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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 예술단 평양공연 진행 맡는다

    서현, 예술단 평양공연 진행 맡는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본명 서주현·27)이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 사회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25일 가요계와 공연계에 따르면 서현이 4월 초 평양에서 열릴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에서 진행을 맡고 가수로도 무대에 선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다만, 서현이 1일 우리 가수들의 단독 공연과 3일 북한 예술단과의 합동 무대에서 모두 진행을 맡을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남북 실무접촉의 우리 측 수석 대표 윤상이 출연진을 발표한 뒤 공연의 사회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일각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이 거론되기도 했다. 서현은 이번 평양 공연에서도 북한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예술단은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각 1회 공연한다. 공연에는 조용필과 최진희, 이선희, YB, 백지영, 서현, 알리, 정인,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중현 23일 부인상…한국 최초 여성 드러머 명정강

    신중현 23일 부인상…한국 최초 여성 드러머 명정강

    한국 최초의 여성 드러머인 명정강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78세.명정강은 1960년대 여성 밴드 블루 리본의 드러머로 미8군 쇼에서 활동했다. 이 밴드는 1962년 9인조로 결성됐으며 1명의 댄서를 더해 3년가량 활동했다. 명정강은 신중현과 결혼해 아들 삼형제를 뮤지션으로 키워냈다. 장남인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시나위의 리더로, 차남인 기타리스트 신윤철은 서울전자음악단에서 활동했으며, 삼남인 드러머 신석철은 가요계 정상급 연주자다. 유족의 한 측근은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돼 1주일 전 입원하셨는데 상태가 악화해 오늘 오후 6시20분께 병원에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이다. 발인은 25일 오전 5시 45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정강 선생 별세…한국 최초 여성 드러머이자 신중현 부인

    한국 최초의 여성 드러머인 명정강씨가 23일 별세했다. 78세. 유족의 한 측근은 이날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돼 일주일 전 입원하셨는데 상태가 악화해 오늘 오후 6시 20분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명정강씨는 ‘한국 록의 대부’ 기타리스트 신중현씨의 부인이다. 명정강씨는 1960년대 9인조 여성 밴드 ‘블루 리본’의 드러머로 미8군 쇼 등에서 활동했다. ‘블루 리본’은 1962년 결성돼 1964년까지 활동했다. 1962년 신중현씨와 결혼, 세 아들을 뮤지션으로 키워냈다. 장남인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시나위의 리더로, 차남인 기타리스트 신윤철은 서울전자음악단에서 활동했으며, 삼남인 드러머 신석철은 가요계 정상급 연주자다. 발인은 25일 오전 5시 45분이며, 빈소는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프로미스나인 ‘피노키오’ 안무 영상…만화·게임 캐릭터로 변신

    프로미스나인 ‘피노키오’ 안무 영상…만화·게임 캐릭터로 변신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의 수록곡 ‘피노키오’ 안무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게임 및 만화 캐릭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캐릭터는 춘리부터, 카드캡터 체리, 해피포터 등으로 다양했다. 귀여운 복장으로 ‘피노키오’의 발랄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피노키오’는 Mnet ‘아이돌학교’ 파이널 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선보였던 곡으로, 프로미스나인 9명의 소녀가 다시 불러 데뷔 앨범에 수록됐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남자친구에게 마법을 부려 피노키오로 만들겠다는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월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잘 부탁드리무니다” 허니팝콘의 또박또박 자기소개

    [영상] “잘 부탁드리무니다” 허니팝콘의 또박또박 자기소개

    걸그룹 허니팝콘이 21일 서울 마포구 양화로 스테이라운지에서 언론 대상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날 허니팝콘은 가정 먼저 무대에 올라 한국어로 기자들에게 인사했다. 엉성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애써 말하는 허니팝콘 멤버들의 모습은 실소를 자아냈다. 허니팝콘은 AV(성인 비디오) 배우 미카미 유아,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데뷔 앨범은 오랜 기간 한국 가요계 데뷔를 꿈꿔온 미카미 유아가 사비를 들여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타이틀곡은 ‘비비디바비디부’(Bibidi Babidi Boo)로, 사랑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주문을 거는 소녀들의 풋풋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조용필 ‘불후의 명곡’ 출연 “팬들의 많은 요청에 감사”

    조용필 ‘불후의 명곡’ 출연 “팬들의 많은 요청에 감사”

    가수 조용필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조용필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4월 9일 녹화를 마친 뒤 4월 21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필 측은 “‘불후의 명곡’ 제작진이 2011년 첫 방송 이후 지난 7년간,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조용필을 전설로 모시기 위해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다”며 “이번 출연은 수많은 팬들과 대중의 요청에 감사함을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결심한 것”이라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이 한 아티스트를 3주에 걸쳐 특별 편성하는 것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최초로, 조용필이 지난 50년간 발표한 수많은 명곡들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1993년 방송 중단을 선언한 조용필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11년 9월 MBC ‘나는 가수다’에 잠시 출연한 이후 약 7년만이란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용필이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오는 4월 21일, 4월 28일, 5월 5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상] 허니팝콘의 ‘이해불가’ 장기자랑

    [영상] 허니팝콘의 ‘이해불가’ 장기자랑

    지난 21일 한국 가요계에 데뷔한 일본 AV배우 출신 걸그룹 허니팝콘이 이해불가 장기자랑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미카미 유아(三上悠亜·26)는 멤버들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다가 오사카 출신 마츠다 미코(松田美子·24)와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사카 사람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반응한다’라는 걸 보여드리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미카미 유아는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입으로 ‘빵’ 소리를 냈고, 마츠다 미코는 총을 맞아 아파하는 연기를 했다. 예상치 못한 장기자랑에 MC도, 기자들도 실소를 터트렸다. 미카미 유아는 ”도쿄 사람들에게 이런 행동을 하면 반응을 보여주지 않지만, 오사카 사람들에게 하면 필수적으로 이런 반응을 꼭 보여준다”며 장기자랑의 의미를 설명했다.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日 AV배우 출신 허니팝콘 ‘비비디 바비디 부’ 티저

    日 AV배우 출신 허니팝콘 ‘비비디 바비디 부’ 티저

    일본의 AV(Adult Video·성인 비디오) 배우들로 구성된 걸그룹이 국내 가요계에 데뷔한다는 사실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허니팝콘. 이들이 데뷔곡 ‘비비디 바비디 부’(Bibidi Babidi Boo)의 티저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판타지적 요소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허니팝콘 멤버들의 모습을 비추며 새로운 아이돌의 탄생을 예고한다. 허니팝콘은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걸그룹 SKE48 출신이자 2015년부터 AV배우로 전향한 미카미 유아와 함께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그중 미카미 유아는 대표적인 친한(親韓) 성향의 일본 배우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앨범은 미카미 유아가 사비를 들여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허니팝콘은 14일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대관 장소에 항의 전화가 빗발쳐 일정을 연기했다. 허니팝콘은 21일 언론을 대상으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인, 남측 예술단 포함 “의미있는 공연에 함께 해 영광”

    정인, 남측 예술단 포함 “의미있는 공연에 함께 해 영광”

    남측 예술인의 방북 공연에 참가하는 가수 정인이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정인은 20일 소속사 미스틱을 통해 “의미있는 공연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02년 힙합듀오 리쌍 1집 ‘러시(Rush)’ 객원보컬로 활동을 시작한 정인은 가요계에서 가창력으로 뒤지지 않은 디바다. 이번에 백지영, 알리와 함께 북한 공연에 참가하며 한국 R&B 매력을 북한에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인을 포함해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이 남측 예술단에 포함됐다.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하며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2차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추억을 소환한 ‘재결합’… 그러나 씁쓸한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추억을 소환한 ‘재결합’… 그러나 씁쓸한

    가요계에 재결합만큼 달콤한 유혹은 없다. 과거의 한 시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 있고, 그들이 가장 빛나던 한때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이들이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대상과 대중 사이 애정과 시간이 만든 서사가 차곡차곡 쌓이고, 그사이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약 없는 희망의 씨앗이 자리를 잡아 자라난다. 그렇게 자라난 꽃과 열매가 담은 향기와 맛은 재결합의 대상이 활동 당시 얻었던 인기만큼 짙고 이별이 급작스러웠던 만큼 달다.가요계에 본격적인 ‘재결합 붐’을 가져온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는 그런 재결합 카드가 가진 힘의 원천을 정확히 꿰뚫은 기획이었다. 2014년 터보, 쿨, 지누션, 김현정, 이정현, 조성모, 김건모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을 중심으로 선보인 첫 번째 시리즈가 한국 대중음악계에 끼친 영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토토가를 통해 오랜만에 방송을 찾은 추억의 가수들이 총출동했던 마지막 무대는 순간 최고 시청률 35%를 넘겼고, 프로그램 종영 후 각종 음원 사이트는 추억의 90년대 히트곡들로 도배됐다. 무편집 공연 영상이 따로 편성돼 방영됐고, 음악 순위 프로그램 차트 상위권도 이들의 차지였다. 심지어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던 가수들까지 한 세대 앞선 7080 통기타 음악가들이 그랬듯, 한데 어울려 모여 방송에 나오거나 합동 공연을 열기도 했다.동일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 이상의 흥행을 이끌어내는 건 불가능하다 여길 즈음, 젝스키스가 등장했다. ‘토토가2’(2016)를 통해 무려 16년 만에 부활한 이 1세대 아이돌 그룹이 전한 열기는 ‘토토가1’의 고르고 넓은 반향과는 궤를 달리했다. 짧지 않은 세월, 이들과의 기억을 여전히 가슴에 품고 있던 팬들은 빠르고 강하게 결집했고, 그 기세는 젝스키스가 데뷔한 지 한참 후에 태어난 10대 팬층까지 흡수했다. 예상관객 5000명을 훌쩍 넘어선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하나의 모습으로 선 이들은, 방송 종료 후 정식 재결합을 선언하며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추억 되짚기를 넘어선 ‘추억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이러한 결과는 올해 2월 H.O.T의 재결합마저 성사시켰다. 무한도전 제작진의 삼고초려가 낳은 역사적 순간이자 첫 기획 이후 5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유효한 재결합 카드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향기로운 추억에만 한없이 젖어 있을 수 있다면 행복하겠지만, 현실은 전혀 녹록하지 않았다. 재결합을 기다린 이들의 간절함, 실제로 재결합이 이루어진 순간의 짜릿함을 제하고 나면 다시 만난 세계가 남기고 간 뒷맛은 모조리 쓴맛뿐이다. 긴 공백을 딛고 다시 대중 앞에 선 이들의 대부분은 과거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급급했고, 재결합 후 신곡을 발표한 터보와 NRG는 자신들의 전성기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오히려 퇴보한 인상을 전했다. 대형 소속사와의 계약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젝스키스 역시 스페셜 싱글, 리믹스 앨범, 정규 5집 발매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였지만 높은 판매량에 미치지 못하는 (음악적) 결과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원조 아이돌 그룹’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소환되던 그룹 소방차는 멤버 이상원의 개인 파산 선고 후 채권자 가운데 같은 멤버인 김태형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재결합이 사실상 무산되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이들이 다시 만난 건,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오는 22일, 삼인조 그룹 솔리드가 1997년 4집(Solidate) 발표 이후 21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또 하나의 재결합이 이루어진 셈이다. 추억을 되살린다는 게, 그리운 사람들이 다시 만난다는 게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모두가 알아버린 지금. 이제부터의 가요계 재결합 논의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결과와 방향으로부터 시작되어야만 할 것이다. 대중음악평론가
  • ‘이별병’ 부른 가수 숙희, 3월 31일 결혼...상대는 5살 연하 사업가

    ‘이별병’ 부른 가수 숙희, 3월 31일 결혼...상대는 5살 연하 사업가

    가수 숙희가 3월의 마지막 날 결혼식을 올린다.15일 한 매체는 가수 숙희(37·진정연)가 오는 31일 결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숙희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5살 연하 사업가 안효민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숙희 결혼식 주례는 한국 포크계의 거장 이정선이 맡기로 했다. 축가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휘성과 길미가 부른다. 숙희는 예식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마련됐다. 한편 숙희는 지난 2009년 그룹 SG워너비와 함께한 앨범의 수록곡 ‘천상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미씽 유(Missing You)’, ‘바보 가슴’, ‘라라라’, ‘가슴아 안돼’, ‘긴 사랑’, ‘나쁜 놈’, ‘마취’, ‘이별병’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이별노래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사진=숙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뉴미디어 시대의 ‘1인방송’/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뉴미디어 시대의 ‘1인방송’/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지난달 개최된 ‘유튜브 펜페스트 코리아’가 화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키즈페스티벌과 초중고생에서 20대까지 아우르는 라이브 쇼에는 1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운집했고, 레드카펫 행사에는 출연진의 ‘실물을 영접’하려는 팬들이 일찍부터 몰려들었다. 1인방송 제작 노하우를 공개한 ‘크리에이터 캠프’는 단연 인기였다. 꿈이 무어냐 묻는 말에 아이들은 “유튜버!”를 외치고, 부모들의 눈동자는 별처럼 빛났으니, “나는 대통령이 될 터이다”를 부르며 자랐던 여느 아재라면 두 눈이 휘둥그레져졌을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많은 관객이 영화나 TV, 가요계의 스타가 아닌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1인방송 유튜버들을 보러 왔다는 사실이다. 기타리스트 정성하(500만)를 비롯해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160만), 제패니메이션 OST 싱어 ‘라온’(205만), 뷰티 유튜버 ‘씬님’(148만), ‘급식체’ ‘병맛’ 더빙의 ‘장삐쭈’(73만) 등 이들의 채널은 구독자 수에서 웬만한 연예인의 SNS를 능가한다. 춤 신동 10세 소녀 ‘어썸하은’(149만)은 지난달 첫 앨범을 발매했을 정도다. 1인방송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첫째, 텍스트의 간결성과 탁월한 접근성이다. 이 방송들은 대부분 5∼10분 길어도 20∼30분 정도로 부담이 없다. 또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둘째, 정보의 실용성과 선택의 다양성이다. 뷰티 유튜버 ‘회사원 A’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한다. 제품 정보는 기본, 풍성한 이벤트는 덤이다. 교육 유튜버 ‘올리버쌤’도 인기다. 최신 트렌드의 일상회화라면 네이티브 스피커의 1인방송이 학원보다 낫다는 것이다. 셋째, 소재의 흥미성과 일탈의 희극성이다. ‘허팝’, ‘꾹TV’, ‘섭이는 못 말려’ 등은 일종의 대리 일탈을 통해 일상 속 호기심을 채워 주며 100만 이상의 초등생 구독자를 거느린다. 이들은 ‘가스버너로 열기구 띄우기’, ‘1000도에서 소금 녹여 용암 만들기’ 등 흥미롭지만 집에서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실험을 하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넷째, 소통의 상호성과 출연진의 친근성이다. 1인방송은 주로 집, 사무실, 창고 등 사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일상적인 옷, 나와 같은 말투가 주는 친근감은 시청자의 감정이입을 쉽게 하며 진실성을 높여 준다. 댓글에도 신속하게 반응하며, 사과도 서슴지 않는다. 시청자는 친근하게 소통하는 영상 속 크리에이터에게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물론 문제도 있다. 지나친 재미의 추구가 자극적인 콘텐츠를 양산한다든지, 속어와 비어의 무분별한 사용 등은 개선돼야 한다. 1인방송의 인기를 기존 주류 미디어에 대한 반작용으로 볼 수도 있다. 제도권에 안주해 거대 담론과 거대 서사만을 앞세우고, 시류에 편승하는 프로파간다에 급급하거나 시청자를 감상적 환상의 세계로 이끌기에 바빴던 주류 미디어의 구태는 오늘날 10∼20대로 하여금 일상적 마이크로 텍스트로 침잠하게 만든 원인이 됐다. 그렇다고 당장 1인방송이 미디어 생태계를 전복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역사상 뉴미디어의 출현은 늘 기존의 것을 부정한다기보다 그것을 바탕으로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주목할 것은 미디어의 변화가 콘텐츠의 변화를 이끈다는 점이다. 짧고,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를 즐기며, 맞춤형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원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세대에 소구하는 문화 콘텐츠는 무엇일까. 1인방송 산업이 향후 어떻게 성장해 갈지 지켜볼 일이다.
  • 배용준 손잡은 이수만… SM ‘콘텐츠 공룡’ 됐다

    배용준 손잡은 이수만… SM ‘콘텐츠 공룡’ 됐다

    배용준 주식 인수… 경영권 확보 배, 시세차익 400억… 3대 주주 리테일·식음료 사업 확장 계획 “기획·제작 경계 희미해질 것”이수만(66) SM 회장과 한류스타 배용준(46)이 손을 잡았다. 각각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수많은 한류 스타를 배출해 낸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면서 SM은 명실상부 종합 콘텐츠기업으로 몸집을 키우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와 드라마 제작사 FNC애드컬쳐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SM은 키이스트 최대주주인 배용준이 보유한 주식 1945만 5071주(25.1%)를 500억원에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배용준은 키이스트를 넘기는 대신 이수만, 국민연금에 이어 SM의 3대 주주가 됐다. 직접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마케팅과 키이스트의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키이스트는 김수현, 손현주, 엄정화, 정려원, 주지훈, 박서준 등이 소속된 배우 기획사로, 일본의 최대 한류 방송 콘텐츠 플랫폼인 디지털어드벤쳐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 때문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엑소 등 정상급 아이돌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배우 라인업이 약했던 SM이 키이스트와의 결합으로 시너지가 배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FNC애드컬쳐 역시 드라마 ‘언니는 살아 있다’ 등을 만든 콘텐츠 제작사로, 모기업 FNC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 정형돈, 송은이 등 예능 군단을 자랑한다. SM은 FNC애드컬쳐가 하던 드라마, 방송 제작, 인쇄 등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한편 스타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 식음료(F&B), 패션, 레저 사업으로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민 SM 총괄사장은 “키이스트와 디지털어드벤쳐의 강점을 살려 최고의 연예 기획 및 한류 미디어 회사로 발전시키고, 모바일·온라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SM을 비롯해 연예 기획사들이 최근 인수·합병으로 계열사를 늘리는 주된 이유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유행을 쉽게 타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특성상 매니지먼트만으로는 투자 대비 일정한 수익을 담보하기가 쉽지 않고 사업 확장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기획사, 방송사, 제작사 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추세가 점점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벌닷컴이 집계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1843억원으로 1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107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033억원)다. 4위였던 배용준은 이번 매각으로 투자 12년 만에 400억원가량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분석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토크몬’ 솔비, 10년 만에 밝힌 타이푼 해체 이유 “불화 일으키는 소문이...”

    ‘토크몬’ 솔비, 10년 만에 밝힌 타이푼 해체 이유 “불화 일으키는 소문이...”

    ‘토크몬’ 가수 솔비가 최근 재결합한 그룹 타이푼 해체의 진실을 10년 만에 밝혔다.5일 방송된 tvN 예능 ‘토크몬’에는 가수 솔비(35·권지안)가 출연해 소속 그룹이었던 타이푼 해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솔비는 이날 타이푼 멤버들과 해체하게 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멤버 우재(34·한우재)도 자리에 함께했다. 솔비는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밝히는 사실이라며 “타이푼 데뷔 초 다른 멤버보다 제가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저는 당시 타이푼을 알리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처음에 바보 캐릭터가 있었다. 이런 모습을 멤버들이 싫어했던 것 같다. 멤버들이 ‘누나 왜 바보같이 나와?’라고 물었다. 그리고 팀 내 불화를 조장하는 소문들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솔비는 “그러다 보니 골이 깊어졌다”며 해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중이 바라보는 것과 멤버들 간극도 계속 커졌다”고 밝혔다. 우재 역시 팀 해체에 대해 “솔비 누나가 먼저 떴다는 이유로 솔로활동을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니었다. 개인 활동이 많아졌고 타이푼은 계속 활동을 해야 해서 자연스럽게 소속사에서 새 멤버를 투입을 제안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타이푼 해체의 진실을 밝힌 이들은 최근 재결합한 것을 알리며 자축했다. “10년 만에 재결합했다. 밝은 모습으로 이런 말씀도 드릴 수 있는 날을 기다렸다”고 전한 이들은 타이푼 히트곡 ‘기다릴게’ 최신버전을 열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한편 혼성그룹 타이푼은 지난 2006년 가요계에 데뷔, 팀 해체를 겪었다. 이후 최근 10년 만에 원년멤버들이 재결합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RG, ‘비디오스타’로 13년 만에 완전체 방송 ‘21년 전 그대로’

    NRG, ‘비디오스타’로 13년 만에 완전체 방송 ‘21년 전 그대로’

    그룹 NRG가 13년 만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완전체로 방송 출연에 나선다.3월 6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편에서는 13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NRG 4인방이 출연, 지금껏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오랜만에 뭉친 이들의 특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1세대 아이돌 NRG는 변함없는 방부제 외모를 뽐내며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을 레전드 방송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21년 전 꽃미모로 이름을 날린 NRG의 모습은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시 한 번 히트를 예감케 하는 NRG는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때 보여줬던 히트곡들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변하지 않은 퍼포먼스와 날렵한 몸짓을 과시하며 변치 않은 모습을 보여 팬심을 흔들어 놓았다는 후문. 13년 만에 21세기 오빠들로 돌아온 NRG의 모습은 3월 6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후의명곡’ KBS 45주년 특집 방송, 정동하-윤복희-최백호 등 무대 ‘감동’

    ‘불후의명곡’ KBS 45주년 특집 방송, 정동하-윤복희-최백호 등 무대 ‘감동’

    ‘불후의 명곡’ 가수 정동하가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정동하가 임재범의 ‘비상’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정동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총 11회 우승하며 ‘최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 2005년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데뷔, 그 동안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4년에는 첫 솔로앨범 ‘비긴 (BEGIN)’을 발표해 ‘If I’, ‘Falling Falling’등을 히트시키며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344회 방송은 KBS 공사창립 45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윤복희, 정동하, 민우혁, 최정원, 손준호, 김소현, 국악인 안숙선, 남상일, 송소희, 고영열, 가수 최백호, 린, 알리, 황치열, 안무가 팝핀현준, 박애리, 산악인 엄홍길, 가수 홍경민, 박기영, 김혁건, 양희은이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출신 천단비, 데뷔 첫 콘서트 성료...9일 신곡 ‘이별로 걷는길’ 발매

    ‘슈퍼스타K7’ 출신 천단비, 데뷔 첫 콘서트 성료...9일 신곡 ‘이별로 걷는길’ 발매

    ‘슈퍼스타K7’ 출신 가수 천단비가 데뷔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가수 천단비가 2월 28일 오후 8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열린 ‘단비歌(가) 소심한 오빠들과 함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데뷔 첫 콘서트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 천단비는 지난해 8월 발매한 곡 ‘오늘따라 조금 더’와 가수 박정현의 곡 ‘달아요’,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Like a Star’ 등을 선보였다. 또 ‘버릇처럼’, ‘이상한 연애’ 등 드라마 ost로 알려진 곡들을 부르며 천단비만의 감성을 뽐냈다. 이날 공연에는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로 인기를 얻은 가수 소심한 오빠들이 함께 자리해 무대를 빛냈다. 천단비는 이날 공연에서 오는 9일 신곡 ‘이별로 걷는 길’ 발매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그는 “세번째 싱글 앨범 ‘이별로 걷는 길’이 오는 9일 발매가 될 예정이다”라며 “여러분들께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단비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ost 곡인 ‘눈물샘’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실력을 쌓아온 천단비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S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콘 3월 5일 신곡 기습 발표 예고 “팬들 위한 깜짝 선물”

    아이콘 3월 5일 신곡 기습 발표 예고 “팬들 위한 깜짝 선물”

    그룹 아이콘이 3월 5일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사랑을 했다’로 ‘35일째 1위’라는 역대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아이콘이 3월 5일 기습 신곡발표를 예고했다. 이에 3월 가요계는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콘의 새 싱글 발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손에 팽팽하게 고무줄을 당기고 있는 티저 사진에는 3월 5일 신곡 발표 날짜만 표기됐다. 아직 곡 제목과 구체적인 작사 작곡가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2집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한 아이콘의 비아이가 참여한 곡으로 예상된다. 앞서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코닉(아이콘 팬클럽)을 위한 깜짝 선물 준비 중”, “심장주의”라는 메시지를 던졌는데,양대표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바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곡 발표였다. 팬들조차 예측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지난해 아이콘이 일본 활동에 매진하면서 상대적으로 국내 활동이 매우 미비했고, 아이콘의 정규 앨범이 3년 만에 나왔던 만큼, 2집 발표한 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른 신곡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35일째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깜짝 신곡발표라는 발상은 역시 양 대표다운 과감한 전략이다. 국내활동에 목말랐던 팬들을 위해 후속곡이 아닌 신곡으로 더욱 강력하게 방송활동을 연장하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아이콘이 과연 3월 5일 어떤 신곡으로 찾아올지 ‘사랑을 했다’의 1위 기록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Y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임창정, 제주살이 결정 이유 “술을 아무리 마셔도...”

    ‘한끼줍쇼’ 임창정, 제주살이 결정 이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제주살이 근황을 밝혔다.28일(오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임창정과 정려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밥동무들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대저택으로 가득 찬 교하동 거리를 걸으며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눌 집을 찾는다. 최근 파주에서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임창정은 교하동 정취만큼이나 아름다운 본인의 ‘제주라이프’를 소개했다. 임창정은 작년부터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 내려가 살고 있는 상황. 이날 강호동이 임창정에게 제주행을 택한 이유를 묻자, 임창정은 “원래 여유가 생기면 가족들과 제주도에 가고 싶었다. 아이들에게 ‘제주도 가서 살래?’라고 묻자 다들 흔쾌히 찬성해서 바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자유분방한 제주살이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창정이 “회를 먹은 다음 날엔 흑돼지를 먹는다”고 밝히자 밥동무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임창정은 “음식이 맛있어 술 생각이 자주 난다. 제주도는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회복이 빠르다”며 가요계 대표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제주도로 내려간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의 녹슬지 않은 입담은 28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파주 교하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헤이즈 컴백, 신비+몽환 티저 이미지 공개..3월 8일 불어오는 ‘바람’

    헤이즈 컴백, 신비+몽환 티저 이미지 공개..3월 8일 불어오는 ‘바람’

    여성 솔로 뮤지션 헤이즈(Heize)가 돌아온다.23일 오전 헤이즈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8.03.08 18:00 ‘바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알리는 컴백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아스라이 스며드는 빛의 공간 위에 위아래 플라워 문양 자수가 새겨진 화이트 롱원피스를 입고 창백하리만치 하얀 피부로 목석같이 서 있는 헤이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공식 SNS로 곰돌이->로보트, 우산->젠가, 비->바람으로 새 앨범 속 변화된 새로운 아이콘들을 공개한 데 이어 앨범명을 유추할 수 있는 3가지 힌트가 담긴 퀴즈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이번 앨범의 메인 키워드는 ‘바람’이다. Wish & Wind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며 “약 8개월만에 돌아온 헤이즈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미니앨범 ‘///(너 먹구름 비)’를 발매한 헤이즈는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와 히든트랙 ‘비도 오고 그래서’로 음원차트 멀티 올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가요계 대표 ‘음원퀸’으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이 공개한 2017년 연간 차트에서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와 함께 ‘돌아오지마’, ‘저 별’까지 무려 4곡이 랭크,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차트 상위권 진입이라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신인 음원퀸에서 어느덧 국내 대표 여성 솔로 뮤지션으로 레벨업(Level up)한 헤이즈의 2018년 첫 신보에 다시금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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