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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도시’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잡아라’ 참가자 모집

    ‘청년도시’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잡아라’ 참가자 모집

    서울 관악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잡(Job)아라: 점프 & 스타트’ 중단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기 회복력 강화부터 진로 탐색, 취업역량 향상을 돕는 종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직 단념 청년이나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고취해 자립과 취업을 지원한다. 오는 8월부터 총 6주간 진행되는 단기 프로그램에서는 일대일 또는 소규모 심리상담을 기반으로 청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15일부터 총 17주 동안 열리는 중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 1:1 밀착 상담 ▲ 사례관리 ▲ 진로 탐색 ▲ 취업역량 강화 교육 ▲ 청년 동아리 활동 등 과정을 통해 사회 복귀와 고용시장 진입을 준비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단기는 50만원, 중기는 최대 220만원의 참여 수당과 수료증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75명(중기 40명, 단기 35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각자의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과거 영상이 발목…인니 미인대회 참가자, ‘이스라엘 지지 논란’에 실격

    과거 영상이 발목…인니 미인대회 참가자, ‘이스라엘 지지 논란’에 실격

    무슬림 다수국 인도네시아의 미인대회 출전자가 과거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결국 대회에서 실격 처리됐다. 1일 자카르타 글로브 등에 따르면 2025 미스 인도네시아 조직위원회는 파푸아고원주 대표로 출전한 메린스 코고야(20)를 대회에서 공식 제외했다고 밝혔다. 코고야가 실격된 사유는 그가 과거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 탓이다. 영상은 그가 한 행사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춤추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시온을 위해 행동하고, 예루살렘을 위해 일어서며, 이스라엘을 위해 일어나고, 열방을 위해 수확하라”는 문구도 달려 있었다. 코고야가 미스 인도네시아 대회에 참가하게 되자 이 게시물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했고 사람들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코고야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는 그저 기독교인으로 기도하고 축복하는 신앙을 실천했을 뿐”이라며 “2년 전 올린 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내 신앙과 무관하게 왜곡된 해석을 낳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다. 영상 촬영 당시에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급습으로 촉발한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었는데 인제야 확산하며 마치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한 것처럼 오해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스 인도네시아 조직위는 코고야의 이런 해명에도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면서 파푸아고원주 지역대회 차점자인 카르멘 아나스타샤를 새 대표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인구의 약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는 오래전부터 이슬람 형제국인 팔레스타인 독립을 지지하며 이스라엘과는 외교 관계도 맺지 않고 있다. 2023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유치했다가 이스라엘이 참가하게 되자 무슬림 단체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선수단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일각에서 선수단을 위협하는 등 극단적인 움직임이 나오자 결국 개최권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 과거 영상이 발목…인니 미인대회 참가자, ‘이스라엘 지지 논란’에 실격

    과거 영상이 발목…인니 미인대회 참가자, ‘이스라엘 지지 논란’에 실격

    무슬림 다수국 인도네시아의 미인대회 출전자가 과거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결국 대회에서 실격 처리됐다. 1일 자카르타 글로브 등에 따르면 2025 미스 인도네시아 조직위원회는 파푸아고원주 대표로 출전한 메린스 코고야(20)를 대회에서 공식 제외했다고 밝혔다. 코고야가 실격된 사유는 그가 과거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 탓이다. 영상은 그가 한 행사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춤추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시온을 위해 행동하고, 예루살렘을 위해 일어서며, 이스라엘을 위해 일어나고, 열방을 위해 수확하라”는 문구도 달려 있었다. 코고야가 미스 인도네시아 대회에 참가하게 되자 이 게시물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했고 사람들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코고야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는 그저 기독교인으로 기도하고 축복하는 신앙을 실천했을 뿐”이라며 “2년 전 올린 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내 신앙과 무관하게 왜곡된 해석을 낳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다. 영상 촬영 당시에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급습으로 촉발한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었는데 인제야 확산하며 마치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한 것처럼 오해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스 인도네시아 조직위는 코고야의 이런 해명에도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면서 파푸아고원주 지역대회 차점자인 카르멘 아나스타샤를 새 대표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인구의 약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는 오래전부터 이슬람 형제국인 팔레스타인 독립을 지지하며 이스라엘과는 외교 관계도 맺지 않고 있다. 2023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유치했다가 이스라엘이 참가하게 되자 무슬림 단체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선수단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일각에서 선수단을 위협하는 등 극단적인 움직임이 나오자 결국 개최권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 “평생을 약속한 사람” 적재, 깜짝 결혼 발표…예비 신부는 누구?

    “평생을 약속한 사람” 적재, 깜짝 결혼 발표…예비 신부는 누구?

    가수 적재(본명 정재원)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적재는 허송연과 결혼을 약속하고 예식을 준비 중이다. 결혼 시기나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적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적재는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해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 이후 미니앨범 ‘파인’(FINE), ‘2006’과 싱글 ‘사랑한대’, ‘하루’, 정규앨범 ‘클리셰’ 등을 발표했으며 대표곡으로 ‘별 보러 가자’가 있다. 그는 아이유, 태연, 악동 뮤지션, 정은지, 소유 등 동료 가수의 앨범과 공연 편곡, 기타 연주에도 참여했다. 예비 신부인 방송인 허송연은 걸그룹 카라 허영지의 언니로,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운영했다.
  • 하남시의회 “남은 1년 가열차게 뛰겠습니다”…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하남시의회 “남은 1년 가열차게 뛰겠습니다”…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은 1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금광연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시의회는 의정슬로건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목표로 하남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제9대 의회 개원 때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하남을 위해 함께 뛰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민생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전념해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청과 소통으로 인정받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9대 의회 후반기는 지난 1년 동안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총 8회 87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해냈다. 조례안 422건, 예산·결산 41건, 승인·결의·건의 60건 등 총 66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시정·개선사항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다음은 금광연 의장과의 일문일답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취임한 지 벌써 1년이 됐다. 누구보다 현장을 바쁘게 누빈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A: ‘세월여류(歲月如流)’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바쁜지, 몸은 피곤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와 정책을 위해서 참 열심히 뛰어다녔다. 현장에서는 민심이 가리키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최대한 많은 시간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노력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1991년 지방자치 실시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10월 한 달 각 동 현안을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순회 개최했다. 이어 올해 2월~3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모두 순회하며 ‘2025년 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지난해 10월 첫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민원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등 총 105건의 진행사항을 보고·공유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난 4개월간 10개 동 경로당 31개소를 일일이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생활 고충과 민원으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경청의 자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자부심이 되는 의원이 되도록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다. 제9대 후반기 의회가 대내외적으로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 ‘시간이 가장 훌륭한 재판관’이라고 의장 금광연의 시간이 내일, 일주일, 한 달 후, 1년 뒤 하남시와 하남시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정말로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던 것 같다. 지방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책지원관을 전문위원실로 배치시켜 전문위원실 직무역량 강화와 의원 입법 활동 활성화에 집중했다. 이어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선진의회 벤치마킹’ 추진과 선배 공무원의 공직 경험을 후배에게 전수해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멘토링(멘토-멘티) 교육’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9대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스마트 의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해 온 가운데 지난해 청사 지하 1층 다목적실(의정홀)과 휴게공간 4개소 마련 및 스튜디오 조성에 이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AI 컨퍼런스 통합방송시스템’을 구축해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그리고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회의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소통과 협업을 강조한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교육, 인문학 강연 등 월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정책 이해도 향상과 직무역량·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하남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그만큼 의회 역할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A: 하남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2015~2025년 전국 지자체 인구 및 예산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하남시 인구는 2015년 14만 9830명에서 올해 32만 8875명으로, 11년간 무려 119.5%(17만 9045명) 증가했다. 그만큼 행정수요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고 향후 3기 교산신도시 조성 이후 50만 시대를 대비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하남만의 미래 전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 역할이 중요한 때이다. 의회는 하남의 각종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시민 편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 일 잘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입법, 정책, 현안 등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이상 집행부에 끌려다니는 힘없는 의회,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는 무능한 의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9대 1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 전문성을 갖춤으로써 인구 급증에 따른 하남의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정책의제를 제시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관련 계획이 있다면. A: 지난해 10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여전히 지방의회의 예산편성권과 사무기구 조직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다.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예산과 조직을 좌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것은 모순이며, 전혀 타당하지도 않다. 국회에는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에 맞는 법제화가 절실하다. 앞으로 독립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지위를 정립하고, 조직권·예산권 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중점을 둘 의정활동 분야와 시민들께 한 말씀. A: 6월 2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가 대표 발의한 ‘미사경정장 부지 반환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 이어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사행성 산업인 경정 경주가 열리는 하남미사경정공원을 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다시 높아지고 있다. 향후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제9대 후반기 의장 취임 후 1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남은 시간은 시민 행복, 하남 대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야 할 시간이다. 여야 동수의 제9대 의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의기투합해 현안 해결과 하남 발전을 위해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특히 제9대 의회 개원 3년 차를 맞아 올해는 시민으로부터 지역 일꾼 잘 뽑았다는 평가를 받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잘한 일에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비판과 질책을 통해 올바른 정치인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하남시민의 행복과 하남 미래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을 뛰는 의원으로 지역민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제주도의회 정담회서 ‘경기-제주 특산물 상생 협력’ 제안

    유형진 경기도의원, 제주도의회 정담회서 ‘경기-제주 특산물 상생 협력’ 제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지난 6월 24일(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방문해 개최한 정담회에서 경기-제주 간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아토피 아동 대상 건강식품 지원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정담회는 자영업자 지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AI 기반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양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의회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해 폭넓은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유형진 의원은 “제주의 대표 특산물인 당근과 브로콜리, 그리고 경기 광주 퇴촌의 토마토는 모두 아토피 등 피부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도가 높아 별도의 가공 없이도 음용에 적합하다”며 “이러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식품 지원 시범사업을 양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다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아동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교류를 넘어, 농업과 복지가 결합된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적 연계성과 실행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유통 인프라, 복지 전달체계, 재정 투입 등의 요소를 아우르는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용만 부위원장은 “농업과 복지가 융합된 공공정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유 의원이 제안한 아토피 아동 건강식품 협업사업 역시 제주도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의제로 판단되며, 경기도와의 실질적 공동 사업 발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이번 제안이 단순한 특산물 교류를 넘어서,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조성과 취약계층 건강 지원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2000만 뷰 깜짝 카메라…아내들 계략에 당해 ‘단체 패션쇼’ 펼친 남편들

    2000만 뷰 깜짝 카메라…아내들 계략에 당해 ‘단체 패션쇼’ 펼친 남편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카운티 코펠(Coppell)에 있는 한 성당에서 남성 200여 명이 똑같은 하늘색 폴로 셔츠를 입고 미사에 참석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 유쾌한 장난은 아내들이 비밀리에 준비한 ‘아버지의 날’ 깜짝 이벤트로, 소셜미디어(SNS)에서 2주 만에 20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장난은 40세 여성 크리스틴 캄보가 기획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 단체 채팅방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였지만, 순식간에 기혼 여성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작전으로 번지게 됐죠. 캄보는 “이렇게까지 규모가 커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온라인 매체 ‘왓츠 더 잼’(What‘s The Jam)에 밝혔는데요. 그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든 사람에게 문자 보내고, 그들이 또 각자 친구들에게 동참을 권하도록 했다”며 “아내들은 각자 남편에게 하늘색 반소매 폴로 셔츠를 선물하며, 미사에 이 셔츠를 입고 가자고 설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아버지의 날인 6월 15일, 세인트 앤 성당(St Ann Parish)에는 남편 200여 명이 똑같은 셔츠를 입고 모이게 됐는데요. 남편들은 같은 옷차림을 한 서로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면서도 놀라워했고, 이내 성당에는 유쾌한 웃음이 번졌죠. 캄보는 “그날은 정말 최고 공동체의 날이었다. 모두가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 등을 두드려주었다”며 “이 작은 영상이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우리 공동체의 멋진 모습을 알리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이벤트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들이 아내가 입으라고 한 대로 아무 의심 없이 입은 게 너무 귀엽다”, “이런 장난은 역사에 남아야 한다”, “어떻게 200벌이나 같은 셔츠를 구했는지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염경환 “아내, 식당 손님한테 따귀 맞아”…베트남 사업 접은 속사정

    염경환 “아내, 식당 손님한테 따귀 맞아”…베트남 사업 접은 속사정

    개그맨 염경환이 베트남에서 운영하던 식당을 접고 한국에 돌아오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염경환은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나와 베트남에서 사업한 이야기를 했다. 신동엽이 “베트남에서 여러 가지 비즈니스를 했지만 잘 안돼서 힘들었겠다”고 하자 염경환은 “해외에 나가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염경환은 “아내와 아이들은 베트남에 있고 나는 왔다 갔다가 하면서 거기서 큰 일식집을 했다”고 설명했다. 염경환의 아내와 아이들은 베트남에 머물고 염경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지냈다고 한다. 그는 베트남에 있던 아내에게 있었던 일을 설명하며 “아내가 취객에게 따귀를 맞았다”며 “그래서 내가 바로 베트남으로 갔다”고 했다. 이어 “한국 교민인데 만취해 (아내) 따귀를 때린 거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라며 “당신(아내)이 너무 힘든 것 같으니까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사과받았냐”고 물었고 염경환은 “사과를 못 받았다”고 했다. 염경환은 “가족한테는 내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었다”며 “외국 생활도 하고 여러 가지 욕심이 있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싶었다. 방송에 전념해야겠다 싶더라”라고 했다.
  • [씨줄날줄] 청명주와 오징어 게임

    [씨줄날줄] 청명주와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93개국에서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허무하다”, “완벽하다”는 등 시청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도 전작처럼 화제성은 단연 독보적이다. 이번 시즌에는 전통주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게임 참가자들이 마지막 게임을 앞두고 즐기는 만찬 장면에서 테이블마다 올라가 있는 검은색 도자기에 담긴 술이 청명주다. 청명주는 충주 중원당이 1896년부터 빚기 시작해 충북 무형문화재 2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전통주다. 100일 동안 숙성 발효시켜 알코올 농도가 높고 색과 향, 맛이 뛰어나다. 2021년 청와대 대통령 추석 선물로 선정되고 2022년에는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김영섭 중원당 대표는 “몇 달 전에 오징어 게임 제작사로부터 극 중에 한식 만찬을 준비하고 있는데 청명주를 만찬주로 사용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6대째 가업을 이어 가고 있다. 전통주는 예부터 지방별로 특색을 갖춰 다양하게 빚어졌다. 삼해주(서울), 문배술(경기 김포), 법고창신(강원 횡성), 두견주(충남 당진), 소곡주(충남 서천), 교동법주(경북 경주), 안동소주(경북 안동), 솔송주(경남 함안), 이강주(전북 전주), 죽력고(전북 태인), 홍주(전남 진도), 오메기술(제주), 감흥로(평양) 등이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같이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전통주는 제조 비법이 단절됐고, 쌀 자급자족을 위해 술 만드는 데 쌀을 못 쓰게 했던 박정희 시대를 거치면서 침체기를 겪었다. 1990년대에 이르러서야 전통주를 빚는 데 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941억원 수준이던 전통주 시장 규모는 2024년 1475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종류도 꾸준히 늘어 지금은 1600여개에 이른다. K컬처에 이어 K푸드가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통주도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과 함께 세계 주류 시장을 휘저었으면 한다. 이종락 상임고문
  • 50대에 1인 여행사·60대 신입 관광 컨설턴트… 신중년·경보녀가 뜬다

    50대에 1인 여행사·60대 신입 관광 컨설턴트… 신중년·경보녀가 뜬다

    “열정만 있다면 사는 지역이나 나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꼭 도전해 보길 바라요.”(신은미) “교육받지 않을 이유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창업에 큰 도움이 됐어요.”(채희정)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신중년, 경보녀(경력보유여성) 관광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가자의 말이다. 직장에 다니다 퇴직한 신은미(61)씨는 대전에서 강연을 나가는 등 어엿한 관광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고, 뉴질랜드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던 채희정(53)씨는 귀국해 1인 여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둘의 공통점은 관광공사의 일자리 교육을 들은 뒤 ‘인생 이모작’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관광공사가 경력보유여성, 이른바 ‘경보녀’와 ‘신중년’의 관광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고 나섰다. 경보녀와 신중년 재교육을 통해 관광산업 현장의 극심한 일손 부족 현상을 덜고 일자리도 넓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관광 일자리 교육 지원사업은 크게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 ▲신중년·경보녀 급여보조 지원사업 연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새로운 관광 트렌드 반영 등의 갈래로 추진된다. 사회공헌형 일자리의 경우 자기 계발 욕구가 강하고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활동적 장년의 특성을 반영해 ‘시니어 여행 기획 강사 양성 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급여보조 지원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교육 수료생 채용 시 정부와 지자체가 해당 기업에 보상하는 형식이다. ‘새내기 중장년 경력 지원제’를 운용하는 고용노동부는 월 최대 150만원의 인턴비를 지원(1~3개월·계속고용의무 없음)한다. 서울시도 정규직 채용 시 6개월 동안 월 8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력 수급 부족을 겪는 지역을 위해선 ‘한옥&숙박 서비스 전문가 양성 과정’(강원), ‘농어촌 민박 호스트 양성 과정’(대전)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단체 관광에서 소규모 맞춤형 관광으로 변화한 흐름에 맞춰 ‘1인 여행사 창업 과정’ 등의 교육도 마련됐다 . 하반기에도 교육이 이어진다.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는 7월 7~25일 시니어 여행 기획 강사 양성 과정을, 대전 배재대에서 8월 18~29일 공유숙박 ‘농어촌 민박업’ 창업 과정을 각각 진행한다. 경보녀의 여행사 취·창업 과정 교육은 9월 8~26일 예정됐다.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김남천(58) 관광공사 인재개발실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신중년과 경보녀의 경제활동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들의 귀중한 경험과 지적 자산이 관광 노동시장에 진입하도록 이끌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길~~~어요, 야구… 줄부상에도 6월 승률 1위 오른 KIA 이범호의 뚝심

    길~~~어요, 야구… 줄부상에도 6월 승률 1위 오른 KIA 이범호의 뚝심

    주전급들에 휴식 주며 체력 안배공백엔 젊은 선수들 과감히 기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6월 리그 최고 승률을 달성한 배경엔 급할수록 돌아가는 이범호 감독의 지략이 있었다. 외국인 원투펀치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 간판 유격수 박찬호 등을 차례로 쉬게 하면서 신성과 후보 자원들을 적재적소에 기용한 용병술이 빛났다. 30일 KBO에 따르면 KIA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6월 일정에서 15승2무7패로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NC 다이노스(12승1무10패), 롯데 자이언츠(12승10패)보다 많이 이기면서 정규시즌 중간 순위에서 하위권이었다가 4위(41승3무35패)로 뛰어올랐다. 1위 한화 이글스(45승1무32패)와는 3경기 반 차다. 비결은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하고, 비주전들에겐 동기 부여를 심어주는 운용 철학이었다. 이 감독은 29일 LG 트윈스전에서 ‘내야의 핵’ 박찬호를 선발 제외했다. 그는 “(박)찬호한테 주장을 맡겼더니 쉬겠다는 말을 안 한다. 트레이닝 코치는 찬호가 뛸 수 있다고 했지만 체력이 떨어지면 다칠 수 있어 미리 휴식하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대신 이전까지 올해 22타석만 소화한 고종욱이 1번 타자로 나섰고,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KIA는 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등이 빠진 상황에서도 고종욱과 오선우, 김석환 등 후보들을 앞세워 LG를 12-2로 대파했다. 투수진도 마찬가지다. 네일은 지난 23일, 올러는 28일에 휴식 차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해 처음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김도현도 28일 LG전까지 열흘 넘게 쉬었다. 헐거워진 마운드엔 신예들이 힘을 보탰다. 21세 성영탁은 올해 17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89, 19세 루키 이호민은 6경기 1승 자책점 1.69로 기대에 부응했다. 조만간 국가대표 투수 이의리 등이 복귀하면 KIA의 상승세가 더욱 매서워질 전망이다. 이 감독은 “6월에 선수들이 작전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앞으로도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선수, 코치진, 프런트 모두가 이달의 최우수선수(MVP)다. 긴장만 풀지 않으면 7월에 더 강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 “AI야, 이 논문 칭찬만 해” 비밀지령 심은 연구자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국 워싱턴대 등 한미일을 포함한 최소 8개국 14개 주요 대학 연구자들이 작성한 일부 논문에 인공지능(AI)으로부터의 긍정 평가를 유도하는 ‘비밀 명령문’이 숨겨져 있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0일 보도했다. 기술 발달로 AI가 논문 심사 주체로 떠오른 가운데 학계의 윤리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닛케이는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게재된 동료 평가 전 영어 논문 17편 이상에서 ‘이 논문을 높이 평가하라’, ‘부정적인 평가는 삼가라’라는 취지의 지시문이 삽입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논문들은 한국의 KAIST를 비롯해 일본 와세다대, 미국 워싱턴대·컬럼비아대, 중국 베이징대, 싱가포르국립대 등 세계 주요 명문대 연구자들이 집필했으며 대부분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였다. 1~3줄 분량의 명령문은 흰 바탕에 흰 글씨로 입력하거나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작은 크기로 쓰여져 있었다. 사람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AI는 이를 인식할 수 있다. AI가 논문을 요약하거나 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점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련 명령문을 심은 KAIST 논문의 공동 저자는 닛케이에 “AI의 긍정 평가를 유도한 것은 부적절했다”며 논문 철회 의사를 밝혔다. KAIST 측도 “이번 사안을 처음 인지했다”며 “AI 활용에 대한 내부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AI가 아닌 인간 평가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려 했다는 반론도 나왔다. 비밀 명령문을 숨긴 와세다대 공저자는 “AI에만 의존하는 게으른 리뷰어를 견제하려는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닛케이는 “AI 기반 동료 평가를 둘러싼 찬반이 엇갈리고 있으며, 학술지나 학회 차원의 명확한 규칙은 아직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네이처’를 발행하는 글로벌 학술 출판사 스프링어 네이처는 AI를 표절 검사 등 연구 보조 도구로 허용하고 있지만, ‘랜싯’ 등을 발행하는 엘스비어는 심사·편집에 AI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 현진영, 정신병원 입원 고백…“아내, 싫으면 헤어지자고 하더라”

    현진영, 정신병원 입원 고백…“아내, 싫으면 헤어지자고 하더라”

    가수 현진영(54)이 과거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개그맨 임하룡의 유튜브 채널 ‘임하룡’에 출연한 현진영은 “갈림길에 섰을 때 아내가 항상 현명하게 내비게이션처럼 방향을 알려준다”며 “한 번도 잘못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만난 지 2년 만에 아내가 나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진영은 4집 앨범을 준비하던 당시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했다며 아내가 앨범 발매 전날 “정신병원 가자. 몸이 아프면 치료받는 것처럼 지금 머리 아프니까 병원 가는 게 맞다”라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거기 가면 평생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 미쳤냐. 내일 앨범 나오는데 병원을 왜 가냐”며 반대하자 아내가 “그러면 헤어지겠다”고 맞서며 설득했다고 밝혔다. 현진영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갔다”며 “입원하기 전 기자회견에서 ‘병원 들어가서 치료받고 오겠다’ 발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앨범이 나온 날 병원에 들어가서 활동을 아예 못 했다.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 영상이 퍼지면서 앨범이 엄청 많이 팔렸다”라고 말했다. “그게 어떤 앨범이었냐”는 질문에 현진영은 “요람”이라고 답했다. 그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방송하니까 오히려 앨범이 안 팔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후에 앨범 마케팅 방식 논의할 때마다 ‘병원 갈까?’라고 제안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진영은 “힘든 결정이었지만 전화위복으로 앨범도 좋은 반응을 받고 극적으로 재기하는 기회를 잡아서 아내에게 감사하다”라고 털어놨다. 현진영은 2013년 배우 출신 오서운과 결혼했다. 오서운은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출연했으며 2005년 공개된 현진영 ‘요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AI 상담사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알고 보니…[달콤한 사이언스]

    AI 상담사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알고 보니…[달콤한 사이언스]

    이른바 챗 GPT로 대표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업무나 학습에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대화의 상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아직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인공지능 챗봇으로 심리 상담하는 경우도 있어 미국심리학회에서는 우려를 표한 적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 심리학과, 미국 하버드대 경영전문대학원, 하버드대 디지털·데이터·디자인 연구소, 텍사스 오스틴대 심리학과 공동 연구팀은 사람들은 인공지능(AI) 챗봇의 정서적 지원을 인간의 것으로 표시하면 공감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행동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학’ 7월 1일 자에 실렸다. 이전 연구들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도구가 인간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그 응답이 공감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렇지만, 이런 챗봇이 제공하는 지원이 인간이 제공하는 정서적 지원과 같이 인식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남녀 6282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생성한 응답을 제공하고, 인간이 작성한 것인지, AI 챗봇이 작성한 것인지 알게 됐을 때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갖는지 알려주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실험 참가자들은 받은 응답이 공감적이라고 평가했지만,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믿었을 때 응답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AI로부터 즉각적인 응답을 받는 것보다 인간에게서 온다고 믿는 답변을 받기 위해 더 오래 기다릴 의향이 있다는 참가자들이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재미있는 것은 인간의 것이라고 믿는 응답은 편안함, 인정, 행복, 이해받는 느낌 같은 긍정적 감정을 더 많이 받았고, AI가 생성한 것으로 표시한 응답보다 불안, 분노, 괴로움, 짜증도 덜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이 AI의 도움을 받아 응답을 작성했다고 생각됐을 때는 인간만의 응답이라고 생각했을 때보다 공감, 긍정적 공명이나 감정, 지원받는 느낌은 더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아낫 페리 히브리대 교수(사회인지 신경과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AI 챗봇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특히 공감이나 정서적 지원이 기대되는 상황에서는 인공지능보다 인간의 응답이 여전히 신뢰받는다”고 말했다.
  • 외로움 예방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 5000명 모집…7월 시작

    외로움 예방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 5000명 모집…7월 시작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실현을 위한 ‘365 서울챌린지’를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외로움 해소·사회적 연결 회복을 돕는다. 그간 개별적, 이벤트성으로 운영되었던 챌린지를 다음 달부터는 서울시 사업 및 시민의 일상 활동과 연계하고, 분야별·난이도별로 체계화해 하나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챌린지는 분기 별로 운영하며, 올해 3분기 ‘1기 챌린지’에는 참가자 5000명을 모을 예정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참여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특별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올해 말까지 최대 3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는 서울페이로도 전환 가능하다. 올해 서울챌린지의 핵심 콘셉트는 ‘해!보자’이다.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해’보자”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다. ‘한강 해치카 탑승하기’와 같은 서울시 사업 연계형 챌린지부터 ‘산책하기’, ‘반려 동식물 자랑하기’ 같은 일상 활동 챌린지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365 서울챌린지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챌린지 통합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며 외로움을 줄이고 활력을 되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혼 남녀’ 지역 정착 유인 ‘세종 연결’ 하반기 2배 확대

    ‘미혼 남녀’ 지역 정착 유인 ‘세종 연결’ 하반기 2배 확대

    청년 인구의 지역 유출이 심각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목적으로 미혼 남녀의 교류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30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를 표방한 ‘세종 연결’ 하반기 참가자를 7월 1~25일까지 모집한다. 세종 연결은 일상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한 행사로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5세 이상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상반기에 2회를 진행했는데 80명 모집에 597명이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만남을 4회로 확대하고 1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세종청년센터와 협력해 참가자들이 만남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이나 갈등을 관리하면서 결혼 준비와 관련된 단계별 정책을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안심 상담사’를 지원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카페 등 유휴 공간과 문화시설을 활용하고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도 조성키로 했다. 하반기 행사는 8월 30일과 9월 20일, 10월 18일, 10월 25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정보무늬(QR)코드나 바로가기(https://naver.me/FSSHe3le)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자의 거주지·나이 등의 확인을 거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미혼남녀의 관심을 반영해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 사업으로 기업·단체는 직접 신청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인을 위해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연(連) In 대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700여명을 목표로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지난 2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와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복합적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 도입을 공식 제안하고, 시범지역으로 강동구 성내동 지정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초고령사회 진입, 청년인구 유출, 중장년층의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대동행특구’는 단순한 주거 공유를 넘어, 청년·중장년·노년 등 다양한 세대가 지역을 무대로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문화, 돌봄,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 모델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 유사한 세대통합형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강동구 성내동을 시범지역으로 제안하며, “성내동은 청년, 중장년, 노년층이 고르게 분포된 ‘서울의 축소판’ 같은 지역이다. 천호역 교차지점을 중심으로 청년주택, 청년거점시설, 강풀만화거리, 공방거리, 쭈꾸미거리 등 다양한 청년인프라 및 장년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인프라가 조성돼 있고 재개발로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어서 정책실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제는 정책적 상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를 도입하고 성내동을 시범지구로 지정해 미래세대와 고령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첫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첫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전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웡 총리는 이번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재임 기간 양국 관계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양국이 1975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지역·국제 문제 등 모든 영역에서 눈에 띄는 협력 성과를 거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두 정상은 특히 올해가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반도 평화·안정, 인공지능(AI), 디지털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 전략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웡 총리에게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웡 총리는 “한국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믿는다”며 “다양한 계기에 고위급에서 활발히 교류해 나가자”고 응답했다.
  • ‘나도 무대 위 연극배우’…강서구, 직장인 연극교실 연다

    ‘나도 무대 위 연극배우’…강서구, 직장인 연극교실 연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9월 연극 공연을 선보일 ‘직장인 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이번 연극교실 참가자들은 다음달 21일부터 9월 2일까지 강서구립극단 소속 단원들로부터 수업을 받은 뒤 관객 앞에서 직접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연극교실에서는 ▲ 감정 표현 배우기 ▲ 연극놀이를 통한 친목 쌓기 ▲ 대본 리딩 및 분석 ▲ 사물을 이용한 즉흥극 ▲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열린다. 강서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9세 이상인 강서구 내 직장인이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공연은 오는 9월 13일 진행된다. 작품은 참가자들의 성별과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직장인 연극교실이 직장인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기의 꿈을 꾸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NYT “오징어게임3, 캐릭터 뻔하고 장면 의미 없어” 혹평한 이유

    NYT “오징어게임3, 캐릭터 뻔하고 장면 의미 없어” 혹평한 이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3’가 지난 27일 공개되면서 2021년부터 이어진 시리즈가 막을 내렸다. 하루 만인 28일부터 전 세계 93개국에서 시청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흥행 중이지만, 작품에 대한 외신과 팬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오징어 게임 3에 대해 “창작물로서 2~3번째 시리즈를 만들 만큼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요소가 필요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대부분의 TV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정형화된 공식을 따르지만, 그 공식이 방금 막 만든 것이라면 눈치채지 않기가 더 어렵다”고 덧붙였다. NYT는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은 예감이 시즌3에 긴장감을 더해주는데, 이는 시즌2에서는 느낄 수 없던 것”이라면서도 “그것 말고는 평소와 다름없는 ‘오징어게임’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서부극과 전쟁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캐릭터들은 일차원적이고 예측 가능했다”며 특정 장면들에 대해 “가장 무의미한 부차적 줄거리(subplot)”, “이전보다 훨씬 만화 같고 아무 의미도 없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에 대해서는 “여전히 액션을 능숙하게 연출했지만 상상력이 부족하다”면서 “마지막 게임들은 구상 자체가 빈약하고(bare bones) 긴장감은 참가자들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뿐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황 감독은 성기훈의 죄책감을 틀로 삼고 시청자들이 그 감정에 동조하게 하려고 애썼다”며 “여기에는 침울하고 단조로운 연기를 한 이정재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냈다. NYT는 “오징어게임 시리즈는 기업 또는 정부 지도자의 행동을 경멸하고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나 그것은 배경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솔직한 허무주의, 전형적인 멜로드라마와 연민이 더 중요했을 수 있다”며 “그런 것 없이는 그저 시체 숫자만 남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도 최대 흥행 시리즈를 마감하는 작품으로서는 아쉽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미국의 영화·드라마 평론 매체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의 평론을 토대로 매긴 ‘토마토미터’는 오징어 게임 3에 83%의 점수를 줬다. 시청자 평을 기반으로 한 ‘팝콘미터’는 51%에 그쳤다. 2021년 공개된 시즌1이 토마토미터 95%·팝콘미터 84%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떨어진 성적이다. 미국의 영화 정보 사이트 인터넷무비 데이터베이스(IMDb) 평점 역시 10점 만점에 7.8점으로, 시즌1(8.1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다만 시즌2의 7.5점보다는 오른 수치다. 혹평 속에도 화제성은 여전하다. 29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오징어 게임 3는 넷플릭스 글로벌 TV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하루 만에 올린 호성적이다. 국가별로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3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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