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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E1 TV’ 시즌2로 컴백..“세련되고 시크하게”

    ‘2NE1 TV’ 시즌2로 컴백..“세련되고 시크하게”

    지난해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던 ‘2NE1 TV’가 시즌2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NE1 TV’는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률 1%만 넘어도 성공이라는 케이블방송에서 3%를 넘나들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에 엠넷 측은 ‘2NE1 TV’ 시즌2를 편성하고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2NE1 TV’가 막 가요계에 발을 디딘 풋풋한 소녀들의 모습을 24시간 해적방송이라는 콘센트로 독특하게 보여줬다면 ‘2NE1 TV 시즌2’는 데뷔 2년 차를 맞아 한층 성숙해진 투애니원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고 있는 이상윤PD는 “가수들의 일반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포맷이 아닌 패션 프로그램을 보는 듯 한 층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앞서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ne1 tv 시즌 투. 재미있겠다.”라고 ‘2NE1 TV’의 부활을 알리며 기대감을 내비쳤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NE1 TV’ 시즌2로 컴백..“세련되고 시크하게”

    ‘2NE1 TV’ 시즌2로 컴백..“세련되고 시크하게”

    지난해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던 ‘2NE1 TV’가 시즌2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NE1 TV’는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률 1%만 넘어도 성공이라는 케이블방송에서 3%를 넘나들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에 엠넷 측은 ‘2NE1 TV’ 시즌2를 편성하고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2NE1 TV’가 막 가요계에 발을 디딘 풋풋한 소녀들의 모습을 24시간 해적방송이라는 콘센트로 독특하게 보여줬다면 ‘2NE1 TV 시즌2’는 데뷔 2년 차를 맞아 한층 성숙해진 투애니원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고 있는 이상윤PD는 “가수들의 일반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포맷이 아닌 패션 프로그램을 보는 듯 한 층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앞서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ne1 tv 시즌 투. 재미있겠다.”라고 ‘2NE1 TV’의 부활을 알리며 기대감을 내비쳤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손담비, 어린시절 별명 담배 “구름과자가 더 좋아”

    손담비, 어린시절 별명 담배 “구름과자가 더 좋아”

    가수 손담비가 어린 시절 ‘담배’라는 유치하고 불량스런 별명을 가지게 된 이유는?최근 신곡 ‘퀸’으로 가요계에 복귀한 손담비는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해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손담비는 MC들과 어렸을 적 별명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름이 담비라서 그냥 ‘담배’라고 불렸다.”고 유치하지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별명을 공개했다.MC들은 담배를 별명으로 갖고 있던 손담비에게 담배의 은유어인 ‘구름과자’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손담비는 귀여운 느낌의 새 별명이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어보이며 좋다고 대답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MC들은 앞 다투어 자신들의 어린 시절 유치했던 별명을 털어놨다. 윤종신은 ‘종다리’, ‘신발장’, 신동엽은 ‘신동태’, 샤이니 온유는 본명 이진기에서 비롯된 ‘진기명기’, ‘기차’ 등이 있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신곡 ‘퀸’의 안무와 함께 춤에 대한 부담감으로 고민했던 앨범 준비기간 동안의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사진 = KBS 2TV ‘야행성’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가수는 누구?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가수는 누구?

    아일랜드 록밴드인 U2가 지난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가수로 집계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했다. 디 에지, 보노, 래리 멀렌 주니어, 아담 클래이 등으로 구성된 U2는 1980년에 결성돼 30년 가까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밴드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올해 6월 사이 360회가 넘는 월드 투어 콘서트로 총 3억 1100만 달러(한화 3700억 원)가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여기에는 티켓 판매 수익과 더불어 관련 액세서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각 콘서트에서 1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었다. 뒤를 이어 헤비메탈그룹 AC/DC가 1억 1140만 달러(1370억 원)로 2위를 차지했고, 섹시 디바 비욘세가 8700만 달러(1045억 원)로 뒤를 이었다. 가요계의 악동이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400만 달러(770억 원)로 5위에, 비욘세의 남편인 힙합가수 제이-지는 6300만 달러(757억 원)로 6위에 랭킹됐다. 포브스는 수익 10위권에 드는 가수들이 총 7억 달러(8415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으며, 이중 1980년대부터 활동한 U2와 AC/DC, 브루스 스프링스틴, 마돈나 등 노익장이 거둬들인 돈은 3억 7200만 달러(4472억 원)로 절반이 넘었다고 전했다. 다음은 포브스가 발표한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가수’ 1~10위 ▲1위 U2 3억 1100만 달러 ▲2위 AC/DC 1억 1140만 달러 ▲3위 비욘세 8700만 달러 ▲4위 브루스 스프링튼 7000만 달러 ▲5위 브리트니 스피어스 6400만 달러 ▲6위 제이-지 6300만 달러 ▲7위 레이디 가가 6200만 달러 ▲8위 마돈나5800만 달러 ▲9위 케니 체스니 5000만 달러 ▲공동 10위 블랙아이드피스·콜드 플레이·토비 키스 4800만 달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손담비, 환상적인 ‘로코코 스타일’로 아찔하게

    손담비, 환상적인 ‘로코코 스타일’로 아찔하게

    가요계의 섹시 디바인 손담비. 천편일률적인 걸 그룹 행보 속에서 3집으로 컴백한 손담비는 유러피안 귀족 룩을 표방하며 한 차원 다른 고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걸 그룹의 일명 ‘깔 맞춤’, ‘세트 옷’ 에서 벗어나 ‘여왕의 귀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위풍당당하면서도 도도한 컨셉을 패션에 담았기 때문이다. 치명적 매력으로 빠르게 가요계를 굴복시킨 그녀의 로코코 스타일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석해 봤다.◆로코코 판타지 헤어&메이크업 스타일화려한 여왕 복고룩에 치명적 아름다움을 키워드로 손담비의 가요계 평정이 시작됐다. 손담비는 무대에서 ‘패션의 기본은 몸이다’라는 말처럼 완벽하고 농염한 매력을 발산하는 바디를 기본으로 화려한 스팽글, 깃털, 앤틱한 느낌의 주얼 장식과 자카드 패턴 문양을 사용하는 등 고풍스러움 로코코 여왕룩을 강조했다. 과감하고 화려한 로코코 룩에 헤어는 귀족 여인들의 사랑을 받던 푸프 스타일, 구름머리(앨범재킷사진)를 기본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있다. 이는 기본 물결 펌에 묶거나 틀어 올려 만든 것이다. 이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과감한 스모키 아이라인에 블루 계열 섀도우와 글리터를 사용해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과감한 룩을 연출했다면 헤어 만큼은 가볍게 연출해주는 것이 좋다. 손담비가 무대에서 선보인 헤어는 밀크 브라운 색으로 염색을 한 뒤 내츄럴하게 떨어지는 S자 웨이브 펌으로, 스타일리기를 사용해 업 헤어나 포니테일 등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일상 룩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로코코 판타지 주얼 장식 패션손담비가 지난 2집에서 60. 70년대를 표방한 ‘레트로 룩’ 을 선보였다면 이번 3집은 고풍스러운 유럽복고를 내세우며, 과감하고 화려한 빛깔의 주얼 스타일로 패션을 완성했다. 이국적인 느낌의 시스루 룩에 이용된 주얼 장식은 ‘여왕의 귀환’ 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화려하면서도 우아하다.또한 헐리웃 패션 피플과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빈티지 주얼 스타일을 의상에 응용해 더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오리엔탈리즘적인 감성을 더한 옥색빛깔 주얼 의상은 여성스러운 관능미를 표현하기 위해 옷에 비즈 장식을 덧대 만들어 진 것이며, 주얼 장식을 제외한 액세서리는 과감하게 생략해 옷과 메이크업에만 포인트를 줘 강약을 조절했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주얼리의 기본 장착 외에 옷에 달린 주얼 장식으로만 스타일을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 s/s 런웨이에서 자주 등장했던 빈티지 풍의 주얼 장식을 응용한 의상은 별다른 장신구 없이도 효과적인 파티룩 연출도 가능하다. 돋보이고 싶은 날 쥬얼 장식 의상을 선택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KBS, SBS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오소녀 출신’ 지나, ‘뮤뱅’서 강렬한 데뷔..”간지나”

    ‘오소녀 출신’ 지나, ‘뮤뱅’서 강렬한 데뷔..”간지나”

    오소녀의 맏언니였던 지나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지나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선보였다. 이날 데뷔 무대에서 지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S라인의 몸매와 강렬한 눈빛은 거부할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데뷔 무대에는 지나의 ‘꺼져줄게 잘 살아’의 피처링을 맡은 용준형이 깜짝 등장해 특별함을 더했다. 팬들은 이런 지나의 강렬한 데뷔에 ‘간지나’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에 빼어난 외모와 스타일까지 더해지며 ‘간지’라는 단어와 ‘지나’를 합성해 ‘간지나’라는 별칭을 정해준 것. 당초 지나는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과 함께 5인조 걸그룹 오소녀 소속이었지만 끝내 데뷔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지나는 유빈, 유이, 전효성에 이어 가요계에 데뷔하면서 불운의 그룹 출신이라는 오명을 떨치게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지나 외에도 틴탑이 ‘박수’로 데뷔를 했으며 주석이 ‘팝앤드롭’으로 5년 만에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카라, 日데뷔 초읽기..내달 싱글 ‘미스터’ 발매

    카라, 日데뷔 초읽기..내달 싱글 ‘미스터’ 발매

    걸그룹 카라가 내달 1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일본 가요계 정복에 나선다. 카라는 지난 15일 유니버설 재팬 카라 홈페이지(www.universal-music.co.jp/kara/)의 인트로 영상과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nGhCJezWwu4)를 통해 일본어 버전 ‘미스터’의 30초 분량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카라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워너’(Wanna)와 함께 수록됐던 ‘미스터’는 일명 엉덩이춤으로 대히트를 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카라의 일본진출을 돕고 있는 대형기획사 유니버설 뮤직 시그마 측은 이러한 반응에 큰 중점을 두고 ‘미스터’를 일본진출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으로 결정했따. 앞서 카라는 지난5월 8천여 명의 일본 팬들과 악수회 및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진행하며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본의 인기 개그맨 게키단 히토리는 “NHK 홍백가합전 에서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달 말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카라는 일본 지상파의 유명 프로그램들의 출연 계획과 내달 11일 앨범 발매 후 14일에는 일본 신목장(新木場)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미니 라이브 & 악수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脫경제적 문화] 기고-가요제작자들 상업 논리 떨쳐라/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脫경제적 문화] 기고-가요제작자들 상업 논리 떨쳐라/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전의를 상실한 모습이다. 길은 보이지 않고 사람은 의욕을 길바닥에 놓았다.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요계의 신화를 만들어 보겠다던 꿈은 이제 이상적인 바람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그 꿈은 요원해 보인다. 대중음악 종사자들의 심리적 현주소다. 가요시장의 내면을 잘 알고 있는 혹자는 가요계를 ‘개 껌보다 못한 음악시장’이라고 일갈한다. 그 근거는 시장 지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2000년 초반 애완견 시장 규모는 1조 2000억원에 달했다. 반면 최근 통계 자료는 산출되지 않았지만, 음악시장 규모는 3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그중 저작인접권료는 80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이런 기형적인 구조는 음반기획자나 아티스트들을 압박하고 동요시킨다. 그 탓에 시대의 정서를 반영하고 삶의 희로애락을 소리로 표현한 우리 가요는 실종된 지 오래다. 이 무참한 현실은 어떻게 우리 앞에 다가왔을까. 우리 가요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10년째 답보하고 있다. 하나는 ‘다양성 상실’이다.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음악을 대중에게 균형 있게 전달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특정 장르에 함몰된 음악 전달 방식은 여러 면에서 음악시장을 교란시켰다. 돈 되는 음악을 표방한 ‘연예 권력’과의 결탁으로 방송사 순위 가요프로그램은 특정 가수만을 수면 위에 올려놓았다. 음악이 가슴보다 몸으로 느끼는 것이라 유난히 강요했다. 방송 순위 가요프로그램이 타 예능프로그램 출연의 ‘볼모’가 된 현실은 이제 가요 관계자들이라면 모를 리 없다. 인기는 콘텐츠보다 지속적인 노출로 얻은 전리품으로 전락했다. 그것이 상업적 논리라고 치부한다면 가요계는 깊고 어두운 늪에서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 이런 문제는 두 번째 문제로 지적될 ‘진정성 상실’로 이어진다. 상업적 논리가 만연한 시장 상황에서 지속적인 적자로 내몰린 가요 기획자나 작품자들의 살아남기식 행보는 당연히 진정성 상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돈 되는’ 히트곡을 무차별 양산하는 시스템이 기승을 부리고, 당연히 음악 수용자는 직접적 피해자로 전락한다. 그런 시스템 안에서 음악가는 당연히 ‘표절’ 유혹에 봉착한다. 이뿐만 아니다. 곡 외에도 스타일까지 외국 유명 아티스트를 모방한다. 완성된 음악보다 오로지 발표 시기에 맞추는, 주객전도 방식의 출발선상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졸속과 졸속으로 이어지는 제작 단계를 거치게 되고, 마지막 출구인 컴백 방송까지 그 태생적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대중은 그러한 행태를 외면하고 식상해하지만, 방송은 요지부동이다. 이러한 창작의 부재는 가요계 발전의 발목을 잡게 마련이다. 최근 한 여가수가 ‘무더기 표절’을 인정하고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경박한 현실의 책임은 누구 하나의 잘못이 아니다. 가요계 전체의 문제다. 이미 우리는 표절을 스스로 인정하고, 원작자와 물밑 협상을 한 채 저작권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도둑질’하고 오늘을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불황과 갈등은 가요 관계자들의 ‘결속’만이 끝낼 수 있다. 불황의 끝은 반드시 온다. 그 끝은 시간이 아닌, 가요 종사자들의 의지에 달려 있다. 악습의 고리를 끊겠다는 각오로 가요 콘텐츠 제작자들이 뭉치지 않으면 대안이 없다. 눈앞의 욕심을 버리는 일은 어렵지만, 거두어들일 음악 산업의 미래는 달콤하다.
  • 브라이언 “션은 귀여운 방구쟁이” 깜짝 폭로

    브라이언 “션은 귀여운 방구쟁이” 깜짝 폭로

    가수 브라이언이 션의 결점에 관해 폭로했다. 브라이언은 16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에 션의 절친한 가요계 후배로 초대받아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사실 션은 정말 완벽한 남자인데, 한 가지 흠이 있다.”고 운을 띄우자 브라이언의 조심스런 폭로에 션은 당황해 했다. 이어 “션이 가끔 방귀를 뀐다. 근데 자기는 몰래 뀐다고 하는데, 늘 동생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에게 걸렸다.”며 방귀 사건을 공개했다. 이에 션은 "이런 얘기 처음 듣는다."고 하자, 브라이언이 당황하며 “지용아 미안”이라고 급 사과를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정혜영 또한 션의 방귀사건에 대해서 거들고 나섰다. “어느 날 갑자기 션이 방귀를 꼈는데 안 뀐 척 딴청을 피웠다.”며 “그때 너무 귀여웠다.”고 증명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빅마마, 디지털 싱글 ‘절대’ 공개…몰입도↑

    빅마마, 디지털 싱글 ‘절대’ 공개…몰입도↑

    그룹 빅마마가 새 디지털 싱글앨범 ‘절대’를 발매했다. 빅마마는 13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절대’의 음원을 공개하며 5집에 이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빅마마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절대’는 지난 1집 앨범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 댄스곡 ‘거부’에 이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등의 직설적인 가사가 곡을 듣는 여선팬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다. 이는 빅마마 1집 수록곡 ‘Break Away’, 프로젝트 그룹 여성시대의 ‘여성시대’, ‘원더우먼’에 이어 사랑과 이별 앞에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형상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사가 입에 짝짝 달라붙는구나”, “노래방에서 부르면 스트레스 다 날아갈 듯”, “역시 빅마마다. 쭉쭉 올라가는 음역대에 귀가 시원하다.”, “노래방 애창곡 하나 추가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절대’는 가요계 ‘황금의 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박근태 작곡가와 작사가 강은경의 곡이다. 박근태는 앞서 아이비, 코요테, 서인영, 길학미 등 국내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빅마마 디지털싱글 ‘절대’ 재킷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현미, “故이봉조와 헤어지지 말걸” 후회

    현미, “故이봉조와 헤어지지 말걸” 후회

    가수 현미가 “전남편과 헤어진 것을 후회한다.”고 지난 50년간 참아왔던 속내를 털어놨다. 현미(본명 김명선)는 13일 생방송된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남편이자 작곡가였던 故 이봉조를 회상하며 “헤어지지 말걸, 항상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현미는 “내가 스무 살, 남편이 스물다섯 살 때 처음 만나 연애했다. 그런데 1975년도에 내가 못살겠다고 아이들과 집을 나왔다.”며 “그뒤 그 분은 홀아비로 13년을 살다가 혼자서 눈을 감았다. 내가 죄인 같다.”고 설명한 뒤 남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앵커가 “왜 다시 결합하지 못했냐”고 묻자 현미는 “보통 여자들은 눈감고 살 수도 있었을 겠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다보니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게 불행을 가져왔다.”고 불륜으로 시작했던 결혼 생활의 끝을 설명했다. 현미는 지난해에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세기의 커플이었던 작곡가 이봉조와의 사랑, 결혼에서 이혼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바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현미는 6.25 직후 이봉조와 만났고 아이가 둘 딸린 유부남이란 사실을 전혀 모른 채 3년 동안 진지하게 연애를 했다고 전했다. 당시 현미는 “세수하는 물에 이봉조의 얼굴이 비춰질 정도였다.”고 표현했다. 그러던 중 임신 7개월이 됐을 때, 현미는 이봉주의 전처가 찾아와 남편이 유부남인 사실을 알았다. 현미는 배신감을 느꼈지만 이혼하겠다는 남편에 뜻에 따라 아들 고니를 낳고 1962년 ‘밤안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미는 “TV에서 이봉조씨와 나를 잉꼬부부니 모범부부니 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때까지도 본처와 이혼했다는 말을 믿었다.”고 말을 설명했다. 시간이 흐른 뒤 이봉조가 이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된 현미는 이봉조를 향해 “당신이 나쁘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어야지 이건 아니다. 당신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이별을 통보한 뒤 집을 나왔다. 이봉조는 본부인에게 돌아가지 않은 채 13년간 홀로 지내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현미는 방송 말미 “그러나 그 댁으로 돌아가지 않고, 13년 동안 혼자 홀아비로 살다 돌아가시니까 그게 가슴이 아프고 가엽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했으면, 이해를 했을텐데…”라며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 YTN ‘뉴스&이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구하라 닮은꼴’ 진혜원, 남녀공학 멤버로 9월 출격

    ‘구하라 닮은꼴’ 진혜원, 남녀공학 멤버로 9월 출격

    ‘리틀 구하라’ 진혜원이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9월 데뷔를 확정지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2일 “진혜원이 남자 5명과 여자 4명으로 구성된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중 한명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혜원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꼭 닮은 미모로 네티즌 사이에서 ‘리틀 구하라’ 라는 애칭을 얻었다. 특히 지난달 17일 2010 남아공 월드컵의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 당시, 진혜원의 응원 사진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8cm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진혜원은 무용을 배우는 15세 중학생으로 7세 때부터 춤에 재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혜원이 속한 남녀공학은 16세부터 22세 사이의 남녀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오는 9월 가요계 출격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아래) 진혜원, 구하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예능계도 女風당당

    예능계도 女風당당

    요즘 가요계만 ‘여풍’이 거센 것은 아니다.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막론하고 TV 예능계에도 집단 여성 MC와 출연자를 앞세운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 프로는 독특한 컨셉트와 출연진의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했다. ‘무한도전’, ‘1박2일’ 등 남성 버라이어티쇼가 장기 집권해온 예능계에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SBS는 오는 18일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으로 여성 버라이어티 ‘영웅호걸’을 신설한다. 인기검증 리얼 버라이어티쇼를 내세운 ‘영웅호걸’은 여자 연예인들이 다양한 단체를 방문해 인기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BS·MBC 여성 버라이어티쇼 신설 이휘재와 노홍철이 MC를 맡았고, 가수 노사연을 포함해 무려 12명의 여자 연예인이 멤버로 참여한다. ‘신상녀’ 서인영을 비롯해 탤런트 유인나·홍수아, 가수 아이유 등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개그우먼 신봉선, 방송인 정가은, 그룹 ‘카라’의 니콜 등도 합류했다. MBC는 지난달 11일부터 여성 정보 버라이어티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을 내보내고 있다. 탤런트 홍은희·이채영, 뮤지컬 배우 홍지민, 방송인 현영 등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친해지기’ 등 출연자들이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전달한다. KBS는 가요계 아이콘인 걸그룹 멤버 7인의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 ‘청춘불패’를 매주 금요일 방영하고 있다. 최근 2기 멤버로 교체해 순항 중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등 청춘 스타들이 강원도 홍천의 ‘아이돌촌’에서 자급자족을 체험하며 땀을 흘리는 소박한 컨셉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 채널도 여성 예능프로 봇물 소재나 주제 면에서 지상파 TV보다 자유로운 케이블 채널에서도 여성 예능 프로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이나 광고를 견인하는 주요 시청자 층인 20~40대 여성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채널 QTV는 ‘개그계의 대모’ 이경실을 필두로 개그우먼 김신영·정선희, 가수 간미연, 탤런트 정시아 등 7명의 연예인이 공동 MC를 맡은 ‘여자 만세’를 지난달 30일부터 내보내고 있다.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를 내세웠다.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여성들만의 공감대를 지향한다. ‘무한도전’의 여성 버전인 ‘무한걸스’로 여성 버라이어티쇼 제작에 불을 지핀 MBC 에브리원도 지난 6일부터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플레이걸즈 스쿨’을 내보내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최신 유행 즐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김태성 SBS 예능국장은 “기존의 남성 리얼 버라이어티쇼에 여성만 끼워맞춘 식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예능 프로는 가변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차별화된 컨셉트와 멤버들 간의 화학작용을 바탕으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나르샤, 뮤비 ‘종교논란’에 “확대해석” 해명

    나르샤, 뮤비 ‘종교논란’에 “확대해석” 해명

    최근 솔로활동을 시작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기된 뮤직비디오 종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나르샤 소속사 측은 9일 오후 “뮤직비디오 종교 논란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다.”며 “종교 논란 등을 걱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삐리빠빠’가 국내 가요계에 오랜만에 나타난 수작이라는 데 동의했다. 특정 종교 코드보다는 폭넓은 의미의 상징으로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황수아 감독 역시 소속사를 통해 “종교 소재를 악용하거나 비하한 것이 아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상징화 하는 작업일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황 감독은 “나르샤가 머리에 쓰고 있는 월계관은 자기 스스로 고행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쓴 것이다.”며 “성녀복을 적시는 피는 괴로운 첫 경험을 상징화한 것으로 나르샤가 박희순에게 이미지화하는 자신의 아픈 과거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 공개된 나르샤 솔로데뷔곡 ‘삐리빠빠’ 뮤직비디오는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묘한 표정의 수녀복 등 특정 종교 코드를 자극적으로 차용하며 의도된 신성모독을 설정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삐리빠빠’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세윤, UV 2집 ‘집행유애’ 뮤비 “쿨하게 無예산”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지난 4월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혜성같이 등장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온갖 신조어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어 3달 만에 2집 ‘백 투더 댄스’(Back to the dan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 이번 공개된 UV 2집은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처럼 기획·제작부터 작사·작곡, 노래까지 유세윤과 뮤지의 개그 재능과 음악적 소질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또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는 엘프걸스 모델 정보라와 절친한 대학동기들이 우정 출연해 무 예산, 노 개런티의 UCC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찍었던 동영상 역시 담겨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장면과 오버랩돼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을 목표로 했다. UV 측은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UV는 오는 10일 새벽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UV가 처음이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유세윤-뮤지 UV, 신곡 ‘집행유애’ 뮤비서 ‘듀스의 향기’

    유세윤-뮤지 UV, 신곡 ‘집행유애’ 뮤비서 ‘듀스의 향기’

    유부남 듀오 UV가 90년대 가요를 그리워하는 음악팬들을 위한 댄스곡을 발표했다.개그맨 유세윤과 가수겸 DJ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집행유애’(Back to the Danc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또 하나의 ‘폭소 MV’ 탄생을 예고했다.유세윤은 뮤직비디오의 첫 부분에 중학생시절로 추정되는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영상으로 90년대를 표방한 댄스곡의 부활을 알렸다. 영상과 함께 시작되는 흥겨운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는 90년대를 풍미했던 듀스의 댄스곡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UV는 영상위로 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피구왕 통키’, ‘웃으면 복이 와요’, ‘별은 내 가슴에’ 등 그리운 프로그램명을 자막으로 배치해 그 시절의 그리움을 간직한 음악인들의 향수를 자극했다.또 영상 곳곳에 담겨진 유세윤의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 교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 곳곳에 배치된 뻐꾸기 소리, 발자국 소리, 비트박스 등의 효과음들도 곡의 생동감을 불어 넣으며 UV만에 독특한 음악컬러를 완성시켰다.소속사 포리더스 측은 90년대 유행한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장르를 부활시킨 타이틀곡 ‘집행유애’에 대해 “평소 인터뷰 때마다 듀스를 좋아한다던 유브이가 자신들과 듀스 팬들을 위한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듀스뿐 아니라 솔리드 룰라 등 90년대 유행했던 Dance장르를 다양하게 표현, 유브이만의 색깔로 재창조했다.”고 밝히며 음악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해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하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사진 = ‘집행유애’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UV 2집 ‘집행유애’ 뮤비 공개..’대박조짐’

    UV 2집 ‘집행유애’ 뮤비 공개..’대박조짐’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지난 4월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혜성같이 등장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온갖 신조어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어 3달 만에 2집 ‘백 투더 댄스’(Back to the dan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 이번 공개된 UV 2집은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처럼 기획·제작부터 작사·작곡, 노래까지 유세윤과 뮤지의 개그 재능과 음악적 소질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또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는 엘프걸스 모델 정보라와 절친한 대학동기들이 우정 출연해 무 예산, 노 개런티의 UCC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찍었던 동영상 역시 담겨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장면과 오버랩돼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을 목표로 했다. UV 측은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UV는 오는 10일 새벽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UV가 처음이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제공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세윤, UV 2집 ‘집행유애’ 뮤비 “쿨하게 無예산”

    유세윤, UV 2집 ‘집행유애’ 뮤비 “쿨하게 無예산”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지난 4월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혜성같이 등장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온갖 신조어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어 3달 만에 2집 ‘백 투더 댄스’(Back to the dan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 이번 공개된 UV 2집은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처럼 기획·제작부터 작사·작곡, 노래까지 유세윤과 뮤지의 개그 재능과 음악적 소질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또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는 엘프걸스 모델 정보라와 절친한 대학동기들이 우정 출연해 무 예산, 노 개런티의 UCC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찍었던 동영상 역시 담겨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장면과 오버랩돼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을 목표로 했다. UV 측은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UV는 오는 10일 새벽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UV가 처음이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블랙리시트, 11년 만에 ‘女힙합듀오’ 출격

    블랙리시트, 11년 만에 ‘女힙합듀오’ 출격

    타샤니 이후 11년 만에 여성 힙합듀오가 탄생했다. 나우 엔터테인먼트, GNG 프로덕션, 컬트엔터테인먼트 3사는 합작으로 여성 힙합듀오 블랙리스트를 기획했다. 블랙리스트는 1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친 끝에 오는 8일 싱글앨범을 ‘스톱’(STOP)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톱’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신예 작곡 팀 24K의 작품으로 사우스힙합(South Hiphop) 스타일의 곡으로 물질 만능시대에 여자의 진실한 사랑은 돈으로 얻을 수 없다는 노랫말이 눈길을 끈다. 블랙리스트는 지난 1999년 데뷔한 여성 힙합그룹 타샤니(윤미래, 애니)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힙합듀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타샤니와 블랙리스트의 기획자가 동일인물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타샤니를 기획한 월드뮤직의 박준섭 씨는 “가요계에 반복되는 트렌디 음악에서 벗어나 새로운 음악 형태의 조합을 만들고 싶었다.”며 “타샤니가 데뷔한지 11년이 지난 지금 블랙리스트를 통해 여성힙합 음악을 새롭게 시도하게 됐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소리 “힙합이 진짜 내 색깔, 멍석 깔았다”(인터뷰)

    김소리 “힙합이 진짜 내 색깔, 멍석 깔았다”(인터뷰)

    간혹 뜨지 않는 게 이상(?)한 연예인들이 있다. 수년간 쌓아온 실력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췄다면 더욱 그렇다. 가수 김소리(SORI)도 그 중 한 명이다. 발레 뮤지컬 힙합(B-GIRL)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 온 소리는 보통이 넘는 노래-춤 내공을 갖췄다. 다만 아이돌그룹이 장악한 가요계에서 자신의 끼를 펼쳐 보일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랬던 소리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KBS 2TV ‘청춘불패’가 그것. 음악만으로 승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그간 쌓아온 노력에 운이라는 마지막 요소가 갖춰진 셈이다. 프로그램 합류 소식에 소리는 화제로 떠올랐지만 걸그룹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리의 적극적이고 털털한 모습은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리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데뷔미니앨범 ‘립’(LIP)을 발매한 뒤 두 장의 싱글을 거쳐 벌써 네 번째 도전이다. 하지만 그건 표면상일 뿐 소리에겐 이번이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음악을 담은 첫 앨범이자 진짜 도전의 시작이다. 소리는 그간 댄스곡, 복고, 듀엣까지 다양한 앨범을 내놨지만 자기 색깔은 아니었다. 이는 그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 따로 있었기 때문. 그건 바로 힙합이다. 어렸을 때부터 발레리나를 꿈꿔왔지만 브레이크댄스를 배우기 위해 오랜 꿈을 접었을 정도다. 그만큼 태생이 힙합이란 얘기다. “사실 그 전까진 앨범 준비하면서도 제 스스로가 어색했어요. 자신감 있게 해도 자신이 없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이번엔 ‘이게 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르겠어요. 출동할 때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모든 장비를 차고 나가는 기분이에요.” 그런 만큼 다시 가수로 무대에 서기까지의 기다림은 너무 길게만 느껴졌다. 이는 지난 앨범 활동을 접은 후 몇 개월간의 기다림이 아니라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힙합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뒤부터 쭉 바라며 기다려왔던 일이기 때문이다. 소리는 “진짜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소리가 이번 앨범에 남다른 애착을 갖는 이유는 또 있다. 이전 복고 콘셉트의 앨범을 강력히 추진했던 소속사 대표가 미안하다(?)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서 소리가 직접 하나하나 신경 쓰며 이번 앨범을 만들어 나갔기 때문이다. 소리는 “사장님이 제대로 판을 벌려주셨다. 곡 선정부터 콘셉트, 스타일, 안무에 이르기까지 전부 내 손을 거쳤다.”며 뿌듯해했다. 퍼포먼스를 염두에 두고 앨범 트랙순서까지 정했을 정도. 이제 남은 건 깔려진 멍석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대로 한바탕 뛰노는 것뿐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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