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을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상가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회수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전후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페루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614
  • [시론] 발달장애인도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서울시립대 교수

    [시론] 발달장애인도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서울시립대 교수

    팍팍한 발달장애인들과 그들 가족의 삶에 대해 가을의 문턱에서 한번 심각하게 성찰해 볼 때가 됐다. 지난 6일 부산에선 방과후 맡길 데가 없는 발달장애인 아들을 아버지가 자신의 화물트럭에 태우고 일하러 다니다가 추돌 사고로 함께 사망하는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 또 서울에서는 지난 4일 한 발달장애 어린이가 실종됐다가 올림픽공원 안 호수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공원 내 키즈카페에서 놀다가 밖으로 나가 실종된 뒤 하루 만에 변을 당한 것이다. 한동안 우리 사회는 지체장애인들이 지하철역사에서 추락사를 당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어 사회를 향해 온몸으로 절규하는 상황을 겪었다. 지금도 그 절규는 멈추지 않고 있는 셈이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물리적으로 거대한 옹벽 속에 장애인들을 가둬 놓고 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들에게는 눈과 귀를 모두 닫아 놓고 있는 듯하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제1호 법률로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발의, 제정된 이후 올해 전국에 발달장애인지원센터 17곳이 설치돼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및 공공후견인 지원제도 등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던 찰나에 이런 비극들이 일어났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 체계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지난 6월 호주에서 만난 어느 발달장애인 부모가 생각난다.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이 받게 될 1년 동안의 모든 사회적 서비스를 전문가와 함께 계획하고 이동서비스, 돌봄서비스, 문화체육활동, 여행 및 레저활동 등에 원화 기준 약 1억 5000여만원을 국가로부터 배정받아 부모가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환하게 웃던 그들의 얼굴이 희생된 우리 발달장애 아이들과 그 가족들의 슬픔에 오버랩되면서 심경이 복잡해졌다. 중증발달장애인의 경우에는 1년에 약 5억원까지 지원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투입되는 거대한 ‘예산 폭탄’보다 이런 예산 집행을 결정한 다른 나라의 사회적인 성숙성이 못내 부럽기만 하다. 사회가 우리의 이웃인 장애인들을 배려해 의료보험료 및 세금을 올리는 데 동의하고,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정당을 선택해 주며, 이를 나라의 자존심으로 여긴다는 그 장애인 부모의 말이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바로 떠올릴 수 있다. 우리나라 발달장애인은 약 20만명으로 전체 등록 장애인의 8%를 웃돌고 있다. 발달장애 유형은 자동화 및 과학의 힘으로 치유하거나 지원하기가 여타 장애 유형보다 쉽지 않다.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 역시 이루 말할 수 없다. 인력 서비스 및 지원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우리 사회는 법적으로 발달장애인들의 권리 보장 및 지원에 대해 윤곽은 갖췄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 형태나 총량에 대해선 아직 정해 놓지 못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또렷한 모습이 나오겠지만 이를 앞당기기 위해 우리 사회가 보다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다. 장기적인 비전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능한 일부터 해 보자.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등급에 맞춰 배정되는 활동보조 시간을 장애 유형, 특성 및 개인 상황에 맞춰 대폭 조정해야 된다. 그리고 주간 보호에 한해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를 야간까지 확대해 가족들이 휴식할 수 있는 여력을 주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서비스와 가정 외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지방정부 및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한편으로 장애 당사자와 그 가족들이 서비스를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계를 좀더 구체적으로 강구해야 한다. 앞서 예시한 호주를 비롯해 영국, 독일 등 장애인 지원 선진국들에선 이미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을 국민들이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식의 틀을 강화하는 것이다. 발달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춰 사회가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런 노력은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 주는 동시에 잠재력을 축적하는 지름길이다. 장애인을 제대로 돌볼 수 없는 환경에서 발생한 앞에 언급한 비극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대전) ●NC-kt(수원) ●삼성-두산(잠실) ●넥센-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코리아오픈(오전 9시 서울 올림픽공원) ▲가을철대학연맹전(오전 9시 양구)
  • 5위 KIA, 한화 잡고 가을야구 한발짝 더

    5위 KIA, 한화 잡고 가을야구 한발짝 더

    넥센, 롯데에 11-1로 완승 5위 KIA가 2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막차 탑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KIA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4-2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포스트시즌(PS) 진출 경쟁을 놓고 SK(6위), 한화(7위)와 살얼음판 경쟁을 벌이던 KIA는 최근 3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5위 KIA는 이날 승리로 한화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리며 2011년 이후 5년 만의 PS 진출 전망을 밝혔다. 가을야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던 한화는 팀의 3연패로 고개를 숙였다. 한화는 앞으로 불과 1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KIA는 0-1로 뒤지고 있던 2회초 무사 1·3루 때 타석에 들어선 서동욱의 희생플라이로 3루에 있던 이범호가 홈을 밟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도 이홍구가 상대 선발투수 장민재를 상대로 중견수 앞 1루타를 때려 2점을 추가했다. KIA는 8회초에도 김호령이 한화의 중간계투 정우람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 밀어내기 1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선발 지크는 5와3분의1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무자책) 쾌투로 시즌 10승(12패)째를 올렸다. 한화는 1회말 송광민이 우익수 앞 1루타로 선취점을 냈지만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고, 7회말에 찾아온 만루 찬스에도 득점에 실패했다. 8회말 2사 때 차일목 타순에서 대타로 나선 이성열이 KIA의 최영필을 상대로 펜스 중앙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포를 만들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직구장에서는 넥센이 롯데를 11-1로 눌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책 향기로 물드는 가을

    책 향기로 물드는 가을

    교보문고 ‘북트럭’ 캠퍼스 투어 ‘서대문 책 축제’ 등 행사 풍성 ‘여러분의 가을, 독서로 만끽하세요.’ 독서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책 축제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파주시와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6 파주북소리’가 다음달 1~3일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열독열정’(熱讀熱情). 파주출판단지를 문화놀이터 삼아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모든 사람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100여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파주북소리축제의 3대 프로그램은 테마전시, 북소리 피크닉, 콘텐츠 엑스포로 구성했다. 테마전시로는 현재 중국 출판계에서 북디자인의 ‘대가’로 꼽히는 뤼징런(呂敬人·69)과 그의 제자 10명을 초청, 대규모 특별전 ‘전승과 창조-뤼징런의 북디자인과 10인의 제자전’을 기획해 오는 24일부터 한 달간 전시한다. 50만권 장서가 빼곡한 지혜의 숲에서 독서로 밤을 지새우는 ‘심야책방-읽어밤’도 체험할 수 있다. 북소리 피크닉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자유롭게 책을 보며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다. 또 올해 신설된 콘텐츠 엑스포는 출판사와 예비 출판인이 참여해 최신 출판 트렌드와 사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개인이 기획하는 여행서, 자서전, 그림책, 자기계발서 등을 출판 가능한 콘텐츠로 연계해 줄 수 있는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실속 있게 구성했다. 인터넷 교보문고는 대학 캠퍼스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전하는 ‘독자생존’ 투어를 진행한다. ‘독자생존’은 대학생들이 취업수험서가 아닌 보다 다양한 책과의 만남을 통해 개인 역량을 키워 헤쳐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퍼스 투어는 특별 제작된 북트럭이 서울시내에 위치한 6개의 대학교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 서울여대를 시작으로 성신여대(21일), 덕성여대(26일), 숙명여대(28일), 동덕여대(10월 4일), 국민대(10월 24일)에서 열린다. 유명 저자인 배철현, 권비영, 백영옥, 임경선 등의 강연회도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24~25일 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2016 서대문 책으로 축제’를 연다. 24일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100인의 느린 학습자와 함께 읽는 그림책, 팟캐스트 생방송 ‘빨간책’이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작가들의 낭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 심한 밤에’ 등이 진행된다. 25일에는 우리 마을 사람책 도서관 ‘영천시장 사람들’, 개인이 소장한 희귀 도서를 판매하는 ‘경매야 부탁해’ 등이 펼쳐진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책을 나누는 그림책 벼룩장터’와 ‘한 평 시민 책 시장’은 헌책의 매력을 알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청명한 하늘… 인천서 보이는 N서울타워

    청명한 하늘… 인천서 보이는 N서울타워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인 19일 오전 인천 연수구 포스코 E&C센터 옥상에서 36.1㎞ 떨어진 서울 N서울타워가 선명히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출연...임순례 감독 “건강한 매력으로는 으뜸”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출연...임순례 감독 “건강한 매력으로는 으뜸”

    김태리가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앞서 제작된 일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태리는 지난 19일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만화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작품으로, 일본 3대 만화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1편 ‘여름과 가을’, 2편 ‘겨울과 봄’으로 영화화 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여주인공이었던 하시모토 아이는 수수한 모습으로 시골에서 사는 ‘이치코’의 소소한 일상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최근 영화 ‘아가씨’에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준 김태리가 차기작을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순례 감독은 김태리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로 단연 눈에 띄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전할 이번 작품에 어울리는 배우라 확신했고, 더욱 멋진 ‘혜원’ 캐릭터를 완성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017년 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화 이글스 3연패, 가을야구 ‘가물가물’… KIA는 5위 굳히기

    한화 이글스 3연패, 가을야구 ‘가물가물’… KIA는 5위 굳히기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반면 KIA 타이거즈는 한화 이글스를 3연패로 몰아 넣으면서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한화를 제압한 KIA는 6위 SK 와이번스와 격차를 2.5게임, 7위 한화의 거리를 3.5게임으로 벌렸다. 한화는 중요한 순간에 3연패를 당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더 희박해졌다. 만루 찬스에서 승패가 갈렸다. 1-1로 맞선 6회초 2사 1루에서 KIA 서동욱은 한화 선발 장민재와 11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다 볼넷을 얻었다. 김주형까지 볼넷을 얻어 2사 만루, 이홍구가 장민재를 공략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 한화도 7회말 2사 만루 찬스를 얻었다. 만루가 되는 과정이 다소 아쉬웠다. 2사 1, 2루에서 윌린 로사리오가 중전 안타를 쳤을 때, 2루 주자 양성우가 3루에서 멈췄다. 충분히 홈 승부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하주석이 KIA 윤석민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한화는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KIA는 8회초 2사 1, 2루에서 이성우가 땅볼 타구를 쳤다. 공을 잡은 한화 2루수 정근우의 1루 송구가 한 번 튀었고, 1루수 로사리오가 공을 잡지 못했다. 2사 만루에서 김호령은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스코어는 4-1, 한화가 따라잡기 어려운 격차가 생겼다. 이날 한화는 1회말 선두타자 정근우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하고, 양성우의 희생번트에 이은 송광민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KIA는 2회초 이범호와 브렛 필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고 서동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2회말 1사 1, 3루에서 허도환이 삼진을 당하고, 이 사이 2루를 노리던 장민석까지 횡사하면서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1-1 균형은 6회초 2사 만루에서 KIA가 2점을 뽑으면서 깨졌다. 한화가 7회말 2사 만루 기회를 놓치고 ,KIA가 8회초 2사 만루에서 추가점을 내면서 승기는 완전히 KIA 쪽으로 기울어졌다. 한화는 8회말 대타 이성열의 솔로포로 격차를 좁혔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주 황금이 펑펑 쏟아진다!

    매주 황금이 펑펑 쏟아진다!

    서울랜드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핼러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가을을 알리는 해바라기와 수만 송이 국화가 만개하고, 핼러윈 캐릭터 조형물들도 곳곳에 설치된다. 특별 공연도 많이 준비했다.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이 인상적인 뮤지컬 공연 ‘댄스 위드 고스트’가 볼 만하다. 핼러윈 귀신들의 화려한 군무가 압권이다. 밤에는 5m 높이의 대포분수와 특수 조명을 이용한 ‘라이트 판타지쇼’, ‘애니멀 킹덤2’ 등이 펼쳐진다. 귀신들과 함께 브루미즈 등 TV 속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행진하는 핼러윈 퍼레이드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축제 기간 동안 ‘대박’ 경품도 마구 쏜다.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 5돈, 24만원 상당의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1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세계의 광장 피사의 사탑 옆 부스에서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켄싱턴 제주, 어린이를 위한 가을 패키지 출시

    켄싱턴 제주, 어린이를 위한 가을 패키지 출시

    켄싱턴 제주 호텔은 11월까지 어린이 고객에게 촛점을 맞춘 ‘포인포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키즈 룸(1박), 조식 또는 브런치, 키즈 프로그램 1회(키즈 크래프트, 쿠킹 클래스 중 선택)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의 핵심은 키즈 룸이다. 아이의 취향에 맞춰 객실 전체가 핑크, 네이비 등 알록달록한 색상과 캐릭터들로 꾸며졌다. 아이용 가운과 슬리퍼, 욕실 용품도 준비됐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과 ‘케니의 동화 초대장’ 이벤트도 마련했고, 포인포 키즈 클럽에서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요금은 32만원부터다. 어른 두 명과 어린이 한 명이 기준이다. 10% 세금은 별도다. 1855 - 0202.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교제 이유?” 반전 속마음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교제 이유?” 반전 속마음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공개연인 김국진에 대한 진지한 속마음을 밝힌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을맞이 장흥으로 수련회를 떠난 청춘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서로의 연애관과 결혼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수련회 현장에서 김완선은 강수지에게 “김국진과의 만남을 결심한 계기가 무엇이냐”며 불청 공식 1호 커플에 대한 궁금증을 던졌고, 이에 강수지는 “‘김국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진지한 속마음을 고백해 청춘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 출연 이후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해 여성 멤버들의 귀여운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수지의 당당한 사랑고백이 공개될 ‘불타는 청춘’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가 설렐 수 있게’ 에이핑크 손나은, 지켜주고 싶은 어깨 ‘콘셉트 보니..’

    ‘내가 설렐 수 있게’ 에이핑크 손나은, 지켜주고 싶은 어깨 ‘콘셉트 보니..’

    ‘내가 설렐 수 있게’ 에이핑크 손나은이 앨범 콘셉트를 공개했다.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다시 설렐 수 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손나은은 벽에 기대 있는 모습이다. 블라우스 살짝 내려 가녀린 어깨 라인을 강조한 모습으로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힙합 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댄스곡이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 위 에이핑크만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지며 올 가을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 ‘제14회 의왕백운예술제’ 24일 개막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 ‘제14회 의왕백운예술제’ 24일 개막

    경기 의왕시는 ‘제14회 의왕백운예술제’를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백운예술제는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경연, 체험행사, 시민참여마당, 열린무대, 시민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시민 백일장과 그림·만화그리기 대회가 개막 분위기를 돋운다. 메인무대에서는 12개 팀이 참여하는 실버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동서양 음악의 만남, 창작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는 열린무대, 17개 팀이 참여하는 예술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이어 가을 밤 백운호수를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시민 오감을 만족시킬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도자기컵·부채그림·바람개비 만들기, 지점토공예와 서예 퍼포먼스 등 예술체험 캠프가 운영된다. 다문화캠프가 열려 다문화 음식과 의상, 놀이 등을 체험할 수도 있다. 디지털 놀이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매듭놀이와 천연염색, 우드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래동화극장과 드론체험, 태양광풍차 만들기 등을 마련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리고 전국의 토속음식과 이색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이덕형 위원장은 “이번 백운예술제는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청순 열매먹은 외모 ‘흰 티만 입어도..’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청순 열매먹은 외모 ‘흰 티만 입어도..’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청순한 외모가 재조명됐다. 김태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태리가 2016년 제16회 디렉터스컷 시상식에서 첫 신인상을 받았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날일정을 팔로우 해보았습니다~ 많이많이 들어오세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다”라고 덧붙이며 김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티셔츠와 핑크톤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로 수줍은 듯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태리는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3대 만화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다. 이미 일본에서는 1편 ‘여름과 가을’, 2편 ‘겨울과 봄’으로 영화화 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아, 공항 밝히는 청순 미모… 가을 분위기 물씬

    윤아, 공항 밝히는 청순 미모… 가을 분위기 물씬

    지난 14일, 공항에서 포착 된 소녀시대 윤아가 장시간 비행에도 지칠 줄 모르는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이 날 드라마 ‘THE K2’ 촬영을 마치고 스페인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윤아는 오랜 시간 비행 후에도 여전히 생기 넘치는 미모와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무결점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 날 윤아는 심플한 맨투맨과 데님 부츠컷에 고급스러운 블랙 미니 백팩을 가볍게 걸쳐, 일상적인 듯 감각 넘치는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윤아와 지창욱, 송윤아 등이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THE K2’ 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DI.MA.CO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두시의데이트’ 하차 “토크콘서트 집중할 것” 후임 DJ는?

    박경림 ‘두시의데이트’ 하차 “토크콘서트 집중할 것” 후임 DJ는?

    방송인 박경림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한다. 19일 박경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박경림이 ‘두시의 데이트’에 하차하게 됐다. 개편을 앞두고 제작진과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림은 매년 진행해오던 ‘토크콘서트’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시기가 다소 늦어서 늦가을부터 콘서트가 시작된다.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2013년 6월부터 ‘두시의 데이트’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약 3년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박경림은 ‘두시의 데이트’ 최초의 여성 DJ로 에너지 넘치는 진행과 다양한 인맥을 활용한 게스트 섭외력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은 후임 DJ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어떤 작품? 일본에서는 이미 흥행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어떤 작품? 일본에서는 이미 흥행

    배우 김태리가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3대 만화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다. 이미 일본에서는 1편 ‘여름과 가을’, 2편 ‘겨울과 봄’으로 영화화 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임순례 감독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고단한 도시의 삶을 피해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간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 갈 예정이다. 임 감독 특유의 시선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음식을 담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출연을 확정한 배우 김태리가 앞서 일본 영화 두 편의 주인공 ‘하시모토 아이’와는 다른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리 씨랑 정말 잘 어울릴 듯”, “소녀소녀한 감성 기대할게요”, “연기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흥하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권진아, 첫 앨범 ‘웃긴밤’ 발매...소감은? “가슴이 쿵쾅거려서...”

    권진아, 첫 앨범 ‘웃긴밤’ 발매...소감은? “가슴이 쿵쾅거려서...”

    가수 권진아가 첫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19일 권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첫 앨범 만드느라 고생하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묵묵히 기다리고 응원해주신 팬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가슴이 쿵쾅거려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진아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배경은 권진아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듯 보였다. 이날 권진아는 첫 앨범 ‘웃긴 밤’을 공개했다. 앨범 ‘웃긴 밤’의 타이틀 곡인 ‘끝’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곡이 모두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데뷔 축하해요! 앨범 만드느라 고생했어요”, “목소리가 날씨랑 참 잘 어울리네요” 등 데뷔 및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소영 화보, 세월 거스른 뱀파이어 미모 “주름이 잘 안 생겨”

    고소영 화보, 세월 거스른 뱀파이어 미모 “주름이 잘 안 생겨”

    배우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스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10월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인 고소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을 의상을 입고 담백한 감정 표현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선 고소영을 향해 여전히 예쁘다는 스태프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고소영은 “주름이 잘 생기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고, 평소 승마나 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겨왔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이날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 장동건과 두 아이를 챙기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의 커버 스토리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 시인에게 ‘몸 팔아 시 쓰는 X’…김현 시인, 한국 문단의 여성혐오 폭로

    여자 시인에게 ‘몸 팔아 시 쓰는 X’…김현 시인, 한국 문단의 여성혐오 폭로

    김현(36) 시인이 한국 문단의 여성혐오 행태를 폭로하고 문제를 제기한 글을 문예지에 기고했다. 이에 다른 젊은 작가들이 공감을 표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그는 최근 발간된 ‘21세기 문학’ 가을호에 ‘질문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기고해 남성 문인들이 여성 문인들을 비하하거나 성적으로 대상화한 사례를 열거했다. 글에서는 남성 시인들이 여자 시인들을 같은 테이블로 끌고 오라고 시키거나 여자 시인에게 맥주를 따라보라고 명령한 뒤 맥주가 컵에 꽉 차지 않자 자신의 바지 앞섶에 컵을 가져가 오줌 싸는 시늉을 하는 등의 행적이 밝혀졌다. 또 어떤 시인은 술에 취하면 여자 시인들에게 ‘걸레 같은 X’, ‘남자들한테 몸 팔아서 시 쓰는 X’등의 언행을 일삼았으며, 다른 남자 시인 몇몇은 젊은 여자 후배 시인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성적 선호도 순위를 매길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김현 시인은 “문단 사람이라면 대개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우리는 여전히 ‘잠재적 방관자’”라며 “그런데 문단의 이런 사람들은 왜 아직도 처벌받지 않고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그곳에, 버젓이 살아남아 가해자로 사는 삶을 이어가고 있을까요?”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글은 공감을 표하는 다른 젊은 시인들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 공유되고 있다. 문학평론가인 김명인 인하대 교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학, 문단 그리고 여성혐오’라는 제목의 글에서 “‘문단’이라는 곳에서는 종종 ‘시민 이하’의 일들이 많이 벌어져 왔고 대체로 관대하게 보호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라며 “그러나 이젠 그런 곳을 문단이라고 보호해 줄 어떤 언턱거리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류제국 첫 완봉승… “유광점퍼 입자”

    [프로야구] 류제국 첫 완봉승… “유광점퍼 입자”

    “올해는 유광점퍼를 가을에 입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류제국(33·LG)이 축하 케이크를 얼굴에 덕지덕지 묻힌 채 팬들에게 가을야구를 약속했다.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놓고 KIA, SK, 한화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는 이날 류제국의 호투로 삼성을 5-0으로 누르며 4연승을 질주했다.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LG 팬들은 ‘2년 만의 가을야구가 이젠 꿈이 아니다’라며 환호했다.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떠났던 류제국은 2013년 국내로 돌아와 12승2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며 팀이 11년 만에 첫 PS에 진출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무릎 수술의 여파로 뒤늦게 전열에 가세해 23경기에서 4승9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던 류제국은 올 시즌 후반기 들어 연이은 호투를 선보이며 주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류제국은 이날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자신의 한 경기 통산 최다인 122구를 던져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3㎞까지 나왔으며, 주무기인 커브를 35개나 던져 삼성 타자들을 제압했다. 무난히 경기를 이끌던 류제국은 9회 2사 후 삼성의 최형우와 이승엽에게 연달아 안타를 내주며 위기에 봉착했다. 이미 100구를 훌쩍 넘겨 교체가 될 법도 했지만 끝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마지막 타자 백상원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류제국은 “9이닝 완봉승은 처음이다. 고등학교 때도 완봉승은 없었다”며 “팀이 가장 중요한 시기여서 집중해서 던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원에서는 홈런 5방으로 맹타를 휘두른 두산이 kt를 11-1로 꺾고 우승을 향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두산의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이날 승리로 21승(3패)째를 거뒀다. 문학에서는 NC가 13-7로 승리를 챙기며 SK를 8연패에 빠트렸다. 대전에서는 KIA가 가을야구 라이벌인 한화를 3-1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사직에서는 롯데가 넥센을 13-6으로 눌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