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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되살아나는 미국의 제조업] 소형 칩 내장한 전자섬유 등 ‘고부가 첨단 섬유’ 개발 산실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되살아나는 미국의 제조업] 소형 칩 내장한 전자섬유 등 ‘고부가 첨단 섬유’ 개발 산실

    대학 연구실서 쉼없는 기계소리 교수·학생·업체직원 진지한 토론 대학·업체 공동 특허 프로젝트 나이키 등 300곳과 37억원 사업 한때 사양산업으로 분류됐던 섬유산업이 미국에서 부활하고 있다. 섬유산업은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서비스 산업 가운데 하나인 패션산업의 출발점이다. 미국이 유행의 첨단인 이유도 섬유산업이 바탕이 된 것이다. 특히 최근엔 섬유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나 신성장 동력인 ‘웨어러블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런 까닭으로 인체의 건강정보를 파악하는 전자섬유와 같은 특수한 섬유를 개발하기 위한 산학 협업도 활발하다. 그 현장을 찾아봤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 롤리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NCSU) 섬유대학 3층. 수십 개의 랩(연구실)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교수와 학생들, 섬유업체 직원들 간의 진지한 토론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130년 전통의 NCSU 섬유대학은 미국 내 별도로 세워진, 많지 않은 섬유대학 중 가장 유명하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00년이 넘은 섬유산업의 전통을 이어가는 산학 협동의 산실이자 양질의 전문인력을 배출한다는 점에서, 최근 이 지역에서 다시 이뤄지는 섬유산업의 ‘리턴’과 확장, 혁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마네킹이 즐비한 ‘디지털 디자인 랩’은 여성복 등을 생산하는 패션업체와 다를 바 없었다. 랩 소속 연구원들은 한 패션업체의 의뢰를 받아 털실로 만든 천과 똑같아 보이는 프린트 직물을 컴퓨터로 제작, 마네킹에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 관계자는 “솔기가 없는 특수천 등을 만드는 첨단기계가 가장 비싸다”고 귀띔했다. 다른 편에 있는 ‘의류 편리성 평가 랩’ 앞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300여개 이상의 섬유·패션·소매회사가 참여하는 300만 달러(약 37억원) 규모의 ‘산업 서비스 프로젝트’ 게시판이 붙어 있었다. 평소 비공개인 랩 내부에 허가를 받고 들어가니 소방복·군복 등에 대한 화기·습도 실험이 한창이었다. 랩 관계자는 “일반인들의 패션뿐 아니라 군대, 병원, 항공 등 관련 섬유 시장이 커지면서 산학 연구가 많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옷을 입어만 봐도 생체정보와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소형 칩을 내장한 전자섬유도 개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에 본부를 둔 글로벌 의류기업 ‘해인즈브랜즈’와 원사업체 ‘유니파이’ 등은 아예 별도로 ‘패션 스튜디오 랩’과 ‘합성 원사 랩’을 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혁신적인 신제품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기자를 여러 랩으로 안내한 대학 관계자들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보여줄 것이 있다”며 지하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건물 지하로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규모의 섬유공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대학이 아니라 웬만한 섬유회사를 옮겨놓은 듯, 방사·가연·염색·직물·봉제 등 섬유 관련 모든 기계가 갖춰져 있었다. 공장 관계자는 “이곳은 학생들을 위한 연구실이기도 하지만 섬유회사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회사들이 일정 비용을 지불한 뒤 신제품을 만들기 위한 테스트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결과가 좋으면 상품으로 개발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장이 깜짝 놀랄 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학교 측은 기업들과 기간을 정해 계약을 맺고 협동 연구 및 특허를 진행하고, 공장 시설 및 인력을 제공하면서 업계와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공장을 지나니 또 다른 랩들이 나타났다. ‘섬유 고문(torture) 랩’과 ‘물리적 테스팅 랩’에는 섬유회사 관계자들이 몇 주째 상주하며 최첨단 섬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었다. 회사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섬유회사 관계자는 “경쟁사들이 모르는 최첨단 혁신 제품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롤리(노스캐롤라이나주)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해외 ELS에 투자 강권… 1억이 9개월 새 반토막”

    1억원의 여유 자금을 가진 A(45·여)씨는 지난해 4월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에게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며 투자 상품을 문의했다. PB는 홍콩H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와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한 자사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소개했다. 이 상품은 원금 위험이 있는 녹인(Knock In·원금손실)형이었음에도 “안전하다. 결코 원금을 까먹을 일은 없다”며 안심시켰다. ●PB “원금 까먹을 일 없다” 안심시켜 PB의 권유에 따라 투자한 A씨는 최근 H지수가 7800선으로 급락하면서 막대한 원금 손실을 봤다. 금융위원회가 “만기 안에 H지수가 회복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2013년 동양그룹 기업어음(CP) 사태 때 거액을 날린 A씨는 정부를 믿지 못하고 지난 22일 중도환매를 신청했다. 5000만원 가까운 손실을 입게 된 A씨는 “안전을 장담한 PB에게 농락당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최근 H지수 급락으로 ELS 투자자의 원금 손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불완전판매로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소비자단체 등에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신고자들은 ELS를 판매한 금융사가 위험성은 축소한 채 높은 수익률만 선전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27일 금융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H지수 기초 ELS 상품과 관련한 피해와 불완전판매 신고 전화가 10여건 걸려 왔다. 신고자들은 조만간 계약서와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정식으로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금소원은 추가 피해자 모집을 통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불완전판매 의혹이 있는 금융사 및 직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소송 방안도 고려 중이다. ●가입 안 한 고객엔 “재테크 무지” 면박도 지난해 대구에서 H지수 기초 ELS에 투자한 B(28·여)씨는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형을 원했지만 증권사 직원이 “그간 손실 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녹인형을 강제로 권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끝까지 가입하지 않겠다고 하자 오히려 재테크에 무지하다는 면박을 받았다”며 “계약서를 제대로 읽을 시간조차 주지 않고 서명할 부분만 알려 주면서 사인을 재촉했다”고 호소했다. 금융 당국은 지난 21일 ELS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은 미지수다. 신학용 의원(무소속)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ELS 불완전판매로 적발된 금융기관은 증권사 2곳에 불과했고, 제재도 기관 과태료와 ‘자율 처리’ 등 솜방망이에 그쳤다. ●금융 당국 “만기 남았다”며 책임 회피 금소원 관계자는 “금융 당국이 ELS 투자자 피해 대책이나 보호 방안은 제시하지 않고 ‘만기가 많이 남았다’는 등 시간 벌기만 하고 있다”며 “복잡한 금융공학으로 설계된 ELS 등 파생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판매되는 현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ELS·DLS 원금 손실 가능성…만기 앞뒀다면 환매 전략 짜라

    ELS·DLS 원금 손실 가능성…만기 앞뒀다면 환매 전략 짜라

    글로벌 증시와 원자재 시장이 휘청이면서 중수익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 등 파생상품이 수난을 겪고 있다. 구조가 복잡한 파생상품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만큼 투자설명서와 약관을 꼼꼼히 검토한 뒤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26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원유를 기초 자산으로 한 녹인(knock-in·원금 손실)형 DLS 상품은 714개, 발행액은 1조 351억원에 이른다. 최근 국제 유가가 20달러대로 곤두박질치면서 473개(66.2%) 상품이 녹인에 진입했다. 녹인 진입이 바로 원금 손실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만기가 임박한 상품은 원금 일부를 손해 보는 게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에만 13개 상품이 만기가 돌아오는데 지난해 발행한 ‘대신증권 밸런스 DLS 201호’ 등 3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원금 보장 경계선이 배럴당 50~60달러로 책정돼 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 선물은 30.34달러에 거래돼 경계선을 한참 밑돌았다. 원유 DLS는 올해 상반기에만 231개 상품의 만기가 돌아와 원금 손실 공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미 녹인 구간에 진입한 투자자들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며 “다만 만기를 앞두고 있는 경우에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환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콩H지수 기반 녹인형 ELS 상품은 3262개, 발행액은 15조 6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 H지수가 7835.64까지 하락하면서 녹인이 발생한 상품은 491개, 1조 5453억원에 이른다. 단 H지수 기준 ELS는 대부분 2018년 만기가 돌아와 이때까지 H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회복되면 손해를 보지 않고 약정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원금 보장 경계선이 H지수 1만을 넘는 일부 상품 가입자는 계속 불안할 수밖에 없다. 지난 22일 8000선을 회복했던 H지수는 26일 또 폭락해 7897.49까지 하락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만 4000포인트를 넘던 H지수가 불과 3~4개월 만에 7800선까지 빠졌지만 손실이 큰 투자자 중 만기가 닥친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ELS 만기가 보통 3년이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H지수의 흐름을 더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일각에선 주가와 유가가 바닥권을 헤매는 지금이 매수 시기라는 시각이 있지만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 심리는 꽁꽁 얼어붙었다. ELS 발행 상품은 지난해 12월 720종에서 이달 422종으로 줄었고,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증권 등은 투자자 모집이 목표에 크게 못 미치자 발행 계획을 취소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곽현준△국제회의과장 윤성민△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종수△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의정기록1과장 이순영△국회사무처 이제봉 서기영◇부이사관 전보△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장 홍성현△인사과장 김영일△법제연구과장 정승환△국회사무처 장태백 김경호 김대안 김종화 이옥순 임명현 정대영 허문규<입법조사관>△정무위원회 연광석△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대현△기획재정위원회 윤광식△환경노동위원회 김사우◇서기관 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고용석△의정연수과 부길환△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정미△의사과 정진욱△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미란△기획편성과 이용호△중계방송과 이종구△국회사무처 김미숙 최길남◇서기관 전보△홍보담당관 서정덕△정무환경법제과장 주규준△관리과장 정상훈△설비과장 이근용△감사담당관실 강준희△의회경호담당관실 최오호△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김효진△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윤희△기획재정위원회 이상준△보건복지위원회 임금△대변인실 서영재△국회사무처 유재근 박제성 노형래<입법조사관>△기획재정위원회 박지현△기획재정위원회 이상은△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민재△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진철△외교통일위원회 김신애△보건복지위원회 조만수△환경노동위원회 박정용△국토교통위원회 윤정식△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동훈△환경노동위원회 류승우△국방위원회 성소미△윤리특별위원회 이성기△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용성△특별위원회 이동현△정무위원회 류윤규△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석룡△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손을춘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법안비용추계1과장 이은정△세제분석과장 김경신△사회사업평가과장 김수옥◇부이사관 전보△총무담당관 신종숙△예산분석총괄과장 상지원◇서기관 승진△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강건희△경제정책분석과 경제분석관 김재윤△공공기관평가과 사업평가관 유규영△경제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이종민◇서기관 전보△법안비용추계3과장 이선주△기획협력담당관실 양창석△총무담당관실 조남희△경제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유항재<예산분석관>△법안비용추계1과 김월래△법안비용추계3과 현승철△법안비용추계2과 김안나△예산분석총괄과 심지헌△법안비용추계1과 한노덕△사회예산분석과 김성수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정치의회팀장 박규찬△법제사법팀장 심정희◇서기관 승진 <입법조사관>△국토해양팀 강재구△과학방송통신팀 장은덕◇서기관 전보△총무담당관 여영준△재정경제팀장 김대은△총무담당관실 김건식△기획협력담당관실 이수진<입법조사관>△법제사법팀 김익두 유재원△재정경제팀 김영찬△산업자원팀 구본근 ■한국산업인력공단 △홍보비서실장 권오직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부산경남영업본부 여정태△대구경북영업본부 남상종△감사실 신황운◇부서장(1급) 승진△업무지원부 김형석△SOC보증부 김창현△리스크관리실 김용준△홍보실 박성근◇지점장(1급) 승진△화성지점 이태용△안산지점 윤태준△사상지점 경성배△부산중앙지점 고석우△대구지점 정철화△광산지점 유용우△대전지점 이재경△천안지점 윤도하△인천재기지원단 김충배△부산재기지원단 김태훈△대구재기지원단 윤지영◇센터장·부지점장(2급) 승진△광주신용보험센터 주동복△대전신용보험센터 구자군△인재개발센터 이주영△춘천재기지원센터 문수찬△울산재기지원센터 김홍기△순천재기지원센터 유병홍△당진재기지원센터 이인수△청주재기지원센터 한성수△충주재기지원센터 강래원△신용보험부 이헌두△인재개발원 송주현△업무지원부 강신철△신용보증부 최한중△서울서부영업본부 장재준△서울동부영업본부 김현직△경기영업본부 박상우△인천영업본부 정창훈△부산경남영업본부 이상명△대구경북영업본부 김성헌△호남영업본부 한승호△충청영업본부 채병호◇본부장 전보△서울서부영업본부 윤헌기△서울동부영업본부 김진△경기영업본부 채원규△인천영업본부 홍성호△충청영업본부 조경식△종합기획부 이상율◇부서장 전보△신용보증부 주광윤△자본시장부 황석병△연구개발부 진용주△IT전략부 김혁△기업심사부 이태용△비서실 류재현◇지점장 전보△마포 현창익△영등포 김진원△광화문 김완식△가산디지털 장왕순△김포 조종남△광진 조일환△테헤란로 김대복△송파 곽성철△수원 이봉렬△인천서 박운규△부산 손성욱△동래 박찬기△김해 최국환△대구서 김영우△제주 김태형△강북 강성천△강서 이도영△고양 조병이△파주 송종태△춘천 유정렬△강릉 송성빈△삼성 송을호△남양주 차재성△방배 배창수△하남 정만섭△속초 김보연△동해 전용찬△평택 김태정△이천 한기욱△오산 정도영△군포 이성주△경기광주 전명호△화성서 어순만△반월 이규호△남동 허진행△송도국제 윤담△울산 권창순△마산 류충원△통영 김찬규△울산북 이상근△김해북 김헌영△구미 손희준△대구혁신 김영호△대구북 염정인△영주 김형식△경산 박상규△안동 김영수△칠곡 김성규△전주 송동근△군산 김형성△여수 허명석△목포 심중무△익산 최강대△순천 이동엽△정읍 심강훈△서산 이주승△대덕 라상화△청주서 강태규△당진 왕성철△마포재기지원단 유인근△동대문재기지원단 송동석△영등포재기지원단 문윤택△강남재기지원단 전성배△수원재기지원단 박종범△경남재기지원단 김기현△감사실 김선모 이강근△자본시장센터 송원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겸 고용·능력평가연구본부장 나영선△평생직업교육연구본부장 정태화△진로·자유학기연구특임본부장 박천수△동향분석센터장 유한구△국가·민간자격지원센터장 최영렬△평생직업교육센터장 겸 도제학교지원센터장 박동열△일학습병행제성과관리센터장 강경종△NCS교육과정개발·운영지원센터개발2팀장 박종성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임원 승진△상무 이형근◇보직△CCO(부사장) 유인상 한수희<본부장>△진단평가 한상록△컨설팅1 김희철△컨설팅2 이립△컨설팅3 정한규△R&C1 이형근△R&C2 오세종△L&D 오철세<센터장>△PI 김태완△미디어 정만국<실장>△경영기획 최돈모<팀장>△에너지/환경 김병삼△EoM 유훈 ■광운대 △대학원장 겸 광운한림원장 이원호△정보콘텐츠대학원장 겸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혁준△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홍△교육대학원장 탁진국△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박종구△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창덕△건설법무대학원장 겸 정책법학대학장 신만중△자연과학대학장 허민△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동북아대학장 최기용△인제니움학부대학장 도기숙△기획처장 임영균△교무처장 이동호△학생복지처장 최철순△입학처장 김문석△대외국제처장 서상구△총무처장 이무진△관리처장 직무대리 김대식△정보통신처장 손채봉△산학협력단장 장윤영△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신상진△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김성호△언어교육원장 김용범△교수학습센터장 도승연△체육부 체육실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민상원△연촌재 관장 이춘원△대학신문사 주간 한종희
  • 日기업들 ‘투자 3災’에 차이나 엑소더스

    일본 기업들의 ‘탈중국화’, 중국 이탈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일본 기업의 중국 투자액이 전년도에 비해 25%나 줄었다. 3년 연속 준 것으로 최고였던 2012년의 절반 밑으로 내려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1일 2015년 일본의 금융분야를 제외한 대중 투자액이 실행액 기준으로 전년도보다 25.2% 준 32억 1000만 달러(약 3조 8969억원)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세계 전체의 대중국 투자액이 전년도에 비해 6.4% 증가한 것과는 대비된다. 일본의 대중 투자는 70억 달러를 돌파한 2012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 등 중·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정치 리스크를 경계한 일본 기업이 투자에 신중해지며 투자 감소세가 계속됐다. 2014년 감소율은 38.8%를 기록했다.2014년 11월 아베 신조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이후 양국 관계가 개선되고 있지만 일본 기업의 중국 투자는 3가지 악재 탓에 계속 준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중국 경제의 둔화가 주요인이다. 지난해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9%로 2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불확실성이 신차 판매 시장까지 번지자 혼다자동차는 올해 후베이성 우한시에 계획했던 신공장 건설을 보류했다. 중국 연해부를 중심으로 한 인건비의 상승도 투자 회피를 재촉했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의 인건비가 5년 새 2배나 뛰었다. 토지 사용료와 환경 대책비 등 공장 증설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도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이 때문에 값싼 노동력에 이끌려 진출했던 일본 제조 기업들의 중국 전략 재검토가 잇따르고 있다고 신문이 지적했다. 다이킨공업은 가정용 에어컨의 중국 생산량을 올해 20% 줄이는 대신 국내 증산을 결정했다. 중국 내 나머지 제조 거점도 동남아 등으로 옮길 방침이다. ‘차이나 엑소더스’ 바람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불고 있다. 중국 정부의 산업 정책 변화도 차이나 엑소더스를 부채질했다. 경제 성장을 우선한 후진타오 정권 때까지는 GDP 상승 효과가 큰 제조업을 중심으로 외자 기업을 우대했다. 반면 산업 고도화를 내건 시진핑 집권 이후 첨단 기술이나 서비스업으로 우대 범위를 좁히면서 제조업의 투자 매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노동 집약형 단순 제조업 투자가 이제는 설 자리를 잃게 됐다. 소재기업 니토덴코는 제조공장 대신 지난해 칭다오에 농업·환경기술 연구센터를 열었다. 퍼스트 리테일링은 해마다 100여곳의 유니클로 판매점을 열 계획이지만 비교적 적은 투자액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반면 일본의 동남아국가연합(ASEAN) 투자는 지난해 22.1%, 유럽연합(EU)은 4.6% 각각 늘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대변인 정형우△노동시장정책관 김경선△고용서비스정책관 장신철△직업능력정책국장 권기섭△노사협력정책관 임서정△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시민석△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안희욱△북경사무소 상해주재 강성경△대구경북본부장 박진수△인천본부장 은호성△포항본부장 이원기△조사국 계량모형부장 장정석△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최요철△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신병곤△금융안정국 금융시스템분석부장 김훈△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부장 김현정△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용선△제주본부 기획조사부장 박래형◇1급 승진△기획협력국 IT부문 점검T/F팀장 김욱중△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이환석△인사경영국 부국장 김준기△재산관리실장 이금배△물가분석부장 김준한△국민계정부장 김영태△외자운용원 투자운용1부장 유창호△인천본부장 은호성△제주본부장 하근철△인사경영국소속 원종석 황성◇1급 이동△경제교육실 김대형 박진욱 한상섭△경제연구원 강성윤 김남영△인사경영국소속 성병희◇2급 승진△공보관 정홍백△기획협력국 배준석 송두석△커뮤니케이션국 이상호△인사경영국 김태경△조사국 김종욱 오금화△통화정책국 김석원 홍경식△국제국 서정민△뉴욕사무소 최재용△경제연구원 김승원 김형식△전북본부 김영남△충북본부 한상교△강원본부 전법용△경기본부 임석근△경남본부 박기용△인사경영국소속 이상봉 이성호 조홍균◇2급 이동△기획협력국 노충식△커뮤니케이션국 류상철△인사경영국 권형문 김영설 하대성△조사국 천병철△경제통계국 최덕재△금융안정국 박종열 장규호 최낙균△국제국 감충식△외자운용원 안경철△경제연구원 이재랑△감사실 김윤기 노영래 이승복△광주전남본부 최규권△대전충남본부 원영남 유창조△강릉본부 이광돈△강남본부 박영근△인사경영국소속 박양수 정유성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지역본부장 김갑천△신탁자산부장 배덕수△채권관리부장 장병일△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기획조정실장 김형목△수출전략처장 백진석△수출사업처장 오형완△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2급 승진△비서실장 김광진△감사부장 한순철△시설관리부장 권홍△수급사업부장 서병교△통상지원부장 한병희△농산수출부장 문용현△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처실장급 전보△감사실장 이호선△재무관리처장 이윤용△유통조성처장 황형연△비축사업처장 조익춘△식량관리처장 오정규△식품산업처장 김정욱△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aT센터장 김학인△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이사△경영기획본부장 임춘봉△투자개발본부장 박현철△영업관리단장 방인성 ■CBSi △사장 하근찬 ■수협은행 ◇부장 승진△동대문지점 이선호△삼성동지점 최형록△부산지역금융본부 단광수◇팀장·지점장 승진△수산금융부 이진우△경영지원실 신동열 안배영△IT개발실 이정교△목포지점 빙종호△청라지점 하채용◇부서장 전보△종합마케팅부장 엄용수△정보보호실장 송재문△스마트금융실장 전찬수◇팀장·파트장 전보△재무기획파트장 한상훈△리스크관리팀장 이종권△여신사업팀장 안명성△기업구조개선지원팀장 최종식△시스템관리팀장 최창주△정보지원팀장 진범섭△여신팀장 이충렬△e금융팀장 박충훈△보안운영파트장 고병규△금융연수원 교육 허석 윤규원 윤두용 신종철 강성우△경영지원실(영업점 개설 반장) 이재만△여신점검팀장 김진용△해양수산사업팀장 심재홍△심사부 건설·부동산업파트장 박윤서△고객지원파트장 김은주△전산기획팀장 김성호△심사부 투자금융파트장 권홍업△부동산신탁사업파트장 홍기정◇지점장 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장 한명애△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박석주△경인지역금융본부장 김학우△경동시장지점장 정명옥△교대역지점장 김익균△구리지점장 변호경△노량진수산시장지점장 강정식△녹번동지점장 김완수△미아역지점장 윤효심△분당지점장 김용남△종로5가역지점장 박덕진△만수동지점장 김성모△송도신도시지점장 이승재△주안지점장 박주완△전주지점장 김창석△전남지역금융본부장 윤창식△북광주지점장 김태균△범일동지점장 박영주△부산신항만지점장 김종규△연산중앙지점장 김수용△광주여신관리센터장 이장수△중부기업금융센터 RM지점장 김민철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다이렉트사업부 황성철△장외파생사업부 이용규△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컨설팅1사업부 박흥곤△컨설팅2사업부 서종호△홀세일사업부 김근영◇센터장△다이렉트콜센터 한석희△e비즈니스센터 김정재◇팀장△경영관리팀 이준형△경영기획팀 김관순△글로벌영업팀 성호철△금융공학팀 현종석△다이렉트관리팀 양병삼△업무개선팀 주가연△온라인운영팀 김동욱△총무팀 이준협△컨설팅관리팀 서범석△파생영업팀 추성식△BT전략팀 정준△OTC금리운용팀 김정태△OTC영업팀 송재호△OTC운용팀 문동진△WM지원팀 정종갑◇지점장△강남지점 이상목△강서지점 김준호△갤러리아지점 이민정△과천지점 이해은△군산지점 천병훈△금융플라자시청지점 강정희△노원지점 성기송△대치센트럴지점 신국선△마린시티지점 서인재△반포지점 오미란△범어지점 윤여형△부천지점 송경아△분당지점 김민수△사하지점 김현정△송도IFEZ지점 이동활△순천지점 최선아△언양지점 성환오△영업부 김동우△영천지점 임성아△올림픽지점 이성구△일산지점 안영준△전주지점 정승원△청주지점 한귀석△평촌지점 신화월 ■한글과컴퓨터 ◇부사장 승진△연구개발본부 양왕성◇상무이사 승진△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실 김연수
  • [인사] 고용노동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북지방경찰청, 한글과컴퓨터, 한국주택금융공사, 한화투자증권

    ■고용노동부 ◇ 고위공무원 전보 ▲ 대변인 정형우 ▲ 노동시장정책관 김경선 ▲ 고용서비스정책관 장신철 ▲ 직업능력정책국장 권기섭 ▲ 노사협력정책관 임서정 ▲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시민석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1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 수출전략처장 백진석 ▲ 수출사업처장 오형완 ▲ 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 ◇ 2급 승진 ▲ 비서실장 김광진 ▲ 감사부장 한순철 ▲ 시설관리부장 권홍 ▲ 수급사업부장 서병교 ▲ 통상지원부장 한병희 ▲ 농산수출부장 문용현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 ▲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 ▲ 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 ◇ 처실장급 전보 ▲ 감사실장 이호선 ▲ 재무관리처장 이윤용 ▲ 유통조성처장 황형연 ▲ 비축사업처장 조익춘 ▲ 식량관리처장 오정규 ▲ 식품산업처장 김정욱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 ▲ aT센터장 김학인 ▲ 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 부장급 전보 ▲ CS경영부장 임헌주 ▲ 인사부장 최주환 ▲ IT지원부장 전진구 ▲ 정책금융부장 김용광 ▲ 회계관리부장 문병필 ▲ 시장지원부장 김명수 ▲ 계약재배부장 김기붕 ▲ 유통정보부장 김상백 ▲ 채소특작부장 권오훈 ▲ 품질안전부장 민경후 ▲ 보관관리부장 정신환 ▲ 두류부장 강계원 ▲ 식량지원부장 서기원 ▲ 수출기획부장 박민철 ▲ 수출정보부장 이수직 ▲ 임축산수출T/F팀장 윤미정 ▲ 식품진흥부장 배민식 ▲ 해외마케팅부장 상병하 ▲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 aT센터 운영지원부장 김봉섭 ▲ aT센터 미래사업부장 양인규 ▲ 사이버거래소 단체급식부장 김준록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조창익 ▲ 화훼공판장 관리부장 손용규 ▲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함정운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윤영배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병원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신형민 ▲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고광삼 ▲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양재준 ▲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연호 ▲ 충북지역본부장 김민수 ▲ 전북지역본부장 오종영 ▲ 제주지역본부장 김계수 ◇ 교육파견 ▲ 서울대 이관 윤도언 ▲ 국립외교원 이원기 ◇ 해외지사 파견 ▲ 자카르타지사장 남택홍 ▲ 아부다비지사장 서명구■경북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포항북부서 이영우 정선중 김형경 ▲ 경주서 강성수 ▲ 예천서 박동철 ▲ 지방청 김재연 ▲ 구미서 한상욱 ▲ 경산서 박인권 ▲ 울진서 김진규 ◇ 경감 승진 ▲ 영주서 이상민 ▲ 문경서 정성룡 노갑수 ▲ 영덕서 이상완 ▲ 구미서 배광수 박대용 전진숙 김창우 ▲ 지방청 김경석 김정락 권홍 김정하 ▲ 경산서 안승운 장재호 ▲ 영천서 김진호 권규영 ▲ 경주서 전홍철 정현락 ▲ 포항남부서 하영상 오염진 허남호 최광국 전재준 ▲ 상주서 김진효 ▲ 울릉서 임영택 ▲ 포항북부서 이영호■한국주택금융공사 ◇ 1급 ▲ 지역본부장 김갑천 ▲ 신탁자산부장 배덕수 ▲ 채권관리부장 장병일 ▲ 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 2급 ▲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 기획조정실 팀장 최상철 ▲ 재무관리부 팀장 유승찬 ▲ 정책모기지부 팀장 이철우 ▲ 주택연금부 팀장 김동만 ▲ 채권관리부 팀장 양희만 ▲ 리스크관리부 팀장 곽해일 ▲ 서울남부지사 팀장 임호빈 ▲ 서울서부지사 팀장 안홍찬 ▲ 경기중부지사 팀장 김용배■한화투자증권 [전보] ◇ 사업부장 ▲ 다이렉트사업부 황성철 ▲ 장외파생사업부 이용규 ▲ 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 ▲ 컨설팅1사업부 박흥곤 ▲ 컨설팅2사업부 서종호 ▲ holeSale사업부 김근영 ◇ 센터장 ▲ 다이렉트콜센터 한석희 ▲ e비즈니스센터 김정재 ◇ 팀장 ▲ 경영관리팀 이준형 ▲ 경영기획팀 김관순 ▲ 글로벌영업팀 성호철 ▲ 금융공학팀 현종석 ▲ 다이렉트관리팀 양병삼 ▲ 업무개선팀 주가연 ▲ 온라인운영팀 김동욱 ▲ 총무팀 이준협 ▲ 컨설팅관리팀 서범석 ▲ 파생영업팀 추성식 ▲ BT전략팀 정준 ▲ OTC금리운용팀 김정태 ▲ OTC영업팀 송재호 ▲ OTC운용팀 문동진 ▲ WM지원팀 정종갑 ◇ 지점장 ▲ 강남지점 이상목 ▲ 강서지점 김준호 ▲ 갤러리아지점 이민정 ▲ 과천지점 이해은 ▲ 군산지점 천병훈 ▲ 금융플라자시청지점 강정희 ▲ 노원지점 성기송 ▲ 대치센트럴지점 신국선 ▲ 마린시티지점 서인재 ▲ 반포지점 오미란 ▲ 범어지점 윤여형 ▲ 부천지점 송경아 ▲ 분당지점 김민수 ▲ 사하지점 김현정 ▲ 송도IFEZ지점 이동활 ▲ 순천지점 최선아 ▲ 언양지점 성환오 ▲ 영업부 김동우 ▲ 영천지점 임성아 ▲ 올림픽지점 이성구 ▲ 일산지점 안영준 ▲ 전주지점 정승원 ▲ 청주지점 한귀석 ▲ 평촌지점 신화월■한글과컴퓨터 ◇ 부사장 승진 ▲ 연구개발본부 양왕성 ◇ 상무이사 승진 ▲ 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실 김연수
  • 높은 교육열 잠재우는 경기불황 속 학원비 고민

    높은 교육열 잠재우는 경기불황 속 학원비 고민

    -이투스교육이 만든 대입학원 이투스24/7학원, 학원비 경쟁력으로 주목 받아.. 세계 경제가 유례없는 저 상장의 늪으로 빠져들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하고 있다. 가뜩이나 기반이 취약한 한국은 더욱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서민들의 걱정은 높아만 가고 있다. 이렇듯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명문대 진학을 위해 재수의 길을 선택하는 수험생의 비율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2016학년도 수능 응시생을 살펴 보면 전체 631,187명 중 졸업생이 136.090명으로 21.6%에 해당한다. 2015학년도보다 약 4,551명 증가한 수치다. 그렇지만 2017학년도 수능은 작년보다 바뀌는 것이 많아 선뜻 재수를 선택 못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국어는 인문, 자연 통합되어 출제되고, 수학은 학습 범위가 달라졌으며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되어 많은 변수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2016학년도 수능이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면서 EBS 연계를 무색하게 만들어 수험생들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변화된 수능에 난이도 예측까지 쉽지 않은 상황이라 이미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힘든 결정을 했을 것이다. 또 한가지 힘든 결정은 역시 학원이다. 졸업생들은 흔히 일반재수학원 아니면 기숙학원을 선택한다. 하지만 대학 등록금에 육박하거나 훨씬 웃도는 학원비로 인해 학부모 입장에서는 삼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기숙학원은 한 달 250만원을 웃돌고 일반학원도 소위 명문 재수학원들은 100만원을 넘어서는 실정이다. 이쯤 되면 10개월 학원비만 1천만원을 훌쩍 넘기게 된다.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터라 학부모에게는 재수를 시키는 일이 좀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독학재수학원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다. 독학재수라 함은 집이나 독서실에서 자기 스스로 재수 준비를 하는 것을 지칭한다. 대개 취약 단원만 보완하면 되는 최상위권이나 자습 시간 확보를 중시하는 수험생, 대학교를 다니다 재수를 하는 반수생들이 선호한다. 그러나 요즘은 선배들의 독학 실패 사례를 많이 접해본 터라 관리형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하는 편이다. 거기에 독학재수학원은 일반재수학원보다 학원비가 절반 이하로 저렴하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운 올해는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이투스, 하이퍼학원, 청솔학원,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이투스학력평가원, 이투스북, 이투스me를 운영하는 교육전문기업인 이투스교육㈜에서도 개인맞춤 대입재수학원 브랜드를 내놨다. 일반재수학원과 기숙학원 등 20년 대입 노하우를 적용한 이투스24/7학원(이투스투포세븐학원)이 바로 그것이다. 월 평균 45만원 선에서 대형재수학원에서 누릴 수 있는 각종 입시관리를 비롯 수준별 학습 콘텐츠와 질 높은 현장 수업을 합리적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이투스인강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이 제공된다고 학원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이투스24/7학원은전국 50여개 지역에서2017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선발하고 있으며, 등록한 재원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안성에 위치한 이투스24/7기숙학원 역시 일반기숙학원보다 약 35% 이상 저렴한 교습비로 공부에 방해되는 외부환경과의 격리라는 기숙학원의 장점과 필요한 수업만 선택해서 들으며 자기공부 시간 확보가 가능한 독학재수학원의 장점을 융합해 운영 중에 있다. 2017대입재수반을 모집 중에 있는 이투스24/7학원은 안성에 위치한 기숙학원과 함께 서울지역 내 강남대치점, 강북점, 목동점, 강동점, 강서점, 서울대점, 도봉점, 서초점, 송파점 외 13개 지점, 경기,인천지역내광명점, 부천점, 분당점, 산본점, 수원영통점, 수원장안점, 안산점, 용인점, 일산동구점, 일산서구점, 일산화정점, 평촌점, 인천부평점, 인천연수점외 16개 지점과 천안점, 대전둔산점, 대전유성점, 전주완산점, 광주동구점, 광주북구점, 대구달서점, 대구수성점, 울산남구점, 부산교대점, 부산동래점, 부산진구점, 부산해운대점을 포함 지방 22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http://247.etoos.com/) 또는 각 지점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수물자 ‘北 반입’ 차단

    한·미·일 3국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각국에 선박 화물 검사나 핵·미사일 관련 유엔의 금수 물자 검사 등을 위한 출입국 관리 및 무역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다. 화물 가운데 핵·미사일 관련 물자 등을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기기를 지원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이런 방안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제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6일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 차관 협의에서 결정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대량 살상 무기와 관련된 물자 및 유엔 안보리 제재 대상 물자들이 북한으로 반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이 통관 검사를 강화하고, 북한 선박 및 북한과 관련된 무역 회사의 선박에 금수 물자 유무를 조사하는 화물 검사를 강화하도록 하려는 방안이다. 선박의 화물 검사를 위한 인재 육성도 시스템 도입과 함께 추진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금수 물자가 북한으로 들어가는 ‘구멍’을 막고, 대북 포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도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일쯤 미국과 한국, 중국, 아세안의 관련 국장급들이 일본에서 아시아에서의 비확산 체제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또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대상국 관계자들의 교육도 검토하고 있다. 아세안 국가 가운데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북한으로 향하는 선박의 주요 기항지 국가들에 대한 제휴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북한의 혼란을 우려해 제재에 소극적이지만 결의를 엄밀하게 이행하면 북한에 대한 재화의 흐름이 크게 제한된다”면서 “한·미·일이 제재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서둘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로봇, 내 퇴직금을 굴려줘

    로봇, 내 퇴직금을 굴려줘

    25년간 다니던 미국 제약회사에서 한 달 전 은퇴한 빅 브랜던(56). 자산 관리의 ‘자’자도 모르고 돈 버는 데만 바빴던 그는 퇴직금으로 받은 30만 달러(약 3억 6000만원) 가운데 일부를 로보어드바이저에 맡기기로 했다. 상장지수펀드(ETF)·주가연계증권(ELS) 등 복잡한 금융상품을 잘 모르는 브랜던을 대신해 로보어드바이저가 자산을 ‘알아서’ 관리해 주기 때문이다. 고액의 자산가들이나 이용하는 프라이빗뱅커(PB)를 찾지 않아도 집에서 쉽고 저렴하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어 부담없이 가입했다. 브랜던은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뒤 비밀번호로 본인 인증을 했다. 나이, 소득, 투자 금액, 목표 수익률, 위험 성향, 투자 경험 등을 묻는 질문이 차례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답하듯 차례로 입력하고 저장하자 추천 포트폴리오가 나타났다. ‘계약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를 선택했다. 포트폴리오에 대한 성과 보고서는 매달 이메일을 통해 받아 보기로 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어드바이저’(자문가)가 합쳐진 말이다. 투자 금액, 투자 성향 등 투자자의 정보를 넣으면 미리 짜여진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 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한마디로 로봇이 자산을 관리해 준다는 얘기다. 최근 자산 관리 방식으로 로보어드바이저가 뜨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0년 자산운용과 자문업이 발달한 미국을 중심으로 급성장한 로보어드바이저는 상위 11개 업체가 관리하는 자산이 2014년 12월 기준으로 190억 달러(약 22조 7000억원)에 이른다. 같은 해 4월 115억 달러에서 3분기 만에 65.2%나 늘었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2020년까지 로보어드바이저가 관리하는 자산이 2000억 달러(약 239조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국내에서는 최근 ‘핀테크’(금융과 정보기술의 융합) 바람을 타고 들어와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은 이미 투자자문사, 핀테크 업체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구축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5월 로보어드바이저와 비슷한 형식으로 온라인상에서 고객이 직접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을 내놓기도 했다.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 증권사들과 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운용사들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금융 당국도 지난해 10월 발표한 ‘국민 재산 늘리기 프로젝트’에 온라인 투자자문업 도입을 포함시켰다. 투자자문에 대한 인식이 미미한 국내 자본시장에서 국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쉽게 투자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런 점에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저렴한 수수료로 투자자문을 하는 로보어드바이저는 접근성과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고객이 직접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사를 방문해 고액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상담받지 않아도 종잣돈만 가지고 적정 수준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온라인으로 설계할 수 있다. 실제 미국에서도 자산 5억 달러 미만의 25~35세 젊은층이 주요 수요자다.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투자자문업체 베터먼트(Betterment)는 최소 투자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고 수수료를 0.15~0.35%로 잡고 있다. 직접 상담의 3분의1 수준이다. 국내 증권사들 역시 최소 투자 금액을 500만원 수준으로 하고 수수료는 최대한 낮춘다는 방침이다. 오인대 KDB대우증권 스마트금융본부 팀장은 “로보어드바이저는 고수익을 추구하기보다 예금보다는 금리가 높으면서도 연 10%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로보어드바이저가 실제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수수료를 주고 자산 관리를 맡기거나 자문하는 일이 보편화된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투자자문을 일종의 서비스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수수료가 적다 하더라도 이를 부담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전업 투자자문사는 170곳으로 대부분 개인보다는 기관이나 회사를 대상으로 계약을 맺고 있다. 자산운용사나 증권사, 은행 등이 겸업으로 투자자문 인가를 받은 데는 98곳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인가는 받았지만 실제 수수료를 받고 투자자문 영업을 하는 곳은 많지 않다. 정인 KB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자문 서비스가 무료라는 인식이 강한 데다 고액 자산가들은 직접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산을) 관리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로보어드바이저가 정착되려면 자산을 쉽고 편하게 굴리는 데 대해 대가를 지불하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상에서 투자 일임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 개정도 필요하다. 지금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고객의 자산 관리를 자문사가 알아서 해 주는 ‘투자 일임 계약’을 할 때 서면으로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대면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로봇을 법상 투자 권유 대행인으로 볼 수 있을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면서 “현재 오프라인 위주로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온라인 투자자문업의 일종인 로보어드바이저가 정식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설명했다. 로보어드바이저가 독립된 투자자문업이 아니라 서비스 차원에서만 활용되거나 온라인에서 이용이 어려워진다면 근본적으로 투자자문업의 활성화가 더욱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 연구위원은 “만약 수수료 없이 서비스 차원에서만 제공된다면 오히려 투자자문의 질을 더욱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자동화된 투자자문인 만큼 아직 검증이 덜 됐다는 지적도 있다. 대부분의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는 미국 증시가 호황일 때 생겨나 금융위기와 같은 큰 악재를 경험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정해진 법칙대로만 움직이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럽은행감독청(EBA) 등 유럽의 감독 당국이 최근 자동화된 금융 서비스에 대해 규제 강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사이버 보안 문제나 고객 이탈이 쉽다는 점도 거론된다. 우희성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그동안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소액 자산가들이 돈을 맡기면서 자산운용 시장이 양적으로 커질 수 있다”면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점이 추후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올해 하우스뷰(증권사 시장 전망)는 ‘달러 자산 그 가치는 더 커진다’입니다. 올해도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겁니다.”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은 지난해 ‘달러 자산에 투자하라’를 하우스뷰로 내걸고 달러 자산에 대한 주목을 강조했다. 미국 금리 인상과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강달러 시대가 올 것이란 걸 예견하고 긴 호흡으로 달러 자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13일 서울신문과 신년 인터뷰를 가진 나 사장은 올해도 달러 자산 투자를 권했다. 나 사장은 “대신증권 하우스뷰는 1년 미만 단기 전망이 아닌 2~3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투자 안내”라면서 “지난해에도 미국 금리 인상 이슈로 불안한 국제 금융시장에서 원화 가치는 하락했지만 달러를 보유한 고객은 원화 투자 고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 보존 효과를 누렸다”고 말했다. 2014년 말 달러당 1088.5원으로 마감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1177.5원으로 8.18%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특판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달러 주가연계증권’(ELS), ‘글로벌 스트래티지 멀티에셋 펀드’, ‘글로벌 고배당주 펀드’, ‘달러자산 포커스랩’ 등 달러 투자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집중 마케팅했다. 나 사장은 “올해는 주식형 펀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임형 랩 상품을 개발해 시장 변화에 대처가 빠른 달러 투자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나 사장은 “올해 원·달러 환율은 평균 1270원(13일 기준 1204원), 고점은 1380원을 예상한다”며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통화정책 정상화, 한국의 지속적인 저성장이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원화만 보유한 고객은 앉아서 자산을 손해 본다”며 “달러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이 최근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공룡 증권사’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나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하를 보냈다. 그러면서 “초대형 금융투자회사가 투자은행(IB) 사업을 선도한다면 다른 회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해야 한다”고 대신증권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2013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인수를 고려했던 나 사장은 “왜 (인수) 욕심이 없었겠는가. 자금도 충분했다”고 되돌아봤다. 그는 “대형화보다는 수익 모델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보다 맛을 잘 내는 식당이 더 인기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나 사장의 전략대로 대신증권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에는 전체 수익의 70%가 위탁 영업에 의존했지만 지난해 3분기에는 30%대로 떨어졌다. 부실채권(NPL) 관리와 저축은행 등 자회사, 자산관리(WM), IB 업무가 급성장하며 수익을 책임졌다. 1985년 공채 12기로 대신증권에 입사해 2012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30년 대신맨’ 나 사장은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꿔라’라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의 격언을 인용하며 1700여 후배들을 격려했다. “매사를 초긍정의 자세로 임했으면 합니다. 주변 환경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지만 환경 탓만 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최악이더라도 초긍정의 자세를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글로벌 시대] 이제 아세안 공동체에 주목할 때/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글로벌 시대] 이제 아세안 공동체에 주목할 때/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침(CIMB·말레이시아 투자은행)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아세안 국가 어디에 계시든 당신과 함께합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눈에 띄는 문구이다. 아세안 공동체가 지난해 말 공식 출범했다. 동남아 10개국 국가연합인 아세안은 ‘하나의 비전, 하나의 정체성, 하나의 공동체’라는 모토하에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번 아세안 공동체 출범은 유럽연합(EU)과 같이 공동체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2025년까지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의 의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세안 경제공동체의 실현은 인구 6억 3000만명(세계 3위), 국내총생산(GDP) 2조 7000억 달러(세계 7위)의 아세안이 단일 시장, 단일 생산기지로 발전된다는 것이다.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연 5% 가까운 경제성장을 계속하고 있어 2030년 GDP는 5조 달러를 넘어 세계 4위로 발돋움할 것이며 중산층이 2배 이상 증가하여 거대 소비시장으로도 주목되고 있다. 중국이 다소 주춤하는 사이에 아세안은 해외 직접투자 측면에서 중국을 능가하면서 새로운 ‘아시아의 공장’으로 등장하고 있다. ‘포스트 차이나’로서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경제공동체 출범은 이러한 아세안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아세안이 지정학적인 위치를 잘 활용한다면 중국, 일본, 미국, 인도를 아우르는 아·태 경제권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도 있다. 물론 넘어야 할 도전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체 산업력이 미약하여 ‘중진국의 함정’을 어떻게 극복할지 미지수이다. 정치·경제 구조, 종교와 문화 등 이질성을 어떻게 화합하고 개발 격차를 어떻게 좁혀 나갈지가 커다란 과제이다. 하지만 아세안 국가들은 끊임없는 협의를 통해 하나하나 다양성 속의 통합을 이루어 가고 있어 이념적, 계층적 양극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세안 통합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물리적 인프라, 법·제도, 그리고 인적관계에서 보다 긴밀하게 연결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연계성(Connectivity)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맞물려 이러한 연계성 사업들이 진척될 경우 아세안을 넘어 정치·경제·사회 지형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 간 고속철도 사업에 우리도 총력전을 펼쳐야 할 때이다. 한편 우리의 아세안에 대한 이해나 인식은 어떠한가? 동남아를 그저 낮게만 보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아세안이 급변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한 채 늘 해오던 방식대로 관성적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다.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민주화, 경제발전과 기술혁신을 이룩한 한국은 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중국, 일본 등과 같이 역사적인 분쟁이나 갈등을 겪은 적이 없으면서 아시아적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점도 우리의 강점이다. 또한 동남아에 확산된 한류는 그들에게 한국은 멋있는 파트너라는 친근감을 주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새롭게 아세안에 적극적으로 다가갈 때이다.
  • 스마트폰 배터리 터질 일 없겠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에 자주 사용되는 리튬(Li) 2차전지의 화재와 폭발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고체 전해질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6일 전력제어연구실 이영기, 신동옥 박사와 서울대 강기석 교수 연구팀이 세라믹 종류의 산화물계(LLZO) 고체 전해질을 개발해 리튬 2차전지의 화재 및 폭발 위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2월 15일자)에 게재됐다. 리튬 2차전지는 전지 내 전해질로, 가연성 액체를 사용해 외부 충격을 받거나 과열될 경우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다. 이 때문에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꿔 안정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계속됐다. 연구팀은 세라믹계 산화물인 리튬, 란타늄, 지르코늄, 산소의 구조 안에 알루미늄과 탄탈럼을 소량 첨가하는 ‘다중원소 도핑 기술’을 적용해 이온전도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고체 전해질의 이온전도도가 액체 전해질에 비해 70%지만 외부 충격에 의한 누액이나 폭발 위험이 없어 안정성이 필요한 전기자동차 배터리나 발전소, 군용 대용량 에너지 저장 시스템, 인체와 맞닿는 웨어러블 기기 배터리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팀은 고체 전해질로 직접 작동하는 리튬이온전지를 만들고 이온전도도를 더욱 높여 5년 내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생각이다. 신 박사는 “차세대 리튬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국가연구개발 유공자 포상

    국가연구개발 유공자 포상

    30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2015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최양희(왼쪽 다섯 번째) 미래부 장관이 훈·포장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머니 톡 머니 쏙] “强달러에 올라타라”… 안정형은 예금·보험, 공격형은 펀드

    [머니 톡 머니 쏙] “强달러에 올라타라”… 안정형은 예금·보험, 공격형은 펀드

    미국이 7년 만에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달러 투자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여전히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려 돈 풀기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이 거꾸로 풀었던 돈을 거둬들이기 시작하면서 향후 ‘슈퍼 달러’ 시대가 올 거란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가 내년에도 3~4차례 더 금리를 올리는 데 이어 몇 년간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신흥국에서는 달러 투자금의 유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국가는 국가부도 위기까지 염려해야 할 상황이다. 달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융업계도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아직까지 투자자 선택의 폭은 넓지 않지만 앞으로 더 많은 달러 상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달러 투자를 할 때는 단기간에 환차익을 노리기보다는 자산 분배 차원에서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가장 기초적인 달러 투자 방법으로는 달러 예금이 있다. 원화로 예금할 때처럼 시중은행에서 쉽게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목돈을 일정 기간 맡겨 놨다가 돌려받는 거치식예금, 일정 기간 또는 조건에 맞춰 납입하는 적립식예금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가장 안정적인 상품이지만 금리가 현저히 낮은 것이 단점이다. 1% 미만 금리 상품이 대부분이고,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때 최소 1% 이상의 환전 수수료를 부담해야 해 환차익이 크게 나지 않으면 이익을 내기 어렵다. 김현식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은 “개인이 투자 목적으로 이익을 내려면 10% 이상 환차익을 기대하고 접근해야 하는데 현재 환율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선반영돼 있어 환차익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달러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달러 보험이 있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달러 보험은 AIA생명의 연금보험과 장기적립식보험, 알리안츠생명의 변액저축보험 등 3종이 전부다. 상품에 따라 현재 2~3% 연이율이 적용돼 예금 금리의 2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으로 보험사 제휴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험 상품은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노승용 AIA생명 방카슈랑스부 차장은 “국내 주식 등 자산이 있는 고객에게는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자녀 유학이나 해외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차원에서 달러 보험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 예금이나 보험 상품보다 높은 금리를 노리는 투자자라면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이다. 대개 1% 안팎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특판 달러 RP의 경우 2%가 넘는 금리의 상품도 나온다. 만기에 이자와 환차익을 더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예금이나 보험 상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거둔다. 달러 예금·보험·RP 모두 환차익은 비과세고 이자수익에 대해서만 15.4%의 세금이 부과된다. 다만 만기까지 유지하지 않으면 만기 시 받을 수 있는 금리의 절반가량이 중도해지 수수료로 나간다. 위험 부담을 하면서 좀 더 큰 수익을 내고 싶다면 달러 표시 주가연계증권(ELS)이나 펀드, 랩어카운트가 적합하다. 달러로 투자하는 ELS는 S&P500 지수나 유로스톡스50 지수 등을 추종하는 상품이 나와 있다. ELS는 추종하는 지수가 특정 구간 안에서 움직이면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으로 달러 표시 ELS는 ELS의 수익률에 환차익을 더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달러 펀드는 채권형, 혼합형, 주식형, 자산배분형 등으로 나와 있으며 주로 미국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와 글로벌 자산에 고루 배분하는 펀드가 있다. 투자일임형 상품인 달러 랩의 경우 펀드에 비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다 공격적으로 강(强)달러에 베팅한다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에 직접 투자할 수도 있다. 증권사에 해외 ETF 거래 계좌를 개설한 뒤 주식·채권·원자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ETF에 투자하면 된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산의 대부분을 원화로 보유하고 있는데 향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의 분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환전에 따른 손실을 피하면서 달러에 간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 선물 ETF가 대안이다. 원·달러 환율 변동폭보다 크게 움직이는 레버리지 ETF와 약(弱)달러에 베팅할 수 있는 인버스 ETF도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남과여Why] 노 메이크업에 짜증 잦은 그녀, 권태기 증후군?

    [남과여Why] 노 메이크업에 짜증 잦은 그녀, 권태기 증후군?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 서로 편해져서 좋은 점도 있지만 ‘애틋한 마음’이 사라져 애정이 식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인에 대한 애정이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이 생기는 시기를 ‘권태기’라고 하는데요.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올해 미혼남성 329명, 여성 3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연인 사이의 권태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진 경험이 있는가?’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75.6%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만큼 ‘권태기’는 이별의 일반적인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쩌면 이별의 ‘직전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이 권태기. 이 시기에 대해서 성인남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남녀 모두 ‘1년이상~2년미만’때 권태기 징후성인남녀는 어느 정도 연애를 했을 때 권태기를 느낄까요?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2013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1년 이상~1.5년 미만’, 여성은 ‘1.5년 이상~2년 미만’에 주로 권태기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더 빨리 싫증을 느끼긴 하지만,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회사원 김선종(34)씨는 “여자친구들과 헤어진 시기를 돌이켜보면 대부분 1년을 조금 넘긴 시기였다”면서 “여자친구가 익숙해지면서 ‘처음 연애 때처럼 두근거리지 않는다’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주로 헤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그렇다면 주로 어느 순간에 남성들은 ‘두근 거리지 않는다’고 느낄까요?‘연애 권태기 징후’를 묻는 질문에 남성의 42%가 ‘노 메이크업, 간편한 옷차림’을 꼽았습니다. 이어진 답변으로는 ‘잦아진 짜증’(29.6%), ‘뜸해진 연락’(18.4%), ‘만남 횟수의 감소’(10.0%) 등이 있었고요.회사원 박호진(29)씨는 “대학생 때 CC(캠퍼스 커플)였던 전 여자친구가 함께 공부를 하는데 너무 안 꾸미고 나와 헤어짐의 원인이 된 적이 있다”면서 “시험 기간에 데이트 나가는 것처럼 예쁘게 하고 나오길 바란 것은 아니지만, 머리조차 감지 않고 나온 모습은 충격적이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은 어떤 경우에 ‘우리 관계가 권태기구나’라는 것을 직감할까요? 여성 응답자는 무려 47.4%가 ‘준비 없는 만남’을 권태기의 징조로 꼽았습니다.뒤이은 답변으로는 ‘만남 횟수의 감소’(29.8%), ‘기념일을 기억 못하는 경우’(13.9%), ‘뜸해진 연락’(8.9%) 등이 있었습니다.공무원 최수아(29)씨는 “연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데이트 코스 동선을 개략적으로 짜왔다”면서 “1년이 넘어가니 만나자마자 ‘어디 갈까?’라고 묻는 등 아무 준비 없이 나온 경우가 많아졌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어디 갈지 정하지를 못해 한여름 밖에서 땀을 뻘뻘 흘린 적이 있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자는 “이벤트나 여행” 여자는 “대화로 푼다”그런데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권태기의 징후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던 남녀가, 권태기를 해결하는 방법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는 점인데요.‘연애 권태기 극복 방법’을 묻는 질문에 남성은 ‘이벤트 준비’(35.6%), ‘여행 계획을 세운다’(27.8%) 등 ‘새로운 행동’을 꼽았습니다. 반면 여성은 행동보다는 ‘대화로 푼다’는 답변이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긴장감을 준다’(29.1%), ‘이벤트 준비’(19.2%), ‘시간이 약’(16.2%)이라는 답변을 보였습니다.교사 정세훈(32)씨는 “1년 6개월쯤 만났을 때 여자친구와의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느꼈고, 과거 같이 찍은 사진을 모아 동영상을 만드는 등 이벤트를 기획한 적이 있다”면서 “이후 관계가 다시 돈독해졌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말했습니다.반면 회사원 박지윤(31)씨는 “권태기에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면서 “이벤트를 준비한 마음은 고맙지만 우선 대화를 통해 서로 서운한 점을 푸는것이 먼저 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결혼정보업체 더원노블 행복출발 측 관계자는 “연애 권태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이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권태기가 오면 숨기지 말고 상대에게 표현을 하고 주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웅진그룹, 무역협회, 부산서구, 대전시, 충남도, 메리츠화재, LIG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미래창조과학부 ◇ 실장급 임용 ▲ 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경기도 ▲ 경제실장 오병권 ▲ 도시주택실장 직무대리 김대순 ▲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윤병집 ▲ 자치행정국장 서강호 ▲ 농정해양국장 최원용 ▲ 축산산림국장 김익호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남기산 ▲ 교육협력국장 직무대리 예창섭 ▲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희준 ▲ 복지여성실장 직무대리 오현숙 ▲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김원섭 ▲ 건설국장 직무대리 홍지선 ▲ 보건환경연구원장 김구환 ▲ 부천부시장 이한규 ▲ 안산부시장 양진철 ▲ 남양주부시장 이강석 ▲ 시흥부시장 이진찬 ▲ 파주부시장 송유면 ▲ 군포부시장 지성군 ▲ 포천부시장 김준태 ▲ 의왕부시장 박원석 ▲ 여주부시장 이석범 ▲ 양평부군수 김성재 ▲ 의정부부시장 홍귀선 ▲ 광주부시장 이희원 ▲ 동두천부시장 이종호 ▲ 과천부시장 주명걸 ▲ 연천부군수 김정기 ■한국농어촌공사 ◇ 특정직 인사발령 ▲ 인재개발원장 박배륜 ◇ 1급 인사발령 ▲ 비서실장 이강환 ▲ 경영혁신실장 김준채 ▲ 성장전략실장 박경홍 ▲ 기반정비처장 장중석 ▲ 대단위간척처장 노석환 ▲ 수자원안전처장 김태원 ▲ 환경사업처장 최강원 ▲ 수산해양추진단장 전창련 ▲ 투자사업처장 정인노 ▲ 인사복지처장 이종옥 ▲ 농지은행처장 유빈상 ▲ 기금관리처장 강경학 ▲ 해외농업개발처장 송기헌 ▲ 국제협력센터장 박태선 ▲ 감사실장 이진상 ▲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김석열 ▲ 〃 기반방재연구실장 오수훈 ▲ 〃 수자원환경연구실장 장규상 ▲ 〃 경제사회연구실장 박우임 ▲ 〃 북한협력센터장 김호일 ▲ 충남지역본부장 김병찬 ▲ 경남지역본부장 강병문 ▲ 제주지역본부장 현수철 ▲ 천수만사업장 한광석 ▲ 금강사업단장 박종만 ▲ 토지개발사업단장 조석호 ◇ 2급 인사발령 ▲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성도남 ▲ 〃 전략기획부장 전수현 ▲ 〃 예산부장 김종성 ▲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김석봉 ▲ 〃 스마트워크추진부장 이영훈 ▲ 성장전략실 성장전략부장 윤성은 ▲ 정보화추진처 사업정보부장 이한석 ▲ 기반정비처 사업정비부장 편동현 ▲ 〃 기술안전부장 유임도 ▲ 대단위간척처 새만급사업부장 박영욱 ▲ 〃 간척지개발부장 안재호 ▲ 사업계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신환 ▲ 수자원계획처 수자원기획부장 오창조 ▲ 〃 시설안전부장 송서호 ▲ 〃 시설운영부장 신홍섭 ▲ 수자원안전처 수자원관리부장 한화진 ▲ 〃 재난안전부장 최은석 ▲ 〃 수자원시스템부장 서정훈 ▲ 지하수지질처 지하수지질총괄부장 신현채 ▲ 〃지하수관리부장 최신남 ▲ 농촌개발처 지역육성부장 최종태 ▲ 어촌개발처 수산기반부장 박태웅 ▲ 수산해양추진단 수산해양추진부장 현명택 ▲ 첨단기술사업처 첨단기술총괄부장 조현욱 ▲ 〃 첨단시설부장 김태호 ▲ 투자사업처 투자사업총괄부장 황두환 ▲ 〃 보상사업부장 김병수 ▲ 〃 자산개발부장 허범준 ▲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권진식 ▲ 〃 자산관리부장 조영숙 ▲ 인사복지처 복지여성부장 강수진 ▲ 문화홍보실 문화홍보부장 서선희 ▲ 〃 행복충전부장 오석동 ▲ 농지은행처 농지기획부장 윤석환 ▲ 〃 농지사업부장 이민수 ▲ 〃 농가경영안정부장 하인호 ▲ 〃 농가소득지원부장 임성재 ▲ 기금관리처 부담금관리부장 이관우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총괄부장 오기석 ▲ 〃 아시아사업부장 이정철 ▲ 칼파사르사업추진단 칼파사르사업1부장 김경진 ▲ 해외농업개발처 국제농업협력사업부장 강현전 ▲ 국제협력센터 해외기획부장 안성수 ▲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김영육 ▲ 〃 청렴감사부장 이희억 ■한국언론진흥재단 ◇ 전보(간부급) ▲ 정부광고개선단장 노성환 ▲ 뉴스저작권지원단장 천원주 ▲ 부산지사장 조동시 ▲ 광주지사장 기세민 ▲ 대구지사장 윤창빈■웅진그룹 [㈜웅진] ◇ 상무 승진 ▲ 김학재 CLO(최고법무책임자) ◇ 상무보 선임 ▲ 심재철 신사업태스크포스(TF)팀장 [웅진씽크빅] ◇ 부사장 승진 ▲ 신승철 미래교육사업본부장 ◇ 상무보 선임 ▲ 김정현 경영기획실장 [북센] ◇ 부사장 승진 ▲ 강동수 대표이사■무역협회 ◇ 임원 승진(상무보) ▲ 무역정책지원본부장 신승관 ▲ 국제사업본부장 김정수 ▲ 회원지원본부장 안근배 ◇ 해외지부장 이동 ▲ 도쿄지부장 박귀현 ▲ 워싱턴지부장 추민석 ▲ 상하이지부장 서욱태 ▲ 뉴델리지부장 최주철 ▲ 자카르타지부장 권도겸■부산서구 ▲ 민원봉사과장 박재춘 ▲ 경제진흥과장 정우건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유미숙·김구곤 ▲ 동대신1동장 박용배 ▲ 동대신2동장 이은우 ▲ 서대신3동장 신용배 ▲ 충무동장 안영천■대전시 ◇ 국장급(3급) ▲ 시민안전실장 김영호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구 ▲ 보건복지여성국장 유세종 ▲ 교통건설국장 송치영 ▲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노수협 ▲ 총무과(세종연구소) 정관성 ▲ 총무과(고위정책과정) 신상열 ▲ 〃 김동선 ▲ 동구 부구청장 박용재 ▲ 서구 부구청장 강철식 ◇ 과장급(4급) ▲ 창조혁신담당관 직무대리 박종국 ▲ 통신융합담당관 직무대리 권선종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민생사법경찰과장 최태수 ▲ 일자리경제과장 유승병 ▲ 산업정책과장 문창용 ▲ 에너지산업과장 박문용 ▲ 농생명산업과장 인석노 ▲ 시민봉사과장 이경성 ▲ 세정과장 김광수 ▲ 회계과장 직무대리 강춘구 ▲ 복지정책과장 고현덕 ▲ 도시재생과장 오규환 ▲ 공원녹지과장 류택열 ▲ 생태하천과장 한민호 ▲ 버스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홍 ▲ 건설도로과장 직무대리 손욱원 ▲ 트램건설계획과장 장시득 ▲ 첨단교통과장 임재진 ▲ 도시계획과장 백명흠 ▲ 주택정책과장 직무대리 정범희 ▲ 토지정책과장 정영호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황선호 ▲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김영달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동욱 ▲ 여성가족원장 명영호 ▲ 차량등록사업소장 민병운 ▲ 서울사무소장 직무대리 민필기 ▲ 하천관리사업소장 장덕순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김영일 ▲ 총무과(행정자치부) 명노충 ▲ 총무과 한필중 ▲ 〃 임재현 ▲ 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강정선 ▲ 대전마케팅공사 파견 김성수 ▲ 대전상공회의소 파견 류현수 ▲ 대전발전연구원 파견 박장규 ▲ 국방대안보과정 성기문 ▲ 총무과(고급리더과정) 전영춘 ▲ 〃 문용훈 ▲ 〃 이미자 ▲ 〃 김준열 ■충남도 ◇ 3급 승진 ▲ 환경녹지국장(직대) 신동헌 ▲ 총무과(교육파견) 심병섭, 홍성목◇ 3급 전보 ▲ 총무과(교육파견) 정원춘 ▲ 농정국장 정송 ▲ 총무과 채호규 ▲ 총무과(공로연수) 정효영, 명규식, 김영인 ▲ 공무원교육원장 조한중 ▲ 복지보건국장 오세현 ◇ 부단체장 ▲ 공주시 유병덕 ▲ 서산시 권혁문 ▲ 태안군 김현표 ▲ 부여군 이순근 ▲ 홍성군 하광학 ◇ 4급 승진 ▲ 도민협력새마을과장(직대) 조병학 ▲ 혁신관리담당관(직대) 김영관 ▲ 총무과(교육파견) 윤동현, 이원균 ▲ 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직대) 김진수 ▲ 물관리정책과장(직대) 최경일 ▲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 수산관리소장 오인선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최택용 ◇ 4급 전보 ▲ 총무과(공로연수) 윤영우, 조정연, 임매순 ▲ 여성가족정책관 김석필 ▲ 총무과 김영명 ▲ 환경관리과장 이진수 ▲ 예산담당관 고준근 ▲ 저출산고령화정책과장 류순구 ▲ 총무과장 구본풍 ▲ 조사과장 엄일섭 ▲ 행정자치부 정복회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배두성 ▲ 총무과(교육파견) 김찬배, 이상용, 강흔구, 임운수, 윤찬수, 김태호, 윤병환 ▲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 정보화지원과장 이기승 ▲ 행정자치부 강천구, 이성규 ▲ 환경정책과장 고일환 ▲ 기업통상교류과장 이동순 ▲ 신도시정책과장 한만덕 ▲ 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임민환 ▲ 관광산업과장 이홍우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현경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용록 ▲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인범 ▲ 에너지산업과장 김정호 ▲ 서울사무소장 한중구 ▲ 해운항만과장 이명수 ▲ 신도시개발과장 박일수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순계 ▲ 농업기술원 총무과 남윤규 ▲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장 박인희 ■충북 음성군 ◇ 4급 승진 ▲ 경제개발국장 최인식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김석중 ◇ 5급 승진 ▲ 사회복지과장 정선구 ▲ 세정과장 박태규 ▲ 민원과장 성기운 ▲ 원남면장 유인상 ▲ 시설관리사업소장 윤병일 ◇ 5급 전보 ▲ 경제과장 조남설 ▲ 음성읍장 이재무 ▲ 자치행정과장 권순갑 ▲ 안전총괄과장 이원호■울산시 울주군 ◇ 4급 전입 ▲ 건설도시국장 정인동 ◇ 5급 승진 ▲ 안전건설과장 직무대리 이성우 ▲ 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갑식 ◇ 5급 전보 ▲ 회계정보과장 우하용 ▲ 여성가족과장 신종한 ▲ 해양원전과장 안효신 ▲ 온양읍장 김학춘 ▲ 청량면장 정흥식 ▲ 두동면장 김동렬 ◇ 5급 전입 ▲ 농업정책과장 직대 구용태 ▲ 의회전문의원 직대 신태만 ▲ 삼동면장 직대 장명기 ▲ 도로과장 김종인■충남공주시 ◇ 4급 ▲ 의회사무국장 황교수 ◇ 5급 ▲ 기획담당관 윤응수 ▲ 미디어담당관 강석광(직무대리) ▲ 세무과장 서난원 ▲ 문화관광과장 유영진 ▲ 기업경제과장 박승구 ▲ 기술보급과장 류승용(직무대리) ▲ 시립도서관장 오명규 ▲ 유구읍장 김창수(직무대리) ▲ 계룡면장 유영근(직무대리) ▲ 반포면장 김영선(직무대리) ▲ 정안면장 김광태 ▲ 옥룡동장 최정규 ▲ 건강과 이복남(승진요원)■KB금융지주·KB국민은행 [ KB금융지주] ◇ 신규 ▲ 전략기획부·시너지추진부·재무기획부·보험유닛·IR부 총괄 전무 이동철 ▲ 홍보부·디자인유닛 총괄 상무 신홍섭 ▲ 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상무 임필규 ▲ 내부감사담당 집행임원 직무대행 상무 조영혁 ◇ 승진 ▲ 정보보호부·데이터분석부·미래금융부 총괄 전무 박영태 ▲ 경영연구소 전무 조경엽 ◇ 전보 ▲ 글로벌전략부 총괄 전무 박재홍 ▲ 리스크관리부 모델검증Unit 총괄 상무 김기환 [ KB국민은행] ◇ 승진 ▲ 영업그룹 부행장 허인 ▲ CIB그룹 부행장 전귀상 ◇ 전보 ▲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이홍 ▲ 여신그룹 부행장 박정림 ▲ 영업추진본부 본부장 오관기 ▲ IB사업본부 본부장 김환국 ◇ 신규 ▲ WM그룹 상무 김효종 ▲ 정보보호본부 상무 안영엽 ▲ 기관고객본부 본부장 신선균 ◇ 지역대표 신규 ▲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 강길호 ▲ 서부지역영업그룹 윤설희 ▲ 강원지역영업그룹 김청겸 ▲ 부천지역영업그룹 허진 ▲ 성남지역영업그룹 전영미 ▲ 경남지역영업그룹 백충렬 ▲ 경북지역영업그룹 김동현 ▲ 충북지역영업그룹 이계성 ▲ 전북지역영업그룹 서남종■한국장학재단 ◇ 부서장 ▲ 경영기획실장 조철영 ▲ 학자금지원부장 김종순 ▲ 일반학자금대출부장 조상기 ▲ 든든학자금대출부장 유영철 ▲ 고객지원부장 손지화 ▲ 대학현장협업부장 한만섭 ▲ 업무지원실장 이동원 ▲ IT전략실장 김찬■메리츠화재 ◇ 신규 선임 ▲ 메디컬센터장 이영미 ▲ 광주전남본부장 최미영 ▲ 기업영업1본부장 허민호 ◇ 전보 ▲ 강북본부장 조재운 ▲ 경인본부장 정유철 ▲ 호남본부장 박흥철■LIG투자증권 ◇부서장 선임 ▲기업금융팀장 임태섭 ▲법인영업2팀장 안용진 ◇부서장 전보 ▲전략영업팀장 이현창■유진투자증권 ◇ 선임 ▲ 지점영업1본부장 민병돈 ▲리스크심사팀장 송상우 ◇ 승진 <전무> ▲ Retail영업본부장 박찬형 <상무보> ▲ 리서치센터장 변준호 ▲ 채권영업팀장 권용진 ▲ IPO팀장 김태우 <이사대우> ▲ 경영기획팀장 이석용 ▲ 역삼지점장 한기철 ▲ 투자금융팀 이병인 <부장> ▲ 해외사업팀장 성승환 ▲ 파생법인영업2팀장 이영지 ▲ 대구지점장 정영석 ▲ 포항북지점장 배일수 ▲ 총무팀 정현술 ▲ 법인영업1팀 박관식 ▲ 채권영업팀 전소진 ◇ 인사발령 ▲ 영업추진팀장 홍종철 ▲ 영업부장 유만식 ▲ 석관동지점장 홍윤선 ▲ 압구정지점장 권기환 ■유진자산운용 ◇ 승진 [상무보] ▲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정선 [이사] ▲ PEF본부 서형준 [부장] ▲ 운용지원팀장 김동구 ▲ 전략운용팀장 김태성■동의대 ▲ 기초교양대학장 정연진 ▲ 기초교양대학부학장 이영학 ▲ 박물관장 김형열 ▲ 대외협력팀장 김경환 ▲ 국제교류팀장 박병화 ▲ 예산팀장 김문주 ▲ 경리팀장 심준학 ▲ 법정대학 행정지원실장(겸 행정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권태영 ▲ 의료보건대학 행정지원실장 양형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장 김규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구명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강태 ▲ 공과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기홍 ▲ 예술·체육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정은영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서주태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윤호철 ▲ 중앙도서관 정보처리팀 과장 진병철■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 4급 전보 ▲ 청주시 청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연주흠 ▲ 제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상규 ◇ 5급 승진 ▲ 충북선관위 조사담당관 박종선 ▲ 충북선관위 지도과 김성배 ▲ 단양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종만 ▲ 옥천군선관위 사무과장 조승호 ▲ 괴산군선관위 사무과장 장성진■kbc 광주방송 ◇ 임원 선임 ▲ 편성제작국장 겸 평생교육연수원장 조현용 ▲ 경영본부장 겸 신사옥실무추진단장 이기표 ▲ kbc플러스 이사 박찬미 ◇ 전보 ▲ 서울방송본부 특임국장 이준석 ▲ 편성제작국 콘텐츠제작부장 임채영 ▲ 편성제작국 편성제작부장 박한균 ▲ 뉴미디어제작부장 김효성(승진) ◇ 승진 ▲ 국장 임광현 ▲ 부국장 임형주 ▲ 부장 이상원 ▲ 부장 김효성 ▲ 차장 정지용 ▲ 차장 박창빈 ▲ 차장대우 이계혁 ▲ 차장대우 강선일■ 서울연구원 ▲ 도시사회연구실장 백선혜 ▲ 시민경제연구실장 김범식 ▲ 도시경영연구실장 정희윤 ▲ 교통시스템연구실장 김원호 ▲ 안전환경연구실장 송인주 ▲ 도시공간연구실장 양재섭 ▲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 변미리■항공우주산업 ◇ 부사장 승진 ▲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 전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장 김임수 ◇ 상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보좌역 양철환 ▲ 해외사업본부 수출사업관리실장 이봉근 ◇ 상무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고정익개발사업관리실장 박만길 ▲ 고정익개발본부 비행체설계실장 이일우 ▲ 생산본부 기체생산2실장 이진재 ▲ 국내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노동우■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부원장 이화진 ▲ 기획조정본부장 조용기 ▲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이창훈 ▲ 교육과정·교과서본부장 이미경 ▲ 교수학습본부장 오상철 ▲ 글로벌교육본부장 조지민 ▲ 임용시험센터장 박소영 ▲ 정보화센터장 김형준 ▲ 연구운영실장 김혜숙 ▲ 연구기획실장 시기자 ▲ 경영기획실장 엄성호 ▲ 교육과정연구실장 정영근 ▲ 교과교육연구실장 권점례 ▲ 교과서검정연구실장 박진용 ▲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김수진 ▲ 평가개선연구실장 노은희 ▲ 교수학습연구실장 김태은 ▲ 선행교육예방연구실장 홍선주 ▲ 글로벌교육연구실장 이미숙 ▲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구자옥 ▲ 졸업학력인정시험사업단장 조윤동 ▲ 수능출제연구실 사회탐구팀장 권영락 ▲ 수능출제연구실 수학팀장 김재홍 ▲ 수능출제연구실 직업탐구팀장 함승연 ▲ 수능운영부장 박창희 ▲교육과정지원부장 박기준 ▲ 교육평가지원부장 권혁준 ▲ 글로벌교육지원부장 황철현 ▲ 임용시험운영부장 손목영 ▲ 구매계약부장 정수백 ▲ 자료기록물관리부장 안남신■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한종우 ▲ 제천소방서장 이상민 ▲ 옥천소방서장 류광희 ◇ 지방소방정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김상현 ▲ 보은소방서장 남궁석 ▲ 괴산소방서장 염병선 ◇ 지방소방령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김태진 ▲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이시현 ▲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김재수 ▲ 진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한동찬 ◇ 지방소방령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강택호 ▲ 〃 대응예방과 장창훈 ▲ 〃 대응예방과 원재현 ▲ 〃 구조구급과 이종재 ▲ 〃 구조구급과 김정희 ▲ 〃 소방종합상황실 이종필 ▲ 〃 소방종합상황실 이재걸 ▲ 충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양찬모 ▲ 〃 예방안전과장 박성규 ▲ 옥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병부 ▲ 〃 예방안전과장 최명수 ▲ 증평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남종현■교통안전공단 ◇ 전보 ▲도로교통안전본부장 서종석▲경영지원실장 박상언▲서울지역본부장 오인택▲경인지역본부장 정병현▲중부지역본부장 조윤구▲부산경남지역본부장 황병훈▲비서실장 김상국▲감사처장 곽 일▲홍보실장 김임기▲기획관리처장 박민호▲인재개발처장 김용태▲도로교통안전처장 김종현▲교통복지처장 김영순▲자동차정보처장 양정훈▲항공시험처장 최양규▲미래교통전략처장 강동수▲교통안전연구처장 박선영▲친환경평가실장 박용성▲전기전자장치평가실장 신재승▲자율주행평가실 자율주행연구팀장 홍윤석▲서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용헌▲서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최기호▲경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두호▲경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천현종▲중부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백정기▲중부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영만▲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장재필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강신성▲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신명식▲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창헌▲강원지사장 김지우▲경기북부지사장 이용길▲인천지사장 이익훈▲충북지사장 허필입▲경남지사장 박웅원▲전북지사장 백안선▲제주지사장 오종배▲교통안전교육센터장 오순석▲강원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선민▲경기북부지사 안전관리처장 정영복▲인천지사 안전관리처장 서승환▲충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송성국▲경남지사 안전관리처장 고상철▲울산지사 안전관리처장 조경수▲전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조남준▲제주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종우▲성산검사소장 이판석▲해운대검사소장 김승일 (이상 1월 4일자)■한국금융투자협회 ◇ 임원 전보 ▲ 회원서비스부문 전무 김철배 ▲ 경영기획본부장 전상훈 ▲ 금융투자교육원장 김경배 ◇ 본부장 직무대리 보임 ▲ WM서비스본부장 직무대리(WM지원부장 겸직) 성인모 ▲ 집합투자서비스 본부장 직무대리(자산운용지원부장 겸직) 신동준 ◇ 부서장 보임 ▲ 투자자교육사무국장 곽병찬 ◇ 부서장 전보 ▲ 연금지원부장 최병철 ▲ 약관·광고심사 부장 박동필 ▲ 소비자보호 부장 조진우 (이상 2016년 1월 4일자)■손해보험협회 ◇ 승진 ▲ 보장사업부장 및 구상금분쟁심의사무국장 김지훈 ▲ 보험업무부 시장총괄팀장 황선홍 ◇ 전보 ▲ 중앙지역본부장 박준규 ▲ 경영지원부장 고봉중 ▲ 홍보부장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황경호 ▲ 기획조정실장 이정재 ◇ 의과대학 ▲ 학장 최태윤 ◇ 서울병원 ▲ 원장 서유성 ▲ 부원장 변동원 ◇ 부천병원 ▲ 원장 이문성 ▲ 진료부원장 신응진 ▲ 대외협력부원장 임수재 ◇ 천안병원 ▲ 원장 이문수 ▲ 부원장 박상흠 ◇ 구미병원 ▲ 원장 박래경 ▲ 부원장 이태일 방태진
  • 종합건강검진 한 번 할 때 최대 11년치 방사선 노출

    종합건강검진 한 번 할 때 최대 11년치 방사선 노출

    컴퓨터단층촬영(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 건강검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통해 우리 국민의 연평균 방사선 노출량의 최대 11배까지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무영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과장 연구팀은 전국 건강검진 기관 296곳의 검진 항목별 방사선 노출량을 조사한 결과 각 기관의 기본 검진 항목만으로도 평균 2.49m㏜(밀리시버트)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원자력안전법 시행령에서 일반인에게 허용하는 연간 인공방사선 노출량 1m㏜를 넘는 수치다. 조사 결과 CT 등 선택 검진 항목을 더하면 방사선 노출량은 평균 14.82m㏜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은 자연에서 연간 2.4m㏜ 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된다. 우리 국민의 연평균 방사선 노출량은 3.6m㏜다. 개인종합검진을 받으면 연간 방사선 노출량의 4배까지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노출량이 30m㏜ 이상인 검진 기관은 31곳(10.5%)이었고, 최대 노출량이 40.1m㏜인 곳도 있었다. 이는 연간 방사선 노출량의 11배에 이르는 수치다. 검진 기관별 방사선 노출량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대학병원 소속 검진센터의 방사선 노출량 평균이 21.63m㏜로 가장 높았고 검진 전문 기관(19.75m㏜), 종합병원(100병상 이상) 소속 기관(16.61m㏜), 병원(30∼99병상) 소속 기관(7.84m㏜) 등의 순이었다. 대학병원과 검진 전문 기관의 CT, PET 검사 항목이 많아 전체 방사선 노출량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방사선 노출량이 가장 많은 검사는 CT로, 총방사선량의 72%를 차지했다. 그다음이 조영술(16%), PET(9%), 엑스레이(3%) 등의 순이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 국가연구위원회의 한 보고서에서는 100m㏜의 방사선에 1회 노출된 사람 100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렇지만 100m㏜ 미만의 저선량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학계 내부에서도 논란이 분분하다. 연구팀은 “인터넷 홈페이지로 검사 항목을 조사했기 때문에 실제 검사 항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앞으로 방사선 노출에 대한 고려를 포함해 근거에 기반한 검진 프로그램 확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종교인도 특혜 없이 근로소득 과세해야”

    종교·시민사회 단체를 주축으로 한 ‘종교인 근로소득 과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종세본·공동대표 박광서·김선택)가 출범, 종교인의 면세 혜택 폐지 운동에 돌입했다. 종세본은 지난 16일 출범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인 소득을 근로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원천징수 의무도 강제하지 않은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어긋난다”며 “국민개세주의에 의한 조세형평과 재정투명성 확립을 위해서는 종교인의 소득을 즉각 근로소득세로 과세해야 한다”고 밝혔다. 종세본은 이어 “종교인들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는 법을 2년 유예 기간까지 둬 입법한 국회는 사실상 조세 정의를 내팽개쳤다”면서 “소수 종교인들의 반발에 밀려 조세 정의를 외면한 19대 국회와 일부 특권적 종교계를 심판하는 것이 한국 사회 발전과 선진화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세본은 이와 관련해 19대 국회의 종교인 과세입법이 ‘조세법률주의’와 ‘조세공평주의’를 위배했는지를 따지는 위헌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종교인 과세를 명문화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세법상 기타소득 항목에 종교인 소득을 추가한 것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종교인 개인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해 구간에 따라 6∼38%의 세율로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골자다. 종세본은 전 국민적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종교인 근로소득 과세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도 벌여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종교인 소득 근로소득세 과세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종세본에는 한국교회정화운동협의회와 한국종교개혁시민연대, 정의평화민주가톨릭행동, 원불교인권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민권연대, 인권연대, 조세정의를위한불교연대, 대한불교청년회, 바른불교재가모임, 불교환경연대, 참여불교재가연대,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한국납세자연맹, 한국청년연대, 한국청년연합(KYC), 함께하는시민행동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中 외교부 차관보에 첫 조선족

    中 외교부 차관보에 첫 조선족

    중국 외교부에서 한반도를 포함해 아시아 업무를 담당하는 부장조리(차관보) 자리에 조선족 출신이 처음으로 임명됐다. 15일 중국 관영 온라인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외교부 아주사(아주국) 사장(국장)이었던 공현우(孔鉉佑·쿵쉬안유·56)가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해상위험관리 토론회에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자격으로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펑파이는 “지난 9월 류젠차오(劉建超) 전 부장조리가 국가예방부패국 부국장(차관)으로 승진 이동한 뒤 이 자리를 정쩌광(鄭澤光) 부장조리가 맡았는데, 정 부장조리가 외교부 부부장(차관)으로 올라서며 공 사장이 승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 신임 부장조리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출신으로 주일 공사와 베트남 대사를 지낸 정통 아시아통이다. 조선족 출신인 만큼 남북문제에도 밝으나 왕이(王毅) 외교부장 못지않은 일본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한반도 문제뿐만 아니라 대일본 관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1985년 오사카 총영사관에 최말단 직원인 영사 수행원으로 부임한 이후 1995년 주일 대사관의 1등서기관, 2006년 공사를 지냈다. 이후 주베트남 대사를 역임한 뒤 아주사 사장이 됐다. 조선족이라는 출신의 한계 때문에 줄곧 승진이 늦었지만 이번에 승진과 동시에 핵심 보직을 맡게 됐다. 한국과 북한에서는 근무하지 않았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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