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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다리길이만 110cm? “욕 먹었다” 직접 측정해보니 ‘깜짝’

    선미, 다리길이만 110cm? “욕 먹었다” 직접 측정해보니 ‘깜짝’

    가수 선미가 다리길이만 110cm에 달하는 완벽 비율을 뽐냈다.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독보적인 걸크러쉬 가수 선미를 만났다. 여성 솔로 전성시대를 맞은 가요계, 그리고 그 중심에 우뚝 선 주인공 선미. 화려한 그녀를 만나기 위해 섹션의 리포터 광(光)미 김우리가 나섰다. 완벽한 비율의 마네킹 몸매를 뽐내는 선미의 다리길이는 무려 110cm라고 방송을 통해 알려진바 있다. 이에 김우리는 검증을 요청했고 선미는 “다리 길이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망설이다가도 흔쾌히 하이힐에서 내려와 다리 길이를 쟀다. 실제 선미의 다리길이는 105cm로 측정됐다. 선미의 포인트 안무를 배워보기로 한 김우리는 삐그덕거리며 선미를 따라하는 모습 때문에 현장의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쿠싱증후군 극복한 이은하, 그는 누구?

    쿠싱증후군 극복한 이은하, 그는 누구?

    트로트 여왕 이은하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은하는 지난 1973년 ‘님마중’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그는 1984년과 1985년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1980년대 디스코의 여왕으로 손꼽히며 가요계를 휩쓸었다. 이은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당찬 모습, 허스키한 보이스 등의 매력을 보여줬다. KBS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불침번을 서라’, KBS1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주연을 맡으며 다방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은하는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쿠싱증후군을 극복한 과정을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오재호,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공개

    가수 오재호,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공개

    발라드 가수 오재호가 새롭게 발매한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재호는 작년 7월에 데뷔한 신예 발라드 가수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 전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선배 뮤지션과 곡작업을 해온 오재호는 하림, 소란 등으로 부터 지원사격을 받으며 가요계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싱글앨범은 ‘니 얼굴’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을 파격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전달했다. 특히 외모를 강조하는 문화에 대한 특이한 가사 전달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 얼굴’는 댄스곡에나 어울릴 만한 가사의 내용을 오재호의 목소리로 감성 깊은 발라드로 탄생해 신선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음원은 오는 5월 10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오재호는 이번 싱글앨범 외에도 다수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작년 7월 ‘한참을 그렇게’로 데뷔했으며 이어 ‘달리고달리다’, ‘Prologue’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싱글 앨범 외에도 오재호는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오재호는 JYP 픽쳐스가 제작하고 닉쿤, 진영 등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JTBC드라마 ‘마술학교’ OST에 ‘들린다’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7080 포크가수의 전성기를 이끈 작곡가 민재홍, 가수 신계행의 ‘가을사랑’을 리메이크를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에 발매한 오재호의 2018년 첫 앨범 ‘Prologue’에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로 대중들의 사랑과 후배 뮤지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재호는 5월 10일 ‘니 얼굴’의 음원 공개에 맞춰 다양한 음악활동과 방송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3’ 황치열 “워너원 황민현 내 제자..모범 답안지 같다”

    ‘해투3’ 황치열 “워너원 황민현 내 제자..모범 답안지 같다”

    ‘해투3’ 황치열이 워너원 황민현이 자신의 제자라고 밝히며 훈훈한 스승 부심을 드러낸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3일 방송은 빙상 여제 이상화-심석희-최민정-민유라가 출연하는 가정의 달 특집 ‘쟁반노래방 리턴즈:국가대표 노래방’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가요계 한류스타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내 노래를 불러줘-가요계 한류스타 특집 2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다이나믹듀오-황치열-정승환-트와이스가 출연해 본격적인 퇴근 대결을 펼칠 예정. 이날 녹화에서 황치열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 워너원 황민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과거 황치열이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시절, 황민현에게 노래를 가르쳤던 것. 황치열은 “민현이는 모범 답안지 같다. 가르치면 그대로 연습해온다”며 황민현의 성실했던 연습생 생활을 생생하게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치열은 “시상식에서 뉴이스트와 워너원과 함께 앉았는데 감격스럽더라”며 스승 부심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황치열은 찬스 순서를 뽑기 위한 노래방 점수 내기 대결에서 황민현의 보컬 스승답게 노련한 고음처리로 완벽한 노래 실력을 뽐내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황치열에게 마음을 빼앗긴 김용만은 역대급 무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에 황치열과 황민현의 사제지간 풀스토리와 함께 황치열의 소름 돋는 무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퇴근 전쟁에서는 ‘한류스타 특집’답게 김태우의 13분이라는 기록 이후 13주만에 경이로운 신기록이 세워지며 그 어느 때보다 퇴근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오늘(3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아이 응원하는 정준영·로이킴·박보람 “대박 기원”

    아이아이 응원하는 정준영·로이킴·박보람 “대박 기원”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신인 여성듀오 아이아이를 위해 선배 가수들이 응원군으로 변신했다.지난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이아이(다연, 은영)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이 발매된 후 정준영은 본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대박을 기원합니다”라는 멘트와 아이아이의 재킷 이미지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팀명 아이아이, 앨범명 ‘모던 클래식’, 타이틀곡 ‘난 이미 너야’를 해시태그로 덧붙이며 이제 갓 데뷔한 후배 뮤지션을 든든하게 지원사격했다. 로이킴과 박보람 역시 SNS 계정에 ‘모던 클래식’ 커버 이미지와 함께 응원 멘트를 남기며 팬들에게 아이아이와 데뷔 앨범을 홍보했다. 쟁쟁한 선배 아티스트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아이아이는 2일 오후 방송하는 MBC 뮤직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하는 데뷔곡 ‘난 이미 너야’는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넘어 그 사람과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나타낸 얼반 R&B 댄스곡으로, 에이치트랙의 메인 프로듀서 함성균이 직접 프로듀싱했다. 다연과 은영이 주고받으며 부르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화려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및 드라마틱한 전개 또한 돋보인다. 한편, 아이아이가 데뷔 무대를 펼칠 MBC 뮤직 ‘쇼 챔피언’은 2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이치트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국 구석구석 노래비 687개 정리한 노래비 책 발간

    전국 구석구석 노래비 687개 정리한 노래비 책 발간

    현직 공무원 등 2명이 전국 구석구석 노래비를 찾아 다니며 노래비 687개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 책을 펴냈다. 이지환(경남도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심재영(강원도 횡성·전 한국외대 교직원)씨 등 2명은 10년 넘게 우리나라 노래비를 답사해 엮은 책 ‘한국의 노래비’를 최근 발간했다.노래비 책에는 서울지역(30개)에서 부터 제주지역(14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세워져 있는 노래비 687개가 노래제목 가나다 순서에 따라 시·도별로 수록돼 있다. 노래비 컬러 사진과 노래비가 있는 곳, 가사, 작사·작곡자와 노래를 부른 가수 이름 등을 함께 소개했다. 노래비 노래 종류는 가곡 90곡을 비롯해 대중가요 223곡, 동요 87곡, 민속음악 81곡, 애향가 72곡, 군가 5곡 등이 포함돼 있다. 책에 수록된 노래비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 뒷부분 색인에 가나다 순으로 정리 해 놓았다. 책을 공동으로 펴낸 이·심씨는 “전국 곳곳에 있는 노래비는 모두 그 지역과 노랫말, 가사를 쓴 사람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살아 있는 기록물이다”며 “이같은 노래비가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워 하나하나 직접 답사하고 확인해 책으로 엮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언론보도 등 자료를 통해 전국 노래비에 대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11년간 주말마다 전국 골짝골짝을 돌아다니며 자료에 나와 있는 노래비를 빠짐없이 찾았다”고 덧붙였다. 이호섭 작곡가는 노래비 책 출간 축사를 통해 “생명력을 지닌 희대의 명곡들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건립해 놓은 노래비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면서 “오랜기간 노래비를 샅샅이 답사해 엮은 노래비 책은 가요계에 소중한 바이블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가요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 드린다”고 축하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해투3’ 황치열, 중국 인기 “송중기와 동급” 주장

    ‘해투3’ 황치열, 중국 인기 “송중기와 동급” 주장

    ‘해피투게더3’에서 황치열이 송중기와 동급을 주장하며 못 말리는 셀프자랑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6일 방송은 임태경-홍수현-윤종훈-김다솜이 출연하는 ‘해투동:배역은 흙길, 배우는 꽃길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가요계 한류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내 노래를 불러줘-가요계 한류스타 특집’에는 다이나믹듀오-황치열-정승환-트와이스가 출연해 불꽃 튀는 퇴근 전쟁에 더해 맛깔 나는 입담 전쟁까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치열은 중국 내 인기를 셀프로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중국 잡지 앞 뒷면에 송중기 씨랑 황치열이 있다”면서 ‘대륙 남신’ 송중기와 동급을 주장해 조동아리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이 “앞 표지가 황치열 씨고 뒤 표지가 송중기 씨냐?”고 묻자 황치열은 “뒤집으면 뒷면이 앞면 되고 매한가지 아니냐”며 환상의 말발로 ‘송중기 동급설’을 설득시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중국에서 발표하는 ‘한류 인기 스타 순위 종합 1위’에 황치열이 랭크되어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황치열은 “황치열 밑에 엑소 분들과 방탄소년단 분들이 계신다. 좀 있으면 거품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물만 묻히면 거품이 다시 일어난다”며 셀프 자랑을 작렬해 주변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 뿐만 아니라 황치열은 “곽부성이 콘서트 영상을 부탁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왕대륙도 내 팬이라며 함께 사진도 찍었다”며 쉴 틈 없는 자기PR을 펼쳤고, 박수홍은 “이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면 겸손해야지 않냐?”고 일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대륙 황태자’ 황치열의 활약에 관심이 고조되는 동시에 황치열 못지않은 ‘가요계 한류스타’들의 진검 승부를 벌일 ‘내 노래를 불러줘’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무엘, 5월 말 리패키지 앨범으로 초고속 컴백 (feat.고등래퍼2 이로한)

    사무엘, 5월 말 리패키지 앨범으로 초고속 컴백 (feat.고등래퍼2 이로한)

    가수 사무엘(Samuel)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다시 돌아온다.25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엘이 오는 5월 말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을 발표하고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한 사무엘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Mnet ‘고등래퍼2’에서 압도적인 랩 실력으로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로한(배연서)이 이번 리패키지 앨범 신곡 피처링으로 깜짝 참여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향후 국내 가요계를 이끌어갈 두 명의 핫한 10대 뮤지션 사무엘과 이로한이 선보일 호흡과 케미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사무엘은 미니 2집과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의 뜨거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라며 “신곡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로한과의 호흡에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무엘은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 준비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무엇이 음원차트 흔드나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무엇이 음원차트 흔드나

    한국 음악시장에서 음원 차트가 갖는 위치는 독특하다. 특정 음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불특정 사용자가 어떤 노래를 가장 많이 다운로드 혹은 스트리밍하는가를 빈도수에 따라 나열한 것에 불과한 이 순위표는 가요계의 중심에서 버텨온 세월에 기대 묘한 권력을 부여받았다. 음원 차트는 어느덧 객관성의 지표이자 엄중한 대중의 심중을 대변하는 거울이 됐다. 이런 흐름이 형성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10년이었다.그동안 국내 음악계는 참 많이도 변했다. 음반과 음원 시장의 얄팍한 균형이 서서히 무너지면서 음원 차트는 대중이 ‘진짜’ 사랑하는 대중음악의 진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바로미터였다. 지상파를 비롯한 음악 순위 프로그램들은 자사 순위 선정 기준에 앞다퉈 음원 비중을 높였다. 과거에 발표했던 음원이 새롭게 차트 순위에 오르는 현상을 일컫는 ‘역주행’은 무명 가수들에게 최고의 홍보 수단이자 대중성을 인정받는 유일한 방법이 됐다.음악 차트의 객관성은 최근 ‘닐로’라는 가수에 의해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리고 있다.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바보’로 데뷔한 그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곡 ‘지나오다’가 차트를 역주행하며 터진 각종 논란은 음원 차트와 한국 대중음악 업계 전반의 신뢰까지 무너뜨리고 있다. 발매 후 줄곧 순위 200~ 300위권을 맴돌던 이 노래는 갑자기 차트 1위로 올라섰고, 탄탄한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와 엑소의 새 앨범에도 끄떡없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닐로의 소속사는 이 결과가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으로 대중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고 항변했지만 의혹은 여전하다. 특별한 이슈도 없었고, EXID의 ‘위아래’나 윤종신의 ‘좋니’ 등 일반적인 역주행 곡들과는 다른 기계적이고 빠른 스트리밍 증가율을 보였기 때문이다.음원 차트 순위 조작과 관련된 의혹은 사실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2013년, 일명 3대 기획사라 불리는 SM, YG, JYP 등이 음원 사재기 브로커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며 파문이 일었다.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브로커들이 유령계정,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을 이용해 순위를 조작한다는 것이었다. 좀더 알아채기 쉬운 의혹도 있었다. 일명 ‘스밍’이라 불리는, 특정 아이돌 그룹의 팬들이 자신들의 ‘화력’을 이용해 순위를 상승시키는 조직적 행위가 그것이다. 일반 이용자들의 접속이 적은 새벽 시간대를 노린 스밍으로 새벽 내내 유지된 순위는 다음날 ‘음원 차트 1위’, ‘줄세우기’ 등의 단어와 함께 연예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새 앨범의 흥행을 돕는다. 의혹만 부풀어져 가는 상황에서 가장 이상한 건 이 모든 혼란을 그저 관망만 하는 음원 차트들의 미온적 자세다. 음악계 전체가 마치 폭탄이라도 돌리듯 서로를 향해 ‘네 탓이오’라며 손가락질을 하고 있건만, 정작 그 온상을 제공한 음원 차트는 한결같이 평온하다. 지난해 초 멜론, 벅스, 지니 등 대표적인 음원 서비스업체들이 순위 조작을 근절하겠다며 음원 자정 공개 금지 등의 개편 조치를 내놓았지만 큰 실효는 없었다. 아이돌 팬덤이, 비인기 음악가들이, 해외 브로커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차트에 기록되는 숫자 하나하나에 매달리는 건 다른 무엇도 아닌 지금의 음원 차트가 그렇게 목을 매면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탓이다. 월간, 주간, 일간도 부족해 매시간과 실시간, 심지어 5분 뒤 예측까지 세분화된 차트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기록과 신뢰가 기본이 돼야 할 차트의 진짜 근간을 흔드는 건 과연 누구인가. 대중음악평론가
  • [주말 하이라이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KBS2 토요일 오후 6시 5분) 이번 주 ‘불후의 명곡’은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맞아 3부작 조용필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8년간 조용필을 전설로 모시기 위해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고 조용필도 팬들에 감사하는 뜻으로 화답했다. 조용필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2011년 9월 MBC ‘나는 가수다’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특집에는 김종서, 김경호, 박정현, 바다, 김태우, 린, 하동균, 환희, 다비치, 한동근 등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와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 정동하, 뮤지컬 스타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 독보적인 가창력의 알리,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 장미여관, 최고점 449표를 받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케이팝 아이돌 세븐틴까지 16팀이 총출동한다. 다음달 5일까지 3주에 걸쳐 방송되며, 조용필의 50년 가요 역사와 수많은 명곡들을 재조명하고 숨겨진 일화도 공개한다.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新한류 어벤저스’라는 주제로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 본다.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경기장은 세계 최대의 게임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으로 뜨거웠다. 4강전에서 중국 팀들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온 두 팀은 모두 한국팀이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4만명의 관중 역시 모두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었다. 지금 중국을 흔들고 있는 한국 게임, 중국의 PC방, 한국 프로게이머 등 게임산업의 한류를 들여다본다.
  •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부인상…본인도 암투병 중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부인상…본인도 암투병 중

    밴드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전태관)의 드러머 전태관(56)이 부인상을 당했다.가요계에 따르면 전태관의 부인 김영기 씨는 암 투병 끝에 18일 세상을 떠났다. 54세. 소속사 ㈜봄여름가을겨울 관계자는 “고인께서 암 치료를 받아오신 것으로 안다. 전태관 씨가 워낙 선비 같은 분이고 말수가 적어서 주변에서 부부의 투병 사실을 많이 알지는 못했다”며 “음악계 동료들 모두 슬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태관은 2012년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으며 2014년 어깨에도 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힘써왔으며, 지난 1월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팬들을 기쁘게 했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이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9호실에 마련됐다. ☎ 02-3010-2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계 그자체’ 조용필 “옥류관 평양냉면 못 먹었다” 왜

    ‘가요계 그자체’ 조용필 “옥류관 평양냉면 못 먹었다” 왜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 가수 조용필이 최근 있었던 평양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조용필은 11일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일과 3일 평양 공연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 자신에 대한 자책을 많이 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잘 먹지도 못했을 정도였다. 최악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2005년에 다녀왔었는데 그렇게 낯설지는 않았다. 이번에 가보니까 많이 달라져 있더라. 안내원도 과거 만났던 분이 또 나와서 편히 있다왔다. 다만 몸이 좋지 않아서 옥류관에는 가지 못했는데 냉면을 먹지 못해 아쉽다”며 웃었다. 조용필은 또 “남과 북의 음악은 다르다. 우리 음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다. 표정을 잘 보려고 애썼는데 어떻게 느꼈을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968년 데뷔한 조용필은 지금까지 정규 앨범만 19집 20개 앨범을 냈고 비정규 앨범까지 포함하면 50개에 달하는 음반을 발매했다.조용필은 LP로 데뷔해 카세트 테이프와 CD를 거쳐 디지털 음원까지 석권한 국내 유일의 가수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오는 5월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6월 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6월 9일 의정부 종합운동장 등지에서 ‘땡스 투 유’ 투어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골피, 은퇴앨범 ‘트래블러’ 발매 “함께 즐겨주세요”

    마골피, 은퇴앨범 ‘트래블러’ 발매 “함께 즐겨주세요”

    마골피가 은퇴앨범 ‘트래블러(Traveler)’를 발표했다.6일 마골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골피 미니앨범 ‘Traveler’ Credit! 예쁜 사람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완성된. 함께 즐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앨범 이미지를 공개했다. 마골피는 이어 ‘은퇴 앨범’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마골피의 은퇴 앨범 ‘트래블러’에는 타이틀곡 ‘충분히 괜찮아’를 비롯, ‘트래블러’, ‘새드엔딩’, ‘초콜릿 파이’, ‘충분히 괜찮아’ 등이 수록됐다. 지난 2007년 디지털싱글 ‘비행소녀’로 데뷔한 마골피는 ‘사랑이 떠나가요’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골피는 이번 앨범 발표 이후 가을까지 활동한 뒤 가요계를 은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가맨2’ EXID 혜린 “내가 바로 나래바 단골손님”

    ‘슈가맨2’ EXID 혜린 “내가 바로 나래바 단골손님”

    EXID 멤버들이 MC 박나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8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는 원조 역주행의 아이콘, EXID와 차세대 걸그룹 위키미키가 쇼맨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EXID는 유희열 팀 쇼맨으로 출격했다. 그러나 팀 선정의 배경에는 멤버 하니의 ‘배신’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전 인터뷰 중 “유재석과 유희열, 어느 팀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0.1초 만에 “재석 팀”이라고 대답했던 것. MC 박나래는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이어지는 하니의 ‘납득할 만한 이유’를 듣고 바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ID는 박나래와의 남다른 친분으로도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박나래는 EXID의 6번째 멤버다”라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이어 혜린은 본인이 ‘나래바 단골손님’이라고 밝히며, 소문이 무성한 ‘나래바’의 전설을 손수 입증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나래바에 들어가서 실종된 사람도 있다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가맨2’에 첫 출연하는 위키미키는 초심자다운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17살 최연소 쇼맨인 멤버 루시는 “평소 ‘슈가맨’을 감명 깊게 보고 있다”며, “가요계의 역사책 같다. ‘슈가맨’을 보며 몰랐던 곡을 공부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루시는 ‘괴력 소녀’라는 별명답게 맨손으로 사과를 쪼개는 남다른 개인기를 선보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는 후문. 예측할 수 없는 두 걸그룹의 ‘역주행송’ 대결 결과는 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슬리피 연예인병 고백 “외출시 메이크업은 필수”

    ‘라디오스타’ 슬리피 연예인병 고백 “외출시 메이크업은 필수”

    ‘라디오스타’ 슬리피가 데뷔 11년만에 연예인병이 왔다고 고백했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들’ 특집으로 돈스파이크, 슬리피, 로꼬, 주우재가 출연해 빈틈 있는 매력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에 다섯 번째 출연한 슬리피는 “라디오스타가 낳은 스타 슬리피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그는 데뷔 1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병’ 초기를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증상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슬리피는 화장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연예인병’에 걸린 이후 외출할 때 반드시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간다며 뷰티크리에이터이자 개그맨인 김기수를 뛰어넘는 메이크업 열정(?)을 뿜어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까지 폭소하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슬리피는 친구 결혼식에 갈 때 이것까지 한다며 ‘연예인병’에 제대로 걸린 자신의 모습을 셀프 폭로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의 기상천외한 증상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그는 데뷔 7년 차인 래퍼 로꼬가 자신보다 선배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가요계 서열 정리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도대체 그만의 서열 기준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슬리피의 ‘연예인병’ 증상 고백 현장과 폭소 유발 서열 정리법은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가맨2’ 소지섭, 제보자로 등장 “정말 사랑했던 가수”

    ‘슈가맨2’ 소지섭, 제보자로 등장 “정말 사랑했던 가수”

    배우 소지섭이 ‘슈가맨2’의 제보자로 깜짝 등장했다.1일 방송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는 만우절만큼이나 ‘거짓말 같은’ 전설의 슈가맨들이 출연한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가수다. 특히 배우 소지섭이 제보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은 “어렸을 때 이 분의 모든 것을 따라했다”며, “그 덕분에 지금까지도 배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 사랑하는 분을 제보한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유희열 팀 슈가맨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한 눈빛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슈가맨이 실루엣으로 등장하자 유재석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나도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불렀었다”고 곡의 하이라이트를 열창하기도 했다. 배우 소지섭과 MC 유재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전설의 슈가맨’ 그 정체는 4월 1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이웨이’ 가수 현미 “82세에 월세방 살이” 화려한 모습 뒤 사연은?

    ‘마이웨이’ 가수 현미 “82세에 월세방 살이” 화려한 모습 뒤 사연은?

    ‘마이웨이’ 가수 현미가 과거 사기를 당해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2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가수 현미(82·김명선)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미 8군 부대 아이돌이었던 가수 현미. 그는 1962년 ‘밤안개’로 화려한 데뷔를 치렀다. 이후 ‘보고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의 디바로 자리잡았다. 현미는 이날 방송에서 작곡가 故 이봉조와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한창 잘나가던 시절, 현미는 ‘밤안개’의 작곡자였던 故 이봉조에게 프러포즈를 받았고,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현미에게 고백할 당시 故 이봉조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로, 자녀 둘을 두고 있었다. 현미는 “임신 8개월이 됐을 때 故 이봉조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본처에게 보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가 심장마비로 떠나자 큰 집에서 합장을 원한다고 해 제가 흔쾌히 승낙했다”라며 “나는 20년 동안 정말 행복하게 살았지만, 그 여인(故 이봉조 본처)는 얼마나 힘들었겠나. 같은 여자로써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현미는 “믿었던 친척에게 사기를 당해 현재 월세방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1500만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료를 연체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월세를 내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데뷔 61주년을 맞은 가수 현미의 인생 이야기는 이날(29일) 오후 10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바다 “남편 9살 연하 아니다?” 노사연 충격에 빠뜨린 실제 나이는..

    ‘라스’ 바다 “남편 9살 연하 아니다?” 노사연 충격에 빠뜨린 실제 나이는..

    ‘라디오스타’에 가요계 디바가 총출동한다.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노사연을 비롯해 바다, 정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결혼한 새댁 바다(39·최성희)가 등장, 남편을 언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다는 지난해 3월 23일, 9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바다는 “결혼 이후 육아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온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바다는 아직 출산한 적이 없다는 것. 이와 함께 당시 ‘9살차이’로 알려진 남편과의 나이 차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다는 “민망해서...”라며 당시 밝히지 못했던 남편의 실제 나이를 이날 공개한다. 특히 바다와 바다 시어머니의 나이를 들은 노사연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바다의 모습은 이날(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 평양공연 사회 낙점, 싸이 방북 추진 중 ‘북한은 난색’

    서현 평양공연 사회 낙점, 싸이 방북 추진 중 ‘북한은 난색’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다음달 열리는 남한예술단 평양 공연의 사회를 맡는다. 싸이 방북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평양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다음달 초 평양에서 열릴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의 진행자로 서현이 낙점됐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현은 가수로도 무대 위에 오른다. 서현이 1일 우리 가수들의 단독 공연과 3일 북한 예술단과의 합동 무대에서 모두 진행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서현은 지난달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피날레에 참석, 북한 가수들과 ‘다시 만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부가 평양공연에 싸이 합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팝을 대표하는 스타인 싸이는 방북예술단 섭외 가수 중 우선순위였다. 남북이 소통하는데 흥을 돋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다만 북한이 싸이의 공연 참여에 대해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예술단은 오는 31일부터 4월3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각 1회 공연한다. 공연에는 조용필과 최진희, 이선희, YB, 백지영, 서현, 알리, 정인,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북 새달 3일 평양 협연… 공연 제목은 ‘봄이 온다’

    남북 새달 3일 평양 협연… 공연 제목은 ‘봄이 온다’

    새달 1일엔 남측 단독 공연 일정 예술단 규모 160명보다 더 늘 듯 서현, 사회자·가수로 무대 올라 다음달 초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명칭과 제목이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과 ‘봄이 온다’로 각각 정해졌다. 가수 조용필부터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총출동하면서 구체적인 공연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지난 24일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평양을 사전 점검차 방문하고 돌아와 이같이 밝혔다. 탁 행정관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과 협의한 결과, 남측 예술단의 단독 공연은 다음달 1일, 남북 협연은 3일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전했다. 탁 행정관은 “현송월 단장과 협의한 결과 우리 예술단의 규모는 애초 160명 정도였으나 협연이 성사되면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가수들 외에 더 추가돼 전체 예술단이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형태의 협연이 있을 것”이라며 “북측 연주자와 우리 가수, 우리 연주자와 북측 가수, 남북 연주자의 공동 연주 등 북측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도 있고 남측 노래를 북측과 같이 하는 것도 있다. 협연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무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측 예술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세기를 타고 방북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25일 가요계와 공연계에 따르면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사회를 맡고 가수로도 무대에 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왕’ 조용필은 13년 만의 평양 공연에서 자신의 밴드 ‘위대한 탄생’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생전 애창곡인 ‘그 겨울의 찻집’과 ‘친구여’를 비롯, 히트곡인 ‘단발머리’, ‘모나리자’, ‘여행을 떠나요’ 등 다양한 곡 연주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평양 공연이자 네 번째 방북인 최진희는 언론에 “‘사랑의 미로’와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미련 때문에’ 등 4~5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희는 ‘J에게’와 ‘아름다운 강산’을 포함해 여러 곡을 선곡할 것으로 보인다. 16년 만에 평양 공연을 갖는 윤도현 밴드(YB)는 “그동안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만는 YB의 곡 중에서 이번엔 ‘1178’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평양 공연에 나서는 백지영은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그 여자’, ‘내 귀에 캔디’ 등 히트곡 위주로 목록을 제출했다. 정인은 2012년 ‘월간 윤종신’으로 발표한 ‘오르막길’을 불러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는 자신의 곡이 아닌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와 김추자의 ‘무인도’를 선곡했다. 레드벨벳은 ‘피카부’, ‘빨간 맛’, ‘배드 보이’, ‘러시안룰렛’ 등의 히트곡 중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오는 28일 국내에서 한 차례 연습을 갖고 ‘위대한 탄생’ 등과 호흡을 맞춰볼 예정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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