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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볼스, ’스타웨이 장민호’ 정식 서비스 출시

    스노우볼스, ’스타웨이 장민호’ 정식 서비스 출시

    장민호의 공식 모바일 퍼즐 게임 ‘스타웨이 장민호(STARWAY 장민호)’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노우볼스는 28일 공식 영상 공개와 함께 ‘스타웨이 장민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타웨이 장민호’는 같은 블록을 3개 이상 연결하는 매치 쓰리 퍼즐 장르의 게임으로 전 연령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퍼즐을 즐기며 모은 장민호의 포토 카드를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다는 점에 대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고 장민호의 다양한 화보를 감상할 수 있는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 가입만 해도 여러가지의 정식 출시 기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타웨이 장민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본 정부 역사왜곡 교육 중단하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본 정부 역사왜곡 교육 중단하라”

    독도를 관할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일본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병 관련 기술의 강제성을 희석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규탄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 교육을 중단하라”라고 요구했다. 이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의 왜곡 교육은 한일 양국 미래 세대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임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일본 정부는 교과서 왜곡을 즉각 시정하고 깊은 사죄와 반성의 자세로 한일 간 협력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교육청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명의 성명서에서 “일본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인 강제징용과 독도 관련 억지 주장은 한국 영토 주권에 대한 심각하고 중대한 도발”이라며 “독도 관련 망언 등 비양심적 역사 왜곡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경북도교육청이 2021년 개교한 온라인 플랫폼 ‘사이버 독도학교’는 누적 접속자 수 72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2월에는 외국인 회원 가입 시스템을 구축해 독도 교실 영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가짜 홈트레이딩 시스템은 기본…‘투자리딩방’사기 급증

    가짜 홈트레이딩 시스템은 기본…‘투자리딩방’사기 급증

    A씨는 2021년 6월 인터넷 주소를 전달받아 투자 관련 공개채팅방에 입장했다. 채팅방에는 수익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라와 있었고, 방장은 “가상자산 파생상품으로 매일 10%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한 거래소 사이트 회원가입을 권유했다. A씨는 해당 거래소에 회원가입을 한 뒤 100만원을 투자했고, 3일 만에 200만원의 이익을 거뒀다. 더 큰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에 1000만원을 추가로 입금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거래소 사이트는 문을 닫았다. 경찰 수사 결과, 거래소 사이트도 채팅방도 모두 사기를 위한 함정이었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A씨의 사례처럼 처음에는 피해자가 소액 투자로 돈을 벌게 만든 이후 큰돈을 다시 투자하면 거래소 사이트와 채팅방을 없애고 잠적하는 수법이 가장 흔하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2020년 주식·코인 열풍으로 급속하게 증가했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기준 경찰에 접수된 사건만 760여건에 이른다. 경찰은 이달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간 투자리딩방 사기를 집중 단속한다.가짜 거래소 사이트뿐 아니라 허위 상장 정보를 흘려 투자를 유인한 이후 투자금을 가로채기도 한다. 지난해 11월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상장되면 5배 이상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속이는 방식으로 1200명에게 190억원을 투자받고, 상장 예정일 다음 날 잠적했다. 또 피해자들이 코인을 대량으로 구매하도록 유도한 뒤 가격이 오르면 보유한 코인을 팔아치워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고수익을 보장한다거나 투자 손실을 보상해주겠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 사기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며 “의심 사례가 있으면 경찰(182),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쌍둥이 사령탑 대결이 4강 PO 직행 운명 가른다

    쌍둥이 사령탑 대결이 4강 PO 직행 운명 가른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이 걸린 2위 경쟁이 역대급이다. 29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야 판가름나게 됐다. 28일 프로농구 순위를 보면 창원 LG와 서울 SK가 나란히 35승18패로 공동 2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34승19패로 한 경기 차 4위를 달리고 있다. LG와 SK의 각축전으로 흘러가던 2위 경쟁은 현대모비스가 막판 7연승을 질주하며 삼파전이 형성됐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2~4위 순서가 재편된다. 2위는 4강 PO 직행 티켓을 따내 6강 PO를 거쳐야 하는 3위나 4위에 비해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봄 농구’를 시작한다. 이러한 가운데 쌍둥이 형 조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LG와 동생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가 최종전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 더욱 흥미롭다. SK는 7위를 확정한 원주 DB와 맞붙는다.현재로선 현대모비스의 갈 길이 멀다. 현대모비스가 LG를 이기고 SK가 DB에 져야 세 팀이 동률을 이뤄 따져볼 게 생긴다. 이 경우 상대 전적은 모두 3승3패가 되어 골득실, 다득점 순으로 최종 순위를 정하는데 현재 골득실은 LG가 +27, 현대모비스가 -9, SK가 -18이기 때문에 현대모비스가 LG를 19점 차 이상으로 이기면 2위를 차지하는 대역전극을 쓸 수 있다. LG 역시 패하면 2위를 SK에 내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LG가 이기고, SK도 이겨 두 팀이 동률이 되면 골득실에서 앞선 LG가 2위를 차지한다. 골득실에서 가장 뒤진 SK의 자력 2위는 불가능하다. 무조건 DB를 꺾고, 현대모비스가 LG를 잡아줘야 2위에 올라설 수 있다. 세 팀이 동률이 될 경우에는 자칫 4위까지 밀릴 수도 있다. 최종 3위가 된 팀은 6위를 확정한 전주 KCC, 4위가 된 팀은 5위를 확정한 고양 캐롯과 6강 PO를 거쳐야 한다. 다만 캐롯이 KBL 가입비 잔여분 10억원을 오는 31일까지 완납하지 못하면 DB가 6강 PO에 합류하게 되어 6강 PO 상대가 바뀔 수도 있다.
  • ‘넷플’로 뜬 배우, 여친 만들려고 ‘소개팅 앱’ 가입

    ‘넷플’로 뜬 배우, 여친 만들려고 ‘소개팅 앱’ 가입

    넷플릭스 ‘브리저튼 3’의 주연 배우 루크 뉴턴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에 출연 중인 배우 루크 뉴턴은 최근 오랜 여자친구인 제이드 데이비스와 결별했다. 이후 그는 유명 데이트 앱인 ‘라야’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턴은 지난 2019년부터 제이드 데이비스와 교제했다. 그러나 뉴턴이 넷플릭스 ‘브리저튼3’에 출연하면서 사이가 멀어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도 따로 보내고 서로의 사진을 SNS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 [기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이제는 시작해 보자/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기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이제는 시작해 보자/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상전벽해(桑田碧海).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엄청나게 변화한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최근 들어 이러한 상전벽해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2000년대 본격적인 인터넷 보급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일상화,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 최근의 ‘챗GPT’ 등장까지, 정말 ‘격변의 시대’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이다. 하지만 유독 ‘실손보험 청구’만은 이러한 변화와 거리가 먼 모양새다. 실손보험 가입자는 약 4000만명으로 이제는 ‘제2의 건강보험’을 넘어 ‘국민 보험’이라 할 정도로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매김해 있다. 그만큼 국민들이 체감하는 긍정적 가치가 높다는 방증일 것이다. 그럼에도 실손보험 청구 불편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연간 청구건수는 약 1억 1000만건 수준임에도 아직도 대부분 의료기관에서 종이서류를 일일이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소비자단체 공동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불편으로 인해 보험금 청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47.2%에 달했다. 시대에 역행하는 낡은 시스템이 엄청난 국민적 불편을 야기하고, 당연한 권리 행사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통상 청구건당 4~5장의 서류를 감안하면, 연간 5억장가량의 종이가 낭비되고 있다. 디지털화의 시대적 흐름, ESG 경영 차원에서도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는 실손보험 청구 방식은 매우 안타깝다. 해결책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의료기관에서 종이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하고 있는 방식을 전산화하고 안정성 등이 검증된 중계기관을 통해 편리하게 전송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대국민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전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들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국민들의 각종 서류 발급 불편이 혁신적으로 해결됐다. 실손보험 가입자는 4000만명에 달하는 점을 생각해 보면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어 보인다. 물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2009년 국민권익위 권고 이후 수많은 논의들과 법안 발의가 있어 왔다. 하지만 이해관계자 간 이견과 오해 등으로 14년이 지난 지금도 제자리걸음이다. 이제는 시대적 변화를 수용해 악순환의 고리를 멈춰야 할 시점이다. 논어에 ‘인심제 태산이’(人心齊 泰山移)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제는 이해관계자 모두의 합심과 대승적 결단을 통해 ‘실손청구 전산화’라는 태산을 움직여 봐야 하지 않을까.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더이상 늦출 수 없다. 이제는 시작해 보자.
  • 뱅크런 공포에 ‘선이자 예금’ 토뱅도 위기설… “우려할 일 없다” 일축

    글로벌 은행발 금융 위기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가 이른바 ‘뱅크데믹’(은행과 팬데믹의 합성어)의 공포에 휩싸이자 국내에서도 은행들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은 물론 금융당국도 금융시장에 퍼지고 있는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불안감을 잠재우는 데 진땀을 빼고 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27일 지난 주말 사이 일각에서 제기된 ‘뱅크런 우려’에 대해 “해프닝”이라고 일축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4일 연 3.5% 금리를 가입 즉시 제공하는 선이자 예금 상품을 출시했는데, 이를 두고 심각한 유동성 위기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5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선이자 정기예금은 기존 금융권에 있던 상품으로, 고객에게 이자를 먼저 제공해도 재무적으로는 차이가 없다”면서 “도이치뱅크 위기설 등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해서 생기는 일 같다”고 말했다. 특히 주요 시중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스위스의 대형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 매각 사태에서 코코본드의 위험성이 부각된 탓이다. 코코본드는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권으로 영구채로 발행되지만 보통 5년 뒤 조기 상환해 준다. 통상적으로 발행사는 새로 코코본드를 발행해서 필요한 돈을 충당하면 되나 최근 시장상황이 나빠지면서 차환 발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코코본드를 보유한 국내은행들이 콜옵션(조기상환) 행사를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까지 증폭됐다. 지난해 11월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행사 발표가 자금경색 위기로 번진 데 대한 기억도 되살아났다. 우려가 커지자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올해 4월 콜옵션 만기인 1350억원의 원화 코코본드(2018년 4월 발행)를 조기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옵션 행사 계획을 미리 밝혀 시장 불안의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콜옵션 행사 방침을 미리 발표하는 것은 CS 은행의 코코본드 상각 이후 도이치뱅크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는 등 글로벌 은행 시스템 우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주부터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회사에 대한 입출금 동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대응하고 있다. 금감원은 SVB 사태 발생 후 금융권 리스크를 점검해 본 결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1인당 평균 예금액은 200만원대로 크게 높지 않은 수준이어서 고객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 “대만, 미중 사이 정치·경제 분리해 실리 취득”

    “대만, 미중 사이 정치·경제 분리해 실리 취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고의 양안 문제 전문가입니다. 그가 대만에 무력을 불사하겠다는 발언을 할 때는 청중이 누구인지 잘 봐야 합니다.” 문흥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대만의 경제적 재부상은 결국 안정적인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에서 왔다고 2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진단했다. 중국 본토에서 대만과 가장 가까운 푸젠성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던 시 주석은 당시 외자 유치가 주된 임무였기 때문에 대만 기업인과 긴밀하게 교류했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청춘을 푸젠에서 보낸 시 주석과 술잔을 기울이지 않은 대만 기업인이 없을 정도”라며 “대만 관련 무력 불사는 국내용 발언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대만의 1인당 국민소득이 20년 만에 한국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2022년 대만과 중국의 교역량이 크게 늘어난 데 기인한다. 문 교수는 “대만은 70~80년대 우리보다 잘살았는데 2004년부터 우리가 1인당 소득을 앞질렀다가 지난해 20년 만에 다시 뒤처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적으로나 인적 교류 측면에서 양안은 통일된 국가와 다름없어 남북 관계와는 너무 다르다고 봤다. 우리의 통일부에 해당하는 대만 대륙위원회가 지난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83.7%가 현재의 양안 교류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대만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치적 이념과 실리를 분리해 중간국으로서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교역액이 2000억 달러(약 260조원)가 넘는 중국과의 통상관계를 버리고 다른 데서 그만한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대만이 현실적으로 보여 준다”고 말했다. 대만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기업 TSMC가 보여 주듯 ‘세계 최고의 기술로 누구든 건드리면 찔러 버리겠다’는 고슴도치 전략 아래 국가 차원에서 똘똘 뭉쳐 기술력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대만 기업은 죄다 중국과 거래한다고 문 교수는 밝혔다. 양안이 으르렁거리고 싸우면서도 교역량이 늘어난 사실이 단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대만의 기술력이 중국 본토에 넘어가지 않도록 신경을 곧추세우고 통제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첨단기술 기업 퇴사자는 본토 방문 시 신고하도록 했으며, 대륙인과 결혼했을 경우에는 귀국한 뒤에 또 신고해야 할 정도로 절차가 더 까다롭다. 문 교수는 “대만의 영토와 인구는 보잘것없어도 미국과 중국 사이가 나빠지니 국제질서의 핵으로 떠올랐다”면서 “남북 관계는 양안 관계를 본받아 현실을 직시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결국 주변 강대국들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고 했다. 대만도 중국 공산당의 지지를 등에 업은 국민당과 대만 독립 성향의 민진당이 대립하지만, 여론은 정치와 이념에 휩쓸리지 않은 채 현실을 본다고 덧붙였다.
  • ‘3억원’ 람보르기니에 ‘3톤’ 물체 떨어뜨린 러시아男

    ‘3억원’ 람보르기니에 ‘3톤’ 물체 떨어뜨린 러시아男

    3억원짜리 람보르기니 우루스에 ‘3톤’ 물체 떨어뜨린 러시아 남성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온라인 미디어 럭셔리신에 따르면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러시아 유튜버인 미하일 리트빈은 이 같은 기이한 마케팅 영상을 선보였다. 미하일은 자신이 출시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리트 에너지’ 홍보를 위해 25만 달러(한화 약 3억 2500만원)가 넘는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파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크레인으로 리트 에너지 음료가 들어있는 3톤짜리 캔을 끌어올린 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위에 떨어뜨렸다. 차는 완전히 박살이 났고 사방에 음료가 쏟아졌다.미하일 리트빈은 104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의 유명 유튜버다. 그는 앞서 각종 기행 영상으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지난 2020년 10월에는 1억 30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 벤츠를 불태웠으며, 2021년 2월에는 포르쉐 매장에서 2억원 상당의 타이칸 시승 차를 타고 돌진해 매장의 유리 문과 차량을 파손하기도 했다. 그가 이 같은 ‘자극적인’ 영상을 찍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회수는 곧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는 한 달에 최고 7억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 들일 수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의 주 수입원은 광고다. 영상에 광고를 붙이거나 채널 멤버십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튜브의 수익화 프로그램인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해야 하는데 구독자 1000명, 공개 콘텐츠의 총 유효 시청 시간 400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만 가입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000회 광고 시청마다 광고주들이 유튜브에 광고비를 지급한다”며 “유튜브가 45%를 가져가고 나머지가 창작자에게 배분한다”고 설명했다.
  • “엘베 불가” “90도 인사”…대학 새내기 ‘선배 갑질’ 폭로

    “엘베 불가” “90도 인사”…대학 새내기 ‘선배 갑질’ 폭로

    ‘지하 4층에서 8층까지 엘리베이터 이용 불가, 어두운 비상계단 이용하라’ 등 대전 A대학 음악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이른바 ‘군기 잡기’를 일삼고 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다. 27일 A대학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학내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신입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들은 “신입생 OT(오리엔테이션) 때 건물 지하 4층에서 지상 8층까지 엘리베이터도 못 타게 하고 불도 안 들어오는 비상계단으로 다니라고 했다” “집합시키고 한 명씩 세운 다음에 X욕을 했다” “저학번 학우들을 한 명씩 앞에 세우고 ‘나이가 많은데 늦게 들어와서 아니꼽냐’ 등 인격 모독성 말을 해댔다” “한 명씩 노래를 시켜 다 같이 조롱과 조리돌림을 했다. 이건 기본”이라고 적었다. 이들은 또 “선배 취급은 받고 싶은지 90도로 인사하라고 시킨다” “수업 시간에 앉는 자세까지 알려주고 자기(선배)들은 뒤에서 다리 꼬고 앉아 휴대전화만 본다” “옷 입는 거 뭐라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짧은 치마, 스타킹, 구두에 아주 난리가 났던데 이럴 거면 음대교복이라도 맞춰 주던가”라고 비난했다. 이어 “수업 시간이 되면 머리에서부터 식은땀이 난다”라면서 “지금까지 이런 갑질이 남아있다는 게 충격이다. 이런 취급을 당하면서 학교에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글에는 “고학번 학생들은 새내기 배움터 ‘소통과 공감의 시간’ 일정 때 후배들에게 녹음이 가능한 전자기기를 소지하지 못하게 하고 집합시켜 고개를 숙인 상태로 2시간 동안 ‘군기 잡는 시간’을 따로 갖기도 했다”고 썼다. 이에 이 대학 졸업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드디어 터지는구나’라는 글을 올려 “입학도 하기 전에 새터에서 장기자랑하려고 춤 연습을 했다”면서 “새터에서 취침할 때는 ‘선배님 저희 옷 갈아입어도 될까요’라고 허락 받고 트레이닝복(잠옷)으로 갈아 입었다”고 적어 갑질 문화가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들 글은 이 대학 커뮤니티 가입자가 일반인이 보는 커뮤니티에 옮기면서 밖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학생은 “이런 공포 분위기와 군기 문화를 주동한 선배들이 사과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최초 제보자를 찾는데 혈안이 돼 주변 학생의 휴대전화를 검사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냈다.A대학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데 사실로 밝혀지면 학칙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악구, 전통시장 특색 살려 지역 경제 이끈다

    관악구, 전통시장 특색 살려 지역 경제 이끈다

    서울 관악구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40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를 위해 17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 시장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 3곳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헌시장과 관악신사시장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활성화하고, 봉천제일종합시장은 상인 역량 강화·안전 관리 등 시장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쓴다. 또 상인회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 계획을 지원하는 ‘시장 경영 패키지 지원 사업’을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한다. 전통시장 홍보와 상인회 행정 업무를 돕는 ‘전통시장 매니저’도 5명에서 9명으로 늘린다. 구는 ‘전통시장 점포 턴어라운드 경영 지원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관악신사시장 아케이드 보수 등을 통해 풍수해를 예방한다.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전문가와 함께 시장 안전 점검에 나서고, 전통시장 화재 공제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2020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최근 개발한 특화 상품인 막걸리 ‘마크홀리 별빛신사리 7.0’과 별빛내린천을 엮은 ‘별빛축제’ 같은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을 다양한 즐길 거리로 채울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앞으로 전통시장을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스터블루, 제13회 웹툰 공모전 ‘Dear.블루’ 수상작 발표

    미스터블루, 제13회 웹툰 공모전 ‘Dear.블루’ 수상작 발표

    웹툰·소설 플랫폼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가 제13회 웹툰 공모전 ‘Dear.블루’ 당선작을 24일 발표했다. 지난 1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로맨스, BL 장르를 중심으로 응모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신인 및 기성 작가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총 6작품으로 여느 때보다 뛰어난 작품들이 다수 투고되어 예정된 장편부문 2작품, 단편부문 2작품 외에 특별상 2작품을 추가로 시상하게 됐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작품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작화와 연출, 스토리가 얼마나 매력 있게 어우러지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며 심사 기준을 밝혔다. 장편부문 수상작은 ‘ㅈ이 나왔어요♡(복덕 작가)’와 ‘손해 없는 연애(글 엉망덕, 그림 옴 작가)’가 선정됐다. ‘ㅈ이 나왔어요♡’는 개성있고 임팩트있는 전개, 예상하기 어려운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손해 없는 연애’는 매력적인 작화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갔다는 평이 이어졌다. 단편부문 수상작은 ‘그 색귀(블랙김찌 작가)’와 ‘크로스라인(글 자명, 그림 천석)’이 선정됐다. ‘그 색귀’는 뛰어난 작화 역량과 긴장감 있는 연출이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크로스라인’은 임팩트 있는 소재와 매력적인 작화가 잘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또한 깔끔하고 귀여운 작화를 바탕으로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 ‘스무번의 밤(글 0.S, 그림 uo)’과 스크롤을 멈칫하게 만들 정도로 독자의 시선을 잡아 끄는 ‘손과 손이 맞닿을 때(진력 작가)’ 총 두 작품이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 별로 상금 1천만 원(장편부문), 5백만 원(단편부문), 3백만 원(특별상)과 함께 미스터블루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연재하는 작가에게는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은 물론, 돈드로우 VIP 무제한 패키지 제공, 그리고 작품 홍보용 블루머니 쿠폰도 추가로 지급된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바라오던 차별화된 신선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고 기쁜 공모전이었다”며 “지원해준 모든 작가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들은 준비 기간을 거친 후 미스터블루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20년만 국민소득 추월한 대만…안정된 양안관계가 뒷받침

    20년만 국민소득 추월한 대만…안정된 양안관계가 뒷받침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최고의 양안 문제 전문가입니다. 그가 대만에 무력을 불사하겠다는 발언을 할 때는 청중이 누구인지 잘 봐야 합니다.” 문흥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대만의 경제적 재부상은 결국 안정적인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에서 왔다고 2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진단했다. 중국 본토에서 대만과 가장 가까운 푸젠성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던 시 주석은 당시 외자 유치가 주된 임무였기 때문에 대만 기업인과 긴밀하게 교류했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청춘을 푸젠에서 보낸 시 주석과 술잔을 기울이지 않은 대만 기업인이 없을 정도”라며 “대만 관련 무력 불사는 국내용 발언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대만의 1인당 국민소득이 20년 만에 한국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2022년 대만과 중국의 교역량이 크게 늘어난 데 기인한다. 문 교수는 “대만은 70~80년대 우리보다 잘 살았는데 2004년부터 우리가 1인당 소득을 앞질렀다가 지난해 20년 만에 다시 뒤처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적으로나 인적 교류 측면에서 양안은 통일된 국가와 다름없어 남북 관계와는 너무 다르다고 봤다. 우리의 통일부에 해당하는 대만 대륙위원회가 지난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83.7%가 현재의 양안 교류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대만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치적 이념과 실리를 분리하여 중간국으로서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교역액이 2000억 달러(약 260조원)가 넘는 중국과의 통상관계를 버리고 다른 데서 그만한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대만이 현실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만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기업 TSMC가 보여주듯 ‘세계 최고의 기술로 누구든 건드리면 찔러버리겠다’는 고슴도치 전략 아래 국가 차원에서 똘똘 뭉쳐 기술력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대만기업은 죄다 중국과 거래한다고 문 교수는 지적했다. 양안이 으르렁거리고 싸우면서도 교역량이 늘어난 사실이 단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대만의 기술력이 중국 본토에 넘어가지 않도록 신경을 곧추세우고 통제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첨단기술 기업 퇴사자는 본토 방문시 신고하도록 했으며, 대륙인과 결혼했을 경우에는 귀국한 뒤에 또 신고해야할 정도로 절차가 더 까다롭다. 문 교수는 “대만의 영토와 인구는 보잘것 없어도 미국과 중국의 사이가 나빠지니 국제질서의 핵으로 떠올랐다”면서 “남북관계는 양안관계를 본받아 현실을 직시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결국 주변 강대국들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고 강조했다. 대만도 중국 공산당의 지지를 등에 업은 국민당과 대만 독립 성향의 민진당이 대립하지만, 여론은 정치와 이념에 휩쓸리지 않은채 현실을 본다고 덧붙였다.
  • 몰 안의 거점 오피스 ‘콤파스’ 그랜드 오픈…무료 체험권 증정 등 이벤트

    몰 안의 거점 오피스 ‘콤파스’ 그랜드 오픈…무료 체험권 증정 등 이벤트

    HDC랩스가 공간 콘텐츠 운영을 위해 최초로 시도하는 거점 오피스 ‘콤파스’(COMPASS) 고척점이 27일 그랜드 오픈했다. 콤파스는 HDC랩스에서 선보이는 오피스 인 리테일의 거점오피스다. 일하는 사람의 최적의 동선, 최대의 편의를 고려하여 오피스를 다양한 편의 시설이 이미 갖춰진 리테일 공간 안에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Find Your Flow’라는 슬로건 아래, 각자의 반경 내에서 최적화된 일과 삶의 흐름을 찾을 수 있는 업무의 시작을 제안한다. 특히, 고척점은 HDC그룹의 대표 리테일인 아이파크몰 내 입점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국내 여러 대기업 및 럭셔리 브랜드의 스토어 아이덴티티를 설계한 종킴스튜디오가 공간 설계를 맡아 미학적인 완성도도 높다. 아이파크몰 고척점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 콤파스는 크게 업무 공간과 환기 공간, 휴식 공간, 그리고 회의실 등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업무 공간은 ▲ 0° ▲ 90° ▲ 180° ▲ 360° 등 네 가지로 나누어져 본인의 선호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업무공간을 이루는 좌석들 중 COMPASS 0°는 핫데스크로, 오픈되어 있는 좌석을 자유롭게 이동 선택 가능하다. COMPASS 90°는 바테이블로 앞이 차단되어 있어 집중할 수 있다. COMPASS 180°는 소파부스로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마지막 COMPASS 360°는 사면이 둘러싸인 온전한 공간이다. 환기 공간 ‘BREAK’는 바쁘게 일하다가 가볍게 들를 수 있는 환기의 공간으로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또 콤파스를 이용하는 워커와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휴식 공간 ’TINY STUDIO’는 오롯이 혼자만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조이풀 스튜디오에는 듀얼 모니터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구비했으며 웰니스 스튜디오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명상을 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마지막 회의실 ‘MEETING ROOM’은 업무 중 동료와 자유롭게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6인실로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콤파스를 방문하는 사람도 초대하여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주중 오후에는 재테크나 취미 등 다양한 클래스가 열리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이와 같은 콤파스는 입주하는 입주사 및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전용 주차 할인은 물론 입점해 있는 F&B와 리빙 브랜드 할인 등 특별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기업체를 대상으로는 기업 전용 패키지 및 오픈 전 사전 계약 프로모션, 장기 계약 프로모션, 다인원 계약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HDC랩스 관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잡으며 오피스 공간과 일하는 방식이 재정의되고 있다”며 “일하는 사람의 최적의 동선, 최대의 편의를 고려하여 ‘나답게 일할 수 있는 오피스’를 리테일 공간 안에 설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콤파스 투어 및 상담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콤파스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만 해도 1시간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씨줄날줄] 백기 든 누누TV/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백기 든 누누TV/박록삼 논설위원

    최근 몇 달 동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이 인기를 끌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수록 ‘누누TV’를 찾는 이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디즈니플러스의 드라마 ‘카지노’ 속 최민식이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외줄 타듯 벌이는 돈과 삶을 건 욕망의 일대기도,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에서 학폭을 겪은 송혜교가 18년 동안 정교하게 준비하고 하나씩 되갚아 주는 복수극도 누누TV가 제약 없이 서비스했다. 회원 가입도 필요 없고, 결제 금액도 없다. 완벽한 무료다. 이용자들이 굳이 한 달에 1만원 안팎씩 내고 OTT에 가입할 이유가 없었다. 2021년 개설된 누누TV는 중남미 파라과이에 서버를 두고 운영한다. 총 누적 조회 수는 15억회를 훌쩍 넘겼다. 월간 방문자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려도 사이트 주소를 계속 우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검색어 창에 ‘누누’만 쳐도 온갖 우회 접근 방식이 주르륵 뜬다. ‘어둠의 시장’은 한국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를 불법으로 서비스해 왔던 중국의 행태를 더이상 비판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성장했다. 누누TV에서 유통된 콘텐츠 숫자 및 조회 수 등을 감안하면 피해액은 최소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여러 OTT의 2차 지식재산권까지 감안하면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누누TV가 돈을 버는 수익 모델은 간명하다. 온라인 도박이나 불법 게임 등 불법광고를 유치하는 것이다. 한순간 호기심 혹은 욕망의 부추김으로 온라인 도박을 한 피해자들까지 생각하면 누누TV의 해악성은 더욱 커진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그리고 웨이브, 티빙 등 국내 OTT 업체들이 모인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는 무차별적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해 누누TV를 고소했고, 경찰 사이버수사대가 본격 수사에 나선 지 열흘 만인 지난 25일 드디어 누누TV가 모든 콘텐츠를 삭제했다. 누누TV가 백기를 들었지만 모든 문제가 종료된 것은 아닐 테다. 대중문화 창작의 과정은 고통스럽고, 대중들의 눈은 높기만 하다. 제작 투자 자본 유치는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다. 그 어려운 과정을 뚫고 만들어진 결과물들이다. 기꺼이 비용을 치르겠다는 이용자의 의지가 필요하다.
  • 세계가 ‘Dokdo’를 배운다

    세계가 ‘Dokdo’를 배운다

    2021년 개설 방문객 69만명 돌파美·佛 국적자 포함 수강생 9218명 초·중급 과정 ‘영문 콘텐츠’ 구축외국인 해외 홍보대사 위촉 추진 경북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교한 사이버독도학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1년 4월 문을 연 사이버독도학교의 방문자 수가 26일 현재 69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정식 교육과정인 독도교실 초·중·고급 과정 수강생은 9218명, 수료생은 7676명으로 집계됐다. 수료생 가운데 프랑스와 미국 출신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외국인 회원가입 시스템과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을 영문 콘텐츠로 구축해 공개했고, 현재 다수의 외국인들이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청은 외국인 독도교실 수료자들과 연계해 향후 해외 홍보대사 등으로 활용, 세계 곳곳에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개설된 사이버독도학교에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 국제관계 등을 학습하는 독도교실과 노래와 게임을 통해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독도놀이터가 구축됐다. 또 강치, 독도새우, 독도수비대, 독도전망대 등을 소개하는 갤러리와 실시간 동영상 사이트도 마련됐다. 이곳은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글과 영문판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한글판은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놀이 콘텐츠, 독도 교육 자료 중심으로 구성했고 영문판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교육포털서비스인 ‘내친구교육넷’ 아이디가 있으면 사이버독도학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항하고자 개교한 사이버독도학교가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독도교육의 플랫폼으로 성장해 자리잡았다”며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이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온난화에… 한중일 밥상서 ‘金치’된 꽁치

    온난화에… 한중일 밥상서 ‘金치’된 꽁치

    2년간 어획량 각 25만t으로 감축日 꽁치가격 10년새 7배 치솟아 한국과 중국, 일본의 식탁에 앞으로 ‘꽁치’가 오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구온난화로 북태평양에서 꽁치가 자취를 감추면서 ‘금(金)치’가 된 상황이다. 일본의 꽁치 가격은 10년 전 대비 7배 이상 치솟았다. 26일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한중일과 대만, 러시아, 미국 등 9개 국가·지역이 가입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는 지난 24일까지 사흘간 홋카이도 삿포로의 연차회의에서 올해부터 2년간 북태평양 꽁치 어획량 상한선을 대폭 감축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꽁치 어획량은 지난해 33만 3750t에서 25만t으로 25% 준다. NPFC는 치어 보호를 위해 일정 수역 내 6~7월 꽁치 조업을 금지하고 조업 기간도 180일 이내로 제한했다. 꽁치는 통조림으로도 흔하게 먹는 친숙한 국민 생선이지만 어획량 상한선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각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본은 8월 이후 차가운 해류를 타고 일본 근해에 모인 꽁치를 잡아 왔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해수 온도 및 해류의 변화로 배타적경제수역(EEZ)이 아닌 북태평양 공해(公海)상에서 잡는 꽁치의 비중이 높아졌다. 한국 역시 2018년까지만 해도 EEZ에서 2943t의 꽁치를 잡았지만 2019년부터는 거의 없었다. 그나마 공해상에서 잡는 꽁치의 수조차 줄어들고 있다. NPFC에 따르면 2008년 61만 8319t에 달했던 회원국의 꽁치 어획량은 2021년 들어 9만 2206t으로 이미 85%나 감소했다. 무분별한 꽁치 남획도 문제로 지적된다. 요미우리신문은 “중국과 대만은 2000년대 이후 대형 선박을 동원해 공해상에서의 어획을 크게 늘려 꽁치 자원량이 감소하는 데 악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꽁치 어획량이 줄어들다 보니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꽁치 시장가격은 10년 전보다 7배 이상 올랐다. 꽁치의 운명만 급전직하하고 있지 않다. 고등어와 정어리도 어획량 급감의 길을 밟으면서 식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나다 야스히로 와세다대 객원 준교수는 아사히신문에 “이번 꽁치 어획량 제한은 과학적 근거 없이 각국이 정치적으로 결단한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수산 자원의 고갈을 막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한중일 식탁에서 꽁치, 金치된다

    한중일 식탁에서 꽁치, 金치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식탁에서 앞으로 ‘꽁치’가 오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구온난화로 북태평양에서 꽁치가 자취를 감추면서 ‘금(金)치’가 된 상황이다. 일본의 꽁치 가격은 10년 전 대비 7배 이상 치솟았다. 26일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한중일과 대만, 러시아, 미국 등 9개 국가·지역이 가입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는 지난 24일까지 사흘간 홋카이도 삿포로의 연차 회의에서 올해부터 2년간 북태평양 꽁치 어획량 상한선을 대폭 감축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꽁치 어획량은 지난해 33만 3750t에서 25% 감소한 25만t으로 준다. NPFC는 치어 보호를 위해 일정 수역 내 6~7월 꽁치 조업을 금지하고 조업 기간도 180일 이내로 제한했다. 꽁치는 통조림으로도 흔하게 먹는 친숙한 국민 생선이지만 어획량 상한선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각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본은 8월 이후 차가운 해류를 타고 일본 근해에 모인 꽁치를 잡아 왔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해수 온도 및 해류의 변화로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아닌 북태평양 공해(公海)상에서 잡는 꽁치의 비중이 높아졌다. 한국 역시 2018년까지만 해도 EEZ에서 2943t의 꽁치를 잡았지만 2019년부터는 거의 없었다. 그나마 공해상에서 잡는 꽁치의 수조차 줄어들고 있다. NPFC에 따르면 2008년 61만 8319t에 달했던 회원국의 꽁치 어획량은 2021년 들어 9만 2206t으로 이미 85%나 감소했다. 무분별한 꽁치 남획도 문제로 지적된다. 요미우리신문은 “중국과 대만은 2000년대 이후 공해상에서 대형 선박을 동원해 어획을 크게 늘려 꽁치 자원량이 감소하는 데 악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꽁치 어획량이 줄어들다 보니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꽁치 시장가격은 10년 전보다 7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꽁치의 운명만 급전직하하고 있지 않다. 고등어와 정어리도 어획량 급감의 길을 밟으면서 식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나다 야스히로 와세다대 객원 준교수는 아사히신문에 “이번 꽁치 어획량 제한은 과학적 근거 없이 각국이 정치적으로 결단한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수산 자원의 고갈을 막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이웃집 부부 알고보니 스파이…러시아 간첩 체포한 슬로베니아

    이웃집 부부 알고보니 스파이…러시아 간첩 체포한 슬로베니아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가족인 척 살고 있던 러시아 스파이들이 슬로베니아 당국에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지난해 12월 슬로베니아 정보보안국(SOVA)이 수도 류블랴나에서 마리아 메이어와 루드비히 기슈 부부를 러시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아르헨티나 국적의 가짜 여권을 소지하고 부동산과 골동품 등을 거래하며 러시아 정보총국(GRU)을 위해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리아·루드비히 부부는 2017년 슬하의 두 자녀와 함께 아르헨티나를 떠나 슬로베니아에 정착했다. 두 사람은 각각 IT·미술 분야 사업을 운영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웃 주민들은 이들이 아르헨티나의 치안 불안 때문에 슬로베니아로 이주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또 이들은 이웃들로부터 ‘35번지 가족’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웃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정부는 외국 정보기관으로부터 이들 부부가 러시아 간첩이라는 제보를 받고 체포에 나섰다. 부부가 쓰던 사무실에선 ‘세는 데 몇 시간이 걸리는 엄청난 액수의 현금’이 발견됐으며, 부부가 러시아 비공식 요원이나 정보원에 돈을 지불하는 자금책 역할을 맡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들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허위 신분증으로 슬로베니아에 들어와 비밀리에 정보를 수집했다”고 발표했다. 슬로베니아는 유럽 국가 간 국경 검문을 간소화 한 솅겐 조약 가입국으로, 유럽 내 많은 국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 반해 간첩 방지 환경은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첩이 활동하기 완벽한 기지였던 셈이다. 가디언은 루블랴나 현지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 부부가 정보관이라는 사실을 모스크바가 재빨리 인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은 수감 중인 이들을 교환하기 위해 물밑에서 협상 중이라는 것도 전했다. 파욘 슬로베니아 외교부 장관은 23일 이들 부부의 구금 기간을 연장하고, 슬로베니아 주재 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
  • 서울시, 광역서울사랑상품권 250억 규모 발행…7% 할인

    서울시, 광역서울사랑상품권 250억 규모 발행…7% 할인

    서울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7%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된다. 총 발행금액은 250억원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해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했던 상품권과는 달리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종로구가 발행하는 ‘종로사랑상품권’은 종로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특정 자치구에 국한되지 않고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에서 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원까지 살 수 있다. 보유한도는 1인 100만원이다. 서울시는 동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지 않도록 출생년도(주민등록번호 둘째자리)에 따라 ‘홀수’는 오전 10시~오후 2시, ‘짝수’는 오후 2시~오후 6시로 나눠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발행금액은 오전·오후 각 125억원씩 총 250억원이다. 오후 6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아 있다면 주민번호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광역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했다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는 보유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다. 시는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 전일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에서 회원가입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지난해까지 이용했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 내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 등 5개 앱으로 이용자가 직접 이관(통합)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대상은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다. 잔액 이관은 먼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서울페이플러스앱 내려받기(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후 기존 사용 앱 중 하나를 실행해 ‘이관하기’ 메뉴를 누르면, 잔액이 한 번에 서울페이플러스앱 등으로 옮겨지는 방식이다. 박재용 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7% 할인 금액으로 구매해 서울 전역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며 “고물가·고금리로 침체된 골목과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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