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증평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폭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자연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기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63
  • 노현송 강서구청장 “올해는 상업·교육·복지 으뜸구” 포부

    노현송 강서구청장 “올해는 상업·교육·복지 으뜸구” 포부

    “서남권 상권의 중심지를 넘어 으뜸 교육·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30일 “지난해 마곡지구와 김포공항 주변 개발을 통해 서남권 상권 중심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자신감도 느꼈다.”며 “올해 ‘작은 도서관 만들기’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설립으로 경제뿐 아니라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서남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교육도시의 기틀이 될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시작해 2014년 4월까지 작은 도서관 20곳 등 30곳의 도서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도서 대출과 열람에 머물고 있는 동주민센터의 마을문고를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해 공부하는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고, 영어센터와 영어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도서관 열풍을 일으켜 자녀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에서 이사를 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구 기금 15억원과 민간기금 5억원을 합해 총 20억원으로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을 세워 새로운 지역 복지의 토대를 닦는다. 그는 “복지 혜택을 고루 알맞게 분배해야 하는데 정부 정책상 중복 수혜라든지 특정 계층 치중이라는 부작용을 겪었다.”면서 “재단 설립으로 기부 문화 조성을 통한 모금과 분배, 사회복지 분야 조사·연구, 복지 프로그램 개발, 복지시설 연계 등의 사업을 펼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인 김포공항 고도 제한 완화에 대해 “지난해 3월 양천구, 경기 부천시와 함께 ‘비행안전영향평가연구용역’을 발주했는데 용역업체의 자금 사정 탓에 중단된 상태다. 조만간 용역업체를 교체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전체 면적의 97%에 이르는 고도 제한 규제 때문에 주민 재산권 피해가 큰 만큼 용역 결과 직후 정부에 건의해 문제를 풀겠다.”고 말했다. 또 2014년까지 김포공항 외곽 활주로 뒤쪽에 27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을 조성한다. 노 구청장은 “지난해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사거리에 NC백화점이 개장하고 김포공항 내에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인 스카이파크가 문을 열었다. 마곡지구는 현재 첨단산업과 국제업무·친환경 주거단지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대중 골프장을 만들면 주변 상권을 움직이는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올 초 방화근린공원에서 개화산 전망대를 경유하는 강서둘레길 1단계(3.35㎞) 구간을 완공한 데 이어 2013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연장 11.19㎞를 조성해 4시간 코스로 만든다. 1.8㎞에 이르는 궁산근린공원 둘레길도 8월 말 들어선다. 노 구청장은 “‘구민이 구청장’이라는 초심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일하겠다. 열린 마음으로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새해 들어 고유가 행진… 기업들 비상경영 돌입

    새해 들어 고유가 행진… 기업들 비상경영 돌입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기업들이 어려운 새해를 맞고 있다. 유럽발 재정 위기에다 최근 고유가가 겹쳐 항공과 해운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전자 등 수출 기업들도 운송료 증가에 따른 원가상승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30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110달러를 오르내리자 항공업과 해운업계는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또 자동차업계와 전자업계도 고유가로 인한 수출 부진을 염려하며 마케팅 전략 점검에 나섰다. ●1弗 오를 때 年 150억 추가비용 유가 급등으로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분야는 항공업계다. 전체 영업 비용 중 기름값 구입비의 비중이 40%까지 치솟으면서 업체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유가가 1달러 오를 때마다 연간 130억~15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30일 인천 운서동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대한항공 임원 11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기 대응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주제의 세미나에서 “2012년은 유럽 재정 위기, 중동 정세, 국내 정치 변화 등 불확실성이 크다.”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극복해 수익을 창출하려면 모든 부문에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로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고유가로 우려되는 여객, 화물 수요 급감 등 수익성 악화에 대비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신형 항공기 도입, 항공기 성능과 운항 중량 개선, 단축항로 개발 등 다양한 유류비 절감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연료절감’을 위한 총력전을 펴고 있다. 연료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비상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대책에는 비상대책 단축항로 개발 전담반 운영, 가연료 탑재 억제, 시간 단축보다는 연료 절감을 우선한 비행계획 수립, 착륙 후 1~2개 엔진을 정지한 상태에서의 지상 활주 확대 등이 망라돼 있다. 해운사에도 비상이 걸렸다. 연료비가 t당 100달러 가량 인상되면 5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당 추가 비용이 연간 390만 달러(약 44억원)를 넘어선다. 한 대형 선사 관계자는 “2008년 당시 유가가 150달러까지 가기도 했는데 현 상황은 그 정도로는 보이진 않는다.”면서도 “유가가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기존 연료비 절감 방안 등을 강화하면서 유가 변동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주요 해운사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서 연료를 급유하고, 선박 운항 시 항로별 경제속도를 적용해 연료 소비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STX팬오션은 유가리스크관리위원회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도 했다. ●위기 시나리오별 대응책 수립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와 전자업체들도 고유가로 인한 수요 감소와 수출원가 상승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과 다단 변속기 개발, 자동차 경량화를 통해 고유가를 돌파하고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전기차 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모니터링을 강화했고 LG전자는 시나리오별 예측, 통계적 예측 등 다양한 대응책을 세우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유럽경제 위기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유가가 지속적으로 급등한다면 유럽 자동차 수출은 최악의 성적을 낼 수 있다.”면서 “이를 고연비 차량 개발과 마케팅으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산업부 종합 hihi@seoul.co.kr
  • [저자와 차 한 잔] ‘중국의 부상과 동남아의 대응’ 펴낸 이선진 前대사

    [저자와 차 한 잔] ‘중국의 부상과 동남아의 대응’ 펴낸 이선진 前대사

    동남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뭘까. 못사는 나라,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를 많이 보낸 나라,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을 많이 받는 나라…. 온통 부정적인 것 일색이다. 하지만 과연 한국과 한국인에게 동남아가 허툰 대접을 받아도 될 지역인가 하면 그 반대다. 놀랍게도 한국의 무역 파트너는 1위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의 10개국이 2위다. 한국 사회와 정부의 무관심과는 달리 이익을 좇는 한국 대기업들의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 바로 동남아란 사실. ‘중국의 부상과 동남아의 대응’(동북아역사재단 펴냄)은 중국, 인도와 중심축을 이뤄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를 “몰라도 너무 몰라 답답한 마음에 제대로 알려 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고 한다.이 책의 필자 중 한 명인 이선진 전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났다. →어떻게 나온 책인가. -중국 혹은 동남아 지역 대사를 지냈거나 지내고 있는 전·현직 외교관들이 2010년 9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모였다. 외교안보, 경제 면에서 동남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데 우리 사회와 정부의 인식이 못 따라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 외교의 장래를 위해 우리끼리라도 프로모션을 해 보자 해서 공부를 시작한 게 이 책이 나온 출발점이다. 지금도 모여 공부를 계속 하는데 2기 테마는 동남아를 넘어선 동아시아 공동체다. →중국과 동남아의 관계는 어떤가. -중국은 1990년대 후반 동남아 외환위기, 주베오그라드 중국대사관에 대한 미국의 오폭 사건 등으로 초강대국 미국의 대중국 봉쇄 위협을 느꼈다. 그래서 착안한 지역이 동남아다. 중국은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 직전 농산물 시장 개방을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대동남아 접근을 시작했다. 남중국해에서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중국의 선언도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결국 이 지역에서 발을 빼던 미국을 대신해 중국의 동남아 자리 잡기가 성공했다. →중국, 동남아가 하나의 권역으로 갈 가능성은. -경제적으로 이미 아세안은 중국과 깊어졌다. 최고의 경제 파트너가 중국이다. 한편으론 남중국해 사태 등에서는 안보와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미국의 존재도 필요하다. 영리하게도 아세안은 중국, 미국과 양다리 외교를 하고 있다. 당분간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과 협력하는 체제로 갈 것이다. →동남아를 호락호락 내줄 미국이 아닌데. -부시 정권 때 무시했으나 오바마 정권 들어 동남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세계에서 경제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 동아시아다. 그 동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이 동남아다. 과거 한·중·일이던 경제 중심축이 중국·동남아·인도로 바뀌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역설하는 게 아·태 외교다. 그가 취임 후 최초로 방문한 곳이 바로 아세안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의 대동남아 전략이 한반도에 던지는 함의는. -첫째, 동남아와 동북아는 같은 안보축이라는 점이다. 과거 세계 리더가 미국이었지만 중국도 그에 못지않게 커졌다. 중국은 동남아 국가이자 동북아 국가다. 둘째, 동남아는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을 주는 지역이다. 고성장 축을 따라 우리도 성장을 해야 한다. 셋째, 남북 문제에서 동남아는 적지 않은 변수다. 핵문제는 6자회담이 푼다고 하자. 노무현 정권은 물론 MB 정권에서도 죽였던 동남아 채널은 북한을 변화시키는 데 아주 유효하다. 황성기기자 marry04@seoul.co.kr
  • [열린세상] 겨울 철새 기러기의 지혜와 교훈/방상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열린세상] 겨울 철새 기러기의 지혜와 교훈/방상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하루의 기온이 영하를 맴도는 추운 겨울이다. 몸을 움츠리고 손은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종종걸음을 걷는다. 이맘때쯤이면 서울 근교 일산과 김포의 한강 주변에서는 기러기나 오리 같은 철새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북쪽 먼 시베리아 지역에서 수천㎞를 날아 한반도로 피신 온 겨울철새들이다. 이들이 한반도로 날아오는 이유는 겨우내 시베리아가 얼어붙어 물을 먹을 수 없고 땅도 눈으로 뒤덮여 먹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매년 10월이면 남한 최북단인 강화갯벌을 통해 우리나라로 들어와 시화호, 천수만, 금강하구, 순천만 등으로 남하하면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2월쯤에 다시 돌아간다. 철새 중에는 겨울 하늘에 수놓은 듯 신비한 ‘V자 대형’으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덩치 큰 철새가 있다. 바로 우리와 친숙한 기러기이다. 기러기가 V자 대형으로 비행하는 데에는 기러기만의 지혜와 철학이 숨겨져 있다. V자 대형의 비행은 기러기 무리가 비행하는 데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아껴 결과적으로 더 먼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대형의 선두에서 나는 기러기가 거친 맞바람을 가르면 뒤따르는 기러기들은 앞서 갈라진 바람의 양력을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로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실제로 외국의 한 연구팀은 25마리의 철새가 V자 대형으로 무리지어 비행하는 것이 홀로 비행하는 것보다 약 70%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는 걸 알아냈다. 문제는 누가 힘들고 위험한 V자 대형의 선두를 맡느냐이다. 왜냐하면 선두에서 나는 기러기는 거친 맞바람을 가르면서 비행해야 하므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고 피로해져 병이 들거나 천적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과거에는 무리 중 힘이 센 리더그룹 기러기가 선두에서 날면서 무리를 리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무리 구성원 전체가 공동으로 번갈아가면서 선두자리를 분담한다고 한다. 또한 선두에 선 기러기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일정한 비행속도로 날아달라는 의미로 뒤에 선 기러기들이 번갈아가며 구령도 붙여 준다고 한다. 이를 보면 동일한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러기 무리의 지혜와 협동심은 가히 인간사회의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기러기 무리의 V자 대형 비행은 기러기 간의 의사소통과 통제를 더욱 쉽게 하기도 한다. 앞에 닥친 상황에 따라 10여개의 서로 다른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을 한다고 한다. 이는 전투기 편대가 V자 대형 비행을 하는 이치와 같아서 먼 거리를 비행하면서 비행의 효율성과 무리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 중요하다. 그래서 비행 중 위험이 닥치면 이를 다른 기러기들에게 알리고, 간혹 무리에서 대형을 벗어나는 기러기가 생기면 다른 기러기가 다가와서 쪼아대거나 야단치는 등 미물인 기러기도 나름대로의 의사소통과 사회적 통제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이다. 기러기는 먼 거리를 비행하다가 간혹 쇠약해지거나 병에 걸린 기러기가 생기면 그 기러기가 속한 가족 또는 동료들은 무리에서 함께 이탈하여 낙오된 기러기를 돌보고, 이후 원기가 회복되면 다시 함께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러기의 이런 생태를 보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데에도 사회 전체 구성원의 협동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고, 소수의 리더그룹에 의한 선택과 결정이 아닌 사회 구성원 전체의 다양한 의견들이 소통되고 이를 하나의 사회적 총의로 녹여내 재생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에 팽배한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남을 먼저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 특히 왕따가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협동심, 가족애, 동료애로 투영되는 기러기의 생태는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좋은 사례이다. 앞으로 추운 겨울 하늘에 V자를 그리며 열심히 날아가는 기러기의 무리를 보면서 그들의 지혜와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교훈을 다시 상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된다면 이 겨울이 그리 춥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다.
  • “아침 꼭 먹되 빵 대신 과일·채소·잡곡을?”

    “아침 꼭 먹되 빵 대신 과일·채소·잡곡을?”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을 거르지 말되 빵 등 서양식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곁들인 잡곡식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정효지 교수팀은 건강한 30~50대 415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여부와 아침식사의 질에 따른 건강상태를 연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415명을 대상으로 주중 2일과 주말 1일 등 3일간의 아침식사 여부를 조사하고, 혈액 분석과 혈압, 신체계측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평가했다.  그 결과, 아침을 거르는 날이 많을수록 저녁식사로 과자와 케이크류, 육류의 섭취 빈도가 높았지만 하루 평균 에너지와 지방·식이섬유·칼슘·칼륨 섭취량은 적었다.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하루 탄수화물의 에너지 섭취비율이 낮은 데 비해 지방의 에너지 섭취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2~3일간 아침을 연속해서 거른 사람들의 59.9%가 적정 수준의 지방 에너지를 초과해 열량을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만큼 영양 섭취 불균형 상태가 초래되고 비만에도 취약하다는 의미다.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20.9%가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을 꼭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했다. 아침 종류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달랐다. 연구팀은 ▲밥류, 김치류 및 채소류 ▲감자류, 과일류 및 견과류 ▲계란류, 빵 및 가공 육류 등 세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아침으로 계란과 빵, 가공 육류를 먹는 빈도가 가장 높은 사람들의 혈중 중성지방 위험도는 빈도가 낮은 사람의 2배를 넘었다. 이에 비해 감자류와 과일류, 견과류는 먹는 횟수가 많을수록 혈압과 공복 혈당치가 낮아지는 상관성을 보였다. 밥과 김치 채소를 즐겨 먹는 그룹은 남성은 혈압, 여성은 혈중 중성지방과 상관성을 보였지만 유의성은 다소 떨어져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볼 때 아침식사는 잡곡을 위주로 하면서 계란류, 도정 곡류, 고염분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대신 채소·과일·견과류 등을 적절히 추가하면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광주천 수달 서식지 복원·버드나무 군락 조성

    광주시가 ‘국제환경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녹색도시 조성에 나선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UEA)를 뒷받침하는 ‘2012 녹색창조도시 광주비전 실현 8대 시책’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자연과 인간, 경제가 조화된 녹색창조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녹색희망셈법’을 실천 전략으로 내세웠다. 녹색희망셈법은 ▲녹색희망은 높이고(더하기) ▲녹색위해는 줄이며(빼기) ▲녹색활력은 높이고(곱하기) ▲녹색행복은 나누자(나누기)는 것이 주요 골자다. 녹색희망 더하기로는 맑고 푸른 광주천 만들기(수달과 친구하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녹색뉴딜사업 전개(이팝나무 심기)다. 녹색위해 줄이기는 탄소 발생량 매년 2% 감축 실천(녹색경제)과 생활위해 환경요소 제로화(도시청정)다. 녹색세상 곱하기는 시민녹색거버넌스 실현(어깨동무)과 국제환경선도도시 도약이고, 녹색행복 나누기는 무등산 명산 가치 공유와 자연친화공원 조성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한 8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광주천은 총인처리시설 설치와 주암댐 원수 공급, 합성세제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수질을 개선한다. 수달 서식지 복원과 버드나무 군락 조성 등으로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연성 폐기물연료화 사업과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 한국도시광산기술원 설립, 무등산 자락 남도 오감문화촌 조성, 도시녹색농업 활성화 등으로 매년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녹색 뉴딜사업’을 펼친다. 탄소은행제 정착과 녹색창조마을 조성 등으로 탄소발생량을 매년 2% 감축한다. 악취취약지역과 환경사업장 관리 강화와 미세먼지 경보제, 저공해자동차 보급 등으로 위해환경을 없앤다. 시는 전국 처음으로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설립해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어깨동무 시책도 펼친다. 도시환경평가지표도 만들어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는 국제환경도시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녹색행복을 나누기 위해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무등산 정상의 계절별 개방과 무돌길·옛길을 활성화한다. 사직공원 일대에 ‘문화의 숲’을 조성하고 벽면·옥상 녹화 등을 통해 ‘150만 송이 꽃피는 광주만들기’에 나선다. 도심 전체를 공원으로 가꾸겠다는 구상이다. 신광조 시 환경생태국장은 “정부 지원과 기업·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녹색도시란 목표 실현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대구 공무원 “현장 속으로”

    대구시 공무원들이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대구시는 올해 시정구호인 ‘동고동락 승승장구’를 실천하기 위해 ‘동고동락 환경현장 속으로-공무원 폐기물 처리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중 운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구·군 담당공무원들이 시설과 현장근로자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1월 말까지 이를 집중 실시한 뒤 매달 정기적으로 환경미화원 체험활동, 재활용품 선별장 체험활동,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가연성 폐기물 소각체, 매립장 악취발생 유발장소 점검 등 모두 7개 분야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환경체험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폐기물 수거활동에 참여하거나 처리시설에 대한 현장체험 실시 등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느끼고 시민불편사항이나 불합리한 점에 대한 토론을 거쳐 청소행정을 개선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체험 첫날인 지난 6일 대구시 자원순환과와 중구 청소 관련 업무 공무원 15명은 오전 5시 30분 로데오거리에 모여 10여명의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를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올 무역사절단 16차례 파견

    대구시가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시는 동남아와 유럽, 미국,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올 연말까지 매월 두세 차례씩 모두 16차례에 걸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지역을 보면 3월에는 동남아·남미, 4월 중미·아프리카, 5월 아프리카·중동·CIS(옛 소련권 독립국가연합), 6월 아시아 대양주·동유럽, 9월 중국·동남아·일본, 10월 유럽·미국, 11월 인도 등이다. 또 올해 4차례에 걸쳐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대규모 무역상담 행사를 벌이는 한편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유명 박람회·전시회에 28차례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열고 지역 기업과 제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2012 ‘저성장시대’ 사는 법] 목표 수익률 낮추고 최저가 매수… “욕심을 버려라”

    감속(減速)시대, 3불(불확실·불안정·불연속) 시대, 3저(저성장·저금리·저수익률) 시대…. 금융권과 재계가 2012년을 예측하는 표현은 다양하지만, 의미는 모두 똑같다. 올해 경제가 어렵다는 것이다.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의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한 답변은 ‘욕심을 버려라’로 집약된다. 서재연 대우증권 PB CLASS 갤러리아 부장은 “지난해에는 20%까지 수익률을 제시했지만, 올해는 10% 내외로 낮춘 상황”이라면서 “안전 자산에 투자하고 현금 비중을 50% 수준까지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기 국채와 원금보장형 ELS(주가연계증권) 등에 투자하면서 연 4~5%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는 비축한 현금으로 투자에 나서라는 것이다. 서 부장은 “이미 ‘대박’을 노리는 고객은 거의 사라졌다.”면서 “정기예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이익률을 낼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증시 전문가들도 저성장 시대의 투자전략으로 목표 수익률을 낮추는 것을 꼽았다. 향후 경기 전망도 밝지 않은 만큼 단기적으로 투자를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삼성증권은 “경기와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낮아졌기 때문에 모멘텀 둔화에 따른 주가 반응은 미온적일 것”이라며 투자전략으로 최저가 매수(bottom-fishing)를 조언했다. 환매 수수료가 없는 인덱스 펀드, 환헤지가 가능한 금펀드 등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상품이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 주택 등 틈새 상품은 눈여겨볼 만하다. 그러나 최근 출범한 한국형 헤지펀드는 지난해 외국계의 수익률이 좋지 않았던 탓에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공성율 국민은행 PB팀장은 “주식의 경우 올해 5월부터는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주가가 1800선 이하면 저가 매수를 해볼만하다.”면서 “채권형 펀드와 동남아 등 이머징 국가 중심의 해외 펀드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장 김기호△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 이영일◇ 전보△기획조정실 제도기획과장 김정희△심판사무국 심판행정과장 장유식△심판자료국 심판자료과장 김영우△〃 자료편찬과장 김병운△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김성수◇파견△국방대 전득환△통일교육원 윤용오 ■환경부 ◇승진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낙빈 ■국토해양부 ◇승진 <과장>△건설경제 김채규△종합교통정책 김상도△물류시설정보 김동수△해운정책 최준욱△국제항공 김완중△국토정책 정경훈△지적기획 양근우△항만정책 최명용△녹색도시 이원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우경종△대변인 최학균△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민원분석심의관 이내희△신고심사〃 곽형석△행정심판총괄과장 임규홍△청렴교육〃 박민주 ■대구시 ◇국장급 △신기술산업국장 권태형△첨단의료산업〃 최운백△자치행정〃 홍승활△건설방재〃 전덕채△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청산단(청산인) 이태훈△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정원재△동구 부구청장 김문수△서구 〃 박성환△북구 〃 배광식△수성구 〃 김종한◇과장급△중구 부구청장 신상갑△정책기획관 김철섭△세정담당관 조현철△교육협력〃 김창식△신성장정책관 곽영길△에너지총회지원단장 박희준△비서실장 김주한△복지정책관 정남수△도시디자인총괄팀장 정달화△공무원교육원장 권오수△의회전문위원 전태환△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황경엽△종합복지회관장 안용섭△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권삼수△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장 이순일△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남형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응규<과장>△경제정책 성웅경△산업입지 최희송△고용노동 김태익△녹색에너지 김지채△자치행정 황종길△시민봉사 엄재선△저출산고령사회 백윤자△환경정책 배기철△자원순환 우주정△물관리 윤종석△도로 안종희△재난관리 이경배 ■대전시 △경제산업국장 정하윤△의회사무처장 김의수△자치행정국장 김광신△복지여성〃 윤태희△환경녹지〃 김일토△인재개발원장 김영호△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중구청 장시성△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파견) 한종호△총무과(교육파견) 이택구 황재하△정책기획관 한선희△비서실장 이강현△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손철웅△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종노△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유강준△평생교육문화센터 원장 엄명순△서울사무소장 유창균△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총무과(교육파견) 김동선 김기흥 이진석 홍구표 유광훈 문창용 이희엽 최시복<과장>△문화산업 강철구△시민협력 김기원△문화예술 백철호△체육지원 이영우△환경정책 최규관△맑은물정책 최능배△푸른도시 고중인△자원순환 전명진△교통정책 이원종△운송주차 임종묵△주택정책 박영준△지적 정영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임묵△의사담당관 이중환<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직대>△문화체육관광국장 강철식△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찬△법무통계담당관 노재필△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윤창노△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김홍경△공원관리사업소장 김광춘△한밭수목원장 윤명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 문한태◇1급 <승진>△기획처장 문승훈<전보>△사업처장 송석현△ID사업단장 전재명△해외사업1〃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김종승△ID본부 생산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박용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부이사장(기획관리본부장 겸임) 전병천△기업금융본부장 송성호△중앙연수원장(수도권본부장 겸임) 최창호△중부권본부장 윤응창△남부권〃 유종진△글로벌사업처장 이근복△호남연수원장 김원호△본부처장 박정배 동명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본부장 △첨단생산장비 박천홍△극한기계부품 윤의수△나노융합기계 이학주△환경·에너지기계 강건용△기계시스템안전 김병현◇연구센터장△대구융합기술 이후상◇본부장△전략기획 최상규△경영관리 임계현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연구 문준조△경영기획 손희두◇실장△감사 김정순△연구협력 최환용△기획평가 손영훈△경영지원 김경자△법제분석지원 박종원△연구지원 류화열△행정법제연구 이세정△경제사회법제연구 현대호△비교법제연구 한정미△글로벌법제연구 정명운△입법평가연구 강현철◇센터장△법령영역 정두호 ■한국영상자료원 △경영기획부장 조소연△수집〃 박노민△자료서비스〃 장광헌△시네마테크〃 박진석△보존기술센터장 김봉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장 △기획조정 강일규△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 이남철△고용·능력개발연구 박천수△평생직업교육연구 김선태△직업·진로연구 이지연△자격연구(민간자격관리·운영센터소장 겸임) 박종성△경영지원 황흥배△감사 구영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기헌△활동·역량연구실장 조혜영△보호·복지연구〃 양계민△통계·기초연구〃 이종원△사무국장 이권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 △의료기기(헬스케어연구소 본부장 겸임) 박길종△고객서비스 김관홍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정진수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센터장 이종택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강섭◇실장△기획조정 김병관△교육연구 임춘수△홍보 이용석△대외협력(공공의료사업부단장 겸임) 손환철△물류기획 윤종현 ■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이병철<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진료부원장 김이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영남지역본부장 김상홍△국제영업총괄〃 김성수<상무>△국제영업본부장 정새환◇임원 승진 <상무>△FID본부장 직무대리 김선창<상무보>△리스크관리본부장 박철효[지점장]△노원 홍은기△역삼 이석영△남대문 박재익△미금역 김선영△전주 문근수△신촌 김성만△부산 이창근◇임원 전보 <상무보>△부동산본부장 윤상준△프라이빗에쿼티〃 정성훈△FICC세일즈실장 김희◇부서장 승진△법인파생영업팀장 이상훈△정보지원부장 이준배<지점장>△중앙 박정관△서전주 이주효△목동 한은임△북광주 변동재△부평 선경상△수유 이용학△양재 정미숙◇부서장 전보△경영관리부장 정주우△감사실장 홍영국<부장>△경영기획 성무경△영업추진 박한욱△결제업무 이경원<지점장>△명동 김대영△대치역 최미일△서초 박병욱△수지상현 김정렬△광장동 김선태 ■신한카드 ◇부문장 △사업 김희건△마케팅 김종철◇부서장 신규선임△오토금융팀장 오태준△경영혁신〃 김일봉△여의도지점 할부부지점장 이만승△강남지점 〃 윤성필◇부서장 전보 <팀장>△공공제휴 김용훈△미래사업 유태현△모바일사업 김정수△발급업무 성완용△정보보호 남효신<센터장>△소비자보호 고한성<지점장>△일산 임주혁△송파 서해훈△인천 박재태△순천 황민철△청주 이호규△대구 박종만△부산 노호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인프라투융자본부장 김원<이사>△부동산투자2본부장 윤상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승진 △국제마케팅본부 류재광△Global Fixed Income본부장 김진하△연금운용〃 김승대△인사팀장 서문교 ■미래에셋생명보험 ◇이사 승진 △TFC영업본부장 김창회△영남퇴직연금영업팀장 이호△삼성역은퇴설계센터장 양종석△AM지원팀장 성종윤△기획관리본부장 곽운석△RISK관리본부장 홍기호 ■미래에셋증권 ◇이사 승진 △압구정지점장 이형복△수원지점장 박노식△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상호△동래지점장 김승현△감사실장 이성우△방배지점장 신인기△WM그랜드인터컨티넨탈센터장 황인일△상무지점장 강성광△HR본부장 구자복△기업금융1본부1팀장 김형채△파생상품영업팀장 유지헌△구조화파생본부장 박삼규△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컨설팅 ◇이사 승진 △부동산관리본부장 손문수 ■브랜드무브 ◇이사 승진 △브랜드전략실 홍경희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이사 승진 △지원IT팀장 오광수 ■부동산114 ◇이사 승진 △법인영업본부장 김미섭 ■NICE신용평가정보 ◇승진 △상무 이호제 구자성△상무보 박영준 ■NICE신용평가 ◇승진 △상무 김준연△상무보 박홍규 ■한신정신용정보 ◇승진 △상무보 윤태운 ■한신평신용정보 ◇승진 △전무 이원철△상무보 송광식 ■NICE채권평가 ◇승진 △상무보 김재호 ■한국전자금융 ◇승진 △상무 박규상△상무보 임훈택 ■NICE정보통신 ◇승진 △상무보 박정우◇전보△상무보 강영길 ■NICE데이터 ◇승진 △상무보 류충균 ■서울전자통신 ◇전보 △전무 이상식 ■티모스 ◇선임 △대표이사 신동원△전무 김인성 ■지닉틱스 ◇승진 △부사장 윤일현 ■NICE컴비넷 ◇선임 △대표이사 홍춘기 ■청호나이스 ◇승진 △전무이사 최강섭 조희길△상무이사 김대영 ■마이크로필터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기형 ■CE ◇승진 △상무이사 정익채 ■하나투어 ◇승진 △부회장(하나투어ITC대표이사 겸임) 권희석△대표이사 사장 최현석<이사>△경영기획실장 한준<이사대우>△항공본부 류창호△수도권사업부 엄익선△영남해외사업부 김장훈△항공판매총괄팀 한혜윤△고객만족총괄팀 남우영△배낭총괄팀 배재식△CJ월디스 이동한 ■웹투어 ◇승진 △상무 임동수 김학종 김영근 ■하나비즈니스트래블 △이사대우 성광영 ■동원홈푸드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문종석 ■동원CNS ◇선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최진엽 ■풍산 △전무 김희중 백운형△상무 이병호 마근숙 김세환 ■풍산FNS △상무 류홍 ■금호석유화학 ◇승진 △부사장 송석근△상무보 허권욱 김창민 김정환 고재감 송유선 손영수◇상무 파견△CCK 박주완 ■금호피앤비화학 ◇승진 △부사장 문동준△상무보 구자성 ■금호미쓰이화학 △총괄 부사장 온용현 ■금호폴리켐 △총괄 전무 이철규◇승진△상무보 최영선
  • [인사]

    ■통일부 △기획재정담당관 이창열△정책기획과장 이덕행△이산가족〃 정소운△정착지원〃 김창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관리총괄과장 강종석△운영협력팀장 김상국<남북회담본부>△회담1과장 최영준△회담지원〃 오충석<남북출입사무소>△경의선운영과장 강기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박 철△교육훈련2〃 이성원 ■국토해양부 △산업입지정책과장 이동민△국무총리실 파견 김기대△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일하△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길병우△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방윤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이충재 ■서울시교육청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안정준△양천도서관장 신문철△감사관실 강성태△총무과 박석문△학교지원과 심재선△교육시설과장 김헌암△강서도서관장 김금자△고척〃 유송숙△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김형진 정연국(교육행정)△경기여고 정미경△광양고 이대우△구로고 주용성△구일고 김대학△압구정고 전창신△구현고 김진찬△면목고 방석근△무학여고 박영은△상암고 김순자△서울여고 허일만△세종과학고 김창근△성동고 정무윤△수명고 유재학△영등포고 최선희△오금고 송미영△인헌고 오상환△진관고 전용선△강서공고 임종순△서울전자고 박재범△성수공고 오세규△송파공고 박영상△휘경공고 조성래△교육과학기술부 파견 정재선(사서)△노원평생학습관 이선희△남산도서관 이종희△양천도서관 정연수 김선희△용산도서관 서운택(보건)△체육건강과 이진임◇전보△정책기획담당관 조영권△평생교육과장 양기훈△학교지원〃 이무수△교육재정〃 권점식△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장명수△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안덕호△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신재일△고덕평생학습관장 김재문△동대문도서관장 이권영△강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용석홍△성동교육지원청 〃 배만곤△성북교육지원청 〃 이은각◇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박국천 이연주 조형섭 (2012년 1월 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 [상임위원]△대구시선관위 이은철△강원도선관위 고승한△제주도선관위 박이석△부산시선관위 최예식(1월 5일자)△광주시선관위 고재억(〃)<2급> [사무처장]△울산시선관위 이재태△강원도선관위 이계형<3급> [중앙선관위]△시설관리담당관 이재후△선거1과장 김신기△법규해석〃 박세각△선거기록보존소장 임성팔 [관리과장]△대구시선관위 박태섭△광주시선관위 박인환△대전시선관위 모종수△경기도선관위 윤병태△전북도선관위 김종영△경남도선관위 정종수<4급> [중앙선관위]△인사담당관실 이한규△정당과 이문희△정치자금과 서동화△사무처 김수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곽은남 [사무국장]△서울중구선관위 최성옥△부산동구선관위 허영만△수성구선관위 김덕진△파주시선관위 정도익△포항시북구선관위 이석용△칠곡군선관위 김휴경△진주시선관위 박용백△양산시선관위 최광식△서귀포시선관위 강웅규 [홍보과장]△울산시선관위 김일곤◇전보 <1급> [상임위원]△서울시선관위 김범식△대전시선관위 유영인△충남도선관위 김도윤<2급> [중앙선관위]△공보관 장기찬△감사관 한일남△법제기획관 손재권△정당국장 조원봉△사무처 이재일 황재덕 [사무처장]△부산시선관위 김규조△인천시선관위 전선일△충북도선관위 오봉진△전북도선관위 김성중△전남도선관위 김영선<3급>△선거연수원장 김대년△중앙선관위 정당과장 유병길△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언근△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정정식△광주시선관위 사무처장 원찬희△제주도선관위 〃 최용대△중앙선관위 사무처 우근학 장용훈 엄흥석 정영택 진종호 고충열 김호문<4급>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김진배△사무총장 비서관 유현종△언론홍보T/F팀장 김상범△기획재정관 이유대△선거2과장 임정열△사무처 경범훈 [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장 임석근△전임교수 정영식 김주헌△직무교육과장 이기화 (2012년 1월 1일자)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장 김선기△정책기획본부장 송충한△대외협력팀장 구성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 이양락△사무국장 최종교◇실장△감사 박백봉△대외협력홍보 박남화△연구기획 이경언△교과교육연구 양윤정△평가선진화연구 송미영△수능출제연구 박진동△검정평가연구 문영주△영어시험출제연구 이동주 ■울산광역시 ◇신규 △여성정책특별보좌관 임명숙◇3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장 이춘실△남구 부구청장 최해도△총무과(파견) 이유우◇4급 승진△대중교통과장 박순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최해근△상수도본부 회야정수사업소장 변정복◇4급 전보·전입·전출△총무과장 박영길△자치행정〃 이영우△회계〃 류준수△여성가족청소년〃 김종석△의정담당관 이원해△환경정책과장 김노경△국제협력〃 서창원△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상호△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찬수△계약심사과장 이채석△환경자원〃 김해권△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심순보△울주군 국장 오세곤 이정희△체육지원과장 한성준△총무과(교육파견) 박희철 황재영 최석두 조민종 ■충북도 ◇국장 △행정 김경용△농정 조운희△균형건설 김재갑△보건복지 최정옥◇원장△자치연수 박종섭◇부시장△충주 신필수△제천 고세웅◇부군수△괴산 양권석△단양 곽용화◇담당관△예산 손자용△성과관리 김영환△의사 이학재◇과장△총무 신용식△세정 김희수△회계 윤충노△복지정책 권석규△식품의약품안전 김창현△생활경제 송재구△기업유치지원 정효진△농산지원 이병재△국제통상 문석구△관광항공 민광기△교통물류 김종석◇전문위원△행정문화 연병호◇자치연수원△도민연수과장 황봉수◇소장△청남대관리사업 이태훈△남부출장 신용수△농산사업 유기창△도로관리사업 허운◇파견△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심창섭◇전출△청원군 여운복◇농업기술원△원예연구과장 이기열◇직대△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나재연△축산위생연구소장 신유호△보건정책과장 이주원◇4급△총무과 김항섭◇교육△지방행정연수원 윤재길 장화진 윤신부△국방대 정사환△세종연구소 성기소 ■고려대 △의무기획처장 박정율 ■시티미디어 △인터넷citydaily 뉴스팀장 김세혁 ■아시아경제신문 ◇부장 △사회문화 박희준△산업 노종섭△건설부동산 소민호△산업2 이정일△증권 박성호 ■아주경제 ◇승진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부장직대 이덕형◇전보△편집국 경제부장(금융부장 겸임) 강갑수△전략기획본부 전략사업부장 송계신 ■신한금융투자 ◇승진 △부장 김동한(평촌) 김성기(동래) 박종모(광주) 오해영(채권영업부) 윤병민(멀티채널부) 윤인철(압구정) 이경주(결제업무부) 이상훈(경영관리부) 이선훈(대치센트레빌) 이형(IT정보부) 차상호(포항) 천경훈(마산) 최창호(투자전략부) 현종원(신당) ■신협 ◇부장 △경영지원 심태영△신용사업 유복순△공제사업 최영식◇실장△조사연구 최갑률△감사 소재익◇지역본부장△서울 김진태△부산경남 조용현△인천경기 이환영△대구경북 이종우△대전충남 박영복◇지부장△충북 김형관△전북 홍원표△강원 송순용△제주 최병선 ■GSK ◇승진 <부사장>△인사총무 유삼동<전무>△대외협력 및 컴플라이언스 연태준<상무>△영업기획관리 김진수△재정 윤성덕<이사>△영업 오재석 이윤호 손준호△학술 박수연◇전보△사업개발 및 법무 상무 김정욱 ■현대자동차 ◇승진 △부사장 김용칠 여승동 임태순 한성권△전무 강창기 곽진 김정준 김중한 박광식 신현종 여수동 왕수복 함명창△상무 고을석 구영기 권혁동 김기태 김시평 김영태 김원진 김헌수 배태모 배형근 성기형 손일근 안상진 양동환 유재영 윤몽현 윤병도 이광국 이인구 장영욱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정하영 조현래 최동우 하언태 허영택△이사 곽석구 기회봉 김대원 김동욱 김윤환 김재곤 김종무 김태석 김택규 박두일 박병일 박승도 박조완 박창욱 송근안 송세영 안석준 안영진 양동걸 양승완 오양섭 오창익 유찬용 이규오 이병섭 이상흔 이장호 이재권 이종철 임덕정 장유성 전병호 전용석 정원욱 정현칠 진병진 최광석 최광진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최진길 한영국 허승현 홍존희△이사대우 권상태 권혁지 김기웅 김상대 김상현 김성수 김종선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김화중 김후근 남발우 남상현 류성원 문성곤 박승호 박완배 박우상 박준식 서병찬 서상원 서석교 서정국 설호지 유근혁 윤동형 윤석준 이경재 이동석 이봉주 이승찬 이재희 이종삼 이혁준 임성호 임재홍 장인성 정신환 정지석 조도환 조상백 조진호 진수항 허병길 허정환 황윤성 박동일 박병철 박성서 박승일 백승대 서인권 오종선 윤석태 이민섭 이성훈 이용△연구위원 백홍길 ■기아자동차 ◇승진 △부사장 소남영 신명기△전무 강병욱 김견 김근식 김창식 최인△상무 김동일 김창석 김훈호 서춘관 손장원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이형택 임채영△이사 김민건 김용성 박형문 변동문 상창규 소순구 손양호 송교만 신문영 오세정 유영종 이동철 이순원 이영규 이종근 이창근 이화원 조용원 한상태△이사대우 고동완 김남규 김병욱 김선길 김영근 김영섭 김주석 김춘성 김형곤 박봉근 서보원 성인용 송지면 신현일 양창열 우영찬 유정식 윤석주 윤승규 이각영 이영철 이지홍 이헌우 정성원 정창호 조성진 조인제 진재구 한용구 홍계철 홍융 김홍엽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김준상 박상규 최병철△전무 김기준 심재진△상무 양원기 유영일 윤치환 이현덕△이사 권중록 김성국 김훈 서경수 유길환 이선범 이홍식 정수경△이사대우 고동록 김대곤 김원혁 김호 박찬홍 이택재 정도희 조규량 ■현대위아 ◇승진 △전무 이인식 조송래△이사 강구식 백경수△이사대우 강영모 금수근 김사원 김인수 박창섭 박철학 이양구 이영만 ■현대메티아 ◇승진 △상무 이경수△이사대우 김명호 ■현대위스코 ◇승진 △이사 조일구 ■현대다이모스 ◇승진 △부사장 신민수△상무 홍호만△이사 이종윤 전세진△이사대우 이해춘 정재호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원종훈△상무 이정선△이사 백성호△이사대우 김성환 이국선 이효중 차삼호 ■현대파텍스 ◇승진 △상무 이수원△이사대우 김진원 ■케피코 ◇승진 △이사 백승국△이사대우 강창은 함영국 ■현대제철 ◇승진 △전무 박남순 박순근 이계영 이재곤 한천수 황재옥△상무 김상규 서민수 이주 이형철△이사 김점갑 김태주 류종순 민태홍 박원수 변상진 서광용 서후동 심상철 유선준 이종혁 한종만△이사대우 권순태 김기철 김진섭 김학연 박종식 유기종 이종헌 정인모 홍태경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박봉진 박충열 반영삼 신용헌△상무 이전복 이종구 이지선 최권△이사 오광석 이현석△이사대우 권태우 김재학 박종근 이동길 ■현대캐피탈 ◇승진 △전무 정근배△상무 서상혁△이사 김홍균 용환빈 이병휘 ■현대카드 ◇승진 △전무 김병희 원석준△상무 김진태 진성원△이사 백연웅 이미영 황용택△이사대우 김창한 안관선 이준석 장병식 한진봉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대우 장기화 ■HMC투자증권 ◇승진 △부사 김흥제△상무 박종기 심웅섭△이사 박병수 원강희△이사대우 강경곤 강성모 위승환 ■현대건설 ◇승진 △부사장 김영택 박동욱△전무 권오식 권오혁 김정철 김종헌 김형일 마기혁 박용완 박찬수 윤철수△상무 고승구 김상기 김종택 김치연 서상훈 염유신 이원희 이윤범 조명현 차재룡 허명렬 황용순△상무보A 강철희 김근배 김명갑 김영훈 김용식 김태학 김태흥 박관우 박성붕 박영호 박찬복 박찬우 송영구 이두식 이재희 전익수 최성용 황원중△상무보B 강정남 권헌직 김대근 김석종 김창희 김충진 김택규 박구용 박병동 백종태 손준 양희창 윤승호 윤영준 이석홍 이영철 이한원 정대영 진상화 최진엽 한기성 현명석 황준하 ■현대엠코 ◇승진 △상무 조영제△이사대우 김성준 박인서 최영근 ■현대엔지니어링 ◇승진 △상무보A 배원식 윤의순 임용진 조갑형 최황 최민탁 황희수△상무보B 김연붕 모태호 신동훈 전상경 조준희 ■현대스틸산업 ◇승진 △전무 최귀철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승진 △상무보B 최현재 ■현대도시개발 ◇승진 △상무 박찬호 ■현대로템 ◇승진 △부사장 김정수△전무 김종한 최종호△상무 경규담 최종묵△이사 서성호 염규학 우동익△이사대우 박병회 박종령 안효철 우관제 이병석 정철섭 최우택 최주복 ■서울시메트로9호선 ◇승진 △이사 고영호 ■메인트란스 ◇승진 △상무 한석인 ■현대글로비스 ◇승진 △전무 박제서△상무 송남정△이사 박희병 정진우△이사대우 김석용 유종수 이백구 전금배 ■이노션 ◇승진 △전무 김혜경 이현석△상무 윤석훈 한규형 ■현대서산농장 ◇승진 △상무 이동원 ■현대건설인재개발원 ◇승진 △상무보A 이종열 ■현대오토에버 ◇승진 △부사장 김선태△이사대우 김우 김종환 ■현대카네스 ◇승진 △상무 박찬웅△이사대우 장재호 ■현대엠엔소프트 ◇승진 △이사대우 김성용 ■현대엔지비 ◇승진 △이사대우 박성환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승진 △상무 이철근
  • 日 외상 9년만의 방문 美·中과 미얀마 외교전

    “미얀마를 잡아라” 미국과 중국, 일본이 동남아시아의 군사·경제적 요충지인 미얀마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50년 만에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과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을 만났다. 미국이 미얀마에 공을 들이는 것은 최근 미국이 전개하는 ‘대(對)아시아 외교’에서 성과를 내려는 포석이다. 중국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여 있는 미얀마는 미국에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교두보와 같은 곳이다. 특히 클린턴 장관이 수치 여사를 두 차례나 만나 미얀마 민주화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도 중국에 대한 간접적인 압박인 셈이다. 미국 정부는 미얀마 시민사회의 성장을 위해 120만 달러(약 13억 5000만원)를 지원할 뜻도 밝혔다. 이에 중국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중국 외교 실무 사령탑인 다이빙궈(戴秉國) 국무위원이 지난 19일 메콩강 연안 국가회의 참석을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다. 리쥔화(李軍華)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는 그동안 미얀마 정부의 입장을 고려해 면담을 꺼리던 수치 여사를 20년 만에 만났다. 중국이 미얀마 군사정권을 전폭 지지하면서 야당 세력을 외면해 온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미국이 그동안의 봉쇄정책을 풀고 미얀마에 손을 내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미얀마에 대한 영향력을 잃지 않기 위해 그동안의 외교정책에 변화를 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얀마를 잡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각축전에 일본도 가세했다. 일본 외무상으로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이 지난 25일 미얀마를 방문했다. 겐바 외무상은 이날 우나 마웅 르윈 미얀마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투자협정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일본이 미얀마와 투자협정을 체결하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모든 국가와 협정을 맺게 된다. 동결된 공적개발원조(ODA) 공여를 재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겐바 외무상은 회담에서 정치범의 추가 석방과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출마를 결정한 연방의회 보궐선거의 공정성 확보 등도 촉구했다. 이는 일본이 미얀마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민주화를 촉진하는 한편 미얀마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seoul.co.kr
  • 뇌 전기자극 조절해 트라우마 없앤다

    뇌 전기자극 조절해 트라우마 없앤다

    9·11테러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건물 속에 갇혔거나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성폭력 희생자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피해자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다. 심각한 후유증 때문이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로 불리는 이 장애상태는 충격적인 사건이 계속 회상되면서 공포감이 반복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국내 연구진이 뇌에 전기자극을 가해 이런 공포기억을 소멸시키는 방법을 개발했다. 공포기억을 없애는 원리도 함께 밝혀냈다. 추가연구를 통해 PTSD와 불안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과학자인 신희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장은 “쥐 실험을 통해 미세한 전류를 뇌의 시상부위에 흘려 공포기억을 소멸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진은 정상 쥐에게 반복적으로 특정 소리와 함께 전기 충격을 가해 전기 충격을 가하지 않고 소리만 들려도 ‘공포’ 반응을 나타내도록 조작했다. 이어 이 쥐에게 계속 전기 충격없이 소리를 보내면 쥐는 소리가 공포의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서서히 공포기억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구진이 쥐의 몸에서 ‘PLCβ4’라는 관련 유전자를 없앤 뒤 같은 실험을 반복하자 쥐는 공포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해 소리에 지속적으로 공포 반응을 보였다. 연구진은 추가실험에서 ‘PLCβ4’가 신경세포의 전기신호 중 하나인 ‘단발성 발화’를 일으키는 주요 역할을 하며, 단발성 발화가 공포기억 소멸을 촉진시킨다는 점도 밝혀냈다. 또 이 같은 현상이 쥐의 뇌 시상부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난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는 뇌 시상 신경세포에 전기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단발성 발화를 일으키면 공포기억을 직접적으로 지울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신 박사는 “쥐와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구조와 기능이 비슷한 만큼, 공포기억 소멸 원리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뇌의 전기신호를 조절해 불안장애를 유발하는 나쁜 기억을 없애는 치료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안전성평가연구소장 이상준씨

    안전성평가연구소는 22일 이상준 전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을 제5대 소장으로 선임했다. 민간 기업체 출신이 소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3년이다.
  • [퇴직연금 특집] 늘어난 기대수명…불안한 노후…퇴직연금 들면 안심

    [퇴직연금 특집] 늘어난 기대수명…불안한 노후…퇴직연금 들면 안심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의학기술 발달로 남자 77.2세, 여자 84.1세까지 연장됐다. 남성의 경우 34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0.5년, 여성은 1.8년 길다. 하지만 노후의 삶은 불안하다. 정년퇴직 나이인 55세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65세(1969년 이후 출생자)까지 10년은 ‘마(魔)의 10년’으로 불린다. 국민연금은 빠른 고령화로 인해 적립액보다 수령액이 더 커지면서 점차 부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를 국가에만 의존할 수 없고 소득이 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퇴직연금과 연금보험, 연금펀드,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의 시장규모가 올해 말 2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각 금융사의 퇴직연금 상품의 운용 현황을 살펴봤다. 한국투자증권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익 19.47% 2007년부터 ‘한국밸류 10년 투자 퇴직연금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의 가치투자 전문운용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있으며, 주요 전략상품 중 하나다. 투자재산의 60% 이하 범위에서 국공채나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나머지 40% 이하 범위에서 저평가된 가치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재무상태·수익성·사업의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된 적정가치보다 훨씬 싸게 거래되고 있는 주식을 사서 제값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다수 퇴직연금 펀드가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비중과 유사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는 반면 이 펀드는 업종별 보유비중 편차가 크지 않다. 특정 업종을 가리지 않고 저평가된 주식을 선별해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말 951억원이었던 이 펀드 설정액은 올해 현재 2363억원으로 1년 새 14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 초부터 지난 12월 8일까지 주식시장이 6.78% 하락했음에도 3.22%의 수익률을 냈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9.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한생명 생보사 첫 4년째 AAA 신용평가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조직을 통한 제도설계부터 연금계리, 자산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개정안을 반영해 퇴직연금시스템을 재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비중을 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한국형 퇴직연금제도를 반영한 최적의 퇴직연금시스템인 ‘KRPS’(Korealife Retirement Pension System)를 세 차례 독자적으로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내년에 시행될 근퇴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국제회계기준(K-IFRS) 퇴직급여 회계컨설팅 부분을 강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대한생명은 퇴직연금사업자로서 가장 중요한 안정성 측면도 우수하다. 생보사 중 최초로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신정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A’(신용평가 최고등급)를 4년 연속 획득했다. 또 특별계정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원리금 보장형 상품뿐 아니라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을 출시했다. 현재 5종류의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을 포함해 78개의 실적배당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KB 국민은행 원리금 보장 연금전용 예금 출시 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은행권 최초로 KB퇴직연금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달에는 퇴직연금 전산시스템을 개설했다. 전산시스템은 자산운용, 사후관리 및 가입자 교육 등 가입자 사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산시스템 개발로 시스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국민은행 퇴직연금 상품이 갖는 또 다른 장점이다. 국민은행은 ‘든든한 평생친구 국민은행 퇴직연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단기 수익성을 추구하기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객자산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고 약속했다. 2008년부터 퇴직연금 관련 이슈를 정리해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국민은행은 원리금 보장상품으로 퇴직연금 전용 정기예금(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5년)을 갖추었다. 실적 배당상품으로는 11개 자산운용회사 상품과 24개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펀드는 채권형이 3개, 채권혼합형이 15개, 주식혼합형이 3개, 주식형이 2개, 머니마켓펀드(MMF) 1개 등이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우리은행 퇴직금 납입·평가금액 조회 가능 우리은행의 퇴직연금 가입근로자 전용 상품 ‘해피라이프 퇴직연금 평생통장’은 한 개의 통장으로 입출금은 물론 개인별 퇴직연금 거래 및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또 하루만 맡겨도 2.1%의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 MMDA(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 계좌로 자동 연결된다. 퇴직연금 가입근로자가 이 통장을 사용하면 전자뱅킹(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와 정액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 자동화기기(CD/ATM) 타행이체 수수료 등이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또 환전 수수료를 미국 달러화는 50%, 다른 통화는 30%씩 각각 할인한다. 이 통장의 특징은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개인별 거래 및 현황을 근로자 통장에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가입자는 개인별 퇴직금 정보 및 납입 현황과 평가금액 등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다. 기존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경우 근로자가 스스로 퇴직금 정보를 확인하기 곤란했다. 이외에 우리V카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해 할인 서비스를 강화한 ‘해피라이프 우리V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신한은행 물가연동 국채투자 펀드 등 나와 신한은행은 2008년 11월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자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신한퇴직플랜 연금예금’을 개발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전용 지수연동예금(ELD)을 판매했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한편 ‘퇴직연금 운용상품위원회’를 통해 자산 운용사의 펀드상품을 고르는 꼼꼼함을 갖췄다. 올해는 금융 환경과 고객 수요 변화에 맞춰 물가 연동국채에 투자하는 펀드와 목돈 분할투자형 펀드 등을 판매했다. 고객이 자산을 다양하게 배분할 수 있게 만든 조치이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전용 홈페이지를 개편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퇴직연금 가입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각종 시뮬레이션과 자산운용컨설팅을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다. 또 여가를 즐기도록 오락, 테마, 홈쇼핑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개별 상황에 맞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신한 퇴직연금 아카데미’ 교육 서비스는 기업체 퇴직연금 담당자의 필수 이수 코스가 됐다. 퇴직연금 아카데미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법령, 세무, 회계 등에 관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동양생명 작년 개인 퇴직계좌 수익률 1위 동양생명의 퇴직연금본부는 영업을 시작한 2005년부터 적립금 규모를 매년 200%씩 늘려가고 있다. 퇴직보험 분야에서 4년간 운용 수익률 1위, 2010년 IRA(개인퇴직계좌,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IRA에 가입하는 퇴직자들은 은퇴설계, 재무설계, 보장설계, 기업복지설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교육받게 된다. 원리금보장형 상품과 실적배당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원리금 보장형은 하루 예치해도 이자를 부여하는 금리연동형 상품과 약정기간(1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시중금리로 확정 보증해 주는 이율보증형 상품이 있다. 실적배당형 상품은 액티브(Active) 혼합형, 가치주 혼합형, 배당주 혼합형, 인덱스(INDEX) 혼합형이 있다. 퇴직연금을 개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으로 구성, 퇴직급여 자산은 특별계정으로 분리해 관리된다. 또 이를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별도 부서를 운영한다. 지난해 ISO27001 정보보안인증을 받아 시스템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FC(설계사) 및 콜센터 텔레마케터를 통한 IRA 소개영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열린세상] 한국형 질병예방 지침/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 교수

    [열린세상] 한국형 질병예방 지침/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 교수

    지난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를 보면 1990년에 71.3세이던 평균수명이 2010년에는 80.8세로 해마다 0.5년씩 꾸준히 길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수명만큼 중요한 것이 건강수명이다. 건강수명은 질병이 없는 상태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대 수명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평균수명과의 격차가 약 10년이나 벌어져 전체 수명 중에서 10년은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다는 얘기가 된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인구에서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이 1~3위를 차지하였고 순위도 변동이 없다. 하지만 암 사망률을 보면 1990년 인구 10만명당 91명에서 2010년에는 144명으로 지난 20년 사이 60% 정도 증가하였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암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다. 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잘 알려진 흡연, 음주, 고기 섭취, 비만, 적은 신체활동 등은 대부분 서양인을 대상으로 외국에서 수행된 대규모 코호트(cohort) 연구결과이다. 코호트 연구는 특정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을 추적하고 연구 대상 질병의 발생률을 비교하여 요인과 질병 발생의 관계를 조사하는 연구 방법이다. 따라서 코호트 연구는 암 발생의 원인을 찾아내는 연구 방법 중에서 실험실적인 연구와 가장 비슷하여 연구결과의 타당성과 객관성이 보장된다. 과연 동양인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아시아 코호트 연구협의체(Asia Cohort Consortium, ACC) 회의가 개최되었다. ACC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코호트 연구인 다기관 암코호트연구(KMCC)를 포함하여 일본, 중국, 인도에서 수행 중인 코호트 연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자. ACC에 참여하는 19개 아시아코호트 연구대상자 124만명에서 음주와 사망률과의 관계가 발표되었는데 서양에서의 연구결과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일본인 남성에서는 서양의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음주를 하는 경우 사망률이 4% 정도 증가하였는데 중국인과 한국인 남성에서는 오히려 6%가 감소하였다. 여성의 경우에는 일본인에서 11%, 중국인과 한국인에서 7%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동양여성은 서양인에 비해 정기적으로 음주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음주량도 적어서 보이는 현상으로도 해석할 수 있으나 음주와 사망률의 관계가 동양인과 서양인에서 다를 수도 있다는 결과로 주의해 볼 만한 것이다. 고기 섭취와 사망률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도 발표되었다. 미국 국립보건원 영양역학 전문가인 신하 박사는 43만명의 미국은퇴자코호트(AARP) 연구결과와 ACC 결과를 비교하였다. 미국인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적색고기나 가공된 고기의 섭취는 사망률을 증가시키고 닭고기와 같은 백색고기의 섭취는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반해 ACC 대상자에서는 고기 섭취에 따른 사망률 증가가 보이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동양인에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고 조기발견이 어려운 췌장암과 비만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도 미국에서 수행된 대규모 코호트에서는 비만이 췌장암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나온 데 반해서 ACC 대상자에서는 그런 경향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발표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국민암예방수칙’에 금연을 포함한 열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모두 외국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언제까지 우리나라 실정에도 맞지 않는 외국의 연구결과를 그대로 사용할 것인가?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달 발표한 ‘헬스케어 3.0 건강수명 시대의 도래’ 보고서에서는 미국의 경우 1979년부터 10년 단위로 ‘건강한 사람’(Healthy People) 정책을 추진해 질병에 대한 사전 대비를 정책의 중요 개념으로 추가했고 유럽연합(EU)도 지난해 보건 분야 예산 중 13.7%를 역학 및 예방 관련 사업에 투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예방 및 역학 관련 연구 과제 수는 0.4%에 불과하고 지원 금액도 113억원(0.3%)일 뿐이라고 한다. 건강백세를 준비하는 2012년에는 ‘한국형질병예방지침’을 제정하기 위한 새로운 전기가 꼭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전력 비상에 실험도 못 하는 연구소

    “겨울철 전력수급이 위험수위에 도달했습니다. 곧 연구동의 난방가동이 전면중지됩니다. 연구원들은 꼭 필요한 장비 이외에는 실험장비의 가동을 자제해 주십시오.”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전력자제령’이 발령됐다. 실험용 동물이나 장기실험용 기기, 실험기자재 보관용 냉동고 등을 제외한 실험기기 가동이나 실험 진행이 시간대별로 통제됐다. 전력예비율이 위험수위에 도달하면서 전력 당국이 비상 체제에 돌입하자 내려진 조치다. KIST 측은 “국가연구기관인 만큼 전력대책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우선적으로 장비와 난방 가동부터 중지하도록 했으며, 겨울철 전력피크 시간대에는 지속적으로 장비를 선별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겨울철 전력대란에 따라 전국 국공립대와 정부 출연연들도 ‘절전모드’로 전환됐다. 전력당국은 실험기기와 각종 보관장비 등을 대량 보유하고 있어 전력소모가 많은 이들 기관에 공문을 보내 절전을 요청한 상태다. 일부 연구소에서는 전력 사용 실태를 조사하기도 한다. 한 국립대 관계자는 “공문에서 전력 사용을 어느 수준 이하로 하라고 강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지만 관계자들이 찾아와서 연구실을 둘러본 뒤 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취지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볼멘소리도 없지 않다. 한 출연연 연구원은 “대학 측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주 단위로 실험일정이 짜여 있는 상황이라 일정이 연기되면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의 졸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주위 연구실이 대부분 실험을 중단한 상황에서 혼자 기기를 가동하기도 눈치가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연구원은 “가동이 제한되지 않는 밤에 나와서 실험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불독 라인’ 수술 않고 고주파로 치료

    미세한 바늘을 진피층에 삽입한 뒤 고주파를 가해 직접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주름치료 방식이 국내에서 선을 보였다. 안전하면서도 치료 효과가 좋아 ‘수술은 두렵고, 레이저 치료는 성에 차지 않았던’ ‘마리오네트 라인’(불독 라인) 환자들에게 유효한 치료법이라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주름클리닉 이상준·장가연·서동혜 박사팀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이프라임’을 이용, 얼굴 주름과 처진 턱을 가진 44∼68세 환자 14명(여성 12명)을 치료했다. 환자들은 흔히 ‘불독 라인’으로 불리는 ‘마리오네트 라인’이 얼굴에 형성돼 인상이 심술궂어 보이거나 나이보다 늙어보이는 특징을 보였다. 불독라인이란 팔자주름 끝에서 밑으로 처져 내려가 마치 불독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이프라임 시술을 적용한 결과, 전체의 78%가 넘는 11명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모든 환자의 주름 상태가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체 환자 중 불독라인은 12명(85.7%)이, 처진 턱은 10명(71.4%)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이 중 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후 피부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깊은 망상진피층까지 콜라겐이 치밀하게 재합성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의료팀은 덧붙였다. 이 임상 결과는 내년 4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제32회 미국 레이저학회(ASLMS)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프라임은 각각 온도센서가 부착된 다섯 쌍의 바늘을 통해 피부를 자극하는 고주파 치료법이다. 30게이지의 미세한 바늘을 진피층에 삽입, 열을 가함으로써 콜라겐 재합성을 유도하는 유일한 비수술 치료법으로, 미국 FDA와 식약청이 이를 승인했다. 이상준 박사는 “팔자주름과 늘어진 턱선 치료에 이프라임을 적용한 결과, 수술 부담 없이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했다.”면서 “기존 치료법으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의 주름 개선에 유효한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출연硏 개편 2년만에 전격 타결

    부처 이기주의 탓에 2년 넘게 끌어온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 개편안이 전격 타결됐다.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위원회가 지난 7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한 지 이틀 만이다. 9일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등 관계부처 장관들은 이날 오후 청와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출연연 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 개편안은 당초 거론되던 ‘과학기술 출연연 발전 민간위원회’안 대신 지난달 재정부가 내놓은 개선안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안은 교과부 산하 13개, 지경부 산하 14개 등 총 27개의 출연연 가운데 20개를 단일 법인(가칭 국가연구개발원)으로 묶어 국과위 산하로 이전하고 융합 연구 여지가 적은 일부 기관들을 부처 직할 형태로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서울신문 11월17일 10면> 지경부 생산기술원, 국토부 건설기술연구원, 교과부 수리과학연구소·천문연구원, 농식품부 식품연구원·김치연구소 등 6개 기관은 그대로 해당 부처에 남는다. 당초 교과부 산하에 존치하려던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과위로 넘어간다. 전자통신연구원 등 일부 산하 출연연을 내놓을 수 없다고 버티던 지경부가 개편안 합의로 방향을 튼 것은 지난 7일 이 대통령에게 “정부출연연 지배구조 개편이 시급하다.”고 건의한 과학기술자문회의 영향으로 전해졌다. 당초 과학계에서는 지경부의 극심한 반대 때문에 출연연 개편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출연연의 한 관계자는 “윗선이 나서자 한번에 해결된 셈”이라며 “다행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농식품부 “할당관세 탄력적 운용”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수산물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은 7일 기자단 간담회에서 “현재 할당 관세 적용 기간이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돼 있어서 농수산물 수입업자들이 연초에 물품을 수입한 뒤 물가가 오른 연말에 높은 가격으로 파는 경우가 있다.”면서 “앞으로는 한 달이나 3개월, 6개월 등 단기간에 한해 할당관세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물가가 비쌀 때 수입을 자제하는 수입업자에 대해서도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오 차관은 “고등어 등을 수입한 뒤 일정 기간 이상 창고에 쌓아 두는 경우에는 할당 관세 혜택을 주지 않겠다.”면서 “반출증빙서나 보증금을 받은 뒤 할당 관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 등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차관은 또 원유(原乳) 가격 조정과 관련, “내년까지는 생산비가 5% 이상 오를 경우 원유 가격을 조정하겠지만, 앞으로는 원가연동제를 도입해 매년 조정하겠다.”면서 “2013년에는 2010년과 2012년 생산비 차이의 절반을 원유가에 더해 주고 2014년부터는 2012년과 2013년 생산비 변동을 원유가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