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점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시청률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지갑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면역력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촉각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32
  • 조달청,정부공사 수의계약 축소 요건 대폭 강화

    조달청은 올해부터 정부시설공사 발주시 수의계약 요건을 강화,수의계약 대상 공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달청은 이를 위해 기술사항과 일반사항을 평가하는 수의계약 대상 평가점수를 60점 이상에서 80점 이상으로 강화했으며,동일 현장의 경우 공사기간이 25% 이상 중복돼야 수의계약할 수 있었던 것을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정부 발주공사 가운데 수의계약 공사는 77건(3,960억원 상당)이었으며,이번 수의계약 요건 강화로 15건(1,277억원 상당)가량이 경쟁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박정현기자
  • 제주시, 내일부터 메모형 수첩 지참 의무화

    제주시(시장 金泰煥)는 공무원들이 자기부서 업무는 물론 타부서 업무에도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기 위해 견문활동보고서를 지참,자신의 활동사항을 기재해 제출하도록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시 직원들은 오는 20일부터 노란색 메모 수첩형의 ‘견문활동보고서’를 갖고 다니게된다. 시는 이 보고서 결과를 통해 각종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기재 내용은 ▲지방세 체납액 해소 ▲주·정차위반 단속 ▲쓰레기 무단방치 신고 ▲불법 노점상 단속 ▲가로등 고장,하수구뚜껑 파손,도로지장물 실태조사 ▲자원봉사활동 ▲정보화 교육 참여 및 평가 ▲차량 10부제 참여 ▲각종행사 참여실적 등이다. 공무원들이 자신의 질서위반 단속 등 각종 활동내용과 조치사항,건의·제안사항 등을 현장에서 작성,해당 실무부서에 제출하면 수합돼 다시 총무과로넘겨져 공직자 인센티브제 관리기록부에 기록,관리된다. 활동보고서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승진·전보 임용 심사때 가점으로 활용되고 승진후보자 명부작성 때는 실적 가점 자료로,인력 감축때는평가자료로 활용된다.각종 표창심사자료,성과상여금 지급 심사자료,해외연수나 산업시찰 추천자료로 등으로도 쓰인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기고] 국익이라는 숲을 보자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서 맞이하고 있는 2000년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50주년 되는 해이다.우리는 이미 50년 전에 처절한 동족상잔의 전쟁을 경험해야 했으며,지금도 남과 북은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첨예한 무력대치를 지속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는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또다른 표현이자 전쟁의 위협이 아직도 우리의 현실 속에 존재하고 있음을 일깨워주는 말이다.이러한 우리의 안보환경을 생각한다면 ‘국방의 의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국방의 의무는 헌법 제39조 제1항에 규정돼 있듯이 외부세력의 직·간접적인 침략행위로부터 국가의 독립을 유지하고 영토를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국가의 존속과 성장을 위해 국민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신성한 의무이다.민족의 생존을 보장하는 최우선 가치가 바로 ‘국방’이며 ‘안보’인 것이다. 최근 군복무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로 시행돼오던 군필 가산점제가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정부와 여당은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군필가산점 부여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남녀 국가봉사경력 가점제 신설을 주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당정의 이같은 방안은 앞으로 적정한 여론수렴 및 법제화 과정을 거쳐야만 실현을 볼 수 있다.이는 군복무 이외에도 어떤 형태로든 국가에 기여한 사람에게는 국가가 응분의 보상을 해주겠다는 것으로,기존의 ‘제대군인 지원법’과는 다른 새로운 정책의 도입이다. 헌법재판소 역시 정부·여당의 개선안에 대해 위헌결정이 내려진 제대군인가산점 부여 제도와는 성격이 다른 새로운 정책의 도입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정부·여당의 방침이 위헌 결정에 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해주고 있다.정부·여당의 개선방안은 국방의무를 수행하기 위해시간과 기회를 빼앗기며 젊음의 한때를 국가에 바친 사람(여성도 포함)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주자는 것이다.그래서 장병의 사기를 높이고 병역기피현상을 막으며 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돕는 한편,국방의 의무 등 국가에 대한 봉사를 국민 모두가 성실히 이행토록 하자는데 근본목적이 있다.이에 비해 가산점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남녀평등권 침해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심지어 일부 계층에서는 사안의 본질을 외면한 채이 문제를 남녀 성(性)대결의 구도로까지 비약시키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간의 차별이 없어야 하며 국민 모두가 평등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군 면제자나 여성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군복무를 이행하지 못했을 뿐인데 공무원시험 등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이 부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 역시 개인의 권리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태도가 아닌가 한다.개인에게 주어진 상대적 불이익이 부당하고 불평등하다는 생각을 갖기에 앞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젊은이들에게 작은예우나마 해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정성껏 가꾸어야 할 ‘국가안보’라는 숲을 울창하게 키워나갈 수 있다는 대승적(大乘的) 차원에서 이해한다면 상대적 박탈감이나 성차별 같은 논리는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 보장을위해서는 자주국방과 튼튼한 안보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며 이를 최우선적으로 수행하는 집단이 바로 군(軍)이다.전쟁의 위협이 현실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병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거나 국방의무의 신성함에 흠집을 초래하는 것은 자칫 국익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우리의 안보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무만 보기보다는숲을 보면서 국익을 우선할 줄 아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金鍾久 국군홍보관리소장
  • 군필자 취업가산점 존속

    정부와 여당은 6일 위헌결정이 난 군필자 취업시 가산점 부여제도를 국가봉사경력 가점제도로 전환,군필자에게는 복무기간동안 사회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인정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할 때 지금처럼 3% 이내 범위에서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대신 여성도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력이 있으면 취업시 최대 3%까지 가산점을 주는 방법으로 성차별 논란을 없애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국방부,국가보훈처와 당정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제대군인에 대한 가산점제도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국민회의 임채정(林采正)정책위의장은 “여성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의료기관,구호기관,보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1개월에 0.1%씩,최대 3% 범위 내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또 군필자의 사기앙양을 위해 군복무기간에 따른 호봉합산대상을 공무원에서 공기업체로 확대하고,사기업의 경우 자율에 맡기되 이런 방식의 경력가산점을 부여하면 세제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역군인이 희망하면우선해서 직업훈련소에 입소시키고 훈련경비를 지원해주는 한편,전역후 대학에 복학한 학생에게는 학자금을 장기저리로 대출해주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밖에 임용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면 군필자를 우대하고,군복무자들이인터넷과 PC 등 첨단기술 관련자격증 위주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방안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임의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한 사람의 공로를 인정해주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다만 위헌소지를 없애기 위해 여성이나 군미필자도 사회봉사경력에따라 가산점을 부여받도록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제대군인지원법과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등을 빠른 시일안에 정비키로 했다. 이지운기자 rm0609@
  • [각료 에세이] 열린 마음으로/ 체감 정보의 생명력

    오늘도 많은 보고서와 뉴스를 읽었다.머리에 입력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나 대부분은 얼마 가지 않아서 기억에서 사라지게 된다.그런데 이상한 점은 젊은 시절의 추억들이다.15살에서 25살까지의 약 10년 동안에 일어난 일들,머리에 입력된 정보들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 나는 고등학교 과정으로 사범학교에 다녔다.초등학교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인문고나 실업고교와는 다른 과목들을 가르쳤다.철학,논리학,심리학,교육학 같은 과목을 공부할 수 있었고,음악,미술,무용 같은 예체능 실기교육을 많이 받았다.도서관 시설이 좋아서 초한지,삼국지 같은 소설도 많이 읽었고,실습농장에서 일도 많이 해야 했다. 그 대신 대학입시 과목이 인문고보다 적었다.그래서 나는 대학 진학 시험을 위한 많은 과목을 혼자 터득해야 하는 곤경을 겪었지만,당시 사범학교 교육이 인간교육으로서 훨씬 품격있는 교육이라고 생각됐다.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살에 전북 고창군의 벽지에 있는 예지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게 되었다. 당시 교실 2칸을 막아서 5학년까지 학생들이 수업을 했는데 음악을 가르칠교사가 없어서 전학년의 음악시간은 내가 맡았던 기억이 난다. 60년대초였던 그 시절에 고창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등잔불을 켜고지냈다.교사생활 2년후 나는 서울상대 입학시험에 합격했는데, 입시공부는 주로 새벽에 했다. 스무살의 교사가 갖는 정열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몰두하여 학교일과를 마친 후 초저녁에는 곯아떨어졌다가 새벽에 깨어나서 등잔불 밑에서 입시공부를 했다. 당시 4학년 담임교사를 했는때 반장선거로 소동을 겪은 일이 있었다.반장은 남학생만이 될 수 있는 관례를 젊은 교사가 바꾼 것이다.남녀 반반씩인 학급에서 반장후보로 남자 3명 대 여자 1명이 나왔는데,여학생이 반장으로 선출되었다.다음날 남학생들의 등교거부 사태가 있었으나 여자반장은 바뀌지않았다.나의 초등학교 교사시절의 추억은 그후 서울에서 보낸 30년 시절의추억보다 더 선명하고,회상할 때마다 삶에 위로를 준다. 정보화시대의 인간들이 머리에 입력해야 할 정보의 시간적·공간적범위가점점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많은 정보들 중에서 스스로 체감한정보만 생생한 생명력을 갖는다는 사실이다.우리 청소년들이 컴퓨터에 매달려서 눈으로 직접 보고,피부로 느끼는 추억들을 별로 축적하지 못할 때에 메마른 인간이 될까 두렵다. 康奉均 재경부장관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55)
  • 낙폭과대 장기소외주 ‘꿈틀’

    정보통신주의 위세에 눌려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던 낙폭 과대주들이모처럼 꿈틀거리면서 이들 종목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10일에 이어 건설주와 조립금속,음식료,제지등낙폭과대 장기 소외종목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왜 꿈틀거리나=일시적 현상이라는 측과 바닥다지기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쪽으로 견해가 엇갈린다. 일부 전문가들은 외국인과 국내 기관의 주요 매수종목이 여전히 정보통신주란 점을 들어 소외주 반등은 일시적 순환상승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첨단기술주의 조정시점에서 잠시 나타난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반면 SK증권 투자전략팀 김준기(金俊基) 과장은 “낙폭과대 소외주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단하기 어렵지만 이전의 하락양상은 일단락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코스닥시장의 매수세가 거래소시장으로 옮겨지면서 나타난 바닥다지기의 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따라서 실적보다저평가된 낙폭과대 종목에 관심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신영증권 투자전략팀 우민기(禹旻基) 선임연구원은 “거래소시장 장기소외주의 싼값이 장점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며 “소외주들이 제자리를 찾기까지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한화증권 투자전략팀 박시진(朴詩鎭) 팀장도 “장세 상승기조로 당분간 성장주와 소외주의 동반 상승세가점쳐진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대비 저평가주를 중심으로 한 저점매수 전략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떤 소외주가 유망하나=신흥증권은 지난 1년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았던 건설·제지·조립금속·금융업종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건설업종의 LG건설과 코오롱건설,제지분야의 한국제지,전기전자부문의 신성이엔지와 닉소텔레콤 등을 들었다.또 소매업의 금강개발,조선업의 현대미포조선,자동차부문의 에스제이엠과 유성기업,음식료부문의 농심,조립금속의고려아연을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종합주가지수 대비 상대수익률을 1년전과 비교했을 경우 농심은 -60.09%,코오롱건설 -53.4%,유성기업 -42.3%,고려아연은 -40%로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은 일부 증권주의 경우 악재요인을 초과반영한 이른바 역(逆)버블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한뒤,적정가격보다 50%이상 낮게 평가된 종목으로동원·신영·한화·신한·일은·하나증권주를 추천했다. 이들 종목은 내년초본격적인 상승국면을 탈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 하락폭이 너무 큰 점을 감안할때 반등시기가 의외로 빨리 찾아올 공산도 크다고 설명한다. 박건승기자 ksp@
  • 공직사회도 성과연봉제 도입

    부산시는 10일 공무원 목표관리 수행실적을 근거로 고급간부공무원에 대한성과연봉제를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봉제 도입은 시정운영체계를 지방행정의 성과와 실적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으로 3급(실·국장)이상 공무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부산시는 올해초부터 시행중인 목표관리제의 수행실적을 오는 25일까지 평가한 뒤 내년 연봉책정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4급(과장·사업소장) 공무원의인사평가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각 국·실의 종합평가는 업무의 난이도가 높거나,추진실적이 우수한 성과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는 대신 타 목표 달성을 방해하거나 외부변수에 의해 이뤄진 경우에는 점수를 감점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부산시의 올해 주요 목표관리 대상은 부산아시안게임 준비,광안대로·제3도시고속도로 건설 등 13대 현안과 부산자동차산업 살리기,지방재정 확충,쓰레기 줄이기,감천항 국제수산물 종합보세구역 추진 등 359개 사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적 평가에 따른 연봉제 시행은 보다 적극적인 행정 수행과 공직사회 내 경쟁원리 도입을 위한 것”이라며 “평가과정에서 연공서열과 온정주의를 철저히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대전청사 인센티브제 도입 활발

    ‘대(對)국민 서비스 제공은 직원들 사기진작에서부터’. 정부 대전청사에 입주한 각급 행정기관들이 질높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직원 사기 진작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특허청은 내년 1월부터 우수심사관을 뽑는 방식을 양보다 질위주로 개편,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허청의 이은우(李殷雨) 심사조정과장은 9일 “특허처리 기간이 종전 37개월에서 연말이면 일본과 비슷한 24개월로 단축되는 만큼 내년부터는 특허업무의 질적 향상을 중심으로 심사관의 업무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그동안 운영하다 폐지했던 승진후보자 명부작성 대상인 5급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적 가점(加點)제도를 이달말에 있을 근무성적 평정 때부터 부활시킨다. 철도청도 지난해 7월부터 국장급과 과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선발위원회에서 다달이 10명씩 고객중심 경영혁신 활동에 기여한 으뜸 철도인을 선발,이들에게 가점을 주고 있다. 산림청은 최근 5개 지방산림 관리청과 8개 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산림행정평가에서 우수공무원으로 뽑힌 5명에게 산림청장상과 1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산림청의 조병철(趙柄徹)행정관리담당관은 “이들에게는 6일 이내의 특별휴가를 주는 한편 승진 및 모범공무원 선발 때 우선 배려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달 조달행정을 고객중심으로 펴나가기 위한 ‘조달서비스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이행 실적을 평가,내년 1월부터 기관·부서별로 포상금을 주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직원에게는 인사상 특전도 주기로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인천시, 오염물질 배출 27개 업체와 체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간에 전국 최초로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율환경협정이 체결됐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27개 업체와 지난달 30일 자율환경협정을체결,배출업소 스스로 오염물질을 줄여 환경상태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2000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5년동안 1년 단위로환경오염 저감목표와 관리기준을 역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제시한다. 인천시는 환경오염물질을 법에 규정된 배출 허용기준의 20∼60% 수준으로줄일수 있도록 참여업체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고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염물질 관리기준에 따라 1∼3등급으로 인센티브를 차등 조정하고 내년 하반기 협정이행 평가 때 업소별 등급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 환경 보전을 상징하는 로고를 만들어 환경협정 체결사업장과 생산제품에부착하는 한편 우수사업장에 대해서는 정기점검 대신 환경실태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환경개선기금 지원을 활성화하고 환경친화기업 지정신청 때가점을 부여하도록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 공정위 발탁人事 대폭 확대

    우수한 인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몰려들자 공정위가 11일 발탁인사를 대폭 늘리는 내용으로 인사규정을 전면 개편,주목을 끌고 있다. 공정위에는 지난해 행정고시 일반행정직과 국제통상직의 1등 합격자,올해는법무직 1,2등과 재경직 5,10등 합격자가 각각 지원했다. 또 다른 부처의 과장급 이상 16명이 공정위 전출을 희망하며 대기중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정위는 새 인사규정을 통해 ▲직무능력과 업적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평가해 보직과 승진을 결정하고 ▲전문적 능력이 있거나 각종 교육성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가점을 주기로 했다. 이상일기자 bruce@
  • [발언대] 중등교사 자격자 초등교원 임용 허점 많아

    춘천교육대학 수학교육과에 다니는 학생이다.현재 우리학교에서 시행중인보수교육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현재 초등교육 현장은 경제논리에 입각한 갑작스런 정년단축과 명예퇴직 사태로 교사들이 부족하다.교육부는 부족한 교사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들을 임용하는 보수교육정책을 내놓았다.중등교사 자격증소지자들에게 768시간의 교육을 일주일에 36시간씩 할당해 약 4개월(10월부터 2월까지)동안 교육시키고 현장에 기간제 담임교사로 내보내는 제도이다. 총 1,008시간 교육을 받게 돼 있으나 실제로는 4개월간 다 받지 못하는 시간은 방학기간중에 교육할 계획이다.그리고 1년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한 후 2001년 1월 임용고사를 거쳐 정식교사로 임용된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미 보수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상태인데,그 운영에 있어서 많은 허점을 보이고 있다.첫째,책정된 교육시간과 실제 교육시간이 차이가 난다.문서상에는 768시간으로 되어 있으나 학사일정에 의해 수업을 받지못하는 128시간은 재택수업(집에서 혼자 공부하는것)을 한다.재택교육이 보수교육시간중 무려 20%를 차지하고 있다. 둘째로 실기교육이 미약하다.교육대학에선 1학점을 이수하는 실기(음악,미술)에 대해 2시간의 강의를 받고 있다.그러나 보수교육에서는 1학점인 경우에 1시간으로 시간을 축소해 교육하고 있어 실기교육의 질을 장담할 수 없다.셋째 보수교육과정에서의 실습은 참관실습으로 겨우 3일이다.이것은 교육대학에서 9주동안 이루어지는 실습(참관실습 1주,수업 4주,실무 4주)과 비교해너무 짧다. 넷째로 보수교육생들에 대한 평가기준과 방법에 문제가 있다.보수교육생들의 평가점수는 최하 80점부터 100점 만점으로 하고 있다.그래놓고 두 과목에서 40점 미만인 경우 수료과정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명시해두고 있다.그런데 이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최하점수가 80점인데 어떻게 해서 40점을 받을 수있겠는가? 또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를 위해 치러져할 시험은 시간이 부족해 과제형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과제형 평가를 필요로 하는 강의도 있겠으나 문제는 다양한 형태의 평가가 이뤄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강의평가 방식이 과제형으로 대체된다는 점이다. 강경호 kangkyungho@hanmail.net
  • 뇌물 거절땐 특진우선권 준다

    앞으로 민원인이 건네는 뇌물을 거절하는 경찰은 특진(特進) 심사에서 가점(加點)을 받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일 직원들의 금품수수나 민원인의 금품제공 행위를 막기 위해 뇌물 제공을 거절,적발하는 직원에게 특진심사 때 고과 점수를 높게주는 ‘특진 인센티브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절한 뇌물 액수가 100만원 이상이면 10점,50만원∼100만원 8점,10만원∼50만원 7점,5만원∼10만원 6점,5만원 미만은 5점을 각각 준다.또뇌물 제공자가 구속될 경우 20점,불구속 입건되면 10점을 추가로 준다. 따라서 100만원 이상의 뇌물을 제공한 민원인을 구속할 경우 이를 적발한 경찰은 모두 30점을 받게 된다. 경찰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이들 직원의 점수를 산출해 특진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 특진 대상은 경사급 이하 비간부에 한하며 상·하반기 각각 2명씩 매년 4명을 선발한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전북지역에서 경찰에게 금품을 제공하다 형사입건된 민원인은 모두 604명이며 이중 3명이 구속됐다. 경찰관계자는 “이 제도가 많이 알려지면 직원들의 금품수수 뿐 아니라 민원인의 금품 제공행위도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공기업 사장 경영실적 평가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정부투자기관 사장들이 내년 초 경영실적을 평가받는다. 기획예산처는 20일 정부투자기관의 책임경영을 촉진할 방안으로 지난해 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데서 나아가 내년에는 사장의 경영실적을 직접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평가결과에 따라 각 사장들은 성과급을 차등 지급받는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엔 해임될 수도 있어 공기업 개혁에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사장평가 어떻게 이뤄지나 사장이 취임때 맺은 경영계약의 이행정도가 기준이다.정부투자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 14일 종합경영·수익성·공익성·고객만족·장기발전 등 기관별로 4∼6개의 평가항목을 마련했다.각 기관의 업무특성을 감안,부문별 가중치에 차이를 뒀다.평가 결과 경영계약을 100% 이행했다면 100점의 점수를 받게 된다. 평가작업은 이우용(李宇鏞) 서강대 부총장을 단장으로 교수와 공인회계사,컨설턴트 등 민간전문가 30명이 참여하는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단이 맡는다.평가단은 내년 3월까지 각 사장들로부터 경영계약 이행보고서를 제출받은뒤 4월부터 심사에 들어가 6월 중 경영평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평가결과 어떻게 반영하나 성과급 산정에 우선 반영된다.경영실적이 극히부진할 때는 기획예산처 장관이 대통령에게 직접 해임을 건의하게 된다.성과급은 기관경영평가와 사장경영평가를 1대 2의 비율로 반영한 종합평가점수에따라 책정된다. 100점 만점을 받으면 기본연봉의 100%가 지급된다.즉,기본연봉이 1억원이면 별도로 1억원의 성과급을 받는 것이다.임직원들의 성과급은기관평가결과에 따라 산정된다. 사장평가 대상기관은 한국조폐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석탄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석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공사 농어촌진흥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이다. 진경호기자 jade@
  • 市금고 한빛은행 재선정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의 예산 및 각종 기금을 내년 5월부터 2005년말까지 맡아 관리하게 될 시금고에 한빛은행이 다시 선정됐다. 서울시는 8일 공개경쟁 입찰 결과 선정위원회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받은 한빛은행을 시금고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입찰에 하나 한미 외환 농협 한빛 등 5개 은행이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 결과 한빛은행이 1,000점 만점에 873.2점으로 최고점을,외환은행이 820.5점으로 차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배병휴(裵秉烋) 선정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신용보증기금 출연액 등시에 대한 재정기여도를 가장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삼았다”면서 선정과정및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금고 선정에는 일반 및 기술분야 8개 항목과 26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시와의 협력사업 추진능력’에 가장 많은 평가점수가 배정됐다. 시는 한빛은행의 전신인 경성은행이 지난 1915년 시금고로 지정된 이후 85년간 계속 시금고를 맡아와 특혜의혹이 제기되자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했다. 문창동기자
  • 서울시 근무평점 기준 제시

    서울시 공무원의 근무평정상 가점(加點) 및 감점(減點) 기준이 구체적으로제시됐다. 27일 서울시가 마련해 전직원에게 공람한 실적가점 부여기준 및 근무평정업무 처리 기준안에 따르면 아이디어를 내 연간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거나 세수를 증대했을 때는 근무평정에서 1.5점의 가점을 받는다.연간 5,000만∼1억원은 0.7점,3,000만∼5,000만원은 0.5점의 가점을 받는다.시의 특수과제와 현안문제를 주도적으로 처리하면 2점을 받을 수 있다.비선호 또는 격무부서에서 누구나 맡기 꺼리는 업무를 맡아 일을 잘해도 0.5점을 준다.친절공무원,목표관리 총점이 100점이상인 공무원 등도 0.5점이내의 가점을 받는다. 반면 중징계를 받으면 3점,경징계를 받으면 2점이 감점된다.직위해제 2점,불문경고·훈계 1점,무단결근 0.5점,무단이석 및 무단조퇴 각각 0.2점의 감점을 받는다. 시는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시청 본관과 서소문별관 민원봉사실에 공무원의 불친절을 고발하거나 친절한 공무원을 평가할 수 있는 ‘그린·옐로카드’투입함을 설치,결과에 따라 해당직원에게 근무평정에서 가점이나 감점을 주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노사협력 우수기업 지원 강화

    정부는 19일 노사협력이 잘 이뤄지는 우수기업에 ▲정부발주 공사 및 구매입찰 자격심사때 가점 상향 조정 ▲고용보험요율 인하 및 지원금 확대 ▲근로자 능력개발사업 지원금 상향 조정 등 각종 행·재정적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열린 경영’을 위해 생산계획과 실적,인력계획,재정상황 등 기업의 경영정보를 공개토록 유도하고 21세기 지식 정보화사회에 대비,100만 신지식인을 발굴해 우대하기로 했다. 이상룡(李相龍)노동부장관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1세기 새로운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2000년까지 128억원을 투입,‘CREATE(창조) 21’을 기치로하는 ‘신노사문화 정착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인철기자 ickim@
  • 박찬호 ‘통한의 투런포’ 5승 실패

    박찬호(LA 다저스)가 잘 던지고도 5승 사냥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홈런 1개를 포함,5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1-3으로 뒤진 7회말 타석때 대타 트리니다드 허바드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박찬호가 물러난 뒤 1점을 더 내줘 1-4로 졌다.박찬호는 시즌 5패째(4승)를 당하며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4승째를 챙긴 이후 4차례 등판에서 승수를 보태지 못했다.방어율은 5.14로 다소 좋아졌다. 박찬호는 이날 빠른 직구에 돋보이는 제구력으로 한결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피홈런과 팀타선의 불발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박찬호는 퀼비오 베라스,존 밴더윌,데이브 매가단 등 샌디에이고 좌타자들을 꽁꽁묶어 ‘좌타자컴플렉스’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였다. 1회 3타자를 간단히 처리한 박찬호는 2회2사에서 짐 레이리츠의 우전안타에이은 루벤 리베라에게 2점포를 맞아 끌려가기 시작했다. 다저스는 2회 곧바로 1점을 만회했으나 박찬호는 7회 무사1루에서 리베라에게 다시 2루타를 맞은 뒤 데마이언 잭슨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내줬다.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이스 스털링 히치콕에게 산발 5안타로 고작 1점만 뽑아내는데 그쳤다.박찬호는 오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한다. 김민수기자
  • 부처 ‘목표관리제’ 겉돈다

    정부가 올해부터 도입,운영 중인 목표관리제가 겉돌고 있다. 보직 변경에 따른 수시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일부 부처의 경우,아직 목표관리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공직사회의 연공서열 의식을 타파해 성과중심체제로 바꾼다는 목표관리제의 도입취지를 제대로 살리기위해서는 각 부처별로 이 제도 운영에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제도를 마련한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르면 올해부터 모든 부처는 목표관리제를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행자부는 이 목표관리제 평가점수로 공무원들의 연봉 및 성과 상여금을 산정하도록 하고 있다.평가는 보직 변경시의 수시평가와 연말 때의 정기평가로 나뉜다. 그러나 재정경제부,교육부 등 대부분의 부처는 목표관리제를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경부 관계자는 16일 수시평가와 관련,“평가를 하려면 실적이 파악돼야하는데 업무계획이 늦게 선데다 평가방법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아 수시평가를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교육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교육부의 담당자는 “올해 목표를 설정해야 할 때 조직축소를 전제로 한 민간의 경영진단이 실시되는 등 목표설정 자체가 쉽지않아 수시평가를 할 엄두를 못내고 있다”면서 “목표관리제는 조직이 안정된 경우에는 운영하기쉬우나 조직개편같은 소용돌이속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최근에서야 목표관리제를 도입키로 했다.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특정직이라 목표관리제가 선택사항”이라면서 “도입여부에 대한 논의끝에 최근에 외무공무원 임용령과 시행규칙 등을 개정해 하반기부터도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자치부도 사정은 비슷하다. 행자부는 최근 인사이동으로 보직이 바뀐 과장급 이상 35명의 공무원들이전 부서에서 맡았던 업무목표의 추진실적을 수시평가한다는 방침이나 16일현재 평가에 필요한 단위목표평가서를 낸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는 실정이다. 행자부는 17일까지 이 평가서를 취합해 22일까지 1·2차 평가를 끝낸다는계획이나 계획대로 될 지는 의문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정부공사 입찰·낙찰기준 강화

    정부 시설공사 입찰 및 낙찰 기준이 한층 강화되고 우수업체와 중소 건설업체의 공사 수주기회는 확대된다. 조달청은 30일 조달청 입찰참가 자격 사전심사(PQ심사) 기준과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저가 입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100억원 이상 공사의 최저낙찰률이 69%에서 73%로 상향 조정된다.적격심사 판정 하한점수도 75점에서 85점으로 올려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PQ심사때 응찰업체의 ‘경영상태 평가항목’의 비중을 33%에서 35%로 올려경영상태가 좋은 업체가 공사를 쉽게 딸 수 있도록 했으며,해외 개방 대상공사(78억원 이상)의 경우 지역 중소업체와 공동건설하면 PQ심사와 적격심사의 심사 항목별 취득점수에 최고 12%까지 점수를 얹어줘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컴퓨터 2000년 연도인식 문제(Y2K) 해결 인증서를 제출한 업체 등에 대해서는 100억원 이상 공사의 PQ심사때 총 평가점수에 1점을 가산해 준다.
  • [여유 돈 부동산 재테크](3)1억∼1억5,000만원

    현금 1억∼1억5,000만원의 투자금액은 가장 많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시장에서도 여러가지 종목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금액이다.도시지역의 소규모 아파트,상가,오피스텔 투자가 가능하고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도로변 토지를 노릴 만하다. 강원도,제주도,남해안 지역 등의 레저,휴양시설,별장,전원주택까지 투자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의 인기지역에서 32평형 아파트는 2억3,000만∼2억8,000만원,재건축대상인 서초구의 32평형 아파트는 2억5,000만∼3억원,재개발 아파트42평형 배정예정인 성동구,용산구 일원의 재개발 조합원 지분 대지 35평과건물 20평은 2억3,000만∼2억8,000만원,1,000가구 이상의 단지내 상가 1층점포는 3억원 정도다.전세보증금 8,000만∼1억원 정도를 안으면 구입이 가능한 금액이다. 수도권 위성도시에서는 32평∼42평형 아파트를 살 수 있고 소규모 상가점포 20평형 1층도 구입이 가능하다.수도권 준농림지 중에서 지방도,국도변 토지가는 용인,김포,화성,구리,고양 지역에서 평당 30만∼5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300∼500평 정도는 살 수 있다.제주도 서귀포시 해안도로변,강원도 평창일원의 스키장 주변의 토지가격도 20만∼50만원 수준이어서 300∼500평 정도 구입할 수 있다.강원도(영동권) 해안지역 속초,정동진,해수욕장이 인접한동해지역 해안도로변은 평당 50만∼150만원에 달해 100∼300평 정도 밖에 살 수 없다. 전원주택을 생각한다면 수도권 위성도시,신도시 주변 대지 값이 평당 150만∼200만원이므로 70∼100평 정도 구입해 집을 지을 수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새로운 산업지대가 조성될 예정인 인천,아산만지역,대규모 레저타운 조성지역인 강원도,제주지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반도컨설팅의 정종철(鄭宗喆)사장은 “최근 증시의 활황으로 유동자금이 증시로 몰리지만 올 하반기 쯤이면 부동산 시장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와 의논해 부동산투기가 아닌 투자에 눈을 돌릴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태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