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요계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가상자산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김정관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트와이스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26
  • 환희 “브라이언과 불화설? 거의 안 만나지만 가족”[화보]

    환희 “브라이언과 불화설? 거의 안 만나지만 가족”[화보]

    새 솔로 앨범 ‘뻔해’로 색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인 가수 환희와 bnt가 남양주 펜션121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데일리미러, 프론트(Front),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막시마(MAXIMA)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가장 먼저 솔로 앨범 ‘뻔해’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항상 애절하고 딥했던 발라드만 해오다가 이번 앨범에서는 가사도 쿨하고 달콤한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직설적이게 표현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피처링을 도와준 비투비 멤버 정일훈과 함께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아이돌 멤버를 물색하던 중 저와 톤도 잘 맞고 음색이 독특한 친구를 찾던 중 음색도 좋고 톤도 잘 변형해서 하는 친구를 찾은 거다. 사실 아이돌 친구들이 스케줄도 워낙 바쁘고 그래서 같이 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안 했는데 고맙게도 처음 곡을 듣자마자 너무 좋아해 주고 만족스러워해서 신기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트렌디하면서도 하고 싶은 음악을 대중적으로 잘 푸는 후배 가수들과 콜라보 작업을 많이 하고 싶다는 그는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이 있냐는 질문에는 “콜라보 작업에는 활짝 열려있는 편이다. 후배 동생들과는 한 번씩은 다 해보고 싶을 정도로 관심도 많고 욕심도 많다. 얼마 전 방송에서 함께 만났던 크러쉬와도 해보고 싶더라.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비슷하더라”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베이빌론과 에일리를 꼽기도 했다. 데뷔 초와 변함없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그에게 남다른 관리 비법이 있냐고 묻자 “목에 무리 되는 건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한때 헬스를 좋아해서 운동을 많이 했었는데 사실 목에는 좋지 않더라. 아무래도 운동하는 과정에서 목에 힘을 주게 되니까 성대에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살살하고 있다. 목에 좋다는 걸 챙겨 먹지는 않고 목 건강을 위해서 자기 전에 마스크를 쓰고 잔다. 항상 목 부분은 따뜻하게 하려고 하는데 아마 이 정도의 관리는 다른 가수들도 할 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2009년 이후 줄곧 솔로 활동만 해온 그에게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은 사실 가을 겨울 시즌에는 줄곧 하고 있다. 겨울 때 한 번씩은 앨범을 내고 있고 공연도 하고 있다. 내년에는 데뷔 20주년이라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색다른 무언가를 해보려고 계획 중이다” 라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곧 데뷔 20주년을 맞는 그는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래 했구나 싶다.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게 해준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하고 대중 분들과 팬들에게 참 감사하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지금까지 오래 할 수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가요계도 많이 바뀌었는데 제가 시작할 때보다도 음악적으로 무언가를 더 많이 보여줄 수 있게 돼 좋은 것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브라이언과는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는 “브라이언은 가수되기 전부터 숙소 생활할 때부터 함께 살았으니까 벌써 22년 된 친구다. 이제는 가족이라 하는 게 맞다. 워낙 자주 같이 있었다 보니 요즘에는 평소엔 거의 안 만난다. SNS로 소통하다가 앨범 작업할 때만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가수 활동하면서 잊지 못할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콘서트를 할 때 몸이 불편하거나 가족 혹은 친구들과의 불화가 있었을 때 제 노래를 듣고 위로받는다는 피드백을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 사실 오랫동안 노래를 해오다 보니 지쳤던 적도 많다. 근데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는다는 말 한마디에 정말 힘이 나고 그동안 제대로 해왔구나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오랜 가요계 활동, 친하게 지내는 동료 가수들이 있냐고 묻자 “원래는 제 또래 친구들과 친했었다. 휘성, 린, 거미 등 많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각자의 생활이 생겨버려서 막 불러내서 놀지 못하겠더라. 결혼한 친구들도 있으니까 프라이버시도 지켜줘야 하고 예전과는 생활이 아예 달라졌다”고 답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숱한 노래를 불러왔던 그에게 가장 애착 가는 곡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래’라는 곡. 작년에 혼자 냈던 곡인데 그 당시엔 활동을 못 했는데 이 곡을 좋아해 주시는 마니아층이 있다. 제가 만든 것도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보통 발라드와는 다른 느낌이라서 많은 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활동을 못 해서 여전히 아픈 손가락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슴 절절하게 만드는 발라드 곡을 부르는 그에게 가슴 아픈 사랑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있다”라고 답하며 “몰입할 때는 모든 노래가 내 이야기는 아니니까 내 상황을 상상하면서 부르지는 않는다. 가사 속의 스토리에 빠져서 부르려고 한다. 사실 이 질문은 굉장히 많이 받는다. 워낙에 슬픈 노래를 많이 부르다 보니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긴 한데 사실 곡 자체로 해석해서 부르는 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연애와 결혼 생각에 대해 묻자 “주위에서는 제가 연애하는 걸 보고는 의외라고 하더라. 서른 정도부터는 많이 바뀐 것 같다. 상남자라고들 많이 생각하시는데 사실 올인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기념일도 잘 챙긴다. 손편지 쓰는 것도 좋아해서 자주 썼다”며 “전에는 결혼 안 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정말 많이 결혼했다. 가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도 있다”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최근 플레이리스트에 대해 묻자 “2000년 초반에 유행하던 R&B 많이 듣는다. 힙합 노래도 좋아해서 켄드릭 라마 노래도 많이 듣는다. 특이한 건 발라드는 거의 안 듣는다. 제가 하고 있는 음악이라 그런지 안 듣게 되더라. 발라드를 제외한 다른 장르들은 가리지 않고 듣고 있다”고 답했다. 음악을 제외한 최근 관심사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 배워보고 싶은 게 생겼다. 사실 어깨 탈골 때문에 수상 스포츠는 거의 못 하고 있는데 플라이보드는 정말 배워보고 싶다.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있다. 또 연예인 농구팀 신영이엔씨에 소속돼 있는 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전했다. 예전 활동 때랑 사뭇 달라진 팬들과의 소통 방식은 어떠냐고 묻자 “20년 전에는 인터넷 발달이 지금 같지 않아서 요즘처럼 소통하는 방식은 생각지도 못했다. 사실 더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여러 가지가 많이 발달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많아진 건 너무 좋지만 요즘 활동하는 친구들을 봤을 때 조금 안타까운 부분들도 있다”며 SNS 장단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찾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하는 팬분들이 있는데 사실 그런 걸 바라고 음악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마음만 전해주셔도 정말 감사하다. 잊지 않고 계속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 노래 순위는 따지지 않기 때문에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콘서트도 할 예정이니 지속해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이스트W 25일 컴백 확정, 손편지 공개 “팬들 사랑에 보답할 것”

    뉴이스트W 25일 컴백 확정, 손편지 공개 “팬들 사랑에 보답할 것”

    뉴이스트W가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했다.7일 뉴이스트W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25일 컴백 확정 소식과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손편지로 전했다. JR은 손편지를 통해 “얼마 전에 알려진 것처럼 저희의 컴백 앨범이 6월 25일에 발매됩니다!”라며 “누구보다 러브(뉴이스트 공식 팬클럽 명)들에게 저희가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라고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해서 멋진 음악과 무대로 러브들이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론은 “하루라도 빨리 달려가고 싶은 저희 마음을 생각하면 좀 오래 걸린 앨범이었던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많이 노력했고 지금도 컴백을 기다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얼른 만나요 우리!”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멤버 백호는 진심을 가득 담은 자필 편지를 통해 “선물 같은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제가 그 사랑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다해 최고의 선물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만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봐요”라며 오는 25일 발매될 새 앨범과 함께 펼쳐질 뉴이스트 W의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렌은 마지막에 ”무대에서 러브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컴백 무대에서 보게 될 러브들을 생각하면 정말 잠이 안 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번 앨범에 대한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뉴이스트 W는 지난해 10월 ‘더블유, 히어(W, HERE)’를 발매,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뿐만 아니라 음반차트 1위까지 모두 석권, 음악방송에서 데뷔 이후 첫 1위를 거머쥐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확실한 대세로 자리매김한 뉴이스트 W가 오는 25일 컴백을 선언한 만큼 새 앨범을 통해 과연 어떠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가요계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W는 오는 25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뉴스1, 플레디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현석 “빅뱅 승리 단독 콘서트” 개츠비 안 부러운 ‘더 그뤠잇 승리’

    양현석 “빅뱅 승리 단독 콘서트” 개츠비 안 부러운 ‘더 그뤠잇 승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빅뱅 승리의 단독 콘서트를 알렸다.양현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BANG #빅뱅 #SEUNGRI #승리 #THE_GREAT_SEUNGRI_CONCERT #YG”라는 글과 함께 승리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승리는 정장에 나비 넥타이까지 한 모습으로 카리스마 눈빛을 내뿜고 있다. 앞서 승리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처럼 셀럽의 삶을 표방해왔다. 이번 단독 콘서트의 ‘THE GREAT SEUNGRI’라는 제목 또한 ‘THE GREAT GATSBY’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승리의 첫 단독 콘서트 ‘SEUNGRI 2018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IN SEOUL’은 오는 8월 4일~5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늘(5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의 경우 6월 21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입대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승리는 7월 초 정규 1집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빌보드, 멀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빌보드, 멀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

    ‘태초에 빌보드가 있었다.’ 대한민국 땅에 태어나 한 번이라도 대중음악을 가슴에 품어 봤던 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바로 그 이름이다. 간단한 미국 대중음악계 소식을 전하는 용도로 1894년 창간된 이 잡지는 1958년 8월부터 자체적으로 인기 음악 순위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하며 지금의 유명세를 얻었다.빌보드 차트는 1980년대 아니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인에게 세계 대중음악의 척도, 빛나는 별들의 전쟁, 영원한 남의 나라 이야기였다.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던 그 무소불위의 공식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 건 2009년 무렵부터였다.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국 첫 정규앨범 ‘BoA’를 발표하며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127위. 같은 해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원더걸스가 활약했다. 국내 활동을 전면 중지한 채 의욕적으로 미국 진출을 선언한 이들은 히트곡 ‘노바디’를 영어로 재녹음한 싱글을 발표했다. 노래는 76위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한국 가수 최초의 싱글 차트 진입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그렇게 서서히 열리나 싶던 빌보드 차트의 높고 견고한 문은 그러나 이후 4년여간 다시 잠겼다. 빅뱅도, 지드래곤도, 소녀시대 태티서도 쉽게 넘지 못하던 그 문을 힘차게 열어젖힌 건 싸이였다. 새롭거나 혁신적이라기보다는 지난 세기말 ‘나 완전히 새됐어’를 외치며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을 때와 똑같은 그 모습 그대로 그는 미국 음악시장을 온통 휘저어 놨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말춤, 유튜브의 환상적인 컬래버는 싸이와 ‘강남스타일’을 그해 미국 대중음악계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겼다. 2012년 ‘핫 100’ 차트 2위를 7주간 차지한 싸이는 이후 ‘젠틀맨’(2013)으로 5위, ‘행오버’(2014)로 26위, ‘대디’(2015)로 97위를 각각 기록했다. 그런 싸이의 기세를 이은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이다. 지난 5월 발표한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앨범 차트 기록 ‘1위’라는 상징적인 숫자 때문에 언론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실 이들이 빌보드 차트의 문턱을 넘나들기 시작한 건 3년 전인 2015년부터였다. 앨범 ‘화양연화 pt.1’과 ‘I NEED U’로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청춘의 희로애락을 노래하기 시작한 이들의 모습에 국내 시장이 먼저 반응했다. 빌보드 차트는 이후 ‘청춘 3부작’으로 명명되며 함께 묶인 두 번째 시리즈 앨범 ‘화양연화 pt.2’부터 방탄소년단의 존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첫 히트작 이후 점차 낮은 순위를 기록한 싸이의 경우와 달리, 이들은 발매하는 작품마다 조금씩 순위를 높여 갔다. ‘화양연화 Young Forever’(107위)와 ‘WINGS’(26위)가 2016년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2017년부터는 싱글 차트에도 단골손님이 되었다. ‘빌보드 200’에 7위로 등장하며 한국은 물론 미국 음악시장도 놀라게 했던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가 67위, 세계적 DJ인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작업한 ‘MIC DROP’이 28위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1위였다. 컴백 무대를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통해 공개하는 파격적 연출에 힘입어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는 한국 대중음악역사를 통틀어 빌보드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한 첫 작품이 되었다. 타이틀곡 ‘FAKE LOVE’도 분발했다. 싱글 차트 10위 데뷔. 한국 그룹으로서는 최고의 기록이었다.아직은 희미한 빌보드 차트와 한국 대중음악 사이의 연결고리 속, 서로 큰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진입 사례들을 살피다 보면 이 모든 것이 결국 하나의 점으로 수렴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빌보드’라는, 분명 존재하지만 가질 수 없는 신기루를 향한 한국 대중음악계 속 불특정 다수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의지다. 오늘의 주인공 방탄소년단이 만들어 가고 있는 성공의 공은 의심할 여지 없이 오롯이 방탄소년단의 몫이다. 하지만 문득 그 성공을 위해 조금씩 모아 온 한국 대중음악의 숨은 염원들이 떠오를 때면 제2의 싸이, 제2의 방탄소년단 같은 속없는 소리에도 어쩐지 눈감아 주고 싶어지는 것이다. 대중음악평론가
  • ‘놀라운 토요일’ AOA 설현 혜정, 소름 돋는 청각 ‘받아쓰기 천재’ 등극

    ‘놀라운 토요일’ AOA 설현 혜정, 소름 돋는 청각 ‘받아쓰기 천재’ 등극

    오늘(2일) 저녁 7시 40분 방송을 앞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AOA 설현과 혜정이 게스트로 출연, 놀라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tvN의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너인 ‘도레미 마켓’에서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는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먼저 설현과 혜정은 빠른 노래를 받아쓰는 것에 약하다고 밝히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본격적인 라운드에 돌입한 둘은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받아쓰기 실력을 선보이는 것. 특히 설현은 다른 멤버 모두가 동의한 답안에 홀로 강하게 반대하며 반전을 이끌어내 “청각이 되게 좋다”, “소름 돋는다”는 감탄을 이끌어내는 등 ‘받아쓰기 천재’로 등극할 예정이다. 그간 혜리와 다른 의견으로 수차례 대립하며 새로운 친남매 케미를 만들어왔던 키는 “설현이 말한 건 무조건 법”이라 말하며 박나래와 혜리의 분노를 사 웃음을 안긴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힙합 듀오 MOBB와 90년대 가요계의 큰 획을 그은 쿨의 노래가 미션곡으로 등장한다. 이에 MOBB의 멤버 송민호와 친분이 있는 한해는 “이번에는 맞힐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놓치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우는 것. 한해는 예전 위너의 ‘Really Really’가 미션곡으로 등장했던 당시에도 자신감을 보였지만 가사를 받아쓰지 못했던 바 있어, 오늘 방송에서 한해가 자신감대로 정확한 가사를 받아쓸 수 있을지에 많은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동출신 작사가 정두수 전국가요제 7월 개최

    하동출신 작사가 정두수 전국가요제 7월 개최

    경남 하동출신 정두수(1937~2016) 작사가의 음악 업적을 기억하고 노래 재능이 우수한 신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정두수 전국가요제’가 오는 7월 하동에서 열린다.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는 30일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7회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제4회 섬진강재첩축제 기간인 오는 7월 22일 하동군 송림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까지 ‘섬진강 전국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섬진강 재첩축제때 열었던 가요제 명칭을 올해부터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로 바꾸었다.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는 한국 가요계의 대표 작사가로 꼽히는 정두수 선생을 추모하는 가요제로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명품 가요제임을 알리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가요제 참가자격은 음반을 출시하지 않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회원이 아닌 전국 만 16세 이상으로, 참가곡은 한국어에 기반을 둔 노랫말로 이뤄진 한국가요다. 6월 23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은 뒤 6월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뽑는다. 본선에서 최고상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를 준다. 금상 2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인기상은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정두수 작사가는 1963년 ‘덕수궁 돌담길’ 노랫말을 지어 대중가요 작사가로 데뷔한 뒤 ‘흑산도 아가씨’(이미자), ‘가슴 아프게’(남진),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공항의 이별’(문주란), ‘마포 종점’(은방울 자매) 등 수많은 히트곡의 주옥같은 가사를 썼다. 그가 작사한 노래는 3500여곡에 이른다. 2016년 8월 80세로 별세했다.전국 13곳에 정두수 선생의 노래비가 건립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포토] ‘반전 몸매’ 에이핑크 보미, 입이 쩍~ 볼륨

    [포토] ‘반전 몸매’ 에이핑크 보미, 입이 쩍~ 볼륨

    에이핑크 보미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핑크에 손나은만 있는 게 아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근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마라톤 행사 무대에 오른 에이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트한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안무를 소화한 보미는 흠잡을 곳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가요계 반전 몸매 갑”, “나도 모르게 입이 쩍 벌어졌네”, “활발할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는 지난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롯데전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선희 집 공개 “데뷔 후 처음..안 좋아해” 이승기 “14년 전 그대로”

    이선희 집 공개 “데뷔 후 처음..안 좋아해” 이승기 “14년 전 그대로”

    가수 이선희가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0번째 스승으로 이선희가 출연했다. 이선희 등장에 앞서 몰래 온 힌트 요정으로 깜짝 등장한 1대 사부 가수 전인권은 이선희에 대해 “우리나라를 들었다 놓은 굉장한 친구다. 정말 인기가 대단했다. 날 도와준 적이 있다. 참 많이 도와줬다”고 소개했다. 이날 스승의 집을 방문한 이승기는 익숙한 창밖 풍경과 집안 분위기에 “14년 전과 그대로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덧붙여 자신이 생각하는 분이 맞다며 멘토의 등장을 확신했다. 이선희는 이승기를 가요계로 이끈 그의 실제 인생 사부로 유명하다. 이승기는 14년 전 이선희 집에서 합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이선희를 만난 이승기는 “데뷔하고 나서 집 공개는 처음이지 않나”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이선희는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집공개를 하게 됐다. 원래 그런 걸 안 좋아한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소곤소곤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눠 멤버들을 집중시켰다. 이선희는 “평소 무대를 위해 목소리를 아낀다”며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현, 매혹적 핑크 여신

    설현, 매혹적 핑크 여신

    그룹 AOA 설현이 컴백을 앞두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오전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글뱅글’ D-1. 내일 오후 6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한 촬영장에서 핫핑크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은근한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하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여리여리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을 발표하고 1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초아 탈퇴 이후 6인조로 출격하는 첫 완전체 활동이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태진아, 아내에게 33년째 사랑받는 비법은 바로...‘통장’

    ‘미운 우리 새끼’ 태진아, 아내에게 33년째 사랑받는 비법은 바로...‘통장’

    ‘미운 우리 새끼’ 가수 태진아가 특급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에는 ‘母벤져스’의 톱스타 가수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가요계 대표 애처가로 소문난 태진아는 결혼생활 33년 동안 아내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는 이날 “매년 아내에게 통장을 만들어준다. 현재 33개째 만들어줬다. 내년에 또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미우새’ 어머니들은 “기네스북에 올려야겠다”, “대한민국 남자 중 1등이야”라며 폭풍 칭찬과 부러움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태진아는 녹화 중 즉석에서 아내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가요계 대표 잉꼬부부의 찰떡궁합 호흡에 모두가 웃음을 금치 못했다고.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트로트 대부 태진아의 매력은 이날(27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소유진 흥 폭발 무대, 17년 전 ‘파라파라 퀸’ 댄스 완벽 재현

    ‘아는형님’ 소유진 흥 폭발 무대, 17년 전 ‘파라파라 퀸’ 댄스 완벽 재현

    ‘아는형님’ 소유진이 17년전 무대를 그대로 재현했다.2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는 샘 오취리와 소유진이 출연했다. 소유진은 이날 방송에서 “지금까지 백종원 부인, 아이 셋 엄마로만 알지 않았냐”며 “난 전국 고등학교 교복 선발대회 모델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소감에 대해 “젊은 친구들이 보는 프로그램 나왔다. 애 셋 낳고 나와도 되나 싶었다”며 민망해했다. 김희철은 소유진의 과거 시절을 언급, 지난 2001년 ‘파라파라 퀸’으로 가요계를 강타했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오늘 시킬까봐 영상보고 예습했다”면서 17년 전 그때로 돌아가 추억의 무대를 선보였다. 현역 아이돌도 울고 갈 칼군무를 선보인 그는 “남편(백종원)이 맹연습할 때 따뜻하게 응원해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아이아이, 라이브 실력 논란 “충격적?”

    ‘정오의 희망곡’ 아이아이, 라이브 실력 논란 “충격적?”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신인 듀오 아이아이가 화제다.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아이아이(다연, 은영)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아이아이는 “올해 5월 1일에 데뷔해 정준영, 로이킴, 박보람의 응원을 받았고 다비치, 볼빨간 사춘기의 뒤를 잇는 여성듀오를 꿈꾸고 있다는데 맞냐”는 질문에 “정준영과 로이킴 박보람의 응원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저희 실장님께서 매니지먼트를 해주셔서 저희 둘은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응원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아이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주목을 모았다. 그러나 아이아이의 라이브를 들은 청취자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실력으로 가수? 충격이다”, “일부러 튀기 위해 잘 못 부른 것이냐”, “많이 긴장해서 그런 건지 궁금하다”, “근무 중에 라디오 듣다가 빵 터졌다”, “일반인 전화연결인 줄 알았다”, “가요계에서 버티려면 실력을 더 쌓아야 할 듯하다” 등 따끔한 충고를 보냈다. 한편 아이아이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순, 핑클 완전체와 인증샷 “처제가 핑클”

    이상순, 핑클 완전체와 인증샷 “처제가 핑클”

    이상순이 핑클 완전체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4일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목: 처제가 핑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가수 이상순이 핑클 완전체 이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편 이상순 옆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998년 1집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핑클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핑클 멤버들은 이를 기념해 최근 이효리가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만남을 가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유애린♥’ 사랑꾼 이정진이 ‘라디오스타’에서 한 말

    ‘이유애린♥’ 사랑꾼 이정진이 ‘라디오스타’에서 한 말

    ‘라디오스타’ 배우 이정진이 연인 이유애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정진, 김성령, 가수 이상민, 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 열애 중인 이정진(41)은 연인 이유애린(31·이혜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이정진에게 “연애하더니 얼굴이 화사해보인다”고 하자, 이정진은 “데뷔하고 처음으로 (열애 사실이)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터트린 거냐, 걸린 거냐”라는 질문에 그는 “걸렸다. 솔직해야 하지 않나 해서 곧바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포토그래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정진은 “이유애린 사진도 찍어준 적 있다. 사진은 사심이 있어야 잘 나온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남자는 안 찍는다. (모델 사진은)여자만 찍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올해 초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 측은 당시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골프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정진보다 10세 연하인 이유애린은 2008년 SBS 슈퍼모델 TOP 11 출신으로, 연습생을 거쳐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 6년 만에 팀을 탈퇴하고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애린♥’ 이정진 데뷔 후 첫 공개 열애 소감, 첫 마디는?

    ‘이유애린♥’ 이정진 데뷔 후 첫 공개 열애 소감, 첫 마디는?

    ‘라디오스타’ 배우 이정진이 연인 이유애린과 연애담을 공개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정진(41)이 출연한다. 이날 이정진은 공개 열애 중인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31·이혜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걸렸다”며 강제로 열애 사실을 공개하게 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한편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올해 초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했다.두 사람 측은 당시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골프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정진보다 10세 연하인 이유애린은 2008년 SBS 슈퍼모델 TOP 11 출신으로, 연습생을 거쳐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 6년 만에 팀을 탈퇴하고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가수 지세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피카소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바로 가수 지세희(31). 지세희는 앞서 세븐틴 호시와 민서 등을 제치고 가왕결정전에 진출, 그의 정체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다. 지세희는 지난 2006년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청소년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를 부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 출연, TOP4에 들며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손승연, 우혜미, 이예준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세희는 주로 드라마 OST에 참여, 드라마 ‘사랑했나봐’, ‘훈장 오순남’, ‘돌아온 복단지’, ‘해피 시스터즈’ 등 OST를 불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세희는 몸무게 40kg 감량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전 99kg에 육박했던 그는 지난 2015년 다이어트 이후, 현재 50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세희는 “외적인 것으로 자꾸 나를 힘들게 하고, 보채고 하다보니 노래를 하는 것이 힘들고 목이 아팠다. 이번에는 독한 다이어트 대신 조금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활동이 많지 않았고 가수 활동을 그만 둘까 고민도 했다. ‘복면가왕’에 나오려고 노력하니 욕심이 더 생겼다. 에너지가 생기고 많이 행복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2’ 블락비 유권 “유재석, 왜 유느님인지 알겠다” 남다른 팬심

    ‘슈가맨2’ 블락비 유권 “유재석, 왜 유느님인지 알겠다” 남다른 팬심

    ‘슈가맨2’ 블락비 바스타즈 유권이 유재석을 향한 무한한 ‘팬심’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 18회에서는 시즌 내 가장 강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역대급 슈가맨’ 두 팀이 등장한다. 쇼맨으로는 무대 위의 악동, 블락비 바스타즈와 가요계 ‘힐링돌’로 불리는 러블리즈가 출연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슈가맨’에 첫 출연하게 된 블락비 바스타즈의 유권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데뷔한 지 올해 8년 차인데, 유재석을 실제로 처음본다”며, “TV에서만 만나다보니 실존하는 인물인가 했었다”고 감격했다. 이어 “얼굴도 작고 비율도 좋고 왜 ‘유느님’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며 거침없는 ‘팬심’을 드러내 유희열의 질투를 샀다. 블락비 바스타즈와 러블리즈는 모두 역주행송 무대에 앞서 치열한 기선제압에 나섰다. 유권은 양현석, 지드래곤, 지코로 이어지는 구연동화 같은 완벽한 성대모사로 환화를 받았다. 러블리즈 케이는 ‘꽃 케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애교를 자판기처럼 끊임없이 쏟아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개성 넘치는 두 팀 중 ‘역대급 슈가맨’을 위한 무대로 승리를 차지하는 쇼맨은 과연 누가 될지 2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긴어게인2’ 정세운+김윤아 ‘특급 콜라보’ 오늘(18일) 오후 9시20분 방송

    ‘비긴어게인2’ 정세운+김윤아 ‘특급 콜라보’ 오늘(18일) 오후 9시20분 방송

    ‘비긴어게인2’ 가요계 대선배 김윤아와 막내 정세운이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18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막내 정세운이 첫 번째 버스킹에 도전한다. 최근 포르투갈 현지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2’ 촬영에서 정세운은 버스킹 데뷔를 앞두고 숙소에서 자작곡을 선보였다. 정세운은 화려한 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배들의 극찬을 받았다. 김윤아는 정세운을 위해 흔쾌히 코러스를 자처하며 호흡을 맞췄다. 가요계 선후배인 두 사람이 만들어나간 환상적인 하모니가 현장에 있던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이윽고 실제 버스킹 무대에 서게 된 정세운은 연습 때와는 달리 “자리에 앉으니까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맏형 이선규는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긴장한 정세운이 자신 있게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선배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정세운은 미리 준비했던 영화 ‘원스’의 OST ‘If you want me’와 본인의 자작곡 ‘닿을 듯 말 듯’ 등을 열창했다. 정세운의 무대를 본 김윤아는 “노래도 몰입도 잘 하는 가수다”라며 후배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윤아의 특급 칭찬을 이끌어 낸 정세운의 첫 버스킹 데뷔 무대는 이날(18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긴어게인2’는 당초 9시 방송에서 20분 늦춰져,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토요일 밤 12시 15분) 이번 주제는 ‘음악 어벤저스’로 가요계의 슈퍼 히어로급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첫 번째 출연자는 린과 케이윌로, ‘비도 오고 그래서’를 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린과 케이윌은 ‘결혼식 축가’, ‘드라마 OST’, ‘이별 노래’라는 주제에 맞춰 각자가 선정한 자신의 노래 한 곡씩을 부르며 대결을 펼친다. 케이윌은 올가을 정규 4집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봄에 어울리는 사랑 노래 ‘너란 별’을 처음 공개한다. 두 번째 출연자는 음원 차트계의 헐크 크러쉬. 자신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부르고 즉석에서 라틴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마지막 출연자는 우주복을 입고 등장할 밴드 페퍼톤스다. 4년 만에 정규 6집을 발표한 페퍼톤스는 ‘맞춤 양복’, ‘아이돌 스타일의 젖은 머리’, ‘드론 촬영’ 등 이번 앨범을 위해 최초 시도한 일화를 소개하고, 신곡 ‘긴 여행의 끝’과 대표곡 ‘청춘’을 선보인다. ■쇼! 음악중심(MBC 토요일 오후 3시 35분) 역주행의 아이콘 ‘펜타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펜타곤은 멤버들이 직접 편곡한 ‘빛나리’의 어쿠스틱 버전을 처음으로 단독 공개한다. ‘빛나리’는 10인조 보이그룹 펜타곤이 지난달 2일 발표한 곡으로 이달 들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을 시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TEEN TOP, 용준형, 여자친구, 크로스진, 러블리즈, 임팩트, 드림캐쳐, 스누퍼, 유미, 펜타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형섭X의웅, 벤, 아이즈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 ‘홍콩아가씨’ 가수 금사향, 요양원에서 89세 나이로 별세...그의 업적 보니

    ‘홍콩아가씨’ 가수 금사향, 요양원에서 89세 나이로 별세...그의 업적 보니

    1940~50년대 활동한 원로가수 금사향이 세상을 떠났다.10일 가수 금사향(89·최영필)이 이날 오전 4시 15분쯤 경기 고양 일산의 한 요양원에서 별세했다. 원로가수 모임 거목회의 이갑동 명예회장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고인이 노환으로 별세했다. 말씀은 잘하셨는데 노령이어서 최근 식사를 못 하시고 링거에 의지했다”고 설명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금사향은 1929년 평양 출생으로, 상공부 섬유국에서 영문 타이피스트(타자하는 일을 하는 사람)로 근무했다. 그는 1946년 주변의 권유로 조선13도 전국 가수 선발대회에 참가해 1등을 차지하면서 가요계에 입문했다. 금사향은 1948년 서울중앙방송국(현 KBS) 전속 가수 1기생으로 활동, ‘첫사랑’, ‘님 계신 전선’, ‘홍콩 아가씨’, ‘소녀의 꿈’ 등 곡을 발표했다. 고인은 한국전쟁 당시 군예대에서 활동하며 최전방까지 위문 공연을 펼친 참전 연예인이다. 이 공훈을 인정받아 국가유공자로 선정, 2012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