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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꾸린 ‘남격 합창단’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합창단에 대한 높은 관심은 개개인들의 프로필 확인으로 확산됐다. 그 중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합창단에 합류한 멤버 최서연에 대해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나타냈다. 최서연(본명 최혜진, 1988년생)은 합창단이 막 시작할 당시, 각 파트(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기둥역할을 해줄 멤버로 박칼린 감독이 직접 선발했던 단원 중 한 명. 최서연은 소프라노의 기둥으로 ‘남격 합창단’에 안착했다. 2009년 뮤지컬 ‘렌트’에 출연하면서 박칼린 감독과 인연을 맺은 최서연은 사실 2006년 KBS 2TV 드라마 ‘황진이’ OST 수록곡 ‘그대 보세요’ ‘해어화’를 불러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혼성그룹 비투와이(B2Y) 멤버로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룹 활동당시 리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최서연은 올해 초 다시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B2Y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성숙한 매력을 뿜어낸 최서연은 ‘남격 합창단’으로 활동하며 또 다른 색깔을 냈다. 화합을 중시하는 합창단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만 내기보다 평소 성격대로 단원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며 합창연습에도 빠짐없이 참가했다. 현재 최서연은 B2Y의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본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개인활동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2AM 임슬옹, 훈남포스 발산 “안분지족의 삶”

    2AM 임슬옹, 훈남포스 발산 “안분지족의 삶”

    2AM 임슬옹이 일상사진을 공개하며 훈남포스를 발산했다. 임슬옹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안분지족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혼자 걷고 있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슬옹은 자연스러운 복장으로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서글서글한 눈매에서 가요계 대표 훈남 다운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가요계 대표 훈남”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임슬옹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이연희, SM파티 사진공개…‘화려한 인맥’

    이연희, SM파티 사진공개…‘화려한 인맥’

    배우 이연희가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연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SM PARTY’라는 제목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사진에 “ㅎㅎ 공연 끝나고 나서예요. 다들 시차적응도 못하고 오자마자 리허설에 바로 공연 들어가서 이날 우리 모두의 스태프들은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걸어 다녔다는,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우리 모두 너무 수고하셨어요!”라고 글을 게재해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파티를 만끽하고 있었다. 특히 이연희는 여느 가수들 못지않은 연예인 포스로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SM식구들 끼리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이연희는 소속사 가수들이랑 다 잘 지내나 보다, 마당발이네!”, “역시 이연희 미모로 모든 가수 올킬~”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연희가 속해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지난 4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 사진 = 이연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제빵왕’ 전미선, 4살배기 아들 ‘최초공개’

    ‘제빵왕’ 전미선, 4살배기 아들 ‘최초공개’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의 탁구엄마 배우 전미선이 아들 박세영 군을 소개했다. 16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전미선은 네살 난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 남편과의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전미선은 2005년 영화 ‘연애’를 촬영하면서 만난 박상훈 촬영감독과 결혼해 아들 박세영군을 낳았다. 전미선의 아들 세영 군은 “밥보다 빵을 좋아한다”고 말해 ‘제빵왕’ 엄마의 아들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선은 “데뷔 초 낯가림이 심해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하려 했다”며 연기자의 길을 접으려고 했던 사연도 털어놓았다. 또 전미선은 “막노동이라도 하려고 건설현장에도 갔었다”며 “하지만 건설현장에서 ‘병원비가 더 나온다’는 말을 듣고 돌아섰다”며 방황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전미선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탁구(윤시윤 분)의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여친구’ 안방팬 설레게 한 신민아-이승기 ‘호이키스’

    ‘여친구’ 안방팬 설레게 한 신민아-이승기 ‘호이키스’

    배우 신민아와 이승기가 ‘호이키스’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11회분에서는 호이커플 신민아와 이승기가 사랑의 바보에서 결국 사랑의 승리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좋아하는 마음과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보이던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한 것.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사랑의 바보미호(신민아)는 혜인(박수진)이 기습키스로 대웅(이승기)과 기를 나눈 후 정체를 드러내 혜인을 죽이려 했다. 미호는 대웅에게 자신의 괴물같은 모습에 대해 “나는 구미호고 너한테 그런 나를 좋아해달라고 하는 건 틀렸다”며 “이제 더 이상 신경쓰게 하거나 힘들게 하지 않을 거다. 100일이 다 차면 동주선생한테 떠나겠다”고 비장하게 선언했다.대웅도 달라진 미호 모습에 당황해하며 “그래 가려면 가라. 100일 되면 떠나겠다는 약속 꼭 지켜라”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내뱉었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마음과는 다르게 표현하는 두 사람. 마치 신파극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남녀주인공의 모습이었다.◆ ‘호이키스’로 사랑의 승리자미호와 함께 가려고 약속했던 장소에 간 대웅. 미호와 보냈던 시간을 회상하다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마침 같은 곳에 있었던 미호 역시 대웅을 발견하고 그제야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대웅은 “괜찮아서(사람이 아닌 미호의 정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괜찮은거다”고 애정을 먼저 고백했다.미호 또한 “필요해서(대웅이 구슬을 품어 주는 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필요한거다”고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꺼내 표현했다.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 집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나누다 대웅이 미호에게 ‘호이송’을 불러줬다. 대웅이 “호이 호이, 미호는 좋아하는 내 여친”이라고 노래하자 미호가 노랫말 중 여친의 뜻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대웅은 미호를 지긋이 쳐다보더니 끌어 당겨 달콤한 입맞춤을 시도했다. 미호는 당황해 하다 이내 대웅과 함께 연인이 된 그 순간의 행복을 느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키스신 자연스럽고 사랑스럽다”, “키스신 너무 예뻤다”, “호이커플이 키스하는 데 달달하고 소름 돋았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배우 김옥빈이 데님화보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진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 모델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2009년 영화 ‘박쥐’ 이후 쉬는 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화보 속에서 김옥빈은 단순한 디자인의 티셔츠 한 장과 데님만으로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더불어 풍성하게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도 더했다.특히 김옥빈이 포즈와 의상을 통해 아슬아슬하게 노출된 매끈한 구리빛 피부의 복근에서 탄탄함이 느껴진다. 또 몸에 피트되는 옷은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김옥빈의 몸매를 부각시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토리버치 브랜드 담당자는 “토리버치가 올 가을 데님 라인을 대대적으로 런칭하면서 토리버치의 럭셔리함과 뉴욕의 시크한 멋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을 찾고 있었다”며 “김옥빈의 고혹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매력과 영화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우리가 찾고 있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김옥빈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사진 = 토리버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주요뉴스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운전실수담 베스트10 공개’공감백배’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셀카삼매경’ 안진경, 눈부신 민낯-작은 얼굴 화제

    ‘셀카삼매경’ 안진경, 눈부신 민낯-작은 얼굴 화제

    가수 안진경의 눈부신 민낯이 화제다. 안진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스케줄이 끝난 새벽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진경은 무결점 피부의 민낯과 안경이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로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 안 한 얼굴이 더 예뻐 보인다”, “안경이 얼굴의 반을 가리다니 작은 얼굴로 인정한다”, “새벽에도 빛나는 쌩얼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사랑이 딱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진경은 평소에도 다양한 표정이 돋보이는 셀카를 올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에 대한 좋은 반응과 함께 미니홈피 역시 팬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안진경은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열심히 활동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또 한 번 의욕을 다졌다. 사진 = 안진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가상 남편 닉쿤을 따라 시댁 태국을 방문한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통해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빅토리아와 닉쿤은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닉쿤의 어머니가 준비한 선물로 기뻤던 순간을 맞이했다. 편지와 선물로만 시어머니를 접했던 빅토리아가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기회가 생겼다. 이들 커플은 9월 16일 오전 9시 30분 비행기로 태국을 향했다. 이들은 닉쿤 집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얼짱으로 알려진 닉쿤의 여동생과 이미 ‘우결’ 방송에서 빅토리아와 전화상으로 인사를 한 바 있는 둘째 여동생도 출연할 예정이다. 우월한 이들 남매를 키운 닉쿤의 부모님 역시 방송에 등장한다. 관계자는 “닉쿤은 빅토리아를 데리고 태국을 갈 생각에 들떠있다”며 “자신이 자주 가던 태국의 곳곳을 함께 가보고 싶어 한다. 완벽한 가이드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처음으로 시어머니를 만날 생각에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19금 여성그룹’ 네이키드걸스가 지나치게 선정적인 쇼케이스를 펼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경기도 일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쇼케이스를 연 네이키드걸스는 1집 ‘네이키드걸스 Vol 1’의 수록곡 ‘핑거(finger), ’베이비(baby)‘, ’널 원해‘ 등 3곡을 선보였다. 네이키드 걸스는 ‘네이키드 뉴스’에서 알몸으로 뉴스를 진행하던 앵커 민경 재경 수연으로 구성된 여성그룹. 이날 쇼케이스 역시 선정적인 의상과 동성간 키스,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와 스트립쇼까지 선보이며 충격적인 데뷔를 했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19금이라도 너무한다”, “나이트클럽에서 쇼케이스를 할 때부터 알아봤다”, “웬만한 야동 뺨칠 기세다”, “아직 한국 정서에는 안 맞다”, “옷을 벗고 싶으면 성인배우나 누드모델을 하지 왜 굳이 가수를 하나?”, “올 것이 오고 말았다는 느낌. 우리 가요에서 허용 가능한 레벨을 정해야 할 시기” 등 이들을 비판하는 한편 가요계 전반에 각성을 촉구하는 의견을 내세우기도 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나쁘게만 볼 것 없다. 옷을 벗든 뭘 하든 가수니까 립싱크 안하고 노래 잘하면 그만”, “이들도 하나의 장르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상업화라고 비판하는데 그렇게 치면 아이돌은 100% 상업화 아닌가?”, “욕하는 사람들, 막상 나이트에 네이키드걸스 떴다하면 대박 날듯” 등 시대적 요구에 따른 변화를 수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이키드걸스의 소속사 측은 “방송활동에 제약이 많아서 라이브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일본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활동 방향을 전했다. 한편 네이키드걸스는 현재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이트클럽에서 요청한 계약 건이 30건이 넘고, 일본에서도 콘서트에 섭외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동주선생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람과 귀신 사이에 태어난 비형랑.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 이하 여친구) 11회분에서는 신비로운 남자 동주선생(노민우 분)이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동주선생은 미호(신민아 분)를 다치게 한 혜인(박수진 분)에게 “또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혜인이 정체를 묻자 “그래도 난 반은 사람이다”고 정체를 밝힌다. 동주는 대웅(이승기 분)에게 “나도 절반은 그녀(미호)처럼 인간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에 시청자들은 동주선생이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비형랑은 사람과 귀신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반은 사람, 반은 귀신이다. 삼국유사의 비형설화를 현대극 ‘여친구’에 반영해 반인반귀인 동주선생 캐릭터를 창조했다.비형설화는 신라 때의 설화다. 진지왕이 민가의 미인 도화녀를 궁중으로 불렀지만 남편이 있던 도화녀는 이를 거절했다. 죽어서 귀신이 된 진지왕은 남편과 사별한 도화녀를 찾아가 한 방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 후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비형랑.비형랑의 이야기를 들은 진평왕은 궁으로 데려와 키웠다. 진평왕은 매일 밤 귀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형랑에게 나라의 정사를 도울 귀신을 찾았고 길달을 추천했다. 길달은 충직하게 일을 해냈지만 어느 날 여우로 둔갑해 도망치려 하자 비형이 귀신을 시켜 길달을 죽였다. 그 후 귀신들이 비형랑은 무서워했다는 이야기다.그동안 주변인물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며 행동했던 동주선생이 스스 정체를 밝히며 차대웅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동주선생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미호와 대웅 사이에서 어떤 방해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추석특선영화] ‘김씨표류기’, 23일 밤 12시5분 SBS

    배우 정재영과 정려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김씨표류기’가 23일 목요일 밤 12시 5분에 SBS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 ‘김씨표류기’는 자살 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김씨(정재영 분)와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김씨(정려원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각각의 폐쇄된 공간에서 외로움을 자청하던 주인공 남녀 김씨. 하지만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한 남자 김씨는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하고, 여자 김씨는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밤섬에서 펼치는 정재영의 원맨쇼 연기와 은둔형 외톨이로 창백하게 마른 정려원의 혼자 놀이가 기대를 모은다. 23일 밤 12시 5분 SBS 방송. 사진 = 영화 ‘김씨표류기’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야구 중계도중 캐스터와 해설자가 말다툼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LIFE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의 경기 중계 중 캐스터와 해설자가 사소한 일로 낯 뜨거운 언쟁을 벌였다. 농담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으나 결국 두 사람의 감정싸움으로 번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한민정 해설자와 정우영 캐스터가 생중계에 임한 이날 경기에서 10회 초 넥센의 오윤이 타석에 들어서자 한 해설자는 오윤의 얼굴이 심정수와 닮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 말을 들고 정 캐스터는 심정수는 오윤이 아닌 정수빈과 비슷하다고 받아친 게 화근이었다. 이에 발끈한 한 해설자는 “어떻게 여성스럽게 생긴 정수빈이 심정수와 닮았느냐”고 되물었고 정 캐스터는 “몸을 말한 것이 아니라 얼굴을 말한 것이다. 나중에 조용한 곳에 가서 확인해보라”며 맞받아쳤다. 두 사람의 격한 어조에 감정이 실려 있었고 한참 동안 이어졌다. 언쟁이 길어지자 황당함을 금치 못한 시청자들은 당시 중계 영상을 편집해 인터넷에 공개하고 두 사람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별 일도 아닌데 흥분하는 모습이 애들도 아니고 우습다”,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다니.. 애들도 아니고”, “방송이 당신들 놀이터냐”, “혹시 술 먹고 방송했나?” 등 질타의 글을 남겼다. 사진 = 해당 경기 중계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추석특선영화] ‘해운대’, 22일 오후 9시45분 SBS

    [추석특선영화] ‘해운대’, 22일 오후 9시45분 SBS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해운대’가 22일 수요일 오후 9시 45분 SBS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 설경구와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해운대’는 한여름 휴가철 인파와 부산 시민들이 모인 해운대를 배경으로, 이곳을 덮친 쓰나미와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사랑받은 ‘해운대’는 특히 CG로 재현한 쓰나미의 거대한 스케일을 통해 국내영화 CG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설경구와 하지원의 능숙한 경상도 사투리, 이혼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중훈과 엄정화, 김인권의 코믹 감초 연기 역시 만날 수 있다. 22일 오후 9시 45분 SBS 방송. 사진 = 영화 ‘해운대’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네이키드걸스 노출수위는?…네티즌 사진구하기 전쟁

    네이키드걸스 노출수위는?…네티즌 사진구하기 전쟁

    ‘어른들을 위한 성인돌’ 그룹 네이키드걸스가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노출 수위를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사진 구하기 전쟁에 나섰다. 본지(서울신문NTN)를 비롯 네이키드걸스 쇼케이스에 참석했던 언론들이 사회적 영향과 관련 법규를 고려하여 지나친 노출 씬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황만 살펴봐도 네이키드걸스가 지나친 무리수를 둔 것 같다는 느낌”, “네이키드걸스가 음란 콘셉트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법에 어긋나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어떤 무대였기에 이렇게 소문이 날까, 괜히 더 궁금해진다”, “현장 계셨던 분들 사진 좀...” 이라며 실제로 지나치다는 노출 사진을 봐야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다는 의견을 내세우기도 했다. 네이키드걸스는 지난 15일 경기도 일산 소재의 나이트클럽에서 새앨범 ‘네이키드걸스 Vol 1’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앨범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무대는 공개 전부터 높은 수위의 퍼포먼스가 예고돼 왔었다. 멤버 민경, 재경, 세연은 ‘알몸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다. 하지만 의상의 선정성 자체는 의미가 없었다. 앨범 수록곡 ‘핑거’, ‘베이비’, ‘널 원해’ 3곡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멤버들은 의상을 탈의하고 위아래 신체부위를 노출한 반나체 상태가 됐기 때문. 네이키드걸스는 옷을 벗어던지며 동성끼리 몸을 맞대고 키스씬과 수위 높은 애정신을 연출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네이키드걸스의 선정적인 퍼포먼스 무대가 일반 관객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관계자 외 출입을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황이었다. 여성그룹이 ‘알몸’이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관계자들과 취재진 앞에 섰다. 과도한 홍보열은 여성의 신체부위를 이용했다는 비난으로 되돌아왔고, 비윤리적이고 퇴폐적이라는 공격이 뒤따랐다. 네이키드걸스는 획일화된 가요계에서 충격적인 콘셉트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참신함을 찾아볼 수 없는 음란 퍼포먼스와 신음소리로 채워진 무대는 홍보 정도를 넘어서 불쾌감만을 안겨주었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눈에서 살아있는 ‘12cm 길이 기생충’ 나와 기겁▶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지난달 25일 일본 NHK ‘뉴스워치 9’ 톱뉴스는 한국 걸그룹 열풍에 대한 특집으로 이루어졌다. 5분가량 할애된 이 방송은 한국 걸 그룹의 선풍적인 인기와 반향을 촘촘히 소개했다. 실제로 일본 J-POP 시장에서 걸 그룹의 인기는 주목할 만하다. NHK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반응 역시 그것을 방증한다. 또, 오리콘 차트에서의 성적표 역시 그러한 반응이 과대 포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올해 초부터 티아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등 한국 걸 그룹이 연속해서 일본 시장에 소개되면서 열풍은 예고됐다. 지난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일본 데뷔를 선언한 소녀시대는 한국 걸 그룹의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발표한 소녀시대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을 넘볼 만큼 J-POP시장에서 귀한 손님이 되었다. 배용준, 이병헌, 권상우 등 남자배우들이 주도한 ‘한류’의 흐름에서 소녀시대, 카라 등 걸 그룹들이 ‘신(新)한류’라는 신조어를 생산해 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류가 가져온 변화의 물줄기도 드라마에서 가요(K-POP)로 장르가 전환되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가 중년 여성층 중심이라는 한계를 드러냈다면, 한국 걸 그룹은 젊은이들의 동경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다른 수용자의 확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대목. 그야말로 ‘코리안 인베이전’(Korean Invasion·한국의 공습)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J-POP 시장에서 한국 걸그룹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일본 내 기존 걸 그룹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무대 위 비주얼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이룬다. 트렌디한 패션과 세련된 안무 스타일로 무장한 한국 걸 그룹의 무대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압도한다. 일본 팬들의 입에서 경이롭다는 표현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990년대 중후반부터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재원들은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는 한국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걸 그룹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러한 성과는 박수칠 일이지만, 우려의 시각도 안팎으로 존재한다. 한국 연예산업이 지나치게 아이돌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특정 장르의 음악이 미디어 노출을 독점하고 있다. 돈 되는 아이돌 음악이 주류를 이루면서 음악적 편향이 극심하다는 것은 가요계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손실이다. 방송은 물론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요 배너는 아이돌 콘텐츠와 자사 중심의 콘텐츠로 범람한다. 싱글 앨범을 포함해 한 해 2만종에 이르는 다양한 음반이 대중에게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음악적 진정성보다 돈 되는 특정 음악이 살 길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음반 기획자들의 의지 상실이 가요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몸담은 매니저와 매체 관계자들의 유착의 힘이 대세를 좌우하는 것이 실상이다. 우리가 아는 몇몇 인기 배우와 아이돌 그룹이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신 한류의 문을 연 걸 그룹들의 공통점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빼고 나면 음악적 차원에서 평가를 받기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 이어 세계 음악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걸 그룹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는 준비 작업이 지금이라도 필요하다. 음악 중심의 탄탄한 팬 층을 쌓지 못한다면 지금의 ‘신 한류’는 일종의 거품이 될 수도 있다. 비주얼 중심의 승부는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컨셉트의 변신은 지속성의 한계를 가져온다. 또 음악적 기반이 없다면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속성이 불가능하다. 가창력이 아닌, 몸으로 승부하는 음악이 지속적인 권좌를 창출할 수도 없다. ‘아름다운 각선미의 여성 그룹’이라는 일본식 표현이 마음에 걸리는 것도 바로 그런 연유다.
  • 아이돌만 120명?…육상대회 훈훈한 참가인증샷

    아이돌만 120명?…육상대회 훈훈한 참가인증샷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육상대회에 참가한 인증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추석특집으로 제작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녹화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포미닛 비스트 엠블랙 시크릿 씨스타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FT아일랜드 등 총 120명의 아이돌이 모여 육상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 출전한 멤버들은 자신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하며 현장느낌을 소개했다. 샤이니 멤버 키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동운 미르 키 진운 재진-우리 다섯이서 대박토크를 나눴지. 흐흐 91 대박!! (사진 찍을 때는 다 모이질 않았어요ㅠㅠ)”라고 사진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키와 비스트 멤버 손동운, 2AM 멤버 정진운, 세 명이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2AM 멤버 임슬옹 역시 같은 날 트위터에 ‘91라인’ 동운 미르 키 진운 재진이 함께 모여 있는 사진을 올리며 “구경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91애들이 모여서 논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9시 45분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키 미투데이, 임슬옹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불만제로’, 고액 요구하는 유리막 코팅 ‘실체고발’

    ‘불만제로’, 고액 요구하는 유리막 코팅 ‘실체고발’

    MBC 생활환경 감시프로그램 ‘불만제로’가 유리막 코팅의 실제효과와 ‘바가지 상술’의 문제점을 집중 취재 했다. 9월 15일 방송된 ‘불만제로’에서는 시공시 40만원에서 80만원 상당을 요구하는 유리막 코팅의 거짓 광고와 거품 가격의 진실을 파헤쳤다. 유리막 코팅은 물기가 남지 않는 활수성 피막 효과, 가수분해와 피막경화 효과, 자외선 차단 등 “차에 바르기만 하면 광택이 나고 흠집이 나지 않으며 내구성이 좋아진다”는 광고로 인기 있는 시공법이다. ‘불만제로’ 측은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한 자동차 ‘유리막 코팅’ 시공 후 의문을 표하는 제보가 잇따랐음을 밝혔다. 직접 실험에 나선 제작진 측은 무작위로 업체 13곳을 선정해 유리막 코팅을 받았다. 그 결과 13곳의 업체 중 제대로 된 시공을 한 업체는 단 2곳. 고액의 유리막 코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일부 업체 뿐, 저렴한 가격의 업체들은 유리막 코팅제가 아닌 저렴한 광택제품을 유리막 코팅제라고 우기고 있었다. 이들은 시공 의뢰를 받은 후 간단한 광택 작업을 거친 후 “유리막 코팅을 했다”며 소비자를 속였다. 심지어 시공을 하지 않고도 “했다”고 요금을 청구하는 곳이 있어 충격을 더했다. 시공 과정을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바가지를 씌우고 있었던 것. 거짓 유리막 코팅의 효과는 어떨까? 광택정도는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업계가 공통으로 주장했던 ‘9H내구성’ 강화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흠집을 막아 줄 정도로 경도가 강화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광고였다. 뿐만 아니라 광택이 6개월간 지속된다는 광택도 세차를 할 때마다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거짓 상술로 소비자를 속인 업체들의 위치와 상호명을 밝힐 것을 청원했다. 그간 고액의 시공비를 챙겨온 일부 업체의 비양심적인 상술로 인해 자동차 흠집·광택 예방책으로 제시됐던 유리막 코팅 시공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MBC ‘불만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가 주인공 김탁구 역의 윤시윤을 드라마 성공의 으뜸 주역으로 꼽았다. 강은경 작가는 14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시청률(최고 48.4%)이 이만큼 오른 데는 윤시윤이라는 배우의 진심이 통한 것이 큰 힘이 됐다. 시청자로 하여금 김탁구를 응원하고 싶게 만들었다”고 윤시윤을 극찬했다. 윤시윤이 김탁구 역을 진실 되게 연기해 준 점이 드라마 인기의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설명이다. 캐스팅과 관련한 숨은 이야기 또한 털어놨다. 윤시윤이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주목받은 신예였던 만큼 KBS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가 윤시윤의 주인공 캐스팅을 반대했지만 자신은 이상하리만치 윤시윤에게 끌렸다는 이야기. 사전 미팅에서 윤시윤이 들려준 한마디가 결정적이었단다. “캐스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너무 많아 저까지 흔들린 상태에서 윤시윤이 ‘그 우려와 걱정을 장작삼아 할게요’라고 말하는데 감동 받았다.” 강은경 작가는 끝으로 “시윤이가 이번 드라마가 너무 크게 성공해 부담도 크겠지만 그 역시 의연하게 극복해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 믿는다”는 말로 윤시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그룹 씨야 출신 탤런트 남규리가 누드톤의 초미니 드레스로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내며 여성미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서 배우 지현우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남규리는 피부와 흡사한 누드톤의 셔링이 많은 드레스를 입었다. 오프숄더 스타일로 쇄골라인을 드러냈으며, 스커트가 짧아 각선미를 늘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선택한 하이힐 역시 드레스와 같은 계열의 색으로 섹시하지만 절대 오버되지 않게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주객전도’, 음악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 이슈가 돼야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이는 음악보다 이슈가 더 우선시되는 현 가요계의 씁쓸한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 출신 멤버들이 가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팬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다해와 선우는 ‘남격’ 합창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 배다해가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바닐라루시의 첫 정규 음반 ‘바닐라쉐이크’(Vanilla Shake)는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우도 10월 가요계에 데뷔한다. 손안나도 안나(ANNA)라는 예명으로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쯤 되면 가히 ‘남격 합창단’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이슈가 돼 가수로 데뷔하고 주목 받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도 가수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는 가수들이 음악보다 예능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예능돌이란 신조어가 나오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예능프로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은 누구라도 혹할 만하기 때문. 컴백을 앞둔 가수 측이 음악적인 부분보다 예능출연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생존 위한 예능’ 이 같은 현상은 예능프로에 소개된 노래들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가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 좋은 예다. 당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란 그룹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예능프로를 통해 직접 노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결혼했어요’ 조권 가인 커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냉면’, ‘렛츠 댄스’ 같은 곡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이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통해 거둔 디지털 음원 수익은 약 7억 원에 이를 정도. 이처럼 예능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급변한 음반시장의 영향이 크다.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싱글앨범이 대세를 이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온다. 즉, 음악 소비주기가 짧아졌고 그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주기 역시 짧아졌다는 말. 발표한 곡을 알리기 힘들어진 만큼 예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주목할 만하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를 위한 이슈가 음악을 알리는 수단이 됐고 그 중심에 예능이 있다”고 평했다. ‘발목 잡는 예능’..가요계 허리가 부실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요계의 허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튼튼하게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온 뮤지션들과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진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가수들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여건이 조성된 것. 실제로 최근 1~2년 사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동률, 이적, 바비킴 등 오랜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을 제외하면 음원차트는 아이돌 일색이다. 가요프로그램 1위는 이미 아이돌그룹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이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 DJ DOC의 선전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DJ DOC 역시 음반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멤버별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오히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MC몽이나 이승기가 가수로서 성장하는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중요한 다리 역할이 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의 자격’이나 엠넷 대국민오디션 ‘슈퍼스타K’ 등 실력이나 재능을 갖춘 이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적 역량보다 이슈 만들기가 중요시 되고 또 이러한 트렌드를 너도나도 뒤쫓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예능프로를 통해 반짝 인기는 담보되지만 음악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인기는 가수로서의 생명력까지 지속시켜주진 않는다”며 “결국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지고 예능권력을 등에 업은 가수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토양을 튼튼하게 쌓아온 뮤지션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트위터, 나인미디어,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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