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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물들이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 투어서 변치않는 저력 ‘과시’

    가을 물들이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 투어서 변치않는 저력 ‘과시’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올 가을을 따뜻한 감성 음악으로 물들이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 9월 30일 정규 5집 ‘It’ Soul Right’(잇소울라잇)을 발매한 데 이어 10월 5~6일 서울에서 앨범과 동명의 콘서트를 열었다. 19일 대구, 11월 2일 부산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서울 공연에는 양일간 1만 5000석의 객석이 입추의 여지없이 들어찼다. 이들은 4년만에 발매한 이번 앨범의 신곡들을 비롯해 기존의 히트곡과 숨겨진 명곡들로 공연을 채웠다.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배제하고 4명의 함께 하는 무대를 꾸민 이들은 지난 16년간 다져온 아름다운 하모니와 팀워크를 선보였다. 나얼은 “60년간 음악을 해온 미국 R&B 그룹 ‘오제이스’처럼 오랫동안 형제처럼 함께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공연은 가을의 감성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곡들부터 쌀쌀한 날씨까지도 잊게 만드는 신나는 분위기의 곡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물들이는 발라드 곡 등 선선한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노천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휴대폰 조명으로 환한 불빛을 만들어 떼창과 함께 노래에 화답했다. 이들은 일체의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 20대부터 다양한 세대의 관객층들이 몰려 변치않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가요 관계자는 “유튜브 등에서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 나얼의 커버 영상과 리액션 영상 등이 화제를 모으면서 젊은층에까지 인지도를 넓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얼이 콘서트에서 직접 밝힌 근황과 노천극장을 선택한 이유, 마음을 울리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콘서트 라이브를 지금 네이버TV, 유튜브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데뷔 30주년’ 이승환 “나는 현재진행형… 언제나 정직하게 음악했다”

    ‘데뷔 30주년’ 이승환 “나는 현재진행형… 언제나 정직하게 음악했다”

    美캐피톨스튜디오서 빈티지 악기로 녹음 “새달 ‘무적전설 콘서트’ 관객 기대 넘을 것” 1989년 데뷔 이래 ‘공연의 신’으로 군림해 온 이승환(54)이 5년 만에 정규 앨범 ‘폴 투 플라이 후’(FALL TO FLY 後)를 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데뷔 30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정규 12집이다. 이승환은 신보 발매를 하루 앞둔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연 음감회에서 “항상 젊은 음악을 하는 현재진행형 음악인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앨범 작업기를 풀어놨다. 타이틀곡 ‘나는 다 너야’는 최근 가요계에 몰아치고 있는 ‘뉴트로’(뉴+레트로) 경향의 곡이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미국 음악 시장을 지배한 모타운 사운드에서 착안해 빈티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곡을 완성했다. 미국에서 빈티지 악기들을 섭외해 리얼 사운드를 쌓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굴절시켜 모던하게 다듬는 등 완벽을 고집했다. 이승환은 뉴트로 트렌드를 따라간 이유에 대해 “20대들은 음악 페스티벌에서 ‘강제 관람’할 때만 저를 알게 되는 상황”이라고 농을 던지면서 “후배들에게는 노쇠한 음악인이라는 손가락질 받지 않고 언제나 영향력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12집에는 이 밖에 30주년을 돌아보는 내용의 ‘30년’, 사랑스러운 보컬이 매력적인 스텔라 장이 피처링한 ‘너만 들음 돼’, 화려하면서 장엄한 오케스트라 현악기 사운드가 인상적인 ‘백야’ 등 모두 10곡을 담았다.“언제나 정직하게 음악을 해 왔다”고 자부한 이승환은 현재 음악 시장의 부조리에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그는 “PD에게 촌지 요구를 받지 않아도 좋은 세상이 됐는데 얼마 전부터는 업계에 이상한 일이 많아졌다”며 음원 차트 사재기 의혹을 꼬집었다. 이어 “나도 어렸을 땐 차트에 들어야 한다는 조바심이 있었다”면서 “지금은 겸허하게 좋은 앨범 만드는 것이 팬과 후배 음악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승환은 매 앨범 아낌없는 자본을 투자해 최고의 사운드를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업은 유서 깊은 녹음실이 있는 미국 캐피톨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이승환은 “1990년대 미국에선 약간의 업신여김과 냉소를 겪었는데 지금은 저를 케이팝 가수로 잘못 알고 환대하더라”며 한국음악의 달라진 위상을 전하며 웃었다. 이승환은 “공연을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연에 있어서만큼은 여전히 국내 최고임을 자부했다. 그는 록밴드 U2가 공연에서 기상천외한 장면을 연출할 때 쓰는 ‘키네시스’라는 장치를 소개하며 “그 모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곳이 한국 업체”라며 이번 공연에 거의 모든 모터를 쓰겠다고 장담했다. “공연은 결국 자본의 미학”이라고 단언한 그는 “관객의 기대를 120% 뛰어넘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승환은 다음달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무적전설’을 열고 레전드 공연의 감동을 이어 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데뷔 30주년’ 이승환 “나는 현재진행형… 언제나 정직하게 음악했다”

    ‘데뷔 30주년’ 이승환 “나는 현재진행형… 언제나 정직하게 음악했다”

    1989년 데뷔 이래 ‘공연의 신’으로 군림해 온 이승환(54)이 5년 만에 정규 앨범 ‘폴 투 플라이 후’(FALL TO FLY 後)를 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데뷔 30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정규 12집이다. 이승환은 신보 발매를 하루 앞둔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연 음감회에서 “항상 젊은 음악을 하는 현재진행형 음악인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앨범 작업기를 풀어놨다. 타이틀곡 ‘나는 다 너야’는 최근 가요계에 몰아치고 있는 ‘뉴트로’(뉴+레트로) 경향의 곡이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미국 음악 시장을 지배한 모타운 사운드에서 착안해 빈티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곡을 완성했다. 미국에서 빈티지 악기들을 섭외해 리얼 사운드를 쌓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굴절시켜 모던하게 다듬는 등 완벽을 고집했다. 이승환은 뉴트로 트렌드를 따라간 이유에 대해 “20대들은 음악 페스티벌에서 ‘강제 관람’할 때만 저를 알게 되는 상황”이라고 농을 던지면서 “후배들에게는 노쇠한 음악인이라는 손가락질 받지 않고 언제나 영향력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12집에는 이 밖에 30주년을 돌아보는 내용의 ‘30년’, 사랑스러운 보컬이 매력적인 스텔라 장이 피처링한 ‘너만 들음 돼’, 화려하면서 장엄한 오케스트라 현악기 사운드가 인상적인 ‘백야’ 등 모두 10곡을 담았다. “언제나 정직하게 음악을 해 왔다”고 자부한 이승환은 현재 음악 시장의 부조리에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그는 “PD에게 촌지 요구를 받지 않아도 좋은 세상이 됐는데 얼마 전부터는 업계에 이상한 일이 많아졌다”며 음원 차트 사재기 의혹을 꼬집었다. 이어 “나도 어렸을 땐 차트에 들어야 한다는 조바심이 있었다”면서 “지금은 겸허하게 좋은 앨범 만드는 것이 팬과 후배 음악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이승환은 매 앨범 아낌없는 자본을 투자해 최고의 사운드를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업은 유서 깊은 녹음실이 있는 미국 캐피톨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이승환은 “1990년대 미국에선 약간의 업신여김과 냉소를 겪었는데 지금은 저를 케이팝 가수로 잘못 알고 환대하더라”며 한국음악의 달라진 위상을 전하며 웃었다. 홍보차 캐피톨 스튜디오에 와 있던 아이돌그룹 NCT를 보고 먼저 다가가 인사한 일화도 소개했다. 이승환은 “공연을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연에 있어서만큼은 여전히 국내 최고임을 자부했다. 그는 록밴드 U2가 공연에서 기상천외한 장면을 연출할 때 쓰는 ‘키네시스’라는 장치를 소개하며 “그 모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곳이 한국 업체”라며 이번 공연에 거의 모든 모터를 쓰겠다고 장담했다. “공연은 결국 자본의 미학”이라고 단언한 그는 “관객의 기대를 120% 뛰어넘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승환은 다음달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무적전설’을 열고 레전드 공연의 감동을 이어 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름다운_한글’ ‘#한글날’… 케이팝 열풍 타고 세계로

    ‘#아름다운_한글’ ‘#한글날’… 케이팝 열풍 타고 세계로

    팬클럽 다니티, 손 글씨 쓰기 대결 개최…강다니엘 앨범 노랫말 적어 SNS로 인증 팬들 대상 한국어 알려주는 콘텐츠 늘어 “케이팝 덕에 한글·한국 문화 이미지 개선”한국 대중음악이 이끄는 한류 열풍 덕에 한글날이 전 세계 곳곳에서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됐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해외 팬들이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새기는 행사를 자발적으로 열고 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팬클럽은 한글로 손글씨를 쓰는 ‘다니티 챌린지’를 마련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 곳곳에 알리고 있다. 다니티는 팬클럽 이름이다. 강다니엘이 한 포털사이트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손글씨를 무료 글꼴로 만드는 한글날 기념 ‘손글씨 공모전’에 참여한 게 계기가 됐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팬들이 챌린지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외 팬들은 서툰 솜씨지만 강다니엘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노랫말을 손글씨로 써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게시글 태그에는 ‘#아름다운_한글’, ‘#한글날’ 등이 달렸다. 공식 인증 개시는 9일 낮 12시 10분부터다. 태국 팬 람판 캄차이(33)는 “강다니엘을 좋아해 그와 소통하기 위해서 평소 한글 쓰기를 연습해 왔다”면서 “한글을 몰랐던 팬들도 이 이벤트를 위해 한글을 배우며 참여를 준비한 것으로 안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트란’으로 자신을 소개한 한 베트남 팬(24)은 “강다니엘이 말한 ‘긍정이 긍정을 부른다’는 말을 팬들이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번 챌린지”라면서 “한국을 전 세계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BTS)의 해외 팬들이 BTS의 노래 가사나 자신에게 힘을 준 BTS의 메시지를 한글 손글씨로 써서 올리는 방식으로 한글날을 기념하기도 했다. 가수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해 한국어를 배우려는 해외 팬들이 많아지자 유튜브 등 해외 사이트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 아이돌 가수 인터뷰 중 외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어 ‘기가 막히다’, ‘엎드려 절받기’ 등을 문화적 배경과 함께 설명하거나 ‘아이돌이 인터뷰에서 자주 말하는 5가지 구절’의 의미 등을 가르쳐 주는 식이다. 최영균 문화평론가는 “아이돌에 대한 애정이 그들이 가진 문화적 배경으로까지 확산된 것”이라며 “언어는 그중에서도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한글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해외 팬들의 한글 공부는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직접 글로 써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팬심이 반영된 것”이라며 “케이팝 덕분에 한국 문화는 ‘힙하다’(개성 있고 감각적이다), ‘트렌디하다’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해외 팬들에게 퍼져 있어 한글 이미지 역시 덩달아 좋아졌다”고 말했다. 글 사진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감성 끝판왕” 폴킴, 오늘(7일) 정규 2집 Part.1 ‘마음, 하나’ 발매

    “감성 끝판왕” 폴킴, 오늘(7일) 정규 2집 Part.1 ‘마음, 하나’ 발매

    싱어송라이터 폴킴의 더욱 깊어진 정규 2집 Part.1이 베일을 벗는다. 폴킴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Part.1 ‘마음, 하나’를 발매한다. ‘마음, 하나’는 정규 1집 ‘오늘 밤’ 이후 폴킴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 ‘마음’의 Part.1이며, 전 트랙이 폴킴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Part 2 ‘마음, 둘’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허전해’는 피아노와 스트링 연주 위 폴킴의 목소리가 감미롭게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다. 애틋한 가사와 쓸쓸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멜로디는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뉴 데이(New Day)’, ‘만나볼래요’, ‘영 셀피시(Young Selfish)’,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까지 폴킴의 독보적인 감성과 다채로운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너를 만나’로 2018년 하반기 가요계를 핫하게 달궜던 폴킴이 새 타이틀곡 ‘허전해’를 통해 2년 연속 가을감성의 끝판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폴킴의 가사집이 담긴 정규 2집 Part.1 ‘마음, 하나’ 오프라인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이승철 “지혜로운 연상 아내 덕분, 싸움 없다”

    ‘미우새’ 이승철 “지혜로운 연상 아내 덕분, 싸움 없다”

    ‘미우새’ 이승철이 출연해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가요계 독설가로 알려진 이승철이 母벤져스와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가요계 독설가 이승철이 가정적인 남편의 모습으로 180도 변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딸 바보로 유명한 이승철은 녹화날 역시 딸이 골라준 옷을 입고 와 母벤져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결혼생활 12년차인 이승철은 지혜로운 연상의 아내 덕에 절대 싸움은 없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애처가임을 밝혔다. 심지어 밖에서는 가수 후배들의 호랑이 선배인 그가 “이럴 땐 아내가 무섭다”, “식은땀까지 난다”고 밝혀 녹화장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아내가 무섭다’는 이승철의 이야기에 폭풍 공감한 사람은 MC 신동엽이었다. 신동엽은 “요즘 PD 아내와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는 말을 시작으로 말 못 할 고충을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미우새’는 6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돌아온 센 언니들’ 브아걸, 10월 컴백 ‘SNS 계정 개설’ [공식]

    ‘돌아온 센 언니들’ 브아걸, 10월 컴백 ‘SNS 계정 개설’ [공식]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이하 브아걸)이 10월 말 컴백을 앞두고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브아걸은 4일 공식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전체 사진을 공개하며 브아걸 계정 오픈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4명은 각양각색의 매력과 함께 브아걸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분위기를 보여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아걸의 새 앨범 발매는 2015년 11월 정규 6집 ‘BASIC(베이직)’ 이후 약 4년 만이다. 브아걸은 지난 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으로 네 명 모두 노력을 많이 했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브아걸은 최근 녹음을 마무리했으며, 10월 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브아걸은 지난 2006년에 데뷔해 ‘다가와서’, ‘Love(러브)’,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Sign(사인)’, ‘Sixth Sense(식스센스)‘, ‘Kill Bill(킬빌)’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13년째 원년 멤버 그대로 유지하며 가요계 독보적인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Mnet ’퀸덤‘에서 ’식스센스‘를 재해석한 무대의 화제성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에서 브아걸의 ’식스센스‘ 뮤직비디오 및 과거 무대 영상이 재조명되고, 각 음원 사이트에 차트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아걸은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소식을 순차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사진 = 포토매틱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즈원, 일본 가요계 흔들었다 ‘3연속 오리콘 차트 1위 행진’

    아이즈원, 일본 가요계 흔들었다 ‘3연속 오리콘 차트 1위 행진’

    글로벌 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일본 음악 시장을 다시 한번 흔들었다. 2일 일본 최대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아이즈원의 세 번째 일본 싱글 ‘뱀파이어’의 첫 주(2019.09.23.~ 2019.09.29) 판매량은 총 20만 5천장으로, 일본에서 세 번 연속 싱글 앨범으로 20만장 이상의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즈원은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 이어 위클리 랭킹 1위까지 거머쥐었다. 아이즈원이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두 번째로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더욱이 지난 6월 공개한 일본 싱글 2집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 이어 ‘뱀파이어’로 2연속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 발매한 세 개의 싱글 앨범 모두 첫 주 2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아이즈원은 오리콘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집계기간 2018.12.24.~2019.06.17.)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여성 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 3연속 정상 행보로 일본에서의 지대한 관심을 입증하며 글로벌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 = 오프더레코드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터뷰] 기린 “촌스러울지 모를 복고, 내겐 가장 멋진 음악”

    [인터뷰] 기린 “촌스러울지 모를 복고, 내겐 가장 멋진 음악”

    새롭게(new) 복고(retro)를 즐기는 ‘뉴트로’가 대중문화 사방으로 침투하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시티팝, 복고풍 그룹사운드, 한국형 발라드 등 1980~1990년대 음악이 인기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1990~2000년대 초 음악방송 데이터베이스를 유튜브 24시간 스트리밍으로 되살린 콘텐츠는 ‘온라인 탑골공원’ 등으로 불리며 화제다. ●뉴잭스윙 표방하며 올드스쿨 매력 알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은 기린(34·본명 이대희)에게는 복고가 한때의 유행이 아닌, 자신이 완성해가는 기반이다. ‘요요와 기린이 왔어 한국 뉴잭스윙 스윙의 또 다른 완성 (중략) 시대와 감성을 시간으로 비교하지 마라 나는 나 내가 하는 게 뭔지를 잘 알아’(2012년 ‘뉴잭스윙’ 중) 2009년 첫 EP를 발매하고 10년간 음악 활동을 해온 기린을 사람들은 ‘뉴잭스윙 아티스트’로 기억한다. 그의 대표작 대부분이 뉴잭스윙을 표방하고 있어서다. 뉴잭스윙은 1980년대 후반 미국 알앤비 가수이자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처음 유행시킨 장르로 R&B 기반 보컬과 힙합풍 리듬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듀스 등 많은 가수들이 1990년대에 선보였다. 그 시절 기린은 음악이 주는 희열을 알게 됐다.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 것과 지나간 유행으로 치부되곤 하는 음악을 21세기에 끊임없이 되살려내는 것은 다른 문제다. 1990년대 유행했던 음악에 집중하는 이유를 묻자 “올드스쿨을 하는 게 싫었던 적이 있다”는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제가 생각한 뉴잭스윙은 지금도 멋있는 음악인데 사람들은 올드스쿨 하면 촌스러운 것, 웃긴 걸로만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저 때문에 음악까지 오해하는 건 아닌가 생각도 했고요.”●새 앨범서 ‘TV는 사랑을 싣고’ 등 패러디 기린의 의지와 상관없는 활동 공백기가 부정적인 상념을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전 소속사를 나와 독립 레이블 에잇볼타운을 세우면서 밀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연달아 발매한 두 장의 앨범 ‘배디스트 나이스 가이’와 ‘유누 인 더 하우스’가 그 시작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자. 뉴잭스윙뿐 아니라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이미지를 노래를 만들어보자 생각했죠.” ‘유누 인 더 하우스’의 타이틀곡 ‘예이 예이 예이’는 1990년대 힙하우스 스타일을 기린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곡이다. 뉴잭스윙보다 빨라진 120~125bpm 비트가 신선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기린 특유의 보컬과 위트 있는 가사가 친숙함으로 조화를 이룬다. 뮤직비디오에선 90년대 대표 TV 프로그램인 ‘사랑의 스튜디오’와 ‘TV는 사랑을 싣고’를 코믹하게 패러디했다. ‘배디스트 나이스 가이’는 3년 전 박재범과 함께 발매한 ‘시티 브리즈’ 당시 작업했던 곡들을 모아서 낸 앨범으로, 컬래버레이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두 장의 음반에 다 담지 못한 그의 음악들은 12월 발매 목표인 정규 3집에서 만날 수 있다. 2014년 ‘사랑과 행복’ 이후 5년 만에 선보일 정규앨범이다. 이에 앞서 11월에는 에잇볼타운 크루가 클럽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뉴트로’ 뮤지션 기린 “촌스러울지 모를 복고, 내겐 가장 멋진 음악”

    ‘뉴트로’ 뮤지션 기린 “촌스러울지 모를 복고, 내겐 가장 멋진 음악”

    새롭게(new) 복고(retro)를 즐기는 ‘뉴트로’가 대중문화 사방으로 침투하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시티팝, 복고풍 그룹사운드, 한국형 발라드 등 1980~1990년대 음악이 인기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1990~2000년대 초 음악방송 데이터베이스를 유튜브 24시간 스트리밍으로 되살린 콘텐츠는 ‘온라인 탑골공원’ 등으로 불리며 화제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은 기린(34·본명 이대희)에게는 복고가 한때의 유행이 아닌, 자신이 완성해가는 기반이다. ‘요요와 기린이 왔어 한국 뉴잭스윙 스윙의 또 다른 완성 (중략) 시대와 감성을 시간으로 비교하지 마라 나는 나 내가 하는 게 뭔지를 잘 알아’(2012년 ‘뉴잭스윙’ 중) 2009년 첫 EP를 발매하고 10년간 음악 활동을 해온 기린을 사람들은 ‘뉴잭스윙 아티스트’로 기억한다. 그의 대표작 대부분이 뉴잭스윙을 표방하고 있어서다. 뉴잭스윙은 1980년대 후반 미국 알앤비 가수이자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처음 유행시킨 장르로 R&B 기반 보컬과 힙합풍 리듬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듀스 등 많은 가수들이 1990년대에 선보였다. 그 시절 기린은 음악이 주는 희열을 알게 됐다.어떤 장르를 좋아하는 것과 지나간 유행으로 치부되곤 하는 음악을 21세기에 끊임없이 되살려내는 것은 다른 문제다. 1990년대 유행했던 음악에 집중하는 이유를 묻자 “올드스쿨을 하는 게 싫었던 적이 있다”는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제가 생각한 뉴잭스윙은 지금도 멋있는 음악인데 사람들은 올드스쿨 하면 촌스러운 것, 웃긴 걸로만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저 때문에 음악까지 오해하는 건 아닌가 생각도 했고요.” 기린의 의지와 상관없는 활동 공백기가 부정적인 상념을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전 소속사를 나와 독립 레이블 에잇볼타운을 세우면서 밀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연달아 발매한 두 장의 앨범 ‘배디스트 나이스 가이’와 ‘유누 인 더 하우스’가 그 시작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자. 뉴잭스윙뿐 아니라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이미지를 노래를 만들어보자 생각했죠.” ‘유누 인 더 하우스’의 타이틀곡 ‘예이 예이 예이’는 1990년대 힙하우스 스타일을 기린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곡이다. 뉴잭스윙보다 빨라진 120~125bpm 비트가 신선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기린 특유의 보컬과 위트 있는 가사가 친숙함으로 조화를 이룬다. 뮤직비디오에선 90년대 대표 TV 프로그램인 ‘사랑의 스튜디오’와 ‘TV는 사랑을 싣고’를 코믹하게 패러디했다. ‘배디스트 나이스 가이’는 3년 전 박재범과 함께 발매한 ‘시티 브리즈’ 당시 작업했던 곡들을 모아서 낸 앨범으로, 컬래버레이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두 장의 음반에 다 담지 못한 그의 음악들은 12월 발매 목표인 정규 3집에서 만날 수 있다. 2014년 ‘사랑과 행복’ 이후 5년 만에 선보일 정규앨범이다. 이에 앞서 11월에는 에잇볼타운 크루가 클럽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낭만클럽’ 김경호 “최근 친형 사망, 준비되지 않은 이별”

    ‘낭만클럽’ 김경호 “최근 친형 사망, 준비되지 않은 이별”

    음악과 음식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아지트 ‘낭만클럽’에 모여 청춘시절 가슴을 뜨겁게 했던 애창곡을 들으며 역대급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뉴트로 감성 토크쇼 MBC ‘낭만클럽‘. 지난주 첫 방송에 이어 오늘(23일) 방송될 2회에는 ’국민 가수‘ 타이틀에 딱 맞는 두 남자 김경호와 조성모가 출연한다. 김경호와 조성모는 가요계를 뒤집어 놓았던 레전드 가수들답게 오프닝부터 역대급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경호는 자신의 대표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열창하며 특유의 무대 매너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휘어잡았고 조성모는 ‘다짐’을 부르며 추억의 ‘재킷 털기’ 춤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조성모는 현재 병상에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죄송했던 일을 떠올리며 무겁게 입을 뗐다. 과거 뮤지컬 공연을 할 때, 지방 공연 중인 자신을 보러 아버지가 부산까지 힘들게 찾아왔는데, 걱정되는 마음에 “왜 왔냐”며 화를 낸 적이 있었다고. 조성모는 그때 섭섭해 하시던 아버지의 표정을 떠올리면 지금도 후회가 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경호는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친형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어린 시절부터 동생 김경호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었던 형이 얼마 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 그는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미처 형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애틋함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오직 ‘낭만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무대에서는 김경호와 조성모의 마음을 위로해줄 또 한 명의 레전드 가수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예고 없이 등장한 ‘특별 가수’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데. 레전드 가수들조차 기립박수를 치게 만든 역대급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가수는 과연 누구일까. ‘베테랑 MC’ 이휘재와 지상렬, ‘예능계 뉴페이스’로 활약 중인 라붐의 솔빈과 ‘개성파 배우’ 황석정, 그리고 매회 게스트 맞춤형 힐링 푸드를 담당하는 낭만 쉐프 이효남 (금파)가 진행을 맡아, 공감 가득한 음악과 음식,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품격 라이브 뮤직 토크쇼 ‘낭만클럽’.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2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 말을 해’ 우주소녀 보나X수빈, 핑클 무대 재현(feat. 이진혁)

    ‘어서 말을 해’ 우주소녀 보나X수빈, 핑클 무대 재현(feat. 이진혁)

    ‘어서 말을 해’에서 인기 아이돌 이진혁과 우주소녀가 90년대 가요계를 재현한다. JTBC 예능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여 입담을 겨루는 신개념 말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 방송에서는 과거 인기 있었던 가요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우주소녀 보나와 수빈은 복고 콘셉트에 맞춰 핑클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여기에 대세 이진혁까지 가세해 신나는 복고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들의 무대를 본 박나래, 붐, 문세윤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욕쟁이(?)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한 우주소녀의 과격한 오답부터, 핵인싸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스타들의 애장품까지 모두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는 이들을 90년대 추억의 향수로 빠트릴 JTBC ‘어서 말을 해’ 7회는 오는 24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괴물 신인’ 있지(ITZY), 아시아·미국 아우르는 쇼케이스 투어 나선다

    ‘괴물 신인’ 있지(ITZY), 아시아·미국 아우르는 쇼케이스 투어 나선다

    ‘괴물 신인’ 있지(ITZY)가 데뷔 후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가 오는 11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내년 1월 26일 미국 뉴욕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와 미국 11개 도시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있지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있지의 쇼케이스 투어는 11월 2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9일 마카오, 12월 1일 대만 타이베이, 8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21일 방콕 등 아시아 지역에서 먼저 시작된다. 이어 내년 1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9일 미니애폴리스, 22일 휴스턴, 24일 워싱턴, 26일 뉴욕 등 미국 투어를 차례로 돈다. 지난 2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있지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단숨에 올해 최고의 걸그룹 히트곡으로 올려놓으면서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있지는 이런 명성에 걸맞은 대규모 해외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가늠할 수 있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에서 ‘달라달라’는 23일 현재 1억 5200만뷰, 지난 7월 발표한 ‘ICY’는 8900만뷰를 넘어서는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미팅에 안 나와”

    ‘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미팅에 안 나와”

    Mnet ‘보이스 코리아1’에 출연했던 가수 우혜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우혜미는 21일 밤 서울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이틀 전부터 연락이 두절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우혜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며 “어제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혜미는 지난 2012년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파워풀한 보컬 실력과 개성 있는 보이스 컬러로 톱4까지 진출한 실력파로 주목 받았다. 우혜미는 지난 7월 첫번째 미니앨범 ‘s.s.t’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던 중이었다.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NS, ‘쇼 음악중심’서 완벽한 ‘붐붐’ 무대 “청량 걸크러쉬”

    ANS, ‘쇼 음악중심’서 완벽한 ‘붐붐’ 무대 “청량 걸크러쉬”

    신예 걸그룹 ANS가 ‘쇼 음악중심’에서 ‘걸 크러시’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ANS는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 싱글 ‘붐붐(BOOM BOOM)’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ANS는 블루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이들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인다운 상큼한 비주얼을 뽐낸 ANS는 여섯 멤버만의 밝고 강렬한 에너지로 ‘쇼 음악중심’을 가득 채웠다. ANS의 데뷔 싱글 ‘붐붐’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뭄바톤 장르의 댄스 곡이다. 곡의 중반 부쯤,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808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지난 16일 데뷔 싱글 ‘붐붐’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ANS. 이들의 팀명은 ‘ANGEL N SOUL’의 약자로 ‘천사 같은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뜻을 품고 있다. 한편 ANS는 ‘붐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JTBC “‘슈가맨2’ 음원 정산 원활하지 않았다” 무슨 일? [공식입장]

    JTBC “‘슈가맨2’ 음원 정산 원활하지 않았다” 무슨 일? [공식입장]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멜로망스의 음원 수익을 편취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JTBC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JTBC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JTBC는 지난해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를 비롯한 음악 프로그램의 일부 음원 정산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뮤지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며 “실무 담당자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음원을 제공한 뮤지션과 기획사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 동안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사와 대화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JTBC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JTBC는 지금까지 제작한 음악 프로그램의 정산 작업 전반을 점검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피해를 입은 뮤지션과 기획사에 대해서는 적절히 보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해당 뮤지션 측과 충분히 대화하겠습니다”며 “JTBC는 음원 시장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방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음악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측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 리허설스튜디오에서 방송사 음원제작 수익분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자신들이 제작하는 음악프로그램 ‘슈가맨2’에서 지난 2018년에 출연한 음악인의 음원제작비와 음원수익을 편취하려는 의도가 밝혀진 사건이 있었다. 피해를 입은 해당 뮤지션의 음원은 발매당시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두며 현재까지 1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히트곡이다”며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다. 피해를 본 뮤지션은 멜로망스로 알려졌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최근 시즌3 론칭을 확정하고 제작 조율 중이다. 이하 JTBC 측 공식입장 전문 공정한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대모임 기자회견에 대한 JTBC의 입장을 밝힙니다. JTBC는 지난해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를 비롯한 음악 프로그램의 일부 음원 정산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뮤지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실무 담당자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음원을 제공한 뮤지션과 기획사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 동안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사와 대화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JTBC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JTBC는 지금까지 제작한 음악 프로그램의 정산 작업 전반을 점검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피해를 입은 뮤지션과 기획사에 대해서는 적절히 보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해당 뮤지션 측과 충분히 대화하겠습니다. JTBC는 음원시장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방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음악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프듀X’ 막내 라인의 상큼한 데뷔… 틴틴 “‘과일돌’로 불러주세요”

    ‘프듀X’ 막내 라인의 상큼한 데뷔… 틴틴 “‘과일돌’로 불러주세요”

    3인조 유닛 그룹 틴틴(TEEN TEEN)이 이름처럼 풋풋하고 싱그러운 기운으로 가요계를 노크했다. 틴틴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데뷔 앨범 ‘VERY, ON TOP’의 타이틀곡 ‘책임져요’와 수록곡 ‘Be My Girl’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7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X 101’에 마루기획 연습생으로 참가한 이진우(15), 이태승(16), 이우진(16)로 구성됐다. 이들은 당시 막내 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는 못했다. 특히 이진우는 6주차 순위에서 최고 4등까지 오르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진우는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준비했고 저희끼리 즐겁게 재미있게 해서 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팀명은 10대를 뜻하는 틴에이저(Teenager)와 10대 취향의 팝을 뜻하는 ‘틴팝’(Teen Pop)에서 따왔다. ‘10대 취향의 음악을 하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다. 최종 팀명은 틴틴으로 정해졌지만 멤버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미소년’(이진우), ‘마루 보이즈’(이태승), ‘주니어 마루’(이우진)가 이들이 낸 팀명이었다.유닛 그룹이라는 생소한 소개가 눈에 띈다. 완전체 그룹이 따로 있다는 암시인 듯하다. 이와 관련한 스포일러를 해줄 수 있냐는 질문에 이우진은 “회사에서 형들이랑 연습하면서 나중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가 추가된 그룹이 데뷔할 예정임을 밝혔다. 멤버들은 틴틴만의 매력이자 강점은 “밝고 귀엽고 상큼한 모습”이라고 입을 모았다. 타이틀곡 ‘책임져요’는 틴틴의 ‘막내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귀여운 틴팝이다. 사랑에 빠진 소년이 귀여운 투정처럼 내뱉는 고백의 이면에는 어리게만 보지 말아달라는 진심이 담겼다. 얻고 싶은 수식어에는 멤버 모두 이견 없이 “과일돌”이라고 말했다. 이우진은 “지금은 상큼하지만 무르익을수록 더 맛있어지면서 다채로워지는 과일처럼 나중에는 더 멋진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다른 멤버들도 빨리 성장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태승은 “어쩔 때는 멋있는 것도 저희 매력이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진우는 “어쩔 때는 완전 상남자”라며 옷을 찢는 듯한 포즈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틴틴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프로듀스 X 101’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 더 좋은 모습,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한끼줍쇼’ 김요한-김우석, 엑스원 데뷔 후 첫 예능 “뜻밖의 인지도”

    ‘한끼줍쇼’ 김요한-김우석, 엑스원 데뷔 후 첫 예능 “뜻밖의 인지도”

    김요한과 김우석이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대세 아이돌 엑스원(X1)의 멤버 김요한과 김우석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 당시 김요한과 김우석은 엑스원(X1) 데뷔 2일차임에도 두 사람을 알아보는 국내외 팬들로 인해 압구정 거리를 들썩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벨 누르는 집마다 학생부터 어머니 세대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한 주민은 “여긴 요한이, 저긴 우석이”라며 이름까지 언급해 빠른 성공을 기대하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인지도 짱이다”라며 엑스원의 인기를 놀라워 했다. 한편 강호동은 김요한을 “내아동(내가 아끼는 동생)!”이라고 말하며 아꼈다. 태권도 선수 출신 체육 동생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한 것. 이어 김우석에게는 “얼굴재벌이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의 출연에 기분이 한껏 좋아진 강호동은 두 사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에 김우석은 “원래 데뷔를 했었다. (강호동을) 한 번 만난 적 있었다”고 말해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김우석은 ‘엑스원’으로 데뷔하기 전 보이그룹 ‘업텐션’으로 먼저 가요계에 데뷔했던 것. 이어 김우석이 “스타킹에서..” 라고 덧붙이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강호동은 “마..만났지..?”라며 김우석에게 악수를 청했다. 뿐만 아니라 강호동은 또 한명의 스타킹 피해자가 나올까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엑스원(X1)의 멤버 김요한과 김우석의 한 끼 도전은 18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시카, 9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 “깜짝 놀랄만한 아티스트와 협업”

    제시카, 9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 “깜짝 놀랄만한 아티스트와 협업”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16일 코리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제시카가 오는 26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제시카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 ‘원 모어 크리스마스(One More Christmas)’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이 제작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솔로 가수로서,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BLANC & ECLARE)를 론칭한 사업가로서도 큰 성공을 이끌어낸 제시카는, 전 세계 팬들에게 각광받는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특히 소속사 관계자 측은 “이번 제시카의 신곡 작업은 깜짝 놀랄만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라며 “제시카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을 살려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인 제시카가 어떤 장르와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완선 “‘삐에로’ 뮤비 죽을 때까지 못잊어...동안 비결은?”

    김완선 “‘삐에로’ 뮤비 죽을 때까지 못잊어...동안 비결은?”

    “29년만의 ‘삐에로’ 뮤직비디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29년만에 공개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뮤직 비디오에 대해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삐에로, 좀비 등이 등장하며 레트로적 감성과 현대적 감각으로 제작된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3일 김완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75만회의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재조명받고 있는 김완선은 최근 테마파크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블러드시티3’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개사해 만든 에버랜드 CF는 무려 175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1990년 발표된 김완선의 5집 타이틀곡으로 아이유를 비롯한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히트곡이다. 김완선은 “제게 음악 순위 프로그램 첫 1위를 안겨준 의미있는 곡이지만, 뮤직비디오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가요계에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서 제작사가 소유하고 배포하는 개념 자체가 없었고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용으로 찍어서 방송한 것이 전부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완선은 “연예계에서 30년 넘께 롱런하는 멘탈 관리법은 ‘단순한 뇌’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동안 비법도 전격 공개했다. 가수 김완선이 29년만에 뮤직비디오 찍은 사연과 김완선의 동안 및 멘탈 관리법을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https://www.youtube.com/channel/UCYC3ZZMiYLptqJeDoCTtRbg)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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