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수 비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콜롬비아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영어캠프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해안도로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공기업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68
  • 비 측, “20억 횡령? 연예인 흠집내기일뿐” 강력대응

    비 측, “20억 횡령? 연예인 흠집내기일뿐” 강력대응

    가수 겸 배우 비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이하 제이튠) 측이 최근 기사화된 소송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D사 대표 이모씨는 지난 6일 패션 디자인업체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주주 7명과 함께 비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이에 제이튠 측은 15일 “설립 당시 투자금은 주주들에 의해 실질적으로 은행계좌에 입금됐다.”며 “이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물증을 검찰조사과정에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와 실제로 3년간 의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비는 당시 받은 모델료로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주식을 구입, 주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모델로 활동했다.”고 강조했다. 비는 경영에 전혀 참여한 적이 없고, 다만 모델과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했을 뿐이며 이러한 사실은 공시와 기사 등을 통해 모두 공개됐다는 것이 제이튠 측의 주장이다. 더불어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투자를 유인한 후 투자금을 빼돌리고 단기간에 회사를 폐업하는 금융사기 및 횡령 배임사건’이라고 말한 이씨의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내용으로 유명 연예인을 흠집 내려는 악의적인 행위”라며 “검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해 하루 속히 진위를 밝힐 것이며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피고들이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설립 과정에서 주식 납입금 25억 원을 가장 납입하고 상업등기부에 등재했다”며 “비에 대한 모델료 명목으로 20억원을 횡령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최근 기업들이 예능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PPL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인기 드라마에 협찬됐던 PPL 제품들은 대부분 눈요기로만 비춰줬다. 이에 비해 리얼 버라이어티와 예능 프로그램의 PPL제품들은 스타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일반 아이템으로 주로 보여주고 있는 것.매주 ‘KBS 해피투게더’에 천연 목욕제품을 협찬하는 로얄네이쳐 한 관계자는 “얼마 전 방송에서 문근영이 레몬 비누와 샴푸를 받아 가며 좋아하는 모습이 방영되자 방송을 보고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고 매출도 확실히 늘었다.”고 말했다.실제로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계곡 트래킹 시 착용한 노스페이스 하이브리드 점퍼는 부산의 한 매장에서는 줄을 서서 살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청춘불패’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번갈아 가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부츠를 신고 나오자 품절 사태까지 일어났다. 또한 카라의 구하라가 착용한 MCM의 비세토스 빈티지라인 백과 트렁크가 방송을 통해 보여지자 고가의 명품 브랜드임에도 큰 판매 효과를 봤다. . ‘패밀리가 떴다’의 경우 가수 이효리가 신고 나와 매장에서 품절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던 뉴발란스의 운동화는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 ‘남자의 자격’ 등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노출됐다. 그 덕에 러닝화라는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화, 라이프 스타일화라는 이미지를 얻어 올해 승승장구 했다. 또한 가수 비가 박예진과 이효리에게 선물한 잠옷은 방송 다음날부터 문의전화가 폭주해 전량 매진되기도 했다.패션내의 전문업체 한 관계자는 “‘패밀리가 떴다’에 진행한 뒤 매출이 1.5배 이상 늘어난 4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로얄네이쳐 마케팅 안욱 상무는 “스타와 제품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 하지만 좋은 제품이 스타PPL을 통해 자칫 제품보다는 스타의 인지도에 따라 급변하는 제품들로 전락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TV] ‘강심장’이 약심장 된다면?

    [테이크아웃 TV] ‘강심장’이 약심장 된다면?

    화요일 밤의 예능 라이벌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간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전작 ‘상승플러스’가 이루지 못했던 ‘강심장’의 벽을 ‘승승장구’가 드디어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넘어섰으니, 이제 양 프로그램간 밀고 밀리는 승부는 한층더 팽팽해졌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승승장구’가 방송이후 처음으로 ‘강심장’을 시청률 경쟁에서 앞선 것이, 마치 ‘승승장구’가 착한 토크쇼이고 ‘강심장’은 나쁜 토크쇼였기 때문이라는 다소 이분법적인 논리로 접근하는 시각이 적지않다. 이는 ‘강심장’이 출연자들의 폭로성 짙은 발언을 내걸어 그동안 시청률을 끌어올렸다는 부정적인 견해와도 맞물리는 부분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기본 포맷과 특성 등을 냉정히 따져볼 때 이번 ‘승승장구’의 ‘강심장’ 역전 사건(?)은 양 토크쇼가 표방해온 두 가지 색깔에 각각 시청자들이 원하는 색깔을 찾아 채널을 돌린 결과로 보는 게 타당하다. 특히 토크쇼 특성상 게스트가 누구이고, 그가 어떤 발언을 했냐에 따라 시청률 추이가 좌우되는 만큼 프로그램 자체의 ‘선악문제’가 아닌 출연 게스트들의 인기높낮이와 발언수위에 대한 평가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최근 방송에서 ‘강심장’을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유인나의 ‘전 소속사 이사의 성추행’ 발언이다. 유인나는 “17살 때 처음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당시 유명 가수가 그 회사 이사로 있었고, 그 분이 어느 날 집에 데려다 주다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뽀뽀를 하려 했다.”며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놨다. 방송이후 시청자들은 “문제의 남자가 누구냐. 정체를 밝혀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에서부터 “이같은 내용을 방송에 내보낸 의도가 뭐냐. 편집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제작진에 화살을 돌리기도 하는 등 상당수 의견이 ‘강심장’의 폭로지향성을 문제삼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상황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대목은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만이 갖고 있는 색깔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애초 이 토크쇼는 게스트들이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속 사정을 프로그램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끄집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모토로 잡았다. 그러다 보니 프로그램명도 ’강심장’이다. (물론 ‘강호동’을 메인MC로 내세운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기는 하다.) 또 집단토크여서 수많은 게스트들 사이에서 주목받기 위해 일부러 강한 얘기를 꺼낼 수도 있다는 현실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게스트만 놓고 볼 때 ‘1대 다(多)’의 구도는 절대적인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중적인 잣대가 관여해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지금껏 ‘승승장구’에 출연한 게스트들을 보면 대부분이 최절정의 인기를 구가중인 스타들이 많았다. 이번만 하더라도 가수 비가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그렇지, 비슷한 내용을 ‘강심장’에서 발언했다고 하면 이 역시 ‘폭로’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가정해볼 수 있다. ’강심장’이든 ‘승승장구’는 그들이 추구하는 프로그램만의 색깔은 분명 있다. 만약 ‘강심장’에서 강한 얘기보다는 잔잔한 얘기만 넘쳐난다면 왠지 강심장이라는 느낌이 덜할 것이고, ‘승승장구’가 갑작스레 많은 출연진을 불러모아 지극히 산만한 구도로 포맷을 바꿔간다면 그 역시 ‘승승장구’ 답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그동안 ‘강심장’을 둘러싸고 허위 사연설, 폭로 및 선정 중심적인 평가가 나온 것이 현실은 될 수 있어도 출연진들의 개별 토크가 마치 전체 프로그램의 착하고 나쁜 성격을 규정하는 잣대로 사용돼서는 안된다는 느낌이 든다. 사진=KBS, 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비 20억 횡령혐의 피소

    가수 비 20억 횡령혐의 피소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28)가 20억원대의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비를 포함해 패션디자인업체 J사 주주 8명이 지난 6일 투자자 이모(52)씨로부터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다. 의류사업가 이씨는 고소장에서 “2008년에 돈을 투자했는데 비 등이 가장납입 등을 통해 회사 공금 20억원을 빼돌려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J사는 비가 소속된 연예기획사의 자회사로, 비는 J사의 전속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그러나 J사 측은 “주주들이 가장납입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손준호)는 고소장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사건 배경을 확인 중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걸그룹 대세? 언니 카리스마 보여주겠다”

    “걸그룹 대세? 언니 카리스마 보여주겠다”

    “걸그룹이 대세라고요? 돌고 도는 현상일 뿐이에요. 걸그룹에 밀리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오히려 음악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어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생각해요. 나이를 느끼냐고요? 숙취 해소가 더딘 것을 빼면 노래도 퍼포먼스도 전혀 힘들지 않아요. 하하” ●전자음 벗어나 리얼 악기 사운드 담아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젊은 후배들이 떼지어 몰려나오는 게 유행인 요즘이다. 그러나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넘쳐났다. 2년 만에 4집 앨범 ‘에이치.로직(h.logic)’을 들고 돌아온 이효리(31)가 그렇다. 12일 발매된 그의 새 노래들은 조금 앞서 발표된 비의 노래를 밀어내고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최근 서울 논현동 카페에서 만난 그는 ‘효리만의 논리’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며 눈을 빛냈다. ‘치티 치티 뱅 뱅(뛰뛰빵빵)’이라는 타이틀곡 제목에서는 ‘언니가 돌아왔다, 애들은 비켜!’라고 선언하는 느낌이 진하게 배어나온다. “효리다운 게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누구나 하는 것은 하지 말자는 결론을 내렸죠. 그래서 힙합을 선택했고, 전자음의 홍수에서 벗어나 리얼 악기 사운드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남들 다하는 오토튠(음정 보정 프로그램)도 뺐어요.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을 공들여 만들고, 옛날처럼 멋지게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전통 방식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일종의 책임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 만족하기 전에는 앨범을 내놓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작업 기간이 길어졌다. 1년이나 걸렸다. 멜로디와 악기 구성이 신선하고, 자신의 음색에 맞는 노래를 찾기 위해 데모곡을 무려 1000곡이나 받았다. 추리고 추린 게 14곡이다. 새로움을 찾다 보니 외국 작곡가와 신진 작곡가들의 작품이 많이 남았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힙합을 원없이 풀어놨다. 다양한 힙합을 소화하기 위해 타이거 JK 등이 소속된 정글엔터테인먼트의 도움도 받았다. 또 비지, 더블 케이 등 실력파 래퍼들과 입을 맞췄다. 패션, 메이크업 등도 걸그룹처럼 상큼하고 발랄하기보다 언니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춤도 걸그룹식 안무와는 달리 무대를 자유롭게 즐기는 느낌으로 준비했다. 공동 프로듀싱은 물론 안무와 뮤직비디오 작업, 재킷 디자인 등에 자신의 생각을 깊게 스며들게 하다 보니 3집 ‘잇츠 효리시’보다 더 효리다운 앨범이 됐다고 자신했다. 한때 표절 시비로 홍역을 치른 적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곡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했다. 그런데도 4집 컨셉트가 미국 여가수 레이디 가가를 모방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금발 머리를 했다고 레이디 가가를 따라했다고 하면 정말 할 말이 없어요. 제가 보여줄 10가지가 넘는 머리 스타일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제 기준으로 아니면 괜찮아요.” 이효리다운 ‘쿨’한 답변이다. ●“비욘세처럼 연기도 해보고 싶어”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인지도를 더 넓혔지만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초대 손님 외 MC나 고정 출연은 삼갈 계획이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욕심은 여전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무대 위의 이효리와 예능의 이효리가 의외로 잘 분리되는 편이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요. 다만 (음악을) 적당히 하면 예능의 이효리로 보일 수 있으니까 그렇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되죠. 연기는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해보고 싶어요. 영화 ‘드림걸스’에 출연한 비욘세처럼 가수 이미지에 해가 되지 않는 역할이 있다면 도전하고 싶습니다.”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치기에 연습만 한 특효약이 없다는 이효리는 복귀 무대 준비를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매일 노래를 부르며 산에 올랐다. “댄스 가수로서 나이가 어느 정도 제약이 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댄스 앨범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이 저에게 상당히 중요해요. 50세가 넘어서도 빌보드 1위를 하는 마돈나처럼 오래 가고 싶어요. (엄)정화 언니도 정신적인 지주죠. 저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비, ‘벚꽃 축제에 같이 가고픈 男 가수’ 1위

    비, ‘벚꽃 축제에 같이 가고픈 男 가수’ 1위

    비가 올봄 벚꽃 축제를 함께 가고 싶은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최근 음악포털 벅스가 ‘벚꽃축제에 같이 가고픈 남자가수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53.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월드스타’ 비가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비는 최근 ‘널 붙잡은 노래’로 컴백해 로맨틱한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위는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케이윌이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디지털 싱글 ‘이츠 올라잇(It’s Alright)’을 발표하고 활동 중인 민경훈이 그 뒤를 이었으며, 김종국과 김원준이 각각 4, 5위에 올랐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국, 태국서 응급실행 불구 신곡 뮤비 완성

    서인국, 태국서 응급실행 불구 신곡 뮤비 완성

    가수 서인국이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우여곡절 끝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국은 최근 3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태국 푸켓의 아난타라 리조트에서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서인국은 당시 42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대의 기온 때문에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가 하면 촬영 중 정전이 일어나는 등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투혼을 발휘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 비, 원더걸스, 2PM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장재혁 사단과 영웅본색, 동방불패를 작업한 Film Crew 태국팀이 함께 했다. 서인국은 주인공으로 나서 열연했으며 배우 김민정이 여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애절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총 200여명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영화 못지않은 블록버스트급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인국의 신곡 음원은 오는 4월 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온라인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20억대 소송 휘말려.. “사태 파악 중”

    비, 20억대 소송 휘말려.. “사태 파악 중”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이달 초 20억대의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비와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대표 조동원)의 자회사인 패션 디자인 전문기업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주주 7명은 투자자 이모 씨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소됐다. 이씨는 고소장을 통해 “지난 2008년 패션 사업을 위해 설립된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며 “비 등이 주식 납입금 25억 원을 가장 납입해 상업 등기부에 등재하고 비에 대한 모델료 20억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고소 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화요일 밤의 예능강자 ‘강심장’이 뒤늦게 등장한 신예 ‘승승장구’에 카운터 펀치를 당했다. KBS 2TV ‘승승장구’는 13일 방송분에서 ‘강심장’을 1% 이상의 시청률 격차로 따돌리며 예능 최고강자 자리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의 집계에서 전국기준 12.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10.7%)을 눌렀고, TNmS미디어 집계 역시 12.4%로, 11.3%의 강심장을 제꼈다. 양 시청률조사회사에서 공히 ‘강심장’을 역전시킨 셈이다. 이처럼 방송 시작이후 줄곧 ‘강심장’에 밀렸던 ‘승승장구’가 화요일밤 예능강자로 우뚝 선 데에는 철저히 ‘파괴력 있는’ 게스트를 불러들인 게 적절한 효과를 본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2주간 장혁과 비를 시청률 역전을 위한 ‘히든카드’로 내세운 게 주효했다. 지난 주(6일) ‘승승장구’는 8%의 시청률을 기록해 11.8%의 ‘강심장’과의 격차를 3.8% 포인트까지 좁히며 역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다 이번 주(13일) 들어 배우 황정음을 내세운 ‘강심장’에 최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비를 맞대결 시켜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을 ‘승승장구’로 쏠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사실 지난 2주 동안 ‘승승장구’는 같은 기간내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둔 사이,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전략을 세웠다. 우선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 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다. 그리고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해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계산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위기에 빠진 ’강심장’의 복귀냐 신 예능강자 ‘승승장구’의 수성이냐. 이 둘의 다음주 대결이 더 기대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데뷔 후 2번 연애...아는 사람일 수도”

    비 “데뷔 후 2번 연애...아는 사람일 수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데뷔 후 두 번의 연애를 했으며 아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에 출연한 비는 “연애 경험이 총 네 번이 있다. 순수했던 첫사랑이 고등학교 때 만난 여자 친구였고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한 명을 만났다.” 며 “데뷔 이후에는 2명이 있는데 아는 사람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고 솔직하게 밝혔다. 평범한 연애는 고등학교 때 했다는 비는 “이제는 데뷔 8년차라 연애에 대해 이야기해도 될 것 같다. 나도 우영씨 나이 땐 ‘없습니다’ 고 했다.” 면서 “지금까지 사귄 사람 중에 연예인도 있다, 없다고 말 못하겠다. 밝힐 수는 없다.” 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비는 결혼에 대해서는 “사랑하면 ‘이 분과 결혼 해야겠다’ 는 전제하에 만나왔다. ‘이 여자 분과 산다면 어떤 이상적인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진지한 만남을 생각했다.” 며 바쁜 활동으로 인해 여자친구와 종종 싸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됐다고 결별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비는 “아버지께서 ‘이 여자다 싶을 때 넘어뜨려라’ 고 하셨다. 아버지도 어머니를 명동에서 처음 보고 대쉬를 하셨다더라. 그래서 내가 만들어졌다.” 면서 “나도 (여자들을)넘어오게 할 자신이 있다. 굉장히 스위트 하다. 모든 사람에게 강해도 연인에게는 약한 사람이다.” 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에는 비의 깜짝손님으로 탤런트 김성수와 가수 김태우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이효리, 인기는 ‘여전’ 특별함은 ‘글쎄’

    비-이효리, 인기는 ‘여전’ 특별함은 ‘글쎄’

    지난해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을 필두로 아이돌그룹이 올해도 가요계를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 안팎에선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대형 솔로가수들의 화려한 귀환을 기대하는 이가 많았다. 특히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효리를 시작으로 비가 스페셜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결과적으로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각종 차트를 석권할 만큼 비와 이효리의 인기는 여전했다. 이는 비, 이효리가 아이돌 일변도인 현 가요계 분위기를 재고했다는 점에서 ‘역시’라는 말을 붙이기 마땅하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값이나 팬들의 기대만큼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비-효리, 이름만으로도 ‘관심집중’ 비는 이번 스페셜 앨범을 통해 데뷔 후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느린 듯 한 그루브에서 나오는 묵직한 브라스 섹션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힙 송’(Hip Song), 슬로우 잼(Slow Jam) 스타일의 R&B넘버 ‘원’(One) 등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추구했다. 특히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널 붙잡을 노래’는 한예슬과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담겨 있는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비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이효리 역시 마찬가지다. 음원이 선공개된 ‘그네’를 시작으로 ‘치티치티뱅뱅’까지 뮤직비디오는 물론 음원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비와 함께 음원차트 정상을 다투고 있는 것. 특히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치티치티 뱅뱅’은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로 일렉트로닉 음악과 차별화했다는 평을 들으며 각종 차트에서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이효리가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스타일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얼룩무늬 의상을 입은채로 섹시한 춤을 선보이는 이효리와 복고풍 콘셉트의 이효리, 금발 단발머리에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는 이효리까지 각기 다른 세 가지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 특별할 건 없었다 비는 앨범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대중가수는 변화가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비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비의 변화에 대한 노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역시’라는 찬사를 자아냈지만 변화라는 측면에 있어선 이전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 ‘널 붙잡을 노래’는 5집 ‘레이니즘’(Rainism)의 서브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와 큰 차이가 없었고 퍼포먼스 역시 몸매를 과시하는 섹시어필에 그쳐 아이돌 위주의 현 가요계에 뭔가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란 기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아직까지 컴백무대를 갖지 않았지만 수록곡 모두가 공개된 가운데 이전앨범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표절의혹과 음원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먼저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대박이라는 네티즌들은 “노래 좋고, 뮤비 좋고 어떤 스타일로 나올지 기대된다.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번엔 레이디 가가냐. 따라한 것까진 아니더라도 독창성은 없다. 반전은 없었다.”며 식상하다는 의견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그네’는 그리스민요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너무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힙합리듬만 가미하면 ‘그네’와 거의 동일하다는 것. 또 4집 수록곡 중 ‘스캔들’(Scandal)은 영국의 일렉트로팝 듀오 일렉트로뱀프(Electrovamp)의 ‘I Don’t Like the Vibe in the VIP’에 템포만 변화를 줬다는 지적이다. 가창력 논란은 이제 새롭지도 않다. ◆ 가요계 새 바람은 ‘일장춘몽’?! 비는 음악만 놓고 보자면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호평이 아깝지 않지만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다는 점이 ‘옥에 티’다. 반면 이효리의 경우 매번 터지는 표절의혹에 음원유출 자작극 논란까지 본인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이런 논란이 이번 한 두 번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네티즌들은 오히려 천안함 여파로 활동이 미뤄진 애프터스쿨과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시크릿의 무대가 기대이상이라는 반응이다. 팬들이 비와 이효리에게 기대하는 건 단순히 차트석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별함이다. 비와 이효리에게 쏟아지는 각종 논란은 그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워낙 높았던 탓도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녀 톱가수라는 점에서 별반 특별할 것 없는 결과물은 아쉬움을 남긴다. 사진 = 엠넷,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서 작업”…싱가포르 女가수 ‘8282’ 번안

    “한국서 작업”…싱가포르 女가수 ‘8282’ 번안

    싱가포르 인기 여가수가 한국 여성 듀오 다비치의 ‘8282’를 번안한 곡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보에서도 한국 스태프들과의 작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싱가포르의 요정’으로 불리는 곽미미(郭美美, 영어명 Jocie Guo)는 세 번째 앨범 ‘아이 앰 조시’(I Am Jocie)에 지난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8282’의 중국어 버전 ‘콜미’(Call me, 和我來電)를 수록하고 이 곡으로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 ‘콜미’의 멜로디는 ‘8282’와 같으며 가사만 중국어로 바뀌었다. 다비치의 두 멤버가 나눠 부르던 것을 혼자 부르지만 창법이나 표정에서는 원곡의 공연을 참고한 모습이 엿보인다. 이번 앨범에서 곽미미는 한국 스태프들과 함께 한 작업을 홍보 포인트로 삼았다. 유명 한류 스타들과 간접적으로 작업을 공유했다는 내용이다. 싱가포르MSN, 더 일렉트릭 뉴페이퍼 등 현지 매체들과 한 인터뷰에서 곽미미는 “한국에서 앨범을 준비했다.”면서 “슈퍼주니어, 이효리 등과 함게 한 안무가로부터 춤을 배우고 비를 찍는 사진작가에게 촬영을 부탁했다.”고 작업 내용을 풀어놨다. 기사에 따르면 곽미미는 한국에 2주 넘게 머물면서 사진과 뮤직비디오 촬영, 안무 연습 등을 했다. 하루 6시간 넘게 춤을 배울 때는 스스로 ‘몸치’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려웠다고 그는 말했다. 또 소녀시대 ‘오’ ‘런 데빌 런’ 등의 뮤직비디오를 맡았던 조수현 감독과 한 작업을 돌아보며 “촬영하면서 그렇게 오래 춤을 춰본 건 처음이었다. 여러 번을 반복했을 때도 감독님은 ‘한번 더’ ‘한번 더’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곽미미는 2008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 음악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현영이 ‘누나의 꿈’으로 번안했던 루마니아어 노래 ‘드라고스테아 딘 테이’(Dragostea Din Tei)를 중국어 가사로 불러 히트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진= ‘콜미’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학창시절엔 연기자의 꿈 ‘無’

    비, 학창시절엔 연기자의 꿈 ‘無’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학창시절에는 연기를 하겠다는 꿈이 없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오는 14일 밤 8시 방송될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 컴백을 한 월드스타 비를 집중 탐구했다. 비는 가수는 물론 드라마, 영화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학창시절 연기자의 꿈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비의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 선생님에 의해 밝혀졌다. 당시 안양예고 연극반을 맡았던 김홍철 교사는 “비를 정말 배우로 만들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그러나 쉽지 않았다. 비는 연기하기를 거부하며 연극반 연습에 합류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 교사는“의견충돌이 있을 만큼 비는 강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웠었다. 하지만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한 학생이 빠지게 되면서 비가 긴급 투입됐다.”며“당시 비가 맡았던 역은 바보와 검사로1인 2역이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천부적인 연기력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비가 고등학교시절 직접 만든 댄스 동아리 ‘블랙박스’ 후배와 역시 이 동아리의 일원이었던 그룹 ‘포커즈’멤버들에 의해 지금까지 내려오는 비의 전설(?)도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복근춤’, 코믹 패러디 영상 재탄생 ‘폭소’

    비 ‘복근춤’, 코믹 패러디 영상 재탄생 ‘폭소’

    가수 비의 섹시한 복근춤 패러디한 ‘저질 복근춤’ 영상이 화제다. 최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활동하고 있는 비는 상의를 목 위로 걸치고 초콜릿 복근을 앞뒤, 좌우로 흔드는 일명 ‘복근춤’ 안무를 선보였다. 섹시한 ‘복근춤’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남성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비 안무 따라잡기에 나선 일부 남성들이 ‘복근춤’ 동작을 패러디한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청소년으로 보이는 학생 6명이 티셔츠로 얼굴을 가리고 ‘복근춤’을 코믹하게 소화한 영상은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또 만화 속 수달의 모습을 캡처해 비의 노래멜로디에 맞춰 마치 ‘복근춤’을 추는 것처럼 편집한 영상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스페셜음반으로 컴백한 비는 첫 발라드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화요일 밤의 라이벌 토크 버라이어티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간 맞대결이 배우 황정음과 가수 비를 내세운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분인 지난 6일의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강심장’이 전 주보다 무려 3.5%포인트나 하락한 11.8%를 기록한 사이, ‘승승장구’는 8%까지 치고 올라와 그 격차가 3.8%포인트까지 좁혀진 상황이어서 두 프로그램 간 시청률 경쟁은 오늘(13일)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AGB닐슨 기준) 두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주 방송말미에 내보낸 예고편을 통해 황정음과 비를 ‘간판’에 내걸고 열띤 홍보전을 벌여왔다. 방송을 코앞에 두고서는 비와 황정음의 방송분량을 미리 알리는 일에도 집중하는 등 두 프로그램 사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선 ‘강심장’의 경우 MBC 인기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멤버 3인방을 대거 출연시켜 다소 주춤해진 시청률 추이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붕킥’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김병욱 감독과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서로의 은밀한 모습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것. 하지만 이들 ‘지붕킥 3인방’ 중 최고의 무기로 내세운 이는 바로 황정음이다. 최근 공식 연인인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의 결별설에도 부딪힌 황정음은 13일 방송에서 “한때 헤어졌었다.”며 김용준과의 이별경험을 고백하면서도 최다니엘과의 스캔들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 그리고 다시 김용준과 재결합하게 된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꺼내놓는다.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뒀다면 ‘승승장구’는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었다. 이에 따라 ’승승장구’는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심산이다. 비는 13일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에 얽힌 연예 및 연애(?) 생활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법, 아이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등에 대해 서슴없는 속 얘기를 꺼내 놓게 되는데, 특히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 ‘아이돌과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와 같은 MC들의 난해한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비가 여자 친구와 경치 좋은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며 남산, 도봉산, 청평 등을 최적의 데이트 코스로 꼽은 이유도 공개되는 만큼 ’승승장구’의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지 기대치가 높은 것만은 분명하다. 사진=SBS,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황정음 vs ‘승승장구’ 비, 시청률 승자는?

    ‘강심장’ 황정음 vs ‘승승장구’ 비, 시청률 승자는?

    13일 오후 11시 5분 동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가 각각 황정음과 비를 내세워 시청률 맞대결을 펼친다. ‘강심장’과 ‘승승장구’는 지난 6일 방송 말미에 13일 방송되는 황정음의 열애설과 불화설, 비와의 심층 토크 등을 각각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도시에 자극했다. 먼저 ‘강심장’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황정음은 공식 연인인 김용준과의 불화설과 결별설은 물론, ‘지붕킥’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에 대해 눈물과 함께 입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승승장구’는 가수 겸 배우 비를 초대해 아이돌 가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법,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 비법과 최적의 데이트 코스, 위장술 등을 물어볼 계획이다. 특히 비는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가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태연의 이름을 가장 먼저 외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비, 이효리의 컴백에 ‘천안함’ 여파로 활동이 미뤄진 티아라, 카라, 2AM, 애프터스쿨 등 쟁쟁한 가수들까지 한데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크릿은 신곡 ‘매직’(Magic) 무대를 선보이자마자 정말 마법처럼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걸그룹 열풍’의 조연이었다면 올해 당당히 ‘주연’으로 도약하고 있는 시크릿을 최근 만났다. 지난해 10월 데뷔앨범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으로 활동할 당시만 해도 시크릿을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크릿은 ‘걸그룹 광풍’이 몰아친 치열한 경쟁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보란 듯이 자신들의 첫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표했다. ‘천안함’ 여파로 컴백무대는 미뤄졌지만 타이틀곡 ‘매직’(Magic)은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소리 없이 강하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크릿은 지난주 케이블과 지상파의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은 뒤 안무 및 의상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화제를 모으며 당당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데뷔 6개월 만에 대형가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다. 이는 예능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친 한선화의 공도 있지만 그만큼 시크릿이 이번 앨범에 들인 노력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시크릿은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 하기 위해 밤잠 설쳐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다리에 근육이 생길 정도였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앨범에 만족한다.”며 뿌듯해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노래가 요즘 트렌드인 일렉 사운드가 아니라 신선하다 아니면 이런 걸 누가하냐는 식으로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그래도 트렌드를 쫓아가기보다 시크릿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 과감하게 모험을 택했죠.” 시크릿은 음악 외에 비주얼적으로도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각선미를 강조한 미니원피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탑과 타이트한 멜빵바지 등 의상이 과감해졌고 안무 또한 절도 있고 힘이 느껴진다. 이에 팬들은 “섹시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섹시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섹시하다는 말도 기분 좋고 감사해요. 하지만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섹시가 아닌 파워풀이었어요. 데뷔앨범이 워낙 소녀 이미지여서 ‘시크릿도 이렇게 강렬하고 파워풀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아마 앞으로 2~3년간은 섹시 콘셉트에 도전하지 않을 것 같아요.(웃음)” 시크릿은 이번 앨범에 최선을 다한 만큼 치열한 4월 가요계 경쟁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시크릿은 “아직까진 ‘듣보잡’이란 소리를 듣는다. 그런 소리만 사라졌으면 한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 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시크릿은 경쟁 속에 뛰어드는 자신들만의 방법론도 갖고 있었다. 시크릿은 “즐기는 게 최고의 무대인 것 같다. 그래야 관객들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최대한 즐기기 위해 무대 밖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릿의 노래와 공연이 즐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타임지’ 100인, 후보만으로도 기뻐”

    김연아 “‘타임지’ 100인, 후보만으로도 기뻐”

    ‘피겨여왕’ 김연아가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후보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에서 열린 ‘애니콜과 함께하는 퀸 연아의 스마트 데이트’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는 “최종 100인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1일 타임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가수 겸 배우 비와 함께 노미네이트돼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타임지는 총 200명의 후보에 대해 온라인 투표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내달 1일 최종 100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김연아는 이날 팬들과 만나 “장동건·송승헌·강동원·안성기 중 이상형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안성기”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9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국 피겨 유망주 아담 리폰과 다정한 포옹을 하며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또 다른 화제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연아의 소속사 IB스포츠 측은 이 사진에 대해 “3월 말에 열린 토리노 세계선수권 공식 파티에서 선수들끼리 어울리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2주 만에 정상방송을 실시한다. 최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은 천안함 침몰 사태로 예능프로그램을 잇따라 결방 조치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들이 2주 만에 평시의 편성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MBC ‘쇼! 음악중심’도 정상 방송을 하게 됐다. 하지만 MBC는 현재 진행중인 파업으로 인해 지난주 결방으로 방송 분량을 확보한 프로그램만 제대로 방송된다. ‘쇼! 음악중심’은 지난주의 음악 프로그램 결방으로 지난 3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이미 촬영한 녹화분을 확보해 정상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가수 비의 공중파 신고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비는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의 무대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소녀시대와 카라, 애프터스쿨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비, ‘음악중심’서 공중파 첫 무대 ‘강렬’

    ‘컴백’ 비, ‘음악중심’서 공중파 첫 무대 ‘강렬’

    가수 비가 1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성공적인 공중파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비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의 애절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맞춤형 무대를 선사했다. 곡 초반부터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한 그는 슬픈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중반부 이후부터는 4명의 댄서들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 위 모습을 바꿨다. 특히 스탠드마이크를 활용해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안무로 무대를 제압했다. 이밖에도 비는 화려한 의상 스타일로 애절한 무대를 더욱 빛냈다. 티저 포스터에서 처음 선보인 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은빛 조끼 의상과 가죽 바지로 곡의 ‘강한 슬픔’을 표현했다. 한편, 천안함 침몰사고 여파로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비를 비롯해 걸그룹 시크릿 등이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