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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 “인형이 여배우로 눈뜰 때…” (인터뷰)

    성유리 “인형이 여배우로 눈뜰 때…” (인터뷰)

    “‘인형’ ‘요정’ 예쁘다는 수식어가 항상 넘어서야 할 대상이었어요.” 신기할 만큼 변치 않는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사람을 숨죽이게 하던 성유리(28)는 이렇게 입을 열었다. 공주님 인형 같은 얼굴은 분명 성유리를 배우의 길로 이끈 하나의 견인차였다. 하지만 그녀의 새로운 도약 앞에서 번번이 장애물이 되기도 했다는 고백이다. ◇ 가요계 요정→드라마 속 캔디공주→여배우 되기 아직도 성유리라는 이름은 90년대를 대표했던 걸그룹 핑클에 대한 향수를 아련히 떠오르게 한다. 혹자는 드라마 ‘천년지애’에서 경직된 사극대사를 읊던 백제 공주님의 미모를 기억할 수도 있다. 노래를 부를 때도 연기에 갓 입문한 신인연기자가 됐을 때도 성유리의 예쁜 외모는 어떤 단점을 단박에 덮어주는 마법의 묘약이었다. “핑클로 가수 데뷔를 한 것도, 드라마 ‘나쁜 여자들’로 처음 연기자가 된 것도 제 이미지나 얼굴이 큰 역할을 해 준 건 사실이에요.”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서 성유리를 내세웠던 이관희 PD도 그녀에 대해 “심은하 이후 TV에서 가장 예쁘게 나오는 배우”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성유리의 연기 경력이 늘어갈수록 대중은 더 많은 것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바로 연기력이었다. “그래서 영화를 하는 것은 두려웠다.”고 성유리는 고백했다. 그녀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던 연기력 논란은 매서운 채찍질처럼 생채기를 남겼고, 그 과정에서 성유리는 포기와 노력 사이를 끊임없이 오갔다. 8편의 드라마를 거치며 시간 속에 단련된 성유리는 연기자로 데뷔한지 7년 만에 첫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를 조심스럽게 선택했다. 이제 스스로를 신인여배우라고 소개할 때가 된 것이다. ◇ 여배우, 아직은 부끄럽지만… 프랑스에서 먼저 데뷔한 주지홍 감독의 첫 국내영화 ‘토끼와 리저드’는 멜로를 표방하고 있지만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 사이에 따뜻한 포옹, 달콤한 키스 한 번 나오지 않는다. 성유리는 “기존의 한국 멜로 영화와는 다른, 건조하고 불친절한 멜로영화”라며 미소 지었다.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의 영화를 스크린 데뷔작으로 선택하는 것이 큰 모험이 아니었냐는 질문에 성유리는 고개를 저었다. “전작들이 있었다면 그런 부분을 걱정했을 거예요. 하지만 영화라면 뭐든 처음인 저는 오히려 두려움 없이 선택했어요. 게다가 시나리오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운명이라고 느낄 정도였죠.” 성유리가 분한 메이라는 캐릭터는 성유리의 기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메이는 신비롭지만 날카롭고, 예쁘지만 어딘가 음울한 20대 여성이다. “사실 다른 영화 시나리오도 많이 받았는데 제가 기존에 연기했던 ‘캔디’ 캐릭터에서 벗어나는 게 거의 없었어요. 실제로 제겐 ‘토끼와 리저드’의 메이 같은 모습이 더 많아요. 제게 이런 이미지도 있다는 것을 보이고 싶었죠.” 최근 막을 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언론시사회 등에서 ‘토끼와 리저드’는 호평을 받았다. 메이로의 변신을 꾀한 성유리의 달콤씁쓸한 연기도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영화의 흥행 자체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며 성유리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렇다면 신인여우상에는 욕심이 나느냐고 묻자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잠시 머뭇거리던 성유리는 “아주 조금 기대가 된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건 비밀이지만… 연말 영화제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를 알아보기도 했어요.(웃음) 하지만 ‘토끼와 리저드’의 개봉 시기가 늦춰지는 바람에 올해 영화제에는 수상 후보로 오르지 못할 것 같네요. 내년을 기대해볼까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풍당당 돌아온 그녀 여성로커 마야

    위풍당당 돌아온 그녀 여성로커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이니까….” 여성 로커 마야가 ‘위풍당당’을 노래하며 1년6개월 만에 음악 팬 곁으로 돌아왔다. 가요계에서는 오랜만에 ‘마야’ 다운 시원한 노래가 나왔다는 평. ‘진달래꽃’, ‘쿨하게’ 등을 히트시킨 뒤 다소 부드럽게 이미지 변신을 했다가 이제 ‘위풍당당’을 통해 파워풀한 모습으로 재무장한 것. 물론 대중과의 거리가 멀어진 것은 아니다.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 노래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어려운 시기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랫말이 돋보인다. 마야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게 부족하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울 수 있고 그게 당당하게 보이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못난 부분이 많아 부족하다는 생각에 좌절하면 슬퍼지고, 그러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것. 결국 자신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마야에게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게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성숙하지 않은 인간성?”이라며 깔깔 웃는다. “노력은 하는데 사실 제 아량과 도량이 넓지 못해요. 몇 개 국어를 하고 춤도 잘 췄으면 좋겠죠. 섹시하거나 날씬한 여자를 봐도 부러워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하죠. 제게 불행 중 다행인 점은 뒤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 점이죠.” ●새달 미니앨범 추가 발매 다시 시원스럽게 내뿜는 목소리로 돌아온 것과 관련해 마야는 “그동안 ‘진달래꽃’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솔직히 저도 ‘진달래꽃’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몰라요. 하지만 그것을 떠나 어떤 가수로 남아야 하는가를 생각했을 때 제 색깔을 유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죠.”라고 말했다. 디지털 싱글은 처음이다. ‘위풍당당’과 들국화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그것만이 내 세상’ 등 2곡을 담았다. 노래가 적다고 섭섭하게 여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마야는 새달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디지털 싱글의 2곡 외에 추가로 노래가 보태진다. 이미 여러 곡을 녹음했는데, 선곡을 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사실 그동안 노래하는 마야를 접하지 못했던 까닭은 연기 활동을 했기 때문.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지난 4월 막을 내린 SBS 주말 특집기획 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나말순 역으로 갈채를 받았다. 우연한 기회에 가수가 됐지만 원래 연기자를 꿈꾸며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마야다. 앞서 2003년 KBS 주말 드라마 ‘보디가드’를 시작으로 2004년 SBS 주말 드라마 ‘매직’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도 탄탄하게 쌓아 올리고 있다. 마야는 내년 초 MBC 주말 드라마로 예정된 ‘장미와 민들레’에 캐스팅됐다.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난 세자매가 만들어 가는 꿈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마야는 언니에게 콤플렉스가 있고 자기 주장이 강하며 어머니와 가장 크게 충돌하는 둘째 역할을 맡아 유동근, 양미경, 문정희, 이윤지 등과 호흡을 맞춘다. 연기활동이 잦아 음악팬 입장에서는 아쉽겠다고 했더니 마야는 “아쉬워도 할 수 없어요. 저도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니까요.”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사실 저도 연기를 하다가 노래에 대한 갈증을, 노래를 하다가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 때도 있어요. 일을 할 때면 몰입해야 하는 성격 탓에 두 가지를 동시에 못해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마야는 연기와 노래가 창작의 즐거움과 고통이 있다는 점에서, 또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래는 일단 무대에 올라가면 관객과 홀로 마주하며 책임져야 하고, 그 압박감을 뛰어넘어 관객들과 호흡하게 됐을 때 희열을 느끼는 반면, 연기는 캐릭터를 만들어 가며 여럿이 약속된 호흡으로 앙상블을 만들어 냈을 때 즐거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수로, 연기자로, 음반제작사 사장님으로 1인3역 지난 6월 마야는 680㏄ 오토바이인 애마 ‘블랙샤크’를 타고 10박11일 동안 2000㎞를 달리며 혼자 전국을 일주했다.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가는지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자신도 모르게 밀려온 게으름과 두려움과 맞서고 싶었다. 여행을 통해 자연 앞에서 자연스럽게 머리가 숙여졌고,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는 마야는 치열함을 한 가지 더 보태게 됐다. 그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에서 독립해 자신의 레이블 뮤토뮤지크를 만든 것. 이번 디지털 싱글은 뮤토뮤지크의 첫 작품이다.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상관없이 신인 가수 때부터 제 색깔을 살리는 레이블을 만드는 게 꿈이었어요.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해 덜컥 도전하게 됐죠.” 마야의 색깔은 물론 록이고, 뮤토뮤지크를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후배들을 찾아 록의 부활에 힘을 보태는 게 목표다. ‘초보 사장님’으로서 이전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아주 검소해지고 매우 부지런해졌다는 게 가장 큰 변화라고 털털하게 웃음을 흘린다. “이제는 누가 꿀을 따다 주지 않고 제가 직접 따와야 하니까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죠.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감사합니다’와 ‘도와주십시오’예요. 많은 일을 처음 겪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인 것 같아요. 사람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좋은 사람을 만나 어떻게 시너지를 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도 노래를 하는 것만큼이나 체질에 맞고 즐겁다고 했다. 운동을 하며 심장박동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처럼 자신이 판단하고 성패를 책임져야 하는 사업에도 그러한 엔돌핀이 있다는 설명. 노래에, 연기에, 사업에…. 아직도 욕심이 남았냐고 물었더니 언젠가는 실버산업과 관련한 음악 외적인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답이 돌아왔다. 여전히 지치지 않고 치열함을 꿈꾸는 마야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뮤토뮤지크 제공
  • ‘신화’ 앤디의 외도? “새 그룹결성 컴백”

    ‘신화’ 앤디의 외도? “새 그룹결성 컴백”

    가수 앤디(본명 이선호ㆍ28)가 신화가 아닌 다른 그룹을 결성해 눈길을 끈다. 1년 10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앤디는 2집 ‘싱글 맨’(Single Man)을 발매하며 그룹 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앤디와 함께 무대에 서는 이들은 지난해 앤디가 프로듀싱해 화제가 됐던 남성듀오 점퍼의 래퍼 박동민과 서태지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연기자 서민우. 타이틀곡 ‘싱글 맨’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편곡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앤디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위트 가이’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했다는 게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의 설명이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두아내’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앤디는 22일 ‘싱글맨’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컴백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티오피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골스, ‘내사랑 스토커’ 뮤비가 만화?…인기만발

    게골스, ‘내사랑 스토커’ 뮤비가 만화?…인기만발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 이하 ‘게골스’)가 독특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내세워 11월 초 컴백을 본격화했다. 게골스는 오늘(23일) 동영상 사이트 ‘곰tv’(www.gomtv.com)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엣지’(EDGE)의 타이틀 곡 ‘내 사랑 스토커’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선보였다. ’내 사랑 스토커’는 국내 뮤직비디오에서 흔치 않은 실사와 카툰의 합성으로 제작된 4차원 애니메이션 작품. 특히 각각의 멤버를 캐릭터화 시킨 이색적인 시도와 스톱 모션 기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공개 직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인기 뮤비’에 랭크됐다. 뮤직 비디오의 스토리 또한 만화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작품 연출을 맡은 아이엔엔씨 프로덕션 김정강 감독은 한 남자를 짝사랑 하던 여성 스토커가 결국 그 남자의 사랑을 쟁취한다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적 요소를 가미해 코믹하게 그려냈다. 한편 지난해 6월 말 ‘넌 내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게골스는 이후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왔다. 스미스는 EBS 간판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의 메인MC로 발탁돼 특유의 말솜씨를 뽐내고 있으며, 골드는 표인봉과 SM에서 제작을 맡은 뮤지컬 ‘동키 쇼’의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또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10여 년간 ‘류K(Ryu K)’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떨쳤던 게리K는 GTR 엔터테인먼트의 CEO로써 신인 인디힙합 앨범 제작에 매진해 왔다. 쿨, 코요테, 타이푼 후 내로라하는 혼성 그룹이 없었던 국내 음악 시장에 재도약을 선언한 게골스가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봄, 28일 솔로곡 발표… ‘2NE1 신드롬’ 이을까

    박봄, 28일 솔로곡 발표… ‘2NE1 신드롬’ 이을까

    2NE1의 박봄이 산다라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그룹 내 리드 싱어를 맡고 있는 박봄은 오는 28일 솔로 곡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박봄의 ‘유 앤드 아이’는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된다. 이 곡은 올해 ‘롤리팝’(Lollipop)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등 2NE1의 히트곡을 제조한 프로듀서 테디(Teddy)의 작품이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성 강한 보이스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박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국내 가요계에서 찾아 보기 힘들었던 여성 알앤비 힙합 곡이라 신선한 느낌을 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9월 2NE1의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산다라가 ‘키스(KISS)’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박봄이 2NE1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효신ㆍ환희ㆍ휘성, 동창 대격돌…최종 승자는?

    박효신ㆍ환희ㆍ휘성, 동창 대격돌…최종 승자는?

    高-大 동창생 가수 3인방이 일제히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끈다. 서울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경희대’ 출신의 실력파 가수 환희, 박효신, 휘성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 것. 이는 박효신이 6집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로 정상을 먼저 맛본 후 휘성이 지난 8일 ‘주르륵’으로 가세하며 시작됐다. 여기에 오늘(22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솔로 첫 앨범을 내며 ‘동창생 대격돌’로 접어들었다. 이들은 모두 데뷔 7~10년 차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이름을 떨쳐 왔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발표하고 동시에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상 세 사람은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에 재학할 당시부터 학교 축제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 각자의 존재를 각인시켜 왔다. 흥미로운 점은 세 사람이 고등학교 졸업 후 가수로 데뷔하고 대학까지 묘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환희와 박효신은 모두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학사, 휘성은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이수 중이다. 음악팬들은 가요계 인재들이 한 학교 출신이라는 데 적잖은 흥미를 표하고 있다. 아울러 각기 다른 보컬 매력을 지닌 이 세사람의 선의의 경쟁을 기대해 보겠다는 반응이다. 박효신은 2년여 공백 끝 발표한 10주년 음반이라는 점, 또 휘성은 프로듀서 변신한 후 선보인 자타공인 최고의 앨범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환희 또한 플라이투더스카이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후 홀로서기를 선언한 첫 앨범이라는 점 등에 비춰봤을 때, 동창 3인방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국내가수 첫 美 빌보드 76위 기염

    원더걸스 국내가수 첫 美 빌보드 76위 기염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국내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 100’에 진입했다. 지난 6월 싱글앨범 ‘노바디’(Nobody)로 미국 가요시장에 진출한 지 4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원더걸스가 지난 주(12일~18일) 팔린 싱글 앨범량과 방송 출연 횟수를 조합한 빌보드 ‘핫 100’에서 76위에 올랐다.” 고 밝혔다. 지난 주 집계된 빌보드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원더걸스는 올해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고, 방송 출연 횟수로는 107위에 랭크돼 이 같은 성과를 이룬것으로 풀이된다. 영어버전 싱글앨범인 ‘노바디’로 미국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원더걸스는 인기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오프닝 무대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다. 또 폭스(FOX)가 주관한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하고 현지 팬미팅을 적극적으로 주최해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JYP 측 관계자는 “아직 멤버들에게 직접 소감을 듣지는 못했으나 국내가수가 부른 곡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 처음으로 오른 만큼 크게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종 차별 없는 10대 시장을 공략하고 현지 프로듀서의 도움 없이 한국 콘셉트와 노래로 미국 시장을 공략한 것이 오히려 절대적인 효과를 보았다.”며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원더걸스 빌보드 차트 진입은 1963년 큐사 카모도(Kyu Sakamoto), 1979년 핑크 레이디(Pink Lady), 1980년 옐로우 멍키 오케스트라 3명 이후 아시아 데뷔가수로는 3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파즈 ‘누나못믿니’ 뮤비 ‘방송 불가’ 판정

    토파즈 ‘누나못믿니’ 뮤비 ‘방송 불가’ 판정

    여성 3인조 그룹 ‘Top.AZ’ (토파즈)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공개한 토파즈의 타이틀곡 ‘누나 못 믿니’의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20일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누나 못 믿니’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일부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상파 3사 모두 방송 불가 판정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예상했던 상황”이라고 담담함을 보인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방송 불가를 예상하면서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어떤 행위 문제가 아닌 의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한 소속사 측은 “가요계에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해 15세기 프랑스의 문화와 사교계를 주름잡던 마담 퐁파르드를 모티브로 의상을 구상했으며 선정성을 유도하려던 의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파즈는 ‘누나 못 민니’가 방송 부적격으로 판정됨에 따라 후속곡 ‘꼬마야’ 뮤직비디오를 20일 불가피하게 선공개하게 됐다. 사진 = 멘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규리 빠진’ 씨야, 28일 댄스곡으로 활동 재개

    ‘남규리 빠진’ 씨야, 28일 댄스곡으로 활동 재개

    그룹 씨야가 새 미니앨범 ‘리블룸’(Rebloo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8월 새 멤버 수미를 영입해 2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씨야는 오는 28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앨범 타이틀인 ‘리블룸’은 꽃이 다시 피어난다는 뜻으로 새롭게 태어난 씨야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는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L.O.V.E’, ‘아브라카다브라’를 작곡한 이민수 작곡가의 작품으로 독특한 운율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이외에도 씨야만의 독특한 느낌을 담은 댄스곡 ‘앗차’, 발라드곡 ‘눈물의 여왕’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씨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0일 “주로 발라드나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씨야가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씨야는 지난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로 데뷔,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슬픈 발걸음(구두II)’ 등을 히트시켰으며 다비치, 지연(티아라)과 함께 ‘여성시대’로도 활동했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가을 바람을 타고 힙합 음악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한 래퍼들이 본업으로 돌아와 새 음반을 발표하고 대거 컴백하고 있다. 마치 국내 힙합뮤직이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 후반을 연상케 하는 요즘이다. 힙합 전성시대는 다시 올까. 아이돌 그룹들의 음악들이 가요계를 장악한 가운데, 그동안 힙합은 부진한 성적을 계속해 왔다. 지난해만 봐도 록 음악이 각종 페스티벌의 인기와 더불어 인디음악의 부흥을 이끈 반면, 힙합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움직임을 보였고 래퍼들의 부재 또한 침체기의 한 이유였다. 하지만 부진을 뒤로 하고, 힙합 음악의 저력이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에픽하이가 온·오프라인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데 이어 최근 활동을 재개한 리쌍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힙합계의 유명 집단인 ‘무브먼트’ 식구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우선 맏형 타이거JK는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8집 앨범을 발표, 힙합 열풍을 지휘하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차트 한터차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얻었고, 힙합 음반으로 1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잇따른 핑크빛 소식에 들떠 있는 에픽하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투컷의 군입대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지만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6집 ‘[e]’은 꽉 찬 사운드와 대중성있는 음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미투데이, 유튜브 등 사이트를 이용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계적인 음원차트 아이튠즈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도 이뤘다. 최근 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올라간 덕분일까. 멤버 길이 속한 힙합듀오 리쌍의 정규 6집은 2주 연속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중이다. 지난 6일 음반 발매 후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물론, ‘내 몸은 너를 지웠다’, ‘우리 지금 만나’, ‘변해가네’ 등 한 앨범 속 여러 곡들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상반기 걸그룹들의 인기에 힘입어 시크릿, 레이디컬렉션, W, 비스트, 엠블랙 등 후발주자들이 출격을 앞둔 지금, 힙합이 유독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 우선, 힙합 가수들의 잇따른 예능 출연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타블로, 다이나믹듀오, 이하늘, 리쌍의 길 등이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덕분이다. 특히 래퍼들이 갖고 있는 특유의 해박한 어휘력과 언어능력에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맛을 살렸고, 폭넓은 피처링 작업으로 쌓은 인맥과 특유의 넉살도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반복적인 후크나 대중적인 멜로디 등 최근 트렌드가 아닌 힙합 고유의 음악적인 고집과 진지함도 빛을 발한 결과다. 디지털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성행하는 요즘, 드렁큰타이거와 에픽하이는 2CD로 발매해 꽉 찬 음악이 담긴 ‘명품음반’을 선사했다. 이 같은 흐름은 쌀쌀해진 요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다. 힙합 하면 떠올리는 거친 비트와 강렬한 랩이 아닌 감성 멜로디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힙합을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는 ‘가을=발라드’ 공식의 또 다른 발견인 셈. 드렁큰타이거의 감미로운 러브송 ‘트루 로맨스’와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인 것이다. 이밖에도 힙합 신진세력들의 기세도 거세다. 올해 상반기 이른바 ‘속사포 랩’으로 주목받은 래퍼 아웃사이더가 아이돌 그룹들 틈에서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가운데 슈프림팀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은 다이나믹듀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힙합 가수들은 잇따른 등장은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침체된 힙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언더와 오버 시장을 불문하고 많은 힙합 앨범이 발매를 앞두고 있어 힙합은 올 하반기 가요계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순이, 손담비 이어 마이티마우스 피처링

    인순이, 손담비 이어 마이티마우스 피처링

    가수 인순이가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마이티마우스는 인순이가 보컬 피처링에 참여한 새 싱글 ‘웃어’를 오는 22일 각종 인터넷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그동안 조PD, 박진영 등과 호흡을 맞추기도 한 인순이는 윤은혜, 손담비, 백지영, 선예, 한예슬 등에 이어 마이티마우스와 피처링 호흡을 맞추게 됐다. ’웃어’는 ‘에너지’, ‘패밀리’ 등과 같이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신나는 음악으로 구성된 곡. 마이티마우스의 신나는 랩과 인순이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마이티마우스 소속사 측은 19일 “‘웃어’는가요계 마이티마우스의 존재 가치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는 개성있는 노래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듣는 즐거움이 아닌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원오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빅뱅·2PM’ 탈락이 아쉽지 않은 이유

    비스트, ‘빅뱅·2PM’ 탈락이 아쉽지 않은 이유

    최고의 아이돌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배신이 없었다. 베일을 벗은 6인조 新 보이그룹 비스트(BEAST)는 이름을 직역한 대로 ‘짐승돌의 완결판’을 예고케 했다. 동안 외모와 상반되는 거친 남성미, 강렬한 퍼포먼스는 짐승돌의 콘셉트가 차용됐다. 이에 트렌디한 패션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0년형 보이그룹의 신 방향을 제시했다. 비스트가 첫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 MTV 공개홀에서는 비스트의 멤버 6인(윤두준, 이기광, 장현승, 양요섭, 송동운, 용준형)은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처음으로 대중의 심판대에 올랐다. ◆ 빅뱅·2PM 합류 못한 그들, 얼마나 달라졌나 이날 언론이 비스트를 평가하는 데 가장 큰 배점을 할당한 항목은, 이들이 데뷔 전 주목 받았던 이유와 일치했다. 빅뱅 최종 멤버에서 탈락한 장현승, 2PM·2AM과 ‘열혈남아’ 동기였던 윤두준, 올해 초 AJ로 활동했던 이기광 등 연예계의 ‘쓴 맛’을 이미 본 이들이 과연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고 얼마나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왔느냐 하는 점이다. 무대가 반으로 갈리며 마치 맹수가 풀려나오듯 등장한 여섯 멤버들은 다소 과격하리만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Beast is the B2ST)와 ‘미스테리’를 라이브로 부르며 강한 첫인상을 심어줬다. 4:2의 구성으로 퍼포먼스팀(이기광, 장현승, 송동운, 용준형)과 가창력팀(양요섭, 윤두준)으로 나눈 개인별 장기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존 레전드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를 소화한 무대는 리더 양두준의 키보드와 양요섭의 알앤비 보컬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돼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어 지드래곤, 2PM 준수, 2AM 등 이들과 데뷔 전 인연이 있었던 동료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으며, 상반기 AJ(이기광)의 활약을 눈여겨 봤던 이효리, 휘성, 카라 등이 그의 또 다른 시작에 힘을 실어 줬다. 마지막 무대는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을 첫 선 보이는 자리였다. 첫 데뷔곡은 친근한 느낌을 부각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비스트는 익살스러운 표정연기와 발랄한 댄스 연기로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 비스트를 키운 5가지…아픔, 독기, 기회, 노력, 재시작 쇼케이스의 모든 순서를 마친 비스트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묻자 장현승, 이기광, 윤두준 등은 저마다 가슴 깊숙이 담아뒀던 한 마디씩을 꺼냈다. 그 중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다섯 단어는 바로 ‘아픔, 독기, 기회, 노력, 재시작’. 빅뱅에 합류하지 못한 장현승은 또 다른 비상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지-드래곤의 축하 영상에 “16일(오늘) 첫 방송 무대에서 형(지드래곤)을 보면 너무 반가울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아픔이 있는 여섯 명이서 독기를 품고 노력해 여기까지 왔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2PM, 2AM과 함께 엠넷 ‘열혈남아’ 출신인 윤두준도 “황금 같은 기회를 얻어 비스트란 멋진 팀을 만나게 됐다. 노력과 땀으로 얻은 기회인만큼 가요계에 우뚝 서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이른 실패’를 맛봐서 일까. 이들은 최종 목표를 1등이라고 밝혔지만, 무대 틈틈이 관객석을 바라보며 “행복하다”는 소박한 멘트를 연발했다. 쇼케이스에서 만난 멤버의 한 가족도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동시기에 데뷔한 타 아이돌의 ‘화려한 배경’ 보다 ‘아픔으로 성숙한’ 그들의 남다른 초심이 퇴색되지 않는 한, 비스트의 가능성은 무한대로 열려있었다. 그리고 오늘(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한 첫 방송 출격. 주사위는 던져졌고, 게임은 ‘다시’ 시작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재범, 2년만에 신곡 ‘사랑이라서’로 활동 재개

    임재범, 2년만에 신곡 ‘사랑이라서’로 활동 재개

    가요계의 카리스마 임재범이 약 2년 만에 컴백한다. 임재범은 오는 14일 멜론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사랑이라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랑이라서’는 지난해 1월 공개된 싱글 ‘겨울편지’ 이후 2년만의 신곡으로 12일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최초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올해 초 임창정의 컴백곡 ‘오랜만이야’와 영화 ‘여고괴담 5-동반자살’의 주인공 배우 오연서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임재범은 신곡만을 발표한 채 외부 활동을 자제해 왔기에 그의 이번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재범은 1986년 그룹 시나위의 정규 1집 ‘크게 라디오를 켜고’로 데뷔,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히트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DN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비엔제이 ‘핼쑥’ 맞춤법 덕?… “한글날 일등공신!”

    가비엔제이 ‘핼쑥’ 맞춤법 덕?… “한글날 일등공신!”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오늘(9일) 한글날을 맞아 ‘가요계의 한글 일등공신’을 자청하고 나섰다. 최근 정규 4집 ‘side A-Heartbreak Hotel’(하트브레이크 호텔)을 발표한 가비엔제이의 새 타이틀 곡명은 ‘핼쑥해졌대’. ‘핼쑥해졌대’의 기본형은 ‘핼쑥하다’로 순한글이다. 국어 사전에는 ‘얼굴에 핏기가 없고 파리하다’는 뜻으로 풀이돼 있지만 맞춤법을 바로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가비엔제이는 지난 8일 인터뷰에서 “타이틀곡 ‘핼쑥해졌대’가 일상에서는 흔히 쓰이는 용어지만, 표기법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로 빚어진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리더 희영은 “컴백 후 방송 활동을 하는데 큐시트는 물론 자막 처리, 기사에서도 ‘핼쑥해졌대’의 표기법이 틀리게 나간 경우가 다반사 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KBS 2FM ‘서경석의 뮤직쇼’에 출연했을 때에는 ‘핼쑥해졌대’의 바른 표기법은?’이란 맞춤법 문제가 시청자 퀴즈로 출제되기도. ’헬슥’, ‘헬쓱’, ‘핼슥’ 등 틀린 표기법의 다양한 예를 든 멤버 시현은 “틀린 표기법을 발견할 때 마다 바른 곡목을 알려드리며 묘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글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 희영도 “평소 ‘바른 말 고운 말’ 같은 프로그램을 주의 깊게 보는 편인데, 저희 가비엔제이가 이번 타이틀곡으로 한글을 바로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한 듯 하여 흐뭇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정혜민의 공백을 채워줄 새 멤버 미스티(Misty)를 영입하고 데뷔 4년만에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올 초 ‘연애소설’로 지상파 음악방송 2위까지 오르는 등 선전을 계속해 온 가비엔제이는 현재 새 타이틀곡 ‘핼쑥해졌대’로 빠른 반응을 얻으며 정상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사진 = 워너 뮤직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쿠라키마이 “데뷔 10주년, 한국 팬들의 열정 덕분”

    쿠라키마이 “데뷔 10주년, 한국 팬들의 열정 덕분”

    일본 가요계의 최고 디바로 손꼽히는 가수 쿠라키 마이(26)가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쿠라키 마이는 7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 CGV 타임스퀘어에서 팬미팅 겸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활기넘치는 모습이 그대로인 것 같아 기쁘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07년 ‘아시아송 페스티벌’ 참가 이후 두 번째 방문. 당시 국내 팬들이 일본어로 노래를 합창한 감동의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쿠라키 마이는 “공연에 앞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며 “그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 특히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마음이 느껴진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쿠라키 마이의 이번 내한은 갑작스럽게 결정됐다. 최근 일본 전국 투어를 진행중인 그는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 전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날 그는 밝게 웃으며 “10년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친근한 한국말을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 ‘뷰티풀’을 만든 한국인 작곡가 송양하씨와의 듀엣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애잔한 무대를 꾸민 송 씨는 “무엇보다 라이브가 빛나는 가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고, 이에 쿠라키 마이는 “가장 마음에 와닿은 곡이였다. 한국 작곡가들의 음악은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화답했다. 지난 1999년 데뷔, 화려하게 일본 가요계에 등장한 쿠라키 마이는 발매곡마다 오리콘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10개 도시에서 개최한 전국 투어 공연 15만석을 당일 매진시키는 등 막상한 티켓파워를 과시한 일본 최정상급 여가수이다. 한편, 쿠라키 마이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10주년 라이브 투어 2009 베스트 인 코리아’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문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다리”

    “신문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다리”

    “신문은 세상과 소통하는 길이자, 많은 이들과 생각을 나누며 인생을 배울 수 있는 길입니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올해의 신문 읽기 스타’로 여성보컬그룹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씨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신씨는 2003년 빅마마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현재 가수 활동 외에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작사가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노랫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신문에 담긴 세상 이야기가 가사를 쓸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매일 아침 2시간씩 신문을 꼼꼼히 읽고 외출할 때도 틈틈이 신문을 들여다본다는 그는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다리가 바로 신문”이라면서 “혼자라고 느껴지는 외로운 분들, 입시만을 위한 공부에 찌들어 있는 학생들에게 신문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사회의 약자를 도와주는 기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독자로서의 바람을 전했다. 신씨는 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09 전국 NIE 대회’에서 올해의 신문 읽기 스타상을 받고, ‘신문과 나’라는 주제로 신문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문협회는 청소년들의 읽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신문읽기의 모범이 되는 사회 유명인사들을 매년 1명씩 선정해 시상해 왔다. 그동안 방송인 김제동, 소설가 은희경, 배우 김수로가 뽑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성유리 “아이돌출신 배우, 장·단점 모두 있어”

    성유리 “아이돌출신 배우, 장·단점 모두 있어”

    배우 성유리가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제작 JM픽쳐스)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속내를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토끼와 리저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커다란 스크린 속에 내 연기가 담기는 것이 항상 부담스럽고 두려웠다. 그래서 영화 장르를 피했었다.”고 밝혔다. “‘토끼와 리저드’ 속 나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 성유리는 “하지만 동료배우 장혁과 주지홍 감독이 연기 몰입을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 성유리는 최근 자신을 비롯해 아이돌 가수 출신의 연기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대중의 인지도와 연기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상처로 다가올 때도 있다는 것이다. 성유리는 “하지만 아이돌 가수 출신 연기자들은 카메라에 대한 공포가 적어 편안하게 카메라를 응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언급했다. 몇 가지 단점들을 극복해낸다면 모두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했다. 이처럼 가요계의 요정과 연기자를 지나 진지한 여배우로 거듭난 성유리에 대해 주지홍 감독은 “성유리는 메이의 신비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했다. 내면 연기가 뛰어난 배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토끼와 리저드’는 도마뱀(리저드) 모양 상처의 기억을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와 희귀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죽음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 분)의 상처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일 개막하는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토끼와 리저드’는 22일 영화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신인 걸 그룹 시크릿(Secret)이 자신들의 긴 연습생 시절을 가사로 담은 힙합 발라드 ‘3년 6개월’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크릿은 지난 달 29일 리얼리티 데뷔 프로그램 M.net ‘시크릿 스토리’에서 미니 공연을 미션으로 부여받아 첫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에이머리의 ‘테이크 컨트롤’(Take control)로 막을 올린 시크릿은 개인별 장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순서를 마련해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를 뽐냈다. 또한 공연 엔딩 무대에서는 자신들의 데뷔곡 ‘3년 6개월’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크릿은 오소녀 전효성, 송지은, 징거(zinger), 한선화까지 4명으로 구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UCC 영상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화제가 돼 각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크릿의 미니 공연은 오는 12일 M.net ‘시크릿 스토리’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 = 티에스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백년설 노래비건립 친일논란

    가수 백년설 노래비건립 친일논란

    경북 성주의 명문고인 성주고 동창회와 지역 농민회 등 단체가 이 학교 출신 가수 겸 작사가 백년설(1914~1980년)의 노래비와 동상 건립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동창회는 모교를 빛낸 국민가수 백년설을 기리기 위한 노래비 등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농민회 등은 친일파 가수의 동상 등을 공립학교에 세우는 것은 문제라며 반대하고 있다. 30일 성주고 총동창회 등에 따르면 총동창회가 열리는 오는 10일 교정에 백년설 노래비와 동상을 세울 계획이다. 총동창회가 지난 5월부터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년설은 성주고의 전신인 성주농업보습학교(4회·1931년)를 졸업했고 1938년 가요계에 데뷔, ‘나그네 설움’, ‘번지 없는 주막’ 등의 노래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성주농민회와 성주여성농민회, 전교조 성주지회 등 지역 단체들은 일제 강점기인 1941년 ‘혈서지원’ 등 지원병 참전을 독려하는 친일 가요 여러 곡을 부른 백년설의 노래비 등을 공립학교에 세울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이들 단체 회원 40여명은 8월29일 성주고 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 단체는 “백년설은 친일 활동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친일 인명사전 수록 예정자 명단에 이미 포함된 상태”라며 “동상 건립 등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역사관과 도덕성 함양에 상당한 혼란을 주는 등 악영향이 크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성주지회장 최봉규(42·성주고)씨는 “상당수 교사와 학생들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총동창회가 굳이 교정에 동상을 세우려면 일제에 항거하다 숨진 교육자 장기석 선생의 것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대해 주설자 총동창회장은 “지역 단체들의 반발로 혼란스럽다.”면서 “앞으로 회원들과 상의해 건립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고 2회 졸업생인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은 “백년설 선생이 일제의 강압을 못 이겨 잠시 친일 활동을 한 것을 놓고 친일파라고 일방 매도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동상 건립을 주장했다. 한편 성주고에서 4㎞쯤 거리인 성밖숲에는 이미 백년설의 노래비가 서 있으며 한 때 백년설 가요제도 열렸지만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로 중단된 상태다. 성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에프엑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에프엑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화제의 걸그룹 f(x)(에프엑스)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사를 전했다. ‘에프엑스’는 데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기념해 다섯 멤버 모두 각각의 매력에 어울리는 한복을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에프엑스’는 30일 “올해 추석은 데뷔 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멤버들끼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보름달에 소원도 빌며 특별하게 보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오는 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09 한중 가요제’를 통해 첫 해외 공연에 나서는 만큼 연습에 매진, 추석연휴를 알차게 보낼 계획이다. ‘에프엑스’는 “추석을 맞아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더욱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중국인 리더 빅토리아는 “한국에 와서 추석 음식으로 송편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이번에도 송편을 먹을 생각에 추석이 더욱 기다려진다.”며 기대하기도 했다. 한편, 데뷔곡 ‘라차타(LA chA TA)’로 활동중인 ‘에프엑스’는 데뷔하자마자 가요계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주목 받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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