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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티저영상 공개..한예슬과 달콤한 키스

    비, 티저영상 공개..한예슬과 달콤한 키스

    가수 겸 배우 비가 신곡 티저영상에서 한예슬과의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비는 29일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30초가량의 이 티저영상에서 비는 첫 번째 티저영상에서의 터프한 이미지 대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비는 지난 26일 선공개된 ‘널 붙잡을 노래’ 첫 번째 티저영상에서 포효하는 장면 등으로 가요계 대표 ‘짐승남’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예슬과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마주치는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했다. ‘널 붙잡을 노래’는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비의 스페셜 앨범은 비의 데뷔 이후 최초로 타이틀곡을 발라드로 정했다.”며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인 만큼 비 본인이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시도를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비는 오는 4월 1일 스페셜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두 섹시스타가 같은 날 나란히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파격변신을 예고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29일 오전 엠넷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4집 티저영상을 첫 공개하고 변함없는 ‘섹시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호피무늬 의상과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만화와 접목시킨 복고풍 영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이번 패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노래도 기대된다. 빨리 발표됐으면 좋겠다.” 등 이효리의 컴백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효리의 티저영상에 이어 비의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영상도 공개됐다. 비는 이날 공개된 30초가량의 영상에서 한예슬과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마주치는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선남 선녀. 보기만 해도 참 멋지다.”, “참 예쁜 뽀뽀. 노래도 좋고 둘 다 예쁘지만 팬들은 슬프다.” 등 비와 한예슬의 키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저영상만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효리와 비는 아이돌그룹 일색의 가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새 음반의 완성도와 새로움을 위해 500곡 이상의 데모 곡을 받아 4집 수록곡을 엄선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까지 직접 참여하고 8개월이란 시간동안 녹음을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비는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을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로 선택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술VS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의 양면성

    ‘상술VS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의 양면성

    아이돌그룹의 리패키지 앨범 경쟁이 치열하다. 연초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티아라, 소녀시대, 2AM이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인기몰이에 나선 것. 하지만 이전 앨범에 신곡이 1~2곡 추가됐을 뿐인 리패키지 앨범은 새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아 ‘상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소속사 측은 ‘팬서비스’라고 설명한다. 티아라는 지난달 23일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를 발매하고 섹시미를 앞세운 ‘너 때문에 미쳐’로 온라인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이어 티아라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변신을 시도한 후속곡 ‘내가 너무 아파’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2AM도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정규 2집 ‘오!’로 온오프라인 1위를 싹쓸이했던 소녀시대는 ‘블랙소시’ 콘셉트의 ‘런 데빌 런’, 감성발라드 ‘죽어도 못 보내’로 정상에 올랐던 2AM은 감성댄스곡 ‘잘못했어’로 정상등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리패키지 앨범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뮤직비디오나 사진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해도 1~2곡을 제외하면 이전 앨범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음원 다운로드시장으로 인해 앨범 구매층이 줄어든 상황에서 리패키지 앨범은 자켓사진만 바뀌어도 기꺼이 구매하는 ‘충성심’ 강한 팬들을 쥐어짜는 전략이 되는 셈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이전 앨범의 곡 선정과정에서 배제됐던 곡들을 담거나 기존의 곡들로 색다른 시도를 했다면 리패키지 앨범이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한두 곡 추가에 사진 등의 아이템들로 관심을 끄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구매하는 열혈 팬들을 노린 상업적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평했다. 반면 리패키지는 일종의 트렌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진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후속곡 대신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측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관계자는 “리패키지 앨범은 일종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주먹구구식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앨범과 싱글앨범 발매시기에 맞춰 계획 하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또 정규앨범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술이라고 치부하기엔 리패키지 앨범에 들인 정성이 정규앨범 못지않다는 입장도 있다. 2AM의 경우 2억여 원을 들여 타이틀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리패키지 앨범에 뮤직드라마 DVD, 새로 촬영한 사진 등을 담았다. 상술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앨범을 접한 팬들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의 말미에 신곡 ‘런 데빌 런’의 콘셉트인 ‘블랙소시’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앨범에 다 수록하지 못한 3곡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정규앨범을 기획할 때부터 상반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런 데빌 런’은 새로운 타이틀의 개념으로 리패키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코어콘텐츠미디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즘 힙합 앨범에 개그맨 꼭 있다 !

    요즘 힙합 앨범에 개그맨 꼭 있다 !

    따뜻한 봄 기운을 타고 힙합 음악이 가요계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여전히 아이돌이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긴 공백을 가졌던 래퍼들이 본업으로 돌아와 컴백을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 방송을 통해 입담을 뽐내던 개그맨들이 대거 지원군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힙합 열풍에 가세한 슈프림팀과 데프콘의 앨범에는 개그맨 김신영과 정형돈이 참여해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작사가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직접 피처링 래퍼로 나서 열정어린 응원을 보냈다. 평소 데프콘과 돈독한 사이인 정형돈은 데프콘의 4집 ‘마초 뮤지엄’(Macho Museum) 수록곡인 ‘우정의 무대’란 노래에 참여했다. 남자들의 우정을 주제로 한 이 곡에는 개그맨 변기수와 남창희도 피처링 래퍼로서 데프콘에 힘을 보탰다. 앞서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에픽하이와 ‘MC 빡돈’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한 바 있다. 데프콘 소속사에 따르면 정형돈은 결혼 후 사석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녹음 당시에도 데프콘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 훈훈한 녹음 현장을 만들었다. 김신영 역시 구수한 사투리 랩을 구사해 힙합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발매된 남성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첫 정규 앨범 ‘슈프리머’Supremier) 수록곡인 ‘피곤해’의 노랫말을 썼으며 맛깔스런 사투리에 재치넘치는 노랫말로 곡의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슈프림팀은 “김신영씨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던 중 프리스타일 랩을 접하고 합동작업을 제안했다. 더티 사우스란 난해한 힙합 장르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곡을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직접 써온 노랫말 역시 완벽할 정도였다.”고 감탄했다. 이밖에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은지원과 이수근의 듀엣곡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수근은 은지원의 새 앨범 수록곡인 ‘160’에 장난끼 어린 랩과 유행어 등을 곁들여 곡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하고 있다. 현재 이 곡은 은지원의 타이틀곡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며 음악차트에서 순항중이다. 김신영과 정형돈, 이수근이 힙합 가수들의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개그맨들의 앨범 참여는 단순한 이슈로 주목끌기보다는 색다른 시도로 곡의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기존에 곡을 소개하는 인트로나 스킷에 참여하던 수준을 넘어 곡의 재미요소로 작용하며, 노래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비, 붐과 댄스그룹 출신? 과거사진 공개 ‘폭소’

    금비, 붐과 댄스그룹 출신? 과거사진 공개 ‘폭소’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과거 붐이 속해있던 그룹 레카의 멤버였던 사실이 공개됐다. 금비는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장에서 ‘왕비호’ 윤형빈으로 부터 이 사실을 폭로 당했다. 윤형빈은 마치 만화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분한 붐과 금비의 그룹 레카 활동 당시 사진을 공개, 객석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금비는 지난 2003년 거북이 멤버로 합류하기 전 2001년 레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날 금비는 “당시 레카는 애니메이션 ‘레카’ 주제곡을 부른 인연으로 만화 주인공의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를 하고 활동했다.”며 “1982년생 동갑내기인 붐과 나는 극중 주인공인 도리와 곤지로 분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형빈은 거북이 활동 당시 터틀맨의 인기에 가려졌던 금비를 향해 “나나 되니깐 너 알아보는 줄 알라”는 독설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금비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신곡 ‘콩닥콩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퀸즈, ‘얼굴 없는 걸그룹’ 콘셉트 왜?

    퀸즈, ‘얼굴 없는 걸그룹’ 콘셉트 왜?

    얼굴 없는 여성 3인조 보컬 걸그룹 퀸즈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퀸즈는 지난 25일 디지털싱글 ‘아파’를 발표했다. 퀸즈의 소속사인 바탕뮤직은 퀸즈에 대해 Jenifer Lee, BOM, 나인으로 구성된 여성 3인조라는 것 외에 멤버 경력, 얼굴 등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퀸즈는 음반 준비 단계부터 멤버들의 프로필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외모보다는 음악으로 먼저 실력을 인정받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파’는 R&B발라드곡으로 이승철, 소녀시대가 부른 히트곡 ‘소녀시대’와 이 시대 남자들의 국민가요인 임재범의 ‘고해’를 만든 작곡가 송재준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송재준이 4년 만에 준비하는 야심작이기도 한 ‘아파’는 일렉트로닉한 그루브와 어쿠스틱한 기타선율에 슬픈 감성의 가사와 퀸즈만의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사진 = 바탕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 없는 걸그룹’ 퀸즈, ‘아파’ 로 가요계 도전장

    ‘얼굴 없는 걸그룹’ 퀸즈, ‘아파’ 로 가요계 도전장

    얼굴 없는 여성 3인조 보컬 걸그룹 퀸즈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퀸즈는 지난 25일 디지털싱글 ‘아파’를 발표했다. 퀸즈의 소속사인 바탕뮤직은 퀸즈에 대해 Jenifer Lee, BOM, 나인으로 구성된 여성 3인조라는 것 외에 멤버 경력, 얼굴 등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파’는 R&B발라드곡으로 이승철, 소녀시대가 부른 히트곡 ‘소녀시대’와 이 시대 남자들의 국민가요인 임재범의 ‘고해’를 만든 작곡가 송재준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송재준이 4년 만에 준비하는 야심작이기도 한 ‘아파’는 일렉트로닉한 그루브와 어쿠스틱한 기타선율에 슬픈 감성의 가사와 퀸즈만의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소속사 측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퀸즈는 음반 준비 단계부터 멤버들의 프로필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외모보다는 음악으로 먼저 실력을 인정받겠다.”고 전했다. 사진 = 바탕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이미지 과소비’…컴백이 식상한 이유

    아이돌 ‘이미지 과소비’…컴백이 식상한 이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돌그룹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소녀시대, 티아라, 2AM, 카라, 비스트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이들 그룹의 새 앨범발매와 정상등극 소식이 들리지만 그들의 컴백이 선뜻 달갑지만은 않다. 앨범발매 주기가 빨라진데다 잦은 예능프로 출연으로 이미지를 끊임없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컴백’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정도다. ◆ 정규·싱글·리패키지·EP…빨라진 앨범발매주기 과거 아이돌그룹의 경우 정규앨범이 대부분이었고 5집이나 베스트 앨범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다. 이는 아이돌그룹 뿐만 아니라 한국 가요계에서 가수들이 앨범을 발매하는 기본 공식처럼 적용돼 왔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가수를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앨범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특히 음원시장과 함께 디지털 싱글이 성행하면서 한 가수의 신곡을 듣기까지 2~3개월이면 충분하게 됐다. 싱글 외에 미니, EP, 리패키지 등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티아라, 2AM은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고 카라와 비스트는 EP앨범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 외에 현재 유키스가 정규, 포커즈가 새 싱글로 활동 중이고 애프터스쿨이 싱글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앨범발매 주기는 대부분 2~3개월이고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활발한 음반활동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다. 다만 음악성보다 무대 밖 경쟁이 더 치열하고 그렇다보니 이들의 음악과 이미지가 획일화됐다는 것이 문제다. ◆ 예능돌·연기돌…TV만 켜면 보이는 아이돌 최근 국내 연예계는 아이돌천국이다. 가요프로는 물론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아이돌의 활동에는 경계가 없다. TV만 틀면 아이돌이 등장하는 시대인 것.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하거나 예능에서 활약하는 일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최근 아이돌의 타 분야 진출은 양질의 측면에서 과거와 다르다. 게스트가 아닌 고정으로 예능을 점령했고 몇몇만이 연기에 도전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그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소위 잘 나가는 코너에 아이돌 멤버 한 둘은 꼭 끼어있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물론 각종 토크쇼에 고정 패널로 참여하거나 혹은 매주 번갈아가며 게스트로 출연한다. 심지어 걸그룹만을 모아놓은 프로그램까지 있다. 여기에 아이돌그룹을 전면에 내세운 케이블채널의 수많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더하면 그야말로 아이돌세상이다. 연기에 도전하는 아이돌 멤버들도 그 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FT아일랜드 이홍기, 애프터스쿨 유이, 슈퍼주니어 희철 기범, 빅뱅 탑, 티아라 지연, 씨엔블루 정용화 등이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지연, 희철, 탑, 최시원, 기범 등은 지속적으로 연기활동을 해왔고 올해도 출연 중이거나 출연할 예정이라 대표적인 연기돌로 꼽힌다. ◆ 바쁜 아이돌…음악성·이미지의 획일화 아이돌그룹은 잦은 예능, 연기 등의 활동에 미니앨범, 디지털 싱글 등 발매하는 앨범 수가 많아지면서 공백 기간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보니 아무리 시간 관리를 잘 하고 강행군을 펼친다 해도 연습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부족한 연습시간은 본업인 가수로서의 음악성 정체와 직결되고 이는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변신을 강조하지만 결국 똑같은 음악에 외모와 퍼포먼스 등 외적인 변화에 그치게 되는 이유다. 걸그룹의 경우 청순발랄, 귀여움, 섹시 등 대부분 일관된 이미지 진화과정을 보인다. 그룹의 성장과 함께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준다는 전략이지만 타 그룹과 차별화된 색깔이 없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와 활동을 앞둔 애프터스쿨 모두 콘셉트가 ‘섹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노래 역시 중독성 강한 후크송 일변도다. 보이그룹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2PM, 비스트, 엠블랙 등 대부분의 남자 아이돌그룹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짐승돌’ 콘셉트인 것. 발랄한 이미지로 데뷔했던 포커즈는 최근 남성미를 강조한 새 싱글을 발매했고 ‘감성돌’로 불렸던 2AM 역시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데 이어 댄스곡을 들고 돌아왔다. ◆ 이미지 과소비의 득과 실 아이돌이 분야를 불문하고 이미지 소비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무대 안팎에서 자신을 어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무대 밖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드라마와 예능 출연 등 무대 밖에서의 이미지 소비는 무대 위에서 선보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그로 인해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색다르게 보일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의 무분별한 과잉노출은 가수로서의 장기적인 발전에 걸림돌이다.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로서의 잦은 노출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재생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재생산 과정을 멈추게 되면 곧바로 동반 하락세를 맞게 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당장은 과도한 이미지 노출이 인지도와 인기를 담보한다는 측면에서 가수로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잃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음악적 역량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컴백에 가요계가 주목하고 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25일 더블 싱글 ‘비켜줄게’, ‘블로우 인 마이 마인드(Blow in’ My Mind)’ 두 곡을 온라인 음악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70∼80년대 소울 음악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계음이 배제된 아날로그 음악을 선택했다. 새 앨범은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강조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극적인 디지털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타이틀곡 ‘비켜줄게’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음원 사이트에서 선두를 달리며 순항중이다. ‘비켜줄게’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쿨하면서도 직접적인 가사를 담고 있는 곡으로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이 R&B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하게 한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애프터스쿨, 정상다툼 치열

    브라운아이드소울-애프터스쿨, 정상다툼 치열

    브라운아이드소울과 새 멤버 리지를 영입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컴백과 동시에 나란히 음원 실시간 차트 1, 2위에 올랐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실시간차트에서 ‘비켜줄게’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이돌그룹 그룹이 대세인 현 가요계에서 일궈낸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비켜줄게’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직접적인 노랫말을 담은 곡으로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이 R&B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하게 한다는 평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왕의 귀환이다.”, “디지털의 시대는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들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에 이어 새 멤버 리지를 영입하고 8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애프터스쿨이 신곡 ‘뱅!’(Bang!)으로 실시간차트 2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싱글 3집의 타이틀곡 ‘뱅!’은 역동적인 드럼 비트와 다이나믹한 리듬의 향연을 선사하는 곡으로 파격, 섹시, 강렬한 매력을 더해 그들만의 색깔을 더욱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뱅!’은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하고 최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실험적인 곡으로 애프터스쿨만의 색깔을 가장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컴백으로 3월 음원 차트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사진 = 산타뮤직,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 ‘소울 ‘ 네티즌 관심 폭발

    브라운아이드 ‘소울 ‘ 네티즌 관심 폭발

    나얼의 전역으로 2년 5개월만에 새 싱글을 발표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에 네티즌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더블 싱글 ‘비켜줄께’, ‘Blowin My Mind’ 두 곡을 25일 0시 공개했다. 두 곡은 디지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요즘 가요계에 기계음을 배제해 눈길을 끌었다.음원이 공개된 25일 새벽부터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비켜줄께’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라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네티즌은 “왕의 귀환이다.”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다.””디지털 시대는 끝났다.”며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복귀를 환영했다.한편, 타이틀 곡인 ‘비켜줄께’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쿨하면서도 직접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서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을 통해 가슴 시린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발라드 가수로 깜짝 변신

    비스트, 발라드 가수로 깜짝 변신

    댄스그룹 비스트가 발라드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비스트는 오는 25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노을의 ‘붙잡고도’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부를 예정이다. 비스트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붙잡고도’ 연습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정식무대에서 발라드곡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 데뷔 이후 줄곧 댄스가수로 활동해 온 비스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감성적인 매력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연출을 맡은 김기웅 CP는 “보통 아이돌 그룹을 볼 때 비주얼과 댄스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비스트의 무대를 통해 가창력을 지닌 아이돌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최근 입국한 한국계 미국 R&B스타 에이머리(Amerie)가 ‘허뎀 올’(Heard’Em All)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또 조PD는 가요계 거장 인순이와 함께 출연, ‘친구여’ 이후 6년 만에 신곡 ‘R.O.K’로 입을 맞춘다. 이외에도 2AM, 티아라, 신예 JJ, 슈프림팀, 데프콘, M to M, 포커즈, 금비, 우주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정승, 아이돌 열풍 속 모바일 차트 선전

    양정승, 아이돌 열풍 속 모바일 차트 선전

    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이 모바일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홍양미디어는 24일 “현재 양정승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밤하늘의 별을’은 모바일 통화연결음과 벨소리로 30만 건 이상 설정돼 음악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돌 그룹과 걸 그룹의 열풍 속에 통신 3사 인기 통화 연결음 3주간 1위를 기록, 싸이월드 배경음악 4주 연속 1위, 7주 연속 10위권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소속사는 “모바일 통화 연결음은 1:1 교감이므로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를 선호하는 편”이라며 “1주일 단위로 순위권이 바뀌는 가요계 현실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그만큼 곡이 좋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정승은 오는 29일부터 후속곡 ‘슬픈 인연’으로 활동을 이어 간다. 사진 = 홍양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 태양’ 보니, 감성 R&B로 가요계 데뷔

    ‘여자 태양’ 보니, 감성 R&B로 가요계 데뷔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 보니(Boni, 본명 신보경)가 가요계에 데뷔했다. 23일 데뷔 첫 미니앨범 ‘누 원’(Nu One)을 발표한 보니는 보컬 실력에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으며 대형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보니는 데뷔 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UCC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로 인해 보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여자 태양’이란 애칭을 얻기도 했다. 앞서 보니는 신보경이란 본명으로 그룹 015B의 7집 수록곡 ‘잠시 길을 잃다’를 불렀고, 차세대 R&B 주자로 평가받았다. 보니의 앨범 타이틀곡 ‘레스큐 미’는 한 남자에 대한 사랑을 도발적이면서도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한 노래로 실력파 래퍼 버벌 진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프로듀싱은 소울사이어티, 러브 TKO 프로젝트 등으로 실력을 검증 받은 유명 R&B 프로듀서 엠브리카(윤재경)가 맡았다. 사진 = 인플래닛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멤버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70∼80년대 소울 음악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오는 25일 첫 번째 더블 싱글을 온라인에 선공개한다. ‘비켜줄께’와 ‘블로인 마이 마인드(Blowin’ My Mind)’ 두 곡을 발표하는 이들은 이후 총 세 장의 더블 싱글을 발매한 뒤 올 가을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그동안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새 앨범은 기계음이 배제된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통해 강조 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하는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내공충만 ‘베테랑 신인’들 주목

    가요계, 내공충만 ‘베테랑 신인’들 주목

    아이돌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빛을 보고 있는 중고 신인들이 있다.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은 이도 있고, 뼈저린 실패를 경험하고 두 번째 데뷔를 한 가수들도 있다. 만만치 않은 내공으로 인정받고 있는 ‘베테랑 신인’인 셈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들이 쏟아지고, 소리 없이 은퇴하는 신인들도 많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 지는 가요계에서 저마다의 개성으로 다시 태어난 ‘베테랑 신인’들을 주목해 봤다. 가수 정인은 최근 음악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적으로 솔로 여가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윤상, 이적, 리쌍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지원 속에 데뷔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한 정인은 타이틀곡 ‘미워요’로 현재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앨범을 발표했지만 정인은 10년 경력을 가진 실력파 가수다.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고, ‘지플라’라는 밴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수 한영애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과 특유의 소울 창법으로 많은 뮤지션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힙합팀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쥔 슈프림팀도 주목받는 신예 중 하나다. 지난 18일 정규 1집을 발매한 슈프림팀은 음반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쌓으며 실력을 다졌다. 이들은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많은 힙합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고, 사이먼디의 중저음 속사포랩과 이센스의 흐느적거리는 엇박자 래핑은 트렌디한 힙합의 느낌을 제대로 소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3년 전 데뷔해 50여곡을 발표해온 듀오 태사비애 역시 뒤늦게 빛을 발한 경우다. 2007년 팀이 결성된 이후 총 25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지만 첫 정규 앨범으로 늦깎이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는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댄스곡들 사이에서 발라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10년간 여러 그룹으로 활동하다 본인의 이름 세 글자로 활동하게 된 안진경도 주목받는 베테랑 신인 가수다. 신인 가수로 칭하기엔 경력이 다양하다. 2001년 걸그룹 투야의 막내로 데뷔해 2007년 베이비복스 리브의 맏언니로, 이제는 당당한 솔로 가수로 활약중이다. 이밖에 조성모 ‘불멸의 사랑’, 김종국 ‘행복하길’, 아이비 ‘사랑아 어떻게’, KCM ‘은영이에게’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에서 당당히 솔로가수로 입지를 굳힌 양정승과 마이티마우스의 객원 보컬로 활동, 이름을 알린 제이제이도 신인 아닌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별처럼 반짝이는 무대 위 톱스타들의 모습만을 보고 열광하지만, 가요계에는 한순간에 사라져간 가수들이 훨씬 많다. 이른바 ‘중고 신인’이라 불리는 이들의 활약은 소리없이 이변을 만들고 있다. 실패의 아픔으로 성장통을 겪거나 다양한 활동으로 남다른 내공을 쌓은 이들의 두 번째 도전이 가요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팬과 1박2일 여행 저희가 더 설레요”(인터뷰)

    비스트 “팬과 1박2일 여행 저희가 더 설레요”(인터뷰)

    비스트는 데뷔 후 지난 6개월간 쉼 없이 달려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Beast Is The B2ST’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고 동시에 시트콤, 예능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쇼크’(Shock)로 정상을 향해 질주 중이다. 지칠 만도 했지만 멤버들의 표정은 밝았다. 기분 좋은 그들의 특별한 사연을 들어봤다. ‘배드 걸’(Bad Girl), ‘미스테리’(Mistery)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비스트는 한층 더 강렬하고 파워풀해진 ‘쇼크’(Shock)로 정상등극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 가요계에서 뚜렷한 상승곡선을 보인다는 것은 생각만큼 만만한 일이 아니지만 비스트는 그간의 땀방울로 이 같은 성과를 일궈냈다. ‘쇼크’는 아이돌그룹의 주무기(?) 후크송이 아닌 록과 일렉트로니카를 접목한 일명 ‘록트로닉’ 댄스곡. 비스트는 “아이돌그룹도 유행 공식만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람들이 ‘비스트는 유행보다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갖고 나왔다.’는 반응을 보일 때 멤버들 모두 자부심을 느낀다.”며 뿌듯해 했다. 특히 비스트는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 앨범이 더욱 뜻 깊다. 이미 완성된 곡에 자신들을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작곡 단계부터 작곡가와 끊임없이 논의하고 의견을 조율해가며 비스트만의 음악을 탄생시킨 것. 특히 용준형은 자신의 랩 파트를 직접 작업했다. 용준형은 “나만의 느낌을 강조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랩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기엔 실력이 부족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무리하게 연습을 하다 인대가 파열되고 근육이 뒤틀리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비스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안무는 기본 동작부터 격렬하고 파워풀하다. 비스트는 “무대 위에서 쏟아내는 에너지는 아마 어느 가수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련이 남지 않을 만큼 연습에 매진해 멤버들 스스로도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은 데다 주변의 반응도 좋으니 비스트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그럴수록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이는 것 외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의 음반 속에 ‘행운의 카드’를 삽입해 당첨된 팬들과 함께 1박 2일간 여행을 떠나는 것. “여행을 떠난다니 너무 설레어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에요. 특히나 그동안 쉰 적이 없어서 여행이 절실했거든요. 여행도 떠나고 팬들과 함께할 수 있다니 1석 2조인 셈이죠. 5월경 여행을 떠나게 될 것 같아요.” 비스트 멤버들은 곧 떠나게 될 여행에 한껏 들떠 있었지만 “팬들이 이벤트 때문에 앨범을 무리하게 구매하기도 해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팬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항상 현재에 최선을 다 하고 팬들을 아끼는 마음이 있기에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사랑받을 비스트의 내일이 기대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스타 소유, ‘리틀 이미연’으로 인기몰이

    씨스타 소유, ‘리틀 이미연’으로 인기몰이

    신인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멤버 소유(19)가 배우 이미연의 닮은꼴로 화제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소유의 얼굴을 공개하며 “소유는 이미연의 어릴 적 모습을 쏙 빼닮은 외모로 ‘리틀 이미연’이란 평을 들어왔다.”고 전했다. 소유의 사진은 공개된 뒤 인기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머무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유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 댄스 등 다재다능함이 준비된 신인이다. 특히 순수한 외모에 빼어난 가창력이 탁월하다.”고 소개했다. 씨스타는 지난 2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여성 4인조 그룹으로 이례적으로 데뷔 직전 패션 화보를 통해 먼저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씨스타는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씨스타는 시스터(Sister)와 스타(Star)의 합성어로 자매처럼 친근한 이미지로 가요계의 큰 별이 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씨스타는 리더 효정(20), 다솜(18), 소유(19), 보라(21) 네 명으로 구성됐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신곡 ‘너 때문에 미쳐’로 가요계 정상에 선 걸그룹 티아라가 ‘준혁 학생’ 윤시윤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함께 활약중인 이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이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5분 분량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 ‘부비부지’는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음원 포털과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도 그 내용이 공개된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서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기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부비부비’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사랑, 가족, 꿈, 우정을 그린 에피소드를 소화한다. 윤시윤은 티아라 멤버들의 달콤한 로맨스 상대, 열혈 팬, 파티셰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 영화 ‘기다리다 미쳐’의 류승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비부비’는 지난 20일 크랭크인 한 뒤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24일 수요일 오후 4시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릴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촉촉한 꽃잎을 닮은 시, 붉은 빛의 관능적 시어로 문단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선우 시인. 최근 소설 ‘캔들 플라워’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김선우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숨겨진 면모를 재발견한 원재훈 시인. ‘관능의 시어로 생을 노래하다’ 시인 김선우, 시인 원재훈이 낭독의 발견 한 무대에 선다. ●이야기쇼 락(KBS2 밤 12시45분) 2002년 ‘안되나요’로 데뷔, 가요계의 빛나는 별로 떠오른 휘성. 별 다른 프로모션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콘서트를 열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중인 휘성이 이번에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틱한 노래 인생 스토리와 휘성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만나본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논리적이고 깐깐한 성격 때문에 본의 아니게 비만클리닉 환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지원. 환자들의 발길이 끊어지자, 옥숙은 평판 좋고 이력 화려한 의사 선호를 새로 영입한다. 배려심 깊고 친절한 성품으로 병원에 오자마자 인기 최고인 선호, 하지만 그런 그가 여진만 보면 나쁜 남자로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악성 베토벤 명곡 제1탄.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 등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선보이는 화려한 ‘베토벤’을 감상해 본다. 이번 공연은 2010년 2월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또래보다 말도 늦고 발음도 부족한 여섯 살 은호. 말하는 것도, 숫자세기도 아직 은호에겐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둘째 은호에게 더 많이 화를 내게 된다는 엄마. 소아정신과 전문의 손성은 박사와 함께 6살 은호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은호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춤출 때 가장 행복하다는 무당엄마 손이화씨와 비보이 아들 김상훈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서른여섯의 나이에 무당이 된 이화씨는 나라굿까지 하는 만신이 되었다. 대개 무속인들은 가족과 멀어져 외롭기 마련이지만 이화씨에게는 아들 상훈씨가 있다. 무당엄마와 비보이 아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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