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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싸움 중 가스폭발 … 누가 라이터 켰나

    부부 싸움 도중 방 안에 부탄가스를 유출했다가 이어진 폭발 사고로 아내를 숨지게 한 남편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누가 라이터를 켰는지 1심과 엇갈린 판단이 영향을 끼쳤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 김상준)는 가스유출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모(50)씨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경기 의정부의 반지하 주택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가 일어났다. 아내의 불륜을 의심한 김씨가 자신의 추궁에 아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일회용 부탄가스 용기 12개를 안방으로 가져와 손도끼로 내리찍었다. 김씨가 잠시 거실로 나온 뒤 라이터 불로 인한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 부부 모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내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김씨는 재판에서 가스 유출 책임은 시인하면서도 “아내가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켰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사망한 아내에게 화재의 책임을 돌리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김씨가 사건 당시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과 소방관에게 자신이 라이터를 켜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는데, 그가 특별히 거짓 진술을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항소심 판단은 달랐다. 항소심 재판부는 “갑작스러운 가스 폭발로 심한 화상을 입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경찰관이 화재 원인을 추궁하자 엉겁결에 자신이 라이터를 켰다고 진술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망한 아내의 부상 정도가 심한 점을 볼 때 아내가 라이터를 켰다는 의심도 든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美 가정집 가스폭발 순간 포착 ‘충격’

    美 가정집 가스폭발 순간 포착 ‘충격’

    미국의 한 주택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경 뉴저지 스타포드 타운십에 있는 한 주택이 가스 누출로 폭발하면서 건물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근처 주택 5채가 파손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 순간은 가스로 추정되는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스타포드 타운십 경찰의 순찰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정차해 있는 순찰차 앞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건물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쳐 오른다. 이어 잔해들이 여기저기 흩날려 사방에 떨어지며 순식간에 사고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의용소방대원 최고 책임자 잭 존슨(Jack Johnson)씨는 “순식간에 건물이 폭발했다”며 “파편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쏟아졌다. 마치 지옥에 와있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 본 네스(Von Ness)씨는 당시 인근에서 운전하고 있던 중 사고를 접하게 됐다. 그는 “큰 폭발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마치 전쟁터 같았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인근 300여 가구의 주민들은 전력과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사진·영상=TheSandPaperLB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가스 누출시킨 것 같다”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가스 누출시킨 것 같다”

    양주 가스폭발 마트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가스 누출시킨 것 같다” 1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마트 안에 사람들이 다수 있어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마트 내 시민들을 구조 중이다. 경찰은 누군가 가스를 누출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 붙여”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 붙여”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 붙여” 1일 오후 5시 2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 마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숨진 50대 여성이 당시 건물주와 분쟁으로 인화물질을 부리고 언쟁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사고로 2명이 부상,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6대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는 한편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가스가 폭발하면서 마트 건물에 불이 번져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당시 사무실 내에서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의 부인이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며 사무실 문을 잠그고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불길이 치솟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인화물질 들고 언쟁하다 발생”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인화물질 들고 언쟁하다 발생”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속보] 양주 가스폭발 마트 화염 휩싸여 “인화물질 들고 언쟁하다 발생” 1일 오후 5시 2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 마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숨진 50대 여성이 당시 건물주와 분쟁으로 인화물질을 부리고 언쟁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사고로 2명이 부상,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6대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는 한편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가스가 폭발하면서 마트 건물에 불이 번져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당시 사무실 내에서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의 부인이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며 사무실 문을 잠그고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불길이 치솟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화제] 양양 주택서 화재, 조여정 클라라 언급 화제

    [온라인화제] 양양 주택서 화재, 조여정 클라라 언급 화제

    28일 온라인상에서 양양 주택서 화재, 조여정 클라라 소식이 화제다. 이외에도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홍종현 유라, 문재인 당대표 출마 소식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양양 주택서 화재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사망했다. 29일 오후 9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인인근의 박모(39)씨의 집에서 불이나 13살, 6살 아들과 9살 난 딸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불이 났을 당시 아버지는 집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가스폭발로 추정된다. 이날 불은 2층 주택에서 시작됐으며 불길이 번지며 전소됐다. ▼ 홍종현 유라 유라 홍종현 커플이 MBC 방송연예대상서 돌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나오는 가수 유라와 배우 홍종현은 포토월 앞에서 예정에 없던 화끈한 키스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홍종현 유라는 남궁민 홍진영, 송재림 김소은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월에 선 후 갑자기 서로를 바라보더니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패러디한 키스로 주변의 감탄을 끌어냈다. ▼ 조여정 클라라 ’워킹걸’의 배우 조여정이 클라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워킹걸’ 기자간담회에서 조여정은 “클라라와 기싸움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기싸움은 전혀 없었다. 기싸움은 아니고 선순환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조여정은 “캐릭터 자체가 아예 달랐다. 나는 무채색이었고 클라라는 음식섭취를 거의 못할 정도로 현장에서 헐벗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온라인화제] 양양 주택서 화재 “6-9-12살 아이 모두”..조여정 클라라 ‘19금 발언 어땠길래?’

    [온라인화제] 양양 주택서 화재 “6-9-12살 아이 모두”..조여정 클라라 ‘19금 발언 어땠길래?’

    문양양 주택서 화재, 조여정 클라라 28일 온라인상에서 양양 주택서 화재, 조여정 클라라 소식이 화제다. 이외에도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홍종현 유라, 문재인 당대표 출마 선언 소식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양양 주택서 화재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사망했다. 29일 오후 9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인인근의 박모(39)씨의 집에서 불이나 13살, 6살 아들과 9살 난 딸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불이 났을 당시 아버지는 집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가스폭발로 추정된다. 이날 불은 2층 주택에서 시작됐으며 불길이 번지며 전소됐다. ▼ 홍종현 유라 유라 홍종현 커플이 MBC 방송연예대상서 돌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나오는 가수 유라와 배우 홍종현은 포토월 앞에서 예정에 없던 화끈한 키스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홍종현 유라는 남궁민 홍진영, 송재림 김소은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월에 선 후 갑자기 서로를 바라보더니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패러디한 키스로 주변의 감탄을 끌어냈다. ▼ 조여정 클라라 ’워킹걸’의 배우 조여정이 클라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워킹걸’ 기자간담회에서 조여정은 “클라라와 기싸움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기싸움은 전혀 없었다. 기싸움은 아니고 선순환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조여정은 “캐릭터 자체가 아예 달랐다. 나는 무채색이었고 클라라는 음식섭취를 거의 못할 정도로 현장에서 헐벗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 직원이 수술 도중 케이크를 놓고 파티를 벌이고, 수술실에서 셀카를 찍는 등의 모습을 SNS에 공개해 비난이 들끓고 있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의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한편 보건복지부와 의사단체에서는 해당 성형외과에 대한 진상조사에 들어갔다.임을기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보건소를 통해 의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고발이나 면허·자격정지 처분 등의 조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 문재인 당대표 출마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당을 살리는데 실패하면 문재인은 끝이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오전 11시 국회에서 가진 당 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의원은 29일 “총선 승리를 위해 대표가 되면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친노’가 정치계파로 존재한다면 해체할 사람은 저뿐이고, 친노-비노 논란을 끝낼 수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다”며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고 김대중 대통령·김근태 의장·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다”고 했다. 29일 현재 양양 주택서 화재, 문재인 당대표 출마, 홍종현 유라, 조여정 클라라,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양 주택서 화재, 조여정 클라라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스앱’으로 화재·도난 막고 돈도 아끼자

    아무데서나 집안 가스를 차단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종일 가스 점검만 할 순 없고, 깜박 잊고 차단하지 않고 나올 시엔 집에 들어갈 때까지 불안에 떨어야 한다. 혹시 가스가 새지 않을지 외출해 있는 내내 마음이 불안하다. 그런데, 이러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단장 이병철, www.cgsmartgrid.or.kr)’의 ‘가스앱’이 바로 그 주인공. 가스앱은 스마트 계량기와 연동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사물인터넷에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이 더해진 혁신적인 기술이다. 현재 테스트 버전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해당 앱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정식 버전이 오는 11월 중순 경 출시될 예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특히 외출 시에는 차단하는 게 안전하다. 가스앱은 이를 실현시켜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험 경보 기능도 있어 정식 버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다. 해당 앱의 테스트 버전은 가스 켬, 끔 기능과 사용량 점검의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는 반면, 정식버전은 도시가스 스마트 계량기와 연동된 모든 기능이 다 제공될 예정이다.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이 가정에 무료로 설치해주는 ‘도시가스 스마트계량기’는 가스 사용량만 검침해주는 일반 도시가스 계량기와 달리 도시가스의 안전, 보안, 원격검침, 온압보정 등의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이로써 가스폭발, 화재, 무단침입, 절도 등 가정 내에서 발생되는 보안 위험 경보를 휴대폰 및 아파트 관리실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시가스 사용량 원격 검침 기능으로 관련 인건비 절약, 가스 검침을 빙자한 범죄 예방, 공급업체의 부당징수 방지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마트계량기를 가정에 설치한 이들은 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정의 도시가스 상황 경보를 받을 수 있고 가스 차단을 할 수 있다. 또 침입자 방지 등의 원격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계량기는 ▲가스 누설 경보 ▲가스 기기/배관 파손 경보 ▲고열/화재 경보 ▲냉해 주의경보(난방 불가시 동파 위험) ▲가스고압 경보(가스고압으로 인한 누설, 파손 위험) ▲가스저압 경보(가스공급 중단 우려) ▲외출시 가스 사용여부 확인 ▲거주자 신변이상 확인 등의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외에 ▲가스누설시 자동 밸브차단 연동기능 ▲무단 출입 경보기능 ▲침입자 감지(적외선 감지) 기능 ▲지정 수신인 음성 통지기능 ▲기타 유비쿼터스 기능 등은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가스앱 테스트 버전 이용자인 한 시민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집의 도시 가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고, 더 많은 안전 기능이 있는 정식 버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때와 장소 구분 없이 우리집 도시가스 상태 ‘어플’로 확인하자!

    때와 장소 구분 없이 우리집 도시가스 상태 ‘어플’로 확인하자!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단장 이병철)’이 선보인 ‘스마트 계량기’와 연동되는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앱’의 가동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 계량기를 가정에 설치한 이용자들은 이제 해당 앱을 통해 어디서나 우리집 도시가스의 상황 경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스마트 계량기와 연동되는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어플은 가스의 작동 상황(켬/끔) 및 사용요금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모니터링’ 및 위험 상황에 대한 안전 경보가 가능한 ‘스마트로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이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있는 ‘도시가스 스마트 계량기’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안전/보안/편익의 구현에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계량기는 가스사용량만을 검침하는 일반 계량기와 달리 도시가스의 안전, 보안, 원격검침, 온압보정 등의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정 내에서 발생되는 안전 및 보안 위배 상황을 고객 휴대폰 및 아파트 관리실에 통보해 가스폭발, 화재, 무단침입, 절도 등의 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도시가스 사용량을 원격 검침함으로써 가스요금에 포함된 인건비를 절감하고 가스 검침을 빙자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도시가스 사용량의 온도와 압력 차이를 보정, 공급업체의 부당징수도 방지한다. 기본 안전 기능으로는 ▲가스 누설 경보 ▲가스 기기/배관 파손 경보 ▲고열/화재 경보 ▲냉해 주의경보(난방 불가시 동파 위험) ▲가스고압 경보(가스고압으로 인한 누설, 파손 위험) ▲가스저압 경보(가스공급 중단 우려) ▲외출시 가스 사용여부 확인 ▲거주자 신변이상 확인이 제공된다. 추가 안전 기능으로는 ▲가스누설시 자동 밸브차단 연동기능 ▲무단 출입 경보기능 ▲침입자 감지(적외선 감지) 기능 ▲지정 수신인 음성 통지기능 ▲기타 유비쿼터스 기능 등으로 서비스 선택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 관계자는 “도시가스 스마트계량기는 가정의 가스 안전 뿐 아니라 도난 방지 등 광범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상을 넘어 오히려 금전적인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gsmartgrid.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경보, 원격검침, 온압보정 기능 제공하는 스마트한 가스 계량기가 있다?

    안전 경보, 원격검침, 온압보정 기능 제공하는 스마트한 가스 계량기가 있다?

    소홀히 지나칠 수 있는 가스 계량기 검침량. 그러나, 계량기가 노화되거나 또는 조작이 가해져 입주민이 검침료를 더 많이 내거나 더 적게 내는 일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국내 도시가스 산업의 계량오차에 의한 요금문제, 원격검침, 계량기 및 온압보정기 설치 등 공급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는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은 지난해 10월 결성된 공익사업 단체다. 해당 단체는 도시가스 계량기 관련 장치의 제조, 보급 회사인 (주)씨에스지테크, (주)한국에센에스, (주)타이컴, (주)큐브스, ㈜타이드, 엔깁스가 컨소시움 형태로 모여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기존 도시가스 계량기는 수동으로 가스 사용량만을 검침할 수 있게 돼있다.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은 기존 계량기와 달리 안전과 보안, 원격검침, 온압보정의 3대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다목적/다기능의 도시가스 계량기 ‘스마트 계량기’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할인되는 가스요금을 소비자와 공유하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도시가스 스마트 계량기가 제공하는 기본 안전 기능은 ▲가스 누설 경보 ▲가스 기기/배관 파손 경보 ▲고열/화재 경보 ▲냉해 주의경보(난방 불가시 동파 위험) ▲가스고압 경보(가스고압으로 인한 누설, 파손 위험) ▲가스저압 경보(가스공급 중단 우려) ▲외출시 가스 사용여부 확인 ▲거주자 신변이상 확인 등이다. 추가 안전 기능으로는 ▲가스누설시 자동 밸브차단 연동기능 ▲무단 출입 경보기능 ▲침입자 감지(적외선 감지) 기능 ▲지정 수신인 음성 통지기능 ▲기타 유비쿼터스 기능 등이 있는데, 소비자 선택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별도 상담이 필요하다. 아울러 도시가스 사용량을 원격 검침함으로써 고객의 자가 검침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검침누락 또는 인정고지 부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며 가스검침을 빙자한 범죄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도시가스 사용량의 온도와 압력 차이를 보정함으로써 공급업체의 계량오차에 의한 요금문제 방지도 가능하며, 이를 재원으로 다양한 안전/안보 관련 서비스를 고객에게 되돌려 줄 수 있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의 이병철 단장은 “우리는 늘 가스누설로 인한 화재나 가스폭발, 저온으로 인한 냉해 피해, 무단침입 범죄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있다”며, “위험 상황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투명한 가스요금 정산을 위해서는 가스공급체계를 선진화할 필요가 있다. 이번 스마트계량기 무상 설치로 많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계량기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가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gsmartgrid.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백 아파트서 배관점검 중 가스폭발 ‘펑!’… 직원 2명 부상

    태백 아파트서 배관점검 중 가스폭발 ‘펑!’… 직원 2명 부상

    21일 오전 11시30분쯤 강원 태백시 황지동의 한 아파트 내 LP가스 저장소에서 배관 점검 중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저장소 건물 일부에 불이 나 배관 점검 중이던 직원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불은 119 소방대원 등에 의해 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의 배관을 점검하던 중 ‘펑∼’하고 폭발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훈훈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훈훈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스튜디오에 앉은 송혜정씨를 향해 미르는 “화상으로 인한 흉터 뒤에 가려진 얼굴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본인도 알고 계시죠?”라고 물었고, 송혜정씨는 “어머니가 최면을 걸어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하며 웃어보였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감동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감동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가스폭발로 녹아내린 얼굴에..’180도 반전 기적’

    렛미인 괴물엄마, 가스폭발로 녹아내린 얼굴에..’180도 반전 기적’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렛미인’ 출연진들은 ‘괴물엄마’ 송 씨의 변화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신 탈모 증세를 가진 ‘털 없는 엄마’ 김현수는 탈모 치료를 시작했다. 한달 여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김 씨의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체중 감량에 성공해 아름다운 미모를 되찾았다. 이전의 그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렛미인 괴물엄마, 힘내세요”,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예뻐졌다. 기적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괴물엄마)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 러브스토리 감동…“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훈훈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 러브스토리 감동…“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훈훈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용기 얻으시길”, “렛미인 괴물엄마, 훈훈한 가족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용기 얻으시길”, “렛미인 괴물엄마, 훈훈한 가족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의 변신,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되찾다…사연 들어보니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의 변신,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되찾다…사연 들어보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괴물엄마’의 변신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7일’메이크 오버쇼 렛미인 4-두얼굴의 엄마’ 편에는 ‘괴물엄마’ 송혜정씨가 출연했다. 송혜정은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 내린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정은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어릴 적부터 ‘프레디(영화 나이트메어 주인공)’라는 별명과 “못생겼다” “괴물 같다”는 놀림을 받았지만, 항상 ‘희망을 잃지 않겠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앞서 송혜정은 렛미인 닥터스 회의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아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은 “혜정씨의 흉터가 매우 심각해 다른 닥터스들이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1%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술을 자청했다”면서 “수술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들었지만, 병원의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송혜정의 수술은 아침 9시에 시작해 밤 12시가 넘어서 끝날 정도로 대수술이었다고. 특히 코는 2차례에 걸쳐 수술이 진행됐으며, 얼굴은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통해 피부를 이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내 99일 만에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송혜정은 “예뻐지지 않아도 괜찮다. 아들 앞에서 당당한 엄마, 평범한 주부로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혜정씨의 아들이 혜정씨와 오명준 원장에게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전해 렛미인 MC 황신혜도 눈물을 흘렸다. 수술을 담당한 오명준 원장은 “혜정씨의 현재까지 수술경과가 아주 좋고,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남은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송혜정 ‘괴물엄마’의 변신,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되찾다…사연 들어보니

    ‘렛미인’ 송혜정 ‘괴물엄마’의 변신,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되찾다…사연 들어보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괴물엄마’의 변신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7일’메이크 오버쇼 렛미인 4-두얼굴의 엄마’ 편에는 ‘괴물엄마’ 송혜정씨가 출연했다. 송혜정은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 내린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정은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어릴 적부터 ‘프레디(영화 나이트메어 주인공)’라는 별명과 “못생겼다” “괴물 같다”는 놀림을 받았지만, 항상 ‘희망을 잃지 않겠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앞서 송혜정은 렛미인 닥터스 회의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아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은 “혜정씨의 흉터가 매우 심각해 다른 닥터스들이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1%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술을 자청했다”면서 “수술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들었지만, 병원의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송혜정의 수술은 아침 9시에 시작해 밤 12시가 넘어서 끝날 정도로 대수술이었다고. 특히 코는 2차례에 걸쳐 수술이 진행됐으며, 얼굴은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통해 피부를 이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내 99일 만에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송혜정은 “예뻐지지 않아도 괜찮다. 아들 앞에서 당당한 엄마, 평범한 주부로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혜정씨의 아들이 혜정씨와 오명준 원장에게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전해 렛미인 MC 황신혜도 눈물을 흘렸다. 수술을 담당한 오명준 원장은 “혜정씨의 현재까지 수술경과가 아주 좋고,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남은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잔잔한 감동…“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잔잔한 감동…“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그녀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튜디오에 앉은 송혜정씨를 향해 미르는 “화상으로 인한 흉터 뒤에 가려진 얼굴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본인도 알고 계시죠?”라고 물었고, 송혜정씨는 “어머니가 최면을 걸어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하며 웃어보였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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