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인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개나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팬 사랑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KBO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63
  •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일상 공개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남편은 기사?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일상 공개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남편은 기사?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일상 공개 보니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남편은 기사?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애를 과시했다. 배우 김가연은 부부의 날인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은 운전,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쉬기. 오늘은 부부의 날. 지금은 서울베이비페어 가는 중~ 우리 마린이 것 폭풍쇼핑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임요환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전하고 있는 임요환의 모습과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있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김가연은 임신 중이며 9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가연 임요환은 이날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서울 베이비 페어’에 방문했다. 사진=김가연 SNS(김가연 임요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부부 행복한 일상 “남편은 운짱, 마린이 폭풍쇼핑”

    김가연 임요환 부부 행복한 일상 “남편은 운짱, 마린이 폭풍쇼핑”

    김가연 임요환 부부 행복한 일상 “남편은 운짱, 마린이 폭풍쇼핑” ‘오늘은 부부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은 운짱!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쉬기! 오늘은 부부의 날. 지금은 서울베이비페어 가는 중~ 우리 마린이 거 폭풍쇼핑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요환은 운전 중이며, 김가연은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앉아 있다. 김가연 임요한 부부의 2세 태명은 ‘마린이’로 알려졌으며, 현재 김가연은 임신 6개월째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부부의 날 김가연 임요환 부부 “마린이 폭풍쇼핑”

    오늘은 부부의 날 김가연 임요환 부부 “마린이 폭풍쇼핑”

    오늘은 부부의 날 김가연 임요환 부부 “마린이 폭풍쇼핑”‘오늘은 부부의 날’ 오늘은 부부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은 운짱!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쉬기! 오늘은 부부의 날. 지금은 서울베이비페어 가는 중~ 우리 마린이 거 폭풍쇼핑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요환은 운전 중이며, 김가연은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앉아 있다. 김가연 임요한 부부의 2세 태명은 ‘마린이’로 알려졌으며, 현재 김가연은 임신 6개월째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일상 공개 보니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부부애 과시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일상 공개 보니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부부애 과시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일상 공개 보니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부부의 날’ 인증샷을 공개하며 변함 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김가연은 부부의 날인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은 운전,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쉬기. 오늘은 부부의 날. 지금은 서울베이비페어 가는 중~ 우리 마린이 것 폭풍쇼핑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하고 있는 임요환의 모습과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있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김가연은 임요환과의 아이 ‘마린이(태명)’를 임신 중이다. 부부의 날을 맞아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서울 베이비 페어’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행복해보여”,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부럽다”,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베이비 페어 방문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가연 페이스북(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T, 우즈베크에 스마트에너지 인프라 수출

    KT는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이 발주한 약 1200억원(1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원격 전력 검침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T가 우즈베키스탄에 전력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기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향후 2년 4개월간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지자크, 부하라 등 3개 지역, 100만여 가구에 구축한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자택을 방문해 수작업으로 전기 사용량을 체크했지만 스마트미터기가 설치되면 원격 검침은 물론 계량데이터 관리, 고객 관리, 과금 관리 등 시스템이 일괄적으로 구축된다. 사업비는 아시아개발은행에서 지원한다. 우즈베키스탄은 빠른 인구성장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전력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구축 및 운용 경험을 갖추고 전력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통제하게 됐다. KT 임태성 글로벌사업추진실장은 “최근 수년간 진행된 해외 원격검침 인프라 구축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면서 “KT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시발점으로 삼아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열린세상] 국민연금, 더 주는 게 맞다/허만형 중앙대 행정대학원장

    [열린세상] 국민연금, 더 주는 게 맞다/허만형 중앙대 행정대학원장

    여야가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합의했으나 국민연금 명목소득 대체율을 40%에서 50%로 올리기로 한 내용 때문에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 국민연금 올려주는 것에 대한 여론의 질타 때문이었다. 청와대는 ‘월권’이라 했고, 관계 부처 장관은 반발했다. 일각에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없어 문제라는 지적도 했다.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 국민연금, 더 주는 게 맞다. 현재 국민연금은 휴지조각 수준이다. 노인빈곤율은 50%에 육박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이 가장 높다. 연금의 명목소득 대체율도 OECD 회원국 평균 57.9%보다 낮은 40% 수준이다. 국민연금의 명목대체율을 50%로 올려도 평균에 못 미친다. 이런 노인 무시 정책 때문인지 노인 자살률은 OECD 회원국 중 1등이다. 국민연금은 설계 당시 40년 가입 기준으로 명목대체율은 70%였다. 1998년 60%로 내렸고, 2007년에는 40%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가입 기간 40년간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이면 연금은 40% 소득대체율 기준으로 명목상 80만원이다. 현실은 평균 가입 기간이 20년 내외여서 실질대체율은 명목대체율의 절반이다. 따라서 생애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이면 실질대체율은 20%로 줄고 연금은 80만원이 아니라 40만원이다. 이 돈으로는 기초 생계도 어렵다. 소득대체율 인하로 재정건전성을 해결하려면 국민연금은 휴지조각이란 오명을 벗을 수 없다.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답은 여러 곳에 있다. 연금 피크제 도입이나, 국민연금 연금보험료 및 급여수준 결정의 기초가 되는 소득구간 조정 방식도 있다.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의 짝짓기, 즉 중층연금도 대안이다. 연금 피크제는 1994년 스웨덴에서 전 세계로 전파된 명목확정기여연금(NDC)의 숨겨진 제도다. 일정 연령에 도달하거나, 부부가 함께 동종의 연금을 받거나, 연금 대신 일을 택할 경우 급여를 줄이는 제도다. 스웨덴의 노인 비율은 20%에 이르지만 NDC 정착으로 재정건전성과 보장성을 동시에 해결했다. 국민연금 소득 구간은 1989년 출범 당시 월소득 최저 22만원과 최고 360만원 사이를 45등급으로 구분했다. 당시 월소득 360만원은 상위 10%였다. 소득구간은 매년 조정이 돼야 하는데 정부는 20년간 방치하다 2009년에야 물가연동을 시작해 2015년 최고소득은 408만원이 됐다. 월소득 408만원은 6분위 수준이다. 정상 조정됐다면 최고소득은 408만원이 아니라 현재 10분위 평균소득 990만원 정도여야 한다. 또한 45등급이 기준이기 때문에 매 소득구간마다 전체 가입자의 2.2%가 모여 있어야 하는데 최저 1등급 24만 5000원에서 12등급 59만 5000원까지 합쳐야 비로소 2.4%가 된다. 최고 등급인 408만원 이상 구간에는 14.1%가 몰려 있다. 그래서 대기업 과장부터 회장까지 국민연금 보험료도 같고, 연금 급여도 같다. 이 기형적 소득구간을 조정하면 재정건전성이 높아진다.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의 짝짓기, 즉 중층연금 도입으로 재정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 퇴직연금이 좋은 예다. 국민연금 부족분을 퇴직연금으로 보충하는 구조다. 그런데 대기업의 퇴직연금 가입률은 91%이지만, 중소기업은 16%에 불과하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입률을 높여야 퇴직연금이 제 기능을 한다. 또한 자영업자와 농어민을 위한 준강제 가입 방식의 개인연금이 있으면 국민연금에 추가돼 보장성이 높아진다. 한국의 고령화는 심각하다. 전국은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12.7%여서 고령사회 문턱인데 전남은 20%로 초고령사회다. 시·군·구별로는 더 심각하다. 69개구는 문제가 없지만 75개시 중 전북 김제시 등 9개 지역과 86개군 중 76개가 초고령사회이다. 특히 13개 군의 노인 비율은 이미 30%를 넘겼다. 노인은 밥만 축내는 계층이 아니다.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소비주도층이다. 노인이 구매력을 가져야 소비 주도 역할을 한다. 노인이 연금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모습을 목격해야 청장년층이 지갑을 연다. 연금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다. 노인이 지갑을 열어야 내수가 산다. 실버상품 소비가 늘고, 실버 공장이 돌아간다. 실버 분야의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승수효과까지 달아서 사회로 귀환한다.
  • “ELS 신중 투자” 금감원의 뒷북 경고

    “ELS 신중 투자” 금감원의 뒷북 경고

    금융 당국이 주가연계증권(ELS)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원금 손실 우려가 있는 ELS로 지나치게 많은 자금이 쏠리자 투자주의보를 내린 것이다. 지난 3월 말 ELS 발행 잔액은 61조 5460억원으로 2013년 말 대비 54.2% 증가했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는 지난달 초부터 과열 조짐이 보인 ELS에서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 금융 당국이 ‘뒷북’ 대응을 한 셈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ELS 쏠림 현상에 우려를 밝히면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LS는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손익이 발생하는 파생상품이다. 실제 지난해 상환된 ELS 중 원금이 손실된 경우가 6.5%(금액 기준)이며 원금 손실률은 41.4%에 달했다. 즉 상환된 100개 ELS 중 7개가 평균 41.4%의 원금을 까먹었다는 의미다. 금감원은 ELS 투자 시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몇 가지 조언을 제시했다. 중위험 중수익으로 분류돼 최근 많이 가입하는 지수형 ELS도 주가 상승기에 가입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만기 시점에 지수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자산의 수가 많아질수록 위험도가 커진다. 복수의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쓸 때 한 가지 지수만 하락해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보통 6개월 단위로 만기가 연장되는 ELS는 시장 상황이 불리해지거나 자금이 필요해 중도 환매하려 해도 중도 환매가 아예 되지 않거나 중도 환매하더라도 수수료를 물어야 하므로 자금의 흐름에 유의해야 한다. 지난달 말 ELS 발행 잔액은 59조 6327억원으로 3월 말보다 1조 9133억원 줄었다. 일부 투자자들이 증시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 장기간 돈이 묶이거나 원금 손실을 볼 가능성을 우려해 재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윤리 과목군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윤리 과목군

    사회탐구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우선 선택 두 과목을 조기에 결정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수능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대한 없앤다고는 했지만 과목 간 난이도 차이는 여전하다. 사회탐구영역 과목군은 크게 ▲윤리(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역사(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지리(한국지리, 세계지리) ▲일반사회(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로 나눌 수 있다. 각 과목군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어려움을 겪는다면 우선 과목군의 응시자 수와 출제 경향을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윤리 과목군에서 ‘생활과 윤리’는 지난해 수능에서 사탐 전체 응시자 33만 2880명 중에서 16만 7524명이 응시해 50%의 선택을 받았다. 2014학년도 수능에서는 사회문화에 밀려 2위였지만 지난해 수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응시자 수가 많으면 난이도에 따른 백분위와 등급의 변화가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윤리와 사상’은 2014 수능에서 선택 비율이 21%였으나 2015 수능에서는 17%로 떨어졌다.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두 과목을 사회탐구로 동시에 선택하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공부하기가 다소 수월하다. 다만 윤리와 사상 수능 문제는 사상이 형성되는 시대 배경과 흐름, 동서양을 넘나드는 사상사의 계보와 사상가들의 논쟁을 꼼꼼히 이해하고 있어야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윤리와 사상을 포기하고 사회문화와 한국지리 등 다른 선택과목으로 변경하는 수험생도 적지 않다. 윤리 과목군 두 과목 선택이 최선이겠지만 사상(철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부족한 경우라면 윤리와 사상을 선택하는 것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생활과 윤리 과목의 경우 최근 수능에서 실천적 윤리학, 불교의 자연관, 과학 기술 연구의 가치 중립성, 노직과 롤스의 분배적 정의, 낙태에 관한 찬반론 등이 출제됐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여러 가지 도덕적 문제에 대한 가치판단을 묻는 문항들이다. 또 실천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 불교와 유교의 인간관, 민본주의와 민주주의 등 서로 관련된 입장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문항도 나왔다. 윤리와 사상 과목은 최근 수능에서 인간의 특성, 사회주의(과학적 사회주의와 민주 사회주의)를 비롯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서양 고대 사상가들에 대해 많이 출제됐다. 또 공자·맹자 등의 동양 사상가, 이황·이이·정약용 등의 한국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다양한 사상이 골고루 출제됐다. 생활과 윤리는 일상생활과 연결 지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지문 독해 형태의 문제들에 대비해 공부해야 한다. 사회적 이슈에 교과 내용을 접목해 훈련하도록 하자. 최근 기출문제는 시사 이슈를 주제로 하며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하다. 다만 고난도 변별력 문항은 대부분 사상사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철저히 학습해야 한다. 윤리와 사상은 딱딱하고 무거운 과목이지만 유형과 난이도가 일정하므로 문제 예측이 충분히 가능하다. 개념을 묻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 만큼 정확한 개념을 학습하는 것이 고득점 비결이다. 사상이 주가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사상사와 사상가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중요하다. 사상가별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사상가들의 논쟁을 꼼꼼히 학습하도록 하자.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
  • [요동치는 동북아] 美 ‘아시아 재균형’ 향방

    “(2009년) 취임 이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더 크고 영구적인 역할을 담보하기 위해 우리의 동맹, 특히 일본과의 동맹을 바탕으로 미국의 외교 정책을 재조정(rebalance)해 왔다. 이 동맹에 대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깊은 헌신에 감사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지난달 28일 미·일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아·태 지역 평화·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미국의 ‘재균형’ 정책을 지지한다. 우리는 미국의 이 같은 노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지난달 29일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정상회담 공동 비전성명에서부터 공동 기자회견, 그리고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꿰뚫는 키워드는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 강화를 재천명하는 것이었다.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 등에서 벌어지는 현안 때문에 아시아 재균형 정책은 구호에 그칠 뿐 실종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 오바마 정부로서 미·일 정상회담은 이를 만회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이다.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 핵심은 18년 만에 개정된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의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을 통해 아·태 국가들의 경제공동체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TPP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함으로써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의 양 날개인 개정된 방위협력지침과 TPP는 또한 중국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이 추진한 ‘아시아로의 회귀’, 즉 아시아 재균형 정책이 아·태 지역에서 중국의 부상을 막고 미국의 영향력을 키우려는 것이라는 관측을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 같은 관측을 의식한 듯 기자회견에서 해명하기에 바빴다. 이들은 “TPP는 중국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미·일 등 참가국들의 경제에 이롭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국과 대화와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커트 통 국무부 경제 담당 부차관보는 지난달 30일 맨스필드재단 주최로 의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도 TPP가 자신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중국도 언젠가는 TPP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또 한·미·일, 미·일·호주 등 3각 협력, 동남아국가연합(ASEAN)과의 협력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미·일 동맹을 바탕으로 한국과 호주, 동남아 국가들을 끌어들이는 것도 아시아 재균형 강화의 중요한 도구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 역시 중국 봉쇄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부소장은 “미국은 일본의 안보 역할 확대를 원하지만 현실은 일본의 국방비가 거의 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미국은 한국, 일본과의 관계를 ‘제로섬’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한·미·일 협력 강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방문연구원은 “오바마 대통령이 ‘레임덕’이기 때문에 아시아 재균형 정책이 얼마나 강화될지 미지수”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최경환 “올해 성장률 3.3% 가능할 것”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3.3%)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초 정부가 전망했던 것(3.8%)보다 0.5% 포인트 낮은 수치다. 한국은행의 수정 전망치(3.1%)보다는 높다. 최 부총리는 2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와 ‘동남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아제르바이잔 바쿠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성장률을) 보수적으로 봐도 지난해 수준인 3.3%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하향 조정을 시사했다. 공식 수정치는 다음달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내놓을 때 발표할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연초에는 (작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봤는데 하방(하강) 리스크가 커지면서 작년 정도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경기 흐름을 더 지켜보고 상반기 끝에 가서 (결정)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종전 태도를 고수했다. 한편 아시아 국가들은 무역결제에서 역내 통화 사용 비중을 높이기 위해 통화스와프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를 받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한은 관계자는 “미 달러화 등 기축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대외 충격에 따른 취약성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 경제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 위기 발생 전에 아시아 국가 간 금융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팀 사이언스’로 암 전문병원 가능성 연 연세암병원

    ‘팀 사이언스’로 암 전문병원 가능성 연 연세암병원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년 전, 연세암병원(병원장 노성훈)이 출범할 당시의 화두는 암 치료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팀 사이언스’였다. 연세암병원이 출범하면서 주창한 중증·고난이도 암 환자 치료를 위해 도입한 다학제 진료와 고난도 수술팀 운영이라는 두 시스템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이런 암치료 시스템이 지속 가능성을 가질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로부터 1년, 개원 1주년을 맞은 연세암병원의 실험은 일단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공의 시작은 변화에 있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이런 실험이 환자들에게 정확하게 인식되고 있다는 데 있다.  병원 경영에 있어 중요한 지표인 환자수와 수술 실적을 보면, 개원 첫 달인 지난해 5월의 하루 평균 외래 환자수가 1500여명이던 것이 올 2월에는 1800여명으로 18%나 증가했다. 하루 수술실적도 같은 기간 37건에서 45건으로 22%가 늘었다. 이는 연세암병원이 지난해 개원하면서 제시한 ‘외래와 수술분야에서 각 20% 증가’ 목표를 상회하는 것이다.   노성훈 병원장은“개원 후 초반 6개월은 외래와 수술 실적 증가 추이가 예상보다 완만했지만 새로 적용한 진료 시스템이 정착하면서 협력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진료 의뢰와 신뢰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돌이켰다.  연세암병원은 이런 연착륙의 주요인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을 들었다. 이 병원은 응급상황만 아니라면 입원 환자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오전 6시 이전에는 채혈, 검사, 영상의학 촬영 등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금기창 부원장은 “암 치료도 중요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있는 환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모든 진료 시스템을 기존 의료인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바꾼 것이 결국 환자들의 신뢰 구축에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증 고난이 암 치료를 위한 선택  그런가 하면, 암 치료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학제 진료제를 도입해 4개 임상과 이상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서 개별 환자에 대한 병력을 면밀히 검토해 진단과 치료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이는 환자가 일일이 관련 진료과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돼 가장 이상적인 치료 트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다학제 진료는 최소 2개 이상의 수술팀이 결합,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중증·고난도 암 환자 치료에서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평가다. 예를 들어 위암이 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중요한 큰 동맥까지 침범한 환자처럼 수술이 매우 까다로운 경우라면 외과의사와 흉부외과 의사 등 2개 이상의 팀이 수술에 함께 참여해 맡은 분야 수술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치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고도진행성암, 재발암, 전이암의 경우,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는 이른바 ‘베스트팀’의 진료 환자수가 개원 당시 월 30여명 수준에서 지금은 월평균 100여명으로 3배 가량 증가했다.  다학제 진료에서 시작해 다학제 수술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진료 형태는 연세암병원의 중요한 실험이었다. 이런 팀 사이언스(team sciecnce) 개념이 진료과 중심의 관행이 고착화된 한국의 의료 풍토에서 가능할 것이라는 견해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 병원의 경우 환자 한 사람을 주치의 한 사람만이 돌보는 것이 아니라 암병원 내 15개 센터, 넓게 전체 병원이 ‘공동으로 진단하고, 공동으로 치료한다’는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암치료 문화를 정착시켰다.    ■임상시험 활성화...연간 100여건  암 치료에 있어 신약과 임상시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은 암치료의 미래라는 점에서 대학병원에 부여된 매우 중요한 임무이기도 하다.  연세암병원은 개원에 맞춰 다국적·다기관 임상시험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시스템을 갖췄다. 이후 1년 동안 종양내과를 중심으로 많은 다국적·다기관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암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개원 이후 1년 동안 100여건에 이르는 의뢰자주도 임상시험(SIT)과 연구자주도 임상시험(IIT)이 새로 시작될 만큼 임상시험 분야에서도 활동이 왕성하다. 실제로, 이 병원은 암 환자 중 약 1400여명에 대한 스크리닝 작업을 거쳐 현재 670여명이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하는 등 암질환 치료의 가능성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에 내 건 세브란스의 기치  이 병원에는 개원 후 1년 동안 외래 2522명, 입원 2315명 등 도합 4837명의 외국환자가 방문했다. 국적별로는 러시아와 옛 소련 연방 국가들로 구성된 CIS(독립국가연합) 나라들이 가장 많다. 그 뒤를 중동지역이 잇고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국내 이민자들이 많은 나라의 환자들도 많이 찾고 있다.  이 중에서도 독립국가연합의 암환자들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 노성훈 병원장은 “이는 지금까지 연세암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교육과 연수를 받고 자국으로 돌아간 현지 의사들의 맨파워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연세암병원에서의 ‘경험’을 근거로 자국 환자들 중에서 치료 난이도가 높은 암환자들에게 연세암병원을 추천한다는 것이다. 노 병원장은 “한 사례로,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두경부외과와 심장외과 의사 두 사람이 우리 병원에서 위암수술을 받았는데, 이들의 권고로 라트비아 대기업 간부가 조만간 암수술을 받으러 연세암병원을 찾을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예방 중심의 암치료 문화 정착  과거 국내 암병원은 환자의 진단과 수술, 입원까지는 적극적으로 관여했지만, 퇴원 이후의 추적 관찰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재발 여부에만 집중할 뿐, 적극적 암 재발 방지와 암 환자의 건강관리 등에 대해서는 의사가 진료 시간에 몇 마디 이야기를 해주거나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암은 재발 여부도 중요하지만, 진단 이후 완치 때까지 적어도 5년 동안은 암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해주고, 암 환자의 건강을 관리하는는 것이 필수적이다.  연세암병원은 이를 위해 암지식정보센터와 암예방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또 전이암 완치센터도 설치해 새로운 암치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기창 부원장은 “연세암병원과 같은 큰 병원은 의료진의 팀워크, 환자 숫자, 최첨단 시설과 장비 등 여러 측면에서 작은 병원들이 수행하기 힘든 진단과 검사, 중증·고난이도 암치료, 연구와 임상시험, 예방프로그램 개발 등을 더 잘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면서 “초기 암 등 난이도가 높지 않은 암은 전국 각 병원에서 치료를 하되 중증·고난이도 암이나 중요한 의료인프라가 필요한 외국 암환자 치료 등은 대형 암병원들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암 치료에서도 일종의 새로운 의료전달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득표율 97.7% 24년째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74)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집권 5기를 맞이했다. 카자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잠정 개표결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97.7%의 지지를 받았다고 27일 발표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지지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안정된 삶을 위한 국민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고도성장을 견인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장기집권에 따른 탄압 정치를 한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그는 1991년 12월 1일 초대 카자흐 대통령에 선출되고서 1999년 1월 신헌법에 따라 대선을 치러 7년 임기의 대통령에 재선됐다. 2005년과 2011년 대선에서도 90%가 넘는 압도적 득표로 재선됐다. 대권에 다섯 번째 도전한 나자르바예프는 2007년 의회가 헌법을 개정하며 그에 한해서만 연임제한을 철폐해 사실상 종신 대통령이 가능하다. 이번 대선에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소련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파견된 감시단 1000명이 투·개표 과정을 지켜봤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2015 제1차 성별영향분석평가 포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은평구 여정연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제정에 따른 제도운영 전략과 관리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조공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이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 성과 분석 방법론 및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성별영향분석평가 성과분석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란 주제를 놓고 홍미희 인천시 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과 류연규 서울신학대 교수가 토론한다. 이어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법령이나 제도, 사업이 남성이나 여성에게 차별적으로 적용되는지 여부를 분석하는 제도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열애설’ 손수현, 셀카는 지진희와… “충성. 이재욱 민가연”

    ‘열애설’ 손수현, 셀카는 지진희와… “충성. 이재욱 민가연”

    ’열애설’ 손수현, 셀카는 지진희와… “충성. 이재욱 민가연”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배우 손수현과 이해준 영화감독이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수현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수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 이재욱. 민가연. 블러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이재욱과 민가연으로 열연했던 지진희와 손수현이 장난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하며 셀카를 찍었다. 지진희는 극중 캐릭터처럼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손수현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한편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세 부자 vs 연금 부자 중장년층 돈 굴리기 선택은?

    월세 부자 vs 연금 부자 중장년층 돈 굴리기 선택은?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중장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매달 월급처럼 받을 수 있는 현금이다. 월세와 연금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초저금리와 인구구조 변화를 고려하면 ‘월세 부자’보다는 ‘연금 부자’가 되는 것이 좀 더 편안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환경과 높은 수익률을 고려하면 ‘월세 부자’가 아직은 매력적이라는 반론도 팽팽하다. 2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연 5.57%다. 지난해 9월 이후 0.05% 포인트 하락했지만 웬만한 금융상품보다 높다. 경기 지역은 6.12%, 인천 지역은 7.18%다. 서울 오피스텔의 일반 거래 가격은 3월 기준 2억 1760만원이다. 경기 지역은 1억 6751만원, 인천은 1억 705만원이다. 1억~2억원대 투자로 5~7%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많아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저금리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불패’ 신화를 봤던 중장년층에게는 부동산 소유에 대한 유혹을 떨쳐 내기도 쉽지 않다. 다만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에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장기 수선유지비용 등 관리에 필요한 비용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또 세입자가 바뀔 때 발생하는 공실, 세입자의 월세 미납 등으로 인한 위험도 있다. 실질 수익률이 5%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얘기다. 오피스텔을 보유할 경우 세금도 내야 한다. 구입 시점의 취득세는 물론 보유 기간 동안 재산세와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내야 한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세액 감면이 되지만 임대사업 기간(4년 또는 8년)을 유지하지 않으면 덜 낸 재산세를 다시 뱉어 내야 한다. 재산세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으로 9억원을 넘으면 건강보험의 피부양자 자격도 잃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매달 수십만원의 건보료를 낼 수도 있다. 이에 비해 ‘연금 부자’는 상대적으로 신경 쓸 게 적다. 은퇴 이전에 계속 돈을 부어야 할 필요도 없다. 가입 즉시 매월 일정 금액이 나오는 즉시연금보험이나 월 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또는 월 지급식 펀드에 가입하면 된다. 즉시연금은 개인당 2억원까지 비과세다. 부부가 가입한다면 4억원까지 세금을 한 푼도 안 내도 된다. 매달 나오는 연금 액수는 보험사의 공시이율에 따라 정해지는데 현재 이율은 연 3%대다. 예를 들어 NH농협생명의 ‘내일의힘NH즉시연금’에 55세 남성이 1억원을 가입하면 4월 기준 매달 27만 7000원이 지급된다. 세금을 내지 않으므로 세후 수익률을 따지면 4%대 금융상품에 뒤지지 않는다. 월 지급식 ELS는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이 있다.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원금비보장형은 대부분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어 중위험 중수익으로 분류된다. 월 지급식 펀드는 채권혼합형이 중위험 중수익에 해당한다. 퇴직 이전에 퇴직연금이나 연금저축에 꾸준히 돈을 넣었다면 이를 활용하면 된다. 금융정보 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퇴직연금펀드 중 설정액 1000억원 이상인 펀드는 모두 채권혼합형이거나 채권형 펀드다. 원금 손실을 가급적 피하려는 고객과 운용사의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다. 1년간 수익률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의 ‘퇴직연금인컴플러스40자C’는 지난 17일 기준 15.07%다. 상위 10개 펀드가 1년 수익률이 5%가 넘는다. 잘 고르면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이상이 될 수 있는 셈이다. 김정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동산이 예전만큼 확실한 투자처가 되기 어렵고 수익률 뒤에 가려진 관리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며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는 원리금 보장 상품에 40%,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40%,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20% 등 나눠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1)탐구과목 선택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1)탐구과목 선택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코앞으로 닥쳐왔다. 수험생은 그동안 배운 것을 정리하고 취약한 부분의 최종 공략에 힘써야 할 때다. 하지만 수능을 대비한 마무리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수험생도 있을 것이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 업체인 비상교육과 스카이에듀의 도움으로 올해 과목별 수능 마무리 공부법을 연재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쉽게 출제되면서 탐구영역이 주목받고 있다. 국어·수학·영어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수학B형 만점자가 4.3%나 나와 과학 탐구영역이 자연계 상위권 정시 합격의 당락을 좌우했다. 수능 200일을 남겨 두고 사회탐구(사탐)과 과학탐구(과탐) 영역의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조차 아직 정하지 못한 수험생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사항들에 유의하자. 탐구 과목을 선택할 때에는 학교에서 배웠거나 배우는 과목, 그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과목이라도 배웠던 과목을 다시 정리하는 게 배우지 않은 과목을 새로 공부하는 것보다 수월하다. 수험생들은 탐구 과목을 대개 3~4개월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수능을 치른다. 자신 없는 과목을 선택하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불안감만 증폭된다. 탐구 영역은 국어·수학·영어에 비해 문항 수가 적기 때문에 EBS 연계를 제외하면 비연계 5~6문항 안에서 출제되는 1~2개 고난도 문항이 최상위권 변별력을 가린다. 자신감을 가지고 실수하지 않는 전략도 필요하다. 가급적 응시 인원이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응시 인원이 많아야 선택 집단에 따른 유불리가 적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상위권 학생이 많이 선택하는 경제와 과탐Ⅱ 과목의 응시자 수가 줄어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해 수능에서 탐구영역 선택 과목의 응시 현황을 보면 사회탐구 전체 응시자는 33만 2880명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4254명 줄었다. 하지만 생활과윤리는 3만 470명, 사회문화는 4984명, 세계지리는 1896명씩 응시 인원이 증가했다. 과탐 역시 전체 응시자가 23만 377명으로 전년도 대비 5569명 줄었지만, 지구과학Ⅰ과 생명과학Ⅰ 응시 인원은 각각 5308명, 2439명씩 늘었다. 사탐에서는 윤리와사상이 1만 4089명, 한국지리가 1만 3322명, 법과정치가 7147명씩 줄었다. 과탐은 생명과학Ⅱ와 화학Ⅱ가 각각 8743명, 4747명씩 크게 줄었다. 지난해 사탐에서 생활과윤리, 사회문화, 세계지리 선택자가 늘어난 이유는 상대적으로 학습 내용이 쉽다거나 선택 과목 간의 연계성 때문으로 보인다. 생활과윤리는 올해도 응시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과탐은 어려운 심화과정을 다루는 과탐Ⅱ 과목의 선택은 줄고, 상대적으로 공부하기 유리한 과탐Ⅰ과목 중에서도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로 응시자가 몰리는 경향을 보인다. 이래도 선택이 어렵거든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실제 난이도는 예측할 수 없으므로 지금까지 치른 모의고사 원점수를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과목을 선택한다.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원점수가 높아야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높아진다. 올해도 쉬운 수능이 예고된 만큼 일찍부터 탐구에 대한 대비가 수능 고득점은 물론 목표 대학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
  • 송가연 사태 “19세때부터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 폭로

    송가연 사태 “19세때부터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 폭로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입장에 서두원 김지훈 반응보니 ‘무슨 뜻?’

    송가연 사태,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입장에 서두원 김지훈 반응보니 ‘무슨 뜻?’

    송가연 사태, “소속 팀원과 비정상적인 관계” 소속사 수박E&M 입장 들어보니 ‘충격’ ‘송가연 사태 송가연 수박E&M’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소속사 수박E&M 측이 ‘송가연이 선수생활을 불성실하게 했다’고 폭로했다.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 측에 따르면, 송가연 선수는 지난 4월 6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사가 부당한 대우를 하였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수박E&M 측은 송가연에게 일정을 강요한 적이 없고 정산이행을 성실히 했다고 주장했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수박E&M 측은 송가연에 대해 “오히려 송가연 선수가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수박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 기본을 망각해왔다”며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말했다. 또 수박E&M 측은 “송가연 선수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및 공익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자신이 활동하는 대회장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수박E&M 측은 송가연이 현재 임직원의 피하고 있으며 약속된 촬영 등 대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수박 E&M 측은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이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않겠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가연 사태에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서두원은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지훈 또한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 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사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소속사 폭로

    송가연 사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소속사 폭로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특정선수와 19살부터 비정상적으로 관계” 소속사 사생활까지 폭로

    송가연 사태, “특정선수와 19살부터 비정상적으로 관계” 소속사 사생활까지 폭로

    송가연 수박 E&M, 진흙탕 싸움 “운동선수 기본망각… 특정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폭로 ‘송가연 사태 송가연 수박 E&M’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전속 계약 해지 요구를 한 가운데, 소속사 수박 E&M 측이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진흙탕싸움을 예고했다. 앞서 송가연 측은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송가연 측은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며 이를 해지 사유로 들었다. 송가연의 계약 해지 요구에 13일 송가연의 소속사인 수박 E&M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의 출발은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고,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라고 폭로했다. 원치 않는 방송을 강요했다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지난해 SBS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에 대해 “이 촬영은 ‘룸메이트’ 촬영팀 일정에 따른 것이지 소속사에서 강요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수박 E&M 측은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이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않겠습니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박 E&M 공식입장에 송가연은 아직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사태 송가연 수박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