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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플러스]

    초등학생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산하 노원평생학습관은 24~2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전의 봄’ ‘철학 맛보기’ ‘조선시대 왕의 하루’ ‘키워드로 짚어보는 한국사’ ‘한자랑~ 맘껏 놀자(고학년·저학년)’ 6개 강좌다. 노원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지역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메가스터디 전국 대입 설명회 메가스터디는 24일 대전을 시작으로 26일 서울, 27일 대구, 28일 부산, 3월 1일 광주 등을 돌며 2016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연다. 소속 강사 10여명이 올해 수능 출제경향을 예측하고 영역별 학습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자에게 자료집과 수험생용 주간 완전학습 플래너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 전날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투스청솔 잠실서 27일 설명회 이투스청솔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올해 대입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이 대입 전망 분석과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 소속 강사들이 국어, 영어 학습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엠베스트 서울 등 특목고 설명회 엠베스트가 오는 28일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 3월 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올해 특목고 입시 설명회를 연다. 김창식 엠베스트 입시전략 수석연구원이 과학고, 외고, 자율고 등 고교 유형별 입시 특징을 설명하고 고교 선택 방향을 알려줄 예정이다. 특목고에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로 내신, 비교과 등 전형요소별 준비전략을 알려줄 예정이다. 지역별 설명회 전날까지 엠베스트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 “경제가 불쌍해… 퉁퉁 불어터진 국수 먹고 버텨”

    “경제가 불쌍해… 퉁퉁 불어터진 국수 먹고 버텨”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지난 2년이 경제·국가혁신 토대 마련을 위해 골조를 세운 기간이라면 남은 3년은 그 위에 벽돌 쌓고 건물을 올려야 하는 기간”이라면서 “올해 반드시 해내야 될 핵심 개혁과제들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혁신과제와 4대 구조개혁 과제가 중심”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곧 정부 출범 2주년이 되고 3년 차가 되는 만큼 모든 역량을 국가 미래 기틀을 만드는 데 쏟아야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집권 3년 차 정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무원연금 개혁 등 핵심 개혁과제 24개를 선정해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4대 구조개혁 분야에서는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및 국고보조금 개혁, 공공기관 기능 조정,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이 대상이며 경제혁신 분야에서는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등 주택임대시장 안정,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 문화창조융합벨트 정착, 국가연구개발 효율화, 제조업 혁신 3.0 전략 추진 등이 포함됐다. 통일준비 분야에서는 남북 간 실질 협력의 통로 개설이 선정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를 생각하면 저는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부동산 3법도 지난해 어렵게 통과됐는데 비유하자면 아주 퉁퉁 불어 터진 국수”라면서 “그것을 먹고도 경제가, 부동산이 힘을 내어 집 거래도 많이 늘어났다는데 불어 터지지 않고 아주 좋은 상태에서 먹었다면 얼마나 힘이 났겠는가. 앞으로는 제때제때 그런 것을 먹일 수 있도록 중요한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도 통과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1% 실수가 100% 실패를 낳는다’는 ‘디테일에 관한 부등식’을 거론하면서 “100에서 하나를 빼면 99가 아니라 0이 된다는 것으로 최근 실수 또는 정책 간 상충이 정부 신뢰를 훼손하는 사례가 있었다. 돌발요인, 상충 요인에 선제 대응해 정책 정합성을 유지하는 데 각별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병가 50일 연장…올해 병가 전부 사용 왜?

    박창진 사무장 병가 50일 연장…올해 병가 전부 사용 왜?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창진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박창진 사무장이 정해진 병가 일수를 다 채워 휴식이 더 필요하면 개인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창진 사무장이 이달 초 업무에 복귀할 당시 ‘지옥 스케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2월 근무 일정에서 장거리 노선이 줄고, 국내선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이달 배정된 총 근무시간은 79시간으로 다른 팀장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반박했던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업무복귀 당시 ‘지옥 스케줄’ 논란..몇 시간 비행?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업무복귀 당시 ‘지옥 스케줄’ 논란..몇 시간 비행?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박 사무장이 정해진 병가 일수를 다 채워 휴식이 더 필요하면 개인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사무장은 이달초 업무복귀 당시 ‘지옥 스케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2월 근무일정에서 장거리 노선이 줄고, 국내선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이달 배정된 총 근무시간은 79시간으로 다른 팀장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반박했던 바 있다.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사진 = 서울신문DB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병가 50일 연장…올해 총 병가 90일 전부 사용 왜?

    박창진 사무장 병가 50일 연장…올해 총 병가 90일 전부 사용 왜?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창진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박창진 사무장이 정해진 병가 일수를 다 채워 휴식이 더 필요하면 개인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창진 사무장이 이달 초 업무에 복귀할 당시 ‘지옥 스케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2월 근무 일정에서 장거리 노선이 줄고, 국내선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이달 배정된 총 근무시간은 79시간으로 다른 팀장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반박했던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대한항공 관계자 말은?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대한항공 관계자 말은?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이유 알고보니..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이유 알고보니..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현재 상태봤더니..깜짝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현재 상태봤더니..깜짝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사진보니 안타까워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사진보니 안타까워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현재 사진 봤더니..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현재 사진 봤더니..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 동안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번에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함으로써 올해 총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금융특집] 대신증권 만기 3개월 통화안정증권

    [금융특집] 대신증권 만기 3개월 통화안정증권

    대신증권은 만기 3개월인 통화안정증권을 다음달 6일까지 특별판매한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 증권이다. 따라서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가진 채권이다. 기존 대신증권 고객은 우대수익률을 적용받아 연 2.56%(11일 기준) 수익률이 적용된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연금저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채권 등의 금융자산을 옮겨 오면 그만큼 최대 8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금융사에 있던 연금저축 1억원을 대신증권으로 옮겨 오면 1억원까지 통화안정증권을 살 수 있다. 신규 개인 고객은 최대 5억원까지 살 수 있다. 가입 조건은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적립식 상품에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해야 한다. 신규 고객은 기존 고객보다 수익률이 1% 포인트가량 낮다. 장광수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은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 때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2차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서울대 교수, 연구원 허위 등록 2억 ‘꿀꺽’

    서울대학교 교수가 석·박사 과정의 연구원들을 허위로 등록해 2억여원의 국책사업 연구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5월 공공기관의 연구·개발(R&D) 투자 관리 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 같은 사례를 확인하고 대학 측에 문제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며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5개 기관이 의뢰한 16개 국가연구개발과제의 연구 책임자였던 이공계 A교수는 2008년 7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자신의 연구실 소속 연구원 6명에게 지급된 3억 1000만원의 연구비 중 2억 2000여만원을 횡령했다.A교수는 박사 과정의 연구원 B씨가 다른 연구기관에 취업해 연구과제에 참여할 수 없는데도 B씨로부터 은행 통장과 도장, 비밀번호를 넘겨받은 뒤 연구에 참여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매월 통장에서 돈을 인출했다. 정부출연금에서 지급되는 연구비는 한 달에 1~4차례 간격으로 1인당 50만~187만원씩 입금됐다. A교수의 연구실에서는 거액의 현금이 담긴 쇼핑백이 발견되기도 했다. A교수는 조사 과정에서 “인출한 돈은 연구원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지원하고 연구실 경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증빙서류가 없었고 학생들도 등록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감사원은 연구과제를 의뢰한 기관들에 대해 부당하게 집행된 연구비를 회수하라고 통보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교수가 학생의 연구 수당을 빼돌리거나 명의를 도용하는 폐습이 여전했다”면서 “그러나 이공계의 경우 전문성 때문에 이를 관리·감독하기가 까다롭다”고 말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통상맨’의 컴백 친정 외교부 고심

    ‘통상맨’의 컴백 친정 외교부 고심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조직개편에 따라 통상 업무 지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파견됐던 인력이 속속 외교부로 복귀하고 있지만 일부 인원의 자리가 마땅치 않아 외교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새달 추가 복귀… 인력 배치 비상 외교부는 10일자로 과장급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면서 산업부에 파견됐던 최진원 자유무역협정(FTA)서비스투자과장을 외교부 기획재정과장으로 임명했다. 또 이호열 FTA무역규범과장을 이라크 대사관, 김민철 FTA상품과장을 일본 대사관에 근무하도록 했다. 그렇지만 정작 한·중 FTA를 성공적으로 이끈 최경림 통상차관보와 김영무 FTA 교섭국장, 홍영기 통상법무과장 등 3명은 보직을 받지 못했다. 이들이 원하는 자리가 본부 내에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이 6명은 모두 외교부 소속으로 2013년 3월 통상 기능이 외교부에서 산업부로 이관되면서 자연스럽게 파견 형식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당시 옮긴 인원은 총 13명으로 나머지 7명은 이미 복귀한 상태다. 문제는 본부 내에서 통상 기능이 사라지면서 이들의 역할이 불분명해진 상황이라는 점이다. 오랫동안 통상 업무를 전담해 온 인력을 다른 부서에 배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이 복귀할 경우 외교부 내에서 통상 업무를 해 왔던 국제경제국이나 양자경제외교, 다자경제외교 관련 업무를 해야 하지만 그럴 자리가 없다. 이 때문인지 최경림 차관보와 김영무 국장의 경우 보직을 받을 때까지 무보직 상태로 본부에 대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쉬운 산업부… 외교부 “홀대 아냐” 이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산업부도 아쉽기만 하다. 당장 올 상반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한·중 FTA 비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등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 등 통상 현안이 줄줄이 이어지는데 이들의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외교부는 일부 인사가 무보직으로 남겨진 상황이 홀대 아니냐는 지적에 펄쩍 뛰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10일 “일부 인원이 인사상 홀대를 받았다는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들의 지위에 맞는 공관장 자리가 만들어지는 대로 의중을 충분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주식시장도 이변

    주식시장도 이변

    주식시장에서도 이변이 나타났다.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거래 잔고에서 코스닥시장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을 눌렀다. 지난해 11월 잠깐 나타났던 현상이 올 들어서는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차이가 커지고 있다. 주식시장을 맴도는 고객예탁금도 18조원을 넘어섰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의 신용잔고는 지난 5일 기준 2조 9310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의 2조 7088억원보다 2000억원가량 많다. 지난해 말에는 유가증권시장의 신용잔고(2조 5406억원)가 근소하나마 코스닥시장(2조 5364억원)보다 많았다. 올 들어서는 유가증권시장보다 코스닥시장에서 빚을 내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시가총액 규모가 거래소의 8분의1 정도밖에 안 되는 코스닥시장의 신용잔고가 거래소 신용잔고를 추월한 것은 경고 신호”라며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에 대한 투자를 조언했다. 강 부장은 “코스닥과 중소형주 일부는 일종의 테마붐을 이룬 상태”라며 “대형주의 기업 이익이 바닥에서 살아나고 있고 주총이 몰려 있는 3월 이전까지는 주주가치 환원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대형주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주식시장 진입을 위해 대기하는 자금도 늘어나고 있다. 고객예탁금은 지난 3일 18조 317억원으로 2013년 9월(18조 5115억원) 이후 처음으로 18조원을 넘었다. 고객예탁금은 주식이나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을 사기 위해 투자자가 증권사에 잠시 맡겨 놓은 돈이다. 고객예탁금이 늘어난 이유는 저금리 장기화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수요가 증시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정길원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월 들어 은행의 예금금리와 보험사의 공시이율이 급격히 떨어졌지만 1월 상환된 지수형 ELS(원금비보장형)의 평균 수익율이 6.07%로 큰 차이를 보였다”며 “‘제로섬 게임’으로 변하고 있는 금융산업의 경쟁구도에서 증권사들이 상품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IS가 외국인 용병에게 주는 월급은 650만원” (日 매체)

    “IS가 외국인 용병에게 주는 월급은 650만원” (日 매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외국인 전투원에게 인당 6,000달러(약 654만 원)의 월급을 주고 있다고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이 외신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IS가 전투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자금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지에도 주목했다. IS의 최대 자금원은 유전으로, 시리아와 이라크가 통치하는 지역 내에 있는 약 70곳이다. 일각에서는 하루에 8만 배럴의 원유 생산으로 800만 달러(약 87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미국을 주도로 한 자발적인 국가연합이 유전과 정유소 등을 공습하고 있어 자금줄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석유 수입은 과대 평가돼 있을 수 있다. 이 외에 지배 지역에서 징수하는 세금과 기부금이 있고 새로운 도시를 침략했을 때 은행을 털어 거둬들인 돈이 수입원이라는 설도 있다. 또 최근에는 보스니아 출신 이민자들이 IS 등의 테러 단체에 페이스북이나 페이팔, 이메일 등의 수단을 이용해 자금과 무기를 제공해온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고가 나오기도 했다. 유엔(UN) 보고서에 따르면 IS는 납치한 인질의 몸값으로만 1년에 5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IS가 관리하는 자금이 20억 달러(약 2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미 국무부는 IS에 가담한 외국인들이 90개국 1만 8,000여 명으로 한 달 평균 1,000여 명씩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20만 명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금까지 연합군은 이라크와 시리아의 IS 점령지에 2,000회에 가까운 공습을 가했다. 최근 IS에 공군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26) 중위가 살해당하면서 요르단은 아랍권 동맹의 선봉에 섰다. 요르단 공군은 지난 5일부터 사흘간 IS 은신처와 물류기지 등 56곳을 공습해 파괴했다. 이라크군과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군, 시리아 반군 등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지상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비행기 사고 생존법 모아보니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비행기 사고 생존법 모아보니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여객기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몰아넣었다. 유독 잦은 비행기 사고에 우려와 공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항공사고 통계를 기록한 웹사이트인 ‘플레인크래시인포’(planecrashinfo)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47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사고 확률의 10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조사에서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9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과 미국의 항공기 사고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킬 경우 생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라 민간항공관리국은 “탑승자들이 비행기 착륙 전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상구나 출입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산소호흡기 등의 응급도구 활용법을 숙지한다면 생존확률은 매우 높아진다”면서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물 위에 불시착했을 때, 가능한 빨리 비상구를 통해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컨디션이 양호한 상태라면 생명을 보호할 안전한 장소를 더욱 빨리 탐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상태가 아니라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는 것이 더욱 용이하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비행기 이륙전 승무원들은 산소마스크의 사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주위에 있는 어린 탑승객이나 가족 등을 돕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침착하게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간편한 옷을 입어라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 가연성의 인조섬유는 비행기 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 등의 신발 역시 편안한 운동화나 플랫슈즈에 비해 가동성이 떨어져 긴급한 대피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행기에 탑승하는 시간동안 신발을 벗지 말고 신고 있어야 더욱 빠른 대피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소지품을 버려라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 사망자의 68%는 실제 최초 비행기 충돌이나 폭발이 아닌 2차 폭발 등으로 사망한다. 비행기가 완전히 화염에 휩싸이기 전 일반적으로 90초라는 ‘골든타임’이 존재하며, 이 사이 자신의 짐을 챙겨 대피하려 하는 것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고가 발생한 즉시 소지품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몸을 피해야 한다. ▲가능한 앞자리에 앉아라프리미엄 좌석에 앉으면 더 편안한 탑승감을 누리고 비싼 기내식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시 생존확률도 높아진다.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 727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석 뒤부터 11번째 줄까지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뒷좌석으로 갈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등받이를 세워라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727기를 이용한 더미(마네킹)실험을 실시한 결과 ●등받이를 세우고 벨트를 했을 때 ●등받이를 세우지 않고 벨트만 했을 때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았을 때 등 3가지 경우에서, 등받이를 세운 경우가 생존율이 가장 높고 부상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벨트만 했을 경우엔 머리 부상이 심했으며,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은 경우엔 즉사할 확률이 높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여객기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몰아넣었다. 유독 잦은 비행기 사고에 우려와 공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항공사고 통계를 기록한 웹사이트인 ‘플레인크래시인포’(planecrashinfo)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47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사고 확률의 10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조사에서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9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과 미국의 항공기 사고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킬 경우 생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라 민간항공관리국은 “탑승자들이 비행기 착륙 전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상구나 출입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산소호흡기 등의 응급도구 활용법을 숙지한다면 생존확률은 매우 높아진다”면서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물 위에 불시착했을 때, 가능한 빨리 비상구를 통해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컨디션이 양호한 상태라면 생명을 보호할 안전한 장소를 더욱 빨리 탐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상태가 아니라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는 것이 더욱 용이하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비행기 이륙전 승무원들은 산소마스크의 사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주위에 있는 어린 탑승객이나 가족 등을 돕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침착하게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간편한 옷을 입어라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 가연성의 인조섬유는 비행기 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 등의 신발 역시 편안한 운동화나 플랫슈즈에 비해 가동성이 떨어져 긴급한 대피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행기에 탑승하는 시간동안 신발을 벗지 말고 신고 있어야 더욱 빠른 대피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소지품을 버려라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 사망자의 68%는 실제 최초 비행기 충돌이나 폭발이 아닌 2차 폭발 등으로 사망한다. 비행기가 완전히 화염에 휩싸이기 전 일반적으로 90초라는 ‘골든타임’이 존재하며, 이 사이 자신의 짐을 챙겨 대피하려 하는 것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고가 발생한 즉시 소지품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몸을 피해야 한다. ▲가능한 앞자리에 앉아라프리미엄 좌석에 앉으면 더 편안한 탑승감을 누리고 비싼 기내식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시 생존확률도 높아진다.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 727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석 뒤부터 11번째 줄까지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뒷좌석으로 갈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등받이를 세워라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727기를 이용한 더미(마네킹)실험을 실시한 결과 ●등받이를 세우고 벨트를 했을 때 ●등받이를 세우지 않고 벨트만 했을 때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았을 때 등 3가지 경우에서, 등받이를 세운 경우가 생존율이 가장 높고 부상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벨트만 했을 경우엔 머리 부상이 심했으며,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은 경우엔 즉사할 확률이 높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UAE, 요르단에 F16 비행대를 파견…IS 공습을 지원한다

    UAE, 요르단에 F16 비행대를 파견…IS 공습을 지원한다

    아랍에미리트(UAE)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자발적인 국가연합의 공습 지원을 목적으로 F16 전투기 비행단을 요르단에 파견하는 명령을 7일(현지시간) 내렸다. UAE 국영 WAM통신은 이번 명령은 연방군 부총사령관을 맡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왕세제(왕위를 이어받을 왕의 동생)가 내린 것으로 “이번 결정은 UAE와 요르단의 변함없는 연대와 영웅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의 순교로 나타난 바와 같이 국가가 중동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위해 크게 희생하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통신은 UAE에 의한 이번 F16 전투기 파견은 요르단의 “잔학한 테러집단”인 IS 공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도했지만 파견하는 전투기 수나 IS 공습의 역할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이 통신은 IS는 “여러 가지 포악한 범죄를 통해 전 세계에 그 추악함은 물론 종교적 인도주의 가치를 모독하고 과시해 중동 지역 사람들 사이에 분노와 혐오의 감정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추락 요르단 공군 전투기를 조종하고 있던 알카사스베 중위가 IS에 구속된 이후 UAE는 자국 조종사의 안전에 대한 배려에서 자발적인 국가 연합의 공습에 참여를 보류하고 있었다. 미 정부 관계자는 6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독일 뮌헨에서 걸프 국가의 장관과 회담한 후 UAE가 며칠 이내에 공습 참여를 재개할 전망이라고 발언하고 있었다. UAE는 이라크와 시리아 광대한 범위를 지배하에 두고 있는 IS 파괴를 위한 미군 주도의 자발적인 국가 연합에 참여하는 것을 재차 표명했다. 다른 미 정부 관계자는 IS가 알카사스베 중위를 잔인하게 죽인 만행에 대해 “‘다에시’(Daesh)와 싸울 결의를 두 배로 한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다에시는 이라크·샴 이슬람국가(ISIS)의 아랍어식 약자를 말하며 이 단체가 칼리프 체제의 국가라고 선포하며 IS로 개명하기 전에 썼던 명칭으로 IS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단지 무장 테러집단으로 여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눈 덮인 겨울 산, 모든 생명이 잠이 든 듯 보이지만 나무 끝에는 겨우살이가 자라고 얼어붙은 대지에 뿌리 내린 귀한 약초들은 온몸에 기운을 품고 있다. 봄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쉼 없는 움직임으로 봄을 싹 틔운다.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며 고산 천국 거창을 찾아 겨울을 이겨낸 단단한 생명의 맛을 소개한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MBC 밤 11시 15분) 가수 이재훈과 배우 이태임이 제주 해남·해녀에 도전한다. 격투 꿈나무 가수 정재형은 훈련을 위해 격투선수 송가연에게 유도를 배운다. 거침없는 스승의 몸놀림에 재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갑작스런 라이벌 등장에 당황스러워한다. 한편 제자 배우 김성령과 스승 가수 성시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영어를 익히기 위해 호텔리어로 변신한다. ■다문화 고부열전(EBS 밤 10시 45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해녀 일을 해온 오매춘 여사와 짜장면 집에서 일하는 베트남 며느리 누엔티니는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시어머니 오 여사는 며느리가 해녀 일을 물려받기를 바라지만 며느리 누엔티니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에 짜장면 집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결국 참다못한 오 여사가 며느리 잠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는데….
  • 동부증권 연 4% 수익 특판ELS상품 공모 판매

    동부증권 연 4% 수익 특판ELS상품 공모 판매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이 2015년 2월 2일부터 2월 5일 정오(12시)까지 동부증권 ELS/DLS 최초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ELS를 30억 원 한도 공모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동부 마이퍼스트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회’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개월(94일)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이면 연 4%의 수익을, 30% 이상 70% 미만이면 연 3.8%의 수익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코스피200지수가 30%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95%를 보장받을 수 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 ELS는 코스피200지수가 3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3.8~4.0%의 ELS수익률이 시현되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아 ELS/DLS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품”이라며 “직전 5년간 코스피200의 최저 지수는 현재의 80% 전후 수준이고, 본 ELS의 원금보장도 95% 수준으로, 수익률을 감안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ELS상품”이라고 언급했다. 특판 ELS 공모는 개인고객에 한해 최저 1천만 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최대 5천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청약경쟁률이 1대1이 넘는 경우 안분 배정할 예정이다. 단, 가입경험이 있는 고객은 동부증권이 판매 중인 특판RP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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