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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불청객 ‘미국흰불나방’… 여기저기 유충 천지

    가을 불청객 ‘미국흰불나방’… 여기저기 유충 천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22일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한강공원에 요즘 송충이 괜찮냐?”, “소풍하는데 하늘에서 송충이가 비처럼 내려온다”, “공원에서도 송충이 천지” 등의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벌레는 송충이가 아닌 미국흰불나방 유충이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활엽수 잎을 갉아 먹으며 주로 도심의 가로수·조경수·농경지 과수목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분류된다. 1958년 북미에서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1년에 2회 정도 발생하며, 성충은 한 마리가 600~700개의 알을 잎 뒷면에 낳는다. 이 나방은 2019년 이후 감소하다가 올해 불볕더위·폭우 영향으로 유충의 생존·활동량이 늘어나고 성충 발생 시기도 예년보다 빨라져 피해가 커졌다. 이상기온 탓의 요즘에는 10월까지 출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가을철 온도가 예년보다 1∼2도 올라가면서 미국흰불나방 유충 2세대 성충이 낳은 알에서 부화한 3세대까지 성충이 되는 비율이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일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 각별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미국흰불나방 유충에 대한 방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활엽수 잎에서 알을 무더기로 낳고 벌레집 안에 숨어 활동하는 특성 때문이다. 현재 최선의 방제 방법은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4월 상순까지 나무껍질 틈, 땅 위 잡물 밑, 수목의 공동 등에서 월동하고 있는 번데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후 5월 중하순 부화시기에 맞추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 대책으로 거론된다.
  • “가을밤 별자리 관측하자”…25일 서울시립과학관 ‘월간야수’ 열어

    “가을밤 별자리 관측하자”…25일 서울시립과학관 ‘월간야수’ 열어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25일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야간 개장 행사 ‘월간야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0시까지 과학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청소년을 위한 야간 개장 행사를 열어왔다. 입장료는 무료다. 10월 ‘월간야수’의 주제는 ‘별빛 담은 코스모스’로, 천문, 우주, 로봇 등을 주제로 하는 18가지의 다양한 체험, 전시행사가 진행된다.4족 보행로봇 시연행사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하계역(7호선)에서 진행된다. 또 서울시립과학관 1층 로비에서는 4족 보행로봇 시연과 함께 조종체험도 해볼 수 있다. 과학관 2층 천문대와 옥상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달, 행성(목성, 토성), 그리고 페가수스자리, 안드로메다자리 등 가을철 대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와 ‘청소년 천체관측 동아리’가 시민들의 천체관측 체험을 돕는다. 사전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성동구, 모든 구민 자동가입되는 자전거 보험 운영

    성동구, 모든 구민 자동가입되는 자전거 보험 운영

    서울 성동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도 자전거보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2017년 10월부터 자전거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이다. 세부 보장내용은 자전거 교통사고로 ▲4~8주 진단 시 진단위로금 40만~80만원 ▲4주이상 진단자가 7일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사망 시 1,000만원(만15세 미만자 제외)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을 보상한다. 또 14세 이상 주민 중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구속영장에 의해 구속되거나 검찰에 공소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확정판결로 벌금을 부담 시 최대 2000만원, 타인을 사망하게 하는 등 공소 제기시 교통사고 사고처리지원금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2022년 161건의 자전거 사고로 보험금 1억 249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9월까지 자전거 사고 109건에 보험금 8400만원을 지급했다. 보험금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증빙성류를 첨부하여 지정된 보험사(DB손해보험)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안전사고로 인한 신체상해나 풍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치료비와 수술비, 사고 해결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성동구민 생활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도 운영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을철을 맞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가을배추 2200t 푼다… 상추·깻잎 등 12개 품목 최대 30% 할인 지원

    가을배추 2200t 푼다… 상추·깻잎 등 12개 품목 최대 30% 할인 지원

    김장철을 앞두고 이달 말부터 가을배추가 대거 출하될 예정이다. 지난 13일부터 정부의 여름배추 비축 물량 700t을 공급한 데 이어 가을배추 비축분 2200t 출하를 본격화해 김장 물가 잡기에 나선다는 게 당국의 복안이다. 정부는 또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최근 가격이 오른 것으로 확인된 상추·깻잎 등 12개 품목에 대해 유통업계 및 전통시장 등과 함께 20~30% 할인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훈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열고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형마트 3사 관계자 등과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수급에 대해 논의했다. 한 차관은 “기상재해와 대외 여건 불안으로 물가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가을철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배추값 상승 논란에 대해 “여름배추에서 가을배추로 교체되는 시기라 공급이 줄어 일시적으로 가격이 올랐으나 배추 가격은 여름배추 생산량 증가로 7월 26.7%, 8월 16.7%, 9월 36.9% 떨어지는 등 전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중순 기준 무, 양파, 마늘 등 주요 양념재료는 각각 전년보다 33.3%, 15.3%, 25.4% 가격이 하락한 상태다. 농식품부는 가격이 급등한 제품들에 대한 할인 지원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상추·시금치·오이·청양고추·깻잎·생강·사과·건고추(고춧가루 포함)·대파·배추·양배추·애호박 등 12개 품목은 20% 할인 지원(1만원 한도)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은 30%까지 할인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이달 말 김장재료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0일에는 한 차관 주재로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롯데웰푸드, SPC, 동원F&B 등 16개 식품업계 기업의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달 8일 이후 한 달여 만의 재소집이다.
  • 단풍은 역시 ‘내장산’…단풍 절정기 인근 상권 매출 증가율 1위

    단풍은 역시 ‘내장산’…단풍 절정기 인근 상권 매출 증가율 1위

    전국의 단풍 명산 주변 상권에서 단풍 절정기에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단풍나무가 서식하고 있는 내장산 인근 상권의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KB국민카드가 전국 16개 단풍 명산 입구 상권에 위치한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업종 매출 데이터를 단풍 절정기(단풍 절정일 전후 1주일·총 2주)와 이전 2주간으로 나눠 비교 분석한 결과 지난해 단풍 절정기 상권 매출액은 절정기 이전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산은 내장산으로 절정기의 매출액이 이전에 비해 23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산은 국내 자생 단풍나무 중 11종이 서식하고 있어 다양한 빛이 어우러져 단풍 명소로 꼽힌다. 이어 주왕산이 116%, 오대산 66%, 월악산이 50%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강원도 설악산과 치악산이 47%, 지리산은 45%의 매출액 증가를 보였다. 단풍 절정 기간 중 외부 방문객 매출액 비중이 높은 산은 설악산 92%, 오대산 90%, 계룡산 89%, 주왕산 84% 등이었다. 산의 특색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계절도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기준 가을철(9∼11월) 매출액 비중이 가장 높은 산은 단풍 절정기에 가장 매출액 증가가 높았던 내장산(59%)과 주왕산(52%)이었다. 내장산은 지난해 단풍 절정기가 11월 초로 11월 매출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고 주왕산은 10월 매출액 비중이 26%로 연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겨울(12~2월) 비중이 높은 산은 덕유산(51%), 태백산(29%)이고, 여름(6∼8월) 매출 비중이 높은 산은 월악산(45%), 치악산(39%)이었다.올해 가을 전국적으로 단풍 절정기는 이르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2023년 단풍 절정 시기는 대부분 10월 하순부터 11월 초이며, 수종별 단풍 절정 시기의 평균일은 당단풍나무(10월 26일), 신갈나무(10월 26일), 은행나무(10월 28일)로 분석됐다.
  • ‘아파트아이 앱’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 점검 서비스 호평

    ‘아파트아이 앱’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 점검 서비스 호평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을철은 봄과 함께 화재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계절로 분류된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적 특성상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큰 불로 번질 수 있고,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는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도 발생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더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월 중 발생한 화재의 61.4%인 1383건이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방청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봄과 가을철 화재 사건을 분석한 통계에서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나 주상복합시설 등 인구가 밀집한 곳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하다. 지난 10월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1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같은 날 울산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하는 등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일상 속에서 가을철 아파트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화재 예방 위해 생활 속 주의사항 습관화해야 가장 먼저 불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자세다. 최근에는 금연아파트 지정 등으로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례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집이나 아파트 화단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거나 소각을 소홀히 할 경우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흡연자라면 반드시 이를 유념해야 한다. 난방 기구 및 실내 가전 기구를 사용 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며 창고 등에 보관해두었던 난방 기구의 사용이 잦아지지만 해당 기구의 발열 부위나 콘센트, 멀티탭 등에 먼지 등의 이물질이 끼어있을 경우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전력량 급증으로 인한 과부하를 막기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도 피해야 한다. 이어 난로나 히터 사용 시에는 세탁물이나 옷 등 가연물질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난방 기구의 전원 플러그를 분리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아파트에 필수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 점검도 중요하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소방시설 점검 미흡으로 필요할 때 해당 시설이 제때 작동하지 않는다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최근에는 소방시설에 대한 오류를 방지하고 갑작스러운 화재 발생 시 해당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22년 12월 1일부터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에 대해 관리자 및 입주민이 직접 점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소방시설법)’이 개정돼 시행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자는 자체 점검 시 2년 이내 모든 세대에 대해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작동 점검만 실시하는 아파트는 1회 점검 시 전체 세대수 50% 이상 실시해야 한다. 또한 종합 점검을 실시하는 아파트는 1회 점검 시 전체 세대수의 30% 이상(종합 30%, 작동 30%) 실시해야 한다. 다만 아직 시행 초기인 관계로 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세대도 있고, 입주민이 일일이 해당 시설의 이상 유무를 수기로 작성해 관리사무소 등 공동주택관리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탓에 점검이 어렵고 번거롭다는 의견을 제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자체 점검 미 참여 세대의 경우, 세대 내 소방시설에 대해 입주민이 직접 점검 실시를 해야 하며 자체 점검 결과에서 세대 내 소방시설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철거한 사항이 적발된다면 행정처분에 따른 원상복구 등의 조치 명령이 내려진다. 기간 내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소방시설 설치유지에 관한 법률 제57조’에 의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어 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아파트아이, 앱 통해 쉽고 간편하게 소방시설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 오픈 이에 전국 3만 3,000여개 단지의 공동주택·집합건물의 관리비 결제를 지원하고 있는 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지난 9월부터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소방시설 세대 점검을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소방시설 세대 점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아파트아이의 소방시설 세대 점검 서비스는 소화설비 및 경보설비, 피난설비, 기타설비 등으로 구분된 점검 방법을 비롯해 소방시설 세대 점검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입주민이 체크한 세대 내 소방시설 현황을 앱을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고, 점검 후 등록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거주 단지 관리사무소로 전달된다”고 밝혔다. 또 “가을철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법을 숙지해야 하지만 화재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소방시설 점검 역시 반드시 생활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서울랜드, 코스프레 행사 ‘오덕 페스티벌’ 21·22일 개최

    서울랜드, 코스프레 행사 ‘오덕 페스티벌’ 21·22일 개최

    서울랜드가 가을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2023 OH! DUCK(오덕) 페스티벌’을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랜드 지구별무대, 삼천리 대극장, 연꽃분수 주변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3 OH! DUCK(오덕) 페스티벌’은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이는 국내 최대 코스프레 행사다. 어린이와 MZ세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마니아 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가 가능하다.행사는 먼저 글로벌 인기 게임 ‘라그나로크 코스프레 패션쇼’를 비롯해, 터닝메카드, 달빛천사 등 유명 애니메이션 더빙을 한 인기 성우 남도형, 이용신이 출연하는 ‘성우 토크콘서트’와 코코페 우승팀이 참여하는 ‘코스튬 플레이 댄스 경연 대회’, 애니송 유튜버들의 ‘애니송 파티’, 코스튬 DJ의 ‘EDM 애니송 클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코스프레 체험존,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는 가을 축제 ‘2023 서울랜드 옥토버 페스티벌’도 진행 중이다. 독일의 대표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서울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서울랜드 옥토버 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BBQ와 수제맥주, 거리 악사들이 들려주는 이색적인 음악과 떠뜰썩한 댄스 페스티벌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옥토버 페스티벌 축제기간 중 경품 이벤트인 ‘절대 맥주잔을 찾아라!’도 진행된다. 행사는 11월 19일까지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 방문 고객 중 이벤트 복권을 추첨해 무제한 맥주가 제공되는 절대맥주잔,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랜덤선물박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 이벤트는 주말 및 공휴일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OH! DUCK(오덕) 페스티벌’은 별도의 행사 참가 신청이 없어도 누구나 코스튬을 입고 서울랜드를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코스튬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길에 떨어진 ‘네모난 어묵’ 만지지 마세요”…사각덩어리 정체 뭐길래

    “길에 떨어진 ‘네모난 어묵’ 만지지 마세요”…사각덩어리 정체 뭐길래

    서울시는 다음달 30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 7000개를 시 외곽 지역에 살포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끼 예방약은 어묵 반죽의 갈색 사각 덩어리 형태로, 그 안에 백신을 넣어 만든다. 동물이 먹으면 백신이 잇몸으로 흡수돼 광견병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했으며 현재까지 서울시에서 광견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살포 위치는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과 양재천, 탄천, 안양천, 우이천이다.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한 지점당 15~20개씩 총 157㎞에 살포된다.미끼 예방약이 살포된 곳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서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미끼 예방약을 사람이 만져 체취가 남게 되면 야생동물이 잘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피부가 약한 사람의 경우 예방약을 만졌을 때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끼 예방약은 반려동물인 고양이가 먹어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으나 정확한 광견병 예방 효과를 얻으려면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는 방역 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사람이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즉시 상처 부위를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어내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광견병을 원천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을철 산행 시에는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 버섯 따다 실종·사망… 가을 산악사고 급증

    가을철 버섯을 따러 산에 오른 등산객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6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9분쯤 청송군 주왕산면 한 야산 계곡에 쓰러져 있는 70대 남성 A씨를 청송읍 의용소방대원이 발견했다.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는 지난 14일 송이버섯 채취를 위해 집을 나섰다가 가족 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4일 오전 8시 40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용포리 한 야산에서는 버섯을 따던 60대 B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B씨는 지인과 함께 등산하던 중 버섯을 채취하다가 20m가량 아래로 추락했다. B씨와 지인은 이날 대전에서 무주로 등산 겸 버섯 채취를 하러 왔다. 강원에서는 일주일 사이 두 명이 산악 사고로 숨졌다. 지난달 10일 오후 8시 9분쯤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한 야산에서 60대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들은 “아침 일찍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간 C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했다. 앞서 같은 달 3일에는 강원 평창군에서 버섯을 따던 60대 D씨가 실종 이틀 만에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버섯을 따기 위해 가파른 산비탈을 오르내리거나 험한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산악 사고 구조 건수는 3만 3022건이다. 9~10월 두 달간 전체 사고의 25%가 발생했다.
  • 락앤락, ‘2023 하반기 안성 아울렛 창고 대개방’… “득템 찬스”

    락앤락, ‘2023 하반기 안성 아울렛 창고 대개방’… “득템 찬스”

    ㈜락앤락이 오는 29일까지 ‘안성 아울렛’에서 ‘2023 하반기 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락앤락 안성 아울렛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경기 안성시에 있는 생활용품 할인 매장으로,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F2C(Factory to Customer)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창고 대개방’ 행사에서는 락앤락의 주력 사업군인 식품보관용기와 쿡웨어(주방용품),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소형가전의 인기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행, 캠핑, 결혼, 이사, 김장 등 가을철에 활용하기 좋은 생활잡화와 수납용품, 육아용품까지 총 1200종 이상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식품보관용기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스마트킵 ▲뉴김치통 ▲리틀럽 바로한끼 더 안심 이유식 용기 ▲스텐 보온 도시락 등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는 쿡웨어(주방용품) ▲슈트 IH ▲웨이브 IH ▲살롱 IH ▲멀티 그릴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메트로 가열 텀블러 ▲처비 텀블러 등 인기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제품과 ▲진공 쌀 냉장고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스팀프라이어 S2를 포함한 소형가전 대표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뉴 베이직 도시락’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스택킹 시스템 케이스’를 주며,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3개 이상 가져오면 사은품으로 새 유리용기를 준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진행된 상반기 창고대개방 행사 설문조사에서 방문고객의 98%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밝힐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에도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 잡는 가을 버섯’…전국 곳곳서 버섯 채취하다 잇따라 사망

    ‘사람 잡는 가을 버섯’…전국 곳곳서 버섯 채취하다 잇따라 사망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야생 버섯 등을 따러 산에 오른 등산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산악안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 요구된다. 16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9분쯤 청송군 주왕산면 한 야산 계곡에 쓰러져 있는 70대 남성 A씨를 청송읍 의용소방대원이 발견했다. A씨는 사후 강직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4일 송이버섯 채취를 위해 집을 나섰다가 가족 등과 연락이 닿지 않아 같은 날 오후 3시 37분쯤 경찰에 실종 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길을 잃었거나 추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오전 8시 40분쯤 전북 무주군 용포리 한 야산에서는 버섯을 따던 60대 B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B씨는 지인과 함께 등산하던 중 버섯을 채취하다가 20m 가량 아래로 추락했다. B씨와 지인은 이날 대전에서 무주로 등산 겸 버섯채취를 하러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강원에서는 1주일 사이 2명이 산악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달 10일 오후 8시 9분쯤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한 야산에서 60대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들은 “아침 일찍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간 C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며 같은 날 오후 4시 45분쯤 실종 신고했다. 앞서 3일엔 강원도 평창군에서 버섯을 따던 60대 D씨가 실종 이틀 만에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달 11일 충북 영동군의 한 야산 중턱에서도 버섯을 따고 하산하던 60대 E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버섯을 따기 위해 가파른 산비탈을 오르내리거나 험한 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전국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3만 3022건이다. 산악사고는 요즘 같은 임산물 채취 시즌에 가장 많았다. 9~10월 두 달간 전체 사고의 25%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야생 버섯 등을 따러 산에 오른 등산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산악안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 요구된다.
  • 가계대출 ‘1080조’ 또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반짝 감소

    가계대출 ‘1080조’ 또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반짝 감소

    고삐 풀린 듯 불어나는 가계대출이 지난달 1080조원에 육박하며 4개월 연속 역대 최대 규모를 갈아치웠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증가폭이 소폭 줄었지만, 당국은 가을철 이사 수요가 늘며 주담대 증가폭이 다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9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079조 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 9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증가를 이끈 건 역시 주담대로,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해 9월 한 달간 6조 1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3월까지 감소세였지만 특례보금자리론 등의 효과로 4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부동산시장 회복과 맞물려 ‘영끌’ 행렬이 이어지면서 가계대출은 6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다만 증가폭은 소폭 꺾였다. 9월 예금은행 가계대출 증가액(4조 9000억원)은 7월(5조 9000억원)과 8월(6조 9000억원)보다 적었다. 주담대 증가액(6조 1000억원)도 8월(7조원)에 비해 적었다. 윤옥자 한은 시장총괄팀 차장은 “휴일에 따른 영업일 감소, 금융권의 대출 취급조건 강화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전체 금융권으로 넓혀 봐도 가계대출 증가세는 이어졌지만 증가폭은 줄었다.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9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제2금융권을 포함한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지난달 2조 4000억원 증가해 8월(6조 1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 주담대는 제2금융권에서 4000억원 줄어들며 총 5조 7000억원 증가해 역시 증가폭이 8월(6조 6000억원) 대비 줄었다. 그럼에도 ‘이사철’로 통하는 이달 들어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당국은 내다봤다. 윤 차장은 “통상 10월 가계대출 증가액은 9월보다 평균 2조원 남짓 늘었다”면서 “주택 거래량이 7월보다 8월에 크게 확대되기도 해서 시차를 두고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반형’ 특례보금자리론의 접수를 중단하고 50년 만기 주담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등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조치가 가계대출 증가세를 꺾을 수 있어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는 게 한은의 진단이다.
  • 경기무용단, 14일 단 하루 ‘춤의향연’…전통무용 멋 선보여

    경기무용단, 14일 단 하루 ‘춤의향연’…전통무용 멋 선보여

    경기도무용단이 오는 14일 단 하루 전통무용의 멋을 선사한다. 경기아트센터는 가을철을 맞아 경기도무용단 등이 14일 오후 4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토요상설무대-춤의향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한복을 입고 전통무용을 추는 내용으로 특히 타악기 소품을 사용해 흥을 더욱 끌어올린다. 구체적으로 장구춤, 설장구, 태평무, 아박무, 역동, 요고무, 모듬북 등 7가지 무용을 70분간 선보인다.백성들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고 왕을 섬기는 신하들의 용맹함,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꽃나무의 생명력과 화려한 나래짓으로 비상하는 나비의 움직임을 통일된 움직임과 역동성으로 형상화된 여성군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만 7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 등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무용단(031-230-3312~5)에 하면 된다. 한편 7월에 이어 한 번 더 무대에 오르는 토요상설무대는 경기도무용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극장에서 조금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전통적인 형태의 무용뿐만 아니라, 시대에 맞게 창작된 새로운 무용을 통해 춤의 다양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최근 3년간 125명 사망, 가을철 지붕공사 ‘주의보’

    최근 3년간 125명 사망, 가을철 지붕공사 ‘주의보’

    정부가 가을철 지붕공사 사망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1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업종·사고유형 등을 반영한 지역별 관리 및 가을철 집중되는 지붕공사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긴 연휴 후 작업 재개시 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한 조치다. 고용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붕공사 사망자는 125명에 달했다. 축사(37명)와 공장(28명), 주택·상가(20명)에 집중됐다. 올해도 20명이 사고사를 당했다. 공장 5명, 축사 3명, 태양광과 옥상 방수공사 등 기타 지붕공사로 12명이 숨졌다. 지난 6월 7일 경기 김포의 한 공장에서는 지붕 판넬 설치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숨졌다. 당시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았고 안전난간 등 추락위험방지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사업주는 작업 중 추락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채광창에 ‘견고한 구조의 덮개’를 설치해야 한다. 고용부는 지붕공사 관련 주요 사고 사례와 핵심안전수칙을 배포하고 주요 사고 원인인 채광창 안전덮개 구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연휴가 끝나고 작업 재개 및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재해 발생 위험이 높다”며 “대전 아울렛 화재와 안성 물류창고 붕괴 등 지난해 발생한 대형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4분기 중대재해가 많은 지역 또는 최근 중대재해가 증가한 지역을 집중관리에 나선 고용부는 이날 신도시 건설현장과 벌목현장, 산업단지 내 공장신축 현장 등 각 지역별 안전점검을 벌였다. 3대 사고유형·8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와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 작업전 안전회의(TBM) 등 20대 안전강령 이행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 尹 “중동 무력분쟁 여파, 리스크 관리에 만전 기해야”

    尹 “중동 무력분쟁 여파, 리스크 관리에 만전 기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과 관련,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는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제 불안정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중동 사태가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고 국제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중동지역 무력 분쟁이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 부담을 가중해 온 점 등을 언급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사태까지 겹치며 대외경제 불안 요인이 커질 수 있다”면서 국무위원들에게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또 “외교부가 중심이 돼 관계 부처는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도 “낙관은 금물”이라며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민생 경제와 국가안보 측면에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또한 청소년 도박 범죄에 대한 범부처 대응과 가을철 축제 인파 관리 중요성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 도박 개장은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악질 범죄”라며 법무부를 중심으로 교육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처 대응팀’을 조속히 출범시켜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날 시작한 국정감사와 관련,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정부 정책을 알기 쉽게, 정확하게, 자신 있게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치전, 수육 냄새 진동”…휴게소 ‘술판’ 단체관광객

    “김치전, 수육 냄새 진동”…휴게소 ‘술판’ 단체관광객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소가 무개념 관광객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형버스를 타고 휴게소를 찾은 단체관광객들이 주차칸에서 술판을 벌이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들이 벌어지고 있는 탓이다. 10일 온라인 상에는 운전자 A씨가 지난 주말 겪었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 30분쯤 경남 김해시 남해고속도로를 지나다가 생수를 사기 위해 한 휴게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차장에 세워진 관광버스 옆에서 20명쯤 되는 등산객들이 간이 테이블 서너 개를 펼쳐 놓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A씨는 “휴게소에 김치전, 수육, 무말랭이 냄새가 진동했다”며 “한 대뿐만이 아니라 휴게소에 있는 버스 수십 대의 등산객 무리가 상을 펴놓고 술판을 벌이더라”고 전했다. 그는 “가을이 되면 산악회가 많이 다니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코로나가 풀리면서 도가 심해진 것 같다”며 “휴게소에 외국인들도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니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주차 칸 앞을 가로막고 앉아서 먹기도 하고, 주차장 차량 통행로를 막고 있어 불편했다”고 토로했다. 휴게소에 따르면 주차장에서 상을 펴놓고 취식하는 행위는 금지 규정에 해당한다. 휴게소 관계자는 “이런 행위는 규정상 금지”라며 “계도 활동을 하고 있지만 너무 많아서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술을 마시다 보니 싸움이 나는 경우도 있고, 쓰레기를 막 버리고 가기도 한다”며 “주말에는 이렇게 버려지는 쓰레기가 특히 많고, 요즘 같은 봄·가을철이나 축제 기간이면 부쩍 많아져 골치”라고 호소했다.
  • 은평구 불광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오세요

    은평구 불광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오세요

    서울 은평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불광천에서 ‘2023 은평구 사회적경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다. 먹거리, 판매, 체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철 구민 행사인 은평누리축제와 함께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직접 만들고 생산한 빵, 친환경 비누, 에코가방, 의류제품 등을 판매하고 화분컵케이크,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구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尹, “중동 무력 분쟁 대비 리스크 관리 철저…긴장 놓지 말아야”

    尹, “중동 무력 분쟁 대비 리스크 관리 철저…긴장 놓지 말아야”

    용산 청사서 국무회의 주재“우크라, 중동사태로 대외경제 불안 요인 커져”“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개장은 악질 범죄”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국내외 경제 금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경제 불안정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사태 등 국제정세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세계에서 대외 의존도가 가장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외 불안정 요인에 긴밀히 대응하고,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사태를 언급하며 국무회의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무력 분쟁과 전쟁은 국제유가 상승을 불러오고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으로 우리 국민의 물가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경우 국내 금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의 이자 부담도 증대시킬 수 있다”며 “결국 고물가와 이자 부담 증가는 국민들의 실질 소득 감소 효과를 가져오고, 경기 회복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청소년 도박 문제와 관련,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 도박 개장은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악질 범죄”라며 “경찰은 불법 도박 및 연계 범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단속을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법무부를 주축으로 교육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처 대응팀을 조속히 출발시켜주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가을철 축제 인파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목표 관람객 800만 명 돌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목표 관람객 800만 명 돌파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 24일을 앞둔 7일 오후, 목표 관람객 800만을 넘어섰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100만 관람객이 순천만정원을 다녀간 데 이어 연이은 가을철 연휴를 맞아 개장 190일 만에 목표 관람객 800만 명을 달성했다. 조직위는 노관규 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800만 번째 입장객을 축하하고 800만 돌파를 기념해 조성한 꽃탑 제막식 등 기념 행사를 가졌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정병회 의장은 7일 오후 3시 19분 국가정원 동문으로 입장한 광주에서 온 20대 커플의 800만 번째 입장객에게 순천만국가정원 평생 무료입장권과 가든스테이 ‘쉴랑게’ 숙박권을 증정하고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순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노 시장은 “800만 관람객을 맞이하게 돼 감격스럽고 전 국민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정원박람회 흥행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인정할 만큼의 높은 수준을 보일 수 있게 애써주신 순천시민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10월 31일까지 계속되는 박람회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을꽃이 절정인 10월 중순에는 순천만의 은빛 갈대도 장관을 이루니 늦기 전에 정원박람회장을 찾아주시기 바란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원박람회는 지난 4월 1일 개장, 단 12일 만에 100만 관람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장 40일째 300만 관람객을 끌어모았으며 여름에는 시크릿가든 빙하 정원 등 다양한 테마로 휴가철에 알맞은 정원 모델을 제시하면서 개장 149일 차인 8월 27일에는 600만 관람객을 달성했다.
  • 이번엔 60대 등산객 사망…“검은 옷에 향수 뿌리지 마세요”

    이번엔 60대 등산객 사망…“검은 옷에 향수 뿌리지 마세요”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전북 남원시 산동명 만행산을 등산하던 64세 남성 A 씨가 벌에 쏘였다. 당시 A씨는 일행과 함께 산을 오르던 중 머리 부위를 벌에 쏘인 것으로 확인됐다. 벌에 쏘인 A 씨는 곧바로 의식을 잃었고, 일행인 신고자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 전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A씨는 인근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도중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벌에 쏘인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월까지 벌 쏘임 사고 주의해야 한편 지난해에만 벌 쏘임으로 11명이 숨지고 6439명이 다쳤다. 8월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나타났고, 최근 3년간 연평균 사망자는 9.7명이다. 벌은 어두운 계통의 옷, 향수 냄새 등에 더 큰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에는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집과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벌독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울렁거림, 구토와 설사, 호흡곤란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바로 119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벌 쏘임은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벌은 10월 중순까지도 활발한 활동이 나타나 10월까지 벌 쏘임에 유의해달라”며 “가을철 등산 혹은 벌초를 위해 산 등 야외에 방문하는 경우 벌에 쏘이지 않도록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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