 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인턴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때 일부 전형 면제 또는 가점을 부여한다. 전체 인턴 직원 중 30% 이상을 정규직으로 뽑을 예정이다. 공고는 15일 이후 웹사이트(www.busanpa.com)를 참고하면 된다. 경영지원팀 (051)999-3022. ●국립부산국악원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무대 영상과 교육, 자료실 운영 분야에서 각각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0~12일이며 접수방법은 인터넷 접수 및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장악과 (051)811-0039.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의 의무기록사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병상일지, 의무기록지 등 해독 및 심사 관련 지원 업무와 심의의결서 병명 코딩 작업 등을 지원한다. 서울과 세종에서 근무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8일까지이며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 (02)2020-5442.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kyci.or.kr)의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경영지원팀 (02)2250-3043. ●국악방송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 및 사후심의, 평가, 분석, 심의결과 자료의 정리 및 보관 등 업무를 맡는다. 국악전공자를 우대한다.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다.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00-9923. ●한국한의학연구원 계약직 기술원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www.kiom.re.kr)로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042)868-9416.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책연구 부문 선임연구원급과 경영관리 분야 전임급 및 행정원급 직원을 채용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재개발부 (02)2142-2324, 2327.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서 근무할 국립공원지킴이(녹색순찰대)를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한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행정과 (061)392-7288.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일반직 7급 직원 3명을 모집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광주·대구캠퍼스에서 각각 근무한다. 응시자격은 캠퍼스 소재지의 전문계 및 특성화, 마이스터 고교 졸업 예정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2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한국폴리텍 인사팀 (02)2125-6567.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직을 모집한다. 다자·지역통상 분야와 국제거시 분야 연구원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이며 이메일(job@kiep.g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총무인사팀 인사담당자 (02)3460-1195.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에서 근무할 사무보조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일본지사 마케팅 업무보조 등을 맡으며 일본어 통번역 가능 등이 지원자격이다. 원서 접수는 21일까지이다. (02)729-9378. [할인] ●롯데백화점 10∼14일 잠실점, 15∼21일 본점에서 골프 의류와 클럽 등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슈페리어와 잭니클라우스 등 15개가량의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80억원 규모의 제품을 최대 75% 저렴하게 판다. 본점의 경우 행사장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 스윙 궤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타 대회 등 이벤트를 연다. ●롯데슈퍼 10∼16일 ‘소 한 마리 잡는 날’ 행사를 열어 1등급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산지 직거래를 한 한우 500마리를 도축해 모든 부위와 잡뼈 등 부산물까지 판매한다. 대표 부위의 100g당 판매 가격은 등심·안심·채끝 3780원, 우둔·목심·앞다리·사태 등은 2480원, 양지는 2980원이다. 등심·안심·채끝에 한해서는 롯데카드로 결제해야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일반 결제 시에는 100g을 4580원에 살 수 있다. ●옥션(www.auction.co.kr) 아웃도어 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올킬전’을 진행한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자전거, 텐트, 등산화 등 주요 아웃도어 상품을 매일 1~2개씩 파격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중에서 20만원대에 판매되는 삼천리 자전거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2종을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4인용 텐트와 캠핑용 의자를 각각 4만 9000원과 1만 9900원에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한 번의 상품구매 개수를 아이디(ID)당 1개로 제한한다. ●AK몰(www.akmall.com) 오는 15일까지 ‘홈 리뉴얼&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납·정리박스 및 수납가구, 주방용품,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정상가보다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한샘인테리어 밀라노 수납박스 세트(3종)는 2만 9800원, 홀쭉이 진공압축팩(18종)은 2만 5900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세트(6종)는 12만 6900원이고, 커튼·카펫·미니 화분도 최대 67% 저렴하게 판다. 특히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3명을 선정해 ‘맞춤형 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홈 클리닝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집안 대청소를 해 주는 서비스로 당첨자에게 방문 견적 기준으로 50만원까지 홈 클리닝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까지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홈플러스 e-종합몰(www.homeplus.co.kr) 오는 28일까지 유명 캠핑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콜맨 웨더마스터 스크린 타프 코어 99만원(30% 할인), 마운틴이큅먼트 와일드랜드 8인용 자동 텐트 29만 9000원(50%), 코베아 4인용 알루미늄 테이블과 폴딩 의자 4개 세트 15만원(20%), 콜맨 콤팩트 폴딩 체어(옐로·스카이)는 각각 5만 5000원에 판다. 정상가보다 10% 저렴한 콜맨과 소니 캠핑 전용 결합상품 단독 기획전 및 캠핑용품 특가전도 연다. 나들이용 피크닉 패키지(그늘막 텐트, 돗자리, 아이스박스, 미니테이블, 머그잔)를 19만 90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롯데마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11~17일 잠실점, 서울역점 등 91개점에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형(1인치·2.54㎝)당 1만원에 판매한다. 사양이 비슷한 유명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하다. ‘대우루컴즈 LED TV 32형’(T324)은 32만원, ‘하이얼 LED TV 22형’(HE22F5NFA)은 22만원이다. 대우루컴즈 LED TV는 대우일렉서비스의 70여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패널에 한해 대우루컴즈 제품은 2년, 하이얼 제품은 3년간 무상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화 요청 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핫 서머 페스티벌’을 열고 직수입 튜브 세트 등 물놀이용품을 저가에 판매한다. 5인승 대형 레저보트 튜브 16만 9800원, 2인승 카약 튜브세트 13만 9800원, 안락의자 라운지 튜브 2만 7980원 등이다. ●SH수협쇼핑(www.shshopping.co.kr)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복, 고등어 등 인기상품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각종 사은품 지급 행사도 진행한다. 51세(1962년생) 고객들에게는 부안수협 뽕잎맛김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신규 가입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5100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행사] ●롯데그룹 10일부터 예비 직장인을 위한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롯데 잡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룹 계열사의 직무 전문가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무 관련 정보와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및 예비 직장인은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facebook.com/lott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00명을 추첨 선발한다. 당첨자는 28일 경희대 청운관과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멘토링에 참여해 본인이 신청한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은 글로벌 마케팅, 광고 기획, 홈쇼핑PD·쇼호스트, 정보기술(IT) 보안 등 16개 직무에 대해 이뤄진다.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1개 직무의 멘토링 과정과 명사 특강은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다. 향후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2013 시설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시설개선사업은 여성 및 아동생활시설의 화장실과 욕실 개보수, 비영리 여성단체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희망하는 개인이나 비영리 여성 시설 및 단체는 30일 오후 6시까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http://awf.amorepacific.co.kr)이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www.womenfund.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3366385@daum.net), 온라인 신청,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설은 6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개별 통보된다. ●아워홈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인근 외식업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IFC몰 내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에서는 13~14일 아이를 동반한 식사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연분홍 솜사탕을 무료 증정한다. 12~18일 아워홈 페이스북이나 위치 기반 SNS 씨온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식사 영수증과 함께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푸드엠파이어 방문 후기를 SNS를 통해 올린 고객 2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사보텐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LG트윈타워의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키사라, 키치&펍 오리옥스에서는 평일 디너와 주말 30%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라운지 바 조이(Zoe)에서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이해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화려한 솔로들의 축제, ‘터치 바이 터치 싱글 파티’를 연다. 전문 MC 진행 아래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커플 메이킹 이벤트, 댄스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추첨을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객실 이용권, 샴페인, 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바에서 음료를 교환할 수 있는 터치 스티커 2장이 제공된다. ●아이배냇 ‘아이 애(愛) 포토킹 선발대회’를 연다. 엄마, 아빠를 웃게 한 아기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ivenet.co.kr)에 업로드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0만원권, 2등 홈플러스 상품권 3만원권, 추가 당첨자에게는 육아 잡지 5월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배달 신청, 배달 대금결제, 주소지 및 제품 변경 신청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가정배달 서비스 모바일 웹 오픈 기념 ‘핑크 핑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가정배달을 신청한 신규고객 및 기존 이용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항균 핑크 컷팅 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정배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direct.maeil.com)와 고객센터(1588-1539)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규 신청 시 제품 가격을 최대 10% 할인해 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토팜 오는 21일까지 예민한 피부 보습·진정에 탁월한 ‘인텐시브 케어’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연다. 아토팜 사이트(www.atopalm.co.kr)에서 제품명 빈칸 채우기 등 퀴즈를 풀고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70명을 추첨해 1등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 2등 침구 청소기, 3등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4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 ‘선장’없는 미래부 ‘창조’없는 정책 남발

    ‘창조경제’의 총괄 사령탑을 맡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발부터 연속으로 삐걱거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면서 창조경제의 개념을 물어보는 어설픈 문항을 제시하는가 하면 다른 부처와 산하기관들에 ‘창조경제에 맞춘 연구개발(R&D) 예산안’ 수립을 강요해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미래부는 지난 5일부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함께 ‘창조경제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이 설문은 과총 회원 등 100만명 이상에게 발송됐다. 미래부는 “창조경제는 창의성을 핵심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경제”라고 제시한 뒤 10가지 문항을 물었다. 하지만 문항의 대부분은 ‘창조경제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 ‘이전의 경제와 다르다고 생각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등에 ‘그렇다’ 또는 ‘아니다’로 답하는 의미 없는 질문들로 가득 차 있다. ‘창조경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고 응답자들에게 되묻는 문항도 있다. 또 ‘미래부에 바라는 점’ 문항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현될 수 있는 환경’, ‘경제 성장과 복지의 균형’,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먹거리’ 등 정부가 당연하게 추진해야 할 과제들 중 2개를 선택하도록 했다. 한 민간 조사기관 전문가는 “창조경제에 반대하는 답변이 일정 수준을 넘는다고 해서 정책 기조를 바꿀 것도 아니잖으냐”면서 “무의미한 조사”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래부 관계자는 “설문 내용 등을 과총 측에서 알아서 한 것으로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9일 공청회에서 제시할 예정인 ‘2014년도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및 기준’도 알맹이는 없이 창조경제라는 구호만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부는 내년 국가 R&D 예산을 17조원 규모로 산정하면서, 4대 중점 추진 분야를 ‘창조경제를 뒷받침하는 R&D’, ‘국민행복을 구현하는 R&D’, ‘창의적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 ‘정부 R&D 투자시스템 선진화’로 설정했다. 하지만 개별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하지 않았다. 8일부터 진행하는 ‘전 국민 소프트웨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역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모전 주제는 소프트웨어 정책의 법, 제도 개선, 창업, 인력양성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다. 하지만 미래부는 지원자의 기술력을 평가해 연구비와 기자재 구입비 등을 5000만~1억원씩 지원하는 사업 참여 시 가점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로펌 인턴마저 낙하산… 장관·의원님 자녀에 밀린 토익 만점자

    로펌 인턴마저 낙하산… 장관·의원님 자녀에 밀린 토익 만점자

    ‘토익 990점, 해외 연수 2년, HSK 6급, 수상 경력 5회, 공인회계사 등 각종 자격증 다수 보유.’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모(27)씨의 ‘스펙’이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며 쌓은 성과물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적이지만 지난해 대형 법무법인(로펌) 3곳에 인턴 지원을 했다가 모두 떨어졌다. 그중 한 로펌에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함께 면접을 본 로스쿨생들은 모두 떨어지고 지원조차 하지 않은 학생이 선발된 것이다. 이씨가 항의하자 채용 담당자는 “최종 선발 이틀 전에 전직 장관 A씨가 자녀를 뽑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이씨는 “한 달 넘게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힘을 쏟았는데 너무 허탈하다. 법조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스펙조차도 노력보다 부모 ‘빽’이 있어야 된다는 현실이 원망스럽다”고 울분을 토했다. 대형 로펌들이 서민층 자제들을 울리고 있다. 법조인을 꿈꾸는 학부생과 로스쿨생들의 ‘필수 스펙’으로 통하는 ‘로펌 인턴’ 채용에서 개인의 능력보다는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 등 이른바 ‘빽’ 좋은 부모의 자제들을 우선 선발하고, 힘없는 부모의 자제들을 들러리로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10대 대형 로펌들은 인턴 채용 때 정치인, 고위 공직자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펌들은 보통 7~8월, 12~1월에 하계·동계 실무 인턴들을 모집한다. 로펌 인턴 경력은 학부생들에겐 로스쿨 지원 때 가점이 되고, 로스쿨생들은 로펌 변호사 채용 때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인턴 모집 경쟁률은 수십대1에서 100대1에 달한다. A로펌의 채용담당 변호사는 “로펌 인턴은 주로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하고 객관적 수치화가 어렵기 때문에 결정권자의 재량에 따라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때문에 고위 공직자들이 자녀를 넣어 달라는 청탁을 많이 하고, 로펌도 향후 수임과 홍보 효과를 위해 고위 공직자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뽑는다”고 밝혔다. B로펌의 변호사도 “여름 인턴 시기에는 수백 장의 지원서가 쏟아지기 때문에 해외 유학파나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 아니면 서류 검토도 하지 않지만 서울대보다 더 쳐주는 것이 부모의 직업”이라면서 “10대 로펌에는 현역 의원이나 법관, 전직 장관 등의 자녀들이 대거 인턴으로 채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예컨대 4명을 채용하면 두 명은 실력이 우수한 학생으로, 나머지는 고위급 자녀를 우선 선발로 뽑는다”고 밝혔다. 최진녕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직원이나 인턴을 채용하는 것은 로펌 경영에 관한 부분이라 협회 차원에서도 해결할 방안이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선종문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은 “사법시험의 경우 연수원 성적만 좋으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지만 지금은 기득권을 강화하는 구조로 흘러가고 있다”면서 “서민 자제 구제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근본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과도한 복지업무부터 조정해야”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 과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복지공무원 충원 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는 ‘인력 충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자체들이 충원된 인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복지’라는 광범위한 카테고리에 묶여 내려오는 과도한 복지업무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안전행정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복지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방안은 올해 상반기에 1800명, 하반기에 540명 등 2340명을 연내 충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복지공무원에게 인사평가 시 가점을 주고 수당을 인상하며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에게 보건소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장의 복지공무원들은 이를 반기면서도 ‘인력만 늘린다고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인천의 주민센터 복지공무원은 29일 “복지직이 늘면 기존에 복지업무를 하던 행정직을 빼내거나, 한 명이 늘었다며 행정업무까지 떠맡긴다”고 말했다. 선수경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인력 충원이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쏟아내는 복지 관련 업무를 조정, 재배치하는 일이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성북 사회단체 보조금 심사 ‘깐깐하게’

    성북구는 올해부터 각종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위한 심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성북구에 따르면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로 복지, 안전, 어린이, 지역공동체 재생 등 시민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행정기관이 직접 수행하기는 어렵거나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사업분야에 대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2013년 사회단체 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47개 사회단체에 총 4억 3100만원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더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망 구축, 교통사고 예방사업 지원 등 안전한 성북 만들기 및 주민 중심의 마을만들기 사업에 예비비 2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보훈단체에 대해서는 사업 적정성과 지원범위를 다른 단체와 동등하게 평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금년부터 상이군경회 등 9개 단체에는 8100만원을 별도예산으로 편성해 지원했다. 이에 앞서 구는 사회단체 건전육성과 구정참여 활성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 동안 ‘2013년도 사회단체 구정참여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50개 단체에 8억 3000여만 원에 이르는 사업계획서가 접수됐다. 구는 지난해 5억 7500만원을 지원했던 6개 분야 64개 단체 가운데 중도 포기한 5개 사업을 제외한 59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내실도와 회계 집행상황 등을 엄격히 심의해 우수 24개, 보통 30개, 미흡 5개 사업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단체는 가점을 부여하고 미흡단체는 선정에서 배제하거나 지원금액을 축소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350년 지배당한 도미니카의 ‘WBC 도미네이션’

    ‘도미네이션’(Domi-nation)이라고 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첫 8전 전승으로 처음 세계 챔피언에 오른 도미니카공화국(이하 ‘도미니카나’)은 글자 그대로 대회를 지배했다. 도미니카나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결승에서 1회 에드윈 엔카르나시온(토론토)의 2타점 2루타와 상대 타선을 3안타로 틀어막은 철벽 마운드를 앞세워 3-0으로 이겼다. 수도 산토도밍고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뒤 처음 세운 도시로 유명하다. 350여년 동안 스페인 지배를 받다 1844년 독립했다. 이 나라의 우승은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영속에서 벗어났다는 의미도 찾을 수 있다. 도미니카나는 1회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 타자 호세 레예스(토론토)가 우측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에릭 아이바르(LA다저스)의 희생번트, 로빈손 카노(뉴욕 양키스)의 고의 볼넷으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들어선 엔카르나시온은 중견수 쪽 2루타를 터뜨려 주자들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도미니카나는 5회 말 2사 2루에서 아이바르의 우익수 쪽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푸에르토리코로선 2루수 카를로스 리베라가 1사 1루 상황에 레예스의 내야 땅볼 때 1루 주자를 먼저 잡을 수 있었는데도 타자만 아웃시킨 게 뼈아팠다. 도미니카나는 선발 사무엘 데두노(미네소타)가 5회까지 삼진 5개를 곁들여 2안타 볼넷 셋으로 실점 없이 막아낸 뒤 6회부터는 옥타비오 도텔(디트로이트)이 이어 던졌다. 도텔은 7회 선두타자 마이크 아빌레스(클리블랜드)에게 중전안타, 알렉스 리오스(시카고 화이트삭스)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를 만들고 물러났다. 하지만 구원 등판한 페드로 스트롭(볼티모어)이 리베라와 대타 페드로 발데스를 잇따라 삼진으로 솎아낸 뒤 헤수스 펠리시아노를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 큰 불을 껐다. 그 뒤 산티아고 카시야(샌프란시스코), 페르난도 로드니(탬파베이)가 1이닝씩 나눠 던지며 승리를 지켜냈다. 토니 페냐 감독은 “이곳에 와서 우승 트로피를 갖고 돌아가고 싶었는데 목표를 이뤘다”고 말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8경기 타율 .469에 2홈런 6타점 6득점을 기록한 카노가 뽑혔다. 2006년 1회, 2009년 2회 대회 모두 2라운드(8강)에 머문 푸에르토리코는 처음 오른 준결에서 3연패를 노리던 일본까지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여섯 차례나 선두 타자가 살아 나갔으나 단 한 번도 홈을 밟지 못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복지예산 100조 시대…복지공무원의 ‘그늘’] (하)성동구의 실험

    [복지예산 100조 시대…복지공무원의 ‘그늘’] (하)성동구의 실험

    “할머니, 잘 지내셨어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2동주민센터의 복지공무원 심재근(41)씨와 박두주(29·여)씨가 배옥진(71·여)씨의 반 지하방을 찾았다. “방문이 고장 나서 고쳐달라고 주민센터에 요청했는데 그새 사람이 와서 고쳐 줬어. 도배도 새로 해 주고.” 배씨는 심씨와 박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반 지하방에 전세로 살고 있는 배씨는 최근 방문상담에서 영구임대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물었다. 박씨는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신청서와 입주자 모집공고를 배씨에게 보여주며 하나하나 설명을 해줬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어요. 혼자 사시니까 8~9평짜리를 신청하실 수 있어요.” 배씨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에이~ 우리 구에는 없네. 이 동네에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 어떻게 떠나. 그리고 입주할 돈이 없으면 어떡해.” “나중에 못 들어가시더라도 일단 신청은 해두시는 게 좋을 텐데, 금요일까지 잘 생각해보세요.” 심씨와 박씨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는 배씨에게 요즘 병원은 잘 다니는지, 약은 어떤 것을 먹는지를 물었다. “병원비가 많이 나오면 저희한테 영수증을 모아서 주세요. 병원비 지원해 주는 곳이 있으면 연결해 드릴게요.” 이들은 커피 한잔 마시고 가라는 배씨에게 ‘괜찮다’고 하고는 집을 나섰다. 이렇게 방문상담이 가능해진 것은 지난해 9월부터였다. 성동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전체 공무원 중 복지인력의 비중을 27.6%에서 46.8%로 늘렸다. 구청 공무원을 주민센터로 파견하는 한편 주민센터의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복지 담당으로 전환배치했다. 특히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복지업무를 담당할 경우 인사고과에 가점을 주는 ‘당근’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17개 동 주민센터에는 2~4명이었던 복지담당 공무원이 4~7명으로 늘었다. 행당2동은 복지담당 공무원이 5명으로 늘면서 기초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으로 각자 대상을 나눠서 맡고 있다. 한 분야를 맡아 상담의 전문성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에는 독거노인들에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오후에는 방문상담을 하며 필요한 복지지원을 찾아 연계해 주고 있다.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 일주일에 많게는 10명까지 직접 찾아가 살피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복지 담당이 2명일 때는 일이 너무 많아 거의 매일 야근을 해야 했고 자세한 상담을 해줄 여력도 없었다”면서 “지금은 주민센터 안에 상담실을 마련하는 등 친절한 응대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에는 기초생활 수급자격이 박탈되거나 필요한 지원을 못 받는 사람들이 주민센터를 찾아와 항의하는 일이 많았지만 방문상담을 시작한 후에는 그런 일이 부쩍 줄었다. 심재근씨는 “아직도 공무원 앞에서 조심스러워 하고 긴장하는 주민들이 많다”면서도 “상담을 하고 나면 어르신들이 고맙다며 손에 음료수를 쥐여 주기도 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받는다”고 했다. 고질적인 복지 인력난 속에서도 일부 지자체에서는 ‘찾아가는 복지’가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읍·면·동을 복지의 중심으로 삼고 복지인력을 대폭 늘려 상담과 사례관리, 저소득층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의 ‘동(洞) 복지 허브화’는 2010년 노원구에서 처음 시도해 정부와 다른 곳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서대문구에서는 지난해 남가좌2동과 충현동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이런 움직임 속에 서울시는 최근 주민들이 동주민센터에서 복지상담과 처리,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동 복지 허브’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글 사진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WBC] 도미니카 불패 행진

    도미니카공화국이 2조 1위로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에 진출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8강) 2조 1, 2위 결정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2-0으로 제쳤다. 투수진이 3안타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고 5회 터진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의 결승 솔로 홈런포 덕에 2라운드를 3전 전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대회 준결승 대진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18일 오전 10시 일본(1조 1위)-푸에르토리코, 19일 같은 시간 도미니카공화국-네덜란드(1조 2위) 대결로 추려졌다. 준결승 승자는 20일 오전 9시 대망의 첫 우승컵을 다툰다. ‘야구 종주국’ 미국을 밀어뜨리고 4강 진출을 확정한 도미니카공화국과 푸에르토리코는 순위 결정전이었지만 시종 팽팽히 맞섰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선발 투수 완디 로드리게스(피츠버그)는 초반 위기를 잘 넘긴 뒤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두 개씩만 내주고 삼진 4개를 곁들이는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푸에르토리코의 선발 오를란도 로만(야쿠르트)도 5회까지 안타와 볼넷 2개씩을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5회 산타나에게 얻어맞은 홈런 한 방 때문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5회 말 선두 타자로 나온 산타나는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 균형을 깨뜨렸다. 불안하게 리드를 이어 가던 8회 말에는 2사 1, 3루에서 프란시스코 페냐(뉴욕 메츠)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추가점을 뽑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로드리게스가 마운드에서 물러난 뒤 7회부터 호세 베라스(휴스턴)-산티아고 카시야(샌프란시스코)-페르난도 로드니(탬파베이)가 1회씩 이어 던지며 3이닝 동안 안타 하나와 볼넷 둘만 내주고 영봉승을 지켜냈다. 푸에르토리코는 1회와 2회 선두 타자가 볼넷을 골라 나갔지만 후속 타자가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는 등 초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WBC] 美 vs 도미니카 승자는 4강 직행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이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섰다. 도미니카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5-4로 역전승했다. ‘종가’ 미국도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푸에르토리코를 7-1로 눌렀다. 도미니카와 미국은 15일 승자전에서 격돌, 이긴 팀이 4강이 겨루는 챔피언십 라운드에 선착한다. 진 팀은 남은 한 장의 4강 티켓을 놓고 패자전(이탈리아-푸에르토리코) 승리 팀과 맞선다. 도미니카는 우승 후보다운 뒷심을 과시했다. 1회 선발 투수의 난조 속에 크리스 콜라벨로에게 3점포를 얻어맞아 4점을 먼저 내준 도미니카는 3회와 6회 각 1점포로 2-4로 따라붙은 뒤 7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넬슨 크루즈(텍사스)의 천금 같은 결승타로 승리했다. 크루즈는 4타수 2안타 1타점,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는 1점포 등 4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미국은 집중력이 돋보였다. 1회 무사 1루에서 조 마우어(미네소타)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고 3회 1사 만루에서 데이비드 라이트(뉴욕 메츠)의 땅볼로 추가점을 올렸다. 4-1로 앞선 8회 1사 만루에서 라이트가 짜릿한 3타점 2루타를 날려 승부를 갈랐다. 라이트가 5타수 2안타 5타점을 올렸고 선발 등판한 지오 곤살레스(워싱턴)는 5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지난해 SK에서 뛴 마리오 산티아고는 푸에르토리코의 선발로 나서 4와3분의1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금감원, 재형저축 단속… ‘자폭통장’·실적할당 엄단

    은행권의 재형저축(재산형성저축) 판매가 과열 조짐을 보이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시중은행 수석부행장들을 불러 재형저축을 팔려고 과도한 판촉을 하거나 직원을 압박하지 못하도록 지도했다. 특히 실적 부담 때문에 실거래가 없는 일명 ‘자폭통장‘을 마구잡이로 개설하거나 지인 명의를 빌려 통장을 만들지 못하게 했다. 직원·영업점별로 목표치를 할당하는 것도 없애도록 했다. 또 은행 경영성과지표(KPI)에서 재형저축 판매실적을 별도로 넣거나 가점을 주지 않기로 했다. 가입 고객에게 외국 여행을 보내주는 등 과도한 경품 제공 행사도 중단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LH 인턴 500명 뽑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턴사원 500명을 채용한다. LH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일반인턴 400명, 고졸인턴 100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LH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채용목표제를 도입하고 채용인원의 50% 이상은 지역인재, 5% 이상은 장애인, 6% 이상은 국가유공자로 채용하기로 했다. 일반인턴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 고졸인턴은 고졸인력만 지원할 수 있다. 우수 인턴사원에게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고, 근무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사원은 서류전형을 면제해 준다. LH는 지난해에도 ‘JOB 3000 프로젝트’를 통해 실버사원 2000명, 청년인턴 500명, 정규사원 500명 등 3000명을 채용했다. 자세한 사항과 지원서는 LH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해 오는 18~22일 접수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솔로 이코노미’ 겨냥하라

    ‘솔로 이코노미’ 겨냥하라

    ‘나홀로 가구’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맞춤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6일 발표한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의 성장과 금융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2010년 23.9%에서 지난해 25.3%로 높아졌다. 2015년 27.1%, 2025년 31.3%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혼으로 인한 1인 가구는 63만 가구다. 50살까지 결혼을 하지 않아 생겨난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 대비 2000년 남성 1.1%, 여성 0.9%에서 2010년 남성 3.4%, 여성 2.1%로 10년 새 껑충 늘었다. 2011년 기준 연소득 4000만원 이상의 1인 가구는 약 13만 가구로 경제활동을 하는 1인 가구의 8.2%였다. ‘싱글남’(9만 1000가구)이 ‘싱글녀’(3만 9000가구)의 두 배다. 평균 연소득은 여자(6010만원)가 남자(5859만원)보다 약간 높았다. 이런 1인 가구를 겨냥한 금융상품은 많지 않았다. 전문직이나 우량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내지는 높은 소비 여력에 초점을 맞춘 신용카드가 대부분이다. 이혼 1인 가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이혼 때 재산 분할이 필수 절차가 되면서 주택과 자산 분리, 자산 재설계 등에 금융사가 적극 나서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런 금융서비스가 발달돼 있지 않다. 오히려 다인(多人)가구 위주의 청약가점제 등 전통적인 가구 구조에 치우쳐 있다. 보고서를 쓴 서정주 연구위원은 “솔로 이코노미 규모가 커지고 있어 기업의 시장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고소득, 비혼, 이혼 등 유형별 특성에 맞는 1인 가구 재무관리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체크카드 잘 쓰면 신용등급 올라간다

    체크카드를 상당 기간 일정 규모 이상 사용한 고객은 신용평가 시 가점을 받아 등급이 올라가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개인신용정보의 활용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 연속으로 10만원 이상 쓴 고객에게는 신용평가 시 가점을 주는 식이다. 당국은 체크카드 이용고객 약 25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서민금융상품인 미소금융을 성실히 갚았을 때도 가점이 주어진다. 또 금융회사는 착오나 실수에 의한 연체를 막는 차원에서 단기연체 정보를 5영업일 이전에 해당 고객에게 통지해야 한다. 개인신용정보가 불법으로 이용되거나 유출된 사실을 알았을 때에도 바로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금융당국은 모범규준 마련과 전산 개발 등을 조속히 마쳐 올해 상반기 내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조달청, 中企 기술 개발 등 뒷받침

    조달청이 연간 20조원 규모의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희망 사다리’ 역할을 강화키로 했다. 중소기업, 특히 창업 기업에 보이지 않는 장벽인 인증평가를 간소화하고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와 우수 조달물품 지정, 물품구매적격심사 등 구매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1일부터 시행한다. 인증평가제와 MAS 2단계 경쟁 표준평가 도입은 업체들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평가 인증은 고도·일반·녹색 기술로 단순화하되 고도 기술은 우대해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인증평가를 정량에서 정성적 평가(난이도)로 개선해 ‘선택과 집중’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600억원의 인증 비용이 절감되고 조달시장 진입 시간이 20일 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비용 절감을 위해 MAS 계약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키로 했는데 연간 4000여건의 계약업무가 줄고 100억원의 계약 체결 관련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기업과 함께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가점을 신설해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는 등 사회적 배려 기업을 우대키로 했다. 장애인 기업과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에게 각각 1.5점과 2점을 가점한다. 공정조달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MAS 할인 행사는 연간 2회로 제한하고 대량 납품 시 적용하는 할인율은 최소 60일을 유지토록 했다. 특히 최저가 낙찰 방식인 2단계 경쟁에 표준평가 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수요 기관이 구매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계약물품에 대한 제조자 정보도 제공한다. 김병안 구매사업국장은 “중소·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마일리지 天國’ 수원

    ‘마일리지 天國’ 수원

    ‘청렴 마일리지,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 자원봉사 마일리지, 탄소 마일리지, 마일리지 할인 카드 거리….’ 경기 수원시가 마일리지제를 이용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가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를 도입한 이후 민원처리기간이 단축되는 등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12종 6만 7879건의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를 적용한 결과 민원처리기간이 평균 10.8일로 법정처리일수(평균 15.8일)보다 5일이나 빨라졌다. 이 마일리지제는 법정기간보다 민원처리시간을 단축하면 하루당 1점의 마일리지를 주는 제도다. 처리기간 2일 이상의 민원 572종이 대상이다. 시는 민원처리기간 단축으로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로 음식점이나 문화시설을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일리지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면 자원봉사 마일리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봉사활동 1시간당 300점씩 받는다. 수원화성행궁, 화성 사랑채(호스텔) 등 공공시설은 이용료의 50%를, 가맹 대중음식점에서는 30%를 적립된 마일리지로 대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500여곳이 등록했으며 이들 업소에는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이란 표찰이 부착됐다. 영통 중심상가에는 50여곳이 등록된 전국 최초의 자원봉사 마일리지카드 할인거리가 조성돼 있다. 7년째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부 박윤희(영통구 매탄동)씨는 “만점이 넘는 마일리지를 갖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도 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상훈 자치행정과장은 “다양한 업종과 종목으로 가맹점 등록을 확대해 봉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탄소 포인트(마일리지)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가정이나 상가건물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만큼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2만 2700여가구가 참여했다. 시는 종전 에너지 사용량보다 5% 이상 절약한 1만 400여가구에 대해 평균 1만 5100여원씩 모두 1억 5700여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청렴도 향상에도 마일리지제를 활용한다. 시는 5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일리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부패방지와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친절 공무원 등에는 가점을, 불친절 공무원 등에는 감점을 준다. 특히 향응수수, 공금 횡령 등 행동강령 위반 시에는 연대책임제를 적용해 해당 직원, 팀장, 부서장의 적립된 마일리지를 모두 0점 처리한다. 청렴 마일리지는 실시간으로 입력 집계된다. 시 관계자는 “자율적인 활동과 경쟁을 유도해 청렴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하겠다”면서 “부서별 평가를 도입해 연말에 우수 직원 및 부서를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산, 올 29억 中企·소상공인 지원

    용산구는 31일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2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상반기 16억 5000여만원, 하반기 12억 5000여만원으로 나눠 진행한다. 용산구에 사업자로 등록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각각 1억 5000만원, 3000만원 한도다. 단 유흥주점, 무도장업 등 사치·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구의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거나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우대를 받으며 특히 여성 사업자, 장애인 사업자는 가점을 적용받는다. 단 은행 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육성기금의 대출 금리는 연 2.0%로 서울 자치구 최저 수준이다. 지원금은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해야 하며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에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서류를 지참해 오는 8일까지 지역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58개 업체에 총 30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지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계속되는 경제 위기의 여파가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도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최저금리로 지원하는 만큼 지역 업체 경영 안정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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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롯데마트 다음 달 11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60여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엘지 행복 4호’(1만 5330원)와 ‘해표 정성 42호’(1만 9460원)는 정상가보다 30% 할인, ‘동원 혼합 5호’(2만 1440원)와 ‘애경 누리 3호’(1만 7520원)는 20% 할인, ‘사과와 배 혼합 2호’(4만 500원)는 10% 할인 판매한다.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 우리, 하나SK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때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준다. 신한·현대카드는 10만원 이상 결제 때 최대 10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홈플러스 다음 달 9일까지 ‘설맞이 아동한복 대잔치’를 연다. 전국 133개 점포에서 남녀 각 50종씩 총 100여종의 아동 한복을 2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3만원 이상을 사면 복주머니를 준다. ‘아씨’ 브랜드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입던 한복을 가져오면 2만원 보상 할인을 해 준다. 5만원 이상 단품으로 5벌 이상 구매 때에는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세피앙 온라인쇼핑몰 ‘세피앙몰’(www.safian.co.kr)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자사 유아 브랜드를 품목별로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111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실시한다. 최근 다국적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수입 유모차 ‘맥클라렌 테크노 XLR’과 유아 카시트 ‘브라이택스’의 베스트 제품 ‘메라디언’ 등을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교복 브랜드 엘리트 신학기에 교복을 구매하는 예비 중학생들에게 다음 달 28일까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엠베스트의 종합반 구매 할인혜택이 담긴 쿠폰을 제공(5만장 한정)하는 ‘열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엠베스트 홈페이지(www.mbest.co.kr) 및 전국 엘리트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플라자호텔 호텔의 주요 레스토랑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다음 달 1~11일 진행한다.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올데이 다이닝 & 뷔페 ‘세븐스퀘어’ 등 호텔 레스토랑 4곳이다. 방문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테이블당 1장씩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플라자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레스토랑 할인권, 와인 쿠폰, 아로마 캔들 등 풍성한 설 선물을 증정한다. 호텔 로비의 부티크 카페 & 바 ‘더라운지’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 영수증 제출 때 모든 메뉴를 20% 할인해 준다.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유명 브랜드 가방을 2만원대로 파격 할인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시슬리, 베네통 신규 오픈 균일특가전’을 열고 90여종의 가방을 최대 67% 할인해 준다. 인기 품목은 ‘시슬리 6111토트백’으로 기본 할인과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만 7930원에 살 수 있다. ‘시슬리 베이직 사각 숄더백’도 정상가에서 60% 할인해 5만 3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0% 할인한 ‘시슬리 5171스퀘어패턴 쇼퍼백’을 사면 머플러를 사은품으로 준다. 할인 ●신세계백화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설 선물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식품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은 청과·정육·수산 등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늘린 4만 5000개를 마련했다. 소비자들의 얇아진 지갑을 고려해 10만원 미만 저가 세트인 ‘굿초이스’를 지난해 28개에서 50개로 늘렸다. ●아워홈 명절 주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완자·떡갈비 세트, 곰탕·떡국세트 등 제수음식 20% 할인행사를 연다. 완자 세트가 기존 2만 520원에서 1만 6420원, 떡갈비 세트는 1만 8600원에서 1만 4880원으로 각각 20% 싸졌다. 사골곰탕과 떡국용 떡을 한 세트로 구성한 설맞이 떡국도 1만 2000원에서 9000원대로 내려 부담을 줄였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손수몰(www.sonsoomall.co.kr)에서 2월 3일까지 구입하면 설 이전에 받아볼 수 있다. ●롯데슈퍼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할인판매하는 ‘2013 설날 큰 잔치’ 행사를 연다. 한우 찜갈비 2.4㎏으로 구성된 ‘한우갈비세트 2호’를 지난해 설 판매가보다 1만원 낮춘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배 3개·사과 8개로 구성된 ‘혼합세트 2호’는 작년보다 5000원 싼 3만 9800원에 내놓았다. 식용유, 부침가루, 동그랑땡 등도 최대 50% 할인한다. ●더페이스샵 29일부터 7일 동안 할인 행사 ‘희망고 데이’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 고객에게 전 품목 30%, 일부 품목 50% 할인해 준다. 더페이스샵은 2010년부터(사)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난민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할인 행사는 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상웰라이프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에서 2월 4일까지 설 선물로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인기가 높은 클로렐라 제품부터 홍삼, 오메가3 등 11종이 할인 판매된다.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는 ‘에버플라본 프리미엄’이나 ‘그대로 달인 홍삼 프리미엄’, ‘홍삼액 골드’ 등 홍삼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인·구직 ●LS-Nikko 동제련 연구기획, 환경안전, 미래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lsnikko.com)에서 하면 된다. ●태광실업 금형설계·자동화설계, 기획 등 13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31일까지 홈페이지(www.tkgroup.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델파이 생산관리, 생산기술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 kdac. co.kr)에서 해야 한다. ●SFA 전산개발, 시뮬레이션, 구매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이메일(recruit@sfa.co.kr)로 2월 3일까지 받는다.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연구·개발(R&D), 인사, 자금 등 12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pts.kyongju.hr.mailbox@valeo.com)로 하면 된다. ●평안L&C 영업, 상품기획자(MD) 등 1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2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at.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에스아이플렉스 관리, 개발, 품질, 제조 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1일까지 홈페이지(www.siflex.co.kr)나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연제약 전문의약품사업부 영업, 채권관리팀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1일까지 이메일(recruit@reyonpharm.co.kr)로 하면 된다. ●S&TC 전 분야 신입 및 기술영업·품질보증 등 5개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hr-recruit@hisnt.com)로 2월 6일까지 해야 한다. ●한신기계공업 무역, 제조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3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노와이어리스 법무, 재무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31일까지 홈페이지(www.innowireless.co.kr)에서 할 수 있다. ●코캄 전략기획실, 해외영업,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1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동원테크 설계, 개발, 공무 등 5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이나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으로 해야 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분야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영업 분야는 외국어 가능자, 생산과 연구 분야는 식품 관련 전공자, 디자인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동일직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력 제한은 없고 연구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등록자도 우대한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15일 홈페이지에 발표. (02)3449-6382~6. ●이랜드리테일 직매입 백화점인 NC백화점 지점장 후보 5~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유통 현장 경력 7년 이상이다. 지원서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랜드그룹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받는다. 합격자는 최소 6개월 동안의 훈련을 통해 지점장으로 임명되는 ‘패스트 트랙’ 과정을 밟는다. 여성 지점장 후보 및 킴스클럽 점장 후보도 함께 뽑는다. ●관세청 원산지표시 검사보조요원(임시직)을 채용한다.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 등에서 근무할 40명을 뽑는다.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월 100만원 상당 임금과 수집정보 성과에 따른 성과급은 별도로 지급한다. 채용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원서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기획심사팀(042)481-7896~7. ●경기도 지방계약직공무원(전임 및 시간제)을 채용한다. 채용 직렬과 인원, 자격조건 등은 경기도홈페이지(www.gg.go.kr) 시험정보란을 참조하면 된다. 채용기간은 2년. 원서접수는 2월 13~15일 인사과로 직접 접수. 고시팀(031)8008-4046. ●법원행정처 계약직공무원(홍보 2명·학예 1명)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계약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거나 계속 근무하여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총 5년을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월 4~6일.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원)를 선발한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재계약 가능, 정규직 채용 시 우대). KOLAS 교육 업무 유경험자, ISO 인증심사 업무 유경험자, 경리·회계업무 유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문의(070)4490-8615. ●한국산업인력공단 계약직 변호사(1명)를 공모한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나 성과 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국가관 및 직업관,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 등을 심사한다. 원서접수는 2월 4일까지. 인재개발팀(02)3271-9062.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전문계약직원(운전원)을 모집한다. 1종 대형면허 소지자로, 채용분야 직무경력 2년 이상인 자로 서울 또는 강원 평창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2월 5~6일이며 조직위원회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총무팀(02)2076-2071. ●국가보훈처 영문에디터(전문계약직 나급) 1명을 채용한다. 영어·영문학, 영어 통·번역학 등 영어 관련 학위자가 대상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 원서접수는 2월 4~7일. 응시원서 및 응시조건 등은 홈페이지(http://www.mpva.go.kr). 운영지원과(02)2020-5059. ●대한주택보증 특정직(연구위원)을 채용한다.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제도 조사연구,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한 제언,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연장 가능하다. 장애인 지원자는 편의제공이 필요한 경우 지원서에 기재해야 한다. 원서는 2월 8~18일. e-mail(hskwon@khgc.co.kr)로 접수. 조사연구팀(02)3771-6278, 6277. ●한국소비자원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은 홈페이지(https://kca.sarami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최근 2년 이내 소비자원 또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력 5개월 이상 가점. ●평택지방해양항만청 기능직국가공무원(기능9급 기계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경기·충남 거주자로 직무관련분야(기중기운전·지게차운전·용접) 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 원서접수는 2월 4~6일. 운영지원과(031)680-7212. 행사 ●아가방앤컴퍼니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아이들의 설빔을 마련하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국의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유·아동 의류 및 유아용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동용 여행가방인 ‘미니베어 캐리어’를 증정한다. ●매일유업·제로투세븐 2월 5일 ‘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코엑스 베이비페어 이벤트홀에서 맘스쿨을 개최한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초보 엄마들을 위한 모유 수유, 육아비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면 30일까지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befe.maeili.com)에서 신청하고, 당첨자는 2월 1일 발표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2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열릴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에 참여할 커플을 모집한다. 같은 달 11일까지 홈페이지(www.timessquare.co.kr)에 사연을 응모하는 고객 가운데 총 6쌍을 선발, 16~17일 이틀간 진행되는 뮤지컬 갈라 형식의 프러포즈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선정된 6쌍에게는 다이아몬드 커플링 1세트, 스파 이용권, 꽃다발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AK플라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대한민국 명인과 전통의 아름다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3명을 뽑아 윤성호 명인의 맞춤한복(1명), 송규태와 송창수 작가의 민화 ‘약리도’(1명), 송창수 작가의 ‘실크머플러’(1명), 광주요의 ‘아올다 연갈빛 원형사각접시 4P’(2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AK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월 14일 개별 통보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카페 아미가’에서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펼친다.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 식사 때, 졸업 또는 입학생 1명에게 아미가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점심 시간 이용 때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 1잔씩을 제공한다.(02)3400-8000. 교육소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의 영어교육과 진로교육을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영어학교’는 이찬승 전 능률영어사 대표의 ‘영어공부의 진실을 공개한다’ 등 5강으로 이뤄져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어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진로학교’는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나와 진학지도를 넘어 직업, 고용환경과 대학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알려준다. 수강기간은 2월 4일~3월 10일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www.nowor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비회원 기준 영어학교 4만원, 진로학교 3만원이다. 회원은 반값이다. 문의 최재영 간사 (010)3225-6337. ●서울시립 도봉도서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다음 달 25~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너와 나 함께 행복해지는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독서토론 등을 진행한다. 모집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이다. 도서관 내 문화쉼터에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화·목요일 클래식 감상회를 연다. 시청각실에서는 매주 일요일 영화를 상영한다. (02)6714-7430~2. ●해커스토익 영어강의업체 해커스토익은 토익 시험 관련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해커스 토익전용관’(www.hackers.co.kr)을 오픈했다. 겨울방학 2개월 내에 집중적인 토익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응시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상문제를 일정시간 내에 실전처럼 풀어 볼 수 있는 ‘모의 토익’을 무료로 제공해 본인의 성적 확인과 응시자들 간 순위 확인이 가능하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 자연계 논술 특강을 개설했다. 수리 및 과학 논술의 기초를 정리하고 핵심 개념을 잡아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들어서기 강좌’와 ‘개념 강좌’ 2개씩 총 4강좌가 마련됐다. 이번 자연계 논술 특강을 포함한 강남인강의 전 강좌는 연회비 3만원에 1년 내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 1577-9100. ●국립국악원 다음 달 21~2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국악박물관에서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국악기 제작 체험’ 강좌를 연다. 단소를 만들며 국악기 속에 담긴 수학과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참가신청은 2월 1일까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www.egugak.go.kr). 참가비 5000원.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뇌성마비 장애인 신입생 중 모범이 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20명에게 대학 입학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고등교육법 2조 규정에 따른 대학과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생이 대상이다. 미래드림 장학금, 사랑드림 장학금, 기타 교내·외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차액에 한해 지급한다. 2월 28일까지 복지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02)932-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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