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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왕 김탁구’ OST도 승승장구…매출 5억

    ‘제빵왕 김탁구’ OST도 승승장구…매출 5억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는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가 드라마 OST에서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수 이승철이 부른 타이틀곡 ‘그 사람’이 돌풍의 주역이다. 이 곡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의 OST 부문에서 정상권을 지키고 있다. 이 노래는 주인공 탁구(윤시윤 분)와 유경(유진 분)의 슬픈 사랑을 보여주는 러브테마곡인데 이승철의 애절한 필링과 가창력에 힘입어 발표 때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OST 제작사 풍년아트콘텐츠의 양광태 대표는 “이 노래가 발표된 지 한 달도 안됐는데 벌써 컬러링과 벨서비스로 40만콜을 기록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올 가을까지 100만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작사측은 방송 종료 예정인 9월 중순 이후에도 인기가 계속될 경우 단일 드라마 OST에서만 5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풍년아트콘텐츠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차사순 할머니, 현대車 쏘울 받고 ‘감동’

    차사순 할머니, 현대車 쏘울 받고 ‘감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전면허 960번’ 도전으로 유명한 차사순 씨에게 자사의 승용차 ‘쏘울’을 선물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전라북도 완주군의 차사순(69.여)할머니를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캠페인 광고의 주인공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한 달간 매일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면 할머니에게 자동차를 선물하기로 한 것.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차사순 할머니는 할머니가 아닌, 꿈을 포기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매일 힘들다고 투덜대고, 중간에 포기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 씨는 2005년 4월부터 운전면허증을 따기위해 완주군에서 운전면허시험장이 있는 전주시 여의동까지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다녔다. 차 할머니의 이 같은 열정은 ‘뉴욕 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을 통해 해외에까지 알려지기도 했다. ‘쏘울’을 받은 차 할머니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잊지 않겠다. 이 차로 자식들 집에 놀러가고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현대차그룹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테이 선언 “6집 음반은 방송활동 안 한다”

    테이 선언 “6집 음반은 방송활동 안 한다”

    가수 테이가 “6집 음반은 방송 출연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테이는 방송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지난 3일, 18개월 만에 정규 6집, ‘太利(태이)’를 발표했다. 테이와 소속사측은 이번 음반을 발표하면서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러한 결정이 테이 본인의 의지를 수렴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테이는 지난달 말 가수 나윤권을 포함한 몇몇 지인들과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후 음반 발매일 이후인 지난 6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새 음반 발표 후 방송활동이 없음에도 테이의 타이를곡 ‘미쳐서 너를 불러’는 각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 두리스타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김승수, 날선 카리스마 대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김승수, 날선 카리스마 대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과 김승수가 날선 카리스마 대격돌을 펼친다. 오는 9일 방송 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3회분에서 그동안 자신을 냉대하고 무시해오던 시댁과 남편에게 통쾌한 이혼선언을 한 전설희(김정은 분)와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이 이혼 조정 법정에서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기 때문. 극중 상류층 법조 가문인 시댁과 최대 로펌의 대표 변호사인 남편 차지욱을 상대로 세기의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전설희는 협의 이혼을 거부하는 차지욱과 결국 이혼 조정 법정에 서게 된다. 이혼 조정 법정에 선 차지욱은 철저히 가식과 위선으로 위장한 모습을 보여 전설희를 기막히게 하고 전설희로 하여금 독한 결심을 하게 만든다. 촬영 당시 김정은과 김승수는 실제 이혼 법정에 선 듯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감정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연기파 배우들답다”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법정에 서기 전 독설과 독기로 아내를 공격하는 차지욱의 모습을 표현했던 김승수는 법정 안에 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아내만을 사랑해온 남자로 180도 돌변하는 차지욱의 모습으로 선보여 스태프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김정은 또한 가식적인 남편의 모습에 대응하는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로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그 외 3회에서는 전설희와 차지욱의 법정 대결 외에 표독스러운 시어머니로 변신한 홍여사(차화연 분)와 전설희의 신경전, 장태현(이준혁 분)과 전설희의 ‘까칠한 만남’을 비롯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는 ‘컴백 마돈나’ 밴드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2NE1 민지 도시락…세븐 “맛도 정성도 최고!”

    2NE1 민지 도시락…세븐 “맛도 정성도 최고!”

    최근 컴백한 가수 세븐이 2NE1 민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8일 세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밍끼(공민지)가 나를 위해 잠도 안자고 정성스레 싼 도시락이란다. 정말 맛있고 힘이 펄펄 난다. 실력도 최고지만 마음씨도 최고인 우리 밍끼야~~ 정말 고마워^^ 2NE1 대~박!!!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음식이 담긴 도시락이 테이블 위에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있다. 이 앞에 앉은 세븐은 한 손에는 빵을 들고 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웃음을 짓고 있다. 세븐과 민지는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며 민지가 후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들여 싼 도시락 감동이다”, “선후배간 우정이 대단하다. 보기 좋다”, “함께 먹고 싶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3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세븐은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사진 = 세븐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쌈디보단 이현! 착한남자 좋아” 아이유 이상형 고백

    “쌈디보단 이현! 착한남자 좋아” 아이유 이상형 고백

    “나쁜 남자보단 착한 남자!”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에 출연해 슈프림팀의 싸이먼디, 에이트출신이자 프로젝트 그룹 옴므로 2AM 창민과 한 팀을 이룬 이현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아이유는 MC들이 이상형을 묻자 “착한 남자가 좋다”며 “쌈디 오빠 같은 스타일보단 이현 오빠 같은 착한 사람이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날 방송에선 아이유는 라디오 진행을 통해 친분을 쌓았던 싸이먼디에게 섭섭한 마음을 털어내기도 했다. 문자를 보내는 단 한 번도 답문을 받았던 적이 없었던 것. 이에 싸이먼디는 “나 쉬운 남자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영국 BBC가 사람의 배변으로 달리는 차량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는 최근 배변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연료 삼아 움직이는 폭스바겐 차량을 소개했다. 일반 폭스바겐 차량과 외향이 같은 이 차량에는 사람이나 소의 배변에서 추출한 메탄 연료를 실은 탱크 두 개가 탑재 돼 있다. 해당 차량은 사람의 배변 등 메탄을 발생시킬 원료가 탱크에 가득 차 있을 때 200마일(32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LPG차량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패트롤, 디젤엔진을 사용한다. 차량을 개발한 ‘제네코(GENeco)’의 모하마드 사디크 씨는 “이 차량은 슈퍼마켓에서 남아도는 쓰레기, 화장실의 배설물 등에 대한 해결책이면서도 장거리를 이동하는 수단이 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BBC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나는 전설이다’ 쥬니 “엄마되기 너무 힘들어”

    ‘나는 전설이다’ 쥬니 “엄마되기 너무 힘들어”

    ‘나는 전설이다’ 쥬니가 ‘어린 엄마‘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살짝 고백했다. 쥬니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 연출 김형식/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고등학생 때 아이돌 연습생 동기였던 동갑내기 민규(김준형)와 사고를 쳐 리틀맘이 된 양아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천재 기타리스트’ 이지만 아기 때문에 음악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돈을 벌면서 아기를 키워나가는 역할. 아기와 함께 하는 장면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로 인해 쥬니가 촬영 때마다 아기를 다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쥬니가 아직 20대 어린 나이인 만큼 아기를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아기를 팔에 안고서만 촬영해도 고역인데, 아기가 촬영 시작 ‘컷’ 소리에 울게 되면 대략난감한 경우가 발생한다는 귀띔이다. 영화 ‘국가대표’의 연변처녀 순덕 역할 이후 두 번째로 아기 엄마 역할을 맡게 된 쥬니는 “아기를 능숙하게 돌보거나 하진 않지만 아기들을 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아기들이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목 놓아 울거나 하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애가 많이 탄다” 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지금 나이에 아기 엄마를 두 번이나 하게 된 것은 내 얼굴이 평범하고 일반적인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의 연기를 맡아 연기할 수 있는 것도 행복인 것 같다 ”며 힘들지만, 보람있는 소감을 전했다. 쥬니는 극 중 ‘천재 기타리스트’로 힘든 삶 속에서 자신의 꿈을 잃어버리던 순간, 전설희(김정은), 이화자(홍지민), 강수인(장신영)을 만나 ‘컴백 마돈나 밴드’를 통해 자신의 자아를 되찾아가며 천재적인 기타 솜씨를 발휘하게 되는 인물. 전문가 못지않은 기타 연주 실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도 늘 기타를 품에 안고 연습을 하고 있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쥬니는 이재학 음악감독에게 기타 연주에 대한 지적을 단 한 번도 받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기타 연주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써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첫 방송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시크릿, 눈물 티저 화제…일일 조회수 5만

    시크릿, 눈물 티저 화제…일일 조회수 5만

    걸그룹 시크릿의 티저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크릿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6일 두 번째 미니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 공개 하루 만에 5만 명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컴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티저 영상 속 시크릿은 남성 피아니스트의 연주에 맞춰 애절한 발라드 곡을 부르고 있는데, 슬픈 분위기의 음악에 심취해 눈물을 보인 멤버들의 감정몰입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크릿은 8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 TS Entertainment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탤런트 김가연이 7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 결승전을 응원하러 임요환의 부모와 함께 찾았다. 김가연은 지난 시즌에도 임요환의 소속팀인 SKT의 경기를 보기 위해 광안리 특설 경기장을 방문한 바 있다.이날 김가연은 지난해와 달리 임요환의 부모 옆에서 함께 다정하게 경기를 관람해 임요환과의 공식 연인관계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연인 임요환과 함께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가연은 SK텔레콤이 커피를 마시면 승률이 좋다는 징크스를 미리 알고는 손수 커피를 들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정성을 보였다. 이에 박용운 SKT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서 커피 징크스에 대해 언급, 김가연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다.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과 임요환 곧 결혼하는 것 아니냐?”, “예비 고부간에 사이가 다정해 보인다”, “벌써 상견례도 한 것 아닐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미디오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정엽 "무한도전 박명수 가창력 90점"… 1등 아이돌 인증 "
  • 요즘 부자들 랩·ELD·CMA 투자한다

    요즘 부자들 랩·ELD·CMA 투자한다

    부자들의 돈이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주식에 대거 몰리고 한곳에 집중하는 이른바 ‘몰방투자’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각 증권사의 자산관리 서비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 출시된 삼성증권 ‘팝(POP)’ 서비스의 경우 1억원 이상 넣은 투자자들의 자산 중 랩어카운트에 몰린 돈이 지난달 말 현재 1조 4480억원으로 1년 전(3250억원)보다 3.5배 증가했다. ●강세장 예상한 듯 주식 자산 늘어 우리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옥토폴리오’의 랩어카운트 자산 규모도 지난해 6월 1조 9730억원에서 올 6월 2조 4146억원으로 22.4%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아임유’의 랩어카운트 자산 규모도 출시 직후인 올 3월 2306억원에서 현재 4416억원으로 2배가 됐다. 하나대투증권의 ‘써프라이스’ 랩어카운트도 지난해 4월 출시 때 1400억원에서 현재 4100억원으로 3배 가까이 성장했다. 강세장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듯 주식 투자 액수도 대부분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일제히 증가했다. 삼성증권이 1년 전보다 34.7% 늘어났고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도 각각 22.4%, 19.2% 증가했다. 분산투자는 늘고 몰방투자가 줄어든 것도 달라진 고액 투자패턴 중 하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2종류 이상의 상품 유형에 투자하는 고객 수(1억원 투자자 기준)는 전년보다 25.7% 늘어난 반면 주가연계증권(ELS)이나 펀드 1종류에만 75% 이상 집중적으로 몰아넣는 고객은 각각 32.2%, 7.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황성룡 대우증권 PB컨설팅팀 부장은 “자문사 랩의 수익률이 좋아 고액 자산가들이 많이 몰려가고 있다.”면서 “최근 보수적인 고객들 사이에서는 비 보장형이 많은 ELS보다 원금 보장도 되고 은행 예금의 안정성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보유로 수익을 얻었던 고액 자산가들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기보험상품이나 분리 과세를 신청할 수 있는 장기채권, 종합자산계좌(CMA) 등 대안투자처를 찾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고속 성장하는 자산관리서비스 시장 출시 초 대체로 지지부진했던 자산관리 서비스 시장은 부동산 시장 악화, 노령화, 저금리 등 요인이 겹치면서 최근 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현수 우리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차장은 “주식자산 관리서비스는 여러해 전부터 브로커리지(주식 중개) 중심의 증권사 영업 패턴을 바꿀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았으나 진행이 더뎠다.”면서 “그러나 최근 부동산 투자 매력이 사라지고 노령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유동성 높은 금융상품, 특히 자산 관리를 1대1로 받고 싶어하는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05년 ‘옥토폴리오’로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97조 5000억원이던 고객 자산 규모가 올해 120조 5000억원으로 23.6% 늘었다. 삼성증권은 1억원 이상 예탁한 고액 자산가가 지난해 7월 5만 8989명에서 올 7월 7만 1162명으로 20.6% 증가했다. 자산관리 서비스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면서 가입금액의 문턱을 없애고 시장에 새로 진출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진화시키는 증권사도 속속 늘고 있다. 이달 초에도 동양종금증권이 자산관리 브랜드인 ‘마이 더블유(My W)’를 새로 내놓았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서울플러스] 수능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다음달 1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1 수능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와 이석록 메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2011년 대입 전형과 지원 전략 등을 설명한다. 선착순으로 3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교육정책과 901-6293.
  • 오병진 “3천만 원 투자해 100억 매출 달성”

    오병진 “3천만 원 투자해 100억 매출 달성”

    온라인 쇼핑몰 CEO 오병진이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기까지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에서는 스타들의 대박 사업의 비밀을 밝히며 창업에서 동업, 전업까지 모든 것을 다뤘다. 그 중 연예인 쇼핑몰 1위 ‘더에이미’의 오병진은 “초기 투자금은 3천만 원 정도였다”며 성공스토리를 들려줬다. 오병진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을 창업해 연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그는 "처음에 한 8평정도 되는 작은 오피스텔에서 시작했다"며 "초기 투자금을 약 3천만원정도 갖고 시작했고 실질적으로 사용된 금액은 1500만원 정도였다"고 초창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병진은 "수입을 많이 올린 날은 하루에 한 8천만 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병진은 현재 젊은 남자 CEO와 김치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대박 사업 비밀에서 연 200억 매출의 CEO로 대변신한 개그맨 이승환과 김준희, 컬투, 팽현숙, 김현숙, 백준기, 임요한-김가연 등 창업 연예인의 성공비결을 짚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3000만원 투자 100억 매출男 “난 이렇게 했다”

    3000만원 투자 100억 매출男 “난 이렇게 했다”

    온라인 쇼핑몰 CEO 오병진이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기까지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에서는 스타들의 대박 사업의 비밀을 밝히며 창업에서 동업, 전업까지 모든 것을 다뤘다. 그 중 연예인 쇼핑몰 1위 ‘더에이미’의 오병진은 “초기 투자금은 3천만 원 정도였다”며 성공스토리를 들려줬다. 오병진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을 창업해 연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그는 “처음에 한 8평정도 되는 작은 오피스텔에서 시작했다”며 “초기 투자금을 약 3천만원정도 갖고 시작했고 실질적으로 사용된 금액은 1500만원 정도였다”고 초창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병진은 “수입을 많이 올린 날은 하루에 한 8천만 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병진은 현재 젊은 남자 CEO와 김치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대박 사업 비밀에서 연 200억 매출의 CEO로 대변신한 개그맨 이승환과 김준희, 컬투, 팽현숙, 김현숙, 백준기, 임요한-김가연 등 창업 연예인의 성공비결을 짚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오병진, 쇼핑몰 연 매출 100억 비법공개

    오병진, 쇼핑몰 연 매출 100억 비법공개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온라인 쇼핑몰 CEO 오병진이 사업비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에서는 스타들의 대박 사업의 비밀을 밝히며 창업에서 동업, 전업까지 모든 것을 다뤘다. 그 중 연예인 쇼핑몰 1위 ‘더에이미’의 오병진은 단연 화제가 됐다. 오병진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을 창업해 연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그는 "처음에 한 8평정도 되는 작은 오피스텔에서 시작했다"며 "초기 투자금을 약 3천만원정도 갖고 시작했고 실질적으로 사용된 금액은 1500만원 정도였다"고 초창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병진은 "수입을 많이 올린 날은 하루에 한 8천만 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병진은 현재 젊은 남자 CEO와 김치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대박 사업 비밀에서 연 200억 매출의 CEO로 대변신한 개그맨 이승환과 김준희, 컬투, 팽현숙, 김현숙, 백준기, 임요한-김가연 등 창업 연예인의 성공비결을 짚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와 단교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와 단교

    “전쟁 수순? 아니면 새 대통령 길들이기?” 베네수엘라가 22일(현지시간) 콜롬비아와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 평온하던 남미 대륙이 긴장에 휩싸였다. 23일 BBC에 따르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국영TV 담화에서 콜롬비아와의 단교 결정을 발표했다. 차베스는 ‘베네수엘라가 콜롬비아 반군에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다.’는 콜롬비아 정부의 주장을 부인하면서 알바로 우리베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이런 주장을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다. 콜롬비아 측의 “좌익 반군게릴라,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을 비호하고 있다.”는 비난에 단교라는 초강수를 뽑아든 것이다. 차베스는 단교 조치와 함께 최고 경계태세를 발령하고 2300㎞에 이르는 콜롬비아 국경을 따라 군 병력을 배치, 긴장 수위를 높였다. 게다가 “다음달 7일 콜롬비아 새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후안 마누엘 산토스가 이 일을 알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앞날은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사태가 험악해지자 남미대륙 12개국을 회원으로 둔 남미국가연합은 두 나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남미국가연합 사무총장은 “두 나라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세 가르시아 페루 외무장관도 “페루뿐만 아니라 남미, 라틴 아메리카가 양국간 협력과 대화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호세 미겔 인술사 미주기구(OAS) 사무총장도 양국간의 대화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남미 좌파의 수장격인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도 단교 발표 직후 차베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차베스의 약속을 얻어 냈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이날 차베스의 태도는 결연해 보이지만 엄포에 가깝다고 전문가 견해를 인용해 보도했다. 콜롬비아 내 미군 기지 건설을 막고, 차기 콜롬비아 정권이 친미 일변도로 기울어지는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선수를 친 성격이 크다는 것이다. 또 베네수엘라로 쫓겨 들어온 1500명 남짓한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문제에 대해 선을 그어 놓은 뒤 이와 관련한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고도 분석했다.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자인 마누엘 산토스가 두 나라 관계 정상화를 희망하고 있는 데다 차베스도 미국과 단단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콜롬비아를 정면으로 건드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차베스는 앙숙으로 지낸 우리베 현 콜롬비아 대통령을 맹렬히 비난하면서도 향후 콜롬비아의 선택에 따라 관계 회복이 가능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메디컬 팁]

    누네안과병원 국가연구비 30억 받아 누네안과병원(원장 홍영재)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10년 상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R&D)에 안과 전문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안질환 맞춤형 약물전달기기 연구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누네안과병원은 향후 5년간 약 30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연구팀에는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인싸이토㈜가 참여할 예정이며, 당뇨망막증과 황반변성, 망막박리 등의 실명질환 치료용 약물을 부작용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안과용 의료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화의료원-토다이 건강식 개발협약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세계적 뷔페 레스토랑인 ㈜토다이코리아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건강식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의사가 추천하고 셰프가 요리하는 건강식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력사업은 이화의료원의 진료과목별 암 전문의가 암 예방과 치료에 좋은 식재료를 선정하면, 토다이 측 요리사들이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새 메뉴를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렇게 개발된 메뉴는 토다이 고객들에게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식’으로 제공된다.
  • 靑쇄신·黨안정 이후 윤곽 드러나는 개각 방향

    당청(黨靑) 인적쇄신의 큰 틀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개각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개 부처 중 많게는 9개 부처의 장관이 바뀌는 중폭 이상의 개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가 ‘실무형 참모’로 새로운 진용을 갖췄듯이 정부도 40대 중·후반~50대 초반의 ‘일 잘하는 장관’ 쪽에 컨셉트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지난 16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임식에서 “장관 한 사람을 위해 수많은 직원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랫사람이) 적어 주지 않으면 읽지도 못하는 장관은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도 이 같은 분위기와 맥이 닿아 있다. ●7·28재보선 이전 단행 할 듯 개각 시기는 7·28 재·보선 이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청와대 인선도 6·2지방선거 패배 이후 40여일이나 끌면서 국면전환의 추동력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달 말 재·보선 전에 당정청 인사를 모두 마무리 짓고 8월 초 휴가를 겸한 정국 구상에 들어간 뒤 8·15 기념사를 통해 친서민정책과 중도실용주의를 강화하는 집권 하반기 구체적인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후임총리 김황식 감사원장 거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개각부터 정리하고 가야 하는데, 핵심은 정운찬 총리의 교체여부다. 정 총리의 거취를 둘러싸고는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았지만, 교체 쪽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후임 총리로는 호남·충청 출신의 ‘화합형’ 인물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최근엔 호남 출신에 60대인 김황식 감사원장이 새롭게 후보군으로 등장했다. 대법관 출신의 김 원장은 지난해 1월 감사원 특강에서 진보와 보수 양쪽을 모두 비판해 주목을 받았다. 역시 호남 출신인 김덕룡 대통령 특보도 유력 후보 중 하나다. 이완구 전 충남지사, 이석연 법제처장,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도 여전히 후보군이다. 40대 후반인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기용해 ‘세대교체’ 기조를 이어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장관 중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 유명환 외교통상, 유인촌 문화체육관광, 이만의 환경, 장태평 농림수산식품, 전재희 보건복지, 정종환 국토해양장관 등 ‘장수장관’ 7명이 교체대상이다. 김태영 국방장관과 공석인 고용노동부까지 합치면 최대 9명까지 장관이 바뀔 수 있다. 여성가족부도 교체 대상으로 일부에서 얘기되고 있다. ●장수장관·고용노동 등 대상 교과부 장관 후임으로는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대부분을 입안한 이주호 제1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환경부 장관 후임에는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 박태주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이 후보군에 들어 있다. 국토부 장관에는 한나라당 장광근 의원과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이름이 나온다. 복지부 장관에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외교부 장관 후보로는 임성준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부상했다. 고용부 장관에는 김태기 단국대 교수가 거명된다. 문화부 장관에는 신재민 1차관의 승진설과 함께 이동관 청와대 전 홍보수석과 김대식 민주평통 사무총장의 기용이 얘기되고 있다. 농식품부 장관에는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과 윤장배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이 후보군에 들어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한국철도시설공단- “2020 글로벌 철도 도약” 청사진

    [Next 10년 신성장동력] 한국철도시설공단- “2020 글로벌 철도 도약” 청사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2020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2020 미래비전’이란 사업영역을 다각도로 확장해 2020년까지 매출 규모를 1조 7000억원대로 끌어올려 글로벌 철도기관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철도 건설 ▲남북 철도 ▲시설관리 ▲경량 전철 ▲해외 철도 ▲철도자산 개발 ▲철도물류시설 ▲연구개발 ▲정보교육 분야 등 9개 미래 사업모델 및 모델별 중장기 전략을 세웠다. 철도시설공단은 이를 통해 2020년 자산 규모를 83조 7000억원, 매출 규모를 1조 7000억원, 수익 규모를 34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우선 해외 철도사업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5년 중국지사 설립 후 수투시험선 감리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국에서 8건의 감리 및 기술자문 용역을 수행했다. 카메룬에서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마스터플랜 컨설팅 용역을 맡아 진행 중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260조원 정도인 세계 철도시장 규모는 연간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 및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 나라들의 철도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속철도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과 브라질 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철도시설공단은 해외 진출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생각이다. ▲민간기업과 컨소시엄 확대 ▲전문인력 양성 ▲해외 자회사 설립 ▲장비 및 기술의 국산화 등을 통해 해외 철도사업 수주를 확대해 간다는 전략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차이완 파워’ 글로벌경제 덮친다

    ‘차이완 파워’ 글로벌경제 덮친다

    “대(大)중화 표준이 미국 표준, 일본 표준, 유럽 표준을 대체할 것이다.” 중국의 유명한 교육전문기업인 실천가그룹 회장 린웨이셴(林偉賢)은 양안 간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체결의 효과 가운데 하나로 대중화 표준의 도래를 전망했다. 중국의 거대 시장과 자본, 타이완의 기술이 접목해 차이완(차이나+타이완) 경제가 세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는 얘기다. 린 회장은 “양안은 강력하면서도 거대한 시장과 우수한 기술을 융합시켜 새로운 규칙 제정자가 될 수 있다.”면서 “양안 입장에서는 세계로 달려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역사적인 ECFA 체결 이후 차이완 경제의 실질적 위력에 대한 전망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국 시장을 놓고 타이완 기업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로서는 상상하기 싫은,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이다. ECFA의 조기수확프로그램은 오는 8월 타이완 의회가 비준을 끝내면 내년 1월1일부터 정식 발효된다. 2013년부터는 상당수 타이완 제품이 중국시장에 무관세로 쏟아져 들어간다. 타이완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수출로 메우고 있는 전형적인 수출주도형 경제체다. 게다가 중국에 대한 수출이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중국과의 ECFA 체결로 올해 타이완의 GDP는 1.65~1.7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도 5%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지표의 상승만이 전부는 아니다. 금융업, 의료업 등 서비스 분야의 경우 협소한 타이완 시장을 벗어나 광활한 대륙 시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타이완으로서는 규모의 경제를 갖추게 된 만큼 경쟁력이 떨어지는 낙후산업 등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등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타이완의 스마트폰 업체 HTC를 비롯, 아수스, 에이서 등 정보기술(IT) 기업들은 대륙 시장의 전면개방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부풀어있다. 중국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석유화학 업체들의 주가도 ECFA 체결 이후 급반등했다. ECFA 혜택을 이미 시장이 알아챘다는 얘기다. 태양광이나 자동차 부품 등 협소한 내수시장 탓에 성장이 더뎠던 분야도 급속히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다. 중국 내수시장에서 실적을 쌓고 세계시장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ECFA가 무서운 것은 ‘바이 차이나’가 타이완 업체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른바 ‘잠금 효과’다. 관세상의 혜택 이외에 심정적으로 중국의 생산기업이 타이완 부품에 이끌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LG경제연구원의 박래정 연구위원은 “일부 업종의 경우, 양안 업체 간 수급거래를 고착시키는 잠금 효과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움직일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른바 ‘중화기업’의 총공세가 임박했다는 것도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올해부터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을 중화경제권으로 끌어들인 중국은 타이완마저도 품게됨으로써 대중화경제권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피를 나눈 형제인 타이완과는 손을 맞잡고 세계 시장을 두드릴 태세다. 타이완의 글로벌전략협회 쑤룽더(蘇隆德) 이사장은 “ECFA를 통해 양안은 손을 잡고 글로벌 산업권을 파고들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 경제시스템에서 양안의 발언권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ECFA 체결로 인한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우려하며 시급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 이번에 포함된 조기수확프로그램 품목 가운데 상당수는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 주력 품목과 겹친다. 중국 정부는 관세 혜택 이외에 경제협력 가속화 등을 통해 타이완 기업에 대한 우대혜택을 지속적으로 부여할 가능성이 높다. 코트라 베이징무역관의 박한진 부장은 “당장 우리 기업들에게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면서도 “중국 정부가 다른 국가 기업보다는 타이완 기업의 권리에 특별한 신경을 쓸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타이완 기업과의 협력 등 단계적,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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