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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웃통 이어 ‘바지찢기’ 포퍼먼스?

    비, 웃통 이어 ‘바지찢기’ 포퍼먼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방송에서 춤을 추던 중 바지가 찢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비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앨범 ‘백 투 더 베이직’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가 MC강호동에게 덜미를 잡혔다. 비는 신인시절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던 MBC ‘천생연분’ 에 출연해 시키면 뭐든 했었던 것. 이에 강호동은 먼저 춤을 요구했고 비는 흔쾌히 무대 앞으로 나와 파워풀한 댄스타임을 가졌다. 비는 처음부터 다리를 과감히 벌린 채 격렬한 춤을 췄지만 그 과정에서 바지가 찢어져 급히 상의를 벗어 바지를 가렸다. MC 이승기는 “웃통을 찢는 것은 봤어도 아래쪽을 찢는 것은 처음이다.”고 설명했고 출연자들 모두 돌발 상황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와중에도 비는 큰 동작을 자제하며 다시 춤을 이어갔고 결국은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비가 여벌의 의상을 준비해온 것에 대해 출연자들은 ‘바지 찢기’ 퍼포먼스가 계획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비는 “눈치 챘냐? 그래서 속옷도 예쁜 것으로 입고 나왔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외에도 비는 이날 즉석에서 마련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송혜교, 신민아 등을 뒤로 하고 배우 임수정을 최종 승자로 꼽았다. 비는 “임수정은 유머도 있고 속이 깊은 배우다. 항상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영화 한 장면 위해 8개월간 죽음의 다이어트”

    비, “영화 한 장면 위해 8개월간 죽음의 다이어트”

    가수 비가 “영화속 한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8개월 동안 혹독한 다이어트를 견뎌내야 했다.”고 털어놨다. 비는 지난 4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영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의 ‘물구나무’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8개월 동안 죽음의 다이어트를 강행했다고 말했다. 이 ‘물구나무’ 장면은 수직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한 상태에서 연속으로 팔굽혀 펴기를 해야하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요구한다. ‘닌자 어쌔신’ 개봉후 ‘물구나무’ 장면은 영화 속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혔으며 네티즌 사이에서는 ‘비 물구나무’라고 불린 바 있다. 비는 “이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8개월 동안 초죽음 상태였다.”며 “몸무게도 89Kg에서 75Kg으로 빠졌고 하루 5시간이 넘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MC강호동은 CF촬영으로 비와 비슷한 경험을 배우 이태곤에게 “비는 이 한 장면을 위해 8개월동안 노력했는데 이태곤씨는 CF촬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태곤은 “아무것도 안했습니다.”라고 재치있게 답변하기도 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비 맞은 ‘강심장’ 오랜만에 재미있었다.”, “예능 프로에서 보여주는 비의 친숙한 느낌이 좋다. 앞으로 많이 출연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강심장’ 캡처 (4일 분)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 연상女가 이상형? “임수정이 좋아”

    ‘월드스타’ 비, 연상女가 이상형? “임수정이 좋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배우 임수정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비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MC강호동과 이승기 는 “지금까지 비가 여자 연예인을 이상형으로 밝힌 적 없다.”며 비에게 이상형 월드컵에 참가해줄 것을 권했다. 후보에 오른 연예인들은 모두 톱스타였다. 비와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부터 신곡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한예슬, 드라마 ‘이 죽인 놈의 사랑’의 신민아와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 등이 비의 선택을 기다렸다. 최종적으로 임수정을 지목한 비는 “임수정은 유머도 있고 배려심이 많은 배우”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주변 출연진들의 권유로 임수정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한 비는 “시간되면 밥 먹자.”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비 외에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이채영, 티아라의 지연, 이태곤, 에픽하이, 정찬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춤추다 바지 찢어져 “예쁜 속옷 입고 왔다”

    비, 춤추다 바지 찢어져 “예쁜 속옷 입고 왔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방송에서 춤을 추던 중 바지가 찢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비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앨범 ‘백 투 더 베이직’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가 MC강호동에게 덜미를 잡혔다. 비는 신인시절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던 MBC ‘천생연분’ 에 출연해 시키면 뭐든 했었던 것. 이에 강호동은 먼저 춤을 요구했고 비는 흔쾌히 무대 앞으로 나와 파워풀한 댄스타임을 가졌다. 비는 처음부터 다리를 과감히 벌린 채 격렬한 춤을 췄지만 그 과정에서 바지가 찢어져 급히 상의를 벗어 바지를 가렸다. MC 이승기는 “웃통을 찢는 것은 봤어도 아래쪽을 찢는 것은 처음이다.”고 설명했고 출연자들 모두 돌발 상황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와중에도 비는 큰 동작을 자제하며 다시 춤을 이어갔고 결국은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비가 여벌의 의상을 준비해온 것에 대해 출연자들은 ‘바지 찢기’ 퍼포먼스가 계획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비는 “눈치 챘냐? 그래서 속옷도 예쁜 것으로 입고 나왔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외에도 비는 이날 즉석에서 마련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송혜교, 신민아 등을 뒤로 하고 배우 임수정을 최종 승자로 꼽았다. 비는 “임수정은 유머도 있고 속이 깊은 배우다. 항상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찬우, 김연아 패러디 후 “창피해 죽을 지경”

    정찬우, 김연아 패러디 후 “창피해 죽을 지경”

    개그맨 정찬우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따라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정찬우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김연아 선수의 경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찬우의 김연아 패러디 무대는 ‘컬투쇼’ 15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것. 정찬우는 “놀라지 말고 웃어달라.”고 당부했다. 해바라기 꽃을 머리에 꽂고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정찬우는 음악 역시 김연아 선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007’ 주제곡을 선택했다. 마무리도 김연아 연기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총 쏘는 포즈로 장식했다. 공연(?)을 마친 정찬우는 “죽어버리고 싶다.”며 창피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가수 비를 비롯해 이태곤, 박기웅, 정가은, 이채영, 황현희, 효민 지연(티아라), 지오(엠블랙), 신동 이특 은혁 김희철(슈퍼주니어), 박가희(애프터스쿨), 타블로(에픽하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가희, 데뷔 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궁금증 증폭

    박가희, 데뷔 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궁금증 증폭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박가희가 남자 연예인과 교제했던 사실을 방송 중 들켜 화제다. 박가희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연예인들의 비밀연애 비법을 주제로 토크를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박가희는 “가수로 무대에 선 후로는 연애를 못 해봤다.”고 털어놨다. 박가희는 이어 “데뷔 전에는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숨기고 남자친구와 몰래 만났다.”며 비밀연애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런데 박가희의 이 말을 들은 이채영이 “데뷔 전에 굳이 변장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 결국 데뷔 전 만났던 남자가 연예인이라는 얘기”라고 말해 박가희를 당혹케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가수 비를 비롯해 이태곤, 박기웅, 정가은, 이채영, 정찬우, 황현희, 효민 지연(티아라), 지오(엠블랙), 신동 이특 은혁 김희철(슈퍼주니어), 박가희(애프터스쿨), 타블로(에픽하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 “이상형은 임수정, 속깊은 배우”

    ‘월드스타’ 비 “이상형은 임수정, 속깊은 배우”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배우 임수정을 이상형 월드컵의 최종 승자로 꼽았다. 비는 4일 오후 방송된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과 이승기 등 ‘강심장’의 MC들은 “비가 구체적인 여자 연예인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적이 없다.”며 비의 미니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후보에는 비와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 신곡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한예슬, 드라마 ‘이 죽인 놈의 사랑’의 신민아와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 등이 올랐다. 이외에도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애프터스쿨 박가희와 정가은, 개그우먼 정주리와 김효진 역시 후보로 올랐다. 하지만 비는 최종적으로 임수정을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임수정과 스크린 호흡을 맞췄던 비는 “임수정은 유머도 있고 속이 깊은 배우”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강심장’ 게스트들의 권유로 임수정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한 비는 “언제 밥이라고 먹자.”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비는 “가수 겸 배우로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바쁘게 활동하는데 연애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몰래 몰래 다 했다. 할 건 해야 되지 않느냐.”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댄스를 선보이던 중 바지가 찢어지는 예상치 못한 돌발 사고를 당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비 외에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이채영, 티아라의 지연, 이태곤, 에픽하이, 정찬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채영, 신캐릭터 ‘난청채영’에 강호동 “전대미문”

    이채영, 신캐릭터 ‘난청채영’에 강호동 “전대미문”

    배우 이채영이 ‘난청채영’이라는 새로운 예능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 강호동의 질문에 계속해서 되묻고 엉뚱한 대답과 행동을 보여 ‘난청 채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시종일관 “응?”이라고 되묻는 이채영의 행동에 강호동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폭소했다. 특히 강호동은 전대미문의 캐릭터라며 “보청기 CF가 들어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이날 이채영은 가수 비의 히트곡 ‘아이 두’(I DO)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사연을 공개하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비의 데뷔시기보다 앞선 1998년도부터 그의 열혈 팬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비는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했고 이채영은 당시부터 그를 좋아했다. 이채영은 당시 팬클럽의 CD를 들고 나와 1집 타이틀곡 ‘한 여름밤의 꿈’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열혈 팬이었음을 인증했다. 비는 팬클럽으로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 당시 제 나이가 17살이었다. 신화, 핑클과 같은 해 데뷔했지만 샌드위치로 눌려서 망했다. 결국 소속사 사장님은 도망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박가희, 데뷔 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애프터스쿨 박가희, 데뷔 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애프터스쿨의 멤버 박가희가 남자 연예인과 연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강심장’ 에서 박가희는 “데뷔 후에는 데이트를 안 해봤다.” 며 지난 1년간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히면서 “데뷔 전에는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숨어서 만난 적이 있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강심장’ 에 함께 출연한 이채영은 “데뷔 전에 마스크를 쓰고 만났으면 상대가 남자 연예인이라는 얘기다.” 고 말해 박가희를 당황케 만들었다. 보아, 세븐, 등 인기 가수들의 댄서로 활동하며 일찍이 얼굴을 알렸던 박가희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동방신기의 멤버인 믹키유천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 에는 에프터스쿨의 멤버 박가희를 비롯해 비, 이채영, 이태곤,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정가은, 티아라 멤버인 지연과 효민 등이 출연해 저마다의 끼와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박가희, 데뷔 전 남친은 연예인 ‘들통’

    ‘애프터스쿨’ 박가희, 데뷔 전 남친은 연예인 ‘들통’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박가희가 남자 연예인과 교제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박가희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전 남자 스타와 연애한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선 연예인들의 비밀연애 비법을 주제로 토크의 장을 펼쳤다. 지난 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박가희는 “가수로 무대에 선 후로는 연애를 못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박가희는 “데뷔 전에는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숨기고 남자친구와 몰래 만났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채영은 “데뷔 전이었다면 굳이 변장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고 운을 뗀 후 “결국 데뷔 전 만났던 남자가 연예인이라는 얘기”며 허를 찔러 박가희를 당혹케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가수 비를 비롯해 이태곤, 박기웅, 정가은, 이채영, 정찬우, 황현희, 효민 지연(티아라), 지오(엠블랙), 신동 이특 은혁 김희철(슈퍼주니어), 박가희(애프터스쿨), 타블로(에픽하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비 “이제 마흔에 또 벗어야죠!”

    가수 비 “이제 마흔에 또 벗어야죠!”

    가수 비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마흔이 되면 다시 옷을 벗겠다.”고 밝혔다. 비는 지난 2일 방송에서 최근 앨범 ‘널 붙잡을 노래’의 섹시한 안무와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지금 내가 20대 후반이기 때문에 20대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며 옷을 벗었다. 이제 마흔이 되면 벗을 계획이다. 마흔의 피부, 그땐 한결 농익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DJ 박소현이 “비의 40대에도 지금과 같지 않을까? 기대된다. 근데 슬로우 템포의 곡에 춤을 추니까 훨씬 더 섹시하고 야해보이기까지 하던데 춤 추기엔 어땠나?” 라고 묻자, 비는 “예전에는 파워풀한 안무가 내 장기였는데 유럽에서 발레 공연을 보고 새로운 걸 깨달았다. 절제된 안무, 절제된 감정 표현에 매력을 느꼈다. 이번 안무도 그렇게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려고 애썼다. ”며 오랜만에 한국 컴백 무대를 위해 수많은 고민을 했음을 드러냈다. 비는 또 요즘 걸그룹 중에 누가 좋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다들 정말 열심히 하고 좋다. 그 친구들한테 아저씨 소리만 안 들으면 된다. 박진영씨가 요즘 가르치는 아이들한테 아저씨라는 소리를 듣고 정말 괴로워하는 걸 보면서 난 저렇게 되지는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며 본인의 나이가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는 듯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한편 비는 박소현이 지난 2008년 1년 만에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컴백했던 작년 가을에도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해 돈독한 친분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비, 가희 등 총출동..스페셜 100분 방송

    ‘강심장’ 비, 가희 등 총출동..스페셜 100분 방송

    SBS 예능토크 ‘강심장’이 가수 비를 포함해 역대 최강 게스트들이 출연한 ‘100분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강심장’은 오늘(4일) 방송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인 아이돌 그룹과 탤런트, 라디오DJ 등 ’예능선수’들을 대거 집결시켜 평소 방송분(80분)보다 20분이 많은 100분으로 확대 편성한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로는 가수 비를 비롯해 ’티아라’ 효민과 지연, 에픽하이, 엠블랙의 지오, 애프터스쿨의 박가희는 물론, ’하늘이시여’의 히어로 이태곤, ‘스타골든벨’ 이채영, 그리고 정찬우, 김희철, 정다은 등의 라디오 DJ들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가수 비의 이상형이 방송사상 처음으로 공개된다. “9년 동안의 가수생활 중 단 한번도 이상형을 밝힌 적이 없다.”는 비의 말에 MC 강호동이 ’이상형 월드컵’을 즉석제안하면서 밝혀진 것. 이에 비는 송혜교, 신민아, 한예슬, 임수정, 정가은, 박가희 등의 여성 연예인중 한 명을 최종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다. 또 ‘스페셜’ 편에서는 졸면서 녹화에 참여했다는 이유에서 ‘숙면가희’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박가희가 다시 출연해 ‘숙면가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을 ‘숙면댄스’라는 이름의 퍼포먼스로 해명한다. ’강심장’ 제작진은 4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가정의 달 특집이고 방송 다음날이 ‘어린이날’ 휴무여서 역대 최강의 ‘입담가’들을 스페셜 방송으로 꾸몄다.”고 전했다. 비의 이상형과 박가희의 ‘숙면댄스’에 대한 실체는 오늘(4일) 밤 11시10분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싸이, 깜짝 듀엣 ‘싸이비’ 결성…공연서 ‘반라’ 퍼포먼스

    비-싸이, 깜짝 듀엣 ‘싸이비’ 결성…공연서 ‘반라’ 퍼포먼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싸이와 깜짝 듀엣을 결성한다. 비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피날레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가해 신곡 ‘널 붙잡을 노래’ 무대를 싸이와 함께 꾸밀 계획이다. 공연 측에 따르면 비는 이번 콘서트의 연출자인 김장훈의 권유에 의해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됐다. 특히 비는 최근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싸이와의 우정과 무대에 대한 약속을 한 바 있다. 공연 측 관계자는 “비가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게스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싸이와 함께 최초로 망가지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라며 “‘널 붙잡을 노래’ 특유의 반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김장훈과 싸이의 피날레 콘서트는 30억 원 정도가 들어간 대규모 공연으로 비의 게스트 출연을 비롯해 고공 무대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 닮은 휴대폰 출시 ‘비 폰’

    월드스타 비 닮은 휴대폰 출시 ‘비 폰’

    월드스타 비의 남성미를 담은 휴대폰이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 3일 SK텔레시스가 비의 거친 매력을 본 따서 제작한 3G 풀터치폰 ‘SK-800’을 3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 SK텔레시스 관계자는 “가수 비가 가진 특유의 남성미를 기기에 불어 넣었다.”며 “일명 ‘비 폰’은 강인한 메탈 재질과 깔끔한 세련미가 함께 돋보이는 휴대폰이다.”라고 밝혔다. 터치폰 방식인 ‘비 폰’의 표면은 생활 스크래치를 사전에 차단키 위해 강화유리가 사용됐고 터치방식은 전작인 W폰과 같은 정전식이다. 특히 SK텔레시스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제품 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윤민승 SK텔레시스 부사장은 “‘비 폰’은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에 근거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며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 폰’은 출시 가격을 6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했고 색상은 ‘메탈실버’와 ‘블랙’, ‘화이트’ 3종이다. 또 지상파 DMB,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및 이동식 디스크 등을 지원한다. 사진 = SK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비킴 “10년 무명 버텨 온 제 이야기 담았어요”

    바비킴 “10년 무명 버텨 온 제 이야기 담았어요”

    아이돌 그룹의 홍수와 컴퓨터 음악의 범람 속에 새삼 목소리의 힘을 느끼게 하는 가수가 있다. 바로 바비킴(본명 김도균·37)이다. 오랜 시련과 방황으로 다져진 그의 목소리는 어딘가 모르게 구슬프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3집 정규 앨범 ‘하트 앤 솔’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 그를 비 내리는 지난달 27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전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의 매력 ‘고래의 꿈’, ‘소나무’, ‘사랑..그 놈’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바비킴의 목소리는 비가 오는 날 더욱 생각이 난다. 그 때문일까. 그의 3집 앨범은 4월26일 발매됐고, 이튿날 각종 음반 차트에서 이효리와 2PM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 “순위나 앨범 판매량에 연연해하지 않지만, 요즘 주말마다 콘서트를 하면서 팬층이 다양해진 것을 느낍니다. 잔잔한 드라마 OST를 부르면서 40~50대 팬들이 늘었고, 기존의 제 힙합을 좋아하는 10~20대도 있고요. 콘서트 때 연령대를 맞추려면 선곡을 하기가 힘들어요.” 이처럼 10대부터 50대까지 아우르는 그의 목소리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두살 때 트럼펫 연주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스무살 때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1994년 그룹 ‘닥터 레게’로 연예계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바비킴’이라는 이름 석자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만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 “처음 시작할 때는 무명 시절이 이렇게 길 줄 몰랐어요. 어린 시절엔 넉넉지 못한 교포 가정에서 각종 인종차별을 겪으며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어요. 한국에서 데뷔한 이후에도 다른 사람에게 사기도 당하고, 남에게 이용도 당한 데다 음악 생활마저 뜻대로 잘 안 되니 무척 힘들었죠.” ●시련과 실패 속에 다져진 음악 바비킴은 아직도 ‘닥터 레게’가 해체된 뒤 공황장애를 겪었던 1996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꼽는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좌절했던 때. 당시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공포감으로 인한 그의 불안은 최악에 달했다. “당시 한국말도 잘 못하는 제가 이방인처럼 느껴지고 방황의 터널 속에서 해맸는데, 종교의 힘으로 가까스로 버텼어요. 성당에서 성가대 활동을 1년 정도 하면서 겨우 이길 수 있었죠. 1997년 한국에 힙합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랩 디렉터는 물론 성우, 영어 케이블 TV에서 아르바이트도 한 적이 있어요.” 돌아보면 가장 힘들 때 그를 구원해준 것도 음악이었다. 그는 이번 3집 앨범에 희망과 좌절, 사랑과 이별로 점철된 그의 인생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했다. 특히 라틴 리듬이 살아 있는 타이틀곡 ‘남자답게’는 강하게 버텨온 자신의 삶을 통해 대중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려고 했다. “처음엔 제 목소리가 ‘느끼하다.’며 외면받았지만, 지금이라도 인정받는 이유는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시련과 경험을 겪었기 때문이죠. 전 노래에 최대한 살아있는 감정을 담아 소화하려고 애써요. 지금은 남들이 성공했다지만, 전 여전히 쓸쓸해요. 아직도 사랑에 서툴고 상처를 받죠. 그런 제 이야기를 담았어요.” 너무 소극적이고 표현도 잘 못해 가수라는 직업을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바비킴. 한번 듣고 버리는 일회성 음악이 넘쳐나는 요즘, 그는 한 앨범에 무려 14곡을 꾹꾹 눌러 담았다. 남들은 미쳤다고 했지만, 그는 록, 포크,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색깔로 빚어낸 ‘비빔밥’ 같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앨범은 하나의 그림처럼 완결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드라마 OST나 스페셜 앨범으로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긴 했지만, 저만의 음악세계에 대해 보여주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았어요. 이번 앨범은 날씨나 기분에 따라 다양한 색깔의 노래를 골라 들을 수 있고 바비킴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실 거예요.” ●가수들이 더 좋아하는 가수 바비킴 그는 이번 앨범의 거의 모든 노래를 작곡했다. 거기에 그를 잘아는 휘성, 강산에, 알리, 그룹 ‘리쌍’과 ‘부가킹즈’의 멤버들이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해 음악적 풍성함을 더했다. 흑인 음악인 솔을 기반으로 가슴에서 우러나는 영혼을 담아 노래하는 것이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정의하는 바비킴. 그의 음악관은 상당부분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아버지는 지금도 어린 시절에 고생을 시켜서 미안하다고 하시지만, 사실 무대 위에서 트럼펫을 부는 아버지를 보며 처음으로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미국에서 영어와 음악을 배운 것도 큰 도움이 됐지요. 무엇보다 아버지의 트럼펫 소리는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솔직하고 가식이 없어요. 그 음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죠.” 그는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점차 특색있는 목소리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사라지고 비슷비슷한 가수들만 남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가수들이 더 좋아하는 가수’로 꼽히는 그는 모든 사람의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각자의 생각이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목소리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예인들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돈을 많이 벌면 뭘해요 자유가 없으면 모두 우울하긴 마찬가지죠. 이번 앨범도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어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노래한다는 것이 변하지 않는 제 음악 신조거든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폭식증?… ‘뚱보’ 머라이어 캐리 모습 충격

    폭식증?… ‘뚱보’ 머라이어 캐리 모습 충격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41)의 건강에 적신호가 감지됐다. 엄격한 자기관리로 데뷔 이후 20대 못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던 캐리가 최근 몰라볼 정도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난 것. 미국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캐리는 지난 2년 간 체중이 무려 26kg가량 불어났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음식중독증을 보이고 있다고 측근은 귀띔했다. 2년 전 12세 연하의 가수 닉 캐논과 결혼한 캐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세 번째 결혼언약식을 열 정도로 남편과 다정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임신이 잘 이뤄지지 않자 캐리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음식 중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캐리의 친구는 “그녀는 운동을 멀리했다. 살이 찌는 걸 그냥 방치했고 몸매가 풍선처럼 불어났다.”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피자, 치킨 등 인스턴트 음식 위주의 식습관은 비만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캐리의 몸무게는 87kg, 결혼 전보다 20kg 이상 불어난 수치다. 체중이 급격히 늘자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캐리는 이러한 보도 때문에 또 한번 상처를 받았다고 측근은 덧붙였다. 한편 지난 30일 캐리는 비벌리 힐스에 있는 대저택에서 결혼식을 열어 친구들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월드스타’ 비, “결혼 축하드려요”

    [NTN포토] ‘월드스타’ 비, “결혼 축하드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식’ 에 참석한 가수 비가 입장하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첫날 밤을 보낸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소지섭 등 ‘톱스타 하객’들 “장·고커플, 축하”

    송승헌·소지섭 등 ‘톱스타 하객’들 “장·고커플, 축하”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 대신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포토존을 마련해 장동건과 고소영의 식전 인사와 하객들의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박중훈, 신부 고소영의 부케를 받는 이혜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가 커플로 참석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아들 룩희와 함께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설경구는 아내인 송윤아를 대동하지 않고 나타났다. ‘한류스타’들도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병헌과 송승헌, 소지섭, 현빈 등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와 함께 포토존 밖의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신민아와 김민희, 하지원, 김희애 등 여배우들과 정우성, 정준호, 차승원, 이정재 등 패셔니스타 배우들이 특유의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뿐만 아니라 신랑 신부와 친분이 있는 가수들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축가 담당인 가수 신승훈, 김민종, 이정현 등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성사됐다. 이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두 사람은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와 함께 “장·고커플 축하”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와 함께 “장·고커플 축하”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와 함께 장동건과 고소영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일 오후 5시경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 아들 룩희를 데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그 동안 미니홈피 등을 통해 아들 룩희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상우는 “우리처럼 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말하며, 부부이자 예비 부모가 될 장동건과 고소영을 축하했다. 또 장동건과 같은 소속사의 배우인 신민아는 “두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다. 아기는 둘 다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장동건과 고소영을 존경한다는 현빈은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외에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박중훈, 신부 고소영의 부케를 받는 이혜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가 커플로 참석했고, 이병헌과 송승헌, 소지섭, 정우성, 정준호, 차승원, 이정재, 김민희, 하지원, 가수 비 등이 특유의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성사됐다. 이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두 사람은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vs 재범] 노랫말로 본 둘만의 대화?

    [2PM vs 재범] 노랫말로 본 둘만의 대화?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리더가 팀을 떠났고 결국 이별을 맞았다. 4~5년 전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2PM 재범은 구설수에 올랐고,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사생활 문제’란 모호한 이유는 ‘영구 탈퇴’란 결과를 낳았고, 각종 추측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나를 외치던 이들이 결국 둘로 나뉘게 된 것이다. 9개월이 지난 지금, 이 둘은 우연하게도 같은 시기에 만나게 됐다. 거의 동시에 신곡을 발표게 된 이들은 대화를 나누듯 서로에 대한 앙금을 풀어내는 모양새다. 각자의 심경을 암시하는 신곡의 노랫말을 통해 2PM과 재범의 관계(?)를 살펴봤다. 신곡을 발표한 2PM과 재범은 직, 간접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언급했다. 이별을 맞은 심경이 마치 노랫말로 전달돼 팬들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 2PM “너 없이도 멋지게 일어날거야” 먼저 입을 연 2PM은 신곡 ‘위다웃 유’를 통해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재범의 탈퇴 후 여섯 멤버로 재정비된 2PM은 “너 없이 더 멋지게 일어날 거야. 우리가 가졌던 걸 다 버릴 정도로 값어치 있는 일이었던 건 맞니”란 노랫말로 야심한 첫 출발을 다짐했다. ‘위다웃 유’는 연인의 거짓말과 배신에 대한 심경을 담은 곡이지만 마치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대변하는 듯 묘하게 재범의 얼굴이 오버랩 된다는 의견이다. 소속사 역시 “시련을 극복한 멤버들이 새 출발을 앞둔 다짐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전에도 ‘1:59’이란 음반 타이틀로 재범이 빠진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던 이들이다. 무대도 변했다. 거친 무대 대신 힘을 빼고 차분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쉬운 멜로디와 안무는 잔잔하지만 진한 설득력을 지녔다는 평이다. 마치 재범 탈퇴를 둘러싼 속사정을 무대에서 털어놓듯 말이다. ◆ 재범, “항상 비가 오진 않아, 밝은 날이 오겠지” 여기에 재범은 직접적으로 화답했다. 최근 미국 힙합 가수 덤파운디드의 신곡 ‘클라우즈’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는 “비록 시애틀에 있지만 항상 비가 내리지는 않을 것이다. 밝은 날이 오겠지 / 어떤 사람들이 내 이름을 더럽히려고 하는 것을 알지만 나는 괜찮다 / 원한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겠다.”라고 노래했다.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는 노랫말과 래핑은 힙합 고유의 작업방식인 만큼 재범은 이 노래를 통해 이별 이후 처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전한 것으로 비쳐진다. 탈퇴 이후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재범은 2PM 신곡 발표 직후 “노래를 들어보라. 닉쿤의 랩 파트가 멋지다.”라는 메시지로 전 동료들에 대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재범은 국내 가수들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계 뿐 아니라 가요계 역시 그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 주시하고 있고, 재범의 흥행파워는 결국 여러 기획사들의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30일 미국 시애틀에서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는 그는 오는 6월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한국행을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펼치게 된 2PM과 재범. 다른 영역에서 활동을 하게 됐지만, 논란을 거듭해온 만큼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둘의 행보는 여전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하나로 출발했지만 둘로 남은 이들은 결국 ‘심각한 사생활’에 대한 꼬리표를 뒤로 하고 이렇게 각자 앞에 놓인 새 출발선을 밟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유튜브 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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