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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엑스 컴백, 최자-설리 지갑 사건에도..‘크리스탈 못 알아볼 정도’

    에프엑스 컴백, 최자-설리 지갑 사건에도..‘크리스탈 못 알아볼 정도’

    ‘에프엑스 컴백’ 걸그룹 에프엑스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그룹 에프엑스(f(x))는 오는 7월7일 정규 3집 앨범 ‘레드라이트(RedLigh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해 가요계를 강타한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 이후 약 1년만에 발표하는 에프엑스의 새 음반으로 매 앨범마다 실험적이고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에도 이들만의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에프엑스는 컴백 발표와 함께 멤버 크리스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크리스탈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크리스탈의 티저 이미지는 강렬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로 팬들은 물론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에프엑스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에프엑스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프엑스 컴백..더 예뻐진 크리스탈”, “에프엑스 컴백..기대된다”, “에프엑스 컴백..올 여름도 강타할까?”, “에프엑스 컴백..설리 스캔들 괜찮겠어? 왜 말이 없지?”, “에프엑스 컴백..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의 정규 3집 ‘레드라이트’는 오는 7월7일 출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에프엑스 컴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특별출연…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관절꺾기 재현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특별출연…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관절꺾기 재현

    ‘기안84’ ‘KCM 패션’ ‘기안84’ 웹툰 ‘패션왕’이 tvN ‘SNL 코리아’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KCM 패션이 정준영, 권혁수를 제압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가수 정준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기안84의 네이버 인기웹툰 ‘패션왕’을 패러디한 ‘패션고등학교’ 코너에서는 패션고에 정준영이 전학 온 설정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패션에서 서열을 정한다는 패션 고등학교에 전학 온 정준영은 패션을 위해 신체를 포기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 받는다. 전학을 와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정준영에게 학교 여자 짱 나르샤가 도움의 손을 건네고 그녀의 도움으로 정준영은 ‘패션왕’ 속 주인공 우기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반항적인 눈빛과 관절 꺾는 포즈로 대 변신한다. 패션 배틀에서 정준영은 누가 심사를 하는지 묻는데 갑자기 ‘패션왕’의 웹툰 작가 기안84가 진짜 증장해 자신을 모르냐고 물어본 뒤 “교복을 지배하는 자가 패션을 지배하는 법!”이라 소리쳤다. 교복 패션 대결에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교복을 줄인 학생들은 서로를 보며 경악했고 기안84는 “이거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데?”라며 이들의 대결에 관심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체육복을 이용한 믹스 매치에서 칠판지우개를 이용한 어깨 뽕으로 패션센스를 발휘한 정준영에게 권혁수는 “밀라노인지 서울인지 헛갈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대결이 절정에 이른 순간 갑자기 패션 고등학교의 전설적인 인물이 군대를 전역하고 등장하는데 바로 가수 ‘KCM’.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흑역사를 가지고 있던 KCM이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조끼와 팔 토시를 한 채 당당하게 나타나 모두 경악했고 그의 모습에 학생들은 “패션 센스는 한결 같다. 다른 사람 시각을 포기한 패션.”이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준영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TOP3에 들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새 앨범 ‘틴에이저’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에 네티즌들은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깜짝 놀랐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KCM 패션 테러”,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의외의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깜짝 등장…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깜짝 등장…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KCM 패션’ ‘기안84’ 웹툰 ‘패션왕’이 tvN ‘SNL 코리아’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KCM 패션이 정준영, 권혁수를 제압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가수 정준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기안84의 네이버 인기웹툰 ‘패션왕’을 패러디한 ‘패션고등학교’ 코너에서는 패션고에 정준영이 전학 온 설정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정준영은 나르샤의 도움을 받아 패션왕으로 거듭났고 권혁수와 배틀을 했다. 이어 ‘패션왕’ 작가인 기안84가 등장, “내가 심사를 해주지”라며 이들의 패션을 평가했다. 정준영은 ‘패션왕’의 우기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거침없는 반항아 눈빛과 관절꺾기 포즈를 보이며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이어 권혁수는 “진짜가 나타났다”며 들어왔고, 그 뒤를 따라 교실에는 KCM이 들어왔다. 특히 KCM은 흰색 민소매에 데님 조끼를 입고 팔토시를 착용한 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KCM은 제대 후 더 우람해진 팔뚝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KCM은 인터넷에서 흑역사 패션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TOP3에 들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새 앨범 ‘틴에이저’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에 네티즌들은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깜짝 놀랐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KCM 패션 테러”,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의외의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년 전통 MBC 대학가요제 TV오디션 열풍에 결국 폐지

    36년 전통의 MBC ‘대학가요제’가 결국 폐지된다. MBC는 26일 “2013년 잠정 중단된 MBC 대학가요제를 올해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여러 사정을 고려해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MBC는 “지난 수년간 새로운 스타와 히트곡 탄생 부재,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 등장 등으로 이 행사의 존속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1977년 제1회 행사가 열린 대학가요제는 그동안 스타 탄생 등용문이자 군사정권 시절 젊은 세대의 해방구 역할을 하며 호응을 얻었다. 제1회 대상을 받은 ‘나 어떡해’의 샌드페블즈를 시작으로 이범용, 높은음자리, 배철수, 유열, 무한궤도, 전람회 등 국내 가요계를 주름잡은 실력파 대학가요제 출신이 없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대형 연예기획사 출신의 아이돌 그룹이 가요계를 주름잡고 최근 방송사마다 잇따라 오디션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영향력이 급격히 약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MBC는 지난해 7월 대학가요제를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가요계 안팎의 반발에 부딪혀 재검토에 들어갔으나 결국 폐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소속사 SM 입장은?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소속사 SM 입장은?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소속사 SM 입장은? 소녀시대 리더 태연(25)과 엑소 백현(22)이 4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9일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과거 백현이 이상형으로 태연을 꼽았으며, 그런 백현을 태연은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하다 감정이 발전했다고 전했다. 또 디스패치는 백현은 태연을 ‘탱’으로, 태연은 백현을 ‘쿵’으로 불러 ‘탱쿵커플’이라고 불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피해 주로 늦은 밤에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사실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소녀시대와 엑소 모두 국내외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 및 보이그룹인데다, 태연이 백현 보다 세 살 연상이어서 이번 열애설의 사실 여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귀여운 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백현은 2012년 엑소 및 엑소-K 멤버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뒤 친근한 매력으로 10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백현 태연 디스패치 보도 믿을 수 있나”, “백현 태연 디스패치 보도 사실이라면 너무 놀랍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보도 소속사 발표 기다려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스텐, 디지털싱글 ‘찍어봐’ 공개 “클론-듀스 잇는 남성 듀오 되고파”

    엑스텐, 디지털싱글 ‘찍어봐’ 공개 “클론-듀스 잇는 남성 듀오 되고파”

    댄스 듀오 엑스텐이 19일 음원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뮤직 ‘쇼챔피언’으로 데뷔한 퍼포먼스 댄스 듀오 엑스텐(X10)의 첫 번째 디지털싱글 ‘찍어봐’는 가수 장나라 김현정 그룹 쥬얼리 등의 노래를 작곡한 미누키의 곡이다. 코난의 랩과 케이빈의 보컬이 어우러져 신나는 사운드에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가사가 반복되는 댄스곡이다. 엑스텐이란 양궁의 과녁 정중앙을 이르는 말로, 한 가운데를 맞히려고 노력하는 선수들처럼 가요계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향해 갈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한 가지는 ‘팬들의 심장 가운데를 뚫겠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엑스텐은 이름처럼 만점을 향하기 위해 데뷔곡인 ‘찍어봐’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엑스텐의 타이틀곡 ‘찍어봐’는 19일 낮 12시에 음원이 공개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음원이 공개되기 전 이미 데뷔 무대를 가진 엑스텐의 음원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멤버 코난과 케이빈은 “클론, 듀스를 잇는 남성 듀오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듀오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훗날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명최전선(KBS1 밤 10시 50분) 울산 시민 115만명의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병원.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의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갑자기 일어난 사고 앞에서 기적을 바라는 가족들의 마음은 모두 같다. 이번 시간에는 가족을 위해 일하다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의 사연과 함께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가며 간절한 마음으로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별바라기(MBC 밤 11시 15분) 이전 파일럿 방송은 이휘재, 은지원과 오랜 팬들의 우정을 그리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본격적으로 편성된 첫 방송에서는 국가대표 특집 게스트로 농구선수 우지원, 가수 윤민수, 배우 오현경이 함께한다. 우지원의 ‘별바라기’에서는 그를 만나기 위해 바다까지 건너온 팬의 의리를 보여준다. 윤민수와 오현경은 듀엣으로 바이브의 히트곡 ‘프라미스 유’를 열창한다. ■주병진의 방자전(tvN 밤 8시 50분) 기존 MC 주병진, 정원관, 변진섭에 이어 가요계에서 굳건한 이미지를 구축한 노사연과 서인영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신설 코너 ‘오만방자전’에서 8090시대의 먹을거리와 관련한 추억을 공유한다. ‘전설 in 가요’는 그때 그 시절의 주인공을 초청해 당시 추억과 주옥같은 노래들을 떠올리는 시간이다. 이번에는 가수 송골매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요즘 드라마·예능 흥행 포인트는 ‘男男 케미’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요즘 드라마·예능 흥행 포인트는 ‘男男 케미’

    요즘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홍보 문구에서 빠지지 않는 구절이 있다. ‘남(男)-남(男) 케미’라는 단어다.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할 때도, 신인 배우를 홍보할 때도 이 수식어는 자주 등장한다. ‘남-남 케미’란 남자 출연자끼리의 화학작용을 뜻하는 말로 끈끈한 우정을 의미하는 ‘브로맨스’(브러더+로맨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처럼 ‘남-남 케미’가 ‘남-녀 케미’보다 중요해진 이유는 뭘까.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남-남 케미’의 덕을 톡톡히 봤다. 북에 두고 온 애인을 찾아 헤매는 의사 박훈(이종석)의 지지부진한 멜로가 힘을 받지 못하던 이 의학 드라마는 지난 10일 방송분에서 그동안 서로 반목하던 박훈과 한재준(박해진)이 함께 환자를 살리기로 의기투합하면서 시청률이 반등했다. 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 ‘남-남 케미’가 부각되며 순간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팬들이 ‘훈재준’이라는 단어를 만들 정도로 멜로보다 남자 주인공들 자체에 더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도 멜로 라인 못지않게 남자 주인공 윤동하(박서준)가 룸메이트이자 사업 파트너인 용수철(윤현민)과 훈훈한 우정을 엮는 ‘남-남 케미’로 주목받았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형사 4인방 중 파트너로 등장하는 배우 박정민과 안재현은 귀엽고 엉뚱한 ‘남-남 케미’로 극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인기 드라마에서 ‘남-남 케미’는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해 방송가에서는 “요즘 드라마의 주 소비층은 30~40대 여성들인데, 이들은 비현실적인 신데렐라 콤플렉스보단 훈훈한 남자 주인공들이 엮는 현실적 서사에 더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남-남 케미’로 뜬 스타도 많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주인공 김수현이 아끼는 대원 역으로 나왔던 이현우는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각광받으며 10대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KBS 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한 이종석과 김우빈도 친구 이상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는 이야기 구도를 엮다 둘 다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예능이나 가요계 등 다른 분야까지 이런 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요 순위 프로그램인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경우 전통적인 남-녀 MC의 틀을 깨고 정준영과 안재현을 내세운 남-남 MC를 배치했다. 동갑내기 친구 키와 우현이 만든 그룹 ‘투하트’도 그런 경우. 여성 출연자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브로맨스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남-남 케미’는 외국 드라마를 홍보할 때도 자주 쓰인다. 미국 드라마 ‘한니발’에서는 투톱으로 등장하는 한니발과 윌,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는 셜록과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왓슨의 관계가 모두 ‘남-남 케미’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은 팬들이 이민호와 김우빈 주연의 브로맨스 콘셉트의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한 연예기획사의 관계자는 “기획사 입장에서도 이는 손해 볼 것 없는 트렌드”라면서 “드라마 속 여성 상대역과 불필요한 오해가 불거지는 것보다는 ‘남-남 케미’로 화제가 되는 쪽이 홍보에도 더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erin@seoul.co.kr
  • 백지영, 크러쉬와 ‘힙합 커플’ 인증샷…”남편 정석원 보고있나”

    백지영, 크러쉬와 ‘힙합 커플’ 인증샷…”남편 정석원 보고있나”

    백지영, 크러쉬와 ‘힙합 커플’ 인증샷…”남편 정석원 보고있나” 가수 백지영과 크러쉬의 힙합 커플 인증샷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With Crush!! ‘Hug Me’”라는 짧지만 강한 임펙트가 느껴지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과 크러쉬는 스냅백을 뒤집어 착용하고 흰색 맨투맨을 똑같이 입어 마치 크러쉬와 커플룩을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힙합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손동작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러쉬는 데뷔 전부터 리쌍 개리, 자이언티, 로꼬, 슈프림팀 등의 피쳐링으로 이름을 알리며 관심을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작곡, 작사한 ‘Hug Me’로 데뷔해 각종 음악차트를 휩쓸며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출처=백지영 트위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칼렛’,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무더위 날려드릴게요”

    ‘스칼렛’,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무더위 날려드릴게요”

    걸그룹 ‘스칼렛’이 7월 초 무더위를 날려주는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한다. 2014년 3월 첫 디지털 싱글 ‘Do Better’로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스칼렛’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곡으로 ‘엉덩이’를 선택하고 리메이크 작업을 시도했다. 걸그룹 ‘스칼렛’의 두번째 싱글곡 ‘엉덩이’는 과거 바나나걸 프로젝트 데뷔 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걸그룹 스칼렛 소속사 토일렛뮤직/퍼니컬렉션에 따르면, ‘엉덩이’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2014년에 여름에 맞는 감각과 스칼렛 만의 개성을 첨가했다. ‘엉덩이’는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의 2003년 작품으로 당시 최고 인기곡으로 히트되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곡이다. 입소문 하나로 드라마, 광고 등에 삽입되며 각종 음원, 모바일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걸그룹 ‘스칼렛’의 ‘엉덩이’는 방시혁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현재 클럽에서 섭외 1순위 인기 DJ ‘2E LOVE’의 손을 거쳐 스칼렛 표 ‘엉덩이’로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편곡자 DJ ‘2E LOVE’는 “걸그룹 스칼렛의 ‘엉덩이’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이기에 접근성이 높다. 테크하우스 (TECH HOUSE)란 장르를 담았다. 스칼렛 표 엉덩이는 테크노 영향을 받아 반복적인 비트 속에 예술적인 빌드업 브레이크다운 요소를 첨가해 흥이 절로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신나는 곡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스칼렛’ 정광영 제작이사는 “스칼렛이 부른 ‘엉덩이’는 신나는 비트,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를 라별, 사라, 지혜 3색 보이스와 키미가 쏟아내는 큐티 속사포 랩이 가미된 더위 날리는 ‘쿨’ 뮤직이다. 7월 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걸그룹 스칼렛의 두 번째 싱글앨범 ‘엉덩이’는 티저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재킷 이미지, 음원 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7월 1째 주 팬들과 다시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강경대응, 합성사진 도대체 누가? 어디서 유포?

    현아 강경대응, 합성사진 도대체 누가? 어디서 유포?

    현아 강경대응, 합성사진 도대체 누가? 어디서 유포?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누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듯한 설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을 누드 사진에 덧붙인 합성이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의 평범한 일상 셀카 사진을 다른 사람의 몸과 합성한 것임이 밝혀졌다. 일부 불법 음란 사이트에는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합성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의 음란 합성 사진을 가장 많이 올리는 S사이트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백장의 음란 합성 사진이 검색된다. 현아의 이번 합성 사진도 이 곳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속사는 지난 5일 문제의 사진에 대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이며 이 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 사실을 제작·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네티즌들은 “현아 강경대응,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현아 강경대응, 말도 안되는 사진을 만들어 퍼트리는 게 도대체 누구야”, “현아 강경대응, 왜 아무 잘못도 없는 현아가 피해를 봐야 하냐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 미모 변화가 없어”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 미모 변화가 없어”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 미모 변화가 없어” 걸그룹 오소녀 출신인 가수 지나와 시크릿 전효성이 함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오소녀 출신 가수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자신들의 신곡 ‘예쁜 속옷’과 ‘굿나잇 키스’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지나와 전효성은 5인조 걸그룹 오소녀로 활동했지만 정식 데뷔하지는 못했다. 여기에는 가수 지나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스피카 양지원이 속해 있었다. 소속사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함께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각자 흩어져 가요계와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가장 먼저 가수로 성공한 데뷔한 유빈이다. 유빈은 2007년 9월 현아가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빈자리를 채우며 데뷔했다. 특히 유빈을 영입한 원더걸스는 그해 ‘텔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이는 2009년 1월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드라마 ‘버디버디’와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전효성은 TS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연습을 계속했고 2009년 10월 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나는 2010년 7월 데뷔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말’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가장 늦게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다들 최고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은 다 모였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에 오소녀로 데뷔 못했지만 지금 잘됐으니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소속사 강경 대응 “최초 유포된 곳은?”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소속사 강경 대응 “최초 유포된 곳은?”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소속사 강경 대응 “최초 유포된 곳은?”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누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듯한 설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을 누드 사진에 덧붙인 합성이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의 평범한 일상 셀카 사진을 다른 사람의 몸과 합성한 것임이 밝혀졌다. 일부 불법 음란 사이트에는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합성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의 음란 합성 사진을 가장 많이 올리는 S사이트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백장의 음란 합성 사진이 검색된다. 현아의 이번 합성 사진도 이 곳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속사는 지난 5일 문제의 사진에 대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이며 이 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 사실을 제작·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네티즌들은 “현아 합성사진 유포 강경 대응, 제대로 해주세요”, “현아 합성사진 유포 강경 대응, 도대체 이런 사진을 퍼트리는 게 누구야”, “현아 합성사진 유포 강경 대응, 처벌 강하게 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과거 모습 보니 ‘깜짝’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과거 모습 보니 ‘깜짝’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과거 모습 보니 ‘깜짝’ 걸그룹 오소녀 출신인 가수 지나와 시크릿 전효성이 함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오소녀 출신 가수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자신들의 신곡 ‘예쁜 속옷’과 ‘굿나잇 키스’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지나와 전효성은 5인조 걸그룹 오소녀로 활동했지만 정식 데뷔하지는 못했다. 여기에는 가수 지나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스피카 양지원이 속해 있었다. 소속사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함께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각자 흩어져 가요계와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가장 먼저 가수로 성공한 데뷔한 유빈이다. 유빈은 2007년 9월 현아가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빈자리를 채우며 데뷔했다. 특히 유빈을 영입한 원더걸스는 그해 ‘텔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이는 2009년 1월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드라마 ‘버디버디’와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전효성은 TS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연습을 계속했고 2009년 10월 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나는 2010년 7월 데뷔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말’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가장 늦게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전부 성공해서 다행이네요”,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전부 오소녀로 데뷔했으면 정말 대단한 걸그룹 됐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합성 유출 파문, 소속사 “원본 입수해 수사 의뢰”…수위 어느 정도길래

    현아 합성 유출 파문, 소속사 “원본 입수해 수사 의뢰”…수위 어느 정도길래

    현아 합성 유출 파문, 소속사 “원본 입수해 수사 의뢰”…수위 어느 정도길래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누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듯한 설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의 현아의 얼굴을 누드 사진에 덧붙인 합성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5일 이 사진에 대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이며 이 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 사실을 제작·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합성 사진 파문, ‘유포지’ S사이트에서 ‘현아’ 검색해보니 ‘충격’

    현아 합성 사진 파문, ‘유포지’ S사이트에서 ‘현아’ 검색해보니 ‘충격’

    현아 합성 사진 파문, ‘유포지’ S모 사이트에서 ‘현아’ 검색해보니 ‘충격’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유표됐다. 이 사진에는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싸한 설명도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에 다른 여성의 누드 셀카를 합성한 ‘가짜’로 드러났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에서 얼굴만 따온 것이었다. 이 사진은 불법 음란사이트인 S사이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에는 연예인들의 얼굴에 성관계 장면이나 누드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는 고정 게시판까지 있다.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이곳의 ‘합성 장인’들의 손을 거쳐 성적으로 모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S사이트 합성 게시판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십장의 음란 합성사진이 검색된다. 다 현아를 모델로 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들은 회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바뀐 주소를 알려주면서 당국의 수사망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 한편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현아의 합성 사진 및 루머와 관련, 제작·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으며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합성 유출 파문, S모사이트 들어가보니 현아 외에도… ‘충격’

    현아 합성 유출 파문, S모사이트 들어가보니 현아 외에도… ‘충격’

    현아 합성 유출 파문, S모사이트 들어가보니 현아 외에도… ‘충격’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유표됐다. 이 사진에는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싸한 설명도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에 다른 여성의 누드 셀카를 합성한 ‘가짜’로 드러났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에서 얼굴만 따온 것이었다. 이 사진은 불법 음란사이트인 S사이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에는 연예인들의 얼굴에 성관계 장면이나 누드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는 고정 게시판까지 있다.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이곳의 ‘합성 장인’들의 손을 거쳐 성적으로 모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S사이트 합성 게시판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십장의 음란 합성사진이 검색된다. 다 현아를 모델로 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들은 회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바뀐 주소를 알려주면서 당국의 수사망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 한편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현아의 합성 사진 및 루머와 관련, 제작·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으며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합성사진, 상반신 누드 유출?… “걸그룹 멤버 분실” 주장, 소속사 입장은?

    현아 합성사진, 상반신 누드 유출?… “걸그룹 멤버 분실” 주장, 소속사 입장은?

    현아, 상반신 누드 사진 유출?… “걸그룹 멤버 분실” 주장, 소속사 입장은?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상의를 벗은 여자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듯한 설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의 현아의 얼굴을 누드 사진에 덧붙인 합성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5일 이 사진에 대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이며 이 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 사실을 제작·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합성 유출 파문, 소속사 “수사 의뢰”…현아 합성 수백장 만든 곳은?

    현아 합성 유출 파문, 소속사 “수사 의뢰”…현아 합성 수백장 만든 곳은?

    현아 합성 유출 파문, 소속사 “수사 의뢰”…현아 합성사진 수백장 만든 곳은?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누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듯한 설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을 누드 사진에 덧붙인 합성이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의 평범한 일상 셀카 사진을 다른 사람의 몸과 합성한 것임이 밝혀졌다. 일부 불법 음란 사이트에는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합성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의 음란 합성 사진을 가장 많이 올리는 S사이트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백장의 음란 합성 사진이 검색된다. 현아의 이번 합성 사진도 이 곳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속사는 5일 문제의 사진에 대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이며 이 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 사실을 제작·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계, 힐링을 노래하다

    가요계, 힐링을 노래하다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의 아픔에 동참한 가운데 가요계에는 힐링 바람이 거세다. 따뜻한 복고를 통해 다양한 세대를 위로하고 소통하는 음악이 각광받고 있는 것. 온·오프라인 차트에서도 돌아온 1990년대 그룹들의 발라드나 리메이크 음악 등 힐링 가요가 뜻밖에 선전하고 있는 반면 초여름을 겨냥해 섹시 코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던 걸그룹의 댄스 음악은 주춤거리는 모양새다. 힐링 바람을 타고 90년대형 발라드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뚜렷한 특징. 지난달 20일 9집 앨범으로 5년 만에 컴백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감수성 짙은 발라드곡 ‘너를 너를 너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더니 지난달 31일에는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해 7년 만에 지상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1999년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000년대까지 ‘미싱 유’, ‘시 오브 러브’ 등 히트곡을 발표한 대표적인 R&B 듀오. 소속사의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져 걱정했는데, 오랜만에 들려 준 애절한 R&B 발라드가 대중의 정서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뜨거운 반응에 가수는 물론 저희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같은 해 데뷔한 그룹 god는 1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미운 오리새끼’로 5월 음원 시장을 강타했다. 지난 2일 kt뮤직이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에 따르면 god의 ‘미운 오리새끼’는 5월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종합한 월간차트에서 요즘 대세인 엑소-K의 ‘중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의 음원사이트 멜론의 5월 월간차트에서도 3위에 올랐다. 댄스 음악뿐만 아니라 발라드 명곡을 다수 내놓은 대표적인 1990년대 아이돌 그룹으로 이번 신곡도 그들의 감수성 짙은 목소리를 내세운 ‘god표 발라드’로 30~40대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이들은 다음 달 열리는 데뷔 15주년 콘서트의 3만여석을 30분 만에 매진시키며 가요계 복고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1980~90년대 음악을 리메이크한 아이유의 새 앨범 ‘꽃갈피’도 중장년층에까지 소구하며 장기집권하고 있다. 1986년 조덕배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나의 옛날 이야기’, 원곡을 부른 김창완이 직접 피처링한 산울림의 1984년곡 ‘너의 의미’, 이문세의 1990년대 히트곡 ‘사랑이 지나가면’ 등이 주요 노래들. 이들은 멜론,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젊은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유의 이번 앨범에는 고 김광석의 ‘꽃’,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고 김현식의 ‘여름밤의 꿈’ 등 1990년대 포크 및 발라드 음악이 담겼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이다운(단원고)군의 유작을 보컬 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부른 ‘사랑하는 그대여’도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힙합계에서도 감성 멜로디를 담은 정인과 개리의 ‘사람 냄새’가 강세다. 가요 전문 홍보대행사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초여름인데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빠른 음악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세월호 참사로 큰 슬픔을 겪은 대중이 뜻밖에 온기 넘치는 감성 음악을 찾고 있다”면서 “특히 1980~90년대 음악을 향유했던 대중이 소비력을 갖춘 중장년층이어서 음원 소비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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