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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병 삼성물산의 첫 작품 IT 접목한 웨어러블 제품

    합병 삼성물산의 첫 작품 IT 접목한 웨어러블 제품

    삼성물산 패션부문(구 제일모직)이 패션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웨어러블 제품을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선보인다. 삼성물산이 1일 합병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내놓은 첫 작품이어서 시선을 모은다. 국내 패션업체가 세계 3대 IT 박람회인 IFA에 제품을 전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4일부터 6일간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물산 부스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전시공간 내부에 마련된다. IFA에서 공개될 웨어러블 제품은 모두 네 가지다. 스마트 슈트는 2013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가 내놓은 IT 기능을 갖춘 정장이다. 소매 끝에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가 내장된 스마트 버튼이 있다. 여성 핸드백인 온백은 배터리 충전 기능이 포함됐다. 가방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무선으로 배터리를 충전한다. 전용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고 휴대전화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마는 배터리 충전 기능을 개선해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바디콤파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 중인 바이오 스마트 셔츠다. 심전도와 근전도 센서가 있어 심박과 호흡을 관리할 수 있다. 퍼펙트 월렛은 NFC 태그가 내장된 카드지갑, 명함지갑 등 남성 액세서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IT 전시회에는 가전 분야 신제품이 소개되지만 최근에는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면서 “디자인 감성을 더한 웨어러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행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현실이 된 미래… 스마트홈 가전 시대

    현실이 된 미래… 스마트홈 가전 시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초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에서 최고의 기술과 색다른 전시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성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삶과 조화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각종 기술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개최지인 유럽 스타일을 담은 가전을 대거 내놓는다. 그중에서도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유러피언 셰프 컬렉션’ 전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냉장고-얼음, 식기세척기-물, 세탁기-물방울, 에어컨-바람과 같이 제품별로 연상되는 특징을 이미지로 형상화한 아트월이 실물 제품 및 조명과 함께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전자 제품도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새 스마트워치인 ‘기어S2’가 정식 공개된다. 실제 시계 모양과 비슷한 원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작고 매끄럽게 디자인돼 세련됐다는 평이다. 삼성의 디지털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도 기대주로 꼽힌다. 화면 속 모델에게 옷을 입히고 360도로 돌려 보면서 옷을 입었을 때 모습을 가상으로 확인하는 ‘가상피팅’ 제품이 대표적이다. 삼성은 개막 이틀 전인 다음달 2일부터 베를린 대표 쇼핑가인 ‘불러바드’ 등 시내 주요 거점에서 자사 전시관을 가상현실(VR)로 볼 수 있는 체험관도 운영한다. LG전자는 박람회에서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제품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 주는 ‘스마트 싱큐 센서’ 실물을 공개하며 스마트홈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 스마트 싱큐 센서는 지름이 약 4㎝인 원형 탈부착형 장치다. 이 센서를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일반 가전제품에 부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작동 상태를 알 수 있고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값비싼 최신 스마트 가전이 없어도 스마트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LG는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의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인 ‘롤리 키보드’와 프리미엄 태블릿인 ‘G패드Ⅱ 10.1’도 공개한다. 롤리 키보드는 두루마리 말 듯이 4단으로 접으면 2.5㎝ 두께의 막대 형태로 바뀐다. G패드Ⅱ 10.1은 해상도가 풀HD급인 태블릿으로 동영상 감상, 게임, 전자책 읽기 등에 적합하다. 양 사는 최근 급성장하는 무선 오디오 신제품도 내놓는다. 삼성은 원통형 디자인의 ‘무선 360 오디오’ 신제품 3종을, LG는 곡면 사운드바 등 무선 오디오 3종을 전시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소비자 겁주는 홈쇼핑·쇼핑몰 ‘불법스티커’

    소비자 겁주는 홈쇼핑·쇼핑몰 ‘불법스티커’

    서울에 사는 주부 김모(41)씨는 최근 홈쇼핑을 보다가 30만원짜리 재봉틀을 샀다. 택배가 와서 제품을 뜯어 보려던 순간 스티커를 발견했다. “개봉 후에는 고객 사유(디자인, 기능, 색상 등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이 불가하다”고 적혀 있었다. TV 화면으로만 재봉틀을 본 데다 고가여서 제품을 확인하고 사려던 김씨는 당황했다. 반품하고 싶어도 안 될지 몰라 김씨는 상자를 뜯어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반품했다. 이렇듯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고 제품을 뜯어 보지 못하거나 상자를 뜯었다가 반품 및 환불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 하지만 포장 상자를 뜯으면 반품이 안 된다는 스티커는 현행법 위반이다. 전자상거래법은 제품을 받은 지 7일 안에 디자인, 색상, 기능 등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반품이나 교환,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 변심으로도 일주일 안에는 구매를 취소할 수 있는 것이다. 업계는 ‘블랙컨슈머’(악덕 소비자)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고 있어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이를 단속하고 적극 계도해야 할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수방관이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산 경우 소비자가 잘못해서 제품을 망가뜨리거나 많이 사용해 가치를 떨어뜨린 경우에는 반품이나 환불이 안 된다. 하지만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포장을 뜯는 경우에는 얼마든지 반품·환불 가능하다. 직접 물건을 보지 못하고 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다. 그런데도 제조업체와 홈쇼핑 등은 ‘포장을 뜯으면 반품, 교환, 환불 불가’라는 내용의 불법 스티커를 버젓이 붙여 배송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재봉틀을 판매한 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많이 쓰고 반품하는 블랙컨슈머가 많아서 고객에게 포장을 뜯기 전에 다시 한번 구매 의사를 생각해 보라는 취지로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면서 “포장을 뜯기만 한 소비자에게는 대부분 반품과 환불을 해 준다”고 해명했다. 가격이 비싼 휴대전화, 노트북컴퓨터 등 소형 가전제품에도 이런 불법 스티커가 많이 붙는다. 한 홈쇼핑 관계자는 “소형 가전제품은 포장을 일단 뜯으면 바로 중고품이 돼 버려 반품이 많을 경우 매출 타격이 크다”면서 “(이 때문에) 제조업체에 이런 스티커를 붙이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잘 안 먹힌다”고 말했다. 공정위도 이런 실상을 알고 있지만 ‘눈치 행정’ 등으로 손을 놓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홈쇼핑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온라인 전용 판매에서는 상자를 뜯었다고 환불을 안 해 주거나 그런 내용의 경고 스티커를 붙이면 불법이지만, 온라인 판매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제품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업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제품을 구분해 포장하지 않는 데서 빚어진 문제라 일률적으로 제재하기가 어렵다”면서 “온라인 제품 포장에는 경고 스티커를 붙이지 말라고 하면 새로운 규제가 될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털어놓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예산관리과 김대은△법사예산과 권기정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 최병구△예술정책관 우상일△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장 김상욱△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김성일△주일본국대사관 공사참사관(문화원장 겸임) 김현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가뭄대응 종합대책 T/F 지원근무 김대근△대변인 민연태△유통소비정책관 허태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이재욱△창조농식품정책관 남태헌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남상현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박경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전기정 ■금융위원회 ◇과장급△자본시장조사단장 김홍식△창조기획재정담당관 윤영은△금융소비자과장 성기철<금융정보분석원>△기획행정실장 박광△제도운영과장 김귀수<팀장>△정책홍보 이석란△투자금융연금 박주영△금융분쟁대응 진선영△의사운영 오화세 ■중소기업청 △정책분석과장 권수용△공공구매판로과장 장대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윤상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김용구△도의회 사무처장 오승익◇부이사관 승진△환경보전국장 문순영△경제산업국장 박홍배△교통제도개선추진단장 김남근△문화예술재단 파견 문치화△제주시 부시장 김순홍◇부이사관급 전보△해양수산국장 현공호△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이필호△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파견 김영주◇서기관급 승진△세정담당관 정태성△4·3지원과장 김용철△국제자유도시계획과장 김영진△교통정책과장 강문수△기업지원과장 김정주△친환경농정과장 이우철△수산정책과장 양희범△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김동용△축산진흥원장 김경원△동물위생시험소장 김종철△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양술생△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장 임한준△코트라 파견 고오봉△도의회 사무처 박시영<직무대리>△스포츠산업과장 양성필△노인장애인복지과장 변영선△여성가족정책과장 김진선△산림휴양정책과장 이창호△미래전략산업과장 김형진△에너지산업과장 강영돈△통상정책과장 강상준△민속자연사박물관장 김영수△고용센터소장 고영호◇서기관급 전보△재난대응과장 이병철△디자인건축지적과장 강창석△투자정책과장 현성호△평화협력과장 박원하△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오무순△수자원본부 수자원경영부장 오창호△문화예술진흥원장 변태엽△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 김창조△제주컨벤션뷰로 파견 이행수△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현석교△제주의료원 강동호△제주국제평화재단 파견 현길호 ■한국연구재단 ◇실장△인문사회연구총괄 황준영△국책사업기획 이재방△교육기반지원 우정표△재정기금 김형구△글로벌협력사업 김기형△정책연구 최태진△기획조정 권기환◇해외주재원△중국 이경우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임용△부사장 김용수△농어촌개발본부이사 변용석◇1급 전보△전북지역본부장 김학원△기술안전품질원장 이명준△지하수지질처장 김철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사업본부장 유영화△교통사업본부장 박정순△창의혁신단장 조대연◇실장△기획조정 이은호△경영지원 이갑재△지식정보 박래상△성과관리 길아영△국토인프라 이종석△도시건축 박남회△플랜트 구영성△철도 김대환△교통물류 김성종△항공 백승훈◇센터장△창업사업화지원 송용석 ■사회보장정보원 ◇실장△전략기획 이어연△정보기획 배정민◇본부장△경영지원 이연배△바우처 최재항△보건의료 박규원△고객지원 허상성△정보기술 김진성△복지정보운영 최명경△복지정보관리 박영규△희망복지 박병환◇사회보장정보지역협력단△동부지역본부장 한범수△서부지역본부장 이철재 ■극지연구소 △부소장 윤호일△극지생명과학연구부장 김일찬△북극환경·자원연구센터장 이유경◇실장△고기후연구 이재일△대기연구 최태진△지구물리연구 이원상△지질·운석연구 이미정△생태과학연구 홍순규△융합생명과학연구 박현△해양환경연구 양은진△원격탐사연구 김현철△기술안전지원 이주한 ■한겨레신문 △편집국 선임기자 곽노필 김의겸 김재섭 김정화 박숙경 박정숙 오철우 윤영미 이수범 이찬영 허미경 홍용덕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임) 마인섭△성대방송국 주간(성균타임즈사 주간 겸임) 김재원 ■농협중앙회 ◇상무△농경지원본부장 신현관
  • 신제품도 대박 친 다이슨… “좋은 디자인은 기술이 핵심”

    신제품도 대박 친 다이슨… “좋은 디자인은 기술이 핵심”

    달달달 돌아가는 ‘날개’ 달린 선풍기의 기가 팍 죽었다. 2009년 글로벌 가전 브랜드 다이슨의 날개 없는 선풍기를 시작으로 선풍기 시장에 불어닥친 ‘혁신의 바람’ 덕이다. 올해 다이슨은 여기에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한 ‘퓨어 쿨’ 선풍기를 선보였다. 지난 4월 국내에 출시된 이 제품은 7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28일 현재 국내 완판을 눈앞에 뒀다. 다이슨의 제품은 아이를 둔 젊은 엄마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는다. 비싼 가격에도 안정성과 무소음, 무엇보다 군더더기를 덜어낸 세련된 디자인이 인기 비결이다. 다이슨의 독특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퓨어 쿨 제품의 개발 과정을 진두 지휘한 도미닉 메이슨(40) 다이슨 환경제어부문 총괄과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모양을 예쁘게 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해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하다 보니 지금의 모양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뒤 1997년 다이슨 엔지니어링팀에 입사한 메이슨은 본인을 ‘디자인 엔지니어’로 소개하며 “다이슨에는 디자인팀이 따로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엔지니어팀과 별개로 디자이너팀을 운영하면 디자이너가 제품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제품의 전체적인 기능을 저해하는 제품이 나올 수 있다”면서 “좋은 디자인은 잘 작동하는 무언가를 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슨은 시장 점유율이나 구체적인 매출 목표도 없다. 메이슨은 “우리는 ‘업계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 혹은 ‘누가 우리의 라이벌이다’라는 식으로 시장을 보지 않는다”면서 “ 다이슨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높은 성능을 내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이나 LG전자, 켄우드, 밀레 등 다른 브랜드의 제품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방해가 된다”며 “참고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기술에 집중하는 자세가 결과적으로 다이슨을 업계 리더로 만든 걸까. 메이슨은 “이조차도 발명의 부산물”이라면서 “기술 연구와 개발만이 장기간의 성공을 위해 다이슨이 유일하게 신경 쓰는 사업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창업컨설팅부터 맞춤 인테리어까지... ‘메이쿡’ 여성창업 인기몰이 중

    창업컨설팅부터 맞춤 인테리어까지... ‘메이쿡’ 여성창업 인기몰이 중

    여성들의 경제적 능력 상승, 워킹맘의 경력단절, 여성 청년들의 취업난으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로 인해 여성이 창업하는 업종과 분야가 점점 다양화, 다변화되고 있다. 여성창업은 창업자금, 체력, 육아와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 등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여성이라서 갖는 장점도 있다. 주로 여성들은 요리에 익숙하고 관심이 많다. 때문에 많은 여성 창업자들은 자신의 특기와 취미인 요리를 살릴 수 있는 외식업을 선호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수제 스테이크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메이쿡’ 은 그런 여성 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메이쿡은 매일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메뉴를 제공하는 수제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고객에게 양질의 수제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이곳은 본사 직영 육류 가공에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최고의 제품으로 품질과 가격에 있어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여성창업에 있어서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 역시 중요하다. 보다 풍부한 감성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원하는 예비창업자이라면 메이쿡을 더욱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사가 직접 시공하고 특허 받은 메이쿡의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아늑한 느낌까지 마치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여성이나 커플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고퀄리티의 인테리어 콘셉트 대비 원가 창업 시공 등 최저가 창업아이템으로 화제가 된 메이쿡은 가맹비와 교육비뿐만 아니라 로열티를 50호 점까지 무료로 하고 있다. 최근 가맹개설 무상지원, 가전제품 무상지원, 광고, 홍보 지원, 협력업체 오픈 지원까지, 6800만 원의 창원지원금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여성창업자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테이크아웃 스테이크전문점 메이쿡 관계자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하거나 많은 비용을 들여 시작을 하는 것은 위험요소가 크다”며 “메이쿡은 현장경험을 통해 선정한 메뉴구성, 트렌드에 민감한 종목별 아이템, 그리고 테이크아웃 도시락 주문을 통한 차기 매출 고객만족은 물론, 최소 원가율이 적용된 간편한 원팩 시스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 등을 통해 가맹점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쿡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aycook.kr) 또는 대표전화(080-606-8888)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탁·주방가전 美만족도 삼성 4개·LG 3개 1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주방 가전이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의 ‘2015년 세탁·주방 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업체는 최근 2년간 가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별 사용성, 성능, 가격, 디자인, 서비스 등 모두 6개 요소의 만족도를 집계해 공개했다. 모두 11개 부문에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의류건조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5를 획득했다. 특히 드럼세탁기는 전체 평균 점수인 827점을 크게 웃도는 846점을 획득하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양문형냉장고, 일반냉장고, 오븐레인지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을 포함해 모두 7개 제품군에서도 최고등급인 5를 받았다. 독일 업체인 보슈가 식기세척기 등 2개 부문에서,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과 켄모어가 각각 1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JD 파워의 조사는 1년에 한 차례씩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 더위를 부탁해! 쿨가전으로 ‘인기’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 더위를 부탁해! 쿨가전으로 ‘인기’

    몸과 마음이 지치는 여름엔 얼음을 한 가득 넣은 물 한잔이 에어컨 바람 못지 않게 더위와 갈증을 풀어준다. 최고 기온 35도를 오르내리는 요즘과 같은 때엔 얼음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얼음정수기냉장고가 집안에서 꼭 필요한 ‘쿨가전’이다. 이런 가운데,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가 냉장 및 제빙 기능뿐 아니라 꼼꼼한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해 ‘냉장고보다 더 필요한 냉장고’로 주목 받고 있다. 물의 위생성과 안전성, 설치 공간과 전기료를 아껴주는 효율성이 뛰어나 특히 여름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냉장고로 평가 받는다.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탑재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잔류 염소와 미세입자, 중금속 등을 완벽하게 제거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물을 담아두는 저수조 역시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로 제조해 물때와 세균 번식의 우려를 덜었다. 별도의 케어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헬스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물이 닿는 모든 곳을 살균 키트로 세척하며 정수 필터는 물론 탈취 필터까지 교체해 꼼꼼하게 봐준다. 냉장고 한 대로 시원한 아이스 푸드를 위생적으로 만들어 맘껏 즐길 수 있다.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증가한 에너지 효율성 역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가 여름 필수 가전으로 주목 받는 이유다.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따로 사용했을 경우와 비교해 월간소비전력량이 30%나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년이면 약 170여 만원의 비용을 아끼는 것. 주방을 넓게 쓸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에어컨 등 가전 사용량이 집중되는 여름에 전기료 절감 효과가 상당하다. 이 밖에도 자주 찾는 냉장실을 위로 배치하고 보관 기능 위주인 냉동실을 아래에 둔 상냉장 하냉동 구조, 이지 오픈 버튼 및 무빙바스켓 등 냉장 공간을 늘린 세계 최초 매직스페이스 디자인 등은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장점이다. 이와 관련해 LG전자 관계자는 “올 여름은 마른 장마와 100년 만에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차가운 얼음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얼음정수기 냉장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얼음정수기냉장고를 구입할 땐 특히 얼음정수기의 위생 기능, 관리 서비스, 에너지 효용성 등을 중요 구매 기준으로 삼고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통과 현대의 융합… 새 작품 세계 개척한 옻칠 연구가

    전통과 현대의 융합… 새 작품 세계 개척한 옻칠 연구가

    전통공예 옻칠은 삶과 예술 두 부문에서 두루 제 가치를 드러낸다. 옻칠 연구가 나성숙은 소반, 함 등 각종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전통 지붕과 창호 등 삼베, 금, 진주를 활용한 평면회화에까지 옻칠을 응용해 작품 영역을 확장시켰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도 같은 듯 조금씩 다른 옻칠공예의 전통이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 나성숙이 일본 이와야마 옻칠미술관, 중국 쑤저우까지 찾아가서 옻칠을 연구하고 세 나라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섭렵한 이유다. 그 결과 옻칠의 정신과 기교는 더욱 풍성해졌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그만의 옻칠 작품들을 창조해 내고 옻칠 체험,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된 배경이다. 서울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내에서 시각디자인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 작품 활동은 물론 이 분야를 선도했다. 현재 서울산업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서 30여년간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하지만 2006년 남편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운명처럼 옻칠의 세계에 빠져들게 됐다. 남다른 노력으로 전통과 현대 국가전통의 경계를 뛰어넘는 옻칠 작품 세계를 개척한 나성숙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옻칠 공방 ‘봉산재’를 만들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옻칠의 매력 알리기에 한창이다. 궁극적으로는 전통 옻칠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는 그를 14일 저녁 9시 아리랑TV ‘디 이너뷰’에서 만날 수 있다. 옻칠 공예 분야에서 전통과 현대를 씨줄날줄로 삼아 융합을 시도하는 옻칠 연구가 나성숙의 작품과 삶에 대해 들어 본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여자가 산다[buy] 기업이 산다[live]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여자가 산다[buy] 기업이 산다[live]

    #사례1.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A은행 영업점은 부촌(富村) 사모님들의 ‘사랑방’이다. 짬이 날 때마다 ‘취미생활’처럼 VIP 고객 부스를 찾아 자산관리 매니저의 상담을 받는 중년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금융상품 소개를 담은 신문 기사를 오려 와 문의하거나 대여 금고에 귀중품을 넣으러 왔다가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가는 경우도 흔하다. 가끔씩 남편을 동반한 여성 고객도 눈에 띄지만 이 역시 남편 명의로 된 부동산을 사고팔기 위해 대출을 받으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금융상품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여성 고객들은 금융 업무를 꺼린다’는 금융권 속설은 이제 옛말이다. A은행 영업점 관계자는 12일 “자산관리 주도권을 여성이 쥐는 가정이 늘다 보니 영업점 방문 횟수도 여성 고객이 남성 고객보다 많고, 금융상품 이해도도 높다”며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잡아야 영업 실적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사례 2. 14년째 자동차 영업사원을 하고 있는 박동빈(39·가명)씨. 그는 매달 10여대의 차량을 꾸준히 판매하는 베테랑 영업사원이다. 박씨가 후배 영업사원들에게 강조하는 노하우 중 하나는 바로 ‘여심 공략’이다. 10여년 전만 해도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찾는 고객 중 남성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최근엔 10명 중 7~8명은 부부가 함께 나와 계약한다. 박씨는 “과거엔 엔진 성능이나 순간가속도 등 자동차 성능 위주로 제품을 소개했다면 최근엔 트렁크 수납 공간이나 열선 시트, 디자인 차별화 등 여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맞벌이를 하며 차량을 함께 이용하는 부부가 늘어서이기도 하지만 차량 구매 최종 결정은 결국 여성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사회 전반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교육·의류·식품 등 전통적인 여성 소비 영역에서 벗어나 주택·자동차·금융상품 등 남성의 소비 영역까지 여성들이 장악하고 있다. 일찍이 미국계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모든 영역의 소비 결정에서 여성들의 영향력이 커졌다며 “분홍색으로만 치장하면 여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일갈했다. 연간 20조 달러가 넘는 여성 소비 지출이 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얘기다. 국내에서도 소비 주도권은 여성에게 넘어간 지 오래다. 신한카드가 올해 1월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체 회원(약 2200만명)의 업종별 카드결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소비시장에서 여성의 입지 확대가 두드러진다. 남성과 여성의 전체 카드 결제 금액은 각각 4조 7942억원과 3조 8949억원으로 여전히 소비시장에서 남성 비중(55.2%)이 여성(44.8%)보다 높다. 하지만 2012년 1월에 견줘 보면 대부분 업종에서 여성 고객의 소비 지출이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여성 고객은 여행·교통(33.9%), 전자상거래(27.5%), 외식(24.6%), 문화(15.4%) 등의 업종에서 남성의 소비 증가율을 앞질렀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회가 복잡 다변화되면서 자녀 양육과 관련된 교육이나 재테크 수단이 된 주택 장만 등 소비에도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가정 내 최고경영자(CEO)인 주부들에게 소비가 살림살이의 확장된 영역이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용화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남편과 자신의 소득을 모두 관리하는 여성들의 구매력도 과거보다 두 배로 확대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산업계도 여성 고객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여성 고객에겐 배타적이었던 금융권 역시 여성 전용 상품들을 선보이며 주거래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이 2011년 1월 출시한 여성 특화 상품 ‘씨크릿 적금’은 올 6월 말 기준 17만 7000좌(수신 잔액 1조 1690억원)가 판매되며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고객이 가입 당시 약정한 자기투자(뷰티숍·의류쇼핑·피트니스센터 등 영수증 지참)나 자기관리(체중관리·금연 등)를 이행하면 최고 연 0.3% 포인트 우대금리를 주는 방식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집안에서 자산관리를 주도하는 여성 고객들을 특화 상품으로 먼저 유치해 은행 호감도를 높이면 주거래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상품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자동차 업계에선 차종 색상마다 특별한 이름을 붙인다. 예를 들어 현대차 최고 베스트 셀러인 ‘쏘나타’의 경우 아이스 화이트·다크호스·나이트 스카이·레밍턴 레드·팬텀 블랙 등의 이름이 있다. 색상에 민감한 여성 고객을 겨냥한 ‘이름 마케팅’이다.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생활가전 업계에서는 여성을 겨냥한 감성 마케팅을 활용해 틈새시장을 개척한 사례도 있다. LG전자의 ‘포켓 포토’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는 휴대용 사진 프린터다. 2012년 9월 출시돼 지난해 6월 국내에서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상품의 주요 소비 계층은 20~30대 여성”이라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종이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어 하는 여성 고객들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겨냥해 상품을 기획했는데 새로운 판매 영역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여성 인력을 투입해 시장 공략에 공들이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08년부터 주부 평가단(힐스테이트 스타일러)을 도입했다. 7기까지 운영하면서 연간 100여건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 중 상당수가 실제 주택 설계에 반영됐다. 베란다 세탁기 옆에 손빨래가 가능한 싱크대 및 수납장을 설치한 ‘원스톱 세탁실’과 욕실에 드라이기 수납장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가 대부분이다. 박원철 현대건설 차장은 “주택 계약 시 90%는 주부가 구매를 결정한다”며 “수납 공간이나 자녀방 평면, 실내 마감재, 확장 면적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까다로운 주부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주부 평가단이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자산운용이 지난 3월 출시한 ‘대신UBP아시아컨슈머펀드’는 2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 영화, 바이오, 외식 등 여성의 소비 지출이 두드러지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이다. 대신자산운용은 이 상품을 기획하기 위해 김미연 리서치본부장을 올 초 영입했다. 김 본부장은 “여성 구매력 상승과 맞물려 나타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이에 부합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있다”며 “가정주부의 시각으로 여성들에게 각광받는 상품이나 기업을 선별했던 것이 높은 수익률에 도움이 됐다”고 비결을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월 “앞으로 그룹 내 임원 10명 중 3명을 여성으로 채우겠다”며 ‘위미노믹스’(Womenomics) 경영을 선언한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 위미노믹스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소득 증가로 여성이 경제·산업계의 주역으로 부상한다는 의미다. 여성 소비자의 입지가 절대적인 유통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강민정 온콘텐츠 대표는 “여성 인구 증가와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여성 중심의 소비 문화는 더욱 심화·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여성 고객을 사로잡는 기업이 21세기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 ‘눈길’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 ‘눈길’

    30도를 오르내리는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LG전자(www.lge.co.kr)가 출시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가 냉장고의 역할을 새롭게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대세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기존의 냉장고와 같이 단순히 식재료만 보관하는 역할을 넘어, 이제는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LG전자의 정수기 기술을 그대로 담아 깨끗한 물, 시원한 얼음, 식 재료의 신선함을 만드는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냄새부터 미세입자는 물론, 7가지 중금속까지 걸러주는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물때와 세균 번식의 걱정이 없는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사용해 식중독균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름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특히 얼음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정수로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용도에 따라 만들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100~500mL/1L/1.5 L 용량별 정량 급수 기능 및 용기 받침용 슬라이딩 테이블을 갖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정수기 관리와 동일하게, 헬스케어 매니저가 석 달에 1번 방문해 물에 닿는 모든 곳을 살균 키트로 전기분해 및 살균해주는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주기에 맞춰 정수기 필터는 물론 냉장고의 탈취 필터까지 관리 받을 수 있어 여름철 위생 관리도 간편하게 해결 가능하다. 얼음정수기냉장고 LG DIOS는 ‘상냉장하냉동’ 타입과 ‘양문형’ 타입 등 다양한 라인업과 용량 및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상냉장 하냉동 타입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더한 도어 디자인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여름 대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라며 “LG만의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웨딩박람회! 어떤 혜택이 제공되나? ‘디자인웨딩 웨딩페어’ 50회 맞아

    웨딩박람회! 어떤 혜택이 제공되나? ‘디자인웨딩 웨딩페어’ 50회 맞아

    예비 신혼부부의 필수 코스 디자인웨딩 웨딩페어가 드디어 개막한다. 14년간 웨딩페어를 주관해온 웨딩컨설팅 업체 디자인웨딩 측은 “올해로 제50회를 맞이하는 디자인웨딩 웨딩페어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웨딩박람회를 자임해온 디자인웨딩 웨딩페어는 2003년 3월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50회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있다. 2002년 설립돼 독보적인 웨딩컨설팅 업체로 성장한 디자인웨딩은 업체의 성장과 행보를 함께해 온 디자인웨딩 웨딩페어에 역량을 쏟아부어 웨딩패키지 정찰제, 보증보험가입, 본식사진 백업시스템 등 다양한 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막강한 제휴사의 특별혜택이 해마다 더해져 웨딩박람회의 명가로 당당히 자리매김해 왔다. 50회를 맞아 진행되는 결혼박람회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혜택이 풍성하다. 가장 먼저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에게 홈쇼핑에서 판매돼 큰 화제몰이를 한 로이첸 요거트메이커 정품을 증정한다. 행사장에는 LG전자 본사직영 생활가전 체험관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리점이 아닌 본사직영으로 운영되는 생활가전 체험관은 소비자의 거주지역에 따라 가장 적합한 담당자가 1:1케어관리를 진행한다. 소비자의 가장 인접한 직영매장 담당자로부터 다양한 혜택정보를 받을 수 있는 것. 또한 LG 생활가전 체험관을 방문해 가계약을 체결할 경우 오직 직영 체험관에서만 가능한 특별할인 및 사은행사 혜택과 취소시 100% 계약금 환불 조건이 더해져 꼼꼼히 제품을 비교해보고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웨딩페어 역시 결혼예정자라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독일 BSW모던토스터기가 선착순 200커플(토•일 각 100커플)에 주어지며 온라인 신청자 대상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당첨된 6명의 신부에게는 웨딩슈즈가 주어지며, 웨딩박람회후기를 개인 SNS에 올린 참가자나 행사 전인 6월 4일부터 웨딩페어 홍보샷을 개인 SNS에 올린 이들에게도 데이트스냅 촬영권, 코이누르 귀걸이 등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디자인웨딩 측은 디자인웨딩 웨딩페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esignwedding.net)를 통해 게시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상세한 웨딩박람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자인웨딩은 8년 지속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차별화 된 업체 관리시스템으로 웨딩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대형 웨딩컨설팅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네이트 버커스와 협업…부엌 가전 ‘LG스튜디오’ 첫선

    LG전자 네이트 버커스와 협업…부엌 가전 ‘LG스튜디오’ 첫선

    LG전자가 미국 스타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가 참여한 고급 빌트인 부엌 가전 패키지 ‘LG스튜디오’를 선보였다. LG전자는 29~3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드웰 온 디자인’에서 오븐레인지, 빌트인 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쿡탑 등으로 구성된 ‘LG스튜디오’ 신제품을 전시했다. 네이트 버커스는 행사 첫날 LG전자 부스에서 직접 LG스튜디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버커스는 1995년 시카고에 디자인 회사 NBA(Nate Berkus Associates)를 열고, ‘집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추구해왔다. 2002년 ‘오프라 윈프리 쇼’에 고정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LG전자가 선보인 이번 제품들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를 채택하고 평면 타입의 문을 채택해 통일감과 세련미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가스오븐레인지와 전기 오븐레인지에는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이용해 손잡이를 달았다. 세미빌트인 냉장고는 제품 깊이를 주방가구와 맞춤형으로 설계해 깔끔한 느낌을 준다. 패키지 가격은 약 2218만원(2만 달러)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고급 내장형 가전시장 본격 공략…삼성전자 “3년내 1조 규모로 육성”

    고급 내장형 가전시장 본격 공략…삼성전자 “3년내 1조 규모로 육성”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빌트인(내장형) 가전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삼성전자가 냉장고,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등 빌트인 풀 라인업 상품을 선보인 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인 ‘셰프컬렉션’ 가전들로 구성된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선보였다.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를 국내 빌트인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2018년까지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을 두 배 이상(1조원) 성장시키겠다”면서 “삼성전자는 이 중 시장 점유율 60%를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은 약 4500억원 규모다.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주방 가구 속에 가려졌던 기존 빌트인 디자인과 달리 메탈 소재의 외관을 채용해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상냉장 하냉동 2도어 냉장고가 199만원, 인덕션 전기레인지·전기오븐·식기세척기가 각각 249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5월 ‘가정의 달’. 주고받을 선물이 신경 쓰이는 계절이 찾아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 챙겨야 할 날도 많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고받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속옷이 있다. 비비안은 어버이날 선물로 곧 찾아올 더위에 대비해 모시나 인견 등의 소재로 된 파자마를 준비해 놓고 있다. 유수휘 롯데백화점 본점 비비안 매장 매니저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는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면서 “최근에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도 전통적인 생활한복 스타일보다는 세련된 체크무늬나 잔잔한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스타일이 많아 나이에 비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부모님들께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조언했다. 선생님을 위한 선물로는 사이즈 선택이 까다롭지 않은 이지웨어 세트가 좋다. 반팔이나 민소매보다는 칠부 또는 긴 소매의 길이감이 있는 제품이 좀 더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준다. 또 성년의 날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속옷도 추천할 만하다. 비비안은 경쾌한 지그재그와 하트 무늬를 사용한 커플 속옷을 내놨다. 브래지어는 어깨끈에 밝은 옐로 원단을 사용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여성 란제리 세트 6만 2000원. 남성 드로즈 2만 4000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커플 파자마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비비안의 작고 독특한 도트 무늬의 커플 파자마는 톡톡한 느낌의 면 소재를 사용해 부부가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녀 세트 각각 9만 9000원. 어버이날을 위해 호텔 레스토랑은 할인 식사 서비스를 준비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어버이날 60세 이상을 포함한 성인 3인 이상 가족에게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점심 헬시 뷔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어른 기준 5만 9500원, 저녁 와인 뷔페 가격은 7만 1000원부터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오는 10일까지 3인 이상 부모님 동반 가족 이용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버이날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화려한 디너쇼도 열린다. 롯데호텔서울은 8일 오후 7시부터 ‘윤복희 디너쇼’를 연다. 가격은 R석 22만원, S석 20만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수 김성환의 ‘효(孝) 디너쇼’를 선보인다. 디너쇼는 김성환의 대표 곡들과 만담, 품바공연, 국악과 판소리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디너쇼 가격은 1인 기준 20만원. 더케이호텔서울은 7~8일 양일간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효도 디너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패키지는 더케이호텔서울 딜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2인, 태진아 효도 디너쇼 VIP석 2인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7만원이다. 또 디너쇼는 별도로 VIP석 25만원, R석은 23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스승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케이크 선물도 좋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특별 케이크를 선보였다. 어른들을 위한 대표 상품인 ‘블루밍 화이트’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 6000원이다. 이 케이크는 신선한 생크림으로 덮은 부드러운 시폰 케이크 위에 화사한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매 시 최소 3일 전에 예약하는 게 좋다. 파리바게뜨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랑가득 꽃케이크’와 ‘마들렌 2종’ 및 ‘구움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사랑가득 꽃케이크는 화이트스펀지와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든 풍성한 꽃이 특징인 생크림케이크다. 구움과자 선물세트는 바닐라, 초콜릿맛의 부드러운 마들렌과 달콤 바삭한 파이, 초콜릿맛에 고소한 견과류로 맛을 더한 쿠키로 구성돼 있다. 삼립식품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아빠사랑해요’, ‘감사愛모듬떡케익’ 등의 떡케이크류 8종을 비롯해 다양한 떡과 만주 등을 담아 구성한 선물세트류 12종, 모듬 건조과일과 차 등으로 구성된 실속세트 8종을 1만~1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선보였다. 건강을 책임질 안마기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효도 가전 및 효도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45% 할인해 6만 9800원에, 휴테크 마우스 프리미엄 발마사지기는 50% 할인해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은 10일 오전 6시 ‘에스라이더 승마운동기’ 렌털 방송을 한다.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월 2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할 수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에는 ‘탈모치료기 헤어빔’ 렌털 방송이 예정됐다. 집에서도 손쉽게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헬멧형 탈모치료기로 월 1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고급냄비&주방용품 전문업체 ㈜라이프타임,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행사 참가

    고급냄비&주방용품 전문업체 ㈜라이프타임,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행사 참가

    프리미엄 쿡웨어(Cookware) 전문 유통 업체 ㈜라이프타임 코리아에서 미국 리갈웨어사(社)의 주방용품을 3월 국내에 판매 개시했다. 리갈웨어(Regal ware)는 알루미늄 ‘waterless cookware’를 처음 개발한 전문 쿡웨어 제조사로 100여 년의 역사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창립한 ㈜라이프타임 코리아는 무공해 건강 쿡웨어(cookware)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열전도율이 우수한 12중 ‘Solar Cap’ 구조의 냄비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조리 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라이프타임의 제품들은 대중화가 되고 있는 인덕션레인지에서 단시간 내 가열되는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라이프타임은 2015년 4월 1일~ 4월 5일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에 참가해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업체 측은 페어 기간 동안 론칭 기념 행사 및 조리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프타임 관계자는 “저가제품으로 물든 국내 가전용품 시장에서 전통성 있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리갈웨어사의 프리미엄 쿡웨어를 선보여 고급냄비와 조리기구 등 시장 성장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라이프타임의 프리미엄 조리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의 혼수용품으로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라이프타임 측은 이번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참가를 통해 고급냄비, 주방용품에 관심이 높은 주부들에게 ㈜라이프타임의 상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라이프타임 코리아는 국내 유명 로드숍과 백화점을 통해 혼수용품으로 손색 없는 고급 주방용품을 소개해 인지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한 리갈웨어사(社)의 ‘아메리칸 키친’ 브랜드를 후속 라인업으로 론칭하고 상품 및 가격의 다양성을 확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라이프타임은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4일간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타임의 성능과 특장점은 홈페이지(www.lt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정품이다” 거짓광고까지… 가격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정품이다” 거짓광고까지… 가격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정품이다” 거짓광고까지… 가격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가 중국산 짝퉁 G3 스마트폰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LG전자에 따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 등 저가의 모조 부품으로 제작된 것들이었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이 제품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고,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도 ‘대중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서는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LG전자는 판매글이 등록된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금지를 요청하고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대체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대체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대체 왜?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는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G3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 ‘대중인기상’을 수상해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왜?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는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G3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 ‘대중인기상’을 수상해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10만원이라더니 열어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10만원이라더니 열어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10만원이라더니 열어보니 ‘경악’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직접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서는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이 제품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고,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도 ‘대중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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