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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실력파 밴드 ‘씨엔블루’, 가요계 강타 예감!

    [NOW포토] 실력파 밴드 ‘씨엔블루’, 가요계 강타 예감!

    실력파 신예 밴드 씨엔블루가 14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씨엔블루(CNBLUE) 쇼케이스’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0년 가요계를 강타할 유망주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베이스), 이종현(보컬, 기타), 정용화(보컬, 기타), 강민혁(드럼)은 일본 인디즈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실력파로 한국 데뷔 1집 미니앨범 ‘블루토리’(Bluetory )가 14일 전격 발매됐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라이벌 CF대전③]걸그룹:소녀시대 VS 포미닛

    [2010 라이벌 CF대전③]걸그룹:소녀시대 VS 포미닛

    지난 2009년 연예계에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은 광고계도 강타했다. 가장 눈에 띄는 ‘CF 걸그룹 스타’는 소녀시대와 포미닛. 소녀시대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광고 섭외 1순위로 떠올랐고 포미닛도 하반기에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광고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 가수상을 휩쓴 소녀시대의 경우 의류, 금융, 식음료, 치킨, 휴대폰, 게임 등 무려 12개의 CF에 모델로 등장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소녀시대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관인 브랜드38 연구소에서 실시한 ‘2009년 하반기 TV 광고 모델로 가장 선호하는 스타’ 설문조사에서 유재석·김연아와 함께 ‘빅3’에 꼽힐 만큼 정상급 CF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데뷔해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거머쥔 포미닛 역시 의류와 통신사 광고모델을 시작으로 치킨, 음료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포미닛은 여자그룹 최초로 소니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니 측에 확인한 결과 포미닛이 소니 모델로 나선 뒤 MP3 제품판매량이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 두 걸그룹의 CF 모델료 수준은 얼마나 될까. 광고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몸값은 일반적으로 6~8억 원 선이고 포미닛은 3~4억 원이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먼저 데뷔한 소녀시대가 앞서있다.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무서운 기세로 소녀시대를 따라온 포미닛은 올해 연초부터 광고계약을 대거 앞두고 있어 ‘2010 걸그룹 CF퀸’을 향한 두 그룹의 본격적인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소녀시대는 광고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전 연령대에 걸쳐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고 멤버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어 다양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는 평을 듣고 있어 2010년에도 여전한 강세가 예상된다. 포미닛 역시 소녀시대의 아성을 바짝 뒤쫓고 있다. 공교롭게도 소녀시대가 2008년부터 치킨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듯, 포미닛은 지난해 11월 또 다른 치킨 CF 모델로 계약을 맺은 상태라 두 걸그룹 간 ‘치킨CF 경쟁’도 진행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치킨광고 외에도 휴대폰, 음료 등 여러 같은 제품군에서 정면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말부터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지만 포미닛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광고들 위주로 선택할 예정이다.”며 “현재 전자제품, 휴대폰, 아이스크림, 음료, 의류 브랜드와 계약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계약들이 모두 성사됐다고 가정하면 포미닛이 출연하는 광고는 10여 편에 달한다.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소녀시대는 여전히 전 업종에서 수요가 많다. 따라서 올해엔 포미닛에도 광고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 걸 그룹간 선의의 경쟁이 볼만 해졌다.”고 2010년 광고계 판도를 전망했다. 그는 이어 “가요계는 시시각각 인기가 급변하기 때문에 광고계에선 아이돌 그룹과 3~6개월 정도의 단기계약을 통해 당장의 인기를 활용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소녀시대, 포미닛 외에 또 어떤 그룹이 광고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할지 모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위)서울신문NTN DB, (아래)광고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대학교수로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대학교수로

    싱어송라이터 이한철(38)이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싱어송라이터 전공 겸임교수로 임용됐다고 12일 소속사 튜브앰프뮤직이 밝혔다. 19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가요계에 입문한 이한철은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슈퍼스타’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들었다. 이한철은 “많은 음악 활동을 통한 나만의 노하우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싱어송라이터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도박물의’ 신혜성, 자숙 않고 日진출?

    ‘도박물의’ 신혜성, 자숙 않고 日진출?

    억대 해외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신혜성이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한창이다.신혜성은 지난 해 10월 중순 상습 해외 도박혐의로 기소돼 1000만원의 벌금을 구형 받은 지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기하는 것.당시 그는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도쿄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여해 일본 가요계 진출을 발표했다.그는 2월24일 일본에서 정규 1집 ‘Find voice in song’과 베스트앨범 ‘SHIN HYE SUNG Collection 2010-My Everything’을 발매하며 정식 일본 데뷔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네티즌들은 “양심이 있으면 그러면 안된다.” “한국에서만 활동 안 하는 것이었나” “말로만 자숙이었나” “자숙하겠다고 하더니 일본 데뷔를 준비한 것 아니냐” “복귀 시점이 너무 이르다” “비난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활동을 재기하는 것 아니냐”등의 지적이 이어졌다.한편 신혜성은 자숙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한 달 만에 에세이 북을 발간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종사자들, 자선음반 ‘소나기’ 발매

    가요계 종사자들, 자선음반 ‘소나기’ 발매

    최근 스타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이 참여한 자선 앨범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PD·매니저·기자·작곡가 등 가요계 종사자들을 비롯한 일반인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소나기’(소중한 나눔의 기적)는 최근 자선 앨범을 발표하고 한 마음으로 뭉쳤다. 이들은 현재 신인그룹 몬스터, 개리골드스미스 등의 매니저로 활동 중인 황정기 씨를 주축으로 선행에 동참하게 됐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이번 앨범을 제작한 황 씨는 음반과 관련된 모든 수익금을 어린이들을 위해 쓸 계획이다. 이번 앨범 ‘소나기’의 타이틀곡은 작곡가 이현욱이 만든 감성어린 팝 발라드곡 ‘기적이 내리네요’다.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전해져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현욱은 그룹 페이지로 데뷔해 드라마 ‘맛있는 청혼’·‘네멋대로 해라’·‘드림’ OST에 작곡 및 보컬로 참여했던 실력파 작곡가로 소속사 SOL 엔터테인먼트의 이경조 대표와 함께 아무런 조건 없이 이번 음반에 참여해 뜻을 더하기도 했다. 앨범에는 ‘기적이 내리네요’를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됐다.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R&B 스타일의 곡 ‘너무 아파’와 동방신기, 신화 등의 음악 감독으로 활약한 작곡가 이스트&웨스트의 감성 팝 발라드곡 ‘믿어요’가 담겨 있다. 제작자 황정기 씨는 “비록 가수들의 멋지고, 좋은 수준의 앨범은 아니지만. 이 앨범에 담긴 의미 만큼은 그 누구의 앨범보다도 가치있고 따뜻한 앨범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그룹 ‘소나기’는 11일 온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향후 다양한 선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지난 2009년 가요계는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가수들과 그들의 성적매력에 열광하는 팬들로 점철됐다. 초미니와 핫팬츠 의상은 기본이고 신체 특정부위에 집중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걸그룹들, 그리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성적 매력을 발산한 보이그룹들이 국내 가요무대를 장악한 것이다. 팬들 역시 ‘시크소희’, ‘얼음공주 제시카’, ‘식신 예은’, ‘한듣보 승연’ 등 한 때 가수들의 개성이나 매력 포인트를 이미지화고 열광했지만 ‘꿀벅지’, ‘초콜릿 복근’, ‘각선미 춤’ 등 가수들의 특정 신체부위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변화는 변화를 몰고 오듯, 2010년 가요계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컴백할 예정이어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아이돌의 신체부위에 열광한 2009 가요계 지난해 초 소녀시대는 ‘지’(Gee)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으며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최고의 히트작인 ‘소원을 말해봐’에선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섹시한 허벅지를 강조한 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됐고 뒤늦게 합류한 유이는 ‘허벅유이’로 불리며 ‘꿀벅지’ 열풍을 주도했다. 하반기에는 정규 2집을 발매한 카라가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을 선보인 ‘미스터’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걸그룹도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섹시코드’ 열기를 이끌었다. 이는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다.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몸만들기에 전념했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화보를 통해 상반신을 공개하기에 바빴다. 특히 2PM은 탄탄한 근육과 무대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짐승돌’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가수의 신체부위에 대한 집착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와 복근을 가진 남녀가수는 누구인가’ 라는 식의 설문조사가 난무하고 팬들의 참여가 폭주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꿀벅지, 초콜릿 복근 등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단골로 오르내렸다. 2010 음악성 앞세운 뮤지션들 대거 컴백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은 올해도 기대된다. 하지만 2010년이 2009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감성 뮤지션들의 대대적인 컴백이 예고된다는 사실. 따라서 이들은 그간 아이돌 중심의 ‘성적 판타지’에 물들었던 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김종국과 이효리 부터다. 먼저 김종국은 이달 중 감성 발라드와 미디움템포의 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은 정규 6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효리는 2월 중 4집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예능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로선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이효리의 컴백이 가까워지자 그녀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가수들의 활약도 2010년 ‘가요 기상도’를 좌지우지할 요소다. 지난해 미국 활동을 펼쳤던 세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또 실력파 여가수 윤미래는 파워풀한 랩부터 애절한 발라드를 담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고 두 번의 군복무를 마친 싸이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싱어송라이터들 역시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승훈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 중 마지막 음반을 발매하고 유희열 김동률 등의 다른 실력파 뮤지션들도 감성이 돋보이는 명품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실 갖춘 가요계로의 변화 기대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은 올해도 줄줄이 새 음반 출시로 음악성에 중점을 둔 솔로가수들의 귀환에 맞대응한다. 연말 최고 가수상을 휩쓴 소녀시대는 이달 말 정규 2집을 가지고 복귀한다. 또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2NE1도 곧 정규 1집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며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카라도 2월 경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하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걸그룹이 신드롬에 가까웠던 지난해만큼 올해는 그다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 씨는 “지난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해 열풍을 일으켰지만 장르의 획일화, 노이즈 마케팅, 음악의 일회성 소비 등 비주얼에만 집중되는 한계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컴백한다는 사실이 반가운 이유다. 성시권 씨는 “장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대중은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성적 판타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이 즐거운 음악에서 귀가 즐거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올해 가요계를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과일향에서부터 달콤한 향까지 다양한 향기로 담배의 독성을 숨긴 향기담배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청소년 흡연을 부추기며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 달콤한 향에 가려진 향기담배의 실체와 위험성을 고발한다.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아웃렛 상품의 실체도 밝힌다.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밤 12시15분) 우리나라 가요계의 독보적인 존재! 뜨겁고 열정적인 남자 박진영의 미국 출국 전 마지막 고별 무대를 만나본다. 퓨전 에스닉 밴드 ‘앨리스 인 네버랜드’. 낯설지만 친숙한 그들의 연주 음악 드라마 ‘궁’ OST, CF속 배경음악으로 익숙한 ‘The boy from wonderland’ 등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을 감상해 본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지숙이 꽃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경수는 창수에게 전화를 걸지만 창수는 이미 지숙에게 공금 2000만원을 건넨 상태다. 한편 진수와 예주가 함께 있는 걸 목격한 기욱은 둘의 사진을 찍어 인식의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화가 치민 인식은 진수를 찾아와 빰을 때린 뒤 예주와 헤어질 것을 강요한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든든한 겨울을 위해 김장에 돌입한 상주 청년들.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담그는 김장이라 특별함이 더한다. 그러나 네 남자들 중 김치를 담글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네 남자의 첫 김장을 위한 도우미의 정체를 소개한다. 웃음이 가득한 사형제의 첫 김장 날을 공개한다. 사형제의 새해 맞이 각오도 들어본다. ●희망풍경(EBS 오후 10시40분) 세 살 때 자폐판정을 받고 치료불가 진단이 내려진 자폐 3급의 장애인 웅구씨. 남들과 분명 다르지만, 부모는 웅구씨를 믿으며 반드시 언젠가는 아들이 자폐의 그늘에서 벗어나리라 믿는다.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그 희망의 싹을 보여준 아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향해 웅구씨의 자전거는 오늘도 달린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고교 3학년 학생이 만든 단편영화가 방송된다. 영화 ‘미행토끼’는 어릴 때부터 ‘토끼’가 자신을 미행한다고 생각하는 엘리자베스라는 인물을 통해 인간 내면에 감춰진 피해의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영화는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장상,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은상 등을 수상했다.
  • 제아, 데뷔 전부터 워너·소니뮤직 러브콜

    제아, 데뷔 전부터 워너·소니뮤직 러브콜

    신인 9인조 그룹 제아(ZE:A)가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음반 회사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아 화제다. 7일 데뷔곡 ‘마젤토브’(Mazeltov)를 발표한 제아는 최근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워너뮤직 차이니스 만다린 그룹,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고 아시아 9개국 진출에 나선다. 워너뮤직은 대만, 홍콩, 중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책임지고 소니뮤직은 태국, 싱가폴에서 각각 음반 발매와 쇼케이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뷔도 안한 신인가수를 세계적인 음반회사가 나서 해외 진출을 확정한 것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워너뮤직과 소니뮤직 관계자들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제아의 모습을 지켜봐 왔다. 노래는 물론 춤, 외모 등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그룹이어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도 손색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제아의 데뷔 앨범 ‘Nativity’는 탄생, 시작이라는 뜻과 함께 길게는 5년 짧게는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제아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타이틀곡 ‘마젤토브’는 힘내, 행운을 빌어 라는 뜻으로 곡 전체에 주문을 외우듯이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의 중독성이 강하다. 한편 그룹명인 제아는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을 줄인 것으로 브아걸의 멤버 제아와 이름이 같아 최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제아는 다음 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짐승코드 KBS ‘추노’ 인기몰이

    짐승코드 KBS ‘추노’ 인기몰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노’가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 수치만 봐도 6일 방송된 1회분이 전국시청률 22.9%(TNS미디어), 19.7%(AGB닐슨)로 첫 회부터 동시간대 1위를 장악, ‘포스트 아이리스’에 걸맞는 성적표를 보였다. 그런데 탄탄한 줄거리와 화려한 액션 신 못지않게 ‘추노’ 첫 회분에서는 그동안 사극에서 쉽게 다뤄지지 못했던 현대적인 트렌드를 담았다. 그 중에서 시청자들, 특히 여성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요소가 있었으니 바로 연예계 전반에 걸쳐 화제어가 돼버린 ‘짐승코드’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이 가요계의 대표적인 ‘짐승남’이라면 ‘추노’에 등장하는 비중있는 남자 배우들은 거의 ‘짐승배우’에 가깝다. 주인공인 장혁부터가 그렇다. 노비 사냥꾼으로서 다이내믹한 액션 장면을 연출한 장혁은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다니며 광기어리고 남성적인 매력을 극에서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같은 추노꾼인 성동일 일당과 대결하는 장면에서는 이소룡의 ‘절권도’를 보여주는 듯한 거친 액션과 입담을 선보여 ‘사극판 짐승남’의 모델로 각인시켰다. 하지만 첫 회에서 나온 ‘추노’의 ‘짐승코드’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다. 장혁과 같은 추노꾼 무리에 속한 김지석(왕손 역)과 한정수(최장군 역)의 상반신 노출과 목욕 신이 그것. 김지석과 한정수는 드라마 곳곳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거리를 돌아다니며 거침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주모로 나온 조미령이 김지석과 한정수의 목욕 장면을 훔쳐보는 신에서는 절정에 이르렀다. 식스팩의 ‘조각몸매’를 선보인 최장군 역의 한정수는 중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전신을 과감히 노출시켜 여성 시청자들을 꽤나 애타게 했다. 극에서도 조미령은 이를 지켜보다 장혁에게 들켜 들고 있던 계란을 떨어뜨리기 까지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추노’에서의 ‘짐승남들’. 장혁이 지난 2일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촬영 전 감독님이 영화 ‘300’의 몸을 만들어 오라 주문했다.”고 증언했듯, 어찌보면 미리 계획된 ’짐승코드’가 아닐까. 사진=KBS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아성-현아-박은빈 ‘소녀에서 여인으로’

    고아성-현아-박은빈 ‘소녀에서 여인으로’

    소녀들의 변신은 무죄? 19살 소녀 스타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드라마와 음반 분야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고교생 스타 고아성과 현아, 박은빈이 그 반란의 주역들이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최근 들어 ‘소녀’의 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4일 첫 방송을 탄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중인 고아성은 최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셀프카메라 사진을 올려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공부의 신’ 촬영장 사진과 흑백으로 찍은 다양한 셀카를 공개한 것인데 총 9장으로 구성된 사진에서 고아성은 긴 머리를 풀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는 영화 ‘괴물’에서의 고아성 보다 성숙한 숙녀 고아성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에는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도 자신의 솔로앨범 재킷사진 공개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수퍼 싱글 ‘Change’재킷 사진에서 현아는 1980년대의 올드 스쿨이 가미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드러냈는데 당시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팬 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존 소녀의 이미지에 비해 한층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아는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특유의 ‘팜므파탈’적인 포스를 내뿜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섹시하면서도 발랄하다는 평을 동시에 받았다. 이밖에 같은 동갑내기 고교생 스타인 박은빈도 ‘여성’ 대열에 합류했다. MBC ‘선덕여왕’에서 ‘춘추’ 유승호의 연인으로 등장한 박은빈은 지난해 12월 래퍼 김진표의 뮤직비디오에서 교복 키스신을 과감하게 연기해 화제를 일으켰다. 당시 박은빈은 김진표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 뮤직비디오에서 18세 고교생으로는 믿을 수 없는 노련미 있고 성숙한 연기로 ’여인의 향기’를 뿜었었다. 가요계에 대세처럼 불어오는 ‘걸 그룹’ 열풍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는 이처럼 쉽게 수그러들 지 않을 듯하다. 사진=각 소속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 강행군 카라, 이미지 과소비 문제없나

    예능 강행군 카라, 이미지 과소비 문제없나

    카라는 지난해 ‘프리티걸’(Pretty Girl)로 시작해 ‘워너’(Wanna), ‘미스터’를 연달아 히트시켰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카라는 올해 역시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이 다수 있어 강행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기를 위한 잦은 예능출연은 과도한 이미지 소비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걸그룹 예능 러시 속 ‘군계일학’ 지난 2009년은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소녀시대, 브아걸, 포미닛, 카라 등 걸그룹들의 활약이 눈에 띈 한 해였다. 특히 카라는 2008년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빠듯해진 스케줄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따로 또 같이, 때론 고정으로 때론 게스트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쳤다. 니콜은 KBS 2TV ‘스타골든벨’의 퀴즈출제를 시작으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노다지’ 진행을 맡았고 케이블채널 Mnet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에 출연하고 있다. 또 한승연은 SBS ‘퀴즈!육감대결’에 고정게스트로 활약하며 마스코트로 떠올랐고 박규리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 단골게스트로 출연하며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특히 구하라는 설특집을 통해 ‘바다 하라’, 추석특집을 통해 ‘구사인볼트’란 애칭을 얻는 등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명절특집을 평정했다.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헌터스’, KBS 2TV ‘청춘불패’ MC를 맡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카라는 개별 활동 외에도 Mnet ‘카라 베이커리’에 다섯 멤버가 함께 출연하며 명실상부 ‘2009 최고의 예능돌’로 자리매김했다. 이미지 과소비 문제없나 2009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카라지만 너무 잦은 예능출연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가수보다 예능인의 이미지로 굳어지거나 스타로서의 이미지를 급속도로 소모시켜 결국 활동수명이 짧아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잦은 노출은 결국 신비감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재생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며 “재생산 과정을 멈추게 되면 곧바로 하락세를 맞게 된다.”고 경고했다. 카라는 올해도 여전히 바쁘다. 몇몇 프로그램이 폐지됐거나 하차했지만 여전히 ‘카라 베이커리’,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 ‘청춘불패’, ‘퀴즈!육감대결’에 고정출연하고 있고 오는 2월 발매될 앨범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막 시작하는 단계였던 카라는 지난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고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했다.”며 “1월 중 엠넷의 두 프로그램이 끝나게 된다. 그간 예능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점차적으로 예능을 줄이고 가수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대박 터지나

    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대박 터지나

    최근 솔로앨범을 발매한 포미닛 현아가 대박을 터뜨릴 기세다. 현아는 지난 4일 솔로데뷔곡 ‘체인지’(Change)를 공개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실시간 차트를 강타했다. ‘체인지’는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히트예감 톱7에서 1위에 랭크됐으며 5일 현재 싸이월드BGM에서 일간 2위로 올라선 것. ‘체인지’는 최근 가요계 트렌드세터로 꼽히는 신사동 호랭이의 곡으로 파워풀한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멜로디와 현아의 강렬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호평과 함께 ‘체인지’는 온라인사이트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정상 등극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현아는 첫 솔로 ‘체인지’를 통해 기존의 폭발력 있는 무대매너와 춤 실력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섹시한 발랄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자신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날 공개된 현아의 티저 영상도 ‘현아 티저’, ‘빗속 댄스’ 등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고속카메라로 비속에서 특유의 포스를 내뿜는 현아의 퍼포먼스를 한껏 돋보이게 하는 영상기법이 사용돼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현아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의 데뷔무대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현아, 솔로 음원·티저 ‘섹시~섹시’

    포미닛 현아, 솔로 음원·티저 ‘섹시~섹시’

    포미닛의 현아가 솔로앨범 음원과 티저 영상을 통해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오전 현아의 첫 솔로곡인 ‘체인지’(Change)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체인지’는 최근 가요계 트렌드세터로 꼽히는 신사동 호랭이의 곡으로 파워풀한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멜로디와 현아의 강렬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또 틀에 박힌 고정 관념을 벗어 던지고 나로부터의 변화를 외치는 노래 ‘체인지’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랩 피쳐링을 맡아 세련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 음원과 함께 ‘체인지’의 티저 영상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고속카메라로 비속에서 특유의 포스를 내뿜는 현아의 퍼포먼스를 한껏 돋보이게 하는 영상기법이 사용돼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소속사 측은 “현아는 첫 솔로 ‘체인지’를 통해 기존의 폭발력 있는 무대매너와 춤 실력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섹시한 발랄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자신했다. 이에 앞서 현아는 지난 3일 솔로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과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아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의 데뷔무대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주목받는 ‘호랑이띠’ 연예인들은?

    2010년 주목받는 ‘호랑이띠’ 연예인들은?

    2010년 호랑이해가 밝았다. 용맹스럽고 모험심이 강하며 승부욕이 있는 동물이 바로 호랑이, 그것도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랑이띠’의 해다. 과연 올해 연예계에게 기대되는 ‘호랑이’들은 누가 있을까. 많은 호랑이띠 연예인들 중 가장 큰 활약이 기대되는 이들은 1986년생 신세대 스타들이다. 우선 남자 연기자로는 현재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중인 최다니엘과 윤시윤에 시선이 쏠린다. 둘은 극 중에서 러브라인의 두 축을 담당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어 올 한해도 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여기에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성민과 ‘보석비빔밥’의 착한 며느리 정유미, 그리고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꽃사슴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해인과 백종민 등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박쥐’와 ‘여배우’로 두각을 드러냈던 김옥빈이 1986년생. 김옥빈은 오는 2월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것을 시작으로 활기찬 2010년을 맞이한다. 이밖에 지난해 SBS ‘찬란한 유산’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문채원, 그리고 박민영, 홍수아, 이채영, 강은비, 김별, 민효린 등도 올해 활약을 예고한 젊은 스타들이다. 가요계에서는 SS501 멤버인 김현중과 허영생을 비롯해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 영웅재중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멤버인 은혁과 성민, 2AM 이창민과 SG워너비의 이진호, 보아, 쥬얼리의 김은정과 하주연 등의 아이돌이 지난해의 활약을 이어갈 태세다. 올해 나이 37살을 맞는 1974년생 범띠 스타들도 연예계 곳곳에 포진해 있다. MBC ‘선덕여왕’의 중심축을 이뤘던 김유신의 엄태웅, ‘쌍화점’의 주진모, 신하균 등이 대표적으로 주목받는 스타들. 주진모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송해성 감독의 영화 ‘무적자’에 출연하고 신하균은 영화 ‘카페 느와르’와 드라마 ‘풍년빌라’ 등에 출연해 깊이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절친노트3’의 새 MC로 기용된 신정환과 ‘남자의 자격’에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는 김성민, 최근 대학로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는 김제동 등을 비롯해 가수인 자우림의 김윤아와 김동률, 이적,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 등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어 2010년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1962년생으로는 최근 SBS 특집드라마 ‘아버지의 집’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최민수와 함께 최민식과 정보석, 최수종, 최명길,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최양락 등에 스포트라이트가 쏠리는 분위기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가요대제전, 화려함·다양성 갖춘 진정한 축제

    MBC 가요대제전, 화려함·다양성 갖춘 진정한 축제

    ‘2009 MBC 가요대제전’은 화려함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화합을 도모한 연말축제다운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지난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2시간 40여분 동안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MBC 가요대제전’은 아이돌그룹은 물론 트로트 가수와 비주류 가수를 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MC 김구라와 신정환은 각각 청팀과 백팀의 주장을 맡아 진행된 대결 속에서 각 팀들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커플’이라는 이번 가요대제전 콘셉트에 맞게 샤이니-카라, 닉쿤-이보영, 김태우-서현, 티아라-초신성 등 남녀 가수들의 합동공연은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소녀시대와 2PM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교제 중이라는 설정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승기는 백지영과 ‘내 귀의 캔디’ 무대에서 카리스마로 무장해 섹시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려한 아이돌그룹들의 무대 속에서 뜨거운 열창을 선보였던 박현빈, 태진아 등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 역시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앞선 두 지상파 가요축제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모습이기 때문이다. 또 최소리와 신문희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비주류 가수들도 당당히 자신의 무대를 가졌고 ‘국악계 소녀시대’로 불리는 미지는 SG워너비와 합동 공연을 벌이기도 했다. 아이돌그룹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해였던만큼 ‘2009 MBC 가요대전’ 역시 대부분 아이돌그룹의 무대로 꾸며졌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가수를 선보이며 진정한 ‘가요계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사진 = ‘2009 MBC 가요대제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현역 입대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현역 입대

    남성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장수원(29)이 30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장수원은 이날 오전 11시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 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2년 여 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당초 장수원은 지난 10월 5일 논산훈련소 입대 영장을 받았으나 90일 정도 입대를 연기한 바 있다. 이에 미뤄진 입소예정일은 28일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군에 양해를 구하고 한 번 더 추가 연기를 신청해 30일 최종 입소하게 됐다. 이날 장수원은 개인적으로 입대하기 때문에 언론 매체와의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없이 조용히 입소했다. 장수원은 1997년 젝스키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잘생긴 외모와 귀공자 같은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젝스키스가 해체된 2000년 이후에도 또 다른 멤버 김재덕과 남성듀오 제이워크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6월 김재덕이 군 입대한 후에도 장수원은 홀로 가수활동을 유지했다. 현재 김재덕은 현재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에서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비욘세 댄스’ SBS 연예대상 오프닝

    유이 ‘비욘세 댄스’ SBS 연예대상 오프닝

    ‘2009 SBS 연예대상’에서 ‘애프터 스쿨’ 유이가 SBS 슈퍼모델 10명과 함께 비욘세 섹시댄스로 오프닝을 선보일 예정이다.드라마와 가요계를 넘나들며 엄청난 인기를 끌어온 유이와 장신미녀 군단 슈퍼모델, 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시상식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 한해 미국전역을 강타한 비욘세의 댄스가 유이와 슈퍼모델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두 번째 특별한 무대는 스타주니어 쇼 붕어빵의 출연자인 스타의 아들딸들. 김구라 아들 김동현과 조혜련 아들 김우주, 오정해 아들 김영현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를 그리고 김동현과 유혜정의 딸 서규원은 백지영&택연의 ‘내 귀에 캔디’ 선보인다고.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또 다른 무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준비된 ‘골드미스가 간다’ 팀의 걸그룹 열전이다.2009년 한해를 빼곡히 채운 걸그룹 열풍을 마무리할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호언장담 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카라를 거쳐 소녀시대로 맺어지는 댄스 무대는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댄스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작년 최고의 웃음을 선사해준 웃찾사 개그맨들의 패러디송과 강심장의 고정코너 슈퍼주니어가 선보이는 특기가요도 흥미를 더할 것을 보인다.화려한 공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 ‘SBS 연예대상은’ 2009년 12월 30일 밤 8시 50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사진 = 서울신문 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쌈(KBS1 오후 10시) 많이 가진 사람만 기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 소득의 3분의1 이상을 기부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어린이 5명을 후원하고 있는 중국집 배달부, 자신의 전 재산을 기증한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운데도 나눔와 헌신을 실천하며 사는 이들을 만나 나눔의 가치에 대해 들어본다. ●송년특집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2009년의 마지막 도전자, 5000만원의 대박 행운을 잡으러 그가 왔다. CM송의 달인, 가요계의 수염도사, 김도향이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두 번째 도전자는 ‘에지’있는 에디터 연애 전문가 곽정은. 100전100승 연애의 달인, 이젠 퀴즈도 정복한다. 2009년 대미를 장식할 행운의 주인공은?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늘 아웅다웅 다투기만 하는 준혁과 해리 남매. 해리는 자신이 장래 남편감으로 찜해둔 비의 콘서트에 준혁이 간다고 하자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사고뭉치 해리를 데려갈 리 없는 준혁. 정음은 길에서 만난 지인에게 자신을 그냥 좀 ‘아는 여자’ 라고 소개한 지훈의 말에 충격 받는다. ●문화가 중계(SBS 낮 12시30분) 한국의 고전 ‘심청전’이 서울 예술단의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던져진 맑고 건강한 소녀 청이의 슬픈 이야기. 양악과 국악의 조화, 웅장하고 동적인 무대 등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뮤지컬. 2009년 11월2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 심청 이야기를 만나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방학은 부족한 과목을 집중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단어, 문법, 영어듣기, 독해 등 공부할 내용이 방대한 외국어 영역이 뒤처져 있다면 방학을 이용해 도전해볼 만하다. 영어성적을 뒤집을 절호의 기회! 이경빈, 심재민, 신지연 등 세 명의 달인에게 방학 기간 영어 성적을 뒤집을 비법을 들어본다. ●개국특집 가족(OBS 오후 11시) 한 해 동안 ‘가족’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가족들을 다시 만나 본다. 유형서, 김빛 아나운서와 윤문식, 전원주가 함께하는 이번 만남에서는 남편을 향한 ‘영원한 콩깍지’가 끼어 버린 8회 주인공 캐롤라인에서부터 마누라 업고 놀며 흥에 겨워 사는 37회 고홍선씨까지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씁쓸한’ 걸그룹…2009 열풍은 ‘남 얘기’ 2009년 가요계는 걸그룹이 장악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녀시대, 브아걸, 카라 등 기존의 걸그룹에 2NE1,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 신인 걸그룹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걸그룹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2009년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이 남 얘기에 불과했던 걸그룹들이 있다. ◆ 레벨이 다르다…브랜뉴데이(Brand New Day) ‘항상 새로운 날’이라는 의미가 담긴 3인조 그룹 브랜뉴데이(수아, 채린, 수지)는 올 초 미니앨범 ‘레이디 가든’(Lady Gard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만해’로 활동을 시작했다. ‘살만해’는 히트곡 제조기 한상원이 작사·작곡한 중간 템포의 댄스곡으로 복고적인 리듬이 귀에 쏙들어온다.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세 멤버는 각종 가요제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 가수 전영록과 듀엣을 했던 수지, 한영애의 코러스로 활동했던 수아 등 노래실력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네티즌들은 “기존의 아이돌 가수와는 레벨이 다르다.”며 실력파 걸그룹의 등장을 반겼다. 브랜뉴데이는 지난 3월 싸이월드가 매달 시상하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에서 ‘이달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올해 최고의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두 번째 OST에 참여했고 디지털싱글 ‘마스카라’와 ‘천생연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걸그룹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진 못했다. ◆ 국내보다 해외활동…햄(HAM) 햄(가연, 미유, 수진, 효니)은 중국인 멤버가 포함된 4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결성됐다. 그룹명 HAM은 ‘하트 앤드 마인드’(Heart &Mind)의 약자로 진정성과 열정으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햄이 지난 9월 선보인 데뷔곡 ‘티티댄스’(T.T Dance)는 대부분의 걸그룹들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배제하고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갖췄다.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한 햄은 한때 방송횟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온라인 음악차트에서도 20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지만 뒷심부족으로 걸그룹 열풍에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 햄은 일본 오사카 케이블방송 TV오사카 CS빅토리 채널 ‘아이돌 스나이퍼’란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해외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햄은 내년 3월 28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슈퍼라이브 2010’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현지 음반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데뷔 쇼케이스 10만 관객…제이큐티(JQT) JQT는 신인 아닌 신인이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여성 13인조 아이서틴(i-13)의 핵심 멤버인 박민정, 이지은, 박가진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 여기에 연기자를 꿈꾸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주민선이 합류했다. 그룹명 JQT는 4명의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이니셜 ‘J’와 ‘QUALITY’(품질) 혹은 실내악 4중주를 의미하는 ‘QUARTET’의 QT의 합성어로 4명의 귀여운 소녀가 하나의 화음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지난 10월 디지털싱글 ‘반했어’로 데뷔한 JQT는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한 데뷔 쇼케이스 영상을 10만 명의 네티즌이 본 것으로 조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산다라박 닮은꼴…더블유(Double-u) 지난 10월 싱글앨범 ‘유니크 어스 우먼’(Unique Us Woman)을 발표한 더블유(W)도 있다. Double-u(W)는 ‘유니크 어스 우먼’의 약자로 ‘우리에게 특별한 여자’라는 뜻을 지녔다. 이들의 데뷔곡 ‘눈물백신’은 미디움 템포에 단조풍 멜로디의 곡으로 이별 후 겪은 상처를 가사로 담고 있다. 서진, 주아, 이화, 수연, 지현으로 구성된 5인조 더블유는 지현이 2NE1의 산다라박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지만 아직까지 노래로 큰 주목을 받진 못하고 있다. 위의 걸그룹들은 비록 2NE1, 포미닛, 애프터스쿨, 티아라 등 데뷔하자마자 올 한 해 가요계를 장악한 걸그룹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연엔터테인먼트, 창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워드로 본 2009 문화] (4) 가요 - 걸그룹

    [키워드로 본 2009 문화] (4) 가요 - 걸그룹

    2009년 가요계의 키워드는 단연 ‘걸그룹’이다. “음메 기살어, 음메 기죽어.”라는 198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의 유행어가 떠오른다. 1990년대 중후반 SES, 핑클이 걸그룹 열풍의 씨앗을 뿌렸고, 2007년 원더걸스가 새 세대 선두주자로 급부상하더니 급기야 올해는 소녀시대의 ‘지’를 시작으로 걸그룹 열풍이 국내 가요계를 통째로 집어삼켰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통해 걸그룹의 시장성을 확인한 기획사들이 대거 새 그룹을 데뷔시키며 성공의 바통을 이어갔다. 소녀시대의 ‘지’와 ‘소원을 말해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카라의 ‘미스터’ 등 기존 그룹들의 노래는 물론 투애니원의 ‘파이어’와 ‘아이 돈트 케어’, 에프엑스의 ‘라차타’, 포미닛의 ‘핫 이슈’와 ‘뮤직’,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 티아라의 ‘거짓말’과 ‘보핍’ 등 신인 그룹들의 노래가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뮤지컬, MC, 라디오 DJ 등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연예계 전방위로 맹위를 떨쳤다. 하지만 걸그룹들의 노래가 나오자마자 열풍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다른 장르와 비교하면 기형적일 정도로 지속적이고 다발적인 방송 노출로 상당한 시간을 들여 인기를 쌓아올렸다는 주장이다. 걸그룹의 득세는 그래서 음악 장르의 불균형을 심화시켰다는 평가도 나온다. 남자 그룹의 인기도 여전했으나 걸그룹에 견줘 폭발적이지 않았고 잦은 사건·사고로 대조를 이뤘다. 동방신기는 일부 멤버가 소속사와 소송을 벌이며 해체설에 시달렸고, 슈퍼주니어의 강인은 폭행과 뺑소니 혐의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2PM의 박재범은 한국 비하 글로 팀을 탈퇴했고, 빅뱅의 지드래곤은 표절 시비와 함께 선정성 공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는 “올해는 아이돌 그룹이 극도로 진화한 해이며 걸그룹의 상업적 음악과 비주얼이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입증한 해”라면서 “걸그룹 열풍은 내년에도 지속되겠지만 지금의 컨셉트와는 새로운 방향의 걸그룹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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