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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 2PM에게 ‘오마주’ 받아 눈길

    에이트, 2PM에게 ‘오마주’ 받아 눈길

    2PM이 3인조 혼성 그룹 에이트의 음악성을 높이 사며 공개적으로 오마주를 전해 화제다. 오마주는(hommage)란 예술가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아 자신의 작품에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2PM의 리더 재범은 지난 2, 3일 양일간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랩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 무대에 올라 자신이 직접 쓴 랩을 선보인 재범은 가사에서 ‘심장이 없어 파이브 식스 세븐 에이트’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무대 후 재범은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를 들었을 때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에 영향을 받은 곡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계기를 설명하며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가수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가 가요계에 새로운 정서를 개척해냈다는 것을 랩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에이트 리더 이현은 “슈퍼주니어, 빅뱅 등이 등장하는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이어 2PM의 오마주까지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에이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PM은 한층 강렬해진 콘셉트로 남성미를 부각시킨 싱글 2집 ‘어겐 엔 어겐’(Again & again)으로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희열, 데뷔 전 김장훈 발탁 “함께 밴드했다”

    유희열, 데뷔 전 김장훈 발탁 “함께 밴드했다”

    유희열, 밴드 ‘한국사람’ 활동 시 ‘건반’ 담당으로 김장훈 발탁 화제리에 첫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 김장훈이 2회 연속 출연, 우정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과거 인연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KBS에 따르면 김장훈은 오늘(1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될 ‘스케치북’ 2회에도 무대를 빛낸다. 윤종신과 더불어 ‘절친 3형제’로 알려진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의 과거사를 낱낱히 폭로하는 등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유희열과 김장훈, 두 사람을 엮은 특별은 인연이 궁금했다. 알고보니 김장훈을 처음 발탁해낸 이가 바로 유희열. 그것도 밴드에서 ‘보컬’이 아닌 ‘건반’ 담당이었다고. 최근 기자와 만난 김장훈 측 관계자는 “‘스케치북’에 2회 연속 김장훈 씨가 게스트 요청을 받게 된 데는 두 사람의 인연이 깊다.”며 “사실 데뷔 전 김장훈의 음악성을 처음 알아본 이가 유희열이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의 인열을 설명하기 위해 유희열이 1993년 제4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으로 가요계에 입문하기 전 ‘한국 사람’이라는 언더 밴드로 활동하고 있던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밴드에서 ‘건반’을 담당해 줄 멤버를 찾던 유희열은 오디션을 통해 단번에 김장훈을 발탁했고 김장훈은 ‘한국 사람’의 일원이 됐다. 관계자는 “하지만 93년 유희열 씨가 대상을 수상한 후 밴드 활동을 병행할 수 없었다.”며 “비록 얼마 후 밴드는 해체됐지만 두 사람은 음악적, 인간적 소통을 계속해 오며 지냈다.”고 덧붙였다. 또 “유희열 씨가 ‘스케치북’ 진행자로 나게 됐을 때도 김장훈 씨와 많은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워낙 친분이 깊은 터라 이번 주 녹화 현장에서도 최상의 호흡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달 21일 첫 녹화에서 가장 많은 조언을 해 준 이로 김장훈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김장훈이 ‘스케치북’의 주인공은 유희열’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유희열이 하는거잖아. 그럼 끝난거야. 시간만 가면 돼’ 라는 조언을 해줬는데 마음이 뭉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1일 ‘스케치북’ 에는 김장훈, 윤종신 외에도 9집 앨범으로 돌아온 엄정화, 제대 후 7집 앨범 활동이 한창인 조성모 까지 화려한 게스트들과의 만남이 준비 돼 있다. 사진 제공 = 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준 합류한 티맥스, 5월 韓日 가요계 달군다

    김준 합류한 티맥스, 5월 韓日 가요계 달군다

    그룹 티맥스(T-max, 박윤화·김준·신민철)가 오는 5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본격적인 3인조 활동에 돌입한다. 29일 티맥스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다음 달 새 앨범을 발표하는 티맥스는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한-일을 오가는 음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범 작업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라고 전한 이 관계자는 “다음 달 10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단독 콘서트 준비도 한창이다.”고 덧붙였다. 사실 티맥스는 연초 멤버 김준이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 되면서 당초 계획 했던 음반 활동을 진행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 달 31일 드라마가 종영되면서 김준도 음반 작업에 전격 합류,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인지도와 팬층을 넓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김준의 개별 활동은 티맥스의 차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5월, 일본 열도와 국내 가요계를 함께 달굴 티맥스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 크레이, 국내최초 美명문 ‘M.I’ 출신 가수 화제

    신인 크레이, 국내최초 美명문 ‘M.I’ 출신 가수 화제

    미국 명문 음악대학 출신의 신인 크레이(Kray)의 등장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음악 수재들의 명문인 ‘뮤지션 인스튜티트 ( M. I )’를 졸업한 크레이는 지난 28일 데뷔 앨범 ‘디스 이즈 크레이(This is K.R.A.Y)’를 발표하고 그 첫 번째 파트인 Take 1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M.I 출신 뮤지션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세션맨으로 꼽히는 기타리스트 샘리와 드러머 강수호가 있으나, 가수 중에는 크레이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미국 대중음악 명문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로 싸이, 장혜진, 김동률, 조PD 등이 있으며 이들은 해외파 가수의 음악성을 입증해 보인 바 있다. 29일 크레이의 소속사 BCR미디어는 “국내 유일의 M.I 출신 가수인 크레이의 음악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다.”며 “팝의 근원지인 미국에서 보다 체계적인 음악 단계를 밟은 신인으로서 한·미 양국의 스타일을 잘 접목시킨 세련된 R&B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1번 트랙 ‘널 위해서라면’에 대해 관계자는 “기존 국내에 유행했던 R&B발라드 느낌을 탈피해 좀 더 가벼우면서 최신 유행하고 있는 팝적인 요소를 가미시킨 곡”이라며 “크랙데이빗(Craig David), 어셔(Usher) 니요(Ne-yo)등 현지 R&B 팝을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크레이의 데뷔 앨범은 총 5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까닭에 대해 소속사 측은 “첫 앨범이지만 완성도 면에서 큰 차이를 지닌다. 하나 하나 선보이며 냉정하게 평가받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건형 ‘남자이야기’ OST로 밴드활동 시작

    박건형 ‘남자이야기’ OST로 밴드활동 시작

    배우 박건형이 밴드를 결성해 KBS 2TV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 OST 작업에 참여했다. 평소 뮤지션들과 교류하면서 밴드 연습해 온 박건형은 자신들만의 음악을 한 번 해보자는 취지로 실력파 뮤지션들과 의기투합해 몇 달 전 밴드 ‘이더’를 결성했다. 밴드 ‘이더’(ETHER)는 에테르의 독일식 발음으로 우주를 이루고 있는 에테르처럼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세상을 채워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더(ETHER)’의 팀원들은 경력 10년 이상 음악 활동을 해오던 가요계 정통 뮤지션들이다. 밴드 멤버들과 꾸준히 연습해오고 있던 박건형은 ‘남자이야기’ OST를 맡고 있는 작곡가 김형석 음악감독의 적극적인 권유로 강한 느낌의 러브 테마를 부르게 됐다. 박건형은 지난 3월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녹음을 마쳤다. 이에 김형석 음악감독은 “밴드 실력이 예상했던 것보다 뛰어난 것 같다. 박건형의 강한 듯 부드러운 보이스가 이 곡에 딱 맞는다.”고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박건형은 “단순히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할 것이다. 앞으로 뮤지션으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건형은 다음 날 12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맡아 현재 공연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수일, 2천관객 열광 속 콘서트 성황리 마쳐

    윤수일, 2천관객 열광 속 콘서트 성황리 마쳐

    ‘가요계의 거성’ 윤수일이 스물 두 번째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를 2천 여명 관객들의 열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에서 진행된 윤수일 콘서트에는 무용단, 합창단을 포함해 총 인원 60여명의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이날 윤수일은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접목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노래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더욱 이날 공연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윤수일의 화려한 무대의상과 쇼맨십. 공연이 중반을 넘어 절정에 치닫자 윤수일은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의 의자 춤을 댄싱 팀과 함께 능숙하게 소화했다. 그의 녹슬지 않은 유연한 몸놀림에 관객들은 탄성을 터뜨렸다.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콘서트에서 윤수일은 어린 시절의 비애와 슬픔을 ‘프랑켄쉬타인’으로 각색해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뒤이어 윤수일은 본인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열창해 관객들을 추억 속에 젖게 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 평소 절친한 후배가수 심신과 박상민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떠나지마’, ‘제2의 고향’등을 합창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끝났어도 자리를 뜨지 않는 관객들을 위해 윤수일은 다시 무대에 나와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등의 주옥같은 최고 히트곡을 불러 관객들을 일제히 자리에서 일으켰다. 윤수일은 이날 공연에 일산, 고양, 김포, 강화에 거주하는 모범 다문화가족 100쌍을 초청해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길’을 증정했다. ‘22집 발매기념 윤수일 밴드 전국투어’는 지난 25일 일산 콘서트에 이어 6월 1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지, 1.5집 발매 기념 무료 콘서트 개최

    베이지, 1.5집 발매 기념 무료 콘서트 개최

    2년 만에 1.5집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가수 베이지가 무료 콘서트를 개최해 매일 저녁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베이지는 지난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신촌의 아트레온 야외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베이지의 소속사 측은 “2년 동안 심혈을 기울려 만든 신곡을 팬들에게 직접 전달해 드리고 싶다는 베이지의 의견에 따라 일반적인 쇼케이스와는 차별화 된 앨범 발매기념 무료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베이지는 신곡 ‘지지리’와 ‘아름다운 말’이 최초 공개했으며 빅뱅의 ‘거짓말’과 장윤정의 ‘어머나’를 베이지 특유의 재즈버전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이지는 여자의 심정을 대변하는 내용의 타이틀곡 ‘지지리’의 분위기에 맞게 5년 동안 길렀던 머리카락을 짧은 커트로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특히 노래가 끝날 때마다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다 대중에게 다가서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신청곡을 받거나 공연장을 찾은 연인들을 위한 세레나데를 즉석에서 불러주는 등 매번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무료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베이지는 “2년만의 컴백이다. 앨범준비 기간 동안 정말 무대가 그리웠다. 마지막 곡을 부를 때마다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닌가 할 정도로 무대에서 내려가기 싫었다.”며 “앞으로의 무대에서 노래할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고 이번 앨범을 들려 줄 생각을 하면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첫 콘서트서 ‘無마이크 라이브’ 도전

    에이트, 첫 콘서트서 ‘無마이크 라이브’ 도전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의 리더 이현이 첫 콘서트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뽐낸다. 오늘(25일) 오후 7시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데뷔 후 첫 콘서트를 갖는 에이트는 일명 ‘천둥 목소리’ 이벤트 순서를 마련했다. 에이트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에서 에이트의 이현은 마이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육성으로만 노래하는 이벤트를 펼친다.”며 “이현은 작곡가 방시혁이 지목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목소리 큰 가수’로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의 놀라운 성량에 음악팬들이 ‘이크라이’(이cry)라는 예명을 붙여줬다.”며 “이번 기회에 ‘이크라이’의 우렁찬 목소리를 입증해 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이번 콘서트는 ‘이크라이’의 단독 무대를 포함해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됐다. 상반기 가요계 상위권을 석권한 ‘심장이 없어’ 언플르그드 버전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소개했던 쇼바이벌 메들리도 다시 한 번 공연한다. 또 이수영과 하모니를 이뤄 솔로활동을 펼쳤던 백찬이 히트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를 에이트 멤버 주희와 함께 불러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2007년 8월 데뷔 후 총 3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실력파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에이트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소속사 측은 “첫 공연이지만 매니아 층의 호응으로 티켓이 완전 매진된 상태”라며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확인케 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대학축제 섭외 1순위 “30곳도 넘어”

    케이윌, 대학축제 섭외 1순위 “30곳도 넘어”

    ’눈물이 뚝뚝’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케이윌(K.will)이 대학가 축제 공연 섭외 1순위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MC몽과 함께 피쳐링한 ‘러브 119’로 가요계 상위권을 휩쓴 케이윌은 최근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눈물이 뚝뚝’을 발표, 히트곡 2연타를 치며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호하는 대학생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축제 시즌에 돌입한 5월을 맞아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특별 출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미 30곳이 넘는 대학으로 부터 요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케이윌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대학 공연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더욱 흥이 난다.”며 “바쁜 스케줄이지만 축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케이윌은 최근 재치 넘치는 입담가로 알려지며 라디오 방송 섭외 우선 순위로 등극하는 등 무대 밖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욱, 후속곡 ‘10초 만에’로 활동 재개

    김동욱, 후속곡 ‘10초 만에’로 활동 재개

    가수 김동욱이 세련된 뮤지션으로 변신한다. 2집 ‘늦잠꾸러기’ 활동을 하면서 건반과 함께하는 안무 등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였던 김동욱은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어번 알앤비(Urban R&B) 장르의 ‘10초 만에’를 후속곡으로 결정했다. 김동욱은 이번 무대를 통해 ‘화려함’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세련됨’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어떻게 해야만 그대를 가질 수 있을까?’라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10초 만에’는 작사, 작곡가이자 이번 앨범의 총 프로듀서인 박성일이 알리샤키스의 ‘이프 아이 애인트 갓 유’(if I ain’t got you)를 롤모델로 김동욱만의 캐릭터를 작품 속에 녹아내려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다. 김동욱의 소속사 측은 “홍준호, 노덕래, 김바로 등의 국내 뮤지션들이 만들어 낸 김동욱의 ‘10초 만에’가 침체된 가요계에 제시하는 새로운 대안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욱은 오는 23일 코엑스몰 이벤트코트에서 거리콘서트를 열며 24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10초 만에’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CHAN2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무대 위에 달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가요계에서 男心(남심)을 사로잡았다면 뮤지컬 무대 위에는 女心(여심)을 녹이는 남자배우 3인방이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을 사로잡는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이 바로 그들이다. 가수 출신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내민 알렉스는 지난 14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온에어 시즌3’에서 여주인공 조민아와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알렉스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2,30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중 배역이 실제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고 밝힌 바 있는 알렉스는 “사랑표현에 대해 무덤덤한 모습이 같다. 쓸데없이 남자의 마초적인 부분도 그렇고 혼자서 허우적대는 부분도 실제 저와 비슷하다.”고 본인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었다. 알렉스는 배우 신애와 함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가상부부의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로맨틱가이의 대명사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는 본인만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여성관객들의 발길을 공연장으로 이끄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온 이지훈 역시 뮤지컬을 통해 여심공략에 나섰다. 이지훈은 지난 7일부터 호암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서 시골학교에 첫 부임한 총각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극중 이지훈은 16살 소녀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장본인으로 어수룩하지만 풋풋한 매력을 표현한다. ‘내 마음의 풍금’은 지난해 7월 초연 당시 배우 오만석 등이 열연해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지훈은 “그때와 다른 배우가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 또 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사전달, 보이스톤, 노래 등을 통해 분명한 차이점을 드러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 뮤지컬 ‘햄릿’에 출연하면서 자질을 인정받았던 이지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훈이 ‘내 마음의 풍금’을 통해 또 다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신성록은 지난 3월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마이스케어리 걸’에서 열연중이다. 극중 신성록은 30살까지 연애한 번 못해봤지만 자존심 때문에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다가 뒤늦게 첫사랑을 시작한 인물을 연기한다. 신성록은 수상한 여인과의 예측불허 러브스토리를 맛깔나게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다수의 뮤지컬, 드라마, 영화, CF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신성록은 현재 방영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성록은 ‘우결’에서 개그우먼 김신영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관심 목록’에 포함됐다. ‘마이스케어리 걸’속의 신성록과 ‘우결’에서 신성록의 매력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가수의 연기자 변신 명과 암 “연기맛 본후…”

    女가수의 연기자 변신 명과 암 “연기맛 본후…”

    “연기 맛을 본 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며 불현듯 둥지를 옮겨버린 한 여성 연예인을 회상하며 한 기획사 관계자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가요계를 떠난 여가수들이 연기자로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현상이 급증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에 싫증을 느낀 여가수들이 어느날 문득 연기자를 선언,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위한 선택으로 ‘연기자 변신’을 택하고 있다. ‘한 우물만 파라’는 옛말은 연예계에서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크게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해, 작게는 또 다른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많은 여가수들이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 영역에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행보에 성공을 거둔 사례로는 단연 윤은혜가 꼽히고 있다. 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던 1999년 당시 윤은혜는 팀의 막내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 대중에게 그의 이름이 각인된 시점은 2006년 작품인 MBC 드라마 ‘궁’을 통해서다. 연기자 변신에 순항을 시작한 그는 다음 해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 여자’ 역을 원활히 소화해 내며 주목받는 연기자로 발돋음했다. 이후 섹시 가수로 이미지를 굳혔던 박지윤, 전혜빈 등도 연기자 대열에 합류했다. ‘하늘색꿈’, ‘성인식’ 등으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박지윤은 2003년 6집 앨범 타이틀곡 ‘할줄 알어?’를 마지막으로 드라마, 영화 및 뮤지컬 등 다양한 연기 분야로 뛰어들었다. 박지윤의 경우, 큰 히트작은 없었지만 꾸준하고 폭 넓은 연기 행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현란한 춤 실력을 기반해 가수로 주목받던 전혜빈도 이미지를 탈바꿈하기 위한 선택으로 연기자 길에 들어섰다.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뒤 SBS ‘마녀유희’, ‘왕과나’, ‘신의 저울’ 등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갔으며 최근 재복귀를 노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후 ‘가수로서의 미련’을 버린 채 한결 같은 행보를 걸어왔다는 점이다. 흔히 이것도, 저것도 하는 ‘멀티 플레이어’가 넘쳐나는 연예계에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일궈내기 위해서는 화려함만 쫓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고집이다. 그러나 쉽게 주목받을 수 있는 ‘가요 무대’로 인지도를 형성한 후 대중의 ‘오랜 연인’이 되기 위한 방편으로 하루 아침에 기획사를 떠나는 이들의 결단에 따른 질타도 있다. 20일 남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남규리가 전속계약 기간이 2년여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씨야를 무단 이탈했다. 신의를 저버린 독단적 행동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06년 씨야의 멤버로 데뷔한 남규리의 경우, 지난 해 영화 ‘고사’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최근 개봉작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도 등장하면서 ‘연기에 발을 들인 후 행보’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남규리의 한 측근은 “남규리가 연기에 깊은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고 전하며 “이전 탈퇴설 또한 이와 맞물려 제기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春心 잡아라! ‘감성발라드 빅6’ 연령별 공략법

    春心 잡아라! ‘감성발라드 빅6’ 연령별 공략법

    ’중독성 가요’에 염증을 느낀 이들을 사로잡는 감성적 멜로디가 있다. 무의미하게 입가를 맴도는 ‘유행가’가 아닌, 귓가를 적셔줄 수 있는 ‘아날로그적 음악’을 찾는 대중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새 봄,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살랑이는 바람 결에 한층 풍부해진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 발라드’가 사랑받고 있다. 한 방송사가 발표한 통합 가요차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20위권 내 발라드곡은 단 20~25% 정도에 그쳤지만, 4월에는 약 50%에 이르는 놀라운 상승선을 기록하며 발라드 장르의 강세를 실감케 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발라드를 선호하는 연령대가 다양해졌다는 것. 과거 20대 중후반을 경계선으로 댄스와 발라드의 선호도가 뚜렷했던 점을 비교해 볼 때, 눈에 띄는 변화라 할 수 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기 시작한 ‘감성 발라드’. 이들이 내세운 경쟁력을 분석해봤다. § [10대] 2AM·다비치 “어린 감성 간지럽히는 ‘풋풋’ 가사” 아이돌 최초 보컬그룹을 표방하는 2AM은 ‘친구의 고백’으로, 다비치는 ‘사고쳤어요’로 10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곡명이 안고 있는 직설적이고 솔직한 느낌을 무기로 10대들의 감성을 흔든다는 것. 발라드 장르에 익숙치 않은 10대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앞세웠지만 가사를 들여다 보면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듯 꾸밈없고 솔직하다. 친구 사이가 깨질까봐 연인으로 다가서지 못했던 안타까움을 노래한 2AM의 ‘친구의 고백’이나, 사랑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끝내 고백해 버린 경험을 ‘사고쳤다’고 표현한 다비치의 ‘사고쳤어요’는 이제 막 이성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 10대들의 감성을 간지럽힌다. § [20대] 에이트·케이윌 “심장이 먹먹한 ‘서정성’ 강조” 조금 더 구체적인 사랑을 경험한 20대를 겨냥한 발라드는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짙은 서정성을 띄고 있다. 때문에 타 연령층 보다 발 빠른 반응을 얻는 것이 특징. 실제로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와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은 지난 달 발표와 동시, 상위권에 랭크돼 온오프 시장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트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대중들의 음악적 수준이 놀라울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에 단순한 중독성만을 내세운 댄스곡으로 승부를 거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특히 음반 구매력을 갖춘 20대 음악팬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1회성이 아닌 잘 다듬어진 음악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러브 119’를 히트시킨 케이윌도 한층 가창력을 부각시킨 신곡 ‘눈물이 뚝뚝’으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케이윌은 “지난 ‘러브 119’로 대중과의 접점을 찾았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본연의 색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단순히 흘려 듣는 음악이 아닌, 음악적 공감을 이끌어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발라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30대] 이승철·임창정 “과거를 회상케 하는 ‘향수형’ 발라드” 올해 상반기 가요계는 ‘발라드 킹’으로 불리는 대형 가수들의 회귀로 더욱 풍성해 졌다. 이 중심엔 이승철과 6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임창정이 있다.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이들이지만 오랜 명성을 입증해내듯 3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 이승철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주제곡으로 삽입돼 화제를 모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로, 임창정은 마지막 가수 활동 곡인 ‘소주 한잔’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오랜만이야’로 반가운 음성을 들려주고 있다. 임창정은 일전의 인터뷰에서 “아이돌 가수들이 좋은 성적을 얻고 있지만, 30-40대 리스너들의 감성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음악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내 노래로 누군가의 옛 추억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닫게 됐다. 짙은 향수와 진정성을 전달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방향을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티파니의 ‘나 혼자서’, 스윗소로우의 ‘그대에게 하는 말’ 등이 발라드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이진화 씨는 “길게는 5~6월까지 발라드 장르의 약진이 계속될 것”이라 전망하며 ”화창한 날이 계속되면 촉촉한 단비를 원하게 되듯, 기계음에 지친 대중들은 자신의 감성을 적셔줄 수 있는 음악을 찾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사 제목’에 빠진 가요계…장르별 新트렌드

    ‘유사 제목’에 빠진 가요계…장르별 新트렌드

    8282(다비치)-쏘리쏘리(슈퍼주니어), 왜 전화했어(신혜성)-전화 한번 못하니(왁스), 사고치고 싶어(이불)-사고쳤어요(다비치), 딱이야(성진우)-대박이야(대성) 최근 가요계는 유사한 곡목(曲目)들의 홍수로, ‘쌍쌍파티’에 빠졌다. 4월 둘째 주 상위권 차트에 이름을 올린 가요 곡목들을 살펴보면 마치 대화라도 나누는 듯 흡사한 느낌을 받는다. 심지어 두 곡을 하나로 연결시킨다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다. 이러한 현상은 댄스, 발라드, 트로트 등 장르별로 나눴을 때 더욱 뚜렷한 경계선을 보인다.이에 가요 전문가들은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곡임을 감안해 볼 때, 누가 누구의 곡명을 모방했다고 단정짓긴 어렵다.”며 “그보단 최근 가요계에 정착된 ‘곡명 짓기의 한 트렌드’로 분석하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가요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해 이 시대의 가요들이 비슷한 곡명으로 장르별 특성을 띄게 된 이유를 짚어봤다. ◇ 댄스곡 新 트렌드 “짧고 강하게, 중독성 공략” 댄스 장르의 곡명은 다섯 음절 내, 반복 어구의 사용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중독성’에 승부수를 걸고 있는 최근 댄스곡의 흐름과도 맞물린다. 실제로 최근 10위권 내 인기를 얻었던 댄스곡들은 이를 철칙처럼 지켜냈다. 이번주 가요 차트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다비치의 ‘8282’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외에도 소녀시대의 ‘Gee’, 애프터스쿨의 ‘AH’, 카라의 ‘HONEY’ 등은 길어야 서너 음절을 넘어가지 않는다. 한 대형 음반사의 기획을 맡고 있는 이창진 씨는 “댄스곡의 경우, 가장 짧고 강한 임팩트를 심어줄 수 있는 제목이 필수”라며 “댄스곡의 특성상 후렴구에 반복되는 후크 부분이 강조될 수 있는 곡명이 우선시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듣기 쉽고 편안한 이지 리스닝(Easy listeng)곡들이 더러 인기를 얻으면서 곡명 역시 최대한 간소화 시키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 발라드 新 트렌드 “호기심 자극, 긴 여운” 댄스곡과 달리 발라드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후 긴 여운을 남기는 곡명이 선호되고 있다. 또한 전화, 이별 후 감정, 연애소설 등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일상적이고 소소한 소재들이 부각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탄생시킨 인기 프로듀서 방시혁 씨는 일전의 인터뷰에서 “앞선 곡목들의 경우, 제목이 다소 ‘세다,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총 맞은 것처럼’의 원제는 ‘구멍난 가슴’ 였지만, 이별 후 밀려온 엄청난 슬픔을 표현하기엔 역부족이라 판단했다.”며 “솔직하면서 강한 느낌의 제목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공감대를 형성해 긴 여운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 트로트 新 트렌드 “의성어·의태어로 감칠맛 살려” 흔히 트로트 장르의 가요는 두 가지 특성이 뚜렷한 곡명을 지닌다. 바로 의성어·의태어 인용하거나 ‘~야’ 등 특정 어미를 고집해 감칠맛을 살린다는 것. 짜라자짜(주현미·서현), 빠라삐리뽀(성일), 짠짜라(장윤정), 샤방샤방(박현빈) 등이 전자의 예라면 대박이야(대성), 딱이야(성진우), 자기야(박주희), 당신이 최고야(박영남)등은 ‘~야’로 마무리 되는 트로트형 곡목짓기의 원칙을 지켜낸 사례라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음악평론가 이인중 씨는 “트로트는 현대 가요 중 가장 오랜 세월을 거쳐 온 만큼 쉽게 트렌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연유로는 “최근들어 신세대까지 트로트 소비층이 넓어지기는 했으나, 이 또한 본래 트로트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맛깔스러움에 매료된 이들이기 때문에 트로트 장르는 더더욱 비슷한 곡목들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찾사, 김민기를 노래하다

    노찾사, 김민기를 노래하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이 다시 김민기를 노래한다. 그리고 화가 이택희씨와 만난다. 10~11일 서울 홍익대 인근 롤링홀이다. 노찾사의 소극장 공연은 10여 년 만이다. 나들이 주제는 6·15 공동선언 8주년 즈음이던 지난해 6월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펼쳤던 콘서트와 맥락이 같다. 당시 노찾사는 김민기 노래를 레퍼토리로 노찾사의 뿌리와 고향을 찾아가는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앙코르의 성격이 짙다. ‘아침이슬’로 저항가요의 태산북두가 된 김민기. 그는 노찾사라는 ‘노래의 방주’가 세상을 향해 닻을 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1984년 발표된 노찾사 1집의 기획과 프로듀싱을 맡았던 것. 1980~1990년 대 노래운동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한 노찾사는 방송 가요 프로그램 순위에 등장하며 민중가요와 대중가요의 경계를 허물기도 했다. ‘사계’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는 대중가요계의 거북이나 MC스나이퍼가 리메이크했을 정도. 이번 공연이 지난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화가 이택희와 더불어’라는 부제가 붙었다는 것. 이택희씨는 연필 하나를 가지고 흑·백으로 세상을 표현해 내며 국내 현대미술의 흐름을 뛰어넘어 독자적인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다. 이 만남이 우연히 이뤄진 것은 아니다. 김광석과 친구였던 그는 김광석이 세상을 뜬 뒤 라이브 앨범 ‘노래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제작하고 표지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또 노찾사 멤버인 문진오 솔로 2집의 표지에 그림을 제공했다. ‘새벽길’, ‘친구’, ‘작은 연못’, ‘봉우리’ 등 20곡 안팎의 김민기의 명곡들이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동안 이택희씨의 작품들은 노래와 어우러져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게 된다. 이택희씨는 “평소 노찾사나 김민기의 노래를 좋아하던 차에 이번 공연에 대한 제안을 받고 흔쾌히 참가하게 됐다.”면서 “선곡된 곡들에 어울릴 만한, 주로 풍경을 소재로 그리움이 녹아든 작품을 골랐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기존 작품이 아니라 공연 테마에 맞는 그림을 직접 그리는 작업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숙환, 최문정, 신지아, 유연이, 문진오, 조성태, 김명식(이상 노래), 권오준, 염주현, 이필원, 조규원(이상 연주) 등이 세월의 모진 비바람에도 퇴색하지 않은 음색과 하모니를 선사한다. 10일은 오후 8시, 11일은 오후 7시30분. 인터넷 예매는 2만 2000원, 현장 판매는 2만 5000원. (02)325-6071.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NE1, 빅뱅과 함께한 ‘롤리팝’ 뮤비 큰 관심

    2NE1, 빅뱅과 함께한 ‘롤리팝’ 뮤비 큰 관심

    여자 빅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인조 여성그룹 투애니원(2NE1)이 빅뱅과 함께한 ‘롤리팝’(Lollipop)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투애니원은 오는 5월 정식데뷔를 앞두고 있지만 이미 ‘롤리팝’이 공개된 후 각종 국내 음원차트 1위 자리를 휩쓸며 국내 가요계에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3일 새벽부터 ‘2NE1’이 포털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투애니원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시작되는 ‘롤리팝’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컬러의 LED 무대를 배경으로 투애니원과 빅뱅 멤버들의 화려하고 위트 넘치는 의상으로 꾸며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중간 중간 선보이는 씨엘과 공민지의 댄스는 4년여 간의 준비기간이 말해주듯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끼를 선보이고 있어 이들의 데뷔에 대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투애니원 ‘롤리팝’ 뮤직비디오 캡쳐화면)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모-김하늘, 11년만에 ‘뮤비’ 재회

    조성모-김하늘, 11년만에 ‘뮤비’ 재회

    배우 김하늘이 가수 조성모와 11년 만에 뮤직비디오로 재회한다. 1일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하늘이 4년 만에 정규앨범 ‘세컨드 하프’(SECOND HALF)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조성모의 타이틀곡 ‘행복했었다’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다.”며 “3일 서울 인근에서 촬영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하늘과 조성모는 지난 1998년 ‘투 헤븐’(TO HEAVEN) 뮤직비디오 이후 11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다. 관계자는 이어 “김하늘과 조성모 모두 ‘투 헤븐’ 뮤직비디오를 거쳐 각자 영역에서 이름을 알렸듯 돈독한 우정을 이어왔다.”면서 “조성모의 컴백에 맞춘 뮤직비디오 출연 제안에 김하늘이 흔쾌히 응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김하늘은 “예전 생각도 나고 즐거운 촬영이 될 것 같다.”며 “데뷔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 촬영에 임할 것이다. 좋은 노래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늘과 조성모는 1998년 조성모의 데뷔곡 ‘투 헤븐’ 뮤직비디오로 첫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하늘과 이병헌이 주연으로 등장한 뮤직비디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면서 국내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의 효시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치 소속사 “홍진주와 좋은 관계로 교제”

    리치 소속사 “홍진주와 좋은 관계로 교제”

    가수 리치의 소속사가 리치(본명 이대용 24)와 프로 골퍼 홍진주(26)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리치의 소속사는 23일 보도자료 통해 “리치가 홍진주 선수와 서로 좋은 관계로 교제한 것이 맞으며 지금은 각자의 일에 충실하기로 했다. 가수와 스포츠선수와의 만남이기 때문에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그 이상은 묻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홍진주 선수가 대회 때문에 미국에 있고 리치도 음반 활동 때문에 서로 바쁜 상황으로 서로 응원하는 관계”라고 말했다. 리치와 홍진주 선수는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약 6개월째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밝혀졌다. 지난 1998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가요계에 데뷔한 리치는 지난 2002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힘들어’를 발표했다. 리치와 열애중인 프로골퍼 홍진주는 2003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했으며, 지난 2006년 美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사진출처=리치월드, 홍진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가수 한예서, ‘반삭발 파격 비주얼’ 관심 집중

    신인가수 한예서, ‘반삭발 파격 비주얼’ 관심 집중

    신인가수 한예서(23)가 ‘반삭발’ 파격 비주얼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가요계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한예서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넘버제로’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화려한 조명 아래 뾰족하게 세우고 액세서리를 단 포니테일을 제외하고 전부 삭발한 한예서의 펑크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모았다. 연예계에서는 그동안 찾아볼 수 없던 독특한 ‘비쥬얼 쇼크’. 또 핑크 시폰 소재 상의, 짧은 화이트 핫팬츠를 통해 드러낸 까만 피부와 서구적인 보디 라인으로 캐주얼하면서 여성스러운 관능미를 과시했다. 이같은 파격 비주얼과 무대를 선보인 한예서는 방송이 끝난 직후 각종 인터넷 포털 인기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타이틀곡 ‘넘버제로’는 복고풍의 펑키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안무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 ‘넘버제로’를 의미하는 방귀 소리와 퍼포먼스가 눈에 띈다. ‘넘버제로’는 미국 젊은 여성들이 화장실에 갈 때 쓰는 간접적인 표현들(NO. 1, 2)에서 착안해 만든 제목이다. 아름다운 외모가 선호되고 있는 요즘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경쾌한 노래다. 이승기, 장나라, 박혜경 등의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그레이프(Grape)와 국제 활동 및 국내 조수미, 채정안 등 스타들의 스타일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엘리자 리,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과 톰 포드 등 광고 아티스트 조벡(Jo Beck)이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 한편 1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약 10억 원의 무대 소품과 세트가 동원됐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한류스타 총집합…빅 콘서트 개최!

    가요계 한류스타 총집합…빅 콘서트 개최!

    한류스타 빅뱅 동방신기 FT아일랜드 SG워너비 신혜성 샤이니 이민우 이지훈 등 한류스타들이 집합하는 빅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에넥스텔레콤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G마켓이 후원하는 ‘2009 스파클링 콘서트 in 서울’이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09 스파클링 콘서트 in 서울’은 2009년 처음 정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한류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빅뱅 동방신기 FT아일랜드 SG워너비 신혜성 샤이니 이민우 이지훈 등의 한류 스타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좋은 기회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탠딩 4천석과 좌석 4천석으로 구분되는 이번 공연은 객석의 모든 관객들이 VIP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대를 특별 제작해 더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금년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문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의 문화를 아시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에넥스텔레콤이 주최한다.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공지사항 전달과 티켓판매는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G마켓’에서 독점으로 이뤄진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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